"라인하르트"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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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갑옷이 14세기를 기점으로 과도기(transition period)를 거치면서 사슬갑옷이 축소되고 판금 방어구가 확대된 끝에 주객이 전도되어 사슬갑옷이 판금 갑옷의 틈새를 매꾸는 부속품으로 전락하면서 15세기에 탄생한 모든 부위가 판금으로 이루어진 갑옷이다. 기록상으로는 1410년에 처음으로 독립적인 한 벌의 판금 갑옷이 등장한다. 14세기말의 트랜지셔널 아머와 15세기의 플레이트 아머는 겉으로 보기에는 거의 차이가 없으나 결정적인 차이는 바로 <big>'''독립된 한 벌의 갑옷'''</big>이라는 것이다. 때문에 트랜지셔널 아머는 사슬갑옷을 먼저 입고 판금 방어구를 덧대지만 플레이트 아머는 철판으로 덮기 애매한 관절 부위 정도만 사슬갑옷으로 만들어진 거셋(gusset)으로 보완하고 갑옷을 입는다. 이로써 착용이 더 간편해지고 무게도 가벼워졌으며 각 부위의 방어구가 더 잘 맞물리게 되어서 갑옷을 두겹입는 과도기보다 오히려 '''<big>가볍고 튼튼</big>'''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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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이라는 관점에서 보면 트랜지셔널 아머는 시클러스(cyclas)나 주폰(jupon)과 같은 외투를 입었고 투구와 흉갑의 틈새를 보호하는 아븐테일(aventail)을 갑옷 위로 드러냈다. 특히 아븐테일은 14세기말의 트랜지셔널 아머와 플레이트 아머를 구분하는 가장 쉽고 확고한 요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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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판금갑옷은 15세기에 완성되어 중세 말기부터 쓰인 갑옷이지만 철판으로 온몸을 빈틈없이 두른 기사의 위압감과 다른 문화권과의 완전히 차별화 되는 형태 때문에 현대에는 중세 천년을 책임진 사슬갑옷보다 오히려 더 유명한 갑옷이 되었다. 이 위압적이고 방호력도 뛰어난데다 멋까지 갖춘 그 특징은 중세 기사도 판타지의 대표가 되도록 이끌었고, 현재는 SF의 강화복에 대한 관심으로 까지 이어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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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시밀리안 1세에 의해 주문, 제작된 풀 플레이트 아머. 16세기 초 '''<big><big>독일 양식</big></big>'''의 판금 갑옷의 한 갈래로, 15세기의 민둥민둥한 화이트 아머 시기와 르네상스 시기의 에칭과 장식 떡칠 판금 갑옷의 사이에 존재하는 과도기적인 형태의 하나다. 이 갑옷의 실질적인 대두는 막시밀리안 1세 사후이기 때문에 막시밀리안 1세 혼자 입으려고 만든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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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big>'''판금 갑옷의 정점'''</big></big>으로 꼽히는 갑옷이며 갑옷의 특징으로는 판금 전체에 요철(플루팅)이 잡혀 있다는 점이다. 이 플루팅은 얇은 판금에 구조적인 강성을 주어 조금이라도 더 강한 방어력을 낼 수 있게 해주고, 주름 잡힌 부분을 따라 칼끝이 미끄러져들어가는 것을 막아 적의 공격을 흘리는데도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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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미술적인 면에서도 대단히 아름답게 되어 있는데, 일부는 당시 유행하던 주름 잡힌 의류의 스타일을 재현했고, 특히 허리부분이 가느다란 것에서 당시 복식과 어느정도 닮아있는 점을 확인할 수 있다. 심지어 플루팅은 당시 의복의 주름을 재현하는 점까지 있어, <big><big>'''패셔너블한 갑옷의 시초'''</big></big>라는 말이 어색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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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big>'''인게임 : 라인하르트의 갑주'''</big></big>====
 
====<big><big>'''인게임 : 라인하르트의 갑주'''</big></big>====

2017년 5월 22일 (월) 12:36 판


캐릭터 스토리

인트로라인2.gif


“정의의 이름으로.”


라인하르트 빌헬름은 옛 용사를 본받아, 용맹, 정의, 용기라는 기사도의 미덕을 따른다.

