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비에 돌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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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의도

작년까지만해도 최고로 좋아하는 영화감독이었는데 구설수 그리고 최근 행보에 실망하게 됐다. 하지만 여전히 영화감독을 생각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감독이어서 선택하게 되었다.

인물사진

자비에.jpg

젊고 잘생긴 외모 소유

클래스

  • 인물 : 자비에 돌란, 아델
  • 직업 : 영화감독, 배우, 성우, 작가, 프로듀서
  • 국가 : 캐나다
  • 영화명 : 아이 킬드 마이 마더, 단지 세상의 끝, 마미, 타이타닉

201710273.JPEG

노드 관계 노드
자비에 돌란 ~는~이다. 영화감독,배우,성우,작가,프로듀서
자비에 돌란 ~는~태생이다. 캐나다
자비에 돌란 ~는~세이다. 만 28세
자비에 돌란 ~는~cm이다. 169cm
자비에 돌란 ~는~이 데뷔작이다. 아이 킬드 마이 마더
자비에 돌란 ~는~이 가장 최근 작품이다. 단지 세상의 끝
자비에 돌란 ~의 작품 중 제일 좋아하는 작품은 ~이다. 마미
자비에 돌란 ~는~의 뮤직비디오 연출을 맡았다. 아델,Hello
자비에 돌란 ~는~을 계기로 감독이 되었다. 타이타닉

비판

감각적인 영상미가 돋보이지만 실제 연출력에 비해 지나치게 과시적이고 자아도취적이라는 비판을 받기도 한다. 해외에서도 데뷔작 당시엔 열광적이었으나 현재는 대체로 부정적인 평가를 받는 중.뿐만 아니라 과격한 언행으로 구설수에 오르기도 하며 전성기(아이 킬드 마이 마더, 마미)만한 영화를 내놓지 못 한 채 쇠락해간다는 비판을 받는 중이다.

칸의 총아

데뷔작 아이 킬드 마이 마더부터 가장 최근 작품인 단지 세상의 끝까지 모두 다 칸 영화제에 초청을 받았다. 초청될 때마다 항상 트로피를 수상해갔으며 2014년도에는 심사위원상까지 수상하여 '칸의 총아[1]'라는 별명을 얻었다.

2016년에 단지 세상의 끝으로 심사위원 대상을 수상했으나 언론의 반응은 좋지 않았다. 낮은 평점, 주목받는 캐스팅으로 시작해서 발연기로 끝난 배우들, 지루한 내용으로 비판받은 영화에 그의 팬들마저도 축하하면서도 당황해하는 반응을 보였다. 이러한 분위기 때문에 칸 폐막식 시상식장에선 야유가 터져 나오고 칸이 자비에 돌란을 편애한다는 논란마저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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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평에도 불구하고 감격의 수상소감을 하는 중인 자비에 돌란을 바라보는 칸 심사위원 매즈 미켈슨의 표정

각주

  1. 칸의 최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