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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월 18일 (목) 17:52 판
인사말
안녕하십니까,
저는 2021년 1학기 한문학데이터큐레이션 강의를 수강하게 된 '김성민' 이라고 합니다.
기본정보
아침엔 라면을 맛있게들 먹었지. 엄만 장사를 잘할 줄 모르는 행상이란다. 너희들 오늘도 나와 있구나. 저물어 가는 산허리에. 내일은 꼭 하나님의 은혜로 엄마의 지혜로 먹을 거랑 입을 거랑 가지고 오마. 엄만 죽지 않는 계단아침엔 라면을 맛있게들 먹었지. 엄만 장사를 잘할 줄 모르는 행상이란다. 너희들 오늘도 나와 있구나. 저물어 가는 산허리에. 내일은 꼭 하나님의 은혜로 엄마의 지혜로 먹을 거랑 입을 거랑 가지고 오마. 엄만 죽지 않는 계단아침엔 라면을 맛있게들 먹었지. 엄만 장사를 잘할 줄 모르는 행상이란다. 너희들 오늘도 나와 있구나. 저물어 가는 산허리에. 내일은 꼭 하나님의 은혜로 엄마의 지혜로 먹을 거랑 입을 거랑 가지고 오마. 엄만 죽지 않는 계단
아주 조그만 눈도 못 뜨는 널 처음 데려오던 날. 어쩜 그리도 사랑스러운지 놀랍기만 하다가 먹고 자고 아프기도 하는 널 보며 난 이런 생각을 했어.
지금 이 순간 나는 알아. 왠지는 몰라 그냥 알아. 언젠가 너로 인해 많이 울게 될 거라는 걸 알아.
- 이탤릭체
진한 글씨체
진한 이탤릭체
취소선
밑줄
상세정보
이름 | 관계 | 첫 만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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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인태 | 선후배 | 2016년 한중연 게스트하우스 |
김누리 | 동기 | 2015년 한중연 면접실[1] |
박철수 | 선후배 | 2019년 아초원[2] |
함께하는 분들
나누고픈 순간
기억하는 공간
지도를 불러오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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