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하르트
캐릭터 소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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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라인하르트 빌헬름
(Reinhardt Wilhelm) |
성별 | 남성 |
나이 | 61 |
신장 | 223cm |
소속 | 오버워치(예전기록) |
직업 | 오버워치 부관(예전기록) |
활동근거지 | 독일,슈투트가르트 |
역할 | 돌격 |
캐릭터 스토리[1]
“정의의 이름으로.”
라인하르트 빌헬름은 옛 용사를 본받아, 용맹, 정의, 용기라는 기사도의 미덕을 따른다.
삽십여 년 전, 세계적인 로봇 반란의 위협에 대처하기 위해 오버워치가 설립되었다. 숱한 훈장을 자랑하는 독일 군인 라인하르트는 옴닉 사태를 종식시키기 위한 원년 오버워치 기동대의 일원이었다. 사태 종식 후 오버워치는 전 세계적 기관으로 성장하여, 전쟁의 상흔을 입은 세계의 평화를 지켰다. 라인하르트는 이 조직에서 가장 강직한 용사임을 증명한 바 있다. 라인하르트는 특유의 도덕성과 기개로 동료는 물론 상관의 경의까지 얻었다. 늘 주저 없이 자신의 뜻을 밝히는 그는, 오버워치를 강력히 옹호하는 한편으로 필요하다면 엄격히 비판하기도 하면서 오버워치가 선을 추구하는 세력임을 끊임없이 주지시켰다. 50대 후반까지 오버워치에 복무한 라인하르트는 실전 임무에서 물러날 수밖에 없었다. 현역에서 은퇴한 라인하르트는 목적과 영광을 따르던 나날이 끝이 났다고 생각하여 낙담하였다. 시대가 암울해지면서 오버워치는 부패에 빠져 대중을 선동한다는 의혹을 받기에 이르렀지만, 라인하르트는 자신이 평생을 바쳐 지킨 대의가 불명예에 물드는 것을 그저 지켜볼 수밖에 없었다. 오버워치는 끝내 해체되었으나, 라인하르트는 세계가 무질서 상태에 빠지는 것을 가만히 보고 있을 수 없었다. 그는 다시 크루세이더 갑주를 걸치고 유럽을 누비며 그 옛날의 기사와도 같이 정의를 위해 싸우기를 맹세하고, 무고한 이들을 보호하고 더 밝은 미래에 대한 꿈을 심어 주고 있다.
대사
캐릭터 대사
- 본인이 루시우 선택
"정의의 이름으로."
- 아군이 루시우 선택
"라인하르트! 대령했소이다."
- 본인/적군이 궁극기 사용
"망치 나가신다!!!"
상호대사
영웅 상호작용
라인하르트 | D.V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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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혹시 사인해줄 수 ...아, 그게, 친구가 팬이라서... | 헷, 물론이죠! 잠시만요. 사랑을, 담아서..D.Va!/아, 이번 경기 끝나고요. 지금은, 집중해야 할 시간이니까!" |
라인하르트 | 루시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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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젊은이들은 테크노인지 뭔지 하는 것만 좋아한다니까. 핫셀호프 같은 고전 음악을 들어보라고! | 하, 이게 진심으로 하는 말이라니.어우! |
루시우 | 라인하르트 |
라인하르트! 새 음악도 좀 들어 보지 그래요? | 핫셀호프 같은 고전이 어때서 그러나? 자네, 나이트 라커 라는 곡을 들어 봤는가? |
메르시 | 라인하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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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하르트, 이제 은퇴할 때 아닌가요? 나이는 속이지 못할 텐데요. | 절대로! 숨이 멎을 때까지 싸울 것이오! |
라인하르트, 불쌍한 소녀를 당신 모험에 끌고 다니는 건 용납할 수 없어요. | 브리기테 양은 스스로 결정을 했소. 난 그 믿음을 저버리지 않을 것이오. |
라인하르트 | 아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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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 이럴 수가. 그대는 죽었다고 생각했건만... | 미안해, 라인하르트. 그 모든 일을 겪고 나서 시간이 필요했어. |
