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5일장상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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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5일장 상인회는 매월 0, 5일로 끝나는 날 금학천변에서 열리는 임시장을 운영하는 상인들의 모임이다.


갈등

용인5일장 상인회는 기존 재래시장의 용인시장상인회와 소소한 갈등을 겪고 있다.

지난 2008년, 용인시 처인구가 추진 중인 중앙시장 환경개선 사업으로 인해 존폐 위기에 놓인 용인 민속 5일장에 대한 시장 상인들의 찬반여론이 팽팽하게 대립하였다.

처인구가 중앙시장 내 재래시장 상가번영회 회의실에서 ‘용인중앙시장 도로환경 정비사업 설명회’를 통해 환경정비사업에 대한 설명과

공사 진행에 따른 상인들의 피해 최소화 방안을 마련하고자 하였으나,

용인오일장의 존치여부를 놓고 찬반양론이 엇갈리게 되었다.


기존 상인들은 “민속장의 경우 성남, 이천 등 외지 상인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재래시장의 피해는 없을 것”이라며

“민속장이 없어지면 오히려 재래시장 상인들의 매출이 증가할 것”이라고 강조했지만,

용인 5일장 상인들은 환경정비 사업에 따라 사실상 민속 5일장이 없어진다면 재래시장 매출이 낮아질 것이라는 우려와

민속장 상인 대부분이 외지인이기 때문에 재래시장에 미칠 여파는 없을 것이라는 의견을 내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