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별로 바라본 오버워치"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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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13일 (화) 16:54 판
주제
게임 오버워치 속 캐릭터의 출생지(국가)를 기준으로 그곳의 역사, 문화를 연구하여 해당 캐릭터의 정체성을 구체화시키기 위한 연구
새로운 영웅은 언제나 환영이야!너만 빼고
Team고급시계
기획의도
젋은 세대들이 열광하는 문화콘텐츠 산업 중 하나가 바로 E-Sports 산업입니다. 그 중 최근 급 부상하고있는 오버워치라는 게임에 대해 기획해보았습니다. 최근 FPS게임들을 살펴보면 일반적으로 전쟁터를 기반으로한 배경설정에 실제로 존재하는 무기들을 이용하여 상대와 전투를 하는 포멧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버워치 같은 경우에는 하이퍼 FPS라는 새로운 장르이며, 실제 무기들이 아닌 각자 캐릭터 자신의 스토리에 맞는 무기를 지니고 있습니다. 공격 또한 총, 수류탄을 사용하는 일반 FPS와는 다르게 각 캐릭터마다 고유한 스킬이 존재합니다. 그렇다보니 지금까지 FPS 소비계층은 상대적으로 남성들이 많았었지만 오버워치가 등장한 이후 여성들의 적극적인 소비가 일어나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여성들이 일반 FPS가 아닌 하이퍼FPS에 열광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 이유를 추론해 본다면, 전투방식에 대한 차이도 있겠지만 평범한 FPS에는 없는 캐릭터의 스토리라인과 그들이 사용하는 독특한 무기와 스킬대한 관심이라고도 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게임의 소비계층을 변화시킨 오버워치의 요소들을 알아보기 위하여 캐릭터가 태어나고 자란 출생지를 기준으로 분류하여 조사해보려 합니다. 우리가 게임을 플레이하며 그냥 스쳐갔을 오브젝트들에 대한 정보를 찾아내어 오버워치 속 세상과 캐릭터를 좀더 구체화 시켜보겠습니다.
온톨로지
클래스
- 국가
- 캐릭터
- 문화
- 맵
클래스별 노드목록
클래스 | 노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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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미국, 멕시코, 브라질, 네팔, 인도, 일본, 중국, 한국, 나이지리아, 이집트, 호주, 독일, 러시아, 스웨덴, 스위스, 영국, 프랑스 |
맵 | 네팔, 하나무라, 도라도, 눔바니, 일리오스, 아누비스 신전, 볼스카야 인더스트리, 리장타워, 왕의 길, 할리우드, 감시기지 지브롤터, 66번 국도, 아이헨발데 |
캐릭터 | 겐지, 맥크리, 파라, 리퍼 , 솔저:76, 솜브라, 트레이서, 바스티온, 한조, 정크랫, 메이, 토르비욘, 위도우메이커, D.Va, 오리사, 라인하르트, 로드호그, 윈스턴, 자리야, 아나, 루시우, 메르시, 시메트라, 젠야타 |
문화 | 한국의 게임산업, 일본의 닌자, 아시아의 용, 일본의 궁도, 중국의 하얼빈 빙등제, 중국의 야시장, 영국의 음식, 영국의 셜록홈즈, 러시아의 우주여행, 러시아의 로봇산업, 게르만족 혈통, 삼바축구, 독일연방군, 네팔의 수도사들, 호주의 쓰레기들, 브라질의 빈민가, 인도의 난민촌, 해킹, 멕시코의 사이버 범죄, 프랑스 속 암살, 서부의 총잡이들, 스위스의 의료산업, 스웨덴의 건축양식, 미국의 전쟁영웅, 전쟁 고아, UN세계평화기구, 스웨덴의 예테보리 점령, 프랑스의 과학기술, 스위스 취리히의 길드제, 옴닉사태, 스위스 의료산업, 오리사 전승, 이집트 신화, 인도의 전통춤, 젬베, 멕시코의 다채로운 풍경 |
기여
유지훈: 최초 페이지 작성
임효정 : 클래스 및 노드 수정
설준혁 : 클래스 및 노드 수정, 제목 변경
김채영 : 클래스 및 노드 수정
하재현 : 클래스 및 노드 수정
조은미 : 페이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