삽십여 년 전, 세계적인 로봇 반란의 위협에 대처하기 위해 오버워치가 설립되었다. 숱한 훈장을 자랑하는 독일 군인 라인하르트는 옴닉 사태를 종식시키기 위한 원년 오버워치 기동대의 일원이었다. 사태 종식 후 오버워치는 전 세계적 기관으로 성장하여, 전쟁의 상흔을 입은 세계의 평화를 지켰다. 라인하르트는 이 조직에서 가장 강직한 용사임을 증명한 바 있다. 라인하르트는 특유의 도덕성과 기개로 동료는 물론 상관의 경의까지 얻었다. 늘 주저 없이 자신의 뜻을 밝히는 그는, 오버워치를 강력히 옹호하는 한편으로 필요하다면 엄격히 비판하기도 하면서 오버워치가 선을 추구하는 세력임을 끊임없이 주지시켰다. 50대 후반까지 오버워치에 복무한 라인하르트는 실전 임무에서 물러날 수밖에 없었다. 현역에서 은퇴한 라인하르트는 목적과 영광을 따르던 나날이 끝이 났다고 생각하여 낙담하였다. 시대가 암울해지면서 오버워치는 부패에 빠져 대중을 선동한다는 의혹을 받기에 이르렀지만, 라인하르트는 자신이 평생을 바쳐 지킨 대의가 불명예에 물드는 것을 그저 지켜볼 수밖에 없었다. 오버워치는 끝내 해체되었으나, 라인하르트는 세계가 무질서 상태에 빠지는 것을 가만히 보고 있을 수 없었다. 그는 다시 크루세이더 갑주를 걸치고 유럽을 누비며 그 옛날의 기사와도 같이 정의를 위해 싸우기를 맹세하고, 무고한 이들을 보호하고 더 밝은 미래에 대한 꿈을 심어 주고 있다.

복장

유럽의 갑옷이 14세기를 기점으로 과도기(transition period)를 거치면서 사슬갑옷이 축소되고 판금 방어구가 확대된 끝에 주객이 전도되어 사슬갑옷이 판금 갑옷의 틈새를 매꾸는 부속품으로 전락하면서 15세기에 탄생한 모든 부위가 판금으로 이루어진 갑옷이다. 기록상으로는 1410년에 처음으로 독립적인 한 벌의 판금 갑옷이 등장한다. 14세기말의 트랜지셔널 아머와 15세기의 플레이트 아머는 겉으로 보기에는 거의 차이가 없으나 결정적인 차이는 바로 독립된 한 벌의 갑옷이라는 것이다. 때문에 트랜지셔널 아머는 사슬갑옷을 먼저 입고 판금 방어구를 덧대지만 플레이트 아머는 철판으로 덮기 애매한 관절 부위 정도만 사슬갑옷으로 만들어진 거셋(gusset)으로 보완하고 갑옷을 입는다. 이로써 착용이 더 간편해지고 무게도 가벼워졌으며 각 부위의 방어구가 더 잘 맞물리게 되어서 갑옷을 두겹입는 과도기보다 오히려 가볍고 튼튼해졌다.


패션이라는 관점에서 보면 트랜지셔널 아머는 시클러스(cyclas)나 주폰(jupon)과 같은 외투를 입었고 투구와 흉갑의 틈새를 보호하는 아븐테일(aventail)을 갑옷 위로 드러냈다. 특히 아븐테일은 14세기말의 트랜지셔널 아머와 플레이트 아머를 구분하는 가장 쉽고 확고한 요소이다


유럽의 판금갑옷은 15세기에 완성되어 중세 말기부터 쓰인 갑옷이지만 철판으로 온몸을 빈틈없이 두른 기사의 위압감과 다른 문화권과의 완전히 차별화 되는 형태 때문에 현대에는 중세 천년을 책임진 사슬갑옷보다 오히려 더 유명한 갑옷이 되었다. 이 위압적이고 방호력도 뛰어난데다 멋까지 갖춘 그 특징은 중세 기사도 판타지의 대표가 되도록 이끌었고, 현재는 SF의 강화복에 대한 관심으로 까지 이어지게 된다.


아웃게임 : 맥시밀리언 아머

현실독일메이스기사.jpg 현실맥시밀리언아머.jpg


막시밀리안 1세에 의해 주문, 제작된 풀 플레이트 아머. 16세기 초 독일 양식의 판금 갑옷의 한 갈래로, 15세기의 민둥민둥한 화이트 아머 시기와 르네상스 시기의 에칭과 장식 떡칠 판금 갑옷의 사이에 존재하는 과도기적인 형태의 하나다. 이 갑옷의 실질적인 대두는 막시밀리안 1세 사후이기 때문에 막시밀리안 1세 혼자 입으려고 만든 것은 아니다.

