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의 쓰레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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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milkjh2889 (토론 | 기여) 사용자의 2017년 6월 21일 (수) 00:21 판
호주의 쓰레기들
인게임 : 집단 "쓰레기들"
"쓰레기들"은 사제병기로 무장한 호주의 무법지대 세력을 일컫는 말이다. 호주의 끔찍한 방사능 지대에 있는 쓰레기 촌에 사는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다. 언뜻봐서는 범죄조직처럼 느껴지지만 사실 옴닉을 당해내지 못한 호주정부가 옴닉과 평화협정을 맺고, 옴닉에게 땅을 내주게 되면서 살곳을 잃어버린 사람들이 호주 해방전선을 조직한 것이 "쓰레기들"의 시초이다. 아무것도 준비되지 않은 호주 내륙인들이나 가족이나 집, 마을을 지키기 위해서 스스로 핵융합로를 건드려 옴닉사태를 해결했다고 한다. 정황상 호주에서의 옴닉사태에 오버워치가 활동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쓰레기들"에 관련된 인물로써는 재미슨포크스(정크랫)과 마코 러틀리지(로드호그)가 있다. 로드호그는 이 쓰레기 집단의 집행자였다.
아웃게임 : 호주의 쓰레기들 : 분리수거
호주의 가정집에서 사용하는 쓰레기통의 종류는 다음과 같이 3가지가 있다.
이 진한 초록색은 음식물쓰레기를 비롯한 일반 잡동사니 쓰레기용이다. 일주일에 한번씩 정해진 요일에 아침 일찍 수거된다.
호주에서는 음식물쓰레기를 일반쓰레기와 같이 버린다. 한국과 달리 국물있는 음식이 적고 한번에 많은 양을 먹는게 아니여서 인지 따로 구분하지 않는다고 한다.
이 쓰레기통은 재활용품용 쓰레기 통이다. 우리나라와 다른점은 스치로폼이 재활용이 안된다는 것이다. 노란 쓰레기통도 일주일에 한번 같은 날에 수거된다.
오렌지 뚜껑을 가지고 있는 이 쓰레기통은 가드닝에서부터 나오는 잡초들, 깎은 잔디풀들, 낙엽들, 잔가지 등 말 그대로 정원쓰레기용이다.
한국에는 마당있는 집이 거의 없어서 생소한 쓰레기통이다. 이 쓰레기통은 격주로 위의 쓰레기통들과 같은 요일에 수거된다.
특이하게 정해진 요일의 전날 저녁에 이 쓰레기통들을 집앞에 50m간격을 두고 나란히 세워 놓아야한다.
또한 이렇게 둘때, 밑의 바퀴가 없는 쪽을 도로쪽으로 놓아두어야 한다.
또한 호주에는 특별한 날이 있는데 1년에 한번 큰 쓰레기들을 버리는 Hard Rubbish이다. 평소에 버리기 힘든 큰 쓰레기를 내다 놓을 수 있는 기회이다.
창고에 쌓아 두었던 큰 쓰레기를 이 일주일의 수거기간을 이용하여 비울 수 있다.
Hard Waste
YES *카펫, 장판(1.5m이내 길이로 둘둘 말아서) *울타리 조각(못은 제거) *도자기, 창문유리, 거울(유리, 도자기라고 표시하고 안전하고 싸야한다) *가구 *침대매트리스 *목재(1.5m 이내 50kg이내) *텔레비전, 컴퓨터, 프린터)
NO *콘크리트, 벽돌, 파편 등 건축 폐자재 *석면을 포함한 산업 폐기물(인체에 유해함) *자동차 오일, 액체쓰레기, 화학약품, 살충제 등 액체 폐기물 *건축리노베이션 폐기물 *가정용일반쓰레기 *타이어 종류 *재활용 쓰레기(병, 종이, 플라스틱 등) *1.5m 이상 큰 물건 *자동차 배터리 *페인트
Green Waste
YES *나무 통기둥이나 뿌리(한사람이 들 수 있는 무게) *나무가지(지름 75mm이내) , 새끼나 노끈으로 묶을 것 *풀, 잡초, 넝쿨 *지름 75mm이상 큰나무
NO *50kg or 1.5m 길이가 넘는 나무가지. *흙, 자갈, 모래 제거하세요 *가지들을 철사나 플라스틱 등으로 묶지 마세요 *플라스틱 백이나 바퀴 달린 쓰레기통에 넣지 마세요 *묶어 놓지 않은 가지는 수거 불가
Metal and Whitegoods
YES *Scrap metal. *오일 히터 및 탱크 (비어 있어야 함) *페이트통(비어있어야 함) *잔디깍기기계 *금속 욕실용품 *금속성 자동차부품 (no more than 1.5m long and 50kg in weight) *백색가전( 냉장고, 오븐, 세탁기, 에어컨 등) 냉장고 문은 제거되어야 함 *온수기 *금속 도구 나 장비 *놀이기구, 운동기구 (1.5m 이내길이)
NO *물탱크 류 *까스통 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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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별로 바라본 오버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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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스 | 노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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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미국, 멕시코, 브라질, 네팔, 인도, 일본, 중국, 한국, 나이지리아, 이집트, 호주, 독일, 러시아, 스웨덴, 스위스, 영국, 프랑스 |
맵 | 네팔, 하나무라, 도라도, 눔바니, 일리오스, 아누비스 신전, 볼스카야 인더스트리, 리장타워, 왕의 길, 할리우드, 감시기지 지브롤터, 66번 국도, 아이헨발데 |
캐릭터 | 겐지, 맥크리, 파라, 리퍼 , 솔저:76, 솜브라, 트레이서, 바스티온, 한조, 정크랫, 메이, 토르비욘, 위도우메이커, D.Va, 오리사, 라인하르트, 로드호그, 윈스턴, 자리야, 아나, 루시우, 메르시, 시메트라, 젠야타 |
문화 | 한국의 프로게이머, 일본의 닌자, 아시아의 용, 일본의 궁도, 중국의 하얼빈 빙등제, 중국의 야시장, 중국의 정원, 영국의 음식, 영국의 셜록홈즈, 러시아의 우주여행, 러시아의 로봇산업, 게르만족 혈통, 삼바축구, 독일연방군, 네팔의 수도사들, 호주의 쓰레기들, 브라질의 빈민가, 해킹, 프랑스 속 암살, 서부의 총잡이들, 스위스의 의료산업, 미국의 전쟁영웅, 전쟁 고아, UN세계평화기구, 스웨덴의 제조기술, 옴닉사태, 오리사 전승, 우제트, 인도의 전통춤, 젬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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