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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 25일 (수) 15:19 기준 최신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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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작가 주호민씨의 트위터와 블로그에 의하면 리얼라이즈픽쳐스와 영화화 판권 계약을 맺었는데 저승편은 2017년 개봉을 목표로 작업중이라고 한다.
2012년 7월, 연출을 만추의 김태용 감독이 맡기로 하면서 화제가 되었다. 이후 2013년 11월, 주인공 강림도령 역으로 공유가 긍정적 검토 중이라는 소식으로 팬들의 기대를 모았으나... 2014년 5월, 감독이 돌연 교체되었다. ~~탕웨이 남편~~ 김태용 감독 -> 김용화 감독. 김태용 감독의 각색이 당초 제작사에서 제안한 시나리오와 많이 달라지게 돼 이는 별도의 프로젝트가 되었다고. 김용화 감독은 전작 미스터 고가 흥행에 참패하였으나, 국가대표와 미녀는 괴로워로 초대박을 친 전력이 있기에 우려와 기대를 함께 받고 있다. 원작의 저승편, 이승편, 신화편의 요소들이 들어가며, 2016년 4월 촬영을 시작해 두 편을 동시에 찍는다고 한다. 2017년과 2018년에 1, 2부로 나누어 개봉 예정. [이 '신과 함께' 영화에 캐스팅]었다고 한다. 팬들은 하정우의 외모나 이미지를 고려했을 때에 '진기한'이나 '해원맥' 역할을 예상하고 있다. 김용화 감독은 신과 함께 영화를 3부작으로 계획하고 있고 초특급 호화 캐스팅으로 영화를 찍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강림도령 역은 하정우 씨로 확정되었다. [이와 관련된 기사이다.] 원빈과 김우빈은 제안을 받았으나 검토 끝에 고사했다고 한다.
2016년 5월 9일 최종 캐스팅 라인업이 발표되었다. 대체로 초호화 캐스팅에 환호하는 분위기지만, 원작의 진기한이 없어졌다는 점에 걱정스러워하는 반응도 있다. 지옥의 설정도 원작과 달라졌는데, 원래의 십왕지옥이 여러 관련 범죄가 겹쳐서인지[* 이에 대해서 실제 웹툰에서도 염라대왕이 이제 악플은 손가락을 뽑아야 되나? 라고 말하는 부분이 있기도 했다는 점이 특징적이기도.] 지옥들이 단순하게 특정 범죄를 다루는 곳으로 바뀌었다. 캐스팅 라인업은 다음과 같다.
1. 하정우 - 강림도령 2. 차태현 - 김자홍 3. 주지훈 - 해원맥 4. 김향기 - 이덕춘 5. 마동석 - 성주신 6. 김동욱 - 김수홍 (원작의 유성연. 영화에서는 김자홍과 형제로 설정되었다) 7. 도경수 - 원일병 (원작의 김희승 포지션으로 추측된다) 8. 이정재 - 염라대왕 9. 김하늘 - '배신지옥'을 관장하는 대왕 10. 장광 - '폭력지옥'을 관장하는 대왕 11. 김해숙 - '나태지옥'을 관장하는 대왕 12. 정해균 - '살인지옥'을 관장하는 대왕 13. 오달수, 임원희 - 판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