아나 | 라인하르트 |
라인하르트, 좋아 보이는데? 이런 삶이 적성에 맞나 봐? | 그대도 언제나처럼, 아리따운 모습이군. |
라인하르트 | 원스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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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윈스턴! 함께 전우들을 보호하세나! | 제가 뒤에서 보좌하겠습니다. 어르신. |
라인하르트 | 자리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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놈들에게 한 수 가르쳐 줍시다. | 하하, 이번 무대는 제 무대입니다. 어르신. |
계속 수련하면 언젠가는 그대도 진짜 무기를 휘두를 수 있을 것이오. | 하하, 어르신 생신이라기에, 제가 좀 봐드렸죠. |
자리야 | 라인하르트 |
라인하르트, 저랑 팔씨름 하신댔죠? 어째 긴장돼 보이십니다. | 긴장? 내가?! 무슨소리!! |
- 처치 시 : "수련을 더 하셔야 겠소"
라인하르트 | 토르비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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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네는 언제나 내 갑주를 잘 관리해줬지. | 이번엔 박살내지나 말라고. |
토르비욘 | 라인하르트 |
라인하르트! 적을 더 못 죽이는 사람이 싸움 끝나고 한 잔 사기다. | 그 도전, 받아주지! / 얼마든지. 좋은 승부가 되길 바라네. |
라인하르트, 혹시 그 갑주 때문에 항상 두뇌 회전이 느린거야? | 그러는 자넨 그렇게 키가 작은 게 불만이어서 늘상 얼굴을 찌푸리고 다니나? |
파라 | 라인하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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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하르트님, 어렸을 적에, 제 방에는 당신의 포스터가 걸려 있었습니다. | 아! 기억나오. 거기서 내 머리가 꽤 멋졌지. |
맵 상호작용
"이 안은 지금 아주 찜통이라네."
"여기서 복무하던 때가 기억나는군. 살이 아주 예쁘게 탔는데 말이야."
"아, 이 안이 얼마나 더운지 상상도 못할걸세."
"여기서 많은 전우들을 잃었지. 전사들이여, 편리 잠들길."
"여기서 끔찍한 전투가 일어났었네. 수많은 전사들이 목숨을 잃었지."
"여긴 내 스승이신 발데리히님의 고향이라네! 그분은 여기서 태어나셨고! 여기서 전사하셨지..."
"전쟁동안, 나의 고국은 너무나도 많은 피를 흘렸네."
"스승님의 갑주를 반드시 되찾겠다."
"여긴 정말 찜통이구만! 으어!"
기타
- 나노 강화제 투여
더는 기다릴 수 없다. 내가간다! / 날 막을 순 없다!/ 힘이 넘쳐난다!
(전쟁 후 이곳의 모습을 보니, 우리나라도 다시 일어설 수 있을거란 희망이 생기네요.) 도시는 함락되고 성곽은 무너질 수 있지만, 결의만 있다면 언제든 재건할 수 있다오!
(옛날 생각 나네, 라인하르트.) 젋은이들에게 한 수 가르쳐 줍시다.
캐릭터 특징
복장
인게임 : 라인하르트의 갑주
라인하르트의 기본적인 복장은 중세 갑옷으로 되어있다. 갑주가 유행하는 시기인 중세시대때는 주로 검, 창, 화살등 과 같은 화약을 가용하지 않는 시대였다. 그렇게 때문에 그러한 전투방식에서 가장 유리한 갑옷은 온몸을 철로덮는 풀 플레이트 아머 방식이 가장 효율적이었다. 풀 플레이트 아머는 갑옷의 최종 진화형태이다.
유럽의 갑옷이 14세기를 기점으로 과도기(transition period)를 거치면서 사슬갑옷이 축소되고 판금 방어구가 확대된 끝에 주객이 전도되어 사슬갑옷이 판금 갑옷의 틈새를 매꾸는 부속품으로 전락하면서 15세기에 탄생한 모든 부위가 판금으로 이루어진 갑옷이다. 기록상으로는 1410년에 처음으로 독립적인 한 벌의 판금 갑옷이 등장한다. 14세기말의 트랜지셔널 아머와 15세기의 플레이트 아머는 겉으로 보기에는 거의 차이가 없으나 결정적인 차이는 바로 독립된 한 벌의 갑옷이라는 것이다. 때문에 트랜지셔널 아머는 사슬갑옷을 먼저 입고 판금 방어구를 덧대지만 플레이트 아머는 철판으로 덮기 애매한 관절 부위 정도만 사슬갑옷으로 만들어진 거셋(gusset)으로 보완하고 갑옷을 입는다. 이로써 착용이 더 간편해지고 무게도 가벼워졌으며 각 부위의 방어구가 더 잘 맞물리게 되어서 갑옷을 두겹입는 과도기보다 오히려 가볍고 튼튼해졌다.
