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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역사== | ||
− | + | ===고대=== | |
− | + | 언제부터 고대 이집트의 역사가 시작되었는지는 알 수 없지만 약 6,000년 정도 전(약 B.C. 4000년, 기원전 40세기)부터 상이집트, 하이집트로 나뉜 국가가 등장한 것으로 보인다. 이집트의 역사가 얼마나 유구한지를 언급할 때 바로 이 시대가 인용된다. 즉 아직 북구 끝자락에 매머드가 남아있을 때, 이집트에서는 파라오가 등장하였다. 최근에는 지금으로부터 무려 7,500년전, 기원전5316년 시기의 도시 유물이 발견되기도 했다. | |
− | + | B.C. 3200년 경에 처음으로 통일된 이집트가 되었다. 기원전 3세기의 이집트 역사가 마네토가 쓴 기록에 의하면 "메네스"가 제1왕조를 창시하면서 상이집트와 하이집트를 통일하였다.다만 유적 발굴조사에 의하면 이집트 제1왕조의 초대 파라오는 나르메르란 인물인데 이 인물이 메네스와 동일인물인지는 확실치 않다. 이집트 사람들이 단군왕검처럼 믿고있는 것은 메네스이다. 기원전 32세기 이후 널리 알려진 이집트 문명이 발달하여 당시의 기술력이라고 생각되지 않는 토목기술과 의학, 예술 등이 발달하였고, 세계에서 처음으로 발효된 빵과 오븐을 만들었으며, 히에로글리프도 이때 만들어졌다. 피라미드 역시 빼놓을 수 없다. 정말이지 유구한 역사로, 인류역사에서 최강의 자리를 가장 오래 차지하고 있던 나라. 이집트와 메소포타미아 문명 성립 이후부터 역사를 계산할 경우 이집트가 인류 최강의 문명집단이었던 시간이 그렇지 않았던 시기보다 더 길다. | |
− | + | 고대 이집트의 통일왕조는 크게 세 시기로 나누는데, 처음 통일된 시기부터 왕국이 혼란에 빠지는 B.C. 2200년 경까지의 고왕국 시대, 혼란이 수습된 이후부터 힉소스인에 의해 정복당할 때까지의 중왕국 시대, 그리고 힉소스로부터 독립한 후 아시리아에 정복당할 때까지의 신왕국 시대이다. | |
− | + | ===중세=== | |
− | + | 프톨레마이오스 왕조 이집트와 그 수도 알렉산드리아는 헬레니즘 문화의 중심지로 영화를 누렸다. 이 때 이집트는 그리스화가 급속히 진행되었다. 이를 이집트의 2번째 전성기로 볼 수 있다. 프톨레마이오스 왕조는 분명 마케도니아인의 외부 왕조였으나 토착종교를 존중하고, 개방적인 문화를 관대하게 받아들였다. 이 시기의 이집트는 상업이 활발하고, 여성의 상속권이 인정되며, 파로스 등대와 세계 최고의 박물관/도서관이 있는 당대 최고의 선진문명이었다. 헤로의 초보적 증기기관도 알렉산드리아에서 발명되었다. | |
− | + | 이슬람 도립 이후 지역 문화와 역사의 흐름이 싹 바뀌었지만 다만 변하지 않은 사실은 여전히 이집트는 해당 지역에서 가장 번영하고, 강성하며, 알토란 같은 핵심 지역이며 각 왕조 아래서 번영을 지속하였다는 점이다 | |
− | + | ===근대=== | |
− | + | 19세기 초에는 오스만 제국과 함께 그리스의 독립을 저지하려고 애를 썼지만, 끝내 패배한다. 하지만 이것 때문에 이집트는 자치권을 얻는다. 한 때는 수단이나 키프로스까지 진출했다. 그중 키프로스는 훗날 영국의 땅이 되어 1960년에 독립을 맞이한다. | |
