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정효범 (토론 | 기여) 사용자의 2016년 6월 22일 (수) 21:13 판
개관
한국대중음악 100대 명반 선정은, 2007년 8월 경향신문과 음악전문 웹진 가슴네트워크(이하 '웹진')가 공동 기획, 한국 대중음악사에 큰 족적을 남겼거나 명곡들이 수록된 걸작 음반들이 많으니 한번쯤 들어볼 가치가 있는 음반을 선정한 사건을 말한다. 선정위원회의 위원장인 박준흠은, 이번 대중음악 명반 선정에 대해 자체적으로 '기록과 평가로써 중요한 사료가 된다'라는 평가를 했다.
클래스
선정위원단
‘가슴네트워크 선정 한국대중음악 100대 명반’(총52명/위원장 제외) 명단이다.
선정위원장
선정위원
- 강일권(웹진 리드머 편집장)
- 고종진(세진음향 대표)*
- 김경진(서울음반 A&R 팀장)
- 김봉환(벅스뮤직 대리)*
- Groovie K(음악 프로듀서)
- 김영대(웹진 음악취향Y 필자)
- 김윤중(도프엔터테인먼트 대표)
- 김윤하(선정진행, 가슴네트워크)
- 김학선(선정진행, 가슴네트워크)
- 김작가(음악 평론가)
- 김종삼(토마토스튜디오 대표)
- 김진석(플럭서스 기획마케팅 이사)
- 김창남(성공회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 김현준(재즈 비평가)
- 나도원(가슴네트워크)
- 남태정(MBC PD)
- 류형규(SK텔레콤 CI개인화팀)
- 문정호(가슴네트워크)
- 박은석(음악 평론가)
- 박진건(와이더댄 퍼블리싱사업실 과장)
- 배순탁(웹진 이즘 필자)
- 배영수(월간 52Street 기자)
- 백경석(EBS PD)
- 서정민(한겨레신문 기자)
- 서정민갑(대중음악 의견가)
- 서준호(롤리팝뮤직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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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우진(음악 평론가)
- 송명하(월간 핫뮤직 수석기자),
- 신승렬(대중음악 서저자)
- 염신규(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 정책팀장)
- 염혜정(EMI Local A&R 담당)
- 오영묵(AN'T Sound Contents 대표)
- 우승현(네이버 대중문화팀장)
- 윤현식(라이브음악문화협회 대표)
- 이광훈(Radio KISS 편성제작팀장)
- 이나영(라이브클럽 SSAM 팀장)
- 이세환(SONYBMG 홍보팀장)
- 이영미(대중예술 연구자)
- 이주엽(JNH 대표)
- 이태훈(향뮤직 온라인사업팀 대리)
- 임진모(음악평론가)
- 전훈(소닉 코리아 부장)
- 조동춘(엠넷미디어 음악사업팀 차장)
- 조상현(몰스튜디오 대표)
- 조원희(음악평론가)
- 차우진(매거진 T 기자)
- 최규성(대중문화 평론가)
- 최민우(웹진 [weiv] 편집위원)
- 한상철(음악 애호가)
- 홍수현(엠넷미디어 제작사업 부장)
- 황정(음악동호회 나무를 사랑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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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일정
- 2007년 5월 중순 : 경향신문에 제안
- 2007년 6월말 : 기획안 확정
- 2007년 7월초 : 선정위원 확정
- 2007년 8월 23일 : 가슴네트워크 선정 한국대중음악 100대 명반 발표
음반선정방법
- 가슴네트워크에서 추천서 양식을 선정위원들에게 배포함.
- 선정위원들에게서 개인별로 최대 200장 내로 음반추천을 받음.
- 1점에서 5점까지 가중치 규정을 정함.
바깥 고리
대중음악 반세기 ‘최우수 아티스트·앨범’ 평가
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