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머리 속엔 서울, 데이트, 성공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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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주제
서울에서 즐길 수 있는 테마별 데이트 콘텐츠 소개하기
팀원
기획의도
왜 이 주제를 선정하게 되었는지
처음에 팀원들과 주제를 무엇으로 할 것인지에 대해 이야기하는 과정에서 영화·뮤지컬·음식·여행장소 등 여러 콘텐츠에 대한 의견이 나왔습니다.
이러한 내용들을 모두 포함할 수 있는 주제가 무엇이 있을지 생각하던 중,
"모두가 흥미를 가지고 참여할 수 있고, 많은 사람들에게 친근한 소재로 공감을 유발할 수 있는 게 무엇일까"에 부합하는 소재로 데이트 콘텐츠를 떠올렸습니다.
이후 '데이트 콘텐츠(가제)'를 주제로 정해 앞서 말했던 영화, 음식, 장소 등을 클래스로 설정하고 각 클래스에 속하는 노드(클래스별 데이트 콘텐츠)를 넣기로 했습니다.
데이트 콘텐츠를 이용하여 코스를 만듦으로써 구글 맵의 이용 가치를 극대화하였습니다.
기획 방향
- 테마별 데이트 코스 (ex. 영화 주제별 코스, 분위기별 추천 코스)
- 나만의 DIY 데이트 코스
초기 온톨로지
클래스
- 코스
- 대상
- 공간콘텐츠(박물관, 테마파크, 테마관광지 등)
- 라이브콘텐츠(공연, 축제, 이벤트 등)
- 영화
- 음식
- 기타
클래스별 노드목록
| 클래스 | 노드 |
|---|---|
| 테마 | 덕후들의 나들이, 사랑비가 내려와아 ↗, 오늘 내가 듣기 싫은 말 오늘 너 뭐해?, 오늘은 취하고 싶다, 자본주의의 맛 |
| 대상 | 가족, 연인, 친구 |
| 공간콘텐츠 | 경리단길, 남산타워, 디브릿지, 마이스카이, 무드살롱, 서래마을, 언더스탠드 에비뉴, blue55 |
| 라이브콘텐츠 | 고도를 기다리며, 구스 아일랜드 비어 페스티벌, 더 비어위크 서울, 서울인기, 필스너 스프링 페스트, 하이네켄 프레젠트 스타디움, GKBF |
| 영화 | 내가 널 사랑할 수 없는 10가지 이유, 도둑들, 라라랜드, 러브레터, 레터스 투 줄리엣, 로맨틱 홀리데이, 비기너스, 비포 선라이즈, 어바웃 타임, 연애의 온도, 오싹한 연애, 이터널 선샤인, 잘 알지도 못하면서, 중경삼림, 최악의 하루, 카페 뤼미에르, 퐁네프의 연인들, 한여름의 판타지아, 해피 아워, 행운을 돌려줘, 500일의 썸머 |
| 음식 | 꼼보포차, 꾼, 네이버후드, 모모코, 미분당, 버터밀크, 봉구비어, 서북면옥, 아오이토리, 아이다호, 싼술의 전당, 정인면옥, 조선 주막, 카페 성수, 트라토리아 챠오, 하늘물고기, cafe slow, TWG 티룸, W |
| 기타 | 망원만방/신흥만방, 북카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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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
| 테마 | 설명 |
|---|---|
| 사랑비가 내려와아 ↗ | 비오는 날과 어울리는 데이트의 모.든.것!! |
| 자본주의의 맛 | 돈만 있다면 충분히 즐길 수 있는 데이트 콘텐츠 |
| 오늘 내가 듣기 싫은 말 오늘 너 뭐해? | 데이트라고 꼭 누군가와 함께해야 하나요? 고생한 나에게 주는 선물. 혼자서도 어느 누구보다 잘 할 수 있는 데이트 코스를 추천해 드립니다. |
| 덕후들의 나들이 | 집에서 덕질만 하던 덕후들이 오랜만에 바깥세상에 나와 덕질과 보통사람체험을 동시에 할 수 있는 데이트 콘텐츠 |
| 오늘은 취하고 싶다 | 月下獨酌, 月下独酌 달 아래 홀로 술잔을 기울이며 술과 함께 즐기는 행복한 데이트 ♡ |
테마 갤러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