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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호 감독의 생애와 작품 활동=== | ===연상호 감독의 생애와 작품 활동=== | ||
| − | 연상호(延尙昊, 1978년 12월 25일~)는 대한민국의 영화감독, 애니메이션감독이자 각본가이다. 서울특별시에서 태어나 상명대학교에서 서양화를 전공하였다. 스튜디오 다다쇼라는 에니메이션 제작사를 설립해 대표로 재직하고 있다. | + | 연상호(延尙昊, 1978년 12월 25일~)는 대한민국의 영화감독, 애니메이션감독이자 각본가이다. 서울특별시에서 태어나 상명대학교에서 서양화를 전공하였다. 스튜디오 다다쇼라는 에니메이션 제작사를 설립해 대표로 재직하고 있다. |
2000년대 초반부터 단편 애니메이션을 제작하며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2011년 장편 애니메이션 《돼지의 왕》을 통해 국내외 영화계의 주목을 받았다. 이 작품은 사회의 계층 구조와 폭력 문제를 다룬 수작으로 평가받으며 칸 영화제 감독주간에 초청되었다. 이후 《사이비》(2013), 《서울역》(2016) 등을 통해 애니메이션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고, 사실적인 묘사와 사회적 메시지를 강조하는 작품 세계를 구축하였다. | 2000년대 초반부터 단편 애니메이션을 제작하며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2011년 장편 애니메이션 《돼지의 왕》을 통해 국내외 영화계의 주목을 받았다. 이 작품은 사회의 계층 구조와 폭력 문제를 다룬 수작으로 평가받으며 칸 영화제 감독주간에 초청되었다. 이후 《사이비》(2013), 《서울역》(2016) 등을 통해 애니메이션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고, 사실적인 묘사와 사회적 메시지를 강조하는 작품 세계를 구축하였다. | ||
2025년 5월 22일 (목) 12:05 판
| 2조_감독_정보2 | |
|---|---|
연상호 감독 프로필 | |
| 이름 | 연상호 |
| 생년월일 | 1978년 12월 25일 |
| 국적 | 대한민국 |
| 학력 | 상명대학교 서양화과 |
| 소속 | 스튜디오 다다쇼(대표) |
| 데뷔 | 1997년 영화 'D의 과대망상을 치료하는 병원에서 막 치료를 끝낸 환자가 보는 창밖풍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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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및 필요성
우리 2조는 코로나19 펜데믹이 영향을 미친 여러 다양한 분야 중, 펜데믹으로 인한 영화계의 변화가 우리 사회에 미친 영향에 대해서 알아보려 한다. 이는 박스오피스를 통해 정확한 수치로 파악이 가능하다. 펜데믹 전후 5년 간의 2015년~2024년 박스오피스 순위에는 수많은 영화와 감독, 제작사 및 배급사들이 존재한다. 순위권 중 특정 한 영화의 시리즈로서 재등장하는 영화들이 있는 반면, 특정 감독의 작품이 여러 연도의 박스오피스 순위권에 등장하는 경우도 있다. 대표적으로 류승완 감독, 장재현 감독, 연상호 감독, Anthony & Joe Russo 감독 등이 그 예시이다.
이 중 연상호 감독은 10년 간의 박스오피스 10위권에 2개의 작품을 올린 감독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영화감독이자 에니메이션 감독이다. 첫 에니메이션을 발표한 2000년에 이어 2003년 단편 <지옥>과 2006년 중편 <지옥: 두 개의 삶>으로 세계 유수 영화제에 초청되었다.[1] 또한 한국형 좀비 영화의 새 지평을 열은 2016년 실사 영화 <부산행>에 이어 속편 <반도>(2020), 프리퀄 애니메이션 <서울역>(2016) 등으로 확장되며 'K-좀비' 신드롬을 이끌었다. 이렇듯 연상호 감독은 한국 영화의 중요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만큼, 우리 조가 연구해볼 영화계와 밀접한 연관성을 가진다. 더불어 박스오피스 순위에 올랐던 그의 작품들인 <부산행>(2016)과 <반도>(2020)가 펜데믹 전후에 기록되어 있으므로 코로나 19가 전세계적인 유행을 했던 2020년을 기준으로 영화 산업을 비교하려는 우리 조의 주제에도 잘 부합하여 연구 대상으로 선정하였다.
연구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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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석과 참고문헌은 다른 기준으로 작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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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호 감독의 생애와 작품 활동
연상호(延尙昊, 1978년 12월 25일~)는 대한민국의 영화감독, 애니메이션감독이자 각본가이다. 서울특별시에서 태어나 상명대학교에서 서양화를 전공하였다. 스튜디오 다다쇼라는 에니메이션 제작사를 설립해 대표로 재직하고 있다.
2000년대 초반부터 단편 애니메이션을 제작하며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2011년 장편 애니메이션 《돼지의 왕》을 통해 국내외 영화계의 주목을 받았다. 이 작품은 사회의 계층 구조와 폭력 문제를 다룬 수작으로 평가받으며 칸 영화제 감독주간에 초청되었다. 이후 《사이비》(2013), 《서울역》(2016) 등을 통해 애니메이션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고, 사실적인 묘사와 사회적 메시지를 강조하는 작품 세계를 구축하였다.
2016년에는 실사 영화 데뷔작 《부산행》으로 대중성과 흥행성을 모두 확보하였다. 이 작품은 좀비 아포칼립스를 배경으로 한 장르물로, 한국 영화계에서 보기 드문 재난 스릴러로 평가받으며 1,15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였다.[2] 이후 프리퀄 격인 애니메이션 《서울역》과 후속작 《반도》(2020)를 연출하며 ‘부산행 유니버스’를 확장하였다.
2020년대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지옥》(2021)의 공동 연출과 공동 각본을 맡아 세계적인 관심을 받았으며, 칸 영화제 비경쟁 부문에 초청된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2023, 제작 총괄)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연상호의 작품은 인간의 본성과 사회 문제를 심도 깊게 탐구하는 동시에, 장르적 재미를 결합한 독창적인 스타일로 주목받고 있다.
연상호 감독의 작품 세계
연니버스
OTT 플랫폼과의 훌륭한 상성
연상호 감독은 어떤 사람이었을까?
연상호 사단
시맨틱 네트워크 그래프
연구결과
* 시맨틱 데이터 구축 및 디지털 큐레이션을 하면서 도출한 사항을 기술
** 사실적인 관계와 사실적인 관계를 기반으로 한 추정 등
** 시맨틱 데이터 구축 시 중점적으로 고려한 사항 등
참고 자료
*참고 자료는 반드시 샘플을 확인하여 해당 인용형식으로 작성하세요. (외부링크 등)
이미지
논문 및 문헌
- (최소 1개 이상)
신문기사 및 사이트
- (최소 4개 이상)
주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