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xml:lang="ko">
	<id>https://dh.aks.ac.kr/~jamieyoo/wiki/api.php?action=feedcontributions&amp;feedformat=atom&amp;user=%ED%95%9C%EC%A0%95%EC%97%B0</id>
	<title>Jamie's DH Wiki - 사용자 기여 [ko]</title>
	<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s://dh.aks.ac.kr/~jamieyoo/wiki/api.php?action=feedcontributions&amp;feedformat=atom&amp;user=%ED%95%9C%EC%A0%95%EC%97%B0"/>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dh.aks.ac.kr/~jamieyoo/wiki/index.php/%ED%8A%B9%EC%88%98:%EA%B8%B0%EC%97%AC/%ED%95%9C%EC%A0%95%EC%97%B0"/>
	<updated>2026-05-23T21:13:02Z</updated>
	<subtitle>사용자 기여</subtitle>
	<generator>MediaWiki 1.31.8</generator>
	<entry>
		<id>https://dh.aks.ac.kr/~jamieyoo/wiki/index.php?title=2025-1:%ED%8C%80%ED%94%84%EB%A1%9C%EC%A0%9D%ED%8A%B8_%EC%9C%84%ED%82%A4%ED%8E%98%EC%9D%B4%EC%A7%80_4%EC%A1%B0&amp;diff=5688</id>
		<title>2025-1:팀프로젝트 위키페이지 4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dh.aks.ac.kr/~jamieyoo/wiki/index.php?title=2025-1:%ED%8C%80%ED%94%84%EB%A1%9C%EC%A0%9D%ED%8A%B8_%EC%9C%84%ED%82%A4%ED%8E%98%EC%9D%B4%EC%A7%80_4%EC%A1%B0&amp;diff=5688"/>
		<updated>2025-06-11T07:29:40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한정연: /* 목적 및 필요성 */&lt;/p&gt;
&lt;hr /&gt;
&lt;div&gt;[[2025-1_디지털_인문학이란_무엇인가|{{Clickable button|2025-1 디지털인문학이란|color=#e5e9eb}}]]&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div&amp;gt;__TOC__&amp;lt;/div&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amp;lt;center&amp;gt;&amp;lt;font size=&amp;quot;150%&amp;quot;&amp;gt;'''하나의 전쟁, 다양한 목소리'''&amp;lt;/font&amp;gt;&amp;lt;/center&amp;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center&amp;gt;&amp;lt;font size=&amp;quot;150%&amp;quot;&amp;gt;- 문학에 담긴 제2차 세계대전의 기억 -&amp;lt;/font&amp;gt;&amp;lt;/center&amp;g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30%; word-break:break-all; float: right;&amp;quot;&lt;br /&gt;
! style=&amp;quot;width:40%&amp;quot; | 파트 !! style=&amp;quot;width:60%&amp;quot; | 작성자(다수 가능)&lt;br /&gt;
|-&lt;br /&gt;
| 조장 || [[사용자:정슬아 | 사학 정슬아]]&lt;br /&gt;
|-&lt;br /&gt;
| 목적 및 필요성 || '''[[사용자:원민 | 국어국문학 원민]]'''  &lt;br /&gt;
&lt;br /&gt;
[[사용자:정슬아 | 사학 정슬아]]  &lt;br /&gt;
&lt;br /&gt;
[[사용자:한정연 | 영어영문학 한정연]]  &lt;br /&gt;
&lt;br /&gt;
[[사용자:이정민 | 행정학 이정민]]&lt;br /&gt;
|-&lt;br /&gt;
| 연구 대상 || '''[[사용자:한정연 | 영어영문학 한정연]]'''  &lt;br /&gt;
&lt;br /&gt;
[[사용자:정슬아 | 사학 정슬아]]  &lt;br /&gt;
&lt;br /&gt;
[[사용자:원민 | 국어국문학 원민]]  &lt;br /&gt;
&lt;br /&gt;
[[사용자:이정민 | 행정학 이정민]]&lt;br /&gt;
&lt;br /&gt;
|-&lt;br /&gt;
| 온톨로지 || '''[[사용자:정슬아 | 사학 정슬아]]''' &lt;br /&gt;
&lt;br /&gt;
[[사용자:원민 | 국어국문학 원민]]  &lt;br /&gt;
&lt;br /&gt;
[[사용자:한정연 | 영어영문학 한정연]]  &lt;br /&gt;
&lt;br /&gt;
[[사용자:이정민 | 행정학 이정민]]&lt;br /&gt;
|-&lt;br /&gt;
| 시맨틱 네트워크 그래프 || [[사용자:정슬아 | 사학 정슬아]]  &lt;br /&gt;
&lt;br /&gt;
[[사용자:원민 | 국어국문학 원민]]  &lt;br /&gt;
&lt;br /&gt;
[[사용자:한정연 | 영어영문학 한정연]]  &lt;br /&gt;
&lt;br /&gt;
[[사용자:이정민 | 행정학 이정민]]&lt;br /&gt;
&lt;br /&gt;
|-&lt;br /&gt;
| 연구결과 || ''' [[사용자:이정민 | 행정학 이정민]]'''&lt;br /&gt;
&lt;br /&gt;
[[사용자:정슬아 | 사학 정슬아]] &lt;br /&gt;
&lt;br /&gt;
[[사용자:원민 | 국어국문학 원민]]  &lt;br /&gt;
&lt;br /&gt;
[[사용자:한정연 | 영어영문학 한정연]]  &lt;br /&gt;
|}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목적 및 필요성'''==&lt;br /&gt;
제2차 세계대전은 인류 역사상 가장 참혹한 전쟁 중 하나로, 세계의 전반적인 정세는 물론 전 인류의 삶과 가치관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이후 인류는 비극이 반복되는 것을 막기 위해 국제협약과 평화운동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하지만 최근 발발한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에 여러 나라들이 이해관계에 따라 참전하며, 인류는 “제3차 세계대전”의 위협을 직면하게 되었다. 다행히도 실제 “제3차 세계대전”으로 불거지지는 않았지만, 여전히 전쟁의 상존을 실감할 수 있었다. 이러한 상황을 계기로 제2차 세계대전 관련 연구를 통해 전쟁의 기억을 되새기고, 반면교사 삼아 교훈을 얻어야 할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다. &lt;br /&gt;
&lt;br /&gt;
문학은 이러한 맥락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문학은 단순히 허구를 다루는 존재가 아니라 시대의 거울로 기능하여, 제2차 세계대전의 참상이 인류, 국가 공동체, 그리고 개인의 일상에 끼친 영향을 드러낸다. 또한 문학은 정서적 접근이 원활히 이루어지도록 하여, 시대와 국적, 나이, 성별 등 여러 경계를 허물고 타인의 고통에 공감하고 연대할 수 있게 한다. 문학은 결국 사회적 기억의 저장소로서 전쟁의 고통과 그로부터 얻은 교훈을 후대에 전달하고 왜곡 없이 계승하여, 비극의 반복을 막기 위한 집단적 기억 형성에 기여하는 것이다.  &lt;br /&gt;
&lt;br /&gt;
특히 제2차 세계대전은 단일한 시각에서 기억되지 않는다. 전범국, 피해국, 연합국, 중립국 등 큰 국가별 입장 차이뿐만 아니라, 유대인과 민간인, 군인, 레지스탕스, 협력자 등 다양한 사회적 위치와 정체성에 따라서 전쟁을 경험하고 기억하는 방식이 서로 다르다. 이러한 다층적인 경험은 문학 작품 속에서도 각기 다른 목소리로 드러난다. 어떤 문학은 피해자의 고통을 증언하며, 어떤 문학은 죄의식 혹은 회피를 담아낸다. 이처럼 다양한 문학적 서사는 '''전쟁이라는 하나의 사건을 각기 다른 시선'''으로 조명하며, 전쟁에 대한 기억이 결코 단일할 수 없다는 사실을 드러낸다. 이러한 서로 다른 기억들이 문학을 통해 공유된다는 것은, 문학이 단순히 과거를 보여주는데 그치지 않고, 사람들이 함께 이야기하고 성찰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준다는 데 의미가 있다.&lt;br /&gt;
&lt;br /&gt;
이에 본 연구는 다양한 국가에서 출판된 제2차 세계대전을 다룬 문학 작품들을 연구함으로써, 전쟁이라는 극한 상황에서 문학이 어떤 역할을 수행했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나아가 오늘날의 국제 분쟁 상황에 문학이 어떻게 선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지까지 모색하고자 한다. 전반의 과정을 거쳐 결과적으로 문학이 과거를 기억하고, 현재와 미래의 평화를 위한 실천적 자산이 될 수 있음을 드러내고자 한다.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연구 대상'''==&lt;br /&gt;
===제2차 세계대전===&lt;br /&gt;
====전쟁 시기====&lt;br /&gt;
제2차 세계대전은 1939년 9월 1일 독일이 폴란드를 침공하면서 전쟁이 시작되었고, 1945년 9월 2일 일본이 항복 문서에 서명하면서 종전되었다. 6년동안 진행된 대규모 전쟁은 사람들에게 사회, 경제, 문화, 환경 전반에 걸친 엄청난 피해를 안겨주었다. 인명 피해는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았으며 기아, 기근 등의 문제로 인해 전쟁은 생존자들에게도 불행을 안겨주었다. 또한 환경 파괴, 난민, 인구 이동 등의 연속적인 결과로 인해 전쟁의 영향은 사실상 6년보다 훨씬 길게 지속되었다고 볼 수 있다. 단기적인 사건과는 다르게 장기적이었던 대규모 전쟁은 20세기 문학 작품의 형성과 특징에 많은 영향을 끼쳤을 것이라 판단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전쟁 원인====&lt;br /&gt;
제1차 세계대전의 패전국인 독일의 불만과 보복심이 전쟁을 시작하는 데 가장 큰 영향을 끼쳤다고 볼 수 있다. 제1차 세계대전 이후 체결된 베르사유 조약(1919)은 독일에게 막대한 양의 배상금과 영토 축소, 군사 감소 등을 요구했고, 독일은 사회 불안을 잠재우고 자신에게 주어진 책임을 덜기 위해 더 큰 전쟁을 준비하게 되었다. 이 과정에서 영국과 프랑스는 독일을 전혀 제지하지 않았으며 국제 연맹도 뚜렷한 제재 능력을 갖지 못했다. 결국 추축국과 연합국의 대립 구도가 형성되며 전쟁이 시작되게 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전범국, 피해국, 연합국, 중립국====&lt;br /&gt;
전범국(가해국, 추축국): 독일, 이탈리아, 일본, 헝가리, 루마니아, 불가리아 &amp;lt;br&amp;gt;&lt;br /&gt;
피해국: 폴란드, 프랑스, 중국, 대한민국(조선), 소련, 영국, 벨기에, 네덜란드, 노르웨이 &amp;lt;br&amp;gt;&lt;br /&gt;
연합국(승전국): 영국, 프랑스, 중화민국, 미국, 소련, 인도, 브라질 등 &amp;lt;br&amp;gt;&lt;br /&gt;
중립국: 스위스, 스웨덴, 스페인 &amp;lt;br&amp;gt;&lt;br /&gt;
&lt;br /&gt;
===같은 전쟁에 대해 여러 다른 문학작품이 나올 수 있는 이유===&lt;br /&gt;
처음에 4조 탐구 주제를 제2차 세계대전과 관련한 여러 나라의 문학 작품으로 잡았던 이유도 전쟁에서 여러 나라의 위치와 입장이 전부 달랐기 때문이다. 전범국이었던 나라는 전쟁을 일으키면서 느꼈던 고유한 감정과 사상들을 가지고 있을 것이며 그것들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문학 작품은 다른 나라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특징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연합국이었던 나라도, 중립국이었던 나라도, 피해국이었던 나라도 모두 마찬가지로 그들이 취했던 입장과 그들이 가지고 있었던 사상에 의해 전쟁에서의 입장을 달리 취했을 것이고 그에 다른 다양한 문학 작품들이 나왔을 것이다. 따라서 이 작품들을 비교⦁대조하고 여러 문학 작품을 조사해본다면 제2차 세계대전에 대한 더 깊은 이해가 가능할 것이라고 판단하였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주요 노드===&lt;br /&gt;
====주요 노드 선정 이유====&lt;br /&gt;
4조는 제2차 세계대전과 문학 작품을 조사하면서 시맨틱 그래프에 10개의 주요 노드를 포함시키기로 하였는데 그 중 나라와 관련된 노드는 일본, 한국, 영국, 독일이다. &amp;lt;br&amp;gt;&lt;br /&gt;
우선 4조는 전원 한국인으로 이루어져 있으므로 제2차 세계대전을 겪으면서 우리나라가 과거 겪었던 전쟁의 아픔과 그 고통을 남긴 문학작품을 조사하는 것은 필수적이라고 생각하였다. 또한 제2차 세계대전에서 우리나라 입은 피해를 조사하다보면 일본이라는 나라는 빼놓지 않을 수 없다. 대한민국은 1910년부터 1945년까지 일본의 식민지였다가 일본이 제2차 세계대전에서 패전함으로써 식민지에서 벗어나게 된다. 제2차 세계대전과 관련된 우리나라 문학 작품을 조사하다 보면 식민지의 아픔, 독립을 향한 열망 등 우리나라가 일본이라는 나라로 인해 겪어야만 했던 고통과 감정이 잘 드러나 있다. 그중에서도 강제 징용은 일본이 우리나라에게 가장 큰 아픔을 남겼던 사건이기에 우리 민족의 아픔을 드러낼 수 있는 사건인 강제 징용을 선택하여 관련 작품을 노드에 포함시켰다. &amp;lt;br&amp;gt;&lt;br /&gt;
독일의 경우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게 된 주요 원인이기도 하고 [[2025-1:팀프로젝트_4조_정슬아|홀로코스트]] 등 여러 피해자를 만들고 전쟁의 피해를 막대하게 하는 주요한 일들을 벌였기 때문에 주요 노드에 포함시켰다. &amp;lt;br&amp;gt;&lt;br /&gt;
반면에 독일의 반대편인 연합국의 편에 서서 전쟁을 마무리짓는 것에 영향을 주었던 영국도 주요 노드에 포함시켰다. 영국은 유럽의 나라들 중 가장 먼저 독일에게 맞선 나라 중 하나이다. 초반에는 문학 중에서도 영향력이 가장 큰 영문학이 발전한 영국과 미국 중 어떤 나라를 주요 노드에 포함시킬까 고민을 했었지만 중립국이었다가 연합국으로 바꾼 미국보다는 처음부터 연합국의 위치에 서서 전쟁을 끝내는 데 큰 영향력을 발휘한 영국을 선택하게 되었다. 영국과 관련된 사건 중에서는 런던 대공습을 선택하였는데, 그 이유는 공격의 주체가 주요 노드에 포함되어 있는 또 다른 나라 독일이기 때문이다. 독일과 영국이 관련된 사건 노드를 자연스럽게 포함시킴으로써 두 나라 사이의 관계를 이어주었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10개의 주요 노드 중 작품과 작가 관련 주요 노드는 채만식, 코노 후미요, W.H.Auden으로 총 3개이다. &lt;br /&gt;
[[2025-1:팀프로젝트_4조_이정민|채만식]] 인물 노드의 경우 제2차 세계대전과 식민지 관련 우리나라 사람들의 정서를 잘 드러내는 문학작품을 많이 썼다. 채만식의 작품들은 일제강점기에 우리나라가 겪은 억압, 굴욕 등 심리적 묘사를 세밀하게 해놓았으며, 조국을 배신하고 일본의 편을 들었던 친일파에 대한 묘사도 드러나 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느꼈던 감정이나 사건에 대한 세밀한 문학 작품 덕분에 주요 노드에 포함시킬 수 있었다. &amp;lt;br&amp;gt;&lt;br /&gt;
[[2025-1:팀프로젝트_4조_원민|코노 후미요]] 인물 노드의 경우 일본 사람들이 단순히 전쟁을 일으킨 가해국의 시민들이 아닌 전쟁으로 인해 고통받았던 개인들이라는 것을 나타내주었기 때문에 의미가 있어 주요 노드로 선정하게 되었다. 그가 썼던 문학작품들의 경우 일본이 저질렀던 국가적 행위에 주목하기보다는 전쟁이 일어나는 도중 일본 국민들도 충분히 고통받았다는 것을 보여준다. 채만식과 같은 문학인이 일본에 대해 보여주었던 관점과 달리 코노 후미요는 일본에 대한 독특한 관점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주요 노드로 선정하게 되었다. &amp;lt;br&amp;gt;&lt;br /&gt;
마지막으로 [[2025-1:팀프로젝트_4조_한정연|W.H.Auden]]의 경우 영국 사람이지만 이후에 미국 시민권을 취득함으로써 양국의 감정을 세심하게 문학 작품에 표현할 수 있었다. 또한 제2차 세계대전에 직접적으로 참가하진 않았지만 그 당시 시인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었기에 전쟁과 관련한 문학작품을 많이 썼다. 어던은 영국 거주 당시,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전쟁이 끝나고 미국 시민권 취득 후 모두 시기별로 문학작품의 스타일이 바뀌어 여러 가지 스타일의 문학작품을 선보이기에 주요 노드로 선정하기 적합했다.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1. 홀로코스트====&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300px&amp;gt;&lt;br /&gt;
파일:2025-1_4조_홀로코스트.jpg|독일이 점령한 폴란드의 아우슈비츠 수용소에 도착한 유대인들 ([https://ko.wikipedia.org/wiki/홀로코스트 위키백과, &amp;quot;홀로코스트&amp;quot;])&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홀로코스트(Holocaust, 1933~1945)는 나치 독일 정권이 동맹국들과 협력자들과 함께 600만 유럽계 유대인들을 제도적으로 탄압하고, 조직적으로 학살한 사건이다.&amp;lt;ref&amp;gt;[https://encyclopedia.ushmm.org/content/ko/article/introduction-to-the-holocaust 홀로코스트 백과사전, &amp;quot;홀로코스트 소개&amp;quot;]&amp;lt;/ref&amp;gt; 특히 제2차 세계대전 시기, 1941년부터 최종 해결책(Endlösung der Judenfrage)이라고 불리는 조직적인 대량 학살 정책이 본격화되었다. 홀로코스트는 단순한 역사적 비극이 아니라, 현대 문명이 자행한 제도적인 폭력과 인종주의의 절정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이 사건은 제2차 세계대전의 전개 하에서 조직적으로 계획되고 집행되었으며, 수많은 피해자들을 만들어냈다.  &lt;br /&gt;
&lt;br /&gt;
홀로코스트는 전후 수많은 문학 작품의 소재가 되었으며, 단순히 사건을 기록하거나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기억, 책임, 생존과 같은 문제들을 다룬다. 또한 이러한 문학 작품들은 피해자, 가해자, 방관자 등 다양한 서술 주체를 통해 홀로코스트를 조망함으로써, 동일한 사건을 다층적으로 탐구해볼 수 있도록 한다. 즉, 홀로코스트는 제2차 세계대전이라는 거대한 역사적 사건의 일부이자 부산물이면서도, 동시에 문학이라는 매체를 통해 역사적 기억이 어떻게 전달되고, 성찰되는지를 살펴볼 수 있는 중심적인 주제이기도 하다.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2. 채만식====&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300px&amp;gt;&lt;br /&gt;
파일:채만식_사진.jpg|채만식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55587/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amp;quot;채만식&amp;quot;])&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채만식은 1902년 전라북도 옥구군 임피면 읍내리 동상 마을에서 태어났으며, 1924년 경기도 강화의 사립 학교 교원이 되었다가 동아 일보사와 조선 일보사, 개벽사에서 활동하였다. 1936년부터는 창작에만 전념하다 1945년 고향인 임피로 낙향하였고, 1945년 해방이 된 후에는 서울로 올라와 잠시 머물다 1946년에는 다시 이리시 고현동으로 낙향하였다. 이후 그는 폐결핵의 악화로 비참한 생활을 하면서도 창작 활동에 전념하며 많은 작품들을 써 냈다.&lt;br /&gt;
&lt;br /&gt;
채만식은 1924년 '조선 문단' 12월 호에 단편 '세 길로'를 발표하며 문단에 데뷔하였으며, 작가로 입문한 후에도 약 10년 간 기자라는 직업에 더 방점을 두고 활동하였다. 그는 1930년대에 들어서야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인형의 집을 나와서', '레디메이드 인생', '명일', '탁류', '천하 태평춘' 등의 작품을 차례로 써내며 문제적인 작가로서 당대 문단에서 급부상하였다. 1939년 불온 독서회의 배후 조종 혐의로 개성 경찰서에 잡혀가 곤욕을 치른 이후로, '여인 전기' 등의 작품을 쓰며 친일 활동을 하기도 했다. 1945년 해방 이후에는 '민족의 죄인' 등의 작품을 발표하며 자신이 행했던 친일 활동을 스스로 비판하고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amp;lt;ref&amp;gt;[https://gunsan.grandculture.net/gunsan/toc/GC05701152, 디지털군산문화대전 &amp;quot;채만식&amp;quot;]&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채만식의 작품 세계는 '당시의 현실 반영'과 '비판'에 집중하며 식민지 상황에 놓여있던 한국의 시대적 배경을 작품에 반영하였으며, 풍자와 리얼리즘을 결합하여 당대의 역사적, 사회적 현실을 비판했다. 그의 작품들은 제2차 세계대전 시기 일제의 강제 징용, 군국주의, 조선인의 전쟁 협력 및 일제에의 동화 등을 주제로 삼아 당시 한국 사람들이 식민지인으로서 겪었던 사회적, 정신적 혼란, 고통, 그리고 해방기의 좌절과 희망 등을 생생하게 담아낸다는 특징이 있다. &amp;lt;ref&amp;gt;[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55587,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amp;quot;채만식&amp;quot;]&amp;lt;/ref&amp;gt;&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3. 코노 후미요====&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300px&amp;gt;&lt;br /&gt;
파일: WM_코노 후미요 프로필.jpg| 코노 후미요 ([https://en.wikipedia.org/wiki/Fumiyo_K%C5%8Dno?utm_source=chatgpt.com 일본 위키백과, &amp;quot;코노 후미요&amp;quot;])&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코노 후미요(こうの ふみよ, 1968~)는 일본 히로시마현 히로시마시 니시구에서 태어났다. 교육열이 강한 집안에서 자라나 히로시마대학교 이학부에 입학했으나, 만화가의 길을 걷고자 중퇴하고 도쿄로 상경했다. 이후 2001년에 방송대학교 교양학부를 졸업했다. 도쿄에서는 만화가 타니카와 후미코&amp;lt;ref&amp;gt;소녀 만화로 유명했던 당대 만화가, 대표작으로 「きみのことすきなんだ(너를 좋아해)」, 「愛はどうだ!(사랑은 어떤 걸까!)」등이 있다.&amp;lt;/ref&amp;gt;등의 어시스턴트로 활동하며 경험을 쌓았다. &lt;br /&gt;
&lt;br /&gt;
코노 후미요는 1995년에「街角花だより(마치카도 하나다요리)」&amp;lt;ref&amp;gt;꽃집을 배경으로 두 여성의 우정과 성장을 그린 일상드라마&amp;lt;/ref&amp;gt;로 상업 데뷔를 했다. 대표작으로는 『夕凪の街 桜の国(저녁 무렵의 거리, 벚꽃의 나라)』 (2004)&amp;lt;ref&amp;gt;히로시마 원폭 피해를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 제8회 문화청미디어예술제 만화 부문 대상을 수상했고, 2007년에 영화화되었다.&amp;lt;/ref&amp;gt;와 『この世界の片隅に(이 세계의 한쪽 구석에)』 (2007)&amp;lt;ref&amp;gt;전쟁 중의 히로시마와 구레를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 2009년에 제13회 문화청 미디어예술제 만화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2016년과 2019년에 애니메이션 영화로 제작되었다.&amp;lt;/ref&amp;gt; 피폭을 다룬 작품 창작 활동과 관련해 특이한 사항은 그녀가 피폭 1세 혹은 피폭 2세도 아니고, 가족 중에도 피폭 경험을 들려줄 사람이 없었다는 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피폭 관련 만화를 상세히 그릴 수 있었던 것은 현장 답사와 인터뷰 덕분이었다. 그녀는 히로시마에서 살며 전쟁을 마주하고 원자폭탄을 맞고 전쟁 이후를 살아간 사람들을 찾아다니면서 인터뷰에서 나눈 이야기를 만화로 그렸다. 이외에도 『ぴっぴら帳』, 『長い道』, 『さんさん録』, 『こっこさん』 등 다양한 일상과 인간관계를 다룬 작품들이 있다. &lt;br /&gt;
&lt;br /&gt;
이렇듯 코노 후미요는 전쟁과 평화, 일상의 소중함을 그리는 작가로, 일본 만화계에서 독특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그녀의 작품은 국내외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다양한 매체로도 재해석되고 있다.&amp;lt;ref&amp;gt;[https://ja.wikipedia.org/wiki/%E3%83%A1%E3%82%A4%E3%83%B3%E3%83%9A%E3%83%BC%E3%82%B8 ウィキペディア 일본어판 (일본어 위키백과), &amp;quot;こうの ふみよ&amp;quot;]&amp;lt;/ref&amp;g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4. W.H.Auden====&lt;br /&gt;
&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300px&amp;gt;&lt;br /&gt;
파일:Auden.jpg|W.H.Auden ([https://ko.wikipedia.org/wiki/W._H._오든 위키백과 &amp;quot;W.H.Auden&amp;quot;])&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W. H. Auden은 1907년 영국 요크에서 태어났으며, 아버지는 정신과 의사이자 고전학자로, 어머니는 간호사로 알려져 있다. 그는 학문적 분위기와 높은 교육열 속에서 성장하였으며, 이러한 환경은 그가 옥스퍼드 대학교 크라이스트처치 칼리지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게 되는 데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어던은 생전에 400편 이상의 시를 썼으며, 시 외에도 수많은 에세이, 희곡, 리뷰, 리브레토(오페라 대본)을 남겼다. 결과적으로 어던은 20세기 영어권 문학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시인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다. 그는 영국에서 출생하였으나 제2차 세계대전 직전에 미국으로 이주하였고, 이후 미국 시민권을 취득함으로써 영국계 미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갖게 되었다. &amp;lt;br&amp;gt;&lt;br /&gt;
시인으로 활동한 초기 시기인 1930년에 첫 시집 『Poems』을 출간하게 된다. 그는 사회주의와 마르크스주의에 관심을 가지며 정치적 시를 썼다. 또한 이번 4조의 주제인 제2차 세계대전과도 관련이 있는 스페인 내전, 나치즘, 파시즘에 대한 비판적 시각을 시로 표현하기도 했다. 1937년에는 스페인 내전 참전 중인 병사들을 돕기 위해 직접 스페인을 방문하기도 했다. &amp;lt;br&amp;gt;&lt;br /&gt;
1939년, 제2차 세계대전 직전에는 Isherwood와 함께 미국으로 이주해 1946년에 미국 시민권을 취득하였다. 이주 이전 정치에 초점이 맞춰져 있던 그의 시는 이주 이후 종교와 인간 내면에 대해서 서술하기 시작했다. 성경, 성 아우구스티누스, 신학, 철학 등의 영향을 받아 형이상학적 시를 서술했다는 특징도 있다. &amp;lt;br&amp;gt;&lt;br /&gt;
그의 시들은 전체적으로 내용 면에서 매우 다층적이고, 형식적으로 실험적이다. 여러 주제에 대해서 서술하는 것을 서슴치 않았기에 사회, 정치, 철학, 신학, 심리학 등 여러 분야의 시를 작성했다. 형식 면에서는 정형시와 자유시를 모두 다루었으며, 전통적인 음보시와 운율을 섬세하게 사용했다. &amp;lt;br&amp;gt;&lt;br /&gt;
특히 어던은 사회 속 주목받지 못하는 개인의 고통이나 사회 속에서 익명으로 살아져가는 사람들의 존재에 대해서 시에 자주 드러냈다. 어던의 『The Unknown Citizen』이나 『Musee des Beaux』 등의 시를 보면 어던이 개개인에게 주었던 관심과 눈길을 느낄 수 있다. 그는 전쟁 속에서 고통 받던 사람들의 이야기나 전쟁 그 자체에 대해 쓴 시도 여러 편 남기었다. &amp;lt;br&amp;gt;&lt;br /&gt;
어던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유럽과 미국을 오가며 살았고, 특히 여름엔 오스트리아에서 지냈다. 그는 1973년 오스트리아 빈에서 심장마비로 사망했지만 그의 죽음 이후에도 그의 시는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의 교량 역할을 한 작품으로 평가되고 있다.&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온톨로지''' ==&lt;br /&gt;
=== 온톨로지 시각화 그래프 ===&lt;br /&gt;
* [[2025-1_4조_Ontology.lst]]&lt;br /&gt;
{{NetworkGraph | title=2025-1_4조_Ontology.ls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Class ===&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 sor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 word-break:break-all;&amp;quot;&lt;br /&gt;
! style=&amp;quot;width:15%&amp;quot; | Class !! Description(subClass) !! sample(ID)&lt;br /&gt;
|-&lt;br /&gt;
| 국가 || 전범국 / 피해국 / 연합국 || 일본 / 한국 / 미국 &lt;br /&gt;
|-&lt;br /&gt;
| 사건 || 역사적 사건 || [[2025-1:팀프로젝트_4조_정슬아|홀로코스트_전쟁후]], 원자폭탄투하_전쟁후, 강제징용_전쟁후&lt;br /&gt;
|-&lt;br /&gt;
| 인물 || 작가 / 장교 || [[2025-1:팀프로젝트_4조_원민|코노후미요_작가]], [[2025-1:팀프로젝트_4조_이정민|채만식_작가]], [[2025-1:팀프로젝트_4조_한정연|어던_작가]] / 아돌프아이히만_장교&lt;br /&gt;
|-&lt;br /&gt;
| 장소 || 일본 / 폴란드 || 히로시마_일본 / 아우슈비츠수용소_폴란드&lt;br /&gt;
|-&lt;br /&gt;
| 작품 || 소설 / 시 / 수필 / 르포르타주 || 저녁뜸의거리_2000 / 1939년9월1일_1930 / 안네의일기_1940 / 예루살렘의아이히만_1960&lt;br /&gt;
|-&lt;br /&gt;
| 개념 || 이념 / 문학 표현  || 인종주의 / 기억서사, 저항, 순응&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Relation===&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 sor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 word-break:break-all;&amp;quot;&lt;br /&gt;
! Relation !! Description(source-target Class) !! sample(source - target ID)&lt;br /&gt;
|-&lt;br /&gt;
| ~에_살았다 || 인물-국가 || 홍언_작가 - 미국&lt;br /&gt;
|-&lt;br /&gt;
| ~에_의해_일어났다 || 사건-개념 || 홀로코스트_전쟁후 - 인종주의&lt;br /&gt;
|-&lt;br /&gt;
| ~에_있다 || 장소-국가 || 아우슈비츠수용소_폴란드 - 폴란드&lt;br /&gt;
|-&lt;br /&gt;
| ~에서_태어났다 || 인물-국가 || 어던_작가 - 영국 &lt;br /&gt;
|-&lt;br /&gt;
| ~와_대립했다 || 국가-국가 || 미국 - 일본 &lt;br /&gt;
|-&lt;br /&gt;
| ~와_동맹맺었다 || 국가-국가 || 독일 - 일본 &lt;br /&gt;
|-&lt;br /&gt;
| ~을/를_관리했다 || 인물-장소 || 아돌프아이히만_장교 - 아우슈비츠수용소_폴란드 &lt;br /&gt;
|-&lt;br /&gt;
| ~을/를_다룬다 || 인물/작품-개념/사건/인물 || 코노후미요_작가 - 기억서사 &lt;br /&gt;
|-&lt;br /&gt;
| ~을/를_당했다 || 국가/인물/장소-사건 || 한국 - 강제징용_전쟁후&lt;br /&gt;
|-&lt;br /&gt;
| ~을/를_썼다 || 인물-작품 || 어던_작가 - 1939년9월1일_1930&lt;br /&gt;
|-&lt;br /&gt;
| ~을/를_일으켰다 || 국가-개념/사건 || 미국 - 원자폭탄투하_전쟁후&lt;br /&gt;
|-&lt;br /&gt;
| ~을/를_점령했다 || 국가-국가 || 일본 - 한국&lt;br /&gt;
|- &lt;br /&gt;
| ~을/를_표현한다 || 작품-개념 || 징용을안다면_1940 - 저항&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시맨틱 네트워크 그래프''' ==&lt;br /&gt;
* [[2025-1_4조_팀프로젝트.lst]]&lt;br /&gt;
{{NetworkGraph | title=2025-1_4조_팀프로젝트.ls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우리가 그린 지식관계망''' ==&lt;br /&gt;
[[파일:2025-1_4조_지식관계망.jpg|thumb|가운데|4조 지식관계망 &amp;lt;ref&amp;gt;직접 촬영 (2025.04.30.)&amp;lt;/ref&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연구결과'''==&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본 연구를 진행하며, 세계 각국의 문학 작품들이 제2차 세계대전을 어떤 시각으로 바라보고 있는지에 대해 확인해 볼 수 있었다. 시맨틱 네트워크 그래프 구축을 위해 각국의 문학 작품들이 전쟁을 어떻게 기억하고 해석했는지 조사해 보는 과정에서 제2차 세계대전이라는 전쟁이 각 국가와 사회, 그리고 개인에게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에 대해 알 수 있었다.&lt;br /&gt;
&lt;br /&gt;
&lt;br /&gt;
먼저 '''독일'''의 경우, 안네 프랑크의 '안네의 일기'는 [[2025-1:팀프로젝트_4조_정슬아|홀로코스트]]라는 비극적인 사건을 배경으로, 피해자의 시선에서 기록한 전쟁 속 일상과 전쟁으로 인한 고통 및 공포, 그리고 글쓰기를 통한 저항을 보여준다. 그녀는 일기에 자신이 은신처에서 경험했던 불안과 성장, 가족과의 갈등, 죽음에 대한 두려움 등 당시 유대인으로서 자신이 겪어야 했던 삶을 기록했다. 또, 한나 아렌트는 '예루살렘의 아이히만'을 통해, ‘악의 평범성'이라는 철학적 개념을 활용하여 ‘전쟁 범죄는 특별한 괴물에 의해서 저질러진 것이 아니라 평범한 인간의 부족한 사유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이 작품은 아이히만의 재판을 소재로, 전체주의와 그 안에서의 개인의 책임, 집단적인 악의 본질에 대해 다룬다.&lt;br /&gt;
&lt;br /&gt;
&lt;br /&gt;
또 '''한국'''의 경우, 제2차 세계대전 기간 동안 미국의 한인 신문 『신한민보』에 ‘동해수부’라는 필명으로 시조 33수를 발표했던 홍언은, 시조 '징용을 안다면'에서 일제 강점기에 강제로 징용되었던 피해자들의 이야기를 다루며 전쟁이 개인의 삶과 민족에게 끼친 부정적인 영향을 조명했다. 이 작품은 강제징용의 현실과 일본에 대한 저항 정신을 보여줌으로써, 일본의 식민 지배를 받던 한국 사람들이 겪었던 고통과 인간다운 삶에 대한 의지를 보여주었다. 반면, 일제 총독부 기관지에 연재되었던 [[2025-1:팀프로젝트_4조_이정민|채만식]]의 '아름다운 새벽'은 일제에 순응하는 친일적인 태도를 보여주었다. 이 작품은 일제 강점기 말기에 한국 사람들이 겪었던 내면적 갈등과 당시 식민지 지식인들의 현실 인식을 드러낸다.&lt;br /&gt;
&lt;br /&gt;
&lt;br /&gt;
다음으로, '''일본'''의 [[2025-1:팀프로젝트_4조_원민|코노 후미요]]는 '이 세상의 한구석에'와 '저녁 뜸의 거리'를 통해 히로시마와 나가사키 원폭 피해자의 일상과 상처, 그리고 그 속에서 살아가는 평범한 사람들의 감정을 그리며 전쟁으로 인한 고통과 전쟁에 대한 기억서사를 보여주었다. 두 작품은 전쟁이 사람들에게 남긴 물리적이고 정신적인 충격, 그리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어지는 삶의 소중함을 다루며 일본 사회가 전쟁으로 인한 피해를 어떻게 기억하는지를 보여준다.&lt;br /&gt;
&lt;br /&gt;
&lt;br /&gt;
마지막으로 '''미국'''의 경우, [[2025-1:팀프로젝트_4조_한정연|W.H.Auden]]의 시 '1939년 9월 1일'은 제2차 세계대전 발발 초기를 배경으로 전쟁의 도래와 그로 인한 사람들의 불안과 절망, 시대적 책임을 묘사하였다. 이 작품은 폴란드 침공이라는 사건과도 연결되어, 전쟁의 공포와 인간성 상실에 대한 시인의 성찰을 담고 있다.&lt;br /&gt;
&lt;br /&gt;
&lt;br /&gt;
이러한 내용을 바탕으로 한 시맨틱 데이터 구축 과정에서는 각 국가, 사건, 인물, 작품, 개념 간의 관계를 어떻게 정의할 것인지에 대한 논의가 주로 이루어졌다. 한 사건이 한 국가에서는 ‘~을/를_일으켰다’로, 다른 국가에서는 ‘~을/를_당했다’로 연결되어 전쟁의 가해와 피해가 시점과 위치에 따라 다르게 서술됨을 데이터 구조로 명확히 드러낼 수 있었다. 또한 한 작품이 여러 개념이나 사건과 동시에 연결되는 경우가 많아, 다중 연결 구조를 허용하여 문학적 기억의 복합성을 최대한 반영하고자 하였다. 관계의 방향성에 있어서도, ‘~에서 태어났다’와 같이 인물에서 국가로의 단방향 관계로 통일하여 데이터의 일관성을 높였다.&lt;br /&gt;
&lt;br /&gt;
&lt;br /&gt;
아쉬운 점으로는 데이터가 독일, 한국, 일본, 미국이라는 네 국가만을 중심으로 구축되어 있다는 점이 있다. 시맨틱 데이터에서 보다 다양한 국가의 문학 작품들을 다루지 못해 동남아시아, 아프리카 등의 비서구권의 전쟁 경험과 이에 대한 문학적 기억은 연구에 반영하지 못했다는 한계가 있다.&lt;br /&gt;
&lt;br /&gt;
&lt;br /&gt;
'하나의 전쟁, 다양한 목소리 -문학에 담긴 제2차 세계대전의 기억-'이라는 주제에 맞게, 본 연구를 통해 제2차 세계대전이라는 동일한 역사적 사건이 문학 작품을 통해 얼마나 복합적으로 그려졌는지를 시맨틱 데이터로 구조화하여 확인할 수 있었다. 안네 프랑크의 '안네의 일기', 한나 아렌트의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2025-1:팀프로젝트_4조_이정민|채만식]]의 '아름다운 새벽', 홍언의 '징용을 안다면', [[2025-1:팀프로젝트_4조_원민|코노 후미요]]의 '이 세상의 한구석에'와 '저녁 뜸의 거리', [[2025-1:팀프로젝트_4조_한정연|W.H.Auden]]의 '1939년 9월 1일' 등 제2차 세계대전을 직간접적으로 다룬 다양한 국가의 주요 작품들은 전쟁을 각각 다른 관점에서 기록하고 해석한다. 이 과정에서 문학은 그저 단순한 기록을 넘어, 역사적 사건 속의 집단과 개인이 겪은 상처와 저항 및 순응의 태도를 담아내고 인간성의 본질에 대한 질문을 던지기도 하며 다양한 시각과 감정을 바탕으로 역사를 기억할 수 있게 해 주는 매체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amp;lt;ref&amp;gt;[https://www.perplexity.ai/ Text generated by Perplexity (2025-06-01 생성, Perplexity), OpenAI. 참고]&amp;lt;/ref&amp;g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주석'''==&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br /&gt;
&lt;br /&gt;
&lt;br /&gt;
[[분류:2025-1_4조]]&lt;br /&gt;
[[분류:정슬아]]&lt;br /&gt;
[[분류:한정연]]&lt;br /&gt;
[[분류:원민]]&lt;br /&gt;
[[분류:이정민]]&lt;br /&gt;
[[분류:2025-1_실습]]&lt;/div&gt;</summary>
		<author><name>한정연</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dh.aks.ac.kr/~jamieyoo/wiki/index.php?title=%ED%8C%8C%EC%9D%BC:Idea-bulb.png&amp;diff=5685</id>
		<title>파일:Idea-bulb.png</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dh.aks.ac.kr/~jamieyoo/wiki/index.php?title=%ED%8C%8C%EC%9D%BC:Idea-bulb.png&amp;diff=5685"/>
		<updated>2025-06-11T07:11:33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한정연: https://www.flaticon.com/search?word=literacy&lt;/p&gt;
&lt;hr /&gt;
&lt;div&gt;== 파일의 설명 ==&lt;br /&gt;
https://www.flaticon.com/search?word=literacy&lt;/div&gt;</summary>
		<author><name>한정연</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dh.aks.ac.kr/~jamieyoo/wiki/index.php?title=4%EC%A1%B0_%ED%95%9C%EC%A0%95%EC%97%B0_%ED%83%80%EC%9E%84%EB%9D%BC%EC%9D%B8&amp;diff=5557</id>
		<title>4조 한정연 타임라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dh.aks.ac.kr/~jamieyoo/wiki/index.php?title=4%EC%A1%B0_%ED%95%9C%EC%A0%95%EC%97%B0_%ED%83%80%EC%9E%84%EB%9D%BC%EC%9D%B8&amp;diff=5557"/>
		<updated>2025-06-04T07:46:11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한정연: 새 문서: &amp;lt;html&amp;gt; &amp;lt;iframe src='https://cdn.knightlab.com/libs/timeline3/latest/embed/index.html?source=v2%3A2PACX-1vRbaoc8yd0x2miZQYV4KV72lVKruV8ItjNR5NFBsFo4m96g66sAobWGmm4yQz7iam_m5rnHcC9utr54...&lt;/p&gt;
&lt;hr /&gt;
&lt;div&gt;&amp;lt;html&amp;gt;&lt;br /&gt;
&amp;lt;iframe src='https://cdn.knightlab.com/libs/timeline3/latest/embed/index.html?source=v2%3A2PACX-1vRbaoc8yd0x2miZQYV4KV72lVKruV8ItjNR5NFBsFo4m96g66sAobWGmm4yQz7iam_m5rnHcC9utr54&amp;amp;font=Default&amp;amp;lang=ko&amp;amp;initial_zoom=2&amp;amp;width=100%25&amp;amp;height=650' width='100%' height='650' webkitallowfullscreen mozallowfullscreen allowfullscreen frameborder='0'&amp;gt;&amp;lt;/iframe&amp;gt;&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lt;br /&gt;
&lt;br /&gt;
[[분류:한정연]]&lt;br /&gt;
[[분류:2025-1_4조]]&lt;/div&gt;</summary>
		<author><name>한정연</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dh.aks.ac.kr/~jamieyoo/wiki/index.php?title=2025-1_4%EC%A1%B0_%ED%8C%80%ED%94%84%EB%A1%9C%EC%A0%9D%ED%8A%B8.lst&amp;diff=5300</id>
		<title>2025-1 4조 팀프로젝트.ls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dh.aks.ac.kr/~jamieyoo/wiki/index.php?title=2025-1_4%EC%A1%B0_%ED%8C%80%ED%94%84%EB%A1%9C%EC%A0%9D%ED%8A%B8.lst&amp;diff=5300"/>
		<updated>2025-05-31T07:45:31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한정연: &lt;/p&gt;
&lt;hr /&gt;
&lt;div&gt;&amp;lt;pre&amp;gt;&lt;br /&gt;
#Project&lt;br /&gt;
하나의 전쟁, 다양한 목소리 &lt;br /&gt;
- 문학에 담긴 제2차 세계대전의 기억 -&lt;br /&gt;
&lt;br /&gt;
#Class&lt;br /&gt;
국가&lt;br /&gt;
사건&lt;br /&gt;
인물&lt;br /&gt;
장소&lt;br /&gt;
작품&lt;br /&gt;
개념&lt;br /&gt;
&lt;br /&gt;
#Relation&lt;br /&gt;
~을/를_일으켰다&lt;br /&gt;
~을/를_다룬다&lt;br /&gt;
~을/를_당했다&lt;br /&gt;
~에_살았다&lt;br /&gt;
~을/를_썼다&lt;br /&gt;
~와_대립했다 sequence&lt;br /&gt;
~에서_태어났다&lt;br /&gt;
~에_의해_일어났다&lt;br /&gt;
~을/를_관리했다&lt;br /&gt;
~에_있다&lt;br /&gt;
~을/를_표현한다&lt;br /&gt;
~와_동맹맺었다 sequence&lt;br /&gt;
~을/를_점령했다 sequence&lt;br /&gt;
&lt;br /&gt;
#Nodes&lt;br /&gt;
일본	국가	일본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f/fc/Japan.png	&lt;br /&gt;
한국	국가	한국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e/e2/South-korea.png	&lt;br /&gt;
독일	국가	독일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9/9b/Germany.png	&lt;br /&gt;
영국	국가	영국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4/40/United-kingdom.png	문학 분야에서 영문학에 중요한 나라를 뽑자면 영국과 미국이기에 주요 노드에 빠질 수 없다.&lt;br /&gt;
미국	국가	미국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f/fb/United-states.png	문학 분야에서 영문학에 중요한 나라를 뽑자면 영국과 미국이기에 주요 노드에 빠질 수 없다.&lt;br /&gt;
폴란드	국가	폴란드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9/99/Poland.png	&lt;br /&gt;
홀로코스트_전쟁후	사건	홀로코스트	https://ko.wikipedia.org/wiki/홀로코스트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0/0e/CSA_jew.png	&lt;br /&gt;
원자폭탄투하_전쟁후	사건	원자폭탄_투하	https://ko.wikipedia.org/wiki/%ED%9E%88%EB%A1%9C%EC%8B%9C%EB%A7%88%C2%B7%EB%82%98%EA%B0%80%EC%82%AC%ED%82%A4_%EC%9B%90%EC%9E%90%ED%8F%AD%ED%83%84_%ED%88%AC%ED%95%98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f/fd/Nuclear_explosion_.png	&lt;br /&gt;
폴란드침공_전쟁후	사건	폴란드_침공	https://ko.wikipedia.org/wiki/폴란드_침공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f/fd/Nuclear_explosion_.png	&lt;br /&gt;
강제징용_전쟁후	사건	강제징용	https://contents.history.go.kr/mobile/kc/view.do?levelId=kc_i400700&amp;amp;code=kc_age_40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8/8e/Deploy.png	&lt;br /&gt;
코노후미요_작가	인물	코노_후미요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9/9c/Japanese_woman_.png	&lt;br /&gt;
채만식_작가	인물	채만식	https://ko.wikipedia.org/wiki/채만식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1/15/Gentleman.png	&lt;br /&gt;
홍언_작가	인물	홍언	https://namu.wiki/w/%ED%99%8D%EC%96%B8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1/15/Gentleman.png	&lt;br /&gt;
어던_작가	인물	어던	https://ko.wikipedia.org/wiki/W._H._오든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a/a5/Poet2.png	제2차 세계대전이 일어난 20세기 영문학에 엄청난 영향을 끼친 작가로, 시대 상황에 대한 묘사, 비판, 좌절 등을 솔직하게 잘 담아냈다고 평가받는다.&lt;br /&gt;
안네프랑크_작가	인물	안네_프랑크	https://ko.wikipedia.org/wiki/안네_프랑크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e/e4/CSA_girl.png	&lt;br /&gt;
한나아렌트_작가	인물	한나_아렌트	https://ko.wikipedia.org/wiki/한나_아렌트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2/26/CSA_woman.png	&lt;br /&gt;
아돌프아이히만_장교	인물	아돌프_아이히만	https://ko.wikipedia.org/wiki/아돌프_아이히만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1/1e/CSA_military.png	&lt;br /&gt;
아우슈비츠수용소_폴란드	장소	아우슈비츠_수용소	https://ko.wikipedia.org/wiki/아우슈비츠_수용소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0/05/CSA_memorial.png	&lt;br /&gt;
1939년9월1일_1930	작품	&amp;lt;1939년_9월_1일&amp;gt;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8/86/Poem.png	어던이 제2차 세계대전에 대해 묘사한 대표작품이다. &lt;br /&gt;
저녁뜸의거리_2000	작품	&amp;lt;저녁_뜸의_거리&amp;gt;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2/22/Book_1st.png	&lt;br /&gt;
이세상의한구석에_2000	작품	&amp;lt;이_세상의_한구석에&amp;gt;	https://namu.wiki/w/%EC%9D%B4%20%EC%84%B8%EC%83%81%EC%9D%98%20%ED%95%9C%EA%B5%AC%EC%84%9D%EC%97%90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2/22/Book_1st.png	&lt;br /&gt;
징용을안다면_1940	작품	&amp;lt;징용을_안다면&amp;gt;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2/22/Book_1st.png	&lt;br /&gt;
아름다운새벽_1940	작품	&amp;lt;아름다운_새벽&amp;gt;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2/22/Book_1st.png	&lt;br /&gt;
안네의일기_1940	작품	&amp;lt;안네의_일기&amp;gt;	https://ko.wikipedia.org/wiki/안네의_일기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2/22/Book_1st.png	&lt;br /&gt;
예루살렘의아이히만_1960	작품	&amp;lt;예루살렘의_아이히만&amp;gt;	https://ko.wikipedia.org/wiki/예루살렘의_아이히만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2/22/Book_1st.png	&lt;br /&gt;
전쟁의_고통	개념	전쟁의_고통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b/bc/CSA_depression.png	&lt;br /&gt;
악의_평범성	개념	악의_평범성	https://ko.wikipedia.org/wiki/악의_평범성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a/a2/CSA_devil.png	&lt;br /&gt;
인종주의	개념	인종주의	https://ko.wikipedia.org/wiki/인종주의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c/c6/CSA_racism.png	&lt;br /&gt;
군국주의	개념	군국주의	https://ko.wikipedia.org/wiki/군국주의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7/7b/Soldier.png	&lt;br /&gt;
기억서사	개념	기억서사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2/22/Book_1st.png	&lt;br /&gt;
저항	개념	저항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7/7a/Inflexible.png	&lt;br /&gt;
순응	개념	순응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2/28/Kneel-pray.png	&lt;br /&gt;
히로시마_일본	장소	히로시마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9/9a/Japanese_castle.png	&lt;br /&gt;
나가사키_일본	장소	나가사키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1/15/Hiroshima.png	&lt;br /&gt;
&lt;br /&gt;
#Links&lt;br /&gt;
미국	원자폭탄투하_전쟁후	~을/를_일으켰다&lt;br /&gt;
코노후미요_작가	원자폭탄투하_전쟁후	~을/를_다룬다&lt;br /&gt;
저녁뜸의거리_2000	전쟁의_고통	~을/를_다룬다&lt;br /&gt;
이세상의한구석에_2000	전쟁의_고통	~을/를_다룬다&lt;br /&gt;
코노후미요_작가	기억서사	~을/를_다룬다&lt;br /&gt;
히로시마_일본	원자폭탄투하_전쟁후	~을/를_당했다&lt;br /&gt;
나가사키_일본	원자폭탄투하_전쟁후	~을/를_당했다&lt;br /&gt;
일본	군국주의	~을/를_일으켰다&lt;br /&gt;
일본	원자폭탄투하_전쟁후	~을/를_당했다&lt;br /&gt;
코노후미요_작가	일본	~에_살았다&lt;br /&gt;
코노후미요_작가	저녁뜸의거리_2000	~을/를_썼다&lt;br /&gt;
코노후미요_작가	이세상의한구석에_2000	~을/를_썼다&lt;br /&gt;
미국	일본	~와_대립했다&lt;br /&gt;
어던_작가	영국	~에서_태어났다&lt;br /&gt;
어던_작가	미국	~에_살았다&lt;br /&gt;
어던_작가	1939년9월1일_1930	~을/를_썼다&lt;br /&gt;
1939년9월1일_1930	폴란드침공_전쟁후	~을/를_다룬다&lt;br /&gt;
1939년9월1일_1930	전쟁의_고통	~을/를_다룬다&lt;br /&gt;
독일	폴란드침공_전쟁후	~을/를_일으켰다&lt;br /&gt;
폴란드	폴란드침공_전쟁후	~을/를_당했다&lt;br /&gt;
독일	홀로코스트_전쟁후	~을/를_일으켰다&lt;br /&gt;
안네프랑크_작가	홀로코스트_전쟁후	~을/를_당했다&lt;br /&gt;
홀로코스트_전쟁후	인종주의	~에_의해_일어났다&lt;br /&gt;
안네프랑크_작가	안네의일기_1940	~을/를_썼다&lt;br /&gt;
한나아렌트_작가	예루살렘의아이히만_1960	~을/를_썼다&lt;br /&gt;
예루살렘의아이히만_1960	악의_평범성	~을/를_다룬다&lt;br /&gt;
예루살렘의아이히만_1960	아돌프아이히만_장교	~을/를_다룬다&lt;br /&gt;
아돌프아이히만_장교	아우슈비츠수용소_폴란드	~을/를_관리했다&lt;br /&gt;
아우슈비츠수용소_폴란드	폴란드	~에_있다&lt;br /&gt;
안네의일기_1940	저항	~을/를_표현한다&lt;br /&gt;
한나아렌트_작가	독일	~에서_태어났다&lt;br /&gt;
한나아렌트_작가	미국	~에_살았다&lt;br /&gt;
독일	일본	~와_동맹맺었다&lt;br /&gt;
독일	폴란드	~을/를_점령했다&lt;br /&gt;
