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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17일 (토) 18:04 판
캐릭터 소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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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시마다 한조 |
성별 | 남성 |
나이 | 38세 |
신장 | 173cm |
소속 | 시마다 일족 (예전기록) |
직업 | 용병, 암살자 |
활동근거지 | 일본, 하나무라 (예전기록) |
역할 | 수비 |
목차
캐릭터 스토리
"죽음에는 명예가 따르고, 명예에는 구원이 따른다."
궁수와 암살자로서의 기술을 완벽하게 연마한 시마다 한조는 자신이 그 누구에게도 비할 수 없는 전사임을 증명하려고 애쓴다.
수백 년 동안 이어져 온 암살자 가문 시마다 일족은, 긴 세월 동안 힘을 키우며 무기와 불법 약물을 거래하며 막대한 수익을 올리고 거대한 범죄의 제국을 건설했다. 가문 수장의 큰아들인 한조는 의무적으로 아버지의 뒤를 이어 시마다 제국을 지휘해야 했기에, 어린 시절부터 훈련을 받았고, 그 과정에서 타고난 지도자로서의 자질과 전술과 전략을 이해하는 지혜가 돋보였다. 물론 이보다 더 실용적인 분야, 즉 무술과 검술, 궁술에서도 빼어난 솜씨를 보였다.
아버지가 세상을 떠난 후, 일족의 장로들은 한조에게 사고뭉치 동생을 바로잡아 함께 시마다 제국을 다스리라고 했다. 하지만 동생이 이를 거절하고 말았다. 한조는 어쩔 수 없이 직접 피붙이를 제거해야 했다. 이는 한조의 마음에 지울 수 없는 상처를 남겼고, 결국 그는 아버지의 유산을 거부한 채 자신의 일족과 그간 쌓아온 모든 것을 저버리고 말았다.
이제 한조는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전사로서의 실력을 연마하고, 실추된 명예를 회복하는 동시에 과거의 유령을 잠재우려 한다.
대사
캐릭터 대사
- 본인이 한조 선택
"죽음에는 명예가 따르고, 명예에는 구원이 따른다."
- 본인/적군 궁극기 사용
"竜よ、我が敵を食らえ!" (류요, 와가 테키오 쿠라에! / 용이여! 나의 적을 삼켜라!)(2:55)[3][4] | 竜が我が敵を食らう! (류가 와가 테키오 쿠라우! / 용이 나의 적을 삼키리라!)
- 아군이 궁극기 사용
"용이여, 적들을 삼켜라!"
상호대사
영웅 상호작용
겐지 | 한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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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 어떤 사람이 됐는지 봐. 안타깝군. | 날 멋대로 판단하지 마라. |
아직 옳은 길로 갈 수 있어, 형. | 날 형이라 부르지 마라. 넌 내가 알던 겐지가 아니다. / 아니다, 아우야. 난 구원받긴 틀렸어. |
아버지가 지금 우릴 보면, 어떻게 생각하실까? | 누굴 더 실망스러워할지, 가늠하기 어렵군. |
한조 | 겐지 |
넌 한참 멀었어. | 두고 보지, 형. |
위도우메이커 | 한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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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론이 네 제국을 재건해줄 수도 있어. | 하지만 대가가 따르겠지. |
한조 | 위도우메이커 |
네 총으로 내 활과 겨루고 싶다면 언제든지 상대해 주지. | 그게 너의 마지막 실수가 될걸? |
한조 | 정크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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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은 어디에 숨겼나? 네놈이 직접 들고 다닐 리가 없는데. | 보물? 어... 그게 무슨 소리야? 전혀 모르겠어. 호호홍 |
젠야타 | 겐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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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그대의 동생을 삼켰던 분노가 그대에게서도 느껴지는군요. | 우린 전혀 다르다! |
맥크리 | 겐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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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케, 나쁘진 않은데, 나한텐 좀 약한 것 같아. | 흥. 예상대로 술맛이 뭔지 모르는군. |
맵 상호작용
기타
캐릭터 특징
복장
인게임 : 일본식 궁도복
아웃게임 : 일본식 궁도복
무기
인게임 : 폭풍활
- 폭풍활 : 화살을 시위에 걸고 대상에게 발사합니다.
아웃게임 : 활
궁시는 쏘는 이의 기량이 출중하고 궁시의 성능, 즉 궁의 강도, 시의 무게, 현(弦)의 무게와 강도, 용도에 맞는 화살촉의 선택 등의 요소가 종합적으로 조화를 이룰 때, 최대의 위력과 효과를 가져오게 된다.
우선 활을 쏘는 무사의 능력인데, 옛 무사들은 일상적 훈련을 통하여 매우 높은 능력을 배양하였고 이러한 힘을 바탕으로 위력 있는 강궁을 사용한 것이었다.
궁의 강도라는 것은 궁신의 반발력(장력)을 말하는 것으로, 현대의 초급자용 궁이 10~15킬로그램인 것에 반해, 당시 무사들이 사용하던 장궁(220센티미터 전후)은 40~70킬로그램 정도였다. 그 중 마상에서 사용하는 궁은 40~50킬로그램이었다. 강궁에 현을 연결하려면 서너 명의 장정이 힘을 써야 할 정도였다. 이 정도 활의 경우에는 그 강도가 300킬로그램 가까이 되는 것으로 추정되며 힘과 기술이 없이는 도저히 화살을 쏠 수가 없다.
