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0-503E.episode"의 두 판 사이의 차이

DH 교육용 위키
이동: 둘러보기, 검색
(Storytelling Network)
 
(같은 사용자에 의한 2개의 중간 편집이 숨겨짐)
5번째 줄: 5번째 줄:
 
E0-503E 브루스_테일러 hasContextualElement
 
E0-503E 브루스_테일러 hasContextualElement
 
E0-503E 제니퍼_테일러  hasContextualElement
 
E0-503E 제니퍼_테일러  hasContextualElement
 
 
E0-503E 호박목걸이 hasContextualElement
 
E0-503E 호박목걸이 hasContextualElement
 
E0-503E 유물-호박목걸이 hasContextualElement
 
E0-503E 유물-호박목걸이 hasContextualElement
25번째 줄: 24번째 줄:
 
==Storytelling Network==
 
==Storytelling Network==
 
<html>
 
<html>
<iframe width="100%" height="800px" style="border:0" src="http://dh.aks.ac.kr/~hanyang2/cgi-bin/Story03.py?db=hanyang2021&project=hanyang&key=E0-503E"></iframe>
+
<iframe width="100%" height="800px" style="border:0" src="http://dh.aks.ac.kr/~hanyang2/cgi-bin/Story03.py?db=class2022&project=hanyang&key=E0-503E"></iframe>
 
<br/>
 
<br/>
<input type="button" value="전체화면" onclick="location.href='http://dh.aks.ac.kr/~hanyang2/cgi-bin/Story03.py?db=hanyang2021&project=hanyang&key=E0-503E'">  
+
<input type="button" value="전체화면" onclick="location.href='http://dh.aks.ac.kr/~hanyang2/cgi-bin/Story03.py?db=class2022&project=hanyang&key=E0-503E'">  
<input type="button" value="데이터 갱신" onclick="location.href='http://dh.aks.ac.kr/~hanyang2/cgi-bin/wikiEpisodeGraph.py?account=edu&script=E0-503E.episode'">  
+
<input type="button" value="데이터 갱신" onclick="location.href='http://dh.aks.ac.kr/~hanyang2/cgi-bin/wikiEpisodeLoader.py?account=edu&script=E0-503E.episode&db=Class2022&project=hanyang'">  
 
</html>
 
</html>

2022년 3월 24일 (목) 21:07 기준 최신판

#Links
E0-503E	메리_테일러	hasContextualElement
E0-503E	앨버트_테일러	hasContextualElement
E0-503E	브루스_테일러	hasContextualElement
E0-503E 제니퍼_테일러   hasContextualElement
E0-503E	호박목걸이	hasContextualElement
E0-503E	유물-호박목걸이	hasContextualElement
E0-503E	서울역사박물관	hasContextualElement
E0-503E	디지털아카이브-딜쿠샤와_호박목걸이	hasContextualElement
E0-503E	전시-딜쿠샤와_호박목걸이	hasContextualElement
E0-503E	ref-전시-딜쿠샤와_호박목걸이	hasContextualElement
#End

S0-503.story

Theme

Episode 5: 호박목걸이

Synopsis

메리는 어렸을 때부터의 어머니의 호박목걸이를 좋아했고. 그녀가 가정에서 독립 할 때 어머니는 그 목걸이를 메리에게 선물로 주었다. 그러나 메리는 아시아 순회 공연을 떠나기 얼마 전에 이 목걸이의 구슬들을 잃어버렸고, 몹시 서운했던 마음을 일본에서 만난 미래의 남편 앨버트에게 이야기 했다. 앨버트는 며칠 후 아름다운 호박 목걸이를 그녀에게 선물한다. 호박에 대한 한국인들의 각별한 애정을 이야기해 주면서....... 메리는 일생 동안 이 목걸이를 간직했고, 노년에는 이것을 그녀의 한국에 대한 추억의 표상으로 삼았다. 메리가 그녀의 한국 생활을 기술한 자서전을 썼을 때 책의 제목을 ‘호박 목걸이’라고 했으며 책에 담은 이야기 하나 하나를 목걸이의 구슬에 대응시켰다. 1982년 메리 테일러가 세상을 떠난 후 그녀가 남긴 ‘호박 목걸이’ 유고를 아들 브루스 테일러가 정리하여 1992년에 출간했다. 메리가 목에 걸었던 호박 목걸이는 그녀의 손녀인 제니퍼가 테일러 가의 다른 유물들과 함께 2016년에 서울시에 기증했다. 이 호박 목걸이는 현재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소장하며, 딜쿠샤(앨버트 테일러 가옥)에서 전시하고 있다.

Storytelling Netwo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