일본	한국	~을/를_점령했다&lt;br /&gt;
한국	강제징용_전쟁후	~을/를_당했다&lt;br /&gt;
홍언_작가	미국	~에_살았다&lt;br /&gt;
채만식_작가	아름다운새벽_1940	~을/를_썼다&lt;br /&gt;
홍언_작가	징용을안다면_1940	~을/를_썼다&lt;br /&gt;
징용을안다면_1940	전쟁의_고통	~을/를_다룬다&lt;br /&gt;
징용을안다면_1940	강제징용_전쟁후	~을/를_다룬다&lt;br /&gt;
아름다운새벽_1940	군국주의	~을/를_다룬다&lt;br /&gt;
징용을안다면_1940	저항	~을/를_표현한다&lt;br /&gt;
아름다운새벽_1940	순응	~을/를_표현한다&lt;br /&gt;
아름다운새벽_1940	강제징용_전쟁후	~을/를_다룬다&lt;br /&gt;
채만식_작가	한국	~에_살았다&lt;br /&gt;
&lt;br /&gt;
#End&lt;br /&gt;
&lt;br /&gt;
&amp;lt;/pre&amp;gt;&lt;br /&gt;
&lt;br /&gt;
&lt;br /&gt;
==Visualization==&lt;br /&gt;
&lt;br /&gt;
{{NetworkGraph | title=2025-1_4조_팀프로젝트.lst}}&lt;br /&gt;
&lt;br /&gt;
&lt;br /&gt;
[[분류:2025-1_4조]]&lt;br /&gt;
[[분류:Script_2025]]&lt;br /&gt;
[[분류:2025-1_실습]]&lt;/div&gt;</summary>
		<author><name>한정연</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dh.aks.ac.kr/~jamieyoo/wiki/index.php?title=2025-1_4%EC%A1%B0_%ED%8C%80%ED%94%84%EB%A1%9C%EC%A0%9D%ED%8A%B8.lst&amp;diff=5299</id>
		<title>2025-1 4조 팀프로젝트.ls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dh.aks.ac.kr/~jamieyoo/wiki/index.php?title=2025-1_4%EC%A1%B0_%ED%8C%80%ED%94%84%EB%A1%9C%EC%A0%9D%ED%8A%B8.lst&amp;diff=5299"/>
		<updated>2025-05-31T07:44:29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한정연: &lt;/p&gt;
&lt;hr /&gt;
&lt;div&gt;&amp;lt;pre&amp;gt;&lt;br /&gt;
#Project&lt;br /&gt;
하나의 전쟁, 다양한 목소리 &lt;br /&gt;
- 문학에 담긴 제2차 세계대전의 기억 -&lt;br /&gt;
&lt;br /&gt;
#Class&lt;br /&gt;
국가&lt;br /&gt;
사건&lt;br /&gt;
인물&lt;br /&gt;
장소&lt;br /&gt;
작품&lt;br /&gt;
개념&lt;br /&gt;
&lt;br /&gt;
#Relation&lt;br /&gt;
~을/를_일으켰다&lt;br /&gt;
~을/를_다룬다&lt;br /&gt;
~을/를_당했다&lt;br /&gt;
~에_살았다&lt;br /&gt;
~을/를_썼다&lt;br /&gt;
~와_대립했다 sequence&lt;br /&gt;
~에서_태어났다&lt;br /&gt;
~에_의해_일어났다&lt;br /&gt;
~을/를_관리했다&lt;br /&gt;
~에_있다&lt;br /&gt;
~을/를_표현한다&lt;br /&gt;
~와_동맹맺었다 sequence&lt;br /&gt;
~을/를_점령했다 sequence&lt;br /&gt;
&lt;br /&gt;
#Nodes&lt;br /&gt;
일본	국가	일본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f/fc/Japan.png&lt;br /&gt;
한국	국가	한국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e/e2/South-korea.png&lt;br /&gt;
독일	국가	독일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9/9b/Germany.png&lt;br /&gt;
영국	국가	영국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4/40/United-kingdom.png&lt;br /&gt;
미국	국가	미국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f/fb/United-states.png&lt;br /&gt;
폴란드	국가	폴란드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9/99/Poland.png&lt;br /&gt;
홀로코스트_전쟁후	사건	홀로코스트	https://ko.wikipedia.org/wiki/홀로코스트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0/0e/CSA_jew.png&lt;br /&gt;
원자폭탄투하_전쟁후	사건	원자폭탄_투하	https://ko.wikipedia.org/wiki/%ED%9E%88%EB%A1%9C%EC%8B%9C%EB%A7%88%C2%B7%EB%82%98%EA%B0%80%EC%82%AC%ED%82%A4_%EC%9B%90%EC%9E%90%ED%8F%AD%ED%83%84_%ED%88%AC%ED%95%98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f/fd/Nuclear_explosion_.png&lt;br /&gt;
폴란드침공_전쟁후	사건	폴란드_침공	https://ko.wikipedia.org/wiki/폴란드_침공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f/fd/Nuclear_explosion_.png&lt;br /&gt;
강제징용_전쟁후	사건	강제징용	https://contents.history.go.kr/mobile/kc/view.do?levelId=kc_i400700&amp;amp;code=kc_age_40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8/8e/Deploy.png&lt;br /&gt;
코노후미요_작가	인물	코노_후미요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9/9c/Japanese_woman_.png&lt;br /&gt;
채만식_작가	인물	채만식	https://ko.wikipedia.org/wiki/채만식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1/15/Gentleman.png&lt;br /&gt;
홍언_작가	인물	홍언	https://namu.wiki/w/%ED%99%8D%EC%96%B8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1/15/Gentleman.png&lt;br /&gt;
어던_작가	인물	어던	https://ko.wikipedia.org/wiki/W._H._오든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a/a5/Poet2.png&lt;br /&gt;
안네프랑크_작가	인물	안네_프랑크	https://ko.wikipedia.org/wiki/안네_프랑크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e/e4/CSA_girl.png&lt;br /&gt;
한나아렌트_작가	인물	한나_아렌트	https://ko.wikipedia.org/wiki/한나_아렌트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2/26/CSA_woman.png&lt;br /&gt;
아돌프아이히만_장교	인물	아돌프_아이히만	https://ko.wikipedia.org/wiki/아돌프_아이히만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1/1e/CSA_military.png&lt;br /&gt;
아우슈비츠수용소_폴란드	장소	아우슈비츠_수용소	https://ko.wikipedia.org/wiki/아우슈비츠_수용소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0/05/CSA_memorial.png&lt;br /&gt;
1939년9월1일_1930	작품	&amp;lt;1939년_9월_1일&amp;gt;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8/86/Poem.png&lt;br /&gt;
저녁뜸의거리_2000	작품	&amp;lt;저녁_뜸의_거리&amp;gt;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2/22/Book_1st.png&lt;br /&gt;
이세상의한구석에_2000	작품	&amp;lt;이_세상의_한구석에&amp;gt;	https://namu.wiki/w/%EC%9D%B4%20%EC%84%B8%EC%83%81%EC%9D%98%20%ED%95%9C%EA%B5%AC%EC%84%9D%EC%97%90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2/22/Book_1st.png&lt;br /&gt;
징용을안다면_1940	작품	&amp;lt;징용을_안다면&amp;gt;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2/22/Book_1st.png&lt;br /&gt;
아름다운새벽_1940	작품	&amp;lt;아름다운_새벽&amp;gt;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2/22/Book_1st.png&lt;br /&gt;
안네의일기_1940	작품	&amp;lt;안네의_일기&amp;gt;	https://ko.wikipedia.org/wiki/안네의_일기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2/22/Book_1st.png&lt;br /&gt;
예루살렘의아이히만_1960	작품	&amp;lt;예루살렘의_아이히만&amp;gt;	https://ko.wikipedia.org/wiki/예루살렘의_아이히만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2/22/Book_1st.png&lt;br /&gt;
전쟁의_고통	개념	전쟁의_고통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b/bc/CSA_depression.png&lt;br /&gt;
악의_평범성	개념	악의_평범성	https://ko.wikipedia.org/wiki/악의_평범성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a/a2/CSA_devil.png&lt;br /&gt;
인종주의	개념	인종주의	https://ko.wikipedia.org/wiki/인종주의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c/c6/CSA_racism.png&lt;br /&gt;
군국주의	개념	군국주의	https://ko.wikipedia.org/wiki/군국주의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7/7b/Soldier.png&lt;br /&gt;
기억서사	개념	기억서사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2/22/Book_1st.png&lt;br /&gt;
저항	개념	저항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7/7a/Inflexible.png&lt;br /&gt;
순응	개념	순응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2/28/Kneel-pray.png&lt;br /&gt;
히로시마_일본	장소	히로시마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9/9a/Japanese_castle.png&lt;br /&gt;
나가사키_일본	장소	나가사키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1/15/Hiroshima.png&lt;br /&gt;
&lt;br /&gt;
&lt;br /&gt;
#Links&lt;br /&gt;
미국	원자폭탄투하_전쟁후	~을/를_일으켰다&lt;br /&gt;
코노후미요_작가	원자폭탄투하_전쟁후	~을/를_다룬다&lt;br /&gt;
저녁뜸의거리_2000	전쟁의_고통	~을/를_다룬다&lt;br /&gt;
이세상의한구석에_2000	전쟁의_고통	~을/를_다룬다&lt;br /&gt;
코노후미요_작가	기억서사	~을/를_다룬다&lt;br /&gt;
히로시마_일본	원자폭탄투하_전쟁후	~을/를_당했다&lt;br /&gt;
나가사키_일본	원자폭탄투하_전쟁후	~을/를_당했다&lt;br /&gt;
일본	군국주의	~을/를_일으켰다&lt;br /&gt;
일본	원자폭탄투하_전쟁후	~을/를_당했다&lt;br /&gt;
코노후미요_작가	일본	~에_살았다&lt;br /&gt;
코노후미요_작가	저녁뜸의거리_2000	~을/를_썼다&lt;br /&gt;
코노후미요_작가	이세상의한구석에_2000	~을/를_썼다&lt;br /&gt;
미국	일본	~와_대립했다&lt;br /&gt;
어던_작가	영국	~에서_태어났다&lt;br /&gt;
어던_작가	미국	~에_살았다&lt;br /&gt;
어던_작가	1939년9월1일_1930	~을/를_썼다&lt;br /&gt;
1939년9월1일_1930	폴란드침공_전쟁후	~을/를_다룬다&lt;br /&gt;
1939년9월1일_1930	전쟁의_고통	~을/를_다룬다&lt;br /&gt;
독일	폴란드침공_전쟁후	~을/를_일으켰다&lt;br /&gt;
폴란드	폴란드침공_전쟁후	~을/를_당했다&lt;br /&gt;
독일	홀로코스트_전쟁후	~을/를_일으켰다&lt;br /&gt;
안네프랑크_작가	홀로코스트_전쟁후	~을/를_당했다&lt;br /&gt;
홀로코스트_전쟁후	인종주의	~에_의해_일어났다&lt;br /&gt;
안네프랑크_작가	안네의일기_1940	~을/를_썼다&lt;br /&gt;
한나아렌트_작가	예루살렘의아이히만_1960	~을/를_썼다&lt;br /&gt;
예루살렘의아이히만_1960	악의_평범성	~을/를_다룬다&lt;br /&gt;
예루살렘의아이히만_1960	아돌프아이히만_장교	~을/를_다룬다&lt;br /&gt;
아돌프아이히만_장교	아우슈비츠수용소_폴란드	~을/를_관리했다&lt;br /&gt;
아우슈비츠수용소_폴란드	폴란드	~에_있다&lt;br /&gt;
안네의일기_1940	저항	~을/를_표현한다&lt;br /&gt;
한나아렌트_작가	독일	~에서_태어났다&lt;br /&gt;
한나아렌트_작가	미국	~에_살았다&lt;br /&gt;
독일	일본	~와_동맹맺었다&lt;br /&gt;
독일	폴란드	~을/를_점령했다&lt;br /&gt;
일본	한국	~을/를_점령했다&lt;br /&gt;
한국	강제징용_전쟁후	~을/를_당했다&lt;br /&gt;
홍언_작가	미국	~에_살았다&lt;br /&gt;
채만식_작가	아름다운새벽_1940	~을/를_썼다&lt;br /&gt;
홍언_작가	징용을안다면_1940	~을/를_썼다&lt;br /&gt;
징용을안다면_1940	전쟁의_고통	~을/를_다룬다&lt;br /&gt;
징용을안다면_1940	강제징용_전쟁후	~을/를_다룬다&lt;br /&gt;
아름다운새벽_1940	군국주의	~을/를_다룬다&lt;br /&gt;
징용을안다면_1940	저항	~을/를_표현한다&lt;br /&gt;
아름다운새벽_1940	순응	~을/를_표현한다&lt;br /&gt;
아름다운새벽_1940	강제징용_전쟁후	~을/를_다룬다&lt;br /&gt;
채만식_작가	한국	~에_살았다&lt;br /&gt;
&lt;br /&gt;
#End&lt;br /&gt;
&lt;br /&gt;
&amp;lt;/pre&amp;gt;&lt;br /&gt;
&lt;br /&gt;
&lt;br /&gt;
==Visualization==&lt;br /&gt;
&lt;br /&gt;
{{NetworkGraph | title=2025-1_4조_팀프로젝트.lst}}&lt;br /&gt;
&lt;br /&gt;
&lt;br /&gt;
[[분류:2025-1_4조]]&lt;br /&gt;
[[분류:Script_2025]]&lt;br /&gt;
[[분류:2025-1_실습]]&lt;/div&gt;</summary>
		<author><name>한정연</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dh.aks.ac.kr/~jamieyoo/wiki/index.php?title=%ED%8C%8C%EC%9D%BC:Kneel-pray.png&amp;diff=5271</id>
		<title>파일:Kneel-pray.png</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dh.aks.ac.kr/~jamieyoo/wiki/index.php?title=%ED%8C%8C%EC%9D%BC:Kneel-pray.png&amp;diff=5271"/>
		<updated>2025-05-27T08:54:56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한정연: https://www.flaticon.com/free-icon/kneel-pray_71780?term=worship&amp;amp;page=1&amp;amp;position=12&amp;amp;origin=search&amp;amp;related_id=71780&lt;/p&gt;
&lt;hr /&gt;
&lt;div&gt;== 파일의 설명 ==&lt;br /&gt;
https://www.flaticon.com/free-icon/kneel-pray_71780?term=worship&amp;amp;page=1&amp;amp;position=12&amp;amp;origin=search&amp;amp;related_id=71780&lt;/div&gt;</summary>
		<author><name>한정연</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dh.aks.ac.kr/~jamieyoo/wiki/index.php?title=%ED%8C%8C%EC%9D%BC:Soldier.png&amp;diff=5267</id>
		<title>파일:Soldier.png</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dh.aks.ac.kr/~jamieyoo/wiki/index.php?title=%ED%8C%8C%EC%9D%BC:Soldier.png&amp;diff=5267"/>
		<updated>2025-05-27T08:46:24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한정연: 한정연님이 파일:Soldier.png의 새 판을 올렸습니다&lt;/p&gt;
&lt;hr /&gt;
&lt;div&gt;== 파일의 설명 ==&lt;br /&gt;
출처: &amp;lt;a href=&amp;quot;https://www.flaticon.com/free-icons/military&amp;quot; title=&amp;quot;military icons&amp;quot;&amp;gt;Military icons created by RaftelDesign - Flaticon&amp;lt;/a&amp;gt;&lt;/div&gt;</summary>
		<author><name>한정연</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dh.aks.ac.kr/~jamieyoo/wiki/index.php?title=2025-1:%ED%8C%80%ED%94%84%EB%A1%9C%EC%A0%9D%ED%8A%B8_%EC%9C%84%ED%82%A4%ED%8E%98%EC%9D%B4%EC%A7%80_4%EC%A1%B0&amp;diff=5265</id>
		<title>2025-1:팀프로젝트 위키페이지 4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dh.aks.ac.kr/~jamieyoo/wiki/index.php?title=2025-1:%ED%8C%80%ED%94%84%EB%A1%9C%EC%A0%9D%ED%8A%B8_%EC%9C%84%ED%82%A4%ED%8E%98%EC%9D%B4%EC%A7%80_4%EC%A1%B0&amp;diff=5265"/>
		<updated>2025-05-27T08:35:57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한정연: /* 5. W.H.Auden */&lt;/p&gt;
&lt;hr /&gt;
&lt;div&gt;[[2025-1_디지털_인문학이란_무엇인가|{{Clickable button|2025-1 디지털인문학이란|color=#e5e9eb}}]]&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div&amp;gt;__TOC__&amp;lt;/div&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amp;lt;center&amp;gt;&amp;lt;font size=&amp;quot;150%&amp;quot;&amp;gt;'''하나의 전쟁, 다양한 목소리'''&amp;lt;/font&amp;gt;&amp;lt;/center&amp;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center&amp;gt;&amp;lt;font size=&amp;quot;150%&amp;quot;&amp;gt;- 문학에 담긴 제2차 세계대전의 기억 -&amp;lt;/font&amp;gt;&amp;lt;/center&amp;g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30%; word-break:break-all; float: right;&amp;quot;&lt;br /&gt;
! style=&amp;quot;width:40%&amp;quot; | 파트 !! style=&amp;quot;width:60%&amp;quot; | 작성자(다수 가능)&lt;br /&gt;
|-&lt;br /&gt;
| 조장 || [[사용자:정슬아 | 사학 정슬아]]&lt;br /&gt;
|-&lt;br /&gt;
| 목적 및 필요성 || '''[[사용자:원민 | 국어국문학 원민]]'''  &lt;br /&gt;
&lt;br /&gt;
[[사용자:정슬아 | 사학 정슬아]]  &lt;br /&gt;
&lt;br /&gt;
[[사용자:한정연 | 영어영문학 한정연]]  &lt;br /&gt;
&lt;br /&gt;
[[사용자:이정민 | 행정학 이정민]]&lt;br /&gt;
|-&lt;br /&gt;
| 연구 대상 || '''[[사용자:한정연 | 영어영문학 한정연]]'''  &lt;br /&gt;
&lt;br /&gt;
[[사용자:정슬아 | 사학 정슬아]]  &lt;br /&gt;
&lt;br /&gt;
[[사용자:원민 | 국어국문학 원민]]  &lt;br /&gt;
&lt;br /&gt;
[[사용자:이정민 | 행정학 이정민]]&lt;br /&gt;
&lt;br /&gt;
|-&lt;br /&gt;
| 온톨로지 || &lt;br /&gt;
|-&lt;br /&gt;
| 시맨틱 네트워크 그래프 ||&lt;br /&gt;
|-&lt;br /&gt;
| 연구결과 || &lt;br /&gt;
|}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목적 및 필요성'''==&lt;br /&gt;
제2차 세계대전은 인류 역사상 가장 참혹한 전쟁 중 하나로, 세계의 전반적인 정세는 물론 전 인류의 삶과 가치관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이후 인류는 비극이 반복되는 것을 막기 위해 국제협약과 평화운동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하지만 최근 발발한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에 여러 나라들이 이해관계에 따라 참전하며, 인류는 “제3차 세계대전”의 위협을 직면하게 되었다. 다행히도 실제 “제3차 세계대전”으로 불거지지는 않았지만, 여전히 전쟁의 상존을 실감할 수 있었다. 이러한 상황을 계기로 제2차 세계대전 관련 연구를 통해 전쟁의 기억을 되새기고, 반면교사 삼아 교훈을 얻어야 할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다. &lt;br /&gt;
&lt;br /&gt;
문학은 이러한 맥락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문학은 단순히 허구를 다루는 존재가 아니라 시대의 거울로 기능하여, 제2차 세계대전의 참상이 인류, 국가 공동체, 그리고 개인의 일상에 끼친 영향을 드러낸다. 또한 문학은 정서적 접근이 원활히 이루어지도록 하여, 시대와 국적, 나이, 성별 등 여러 경계를 허물고 타인의 고통에 공감하고 연대할 수 있게 한다. 문학은 결국 사회적 기억의 저장소로서 전쟁의 고통과 그로부터 얻은 교훈을 후대에 전달하고 왜곡 없이 계승하여, 비극의 반복을 막기 위한 집단적 기억 형성에 기여하는 것이다.  &lt;br /&gt;
&lt;br /&gt;
특히 제2차 세계대전은 단일한 시각에서 기억되지 않는다. 전범국, 피해국, 연합국, 중립국 등 큰 국가별 입장 차이뿐만 아니라, 유대인과 민간인, 군인, 레지스탕스, 협력자 등 다양한 사회적 위치와 정체성에 따라서 전쟁을 경험하고 기억하는 방식이 서로 다르다. 이러한 다층적인 경험은 문학 작품 속에서도 각기 다른 목소리로 드러난다. 어떤 문학은 피해자의 고통을 증언하며, 어떤 문학은 죄의식 혹은 회피를 담아낸다. 이처럼 다양한 문학적 서사는 '''전쟁이라는 하나의 사건을 각기 다른 시선'''으로 조명하며, 전쟁에 대한 기억이 결코 단일할 수 없다는 사실을 드러낸다. 이러한 서로 다른 기억들이 문학을 통해 공유된다는 것은, 문학이 단순히 과거를 보여주는데 그치지 않고, 사람들이 함께 이야기하고 성찰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준다는 데 의미가 있다.&lt;br /&gt;
&lt;br /&gt;
이에 본 연구는 다양한 국가에서 출판된 제2차 세계대전을 다룬 문학 작품들을 연구함으로써, 전쟁이라는 극한 상황에서 문학이 어떤 역할을 수행했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나아가 오늘날의 국제 분쟁 상황에 문학이 어떻게 선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지까지 모색하고자 한다. 전반의 과정을 거쳐 결과적으로 문학이 과거를 기억하고, 현재와 미래의 평화를 위한 실천적 자산이 될 수 있음을 드러내고자 한다.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연구 대상'''==&lt;br /&gt;
===제2차 세계대전===&lt;br /&gt;
====전쟁 시기====&lt;br /&gt;
제2차 세계대전은 1939년 9월 1일 독일이 폴란드를 침공하면서 전쟁이 시작되었고, 1945년 9월 2일 일본이 항복 문서에 서명하면서 종전되었다. 6년동안 진행된 대규모 전쟁은 사람들에게 사회, 경제, 문화, 환경 전반에 걸친 엄청난 피해를 안겨주었다. 인명 피해는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았으며 기아, 기근 등의 문제로 인해 전쟁은 생존자들에게도 불행을 안겨주었다. 또한 환경 파괴, 난민, 인구 이동 등의 연속적인 결과로 인해 전쟁의 영향은 사실상 6년보다 훨씬 길게 지속되었다고 볼 수 있다. 단기적인 사건과는 다르게 장기적이었던 대규모 전쟁은 20세기 문학 작품의 형성과 특징에 많은 영향을 끼쳤을 것이라 판단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전쟁 원인====&lt;br /&gt;
제1차 세계대전의 패전국인 독일의 불만과 보복심이 전쟁을 시작하는 데 가장 큰 영향을 끼쳤다고 볼 수 있다. 제1차 세계대전 이후 체결된 베르사유 조약(1919)은 독일에게 막대한 양의 배상금과 영토 축소, 군사 감소 등을 요구했고, 독일은 사회 불안을 잠재우고 자신에게 주어진 책임을 덜기 위해 더 큰 전쟁을 준비하게 되었다. 이 과정에서 영국과 프랑스는 독일을 전혀 제지하지 않았으며 국제 연맹도 뚜렷한 제재 능력을 갖지 못했다. 결국 추축국과 연합국의 대립 구도가 형성되며 전쟁이 시작되게 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전범국, 피해국, 연합국, 중립국====&lt;br /&gt;
전범국(가해국, 추축국): 독일, 이탈리아, 일본, 헝가리, 루마니아, 불가리아 &amp;lt;br&amp;gt;&lt;br /&gt;
피해국: 폴란드, 프랑스, 중국, 대한민국(조선), 소련, 영국, 벨기에, 네덜란드, 노르웨이 &amp;lt;br&amp;gt;&lt;br /&gt;
연합국(승전국): 영국, 프랑스, 중화민국, 미국, 소련, 인도, 브라질 등 &amp;lt;br&amp;gt;&lt;br /&gt;
중립국: 스위스, 스웨덴, 스페인 &amp;lt;br&amp;gt;&lt;br /&gt;
&lt;br /&gt;
===같은 전쟁에 대해 여러 다른 문학작품이 나올 수 있는 이유===&lt;br /&gt;
처음에 4조 탐구 주제를 제2차 세계대전과 관련한 여러 나라의 문학 작품으로 잡았던 이유도 전쟁에서 여러 나라의 위치와 입장이 전부 달랐기 때문이다. 전범국이었던 나라는 전쟁을 일으키면서 느꼈던 고유한 감정과 사상들을 가지고 있을 것이며 그것들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문학 작품은 다른 나라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특징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연합국이었던 나라도, 중립국이었던 나라도, 피해국이었던 나라도 모두 마찬가지로 그들이 취했던 입장과 그들이 가지고 있었던 사상에 의해 전쟁에서의 입장을 달리 취했을 것이고 그에 다른 다양한 문학 작품들이 나왔을 것이다. 따라서 이 작품들을 비교⦁대조하고 여러 문학 작품을 조사해본다면 제2차 세계대전에 대한 더 깊은 이해가 가능할 것이라고 판단하였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주요 노드===&lt;br /&gt;
====주요 노드 선정 이유====&lt;br /&gt;
4조는 제2차 세계대전과 문학 작품을 조사하면서 시맨틱 그래프에 10개의 주요 노드를 포함시키기로 하였는데 그 중 나라와 관련된 노드는 일본, 한국, 영국, 독일이다. &amp;lt;br&amp;gt;&lt;br /&gt;
우선 4조는 전원 한국인으로 이루어져 있으므로 제2차 세계대전을 겪으면서 우리나라가 과거 겪었던 전쟁의 아픔과 그 고통을 남긴 문학작품을 조사하는 것은 필수적이라고 생각하였다. 또한 제2차 세계대전에서 우리나라 입은 피해를 조사하다보면 일본이라는 나라는 빼놓지 않을 수 없다. 대한민국은 1910년부터 1945년까지 일본의 식민지였다가 일본이 제2차 세계대전에서 패전함으로써 식민지에서 벗어나게 된다. 제2차 세계대전과 관련된 우리나라 문학 작품을 조사하다 보면 식민지의 아픔, 독립을 향한 열망 등 우리나라가 일본이라는 나라로 인해 겪어야만 했던 고통과 감정이 잘 드러나 있다. 그중에서도 강제 징용은 일본이 우리나라에게 가장 큰 아픔을 남겼던 사건이기에 우리 민족의 아픔을 드러낼 수 있는 사건인 강제 징용을 선택하여 관련 작품을 노드에 포함시켰다. &amp;lt;br&amp;gt;&lt;br /&gt;
독일의 경우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게 된 주요 원인이기도 하고 [[2025-1:팀프로젝트_4조_정슬아|홀로코스트]] 등 여러 피해자를 만들고 전쟁의 피해를 막대하게 하는 주요한 일들을 벌였기 때문에 주요 노드에 포함시켰다. &amp;lt;br&amp;gt;&lt;br /&gt;
반면에 독일의 반대편인 연합국의 편에 서서 전쟁을 마무리짓는 것에 영향을 주었던 영국도 주요 노드에 포함시켰다. 영국은 유럽의 나라들 중 가장 먼저 독일에게 맞선 나라 중 하나이다. 초반에는 문학 중에서도 영향력이 가장 큰 영문학이 발전한 영국과 미국 중 어떤 나라를 주요 노드에 포함시킬까 고민을 했었지만 중립국이었다가 연합국으로 바꾼 미국보다는 처음부터 연합국의 위치에 서서 전쟁을 끝내는 데 큰 영향력을 발휘한 영국을 선택하게 되었다. 영국과 관련된 사건 중에서는 런던 대공습을 선택하였는데, 그 이유는 공격의 주체가 주요 노드에 포함되어 있는 또 다른 나라 독일이기 때문이다. 독일과 영국이 관련된 사건 노드를 자연스럽게 포함시킴으로써 두 나라 사이의 관계를 이어주었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10개의 주요 노드 중 작품과 작가 관련 주요 노드는 채만식, 코노 후미요, W.H.Auden으로 총 3개이다. &lt;br /&gt;
[[2025-1:팀프로젝트_4조_이정민|채만식]] 인물 노드의 경우 제2차 세계대전과 식민지 관련 우리나라 사람들의 정서를 잘 드러내는 문학작품을 많이 썼다. 채만식의 작품들은 일제강점기에 우리나라가 겪은 억압, 굴욕 등 심리적 묘사를 세밀하게 해놓았으며, 조국을 배신하고 일본의 편을 들었던 친일파에 대한 묘사도 드러나 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느꼈던 감정이나 사건에 대한 세밀한 문학 작품 덕분에 주요 노드에 포함시킬 수 있었다. &amp;lt;br&amp;gt;&lt;br /&gt;
[[2025-1:팀프로젝트_4조_원민|코노 후미요]] 인물 노드의 경우 일본 사람들이 단순히 전쟁을 일으킨 가해국의 시민들이 아닌 전쟁으로 인해 고통받았던 개인들이라는 것을 나타내주었기 때문에 의미가 있어 주요 노드로 선정하게 되었다. 그가 썼던 문학작품들의 경우 일본이 저질렀던 국가적 행위에 주목하기보다는 전쟁이 일어나는 도중 일본 국민들도 충분히 고통받았다는 것을 보여준다. 채만식과 같은 문학인이 일본에 대해 보여주었던 관점과 달리 코노 후미요는 일본에 대한 독특한 관점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주요 노드로 선정하게 되었다. &amp;lt;br&amp;gt;&lt;br /&gt;
마지막으로 [[2025-1:팀프로젝트_4조_한정연|W.H.Auden]]의 경우 영국 사람이지만 이후에 미국 시민권을 취득함으로써 양국의 감정을 세심하게 문학 작품에 표현할 수 있었다. 또한 제2차 세계대전에 직접적으로 참가하진 않았지만 그 당시 시인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었기에 전쟁과 관련한 문학작품을 많이 썼다. 어던은 영국 거주 당시,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전쟁이 끝나고 미국 시민권 취득 후 모두 시기별로 문학작품의 스타일이 바뀌어 여러 가지 스타일의 문학작품을 선보이기에 주요 노드로 선정하기 적합했다.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1. 홀로코스트====&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300px&amp;gt;&lt;br /&gt;
파일:2025-1_4조_홀로코스트.jpg|독일이 점령한 폴란드의 아우슈비츠 수용소에 도착한 유대인들 ([https://ko.wikipedia.org/wiki/홀로코스트 위키백과, &amp;quot;홀로코스트&amp;quot;])&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홀로코스트(Holocaust, 1933~1945)는 나치 독일 정권이 동맹국들과 협력자들과 함께 600만 유럽계 유대인들을 제도적으로 탄압하고, 조직적으로 학살한 사건이다.&amp;lt;ref&amp;gt;[https://encyclopedia.ushmm.org/content/ko/article/introduction-to-the-holocaust 홀로코스트 백과사전, &amp;quot;홀로코스트 소개&amp;quot;]&amp;lt;/ref&amp;gt; 특히 제2차 세계대전 시기, 1941년부터 최종 해결책(Endlösung der Judenfrage)이라고 불리는 조직적인 대량 학살 정책이 본격화되었다. 홀로코스트는 단순한 역사적 비극이 아니라, 현대 문명이 자행한 제도적인 폭력과 인종주의의 절정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이 사건은 제2차 세계대전의 전개 하에서 조직적으로 계획되고 집행되었으며, 수많은 피해자들을 만들어냈다.  &lt;br /&gt;
&lt;br /&gt;
홀로코스트는 전후 수많은 문학 작품의 소재가 되었으며, 단순히 사건을 기록하거나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기억, 책임, 생존과 같은 문제들을 다룬다. 또한 이러한 문학 작품들은 피해자, 가해자, 방관자 등 다양한 서술 주체를 통해 홀로코스트를 조망함으로써, 동일한 사건을 다층적으로 탐구해볼 수 있도록 한다. 즉, 홀로코스트는 제2차 세계대전이라는 거대한 역사적 사건의 일부이자 부산물이면서도, 동시에 문학이라는 매체를 통해 역사적 기억이 어떻게 전달되고, 성찰되는지를 살펴볼 수 있는 중심적인 주제이기도 하다.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2. 채만식====&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300px&amp;gt;&lt;br /&gt;
파일:채만식_사진.jpg|채만식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55587/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amp;quot;채만식&amp;quot;])&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채만식은 1902년 전라북도 옥구군 임피면 읍내리 동상 마을에서 태어났으며, 1924년 경기도 강화의 사립 학교 교원이 되었다가 동아 일보사와 조선 일보사, 개벽사에서 활동하였다. 1936년부터는 창작에만 전념하다 1945년 고향인 임피로 낙향하였고, 1945년 해방이 된 후에는 서울로 올라와 잠시 머물다 1946년에는 다시 이리시 고현동으로 낙향하였다. 이후 그는 폐결핵의 악화로 비참한 생활을 하면서도 창작 활동에 전념하며 많은 작품들을 써 냈다.&lt;br /&gt;
&lt;br /&gt;
채만식은 1924년 '조선 문단' 12월 호에 단편 '세 길로'를 발표하며 문단에 데뷔하였으며, 작가로 입문한 후에도 약 10년 간 기자라는 직업에 더 방점을 두고 활동하였다. 그는 1930년대에 들어서야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인형의 집을 나와서', '레디메이드 인생', '명일', '탁류', '천하 태평춘' 등의 작품을 차례로 써내며 문제적인 작가로서 당대 문단에서 급부상하였다. 1939년 불온 독서회의 배후 조종 혐의로 개성 경찰서에 잡혀가 곤욕을 치른 이후로, '여인 전기' 등의 작품을 쓰며 친일 활동을 하기도 했다. 1945년 해방 이후에는 '민족의 죄인' 등의 작품을 발표하며 자신이 행했던 친일 활동을 스스로 비판하고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amp;lt;ref&amp;gt;[https://gunsan.grandculture.net/gunsan/toc/GC05701152, 디지털군산문화대전 &amp;quot;채만식&amp;quot;]&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채만식의 작품 세계는 '당시의 현실 반영'과 '비판'에 집중하며 식민지 상황에 놓여있던 한국의 시대적 배경을 작품에 반영하였으며, 풍자와 리얼리즘을 결합하여 당대의 역사적, 사회적 현실을 비판했다. 그의 작품들은 제 2차 세계대전 시기 일제의 강제 징용, 군국주의, 조선인의 전쟁 협력 및 일제에의 동화 등을 주제로 삼아 당시 한국 사람들이 식민지인으로서 겪었던 사회적, 정신적 혼란, 고통, 그리고 해방기의 좌절과 희망 등을 생생하게 담아낸다는 특징이 있다. &amp;lt;ref&amp;gt;[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55587,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amp;quot;채만식&amp;quot;]&amp;lt;/ref&amp;gt;&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3. 코노 후미요====&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300px&amp;gt;&lt;br /&gt;
파일: WM_코노 후미요 프로필.jpg| 코노 후미요 ([https://en.wikipedia.org/wiki/Fumiyo_K%C5%8Dno?utm_source=chatgpt.com 일본 위키백과, &amp;quot;코노 후미요&amp;quot;])&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코노 후미요(こうの ふみよ, 1968~)는 일본 히로시마현 히로시마시 니시구에서 태어났다. 교육열이 강한 집안에서 자라나 히로시마대학교 이학부에 입학했으나, 만화가의 길을 걷고자 중퇴하고 도쿄로 상경했다. 이후 2001년에 방송대학교 교양학부를 졸업했다. 도쿄에서는 만화가 타니카와 후미코&amp;lt;ref&amp;gt;소녀 만화로 유명했던 당대 만화가, 대표작으로 「きみのことすきなんだ(너를 좋아해)」, 「愛はどうだ!(사랑은 어떤 걸까!)」등이 있다.&amp;lt;/ref&amp;gt;등의 어시스턴트로 활동하며 경험을 쌓았다. &lt;br /&gt;
&lt;br /&gt;
코노 후미요는 1995년에「街角花だより(마치카도 하나다요리)」&amp;lt;ref&amp;gt;꽃집을 배경으로 두 여성의 우정과 성장을 그린 일상드라마&amp;lt;/ref&amp;gt;로 상업 데뷔를 했다. 대표작으로는 『夕凪の街 桜の国(저녁 무렵의 거리, 벚꽃의 나라)』 (2004)&amp;lt;ref&amp;gt;히로시마 원폭 피해를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 제8회 문화청미디어예술제 만화 부문 대상을 수상했고, 2007년에 영화화되었다.&amp;lt;/ref&amp;gt;와 『この世界の片隅に(이 세계의 한쪽 구석에)』 (2007)&amp;lt;ref&amp;gt;전쟁 중의 히로시마와 구레를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 2009년에 제13회 문화청 미디어예술제 만화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2016년과 2019년에 애니메이션 영화로 제작되었다.&amp;lt;/ref&amp;gt; 피폭을 다룬 작품 창작 활동과 관련해 특이한 사항은 그녀가 피폭 1세 혹은 피폭 2세도 아니고, 가족 중에도 피폭 경험을 들려줄 사람이 없었다는 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피폭 관련 만화를 상세히 그릴 수 있었던 것은 현장 답사와 인터뷰 덕분이었다. 그녀는 히로시마에서 살며 전쟁을 마주하고 원자폭탄을 맞고 전쟁 이후를 살아간 사람들을 찾아다니면서 인터뷰에서 나눈 이야기를 만화로 그렸다.&amp;lt;/ref&amp;gt; 이외에도 『ぴっぴら帳』, 『長い道』, 『さんさん録』, 『こっこさん』 등 다양한 일상과 인간관계를 다룬 작품들이 있다. &lt;br /&gt;
&lt;br /&gt;
이렇듯 코노 후미요는 전쟁과 평화, 일상의 소중함을 그리는 작가로, 일본 만화계에서 독특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그녀의 작품은 국내외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다양한 매체로도 재해석되고 있다.&amp;lt;ref&amp;gt;[https://ja.wikipedia.org/wiki/%E3%83%A1%E3%82%A4%E3%83%B3%E3%83%9A%E3%83%BC%E3%82%B8 ウィキペディア 일본어판 (일본어 위키백과), &amp;quot;こうの ふみよ&amp;quot;]&amp;lt;/ref&amp;g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4. W.H.Auden====&lt;br /&gt;
&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300px&amp;gt;&lt;br /&gt;
파일:Auden.jpg|W.H.Auden ([https://ko.wikipedia.org/wiki/W._H._오든 위키백과 &amp;quot;W.H.Auden&amp;quot;])&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W. H. Auden은 1907년 영국 요크에서 태어났으며, 아버지는 정신과 의사이자 고전학자로, 어머니는 간호사로 알려져 있다. 그는 학문적 분위기와 높은 교육열 속에서 성장하였으며, 이러한 환경은 그가 옥스퍼드 대학교 크라이스트처치 칼리지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게 되는 데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어던은 생전에 400편 이상의 시를 썼으며, 시 외에도 수많은 에세이, 희곡, 리뷰, 리브레토(오페라 대본)을 남겼다. 결과적으로 어던은 20세기 영어권 문학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시인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다. 그는 영국에서 출생하였으나 제2차 세계대전 직전에 미국으로 이주하였고, 이후 미국 시민권을 취득함으로써 영국계 미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갖게 되었다. &amp;lt;br&amp;gt;&lt;br /&gt;
시인으로 활동한 초기 시기인 1930년에 첫 시집 『Poems』을 출간하게 된다. 그는 사회주의와 마르크스주의에 관심을 가지며 정치적 시를 썼다. 또한 이번 4조의 주제인 제2차 세계대전과도 관련이 있는 스페인 내전, 나치즘, 파시즘에 대한 비판적 시각을 시로 표현하기도 했다. 1937년에는 스페인 내전 참전 중인 병사들을 돕기 위해 직접 스페인을 방문하기도 했다. &amp;lt;br&amp;gt;&lt;br /&gt;
1939년, 제2차 세계대전 직전에는 Isherwood와 함께 미국으로 이주해 1946년에 미국 시민권을 취득하였다. 이주 이전 정치에 초점이 맞춰져 있던 그의 시는 이주 이후 종교와 인간 내면에 대해서 서술하기 시작했다. 성경, 성 아우구스티누스, 신학, 철학 등의 영향을 받아 형이상학적 시를 서술했다는 특징도 있다. &amp;lt;br&amp;gt;&lt;br /&gt;
그의 시들은 전체적으로 내용 면에서 매우 다층적이고, 형식적으로 실험적이다. 여러 주제에 대해서 서술하는 것을 서슴치 않았기에 사회, 정치, 철학, 신학, 심리학 등 여러 분야의 시를 작성했다. 형식 면에서는 정형시와 자유시를 모두 다루었으며, 전통적인 음보시와 운율을 섬세하게 사용했다. &amp;lt;br&amp;gt;&lt;br /&gt;
특히 어던은 사회 속 주목받지 못하는 개인의 고통이나 사회 속에서 익명으로 살아져가는 사람들의 존재에 대해서 시에 자주 드러냈다. 어던의 『The Unknown Citizen』이나 『Musee des Beaux』 등의 시를 보면 어던이 개개인에게 주었던 관심과 눈길을 느낄 수 있다. 그는 전쟁 속에서 고통 받던 사람들의 이야기나 전쟁 그 자체에 대해 쓴 시도 여러 편 남기었다. &amp;lt;br&amp;gt;&lt;br /&gt;
어던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유럽과 미국을 오가며 살았고, 특히 여름엔 오스트리아에서 지냈다. 그는 1973년 오스트리아 빈에서 심장마비로 사망했지만 그의 죽음 이후에도 그의 시는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의 교량 역할을 한 작품으로 평가되고 있다.&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온톨로지''' ==&lt;br /&gt;
=== 온톨로지 시각화 그래프 ===&lt;br /&gt;
''조별 위키스크립트 문서명은 2025-1_★본인조_Ontology.lst 입니다. 예를 들면, 2025-1_6조_Ontology.lst 입니다.''&amp;lt;br&amp;gt;&lt;br /&gt;
''아래의 내부링크를 수정 후 클릭하여 작성하면, 가장 정확하고 편할 것 같아요~ ''&amp;lt;br&amp;gt;&lt;br /&gt;
* [[2025-1_4조_Ontology.lst]]&lt;br /&gt;
{{NetworkGraph | title=2025-1_4조_Ontology.lst}}&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Class ===&lt;br /&gt;
''* 마지막 열 sample에는 팀원들의 개별콘텐츠를 포함하여(내부링크 사용) 해당 클래스를 대표할 수 있는 노드의 ID를 적습니다.''&amp;lt;br&amp;gt;&lt;br /&gt;
''* 두번째 열 Description에는 세부Class를 적습니다.(샘플 참고)''&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 sor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 word-break:break-all;&amp;quot;&lt;br /&gt;
! style=&amp;quot;width:15%&amp;quot; | Class !! Description(subClass) !! sample(ID)&lt;br /&gt;
|-&lt;br /&gt;
|  ||  ||  &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Relation===&lt;br /&gt;
''* 마지막 열 sample에는 해당 릴레이션을 대표할 수 있는 링크를 적습니다.''&amp;lt;br&amp;gt;&lt;br /&gt;
''* 두번째 열 Description에는 구글스프레드 시트를 활용하여 source와 target의 클래스를 적습니다.(샘플 참고)''&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 sor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 word-break:break-all;&amp;quot;&lt;br /&gt;
! Relation !! Description(source-target Class) !! sample(source - target ID)&lt;br /&gt;
|-&lt;br /&gt;
|  ||  ||  &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 '''시맨틱 네트워크 그래프''' ==&lt;br /&gt;
''조별 위키스크립트 문서명은 2025-1_★본인조_팀프로젝트.lst 입니다. 예를 들면, 2025-1_6조_팀프로젝트.lst 입니다.''&amp;lt;br&amp;gt;&lt;br /&gt;
''아래의 내부링크를 수정 후 클릭하여 작성하면, 가장 정확하고 편할 것 같아요~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2025-1_4조_팀프로젝트.lst]]&lt;br /&gt;
{{NetworkGraph | title=2025-1_4조_팀프로젝트.ls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우리가 그린 지식관계망''' ==&lt;br /&gt;
[[파일:2025-1_4조_지식관계망.jpg|thumb|가운데|4조 지식관계망 &amp;lt;ref&amp;gt;직접 촬영 (2025.04.30.)&amp;lt;/ref&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연구결과'''==&lt;br /&gt;
''* 시맨틱 데이터 구축 및 디지털 큐레이션을 하면서 도출한 사항을 기술(사실적인 관계와 사실적인 관계를 기반으로 한 추정 등)''&amp;lt;br&amp;gt;&lt;br /&gt;
''* 처음 그렸던 지식 관계망과의 비교(크게 어떠한 점이 '''왜''' 달라졌는지), 시맨틱 데이터 구축 시 중점적으로 고려한 사항 등을 기술''&amp;lt;br&amp;gt;&lt;br /&gt;
''* 중요한 부분은 글자를 진하게 처리하세요.''&amp;lt;br&amp;g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주석'''==&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br /&gt;
&lt;br /&gt;
&lt;br /&gt;
[[분류:2025-1_4조]]&lt;br /&gt;
[[분류:정슬아]]&lt;br /&gt;
[[분류:한정연]]&lt;br /&gt;
[[분류:원민]]&lt;br /&gt;
[[분류:이정민]]&lt;br /&gt;
[[분류:2025-1_실습]]&lt;/div&gt;</summary>
		<author><name>한정연</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dh.aks.ac.kr/~jamieyoo/wiki/index.php?title=2025-1:%ED%8C%80%ED%94%84%EB%A1%9C%EC%A0%9D%ED%8A%B8_%EC%9C%84%ED%82%A4%ED%8E%98%EC%9D%B4%EC%A7%80_4%EC%A1%B0&amp;diff=5264</id>
		<title>2025-1:팀프로젝트 위키페이지 4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dh.aks.ac.kr/~jamieyoo/wiki/index.php?title=2025-1:%ED%8C%80%ED%94%84%EB%A1%9C%EC%A0%9D%ED%8A%B8_%EC%9C%84%ED%82%A4%ED%8E%98%EC%9D%B4%EC%A7%80_4%EC%A1%B0&amp;diff=5264"/>
		<updated>2025-05-27T08:35:50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한정연: /* 4. 코노 후미요 */&lt;/p&gt;
&lt;hr /&gt;
&lt;div&gt;[[2025-1_디지털_인문학이란_무엇인가|{{Clickable button|2025-1 디지털인문학이란|color=#e5e9eb}}]]&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div&amp;gt;__TOC__&amp;lt;/div&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amp;lt;center&amp;gt;&amp;lt;font size=&amp;quot;150%&amp;quot;&amp;gt;'''하나의 전쟁, 다양한 목소리'''&amp;lt;/font&amp;gt;&amp;lt;/center&amp;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center&amp;gt;&amp;lt;font size=&amp;quot;150%&amp;quot;&amp;gt;- 문학에 담긴 제2차 세계대전의 기억 -&amp;lt;/font&amp;gt;&amp;lt;/center&amp;g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30%; word-break:break-all; float: right;&amp;quot;&lt;br /&gt;
! style=&amp;quot;width:40%&amp;quot; | 파트 !! style=&amp;quot;width:60%&amp;quot; | 작성자(다수 가능)&lt;br /&gt;
|-&lt;br /&gt;
| 조장 || [[사용자:정슬아 | 사학 정슬아]]&lt;br /&gt;
|-&lt;br /&gt;
| 목적 및 필요성 || '''[[사용자:원민 | 국어국문학 원민]]'''  &lt;br /&gt;
&lt;br /&gt;
[[사용자:정슬아 | 사학 정슬아]]  &lt;br /&gt;
&lt;br /&gt;
[[사용자:한정연 | 영어영문학 한정연]]  &lt;br /&gt;
&lt;br /&gt;
[[사용자:이정민 | 행정학 이정민]]&lt;br /&gt;
|-&lt;br /&gt;
| 연구 대상 || '''[[사용자:한정연 | 영어영문학 한정연]]'''  &lt;br /&gt;
&lt;br /&gt;
[[사용자:정슬아 | 사학 정슬아]]  &lt;br /&gt;
&lt;br /&gt;
[[사용자:원민 | 국어국문학 원민]]  &lt;br /&gt;
&lt;br /&gt;
[[사용자:이정민 | 행정학 이정민]]&lt;br /&gt;
&lt;br /&gt;
|-&lt;br /&gt;
| 온톨로지 || &lt;br /&gt;
|-&lt;br /&gt;
| 시맨틱 네트워크 그래프 ||&lt;br /&gt;
|-&lt;br /&gt;
| 연구결과 || &lt;br /&gt;
|}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목적 및 필요성'''==&lt;br /&gt;
제2차 세계대전은 인류 역사상 가장 참혹한 전쟁 중 하나로, 세계의 전반적인 정세는 물론 전 인류의 삶과 가치관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이후 인류는 비극이 반복되는 것을 막기 위해 국제협약과 평화운동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하지만 최근 발발한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에 여러 나라들이 이해관계에 따라 참전하며, 인류는 “제3차 세계대전”의 위협을 직면하게 되었다. 다행히도 실제 “제3차 세계대전”으로 불거지지는 않았지만, 여전히 전쟁의 상존을 실감할 수 있었다. 이러한 상황을 계기로 제2차 세계대전 관련 연구를 통해 전쟁의 기억을 되새기고, 반면교사 삼아 교훈을 얻어야 할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다. &lt;br /&gt;
&lt;br /&gt;
문학은 이러한 맥락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문학은 단순히 허구를 다루는 존재가 아니라 시대의 거울로 기능하여, 제2차 세계대전의 참상이 인류, 국가 공동체, 그리고 개인의 일상에 끼친 영향을 드러낸다. 또한 문학은 정서적 접근이 원활히 이루어지도록 하여, 시대와 국적, 나이, 성별 등 여러 경계를 허물고 타인의 고통에 공감하고 연대할 수 있게 한다. 문학은 결국 사회적 기억의 저장소로서 전쟁의 고통과 그로부터 얻은 교훈을 후대에 전달하고 왜곡 없이 계승하여, 비극의 반복을 막기 위한 집단적 기억 형성에 기여하는 것이다.  &lt;br /&gt;
&lt;br /&gt;
특히 제2차 세계대전은 단일한 시각에서 기억되지 않는다. 전범국, 피해국, 연합국, 중립국 등 큰 국가별 입장 차이뿐만 아니라, 유대인과 민간인, 군인, 레지스탕스, 협력자 등 다양한 사회적 위치와 정체성에 따라서 전쟁을 경험하고 기억하는 방식이 서로 다르다. 이러한 다층적인 경험은 문학 작품 속에서도 각기 다른 목소리로 드러난다. 어떤 문학은 피해자의 고통을 증언하며, 어떤 문학은 죄의식 혹은 회피를 담아낸다. 이처럼 다양한 문학적 서사는 '''전쟁이라는 하나의 사건을 각기 다른 시선'''으로 조명하며, 전쟁에 대한 기억이 결코 단일할 수 없다는 사실을 드러낸다. 이러한 서로 다른 기억들이 문학을 통해 공유된다는 것은, 문학이 단순히 과거를 보여주는데 그치지 않고, 사람들이 함께 이야기하고 성찰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준다는 데 의미가 있다.&lt;br /&gt;
&lt;br /&gt;
이에 본 연구는 다양한 국가에서 출판된 제2차 세계대전을 다룬 문학 작품들을 연구함으로써, 전쟁이라는 극한 상황에서 문학이 어떤 역할을 수행했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나아가 오늘날의 국제 분쟁 상황에 문학이 어떻게 선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지까지 모색하고자 한다. 전반의 과정을 거쳐 결과적으로 문학이 과거를 기억하고, 현재와 미래의 평화를 위한 실천적 자산이 될 수 있음을 드러내고자 한다.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연구 대상'''==&lt;br /&gt;
