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부산 수영구 광안동 122-33에 위치한 대중목욕탕이다.
광민탕의 마지막 주인인 문연희는 남편과 함께 20여 년 전에 목욕탕을 이어받아 운영하였다.
42여년 동안 한 자리에 있으며 동네 목욕탕이자 사랑방 역할을 한 광민탕은 아쉽게도 2016년 7월 27일에 문을 닫았다.[3]
현재 광민탕의 여탕은 사진작가 손대광의 사진전('다 때가 있다')이 열리는 장소로 이용되고 있다.[4]
관련문서
기여
출처
- ↑ [1]
- ↑ [2]
- ↑ 부산일보
- ↑ 부산일보,[데스크칼럼]모든 것은 다 때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