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문서: <pre> #Links 저항도시 목포부두노동운동 hasContextualElement 저항도시 목포4.8독립만세운동 hasContextualElement 저항도시 목포청년회관건립과청...) |
(차이 없음)
|
2024년 12월 19일 (목) 05:23 판
#Links 저항도시 목포부두노동운동 hasContextualElement 저항도시 목포4.8독립만세운동 hasContextualElement 저항도시 목포청년회관건립과청년운동 hasContextualElement 저항도시 암태도소작쟁의 hasContextualElement 저항도시 목포학생운동 hasContextualElement 저항도시 신사참배반대운동 hasContextualElement 저항도시 김성규 hasContextualElement 저항도시 나만성 hasContextualElement 저항도시 박복영 hasContextualElement 저항도시 배치문 hasContextualElement 저항도시 목포영흥학교 hasContextualElement 저항도시 목포정명여학교 hasContextualElement 저항도시 신간회목포지회 hasContextualElement 저항도시 호남평론사 hasContextualElement 저항도시 목포청년회관 hasContextualElement #End
Theme
근대도시 목포의 저항운동
Synopsis
- 근대도시 목포는 일본인 마을과 조선인 마을로 이중화되었으며 민족적, 계급적 차별이 존재했다.
- 이로인해 1897년 한국 최초의 목포부두노동운동이 발생했고, 1919년 목포4.8독립만세운동과 1923년 암태도 소작쟁의, 1929년 목포 학생운동, 1937년 신사참배 반대운동으로 이어졌다.
- 이 과정에서 관료와 교사, 학생, 시민이 광범위하게 참여했으며 특히 김성규, 박복영, 배치문, 나만성, 목포영흥학교, 목포정명여학교 등의 활약이 컸다.
- 목포청년회관은 목포청년회관 건립과 청년운동의 과정에서 설립되었고, 이곳에서 목포학생운동을 조력했던 신간회 목포지회가 창립되었다.
- 시사문화종합지로 창간된 호남평론은 나만성, 배치문 등이 활동하며 지역 여론을 주도했다.
Storytelling Netwo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