− | + | 무함마드 알리는 이 시기에 이집트의 지도자로 등극한다. 그는 이집트를 근대화된 국가로 만들기 위해 모든 개혁을 단행한다. 그 중 하나가 수에즈 운하이다. 이 운하를 만들기 위해 12년이 걸렸고, 수만명을 넘는 노동자들이 혹사를 당했으며 그 때문에 이집트는 엄청난 빚을 지고 말았다. 게다가 프랑스의 차관에 의존한 것이라 이집트로써는 스트레스가 쌓이지 않을 수 없었다. 게다가 당시 프랑스는 프로이센 왕국과의 전쟁에 패배하여 훗날 독일 제국이 되는 프로이센을 상대로 50억 프랑의 빚을 갚아야 할 처지였다. 이것을 눈치챈 영국이 이집트의 상황을 이용하여 1876년에 보호령으로 만들어버렸다. 그 도중에 아라비 파샤가 영국과 다퉜으나 패배하고 말았다. | |
− | + | 영국은 1914년에는 이집트를 정식으로 식민지로 병합하려 하였으나 이는 이집트인들의 막강한 저항에 부딪혔다. 당시 이집트인들 중에는 친독적인 성향을 가진 자도 있었다(당시 독일 제국은 영국-프랑스-러시아 제국의 삼국협상과는 적대국이었다). 또한 제1차세계대전 기간이었으므로 영국은 이집트의 반영폭동이 일어나는 것을 원치 않았으며 오히려 영국을 도와 전쟁에 참전하는 쪽을 원하였다. 때문에 식민지 병합은 무산되었고, 결국 전후 영국으로부터 독립을 보장받게 되었다. 그러나 명목상 자주 독립국이지 군권을 비롯한 여러가지 권리가 영국에 있었다. 제2차세계대전 이후 이집트에 반환된다. | |
− | + | 당시 이집트는 대영제국의 정시 왕령식민지가 아니라 보호국이었으므로 독자적인 군주(메메트 알리 왕조 유지)와 내각 제도를 유지할 수 있었고, 올림픽에 진출한 적도 있었다. 이집트는 1912년 스톡홀름 올림픽 때부터 참가하기 시작하였다. | |
− | + | 이집트는 1922년에 왕국의 이름으로 독립하였다. 수에즈 운하를 제외하고는 모두 완전 독립을 한 것이다. 군대는 1937년에 영국으로부터 독립하였고, 공군도 이 때 창설되었다. | |
− | + | 제2차 세계대전 이후 국제 연합의 회원국으로 가입했으며, 제1차 중동 전쟁도 맞이했다. 전쟁 초기에는 이집트와 요르단을 비롯한 아랍 국가들이 이스라엘의 영토를 침공하여 승승장구했으나, 이스라엘의 반격으로 아랍 국가들은 결국 패배를 맞이한다. | |
− | + | ===현대=== | |
− | + | 당시 이집트의 국민들은 가난했고, 정치인들은 무능하고 부패했다. 이를 틈타 중동 전쟁에 참전한 바 있었던 나세르라는 장교가 1953년에 공화정을 선언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나세르의 뒤를 이은 안와르 사다트 대통령은 이스라엘과의 단독적인 평화노선을 세우는 조건으로 팔레스타인 문제를 묵인하고 넘어갔다는 이유로 다른 아랍 국가들에게 따돌림을 받았다. 그가 암살되자, 아랍 세계의 정상들은 그의 장례식에 참석하지 않았다. | |
− | + | 그의 뒤를 이은 이집트의 호스니 무바라크 대통령은 1981년에 권력을 승계받아 30년째 재임하였으나 2011년 2월 11일, 반정부 시위의 영향으로 대통령직에서 물러나게 되었다 | |
− | + | ==오버워치 속 이집트== | |
− | + | ===역사=== | |
− | + | ===캐릭터=== | |
+ | [[파일:아나.png|316px]] [[파일:파라.jpeg|474px]] | ||
− | + | 이집트 국적을 가진 캐릭터로는 지원형 영웅인 [[아나]], 공격형 영웅인 [[파라]]가 있다. | |
− | + | ===맵=== | |
− | + | 이집트를 기반으로 하는 맵은 [[아누비스 신전(오버워치/맵)|아누비스 신전]]이 있다. | |
− | + | ===문화=== | |
− | + | [[우제트]] | |
− | + | ==기여== | |
+ | *[[조은미]]:관련항목 작성 및 추가 | ||
+ | *[[유지훈]]: 분류 수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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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분류:인문정보학입문2017]] | |
