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장 싱싱과일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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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순씨가 운영하는 과일가게이다.

설명

지금의 금호어울림아파트가 김량장동 주공아파트였던 35년전 ‘충남청과’란 상호로 과일판매를 시작, 2006년 용인초등학교 다리건너 중앙시장 순대골목 입구에 점포를 얻음. 큰 아들 임신 중일 때 과일 판매를 시작했고 이젠 그 아들이 아버지가 되었을 만큼 전통있는 가게이다.

또한 전국에서 대표과일을 생산하는 경북 청송, 문경, 경기 안성 등 산지 과수원을 직접 찾아다니며 물건을 눈으로 확인한 뒤 그 자리에서 구입, 가장 신선한 과일을 소비자에게 공급한다.

판매품목

산지직송 각종과일



기타

용인초교다리건너 순대골목입구

싱싱한 과일로 승부.


연계정보

관계 대상 문서 설명
isLocatedIn 문화의 거리 싱싱과일나라이 위치하는공간
isNear 다모아농원 싱싱과일나라와 근접한 공간
isNear 유아복 브랜드 할인매장 싱싱과일나라와 근접한 공간
isNear WORLD FOOD 싱싱과일나라와 근접한 공간
isMentionedIn 용인신문 싱싱과일나라가 언급된 문헌[1]

주석

  1. 언급된 기사 : 용인중앙시장 이야기-25/싱싱과일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