패션이라는 관점에서 보면 트랜지셔널 아머는 시클러스(cyclas)나 주폰(jupon)과 같은 외투를 입었고 투구와 흉갑의 틈새를 보호하는 아븐테일(aventail)을 갑옷 위로 드러냈다. 특히 아븐테일은 14세기말의 트랜지셔널 아머와 플레이트 아머를 구분하는 가장 쉽고 확고한 요소이다
유럽의 판금갑옷은 15세기에 완성되어 중세 말기부터 쓰인 갑옷이지만 철판으로 온몸을 빈틈없이 두른 기사의 위압감과 다른 문화권과의 완전히 차별화 되는 형태 때문에 현대에는 중세 천년을 책임진 사슬갑옷보다 오히려 더 유명한 갑옷이 되었다. 이 위압적이고 방호력도 뛰어난데다 멋까지 갖춘 그 특징은 중세 기사도 판타지의 대표가 되도록 이끌었고, 현재는 SF의 강화복에 대한 관심으로 까지 이어지게 된다.
아웃게임 : 맥시밀리언 아머
막시밀리안 1세에 의해 주문, 제작된 풀 플레이트 아머. 16세기 초 독일 양식의 판금 갑옷의 한 갈래로, 15세기의 민둥민둥한 화이트 아머 시기와 르네상스 시기의 에칭과 장식 떡칠 판금 갑옷의 사이에 존재하는 과도기적인 형태의 하나다. 이 갑옷의 실질적인 대두는 막시밀리안 1세 사후이기 때문에 막시밀리안 1세 혼자 입으려고 만든 것은 아니다.
판금 갑옷의 정점으로 꼽히는 갑옷이며 갑옷의 특징으로는 판금 전체에 요철(플루팅)이 잡혀 있다는 점이다. 이 플루팅은 얇은 판금에 구조적인 강성을 주어 조금이라도 더 강한 방어력을 낼 수 있게 해주고, 주름 잡힌 부분을 따라 칼끝이 미끄러져들어가는 것을 막아 적의 공격을 흘리는데도 도움을 준다.
또한 미술적인 면에서도 대단히 아름답게 되어 있는데, 일부는 당시 유행하던 주름 잡힌 의류의 스타일을 재현했고, 특히 허리부분이 가느다란 것에서 당시 복식과 어느정도 닮아있는 점을 확인할 수 있다. 심지어 플루팅은 당시 의복의 주름을 재현하는 점까지 있어, 패셔너블한 갑옷의 시초라는 말이 어색하지 않다.
갑옷의 세부 구조나 디자인 자체는 독일식 고딕 아머와 이탈리아식 둥글둥글한 밀라노 갑옷의 절충형에 해당한다. 복부나 어깨 등을 잘 보면 밀라노식처럼 둥글둥글하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독일식의 특징인 플루팅을 넣어두었기에 절충형, 내지는 고딕 아머가 밀라노 아머 영향을 받아서 발전한 타입이지만, 이탈리아식 갑옷 역시 독일식의 영향을 받아 변화하는 시기이므로 서로 영향을 주고받은 결과라고 추측된다.
화살도 흘러낸다는 등의 소문이 나돌았기에 최강 갑옷 논쟁에 종종 언급되기도 하는데, 안타깝게도 이때는 총이 전장의 주력으로 자리잡아가는 시기라서 크게 의미가 없어졌다. 막시밀리안은 실전에서 사용된 풀 하네스(전신 판금)의 마지막 시기에 해당하고, 이후 갑옷 트렌드는 아예 장교급 귀족의 장식을 위해 에칭 떡칠한 예장용 갑옷과, 총탄 방어력에 주력하기 위해 주요 부위만 막아주는 쓰리쿼터 아머와 퀴라스, 뮤니션 아머의 시대로 넘어가게 된다. 막시밀리안 시대 이후에도 풀 하네스가 존재하기는 하나 전쟁터보다는 점차 주스트용으로 자리를 옮겨간다.
무기
인게임 - 로켓 해머 (Rocket Hammer)
라인하르트의 로켓 해머(Rocket Hammer)는 모범적인 근접 무기로, 폭넓은 곡선을 그리며 휘둘러 무시무시한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 공격 속도: 초당 1회 공격력: 75 장탄수: ∞
이름처럼 뒷부분에 로켓 추진기가 달려 있는 해머이다. 라인하르트의 기본 공격으로, 들고 있는 거대한 망치를 휘둘러 망치의 범위 안에 있는 모든 적에게 피해를 입힌다. 공격 모션은 좌우로 휘두르는 두 가지가 있으며 맞으면 맞은 방향으로 약간 밀려나며 순간적으로 느려지는 효과가 있다. 오버워치의 영웅들 중 유일하게 기본 공격기가 근접 공격밖에 없는 경우이며, 때문에 따로 빠른 근접 공격(기본 V키)은 없다.