현대 궁도에서 상급자가 쏘는 화살의 속도는 초속 60미터라 하는데, 당시 궁수의 속도는 이를 훨씬 상회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궁시의 비거리도 당연히 궁의 강도나 초속과 관련이 있는데, 보다 멀리 쏘기 위한 요소는 단순히 그것들만이 아니다. 궁술에는 원시(遠矢)라는 기술이 있는데, 문자 그대로 멀리 쏘는 방법을 뜻한다. 원시용인 궁태궁의 사정거리는 436미터에 이르렀으므로 오늘날의 상급자도 따라잡기가 힘들다.
물론 화살을 단순히 멀리 쏴보내면 된다는 것은 아니다. 목표물에 정확하게 명중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보통의 궁이라면, 유효한 사정거리는 약 100미터이다. 갑옷이나 투구 등을 관통시킬 정도의 위력을 발휘하려면, 사정거리는 그만큼 좁혀져야 하는데 약 13~14미터가 가장 효과적인 거리이다. 다만, 강력한 궁이라면 유효 사정거리는 200미터에 이른다.
또 화살촉은 종류에 따라 목표물에 꽂힐 뿐만 아니라, 목표물을 파괴하거나 찢기도 하는 등 여러 가지 기능이 있다. 이를 선택하는 것도 중요한 요소라 할 수 있다.
이런 조건을 갖춘 궁시의 위력은 안면, 흉부 등 방어가 허술한 부위에 명중했을 때 치명상을 입히게 되며 발이나 팔에 명중하게 되면 전투 불능의 상태에 빠지게 된다. 결론적으로 무사들의 주무기였던 궁시는 오늘날 우리가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강력한 것이었으며 그 공격력은 대도 등 도검의 전투력과 비교했을 때도 전혀 손색이 없는 것이었다.
스킬
- 음파화살 (키 : Shift, 재사용 대기시간 : 20초)
- 음파 추적 장치가 달린 화살을 쏩니다. 감지 반경 내에 있는 적을 시각적으로 표시하여, 한조와 아군이 쉽게 추적할 수 있습니다.
- 갈래화살 (키 : E, 재사용 대기시간 : 10초)
- 여러 조각으로 나뉘는 화살을 쏩니다. 각 조각은 벽이나 장애물에 튀어 사방으로 퍼지며, 다수의 대상을 한 번에 공격합니다.
- 용의 일격 (키 : Q, 궁극기)
- 용의 영혼을 일직선으로 내보내, 마주치는 적을 모두 삼키게 합니다. 영혼은 벽을 통과할 수 있습니다.
캐릭터 비교분석
네트워크 그래프
관련항목
노드 | 관계 | 노드 |
---|---|---|
일본 | ~는 ~의 출생지이다 | 한조 |
일본 | ~에는 ~가 있다 | 하나무라 |
한조 | ~는 ~의 영향을 받았다 | 일본의 궁도 |
한조 | ~는 ~의 영향을 받았다 | 아시아의 용 |
한조 | ~는 ~에서 활동했다 | 하나무라 |
한조 | ~는 ~와 형제관계이다 | 겐지 |
일본 | ~는 ~로 유명하다 | 일본의 궁도 |
일본 | ~는 ~로 유명하다 | 아시아의 용 |
잡썰
너도 오버워치 하냐?
ㅇㅇ한조 장인임
기여
국가별로 바라본 오버워치
Class
클래스 | 노드 |
---|---|
국가 | 미국, 멕시코, 브라질, 네팔, 인도, 일본, 중국, 한국, 나이지리아, 이집트, 호주, 독일, 러시아, 스웨덴, 스위스, 영국, 프랑스 |
맵 | 네팔, 하나무라, 도라도, 눔바니, 일리오스, 아누비스 신전, 볼스카야 인더스트리, 리장타워, 왕의 길, 할리우드, 감시기지 지브롤터, 66번 국도, 아이헨발데 |
캐릭터 | 겐지, 맥크리, 파라, 리퍼 , 솔저:76, 솜브라, 트레이서, 바스티온, 한조, 정크랫, 메이, 토르비욘, 위도우메이커, D.Va, 오리사, 라인하르트, 로드호그, 윈스턴, 자리야, 아나, 루시우, 메르시, 시메트라, 젠야타 |
문화 | 한국의 프로게이머, 일본의 닌자, 아시아의 용, 일본의 궁도, 중국의 하얼빈 빙등제, 중국의 야시장, 중국의 정원, 영국의 음식, 영국의 셜록홈즈, 러시아의 우주여행, 러시아의 로봇산업, 게르만족 혈통, 삼바축구, 독일연방군, 네팔의 수도사들, 호주의 쓰레기들, 브라질의 빈민가, 해킹, 프랑스 속 암살, 서부의 총잡이들, 스위스의 의료산업, 미국의 전쟁영웅, 전쟁 고아, UN세계평화기구, 스웨덴의 제조기술, 옴닉사태, 오리사 전승, 우제트, 인도의 전통춤, 젬베 |
Rel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