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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로 아차산의 고고학적인 내용에 주안점을 두기보다, 그 배경과 현대적인 것에 관심을 가지고 node를 설정하고 기사를 만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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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래스 설정=== | + | ===2. 클래스 설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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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 *=인간 | ||
− | *다른 | + | *다른 클래스의 주체 혹은 객체 |
− | '''2 | + | '''2) 사건''' |
*시대를 망라하는, '인물'혹은 '개념'들간에 이루어지는 event | *시대를 망라하는, '인물'혹은 '개념'들간에 이루어지는 event | ||
− | '''3 | + | '''3) 장소''' |
− | *주로 현대의 어떠한 | + | *주로 현대의 어떠한 물리적인 위치를 나타냄 |
− | *현대에 남아 있지 않은 과거의 개념적인 위치 | + | *혹은 현대에 남아 있지 않은 과거의 개념적인 위치 |
*현대에 남아 있는 과거의 물리적인 위치는 '유적'으로 구분 | *현대에 남아 있는 과거의 물리적인 위치는 '유적'으로 구분 | ||
*자연적인 것과 인공적인 것을 구분하지 않음 | *자연적인 것과 인공적인 것을 구분하지 않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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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 + | '''4) 기록''' |
*문자를 이용해 '쓰여진' 것들의 통칭 | *문자를 이용해 '쓰여진' 것들의 통칭 | ||
*'설화'의 상위호환 | *'설화'의 상위호환 | ||
− | '''5 | + | '''5) 설화''' |
*'기록'에 남겨져 있는 구전물 혹은 부산물 | *'기록'에 남겨져 있는 구전물 혹은 부산물 | ||
*형식을 구분하지 않음 | *형식을 구분하지 않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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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 | + | '''6) 개념''' |
*다른 클래스에 속하지 않으며, 따로 클래스를 분류하기에는 표본이 적은 것들의 통칭 | *다른 클래스에 속하지 않으며, 따로 클래스를 분류하기에는 표본이 적은 것들의 통칭 | ||
*광의적이며 무형적임 | *광의적이며 무형적임 | ||
− | '''7 | + | '''7) 유적''' |
*현대에 남아 있는 과거의 물리적인 위치 | *현대에 남아 있는 과거의 물리적인 위치 | ||
*장소와 구분됨 | *장소와 구분됨 | ||
− | '''8 | + | '''8) 사물''' |
*유형적이며 소규모 | *유형적이며 소규모 | ||
*자연적인것과 인공적인 것을 구분하지 않음 | *자연적인것과 인공적인 것을 구분하지 않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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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릴레이션 소개===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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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릴레이션 소개=== | ||
+ | '''1) 개요''' | ||
*능동적인것과 수동적인것을 편향하여 설정하지 않음 | *능동적인것과 수동적인것을 편향하여 설정하지 않음 | ||
*양방향 관계인 경우 관련된 관계를 모두 대입 | *양방향 관계인 경우 관련된 관계를 모두 대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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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 + | '''2) 유형''' |
*~의 / ~에~가 : 주로 A가 B의 상위 관계 | *~의 / ~에~가 : 주로 A가 B의 상위 관계 | ||
− | A는 B의 신하이다 | + | **A는 B의 신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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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는 B의 첩자이다 | + | **A에 B가 발달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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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 주로 A가 B에게 수동적인 관계 | *~에 : 주로 A가 B에게 수동적인 관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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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는 B에 기록되어 있다 | + | **A는 B에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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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는 B에 있다 | + | **A는 B에 의해 만들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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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는 B를 포함한다 | + | **A는 B를 죽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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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가 : A가 B의 개념에 종속되거나 수동적인 관계 | *~의,~가 : A가 B의 개념에 종속되거나 수동적인 관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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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는 B가 주최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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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는 | + | *유형을 구분지을 수 없는 관계 |