===제2차 세계대전===&lt;br /&gt;
====전쟁 시기====&lt;br /&gt;
제2차 세계대전은 1939년 9월 1일 독일이 폴란드를 침공하면서 전쟁이 시작되었고, 1945년 9월 2일 일본이 항복 문서에 서명하면서 종전되었다. 6년동안 진행된 대규모 전쟁은 사람들에게 사회, 경제, 문화, 환경 전반에 걸친 엄청난 피해를 안겨주었다. 인명 피해는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았으며 기아, 기근 등의 문제로 인해 전쟁은 생존자들에게도 불행을 안겨주었다. 또한 환경 파괴, 난민, 인구 이동 등의 연속적인 결과로 인해 전쟁의 영향은 사실상 6년보다 훨씬 길게 지속되었다고 볼 수 있다. 단기적인 사건과는 다르게 장기적이었던 대규모 전쟁은 20세기 문학 작품의 형성과 특징에 많은 영향을 끼쳤을 것이라 판단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전쟁 원인====&lt;br /&gt;
제1차 세계대전의 패전국인 독일의 불만과 보복심이 전쟁을 시작하는 데 가장 큰 영향을 끼쳤다고 볼 수 있다. 제1차 세계대전 이후 체결된 베르사유 조약(1919)은 독일에게 막대한 양의 배상금과 영토 축소, 군사 감소 등을 요구했고, 독일은 사회 불안을 잠재우고 자신에게 주어진 책임을 덜기 위해 더 큰 전쟁을 준비하게 되었다. 이 과정에서 영국과 프랑스는 독일을 전혀 제지하지 않았으며 국제 연맹도 뚜렷한 제재 능력을 갖지 못했다. 결국 추축국과 연합국의 대립 구도가 형성되며 전쟁이 시작되게 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전범국, 피해국, 연합국, 중립국====&lt;br /&gt;
전범국(가해국, 추축국): 독일, 이탈리아, 일본, 헝가리, 루마니아, 불가리아 &amp;lt;br&amp;gt;&lt;br /&gt;
피해국: 폴란드, 프랑스, 중국, 대한민국(조선), 소련, 영국, 벨기에, 네덜란드, 노르웨이 &amp;lt;br&amp;gt;&lt;br /&gt;
연합국(승전국): 영국, 프랑스, 중화민국, 미국, 소련, 인도, 브라질 등 &amp;lt;br&amp;gt;&lt;br /&gt;
중립국: 스위스, 스웨덴, 스페인 &amp;lt;br&amp;gt;&lt;br /&gt;
&lt;br /&gt;
===같은 전쟁에 대해 여러 다른 문학작품이 나올 수 있는 이유===&lt;br /&gt;
처음에 4조 탐구 주제를 제2차 세계대전과 관련한 여러 나라의 문학 작품으로 잡았던 이유도 전쟁에서 여러 나라의 위치와 입장이 전부 달랐기 때문이다. 전범국이었던 나라는 전쟁을 일으키면서 느꼈던 고유한 감정과 사상들을 가지고 있을 것이며 그것들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문학 작품은 다른 나라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특징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연합국이었던 나라도, 중립국이었던 나라도, 피해국이었던 나라도 모두 마찬가지로 그들이 취했던 입장과 그들이 가지고 있었던 사상에 의해 전쟁에서의 입장을 달리 취했을 것이고 그에 다른 다양한 문학 작품들이 나왔을 것이다. 따라서 이 작품들을 비교⦁대조하고 여러 문학 작품을 조사해본다면 제2차 세계대전에 대한 더 깊은 이해가 가능할 것이라고 판단하였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주요 노드===&lt;br /&gt;
====주요 노드 선정 이유====&lt;br /&gt;
4조는 제2차 세계대전과 문학 작품을 조사하면서 시맨틱 그래프에 10개의 주요 노드를 포함시키기로 하였는데 그 중 나라와 관련된 노드는 일본, 한국, 영국, 독일이다. &amp;lt;br&amp;gt;&lt;br /&gt;
우선 4조는 전원 한국인으로 이루어져 있으므로 제2차 세계대전을 겪으면서 우리나라가 과거 겪었던 전쟁의 아픔과 그 고통을 남긴 문학작품을 조사하는 것은 필수적이라고 생각하였다. 또한 제2차 세계대전에서 우리나라 입은 피해를 조사하다보면 일본이라는 나라는 빼놓지 않을 수 없다. 대한민국은 1910년부터 1945년까지 일본의 식민지였다가 일본이 제2차 세계대전에서 패전함으로써 식민지에서 벗어나게 된다. 제2차 세계대전과 관련된 우리나라 문학 작품을 조사하다 보면 식민지의 아픔, 독립을 향한 열망 등 우리나라가 일본이라는 나라로 인해 겪어야만 했던 고통과 감정이 잘 드러나 있다. 그중에서도 강제 징용은 일본이 우리나라에게 가장 큰 아픔을 남겼던 사건이기에 우리 민족의 아픔을 드러낼 수 있는 사건인 강제 징용을 선택하여 관련 작품을 노드에 포함시켰다. &amp;lt;br&amp;gt;&lt;br /&gt;
독일의 경우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게 된 주요 원인이기도 하고 [[2025-1:팀프로젝트_4조_정슬아|홀로코스트]] 등 여러 피해자를 만들고 전쟁의 피해를 막대하게 하는 주요한 일들을 벌였기 때문에 주요 노드에 포함시켰다. &amp;lt;br&amp;gt;&lt;br /&gt;
반면에 독일의 반대편인 연합국의 편에 서서 전쟁을 마무리짓는 것에 영향을 주었던 영국도 주요 노드에 포함시켰다. 영국은 유럽의 나라들 중 가장 먼저 독일에게 맞선 나라 중 하나이다. 초반에는 문학 중에서도 영향력이 가장 큰 영문학이 발전한 영국과 미국 중 어떤 나라를 주요 노드에 포함시킬까 고민을 했었지만 중립국이었다가 연합국으로 바꾼 미국보다는 처음부터 연합국의 위치에 서서 전쟁을 끝내는 데 큰 영향력을 발휘한 영국을 선택하게 되었다. 영국과 관련된 사건 중에서는 런던 대공습을 선택하였는데, 그 이유는 공격의 주체가 주요 노드에 포함되어 있는 또 다른 나라 독일이기 때문이다. 독일과 영국이 관련된 사건 노드를 자연스럽게 포함시킴으로써 두 나라 사이의 관계를 이어주었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10개의 주요 노드 중 작품과 작가 관련 주요 노드는 채만식, 코노 후미요, W.H.Auden으로 총 3개이다. &lt;br /&gt;
[[2025-1:팀프로젝트_4조_이정민|채만식]] 인물 노드의 경우 제2차 세계대전과 식민지 관련 우리나라 사람들의 정서를 잘 드러내는 문학작품을 많이 썼다. 채만식의 작품들은 일제강점기에 우리나라가 겪은 억압, 굴욕 등 심리적 묘사를 세밀하게 해놓았으며, 조국을 배신하고 일본의 편을 들었던 친일파에 대한 묘사도 드러나 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느꼈던 감정이나 사건에 대한 세밀한 문학 작품 덕분에 주요 노드에 포함시킬 수 있었다. &amp;lt;br&amp;gt;&lt;br /&gt;
[[2025-1:팀프로젝트_4조_원민|코노 후미요]] 인물 노드의 경우 일본 사람들이 단순히 전쟁을 일으킨 가해국의 시민들이 아닌 전쟁으로 인해 고통받았던 개인들이라는 것을 나타내주었기 때문에 의미가 있어 주요 노드로 선정하게 되었다. 그가 썼던 문학작품들의 경우 일본이 저질렀던 국가적 행위에 주목하기보다는 전쟁이 일어나는 도중 일본 국민들도 충분히 고통받았다는 것을 보여준다. 채만식과 같은 문학인이 일본에 대해 보여주었던 관점과 달리 코노 후미요는 일본에 대한 독특한 관점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주요 노드로 선정하게 되었다. &amp;lt;br&amp;gt;&lt;br /&gt;
마지막으로 [[2025-1:팀프로젝트_4조_한정연|W.H.Auden]]의 경우 영국 사람이지만 이후에 미국 시민권을 취득함으로써 양국의 감정을 세심하게 문학 작품에 표현할 수 있었다. 또한 제2차 세계대전에 직접적으로 참가하진 않았지만 그 당시 시인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었기에 전쟁과 관련한 문학작품을 많이 썼다. 어던은 영국 거주 당시,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전쟁이 끝나고 미국 시민권 취득 후 모두 시기별로 문학작품의 스타일이 바뀌어 여러 가지 스타일의 문학작품을 선보이기에 주요 노드로 선정하기 적합했다.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1. 홀로코스트====&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300px&amp;gt;&lt;br /&gt;
파일:2025-1_4조_홀로코스트.jpg|독일이 점령한 폴란드의 아우슈비츠 수용소에 도착한 유대인들 ([https://ko.wikipedia.org/wiki/홀로코스트 위키백과, &amp;quot;홀로코스트&amp;quot;])&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홀로코스트(Holocaust, 1933~1945)는 나치 독일 정권이 동맹국들과 협력자들과 함께 600만 유럽계 유대인들을 제도적으로 탄압하고, 조직적으로 학살한 사건이다.&amp;lt;ref&amp;gt;[https://encyclopedia.ushmm.org/content/ko/article/introduction-to-the-holocaust 홀로코스트 백과사전, &amp;quot;홀로코스트 소개&amp;quot;]&amp;lt;/ref&amp;gt; 특히 제2차 세계대전 시기, 1941년부터 최종 해결책(Endlösung der Judenfrage)이라고 불리는 조직적인 대량 학살 정책이 본격화되었다. 홀로코스트는 단순한 역사적 비극이 아니라, 현대 문명이 자행한 제도적인 폭력과 인종주의의 절정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이 사건은 제2차 세계대전의 전개 하에서 조직적으로 계획되고 집행되었으며, 수많은 피해자들을 만들어냈다.  &lt;br /&gt;
&lt;br /&gt;
홀로코스트는 전후 수많은 문학 작품의 소재가 되었으며, 단순히 사건을 기록하거나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기억, 책임, 생존과 같은 문제들을 다룬다. 또한 이러한 문학 작품들은 피해자, 가해자, 방관자 등 다양한 서술 주체를 통해 홀로코스트를 조망함으로써, 동일한 사건을 다층적으로 탐구해볼 수 있도록 한다. 즉, 홀로코스트는 제2차 세계대전이라는 거대한 역사적 사건의 일부이자 부산물이면서도, 동시에 문학이라는 매체를 통해 역사적 기억이 어떻게 전달되고, 성찰되는지를 살펴볼 수 있는 중심적인 주제이기도 하다.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2. 채만식====&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300px&amp;gt;&lt;br /&gt;
파일:채만식_사진.jpg|채만식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55587/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amp;quot;채만식&amp;quot;])&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채만식은 1902년 전라북도 옥구군 임피면 읍내리 동상 마을에서 태어났으며, 1924년 경기도 강화의 사립 학교 교원이 되었다가 동아 일보사와 조선 일보사, 개벽사에서 활동하였다. 1936년부터는 창작에만 전념하다 1945년 고향인 임피로 낙향하였고, 1945년 해방이 된 후에는 서울로 올라와 잠시 머물다 1946년에는 다시 이리시 고현동으로 낙향하였다. 이후 그는 폐결핵의 악화로 비참한 생활을 하면서도 창작 활동에 전념하며 많은 작품들을 써 냈다.&lt;br /&gt;
&lt;br /&gt;
채만식은 1924년 '조선 문단' 12월 호에 단편 '세 길로'를 발표하며 문단에 데뷔하였으며, 작가로 입문한 후에도 약 10년 간 기자라는 직업에 더 방점을 두고 활동하였다. 그는 1930년대에 들어서야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인형의 집을 나와서', '레디메이드 인생', '명일', '탁류', '천하 태평춘' 등의 작품을 차례로 써내며 문제적인 작가로서 당대 문단에서 급부상하였다. 1939년 불온 독서회의 배후 조종 혐의로 개성 경찰서에 잡혀가 곤욕을 치른 이후로, '여인 전기' 등의 작품을 쓰며 친일 활동을 하기도 했다. 1945년 해방 이후에는 '민족의 죄인' 등의 작품을 발표하며 자신이 행했던 친일 활동을 스스로 비판하고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amp;lt;ref&amp;gt;[https://gunsan.grandculture.net/gunsan/toc/GC05701152, 디지털군산문화대전 &amp;quot;채만식&amp;quot;]&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채만식의 작품 세계는 '당시의 현실 반영'과 '비판'에 집중하며 식민지 상황에 놓여있던 한국의 시대적 배경을 작품에 반영하였으며, 풍자와 리얼리즘을 결합하여 당대의 역사적, 사회적 현실을 비판했다. 그의 작품들은 제 2차 세계대전 시기 일제의 강제 징용, 군국주의, 조선인의 전쟁 협력 및 일제에의 동화 등을 주제로 삼아 당시 한국 사람들이 식민지인으로서 겪었던 사회적, 정신적 혼란, 고통, 그리고 해방기의 좌절과 희망 등을 생생하게 담아낸다는 특징이 있다. &amp;lt;ref&amp;gt;[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55587,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amp;quot;채만식&amp;quot;]&amp;lt;/ref&amp;gt;&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3. 코노 후미요====&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300px&amp;gt;&lt;br /&gt;
파일: WM_코노 후미요 프로필.jpg| 코노 후미요 ([https://en.wikipedia.org/wiki/Fumiyo_K%C5%8Dno?utm_source=chatgpt.com 일본 위키백과, &amp;quot;코노 후미요&amp;quot;])&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코노 후미요(こうの ふみよ, 1968~)는 일본 히로시마현 히로시마시 니시구에서 태어났다. 교육열이 강한 집안에서 자라나 히로시마대학교 이학부에 입학했으나, 만화가의 길을 걷고자 중퇴하고 도쿄로 상경했다. 이후 2001년에 방송대학교 교양학부를 졸업했다. 도쿄에서는 만화가 타니카와 후미코&amp;lt;ref&amp;gt;소녀 만화로 유명했던 당대 만화가, 대표작으로 「きみのことすきなんだ(너를 좋아해)」, 「愛はどうだ!(사랑은 어떤 걸까!)」등이 있다.&amp;lt;/ref&amp;gt;등의 어시스턴트로 활동하며 경험을 쌓았다. &lt;br /&gt;
&lt;br /&gt;
코노 후미요는 1995년에「街角花だより(마치카도 하나다요리)」&amp;lt;ref&amp;gt;꽃집을 배경으로 두 여성의 우정과 성장을 그린 일상드라마&amp;lt;/ref&amp;gt;로 상업 데뷔를 했다. 대표작으로는 『夕凪の街 桜の国(저녁 무렵의 거리, 벚꽃의 나라)』 (2004)&amp;lt;ref&amp;gt;히로시마 원폭 피해를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 제8회 문화청미디어예술제 만화 부문 대상을 수상했고, 2007년에 영화화되었다.&amp;lt;/ref&amp;gt;와 『この世界の片隅に(이 세계의 한쪽 구석에)』 (2007)&amp;lt;ref&amp;gt;전쟁 중의 히로시마와 구레를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 2009년에 제13회 문화청 미디어예술제 만화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2016년과 2019년에 애니메이션 영화로 제작되었다.&amp;lt;/ref&amp;gt; 피폭을 다룬 작품 창작 활동과 관련해 특이한 사항은 그녀가 피폭 1세 혹은 피폭 2세도 아니고, 가족 중에도 피폭 경험을 들려줄 사람이 없었다는 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피폭 관련 만화를 상세히 그릴 수 있었던 것은 현장 답사와 인터뷰 덕분이었다. 그녀는 히로시마에서 살며 전쟁을 마주하고 원자폭탄을 맞고 전쟁 이후를 살아간 사람들을 찾아다니면서 인터뷰에서 나눈 이야기를 만화로 그렸다.&amp;lt;/ref&amp;gt; 이외에도 『ぴっぴら帳』, 『長い道』, 『さんさん録』, 『こっこさん』 등 다양한 일상과 인간관계를 다룬 작품들이 있다. &lt;br /&gt;
&lt;br /&gt;
이렇듯 코노 후미요는 전쟁과 평화, 일상의 소중함을 그리는 작가로, 일본 만화계에서 독특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그녀의 작품은 국내외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다양한 매체로도 재해석되고 있다.&amp;lt;ref&amp;gt;[https://ja.wikipedia.org/wiki/%E3%83%A1%E3%82%A4%E3%83%B3%E3%83%9A%E3%83%BC%E3%82%B8 ウィキペディア 일본어판 (일본어 위키백과), &amp;quot;こうの ふみよ&amp;quot;]&amp;lt;/ref&amp;g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5. W.H.Auden====&lt;br /&gt;
&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300px&amp;gt;&lt;br /&gt;
파일:Auden.jpg|W.H.Auden ([https://ko.wikipedia.org/wiki/W._H._오든 위키백과 &amp;quot;W.H.Auden&amp;quot;])&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W. H. Auden은 1907년 영국 요크에서 태어났으며, 아버지는 정신과 의사이자 고전학자로, 어머니는 간호사로 알려져 있다. 그는 학문적 분위기와 높은 교육열 속에서 성장하였으며, 이러한 환경은 그가 옥스퍼드 대학교 크라이스트처치 칼리지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게 되는 데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어던은 생전에 400편 이상의 시를 썼으며, 시 외에도 수많은 에세이, 희곡, 리뷰, 리브레토(오페라 대본)을 남겼다. 결과적으로 어던은 20세기 영어권 문학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시인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다. 그는 영국에서 출생하였으나 제2차 세계대전 직전에 미국으로 이주하였고, 이후 미국 시민권을 취득함으로써 영국계 미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갖게 되었다. &amp;lt;br&amp;gt;&lt;br /&gt;
시인으로 활동한 초기 시기인 1930년에 첫 시집 『Poems』을 출간하게 된다. 그는 사회주의와 마르크스주의에 관심을 가지며 정치적 시를 썼다. 또한 이번 4조의 주제인 제2차 세계대전과도 관련이 있는 스페인 내전, 나치즘, 파시즘에 대한 비판적 시각을 시로 표현하기도 했다. 1937년에는 스페인 내전 참전 중인 병사들을 돕기 위해 직접 스페인을 방문하기도 했다. &amp;lt;br&amp;gt;&lt;br /&gt;
1939년, 제2차 세계대전 직전에는 Isherwood와 함께 미국으로 이주해 1946년에 미국 시민권을 취득하였다. 이주 이전 정치에 초점이 맞춰져 있던 그의 시는 이주 이후 종교와 인간 내면에 대해서 서술하기 시작했다. 성경, 성 아우구스티누스, 신학, 철학 등의 영향을 받아 형이상학적 시를 서술했다는 특징도 있다. &amp;lt;br&amp;gt;&lt;br /&gt;
그의 시들은 전체적으로 내용 면에서 매우 다층적이고, 형식적으로 실험적이다. 여러 주제에 대해서 서술하는 것을 서슴치 않았기에 사회, 정치, 철학, 신학, 심리학 등 여러 분야의 시를 작성했다. 형식 면에서는 정형시와 자유시를 모두 다루었으며, 전통적인 음보시와 운율을 섬세하게 사용했다. &amp;lt;br&amp;gt;&lt;br /&gt;
특히 어던은 사회 속 주목받지 못하는 개인의 고통이나 사회 속에서 익명으로 살아져가는 사람들의 존재에 대해서 시에 자주 드러냈다. 어던의 『The Unknown Citizen』이나 『Musee des Beaux』 등의 시를 보면 어던이 개개인에게 주었던 관심과 눈길을 느낄 수 있다. 그는 전쟁 속에서 고통 받던 사람들의 이야기나 전쟁 그 자체에 대해 쓴 시도 여러 편 남기었다. &amp;lt;br&amp;gt;&lt;br /&gt;
어던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유럽과 미국을 오가며 살았고, 특히 여름엔 오스트리아에서 지냈다. 그는 1973년 오스트리아 빈에서 심장마비로 사망했지만 그의 죽음 이후에도 그의 시는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의 교량 역할을 한 작품으로 평가되고 있다.&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온톨로지''' ==&lt;br /&gt;
=== 온톨로지 시각화 그래프 ===&lt;br /&gt;
''조별 위키스크립트 문서명은 2025-1_★본인조_Ontology.lst 입니다. 예를 들면, 2025-1_6조_Ontology.lst 입니다.''&amp;lt;br&amp;gt;&lt;br /&gt;
''아래의 내부링크를 수정 후 클릭하여 작성하면, 가장 정확하고 편할 것 같아요~ ''&amp;lt;br&amp;gt;&lt;br /&gt;
* [[2025-1_4조_Ontology.lst]]&lt;br /&gt;
{{NetworkGraph | title=2025-1_4조_Ontology.lst}}&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Class ===&lt;br /&gt;
''* 마지막 열 sample에는 팀원들의 개별콘텐츠를 포함하여(내부링크 사용) 해당 클래스를 대표할 수 있는 노드의 ID를 적습니다.''&amp;lt;br&amp;gt;&lt;br /&gt;
''* 두번째 열 Description에는 세부Class를 적습니다.(샘플 참고)''&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 sor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 word-break:break-all;&amp;quot;&lt;br /&gt;
! style=&amp;quot;width:15%&amp;quot; | Class !! Description(subClass) !! sample(ID)&lt;br /&gt;
|-&lt;br /&gt;
|  ||  ||  &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Relation===&lt;br /&gt;
''* 마지막 열 sample에는 해당 릴레이션을 대표할 수 있는 링크를 적습니다.''&amp;lt;br&amp;gt;&lt;br /&gt;
''* 두번째 열 Description에는 구글스프레드 시트를 활용하여 source와 target의 클래스를 적습니다.(샘플 참고)''&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 sor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 word-break:break-all;&amp;quot;&lt;br /&gt;
! Relation !! Description(source-target Class) !! sample(source - target ID)&lt;br /&gt;
|-&lt;br /&gt;
|  ||  ||  &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 '''시맨틱 네트워크 그래프''' ==&lt;br /&gt;
''조별 위키스크립트 문서명은 2025-1_★본인조_팀프로젝트.lst 입니다. 예를 들면, 2025-1_6조_팀프로젝트.lst 입니다.''&amp;lt;br&amp;gt;&lt;br /&gt;
''아래의 내부링크를 수정 후 클릭하여 작성하면, 가장 정확하고 편할 것 같아요~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2025-1_4조_팀프로젝트.lst]]&lt;br /&gt;
{{NetworkGraph | title=2025-1_4조_팀프로젝트.ls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우리가 그린 지식관계망''' ==&lt;br /&gt;
[[파일:2025-1_4조_지식관계망.jpg|thumb|가운데|4조 지식관계망 &amp;lt;ref&amp;gt;직접 촬영 (2025.04.30.)&amp;lt;/ref&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연구결과'''==&lt;br /&gt;
''* 시맨틱 데이터 구축 및 디지털 큐레이션을 하면서 도출한 사항을 기술(사실적인 관계와 사실적인 관계를 기반으로 한 추정 등)''&amp;lt;br&amp;gt;&lt;br /&gt;
''* 처음 그렸던 지식 관계망과의 비교(크게 어떠한 점이 '''왜''' 달라졌는지), 시맨틱 데이터 구축 시 중점적으로 고려한 사항 등을 기술''&amp;lt;br&amp;gt;&lt;br /&gt;
''* 중요한 부분은 글자를 진하게 처리하세요.''&amp;lt;br&amp;g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주석'''==&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br /&gt;
&lt;br /&gt;
&lt;br /&gt;
[[분류:2025-1_4조]]&lt;br /&gt;
[[분류:정슬아]]&lt;br /&gt;
[[분류:한정연]]&lt;br /&gt;
[[분류:원민]]&lt;br /&gt;
[[분류:이정민]]&lt;br /&gt;
[[분류:2025-1_실습]]&lt;/div&gt;</summary>
		<author><name>한정연</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dh.aks.ac.kr/~jamieyoo/wiki/index.php?title=2025-1:%ED%8C%80%ED%94%84%EB%A1%9C%EC%A0%9D%ED%8A%B8_%EC%9C%84%ED%82%A4%ED%8E%98%EC%9D%B4%EC%A7%80_4%EC%A1%B0&amp;diff=5263</id>
		<title>2025-1:팀프로젝트 위키페이지 4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dh.aks.ac.kr/~jamieyoo/wiki/index.php?title=2025-1:%ED%8C%80%ED%94%84%EB%A1%9C%EC%A0%9D%ED%8A%B8_%EC%9C%84%ED%82%A4%ED%8E%98%EC%9D%B4%EC%A7%80_4%EC%A1%B0&amp;diff=5263"/>
		<updated>2025-05-27T08:35:42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한정연: /* 3. 채만식 */&lt;/p&gt;
&lt;hr /&gt;
&lt;div&gt;[[2025-1_디지털_인문학이란_무엇인가|{{Clickable button|2025-1 디지털인문학이란|color=#e5e9eb}}]]&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div&amp;gt;__TOC__&amp;lt;/div&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amp;lt;center&amp;gt;&amp;lt;font size=&amp;quot;150%&amp;quot;&amp;gt;'''하나의 전쟁, 다양한 목소리'''&amp;lt;/font&amp;gt;&amp;lt;/center&amp;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center&amp;gt;&amp;lt;font size=&amp;quot;150%&amp;quot;&amp;gt;- 문학에 담긴 제2차 세계대전의 기억 -&amp;lt;/font&amp;gt;&amp;lt;/center&amp;g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30%; word-break:break-all; float: right;&amp;quot;&lt;br /&gt;
! style=&amp;quot;width:40%&amp;quot; | 파트 !! style=&amp;quot;width:60%&amp;quot; | 작성자(다수 가능)&lt;br /&gt;
|-&lt;br /&gt;
| 조장 || [[사용자:정슬아 | 사학 정슬아]]&lt;br /&gt;
|-&lt;br /&gt;
| 목적 및 필요성 || '''[[사용자:원민 | 국어국문학 원민]]'''  &lt;br /&gt;
&lt;br /&gt;
[[사용자:정슬아 | 사학 정슬아]]  &lt;br /&gt;
&lt;br /&gt;
[[사용자:한정연 | 영어영문학 한정연]]  &lt;br /&gt;
&lt;br /&gt;
[[사용자:이정민 | 행정학 이정민]]&lt;br /&gt;
|-&lt;br /&gt;
| 연구 대상 || '''[[사용자:한정연 | 영어영문학 한정연]]'''  &lt;br /&gt;
&lt;br /&gt;
[[사용자:정슬아 | 사학 정슬아]]  &lt;br /&gt;
&lt;br /&gt;
[[사용자:원민 | 국어국문학 원민]]  &lt;br /&gt;
&lt;br /&gt;
[[사용자:이정민 | 행정학 이정민]]&lt;br /&gt;
&lt;br /&gt;
|-&lt;br /&gt;
| 온톨로지 || &lt;br /&gt;
|-&lt;br /&gt;
| 시맨틱 네트워크 그래프 ||&lt;br /&gt;
|-&lt;br /&gt;
| 연구결과 || &lt;br /&gt;
|}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목적 및 필요성'''==&lt;br /&gt;
제2차 세계대전은 인류 역사상 가장 참혹한 전쟁 중 하나로, 세계의 전반적인 정세는 물론 전 인류의 삶과 가치관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이후 인류는 비극이 반복되는 것을 막기 위해 국제협약과 평화운동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하지만 최근 발발한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에 여러 나라들이 이해관계에 따라 참전하며, 인류는 “제3차 세계대전”의 위협을 직면하게 되었다. 다행히도 실제 “제3차 세계대전”으로 불거지지는 않았지만, 여전히 전쟁의 상존을 실감할 수 있었다. 이러한 상황을 계기로 제2차 세계대전 관련 연구를 통해 전쟁의 기억을 되새기고, 반면교사 삼아 교훈을 얻어야 할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다. &lt;br /&gt;
&lt;br /&gt;
문학은 이러한 맥락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문학은 단순히 허구를 다루는 존재가 아니라 시대의 거울로 기능하여, 제2차 세계대전의 참상이 인류, 국가 공동체, 그리고 개인의 일상에 끼친 영향을 드러낸다. 또한 문학은 정서적 접근이 원활히 이루어지도록 하여, 시대와 국적, 나이, 성별 등 여러 경계를 허물고 타인의 고통에 공감하고 연대할 수 있게 한다. 문학은 결국 사회적 기억의 저장소로서 전쟁의 고통과 그로부터 얻은 교훈을 후대에 전달하고 왜곡 없이 계승하여, 비극의 반복을 막기 위한 집단적 기억 형성에 기여하는 것이다.  &lt;br /&gt;
&lt;br /&gt;
특히 제2차 세계대전은 단일한 시각에서 기억되지 않는다. 전범국, 피해국, 연합국, 중립국 등 큰 국가별 입장 차이뿐만 아니라, 유대인과 민간인, 군인, 레지스탕스, 협력자 등 다양한 사회적 위치와 정체성에 따라서 전쟁을 경험하고 기억하는 방식이 서로 다르다. 이러한 다층적인 경험은 문학 작품 속에서도 각기 다른 목소리로 드러난다. 어떤 문학은 피해자의 고통을 증언하며, 어떤 문학은 죄의식 혹은 회피를 담아낸다. 이처럼 다양한 문학적 서사는 '''전쟁이라는 하나의 사건을 각기 다른 시선'''으로 조명하며, 전쟁에 대한 기억이 결코 단일할 수 없다는 사실을 드러낸다. 이러한 서로 다른 기억들이 문학을 통해 공유된다는 것은, 문학이 단순히 과거를 보여주는데 그치지 않고, 사람들이 함께 이야기하고 성찰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준다는 데 의미가 있다.&lt;br /&gt;
&lt;br /&gt;
이에 본 연구는 다양한 국가에서 출판된 제2차 세계대전을 다룬 문학 작품들을 연구함으로써, 전쟁이라는 극한 상황에서 문학이 어떤 역할을 수행했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나아가 오늘날의 국제 분쟁 상황에 문학이 어떻게 선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지까지 모색하고자 한다. 전반의 과정을 거쳐 결과적으로 문학이 과거를 기억하고, 현재와 미래의 평화를 위한 실천적 자산이 될 수 있음을 드러내고자 한다.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연구 대상'''==&lt;br /&gt;
===제2차 세계대전===&lt;br /&gt;
====전쟁 시기====&lt;br /&gt;
제2차 세계대전은 1939년 9월 1일 독일이 폴란드를 침공하면서 전쟁이 시작되었고, 1945년 9월 2일 일본이 항복 문서에 서명하면서 종전되었다. 6년동안 진행된 대규모 전쟁은 사람들에게 사회, 경제, 문화, 환경 전반에 걸친 엄청난 피해를 안겨주었다. 인명 피해는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았으며 기아, 기근 등의 문제로 인해 전쟁은 생존자들에게도 불행을 안겨주었다. 또한 환경 파괴, 난민, 인구 이동 등의 연속적인 결과로 인해 전쟁의 영향은 사실상 6년보다 훨씬 길게 지속되었다고 볼 수 있다. 단기적인 사건과는 다르게 장기적이었던 대규모 전쟁은 20세기 문학 작품의 형성과 특징에 많은 영향을 끼쳤을 것이라 판단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전쟁 원인====&lt;br /&gt;
제1차 세계대전의 패전국인 독일의 불만과 보복심이 전쟁을 시작하는 데 가장 큰 영향을 끼쳤다고 볼 수 있다. 제1차 세계대전 이후 체결된 베르사유 조약(1919)은 독일에게 막대한 양의 배상금과 영토 축소, 군사 감소 등을 요구했고, 독일은 사회 불안을 잠재우고 자신에게 주어진 책임을 덜기 위해 더 큰 전쟁을 준비하게 되었다. 이 과정에서 영국과 프랑스는 독일을 전혀 제지하지 않았으며 국제 연맹도 뚜렷한 제재 능력을 갖지 못했다. 결국 추축국과 연합국의 대립 구도가 형성되며 전쟁이 시작되게 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전범국, 피해국, 연합국, 중립국====&lt;br /&gt;
전범국(가해국, 추축국): 독일, 이탈리아, 일본, 헝가리, 루마니아, 불가리아 &amp;lt;br&amp;gt;&lt;br /&gt;
피해국: 폴란드, 프랑스, 중국, 대한민국(조선), 소련, 영국, 벨기에, 네덜란드, 노르웨이 &amp;lt;br&amp;gt;&lt;br /&gt;
연합국(승전국): 영국, 프랑스, 중화민국, 미국, 소련, 인도, 브라질 등 &amp;lt;br&amp;gt;&lt;br /&gt;
중립국: 스위스, 스웨덴, 스페인 &amp;lt;br&amp;gt;&lt;br /&gt;
&lt;br /&gt;
===같은 전쟁에 대해 여러 다른 문학작품이 나올 수 있는 이유===&lt;br /&gt;
처음에 4조 탐구 주제를 제2차 세계대전과 관련한 여러 나라의 문학 작품으로 잡았던 이유도 전쟁에서 여러 나라의 위치와 입장이 전부 달랐기 때문이다. 전범국이었던 나라는 전쟁을 일으키면서 느꼈던 고유한 감정과 사상들을 가지고 있을 것이며 그것들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문학 작품은 다른 나라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특징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연합국이었던 나라도, 중립국이었던 나라도, 피해국이었던 나라도 모두 마찬가지로 그들이 취했던 입장과 그들이 가지고 있었던 사상에 의해 전쟁에서의 입장을 달리 취했을 것이고 그에 다른 다양한 문학 작품들이 나왔을 것이다. 따라서 이 작품들을 비교⦁대조하고 여러 문학 작품을 조사해본다면 제2차 세계대전에 대한 더 깊은 이해가 가능할 것이라고 판단하였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주요 노드===&lt;br /&gt;
====주요 노드 선정 이유====&lt;br /&gt;
4조는 제2차 세계대전과 문학 작품을 조사하면서 시맨틱 그래프에 10개의 주요 노드를 포함시키기로 하였는데 그 중 나라와 관련된 노드는 일본, 한국, 영국, 독일이다. &amp;lt;br&amp;gt;&lt;br /&gt;
우선 4조는 전원 한국인으로 이루어져 있으므로 제2차 세계대전을 겪으면서 우리나라가 과거 겪었던 전쟁의 아픔과 그 고통을 남긴 문학작품을 조사하는 것은 필수적이라고 생각하였다. 또한 제2차 세계대전에서 우리나라 입은 피해를 조사하다보면 일본이라는 나라는 빼놓지 않을 수 없다. 대한민국은 1910년부터 1945년까지 일본의 식민지였다가 일본이 제2차 세계대전에서 패전함으로써 식민지에서 벗어나게 된다. 제2차 세계대전과 관련된 우리나라 문학 작품을 조사하다 보면 식민지의 아픔, 독립을 향한 열망 등 우리나라가 일본이라는 나라로 인해 겪어야만 했던 고통과 감정이 잘 드러나 있다. 그중에서도 강제 징용은 일본이 우리나라에게 가장 큰 아픔을 남겼던 사건이기에 우리 민족의 아픔을 드러낼 수 있는 사건인 강제 징용을 선택하여 관련 작품을 노드에 포함시켰다. &amp;lt;br&amp;gt;&lt;br /&gt;
독일의 경우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게 된 주요 원인이기도 하고 [[2025-1:팀프로젝트_4조_정슬아|홀로코스트]] 등 여러 피해자를 만들고 전쟁의 피해를 막대하게 하는 주요한 일들을 벌였기 때문에 주요 노드에 포함시켰다. &amp;lt;br&amp;gt;&lt;br /&gt;
반면에 독일의 반대편인 연합국의 편에 서서 전쟁을 마무리짓는 것에 영향을 주었던 영국도 주요 노드에 포함시켰다. 영국은 유럽의 나라들 중 가장 먼저 독일에게 맞선 나라 중 하나이다. 초반에는 문학 중에서도 영향력이 가장 큰 영문학이 발전한 영국과 미국 중 어떤 나라를 주요 노드에 포함시킬까 고민을 했었지만 중립국이었다가 연합국으로 바꾼 미국보다는 처음부터 연합국의 위치에 서서 전쟁을 끝내는 데 큰 영향력을 발휘한 영국을 선택하게 되었다. 영국과 관련된 사건 중에서는 런던 대공습을 선택하였는데, 그 이유는 공격의 주체가 주요 노드에 포함되어 있는 또 다른 나라 독일이기 때문이다. 독일과 영국이 관련된 사건 노드를 자연스럽게 포함시킴으로써 두 나라 사이의 관계를 이어주었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10개의 주요 노드 중 작품과 작가 관련 주요 노드는 채만식, 코노 후미요, W.H.Auden으로 총 3개이다. &lt;br /&gt;
[[2025-1:팀프로젝트_4조_이정민|채만식]] 인물 노드의 경우 제2차 세계대전과 식민지 관련 우리나라 사람들의 정서를 잘 드러내는 문학작품을 많이 썼다. 채만식의 작품들은 일제강점기에 우리나라가 겪은 억압, 굴욕 등 심리적 묘사를 세밀하게 해놓았으며, 조국을 배신하고 일본의 편을 들었던 친일파에 대한 묘사도 드러나 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느꼈던 감정이나 사건에 대한 세밀한 문학 작품 덕분에 주요 노드에 포함시킬 수 있었다. &amp;lt;br&amp;gt;&lt;br /&gt;
[[2025-1:팀프로젝트_4조_원민|코노 후미요]] 인물 노드의 경우 일본 사람들이 단순히 전쟁을 일으킨 가해국의 시민들이 아닌 전쟁으로 인해 고통받았던 개인들이라는 것을 나타내주었기 때문에 의미가 있어 주요 노드로 선정하게 되었다. 그가 썼던 문학작품들의 경우 일본이 저질렀던 국가적 행위에 주목하기보다는 전쟁이 일어나는 도중 일본 국민들도 충분히 고통받았다는 것을 보여준다. 채만식과 같은 문학인이 일본에 대해 보여주었던 관점과 달리 코노 후미요는 일본에 대한 독특한 관점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주요 노드로 선정하게 되었다. &amp;lt;br&amp;gt;&lt;br /&gt;
마지막으로 [[2025-1:팀프로젝트_4조_한정연|W.H.Auden]]의 경우 영국 사람이지만 이후에 미국 시민권을 취득함으로써 양국의 감정을 세심하게 문학 작품에 표현할 수 있었다. 또한 제2차 세계대전에 직접적으로 참가하진 않았지만 그 당시 시인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었기에 전쟁과 관련한 문학작품을 많이 썼다. 어던은 영국 거주 당시,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전쟁이 끝나고 미국 시민권 취득 후 모두 시기별로 문학작품의 스타일이 바뀌어 여러 가지 스타일의 문학작품을 선보이기에 주요 노드로 선정하기 적합했다.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1. 홀로코스트====&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300px&amp;gt;&lt;br /&gt;
파일:2025-1_4조_홀로코스트.jpg|독일이 점령한 폴란드의 아우슈비츠 수용소에 도착한 유대인들 ([https://ko.wikipedia.org/wiki/홀로코스트 위키백과, &amp;quot;홀로코스트&amp;quot;])&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홀로코스트(Holocaust, 1933~1945)는 나치 독일 정권이 동맹국들과 협력자들과 함께 600만 유럽계 유대인들을 제도적으로 탄압하고, 조직적으로 학살한 사건이다.&amp;lt;ref&amp;gt;[https://encyclopedia.ushmm.org/content/ko/article/introduction-to-the-holocaust 홀로코스트 백과사전, &amp;quot;홀로코스트 소개&amp;quot;]&amp;lt;/ref&amp;gt; 특히 제2차 세계대전 시기, 1941년부터 최종 해결책(Endlösung der Judenfrage)이라고 불리는 조직적인 대량 학살 정책이 본격화되었다. 홀로코스트는 단순한 역사적 비극이 아니라, 현대 문명이 자행한 제도적인 폭력과 인종주의의 절정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이 사건은 제2차 세계대전의 전개 하에서 조직적으로 계획되고 집행되었으며, 수많은 피해자들을 만들어냈다.  &lt;br /&gt;
&lt;br /&gt;
홀로코스트는 전후 수많은 문학 작품의 소재가 되었으며, 단순히 사건을 기록하거나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기억, 책임, 생존과 같은 문제들을 다룬다. 또한 이러한 문학 작품들은 피해자, 가해자, 방관자 등 다양한 서술 주체를 통해 홀로코스트를 조망함으로써, 동일한 사건을 다층적으로 탐구해볼 수 있도록 한다. 즉, 홀로코스트는 제2차 세계대전이라는 거대한 역사적 사건의 일부이자 부산물이면서도, 동시에 문학이라는 매체를 통해 역사적 기억이 어떻게 전달되고, 성찰되는지를 살펴볼 수 있는 중심적인 주제이기도 하다.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2. 채만식====&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300px&amp;gt;&lt;br /&gt;
파일:채만식_사진.jpg|채만식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55587/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amp;quot;채만식&amp;quot;])&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채만식은 1902년 전라북도 옥구군 임피면 읍내리 동상 마을에서 태어났으며, 1924년 경기도 강화의 사립 학교 교원이 되었다가 동아 일보사와 조선 일보사, 개벽사에서 활동하였다. 1936년부터는 창작에만 전념하다 1945년 고향인 임피로 낙향하였고, 1945년 해방이 된 후에는 서울로 올라와 잠시 머물다 1946년에는 다시 이리시 고현동으로 낙향하였다. 이후 그는 폐결핵의 악화로 비참한 생활을 하면서도 창작 활동에 전념하며 많은 작품들을 써 냈다.&lt;br /&gt;
&lt;br /&gt;
채만식은 1924년 '조선 문단' 12월 호에 단편 '세 길로'를 발표하며 문단에 데뷔하였으며, 작가로 입문한 후에도 약 10년 간 기자라는 직업에 더 방점을 두고 활동하였다. 그는 1930년대에 들어서야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인형의 집을 나와서', '레디메이드 인생', '명일', '탁류', '천하 태평춘' 등의 작품을 차례로 써내며 문제적인 작가로서 당대 문단에서 급부상하였다. 1939년 불온 독서회의 배후 조종 혐의로 개성 경찰서에 잡혀가 곤욕을 치른 이후로, '여인 전기' 등의 작품을 쓰며 친일 활동을 하기도 했다. 1945년 해방 이후에는 '민족의 죄인' 등의 작품을 발표하며 자신이 행했던 친일 활동을 스스로 비판하고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amp;lt;ref&amp;gt;[https://gunsan.grandculture.net/gunsan/toc/GC05701152, 디지털군산문화대전 &amp;quot;채만식&amp;quot;]&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채만식의 작품 세계는 '당시의 현실 반영'과 '비판'에 집중하며 식민지 상황에 놓여있던 한국의 시대적 배경을 작품에 반영하였으며, 풍자와 리얼리즘을 결합하여 당대의 역사적, 사회적 현실을 비판했다. 그의 작품들은 제 2차 세계대전 시기 일제의 강제 징용, 군국주의, 조선인의 전쟁 협력 및 일제에의 동화 등을 주제로 삼아 당시 한국 사람들이 식민지인으로서 겪었던 사회적, 정신적 혼란, 고통, 그리고 해방기의 좌절과 희망 등을 생생하게 담아낸다는 특징이 있다. &amp;lt;ref&amp;gt;[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55587,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amp;quot;채만식&amp;quot;]&amp;lt;/ref&amp;gt;&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4. 코노 후미요====&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300px&amp;gt;&lt;br /&gt;
파일: WM_코노 후미요 프로필.jpg| 코노 후미요 ([https://en.wikipedia.org/wiki/Fumiyo_K%C5%8Dno?utm_source=chatgpt.com 일본 위키백과, &amp;quot;코노 후미요&amp;quot;])&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코노 후미요(こうの ふみよ, 1968~)는 일본 히로시마현 히로시마시 니시구에서 태어났다. 교육열이 강한 집안에서 자라나 히로시마대학교 이학부에 입학했으나, 만화가의 길을 걷고자 중퇴하고 도쿄로 상경했다. 이후 2001년에 방송대학교 교양학부를 졸업했다. 도쿄에서는 만화가 타니카와 후미코&amp;lt;ref&amp;gt;소녀 만화로 유명했던 당대 만화가, 대표작으로 「きみのことすきなんだ(너를 좋아해)」, 「愛はどうだ!(사랑은 어떤 걸까!)」등이 있다.&amp;lt;/ref&amp;gt;등의 어시스턴트로 활동하며 경험을 쌓았다. &lt;br /&gt;
&lt;br /&gt;
코노 후미요는 1995년에「街角花だより(마치카도 하나다요리)」&amp;lt;ref&amp;gt;꽃집을 배경으로 두 여성의 우정과 성장을 그린 일상드라마&amp;lt;/ref&amp;gt;로 상업 데뷔를 했다. 대표작으로는 『夕凪の街 桜の国(저녁 무렵의 거리, 벚꽃의 나라)』 (2004)&amp;lt;ref&amp;gt;히로시마 원폭 피해를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 제8회 문화청미디어예술제 만화 부문 대상을 수상했고, 2007년에 영화화되었다.&amp;lt;/ref&amp;gt;와 『この世界の片隅に(이 세계의 한쪽 구석에)』 (2007)&amp;lt;ref&amp;gt;전쟁 중의 히로시마와 구레를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 2009년에 제13회 문화청 미디어예술제 만화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2016년과 2019년에 애니메이션 영화로 제작되었다.&amp;lt;/ref&amp;gt; 피폭을 다룬 작품 창작 활동과 관련해 특이한 사항은 그녀가 피폭 1세 혹은 피폭 2세도 아니고, 가족 중에도 피폭 경험을 들려줄 사람이 없었다는 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피폭 관련 만화를 상세히 그릴 수 있었던 것은 현장 답사와 인터뷰 덕분이었다. 그녀는 히로시마에서 살며 전쟁을 마주하고 원자폭탄을 맞고 전쟁 이후를 살아간 사람들을 찾아다니면서 인터뷰에서 나눈 이야기를 만화로 그렸다.&amp;lt;/ref&amp;gt; 이외에도 『ぴっぴら帳』, 『長い道』, 『さんさん録』, 『こっこさん』 등 다양한 일상과 인간관계를 다룬 작품들이 있다. &lt;br /&gt;
&lt;br /&gt;
이렇듯 코노 후미요는 전쟁과 평화, 일상의 소중함을 그리는 작가로, 일본 만화계에서 독특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그녀의 작품은 국내외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다양한 매체로도 재해석되고 있다.&amp;lt;ref&amp;gt;[https://ja.wikipedia.org/wiki/%E3%83%A1%E3%82%A4%E3%83%B3%E3%83%9A%E3%83%BC%E3%82%B8 ウィキペディア 일본어판 (일본어 위키백과), &amp;quot;こうの ふみよ&amp;quot;]&amp;lt;/ref&amp;g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5. W.H.Auden====&lt;br /&gt;
&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300px&amp;gt;&lt;br /&gt;
파일:Auden.jpg|W.H.Auden ([https://ko.wikipedia.org/wiki/W._H._오든 위키백과 &amp;quot;W.H.Auden&amp;quot;])&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W. H. Auden은 1907년 영국 요크에서 태어났으며, 아버지는 정신과 의사이자 고전학자로, 어머니는 간호사로 알려져 있다. 그는 학문적 분위기와 높은 교육열 속에서 성장하였으며, 이러한 환경은 그가 옥스퍼드 대학교 크라이스트처치 칼리지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게 되는 데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어던은 생전에 400편 이상의 시를 썼으며, 시 외에도 수많은 에세이, 희곡, 리뷰, 리브레토(오페라 대본)을 남겼다. 결과적으로 어던은 20세기 영어권 문학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시인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다. 그는 영국에서 출생하였으나 제2차 세계대전 직전에 미국으로 이주하였고, 이후 미국 시민권을 취득함으로써 영국계 미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갖게 되었다. &amp;lt;br&amp;gt;&lt;br /&gt;
시인으로 활동한 초기 시기인 1930년에 첫 시집 『Poems』을 출간하게 된다. 그는 사회주의와 마르크스주의에 관심을 가지며 정치적 시를 썼다. 또한 이번 4조의 주제인 제2차 세계대전과도 관련이 있는 스페인 내전, 나치즘, 파시즘에 대한 비판적 시각을 시로 표현하기도 했다. 1937년에는 스페인 내전 참전 중인 병사들을 돕기 위해 직접 스페인을 방문하기도 했다. &amp;lt;br&amp;gt;&lt;br /&gt;
1939년, 제2차 세계대전 직전에는 Isherwood와 함께 미국으로 이주해 1946년에 미국 시민권을 취득하였다. 이주 이전 정치에 초점이 맞춰져 있던 그의 시는 이주 이후 종교와 인간 내면에 대해서 서술하기 시작했다. 성경, 성 아우구스티누스, 신학, 철학 등의 영향을 받아 형이상학적 시를 서술했다는 특징도 있다. &amp;lt;br&amp;gt;&lt;br /&gt;
그의 시들은 전체적으로 내용 면에서 매우 다층적이고, 형식적으로 실험적이다. 여러 주제에 대해서 서술하는 것을 서슴치 않았기에 사회, 정치, 철학, 신학, 심리학 등 여러 분야의 시를 작성했다. 형식 면에서는 정형시와 자유시를 모두 다루었으며, 전통적인 음보시와 운율을 섬세하게 사용했다. &amp;lt;br&amp;gt;&lt;br /&gt;
특히 어던은 사회 속 주목받지 못하는 개인의 고통이나 사회 속에서 익명으로 살아져가는 사람들의 존재에 대해서 시에 자주 드러냈다. 어던의 『The Unknown Citizen』이나 『Musee des Beaux』 등의 시를 보면 어던이 개개인에게 주었던 관심과 눈길을 느낄 수 있다. 그는 전쟁 속에서 고통 받던 사람들의 이야기나 전쟁 그 자체에 대해 쓴 시도 여러 편 남기었다. &amp;lt;br&amp;gt;&lt;br /&gt;
어던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유럽과 미국을 오가며 살았고, 특히 여름엔 오스트리아에서 지냈다. 그는 1973년 오스트리아 빈에서 심장마비로 사망했지만 그의 죽음 이후에도 그의 시는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의 교량 역할을 한 작품으로 평가되고 있다.&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온톨로지''' ==&lt;br /&gt;
=== 온톨로지 시각화 그래프 ===&lt;br /&gt;
''조별 위키스크립트 문서명은 2025-1_★본인조_Ontology.lst 입니다. 예를 들면, 2025-1_6조_Ontology.lst 입니다.''&amp;lt;br&amp;gt;&lt;br /&gt;
''아래의 내부링크를 수정 후 클릭하여 작성하면, 가장 정확하고 편할 것 같아요~ ''&amp;lt;br&amp;gt;&lt;br /&gt;
* [[2025-1_4조_Ontology.lst]]&lt;br /&gt;
{{NetworkGraph | title=2025-1_4조_Ontology.lst}}&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Class ===&lt;br /&gt;
''* 마지막 열 sample에는 팀원들의 개별콘텐츠를 포함하여(내부링크 사용) 해당 클래스를 대표할 수 있는 노드의 ID를 적습니다.''&amp;lt;br&amp;gt;&lt;br /&gt;
''* 두번째 열 Description에는 세부Class를 적습니다.(샘플 참고)''&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 sor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 word-break:break-all;&amp;quot;&lt;br /&gt;
! style=&amp;quot;width:15%&amp;quot; | Class !! Description(subClass) !! sample(ID)&lt;br /&gt;
|-&lt;br /&gt;
|  ||  ||  &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Relation===&lt;br /&gt;
''* 마지막 열 sample에는 해당 릴레이션을 대표할 수 있는 링크를 적습니다.''&amp;lt;br&amp;gt;&lt;br /&gt;
''* 두번째 열 Description에는 구글스프레드 시트를 활용하여 source와 target의 클래스를 적습니다.(샘플 참고)''&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 sor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 word-break:break-all;&amp;quot;&lt;br /&gt;
! Relation !! Description(source-target Class) !! sample(source - target ID)&lt;br /&gt;
|-&lt;br /&gt;
|  ||  ||  &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 '''시맨틱 네트워크 그래프''' ==&lt;br /&gt;
''조별 위키스크립트 문서명은 2025-1_★본인조_팀프로젝트.lst 입니다. 예를 들면, 2025-1_6조_팀프로젝트.lst 입니다.''&amp;lt;br&amp;gt;&lt;br /&gt;
''아래의 내부링크를 수정 후 클릭하여 작성하면, 가장 정확하고 편할 것 같아요~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2025-1_4조_팀프로젝트.lst]]&lt;br /&gt;
{{NetworkGraph | title=2025-1_4조_팀프로젝트.ls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우리가 그린 지식관계망''' ==&lt;br /&gt;
[[파일:2025-1_4조_지식관계망.jpg|thumb|가운데|4조 지식관계망 &amp;lt;ref&amp;gt;직접 촬영 (2025.04.30.)&amp;lt;/ref&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연구결과'''==&lt;br /&gt;
''* 시맨틱 데이터 구축 및 디지털 큐레이션을 하면서 도출한 사항을 기술(사실적인 관계와 사실적인 관계를 기반으로 한 추정 등)''&amp;lt;br&amp;gt;&lt;br /&gt;
''* 처음 그렸던 지식 관계망과의 비교(크게 어떠한 점이 '''왜''' 달라졌는지), 시맨틱 데이터 구축 시 중점적으로 고려한 사항 등을 기술''&amp;lt;br&amp;gt;&lt;br /&gt;
''* 중요한 부분은 글자를 진하게 처리하세요.''&amp;lt;br&amp;g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주석'''==&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br /&gt;
&lt;br /&gt;
&lt;br /&gt;
[[분류:2025-1_4조]]&lt;br /&gt;
[[분류:정슬아]]&lt;br /&gt;
[[분류:한정연]]&lt;br /&gt;
[[분류:원민]]&lt;br /&gt;
[[분류:이정민]]&lt;br /&gt;
[[분류:2025-1_실습]]&lt;/div&gt;</summary>
