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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18일 (일) 02:36 판
캐릭터 소개 | |
이름 | E54, "바스티온" |
성별 | 없음 |
나이 | 30 |
신장 | 220cm |
직업 | 전투 자동화 로봇 |
활동근거지 | 알 수 없음 |
목차
캐릭터 스토리
끔찍했던 옴닉 사태의 최전선에 있던 이 호기심 많은 바스티온은 아름다운 자연에 매료되어 전 세계를 탐험하고 있지만, 냉엄한 인류를 두려워하게 되었다.
빠르게 돌격 모드에서 경계 모드로 설정을 전환하는 특유의 능력을 지닌 바스티온은 본래 인류의 평화를 수호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하지만 옴닉 사태 중에 이들은 자신들의 창조자인 인간에게 등을 돌리고 옴닉 반란군에 편입됐으며, 옴닉 사태가 종결된 후 대다수는 파괴되거나 분해되었다. 오늘날까지 바스티온은 인간과 옴닉의 분쟁의 공포를 상징한다.
한 바스티온이 있었다. 인간들과의 최후의 전투에서 크게 손상된 이 로봇은 10년 넘게 잊혀진 채 버려져 있었다. 그는 미동도 없이 비바람에 노출되어 녹슨 채, 서서히 자연의 품으로 돌아가고 있었다. 덩굴과 뿌리로 무성하게 뒤덮인 로봇 위에 작은 동물들이 둥지를 틀었고, 로봇은 시간의 흐름조차 인지하지 못하는 듯 그대로 앉아 있었다. 하지만 어느 운명의 날, 바스티온은 갑작스레 재가동되었다. 그리고 다시 깨어난 그는 전투 프로그램 대신, 자연과 동물에 대한 깊은 호기심만을 품고 있었다. 이 호기심 많은 바스티온은 전쟁으로 훼손된 이 행성에서 자연을 탐험하며 자신이 존재하는 이유를 찾기 위해 떠났다.
"바스티온"은 순하다고 해도 될 만큼 온화하나, 위험[6]을 감지하면 핵심 전투 프로그램이 실행되고, 탑재된 모든 무기를 가동하여 위협으로 인지되는 개체는 무엇이든 제거한다. 이런 연유로 바스티온은 지금껏 마주친 몇 안 되는 인간들과 충돌을 일으켰고, 그 때문에 그는 인구가 집중된 지역보다 황야나 세계의 오지를 선호하게 되었다.
대사
캐릭터 대사
- 일반 대사
두왑
따따 쀼!
뚜뚜 따따
룰룰루 룰루
뿌잉 뿌잉 뿌잉!
쀼쀼 쀼쀼쀼
삐유우우웃
삑삑삑삑
위잉?
캬캬캬 위잉
캭캭캭캭
쀼잉 쀼 쀼쀼쀼쀼
우우우?
뚜잇 듀 듀 듀
뚜입 두두두 뚜입 두두
삐윳 윙윙웡
위위웡
빠 바바밤
쀼삐 쀼삐
- 본인이 바스티온 선택
"위융➡ 윅↘위➡잉 워엉↗"
- 본인/아군이 궁극기 사용
"우웅↘ 우↗삐↗삑↗ 우➡쀡↗↗↗"
캐릭터 특징
복장
인게임 : 전투로봇
옴닉 반란군에 편입된 바스티온은 큰 전쟁을 치룬 전투로봇이다.
아웃게임 : 전투용 로봇
500년 이상의 전통을 가진 바티칸과 교황을 수호하는 정예부대 진정한 용기와 신의, 충성심을 가진 역사상 최강의 근위대
현대의 스위스 근위대의 복장과 메르시의 복장이 유사하다.
현대의 스위스 용병의 모습 |
1. 병사와 부사관은 미혼이어야 한다. |
2. 범죄경력이 없고 최종학력이 중학교 이상이어야 한다. |
3. 운동능력이 뛰어나고 스위스군의 기초군사교육을 수료해야 한다. |
4. 30세 미만의 성인이며 신장은 174cm 이상이어야 한다. |
5. 독실한 가톨릭교도여야 한다. |
2010년 시점에서 병력은 약 100여명.
장비는 스위스제인 SG550이나 P226을 사용하지만 검술이나 미늘창의 사용법도 교육받는다.
무기
인게임 : 카두세우스 지팡이&블라스터
- 카두세우스 지팡이(Caduceus Staff)① (키 : 마우스 좌클릭, 재사용 대기시간: 없음)
-아군에게 연황색 광선을 연결, 유지시킴으로써 그 아군의 생명력을 회복시킵니다.
- 카두세우스 지팡이(Caduceus Staff)② (키 : 마우스 우클릭, 재사용 대기시간: 없음)
-아군에게 청색 광선을 연결, 유지시킴으로써 그 아군의 공격력을 증폭시켜줍니다.
- 카두세우스 블라스터(Caduceus Blaster) (키 : 마우스 좌클릭, 재장전 대기시간: 1초)
-보조 무기로 탄알을 발사합니다.
아웃게임 : 미늘창(Halberd) & 권총(SIG-P226)
번역어는 미늘창 내지는 도끼창. 영어로 halberd, 또는 halbert(할버트, 또는 핼-) 등으로 읽으며 14~16세기 사이에 널리 쓰인 폴암의 일종이다.
14~15세기 스위스의 군대가 매우 애용했기 대문에 swiss voulge라고 부르기도 한다.
머리 부분은 30~50㎝ 가량이며 이것이 1~2m의 손잡이에 달려 있어 전체 길이가 1.5~3m, 무게는 2.5~3.5㎏이다, 대체적으론 1.5m에서 2.5m전후이다.