판금 갑옷의 정점으로 꼽히는 갑옷이며 갑옷의 특징으로는 판금 전체에 요철(플루팅)이 잡혀 있다는 점이다. 이 플루팅은 얇은 판금에 구조적인 강성을 주어 조금이라도 더 강한 방어력을 낼 수 있게 해주고, 주름 잡힌 부분을 따라 칼끝이 미끄러져들어가는 것을 막아 적의 공격을 흘리는데도 도움을 준다.

또한 미술적인 면에서도 대단히 아름답게 되어 있는데, 일부는 당시 유행하던 주름 잡힌 의류의 스타일을 재현했고, 특히 허리부분이 가느다란 것에서 당시 복식과 어느정도 닮아있는 점을 확인할 수 있다. 심지어 플루팅은 당시 의복의 주름을 재현하는 점까지 있어, 패셔너블한 갑옷의 시초라는 말이 어색하지 않다.


인게임 : 라인하르트의 갑주

인게임포즈라인.gif

라인하르트의 기본적인 복장은 중세 갑옷으로 되어있다. 갑주가 유행하는 시기인 중세시대때는 주로 검, 창, 화살등 과 같은 화약을 가용하지 않는 시대였다. 그렇게 때문에 그러한 전투방식에서 가장 유리한 갑옷은 온몸을 철로덮는 풀 플레이트 아머 방식이 가장 효율적이었다. 풀 플레이트 아머는 갑옷의 최종 진화형태이다.


인게임라인전신.JPG


유럽의 갑옷이 14세기를 기점으로 과도기(transition period)를 거치면서 사슬갑옷이 축소되고 판금 방어구가 확대된 끝에 주객이 전도되어 사슬갑옷이 판금 갑옷의 틈새를 매꾸는 부속품으로 전락하면서 15세기에 탄생한 모든 부위가 판금으로 이루어진 갑옷이다. 기록상으로는 1410년에 처음으로 독립적인 한 벌의 판금 갑옷이 등장한다. 14세기말의 트랜지셔널 아머와 15세기의 플레이트 아머는 겉으로 보기에는 거의 차이가 없으나 결정적인 차이는 바로 독립된 한 벌의 갑옷이라는 것이다. 때문에 트랜지셔널 아머는 사슬갑옷을 먼저 입고 판금 방어구를 덧대지만 플레이트 아머는 철판으로 덮기 애매한 관절 부위 정도만 사슬갑옷으로 만들어진 거셋(gusset)으로 보완하고 갑옷을 입는다. 이로써 착용이 더 간편해지고 무게도 가벼워졌으며 각 부위의 방어구가 더 잘 맞물리게 되어서 갑옷을 두겹입는 과도기보다 오히려 가볍고 튼튼해졌다.


패션이라는 관점에서 보면 트랜지셔널 아머는 시클러스(cyclas)나 주폰(jupon)과 같은 외투를 입었고 투구와 흉갑의 틈새를 보호하는 아븐테일(aventail)을 갑옷 위로 드러냈다. 특히 아븐테일은 14세기말의 트랜지셔널 아머와 플레이트 아머를 구분하는 가장 쉽고 확고한 요소이다


유럽의 판금갑옷은 15세기에 완성되어 중세 말기부터 쓰인 갑옷이지만 철판으로 온몸을 빈틈없이 두른 기사의 위압감과 다른 문화권과의 완전히 차별화 되는 형태 때문에 현대에는 중세 천년을 책임진 사슬갑옷보다 오히려 더 유명한 갑옷이 되었다. 이 위압적이고 방호력도 뛰어난데다 멋까지 갖춘 그 특징은 중세 기사도 판타지의 대표가 되도록 이끌었고, 현재는 SF의 강화복에 대한 관심으로 까지 이어지게 된다.


아웃게임 : 맥시밀리언 아머

현실독일메이스기사.jpg 현실맥시밀리언아머.jpg


막시밀리안 1세에 의해 주문, 제작된 풀 플레이트 아머. 16세기 초 독일 양식의 판금 갑옷의 한 갈래로, 15세기의 민둥민둥한 화이트 아머 시기와 르네상스 시기의 에칭과 장식 떡칠 판금 갑옷의 사이에 존재하는 과도기적인 형태의 하나다. 이 갑옷의 실질적인 대두는 막시밀리안 1세 사후이기 때문에 막시밀리안 1세 혼자 입으려고 만든 것은 아니다.

