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팀프로젝트 2조 백다영"의 두 판 사이의 차이
Jamie's DH Wiki
(→영화) |
(→영화) |
||
| 76번째 줄: | 76번째 줄: | ||
}} | }} | ||
| − | 특히 국내에서 <big>1,150만명</big>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여 '''2016년 박스오피스 1위'''를 달성했다.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끌었는데, 태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 + | 특히 국내에서 <big>1,150만명</big>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여 '''2016년 박스오피스 1위'''를 달성했다.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끌었는데, 태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와 북미 및 유럽에서도 높은 흥행 수익을 기록했다.<ref>-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3668048?sid=103/ 한국경제, 영화 '부산행' 해외 매출 4500만달러 대박…글로벌 소재·국가별 맞춤 배급이 흥행 비결]</ref> |
2025년 5월 22일 (목) 15:15 판
| 2조_감독_정보2 | |
|---|---|
연상호 감독 프로필 | |
| 이름 | 연상호 |
| 생년월일 | 1978년 12월 25일 |
| 국적 | 대한민국 |
| 학력 | 상명대학교 서양화과 |
| 소속 | 스튜디오 다다쇼(대표) |
| 데뷔 | 1997년 영화 'D의 과대망상을 치료하는 병원에서 막 치료를 끝낸 환자가 보는 창밖풍경' |
* 안내: 이 문장을 포함하여 이탤릭체로 표시된 문장은 가이드이니 05.24. 완성 제출 때에는 삭제하세요.
* 가장 아래에 있는 분류 위키문법까지 수정해야 합니다.
* 만약 다른 팀원이 작성한 개별콘텐츠 대상을 언급한다면 반드시 내부링크하세요.
* 샘플을 반드시 참고하세요.
연구목적 및 필요성
우리 2조는 코로나19 펜데믹이 영향을 미친 여러 다양한 분야 중, 펜데믹으로 인한 영화계의 변화가 우리 사회에 미친 영향에 대해서 알아보려 한다. 이는 박스오피스를 통해 정확한 수치로 파악이 가능하다. 펜데믹 전후 5년 간의 2015년~2024년 박스오피스 순위에는 수많은 영화와 감독, 제작사 및 배급사들이 존재한다. 순위권 중 특정 한 영화의 시리즈로서 재등장하는 영화들이 있는 반면, 특정 감독의 작품이 여러 연도의 박스오피스 순위권에 등장하는 경우도 있다. 대표적으로 류승완 감독, 장재현 감독, 연상호 감독, Anthony & Joe Russo 감독 등이 그 예시이다.
이 중 연상호 감독은 10년 간의 박스오피스 10위권에 2개의 작품을 올린 감독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영화감독이자 에니메이션 감독이다. 첫 에니메이션을 발표한 2000년에 이어 2003년 단편 <지옥>과 2006년 중편 <지옥: 두 개의 삶>으로 세계 유수 영화제에 초청되었다.[1] 또한 한국형 좀비 영화의 새 지평을 열은 2016년 실사 영화 <부산행>에 이어 속편 <반도>(2020), 프리퀄 애니메이션 <서울역>(2016) 등으로 확장되며 'K-좀비' 신드롬을 이끌었다. 이렇듯 연상호 감독은 한국 영화의 중요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만큼, 우리 조가 연구해볼 영화계와 밀접한 연관성을 가진다. 더불어 박스오피스 순위에 올랐던 그의 작품들인 <부산행>(2016)과 <반도>(2020)가 펜데믹 전후에 기록되어 있으므로 코로나 19가 전세계적인 유행을 했던 2020년을 기준으로 영화 산업을 비교하려는 우리 조의 주제에도 잘 부합하여 연구 대상으로 선정하였다.
연구 대상
* 대상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을 기술
* 사진, 영상 등 멀티미디어 자료도 활용하세요.
* 유의사항: 작성시 본인이 참고한 자료의 내용을 그대로 옮겨와서 기록하거나 요약해서 사용하는 것 자체는 허용합니다. 그러나, 여러 자료의 내용을 사실확인 후 참고해서 적절히 배열, 정리하는 큐레이션의 방식으로 작성하기 바랍니다.
- 작성시 활용한 문장이나 정보 등은 반드시 주석 위키문법을 활용해서 그 출처를 명확히 밝혀야 합니다.
* 주석과 참고문헌은 다른 기준으로 작성합니다.
- 주석(Footnote): 기사를 작성하는 데 그대로 가져와서 인용했거나, 요약해서 가져온 내용에 대해 출처를 밝히는 것. 또한 부가적 설명을 하고 싶은 것.(용어풀이 등)
- 참고문헌(Further Reading): 해당 기사의 내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만한 단행본, 신문기사, 연구논문 및 보고서(웹자원 포함) 등에 대한 정보 제공.
