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별로 바라본 오버워치"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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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5월 16일 (화) 17:02 판
주제
게임 오버워치 속 캐릭터의 출생지(국가)를 기준으로 그곳의 역사, 문화를 연구하여 해당 캐릭터의 정체성을 구체화시키기 위한 연구
새로운 영웅은 언제나 환영이야!너만 빼고
Team고급시계
유지훈, 하재현, 설준혁, 김채영, 박민성, 임효정, 조은미
기획의도
젋은 세대들이 열광하는 문화콘텐츠 산업 중 하나가 바로 E-Sports 산업입니다. 그 중 최근 급 부상하고있는 오버워치라는 게임에 대해 기획해보았습니다. 최근 FPS게임들을 살펴보면 일반적으로 전쟁터를 기반으로한 배경설정에 실제로 존재하는 무기들을 이용하여 상대와 전투를 하는 포멧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버워치 같은 경우에는 하이퍼 FPS라는 새로운 장르이며, 실제 무기들이 아닌 각자 캐릭터 자신의 스토리에 맞는 무기를 지니고 있습니다. 공격 또한 총, 수류탄을 사용하는 일반 FPS와는 다르게 각 캐릭터마다 고유한 스킬이 존재합니다. 그렇다보니 지금까지 FPS 소비계층은 상대적으로 남성들이 많았었지만 오버워치가 등장한 이후 여성들의 적극적인 소비가 일어나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여성들이 일반 FPS가 아닌 하이퍼FPS에 열광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 이유를 추론해 본다면, 전투방식에 대한 차이도 있겠지만 평범한 FPS에는 없는 캐릭터의 스토리라인과 그들이 사용하는 독특한 무기와 스킬대한 관심이라고도 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게임의 소비계층을 변화시킨 오버워치의 요소들을 알아보기 위하여 캐릭터가 태어나고 자란 출생지를 기준으로 분류하여 조사해보려 합니다. 우리가 게임을 플레이하며 그냥 스쳐갔을 오브젝트들에 대한 정보를 찾아내어 오버워치 속 세상과 캐릭터를 좀더 구체화 시켜보겠습니다.
온톨로지
클래스
- 대륙
- 국가
- 캐릭터
- 사건
- 문화
클래스별 노드목록
클래스 | 노드 |
---|---|
대륙 | 아메리카, 아시아,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유럽 |
국가 | 미국, 멕시코, 브라질, 네팔, 인도, 일본, 중국, 한국, 나이지리아, 이집트, 호주, 독일, 러시아, 스웨덴, 스위스, 영국, 프랑스 |
캐릭터 | 겐지, 맥크리, 파라, 리퍼 , 솔저:76, 솜브라, 트레이서, 바스티온, 한조, 정크랫, 메이, 토르비욘, 위도우메이커, D.Va, 오리사, 라인하르트, 로드호그, 윈스턴, 자리야, 아나, 루시우, 메르시, 시메트라, 젠야타 |
사건 | 제 1차 옴닉사태, 제 2차 옴닉사태 |
문화 | 한국의 게임산업, 일본의 검술, 영국의 과학기술, 러시아의 우주여행, 러시아의 로봇산업, 이집트의 군대, 독일의 평균키, 네팔의 수도사들, 호주의 쓰레기들 |
클래스별 노드목록
클래스 | 노드 |
---|---|
㊇아메리카 | ㊇미국, ㊇멕시코, ㊇브라질 |
㊇아시아 | ㊇네팔, ㊇인도, ㊇일본, ㊇중국, ㊇한국 |
㊇아프리카 | ㊇나이지리아,㊇이집트, |
㊇오세아니아 | ㊇호주 |
㊇유럽 | ㊇독일, ㊇러시아, ㊇스웨덴, ㊇스위스, ㊇영국, ㊇프랑스 |
기여
유지훈: 최초 페이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