		<author><name>한정연</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dh.aks.ac.kr/~jamieyoo/wiki/index.php?title=2025-1:%ED%8C%80%ED%94%84%EB%A1%9C%EC%A0%9D%ED%8A%B8_%EC%9C%84%ED%82%A4%ED%8E%98%EC%9D%B4%EC%A7%80_4%EC%A1%B0&amp;diff=5262</id>
		<title>2025-1:팀프로젝트 위키페이지 4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dh.aks.ac.kr/~jamieyoo/wiki/index.php?title=2025-1:%ED%8C%80%ED%94%84%EB%A1%9C%EC%A0%9D%ED%8A%B8_%EC%9C%84%ED%82%A4%ED%8E%98%EC%9D%B4%EC%A7%80_4%EC%A1%B0&amp;diff=5262"/>
		<updated>2025-05-27T08:35:30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한정연: /* 연구 대상 */&lt;/p&gt;
&lt;hr /&gt;
&lt;div&gt;[[2025-1_디지털_인문학이란_무엇인가|{{Clickable button|2025-1 디지털인문학이란|color=#e5e9eb}}]]&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div&amp;gt;__TOC__&amp;lt;/div&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amp;lt;center&amp;gt;&amp;lt;font size=&amp;quot;150%&amp;quot;&amp;gt;'''하나의 전쟁, 다양한 목소리'''&amp;lt;/font&amp;gt;&amp;lt;/center&amp;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center&amp;gt;&amp;lt;font size=&amp;quot;150%&amp;quot;&amp;gt;- 문학에 담긴 제2차 세계대전의 기억 -&amp;lt;/font&amp;gt;&amp;lt;/center&amp;g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30%; word-break:break-all; float: right;&amp;quot;&lt;br /&gt;
! style=&amp;quot;width:40%&amp;quot; | 파트 !! style=&amp;quot;width:60%&amp;quot; | 작성자(다수 가능)&lt;br /&gt;
|-&lt;br /&gt;
| 조장 || [[사용자:정슬아 | 사학 정슬아]]&lt;br /&gt;
|-&lt;br /&gt;
| 목적 및 필요성 || '''[[사용자:원민 | 국어국문학 원민]]'''  &lt;br /&gt;
&lt;br /&gt;
[[사용자:정슬아 | 사학 정슬아]]  &lt;br /&gt;
&lt;br /&gt;
[[사용자:한정연 | 영어영문학 한정연]]  &lt;br /&gt;
&lt;br /&gt;
[[사용자:이정민 | 행정학 이정민]]&lt;br /&gt;
|-&lt;br /&gt;
| 연구 대상 || '''[[사용자:한정연 | 영어영문학 한정연]]'''  &lt;br /&gt;
&lt;br /&gt;
[[사용자:정슬아 | 사학 정슬아]]  &lt;br /&gt;
&lt;br /&gt;
[[사용자:원민 | 국어국문학 원민]]  &lt;br /&gt;
&lt;br /&gt;
[[사용자:이정민 | 행정학 이정민]]&lt;br /&gt;
&lt;br /&gt;
|-&lt;br /&gt;
| 온톨로지 || &lt;br /&gt;
|-&lt;br /&gt;
| 시맨틱 네트워크 그래프 ||&lt;br /&gt;
|-&lt;br /&gt;
| 연구결과 || &lt;br /&gt;
|}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목적 및 필요성'''==&lt;br /&gt;
제2차 세계대전은 인류 역사상 가장 참혹한 전쟁 중 하나로, 세계의 전반적인 정세는 물론 전 인류의 삶과 가치관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이후 인류는 비극이 반복되는 것을 막기 위해 국제협약과 평화운동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하지만 최근 발발한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에 여러 나라들이 이해관계에 따라 참전하며, 인류는 “제3차 세계대전”의 위협을 직면하게 되었다. 다행히도 실제 “제3차 세계대전”으로 불거지지는 않았지만, 여전히 전쟁의 상존을 실감할 수 있었다. 이러한 상황을 계기로 제2차 세계대전 관련 연구를 통해 전쟁의 기억을 되새기고, 반면교사 삼아 교훈을 얻어야 할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다. &lt;br /&gt;
&lt;br /&gt;
문학은 이러한 맥락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문학은 단순히 허구를 다루는 존재가 아니라 시대의 거울로 기능하여, 제2차 세계대전의 참상이 인류, 국가 공동체, 그리고 개인의 일상에 끼친 영향을 드러낸다. 또한 문학은 정서적 접근이 원활히 이루어지도록 하여, 시대와 국적, 나이, 성별 등 여러 경계를 허물고 타인의 고통에 공감하고 연대할 수 있게 한다. 문학은 결국 사회적 기억의 저장소로서 전쟁의 고통과 그로부터 얻은 교훈을 후대에 전달하고 왜곡 없이 계승하여, 비극의 반복을 막기 위한 집단적 기억 형성에 기여하는 것이다.  &lt;br /&gt;
&lt;br /&gt;
특히 제2차 세계대전은 단일한 시각에서 기억되지 않는다. 전범국, 피해국, 연합국, 중립국 등 큰 국가별 입장 차이뿐만 아니라, 유대인과 민간인, 군인, 레지스탕스, 협력자 등 다양한 사회적 위치와 정체성에 따라서 전쟁을 경험하고 기억하는 방식이 서로 다르다. 이러한 다층적인 경험은 문학 작품 속에서도 각기 다른 목소리로 드러난다. 어떤 문학은 피해자의 고통을 증언하며, 어떤 문학은 죄의식 혹은 회피를 담아낸다. 이처럼 다양한 문학적 서사는 '''전쟁이라는 하나의 사건을 각기 다른 시선'''으로 조명하며, 전쟁에 대한 기억이 결코 단일할 수 없다는 사실을 드러낸다. 이러한 서로 다른 기억들이 문학을 통해 공유된다는 것은, 문학이 단순히 과거를 보여주는데 그치지 않고, 사람들이 함께 이야기하고 성찰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준다는 데 의미가 있다.&lt;br /&gt;
&lt;br /&gt;
이에 본 연구는 다양한 국가에서 출판된 제2차 세계대전을 다룬 문학 작품들을 연구함으로써, 전쟁이라는 극한 상황에서 문학이 어떤 역할을 수행했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나아가 오늘날의 국제 분쟁 상황에 문학이 어떻게 선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지까지 모색하고자 한다. 전반의 과정을 거쳐 결과적으로 문학이 과거를 기억하고, 현재와 미래의 평화를 위한 실천적 자산이 될 수 있음을 드러내고자 한다.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연구 대상'''==&lt;br /&gt;
===제2차 세계대전===&lt;br /&gt;
====전쟁 시기====&lt;br /&gt;
제2차 세계대전은 1939년 9월 1일 독일이 폴란드를 침공하면서 전쟁이 시작되었고, 1945년 9월 2일 일본이 항복 문서에 서명하면서 종전되었다. 6년동안 진행된 대규모 전쟁은 사람들에게 사회, 경제, 문화, 환경 전반에 걸친 엄청난 피해를 안겨주었다. 인명 피해는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았으며 기아, 기근 등의 문제로 인해 전쟁은 생존자들에게도 불행을 안겨주었다. 또한 환경 파괴, 난민, 인구 이동 등의 연속적인 결과로 인해 전쟁의 영향은 사실상 6년보다 훨씬 길게 지속되었다고 볼 수 있다. 단기적인 사건과는 다르게 장기적이었던 대규모 전쟁은 20세기 문학 작품의 형성과 특징에 많은 영향을 끼쳤을 것이라 판단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전쟁 원인====&lt;br /&gt;
제1차 세계대전의 패전국인 독일의 불만과 보복심이 전쟁을 시작하는 데 가장 큰 영향을 끼쳤다고 볼 수 있다. 제1차 세계대전 이후 체결된 베르사유 조약(1919)은 독일에게 막대한 양의 배상금과 영토 축소, 군사 감소 등을 요구했고, 독일은 사회 불안을 잠재우고 자신에게 주어진 책임을 덜기 위해 더 큰 전쟁을 준비하게 되었다. 이 과정에서 영국과 프랑스는 독일을 전혀 제지하지 않았으며 국제 연맹도 뚜렷한 제재 능력을 갖지 못했다. 결국 추축국과 연합국의 대립 구도가 형성되며 전쟁이 시작되게 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전범국, 피해국, 연합국, 중립국====&lt;br /&gt;
전범국(가해국, 추축국): 독일, 이탈리아, 일본, 헝가리, 루마니아, 불가리아 &amp;lt;br&amp;gt;&lt;br /&gt;
피해국: 폴란드, 프랑스, 중국, 대한민국(조선), 소련, 영국, 벨기에, 네덜란드, 노르웨이 &amp;lt;br&amp;gt;&lt;br /&gt;
연합국(승전국): 영국, 프랑스, 중화민국, 미국, 소련, 인도, 브라질 등 &amp;lt;br&amp;gt;&lt;br /&gt;
중립국: 스위스, 스웨덴, 스페인 &amp;lt;br&amp;gt;&lt;br /&gt;
&lt;br /&gt;
===같은 전쟁에 대해 여러 다른 문학작품이 나올 수 있는 이유===&lt;br /&gt;
처음에 4조 탐구 주제를 제2차 세계대전과 관련한 여러 나라의 문학 작품으로 잡았던 이유도 전쟁에서 여러 나라의 위치와 입장이 전부 달랐기 때문이다. 전범국이었던 나라는 전쟁을 일으키면서 느꼈던 고유한 감정과 사상들을 가지고 있을 것이며 그것들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문학 작품은 다른 나라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특징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연합국이었던 나라도, 중립국이었던 나라도, 피해국이었던 나라도 모두 마찬가지로 그들이 취했던 입장과 그들이 가지고 있었던 사상에 의해 전쟁에서의 입장을 달리 취했을 것이고 그에 다른 다양한 문학 작품들이 나왔을 것이다. 따라서 이 작품들을 비교⦁대조하고 여러 문학 작품을 조사해본다면 제2차 세계대전에 대한 더 깊은 이해가 가능할 것이라고 판단하였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주요 노드===&lt;br /&gt;
====주요 노드 선정 이유====&lt;br /&gt;
4조는 제2차 세계대전과 문학 작품을 조사하면서 시맨틱 그래프에 10개의 주요 노드를 포함시키기로 하였는데 그 중 나라와 관련된 노드는 일본, 한국, 영국, 독일이다. &amp;lt;br&amp;gt;&lt;br /&gt;
우선 4조는 전원 한국인으로 이루어져 있으므로 제2차 세계대전을 겪으면서 우리나라가 과거 겪었던 전쟁의 아픔과 그 고통을 남긴 문학작품을 조사하는 것은 필수적이라고 생각하였다. 또한 제2차 세계대전에서 우리나라 입은 피해를 조사하다보면 일본이라는 나라는 빼놓지 않을 수 없다. 대한민국은 1910년부터 1945년까지 일본의 식민지였다가 일본이 제2차 세계대전에서 패전함으로써 식민지에서 벗어나게 된다. 제2차 세계대전과 관련된 우리나라 문학 작품을 조사하다 보면 식민지의 아픔, 독립을 향한 열망 등 우리나라가 일본이라는 나라로 인해 겪어야만 했던 고통과 감정이 잘 드러나 있다. 그중에서도 강제 징용은 일본이 우리나라에게 가장 큰 아픔을 남겼던 사건이기에 우리 민족의 아픔을 드러낼 수 있는 사건인 강제 징용을 선택하여 관련 작품을 노드에 포함시켰다. &amp;lt;br&amp;gt;&lt;br /&gt;
독일의 경우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게 된 주요 원인이기도 하고 [[2025-1:팀프로젝트_4조_정슬아|홀로코스트]] 등 여러 피해자를 만들고 전쟁의 피해를 막대하게 하는 주요한 일들을 벌였기 때문에 주요 노드에 포함시켰다. &amp;lt;br&amp;gt;&lt;br /&gt;
반면에 독일의 반대편인 연합국의 편에 서서 전쟁을 마무리짓는 것에 영향을 주었던 영국도 주요 노드에 포함시켰다. 영국은 유럽의 나라들 중 가장 먼저 독일에게 맞선 나라 중 하나이다. 초반에는 문학 중에서도 영향력이 가장 큰 영문학이 발전한 영국과 미국 중 어떤 나라를 주요 노드에 포함시킬까 고민을 했었지만 중립국이었다가 연합국으로 바꾼 미국보다는 처음부터 연합국의 위치에 서서 전쟁을 끝내는 데 큰 영향력을 발휘한 영국을 선택하게 되었다. 영국과 관련된 사건 중에서는 런던 대공습을 선택하였는데, 그 이유는 공격의 주체가 주요 노드에 포함되어 있는 또 다른 나라 독일이기 때문이다. 독일과 영국이 관련된 사건 노드를 자연스럽게 포함시킴으로써 두 나라 사이의 관계를 이어주었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10개의 주요 노드 중 작품과 작가 관련 주요 노드는 채만식, 코노 후미요, W.H.Auden으로 총 3개이다. &lt;br /&gt;
[[2025-1:팀프로젝트_4조_이정민|채만식]] 인물 노드의 경우 제2차 세계대전과 식민지 관련 우리나라 사람들의 정서를 잘 드러내는 문학작품을 많이 썼다. 채만식의 작품들은 일제강점기에 우리나라가 겪은 억압, 굴욕 등 심리적 묘사를 세밀하게 해놓았으며, 조국을 배신하고 일본의 편을 들었던 친일파에 대한 묘사도 드러나 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느꼈던 감정이나 사건에 대한 세밀한 문학 작품 덕분에 주요 노드에 포함시킬 수 있었다. &amp;lt;br&amp;gt;&lt;br /&gt;
[[2025-1:팀프로젝트_4조_원민|코노 후미요]] 인물 노드의 경우 일본 사람들이 단순히 전쟁을 일으킨 가해국의 시민들이 아닌 전쟁으로 인해 고통받았던 개인들이라는 것을 나타내주었기 때문에 의미가 있어 주요 노드로 선정하게 되었다. 그가 썼던 문학작품들의 경우 일본이 저질렀던 국가적 행위에 주목하기보다는 전쟁이 일어나는 도중 일본 국민들도 충분히 고통받았다는 것을 보여준다. 채만식과 같은 문학인이 일본에 대해 보여주었던 관점과 달리 코노 후미요는 일본에 대한 독특한 관점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주요 노드로 선정하게 되었다. &amp;lt;br&amp;gt;&lt;br /&gt;
마지막으로 [[2025-1:팀프로젝트_4조_한정연|W.H.Auden]]의 경우 영국 사람이지만 이후에 미국 시민권을 취득함으로써 양국의 감정을 세심하게 문학 작품에 표현할 수 있었다. 또한 제2차 세계대전에 직접적으로 참가하진 않았지만 그 당시 시인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었기에 전쟁과 관련한 문학작품을 많이 썼다. 어던은 영국 거주 당시,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전쟁이 끝나고 미국 시민권 취득 후 모두 시기별로 문학작품의 스타일이 바뀌어 여러 가지 스타일의 문학작품을 선보이기에 주요 노드로 선정하기 적합했다.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1. 홀로코스트====&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300px&amp;gt;&lt;br /&gt;
파일:2025-1_4조_홀로코스트.jpg|독일이 점령한 폴란드의 아우슈비츠 수용소에 도착한 유대인들 ([https://ko.wikipedia.org/wiki/홀로코스트 위키백과, &amp;quot;홀로코스트&amp;quot;])&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홀로코스트(Holocaust, 1933~1945)는 나치 독일 정권이 동맹국들과 협력자들과 함께 600만 유럽계 유대인들을 제도적으로 탄압하고, 조직적으로 학살한 사건이다.&amp;lt;ref&amp;gt;[https://encyclopedia.ushmm.org/content/ko/article/introduction-to-the-holocaust 홀로코스트 백과사전, &amp;quot;홀로코스트 소개&amp;quot;]&amp;lt;/ref&amp;gt; 특히 제2차 세계대전 시기, 1941년부터 최종 해결책(Endlösung der Judenfrage)이라고 불리는 조직적인 대량 학살 정책이 본격화되었다. 홀로코스트는 단순한 역사적 비극이 아니라, 현대 문명이 자행한 제도적인 폭력과 인종주의의 절정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이 사건은 제2차 세계대전의 전개 하에서 조직적으로 계획되고 집행되었으며, 수많은 피해자들을 만들어냈다.  &lt;br /&gt;
&lt;br /&gt;
홀로코스트는 전후 수많은 문학 작품의 소재가 되었으며, 단순히 사건을 기록하거나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기억, 책임, 생존과 같은 문제들을 다룬다. 또한 이러한 문학 작품들은 피해자, 가해자, 방관자 등 다양한 서술 주체를 통해 홀로코스트를 조망함으로써, 동일한 사건을 다층적으로 탐구해볼 수 있도록 한다. 즉, 홀로코스트는 제2차 세계대전이라는 거대한 역사적 사건의 일부이자 부산물이면서도, 동시에 문학이라는 매체를 통해 역사적 기억이 어떻게 전달되고, 성찰되는지를 살펴볼 수 있는 중심적인 주제이기도 하다.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3. 채만식====&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300px&amp;gt;&lt;br /&gt;
파일:채만식_사진.jpg|채만식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55587/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amp;quot;채만식&amp;quot;])&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채만식은 1902년 전라북도 옥구군 임피면 읍내리 동상 마을에서 태어났으며, 1924년 경기도 강화의 사립 학교 교원이 되었다가 동아 일보사와 조선 일보사, 개벽사에서 활동하였다. 1936년부터는 창작에만 전념하다 1945년 고향인 임피로 낙향하였고, 1945년 해방이 된 후에는 서울로 올라와 잠시 머물다 1946년에는 다시 이리시 고현동으로 낙향하였다. 이후 그는 폐결핵의 악화로 비참한 생활을 하면서도 창작 활동에 전념하며 많은 작품들을 써 냈다.&lt;br /&gt;
&lt;br /&gt;
채만식은 1924년 '조선 문단' 12월 호에 단편 '세 길로'를 발표하며 문단에 데뷔하였으며, 작가로 입문한 후에도 약 10년 간 기자라는 직업에 더 방점을 두고 활동하였다. 그는 1930년대에 들어서야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인형의 집을 나와서', '레디메이드 인생', '명일', '탁류', '천하 태평춘' 등의 작품을 차례로 써내며 문제적인 작가로서 당대 문단에서 급부상하였다. 1939년 불온 독서회의 배후 조종 혐의로 개성 경찰서에 잡혀가 곤욕을 치른 이후로, '여인 전기' 등의 작품을 쓰며 친일 활동을 하기도 했다. 1945년 해방 이후에는 '민족의 죄인' 등의 작품을 발표하며 자신이 행했던 친일 활동을 스스로 비판하고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amp;lt;ref&amp;gt;[https://gunsan.grandculture.net/gunsan/toc/GC05701152, 디지털군산문화대전 &amp;quot;채만식&amp;quot;]&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채만식의 작품 세계는 '당시의 현실 반영'과 '비판'에 집중하며 식민지 상황에 놓여있던 한국의 시대적 배경을 작품에 반영하였으며, 풍자와 리얼리즘을 결합하여 당대의 역사적, 사회적 현실을 비판했다. 그의 작품들은 제 2차 세계대전 시기 일제의 강제 징용, 군국주의, 조선인의 전쟁 협력 및 일제에의 동화 등을 주제로 삼아 당시 한국 사람들이 식민지인으로서 겪었던 사회적, 정신적 혼란, 고통, 그리고 해방기의 좌절과 희망 등을 생생하게 담아낸다는 특징이 있다. &amp;lt;ref&amp;gt;[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55587,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amp;quot;채만식&amp;quot;]&amp;lt;/ref&amp;gt;&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4. 코노 후미요====&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300px&amp;gt;&lt;br /&gt;
파일: WM_코노 후미요 프로필.jpg| 코노 후미요 ([https://en.wikipedia.org/wiki/Fumiyo_K%C5%8Dno?utm_source=chatgpt.com 일본 위키백과, &amp;quot;코노 후미요&amp;quot;])&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코노 후미요(こうの ふみよ, 1968~)는 일본 히로시마현 히로시마시 니시구에서 태어났다. 교육열이 강한 집안에서 자라나 히로시마대학교 이학부에 입학했으나, 만화가의 길을 걷고자 중퇴하고 도쿄로 상경했다. 이후 2001년에 방송대학교 교양학부를 졸업했다. 도쿄에서는 만화가 타니카와 후미코&amp;lt;ref&amp;gt;소녀 만화로 유명했던 당대 만화가, 대표작으로 「きみのことすきなんだ(너를 좋아해)」, 「愛はどうだ!(사랑은 어떤 걸까!)」등이 있다.&amp;lt;/ref&amp;gt;등의 어시스턴트로 활동하며 경험을 쌓았다. &lt;br /&gt;
&lt;br /&gt;
코노 후미요는 1995년에「街角花だより(마치카도 하나다요리)」&amp;lt;ref&amp;gt;꽃집을 배경으로 두 여성의 우정과 성장을 그린 일상드라마&amp;lt;/ref&amp;gt;로 상업 데뷔를 했다. 대표작으로는 『夕凪の街 桜の国(저녁 무렵의 거리, 벚꽃의 나라)』 (2004)&amp;lt;ref&amp;gt;히로시마 원폭 피해를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 제8회 문화청미디어예술제 만화 부문 대상을 수상했고, 2007년에 영화화되었다.&amp;lt;/ref&amp;gt;와 『この世界の片隅に(이 세계의 한쪽 구석에)』 (2007)&amp;lt;ref&amp;gt;전쟁 중의 히로시마와 구레를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 2009년에 제13회 문화청 미디어예술제 만화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2016년과 2019년에 애니메이션 영화로 제작되었다.&amp;lt;/ref&amp;gt; 피폭을 다룬 작품 창작 활동과 관련해 특이한 사항은 그녀가 피폭 1세 혹은 피폭 2세도 아니고, 가족 중에도 피폭 경험을 들려줄 사람이 없었다는 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피폭 관련 만화를 상세히 그릴 수 있었던 것은 현장 답사와 인터뷰 덕분이었다. 그녀는 히로시마에서 살며 전쟁을 마주하고 원자폭탄을 맞고 전쟁 이후를 살아간 사람들을 찾아다니면서 인터뷰에서 나눈 이야기를 만화로 그렸다.&amp;lt;/ref&amp;gt; 이외에도 『ぴっぴら帳』, 『長い道』, 『さんさん録』, 『こっこさん』 등 다양한 일상과 인간관계를 다룬 작품들이 있다. &lt;br /&gt;
&lt;br /&gt;
이렇듯 코노 후미요는 전쟁과 평화, 일상의 소중함을 그리는 작가로, 일본 만화계에서 독특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그녀의 작품은 국내외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다양한 매체로도 재해석되고 있다.&amp;lt;ref&amp;gt;[https://ja.wikipedia.org/wiki/%E3%83%A1%E3%82%A4%E3%83%B3%E3%83%9A%E3%83%BC%E3%82%B8 ウィキペディア 일본어판 (일본어 위키백과), &amp;quot;こうの ふみよ&amp;quot;]&amp;lt;/ref&amp;g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5. W.H.Auden====&lt;br /&gt;
&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300px&amp;gt;&lt;br /&gt;
파일:Auden.jpg|W.H.Auden ([https://ko.wikipedia.org/wiki/W._H._오든 위키백과 &amp;quot;W.H.Auden&amp;quot;])&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W. H. Auden은 1907년 영국 요크에서 태어났으며, 아버지는 정신과 의사이자 고전학자로, 어머니는 간호사로 알려져 있다. 그는 학문적 분위기와 높은 교육열 속에서 성장하였으며, 이러한 환경은 그가 옥스퍼드 대학교 크라이스트처치 칼리지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게 되는 데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어던은 생전에 400편 이상의 시를 썼으며, 시 외에도 수많은 에세이, 희곡, 리뷰, 리브레토(오페라 대본)을 남겼다. 결과적으로 어던은 20세기 영어권 문학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시인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다. 그는 영국에서 출생하였으나 제2차 세계대전 직전에 미국으로 이주하였고, 이후 미국 시민권을 취득함으로써 영국계 미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갖게 되었다. &amp;lt;br&amp;gt;&lt;br /&gt;
시인으로 활동한 초기 시기인 1930년에 첫 시집 『Poems』을 출간하게 된다. 그는 사회주의와 마르크스주의에 관심을 가지며 정치적 시를 썼다. 또한 이번 4조의 주제인 제2차 세계대전과도 관련이 있는 스페인 내전, 나치즘, 파시즘에 대한 비판적 시각을 시로 표현하기도 했다. 1937년에는 스페인 내전 참전 중인 병사들을 돕기 위해 직접 스페인을 방문하기도 했다. &amp;lt;br&amp;gt;&lt;br /&gt;
1939년, 제2차 세계대전 직전에는 Isherwood와 함께 미국으로 이주해 1946년에 미국 시민권을 취득하였다. 이주 이전 정치에 초점이 맞춰져 있던 그의 시는 이주 이후 종교와 인간 내면에 대해서 서술하기 시작했다. 성경, 성 아우구스티누스, 신학, 철학 등의 영향을 받아 형이상학적 시를 서술했다는 특징도 있다. &amp;lt;br&amp;gt;&lt;br /&gt;
그의 시들은 전체적으로 내용 면에서 매우 다층적이고, 형식적으로 실험적이다. 여러 주제에 대해서 서술하는 것을 서슴치 않았기에 사회, 정치, 철학, 신학, 심리학 등 여러 분야의 시를 작성했다. 형식 면에서는 정형시와 자유시를 모두 다루었으며, 전통적인 음보시와 운율을 섬세하게 사용했다. &amp;lt;br&amp;gt;&lt;br /&gt;
특히 어던은 사회 속 주목받지 못하는 개인의 고통이나 사회 속에서 익명으로 살아져가는 사람들의 존재에 대해서 시에 자주 드러냈다. 어던의 『The Unknown Citizen』이나 『Musee des Beaux』 등의 시를 보면 어던이 개개인에게 주었던 관심과 눈길을 느낄 수 있다. 그는 전쟁 속에서 고통 받던 사람들의 이야기나 전쟁 그 자체에 대해 쓴 시도 여러 편 남기었다. &amp;lt;br&amp;gt;&lt;br /&gt;
어던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유럽과 미국을 오가며 살았고, 특히 여름엔 오스트리아에서 지냈다. 그는 1973년 오스트리아 빈에서 심장마비로 사망했지만 그의 죽음 이후에도 그의 시는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의 교량 역할을 한 작품으로 평가되고 있다.&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온톨로지''' ==&lt;br /&gt;
=== 온톨로지 시각화 그래프 ===&lt;br /&gt;
''조별 위키스크립트 문서명은 2025-1_★본인조_Ontology.lst 입니다. 예를 들면, 2025-1_6조_Ontology.lst 입니다.''&amp;lt;br&amp;gt;&lt;br /&gt;
''아래의 내부링크를 수정 후 클릭하여 작성하면, 가장 정확하고 편할 것 같아요~ ''&amp;lt;br&amp;gt;&lt;br /&gt;
* [[2025-1_4조_Ontology.lst]]&lt;br /&gt;
{{NetworkGraph | title=2025-1_4조_Ontology.lst}}&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Class ===&lt;br /&gt;
''* 마지막 열 sample에는 팀원들의 개별콘텐츠를 포함하여(내부링크 사용) 해당 클래스를 대표할 수 있는 노드의 ID를 적습니다.''&amp;lt;br&amp;gt;&lt;br /&gt;
''* 두번째 열 Description에는 세부Class를 적습니다.(샘플 참고)''&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 sor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 word-break:break-all;&amp;quot;&lt;br /&gt;
! style=&amp;quot;width:15%&amp;quot; | Class !! Description(subClass) !! sample(ID)&lt;br /&gt;
|-&lt;br /&gt;
|  ||  ||  &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Relation===&lt;br /&gt;
''* 마지막 열 sample에는 해당 릴레이션을 대표할 수 있는 링크를 적습니다.''&amp;lt;br&amp;gt;&lt;br /&gt;
''* 두번째 열 Description에는 구글스프레드 시트를 활용하여 source와 target의 클래스를 적습니다.(샘플 참고)''&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 sor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 word-break:break-all;&amp;quot;&lt;br /&gt;
! Relation !! Description(source-target Class) !! sample(source - target ID)&lt;br /&gt;
|-&lt;br /&gt;
|  ||  ||  &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 '''시맨틱 네트워크 그래프''' ==&lt;br /&gt;
''조별 위키스크립트 문서명은 2025-1_★본인조_팀프로젝트.lst 입니다. 예를 들면, 2025-1_6조_팀프로젝트.lst 입니다.''&amp;lt;br&amp;gt;&lt;br /&gt;
''아래의 내부링크를 수정 후 클릭하여 작성하면, 가장 정확하고 편할 것 같아요~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2025-1_4조_팀프로젝트.lst]]&lt;br /&gt;
{{NetworkGraph | title=2025-1_4조_팀프로젝트.ls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우리가 그린 지식관계망''' ==&lt;br /&gt;
[[파일:2025-1_4조_지식관계망.jpg|thumb|가운데|4조 지식관계망 &amp;lt;ref&amp;gt;직접 촬영 (2025.04.30.)&amp;lt;/ref&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연구결과'''==&lt;br /&gt;
''* 시맨틱 데이터 구축 및 디지털 큐레이션을 하면서 도출한 사항을 기술(사실적인 관계와 사실적인 관계를 기반으로 한 추정 등)''&amp;lt;br&amp;gt;&lt;br /&gt;
''* 처음 그렸던 지식 관계망과의 비교(크게 어떠한 점이 '''왜''' 달라졌는지), 시맨틱 데이터 구축 시 중점적으로 고려한 사항 등을 기술''&amp;lt;br&amp;gt;&lt;br /&gt;
''* 중요한 부분은 글자를 진하게 처리하세요.''&amp;lt;br&amp;g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주석'''==&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br /&gt;
&lt;br /&gt;
&lt;br /&gt;
[[분류:2025-1_4조]]&lt;br /&gt;
[[분류:정슬아]]&lt;br /&gt;
[[분류:한정연]]&lt;br /&gt;
[[분류:원민]]&lt;br /&gt;
[[분류:이정민]]&lt;br /&gt;
[[분류:2025-1_실습]]&lt;/div&gt;</summary>
		<author><name>한정연</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dh.aks.ac.kr/~jamieyoo/wiki/index.php?title=4%EC%A1%B0_%ED%95%9C%EC%A0%95%EC%97%B0_%EC%98%A8%ED%86%A8%EB%A1%9C%EC%A7%80.lst&amp;diff=5248</id>
		<title>4조 한정연 온톨로지.ls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dh.aks.ac.kr/~jamieyoo/wiki/index.php?title=4%EC%A1%B0_%ED%95%9C%EC%A0%95%EC%97%B0_%EC%98%A8%ED%86%A8%EB%A1%9C%EC%A7%80.lst&amp;diff=5248"/>
		<updated>2025-05-26T07:59:34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한정연: &lt;/p&gt;
&lt;hr /&gt;
&lt;div&gt;&amp;lt;pre&amp;gt;&lt;br /&gt;
#Project&lt;br /&gt;
개별콘텐츠 온톨로지&lt;br /&gt;
&lt;br /&gt;
#Class&lt;br /&gt;
사건&lt;br /&gt;
국가&lt;br /&gt;
인물&lt;br /&gt;
작품&lt;br /&gt;
&lt;br /&gt;
#Relation&lt;br /&gt;
작품&lt;br /&gt;
국가&lt;br /&gt;
사건&lt;br /&gt;
인물&lt;br /&gt;
&lt;br /&gt;
&lt;br /&gt;
#Nodes&lt;br /&gt;
사건	사건	사건&lt;br /&gt;
국가	국가	국가&lt;br /&gt;
인물	인물	인물&lt;br /&gt;
작품	작품	작품&lt;br /&gt;
&lt;br /&gt;
&lt;br /&gt;
#Links&lt;br /&gt;
사건	작품	~에_대해_쓰여있다&lt;br /&gt;
사건	국가	~에_살았다&lt;br /&gt;
국가	사건	~에_전쟁_지원&lt;br /&gt;
국가	인물	~에서_~으로_활동했다&lt;br /&gt;
국가	사건	~에서_~을/를_했다&lt;br /&gt;
사건	인물	~으로_이/가_되었다&lt;br /&gt;
인물	사건	~은/는_어던의_인생에서_중요한_사건이다&lt;br /&gt;
작품	작품	~을/를_썼다&lt;br /&gt;
사건	사건	~을/를_얻었다&lt;br /&gt;
사건	사건	~이_발생했다&lt;br /&gt;
사건	사건	이라는_~이_되었다&lt;br /&gt;
사건	사건	후에_~을/를_겪었다&lt;br /&gt;
사건	작품	후에~을/를_썼다&lt;br /&gt;
&lt;br /&gt;
&lt;br /&gt;
#End&lt;br /&gt;
&lt;br /&gt;
&amp;lt;/pre&amp;gt;&lt;br /&gt;
&lt;br /&gt;
&lt;br /&gt;
==Visualization==&lt;br /&gt;
&lt;br /&gt;
{{NetworkGraph | title=4조_한정연_온톨로지.lst}}&lt;br /&gt;
&lt;br /&gt;
&lt;br /&gt;
[[분류:2025-1_4조]]&lt;br /&gt;
[[분류:한정연]]&lt;br /&gt;
[[분류:Script_2025]]&lt;br /&gt;
[[분류:2025-1_실습]]&lt;/div&gt;</summary>
		<author><name>한정연</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dh.aks.ac.kr/~jamieyoo/wiki/index.php?title=4%EC%A1%B0_%ED%95%9C%EC%A0%95%EC%97%B0_%EC%98%A8%ED%86%A8%EB%A1%9C%EC%A7%80.lst&amp;diff=5247</id>
		<title>4조 한정연 온톨로지.ls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dh.aks.ac.kr/~jamieyoo/wiki/index.php?title=4%EC%A1%B0_%ED%95%9C%EC%A0%95%EC%97%B0_%EC%98%A8%ED%86%A8%EB%A1%9C%EC%A7%80.lst&amp;diff=5247"/>
		<updated>2025-05-26T07:56:27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한정연: &lt;/p&gt;
&lt;hr /&gt;
&lt;div&gt;&amp;lt;pre&amp;gt;&lt;br /&gt;
#Project&lt;br /&gt;
&lt;br /&gt;
&lt;br /&gt;
#Class&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Relation&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Nodes&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inks&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End&lt;br /&gt;
&lt;br /&gt;
&amp;lt;/pre&amp;gt;&lt;br /&gt;
&lt;br /&gt;
&lt;br /&gt;
==Visualization==&lt;br /&gt;
&lt;br /&gt;
{{NetworkGraph | title=4조_한정연_온톨로지.lst}}&lt;br /&gt;
&lt;br /&gt;
&lt;br /&gt;
[[분류:2025-1_4조]]&lt;br /&gt;
[[분류:한정연]]&lt;br /&gt;
[[분류:Script_2025]]&lt;br /&gt;
[[분류:2025-1_실습]]&lt;/div&gt;</summary>
		<author><name>한정연</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dh.aks.ac.kr/~jamieyoo/wiki/index.php?title=4%EC%A1%B0_%ED%95%9C%EC%A0%95%EC%97%B0_%EC%98%A8%ED%86%A8%EB%A1%9C%EC%A7%80.lst&amp;diff=5246</id>
		<title>4조 한정연 온톨로지.ls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dh.aks.ac.kr/~jamieyoo/wiki/index.php?title=4%EC%A1%B0_%ED%95%9C%EC%A0%95%EC%97%B0_%EC%98%A8%ED%86%A8%EB%A1%9C%EC%A7%80.lst&amp;diff=5246"/>
		<updated>2025-05-26T07:55:18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한정연: 새 문서: &amp;lt;pre&amp;gt; #Project   #Class    #Relation    #Nodes    #Links    #End  &amp;lt;/pre&amp;gt;   ==Visualization==  {{NetworkGraph | title=★위키문서명-띄어쓰기는 _처리}}   분류:2025-1_4...&lt;/p&gt;
&lt;hr /&gt;
&lt;div&gt;&amp;lt;pre&amp;gt;&lt;br /&gt;
#Project&lt;br /&gt;
&lt;br /&gt;
&lt;br /&gt;
#Class&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Relation&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Nodes&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inks&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End&lt;br /&gt;
&lt;br /&gt;
&amp;lt;/pre&amp;gt;&lt;br /&gt;
&lt;br /&gt;
&lt;br /&gt;
==Visualization==&lt;br /&gt;
&lt;br /&gt;
{{NetworkGraph | title=★위키문서명-띄어쓰기는 _처리}}&lt;br /&gt;
&lt;br /&gt;
&lt;br /&gt;
[[분류:2025-1_4조]]&lt;br /&gt;
[[분류:한정연]]&lt;br /&gt;
[[분류:Script_2025]]&lt;br /&gt;
[[분류:2025-1_실습]]&lt;/div&gt;</summary>
		<author><name>한정연</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dh.aks.ac.kr/~jamieyoo/wiki/index.php?title=2025-1:%ED%8C%80%ED%94%84%EB%A1%9C%EC%A0%9D%ED%8A%B8_%EC%9C%84%ED%82%A4%ED%8E%98%EC%9D%B4%EC%A7%80_4%EC%A1%B0&amp;diff=4553</id>
		<title>2025-1:팀프로젝트 위키페이지 4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dh.aks.ac.kr/~jamieyoo/wiki/index.php?title=2025-1:%ED%8C%80%ED%94%84%EB%A1%9C%EC%A0%9D%ED%8A%B8_%EC%9C%84%ED%82%A4%ED%8E%98%EC%9D%B4%EC%A7%80_4%EC%A1%B0&amp;diff=4553"/>
		<updated>2025-05-23T13:51:39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한정연: /* 2. 런던 대공습 */&lt;/p&gt;
&lt;hr /&gt;
&lt;div&gt;[[2025-1_디지털_인문학이란_무엇인가|{{Clickable button|2025-1 디지털인문학이란|color=#e5e9eb}}]]&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div&amp;gt;__TOC__&amp;lt;/div&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amp;lt;center&amp;gt;&amp;lt;font size=&amp;quot;150%&amp;quot;&amp;gt;'''하나의 전쟁, 다양한 목소리'''&amp;lt;/font&amp;gt;&amp;lt;/center&amp;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center&amp;gt;&amp;lt;font size=&amp;quot;150%&amp;quot;&amp;gt;- 문학에 담긴 제2차 세계대전의 기억 -&amp;lt;/font&amp;gt;&amp;lt;/center&amp;g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30%; word-break:break-all; float: right;&amp;quot;&lt;br /&gt;
! style=&amp;quot;width:40%&amp;quot; | 파트 !! style=&amp;quot;width:60%&amp;quot; | 작성자(다수 가능)&lt;br /&gt;
|-&lt;br /&gt;
| 조장 || [[사용자:정슬아 | 사학 정슬아]]&lt;br /&gt;
|-&lt;br /&gt;
| 목적 및 필요성 || '''[[사용자:원민 | 국어국문학 원민]]'''  &lt;br /&gt;
&lt;br /&gt;
[[사용자:정슬아 | 사학 정슬아]]  &lt;br /&gt;
&lt;br /&gt;
[[사용자:한정연 | 영어영문학 한정연]]  &lt;br /&gt;
&lt;br /&gt;
[[사용자:이정민 | 행정학 이정민]]&lt;br /&gt;
|-&lt;br /&gt;
| 연구 대상 || '''[[사용자:한정연 | 영어영문학 한정연]]'''  &lt;br /&gt;
&lt;br /&gt;
[[사용자:정슬아 | 사학 정슬아]]  &lt;br /&gt;
&lt;br /&gt;
[[사용자:원민 | 국어국문학 원민]]  &lt;br /&gt;
&lt;br /&gt;
[[사용자:이정민 | 행정학 이정민]]&lt;br /&gt;
&lt;br /&gt;
|-&lt;br /&gt;
| 온톨로지 || &lt;br /&gt;
|-&lt;br /&gt;
| 시맨틱 네트워크 그래프 ||&lt;br /&gt;
|-&lt;br /&gt;
| 연구결과 || &lt;br /&gt;
|}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목적 및 필요성'''==&lt;br /&gt;
제2차 세계대전은 인류 역사상 가장 참혹한 전쟁 중 하나로, 세계의 전반적인 정세는 물론 전 인류의 삶과 가치관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이후 인류는 비극이 반복되는 것을 막기 위해 국제협약과 평화운동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하지만 최근 발발한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에 여러 나라들이 이해관계에 따라 참전하며, 인류는 “제3차 세계대전”의 위협을 직면하게 되었다. 다행히도 실제 “제3차 세계대전”으로 불거지지는 않았지만, 여전히 전쟁의 상존을 실감할 수 있었다. 이러한 상황을 계기로 제2차 세계대전 관련 연구를 통해 전쟁의 기억을 되새기고, 반면교사 삼아 교훈을 얻어야 할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다. &lt;br /&gt;
&lt;br /&gt;
문학은 이러한 맥락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문학은 단순히 허구를 다루는 존재가 아니라 시대의 거울로 기능하여, 제2차 세계대전의 참상이 인류, 국가 공동체, 그리고 개인의 일상에 끼친 영향을 드러낸다. 또한 문학은 정서적 접근이 원활히 이루어지도록 하여, 시대와 국적, 나이, 성별 등 여러 경계를 허물고 타인의 고통에 공감하고 연대할 수 있게 한다. 문학은 결국 사회적 기억의 저장소로서 전쟁의 고통과 그로부터 얻은 교훈을 후대에 전달하고 왜곡 없이 계승하여, 비극의 반복을 막기 위한 집단적 기억 형성에 기여하는 것이다.  &lt;br /&gt;
&lt;br /&gt;
특히 제2차 세계대전은 단일한 시각에서 기억되지 않는다. 전범국, 피해국, 연합국, 중립국 등 큰 국가별 입장 차이뿐만 아니라, 유대인과 민간인, 군인, 레지스탕스, 협력자 등 다양한 사회적 위치와 정체성에 따라서 전쟁을 경험하고 기억하는 방식이 서로 다르다. 이러한 다층적인 경험은 문학 작품 속에서도 각기 다른 목소리로 드러난다. 어떤 문학은 피해자의 고통을 증언하며, 어떤 문학은 죄의식 혹은 회피를 담아낸다. 이처럼 다양한 문학적 서사는 '''전쟁이라는 하나의 사건을 각기 다른 시선'''으로 조명하며, 전쟁에 대한 기억이 결코 단일할 수 없다는 사실을 드러낸다. 이러한 서로 다른 기억들이 문학을 통해 공유된다는 것은, 문학이 단순히 과거를 보여주는데 그치지 않고, 사람들이 함께 이야기하고 성찰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준다는 데 의미가 있다.&lt;br /&gt;
&lt;br /&gt;
이에 본 연구는 다양한 국가에서 출판된 제2차 세계대전을 다룬 문학 작품들을 연구함으로써, 전쟁이라는 극한 상황에서 문학이 어떤 역할을 수행했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나아가 오늘날의 국제 분쟁 상황에 문학이 어떻게 선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지까지 모색하고자 한다. 전반의 과정을 거쳐 결과적으로 문학이 과거를 기억하고, 현재와 미래의 평화를 위한 실천적 자산이 될 수 있음을 드러내고자 한다.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연구 대상'''==&lt;br /&gt;
===제2차 세계대전===&lt;br /&gt;
====전쟁 시기====&lt;br /&gt;
제2차 세계대전은 1939년 9월 1일 독일이 폴란드를 침공하면서 전쟁이 시작되었고, 1945년 9월 2일 일본이 항복 문서에 서명하면서 종전되었다. 6년동안 진행된 대규모 전쟁은 사람들에게 사회, 경제, 문화, 환경 전반에 걸친 엄청난 피해를 안겨주었다. 인명 피해는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았으며 기아, 기근 등의 문제로 인해 전쟁은 생존자들에게도 불행을 안겨주었다. 또한 환경 파괴, 난민, 인구 이동 등의 연속적인 결과로 인해 전쟁의 영향은 사실상 6년보다 훨씬 길게 지속되었다고 볼 수 있다. 단기적인 사건과는 다르게 장기적이었던 대규모 전쟁은 20세기 문학 작품의 형성과 특징에 많은 영향을 끼쳤을 것이라 판단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전쟁 원인====&lt;br /&gt;
제1차 세계대전의 패전국인 독일의 불만과 보복심이 전쟁을 시작하는 데 가장 큰 영향을 끼쳤다고 볼 수 있다. 제1차 세계대전 이후 체결된 베르사유 조약(1919)은 독일에게 막대한 양의 배상금과 영토 축소, 군사 감소 등을 요구했고, 독일은 사회 불안을 잠재우고 자신에게 주어진 책임을 덜기 위해 더 큰 전쟁을 준비하게 되었다. 이 과정에서 영국과 프랑스는 독일을 전혀 제지하지 않았으며 국제 연맹도 뚜렷한 제재 능력을 갖지 못했다. 결국 추축국과 연합국의 대립 구도가 형성되며 전쟁이 시작되게 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전범국, 피해국, 연합국, 중립국====&lt;br /&gt;
전범국(가해국, 추축국): 독일, 이탈리아, 일본, 헝가리, 루마니아, 불가리아 &amp;lt;br&amp;gt;&lt;br /&gt;
피해국: 폴란드, 프랑스, 중국, 대한민국(조선), 소련, 영국, 벨기에, 네덜란드, 노르웨이 &amp;lt;br&amp;gt;&lt;br /&gt;
연합국(승전국): 영국, 프랑스, 중화민국, 미국, 소련, 인도, 브라질 등 &amp;lt;br&amp;gt;&lt;br /&gt;
중립국: 스위스, 스웨덴, 스페인 &amp;lt;br&amp;gt;&lt;br /&gt;
&lt;br /&gt;
===같은 전쟁에 대해 여러 다른 문학작품이 나올 수 있는 이유===&lt;br /&gt;
처음에 4조 탐구 주제를 제2차 세계대전과 관련한 여러 나라의 문학 작품으로 잡았던 이유도 전쟁에서 여러 나라의 위치와 입장이 전부 달랐기 때문이다. 전범국이었던 나라는 전쟁을 일으키면서 느꼈던 고유한 감정과 사상들을 가지고 있을 것이며 그것들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문학 작품은 다른 나라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특징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연합국이었던 나라도, 중립국이었던 나라도, 피해국이었던 나라도 모두 마찬가지로 그들이 취했던 입장과 그들이 가지고 있었던 사상에 의해 전쟁에서의 입장을 달리 취했을 것이고 그에 다른 다양한 문학 작품들이 나왔을 것이다. 따라서 이 작품들을 비교⦁대조하고 여러 문학 작품을 조사해본다면 제2차 세계대전에 대한 더 깊은 이해가 가능할 것이라고 판단하였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주요 노드===&lt;br /&gt;
====주요 노드 선정 이유====&lt;br /&gt;
4조는 제2차 세계대전과 문학 작품을 조사하면서 시맨틱 그래프에 10개의 주요 노드를 포함시키기로 하였는데 그 중 나라와 관련된 노드는 일본, 한국, 영국, 독일이다. &amp;lt;br&amp;gt;&lt;br /&gt;
우선 4조는 전원 한국인으로 이루어져 있으므로 제2차 세계대전을 겪으면서 우리나라가 과거 겪었던 전쟁의 아픔과 그 고통을 남긴 문학작품을 조사하는 것은 필수적이라고 생각하였다. 또한 제2차 세계대전에서 우리나라 입은 피해를 조사하다보면 일본이라는 나라는 빼놓지 않을 수 없다. 대한민국은 1910년부터 1945년까지 일본의 식민지였다가 일본이 제2차 세계대전에서 패전함으로써 식민지에서 벗어나게 된다. 제2차 세계대전과 관련된 우리나라 문학 작품을 조사하다 보면 식민지의 아픔, 독립을 향한 열망 등 우리나라가 일본이라는 나라로 인해 겪어야만 했던 고통과 감정이 잘 드러나 있다. 그중에서도 강제 징용은 일본이 우리나라에게 가장 큰 아픔을 남겼던 사건이기에 우리 민족의 아픔을 드러낼 수 있는 사건인 강제 징용을 선택하여 관련 작품을 노드에 포함시켰다. &amp;lt;br&amp;gt;&lt;br /&gt;
독일의 경우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게 된 주요 원인이기도 하고 [[2025-1:팀프로젝트_4조_정슬아|홀로코스트]] 등 여러 피해자를 만들고 전쟁의 피해를 막대하게 하는 주요한 일들을 벌였기 때문에 주요 노드에 포함시켰다. &amp;lt;br&amp;gt;&lt;br /&gt;
반면에 독일의 반대편인 연합국의 편에 서서 전쟁을 마무리짓는 것에 영향을 주었던 영국도 주요 노드에 포함시켰다. 영국은 유럽의 나라들 중 가장 먼저 독일에게 맞선 나라 중 하나이다. 초반에는 문학 중에서도 영향력이 가장 큰 영문학이 발전한 영국과 미국 중 어떤 나라를 주요 노드에 포함시킬까 고민을 했었지만 중립국이었다가 연합국으로 바꾼 미국보다는 처음부터 연합국의 위치에 서서 전쟁을 끝내는 데 큰 영향력을 발휘한 영국을 선택하게 되었다. 영국과 관련된 사건 중에서는 런던 대공습을 선택하였는데, 그 이유는 공격의 주체가 주요 노드에 포함되어 있는 또 다른 나라 독일이기 때문이다. 독일과 영국이 관련된 사건 노드를 자연스럽게 포함시킴으로써 두 나라 사이의 관계를 이어주었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10개의 주요 노드 중 작품과 작가 관련 주요 노드는 채만식, 코노 후미요, W.H.Auden으로 총 3개이다. &lt;br /&gt;
[[2025-1:팀프로젝트_4조_이정민|채만식]] 인물 노드의 경우 제2차 세계대전과 식민지 관련 우리나라 사람들의 정서를 잘 드러내는 문학작품을 많이 썼다. 채만식의 작품들은 일제강점기에 우리나라가 겪은 억압, 굴욕 등 심리적 묘사를 세밀하게 해놓았으며, 조국을 배신하고 일본의 편을 들었던 친일파에 대한 묘사도 드러나 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느꼈던 감정이나 사건에 대한 세밀한 문학 작품 덕분에 주요 노드에 포함시킬 수 있었다. &amp;lt;br&amp;gt;&lt;br /&gt;
[[2025-1:팀프로젝트_4조_원민|코노 후미요]] 인물 노드의 경우 일본 사람들이 단순히 전쟁을 일으킨 가해국의 시민들이 아닌 전쟁으로 인해 고통받았던 개인들이라는 것을 나타내주었기 때문에 의미가 있어 주요 노드로 선정하게 되었다. 그가 썼던 문학작품들의 경우 일본이 저질렀던 국가적 행위에 주목하기보다는 전쟁이 일어나는 도중 일본 국민들도 충분히 고통받았다는 것을 보여준다. 채만식과 같은 문학인이 일본에 대해 보여주었던 관점과 달리 코노 후미요는 일본에 대한 독특한 관점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주요 노드로 선정하게 되었다. &amp;lt;br&amp;gt;&lt;br /&gt;
마지막으로 [[2025-1:팀프로젝트_4조_한정연|W.H.Auden]]의 경우 영국 사람이지만 이후에 미국 시민권을 취득함으로써 양국의 감정을 세심하게 문학 작품에 표현할 수 있었다. 또한 제2차 세계대전에 직접적으로 참가하진 않았지만 그 당시 시인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었기에 전쟁과 관련한 문학작품을 많이 썼다. 어던은 영국 거주 당시,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전쟁이 끝나고 미국 시민권 취득 후 모두 시기별로 문학작품의 스타일이 바뀌어 여러 가지 스타일의 문학작품을 선보이기에 주요 노드로 선정하기 적합했다.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1. 홀로코스트====&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300px&amp;gt;&lt;br /&gt;
파일:2025-1_4조_홀로코스트.jpg|독일이 점령한 폴란드의 아우슈비츠 수용소에 도착한 유대인들 ([https://ko.wikipedia.org/wiki/홀로코스트 위키백과, &amp;quot;홀로코스트&amp;quot;])&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홀로코스트(Holocaust, 1933~1945)는 나치 독일 정권이 동맹국들과 협력자들과 함께 600만 유럽계 유대인들을 제도적으로 탄압하고, 조직적으로 학살한 사건이다.&amp;lt;ref&amp;gt;[https://encyclopedia.ushmm.org/content/ko/article/introduction-to-the-holocaust 홀로코스트 백과사전, &amp;quot;홀로코스트 소개&amp;quot;]&amp;lt;/ref&amp;gt; 특히 제2차 세계대전 시기, 1941년부터 최종 해결책(Endlösung der Judenfrage)이라고 불리는 조직적인 대량 학살 정책이 본격화되었다. 홀로코스트는 단순한 역사적 비극이 아니라, 현대 문명이 자행한 제도적인 폭력과 인종주의의 절정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이 사건은 제2차 세계대전의 전개 하에서 조직적으로 계획되고 집행되었으며, 수많은 피해자들을 만들어냈다.  &lt;br /&gt;
&lt;br /&gt;
홀로코스트는 전후 수많은 문학 작품의 소재가 되었으며, 단순히 사건을 기록하거나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기억, 책임, 생존과 같은 문제들을 다룬다. 또한 이러한 문학 작품들은 피해자, 가해자, 방관자 등 다양한 서술 주체를 통해 홀로코스트를 조망함으로써, 동일한 사건을 다층적으로 탐구해볼 수 있도록 한다. 즉, 홀로코스트는 제2차 세계대전이라는 거대한 역사적 사건의 일부이자 부산물이면서도, 동시에 문학이라는 매체를 통해 역사적 기억이 어떻게 전달되고, 성찰되는지를 살펴볼 수 있는 중심적인 주제이기도 하다.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2. 런던 대공습====&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300px&amp;gt;&lt;br /&gt;