스위스의 총기제조사 SIG사에서 제조/판매하는 9mm 자동권총. 미군의 제식 소총이기도 하다. 현재 Navy SEAL팀 및 GSG-9, SAS 등의 특수부대뿐만 아니라 많은 법집행기관과 정부요원 등이 광범위하게 사용하고 있다.
SIG/SAUER P226 |
길이 : 196mm |
총열 길이 : 112mm |
무게 : 870g(9mm X 19mm Parabellum), 920g(.357 SIG / .40 S&W) |
구경 : 9mmx19, .357 SIG, .40S&W |
작동 방식 : 브라우닝 쇼트리코일/반동이용식 |
장탄수 : 15+1(9mm), 12+1(.357 SIG / .40 S&W) |
제조국 : 스위스 |
스킬
- 천사 강림(Angelic Descent) (기본 지속 효과)
-발키리 슈트의 추진력을 이용해 높은 곳에서 떨어질 때 낙하 속도를 감소시킵니다
- 수호천사 (Guardian Angel) (키: shift, 재사용 대기시간: 1.5초)
-아군에게 빠르게 다가가 결정적인 순간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대상 아군을 향해 날아갑니다.
- 부활 (Resurrect) (키:Q)
-회복의 힘을 분출하여, 근처의 쓰러진 아군을 최대 생명력을 지닌 상태로 부활시킵니다.
캐릭터 비교분석
외형적 유사성 : 천공의성 라퓨타 - 로봇병
오랜기간 방치된로봇 이었으며 동물들과 함께한다.
같은 종족들이 인간을 공격한 역사또한 비슷하다
스킬적 유사성 : 메딕 (팀포트리스2)
팀 포트리스2에 나오는 메딕 소개영상
자막 켜고 볼 수 있음ㅇㅇ..
메딕(팀 포트리스)
메딕의 무한하고 거대한 주삿바늘 세례와 사람들을 시체 더미로 뛰어들게 하려는 그의 전율스러운 열광은 그에게 환자에 대한 동정심, 인간 존엄성에 대한 존중심, 그리고 정규 의학 교육 수료증이 하나도 없다는 사실을 덮고도 남을 정도입니다.
히포크라테스 선서가 히포크라테스의 선택적 제안 사항으로 격하되고 만 시기의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자라나면서 메딕은 치료란 그의 병적인 호기심을 만족시켜주는, 대개는 의도치 않은 부작용이라고 여기게 되었습니다.
주무기 - 카두세우스 지팡이
|
보조무기 - 메디건
|
보조무기 - 카두세우스 블라스터 |
주무기 - 주사기총 |
판사님 비트주세요↓
노드 | 관계 | 노드 |
---|---|---|
라인하르트 | ~는 ~ 출신이다 | 독일 |
독일 | ~은 ~으로 유명하다 | 게르만족 혈통 |
라인하르트 | ~는 ~과 우애가 깊다 | 토르비욘 |
라인하르트 | ~는 ~의 사인을 받고싶어한다 | D.Va |
라인하르트 | ~는 ~와 관련이있다 | 옴닉사태 |
라인하르트 | ~는 ~와 관련이있다 | 아이헨발데 |
네트워크 그래프
관련항목
노드 | 관계 | 노드 |
---|---|---|
스위스 | ~는 ~의 출생지다 | 메르시 |
스위스 | ~는 ~로 유명하다 | 스위스의 의료산업 |
메르시 | ~는 ~를 도와주었다 | 겐지 |
리퍼 | ~는 ~와 관련이있다 | 메르시 |
메르시 | ~는 ~와 궁합이 잘맞다 | 파라 |
잡썰
홈페이지에서는 '알 수 없음'으로 표시되어 있으며 시네마틱 영상에서는 독일, 아이헨발데를 무대로 하고 있다. 배경 설정에 '그 때문에 그는 인구가 집중된 지역보다 황야나 세계의 오지를 선호하게 되었다' 라는 서술이 있는 것으로 보아 전 세계의 황야와 오지를 떠돌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 추가
옴닉사태의 진정한 흑막
옴닉사태의 흑막은 가니메데스임 사실 ㅎㅎ
ㅎㅎ
기여
국가별로 바라본 오버워치
Class
클래스 | 노드 |
---|---|
국가 | 미국, 멕시코, 브라질, 네팔, 인도, 일본, 중국, 한국, 나이지리아, 이집트, 호주, 독일, 러시아, 스웨덴, 스위스, 영국, 프랑스 |
맵 | 네팔, 하나무라, 도라도, 눔바니, 일리오스, 아누비스 신전, 볼스카야 인더스트리, 리장타워, 왕의 길, 할리우드, 감시기지 지브롤터, 66번 국도, 아이헨발데 |
캐릭터 | 겐지, 맥크리, 파라, 리퍼 , 솔저:76, 솜브라, 트레이서, 바스티온, 한조, 정크랫, 메이, 토르비욘, 위도우메이커, D.Va, 오리사, 라인하르트, 로드호그, 윈스턴, 자리야, 아나, 루시우, 메르시, 시메트라, 젠야타 |
문화 | 한국의 프로게이머, 일본의 닌자, 아시아의 용, 일본의 궁도, 중국의 하얼빈 빙등제, 중국의 야시장, 중국의 정원, 영국의 음식, 영국의 셜록홈즈, 러시아의 우주여행, 러시아의 로봇산업, 게르만족 혈통, 삼바축구, 독일연방군, 네팔의 수도사들, 호주의 쓰레기들, 브라질의 빈민가, 해킹, 프랑스 속 암살, 서부의 총잡이들, 스위스의 의료산업, 미국의 전쟁영웅, 전쟁 고아, UN세계평화기구, 스웨덴의 제조기술, 옴닉사태, 오리사 전승, 우제트, 인도의 전통춤, 젬베 |
Rel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