외형을 보면 알 수 있듯이 긴 사거리와 넓은 공격 범위를 자랑한다. 근접전에서 조준에 신경 쓰지 않아도 적을 지속적으로 공격할 수 있고, 대규모 한타가 일어난다면 다수의 적을 한 번에 공격할 수도 있다. 묵직한 타격감이 좋다는 것도 장점이라면 장점.
그러나 무지막지한 외관에 비해 대미지는 고작 75에 불과하며, 공격 속도도 초당 1회 정도로 느려서 본격적인 공격용으로 쓰기에는 애매하다. 일단 근접했다면 넓은 공격 범위 덕에 맞히기도 쉽고 75라는 위력이 절대적으로 낮은 건 아니지만, 라인하르트에게 근접전을 거는 영웅들의 체력이 보통 200을 넘는다는 걸 감안하면 이는 높은 편이 아니다. 하지만 조준이 필요한 영웅이라면 한 대 맞을 때마다 넉백으로 인해 에임이 흔들리므로 실제 근접전에서 효율은 더 높다. 또한, 망치로 맞춘 적 한 명마다 궁극기 게이지가 5~6%씩 충전된다. 제대로만 휘두른다면 궁극기 게이지를 금방 채울 수 있다는 이야기.
아웃게임 : 둔기류 <망치>
망치를 나타내는 영어이기도 하며, 둔기의 일종이다. 함마라고 불리기도 한다. 오함마(sledgehammer)는 대전차오함마술과도 연관된다. 전투용 해머는 워해머라고 불리기도 한다. 골디언 해머라든가 그라프 아이젠 같은 사기템들이 유명하다.
어째서인지, 일본에서는 철퇴류의 무기들도 해머라고 칭하는 경향이 있는 듯. 이는 못을 박기 위한 공구가 아닌 던져서 타격을 주는 둔기인 스코티시 해머(Scottish Hammer)에서 유래한다. 이런 해머의 경우 자루 없이 줄을 매달아 던지는 식인데, 이것이 훗날 스포츠로 발전하여 육상의 해머 던지기 (Hammer Throw) 종목이 된다.
휘두르는 법
철퇴를 다룰 때는 막대기나 검으로 때릴 때와는 달리, 어깨와 팔꿈치를 먼저 휘두르고 하완부와 팔목, 철퇴의 막대, 그리고 추에 이르는 길이를 살려 마치 채찍이 날아가듯 후려치는 것이 좋다. 이렇게 하면 같은 힘으로 휘두르더라도 종말속도는 더 빨라지고, 무게x속도는 즉 타격력으로 이어지므로 적을 효과적으로 때려눕힐 수가 있다. 물론 타격과 타격 간의 간격이 길어지고, 다시 자세를 잡는 것도 힘들어지지만 그냥 휘둘렀을 때에도 철퇴가 빗나갔다는 것은 이미 큰 약점을 보인 것이기 때문에 별 의미 없다. 일격필살의 기세로 휘둘러야 한다. 비슷한 메커니즘이라 채찍처럼 팔꿈치가 먼저 몸 앞으로 나온 뒤 팔이 자연스럽게 회전하며 내리찍는 느낌이다.
옥룡이 나르샤에서 나온 감독도모르는 NG장면 오함마 머리찍기!
스킬
라인하르트 - 기본공격 기본 근접공격이다 |
라인하르트 - 마우스 우클릭 방패를 소환하여 아군을 지켜준다 |
라인하르트 - Left Shift 상대에게 돌진하여피해를 준다 |
라인하르트 - E skill 망치에서 투사체를 발사한다 |
라인하르트 - Q skill 땅을내려쳐서 광역 피해를 입힌다 |
라인하르트 E skill 같은경우 트레일러에 아주 멋있게 잘 나와있다
캐릭터 비교분석
외형적 유사성 : 모데카이져
외형적 모습은 라인하르트가 경쟁게임인 리그오브레전드의 모데카이져와 매우 흡사하다. 모데카이져는 출시 때부터 신장이 2.5m나 되는 거인으로 묘사돼었고 라인하르트 역시 2m가 넘는 거구이기 때문
하지만 스킬 구성은 모데카이져보다는 브라움을 닮았다.
