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타운 양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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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삶을 형상화하는 작가적 기질이 뛰어나며 박진감 있는 문체로 많은 독자를 확보하였다. 작품 《원미동 사람들》로 평론가들로부터 천부적 재능이 있는 의식 있는 작가라는 평을 들었다.


내용

소개[1]

양귀자(梁貴子, 1955년 7월 17일 ~ )는 대한민국의 소설가이다.

전라북도 전주 출생으로 전주여자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원광대학교 국문학과에 입학했다. 그는 대학에 문예장학생으로 입학했을 정도로 일찍부터 문예 창작에 관심이 많았다. 1978년 원광대를 졸업하고 그해 《문학사상》 신인상을 수상하면서 등단했다.

이해하기 쉬우면서도 그때마다 유행을 선도하는 새로운 주제를 들고 나오는 그의 작품은 대중의 호응을 얻어 그를 1990년대 대표적인 베스트셀러 작가의 반열에 올려놓았고, 이 가운데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 것을》는 화제 속에 영화화되기도 했다.

1999년 8월부터 홍지서림의 대표를 맡고 있다.

주요 저서[2]

경력사항[3]

1978

호남고등학교 교사

1978

금산동중학교 교사

1999.08

홍지서림 대표

수상내역[4]

1999

제4회 21세기문학상

1996

제41회 현대문학상[5]

1992

제16회 이상문학상

1988

유주현문학상

1978

문학사상 신인상

각주

  1. <출처> 위키백과-양귀자
  2. <출처> 위키백과-양귀자
  3. <출처> 네이버 인물검색-양귀자
  4. <출처> 네이버 인물검색-양귀자
  5. 현대문학상(現代文學賞)은 월간지 현대문학에서 제정하여 시·소설·희곡·비평 부문에서 각각 우수한 작품에 수여하는 문학상이다. 1956년 제1회를 시작으로 매년 수상하며, 한국을 대표하는 문학상 가운데 하나이다.

바깥고리

네이버캐스트-원미동사람들

관련항목

S(객체1) V(관계) O(객체2)
양귀자 A는_B를_저술했다 가리봉동 사람들
양귀자 A는_B를_운영한다. 홍지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