판금 갑옷의 정점으로 꼽히는 갑옷이며 갑옷의 특징으로는 판금 전체에 요철(플루팅)이 잡혀 있다는 점이다. 이 플루팅은 얇은 판금에 구조적인 강성을 주어 조금이라도 더 강한 방어력을 낼 수 있게 해주고, 주름 잡힌 부분을 따라 칼끝이 미끄러져들어가는 것을 막아 적의 공격을 흘리는데도 도움을 준다.

또한 미술적인 면에서도 대단히 아름답게 되어 있는데, 일부는 당시 유행하던 주름 잡힌 의류의 스타일을 재현했고, 특히 허리부분이 가느다란 것에서 당시 복식과 어느정도 닮아있는 점을 확인할 수 있다. 심지어 플루팅은 당시 의복의 주름을 재현하는 점까지 있어, 패셔너블한 갑옷의 시초라는 말이 어색하지 않다.


현실갑옷구조.jpg


갑옷의 세부 구조나 디자인 자체는 독일식 고딕 아머와 이탈리아식 둥글둥글한 밀라노 갑옷의 절충형에 해당한다. 복부나 어깨 등을 잘 보면 밀라노식처럼 둥글둥글하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독일식의 특징인 플루팅을 넣어두었기에 절충형, 내지는 고딕 아머가 밀라노 아머 영향을 받아서 발전한 타입이지만, 이탈리아식 갑옷 역시 독일식의 영향을 받아 변화하는 시기이므로 서로 영향을 주고받은 결과라고 추측된다.

화살도 흘러낸다는 등의 소문이 나돌았기에 최강 갑옷 논쟁에 종종 언급되기도 하는데, 안타깝게도 이때는 이 전장의 주력으로 자리잡아가는 시기라서 크게 의미가 없어졌다. 막시밀리안은 실전에서 사용된 풀 하네스(전신 판금)의 마지막 시기에 해당하고, 이후 갑옷 트렌드는 아예 장교급 귀족의 장식을 위해 에칭 떡칠한 예장용 갑옷과, 총탄 방어력에 주력하기 위해 주요 부위만 막아주는 쓰리쿼터 아머와 퀴라스, 뮤니션 아머의 시대로 넘어가게 된다. 막시밀리안 시대 이후에도 풀 하네스가 존재하기는 하나 전쟁터보다는 점차 주스트용으로 자리를 옮겨간다.

무기

인게임라인무기.jpg

현실라인무기.PNG

스킬

스킬게임메이스.gif 스킬게임메이스2.gif 스킬사우론메이스.gif

캐릭터 비교분석

모데카이져

모데.jpg

제가 생각할 때 라인하르트는 경쟁게임인 리그오브레전드의 모데카이져와 매우 흡사하다고 생각합니다. 모데카이져는 출시 때부터 신장이 2.5m나 되는 거인으로 묘사됐으나 게임 상의 크기가 가렌 등의 인간 챔피언 정도여서 리그 오브 레전드에 등장하는 챔피언들을 전원 거인으로 만들어 버렸다(...). 하지만 스킬 구성은 모데카이져보다 브라움을 닮았다.



모데카이져와 비교
브라움 - 기본공격

기본브라움.gif

기본 근접공격이다

라인하르트 - 기본공격

좌클릭라인.gif

기본 근접공격이다

브라움 - E skill

E브라움.gif

방패를 소환하여

라인하르트 - 마우스 우클릭

우클릭라인.gif

아군을 지켜준다

브라움 - W skill

W브라움.gif

근거리를 도약하여 아군을 지켜준다

라인하르트 - Left Shift

스킬1라인.gif

상대에게 돌진하여피해를 준다

브라움 - Q skill

Q브라움.gif

방패에서 투사체를 발사한다

라인하르트 - E skill

스킬2라인.gif

망치에서 투사체를 발사한다

브라움 - R skill

R브라움.gif

땅을 내려쳐서 광역 피해를 입힌다

라인하르트 - Q skill

스킬3라인.gif

땅을내려쳐서 광역 피해를 입힌다

모데카이져와 비교
Q스킬 망치
라인하르트 W스킬 모데카이져 W스킬
E스킬 망치
R스킬 망치

원화라인하르트.jpg 위의 표 중 택1

잡썰

쇠는 무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