파일:런던대공습.jpg|런던 상공에 떠있는 조색 기구들 ([https://ko.wikipedia.org/wiki/영국_대공습 위키백과, &amp;quot;영국 대공습&amp;quot;])&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런던 대공습(London Blitz)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1940년부터 1941년까지 나치 독일 공군이 영국의 수도 런던을 포함한 주요 도시들을 집중적으로 공습한 사건이다. 영국 본토 항공전(Battle of Britain) 이후, 독일은 영국의 민간인 사기 저하 및 항복 유도를 위해 대규모 야간 공습을 시작했다.&amp;lt;ref&amp;gt;[https://chatgpt.com/ ChatGPT(GPT-4o), &amp;quot;런던 대공습이란?&amp;quot;, 2025-05-22 생성.]&amp;lt;/ref&amp;gt; 1940년 9월 7일부터 독일 공군은 56일 동안 런던을 체계적으로 폭격했는데, 이때 1940년 9월 15일 런던에 대한 대규모 주간 공격과 1940년 12월 29일의 런던 대공습으로 발생한 대화재, 그리고 1941년 5월 10일~11일 밤의 대규모 폭격이 주목할 만한 공격들이다.&amp;lt;ref&amp;gt;[https://ko.wikipedia.org/wiki/영국_대공습 위키백과, &amp;quot;영국 대공습&amp;quot;]&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이로 인해 약 4만 명 이상의 민간인이 사망했으며, 이중 거의 절반이 런던에서 사망했다. 런던 시내의 상당 부분이 파괴되었으며, 주거지, 산업 시설 등이 타격을 입게 되었다. 이러한 사건은 영국 국민의 저항 정신을 상징할 뿐만 아니라, 향후 문학과 예술에도 영향을 미쳤다는 점에서도 주목할 만하다. 또한,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영국과 독일 간의 관계를 살펴볼 수 있는 핵심적인 사건으로도 해석될 수 있다.&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3. 채만식====&lt;br /&gt;
채만식은 1902년 전라북도 옥구군 임피면 읍내리 동상 마을에서 태어났으며, 1924년 경기도 강화의 사립 학교 교원이 되었다가 동아 일보사와 조선 일보사, 개벽사에서 활동하였다. 1936년부터는 창작에만 전념하다 1945년 고향인 임피로 낙향하였고, 1945년 해방이 된 후에는 서울로 올라와 잠시 머물다 1946년에는 다시 이리시 고현동으로 낙향하였다. 이후 그는 폐결핵의 악화로 비참한 생활을 하면서도 창작 활동에 전념하며 많은 작품들을 써 냈다.&lt;br /&gt;
&lt;br /&gt;
채만식은 1924년 '조선 문단' 12월 호에 단편 '세 길로'를 발표하며 문단에 데뷔하였으며, 작가로 입문한 후에도 약 10년 간 기자라는 직업에 더 방점을 두고 활동하며 인터뷰를 잘 쓰는 기자로서 명성을 얻었다. 그는 1930년대에 들어서야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인형의 집을 나와서', '레디메이드 인생', '명일', '탁류', '천하 태평춘' 등의 작품을 차례로 써내며 문제적인 작가로서 당대 문단에서 급부상하였다. 1939년 불온 독서회의 배후 조종 혐의로 개성 경찰서에 잡혀가 곤욕을 치른 이후로, '여인 전기' 등의 작품을 쓰며 친일 활동을 하기도 했다. 1945년 해방 이후에는 '민족의 죄인' 등의 작품을 발표하며 자신이 행했던 친일 활동을 스스로 비판하고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lt;br /&gt;
&lt;br /&gt;
채만식의 작품 세계는 '당시의 현실 반영'과 '비판'에 집중하며 식민지 상황에 놓여있던 한국의 시대적 배경을 작품에 반영하였으며, 풍자와 리얼리즘을 결합하여 당대의 역사적, 사회적 현실을 비판했다. 그의 작품들은 제 2차 세계대전 시기 일제의 강제 징용, 군국주의, 조선인의 전쟁 협력 및 일제에의 동화 등을 주제로 삼아 당시 한국 사람들이 식민지인으로서 겪었던 사회적, 정신적 혼란, 고통, 그리고 해방기의 좌절과 희망 등을 생생하게 담아낸다는 특징이 있다.&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4. 코노 후미요====&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300px&amp;gt;&lt;br /&gt;
파일: WM_코노 후미요 프로필.jpg| 코노 후미요 ([https://en.wikipedia.org/wiki/Fumiyo_K%C5%8Dno?utm_source=chatgpt.com 일본 위키백과, &amp;quot;코노 후미요&amp;quot;])&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코노 후미요(こうの ふみよ, 1968~)는 일본 히로시마현 히로시마시 니시구에서 태어났다. 교육열이 강한 집안에서 자라나 히로시마대학교 이학부에 입학했으나, 만화가의 길을 걷고자 중퇴하고 도쿄로 상경했다. 이후 2001년에 방송대학교 교양학부를 졸업했다. 도쿄에서는 만화가 타니카와 후미코&amp;lt;ref&amp;gt;소녀 만화로 유명했던 당대 만화가, 대표작으로 「きみのことすきなんだ(너를 좋아해)」, 「愛はどうだ!(사랑은 어떤 걸까!)」등이 있다.&amp;lt;/ref&amp;gt;등의 어시스턴트로 활동하며 경험을 쌓았다. &lt;br /&gt;
&lt;br /&gt;
코노 후미요는 1995년에「街角花だより(마치카도 하나다요리)」&amp;lt;ref&amp;gt;꽃집을 배경으로 두 여성의 우정과 성장을 그린 일상드라마&amp;lt;/ref&amp;gt;로 상업 데뷔를 했다. 대표작으로는 『夕凪の街 桜の国(저녁 무렵의 거리, 벚꽃의 나라)』 (2004)&amp;lt;ref&amp;gt;히로시마 원폭 피해를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 제8회 문화청미디어예술제 만화 부문 대상을 수상했고, 2007년에 영화화되었다.&amp;lt;/ref&amp;gt;와 『この世界の片隅に(이 세계의 한쪽 구석에)』 (2007)&amp;lt;ref&amp;gt;전쟁 중의 히로시마와 구레를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 2009년에 제13회 문화청 미디어예술제 만화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2016년과 2019년에 애니메이션 영화로 제작되었다.&amp;lt;/ref&amp;gt; 피폭을 다룬 작품 창작 활동과 관련해 특이한 사항은 그녀가 피폭 1세 혹은 피폭 2세도 아니고, 가족 중에도 피폭 경험을 들려줄 사람이 없었다는 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피폭 관련 만화를 상세히 그릴 수 있었던 것은 현장 답사와 인터뷰 덕분이었다. 그녀는 히로시마에서 살며 전쟁을 마주하고 원자폭탄을 맞고 전쟁 이후를 살아간 사람들을 찾아다니면서 인터뷰에서 나눈 이야기를 만화로 그렸다.&amp;lt;/ref&amp;gt; 이외에도 『ぴっぴら帳』, 『長い道』, 『さんさん録』, 『こっこさん』 등 다양한 일상과 인간관계를 다룬 작품들이 있다. &lt;br /&gt;
&lt;br /&gt;
이렇듯 코노 후미요는 전쟁과 평화, 일상의 소중함을 그리는 작가로, 일본 만화계에서 독특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그녀의 작품은 국내외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다양한 매체로도 재해석되고 있다.&amp;lt;ref&amp;gt;[https://ja.wikipedia.org/wiki/%E3%83%A1%E3%82%A4%E3%83%B3%E3%83%9A%E3%83%BC%E3%82%B8 ウィキペディア 일본어판 (일본어 위키백과), &amp;quot;こうの ふみよ&amp;quot;]&amp;lt;/ref&amp;g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5. W.H.Auden====&lt;br /&gt;
&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300px&amp;gt;&lt;br /&gt;
파일:Auden.jpg|W.H.Auden ([https://ko.wikipedia.org/wiki/W._H._오든 위키백과 &amp;quot;W.H.Auden&amp;quot;])&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W. H. Auden은 1907년 영국 요크에서 태어났으며, 아버지는 정신과 의사이자 고전학자로, 어머니는 간호사로 알려져 있다. 그는 학문적 분위기와 높은 교육열 속에서 성장하였으며, 이러한 환경은 그가 옥스퍼드 대학교 크라이스트처치 칼리지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게 되는 데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어던은 생전에 400편 이상의 시를 썼으며, 시 외에도 수많은 에세이, 희곡, 리뷰, 리브레토(오페라 대본)을 남겼다. 결과적으로 어던은 20세기 영어권 문학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시인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다. 그는 영국에서 출생하였으나 제2차 세계대전 직전에 미국으로 이주하였고, 이후 미국 시민권을 취득함으로써 영국계 미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갖게 되었다. &amp;lt;br&amp;gt;&lt;br /&gt;
시인으로 활동한 초기 시기인 1930년에 첫 시집 『Poems』을 출간하게 된다. 그는 사회주의와 마르크스주의에 관심을 가지며 정치적 시를 썼다. 또한 이번 4조의 주제인 제2차 세계대전과도 관련이 있는 스페인 내전, 나치즘, 파시즘에 대한 비판적 시각을 시로 표현하기도 했다. 1937년에는 스페인 내전 참전 중인 병사들을 돕기 위해 직접 스페인을 방문하기도 했다. &amp;lt;br&amp;gt;&lt;br /&gt;
1939년, 제2차 세계대전 직전에는 Isherwood와 함께 미국으로 이주해 1946년에 미국 시민권을 취득하였다. 이주 이전 정치에 초점이 맞춰져 있던 그의 시는 이주 이후 종교와 인간 내면에 대해서 서술하기 시작했다. 성경, 성 아우구스티누스, 신학, 철학 등의 영향을 받아 형이상학적 시를 서술했다는 특징도 있다. &amp;lt;br&amp;gt;&lt;br /&gt;
그의 시들은 전체적으로 내용 면에서 매우 다층적이고, 형식적으로 실험적이다. 여러 주제에 대해서 서술하는 것을 서슴치 않았기에 사회, 정치, 철학, 신학, 심리학 등 여러 분야의 시를 작성했다. 형식 면에서는 정형시와 자유시를 모두 다루었으며, 전통적인 음보시와 운율을 섬세하게 사용했다. &amp;lt;br&amp;gt;&lt;br /&gt;
특히 어던은 사회 속 주목받지 못하는 개인의 고통이나 사회 속에서 익명으로 살아져가는 사람들의 존재에 대해서 시에 자주 드러냈다. 어던의 『The Unknown Citizen』이나 『Musee des Beaux』 등의 시를 보면 어던이 개개인에게 주었던 관심과 눈길을 느낄 수 있다. 그는 전쟁 속에서 고통 받던 사람들의 이야기나 전쟁 그 자체에 대해 쓴 시도 여러 편 남기었다. &amp;lt;br&amp;gt;&lt;br /&gt;
어던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유럽과 미국을 오가며 살았고, 특히 여름엔 오스트리아에서 지냈다. 그는 1973년 오스트리아 빈에서 심장마비로 사망했지만 그의 죽음 이후에도 그의 시는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의 교량 역할을 한 작품으로 평가되고 있다.&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온톨로지''' ==&lt;br /&gt;
=== 온톨로지 시각화 그래프 ===&lt;br /&gt;
''조별 위키스크립트 문서명은 2025-1_★본인조_Ontology.lst 입니다. 예를 들면, 2025-1_6조_Ontology.lst 입니다.''&amp;lt;br&amp;gt;&lt;br /&gt;
''아래의 내부링크를 수정 후 클릭하여 작성하면, 가장 정확하고 편할 것 같아요~ ''&amp;lt;br&amp;gt;&lt;br /&gt;
* [[2025-1_★본인조_Ontology.lst]]&lt;br /&gt;
{{NetworkGraph | title=2025-1_★본인조_Ontology.lst}}&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 Class ===&lt;br /&gt;
''* 마지막 열 sample에는 팀원들의 개별콘텐츠를 포함하여(내부링크 사용) 해당 클래스를 대표할 수 있는 노드의 ID를 적습니다.''&amp;lt;br&amp;gt;&lt;br /&gt;
''* 두번째 열 Description에는 세부Class를 적습니다.(샘플 참고)''&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 sor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 word-break:break-all;&amp;quot;&lt;br /&gt;
! style=&amp;quot;width:15%&amp;quot; | Class !! Description(subClass) !! sample(ID)&lt;br /&gt;
|-&lt;br /&gt;
|  ||  ||  &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Relation===&lt;br /&gt;
''* 마지막 열 sample에는 해당 릴레이션을 대표할 수 있는 링크를 적습니다.''&amp;lt;br&amp;gt;&lt;br /&gt;
''* 두번째 열 Description에는 구글스프레드 시트를 활용하여 source와 target의 클래스를 적습니다.(샘플 참고)''&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 sor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 word-break:break-all;&amp;quot;&lt;br /&gt;
! Relation !! Description(source-target Class) !! sample(source - target ID)&lt;br /&gt;
|-&lt;br /&gt;
|  ||  ||  &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 '''시맨틱 네트워크 그래프''' ==&lt;br /&gt;
''조별 위키스크립트 문서명은 2025-1_★본인조_팀프로젝트.lst 입니다. 예를 들면, 2025-1_6조_팀프로젝트.lst 입니다.''&amp;lt;br&amp;gt;&lt;br /&gt;
''아래의 내부링크를 수정 후 클릭하여 작성하면, 가장 정확하고 편할 것 같아요~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2025-1_★본인조_팀프로젝트.lst]]&lt;br /&gt;
{{NetworkGraph | title=2025-1_★본인조_팀프로젝트.ls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 '''우리가 그린 지식관계망''' ==&lt;br /&gt;
[[파일:2025-1_4조_지식관계망.jpg|thumb|가운데|4조 지식관계망 &amp;lt;ref&amp;gt;직접 촬영 (2025.04.30.)&amp;lt;/ref&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연구결과'''==&lt;br /&gt;
''* 시맨틱 데이터 구축 및 디지털 큐레이션을 하면서 도출한 사항을 기술(사실적인 관계와 사실적인 관계를 기반으로 한 추정 등)''&amp;lt;br&amp;gt;&lt;br /&gt;
''* 처음 그렸던 지식 관계망과의 비교(크게 어떠한 점이 '''왜''' 달라졌는지), 시맨틱 데이터 구축 시 중점적으로 고려한 사항 등을 기술''&amp;lt;br&amp;gt;&lt;br /&gt;
''* 중요한 부분은 글자를 진하게 처리하세요.''&amp;lt;br&amp;g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주석'''==&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br /&gt;
&lt;br /&gt;
&lt;br /&gt;
[[분류:2025-1_4조]]&lt;br /&gt;
[[분류:정슬아]]&lt;br /&gt;
[[분류:한정연]]&lt;br /&gt;
[[분류:원민]]&lt;br /&gt;
[[분류:이정민]]&lt;br /&gt;
[[분류:2025-1_실습]]&lt;/div&gt;</summary>
		<author><name>한정연</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dh.aks.ac.kr/~jamieyoo/wiki/index.php?title=2025-1:%ED%8C%80%ED%94%84%EB%A1%9C%EC%A0%9D%ED%8A%B8_%EC%9C%84%ED%82%A4%ED%8E%98%EC%9D%B4%EC%A7%80_4%EC%A1%B0&amp;diff=4549</id>
		<title>2025-1:팀프로젝트 위키페이지 4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dh.aks.ac.kr/~jamieyoo/wiki/index.php?title=2025-1:%ED%8C%80%ED%94%84%EB%A1%9C%EC%A0%9D%ED%8A%B8_%EC%9C%84%ED%82%A4%ED%8E%98%EC%9D%B4%EC%A7%80_4%EC%A1%B0&amp;diff=4549"/>
		<updated>2025-05-23T13:47:18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한정연: /* 5. W.H.Auden */&lt;/p&gt;
&lt;hr /&gt;
&lt;div&gt;[[2025-1_디지털_인문학이란_무엇인가|{{Clickable button|2025-1 디지털인문학이란|color=#e5e9eb}}]]&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div&amp;gt;__TOC__&amp;lt;/div&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amp;lt;center&amp;gt;&amp;lt;font size=&amp;quot;150%&amp;quot;&amp;gt;'''하나의 전쟁, 다양한 목소리'''&amp;lt;/font&amp;gt;&amp;lt;/center&amp;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center&amp;gt;&amp;lt;font size=&amp;quot;150%&amp;quot;&amp;gt;- 문학에 담긴 제2차 세계대전의 기억 -&amp;lt;/font&amp;gt;&amp;lt;/center&amp;g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30%; word-break:break-all; float: right;&amp;quot;&lt;br /&gt;
! style=&amp;quot;width:40%&amp;quot; | 파트 !! style=&amp;quot;width:60%&amp;quot; | 작성자(다수 가능)&lt;br /&gt;
|-&lt;br /&gt;
| 조장 || [[사용자:정슬아 | 사학 정슬아]]&lt;br /&gt;
|-&lt;br /&gt;
| 목적 및 필요성 || '''[[사용자:원민 | 국어국문학 원민]]'''  &lt;br /&gt;
&lt;br /&gt;
[[사용자:정슬아 | 사학 정슬아]]  &lt;br /&gt;
&lt;br /&gt;
[[사용자:한정연 | 영어영문학 한정연]]  &lt;br /&gt;
&lt;br /&gt;
[[사용자:이정민 | 행정학 이정민]]&lt;br /&gt;
|-&lt;br /&gt;
| 연구 대상 || '''[[사용자:한정연 | 영어영문학 한정연]]'''  &lt;br /&gt;
&lt;br /&gt;
[[사용자:정슬아 | 사학 정슬아]]  &lt;br /&gt;
&lt;br /&gt;
[[사용자:원민 | 국어국문학 원민]]  &lt;br /&gt;
&lt;br /&gt;
[[사용자:이정민 | 행정학 이정민]]&lt;br /&gt;
&lt;br /&gt;
|-&lt;br /&gt;
| 온톨로지 || &lt;br /&gt;
|-&lt;br /&gt;
| 시맨틱 네트워크 그래프 ||&lt;br /&gt;
|-&lt;br /&gt;
| 연구결과 || &lt;br /&gt;
|}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목적 및 필요성'''==&lt;br /&gt;
제2차 세계대전은 인류 역사상 가장 참혹한 전쟁 중 하나로, 세계의 전반적인 정세는 물론 전 인류의 삶과 가치관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이후 인류는 비극이 반복되는 것을 막기 위해 국제협약과 평화운동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하지만 최근 발발한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에 여러 나라들이 이해관계에 따라 참전하며, 인류는 “제3차 세계대전”의 위협을 직면하게 되었다. 다행히도 실제 “제3차 세계대전”으로 불거지지는 않았지만, 여전히 전쟁의 상존을 실감할 수 있었다. 이러한 상황을 계기로 제2차 세계대전 관련 연구를 통해 전쟁의 기억을 되새기고, 반면교사 삼아 교훈을 얻어야 할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다. &lt;br /&gt;
&lt;br /&gt;
문학은 이러한 맥락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문학은 단순히 허구를 다루는 존재가 아니라 시대의 거울로 기능하여, 제2차 세계대전의 참상이 인류, 국가 공동체, 그리고 개인의 일상에 끼친 영향을 드러낸다. 또한 문학은 정서적 접근이 원활히 이루어지도록 하여, 시대와 국적, 나이, 성별 등 여러 경계를 허물고 타인의 고통에 공감하고 연대할 수 있게 한다. 문학은 결국 사회적 기억의 저장소로서 전쟁의 고통과 그로부터 얻은 교훈을 후대에 전달하고 왜곡 없이 계승하여, 비극의 반복을 막기 위한 집단적 기억 형성에 기여하는 것이다.  &lt;br /&gt;
&lt;br /&gt;
특히 제2차 세계대전은 단일한 시각에서 기억되지 않는다. 전범국, 피해국, 연합국, 중립국 등 큰 국가별 입장 차이뿐만 아니라, 유대인과 민간인, 군인, 레지스탕스, 협력자 등 다양한 사회적 위치와 정체성에 따라서 전쟁을 경험하고 기억하는 방식이 서로 다르다. 이러한 다층적인 경험은 문학 작품 속에서도 각기 다른 목소리로 드러난다. 어떤 문학은 피해자의 고통을 증언하며, 어떤 문학은 죄의식 혹은 회피를 담아낸다. 이처럼 다양한 문학적 서사는 '''전쟁이라는 하나의 사건을 각기 다른 시선'''으로 조명하며, 전쟁에 대한 기억이 결코 단일할 수 없다는 사실을 드러낸다. 이러한 서로 다른 기억들이 문학을 통해 공유된다는 것은, 문학이 단순히 과거를 보여주는데 그치지 않고, 사람들이 함께 이야기하고 성찰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준다는 데 의미가 있다.&lt;br /&gt;
&lt;br /&gt;
이에 본 연구는 다양한 국가에서 출판된 제2차 세계대전을 다룬 문학 작품들을 연구함으로써, 전쟁이라는 극한 상황에서 문학이 어떤 역할을 수행했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나아가 오늘날의 국제 분쟁 상황에 문학이 어떻게 선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지까지 모색하고자 한다. 전반의 과정을 거쳐 결과적으로 문학이 과거를 기억하고, 현재와 미래의 평화를 위한 실천적 자산이 될 수 있음을 드러내고자 한다.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연구 대상'''==&lt;br /&gt;
===제2차 세계대전===&lt;br /&gt;
====전쟁 시기====&lt;br /&gt;
제2차 세계대전은 1939년 9월 1일 독일이 폴란드를 침공하면서 전쟁이 시작되었고, 1945년 9월 2일 일본이 항복 문서에 서명하면서 종전되었다. 6년동안 진행된 대규모 전쟁은 사람들에게 사회, 경제, 문화, 환경 전반에 걸친 엄청난 피해를 안겨주었다. 인명 피해는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았으며 기아, 기근 등의 문제로 인해 전쟁은 생존자들에게도 불행을 안겨주었다. 또한 환경 파괴, 난민, 인구 이동 등의 연속적인 결과로 인해 전쟁의 영향은 사실상 6년보다 훨씬 길게 지속되었다고 볼 수 있다. 단기적인 사건과는 다르게 장기적이었던 대규모 전쟁은 20세기 문학 작품의 형성과 특징에 많은 영향을 끼쳤을 것이라 판단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전쟁 원인====&lt;br /&gt;
제1차 세계대전의 패전국인 독일의 불만과 보복심이 전쟁을 시작하는 데 가장 큰 영향을 끼쳤다고 볼 수 있다. 제1차 세계대전 이후 체결된 베르사유 조약(1919)은 독일에게 막대한 양의 배상금과 영토 축소, 군사 감소 등을 요구했고, 독일은 사회 불안을 잠재우고 자신에게 주어진 책임을 덜기 위해 더 큰 전쟁을 준비하게 되었다. 이 과정에서 영국과 프랑스는 독일을 전혀 제지하지 않았으며 국제 연맹도 뚜렷한 제재 능력을 갖지 못했다. 결국 추축국과 연합국의 대립 구도가 형성되며 전쟁이 시작되게 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전범국, 피해국, 연합국, 중립국====&lt;br /&gt;
전범국(가해국, 추축국): 독일, 이탈리아, 일본, 헝가리, 루마니아, 불가리아 &amp;lt;br&amp;gt;&lt;br /&gt;
피해국: 폴란드, 프랑스, 중국, 대한민국(조선), 소련, 영국, 벨기에, 네덜란드, 노르웨이 &amp;lt;br&amp;gt;&lt;br /&gt;
연합국(승전국): 영국, 프랑스, 중화민국, 미국, 소련, 인도, 브라질 등 &amp;lt;br&amp;gt;&lt;br /&gt;
중립국: 스위스, 스웨덴, 스페인 &amp;lt;br&amp;gt;&lt;br /&gt;
&lt;br /&gt;
===같은 전쟁에 대해 여러 다른 문학작품이 나올 수 있는 이유===&lt;br /&gt;
처음에 4조 탐구 주제를 제2차 세계대전과 관련한 여러 나라의 문학 작품으로 잡았던 이유도 전쟁에서 여러 나라의 위치와 입장이 전부 달랐기 때문이다. 전범국이었던 나라는 전쟁을 일으키면서 느꼈던 고유한 감정과 사상들을 가지고 있을 것이며 그것들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문학 작품은 다른 나라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특징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연합국이었던 나라도, 중립국이었던 나라도, 피해국이었던 나라도 모두 마찬가지로 그들이 취했던 입장과 그들이 가지고 있었던 사상에 의해 전쟁에서의 입장을 달리 취했을 것이고 그에 다른 다양한 문학 작품들이 나왔을 것이다. 따라서 이 작품들을 비교⦁대조하고 여러 문학 작품을 조사해본다면 제2차 세계대전에 대한 더 깊은 이해가 가능할 것이라고 판단하였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주요 노드===&lt;br /&gt;
====주요 노드 선정 이유====&lt;br /&gt;
4조는 제2차 세계대전과 문학 작품을 조사하면서 시맨틱 그래프에 10개의 주요 노드를 포함시키기로 하였는데 그 중 나라와 관련된 노드는 일본, 한국, 영국, 독일이다. &amp;lt;br&amp;gt;&lt;br /&gt;
우선 4조는 전원 한국인으로 이루어져 있으므로 제2차 세계대전을 겪으면서 우리나라가 과거 겪었던 전쟁의 아픔과 그 고통을 남긴 문학작품을 조사하는 것은 필수적이라고 생각하였다. 또한 제2차 세계대전에서 우리나라 입은 피해를 조사하다보면 일본이라는 나라는 빼놓지 않을 수 없다. 대한민국은 1910년부터 1945년까지 일본의 식민지였다가 일본이 제2차 세계대전에서 패전함으로써 식민지에서 벗어나게 된다. 제2차 세계대전과 관련된 우리나라 문학 작품을 조사하다 보면 식민지의 아픔, 독립을 향한 열망 등 우리나라가 일본이라는 나라로 인해 겪어야만 했던 고통과 감정이 잘 드러나 있다. 그중에서도 강제 징용은 일본이 우리나라에게 가장 큰 아픔을 남겼던 사건이기에 우리 민족의 아픔을 드러낼 수 있는 사건인 강제 징용을 선택하여 관련 작품을 노드에 포함시켰다. &amp;lt;br&amp;gt;&lt;br /&gt;
독일의 경우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게 된 주요 원인이기도 하고 [[2025-1:팀프로젝트_4조_정슬아|홀로코스트]] 등 여러 피해자를 만들고 전쟁의 피해를 막대하게 하는 주요한 일들을 벌였기 때문에 주요 노드에 포함시켰다. &amp;lt;br&amp;gt;&lt;br /&gt;
반면에 독일의 반대편인 연합국의 편에 서서 전쟁을 마무리짓는 것에 영향을 주었던 영국도 주요 노드에 포함시켰다. 영국은 유럽의 나라들 중 가장 먼저 독일에게 맞선 나라 중 하나이다. 초반에는 문학 중에서도 영향력이 가장 큰 영문학이 발전한 영국과 미국 중 어떤 나라를 주요 노드에 포함시킬까 고민을 했었지만 중립국이었다가 연합국으로 바꾼 미국보다는 처음부터 연합국의 위치에 서서 전쟁을 끝내는 데 큰 영향력을 발휘한 영국을 선택하게 되었다. 영국과 관련된 사건 중에서는 런던 대공습을 선택하였는데, 그 이유는 공격의 주체가 주요 노드에 포함되어 있는 또 다른 나라 독일이기 때문이다. 독일과 영국이 관련된 사건 노드를 자연스럽게 포함시킴으로써 두 나라 사이의 관계를 이어주었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10개의 주요 노드 중 작품과 작가 관련 주요 노드는 채만식, 코노 후미요, W.H.Auden으로 총 3개이다. &lt;br /&gt;
[[2025-1:팀프로젝트_4조_이정민|채만식]] 인물 노드의 경우 제2차 세계대전과 식민지 관련 우리나라 사람들의 정서를 잘 드러내는 문학작품을 많이 썼다. 채만식의 작품들은 일제강점기에 우리나라가 겪은 억압, 굴욕 등 심리적 묘사를 세밀하게 해놓았으며, 조국을 배신하고 일본의 편을 들었던 친일파에 대한 묘사도 드러나 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느꼈던 감정이나 사건에 대한 세밀한 문학 작품 덕분에 주요 노드에 포함시킬 수 있었다. &amp;lt;br&amp;gt;&lt;br /&gt;
[[2025-1:팀프로젝트_4조_원민|코노 후미요]] 인물 노드의 경우 일본 사람들이 단순히 전쟁을 일으킨 가해국의 시민들이 아닌 전쟁으로 인해 고통받았던 개인들이라는 것을 나타내주었기 때문에 의미가 있어 주요 노드로 선정하게 되었다. 그가 썼던 문학작품들의 경우 일본이 저질렀던 국가적 행위에 주목하기보다는 전쟁이 일어나는 도중 일본 국민들도 충분히 고통받았다는 것을 보여준다. 채만식과 같은 문학인이 일본에 대해 보여주었던 관점과 달리 코노 후미요는 일본에 대한 독특한 관점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주요 노드로 선정하게 되었다. &amp;lt;br&amp;gt;&lt;br /&gt;
마지막으로 [[2025-1:팀프로젝트_4조_한정연|W.H.Auden]]의 경우 영국 사람이지만 이후에 미국 시민권을 취득함으로써 양국의 감정을 세심하게 문학 작품에 표현할 수 있었다. 또한 제2차 세계대전에 직접적으로 참가하진 않았지만 그 당시 시인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었기에 전쟁과 관련한 문학작품을 많이 썼다. 어던은 영국 거주 당시,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전쟁이 끝나고 미국 시민권 취득 후 모두 시기별로 문학작품의 스타일이 바뀌어 여러 가지 스타일의 문학작품을 선보이기에 주요 노드로 선정하기 적합했다.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1. 홀로코스트====&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300px&amp;gt;&lt;br /&gt;
파일:2025-1_4조_홀로코스트.jpg|독일이 점령한 폴란드의 아우슈비츠 수용소에 도착한 유대인들 ([https://ko.wikipedia.org/wiki/홀로코스트 위키백과, &amp;quot;홀로코스트&amp;quot;])&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홀로코스트(Holocaust, 1933~1945)는 나치 독일 정권이 동맹국들과 협력자들과 함께 600만 유럽계 유대인들을 제도적으로 탄압하고, 조직적으로 학살한 사건이다.&amp;lt;ref&amp;gt;[https://encyclopedia.ushmm.org/content/ko/article/introduction-to-the-holocaust 홀로코스트 백과사전, &amp;quot;홀로코스트 소개&amp;quot;]&amp;lt;/ref&amp;gt; 특히 제2차 세계대전 시기, 1941년부터 최종 해결책(Endlösung der Judenfrage)이라고 불리는 조직적인 대량 학살 정책이 본격화되었다. 홀로코스트는 단순한 역사적 비극이 아니라, 현대 문명이 자행한 제도적인 폭력과 인종주의의 절정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이 사건은 제2차 세계대전의 전개 하에서 조직적으로 계획되고 집행되었으며, 수많은 피해자들을 만들어냈다.  &lt;br /&gt;
&lt;br /&gt;
홀로코스트는 전후 수많은 문학 작품의 소재가 되었으며, 단순히 사건을 기록하거나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기억, 책임, 생존과 같은 문제들을 다룬다. 또한 이러한 문학 작품들은 피해자, 가해자, 방관자 등 다양한 서술 주체를 통해 홀로코스트를 조망함으로써, 동일한 사건을 다층적으로 탐구해볼 수 있도록 한다. 즉, 홀로코스트는 제2차 세계대전이라는 거대한 역사적 사건의 일부이자 부산물이면서도, 동시에 문학이라는 매체를 통해 역사적 기억이 어떻게 전달되고, 성찰되는지를 살펴볼 수 있는 중심적인 주제이기도 하다.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2. 런던 대공습====&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300px&amp;gt;&lt;br /&gt;
파일:런던대공습.jpg|런던 상공에 떠있는 조색 기구들 ([https://ko.wikipedia.org/wiki/영국_대공습 위키백과, &amp;quot;영국 대공습&amp;quot;])&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런던 대공습(London Blitz)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1940년부터 1941년까지 나치 독일 공군이 영국의 수도 런던을 포함한 주요 도시들을 집중적으로 공습한 사건이다. 영국 본토 항공전(Battle of Britain) 이후, 독일은 영국의 민간인 사기 저하 및 항복 유도를 위해 대규모 야간 공습을 시작했다.&amp;lt;ref&amp;gt;[https://chatgpt.com/ ChatGPT(GPT-4o), &amp;quot;런던 대공습이란?&amp;quot;, 2025-05-22 생성.]&amp;lt;/ref&amp;gt; 1940년 9월 7일부터 독일 공군은 56일 동안 런던을 체계적으로 폭격했는데, 이때 1940년 9월 15일 런던에 대한 대규모 주간 공격과 1940년 12월 29일의 런던 대공습으로 발생한 대화재, 그리고 1941년 5월 10일~11일 밤의 대규모 폭격이 주목할 만한 공격들이다.&amp;lt;ref&amp;gt;[https://ko.wikipedia.org/wiki/영국_대공습 위키백과, &amp;quot;영국 대공습&amp;quot;]&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이로 인해 약 4만 명 이상의 민간인이 사망했으며, 이중 거의 절반이 런던에서 사망했다. 런던 시내의 상당 부분이 파괴되었으며, 주거지, 산업 시설 등이 타격을 입게 되었다. 이러한 사건은 영국 국민의 저항 정신을 상징할 뿐만 아니라, 향후 문학과 예술에도 영향을 미쳤다는 점에서도 주목할 만하다. 또한,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영국과 독일 간의 관계를 살펴볼 수 있는 핵심적인 사건으로도 해석될 수 있다.&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3. 채만식====&lt;br /&gt;
채만식은 1902년 전라북도 옥구군 임피면 읍내리 동상 마을에서 태어났으며, 1924년 경기도 강화의 사립 학교 교원이 되었다가 동아 일보사와 조선 일보사, 개벽사에서 활동하였다. 1936년부터는 창작에만 전념하다 1945년 고향인 임피로 낙향하였고, 1945년 해방이 된 후에는 서울로 올라와 잠시 머물다 1946년에는 다시 이리시 고현동으로 낙향하였다. 이후 그는 폐결핵의 악화로 비참한 생활을 하면서도 창작 활동에 전념하며 많은 작품들을 써 냈다.&lt;br /&gt;
&lt;br /&gt;
채만식은 1924년 '조선 문단' 12월 호에 단편 '세 길로'를 발표하며 문단에 데뷔하였으며, 작가로 입문한 후에도 약 10년 간 기자라는 직업에 더 방점을 두고 활동하며 인터뷰를 잘 쓰는 기자로서 명성을 얻었다. 그는 1930년대에 들어서야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인형의 집을 나와서', '레디메이드 인생', '명일', '탁류', '천하 태평춘' 등의 작품을 차례로 써내며 문제적인 작가로서 당대 문단에서 급부상하였다. 1939년 불온 독서회의 배후 조종 혐의로 개성 경찰서에 잡혀가 곤욕을 치른 이후로, '여인 전기' 등의 작품을 쓰며 친일 활동을 하기도 했다. 1945년 해방 이후에는 '민족의 죄인' 등의 작품을 발표하며 자신이 행했던 친일 활동을 스스로 비판하고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lt;br /&gt;
&lt;br /&gt;
채만식의 작품 세계는 '당시의 현실 반영'과 '비판'에 집중하며 식민지 상황에 놓여있던 한국의 시대적 배경을 작품에 반영하였으며, 풍자와 리얼리즘을 결합하여 당대의 역사적, 사회적 현실을 비판했다. 그의 작품들은 제 2차 세계대전 시기 일제의 강제 징용, 군국주의, 조선인의 전쟁 협력 및 일제에의 동화 등을 주제로 삼아 당시 한국 사람들이 식민지인으로서 겪었던 사회적, 정신적 혼란, 고통, 그리고 해방기의 좌절과 희망 등을 생생하게 담아낸다는 특징이 있다.&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4. 코노 후미요====&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300px&amp;gt;&lt;br /&gt;
파일: WM_코노 후미요 프로필.jpg| 코노 후미요 ([https://en.wikipedia.org/wiki/Fumiyo_K%C5%8Dno?utm_source=chatgpt.com 일본 위키백과, &amp;quot;코노 후미요&amp;quot;])&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코노 후미요(こうの ふみよ, 1968~)는 일본 히로시마현 히로시마시 니시구에서 태어났다. 교육열이 강한 집안에서 자라나 히로시마대학교 이학부에 입학했으나, 만화가의 길을 걷고자 중퇴하고 도쿄로 상경했다. 이후 2001년에 방송대학교 교양학부를 졸업했다. 도쿄에서는 만화가 타니카와 후미코&amp;lt;ref&amp;gt;소녀 만화로 유명했던 당대 만화가, 대표작으로 「きみのことすきなんだ(너를 좋아해)」, 「愛はどうだ!(사랑은 어떤 걸까!)」등이 있다.&amp;lt;/ref&amp;gt;등의 어시스턴트로 활동하며 경험을 쌓았다. &lt;br /&gt;
&lt;br /&gt;
코노 후미요는 1995년에「街角花だより(마치카도 하나다요리)」&amp;lt;ref&amp;gt;꽃집을 배경으로 두 여성의 우정과 성장을 그린 일상드라마&amp;lt;/ref&amp;gt;로 상업 데뷔를 했다. 대표작으로는 『夕凪の街 桜の国(저녁 무렵의 거리, 벚꽃의 나라)』 (2004)&amp;lt;ref&amp;gt;히로시마 원폭 피해를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 제8회 문화청미디어예술제 만화 부문 대상을 수상했고, 2007년에 영화화되었다.&amp;lt;/ref&amp;gt;와 『この世界の片隅に(이 세계의 한쪽 구석에)』 (2007)&amp;lt;ref&amp;gt;전쟁 중의 히로시마와 구레를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 2009년에 제13회 문화청 미디어예술제 만화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2016년과 2019년에 애니메이션 영화로 제작되었다.&amp;lt;/ref&amp;gt; 피폭을 다룬 작품 창작 활동과 관련해 특이한 사항은 그녀가 피폭 1세 혹은 피폭 2세도 아니고, 가족 중에도 피폭 경험을 들려줄 사람이 없었다는 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피폭 관련 만화를 상세히 그릴 수 있었던 것은 현장 답사와 인터뷰 덕분이었다. 그녀는 히로시마에서 살며 전쟁을 마주하고 원자폭탄을 맞고 전쟁 이후를 살아간 사람들을 찾아다니면서 인터뷰에서 나눈 이야기를 만화로 그렸다.&amp;lt;/ref&amp;gt; 이외에도 『ぴっぴら帳』, 『長い道』, 『さんさん録』, 『こっこさん』 등 다양한 일상과 인간관계를 다룬 작품들이 있다. &lt;br /&gt;
&lt;br /&gt;
이렇듯 코노 후미요는 전쟁과 평화, 일상의 소중함을 그리는 작가로, 일본 만화계에서 독특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그녀의 작품은 국내외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다양한 매체로도 재해석되고 있다.&amp;lt;ref&amp;gt;[https://ja.wikipedia.org/wiki/%E3%83%A1%E3%82%A4%E3%83%B3%E3%83%9A%E3%83%BC%E3%82%B8 ウィキペディア 일본어판 (일본어 위키백과), &amp;quot;こうの ふみよ&amp;quot;]&amp;lt;/ref&amp;g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5. W.H.Auden====&lt;br /&gt;
&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300px&amp;gt;&lt;br /&gt;
파일:Auden.jpg|W.H.Auden ([https://ko.wikipedia.org/wiki/W._H._오든 위키백과 &amp;quot;W.H.Auden&amp;quot;])&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W. H. Auden은 1907년 영국 요크에서 태어났으며, 아버지는 정신과 의사이자 고전학자로, 어머니는 간호사로 알려져 있다. 그는 학문적 분위기와 높은 교육열 속에서 성장하였으며, 이러한 환경은 그가 옥스퍼드 대학교 크라이스트처치 칼리지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게 되는 데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어던은 생전에 400편 이상의 시를 썼으며, 시 외에도 수많은 에세이, 희곡, 리뷰, 리브레토(오페라 대본)을 남겼다. 결과적으로 어던은 20세기 영어권 문학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시인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다. 그는 영국에서 출생하였으나 제2차 세계대전 직전에 미국으로 이주하였고, 이후 미국 시민권을 취득함으로써 영국계 미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갖게 되었다. &amp;lt;br&amp;gt;&lt;br /&gt;
시인으로 활동한 초기 시기인 1930년에 첫 시집 『Poems』을 출간하게 된다. 그는 사회주의와 마르크스주의에 관심을 가지며 정치적 시를 썼다. 또한 이번 4조의 주제인 제2차 세계대전과도 관련이 있는 스페인 내전, 나치즘, 파시즘에 대한 비판적 시각을 시로 표현하기도 했다. 1937년에는 스페인 내전 참전 중인 병사들을 돕기 위해 직접 스페인을 방문하기도 했다. &amp;lt;br&amp;gt;&lt;br /&gt;
1939년, 제2차 세계대전 직전에는 Isherwood와 함께 미국으로 이주해 1946년에 미국 시민권을 취득하였다. 이주 이전 정치에 초점이 맞춰져 있던 그의 시는 이주 이후 종교와 인간 내면에 대해서 서술하기 시작했다. 성경, 성 아우구스티누스, 신학, 철학 등의 영향을 받아 형이상학적 시를 서술했다는 특징도 있다. &amp;lt;br&amp;gt;&lt;br /&gt;
그의 시들은 전체적으로 내용 면에서 매우 다층적이고, 형식적으로 실험적이다. 여러 주제에 대해서 서술하는 것을 서슴치 않았기에 사회, 정치, 철학, 신학, 심리학 등 여러 분야의 시를 작성했다. 형식 면에서는 정형시와 자유시를 모두 다루었으며, 전통적인 음보시와 운율을 섬세하게 사용했다. &amp;lt;br&amp;gt;&lt;br /&gt;
특히 어던은 사회 속 주목받지 못하는 개인의 고통이나 사회 속에서 익명으로 살아져가는 사람들의 존재에 대해서 시에 자주 드러냈다. 어던의 『The Unknown Citizen』이나 『Musee des Beaux』 등의 시를 보면 어던이 개개인에게 주었던 관심과 눈길을 느낄 수 있다. 그는 전쟁 속에서 고통 받던 사람들의 이야기나 전쟁 그 자체에 대해 쓴 시도 여러 편 남기었다. &amp;lt;br&amp;gt;&lt;br /&gt;
어던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유럽과 미국을 오가며 살았고, 특히 여름엔 오스트리아에서 지냈다. 그는 1973년 오스트리아 빈에서 심장마비로 사망했지만 그의 죽음 이후에도 그의 시는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의 교량 역할을 한 작품으로 평가되고 있다.&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온톨로지''' ==&lt;br /&gt;
=== 온톨로지 시각화 그래프 ===&lt;br /&gt;
''조별 위키스크립트 문서명은 2025-1_★본인조_Ontology.lst 입니다. 예를 들면, 2025-1_6조_Ontology.lst 입니다.''&amp;lt;br&amp;gt;&lt;br /&gt;
''아래의 내부링크를 수정 후 클릭하여 작성하면, 가장 정확하고 편할 것 같아요~ ''&amp;lt;br&amp;gt;&lt;br /&gt;
* [[2025-1_★본인조_Ontology.lst]]&lt;br /&gt;
{{NetworkGraph | title=2025-1_★본인조_Ontology.lst}}&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 Class ===&lt;br /&gt;
''* 마지막 열 sample에는 팀원들의 개별콘텐츠를 포함하여(내부링크 사용) 해당 클래스를 대표할 수 있는 노드의 ID를 적습니다.''&amp;lt;br&amp;gt;&lt;br /&gt;
''* 두번째 열 Description에는 세부Class를 적습니다.(샘플 참고)''&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 sor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 word-break:break-all;&amp;quot;&lt;br /&gt;
! style=&amp;quot;width:15%&amp;quot; | Class !! Description(subClass) !! sample(ID)&lt;br /&gt;
|-&lt;br /&gt;
|  ||  ||  &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Relation===&lt;br /&gt;
''* 마지막 열 sample에는 해당 릴레이션을 대표할 수 있는 링크를 적습니다.''&amp;lt;br&amp;gt;&lt;br /&gt;
''* 두번째 열 Description에는 구글스프레드 시트를 활용하여 source와 target의 클래스를 적습니다.(샘플 참고)''&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 sor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 word-break:break-all;&amp;quot;&lt;br /&gt;
! Relation !! Description(source-target Class) !! sample(source - target ID)&lt;br /&gt;
|-&lt;br /&gt;
|  ||  ||  &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 '''시맨틱 네트워크 그래프''' ==&lt;br /&gt;
''조별 위키스크립트 문서명은 2025-1_★본인조_팀프로젝트.lst 입니다. 예를 들면, 2025-1_6조_팀프로젝트.lst 입니다.''&amp;lt;br&amp;gt;&lt;br /&gt;
''아래의 내부링크를 수정 후 클릭하여 작성하면, 가장 정확하고 편할 것 같아요~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2025-1_★본인조_팀프로젝트.lst]]&lt;br /&gt;
{{NetworkGraph | title=2025-1_★본인조_팀프로젝트.ls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 '''우리가 그린 지식관계망''' ==&lt;br /&gt;
[[파일:2025-1_4조_지식관계망.jpg|thumb|가운데|4조 지식관계망 &amp;lt;ref&amp;gt;직접 촬영 (2025.04.30.)&amp;lt;/ref&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연구결과'''==&lt;br /&gt;
''* 시맨틱 데이터 구축 및 디지털 큐레이션을 하면서 도출한 사항을 기술(사실적인 관계와 사실적인 관계를 기반으로 한 추정 등)''&amp;lt;br&amp;gt;&lt;br /&gt;
''* 처음 그렸던 지식 관계망과의 비교(크게 어떠한 점이 '''왜''' 달라졌는지), 시맨틱 데이터 구축 시 중점적으로 고려한 사항 등을 기술''&amp;lt;br&amp;gt;&lt;br /&gt;
''* 중요한 부분은 글자를 진하게 처리하세요.''&amp;lt;br&amp;g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주석'''==&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br /&gt;
&lt;br /&gt;
&lt;br /&gt;
[[분류:2025-1_4조]]&lt;br /&gt;
[[분류:정슬아]]&lt;br /&gt;
[[분류:한정연]]&lt;br /&gt;
[[분류:원민]]&lt;br /&gt;
[[분류:이정민]]&lt;br /&gt;
[[분류:2025-1_실습]]&lt;/div&gt;</summary>
		<author><name>한정연</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dh.aks.ac.kr/~jamieyoo/wiki/index.php?title=2025-1:%ED%8C%80%ED%94%84%EB%A1%9C%EC%A0%9D%ED%8A%B8_%EC%9C%84%ED%82%A4%ED%8E%98%EC%9D%B4%EC%A7%80_4%EC%A1%B0&amp;diff=4548</id>
		<title>2025-1:팀프로젝트 위키페이지 4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dh.aks.ac.kr/~jamieyoo/wiki/index.php?title=2025-1:%ED%8C%80%ED%94%84%EB%A1%9C%EC%A0%9D%ED%8A%B8_%EC%9C%84%ED%82%A4%ED%8E%98%EC%9D%B4%EC%A7%80_4%EC%A1%B0&amp;diff=4548"/>
		<updated>2025-05-23T13:46:54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한정연: /* 5. W.H.Auden */&lt;/p&gt;
&lt;hr /&gt;
&lt;div&gt;[[2025-1_디지털_인문학이란_무엇인가|{{Clickable button|2025-1 디지털인문학이란|color=#e5e9eb}}]]&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div&amp;gt;__TOC__&amp;lt;/div&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amp;lt;center&amp;gt;&amp;lt;font size=&amp;quot;150%&amp;quot;&amp;gt;'''하나의 전쟁, 다양한 목소리'''&amp;lt;/font&amp;gt;&amp;lt;/center&amp;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center&amp;gt;&amp;lt;font size=&amp;quot;150%&amp;quot;&amp;gt;- 문학에 담긴 제2차 세계대전의 기억 -&amp;lt;/font&amp;gt;&amp;lt;/center&amp;g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30%; word-break:break-all; float: right;&amp;quot;&lt;br /&gt;
! style=&amp;quot;width:40%&amp;quot; | 파트 !! style=&amp;quot;width:60%&amp;quot; | 작성자(다수 가능)&lt;br /&gt;
|-&lt;br /&gt;
| 조장 || [[사용자:정슬아 | 사학 정슬아]]&lt;br /&gt;
|-&lt;br /&gt;
| 목적 및 필요성 || '''[[사용자:원민 | 국어국문학 원민]]'''  &lt;br /&gt;
&lt;br /&gt;
[[사용자:정슬아 | 사학 정슬아]]  &lt;br /&gt;
&lt;br /&gt;
[[사용자:한정연 | 영어영문학 한정연]]  &lt;br /&gt;
&lt;br /&gt;
[[사용자:이정민 | 행정학 이정민]]&lt;br /&gt;
|-&lt;br /&gt;
| 연구 대상 || '''[[사용자:한정연 | 영어영문학 한정연]]'''  &lt;br /&gt;
&lt;br /&gt;
[[사용자:정슬아 | 사학 정슬아]]  &lt;br /&gt;
&lt;br /&gt;
[[사용자:원민 | 국어국문학 원민]]  &lt;br /&gt;
&lt;br /&gt;
[[사용자:이정민 | 행정학 이정민]]&lt;br /&gt;
&lt;br /&gt;
|-&lt;br /&gt;
| 온톨로지 || &lt;br /&gt;
|-&lt;br /&gt;
| 시맨틱 네트워크 그래프 ||&lt;br /&gt;
|-&lt;br /&gt;
| 연구결과 || &lt;br /&gt;
|}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목적 및 필요성'''==&lt;br /&gt;
제2차 세계대전은 인류 역사상 가장 참혹한 전쟁 중 하나로, 세계의 전반적인 정세는 물론 전 인류의 삶과 가치관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이후 인류는 비극이 반복되는 것을 막기 위해 국제협약과 평화운동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하지만 최근 발발한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에 여러 나라들이 이해관계에 따라 참전하며, 인류는 “제3차 세계대전”의 위협을 직면하게 되었다. 다행히도 실제 “제3차 세계대전”으로 불거지지는 않았지만, 여전히 전쟁의 상존을 실감할 수 있었다. 이러한 상황을 계기로 제2차 세계대전 관련 연구를 통해 전쟁의 기억을 되새기고, 반면교사 삼아 교훈을 얻어야 할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다. &lt;br /&gt;
&lt;br /&gt;
문학은 이러한 맥락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문학은 단순히 허구를 다루는 존재가 아니라 시대의 거울로 기능하여, 제2차 세계대전의 참상이 인류, 국가 공동체, 그리고 개인의 일상에 끼친 영향을 드러낸다. 또한 문학은 정서적 접근이 원활히 이루어지도록 하여, 시대와 국적, 나이, 성별 등 여러 경계를 허물고 타인의 고통에 공감하고 연대할 수 있게 한다. 문학은 결국 사회적 기억의 저장소로서 전쟁의 고통과 그로부터 얻은 교훈을 후대에 전달하고 왜곡 없이 계승하여, 비극의 반복을 막기 위한 집단적 기억 형성에 기여하는 것이다.  &lt;br /&gt;
&lt;br /&gt;
특히 제2차 세계대전은 단일한 시각에서 기억되지 않는다. 전범국, 피해국, 연합국, 중립국 등 큰 국가별 입장 차이뿐만 아니라, 유대인과 민간인, 군인, 레지스탕스, 협력자 등 다양한 사회적 위치와 정체성에 따라서 전쟁을 경험하고 기억하는 방식이 서로 다르다. 이러한 다층적인 경험은 문학 작품 속에서도 각기 다른 목소리로 드러난다. 어떤 문학은 피해자의 고통을 증언하며, 어떤 문학은 죄의식 혹은 회피를 담아낸다. 이처럼 다양한 문학적 서사는 '''전쟁이라는 하나의 사건을 각기 다른 시선'''으로 조명하며, 전쟁에 대한 기억이 결코 단일할 수 없다는 사실을 드러낸다. 이러한 서로 다른 기억들이 문학을 통해 공유된다는 것은, 문학이 단순히 과거를 보여주는데 그치지 않고, 사람들이 함께 이야기하고 성찰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준다는 데 의미가 있다.&lt;br /&gt;
&lt;br /&gt;
이에 본 연구는 다양한 국가에서 출판된 제2차 세계대전을 다룬 문학 작품들을 연구함으로써, 전쟁이라는 극한 상황에서 문학이 어떤 역할을 수행했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나아가 오늘날의 국제 분쟁 상황에 문학이 어떻게 선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지까지 모색하고자 한다. 전반의 과정을 거쳐 결과적으로 문학이 과거를 기억하고, 현재와 미래의 평화를 위한 실천적 자산이 될 수 있음을 드러내고자 한다.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연구 대상'''==&lt;br /&gt;
===제2차 세계대전===&lt;br /&gt;
====전쟁 시기====&lt;br /&gt;
제2차 세계대전은 1939년 9월 1일 독일이 폴란드를 침공하면서 전쟁이 시작되었고, 1945년 9월 2일 일본이 항복 문서에 서명하면서 종전되었다. 6년동안 진행된 대규모 전쟁은 사람들에게 사회, 경제, 문화, 환경 전반에 걸친 엄청난 피해를 안겨주었다. 인명 피해는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았으며 기아, 기근 등의 문제로 인해 전쟁은 생존자들에게도 불행을 안겨주었다. 또한 환경 파괴, 난민, 인구 이동 등의 연속적인 결과로 인해 전쟁의 영향은 사실상 6년보다 훨씬 길게 지속되었다고 볼 수 있다. 단기적인 사건과는 다르게 장기적이었던 대규모 전쟁은 20세기 문학 작품의 형성과 특징에 많은 영향을 끼쳤을 것이라 판단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전쟁 원인====&lt;br /&gt;