+ | [[분류:국가별로 바라본 오버워치]] | ||
+ | [[분류:국가]] | ||
+ | [[분류:조은미]] | ||
+ | [[분류:유지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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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온톨로지/국가별로 바라본 오버워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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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17일 (토) 18:47 기준 최신판
국가 소개 | |
---|---|
국호 | 이집트 아랍 공화국 |
수도 | 카이로 |
인구 | 95,215,102명(2017) [1] |
정치 체제 | 군부체제, 단일국가, 공화제, 이원집정부제 |
면적 | 1,002,450km² |
언어 | 아랍어 |
지도
자연환경과 기후
나일강 하류의 비옥한 농지를 자랑했지만 급격한 산업 성장과 홍수통제로 인해 나일강 연안의 농토는 날이 갈수록 척박해지고 있다. 1960년부터 1970년까지 아스완 댐 대공사를 통하여 반전을 노렸으나 결국 수자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한 대신 정기적인 홍수라는 이집트의 특징도 사라지고, 비료 사용량은 늘게 되고…경제 성장에 공헌하긴 했지만 장기적으로 좋은 영향을 주지는 못할 것이라는 예견이 다수다. 중국의 쓰촨댐 반대론자들도 아스완 댐을 실패의 선례로 든다. 물론 기후변화 탓도 있다. 사하라 사막이 고대로부터 꾸준히 확장해 오면서 이집트도 점점 사막화가 심해져 건조해지고 있는 것. 이미 고대 이집트 문명의 유적 상당수는 사막 가운데에 있다. 물론 피라미드는 처음부터 나일강 서쪽 너머의 사막에 세운 것이다.
동물상의 경우 문명이 시작할 당시 하마나 사자, 심지어는북아프리카코끼리같은 거대 동물이 많았지만 세월이 지나 현재는 사리진 상태다. 육식포유류로는 표범이나 줄무늬하이에나, 자칼, 늑대[11], 몽구스등이 있으며 날쥐나 곰쥐, 박쥐등 소형 포유류, 바바리양이나 가젤, 영양등 우제류가 서식하는 편이다. 새로는 이집트독수리나 대머리수리등 맹금류이 있으며 그 밖에도 펠리컨이나 각종 물새가 산다. 그 밖에도 코브라나 각종 도마뱀이 있으며 사막에는 전갈이나 각종 곤충들이 산다. 나일악어는 매체마다 이집트에 현재도 서식하는지 전멸했는지 말이 나뉘는데 정확히 아시는 분이 수정바람. 영문 위키피디아에서는 현재도 생존하는 것으로 보고있다.
카르카로돈토사우루스나 스피노사우루스, 아이깁토사우루스, 파랄리티탄 같은 공룡들도 이곳에서 출토되었기에 가끔 이집토마니아를 겸하는 공룡덕후들에게 엮이기도 한다. 이외에 사르코수쿠스, 아르시노이테리움 등이 유명한 편.
역사
고대
언제부터 고대 이집트의 역사가 시작되었는지는 알 수 없지만 약 6,000년 정도 전(약 B.C. 4000년, 기원전 40세기)부터 상이집트, 하이집트로 나뉜 국가가 등장한 것으로 보인다. 이집트의 역사가 얼마나 유구한지를 언급할 때 바로 이 시대가 인용된다. 즉 아직 북구 끝자락에 매머드가 남아있을 때, 이집트에서는 파라오가 등장하였다. 최근에는 지금으로부터 무려 7,500년전, 기원전5316년 시기의 도시 유물이 발견되기도 했다.
