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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21일 (수) 00:31 판
캐릭터 소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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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마코 러틀리지 Mako Rutledge |
성별 | 남성 |
나이 | 48 |
신장 | 221cm |
소속 | 쓰레기들(예전기록) |
직업 | 집행자(예전기록), 경호원 |
활동근거지 | 호주, 쓰레기촌(예전기록) |
역할 | 돌격 |
목차
캐릭터 스토리
“나는 재앙을 불러온다.”
로드호그는 무자비한 살인마이며, 그 잔혹함과 파괴적인 성향으로 악명이 자자하다.
옴닉 사태 이후, 호주 정부는 조국을 거의 파괴하다시피 한 옴닉들에게 호주 옴니움과 그 주변 땅을 내주고 장기간의 평화 협정을 맺으려 했다. 이 협정으로 마코 러틀리지를 비롯해 호주 내륙에 점점이 흩어져 살고 있던 생존주의자, 태양광 발전 종사자들, 그리고 그저 조용히 홀로 살고 싶었던 수많은 거주민은 영영 내륙 밖으로 추방되었다.
집을 잃고 격분한 마코와 거주민들은 거센 폭동을 일으켰다. 이들은 호주 해방 전선을 형성하고 옴니움과 로봇을 공격하여 빼앗긴 땅을 되찾으려 했다. 폭동은 그 기세를 더해갔고, 결국 이들은 옴니움의 핵융합로를 파괴하기에 이른다. 이 폭발은 시설을 파괴했고, 주변 지역을 방사능에 오염시켰으며, 수천 킬로미터 주위를 뒤틀린 고철과 잔해로 뒤덮었다.
마코는 고향이 황무지로 변하는 대참사를 두 눈으로 목격하고는 영영 다른 사람이 되어버렸다.
마코는 가면을 뒤집어쓴 채 고물 바이크를 타고 호주 내륙의 부서진 도로 위를 달리고 또 달리며 환경에 적응해갔다. 그 과정에서 그의 인간성은 조금씩 사라지고 있었다. 그리고 마침내 마코의 마지막 흔적이 사라지던 날, 잔혹한 살인마 로드호그가 태어났다.
대사[1]
캐릭터 대사
- 본인이 로드호그 선택
"나는...재앙을 불러온다."
- 아군이 로드호그 선택
"로드호그의 시간이다."
- 본인/적군이 긍극기 사용
(고철소리 & 웃음소리)
- 아군이 궁극기 사용
(고철 소리)
상호대사
영웅 상호작용
로드호그 | 정크랫 |
---|---|
까불다가 사고 치지 마라. | 자제하고 있대도 그러네! |
저놈들을 낚는다! | 그리고 내가 요리한다! |
정크랫 | 로드호그 |
저기 돼지 같은 녀석이 완전 웃긴 말을 했는데. 야, 로드호그! | 언제쯤 닥칠거냐? |
잘못해서 우리들까지 죽이지 말라고! 으하하하! | 닥쳐!! |
니가 낚으면 내가 요리하지! | .......하아... |
- 처치 시 : "그 목소리, 거슬려."/"마침내 조용하군"
맥크리 | 로드호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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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에게 걸린 현상금이 꽤 짭짤하다고 들었는데... | 해보시지. |
맵 상호작용
"저번에 훔친 보물 때문에 여기 놈들이 아직도 화가 나 있겠지. 그 왕관 맘에 들었는데."/"국왕 폐하 만세."
"아...! 이쁘장한 곳이로군. 누군가 죽이기 애석할 정도로."
"괜히 도라도라고 부르는게 아니었군.하하하하하!"/"오호! 다시 채워놨군"
"우리...여긴 왜 온거지?"
"여긴 내가 살던 곳과 다를 게 없잖아."
기타
(아, 저번에 영국 왕실의 왕관을 훔쳤을 때 기억나? 국왕 재미슨 포크스 만세! 하하하! 그리고...로드호그 공작? 너 진짜 이름이 뭐였더라?)/"....마코.."
- 나노 강화제 투여
누구도, 나를 막을 순 없다./전부 다 덤벼라.
캐릭터 특징
복장
인게임 : 마스크
아웃게임 : 매드맥스 임모탄
신선하고 깨끗한 물과 녹색식물이 풍부한 바위도시 시타델(Citadel)을 지배하는 독재자.
아무것도 걸치지 않을 때에는 온몸에 암으로 의심되는 종양과 종기와 짓무른 상처가 나있고 불룩 나온 똥배에 쿨럭쿨럭 마른 기침을 하는 희끄무레한 피부와 머릿결의 노인네지만, 생명유지장치로 보이는 특이한 형태의 마스크와 훈장이 주렁주렁 달리고 복근이 그려진 갑옷을 입으면 카리스마와 힘이 넘쳐나는 최강의 독재자로 돌변한다.