제1차 세계대전의 패전국인 독일의 불만과 보복심이 전쟁을 시작하는 데 가장 큰 영향을 끼쳤다고 볼 수 있다. 제1차 세계대전 이후 체결된 베르사유 조약(1919)은 독일에게 막대한 양의 배상금과 영토 축소, 군사 감소 등을 요구했고, 독일은 사회 불안을 잠재우고 자신에게 주어진 책임을 덜기 위해 더 큰 전쟁을 준비하게 되었다. 이 과정에서 영국과 프랑스는 독일을 전혀 제지하지 않았으며 국제 연맹도 뚜렷한 제재 능력을 갖지 못했다. 결국 추축국과 연합국의 대립 구도가 형성되며 전쟁이 시작되게 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전범국, 피해국, 연합국, 중립국====&lt;br /&gt;
전범국(가해국, 추축국): 독일, 이탈리아, 일본, 헝가리, 루마니아, 불가리아 &amp;lt;br&amp;gt;&lt;br /&gt;
피해국: 폴란드, 프랑스, 중국, 대한민국(조선), 소련, 영국, 벨기에, 네덜란드, 노르웨이 &amp;lt;br&amp;gt;&lt;br /&gt;
연합국(승전국): 영국, 프랑스, 중화민국, 미국, 소련, 인도, 브라질 등 &amp;lt;br&amp;gt;&lt;br /&gt;
중립국: 스위스, 스웨덴, 스페인 &amp;lt;br&amp;gt;&lt;br /&gt;
&lt;br /&gt;
===같은 전쟁에 대해 여러 다른 문학작품이 나올 수 있는 이유===&lt;br /&gt;
처음에 4조 탐구 주제를 제2차 세계대전과 관련한 여러 나라의 문학 작품으로 잡았던 이유도 전쟁에서 여러 나라의 위치와 입장이 전부 달랐기 때문이다. 전범국이었던 나라는 전쟁을 일으키면서 느꼈던 고유한 감정과 사상들을 가지고 있을 것이며 그것들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문학 작품은 다른 나라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특징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연합국이었던 나라도, 중립국이었던 나라도, 피해국이었던 나라도 모두 마찬가지로 그들이 취했던 입장과 그들이 가지고 있었던 사상에 의해 전쟁에서의 입장을 달리 취했을 것이고 그에 다른 다양한 문학 작품들이 나왔을 것이다. 따라서 이 작품들을 비교⦁대조하고 여러 문학 작품을 조사해본다면 제2차 세계대전에 대한 더 깊은 이해가 가능할 것이라고 판단하였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주요 노드===&lt;br /&gt;
====주요 노드 선정 이유====&lt;br /&gt;
4조는 제2차 세계대전과 문학 작품을 조사하면서 시맨틱 그래프에 10개의 주요 노드를 포함시키기로 하였는데 그 중 나라와 관련된 노드는 일본, 한국, 영국, 독일이다. &amp;lt;br&amp;gt;&lt;br /&gt;
우선 4조는 전원 한국인으로 이루어져 있으므로 제2차 세계대전을 겪으면서 우리나라가 과거 겪었던 전쟁의 아픔과 그 고통을 남긴 문학작품을 조사하는 것은 필수적이라고 생각하였다. 또한 제2차 세계대전에서 우리나라 입은 피해를 조사하다보면 일본이라는 나라는 빼놓지 않을 수 없다. 대한민국은 1910년부터 1945년까지 일본의 식민지였다가 일본이 제2차 세계대전에서 패전함으로써 식민지에서 벗어나게 된다. 제2차 세계대전과 관련된 우리나라 문학 작품을 조사하다 보면 식민지의 아픔, 독립을 향한 열망 등 우리나라가 일본이라는 나라로 인해 겪어야만 했던 고통과 감정이 잘 드러나 있다. 그중에서도 강제 징용은 일본이 우리나라에게 가장 큰 아픔을 남겼던 사건이기에 우리 민족의 아픔을 드러낼 수 있는 사건인 강제 징용을 선택하여 관련 작품을 노드에 포함시켰다. &amp;lt;br&amp;gt;&lt;br /&gt;
독일의 경우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게 된 주요 원인이기도 하고 [[2025-1:팀프로젝트_4조_정슬아|홀로코스트]] 등 여러 피해자를 만들고 전쟁의 피해를 막대하게 하는 주요한 일들을 벌였기 때문에 주요 노드에 포함시켰다. &amp;lt;br&amp;gt;&lt;br /&gt;
반면에 독일의 반대편인 연합국의 편에 서서 전쟁을 마무리짓는 것에 영향을 주었던 영국도 주요 노드에 포함시켰다. 영국은 유럽의 나라들 중 가장 먼저 독일에게 맞선 나라 중 하나이다. 초반에는 문학 중에서도 영향력이 가장 큰 영문학이 발전한 영국과 미국 중 어떤 나라를 주요 노드에 포함시킬까 고민을 했었지만 중립국이었다가 연합국으로 바꾼 미국보다는 처음부터 연합국의 위치에 서서 전쟁을 끝내는 데 큰 영향력을 발휘한 영국을 선택하게 되었다. 영국과 관련된 사건 중에서는 런던 대공습을 선택하였는데, 그 이유는 공격의 주체가 주요 노드에 포함되어 있는 또 다른 나라 독일이기 때문이다. 독일과 영국이 관련된 사건 노드를 자연스럽게 포함시킴으로써 두 나라 사이의 관계를 이어주었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10개의 주요 노드 중 작품과 작가 관련 주요 노드는 채만식, 코노 후미요, W.H.Auden으로 총 3개이다. &lt;br /&gt;
[[2025-1:팀프로젝트_4조_이정민|채만식]] 인물 노드의 경우 제2차 세계대전과 식민지 관련 우리나라 사람들의 정서를 잘 드러내는 문학작품을 많이 썼다. 채만식의 작품들은 일제강점기에 우리나라가 겪은 억압, 굴욕 등 심리적 묘사를 세밀하게 해놓았으며, 조국을 배신하고 일본의 편을 들었던 친일파에 대한 묘사도 드러나 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느꼈던 감정이나 사건에 대한 세밀한 문학 작품 덕분에 주요 노드에 포함시킬 수 있었다. &amp;lt;br&amp;gt;&lt;br /&gt;
[[2025-1:팀프로젝트_4조_원민|코노 후미요]] 인물 노드의 경우 일본 사람들이 단순히 전쟁을 일으킨 가해국의 시민들이 아닌 전쟁으로 인해 고통받았던 개인들이라는 것을 나타내주었기 때문에 의미가 있어 주요 노드로 선정하게 되었다. 그가 썼던 문학작품들의 경우 일본이 저질렀던 국가적 행위에 주목하기보다는 전쟁이 일어나는 도중 일본 국민들도 충분히 고통받았다는 것을 보여준다. 채만식과 같은 문학인이 일본에 대해 보여주었던 관점과 달리 코노 후미요는 일본에 대한 독특한 관점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주요 노드로 선정하게 되었다. &amp;lt;br&amp;gt;&lt;br /&gt;
마지막으로 [[2025-1:팀프로젝트_4조_한정연|W.H.Auden]]의 경우 영국 사람이지만 이후에 미국 시민권을 취득함으로써 양국의 감정을 세심하게 문학 작품에 표현할 수 있었다. 또한 제2차 세계대전에 직접적으로 참가하진 않았지만 그 당시 시인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었기에 전쟁과 관련한 문학작품을 많이 썼다. 어던은 영국 거주 당시,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전쟁이 끝나고 미국 시민권 취득 후 모두 시기별로 문학작품의 스타일이 바뀌어 여러 가지 스타일의 문학작품을 선보이기에 주요 노드로 선정하기 적합했다.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1. 홀로코스트====&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300px&amp;gt;&lt;br /&gt;
파일:2025-1_4조_홀로코스트.jpg|독일이 점령한 폴란드의 아우슈비츠 수용소에 도착한 유대인들 ([https://ko.wikipedia.org/wiki/홀로코스트 위키백과, &amp;quot;홀로코스트&amp;quot;])&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홀로코스트(Holocaust, 1933~1945)는 나치 독일 정권이 동맹국들과 협력자들과 함께 600만 유럽계 유대인들을 제도적으로 탄압하고, 조직적으로 학살한 사건이다.&amp;lt;ref&amp;gt;[https://encyclopedia.ushmm.org/content/ko/article/introduction-to-the-holocaust 홀로코스트 백과사전, &amp;quot;홀로코스트 소개&amp;quot;]&amp;lt;/ref&amp;gt; 특히 제2차 세계대전 시기, 1941년부터 최종 해결책(Endlösung der Judenfrage)이라고 불리는 조직적인 대량 학살 정책이 본격화되었다. 홀로코스트는 단순한 역사적 비극이 아니라, 현대 문명이 자행한 제도적인 폭력과 인종주의의 절정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이 사건은 제2차 세계대전의 전개 하에서 조직적으로 계획되고 집행되었으며, 수많은 피해자들을 만들어냈다.  &lt;br /&gt;
&lt;br /&gt;
홀로코스트는 전후 수많은 문학 작품의 소재가 되었으며, 단순히 사건을 기록하거나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기억, 책임, 생존과 같은 문제들을 다룬다. 또한 이러한 문학 작품들은 피해자, 가해자, 방관자 등 다양한 서술 주체를 통해 홀로코스트를 조망함으로써, 동일한 사건을 다층적으로 탐구해볼 수 있도록 한다. 즉, 홀로코스트는 제2차 세계대전이라는 거대한 역사적 사건의 일부이자 부산물이면서도, 동시에 문학이라는 매체를 통해 역사적 기억이 어떻게 전달되고, 성찰되는지를 살펴볼 수 있는 중심적인 주제이기도 하다.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2. 런던 대공습====&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300px&amp;gt;&lt;br /&gt;
파일:런던대공습.jpg|런던 상공에 떠있는 조색 기구들 ([https://ko.wikipedia.org/wiki/영국_대공습 위키백과, &amp;quot;영국 대공습&amp;quot;])&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런던 대공습(London Blitz)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1940년부터 1941년까지 나치 독일 공군이 영국의 수도 런던을 포함한 주요 도시들을 집중적으로 공습한 사건이다. 영국 본토 항공전(Battle of Britain) 이후, 독일은 영국의 민간인 사기 저하 및 항복 유도를 위해 대규모 야간 공습을 시작했다.&amp;lt;ref&amp;gt;[https://chatgpt.com/ ChatGPT(GPT-4o), &amp;quot;런던 대공습이란?&amp;quot;, 2025-05-22 생성.]&amp;lt;/ref&amp;gt; 1940년 9월 7일부터 독일 공군은 56일 동안 런던을 체계적으로 폭격했는데, 이때 1940년 9월 15일 런던에 대한 대규모 주간 공격과 1940년 12월 29일의 런던 대공습으로 발생한 대화재, 그리고 1941년 5월 10일~11일 밤의 대규모 폭격이 주목할 만한 공격들이다.&amp;lt;ref&amp;gt;[https://ko.wikipedia.org/wiki/영국_대공습 위키백과, &amp;quot;영국 대공습&amp;quot;]&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이로 인해 약 4만 명 이상의 민간인이 사망했으며, 이중 거의 절반이 런던에서 사망했다. 런던 시내의 상당 부분이 파괴되었으며, 주거지, 산업 시설 등이 타격을 입게 되었다. 이러한 사건은 영국 국민의 저항 정신을 상징할 뿐만 아니라, 향후 문학과 예술에도 영향을 미쳤다는 점에서도 주목할 만하다. 또한,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영국과 독일 간의 관계를 살펴볼 수 있는 핵심적인 사건으로도 해석될 수 있다.&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3. 채만식====&lt;br /&gt;
채만식은 1902년 전라북도 옥구군 임피면 읍내리 동상 마을에서 태어났으며, 1924년 경기도 강화의 사립 학교 교원이 되었다가 동아 일보사와 조선 일보사, 개벽사에서 활동하였다. 1936년부터는 창작에만 전념하다 1945년 고향인 임피로 낙향하였고, 1945년 해방이 된 후에는 서울로 올라와 잠시 머물다 1946년에는 다시 이리시 고현동으로 낙향하였다. 이후 그는 폐결핵의 악화로 비참한 생활을 하면서도 창작 활동에 전념하며 많은 작품들을 써 냈다.&lt;br /&gt;
&lt;br /&gt;
채만식은 1924년 '조선 문단' 12월 호에 단편 '세 길로'를 발표하며 문단에 데뷔하였으며, 작가로 입문한 후에도 약 10년 간 기자라는 직업에 더 방점을 두고 활동하며 인터뷰를 잘 쓰는 기자로서 명성을 얻었다. 그는 1930년대에 들어서야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인형의 집을 나와서', '레디메이드 인생', '명일', '탁류', '천하 태평춘' 등의 작품을 차례로 써내며 문제적인 작가로서 당대 문단에서 급부상하였다. 1939년 불온 독서회의 배후 조종 혐의로 개성 경찰서에 잡혀가 곤욕을 치른 이후로, '여인 전기' 등의 작품을 쓰며 친일 활동을 하기도 했다. 1945년 해방 이후에는 '민족의 죄인' 등의 작품을 발표하며 자신이 행했던 친일 활동을 스스로 비판하고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lt;br /&gt;
&lt;br /&gt;
채만식의 작품 세계는 '당시의 현실 반영'과 '비판'에 집중하며 식민지 상황에 놓여있던 한국의 시대적 배경을 작품에 반영하였으며, 풍자와 리얼리즘을 결합하여 당대의 역사적, 사회적 현실을 비판했다. 그의 작품들은 제 2차 세계대전 시기 일제의 강제 징용, 군국주의, 조선인의 전쟁 협력 및 일제에의 동화 등을 주제로 삼아 당시 한국 사람들이 식민지인으로서 겪었던 사회적, 정신적 혼란, 고통, 그리고 해방기의 좌절과 희망 등을 생생하게 담아낸다는 특징이 있다.&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4. 코노 후미요====&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300px&amp;gt;&lt;br /&gt;
파일: WM_코노 후미요 프로필.jpg| 코노 후미요 ([https://en.wikipedia.org/wiki/Fumiyo_K%C5%8Dno?utm_source=chatgpt.com 일본 위키백과, &amp;quot;코노 후미요&amp;quot;])&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코노 후미요(こうの ふみよ, 1968~)는 일본 히로시마현 히로시마시 니시구에서 태어났다. 교육열이 강한 집안에서 자라나 히로시마대학교 이학부에 입학했으나, 만화가의 길을 걷고자 중퇴하고 도쿄로 상경했다. 이후 2001년에 방송대학교 교양학부를 졸업했다. 도쿄에서는 만화가 타니카와 후미코&amp;lt;ref&amp;gt;소녀 만화로 유명했던 당대 만화가, 대표작으로 「きみのことすきなんだ(너를 좋아해)」, 「愛はどうだ!(사랑은 어떤 걸까!)」등이 있다.&amp;lt;/ref&amp;gt;등의 어시스턴트로 활동하며 경험을 쌓았다. &lt;br /&gt;
&lt;br /&gt;
코노 후미요는 1995년에「街角花だより(마치카도 하나다요리)」&amp;lt;ref&amp;gt;꽃집을 배경으로 두 여성의 우정과 성장을 그린 일상드라마&amp;lt;/ref&amp;gt;로 상업 데뷔를 했다. 대표작으로는 『夕凪の街 桜の国(저녁 무렵의 거리, 벚꽃의 나라)』 (2004)&amp;lt;ref&amp;gt;히로시마 원폭 피해를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 제8회 문화청미디어예술제 만화 부문 대상을 수상했고, 2007년에 영화화되었다.&amp;lt;/ref&amp;gt;와 『この世界の片隅に(이 세계의 한쪽 구석에)』 (2007)&amp;lt;ref&amp;gt;전쟁 중의 히로시마와 구레를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 2009년에 제13회 문화청 미디어예술제 만화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2016년과 2019년에 애니메이션 영화로 제작되었다.&amp;lt;/ref&amp;gt; 피폭을 다룬 작품 창작 활동과 관련해 특이한 사항은 그녀가 피폭 1세 혹은 피폭 2세도 아니고, 가족 중에도 피폭 경험을 들려줄 사람이 없었다는 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피폭 관련 만화를 상세히 그릴 수 있었던 것은 현장 답사와 인터뷰 덕분이었다. 그녀는 히로시마에서 살며 전쟁을 마주하고 원자폭탄을 맞고 전쟁 이후를 살아간 사람들을 찾아다니면서 인터뷰에서 나눈 이야기를 만화로 그렸다.&amp;lt;/ref&amp;gt; 이외에도 『ぴっぴら帳』, 『長い道』, 『さんさん録』, 『こっこさん』 등 다양한 일상과 인간관계를 다룬 작품들이 있다. &lt;br /&gt;
&lt;br /&gt;
이렇듯 코노 후미요는 전쟁과 평화, 일상의 소중함을 그리는 작가로, 일본 만화계에서 독특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그녀의 작품은 국내외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다양한 매체로도 재해석되고 있다.&amp;lt;ref&amp;gt;[https://ja.wikipedia.org/wiki/%E3%83%A1%E3%82%A4%E3%83%B3%E3%83%9A%E3%83%BC%E3%82%B8 ウィキペディア 일본어판 (일본어 위키백과), &amp;quot;こうの ふみよ&amp;quot;]&amp;lt;/ref&amp;g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5. W.H.Auden====&lt;br /&gt;
&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300px&amp;gt;&lt;br /&gt;
파일:Auden.jpg|W.H.Auden ([https://ko.wikipedia.org/wiki/W._H._오든])&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W. H. Auden은 1907년 영국 요크에서 태어났으며, 아버지는 정신과 의사이자 고전학자로, 어머니는 간호사로 알려져 있다. 그는 학문적 분위기와 높은 교육열 속에서 성장하였으며, 이러한 환경은 그가 옥스퍼드 대학교 크라이스트처치 칼리지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게 되는 데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어던은 생전에 400편 이상의 시를 썼으며, 시 외에도 수많은 에세이, 희곡, 리뷰, 리브레토(오페라 대본)을 남겼다. 결과적으로 어던은 20세기 영어권 문학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시인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다. 그는 영국에서 출생하였으나 제2차 세계대전 직전에 미국으로 이주하였고, 이후 미국 시민권을 취득함으로써 영국계 미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갖게 되었다. &amp;lt;br&amp;gt;&lt;br /&gt;
시인으로 활동한 초기 시기인 1930년에 첫 시집 『Poems』을 출간하게 된다. 그는 사회주의와 마르크스주의에 관심을 가지며 정치적 시를 썼다. 또한 이번 4조의 주제인 제2차 세계대전과도 관련이 있는 스페인 내전, 나치즘, 파시즘에 대한 비판적 시각을 시로 표현하기도 했다. 1937년에는 스페인 내전 참전 중인 병사들을 돕기 위해 직접 스페인을 방문하기도 했다. &amp;lt;br&amp;gt;&lt;br /&gt;
1939년, 제2차 세계대전 직전에는 Isherwood와 함께 미국으로 이주해 1946년에 미국 시민권을 취득하였다. 이주 이전 정치에 초점이 맞춰져 있던 그의 시는 이주 이후 종교와 인간 내면에 대해서 서술하기 시작했다. 성경, 성 아우구스티누스, 신학, 철학 등의 영향을 받아 형이상학적 시를 서술했다는 특징도 있다. &amp;lt;br&amp;gt;&lt;br /&gt;
그의 시들은 전체적으로 내용 면에서 매우 다층적이고, 형식적으로 실험적이다. 여러 주제에 대해서 서술하는 것을 서슴치 않았기에 사회, 정치, 철학, 신학, 심리학 등 여러 분야의 시를 작성했다. 형식 면에서는 정형시와 자유시를 모두 다루었으며, 전통적인 음보시와 운율을 섬세하게 사용했다. &amp;lt;br&amp;gt;&lt;br /&gt;
특히 어던은 사회 속 주목받지 못하는 개인의 고통이나 사회 속에서 익명으로 살아져가는 사람들의 존재에 대해서 시에 자주 드러냈다. 어던의 『The Unknown Citizen』이나 『Musee des Beaux』 등의 시를 보면 어던이 개개인에게 주었던 관심과 눈길을 느낄 수 있다. 그는 전쟁 속에서 고통 받던 사람들의 이야기나 전쟁 그 자체에 대해 쓴 시도 여러 편 남기었다. &amp;lt;br&amp;gt;&lt;br /&gt;
어던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유럽과 미국을 오가며 살았고, 특히 여름엔 오스트리아에서 지냈다. 그는 1973년 오스트리아 빈에서 심장마비로 사망했지만 그의 죽음 이후에도 그의 시는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의 교량 역할을 한 작품으로 평가되고 있다.&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온톨로지''' ==&lt;br /&gt;
=== 온톨로지 시각화 그래프 ===&lt;br /&gt;
''조별 위키스크립트 문서명은 2025-1_★본인조_Ontology.lst 입니다. 예를 들면, 2025-1_6조_Ontology.lst 입니다.''&amp;lt;br&amp;gt;&lt;br /&gt;
''아래의 내부링크를 수정 후 클릭하여 작성하면, 가장 정확하고 편할 것 같아요~ ''&amp;lt;br&amp;gt;&lt;br /&gt;
* [[2025-1_★본인조_Ontology.lst]]&lt;br /&gt;
{{NetworkGraph | title=2025-1_★본인조_Ontology.lst}}&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 Class ===&lt;br /&gt;
''* 마지막 열 sample에는 팀원들의 개별콘텐츠를 포함하여(내부링크 사용) 해당 클래스를 대표할 수 있는 노드의 ID를 적습니다.''&amp;lt;br&amp;gt;&lt;br /&gt;
''* 두번째 열 Description에는 세부Class를 적습니다.(샘플 참고)''&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 sor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 word-break:break-all;&amp;quot;&lt;br /&gt;
! style=&amp;quot;width:15%&amp;quot; | Class !! Description(subClass) !! sample(ID)&lt;br /&gt;
|-&lt;br /&gt;
|  ||  ||  &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Relation===&lt;br /&gt;
''* 마지막 열 sample에는 해당 릴레이션을 대표할 수 있는 링크를 적습니다.''&amp;lt;br&amp;gt;&lt;br /&gt;
''* 두번째 열 Description에는 구글스프레드 시트를 활용하여 source와 target의 클래스를 적습니다.(샘플 참고)''&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 sor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 word-break:break-all;&amp;quot;&lt;br /&gt;
! Relation !! Description(source-target Class) !! sample(source - target ID)&lt;br /&gt;
|-&lt;br /&gt;
|  ||  ||  &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 '''시맨틱 네트워크 그래프''' ==&lt;br /&gt;
''조별 위키스크립트 문서명은 2025-1_★본인조_팀프로젝트.lst 입니다. 예를 들면, 2025-1_6조_팀프로젝트.lst 입니다.''&amp;lt;br&amp;gt;&lt;br /&gt;
''아래의 내부링크를 수정 후 클릭하여 작성하면, 가장 정확하고 편할 것 같아요~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2025-1_★본인조_팀프로젝트.lst]]&lt;br /&gt;
{{NetworkGraph | title=2025-1_★본인조_팀프로젝트.ls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 '''우리가 그린 지식관계망''' ==&lt;br /&gt;
[[파일:2025-1_4조_지식관계망.jpg|thumb|가운데|4조 지식관계망 &amp;lt;ref&amp;gt;직접 촬영 (2025.04.30.)&amp;lt;/ref&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연구결과'''==&lt;br /&gt;
''* 시맨틱 데이터 구축 및 디지털 큐레이션을 하면서 도출한 사항을 기술(사실적인 관계와 사실적인 관계를 기반으로 한 추정 등)''&amp;lt;br&amp;gt;&lt;br /&gt;
''* 처음 그렸던 지식 관계망과의 비교(크게 어떠한 점이 '''왜''' 달라졌는지), 시맨틱 데이터 구축 시 중점적으로 고려한 사항 등을 기술''&amp;lt;br&amp;gt;&lt;br /&gt;
''* 중요한 부분은 글자를 진하게 처리하세요.''&amp;lt;br&amp;g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주석'''==&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br /&gt;
&lt;br /&gt;
&lt;br /&gt;
[[분류:2025-1_4조]]&lt;br /&gt;
[[분류:정슬아]]&lt;br /&gt;
[[분류:한정연]]&lt;br /&gt;
[[분류:원민]]&lt;br /&gt;
[[분류:이정민]]&lt;br /&gt;
[[분류:2025-1_실습]]&lt;/div&gt;</summary>
		<author><name>한정연</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dh.aks.ac.kr/~jamieyoo/wiki/index.php?title=2025-1:%ED%8C%80%ED%94%84%EB%A1%9C%EC%A0%9D%ED%8A%B8_%EC%9C%84%ED%82%A4%ED%8E%98%EC%9D%B4%EC%A7%80_4%EC%A1%B0&amp;diff=4546</id>
		<title>2025-1:팀프로젝트 위키페이지 4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dh.aks.ac.kr/~jamieyoo/wiki/index.php?title=2025-1:%ED%8C%80%ED%94%84%EB%A1%9C%EC%A0%9D%ED%8A%B8_%EC%9C%84%ED%82%A4%ED%8E%98%EC%9D%B4%EC%A7%80_4%EC%A1%B0&amp;diff=4546"/>
		<updated>2025-05-23T13:46:12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한정연: /* 5. W.H.Auden */&lt;/p&gt;
&lt;hr /&gt;
&lt;div&gt;[[2025-1_디지털_인문학이란_무엇인가|{{Clickable button|2025-1 디지털인문학이란|color=#e5e9eb}}]]&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div&amp;gt;__TOC__&amp;lt;/div&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amp;lt;center&amp;gt;&amp;lt;font size=&amp;quot;150%&amp;quot;&amp;gt;'''하나의 전쟁, 다양한 목소리'''&amp;lt;/font&amp;gt;&amp;lt;/center&amp;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center&amp;gt;&amp;lt;font size=&amp;quot;150%&amp;quot;&amp;gt;- 문학에 담긴 제2차 세계대전의 기억 -&amp;lt;/font&amp;gt;&amp;lt;/center&amp;g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30%; word-break:break-all; float: right;&amp;quot;&lt;br /&gt;
! style=&amp;quot;width:40%&amp;quot; | 파트 !! style=&amp;quot;width:60%&amp;quot; | 작성자(다수 가능)&lt;br /&gt;
|-&lt;br /&gt;
| 조장 || [[사용자:정슬아 | 사학 정슬아]]&lt;br /&gt;
|-&lt;br /&gt;
| 목적 및 필요성 || '''[[사용자:원민 | 국어국문학 원민]]'''  &lt;br /&gt;
&lt;br /&gt;
[[사용자:정슬아 | 사학 정슬아]]  &lt;br /&gt;
&lt;br /&gt;
[[사용자:한정연 | 영어영문학 한정연]]  &lt;br /&gt;
&lt;br /&gt;
[[사용자:이정민 | 행정학 이정민]]&lt;br /&gt;
|-&lt;br /&gt;
| 연구 대상 || '''[[사용자:한정연 | 영어영문학 한정연]]'''  &lt;br /&gt;
&lt;br /&gt;
[[사용자:정슬아 | 사학 정슬아]]  &lt;br /&gt;
&lt;br /&gt;
[[사용자:원민 | 국어국문학 원민]]  &lt;br /&gt;
&lt;br /&gt;
[[사용자:이정민 | 행정학 이정민]]&lt;br /&gt;
&lt;br /&gt;
|-&lt;br /&gt;
| 온톨로지 || &lt;br /&gt;
|-&lt;br /&gt;
| 시맨틱 네트워크 그래프 ||&lt;br /&gt;
|-&lt;br /&gt;
| 연구결과 || &lt;br /&gt;
|}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목적 및 필요성'''==&lt;br /&gt;
제2차 세계대전은 인류 역사상 가장 참혹한 전쟁 중 하나로, 세계의 전반적인 정세는 물론 전 인류의 삶과 가치관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이후 인류는 비극이 반복되는 것을 막기 위해 국제협약과 평화운동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하지만 최근 발발한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에 여러 나라들이 이해관계에 따라 참전하며, 인류는 “제3차 세계대전”의 위협을 직면하게 되었다. 다행히도 실제 “제3차 세계대전”으로 불거지지는 않았지만, 여전히 전쟁의 상존을 실감할 수 있었다. 이러한 상황을 계기로 제2차 세계대전 관련 연구를 통해 전쟁의 기억을 되새기고, 반면교사 삼아 교훈을 얻어야 할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다. &lt;br /&gt;
&lt;br /&gt;
문학은 이러한 맥락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문학은 단순히 허구를 다루는 존재가 아니라 시대의 거울로 기능하여, 제2차 세계대전의 참상이 인류, 국가 공동체, 그리고 개인의 일상에 끼친 영향을 드러낸다. 또한 문학은 정서적 접근이 원활히 이루어지도록 하여, 시대와 국적, 나이, 성별 등 여러 경계를 허물고 타인의 고통에 공감하고 연대할 수 있게 한다. 문학은 결국 사회적 기억의 저장소로서 전쟁의 고통과 그로부터 얻은 교훈을 후대에 전달하고 왜곡 없이 계승하여, 비극의 반복을 막기 위한 집단적 기억 형성에 기여하는 것이다.  &lt;br /&gt;
&lt;br /&gt;
특히 제2차 세계대전은 단일한 시각에서 기억되지 않는다. 전범국, 피해국, 연합국, 중립국 등 큰 국가별 입장 차이뿐만 아니라, 유대인과 민간인, 군인, 레지스탕스, 협력자 등 다양한 사회적 위치와 정체성에 따라서 전쟁을 경험하고 기억하는 방식이 서로 다르다. 이러한 다층적인 경험은 문학 작품 속에서도 각기 다른 목소리로 드러난다. 어떤 문학은 피해자의 고통을 증언하며, 어떤 문학은 죄의식 혹은 회피를 담아낸다. 이처럼 다양한 문학적 서사는 '''전쟁이라는 하나의 사건을 각기 다른 시선'''으로 조명하며, 전쟁에 대한 기억이 결코 단일할 수 없다는 사실을 드러낸다. 이러한 서로 다른 기억들이 문학을 통해 공유된다는 것은, 문학이 단순히 과거를 보여주는데 그치지 않고, 사람들이 함께 이야기하고 성찰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준다는 데 의미가 있다.&lt;br /&gt;
&lt;br /&gt;
이에 본 연구는 다양한 국가에서 출판된 제2차 세계대전을 다룬 문학 작품들을 연구함으로써, 전쟁이라는 극한 상황에서 문학이 어떤 역할을 수행했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나아가 오늘날의 국제 분쟁 상황에 문학이 어떻게 선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지까지 모색하고자 한다. 전반의 과정을 거쳐 결과적으로 문학이 과거를 기억하고, 현재와 미래의 평화를 위한 실천적 자산이 될 수 있음을 드러내고자 한다.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연구 대상'''==&lt;br /&gt;
===제2차 세계대전===&lt;br /&gt;
====전쟁 시기====&lt;br /&gt;
제2차 세계대전은 1939년 9월 1일 독일이 폴란드를 침공하면서 전쟁이 시작되었고, 1945년 9월 2일 일본이 항복 문서에 서명하면서 종전되었다. 6년동안 진행된 대규모 전쟁은 사람들에게 사회, 경제, 문화, 환경 전반에 걸친 엄청난 피해를 안겨주었다. 인명 피해는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았으며 기아, 기근 등의 문제로 인해 전쟁은 생존자들에게도 불행을 안겨주었다. 또한 환경 파괴, 난민, 인구 이동 등의 연속적인 결과로 인해 전쟁의 영향은 사실상 6년보다 훨씬 길게 지속되었다고 볼 수 있다. 단기적인 사건과는 다르게 장기적이었던 대규모 전쟁은 20세기 문학 작품의 형성과 특징에 많은 영향을 끼쳤을 것이라 판단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전쟁 원인====&lt;br /&gt;
제1차 세계대전의 패전국인 독일의 불만과 보복심이 전쟁을 시작하는 데 가장 큰 영향을 끼쳤다고 볼 수 있다. 제1차 세계대전 이후 체결된 베르사유 조약(1919)은 독일에게 막대한 양의 배상금과 영토 축소, 군사 감소 등을 요구했고, 독일은 사회 불안을 잠재우고 자신에게 주어진 책임을 덜기 위해 더 큰 전쟁을 준비하게 되었다. 이 과정에서 영국과 프랑스는 독일을 전혀 제지하지 않았으며 국제 연맹도 뚜렷한 제재 능력을 갖지 못했다. 결국 추축국과 연합국의 대립 구도가 형성되며 전쟁이 시작되게 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전범국, 피해국, 연합국, 중립국====&lt;br /&gt;
전범국(가해국, 추축국): 독일, 이탈리아, 일본, 헝가리, 루마니아, 불가리아 &amp;lt;br&amp;gt;&lt;br /&gt;
피해국: 폴란드, 프랑스, 중국, 대한민국(조선), 소련, 영국, 벨기에, 네덜란드, 노르웨이 &amp;lt;br&amp;gt;&lt;br /&gt;
연합국(승전국): 영국, 프랑스, 중화민국, 미국, 소련, 인도, 브라질 등 &amp;lt;br&amp;gt;&lt;br /&gt;
중립국: 스위스, 스웨덴, 스페인 &amp;lt;br&amp;gt;&lt;br /&gt;
&lt;br /&gt;
===같은 전쟁에 대해 여러 다른 문학작품이 나올 수 있는 이유===&lt;br /&gt;
처음에 4조 탐구 주제를 제2차 세계대전과 관련한 여러 나라의 문학 작품으로 잡았던 이유도 전쟁에서 여러 나라의 위치와 입장이 전부 달랐기 때문이다. 전범국이었던 나라는 전쟁을 일으키면서 느꼈던 고유한 감정과 사상들을 가지고 있을 것이며 그것들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문학 작품은 다른 나라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특징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연합국이었던 나라도, 중립국이었던 나라도, 피해국이었던 나라도 모두 마찬가지로 그들이 취했던 입장과 그들이 가지고 있었던 사상에 의해 전쟁에서의 입장을 달리 취했을 것이고 그에 다른 다양한 문학 작품들이 나왔을 것이다. 따라서 이 작품들을 비교⦁대조하고 여러 문학 작품을 조사해본다면 제2차 세계대전에 대한 더 깊은 이해가 가능할 것이라고 판단하였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주요 노드===&lt;br /&gt;
====주요 노드 선정 이유====&lt;br /&gt;
4조는 제2차 세계대전과 문학 작품을 조사하면서 시맨틱 그래프에 10개의 주요 노드를 포함시키기로 하였는데 그 중 나라와 관련된 노드는 일본, 한국, 영국, 독일이다. &amp;lt;br&amp;gt;&lt;br /&gt;
우선 4조는 전원 한국인으로 이루어져 있으므로 제2차 세계대전을 겪으면서 우리나라가 과거 겪었던 전쟁의 아픔과 그 고통을 남긴 문학작품을 조사하는 것은 필수적이라고 생각하였다. 또한 제2차 세계대전에서 우리나라 입은 피해를 조사하다보면 일본이라는 나라는 빼놓지 않을 수 없다. 대한민국은 1910년부터 1945년까지 일본의 식민지였다가 일본이 제2차 세계대전에서 패전함으로써 식민지에서 벗어나게 된다. 제2차 세계대전과 관련된 우리나라 문학 작품을 조사하다 보면 식민지의 아픔, 독립을 향한 열망 등 우리나라가 일본이라는 나라로 인해 겪어야만 했던 고통과 감정이 잘 드러나 있다. 그중에서도 강제 징용은 일본이 우리나라에게 가장 큰 아픔을 남겼던 사건이기에 우리 민족의 아픔을 드러낼 수 있는 사건인 강제 징용을 선택하여 관련 작품을 노드에 포함시켰다. &amp;lt;br&amp;gt;&lt;br /&gt;
독일의 경우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게 된 주요 원인이기도 하고 [[2025-1:팀프로젝트_4조_정슬아|홀로코스트]] 등 여러 피해자를 만들고 전쟁의 피해를 막대하게 하는 주요한 일들을 벌였기 때문에 주요 노드에 포함시켰다. &amp;lt;br&amp;gt;&lt;br /&gt;
반면에 독일의 반대편인 연합국의 편에 서서 전쟁을 마무리짓는 것에 영향을 주었던 영국도 주요 노드에 포함시켰다. 영국은 유럽의 나라들 중 가장 먼저 독일에게 맞선 나라 중 하나이다. 초반에는 문학 중에서도 영향력이 가장 큰 영문학이 발전한 영국과 미국 중 어떤 나라를 주요 노드에 포함시킬까 고민을 했었지만 중립국이었다가 연합국으로 바꾼 미국보다는 처음부터 연합국의 위치에 서서 전쟁을 끝내는 데 큰 영향력을 발휘한 영국을 선택하게 되었다. 영국과 관련된 사건 중에서는 런던 대공습을 선택하였는데, 그 이유는 공격의 주체가 주요 노드에 포함되어 있는 또 다른 나라 독일이기 때문이다. 독일과 영국이 관련된 사건 노드를 자연스럽게 포함시킴으로써 두 나라 사이의 관계를 이어주었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10개의 주요 노드 중 작품과 작가 관련 주요 노드는 채만식, 코노 후미요, W.H.Auden으로 총 3개이다. &lt;br /&gt;
[[2025-1:팀프로젝트_4조_이정민|채만식]] 인물 노드의 경우 제2차 세계대전과 식민지 관련 우리나라 사람들의 정서를 잘 드러내는 문학작품을 많이 썼다. 채만식의 작품들은 일제강점기에 우리나라가 겪은 억압, 굴욕 등 심리적 묘사를 세밀하게 해놓았으며, 조국을 배신하고 일본의 편을 들었던 친일파에 대한 묘사도 드러나 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느꼈던 감정이나 사건에 대한 세밀한 문학 작품 덕분에 주요 노드에 포함시킬 수 있었다. &amp;lt;br&amp;gt;&lt;br /&gt;
[[2025-1:팀프로젝트_4조_원민|코노 후미요]] 인물 노드의 경우 일본 사람들이 단순히 전쟁을 일으킨 가해국의 시민들이 아닌 전쟁으로 인해 고통받았던 개인들이라는 것을 나타내주었기 때문에 의미가 있어 주요 노드로 선정하게 되었다. 그가 썼던 문학작품들의 경우 일본이 저질렀던 국가적 행위에 주목하기보다는 전쟁이 일어나는 도중 일본 국민들도 충분히 고통받았다는 것을 보여준다. 채만식과 같은 문학인이 일본에 대해 보여주었던 관점과 달리 코노 후미요는 일본에 대한 독특한 관점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주요 노드로 선정하게 되었다. &amp;lt;br&amp;gt;&lt;br /&gt;
마지막으로 [[2025-1:팀프로젝트_4조_한정연|W.H.Auden]]의 경우 영국 사람이지만 이후에 미국 시민권을 취득함으로써 양국의 감정을 세심하게 문학 작품에 표현할 수 있었다. 또한 제2차 세계대전에 직접적으로 참가하진 않았지만 그 당시 시인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었기에 전쟁과 관련한 문학작품을 많이 썼다. 어던은 영국 거주 당시,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전쟁이 끝나고 미국 시민권 취득 후 모두 시기별로 문학작품의 스타일이 바뀌어 여러 가지 스타일의 문학작품을 선보이기에 주요 노드로 선정하기 적합했다.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1. 홀로코스트====&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300px&amp;gt;&lt;br /&gt;
파일:2025-1_4조_홀로코스트.jpg|독일이 점령한 폴란드의 아우슈비츠 수용소에 도착한 유대인들 ([https://ko.wikipedia.org/wiki/홀로코스트 위키백과, &amp;quot;홀로코스트&amp;quot;])&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홀로코스트(Holocaust, 1933~1945)는 나치 독일 정권이 동맹국들과 협력자들과 함께 600만 유럽계 유대인들을 제도적으로 탄압하고, 조직적으로 학살한 사건이다.&amp;lt;ref&amp;gt;[https://encyclopedia.ushmm.org/content/ko/article/introduction-to-the-holocaust 홀로코스트 백과사전, &amp;quot;홀로코스트 소개&amp;quot;]&amp;lt;/ref&amp;gt; 특히 제2차 세계대전 시기, 1941년부터 최종 해결책(Endlösung der Judenfrage)이라고 불리는 조직적인 대량 학살 정책이 본격화되었다. 홀로코스트는 단순한 역사적 비극이 아니라, 현대 문명이 자행한 제도적인 폭력과 인종주의의 절정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이 사건은 제2차 세계대전의 전개 하에서 조직적으로 계획되고 집행되었으며, 수많은 피해자들을 만들어냈다.  &lt;br /&gt;
&lt;br /&gt;
홀로코스트는 전후 수많은 문학 작품의 소재가 되었으며, 단순히 사건을 기록하거나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기억, 책임, 생존과 같은 문제들을 다룬다. 또한 이러한 문학 작품들은 피해자, 가해자, 방관자 등 다양한 서술 주체를 통해 홀로코스트를 조망함으로써, 동일한 사건을 다층적으로 탐구해볼 수 있도록 한다. 즉, 홀로코스트는 제2차 세계대전이라는 거대한 역사적 사건의 일부이자 부산물이면서도, 동시에 문학이라는 매체를 통해 역사적 기억이 어떻게 전달되고, 성찰되는지를 살펴볼 수 있는 중심적인 주제이기도 하다.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2. 런던 대공습====&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300px&amp;gt;&lt;br /&gt;
파일:런던대공습.jpg|런던 상공에 떠있는 조색 기구들 ([https://ko.wikipedia.org/wiki/영국_대공습 위키백과, &amp;quot;영국 대공습&amp;quot;])&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런던 대공습(London Blitz)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1940년부터 1941년까지 나치 독일 공군이 영국의 수도 런던을 포함한 주요 도시들을 집중적으로 공습한 사건이다. 영국 본토 항공전(Battle of Britain) 이후, 독일은 영국의 민간인 사기 저하 및 항복 유도를 위해 대규모 야간 공습을 시작했다.&amp;lt;ref&amp;gt;[https://chatgpt.com/ ChatGPT(GPT-4o), &amp;quot;런던 대공습이란?&amp;quot;, 2025-05-22 생성.]&amp;lt;/ref&amp;gt; 1940년 9월 7일부터 독일 공군은 56일 동안 런던을 체계적으로 폭격했는데, 이때 1940년 9월 15일 런던에 대한 대규모 주간 공격과 1940년 12월 29일의 런던 대공습으로 발생한 대화재, 그리고 1941년 5월 10일~11일 밤의 대규모 폭격이 주목할 만한 공격들이다.&amp;lt;ref&amp;gt;[https://ko.wikipedia.org/wiki/영국_대공습 위키백과, &amp;quot;영국 대공습&amp;quot;]&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이로 인해 약 4만 명 이상의 민간인이 사망했으며, 이중 거의 절반이 런던에서 사망했다. 런던 시내의 상당 부분이 파괴되었으며, 주거지, 산업 시설 등이 타격을 입게 되었다. 이러한 사건은 영국 국민의 저항 정신을 상징할 뿐만 아니라, 향후 문학과 예술에도 영향을 미쳤다는 점에서도 주목할 만하다. 또한,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영국과 독일 간의 관계를 살펴볼 수 있는 핵심적인 사건으로도 해석될 수 있다.&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3. 채만식====&lt;br /&gt;
채만식은 1902년 전라북도 옥구군 임피면 읍내리 동상 마을에서 태어났으며, 1924년 경기도 강화의 사립 학교 교원이 되었다가 동아 일보사와 조선 일보사, 개벽사에서 활동하였다. 1936년부터는 창작에만 전념하다 1945년 고향인 임피로 낙향하였고, 1945년 해방이 된 후에는 서울로 올라와 잠시 머물다 1946년에는 다시 이리시 고현동으로 낙향하였다. 이후 그는 폐결핵의 악화로 비참한 생활을 하면서도 창작 활동에 전념하며 많은 작품들을 써 냈다.&lt;br /&gt;
&lt;br /&gt;
채만식은 1924년 '조선 문단' 12월 호에 단편 '세 길로'를 발표하며 문단에 데뷔하였으며, 작가로 입문한 후에도 약 10년 간 기자라는 직업에 더 방점을 두고 활동하며 인터뷰를 잘 쓰는 기자로서 명성을 얻었다. 그는 1930년대에 들어서야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인형의 집을 나와서', '레디메이드 인생', '명일', '탁류', '천하 태평춘' 등의 작품을 차례로 써내며 문제적인 작가로서 당대 문단에서 급부상하였다. 1939년 불온 독서회의 배후 조종 혐의로 개성 경찰서에 잡혀가 곤욕을 치른 이후로, '여인 전기' 등의 작품을 쓰며 친일 활동을 하기도 했다. 1945년 해방 이후에는 '민족의 죄인' 등의 작품을 발표하며 자신이 행했던 친일 활동을 스스로 비판하고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lt;br /&gt;
&lt;br /&gt;
채만식의 작품 세계는 '당시의 현실 반영'과 '비판'에 집중하며 식민지 상황에 놓여있던 한국의 시대적 배경을 작품에 반영하였으며, 풍자와 리얼리즘을 결합하여 당대의 역사적, 사회적 현실을 비판했다. 그의 작품들은 제 2차 세계대전 시기 일제의 강제 징용, 군국주의, 조선인의 전쟁 협력 및 일제에의 동화 등을 주제로 삼아 당시 한국 사람들이 식민지인으로서 겪었던 사회적, 정신적 혼란, 고통, 그리고 해방기의 좌절과 희망 등을 생생하게 담아낸다는 특징이 있다.&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4. 코노 후미요====&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300px&amp;gt;&lt;br /&gt;
파일: WM_코노 후미요 프로필.jpg| 코노 후미요 ([https://en.wikipedia.org/wiki/Fumiyo_K%C5%8Dno?utm_source=chatgpt.com 일본 위키백과, &amp;quot;코노 후미요&amp;quot;])&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코노 후미요(こうの ふみよ, 1968~)는 일본 히로시마현 히로시마시 니시구에서 태어났다. 교육열이 강한 집안에서 자라나 히로시마대학교 이학부에 입학했으나, 만화가의 길을 걷고자 중퇴하고 도쿄로 상경했다. 이후 2001년에 방송대학교 교양학부를 졸업했다. 도쿄에서는 만화가 타니카와 후미코&amp;lt;ref&amp;gt;소녀 만화로 유명했던 당대 만화가, 대표작으로 「きみのことすきなんだ(너를 좋아해)」, 「愛はどうだ!(사랑은 어떤 걸까!)」등이 있다.&amp;lt;/ref&amp;gt;등의 어시스턴트로 활동하며 경험을 쌓았다. &lt;br /&gt;
&lt;br /&gt;
코노 후미요는 1995년에「街角花だより(마치카도 하나다요리)」&amp;lt;ref&amp;gt;꽃집을 배경으로 두 여성의 우정과 성장을 그린 일상드라마&amp;lt;/ref&amp;gt;로 상업 데뷔를 했다. 대표작으로는 『夕凪の街 桜の国(저녁 무렵의 거리, 벚꽃의 나라)』 (2004)&amp;lt;ref&amp;gt;히로시마 원폭 피해를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 제8회 문화청미디어예술제 만화 부문 대상을 수상했고, 2007년에 영화화되었다.&amp;lt;/ref&amp;gt;와 『この世界の片隅に(이 세계의 한쪽 구석에)』 (2007)&amp;lt;ref&amp;gt;전쟁 중의 히로시마와 구레를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 2009년에 제13회 문화청 미디어예술제 만화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2016년과 2019년에 애니메이션 영화로 제작되었다.&amp;lt;/ref&amp;gt; 피폭을 다룬 작품 창작 활동과 관련해 특이한 사항은 그녀가 피폭 1세 혹은 피폭 2세도 아니고, 가족 중에도 피폭 경험을 들려줄 사람이 없었다는 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피폭 관련 만화를 상세히 그릴 수 있었던 것은 현장 답사와 인터뷰 덕분이었다. 그녀는 히로시마에서 살며 전쟁을 마주하고 원자폭탄을 맞고 전쟁 이후를 살아간 사람들을 찾아다니면서 인터뷰에서 나눈 이야기를 만화로 그렸다.&amp;lt;/ref&amp;gt; 이외에도 『ぴっぴら帳』, 『長い道』, 『さんさん録』, 『こっこさん』 등 다양한 일상과 인간관계를 다룬 작품들이 있다. &lt;br /&gt;
&lt;br /&gt;
이렇듯 코노 후미요는 전쟁과 평화, 일상의 소중함을 그리는 작가로, 일본 만화계에서 독특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그녀의 작품은 국내외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다양한 매체로도 재해석되고 있다.&amp;lt;ref&amp;gt;[https://ja.wikipedia.org/wiki/%E3%83%A1%E3%82%A4%E3%83%B3%E3%83%9A%E3%83%BC%E3%82%B8 ウィキペディア 일본어판 (일본어 위키백과), &amp;quot;こうの ふみよ&amp;quot;]&amp;lt;/ref&amp;g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5. W.H.Auden====&lt;br /&gt;
&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300px&amp;gt;&lt;br /&gt;
파일:Auden.jpg|https://ko.wikipedia.org/wiki/W._H._오든])&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W. H. Auden은 1907년 영국 요크에서 태어났으며, 아버지는 정신과 의사이자 고전학자로, 어머니는 간호사로 알려져 있다. 그는 학문적 분위기와 높은 교육열 속에서 성장하였으며, 이러한 환경은 그가 옥스퍼드 대학교 크라이스트처치 칼리지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게 되는 데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어던은 생전에 400편 이상의 시를 썼으며, 시 외에도 수많은 에세이, 희곡, 리뷰, 리브레토(오페라 대본)을 남겼다. 결과적으로 어던은 20세기 영어권 문학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시인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다. 그는 영국에서 출생하였으나 제2차 세계대전 직전에 미국으로 이주하였고, 이후 미국 시민권을 취득함으로써 영국계 미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갖게 되었다. &amp;lt;br&amp;gt;&lt;br /&gt;
시인으로 활동한 초기 시기인 1930년에 첫 시집 『Poems』을 출간하게 된다. 그는 사회주의와 마르크스주의에 관심을 가지며 정치적 시를 썼다. 또한 이번 4조의 주제인 제2차 세계대전과도 관련이 있는 스페인 내전, 나치즘, 파시즘에 대한 비판적 시각을 시로 표현하기도 했다. 1937년에는 스페인 내전 참전 중인 병사들을 돕기 위해 직접 스페인을 방문하기도 했다. &amp;lt;br&amp;gt;&lt;br /&gt;
1939년, 제2차 세계대전 직전에는 Isherwood와 함께 미국으로 이주해 1946년에 미국 시민권을 취득하였다. 이주 이전 정치에 초점이 맞춰져 있던 그의 시는 이주 이후 종교와 인간 내면에 대해서 서술하기 시작했다. 성경, 성 아우구스티누스, 신학, 철학 등의 영향을 받아 형이상학적 시를 서술했다는 특징도 있다. &amp;lt;br&amp;gt;&lt;br /&gt;
그의 시들은 전체적으로 내용 면에서 매우 다층적이고, 형식적으로 실험적이다. 여러 주제에 대해서 서술하는 것을 서슴치 않았기에 사회, 정치, 철학, 신학, 심리학 등 여러 분야의 시를 작성했다. 형식 면에서는 정형시와 자유시를 모두 다루었으며, 전통적인 음보시와 운율을 섬세하게 사용했다. &amp;lt;br&amp;gt;&lt;br /&gt;
특히 어던은 사회 속 주목받지 못하는 개인의 고통이나 사회 속에서 익명으로 살아져가는 사람들의 존재에 대해서 시에 자주 드러냈다. 어던의 『The Unknown Citizen』이나 『Musee des Beaux』 등의 시를 보면 어던이 개개인에게 주었던 관심과 눈길을 느낄 수 있다. 그는 전쟁 속에서 고통 받던 사람들의 이야기나 전쟁 그 자체에 대해 쓴 시도 여러 편 남기었다. &amp;lt;br&amp;gt;&lt;br /&gt;
어던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유럽과 미국을 오가며 살았고, 특히 여름엔 오스트리아에서 지냈다. 그는 1973년 오스트리아 빈에서 심장마비로 사망했지만 그의 죽음 이후에도 그의 시는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의 교량 역할을 한 작품으로 평가되고 있다.&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온톨로지''' ==&lt;br /&gt;
=== 온톨로지 시각화 그래프 ===&lt;br /&gt;
''조별 위키스크립트 문서명은 2025-1_★본인조_Ontology.lst 입니다. 예를 들면, 2025-1_6조_Ontology.lst 입니다.''&amp;lt;br&amp;gt;&lt;br /&gt;
''아래의 내부링크를 수정 후 클릭하여 작성하면, 가장 정확하고 편할 것 같아요~ ''&amp;lt;br&amp;gt;&lt;br /&gt;
* [[2025-1_★본인조_Ontology.lst]]&lt;br /&gt;
{{NetworkGraph | title=2025-1_★본인조_Ontology.lst}}&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 Class ===&lt;br /&gt;
''* 마지막 열 sample에는 팀원들의 개별콘텐츠를 포함하여(내부링크 사용) 해당 클래스를 대표할 수 있는 노드의 ID를 적습니다.''&amp;lt;br&amp;gt;&lt;br /&gt;
''* 두번째 열 Description에는 세부Class를 적습니다.(샘플 참고)''&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 sor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 word-break:break-all;&amp;quot;&lt;br /&gt;
! style=&amp;quot;width:15%&amp;quot; | Class !! Description(subClass) !! sample(ID)&lt;br /&gt;
|-&lt;br /&gt;
|  ||  ||  &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Relation===&lt;br /&gt;
''* 마지막 열 sample에는 해당 릴레이션을 대표할 수 있는 링크를 적습니다.''&amp;lt;br&amp;gt;&lt;br /&gt;
''* 두번째 열 Description에는 구글스프레드 시트를 활용하여 source와 target의 클래스를 적습니다.(샘플 참고)''&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 sor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 word-break:break-all;&amp;quot;&lt;br /&gt;
! Relation !! Description(source-target Class) !! sample(source - target ID)&lt;br /&gt;
|-&lt;br /&gt;
|  ||  ||  &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 '''시맨틱 네트워크 그래프''' ==&lt;br /&gt;
''조별 위키스크립트 문서명은 2025-1_★본인조_팀프로젝트.lst 입니다. 예를 들면, 2025-1_6조_팀프로젝트.lst 입니다.''&amp;lt;br&amp;gt;&lt;br /&gt;
''아래의 내부링크를 수정 후 클릭하여 작성하면, 가장 정확하고 편할 것 같아요~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2025-1_★본인조_팀프로젝트.lst]]&lt;br /&gt;
{{NetworkGraph | title=2025-1_★본인조_팀프로젝트.ls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 '''우리가 그린 지식관계망''' ==&lt;br /&gt;
[[파일:2025-1_4조_지식관계망.jpg|thumb|가운데|4조 지식관계망 &amp;lt;ref&amp;gt;직접 촬영 (2025.04.30.)&amp;lt;/ref&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연구결과'''==&lt;br /&gt;
''* 시맨틱 데이터 구축 및 디지털 큐레이션을 하면서 도출한 사항을 기술(사실적인 관계와 사실적인 관계를 기반으로 한 추정 등)''&amp;lt;br&amp;gt;&lt;br /&gt;