+ | **A는 B이다 | ||
+ | **A는 B장소에서 열린다 | ||
+ | **A의 근처에 B가 있다 | ||
+ | **A는 B 시기에 만들어졌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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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4. 한계점=== | |
+ | *node를 만들 때, class의 명확한 attribute 기준이 없었고 그 결과 개념적으로 모호하며 중복되는 node들이 생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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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relation을 설정할 때 보편적이고 보통적인 동사를 이용해 구축하여 깔끔하게 압축시킬 필요가 있음 | |
− | + | 그러면서도 상대적인 관계나 위계관계의 뚜렷한 구분이 가능하도록 relation을 체계화하여야 함 | |
− | + | *관계망 설정 시 주된 context나 category 설정 없이, 무작정 최대한 많은 node들을 설정하여 관계망을 형성하려 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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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그러다보니 유기적인 관계망이 형성되지 못했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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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계망을 설정 할 때, node들간의 연관성에 보다 집중하여 구축하여 함 | ||
==[[강원규]]의 아차산성 지식 네트워크== | ==[[강원규]]의 아차산성 지식 네트워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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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분류:강원규]] | |
− | + | [[분류:아차산성]] | |
− | + | [[분류:문화유산 디지털 콘텐츠 개발]] |
2016년 6월 26일 (일) 23:59 기준 최신판
강원규의 아차산성 개요
- 주로 아차산의 고고학적인 내용에 주안점을 두기보다, 그 배경과 현대적인 것에 관심을 가지고 node를 설정하고 기사를 만듬
1. 강원규 작성 기사 목록
인물
사건
장소
기록
설화
2. 클래스 설정
1) 인물
- =인간
- 다른 클래스의 주체 혹은 객체
2) 사건
- 시대를 망라하는, '인물'혹은 '개념'들간에 이루어지는 event
3) 장소
- 주로 현대의 어떠한 물리적인 위치를 나타냄
- 혹은 현대에 남아 있지 않은 과거의 개념적인 위치
- 현대에 남아 있는 과거의 물리적인 위치는 '유적'으로 구분
- 자연적인 것과 인공적인 것을 구분하지 않음
- 크기나 넓이 등의 물리적인 요소를 구분하지 않음
4) 기록
- 문자를 이용해 '쓰여진' 것들의 통칭
- '설화'의 상위호환
5) 설화
- '기록'에 남겨져 있는 구전물 혹은 부산물
- 형식을 구분하지 않음
ex) 노래, 유래담, 전설, 신화...
6) 개념
- 다른 클래스에 속하지 않으며, 따로 클래스를 분류하기에는 표본이 적은 것들의 통칭
- 광의적이며 무형적임
7) 유적
- 현대에 남아 있는 과거의 물리적인 위치
- 장소와 구분됨
8) 사물
- 유형적이며 소규모
- 자연적인것과 인공적인 것을 구분하지 않음
- 시기를 구분하지 않음
3. 릴레이션 소개
1) 개요
- 능동적인것과 수동적인것을 편향하여 설정하지 않음
- 양방향 관계인 경우 관련된 관계를 모두 대입
ex) A는 B의 아들이다 / B는 A의 아버지다
- 주로 '~는'으로 시작하지만 일부 다른 경우 있음
2) 유형
- ~의 / ~에~가 : 주로 A가 B의 상위 관계
- A는 B의 신하이다
- A는 B의 첩자이다
- A에 B가 발달하였다
- A에 B가 있다
- A에 B가 기록되어 있다
- ~에 : 주로 A가 B에게 수동적인 관계
- A는 B에 기록되어 있다
- A는 B에 있다
- A는 B에 열린다
- A는 B에 의해 만들어졌다
- A는 B에 속한다
- A는 B에 위치한다
- ~를 : 주로 A가 능동적인 관계
- A는 B를 잘 했다
- A는 B를 속였다
- A는 B를 포함한다
- A는 B를 만들었다
- A는 B를 공격했다
- A는 B를 죽였다
- A는 B를 차지했다
- A는 B를 포함하고 있다
- ~와 : 주로 A와 B가 대등한 관계
- A는 B와 관련있다
- A는 B와 적대 관계이다
- A는 B와 동맹을 맺었다
- ~에서 : 주로 B가 장소인 관계
- A는 B에서 죽었다
- A는 B에서 조사했다
- A는 B에서 발견되었다
- ~의,~가 : A가 B의 개념에 종속되거나 수동적인 관계
- A는 B의 아들이다
- A는 B의 아버지이다
- A는 B의 책략에 당했다
- A는 B의 소재이다
- A는 B의 별칭이다
- A는 B의 멤버이다
- A는 B가 주최한다
- A는 B가 별칭이다
- 유형을 구분지을 수 없는 관계
- A는 B이다
- A는 B장소에서 열린다
- A의 근처에 B가 있다
- A는 B 시기에 만들어졌다
4. 한계점
- node를 만들 때, class의 명확한 attribute 기준이 없었고 그 결과 개념적으로 모호하며 중복되는 node들이 생김
- relation을 설정할 때 보편적이고 보통적인 동사를 이용해 구축하여 깔끔하게 압축시킬 필요가 있음
그러면서도 상대적인 관계나 위계관계의 뚜렷한 구분이 가능하도록 relation을 체계화하여야 함
- 관계망 설정 시 주된 context나 category 설정 없이, 무작정 최대한 많은 node들을 설정하여 관계망을 형성하려 함
그러다보니 유기적인 관계망이 형성되지 못했음.
관계망을 설정 할 때, node들간의 연관성에 보다 집중하여 구축하여 함
강원규의 아차산성 지식 네트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