무기
인게임 : 고철총
- 고철총 (키:마우스L버튼, 총알 수 4발)
-넓게 퍼지는 고철 파편을 근거리에 발사한다. 보조 발사로는 중거리까지 날아가 터지며 파편을 퍼뜨리는 파편뭉치를 발사한다.
스킬
- 갈고리 사슬(키:Shift, 대기시간:6초)
-대상에게 갈고리 사슬을 던진다. 대상이 갈고리에 걸리면 자신 쪽으로 확 잡아당긴다.
- 숨 돌리기(키:E, 대기시간:8초)
-짧은 시간에 걸쳐 생명력 300을 회복한다.
- 돼재앙(궁극기, 키:Q, 유지시간:6초)
-고철총에 깔때기를 꽂고 고철을 부은다음, 적들을 밀쳐내는 고철 파편을 일정시간 동안 퍼붓는다.
캐릭터 비교분석
외형&스킬적 유사성 :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누더기'
- 외형적 유사성
뚱뚱한 몸에 갈고리를 사용하여 적을 앞으로 데려온다.
- 스킬적 유사성
보조무기 - 갈고리사슬
|
보조무기 - 갈고리 |
보조스킬 - 숨돌리기 | 보조스킬 - 회복의 쓸개즙 |
갈고리를 사용하여 멀리 떨어진 적을 앞으로 데려온다.
숨돌리기를 사용하여 짧은 시간에 걸쳐 생명력을 회복합니다.
회복의 쓸개즙은 쓸개즙으로 받은 적들의 피해의 50%만큼 회복한다.
네트워트 그래프
관련항목
노드 | 관계 | 노드 |
---|---|---|
호주(오버워치) | ~는 ~의 출생지다 | 로드호그 |
로드호그 | ~는 ~와 우호관계이다 | 정크랫 |
로드호그 | ~는 ~이다 | 현상수배범 |
로드호그 | ~는 ~출신이다 | 호주의 쓰레기들 |
잡썰
로드호그는 아놀드 창의 컨셉 아트에서 시작되었음. 컨셉아트의 이름은 "정커즈"였고, 다른 게임을 위한 디자인이었음. 정말 멋진 컨셉아트였고, 보자마자 어떤 것을 할 수 있을 지 바로 알 수 있었음. 오버워치의 피칭 작업을 시작했을 때, 그 컨셉 아트를 가져와서 "오버워치의 멋진 점은 이 모든 게 영웅이 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라고 말함. 다른 게임이었다면 주인공과 싸우는 악당으로 쓰였겠지만, 우리 게임에서는 직접 플레이 할 수 있는 영웅이 될 거라고 했고, 로드호그를 그 예시로 사용했음.
송영길(34)/로드호그
각주
기여
국가별로 바라본 오버워치
Class
클래스 | 노드 |
---|---|
국가 | 미국, 멕시코, 브라질, 네팔, 인도, 일본, 중국, 한국, 나이지리아, 이집트, 호주, 독일, 러시아, 스웨덴, 스위스, 영국, 프랑스 |
맵 | 네팔, 하나무라, 도라도, 눔바니, 일리오스, 아누비스 신전, 볼스카야 인더스트리, 리장타워, 왕의 길, 할리우드, 감시기지 지브롤터, 66번 국도, 아이헨발데 |
캐릭터 | 겐지, 맥크리, 파라, 리퍼 , 솔저:76, 솜브라, 트레이서, 바스티온, 한조, 정크랫, 메이, 토르비욘, 위도우메이커, D.Va, 오리사, 라인하르트, 로드호그, 윈스턴, 자리야, 아나, 루시우, 메르시, 시메트라, 젠야타 |
문화 | 한국의 프로게이머, 일본의 닌자, 아시아의 용, 일본의 궁도, 중국의 하얼빈 빙등제, 중국의 야시장, 중국의 정원, 영국의 음식, 영국의 셜록홈즈, 러시아의 우주여행, 러시아의 로봇산업, 게르만족 혈통, 삼바축구, 독일연방군, 네팔의 수도사들, 호주의 쓰레기들, 브라질의 빈민가, 해킹, 프랑스 속 암살, 서부의 총잡이들, 스위스의 의료산업, 미국의 전쟁영웅, 전쟁 고아, UN세계평화기구, 스웨덴의 제조기술, 옴닉사태, 오리사 전승, 우제트, 인도의 전통춤, 젬베 |
Rel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