''* 처음 그렸던 지식 관계망과의 비교(크게 어떠한 점이 '''왜''' 달라졌는지), 시맨틱 데이터 구축 시 중점적으로 고려한 사항 등을 기술''&amp;lt;br&amp;gt;&lt;br /&gt;
''* 중요한 부분은 글자를 진하게 처리하세요.''&amp;lt;br&amp;g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주석'''==&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br /&gt;
&lt;br /&gt;
&lt;br /&gt;
[[분류:2025-1_4조]]&lt;br /&gt;
[[분류:정슬아]]&lt;br /&gt;
[[분류:한정연]]&lt;br /&gt;
[[분류:원민]]&lt;br /&gt;
[[분류:이정민]]&lt;br /&gt;
[[분류:2025-1_실습]]&lt;/div&gt;</summary>
		<author><name>한정연</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dh.aks.ac.kr/~jamieyoo/wiki/index.php?title=%ED%8C%8C%EC%9D%BC:Auden.jpg&amp;diff=4545</id>
		<title>파일:Auden.jpg</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dh.aks.ac.kr/~jamieyoo/wiki/index.php?title=%ED%8C%8C%EC%9D%BC:Auden.jpg&amp;diff=4545"/>
		<updated>2025-05-23T13:45:41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한정연: https://ko.wikipedia.org/wiki/W._H._오든&lt;/p&gt;
&lt;hr /&gt;
&lt;div&gt;== 파일의 설명 ==&lt;br /&gt;
https://ko.wikipedia.org/wiki/W._H._오든&lt;/div&gt;</summary>
		<author><name>한정연</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dh.aks.ac.kr/~jamieyoo/wiki/index.php?title=2025-1:%ED%8C%80%ED%94%84%EB%A1%9C%EC%A0%9D%ED%8A%B8_%EC%9C%84%ED%82%A4%ED%8E%98%EC%9D%B4%EC%A7%80_4%EC%A1%B0&amp;diff=4543</id>
		<title>2025-1:팀프로젝트 위키페이지 4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dh.aks.ac.kr/~jamieyoo/wiki/index.php?title=2025-1:%ED%8C%80%ED%94%84%EB%A1%9C%EC%A0%9D%ED%8A%B8_%EC%9C%84%ED%82%A4%ED%8E%98%EC%9D%B4%EC%A7%80_4%EC%A1%B0&amp;diff=4543"/>
		<updated>2025-05-23T13:43:06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한정연: /* 5. W.H.Auden */&lt;/p&gt;
&lt;hr /&gt;
&lt;div&gt;[[2025-1_디지털_인문학이란_무엇인가|{{Clickable button|2025-1 디지털인문학이란|color=#e5e9eb}}]]&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div&amp;gt;__TOC__&amp;lt;/div&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amp;lt;center&amp;gt;&amp;lt;font size=&amp;quot;150%&amp;quot;&amp;gt;'''하나의 전쟁, 다양한 목소리'''&amp;lt;/font&amp;gt;&amp;lt;/center&amp;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center&amp;gt;&amp;lt;font size=&amp;quot;150%&amp;quot;&amp;gt;- 문학에 담긴 제2차 세계대전의 기억 -&amp;lt;/font&amp;gt;&amp;lt;/center&amp;g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30%; word-break:break-all; float: right;&amp;quot;&lt;br /&gt;
! style=&amp;quot;width:40%&amp;quot; | 파트 !! style=&amp;quot;width:60%&amp;quot; | 작성자(다수 가능)&lt;br /&gt;
|-&lt;br /&gt;
| 조장 || [[사용자:정슬아 | 사학 정슬아]]&lt;br /&gt;
|-&lt;br /&gt;
| 목적 및 필요성 || '''[[사용자:원민 | 국어국문학 원민]]'''  &lt;br /&gt;
&lt;br /&gt;
[[사용자:정슬아 | 사학 정슬아]]  &lt;br /&gt;
&lt;br /&gt;
[[사용자:한정연 | 영어영문학 한정연]]  &lt;br /&gt;
&lt;br /&gt;
[[사용자:이정민 | 행정학 이정민]]&lt;br /&gt;
|-&lt;br /&gt;
| 연구 대상 || '''[[사용자:한정연 | 영어영문학 한정연]]'''  &lt;br /&gt;
&lt;br /&gt;
[[사용자:정슬아 | 사학 정슬아]]  &lt;br /&gt;
&lt;br /&gt;
[[사용자:원민 | 국어국문학 원민]]  &lt;br /&gt;
&lt;br /&gt;
[[사용자:이정민 | 행정학 이정민]]&lt;br /&gt;
&lt;br /&gt;
|-&lt;br /&gt;
| 온톨로지 || &lt;br /&gt;
|-&lt;br /&gt;
| 시맨틱 네트워크 그래프 ||&lt;br /&gt;
|-&lt;br /&gt;
| 연구결과 || &lt;br /&gt;
|}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목적 및 필요성'''==&lt;br /&gt;
제2차 세계대전은 인류 역사상 가장 참혹한 전쟁 중 하나로, 세계의 전반적인 정세는 물론 전 인류의 삶과 가치관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이후 인류는 비극이 반복되는 것을 막기 위해 국제협약과 평화운동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하지만 최근 발발한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에 여러 나라들이 이해관계에 따라 참전하며, 인류는 “제3차 세계대전”의 위협을 직면하게 되었다. 다행히도 실제 “제3차 세계대전”으로 불거지지는 않았지만, 여전히 전쟁의 상존을 실감할 수 있었다. 이러한 상황을 계기로 제2차 세계대전 관련 연구를 통해 전쟁의 기억을 되새기고, 반면교사 삼아 교훈을 얻어야 할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다. &lt;br /&gt;
&lt;br /&gt;
문학은 이러한 맥락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문학은 단순히 허구를 다루는 존재가 아니라 시대의 거울로 기능하여, 제2차 세계대전의 참상이 인류, 국가 공동체, 그리고 개인의 일상에 끼친 영향을 드러낸다. 또한 문학은 정서적 접근이 원활히 이루어지도록 하여, 시대와 국적, 나이, 성별 등 여러 경계를 허물고 타인의 고통에 공감하고 연대할 수 있게 한다. 문학은 결국 사회적 기억의 저장소로서 전쟁의 고통과 그로부터 얻은 교훈을 후대에 전달하고 왜곡 없이 계승하여, 비극의 반복을 막기 위한 집단적 기억 형성에 기여하는 것이다.  &lt;br /&gt;
&lt;br /&gt;
특히 제2차 세계대전은 단일한 시각에서 기억되지 않는다. 전범국, 피해국, 연합국, 중립국 등 큰 국가별 입장 차이뿐만 아니라, 유대인과 민간인, 군인, 레지스탕스, 협력자 등 다양한 사회적 위치와 정체성에 따라서 전쟁을 경험하고 기억하는 방식이 서로 다르다. 이러한 다층적인 경험은 문학 작품 속에서도 각기 다른 목소리로 드러난다. 어떤 문학은 피해자의 고통을 증언하며, 어떤 문학은 죄의식 혹은 회피를 담아낸다. 이처럼 다양한 문학적 서사는 '''전쟁이라는 하나의 사건을 각기 다른 시선'''으로 조명하며, 전쟁에 대한 기억이 결코 단일할 수 없다는 사실을 드러낸다. 이러한 서로 다른 기억들이 문학을 통해 공유된다는 것은, 문학이 단순히 과거를 보여주는데 그치지 않고, 사람들이 함께 이야기하고 성찰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준다는 데 의미가 있다.&lt;br /&gt;
&lt;br /&gt;
이에 본 연구는 다양한 국가에서 출판된 제2차 세계대전을 다룬 문학 작품들을 연구함으로써, 전쟁이라는 극한 상황에서 문학이 어떤 역할을 수행했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나아가 오늘날의 국제 분쟁 상황에 문학이 어떻게 선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지까지 모색하고자 한다. 전반의 과정을 거쳐 결과적으로 문학이 과거를 기억하고, 현재와 미래의 평화를 위한 실천적 자산이 될 수 있음을 드러내고자 한다.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연구 대상'''==&lt;br /&gt;
===제2차 세계대전===&lt;br /&gt;
====전쟁 시기====&lt;br /&gt;
제2차 세계대전은 1939년 9월 1일 독일이 폴란드를 침공하면서 전쟁이 시작되었고, 1945년 9월 2일 일본이 항복 문서에 서명하면서 종전되었다. 6년동안 진행된 대규모 전쟁은 사람들에게 사회, 경제, 문화, 환경 전반에 걸친 엄청난 피해를 안겨주었다. 인명 피해는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았으며 기아, 기근 등의 문제로 인해 전쟁은 생존자들에게도 불행을 안겨주었다. 또한 환경 파괴, 난민, 인구 이동 등의 연속적인 결과로 인해 전쟁의 영향은 사실상 6년보다 훨씬 길게 지속되었다고 볼 수 있다. 단기적인 사건과는 다르게 장기적이었던 대규모 전쟁은 20세기 문학 작품의 형성과 특징에 많은 영향을 끼쳤을 것이라 판단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전쟁 원인====&lt;br /&gt;
제1차 세계대전의 패전국인 독일의 불만과 보복심이 전쟁을 시작하는 데 가장 큰 영향을 끼쳤다고 볼 수 있다. 제1차 세계대전 이후 체결된 베르사유 조약(1919)은 독일에게 막대한 양의 배상금과 영토 축소, 군사 감소 등을 요구했고, 독일은 사회 불안을 잠재우고 자신에게 주어진 책임을 덜기 위해 더 큰 전쟁을 준비하게 되었다. 이 과정에서 영국과 프랑스는 독일을 전혀 제지하지 않았으며 국제 연맹도 뚜렷한 제재 능력을 갖지 못했다. 결국 추축국과 연합국의 대립 구도가 형성되며 전쟁이 시작되게 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전범국, 피해국, 연합국, 중립국====&lt;br /&gt;
전범국(가해국, 추축국): 독일, 이탈리아, 일본, 헝가리, 루마니아, 불가리아 &amp;lt;br&amp;gt;&lt;br /&gt;
피해국: 폴란드, 프랑스, 중국, 대한민국(조선), 소련, 영국, 벨기에, 네덜란드, 노르웨이 &amp;lt;br&amp;gt;&lt;br /&gt;
연합국(승전국): 영국, 프랑스, 중화민국, 미국, 소련, 인도, 브라질 등 &amp;lt;br&amp;gt;&lt;br /&gt;
중립국: 스위스, 스웨덴, 스페인 &amp;lt;br&amp;gt;&lt;br /&gt;
&lt;br /&gt;
===같은 전쟁에 대해 여러 다른 문학작품이 나올 수 있는 이유===&lt;br /&gt;
처음에 4조 탐구 주제를 제2차 세계대전과 관련한 여러 나라의 문학 작품으로 잡았던 이유도 전쟁에서 여러 나라의 위치와 입장이 전부 달랐기 때문이다. 전범국이었던 나라는 전쟁을 일으키면서 느꼈던 고유한 감정과 사상들을 가지고 있을 것이며 그것들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문학 작품은 다른 나라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특징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연합국이었던 나라도, 중립국이었던 나라도, 피해국이었던 나라도 모두 마찬가지로 그들이 취했던 입장과 그들이 가지고 있었던 사상에 의해 전쟁에서의 입장을 달리 취했을 것이고 그에 다른 다양한 문학 작품들이 나왔을 것이다. 따라서 이 작품들을 비교⦁대조하고 여러 문학 작품을 조사해본다면 제2차 세계대전에 대한 더 깊은 이해가 가능할 것이라고 판단하였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주요 노드===&lt;br /&gt;
====주요 노드 선정 이유====&lt;br /&gt;
4조는 제2차 세계대전과 문학 작품을 조사하면서 시맨틱 그래프에 10개의 주요 노드를 포함시키기로 하였는데 그 중 나라와 관련된 노드는 일본, 한국, 영국, 독일이다. &amp;lt;br&amp;gt;&lt;br /&gt;
우선 4조는 전원 한국인으로 이루어져 있으므로 제2차 세계대전을 겪으면서 우리나라가 과거 겪었던 전쟁의 아픔과 그 고통을 남긴 문학작품을 조사하는 것은 필수적이라고 생각하였다. 또한 제2차 세계대전에서 우리나라 입은 피해를 조사하다보면 일본이라는 나라는 빼놓지 않을 수 없다. 대한민국은 1910년부터 1945년까지 일본의 식민지였다가 일본이 제2차 세계대전에서 패전함으로써 식민지에서 벗어나게 된다. 제2차 세계대전과 관련된 우리나라 문학 작품을 조사하다 보면 식민지의 아픔, 독립을 향한 열망 등 우리나라가 일본이라는 나라로 인해 겪어야만 했던 고통과 감정이 잘 드러나 있다. 그중에서도 강제 징용은 일본이 우리나라에게 가장 큰 아픔을 남겼던 사건이기에 우리 민족의 아픔을 드러낼 수 있는 사건인 강제 징용을 선택하여 관련 작품을 노드에 포함시켰다. &amp;lt;br&amp;gt;&lt;br /&gt;
독일의 경우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게 된 주요 원인이기도 하고 [[2025-1:팀프로젝트_4조_정슬아|홀로코스트]] 등 여러 피해자를 만들고 전쟁의 피해를 막대하게 하는 주요한 일들을 벌였기 때문에 주요 노드에 포함시켰다. &amp;lt;br&amp;gt;&lt;br /&gt;
반면에 독일의 반대편인 연합국의 편에 서서 전쟁을 마무리짓는 것에 영향을 주었던 영국도 주요 노드에 포함시켰다. 영국은 유럽의 나라들 중 가장 먼저 독일에게 맞선 나라 중 하나이다. 초반에는 문학 중에서도 영향력이 가장 큰 영문학이 발전한 영국과 미국 중 어떤 나라를 주요 노드에 포함시킬까 고민을 했었지만 중립국이었다가 연합국으로 바꾼 미국보다는 처음부터 연합국의 위치에 서서 전쟁을 끝내는 데 큰 영향력을 발휘한 영국을 선택하게 되었다. 영국과 관련된 사건 중에서는 런던 대공습을 선택하였는데, 그 이유는 공격의 주체가 주요 노드에 포함되어 있는 또 다른 나라 독일이기 때문이다. 독일과 영국이 관련된 사건 노드를 자연스럽게 포함시킴으로써 두 나라 사이의 관계를 이어주었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10개의 주요 노드 중 작품과 작가 관련 주요 노드는 채만식, 코노 후미요, W.H.Auden으로 총 3개이다. &lt;br /&gt;
[[2025-1:팀프로젝트_4조_이정민|채만식]] 인물 노드의 경우 제2차 세계대전과 식민지 관련 우리나라 사람들의 정서를 잘 드러내는 문학작품을 많이 썼다. 채만식의 작품들은 일제강점기에 우리나라가 겪은 억압, 굴욕 등 심리적 묘사를 세밀하게 해놓았으며, 조국을 배신하고 일본의 편을 들었던 친일파에 대한 묘사도 드러나 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느꼈던 감정이나 사건에 대한 세밀한 문학 작품 덕분에 주요 노드에 포함시킬 수 있었다. &amp;lt;br&amp;gt;&lt;br /&gt;
[[2025-1:팀프로젝트_4조_원민|코노 후미요]] 인물 노드의 경우 일본 사람들이 단순히 전쟁을 일으킨 가해국의 시민들이 아닌 전쟁으로 인해 고통받았던 개인들이라는 것을 나타내주었기 때문에 의미가 있어 주요 노드로 선정하게 되었다. 그가 썼던 문학작품들의 경우 일본이 저질렀던 국가적 행위에 주목하기보다는 전쟁이 일어나는 도중 일본 국민들도 충분히 고통받았다는 것을 보여준다. 채만식과 같은 문학인이 일본에 대해 보여주었던 관점과 달리 코노 후미요는 일본에 대한 독특한 관점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주요 노드로 선정하게 되었다. &amp;lt;br&amp;gt;&lt;br /&gt;
마지막으로 [[2025-1:팀프로젝트_4조_한정연|W.H.Auden]]의 경우 영국 사람이지만 이후에 미국 시민권을 취득함으로써 양국의 감정을 세심하게 문학 작품에 표현할 수 있었다. 또한 제2차 세계대전에 직접적으로 참가하진 않았지만 그 당시 시인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었기에 전쟁과 관련한 문학작품을 많이 썼다. 어던은 영국 거주 당시,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전쟁이 끝나고 미국 시민권 취득 후 모두 시기별로 문학작품의 스타일이 바뀌어 여러 가지 스타일의 문학작품을 선보이기에 주요 노드로 선정하기 적합했다.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1. 홀로코스트====&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300px&amp;gt;&lt;br /&gt;
파일:2025-1_4조_홀로코스트.jpg|독일이 점령한 폴란드의 아우슈비츠 수용소에 도착한 유대인들 ([https://ko.wikipedia.org/wiki/홀로코스트 위키백과, &amp;quot;홀로코스트&amp;quot;])&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홀로코스트(Holocaust, 1933~1945)는 나치 독일 정권이 동맹국들과 협력자들과 함께 600만 유럽계 유대인들을 제도적으로 탄압하고, 조직적으로 학살한 사건이다.&amp;lt;ref&amp;gt;[https://encyclopedia.ushmm.org/content/ko/article/introduction-to-the-holocaust 홀로코스트 백과사전, &amp;quot;홀로코스트 소개&amp;quot;]&amp;lt;/ref&amp;gt; 특히 제2차 세계대전 시기, 1941년부터 최종 해결책(Endlösung der Judenfrage)이라고 불리는 조직적인 대량 학살 정책이 본격화되었다. 홀로코스트는 단순한 역사적 비극이 아니라, 현대 문명이 자행한 제도적인 폭력과 인종주의의 절정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이 사건은 제2차 세계대전의 전개 하에서 조직적으로 계획되고 집행되었으며, 수많은 피해자들을 만들어냈다.  &lt;br /&gt;
&lt;br /&gt;
홀로코스트는 전후 수많은 문학 작품의 소재가 되었으며, 단순히 사건을 기록하거나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기억, 책임, 생존과 같은 문제들을 다룬다. 또한 이러한 문학 작품들은 피해자, 가해자, 방관자 등 다양한 서술 주체를 통해 홀로코스트를 조망함으로써, 동일한 사건을 다층적으로 탐구해볼 수 있도록 한다. 즉, 홀로코스트는 제2차 세계대전이라는 거대한 역사적 사건의 일부이자 부산물이면서도, 동시에 문학이라는 매체를 통해 역사적 기억이 어떻게 전달되고, 성찰되는지를 살펴볼 수 있는 중심적인 주제이기도 하다.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2. 런던 대공습====&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300px&amp;gt;&lt;br /&gt;
파일:런던대공습.jpg|런던 상공에 떠있는 조색 기구들 ([https://ko.wikipedia.org/wiki/영국_대공습 위키백과, &amp;quot;영국 대공습&amp;quot;])&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런던 대공습(London Blitz)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1940년부터 1941년까지 나치 독일 공군이 영국의 수도 런던을 포함한 주요 도시들을 집중적으로 공습한 사건이다. 영국 본토 항공전(Battle of Britain) 이후, 독일은 영국의 민간인 사기 저하 및 항복 유도를 위해 대규모 야간 공습을 시작했다.&amp;lt;ref&amp;gt;[https://chatgpt.com/ ChatGPT(GPT-4o), &amp;quot;런던 대공습이란?&amp;quot;, 2025-05-22 생성.]&amp;lt;/ref&amp;gt; 1940년 9월 7일부터 독일 공군은 56일 동안 런던을 체계적으로 폭격했는데, 이때 1940년 9월 15일 런던에 대한 대규모 주간 공격과 1940년 12월 29일의 런던 대공습으로 발생한 대화재, 그리고 1941년 5월 10일~11일 밤의 대규모 폭격이 주목할 만한 공격들이다.&amp;lt;ref&amp;gt;[https://ko.wikipedia.org/wiki/영국_대공습 위키백과, &amp;quot;영국 대공습&amp;quot;]&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이로 인해 약 4만 명 이상의 민간인이 사망했으며, 이중 거의 절반이 런던에서 사망했다. 런던 시내의 상당 부분이 파괴되었으며, 주거지, 산업 시설 등이 타격을 입게 되었다. 이러한 사건은 영국 국민의 저항 정신을 상징할 뿐만 아니라, 향후 문학과 예술에도 영향을 미쳤다는 점에서도 주목할 만하다. 또한,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영국과 독일 간의 관계를 살펴볼 수 있는 핵심적인 사건으로도 해석될 수 있다.&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3. 채만식====&lt;br /&gt;
채만식은 1902년 전라북도 옥구군 임피면 읍내리 동상 마을에서 태어났으며, 1924년 경기도 강화의 사립 학교 교원이 되었다가 동아 일보사와 조선 일보사, 개벽사에서 활동하였다. 1936년부터는 창작에만 전념하다 1945년 고향인 임피로 낙향하였고, 1945년 해방이 된 후에는 서울로 올라와 잠시 머물다 1946년에는 다시 이리시 고현동으로 낙향하였다. 이후 그는 폐결핵의 악화로 비참한 생활을 하면서도 창작 활동에 전념하며 많은 작품들을 써 냈다.&lt;br /&gt;
&lt;br /&gt;
채만식은 1924년 '조선 문단' 12월 호에 단편 '세 길로'를 발표하며 문단에 데뷔하였으며, 작가로 입문한 후에도 약 10년 간 기자라는 직업에 더 방점을 두고 활동하며 인터뷰를 잘 쓰는 기자로서 명성을 얻었다. 그는 1930년대에 들어서야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인형의 집을 나와서', '레디메이드 인생', '명일', '탁류', '천하 태평춘' 등의 작품을 차례로 써내며 문제적인 작가로서 당대 문단에서 급부상하였다. 1939년 불온 독서회의 배후 조종 혐의로 개성 경찰서에 잡혀가 곤욕을 치른 이후로, '여인 전기' 등의 작품을 쓰며 친일 활동을 하기도 했다. 1945년 해방 이후에는 '민족의 죄인' 등의 작품을 발표하며 자신이 행했던 친일 활동을 스스로 비판하고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lt;br /&gt;
&lt;br /&gt;
채만식의 작품 세계는 '당시의 현실 반영'과 '비판'에 집중하며 식민지 상황에 놓여있던 한국의 시대적 배경을 작품에 반영하였으며, 풍자와 리얼리즘을 결합하여 당대의 역사적, 사회적 현실을 비판했다. 그의 작품들은 제 2차 세계대전 시기 일제의 강제 징용, 군국주의, 조선인의 전쟁 협력 및 일제에의 동화 등을 주제로 삼아 당시 한국 사람들이 식민지인으로서 겪었던 사회적, 정신적 혼란, 고통, 그리고 해방기의 좌절과 희망 등을 생생하게 담아낸다는 특징이 있다.&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4. 코노 후미요====&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300px&amp;gt;&lt;br /&gt;
파일: WM_코노 후미요 프로필.jpg| 코노 후미요 ([https://en.wikipedia.org/wiki/Fumiyo_K%C5%8Dno?utm_source=chatgpt.com 일본 위키백과, &amp;quot;코노 후미요&amp;quot;])&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코노 후미요(こうの ふみよ, 1968~)는 일본 히로시마현 히로시마시 니시구에서 태어났다. 교육열이 강한 집안에서 자라나 히로시마대학교 이학부에 입학했으나, 만화가의 길을 걷고자 중퇴하고 도쿄로 상경했다. 이후 2001년에 방송대학교 교양학부를 졸업했다. 도쿄에서는 만화가 타니카와 후미코&amp;lt;ref&amp;gt;소녀 만화로 유명했던 당대 만화가, 대표작으로 「きみのことすきなんだ(너를 좋아해)」, 「愛はどうだ!(사랑은 어떤 걸까!)」등이 있다.&amp;lt;/ref&amp;gt;등의 어시스턴트로 활동하며 경험을 쌓았다. &lt;br /&gt;
&lt;br /&gt;
코노 후미요는 1995년에「街角花だより(마치카도 하나다요리)」&amp;lt;ref&amp;gt;꽃집을 배경으로 두 여성의 우정과 성장을 그린 일상드라마&amp;lt;/ref&amp;gt;로 상업 데뷔를 했다. 대표작으로는 『夕凪の街 桜の国(저녁 무렵의 거리, 벚꽃의 나라)』 (2004)&amp;lt;ref&amp;gt;히로시마 원폭 피해를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 제8회 문화청미디어예술제 만화 부문 대상을 수상했고, 2007년에 영화화되었다.&amp;lt;/ref&amp;gt;와 『この世界の片隅に(이 세계의 한쪽 구석에)』 (2007)&amp;lt;ref&amp;gt;전쟁 중의 히로시마와 구레를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 2009년에 제13회 문화청 미디어예술제 만화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2016년과 2019년에 애니메이션 영화로 제작되었다.&amp;lt;/ref&amp;gt; 피폭을 다룬 작품 창작 활동과 관련해 특이한 사항은 그녀가 피폭 1세 혹은 피폭 2세도 아니고, 가족 중에도 피폭 경험을 들려줄 사람이 없었다는 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피폭 관련 만화를 상세히 그릴 수 있었던 것은 현장 답사와 인터뷰 덕분이었다. 그녀는 히로시마에서 살며 전쟁을 마주하고 원자폭탄을 맞고 전쟁 이후를 살아간 사람들을 찾아다니면서 인터뷰에서 나눈 이야기를 만화로 그렸다.&amp;lt;/ref&amp;gt; 이외에도 『ぴっぴら帳』, 『長い道』, 『さんさん録』, 『こっこさん』 등 다양한 일상과 인간관계를 다룬 작품들이 있다. &lt;br /&gt;
&lt;br /&gt;
이렇듯 코노 후미요는 전쟁과 평화, 일상의 소중함을 그리는 작가로, 일본 만화계에서 독특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그녀의 작품은 국내외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다양한 매체로도 재해석되고 있다.&amp;lt;ref&amp;gt;[https://ja.wikipedia.org/wiki/%E3%83%A1%E3%82%A4%E3%83%B3%E3%83%9A%E3%83%BC%E3%82%B8 ウィキペディア 일본어판 (일본어 위키백과), &amp;quot;こうの ふみよ&amp;quot;]&amp;lt;/ref&amp;g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5. W.H.Auden====&lt;br /&gt;
&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300px&amp;gt;&lt;br /&gt;
파일:Whauden 사진.jpg|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b/bd/Whauden_사진.JPG])&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W. H. Auden은 1907년 영국 요크에서 태어났으며, 아버지는 정신과 의사이자 고전학자로, 어머니는 간호사로 알려져 있다. 그는 학문적 분위기와 높은 교육열 속에서 성장하였으며, 이러한 환경은 그가 옥스퍼드 대학교 크라이스트처치 칼리지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게 되는 데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어던은 생전에 400편 이상의 시를 썼으며, 시 외에도 수많은 에세이, 희곡, 리뷰, 리브레토(오페라 대본)을 남겼다. 결과적으로 어던은 20세기 영어권 문학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시인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다. 그는 영국에서 출생하였으나 제2차 세계대전 직전에 미국으로 이주하였고, 이후 미국 시민권을 취득함으로써 영국계 미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갖게 되었다. &amp;lt;br&amp;gt;&lt;br /&gt;
시인으로 활동한 초기 시기인 1930년에 첫 시집 『Poems』을 출간하게 된다. 그는 사회주의와 마르크스주의에 관심을 가지며 정치적 시를 썼다. 또한 이번 4조의 주제인 제2차 세계대전과도 관련이 있는 스페인 내전, 나치즘, 파시즘에 대한 비판적 시각을 시로 표현하기도 했다. 1937년에는 스페인 내전 참전 중인 병사들을 돕기 위해 직접 스페인을 방문하기도 했다. &amp;lt;br&amp;gt;&lt;br /&gt;
1939년, 제2차 세계대전 직전에는 Isherwood와 함께 미국으로 이주해 1946년에 미국 시민권을 취득하였다. 이주 이전 정치에 초점이 맞춰져 있던 그의 시는 이주 이후 종교와 인간 내면에 대해서 서술하기 시작했다. 성경, 성 아우구스티누스, 신학, 철학 등의 영향을 받아 형이상학적 시를 서술했다는 특징도 있다. &amp;lt;br&amp;gt;&lt;br /&gt;
그의 시들은 전체적으로 내용 면에서 매우 다층적이고, 형식적으로 실험적이다. 여러 주제에 대해서 서술하는 것을 서슴치 않았기에 사회, 정치, 철학, 신학, 심리학 등 여러 분야의 시를 작성했다. 형식 면에서는 정형시와 자유시를 모두 다루었으며, 전통적인 음보시와 운율을 섬세하게 사용했다. &amp;lt;br&amp;gt;&lt;br /&gt;
특히 어던은 사회 속 주목받지 못하는 개인의 고통이나 사회 속에서 익명으로 살아져가는 사람들의 존재에 대해서 시에 자주 드러냈다. 어던의 『The Unknown Citizen』이나 『Musee des Beaux』 등의 시를 보면 어던이 개개인에게 주었던 관심과 눈길을 느낄 수 있다. 그는 전쟁 속에서 고통 받던 사람들의 이야기나 전쟁 그 자체에 대해 쓴 시도 여러 편 남기었다. &amp;lt;br&amp;gt;&lt;br /&gt;
어던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유럽과 미국을 오가며 살았고, 특히 여름엔 오스트리아에서 지냈다. 그는 1973년 오스트리아 빈에서 심장마비로 사망했지만 그의 죽음 이후에도 그의 시는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의 교량 역할을 한 작품으로 평가되고 있다.&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온톨로지''' ==&lt;br /&gt;
=== 온톨로지 시각화 그래프 ===&lt;br /&gt;
''조별 위키스크립트 문서명은 2025-1_★본인조_Ontology.lst 입니다. 예를 들면, 2025-1_6조_Ontology.lst 입니다.''&amp;lt;br&amp;gt;&lt;br /&gt;
''아래의 내부링크를 수정 후 클릭하여 작성하면, 가장 정확하고 편할 것 같아요~ ''&amp;lt;br&amp;gt;&lt;br /&gt;
* [[2025-1_★본인조_Ontology.lst]]&lt;br /&gt;
{{NetworkGraph | title=2025-1_★본인조_Ontology.lst}}&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 Class ===&lt;br /&gt;
''* 마지막 열 sample에는 팀원들의 개별콘텐츠를 포함하여(내부링크 사용) 해당 클래스를 대표할 수 있는 노드의 ID를 적습니다.''&amp;lt;br&amp;gt;&lt;br /&gt;
''* 두번째 열 Description에는 세부Class를 적습니다.(샘플 참고)''&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 sor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 word-break:break-all;&amp;quot;&lt;br /&gt;
! style=&amp;quot;width:15%&amp;quot; | Class !! Description(subClass) !! sample(ID)&lt;br /&gt;
|-&lt;br /&gt;
|  ||  ||  &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Relation===&lt;br /&gt;
''* 마지막 열 sample에는 해당 릴레이션을 대표할 수 있는 링크를 적습니다.''&amp;lt;br&amp;gt;&lt;br /&gt;
''* 두번째 열 Description에는 구글스프레드 시트를 활용하여 source와 target의 클래스를 적습니다.(샘플 참고)''&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 sor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 word-break:break-all;&amp;quot;&lt;br /&gt;
! Relation !! Description(source-target Class) !! sample(source - target ID)&lt;br /&gt;
|-&lt;br /&gt;
|  ||  ||  &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 '''시맨틱 네트워크 그래프''' ==&lt;br /&gt;
''조별 위키스크립트 문서명은 2025-1_★본인조_팀프로젝트.lst 입니다. 예를 들면, 2025-1_6조_팀프로젝트.lst 입니다.''&amp;lt;br&amp;gt;&lt;br /&gt;
''아래의 내부링크를 수정 후 클릭하여 작성하면, 가장 정확하고 편할 것 같아요~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2025-1_★본인조_팀프로젝트.lst]]&lt;br /&gt;
{{NetworkGraph | title=2025-1_★본인조_팀프로젝트.ls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 '''우리가 그린 지식관계망''' ==&lt;br /&gt;
[[파일:2025-1_4조_지식관계망.jpg|thumb|가운데|4조 지식관계망 &amp;lt;ref&amp;gt;직접 촬영 (2025.04.30.)&amp;lt;/ref&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연구결과'''==&lt;br /&gt;
''* 시맨틱 데이터 구축 및 디지털 큐레이션을 하면서 도출한 사항을 기술(사실적인 관계와 사실적인 관계를 기반으로 한 추정 등)''&amp;lt;br&amp;gt;&lt;br /&gt;
''* 처음 그렸던 지식 관계망과의 비교(크게 어떠한 점이 '''왜''' 달라졌는지), 시맨틱 데이터 구축 시 중점적으로 고려한 사항 등을 기술''&amp;lt;br&amp;gt;&lt;br /&gt;
''* 중요한 부분은 글자를 진하게 처리하세요.''&amp;lt;br&amp;g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주석'''==&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br /&gt;
&lt;br /&gt;
&lt;br /&gt;
[[분류:2025-1_4조]]&lt;br /&gt;
[[분류:정슬아]]&lt;br /&gt;
[[분류:한정연]]&lt;br /&gt;
[[분류:원민]]&lt;br /&gt;
[[분류:이정민]]&lt;br /&gt;
[[분류:2025-1_실습]]&lt;/div&gt;</summary>
		<author><name>한정연</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dh.aks.ac.kr/~jamieyoo/wiki/index.php?title=2025-1:%ED%8C%80%ED%94%84%EB%A1%9C%EC%A0%9D%ED%8A%B8_%EC%9C%84%ED%82%A4%ED%8E%98%EC%9D%B4%EC%A7%80_4%EC%A1%B0&amp;diff=4542</id>
		<title>2025-1:팀프로젝트 위키페이지 4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dh.aks.ac.kr/~jamieyoo/wiki/index.php?title=2025-1:%ED%8C%80%ED%94%84%EB%A1%9C%EC%A0%9D%ED%8A%B8_%EC%9C%84%ED%82%A4%ED%8E%98%EC%9D%B4%EC%A7%80_4%EC%A1%B0&amp;diff=4542"/>
		<updated>2025-05-23T13:42:43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한정연: /* 5. W.H.Auden */&lt;/p&gt;
&lt;hr /&gt;
&lt;div&gt;[[2025-1_디지털_인문학이란_무엇인가|{{Clickable button|2025-1 디지털인문학이란|color=#e5e9eb}}]]&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div&amp;gt;__TOC__&amp;lt;/div&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amp;lt;center&amp;gt;&amp;lt;font size=&amp;quot;150%&amp;quot;&amp;gt;'''하나의 전쟁, 다양한 목소리'''&amp;lt;/font&amp;gt;&amp;lt;/center&amp;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center&amp;gt;&amp;lt;font size=&amp;quot;150%&amp;quot;&amp;gt;- 문학에 담긴 제2차 세계대전의 기억 -&amp;lt;/font&amp;gt;&amp;lt;/center&amp;g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30%; word-break:break-all; float: right;&amp;quot;&lt;br /&gt;
! style=&amp;quot;width:40%&amp;quot; | 파트 !! style=&amp;quot;width:60%&amp;quot; | 작성자(다수 가능)&lt;br /&gt;
|-&lt;br /&gt;
| 조장 || [[사용자:정슬아 | 사학 정슬아]]&lt;br /&gt;
|-&lt;br /&gt;
| 목적 및 필요성 || '''[[사용자:원민 | 국어국문학 원민]]'''  &lt;br /&gt;
&lt;br /&gt;
[[사용자:정슬아 | 사학 정슬아]]  &lt;br /&gt;
&lt;br /&gt;
[[사용자:한정연 | 영어영문학 한정연]]  &lt;br /&gt;
&lt;br /&gt;
[[사용자:이정민 | 행정학 이정민]]&lt;br /&gt;
|-&lt;br /&gt;
| 연구 대상 || '''[[사용자:한정연 | 영어영문학 한정연]]'''  &lt;br /&gt;
&lt;br /&gt;
[[사용자:정슬아 | 사학 정슬아]]  &lt;br /&gt;
&lt;br /&gt;
[[사용자:원민 | 국어국문학 원민]]  &lt;br /&gt;
&lt;br /&gt;
[[사용자:이정민 | 행정학 이정민]]&lt;br /&gt;
&lt;br /&gt;
|-&lt;br /&gt;
| 온톨로지 || &lt;br /&gt;
|-&lt;br /&gt;
| 시맨틱 네트워크 그래프 ||&lt;br /&gt;
|-&lt;br /&gt;
| 연구결과 || &lt;br /&gt;
|}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목적 및 필요성'''==&lt;br /&gt;
제2차 세계대전은 인류 역사상 가장 참혹한 전쟁 중 하나로, 세계의 전반적인 정세는 물론 전 인류의 삶과 가치관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이후 인류는 비극이 반복되는 것을 막기 위해 국제협약과 평화운동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하지만 최근 발발한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에 여러 나라들이 이해관계에 따라 참전하며, 인류는 “제3차 세계대전”의 위협을 직면하게 되었다. 다행히도 실제 “제3차 세계대전”으로 불거지지는 않았지만, 여전히 전쟁의 상존을 실감할 수 있었다. 이러한 상황을 계기로 제2차 세계대전 관련 연구를 통해 전쟁의 기억을 되새기고, 반면교사 삼아 교훈을 얻어야 할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다. &lt;br /&gt;
&lt;br /&gt;
문학은 이러한 맥락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문학은 단순히 허구를 다루는 존재가 아니라 시대의 거울로 기능하여, 제2차 세계대전의 참상이 인류, 국가 공동체, 그리고 개인의 일상에 끼친 영향을 드러낸다. 또한 문학은 정서적 접근이 원활히 이루어지도록 하여, 시대와 국적, 나이, 성별 등 여러 경계를 허물고 타인의 고통에 공감하고 연대할 수 있게 한다. 문학은 결국 사회적 기억의 저장소로서 전쟁의 고통과 그로부터 얻은 교훈을 후대에 전달하고 왜곡 없이 계승하여, 비극의 반복을 막기 위한 집단적 기억 형성에 기여하는 것이다.  &lt;br /&gt;
&lt;br /&gt;
특히 제2차 세계대전은 단일한 시각에서 기억되지 않는다. 전범국, 피해국, 연합국, 중립국 등 큰 국가별 입장 차이뿐만 아니라, 유대인과 민간인, 군인, 레지스탕스, 협력자 등 다양한 사회적 위치와 정체성에 따라서 전쟁을 경험하고 기억하는 방식이 서로 다르다. 이러한 다층적인 경험은 문학 작품 속에서도 각기 다른 목소리로 드러난다. 어떤 문학은 피해자의 고통을 증언하며, 어떤 문학은 죄의식 혹은 회피를 담아낸다. 이처럼 다양한 문학적 서사는 '''전쟁이라는 하나의 사건을 각기 다른 시선'''으로 조명하며, 전쟁에 대한 기억이 결코 단일할 수 없다는 사실을 드러낸다. 이러한 서로 다른 기억들이 문학을 통해 공유된다는 것은, 문학이 단순히 과거를 보여주는데 그치지 않고, 사람들이 함께 이야기하고 성찰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준다는 데 의미가 있다.&lt;br /&gt;
&lt;br /&gt;
이에 본 연구는 다양한 국가에서 출판된 제2차 세계대전을 다룬 문학 작품들을 연구함으로써, 전쟁이라는 극한 상황에서 문학이 어떤 역할을 수행했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나아가 오늘날의 국제 분쟁 상황에 문학이 어떻게 선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지까지 모색하고자 한다. 전반의 과정을 거쳐 결과적으로 문학이 과거를 기억하고, 현재와 미래의 평화를 위한 실천적 자산이 될 수 있음을 드러내고자 한다.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연구 대상'''==&lt;br /&gt;
===제2차 세계대전===&lt;br /&gt;
====전쟁 시기====&lt;br /&gt;
제2차 세계대전은 1939년 9월 1일 독일이 폴란드를 침공하면서 전쟁이 시작되었고, 1945년 9월 2일 일본이 항복 문서에 서명하면서 종전되었다. 6년동안 진행된 대규모 전쟁은 사람들에게 사회, 경제, 문화, 환경 전반에 걸친 엄청난 피해를 안겨주었다. 인명 피해는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았으며 기아, 기근 등의 문제로 인해 전쟁은 생존자들에게도 불행을 안겨주었다. 또한 환경 파괴, 난민, 인구 이동 등의 연속적인 결과로 인해 전쟁의 영향은 사실상 6년보다 훨씬 길게 지속되었다고 볼 수 있다. 단기적인 사건과는 다르게 장기적이었던 대규모 전쟁은 20세기 문학 작품의 형성과 특징에 많은 영향을 끼쳤을 것이라 판단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전쟁 원인====&lt;br /&gt;
제1차 세계대전의 패전국인 독일의 불만과 보복심이 전쟁을 시작하는 데 가장 큰 영향을 끼쳤다고 볼 수 있다. 제1차 세계대전 이후 체결된 베르사유 조약(1919)은 독일에게 막대한 양의 배상금과 영토 축소, 군사 감소 등을 요구했고, 독일은 사회 불안을 잠재우고 자신에게 주어진 책임을 덜기 위해 더 큰 전쟁을 준비하게 되었다. 이 과정에서 영국과 프랑스는 독일을 전혀 제지하지 않았으며 국제 연맹도 뚜렷한 제재 능력을 갖지 못했다. 결국 추축국과 연합국의 대립 구도가 형성되며 전쟁이 시작되게 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전범국, 피해국, 연합국, 중립국====&lt;br /&gt;
전범국(가해국, 추축국): 독일, 이탈리아, 일본, 헝가리, 루마니아, 불가리아 &amp;lt;br&amp;gt;&lt;br /&gt;
피해국: 폴란드, 프랑스, 중국, 대한민국(조선), 소련, 영국, 벨기에, 네덜란드, 노르웨이 &amp;lt;br&amp;gt;&lt;br /&gt;
연합국(승전국): 영국, 프랑스, 중화민국, 미국, 소련, 인도, 브라질 등 &amp;lt;br&amp;gt;&lt;br /&gt;
중립국: 스위스, 스웨덴, 스페인 &amp;lt;br&amp;gt;&lt;br /&gt;
&lt;br /&gt;
===같은 전쟁에 대해 여러 다른 문학작품이 나올 수 있는 이유===&lt;br /&gt;
처음에 4조 탐구 주제를 제2차 세계대전과 관련한 여러 나라의 문학 작품으로 잡았던 이유도 전쟁에서 여러 나라의 위치와 입장이 전부 달랐기 때문이다. 전범국이었던 나라는 전쟁을 일으키면서 느꼈던 고유한 감정과 사상들을 가지고 있을 것이며 그것들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문학 작품은 다른 나라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특징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연합국이었던 나라도, 중립국이었던 나라도, 피해국이었던 나라도 모두 마찬가지로 그들이 취했던 입장과 그들이 가지고 있었던 사상에 의해 전쟁에서의 입장을 달리 취했을 것이고 그에 다른 다양한 문학 작품들이 나왔을 것이다. 따라서 이 작품들을 비교⦁대조하고 여러 문학 작품을 조사해본다면 제2차 세계대전에 대한 더 깊은 이해가 가능할 것이라고 판단하였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주요 노드===&lt;br /&gt;
====주요 노드 선정 이유====&lt;br /&gt;
4조는 제2차 세계대전과 문학 작품을 조사하면서 시맨틱 그래프에 10개의 주요 노드를 포함시키기로 하였는데 그 중 나라와 관련된 노드는 일본, 한국, 영국, 독일이다. &amp;lt;br&amp;gt;&lt;br /&gt;
우선 4조는 전원 한국인으로 이루어져 있으므로 제2차 세계대전을 겪으면서 우리나라가 과거 겪었던 전쟁의 아픔과 그 고통을 남긴 문학작품을 조사하는 것은 필수적이라고 생각하였다. 또한 제2차 세계대전에서 우리나라 입은 피해를 조사하다보면 일본이라는 나라는 빼놓지 않을 수 없다. 대한민국은 1910년부터 1945년까지 일본의 식민지였다가 일본이 제2차 세계대전에서 패전함으로써 식민지에서 벗어나게 된다. 제2차 세계대전과 관련된 우리나라 문학 작품을 조사하다 보면 식민지의 아픔, 독립을 향한 열망 등 우리나라가 일본이라는 나라로 인해 겪어야만 했던 고통과 감정이 잘 드러나 있다. 그중에서도 강제 징용은 일본이 우리나라에게 가장 큰 아픔을 남겼던 사건이기에 우리 민족의 아픔을 드러낼 수 있는 사건인 강제 징용을 선택하여 관련 작품을 노드에 포함시켰다. &amp;lt;br&amp;gt;&lt;br /&gt;
독일의 경우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게 된 주요 원인이기도 하고 [[2025-1:팀프로젝트_4조_정슬아|홀로코스트]] 등 여러 피해자를 만들고 전쟁의 피해를 막대하게 하는 주요한 일들을 벌였기 때문에 주요 노드에 포함시켰다. &amp;lt;br&amp;gt;&lt;br /&gt;
반면에 독일의 반대편인 연합국의 편에 서서 전쟁을 마무리짓는 것에 영향을 주었던 영국도 주요 노드에 포함시켰다. 영국은 유럽의 나라들 중 가장 먼저 독일에게 맞선 나라 중 하나이다. 초반에는 문학 중에서도 영향력이 가장 큰 영문학이 발전한 영국과 미국 중 어떤 나라를 주요 노드에 포함시킬까 고민을 했었지만 중립국이었다가 연합국으로 바꾼 미국보다는 처음부터 연합국의 위치에 서서 전쟁을 끝내는 데 큰 영향력을 발휘한 영국을 선택하게 되었다. 영국과 관련된 사건 중에서는 런던 대공습을 선택하였는데, 그 이유는 공격의 주체가 주요 노드에 포함되어 있는 또 다른 나라 독일이기 때문이다. 독일과 영국이 관련된 사건 노드를 자연스럽게 포함시킴으로써 두 나라 사이의 관계를 이어주었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10개의 주요 노드 중 작품과 작가 관련 주요 노드는 채만식, 코노 후미요, W.H.Auden으로 총 3개이다. &lt;br /&gt;
[[2025-1:팀프로젝트_4조_이정민|채만식]] 인물 노드의 경우 제2차 세계대전과 식민지 관련 우리나라 사람들의 정서를 잘 드러내는 문학작품을 많이 썼다. 채만식의 작품들은 일제강점기에 우리나라가 겪은 억압, 굴욕 등 심리적 묘사를 세밀하게 해놓았으며, 조국을 배신하고 일본의 편을 들었던 친일파에 대한 묘사도 드러나 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느꼈던 감정이나 사건에 대한 세밀한 문학 작품 덕분에 주요 노드에 포함시킬 수 있었다. &amp;lt;br&amp;gt;&lt;br /&gt;
[[2025-1:팀프로젝트_4조_원민|코노 후미요]] 인물 노드의 경우 일본 사람들이 단순히 전쟁을 일으킨 가해국의 시민들이 아닌 전쟁으로 인해 고통받았던 개인들이라는 것을 나타내주었기 때문에 의미가 있어 주요 노드로 선정하게 되었다. 그가 썼던 문학작품들의 경우 일본이 저질렀던 국가적 행위에 주목하기보다는 전쟁이 일어나는 도중 일본 국민들도 충분히 고통받았다는 것을 보여준다. 채만식과 같은 문학인이 일본에 대해 보여주었던 관점과 달리 코노 후미요는 일본에 대한 독특한 관점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주요 노드로 선정하게 되었다. &amp;lt;br&amp;gt;&lt;br /&gt;
마지막으로 [[2025-1:팀프로젝트_4조_한정연|W.H.Auden]]의 경우 영국 사람이지만 이후에 미국 시민권을 취득함으로써 양국의 감정을 세심하게 문학 작품에 표현할 수 있었다. 또한 제2차 세계대전에 직접적으로 참가하진 않았지만 그 당시 시인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었기에 전쟁과 관련한 문학작품을 많이 썼다. 어던은 영국 거주 당시,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전쟁이 끝나고 미국 시민권 취득 후 모두 시기별로 문학작품의 스타일이 바뀌어 여러 가지 스타일의 문학작품을 선보이기에 주요 노드로 선정하기 적합했다.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1. 홀로코스트====&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300px&amp;gt;&lt;br /&gt;
파일:2025-1_4조_홀로코스트.jpg|독일이 점령한 폴란드의 아우슈비츠 수용소에 도착한 유대인들 ([https://ko.wikipedia.org/wiki/홀로코스트 위키백과, &amp;quot;홀로코스트&amp;quot;])&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홀로코스트(Holocaust, 1933~1945)는 나치 독일 정권이 동맹국들과 협력자들과 함께 600만 유럽계 유대인들을 제도적으로 탄압하고, 조직적으로 학살한 사건이다.&amp;lt;ref&amp;gt;[https://encyclopedia.ushmm.org/content/ko/article/introduction-to-the-holocaust 홀로코스트 백과사전, &amp;quot;홀로코스트 소개&amp;quot;]&amp;lt;/ref&amp;gt; 특히 제2차 세계대전 시기, 1941년부터 최종 해결책(Endlösung der Judenfrage)이라고 불리는 조직적인 대량 학살 정책이 본격화되었다. 홀로코스트는 단순한 역사적 비극이 아니라, 현대 문명이 자행한 제도적인 폭력과 인종주의의 절정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이 사건은 제2차 세계대전의 전개 하에서 조직적으로 계획되고 집행되었으며, 수많은 피해자들을 만들어냈다.  &lt;br /&gt;
&lt;br /&gt;
홀로코스트는 전후 수많은 문학 작품의 소재가 되었으며, 단순히 사건을 기록하거나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기억, 책임, 생존과 같은 문제들을 다룬다. 또한 이러한 문학 작품들은 피해자, 가해자, 방관자 등 다양한 서술 주체를 통해 홀로코스트를 조망함으로써, 동일한 사건을 다층적으로 탐구해볼 수 있도록 한다. 즉, 홀로코스트는 제2차 세계대전이라는 거대한 역사적 사건의 일부이자 부산물이면서도, 동시에 문학이라는 매체를 통해 역사적 기억이 어떻게 전달되고, 성찰되는지를 살펴볼 수 있는 중심적인 주제이기도 하다.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2. 런던 대공습====&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300px&amp;gt;&lt;br /&gt;
파일:런던대공습.jpg|런던 상공에 떠있는 조색 기구들 ([https://ko.wikipedia.org/wiki/영국_대공습 위키백과, &amp;quot;영국 대공습&amp;quot;])&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런던 대공습(London Blitz)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1940년부터 1941년까지 나치 독일 공군이 영국의 수도 런던을 포함한 주요 도시들을 집중적으로 공습한 사건이다. 영국 본토 항공전(Battle of Britain) 이후, 독일은 영국의 민간인 사기 저하 및 항복 유도를 위해 대규모 야간 공습을 시작했다.&amp;lt;ref&amp;gt;[https://chatgpt.com/ ChatGPT(GPT-4o), &amp;quot;런던 대공습이란?&amp;quot;, 2025-05-22 생성.]&amp;lt;/ref&amp;gt; 1940년 9월 7일부터 독일 공군은 56일 동안 런던을 체계적으로 폭격했는데, 이때 1940년 9월 15일 런던에 대한 대규모 주간 공격과 1940년 12월 29일의 런던 대공습으로 발생한 대화재, 그리고 1941년 5월 10일~11일 밤의 대규모 폭격이 주목할 만한 공격들이다.&amp;lt;ref&amp;gt;[https://ko.wikipedia.org/wiki/영국_대공습 위키백과, &amp;quot;영국 대공습&amp;quot;]&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이로 인해 약 4만 명 이상의 민간인이 사망했으며, 이중 거의 절반이 런던에서 사망했다. 런던 시내의 상당 부분이 파괴되었으며, 주거지, 산업 시설 등이 타격을 입게 되었다. 이러한 사건은 영국 국민의 저항 정신을 상징할 뿐만 아니라, 향후 문학과 예술에도 영향을 미쳤다는 점에서도 주목할 만하다. 또한,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영국과 독일 간의 관계를 살펴볼 수 있는 핵심적인 사건으로도 해석될 수 있다.&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3. 채만식====&lt;br /&gt;
채만식은 1902년 전라북도 옥구군 임피면 읍내리 동상 마을에서 태어났으며, 1924년 경기도 강화의 사립 학교 교원이 되었다가 동아 일보사와 조선 일보사, 개벽사에서 활동하였다. 1936년부터는 창작에만 전념하다 1945년 고향인 임피로 낙향하였고, 1945년 해방이 된 후에는 서울로 올라와 잠시 머물다 1946년에는 다시 이리시 고현동으로 낙향하였다. 이후 그는 폐결핵의 악화로 비참한 생활을 하면서도 창작 활동에 전념하며 많은 작품들을 써 냈다.&lt;br /&gt;
&lt;br /&gt;
채만식은 1924년 '조선 문단' 12월 호에 단편 '세 길로'를 발표하며 문단에 데뷔하였으며, 작가로 입문한 후에도 약 10년 간 기자라는 직업에 더 방점을 두고 활동하며 인터뷰를 잘 쓰는 기자로서 명성을 얻었다. 그는 1930년대에 들어서야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인형의 집을 나와서', '레디메이드 인생', '명일', '탁류', '천하 태평춘' 등의 작품을 차례로 써내며 문제적인 작가로서 당대 문단에서 급부상하였다. 1939년 불온 독서회의 배후 조종 혐의로 개성 경찰서에 잡혀가 곤욕을 치른 이후로, '여인 전기' 등의 작품을 쓰며 친일 활동을 하기도 했다. 1945년 해방 이후에는 '민족의 죄인' 등의 작품을 발표하며 자신이 행했던 친일 활동을 스스로 비판하고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lt;br /&gt;
&lt;br /&gt;
채만식의 작품 세계는 '당시의 현실 반영'과 '비판'에 집중하며 식민지 상황에 놓여있던 한국의 시대적 배경을 작품에 반영하였으며, 풍자와 리얼리즘을 결합하여 당대의 역사적, 사회적 현실을 비판했다. 그의 작품들은 제 2차 세계대전 시기 일제의 강제 징용, 군국주의, 조선인의 전쟁 협력 및 일제에의 동화 등을 주제로 삼아 당시 한국 사람들이 식민지인으로서 겪었던 사회적, 정신적 혼란, 고통, 그리고 해방기의 좌절과 희망 등을 생생하게 담아낸다는 특징이 있다.&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4. 코노 후미요====&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300px&amp;gt;&lt;br /&gt;
파일: WM_코노 후미요 프로필.jpg| 코노 후미요 ([https://en.wikipedia.org/wiki/Fumiyo_K%C5%8Dno?utm_source=chatgpt.com 일본 위키백과, &amp;quot;코노 후미요&amp;quot;])&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코노 후미요(こうの ふみよ, 1968~)는 일본 히로시마현 히로시마시 니시구에서 태어났다. 교육열이 강한 집안에서 자라나 히로시마대학교 이학부에 입학했으나, 만화가의 길을 걷고자 중퇴하고 도쿄로 상경했다. 이후 2001년에 방송대학교 교양학부를 졸업했다. 도쿄에서는 만화가 타니카와 후미코&amp;lt;ref&amp;gt;소녀 만화로 유명했던 당대 만화가, 대표작으로 「きみのことすきなんだ(너를 좋아해)」, 「愛はどうだ!(사랑은 어떤 걸까!)」등이 있다.&amp;lt;/ref&amp;gt;등의 어시스턴트로 활동하며 경험을 쌓았다. &lt;br /&gt;
