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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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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번안문학과 한국(가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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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민족의 정신, 글은 민족의 생명'''
근대 번안 문학의 특징과 사례를 살펴보고, 그 안에 담긴 한국의 사상과 문화에 대해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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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나라의 언어에는 나라 사람들의 정신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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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민족의 정신, 글은 민족의 생명]]
  
 
==주요 노드==
 
==주요 노드==
 
===인물===
 
===인물===
*김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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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시경]]
*최남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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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교신]]
*이광수
+
*[[이극로]]
 +
*[[한징]]
 +
*[[이오덕]]
  
===작품===
+
===물품===
*붉은 실
+
*[[큰사전]]
*불쌍한 동무
+
*[[붉은 실]]
*검둥의 설움
+
  
 
===장소===
 
===장소===
*신문관
+
 
*동아일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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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어학회]]
*한국근대문학관
+
*[[우리말로학문하기모임]]
  
 
===사건===
 
===사건===
*순문학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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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말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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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rame width="800" height="480" src="http://digerati.aks.ac.kr/Dhlab/hufs/2019-1a/lcy/말모이영화소개영상.mp4 "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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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영화 <말모이,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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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관계망===
 
===이야기 관계망===
[[파일:이채영콘텐츠제작계획서_이야기관계망.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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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콘텐츠제작서_이야기관계망.jpg|700픽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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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 그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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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put type="button" value="Graph" onclick="relo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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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l>
  
 
==참고자료==
 
==참고자료==
<번역과번안의시대,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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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청을 설립하라,박상익>
  
 
==질문==
 
==질문==

2019년 6월 18일 (화) 10:09 기준 최신판

머리말

김교신.jpg


"불혹의 김교신. 그는 1940년 가을 서울 제1고보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당시는 수업도 일본말로 해야만 했다.

그러나 김교신은 끝끝내 조선말로 수업을 진행했다.

당연히 교내에서 문제가 되었다.

심지어 조선인 학생 중에서도 조선말 수업에 반발하는 자가 있었다.

조선인 으로서의 자존심이 강했던 김교신은

분명한 태도로 동화정책에 동조하는 학생들과 대치했다. "


<번역청을 설립하라, 박상익> 중에서.

주제

  • 말은 민족의 정신, 글은 민족의 생명

한 나라의 언어에는 그 나라 사람들의 정신이 담겨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이 우리 말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 왔다.

이 콘텐츠 에서는 우리 말의 맥을 이어가기 위해서

어떠한 인물들이 어떠한 노력을 했는지,

그리고 지금은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알아보고자 한다.

스토리기사

말은 민족의 정신, 글은 민족의 생명

주요 노드

인물

물품

장소

사건

  • 영화 <말모이>

▲관련영화 <말모이,2019>

이야기 관계망

콘텐츠제작서 이야기관계망.jpg

네트워크 그래프

참고자료

<번역청을 설립하라,박상익>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