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 나이트
다크 나이트 | |
작품명(국문) | 다크 나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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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명(영문) | The Dark Knight |
제작연도 | 2008 |
국가 | 미국 |
개봉일 | 2008.08.06 |
등급 | 15세 이상 관람가 |
장르 | 범죄, 드라마, 액션, 미스터리 |
러닝타임 | 152분 |
관객수 | 4,175,526 |
시놉시스
마침내, 최강의 적을 만나다
이 도시에 정의는 죽었다! 범죄와 부정부패를 제거하여 고담시를 지키려는 배트맨(크리스찬 베일). 그는 짐 고든 형사(게리 올드만)와 패기 넘치는 고담시 지방 검사 하비 덴트(아론 에크하트)와 함께 도시를 범죄 조직으로부터 영원히 구원하고자 한다.
배트맨을 죽여라! 세 명의 의기투합으로 위기에 처한 악당들이 모인 자리에 보라색 양복을 입고 얼굴에 짙게 화장을 한 괴이한 존재가 나타나 ‘배트맨을 죽이자’는 사상 초유의 제안을 한다. 그는 바로 어떠한 룰도, 목적도 없는 사상 최악의 악당 미치광이 살인광대 ‘조커’(히스 레저).
마침내 최강의 적을 만나다! 배트맨을 죽이고 고담시를 끝장내버리기 위한 조커의 광기 어린 행각에 도시는 혼란에 빠진다. 조커는 배트맨이 가면을 벗고 정체를 밝히지 않으면 멈추지 않겠다며 점점 배트맨을 조여온다. 한편, 배트맨은 낮엔 기업의 회장으로, 밤에는 가면을 쓴 배트맨으로 밤과 낮의 정체가 다른 자신과 달리 법을 통해 도시를 구원하는 하비 덴트야말로 진정한 영웅이 아닐까 생각하게 된다.
밤의 기사, 그 전설의 서막이 열린다! 조커를 막기 위해 직접 나서 영원히 존재를 감춘 밤의 기사가 될 것인가. 하비 덴트에게 모든 걸 맡기고 이제 가면을 벗고 이중 생활의 막을 내릴 것인가. 갈림길에 선 그는 행동에 나서야만 하는데… 사상 최강, 운명을 건 대결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1]
만든 사람들
제작진
1. 감독
2. 각본
- 조다난 놀란
- 크리스토퍼 놀란
3. 원안
- 크리스토퍼 놀란
- 데이빗 S. 고이어
4. 원조
- 밥 케인
출연진
- 주연
- 조연
예고편
명대사
조커(히스 레저) “Why so serious?
제임스 고든(게리 올드만) “Because we have to chase him. Because he's taken. He's the here that Gotham deserves but not the one needed now. So we will hunt him. Because he's not a hero. He's the sign of protector, watchful guardian. He's the dark knight”
평점과 한줄평
작성자 | 별점 | 한줄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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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라스틴(nond****) | 10/10 | 흔한 영웅물을 보러 갔다가 생생한 철학수업들은 느낌. |
akse**** | 10/10 | 결정적으로 조커를 패배시킨것은 고든도 아닌 배트맨도 아닌 크루즈에있던범죄자들과 시민들의 선택이었다 이사람들의 선택이 배트맨을 다크나이트로써완성시켜주었다. |
정휘찬 | 10/10 | 제일 좋아하는 노래, 제일 좋아하는 음식 등을 단정 지을 수는 없지만 제일 좋아하는 영화는 이 영화다. 사람이 만든 창작물이 이보다 더 완벽하기 힘들 듯 하다. |
촬영지
각주
- ↑ 네이버 영화 "다크 나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