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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me
근대도시 목포의 저항운동
Synopsis
- 근대도시 목포는 일본인 마을과 조선인 마을로 이중화되었으며 민족적, 계급적 차별이 존재했다.
- 이로인해 1897년 한국 최초의 목포부두노동운동이 발생했고, 1919년 목포4.8독립만세운동과 1923년 암태도 소작쟁의, 1929년 목포 학생운동, 1937년 신사참배 반대운동으로 이어졌다.
- 이 과정에서 관료와 교사, 학생, 시민이 광범위하게 참여했으며 특히 김성규, 박복영, 배치문, 나만성, 목포영흥학교, 목포정명여학교 등의 활약이 컸다.
- 목포청년회관은 목포청년회관 건립과 청년운동의 과정에서 설립되었고, 이곳에서 목포학생운동을 조력했던 신간회 목포지회가 창립되었다.
- 시사문화종합지로 창간된 호남평론은 나만성, 배치문 등이 활동하며 지역 여론을 주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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