연상호 감독의 생애와 작품 활동
생애
연상호(延尙昊, 1978년 12월 25일~)는 대한민국의 영화감독, 애니메이션감독이자 각본가이다. 서울특별시에서 태어나 신구중학교와 숭실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상명대학교에서 서양화를 전공하였다. 스튜디오 다다쇼라는 에니메이션 제작사를 설립해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에니메이션
연상호 감독은 대중들에게 상업 영화와 드라마 감독으로 주로 알려져있지만, 꽤 최근까지도 에니메이션과 만화를 제작했다. 그의 데뷔작인 에니메이션 영화 <D의 과대망상을 치료하는 병원에서 막 치료를 끝낸 환자가 보는 창밖풍경>(1997)을 제작하며 영화 감독으로서의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디 데이>(2000), <지옥: 두개의 삶>(2003), <사랑은 단백질>(2008) 등의 스톱모션 영화와 2D 에니메이션을 연출했다.
첫 극장용 장편 에니메이션인 <돼지의 왕>(2011)을 통해 국내외 영화계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사회의 계층 구조와 폭력 문제를 다룬 이 작품은 작품성을 인정받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3관왕 [2]을 수상하였고 2012년 칸 영화제 감독 주간에 초청받았다. [3] 이후 2022년에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로도 제작되었다.
아후에도 제46회 시체스 국제영화제에서 애니메이션 최우수상을 수상한 <사이비>(2013)[4] 과 영화 <부산행>(2016)의 프리퀄 애니메이션인 <서울역>(2016) 및 후속작 에니메이션인 <집으로>(2016)를 제작하는 등 활발한 작품 활동을 보였다. 다만 2020년대에는 에니메이션 제작보다는 영화 및 드라마 연출에 집중하고 있다.
영화
연상호 감독은 초기에 에니메이션 감독으로 두각을 나타냈지만, 2016년 실사 영화 <부산행>을 통해 본격적으로 영화 감독으로서의 전환점을 맞이했다. <부산행>은 KTX 고속열차에서 벌어지는 좀비 바이러스 감염 사태를 그린 재난 스릴러이자 좀비 아포칼립스물 영화로, 높은 장르적 완성도로 국내외에서 큰 호평을 받았다.
|
'열어주지 않는 문'의 공포. 넘치는 에너지와 호쾌한 스피드를 만끽하고도 남는 것은 처연함 |
||
| 출처: 이동진 평론가 평 | ||
|
Best zombie movie I've seen in forever. A total crowd pleaser. Highly recommend. Go see 'Train To Busan'. |
||
| 출처: Edgar Wright 감독의 트윗 | ||
특히 국내에서 1,150만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여 2016년 박스오피스 1위를 달성했다.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끌었는데, 태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와 북미 및 유럽에서도 높은 흥행 수익을 기록했다.[5]
<부산행>의 엄청난 흥행이후, <염력>(2018)과 <부산행>의 후속작인 <반도>(2020)을 연출했지만 전작에 비해 큰 성공을 거두지는 못했다. 그럼에도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인 <정이>(2023)와 <계시록>(2025)을 제작하였고 현재 차기작으로 저예산 독립영화 <얼굴>과 <군체>의 크랭크업 이후 개봉을 앞두고 있다.
드라마
연상호 감독의 작품 세계
연니버스
OTT 플랫폼과의 훌륭한 상성
연상호 감독은 어떤 사람이었을까?
연상호 사단
시맨틱 네트워크 그래프
연구결과
* 시맨틱 데이터 구축 및 디지털 큐레이션을 하면서 도출한 사항을 기술
** 사실적인 관계와 사실적인 관계를 기반으로 한 추정 등
** 시맨틱 데이터 구축 시 중점적으로 고려한 사항 등
참고 자료
*참고 자료는 반드시 샘플을 확인하여 해당 인용형식으로 작성하세요. (외부링크 등)
이미지
논문 및 문헌
- (최소 1개 이상)
신문기사 및 사이트
- (최소 4개 이상)
주석
- ↑ 연상호 감독 cine 21 소개란
- ↑ - 아시아영화진흥기구상, 한국영화감독조합상, CGV무비꼴라주상
- ↑ - 한국 장편 에니메이션 사상 최초 초청
- ↑ 드라마 <구해줘2> (2019)의 원작
- ↑ - 한국경제, 영화 '부산행' 해외 매출 4500만달러 대박…글로벌 소재·국가별 맞춤 배급이 흥행 비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