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첨절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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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도방어체계_개념 | |
|---|---|
| [[파일:|150px]] | |
| 개념 종류 | 관직 |
| 한글표기 | 동첨절제사 |
| 한자표기 | 同僉節制使 |
| 영문표기 | |
| 상위개념 | 병마첨절제사 |
| 하위개념 | 병마절제도위 |
| 관련 방어시설 | 월곶진관 |
내용
- 각(道)에 진관(鎭管)을 다스리는 관직이다. 관품은 종4품이다. 경기도에는 18인, 충청도 13인, 경상도 25인, 전라도 17인, 황해도 18인, 강원도 11인, 함경도 7인, 평안도 25인, 총 134명이 임명되었다. 이들은 조선 전 지역 요충지인 진관을 다스리며 진(鎭)을 다스리는 병마첨절제사(兵馬僉節制使)의 통솔을 받는다. 강화도 지역에는 월곶진 안에 월곶진관(月串鎭管)이 있으며 그 위치는 초지량(草芝梁)에 있다. 본래 수군만호가 다스렸으나 병마만호로 관직이 옮겨졌고, 병마동첨절제사로 승격되었다.[1]
- 육군영은 병마동첨절제사라 불리며, 수군영은 수군동첨절제사라 불린다.[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