B.C. 3200년 경에 처음으로 통일된 이집트가 되었다. 기원전 3세기의 이집트 역사가 마네토가 쓴 기록에 의하면 "메네스"가 제1왕조를 창시하면서 상이집트와 하이집트를 통일하였다.다만 유적 발굴조사에 의하면 이집트 제1왕조의 초대 파라오는 나르메르란 인물인데 이 인물이 메네스와 동일인물인지는 확실치 않다. 이집트 사람들이 단군왕검처럼 믿고있는 것은 메네스이다. 기원전 32세기 이후 널리 알려진 이집트 문명이 발달하여 당시의 기술력이라고 생각되지 않는 토목기술과 의학, 예술 등이 발달하였고, 세계에서 처음으로 발효된 빵과 오븐을 만들었으며, 히에로글리프도 이때 만들어졌다. 피라미드 역시 빼놓을 수 없다. 정말이지 유구한 역사로, 인류역사에서 최강의 자리를 가장 오래 차지하고 있던 나라. 이집트와 메소포타미아 문명 성립 이후부터 역사를 계산할 경우 이집트가 인류 최강의 문명집단이었던 시간이 그렇지 않았던 시기보다 더 길다.
고대 이집트의 통일왕조는 크게 세 시기로 나누는데, 처음 통일된 시기부터 왕국이 혼란에 빠지는 B.C. 2200년 경까지의 고왕국 시대, 혼란이 수습된 이후부터 힉소스인에 의해 정복당할 때까지의 중왕국 시대, 그리고 힉소스로부터 독립한 후 아시리아에 정복당할 때까지의 신왕국 시대이다.
중세
프톨레마이오스 왕조 이집트와 그 수도 알렉산드리아는 헬레니즘 문화의 중심지로 영화를 누렸다. 이 때 이집트는 그리스화가 급속히 진행되었다. 이를 이집트의 2번째 전성기로 볼 수 있다. 프톨레마이오스 왕조는 분명 마케도니아인의 외부 왕조였으나 토착종교를 존중하고, 개방적인 문화를 관대하게 받아들였다. 이 시기의 이집트는 상업이 활발하고, 여성의 상속권이 인정되며, 파로스 등대와 세계 최고의 박물관/도서관이 있는 당대 최고의 선진문명이었다. 헤로의 초보적 증기기관도 알렉산드리아에서 발명되었다.
이슬람 도립 이후 지역 문화와 역사의 흐름이 싹 바뀌었지만 다만 변하지 않은 사실은 여전히 이집트는 해당 지역에서 가장 번영하고, 강성하며, 알토란 같은 핵심 지역이며 각 왕조 아래서 번영을 지속하였다는 점이다
근대
19세기 초에는 오스만 제국과 함께 그리스의 독립을 저지하려고 애를 썼지만, 끝내 패배한다. 하지만 이것 때문에 이집트는 자치권을 얻는다. 한 때는 수단이나 키프로스까지 진출했다. 그중 키프로스는 훗날 영국의 땅이 되어 1960년에 독립을 맞이한다.
무함마드 알리는 이 시기에 이집트의 지도자로 등극한다. 그는 이집트를 근대화된 국가로 만들기 위해 모든 개혁을 단행한다. 그 중 하나가 수에즈 운하이다. 이 운하를 만들기 위해 12년이 걸렸고, 수만명을 넘는 노동자들이 혹사를 당했으며 그 때문에 이집트는 엄청난 빚을 지고 말았다. 게다가 프랑스의 차관에 의존한 것이라 이집트로써는 스트레스가 쌓이지 않을 수 없었다. 게다가 당시 프랑스는 프로이센 왕국과의 전쟁에 패배하여 훗날 독일 제국이 되는 프로이센을 상대로 50억 프랑의 빚을 갚아야 할 처지였다. 이것을 눈치챈 영국이 이집트의 상황을 이용하여 1876년에 보호령으로 만들어버렸다. 그 도중에 아라비 파샤가 영국과 다퉜으나 패배하고 말았다.
영국은 1914년에는 이집트를 정식으로 식민지로 병합하려 하였으나 이는 이집트인들의 막강한 저항에 부딪혔다. 당시 이집트인들 중에는 친독적인 성향을 가진 자도 있었다(당시 독일 제국은 영국-프랑스-러시아 제국의 삼국협상과는 적대국이었다). 또한 제1차세계대전 기간이었으므로 영국은 이집트의 반영폭동이 일어나는 것을 원치 않았으며 오히려 영국을 도와 전쟁에 참전하는 쪽을 원하였다. 때문에 식민지 병합은 무산되었고, 결국 전후 영국으로부터 독립을 보장받게 되었다. 그러나 명목상 자주 독립국이지 군권을 비롯한 여러가지 권리가 영국에 있었다. 제2차세계대전 이후 이집트에 반환된다.