스킬적 유사성 : 브라움
브라움 프렐요드의 심장
지켜보던 마을 사람들은 너도나도 숨을 죽였어. 그때 갑자기! 정적을 깨고, 바위들이 무너져 내리기 시작했어. 마법이 걸린 문 주변에서 먼지가 자욱하게 피어올랐지. 잠시 후 모든 것이 선명해졌을 때 마을 사람들은 브라움을 발견했단다. 기뻐하는 트롤 소년을 팔에 안아 들고 금은보화 한가운데 서 있었지. 조금은 지쳐 보였단다.
역시 브라움이네요!
그런데 기뻐할 틈도 없었단다. 브라움이 뚫은 터널 때문에 산이 휘청거리기 시작했거든. 모든 게 우르릉 쾅쾅 무너지기 시작했어. 브라움은 잽싸게 머리를 굴려 마법이 걸린 돌문을 집어 들었고, 떨어지는 돌들을 막아내기 위해 방패처럼 머리 위로 들어 올렸지. 산이 잠잠해진 후 고개를 든 브라움은 놀랄 수밖에 없었어. 돌문에는 흠집 하나도 나지 않았거든! 대단한 물건인 걸 깨달았지. 그 날 이후로 브라움은 언제나 그 마법의 방패와 함께였단다.
라인하르트 - 기본공격
기본 근접공격이다 |
브라움 - 기본공격 기본 근접공격이다 |
라인하르트 - 마우스 우클릭
방패를 소환하여 |
브라움 - E skill 아군을 지켜준다 |
라인하르트 - Left Shift
상대에게 돌진하여피해를 준다 |
브라움 - W skill 근거리를 도약하여 아군을 지켜준다 |
라인하르트 - E skill
망치에서 투사체를 발사한다 |
브라움 - Q skill 방패에서 투사체를 발사한다 |
라인하르트 - Q skill
땅을 내려쳐서 광역 피해를 입힌다 |
브라움 - R skill 땅을내려쳐서 광역 피해를 입힌다 |
네트워크 그래프
관련항목
노드 | 관계 | 노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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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하르트 | ~는 ~ 출신이다 | 독일 |
독일 | ~은 ~으로 유명하다 | 게르만족 혈통 |
라인하르트 | ~는 ~과 우애가 깊다 | 토르비욘 |
라인하르트 | ~는 ~의 사인을 받고싶어한다 | D.Va |
라인하르트 | ~는 ~와 관련이있다 | 옴닉사태 |
라인하르트 | ~는 ~와 관련이있다 | 아이헨발데 |
잡썰
나이 많다고 너무 머라하지 말기
각주
기여
국가별로 바라본 오버워치
Class
클래스 | 노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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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미국, 멕시코, 브라질, 네팔, 인도, 일본, 중국, 한국, 나이지리아, 이집트, 호주, 독일, 러시아, 스웨덴, 스위스, 영국, 프랑스 |
맵 | 네팔, 하나무라, 도라도, 눔바니, 일리오스, 아누비스 신전, 볼스카야 인더스트리, 리장타워, 왕의 길, 할리우드, 감시기지 지브롤터, 66번 국도, 아이헨발데 |
캐릭터 | 겐지, 맥크리, 파라, 리퍼 , 솔저:76, 솜브라, 트레이서, 바스티온, 한조, 정크랫, 메이, 토르비욘, 위도우메이커, D.Va, 오리사, 라인하르트, 로드호그, 윈스턴, 자리야, 아나, 루시우, 메르시, 시메트라, 젠야타 |
문화 | 한국의 프로게이머, 일본의 닌자, 아시아의 용, 일본의 궁도, 중국의 하얼빈 빙등제, 중국의 야시장, 중국의 정원, 영국의 음식, 영국의 셜록홈즈, 러시아의 우주여행, 러시아의 로봇산업, 게르만족 혈통, 삼바축구, 독일연방군, 네팔의 수도사들, 호주의 쓰레기들, 브라질의 빈민가, 해킹, 프랑스 속 암살, 서부의 총잡이들, 스위스의 의료산업, 미국의 전쟁영웅, 전쟁 고아, UN세계평화기구, 스웨덴의 제조기술, 옴닉사태, 오리사 전승, 우제트, 인도의 전통춤, 젬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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