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경주에 여행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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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경주시(慶州市)는 대한민국 경상북도 동남부에 있는 시이다. 신라의 건국 초기(기원전 57년)부터 신라 멸망(935년)까지 서라벌(徐羅伐), 금성(金城) 등으로 다양하게 불렸으며 992년(약 1000년) 동안 신라의 수도였다.

기획의도

경주시는 한국 사람들 가운데 효도관광, 수학여행, 신혼여행 등 어떤 식으로든 한 번 이상쯤은 가 본 경험이 있는 곳이다. 신라 천년의 수도이자 조선시대 영남 남인의 구심지답게 불교유산과 유교유산이 공존하고 있다. 주요 불교유산 관광지로는 국립 경주 박물관, 불국사, 석굴암, 토함산, 첨성대, 대릉원, 남산, 동궁과 월지 등이 있다. 불교쪽 문화재일 경우는 해당 사찰 측에서 입장료를 징수하는지라 사찰마다 다르다. 불국사는 2018년 현재 성인 기준으로는 5000원, 주차비도 따로 받는다. 분황사는 1300원이며,기림사는 경주시민 혜택은 없지만 카드 결제를 할 수가 있다. 그 외에 백률사등의 소규모 절은 입장료 자체가 없다. 주요 유교유산 관광지로는 안강과 강동의 양동마을, 옥산서원, 독락당, 교동 최부자댁, 경주 월암종택, 이요당 등이 있다. 일단 경주시민은 문화재를 무료로 이용할 수가 있다. 관광업으로 먹고 사는 도시답게 전국 최초로 안내책자 무료 발송 서비스를 시작했다. 안내책자 발송에는 약 일주일 정도 걸린다. 또 평일에는 각 주요 유적지 16곳에 문화해설사가 근무하고 있다. 문화재를 관람하려고 할 때 돈을 내야 하는 곳이라도 굳이 안 내고 봐도 되는 곳도 많다.

온톨로지


클래스(Class)

클래스(class) 설명 해당노드
경제 경주시 경제를 설명하기 위해서 3개에 나누어 그 클래스에 정리하였다. 농업,광공업,서비스분야
특산물 경주시에 있는 특산물들을 설명하기 위해서 이 클래스에 정리하였다. 황남빵,교동법주,참외,토마토
역사유적지구 경주시에 있는 역사유적지구들을 설명하기 위해서 이 클래스에서 정리하였다. 석굴암,월성,황룡사,산성,대릉원,남산,불국사
행정동 경주시에 있는 행정동들을 설명하기 위해서이 클래스에서 정리하였다. 중부동,황오동,성건동,황남동,선도동,월성동,용강동,황성동,동천동,불국동,보덕동

관계성(Relation)

관계성(Relation) 설명 해당노드
A는_B의_경제이다 경주시과 경제에 관계를 나타낸다. 농업→경주시, 광공업→경주시, 서비스분야→경주시
A는_B의_특산물 경주시과 특산물에 관계를 나타낸다. 황남빵→경주시, 교동법주→경주시, 참외→경주시, 토마토→경주시
A는_B의_역사유적지구이다 경주시과 역사유적지구에 관계를 나타낸다. 석굴암→경주시, 월성→경주시, 황룡사→경주시, 산성→경주시, 대릉원→경주시, 남산→경주시, 불국사→경주시
A는_B의_행정동이다 경주시과 행정동에 관계를 나타낸다. 중부동→경주시, 황오동→경주시, 성건동→경주시, 황남동→경주시, 선도동→경주시, 월성동→경주시, 용강동→경주시, 황성동→경주시,동천동→경주시, 불국동→경주시, 보덕동→경주시
A는_B에_속하다 기타 관계를 나타낸다. 참외→농업 , 토마토→농업, 황남빵→황성동,교동법주→황성동, 석굴암→광공업, 월성→ 광공업, 황룡사→ 광공업, 산성→광공업,대릉원→광공업,남산→광공업,불국사→광공업


스토리

스토리1 불국사


불국사(佛國寺)는 대한민국 경상북도 경주시 동쪽 토함산에 있는 대한불교 조계종 소속 사찰이다. 신라시대인 경덕왕에서 혜공왕 시대에 걸쳐 대규모로 중창되었다. 신라 이후 고려와 조선시대에 이르기까지 여러 번 수축되었으며, 임진왜란 때에는 불타버렸다. 대한불교 조계종 제11교구 본사이고, 1995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스토리2 대릉원


경주 대릉원 일원(慶州 大陵園 一圓)은 경상북도 경주시 노동동에 있는 신라시대의 고분군이다. 2011년 7월 28일 대한민국의 사적 제512호로 지정되었다

스토리3 석굴암


경주 석굴암 석굴(慶州 石窟庵 石窟)은 대한민국 경상북도 경주시의 토함산 중턱(진현동 891)에 있는 석굴(石窟)로서 국보 24호로 지정되어 있다. 신라 경덕왕 10년(751년), 당시 51세였던 김대성이 만들기 시작했고 20여년 후 완성되었다. 신라의 건축과 조형미술이 반영되어 있다. 석굴암의 원래 이름은 '석불사(石佛寺)'였으나, '석굴', '조가절' 등의 이름을 거쳐 일제강점기 이후로 석굴암으로 불리고 있다.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석굴이며, 1913년 이후로 일제가 수차례 해체·조립·수리하기 전까지는 원형을 유지하였다. 현재는 부실 복원에 따른 습도 문제로 유리벽으로 막아 보존되고 있다. 석굴암은 건축, 수리, 기하학, 종교, 예술적인 가치와 독특한 건축미를 인정받아 불국사와 함께 1995년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문화유산이 되었다.

참고자료

https://namu.wiki/w/%EA%B2%BD%EC%A3%BC%EC%8B%9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