당시 이집트는 대영제국의 정시 왕령식민지가 아니라 보호국이었으므로 독자적인 군주(메메트 알리 왕조 유지)와 내각 제도를 유지할 수 있었고, 올림픽에 진출한 적도 있었다. 이집트는 1912년 스톡홀름 올림픽 때부터 참가하기 시작하였다.
이집트는 1922년에 왕국의 이름으로 독립하였다. 수에즈 운하를 제외하고는 모두 완전 독립을 한 것이다. 군대는 1937년에 영국으로부터 독립하였고, 공군도 이 때 창설되었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국제 연합의 회원국으로 가입했으며, 제1차 중동 전쟁도 맞이했다. 전쟁 초기에는 이집트와 요르단을 비롯한 아랍 국가들이 이스라엘의 영토를 침공하여 승승장구했으나, 이스라엘의 반격으로 아랍 국가들은 결국 패배를 맞이한다.
현대
당시 이집트의 국민들은 가난했고, 정치인들은 무능하고 부패했다. 이를 틈타 중동 전쟁에 참전한 바 있었던 나세르라는 장교가 1953년에 공화정을 선언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나세르의 뒤를 이은 안와르 사다트 대통령은 이스라엘과의 단독적인 평화노선을 세우는 조건으로 팔레스타인 문제를 묵인하고 넘어갔다는 이유로 다른 아랍 국가들에게 따돌림을 받았다. 그가 암살되자, 아랍 세계의 정상들은 그의 장례식에 참석하지 않았다.
그의 뒤를 이은 이집트의 호스니 무바라크 대통령은 1981년에 권력을 승계받아 30년째 재임하였으나 2011년 2월 11일, 반정부 시위의 영향으로 대통령직에서 물러나게 되었다
오버워치 속 이집트
역사
캐릭터
이집트 국적을 가진 캐릭터로는 지원형 영웅인 아나, 공격형 영웅인 파라가 있다.
맵
이집트를 기반으로 하는 맵은 아누비스 신전이 있다.
문화
기여
국가별로 바라본 오버워치
Class
클래스 | 노드 |
---|---|
국가 | 미국, 멕시코, 브라질, 네팔, 인도, 일본, 중국, 한국, 나이지리아, 이집트, 호주, 독일, 러시아, 스웨덴, 스위스, 영국, 프랑스 |
맵 | 네팔, 하나무라, 도라도, 눔바니, 일리오스, 아누비스 신전, 볼스카야 인더스트리, 리장타워, 왕의 길, 할리우드, 감시기지 지브롤터, 66번 국도, 아이헨발데 |
캐릭터 | 겐지, 맥크리, 파라, 리퍼 , 솔저:76, 솜브라, 트레이서, 바스티온, 한조, 정크랫, 메이, 토르비욘, 위도우메이커, D.Va, 오리사, 라인하르트, 로드호그, 윈스턴, 자리야, 아나, 루시우, 메르시, 시메트라, 젠야타 |
문화 | 한국의 프로게이머, 일본의 닌자, 아시아의 용, 일본의 궁도, 중국의 하얼빈 빙등제, 중국의 야시장, 중국의 정원, 영국의 음식, 영국의 셜록홈즈, 러시아의 우주여행, 러시아의 로봇산업, 게르만족 혈통, 삼바축구, 독일연방군, 네팔의 수도사들, 호주의 쓰레기들, 브라질의 빈민가, 해킹, 프랑스 속 암살, 서부의 총잡이들, 스위스의 의료산업, 미국의 전쟁영웅, 전쟁 고아, UN세계평화기구, 스웨덴의 제조기술, 옴닉사태, 오리사 전승, 우제트, 인도의 전통춤, 젬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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