&lt;br /&gt;
코노 후미요는 1995년에「街角花だより(마치카도 하나다요리)」&amp;lt;ref&amp;gt;꽃집을 배경으로 두 여성의 우정과 성장을 그린 일상드라마&amp;lt;/ref&amp;gt;로 상업 데뷔를 했다. 대표작으로는 『夕凪の街 桜の国(저녁 무렵의 거리, 벚꽃의 나라)』 (2004)&amp;lt;ref&amp;gt;히로시마 원폭 피해를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 제8회 문화청미디어예술제 만화 부문 대상을 수상했고, 2007년에 영화화되었다.&amp;lt;/ref&amp;gt;와 『この世界の片隅に(이 세계의 한쪽 구석에)』 (2007)&amp;lt;ref&amp;gt;전쟁 중의 히로시마와 구레를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 2009년에 제13회 문화청 미디어예술제 만화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2016년과 2019년에 애니메이션 영화로 제작되었다.&amp;lt;/ref&amp;gt; 피폭을 다룬 작품 창작 활동과 관련해 특이한 사항은 그녀가 피폭 1세 혹은 피폭 2세도 아니고, 가족 중에도 피폭 경험을 들려줄 사람이 없었다는 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피폭 관련 만화를 상세히 그릴 수 있었던 것은 현장 답사와 인터뷰 덕분이었다. 그녀는 히로시마에서 살며 전쟁을 마주하고 원자폭탄을 맞고 전쟁 이후를 살아간 사람들을 찾아다니면서 인터뷰에서 나눈 이야기를 만화로 그렸다.&amp;lt;/ref&amp;gt; 이외에도 『ぴっぴら帳』, 『長い道』, 『さんさん録』, 『こっこさん』 등 다양한 일상과 인간관계를 다룬 작품들이 있다. &lt;br /&gt;
&lt;br /&gt;
이렇듯 코노 후미요는 전쟁과 평화, 일상의 소중함을 그리는 작가로, 일본 만화계에서 독특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그녀의 작품은 국내외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다양한 매체로도 재해석되고 있다.&amp;lt;ref&amp;gt;[https://ja.wikipedia.org/wiki/%E3%83%A1%E3%82%A4%E3%83%B3%E3%83%9A%E3%83%BC%E3%82%B8 ウィキペディア 일본어판 (일본어 위키백과), &amp;quot;こうの ふみよ&amp;quot;]&amp;lt;/ref&amp;g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5. W.H.Auden====&lt;br /&gt;
&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300px&amp;gt;&lt;br /&gt;
파일:whauden사진.jpg|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b/bd/Whauden_사진.JPG])&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W. H. Auden은 1907년 영국 요크에서 태어났으며, 아버지는 정신과 의사이자 고전학자로, 어머니는 간호사로 알려져 있다. 그는 학문적 분위기와 높은 교육열 속에서 성장하였으며, 이러한 환경은 그가 옥스퍼드 대학교 크라이스트처치 칼리지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게 되는 데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어던은 생전에 400편 이상의 시를 썼으며, 시 외에도 수많은 에세이, 희곡, 리뷰, 리브레토(오페라 대본)을 남겼다. 결과적으로 어던은 20세기 영어권 문학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시인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다. 그는 영국에서 출생하였으나 제2차 세계대전 직전에 미국으로 이주하였고, 이후 미국 시민권을 취득함으로써 영국계 미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갖게 되었다. &amp;lt;br&amp;gt;&lt;br /&gt;
시인으로 활동한 초기 시기인 1930년에 첫 시집 『Poems』을 출간하게 된다. 그는 사회주의와 마르크스주의에 관심을 가지며 정치적 시를 썼다. 또한 이번 4조의 주제인 제2차 세계대전과도 관련이 있는 스페인 내전, 나치즘, 파시즘에 대한 비판적 시각을 시로 표현하기도 했다. 1937년에는 스페인 내전 참전 중인 병사들을 돕기 위해 직접 스페인을 방문하기도 했다. &amp;lt;br&amp;gt;&lt;br /&gt;
1939년, 제2차 세계대전 직전에는 Isherwood와 함께 미국으로 이주해 1946년에 미국 시민권을 취득하였다. 이주 이전 정치에 초점이 맞춰져 있던 그의 시는 이주 이후 종교와 인간 내면에 대해서 서술하기 시작했다. 성경, 성 아우구스티누스, 신학, 철학 등의 영향을 받아 형이상학적 시를 서술했다는 특징도 있다. &amp;lt;br&amp;gt;&lt;br /&gt;
그의 시들은 전체적으로 내용 면에서 매우 다층적이고, 형식적으로 실험적이다. 여러 주제에 대해서 서술하는 것을 서슴치 않았기에 사회, 정치, 철학, 신학, 심리학 등 여러 분야의 시를 작성했다. 형식 면에서는 정형시와 자유시를 모두 다루었으며, 전통적인 음보시와 운율을 섬세하게 사용했다. &amp;lt;br&amp;gt;&lt;br /&gt;
특히 어던은 사회 속 주목받지 못하는 개인의 고통이나 사회 속에서 익명으로 살아져가는 사람들의 존재에 대해서 시에 자주 드러냈다. 어던의 『The Unknown Citizen』이나 『Musee des Beaux』 등의 시를 보면 어던이 개개인에게 주었던 관심과 눈길을 느낄 수 있다. 그는 전쟁 속에서 고통 받던 사람들의 이야기나 전쟁 그 자체에 대해 쓴 시도 여러 편 남기었다. &amp;lt;br&amp;gt;&lt;br /&gt;
어던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유럽과 미국을 오가며 살았고, 특히 여름엔 오스트리아에서 지냈다. 그는 1973년 오스트리아 빈에서 심장마비로 사망했지만 그의 죽음 이후에도 그의 시는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의 교량 역할을 한 작품으로 평가되고 있다.&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온톨로지''' ==&lt;br /&gt;
=== 온톨로지 시각화 그래프 ===&lt;br /&gt;
''조별 위키스크립트 문서명은 2025-1_★본인조_Ontology.lst 입니다. 예를 들면, 2025-1_6조_Ontology.lst 입니다.''&amp;lt;br&amp;gt;&lt;br /&gt;
''아래의 내부링크를 수정 후 클릭하여 작성하면, 가장 정확하고 편할 것 같아요~ ''&amp;lt;br&amp;gt;&lt;br /&gt;
* [[2025-1_★본인조_Ontology.lst]]&lt;br /&gt;
{{NetworkGraph | title=2025-1_★본인조_Ontology.lst}}&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 Class ===&lt;br /&gt;
''* 마지막 열 sample에는 팀원들의 개별콘텐츠를 포함하여(내부링크 사용) 해당 클래스를 대표할 수 있는 노드의 ID를 적습니다.''&amp;lt;br&amp;gt;&lt;br /&gt;
''* 두번째 열 Description에는 세부Class를 적습니다.(샘플 참고)''&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 sor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 word-break:break-all;&amp;quot;&lt;br /&gt;
! style=&amp;quot;width:15%&amp;quot; | Class !! Description(subClass) !! sample(ID)&lt;br /&gt;
|-&lt;br /&gt;
|  ||  ||  &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Relation===&lt;br /&gt;
''* 마지막 열 sample에는 해당 릴레이션을 대표할 수 있는 링크를 적습니다.''&amp;lt;br&amp;gt;&lt;br /&gt;
''* 두번째 열 Description에는 구글스프레드 시트를 활용하여 source와 target의 클래스를 적습니다.(샘플 참고)''&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 sor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 word-break:break-all;&amp;quot;&lt;br /&gt;
! Relation !! Description(source-target Class) !! sample(source - target ID)&lt;br /&gt;
|-&lt;br /&gt;
|  ||  ||  &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 '''시맨틱 네트워크 그래프''' ==&lt;br /&gt;
''조별 위키스크립트 문서명은 2025-1_★본인조_팀프로젝트.lst 입니다. 예를 들면, 2025-1_6조_팀프로젝트.lst 입니다.''&amp;lt;br&amp;gt;&lt;br /&gt;
''아래의 내부링크를 수정 후 클릭하여 작성하면, 가장 정확하고 편할 것 같아요~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2025-1_★본인조_팀프로젝트.lst]]&lt;br /&gt;
{{NetworkGraph | title=2025-1_★본인조_팀프로젝트.ls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 '''우리가 그린 지식관계망''' ==&lt;br /&gt;
[[파일:2025-1_4조_지식관계망.jpg|thumb|가운데|4조 지식관계망 &amp;lt;ref&amp;gt;직접 촬영 (2025.04.30.)&amp;lt;/ref&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연구결과'''==&lt;br /&gt;
''* 시맨틱 데이터 구축 및 디지털 큐레이션을 하면서 도출한 사항을 기술(사실적인 관계와 사실적인 관계를 기반으로 한 추정 등)''&amp;lt;br&amp;gt;&lt;br /&gt;
''* 처음 그렸던 지식 관계망과의 비교(크게 어떠한 점이 '''왜''' 달라졌는지), 시맨틱 데이터 구축 시 중점적으로 고려한 사항 등을 기술''&amp;lt;br&amp;gt;&lt;br /&gt;
''* 중요한 부분은 글자를 진하게 처리하세요.''&amp;lt;br&amp;g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주석'''==&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br /&gt;
&lt;br /&gt;
&lt;br /&gt;
[[분류:2025-1_4조]]&lt;br /&gt;
[[분류:정슬아]]&lt;br /&gt;
[[분류:한정연]]&lt;br /&gt;
[[분류:원민]]&lt;br /&gt;
[[분류:이정민]]&lt;br /&gt;
[[분류:2025-1_실습]]&lt;/div&gt;</summary>
		<author><name>한정연</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dh.aks.ac.kr/~jamieyoo/wiki/index.php?title=2025-1:%ED%8C%80%ED%94%84%EB%A1%9C%EC%A0%9D%ED%8A%B8_%EC%9C%84%ED%82%A4%ED%8E%98%EC%9D%B4%EC%A7%80_4%EC%A1%B0&amp;diff=4538</id>
		<title>2025-1:팀프로젝트 위키페이지 4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dh.aks.ac.kr/~jamieyoo/wiki/index.php?title=2025-1:%ED%8C%80%ED%94%84%EB%A1%9C%EC%A0%9D%ED%8A%B8_%EC%9C%84%ED%82%A4%ED%8E%98%EC%9D%B4%EC%A7%80_4%EC%A1%B0&amp;diff=4538"/>
		<updated>2025-05-23T13:40:43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한정연: /* 5. W.H.Auden */&lt;/p&gt;
&lt;hr /&gt;
&lt;div&gt;[[2025-1_디지털_인문학이란_무엇인가|{{Clickable button|2025-1 디지털인문학이란|color=#e5e9eb}}]]&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div&amp;gt;__TOC__&amp;lt;/div&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amp;lt;center&amp;gt;&amp;lt;font size=&amp;quot;150%&amp;quot;&amp;gt;'''하나의 전쟁, 다양한 목소리'''&amp;lt;/font&amp;gt;&amp;lt;/center&amp;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center&amp;gt;&amp;lt;font size=&amp;quot;150%&amp;quot;&amp;gt;- 문학에 담긴 제2차 세계대전의 기억 -&amp;lt;/font&amp;gt;&amp;lt;/center&amp;g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30%; word-break:break-all; float: right;&amp;quot;&lt;br /&gt;
! style=&amp;quot;width:40%&amp;quot; | 파트 !! style=&amp;quot;width:60%&amp;quot; | 작성자(다수 가능)&lt;br /&gt;
|-&lt;br /&gt;
| 조장 || [[사용자:정슬아 | 사학 정슬아]]&lt;br /&gt;
|-&lt;br /&gt;
| 목적 및 필요성 || '''[[사용자:원민 | 국어국문학 원민]]'''  &lt;br /&gt;
&lt;br /&gt;
[[사용자:정슬아 | 사학 정슬아]]  &lt;br /&gt;
&lt;br /&gt;
[[사용자:한정연 | 영어영문학 한정연]]  &lt;br /&gt;
&lt;br /&gt;
[[사용자:이정민 | 행정학 이정민]]&lt;br /&gt;
|-&lt;br /&gt;
| 연구 대상 || '''[[사용자:한정연 | 영어영문학 한정연]]'''  &lt;br /&gt;
&lt;br /&gt;
[[사용자:정슬아 | 사학 정슬아]]  &lt;br /&gt;
&lt;br /&gt;
[[사용자:원민 | 국어국문학 원민]]  &lt;br /&gt;
&lt;br /&gt;
[[사용자:이정민 | 행정학 이정민]]&lt;br /&gt;
&lt;br /&gt;
|-&lt;br /&gt;
| 온톨로지 || &lt;br /&gt;
|-&lt;br /&gt;
| 시맨틱 네트워크 그래프 ||&lt;br /&gt;
|-&lt;br /&gt;
| 연구결과 || &lt;br /&gt;
|}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목적 및 필요성'''==&lt;br /&gt;
제2차 세계대전은 인류 역사상 가장 참혹한 전쟁 중 하나로, 세계의 전반적인 정세는 물론 전 인류의 삶과 가치관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이후 인류는 비극이 반복되는 것을 막기 위해 국제협약과 평화운동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하지만 최근 발발한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에 여러 나라들이 이해관계에 따라 참전하며, 인류는 “제3차 세계대전”의 위협을 직면하게 되었다. 다행히도 실제 “제3차 세계대전”으로 불거지지는 않았지만, 여전히 전쟁의 상존을 실감할 수 있었다. 이러한 상황을 계기로 제2차 세계대전 관련 연구를 통해 전쟁의 기억을 되새기고, 반면교사 삼아 교훈을 얻어야 할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다. &lt;br /&gt;
&lt;br /&gt;
문학은 이러한 맥락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문학은 단순히 허구를 다루는 존재가 아니라 시대의 거울로 기능하여, 제2차 세계대전의 참상이 인류, 국가 공동체, 그리고 개인의 일상에 끼친 영향을 드러낸다. 또한 문학은 정서적 접근이 원활히 이루어지도록 하여, 시대와 국적, 나이, 성별 등 여러 경계를 허물고 타인의 고통에 공감하고 연대할 수 있게 한다. 문학은 결국 사회적 기억의 저장소로서 전쟁의 고통과 그로부터 얻은 교훈을 후대에 전달하고 왜곡 없이 계승하여, 비극의 반복을 막기 위한 집단적 기억 형성에 기여하는 것이다.  &lt;br /&gt;
&lt;br /&gt;
특히 제2차 세계대전은 단일한 시각에서 기억되지 않는다. 전범국, 피해국, 연합국, 중립국 등 큰 국가별 입장 차이뿐만 아니라, 유대인과 민간인, 군인, 레지스탕스, 협력자 등 다양한 사회적 위치와 정체성에 따라서 전쟁을 경험하고 기억하는 방식이 서로 다르다. 이러한 다층적인 경험은 문학 작품 속에서도 각기 다른 목소리로 드러난다. 어떤 문학은 피해자의 고통을 증언하며, 어떤 문학은 죄의식 혹은 회피를 담아낸다. 이처럼 다양한 문학적 서사는 '''전쟁이라는 하나의 사건을 각기 다른 시선'''으로 조명하며, 전쟁에 대한 기억이 결코 단일할 수 없다는 사실을 드러낸다. 이러한 서로 다른 기억들이 문학을 통해 공유된다는 것은, 문학이 단순히 과거를 보여주는데 그치지 않고, 사람들이 함께 이야기하고 성찰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준다는 데 의미가 있다.&lt;br /&gt;
&lt;br /&gt;
이에 본 연구는 다양한 국가에서 출판된 제2차 세계대전을 다룬 문학 작품들을 연구함으로써, 전쟁이라는 극한 상황에서 문학이 어떤 역할을 수행했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나아가 오늘날의 국제 분쟁 상황에 문학이 어떻게 선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지까지 모색하고자 한다. 전반의 과정을 거쳐 결과적으로 문학이 과거를 기억하고, 현재와 미래의 평화를 위한 실천적 자산이 될 수 있음을 드러내고자 한다.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연구 대상'''==&lt;br /&gt;
===제2차 세계대전===&lt;br /&gt;
====전쟁 시기====&lt;br /&gt;
제2차 세계대전은 1939년 9월 1일 독일이 폴란드를 침공하면서 전쟁이 시작되었고, 1945년 9월 2일 일본이 항복 문서에 서명하면서 종전되었다. 6년동안 진행된 대규모 전쟁은 사람들에게 사회, 경제, 문화, 환경 전반에 걸친 엄청난 피해를 안겨주었다. 인명 피해는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았으며 기아, 기근 등의 문제로 인해 전쟁은 생존자들에게도 불행을 안겨주었다. 또한 환경 파괴, 난민, 인구 이동 등의 연속적인 결과로 인해 전쟁의 영향은 사실상 6년보다 훨씬 길게 지속되었다고 볼 수 있다. 단기적인 사건과는 다르게 장기적이었던 대규모 전쟁은 20세기 문학 작품의 형성과 특징에 많은 영향을 끼쳤을 것이라 판단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전쟁 원인====&lt;br /&gt;
제1차 세계대전의 패전국인 독일의 불만과 보복심이 전쟁을 시작하는 데 가장 큰 영향을 끼쳤다고 볼 수 있다. 제1차 세계대전 이후 체결된 베르사유 조약(1919)은 독일에게 막대한 양의 배상금과 영토 축소, 군사 감소 등을 요구했고, 독일은 사회 불안을 잠재우고 자신에게 주어진 책임을 덜기 위해 더 큰 전쟁을 준비하게 되었다. 이 과정에서 영국과 프랑스는 독일을 전혀 제지하지 않았으며 국제 연맹도 뚜렷한 제재 능력을 갖지 못했다. 결국 추축국과 연합국의 대립 구도가 형성되며 전쟁이 시작되게 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전범국, 피해국, 연합국, 중립국====&lt;br /&gt;
전범국(가해국, 추축국): 독일, 이탈리아, 일본, 헝가리, 루마니아, 불가리아 &amp;lt;br&amp;gt;&lt;br /&gt;
피해국: 폴란드, 프랑스, 중국, 대한민국(조선), 소련, 영국, 벨기에, 네덜란드, 노르웨이 &amp;lt;br&amp;gt;&lt;br /&gt;
연합국(승전국): 영국, 프랑스, 중화민국, 미국, 소련, 인도, 브라질 등 &amp;lt;br&amp;gt;&lt;br /&gt;
중립국: 스위스, 스웨덴, 스페인 &amp;lt;br&amp;gt;&lt;br /&gt;
&lt;br /&gt;
===같은 전쟁에 대해 여러 다른 문학작품이 나올 수 있는 이유===&lt;br /&gt;
처음에 4조 탐구 주제를 제2차 세계대전과 관련한 여러 나라의 문학 작품으로 잡았던 이유도 전쟁에서 여러 나라의 위치와 입장이 전부 달랐기 때문이다. 전범국이었던 나라는 전쟁을 일으키면서 느꼈던 고유한 감정과 사상들을 가지고 있을 것이며 그것들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문학 작품은 다른 나라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특징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연합국이었던 나라도, 중립국이었던 나라도, 피해국이었던 나라도 모두 마찬가지로 그들이 취했던 입장과 그들이 가지고 있었던 사상에 의해 전쟁에서의 입장을 달리 취했을 것이고 그에 다른 다양한 문학 작품들이 나왔을 것이다. 따라서 이 작품들을 비교⦁대조하고 여러 문학 작품을 조사해본다면 제2차 세계대전에 대한 더 깊은 이해가 가능할 것이라고 판단하였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주요 노드===&lt;br /&gt;
====주요 노드 선정 이유====&lt;br /&gt;
4조는 제2차 세계대전과 문학 작품을 조사하면서 시맨틱 그래프에 10개의 주요 노드를 포함시키기로 하였는데 그 중 나라와 관련된 노드는 일본, 한국, 영국, 독일이다. &amp;lt;br&amp;gt;&lt;br /&gt;
우선 4조는 전원 한국인으로 이루어져 있으므로 제2차 세계대전을 겪으면서 우리나라가 과거 겪었던 전쟁의 아픔과 그 고통을 남긴 문학작품을 조사하는 것은 필수적이라고 생각하였다. 또한 제2차 세계대전에서 우리나라 입은 피해를 조사하다보면 일본이라는 나라는 빼놓지 않을 수 없다. 대한민국은 1910년부터 1945년까지 일본의 식민지였다가 일본이 제2차 세계대전에서 패전함으로써 식민지에서 벗어나게 된다. 제2차 세계대전과 관련된 우리나라 문학 작품을 조사하다 보면 식민지의 아픔, 독립을 향한 열망 등 우리나라가 일본이라는 나라로 인해 겪어야만 했던 고통과 감정이 잘 드러나 있다. 그중에서도 강제 징용은 일본이 우리나라에게 가장 큰 아픔을 남겼던 사건이기에 우리 민족의 아픔을 드러낼 수 있는 사건인 강제 징용을 선택하여 관련 작품을 노드에 포함시켰다. &amp;lt;br&amp;gt;&lt;br /&gt;
독일의 경우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게 된 주요 원인이기도 하고 [[2025-1:팀프로젝트_4조_정슬아|홀로코스트]] 등 여러 피해자를 만들고 전쟁의 피해를 막대하게 하는 주요한 일들을 벌였기 때문에 주요 노드에 포함시켰다. &amp;lt;br&amp;gt;&lt;br /&gt;
반면에 독일의 반대편인 연합국의 편에 서서 전쟁을 마무리짓는 것에 영향을 주었던 영국도 주요 노드에 포함시켰다. 영국은 유럽의 나라들 중 가장 먼저 독일에게 맞선 나라 중 하나이다. 초반에는 문학 중에서도 영향력이 가장 큰 영문학이 발전한 영국과 미국 중 어떤 나라를 주요 노드에 포함시킬까 고민을 했었지만 중립국이었다가 연합국으로 바꾼 미국보다는 처음부터 연합국의 위치에 서서 전쟁을 끝내는 데 큰 영향력을 발휘한 영국을 선택하게 되었다. 영국과 관련된 사건 중에서는 런던 대공습을 선택하였는데, 그 이유는 공격의 주체가 주요 노드에 포함되어 있는 또 다른 나라 독일이기 때문이다. 독일과 영국이 관련된 사건 노드를 자연스럽게 포함시킴으로써 두 나라 사이의 관계를 이어주었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10개의 주요 노드 중 작품과 작가 관련 주요 노드는 채만식, 코노 후미요, W.H.Auden으로 총 3개이다. &lt;br /&gt;
[[2025-1:팀프로젝트_4조_이정민|채만식]] 인물 노드의 경우 제2차 세계대전과 식민지 관련 우리나라 사람들의 정서를 잘 드러내는 문학작품을 많이 썼다. 채만식의 작품들은 일제강점기에 우리나라가 겪은 억압, 굴욕 등 심리적 묘사를 세밀하게 해놓았으며, 조국을 배신하고 일본의 편을 들었던 친일파에 대한 묘사도 드러나 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느꼈던 감정이나 사건에 대한 세밀한 문학 작품 덕분에 주요 노드에 포함시킬 수 있었다. &amp;lt;br&amp;gt;&lt;br /&gt;
[[2025-1:팀프로젝트_4조_원민|코노 후미요]] 인물 노드의 경우 일본 사람들이 단순히 전쟁을 일으킨 가해국의 시민들이 아닌 전쟁으로 인해 고통받았던 개인들이라는 것을 나타내주었기 때문에 의미가 있어 주요 노드로 선정하게 되었다. 그가 썼던 문학작품들의 경우 일본이 저질렀던 국가적 행위에 주목하기보다는 전쟁이 일어나는 도중 일본 국민들도 충분히 고통받았다는 것을 보여준다. 채만식과 같은 문학인이 일본에 대해 보여주었던 관점과 달리 코노 후미요는 일본에 대한 독특한 관점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주요 노드로 선정하게 되었다. &amp;lt;br&amp;gt;&lt;br /&gt;
마지막으로 [[2025-1:팀프로젝트_4조_한정연|W.H.Auden]]의 경우 영국 사람이지만 이후에 미국 시민권을 취득함으로써 양국의 감정을 세심하게 문학 작품에 표현할 수 있었다. 또한 제2차 세계대전에 직접적으로 참가하진 않았지만 그 당시 시인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었기에 전쟁과 관련한 문학작품을 많이 썼다. 어던은 영국 거주 당시,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전쟁이 끝나고 미국 시민권 취득 후 모두 시기별로 문학작품의 스타일이 바뀌어 여러 가지 스타일의 문학작품을 선보이기에 주요 노드로 선정하기 적합했다.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1. 홀로코스트====&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300px&amp;gt;&lt;br /&gt;
파일:2025-1_4조_홀로코스트.jpg|독일이 점령한 폴란드의 아우슈비츠 수용소에 도착한 유대인들 ([https://ko.wikipedia.org/wiki/홀로코스트 위키백과, &amp;quot;홀로코스트&amp;quot;])&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홀로코스트(Holocaust, 1933~1945)는 나치 독일 정권이 동맹국들과 협력자들과 함께 600만 유럽계 유대인들을 제도적으로 탄압하고, 조직적으로 학살한 사건이다.&amp;lt;ref&amp;gt;[https://encyclopedia.ushmm.org/content/ko/article/introduction-to-the-holocaust 홀로코스트 백과사전, &amp;quot;홀로코스트 소개&amp;quot;]&amp;lt;/ref&amp;gt; 특히 제2차 세계대전 시기, 1941년부터 최종 해결책(Endlösung der Judenfrage)이라고 불리는 조직적인 대량 학살 정책이 본격화되었다. 홀로코스트는 단순한 역사적 비극이 아니라, 현대 문명이 자행한 제도적인 폭력과 인종주의의 절정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이 사건은 제2차 세계대전의 전개 하에서 조직적으로 계획되고 집행되었으며, 수많은 피해자들을 만들어냈다.  &lt;br /&gt;
&lt;br /&gt;
홀로코스트는 전후 수많은 문학 작품의 소재가 되었으며, 단순히 사건을 기록하거나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기억, 책임, 생존과 같은 문제들을 다룬다. 또한 이러한 문학 작품들은 피해자, 가해자, 방관자 등 다양한 서술 주체를 통해 홀로코스트를 조망함으로써, 동일한 사건을 다층적으로 탐구해볼 수 있도록 한다. 즉, 홀로코스트는 제2차 세계대전이라는 거대한 역사적 사건의 일부이자 부산물이면서도, 동시에 문학이라는 매체를 통해 역사적 기억이 어떻게 전달되고, 성찰되는지를 살펴볼 수 있는 중심적인 주제이기도 하다.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2. 런던 대공습====&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300px&amp;gt;&lt;br /&gt;
파일:런던대공습.jpg|런던 상공에 떠있는 조색 기구들 ([https://ko.wikipedia.org/wiki/영국_대공습 위키백과, &amp;quot;영국 대공습&amp;quot;])&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런던 대공습(London Blitz)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1940년부터 1941년까지 나치 독일 공군이 영국의 수도 런던을 포함한 주요 도시들을 집중적으로 공습한 사건이다. 영국 본토 항공전(Battle of Britain) 이후, 독일은 영국의 민간인 사기 저하 및 항복 유도를 위해 대규모 야간 공습을 시작했다.&amp;lt;ref&amp;gt;[https://chatgpt.com/ ChatGPT(GPT-4o), &amp;quot;런던 대공습이란?&amp;quot;, 2025-05-22 생성.]&amp;lt;/ref&amp;gt; 1940년 9월 7일부터 독일 공군은 56일 동안 런던을 체계적으로 폭격했는데, 이때 1940년 9월 15일 런던에 대한 대규모 주간 공격과 1940년 12월 29일의 런던 대공습으로 발생한 대화재, 그리고 1941년 5월 10일~11일 밤의 대규모 폭격이 주목할 만한 공격들이다.&amp;lt;ref&amp;gt;[https://ko.wikipedia.org/wiki/영국_대공습 위키백과, &amp;quot;영국 대공습&amp;quot;]&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이로 인해 약 4만 명 이상의 민간인이 사망했으며, 이중 거의 절반이 런던에서 사망했다. 런던 시내의 상당 부분이 파괴되었으며, 주거지, 산업 시설 등이 타격을 입게 되었다. 이러한 사건은 영국 국민의 저항 정신을 상징할 뿐만 아니라, 향후 문학과 예술에도 영향을 미쳤다는 점에서도 주목할 만하다. 또한,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영국과 독일 간의 관계를 살펴볼 수 있는 핵심적인 사건으로도 해석될 수 있다.&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3. 채만식====&lt;br /&gt;
채만식은 1902년 전라북도 옥구군 임피면 읍내리 동상 마을에서 태어났으며, 1924년 경기도 강화의 사립 학교 교원이 되었다가 동아 일보사와 조선 일보사, 개벽사에서 활동하였다. 1936년부터는 창작에만 전념하다 1945년 고향인 임피로 낙향하였고, 1945년 해방이 된 후에는 서울로 올라와 잠시 머물다 1946년에는 다시 이리시 고현동으로 낙향하였다. 이후 그는 폐결핵의 악화로 비참한 생활을 하면서도 창작 활동에 전념하며 많은 작품들을 써 냈다.&lt;br /&gt;
&lt;br /&gt;
채만식은 1924년 '조선 문단' 12월 호에 단편 '세 길로'를 발표하며 문단에 데뷔하였으며, 작가로 입문한 후에도 약 10년 간 기자라는 직업에 더 방점을 두고 활동하며 인터뷰를 잘 쓰는 기자로서 명성을 얻었다. 그는 1930년대에 들어서야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인형의 집을 나와서', '레디메이드 인생', '명일', '탁류', '천하 태평춘' 등의 작품을 차례로 써내며 문제적인 작가로서 당대 문단에서 급부상하였다. 1939년 불온 독서회의 배후 조종 혐의로 개성 경찰서에 잡혀가 곤욕을 치른 이후로, '여인 전기' 등의 작품을 쓰며 친일 활동을 하기도 했다. 1945년 해방 이후에는 '민족의 죄인' 등의 작품을 발표하며 자신이 행했던 친일 활동을 스스로 비판하고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lt;br /&gt;
&lt;br /&gt;
채만식의 작품 세계는 '당시의 현실 반영'과 '비판'에 집중하며 식민지 상황에 놓여있던 한국의 시대적 배경을 작품에 반영하였으며, 풍자와 리얼리즘을 결합하여 당대의 역사적, 사회적 현실을 비판했다. 그의 작품들은 제 2차 세계대전 시기 일제의 강제 징용, 군국주의, 조선인의 전쟁 협력 및 일제에의 동화 등을 주제로 삼아 당시 한국 사람들이 식민지인으로서 겪었던 사회적, 정신적 혼란, 고통, 그리고 해방기의 좌절과 희망 등을 생생하게 담아낸다는 특징이 있다.&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4. 코노 후미요====&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300px&amp;gt;&lt;br /&gt;
파일: WM_코노 후미요 프로필.jpg| 코노 후미요 ([https://en.wikipedia.org/wiki/Fumiyo_K%C5%8Dno?utm_source=chatgpt.com 일본 위키백과, &amp;quot;코노 후미요&amp;quot;])&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코노 후미요(こうの ふみよ, 1968~)는 일본 히로시마현 히로시마시 니시구에서 태어났다. 교육열이 강한 집안에서 자라나 히로시마대학교 이학부에 입학했으나, 만화가의 길을 걷고자 중퇴하고 도쿄로 상경했다. 이후 2001년에 방송대학교 교양학부를 졸업했다. 도쿄에서는 만화가 타니카와 후미코&amp;lt;ref&amp;gt;소녀 만화로 유명했던 당대 만화가, 대표작으로 「きみのことすきなんだ(너를 좋아해)」, 「愛はどうだ!(사랑은 어떤 걸까!)」등이 있다.&amp;lt;/ref&amp;gt;등의 어시스턴트로 활동하며 경험을 쌓았다. &lt;br /&gt;
&lt;br /&gt;
코노 후미요는 1995년에「街角花だより(마치카도 하나다요리)」&amp;lt;ref&amp;gt;꽃집을 배경으로 두 여성의 우정과 성장을 그린 일상드라마&amp;lt;/ref&amp;gt;로 상업 데뷔를 했다. 대표작으로는 『夕凪の街 桜の国(저녁 무렵의 거리, 벚꽃의 나라)』 (2004)&amp;lt;ref&amp;gt;히로시마 원폭 피해를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 제8회 문화청미디어예술제 만화 부문 대상을 수상했고, 2007년에 영화화되었다.&amp;lt;/ref&amp;gt;와 『この世界の片隅に(이 세계의 한쪽 구석에)』 (2007)&amp;lt;ref&amp;gt;전쟁 중의 히로시마와 구레를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 2009년에 제13회 문화청 미디어예술제 만화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2016년과 2019년에 애니메이션 영화로 제작되었다.&amp;lt;/ref&amp;gt; 피폭을 다룬 작품 창작 활동과 관련해 특이한 사항은 그녀가 피폭 1세 혹은 피폭 2세도 아니고, 가족 중에도 피폭 경험을 들려줄 사람이 없었다는 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피폭 관련 만화를 상세히 그릴 수 있었던 것은 현장 답사와 인터뷰 덕분이었다. 그녀는 히로시마에서 살며 전쟁을 마주하고 원자폭탄을 맞고 전쟁 이후를 살아간 사람들을 찾아다니면서 인터뷰에서 나눈 이야기를 만화로 그렸다.&amp;lt;/ref&amp;gt; 이외에도 『ぴっぴら帳』, 『長い道』, 『さんさん録』, 『こっこさん』 등 다양한 일상과 인간관계를 다룬 작품들이 있다. &lt;br /&gt;
&lt;br /&gt;
이렇듯 코노 후미요는 전쟁과 평화, 일상의 소중함을 그리는 작가로, 일본 만화계에서 독특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그녀의 작품은 국내외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다양한 매체로도 재해석되고 있다.&amp;lt;ref&amp;gt;[https://ja.wikipedia.org/wiki/%E3%83%A1%E3%82%A4%E3%83%B3%E3%83%9A%E3%83%BC%E3%82%B8 ウィキペディア 일본어판 (일본어 위키백과), &amp;quot;こうの ふみよ&amp;quot;]&amp;lt;/ref&amp;g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5. W.H.Auden====&lt;br /&gt;
&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300px&amp;gt;&lt;br /&gt;
파일:whauden사진.jpg|])&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W. H. Auden은 1907년 영국 요크에서 태어났으며, 아버지는 정신과 의사이자 고전학자로, 어머니는 간호사로 알려져 있다. 그는 학문적 분위기와 높은 교육열 속에서 성장하였으며, 이러한 환경은 그가 옥스퍼드 대학교 크라이스트처치 칼리지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게 되는 데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어던은 생전에 400편 이상의 시를 썼으며, 시 외에도 수많은 에세이, 희곡, 리뷰, 리브레토(오페라 대본)을 남겼다. 결과적으로 어던은 20세기 영어권 문학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시인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다. 그는 영국에서 출생하였으나 제2차 세계대전 직전에 미국으로 이주하였고, 이후 미국 시민권을 취득함으로써 영국계 미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갖게 되었다. &amp;lt;br&amp;gt;&lt;br /&gt;
시인으로 활동한 초기 시기인 1930년에 첫 시집 『Poems』을 출간하게 된다. 그는 사회주의와 마르크스주의에 관심을 가지며 정치적 시를 썼다. 또한 이번 4조의 주제인 제2차 세계대전과도 관련이 있는 스페인 내전, 나치즘, 파시즘에 대한 비판적 시각을 시로 표현하기도 했다. 1937년에는 스페인 내전 참전 중인 병사들을 돕기 위해 직접 스페인을 방문하기도 했다. &amp;lt;br&amp;gt;&lt;br /&gt;
1939년, 제2차 세계대전 직전에는 Isherwood와 함께 미국으로 이주해 1946년에 미국 시민권을 취득하였다. 이주 이전 정치에 초점이 맞춰져 있던 그의 시는 이주 이후 종교와 인간 내면에 대해서 서술하기 시작했다. 성경, 성 아우구스티누스, 신학, 철학 등의 영향을 받아 형이상학적 시를 서술했다는 특징도 있다. &amp;lt;br&amp;gt;&lt;br /&gt;
그의 시들은 전체적으로 내용 면에서 매우 다층적이고, 형식적으로 실험적이다. 여러 주제에 대해서 서술하는 것을 서슴치 않았기에 사회, 정치, 철학, 신학, 심리학 등 여러 분야의 시를 작성했다. 형식 면에서는 정형시와 자유시를 모두 다루었으며, 전통적인 음보시와 운율을 섬세하게 사용했다. &amp;lt;br&amp;gt;&lt;br /&gt;
특히 어던은 사회 속 주목받지 못하는 개인의 고통이나 사회 속에서 익명으로 살아져가는 사람들의 존재에 대해서 시에 자주 드러냈다. 어던의 『The Unknown Citizen』이나 『Musee des Beaux』 등의 시를 보면 어던이 개개인에게 주었던 관심과 눈길을 느낄 수 있다. 그는 전쟁 속에서 고통 받던 사람들의 이야기나 전쟁 그 자체에 대해 쓴 시도 여러 편 남기었다. &amp;lt;br&amp;gt;&lt;br /&gt;
어던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유럽과 미국을 오가며 살았고, 특히 여름엔 오스트리아에서 지냈다. 그는 1973년 오스트리아 빈에서 심장마비로 사망했지만 그의 죽음 이후에도 그의 시는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의 교량 역할을 한 작품으로 평가되고 있다.&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온톨로지''' ==&lt;br /&gt;
=== 온톨로지 시각화 그래프 ===&lt;br /&gt;
''조별 위키스크립트 문서명은 2025-1_★본인조_Ontology.lst 입니다. 예를 들면, 2025-1_6조_Ontology.lst 입니다.''&amp;lt;br&amp;gt;&lt;br /&gt;
''아래의 내부링크를 수정 후 클릭하여 작성하면, 가장 정확하고 편할 것 같아요~ ''&amp;lt;br&amp;gt;&lt;br /&gt;
* [[2025-1_★본인조_Ontology.lst]]&lt;br /&gt;
{{NetworkGraph | title=2025-1_★본인조_Ontology.lst}}&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 Class ===&lt;br /&gt;
''* 마지막 열 sample에는 팀원들의 개별콘텐츠를 포함하여(내부링크 사용) 해당 클래스를 대표할 수 있는 노드의 ID를 적습니다.''&amp;lt;br&amp;gt;&lt;br /&gt;
''* 두번째 열 Description에는 세부Class를 적습니다.(샘플 참고)''&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 sor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 word-break:break-all;&amp;quot;&lt;br /&gt;
! style=&amp;quot;width:15%&amp;quot; | Class !! Description(subClass) !! sample(ID)&lt;br /&gt;
|-&lt;br /&gt;
|  ||  ||  &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Relation===&lt;br /&gt;
''* 마지막 열 sample에는 해당 릴레이션을 대표할 수 있는 링크를 적습니다.''&amp;lt;br&amp;gt;&lt;br /&gt;
''* 두번째 열 Description에는 구글스프레드 시트를 활용하여 source와 target의 클래스를 적습니다.(샘플 참고)''&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 sor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 word-break:break-all;&amp;quot;&lt;br /&gt;
! Relation !! Description(source-target Class) !! sample(source - target ID)&lt;br /&gt;
|-&lt;br /&gt;
|  ||  ||  &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 '''시맨틱 네트워크 그래프''' ==&lt;br /&gt;
''조별 위키스크립트 문서명은 2025-1_★본인조_팀프로젝트.lst 입니다. 예를 들면, 2025-1_6조_팀프로젝트.lst 입니다.''&amp;lt;br&amp;gt;&lt;br /&gt;
''아래의 내부링크를 수정 후 클릭하여 작성하면, 가장 정확하고 편할 것 같아요~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2025-1_★본인조_팀프로젝트.lst]]&lt;br /&gt;
{{NetworkGraph | title=2025-1_★본인조_팀프로젝트.ls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 '''우리가 그린 지식관계망''' ==&lt;br /&gt;
[[파일:2025-1_4조_지식관계망.jpg|thumb|가운데|4조 지식관계망 &amp;lt;ref&amp;gt;직접 촬영 (2025.04.30.)&amp;lt;/ref&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연구결과'''==&lt;br /&gt;
''* 시맨틱 데이터 구축 및 디지털 큐레이션을 하면서 도출한 사항을 기술(사실적인 관계와 사실적인 관계를 기반으로 한 추정 등)''&amp;lt;br&amp;gt;&lt;br /&gt;
''* 처음 그렸던 지식 관계망과의 비교(크게 어떠한 점이 '''왜''' 달라졌는지), 시맨틱 데이터 구축 시 중점적으로 고려한 사항 등을 기술''&amp;lt;br&amp;gt;&lt;br /&gt;
''* 중요한 부분은 글자를 진하게 처리하세요.''&amp;lt;br&amp;g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주석'''==&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br /&gt;
&lt;br /&gt;
&lt;br /&gt;
[[분류:2025-1_4조]]&lt;br /&gt;
[[분류:정슬아]]&lt;br /&gt;
[[분류:한정연]]&lt;br /&gt;
[[분류:원민]]&lt;br /&gt;
[[분류:이정민]]&lt;br /&gt;
[[분류:2025-1_실습]]&lt;/div&gt;</summary>
		<author><name>한정연</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dh.aks.ac.kr/~jamieyoo/wiki/index.php?title=2025-1:%ED%8C%80%ED%94%84%EB%A1%9C%EC%A0%9D%ED%8A%B8_%EC%9C%84%ED%82%A4%ED%8E%98%EC%9D%B4%EC%A7%80_4%EC%A1%B0&amp;diff=4536</id>
		<title>2025-1:팀프로젝트 위키페이지 4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dh.aks.ac.kr/~jamieyoo/wiki/index.php?title=2025-1:%ED%8C%80%ED%94%84%EB%A1%9C%EC%A0%9D%ED%8A%B8_%EC%9C%84%ED%82%A4%ED%8E%98%EC%9D%B4%EC%A7%80_4%EC%A1%B0&amp;diff=4536"/>
		<updated>2025-05-23T13:39:11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한정연: /* 같은 전쟁에 대해 여러 다른 문학작품이 나올 수 있는 이유 */&lt;/p&gt;
&lt;hr /&gt;
&lt;div&gt;[[2025-1_디지털_인문학이란_무엇인가|{{Clickable button|2025-1 디지털인문학이란|color=#e5e9eb}}]]&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div&amp;gt;__TOC__&amp;lt;/div&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amp;lt;center&amp;gt;&amp;lt;font size=&amp;quot;150%&amp;quot;&amp;gt;'''하나의 전쟁, 다양한 목소리'''&amp;lt;/font&amp;gt;&amp;lt;/center&amp;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center&amp;gt;&amp;lt;font size=&amp;quot;150%&amp;quot;&amp;gt;- 문학에 담긴 제2차 세계대전의 기억 -&amp;lt;/font&amp;gt;&amp;lt;/center&amp;g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30%; word-break:break-all; float: right;&amp;quot;&lt;br /&gt;
! style=&amp;quot;width:40%&amp;quot; | 파트 !! style=&amp;quot;width:60%&amp;quot; | 작성자(다수 가능)&lt;br /&gt;
|-&lt;br /&gt;
| 조장 || [[사용자:정슬아 | 사학 정슬아]]&lt;br /&gt;
|-&lt;br /&gt;
| 목적 및 필요성 || '''[[사용자:원민 | 국어국문학 원민]]'''  &lt;br /&gt;
&lt;br /&gt;
[[사용자:정슬아 | 사학 정슬아]]  &lt;br /&gt;
&lt;br /&gt;
[[사용자:한정연 | 영어영문학 한정연]]  &lt;br /&gt;
&lt;br /&gt;
[[사용자:이정민 | 행정학 이정민]]&lt;br /&gt;
|-&lt;br /&gt;
| 연구 대상 || '''[[사용자:한정연 | 영어영문학 한정연]]'''  &lt;br /&gt;
&lt;br /&gt;
[[사용자:정슬아 | 사학 정슬아]]  &lt;br /&gt;
&lt;br /&gt;
[[사용자:원민 | 국어국문학 원민]]  &lt;br /&gt;
&lt;br /&gt;
[[사용자:이정민 | 행정학 이정민]]&lt;br /&gt;
&lt;br /&gt;
|-&lt;br /&gt;
| 온톨로지 || &lt;br /&gt;
|-&lt;br /&gt;
| 시맨틱 네트워크 그래프 ||&lt;br /&gt;
|-&lt;br /&gt;
| 연구결과 || &lt;br /&gt;
|}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목적 및 필요성'''==&lt;br /&gt;
제2차 세계대전은 인류 역사상 가장 참혹한 전쟁 중 하나로, 세계의 전반적인 정세는 물론 전 인류의 삶과 가치관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이후 인류는 비극이 반복되는 것을 막기 위해 국제협약과 평화운동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하지만 최근 발발한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에 여러 나라들이 이해관계에 따라 참전하며, 인류는 “제3차 세계대전”의 위협을 직면하게 되었다. 다행히도 실제 “제3차 세계대전”으로 불거지지는 않았지만, 여전히 전쟁의 상존을 실감할 수 있었다. 이러한 상황을 계기로 제2차 세계대전 관련 연구를 통해 전쟁의 기억을 되새기고, 반면교사 삼아 교훈을 얻어야 할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다. &lt;br /&gt;
&lt;br /&gt;
문학은 이러한 맥락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문학은 단순히 허구를 다루는 존재가 아니라 시대의 거울로 기능하여, 제2차 세계대전의 참상이 인류, 국가 공동체, 그리고 개인의 일상에 끼친 영향을 드러낸다. 또한 문학은 정서적 접근이 원활히 이루어지도록 하여, 시대와 국적, 나이, 성별 등 여러 경계를 허물고 타인의 고통에 공감하고 연대할 수 있게 한다. 문학은 결국 사회적 기억의 저장소로서 전쟁의 고통과 그로부터 얻은 교훈을 후대에 전달하고 왜곡 없이 계승하여, 비극의 반복을 막기 위한 집단적 기억 형성에 기여하는 것이다.  &lt;br /&gt;
&lt;br /&gt;
특히 제2차 세계대전은 단일한 시각에서 기억되지 않는다. 전범국, 피해국, 연합국, 중립국 등 큰 국가별 입장 차이뿐만 아니라, 유대인과 민간인, 군인, 레지스탕스, 협력자 등 다양한 사회적 위치와 정체성에 따라서 전쟁을 경험하고 기억하는 방식이 서로 다르다. 이러한 다층적인 경험은 문학 작품 속에서도 각기 다른 목소리로 드러난다. 어떤 문학은 피해자의 고통을 증언하며, 어떤 문학은 죄의식 혹은 회피를 담아낸다. 이처럼 다양한 문학적 서사는 '''전쟁이라는 하나의 사건을 각기 다른 시선'''으로 조명하며, 전쟁에 대한 기억이 결코 단일할 수 없다는 사실을 드러낸다. 이러한 서로 다른 기억들이 문학을 통해 공유된다는 것은, 문학이 단순히 과거를 보여주는데 그치지 않고, 사람들이 함께 이야기하고 성찰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준다는 데 의미가 있다.&lt;br /&gt;
&lt;br /&gt;
이에 본 연구는 다양한 국가에서 출판된 제2차 세계대전을 다룬 문학 작품들을 연구함으로써, 전쟁이라는 극한 상황에서 문학이 어떤 역할을 수행했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나아가 오늘날의 국제 분쟁 상황에 문학이 어떻게 선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지까지 모색하고자 한다. 전반의 과정을 거쳐 결과적으로 문학이 과거를 기억하고, 현재와 미래의 평화를 위한 실천적 자산이 될 수 있음을 드러내고자 한다.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연구 대상'''==&lt;br /&gt;
===제2차 세계대전===&lt;br /&gt;
====전쟁 시기====&lt;br /&gt;
제2차 세계대전은 1939년 9월 1일 독일이 폴란드를 침공하면서 전쟁이 시작되었고, 1945년 9월 2일 일본이 항복 문서에 서명하면서 종전되었다. 6년동안 진행된 대규모 전쟁은 사람들에게 사회, 경제, 문화, 환경 전반에 걸친 엄청난 피해를 안겨주었다. 인명 피해는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았으며 기아, 기근 등의 문제로 인해 전쟁은 생존자들에게도 불행을 안겨주었다. 또한 환경 파괴, 난민, 인구 이동 등의 연속적인 결과로 인해 전쟁의 영향은 사실상 6년보다 훨씬 길게 지속되었다고 볼 수 있다. 단기적인 사건과는 다르게 장기적이었던 대규모 전쟁은 20세기 문학 작품의 형성과 특징에 많은 영향을 끼쳤을 것이라 판단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전쟁 원인====&lt;br /&gt;
제1차 세계대전의 패전국인 독일의 불만과 보복심이 전쟁을 시작하는 데 가장 큰 영향을 끼쳤다고 볼 수 있다. 제1차 세계대전 이후 체결된 베르사유 조약(1919)은 독일에게 막대한 양의 배상금과 영토 축소, 군사 감소 등을 요구했고, 독일은 사회 불안을 잠재우고 자신에게 주어진 책임을 덜기 위해 더 큰 전쟁을 준비하게 되었다. 이 과정에서 영국과 프랑스는 독일을 전혀 제지하지 않았으며 국제 연맹도 뚜렷한 제재 능력을 갖지 못했다. 결국 추축국과 연합국의 대립 구도가 형성되며 전쟁이 시작되게 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전범국, 피해국, 연합국, 중립국====&lt;br /&gt;
전범국(가해국, 추축국): 독일, 이탈리아, 일본, 헝가리, 루마니아, 불가리아 &amp;lt;br&amp;gt;&lt;br /&gt;
피해국: 폴란드, 프랑스, 중국, 대한민국(조선), 소련, 영국, 벨기에, 네덜란드, 노르웨이 &amp;lt;br&amp;gt;&lt;br /&gt;
연합국(승전국): 영국, 프랑스, 중화민국, 미국, 소련, 인도, 브라질 등 &amp;lt;br&amp;gt;&lt;br /&gt;
중립국: 스위스, 스웨덴, 스페인 &amp;lt;br&amp;gt;&lt;br /&gt;
&lt;br /&gt;
===같은 전쟁에 대해 여러 다른 문학작품이 나올 수 있는 이유===&lt;br /&gt;
처음에 4조 탐구 주제를 제2차 세계대전과 관련한 여러 나라의 문학 작품으로 잡았던 이유도 전쟁에서 여러 나라의 위치와 입장이 전부 달랐기 때문이다. 전범국이었던 나라는 전쟁을 일으키면서 느꼈던 고유한 감정과 사상들을 가지고 있을 것이며 그것들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문학 작품은 다른 나라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특징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연합국이었던 나라도, 중립국이었던 나라도, 피해국이었던 나라도 모두 마찬가지로 그들이 취했던 입장과 그들이 가지고 있었던 사상에 의해 전쟁에서의 입장을 달리 취했을 것이고 그에 다른 다양한 문학 작품들이 나왔을 것이다. 따라서 이 작품들을 비교⦁대조하고 여러 문학 작품을 조사해본다면 제2차 세계대전에 대한 더 깊은 이해가 가능할 것이라고 판단하였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주요 노드===&lt;br /&gt;
====주요 노드 선정 이유====&lt;br /&gt;
4조는 제2차 세계대전과 문학 작품을 조사하면서 시맨틱 그래프에 10개의 주요 노드를 포함시키기로 하였는데 그 중 나라와 관련된 노드는 일본, 한국, 영국, 독일이다. &amp;lt;br&amp;gt;&lt;br /&gt;
우선 4조는 전원 한국인으로 이루어져 있으므로 제2차 세계대전을 겪으면서 우리나라가 과거 겪었던 전쟁의 아픔과 그 고통을 남긴 문학작품을 조사하는 것은 필수적이라고 생각하였다. 또한 제2차 세계대전에서 우리나라 입은 피해를 조사하다보면 일본이라는 나라는 빼놓지 않을 수 없다. 대한민국은 1910년부터 1945년까지 일본의 식민지였다가 일본이 제2차 세계대전에서 패전함으로써 식민지에서 벗어나게 된다. 제2차 세계대전과 관련된 우리나라 문학 작품을 조사하다 보면 식민지의 아픔, 독립을 향한 열망 등 우리나라가 일본이라는 나라로 인해 겪어야만 했던 고통과 감정이 잘 드러나 있다. 그중에서도 강제 징용은 일본이 우리나라에게 가장 큰 아픔을 남겼던 사건이기에 우리 민족의 아픔을 드러낼 수 있는 사건인 강제 징용을 선택하여 관련 작품을 노드에 포함시켰다. &amp;lt;br&amp;gt;&lt;br /&gt;
독일의 경우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게 된 주요 원인이기도 하고 [[2025-1:팀프로젝트_4조_정슬아|홀로코스트]] 등 여러 피해자를 만들고 전쟁의 피해를 막대하게 하는 주요한 일들을 벌였기 때문에 주요 노드에 포함시켰다. &amp;lt;br&amp;gt;&lt;br /&gt;
반면에 독일의 반대편인 연합국의 편에 서서 전쟁을 마무리짓는 것에 영향을 주었던 영국도 주요 노드에 포함시켰다. 영국은 유럽의 나라들 중 가장 먼저 독일에게 맞선 나라 중 하나이다. 초반에는 문학 중에서도 영향력이 가장 큰 영문학이 발전한 영국과 미국 중 어떤 나라를 주요 노드에 포함시킬까 고민을 했었지만 중립국이었다가 연합국으로 바꾼 미국보다는 처음부터 연합국의 위치에 서서 전쟁을 끝내는 데 큰 영향력을 발휘한 영국을 선택하게 되었다. 영국과 관련된 사건 중에서는 런던 대공습을 선택하였는데, 그 이유는 공격의 주체가 주요 노드에 포함되어 있는 또 다른 나라 독일이기 때문이다. 독일과 영국이 관련된 사건 노드를 자연스럽게 포함시킴으로써 두 나라 사이의 관계를 이어주었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10개의 주요 노드 중 작품과 작가 관련 주요 노드는 채만식, 코노 후미요, W.H.Auden으로 총 3개이다. &lt;br /&gt;
[[2025-1:팀프로젝트_4조_이정민|채만식]] 인물 노드의 경우 제2차 세계대전과 식민지 관련 우리나라 사람들의 정서를 잘 드러내는 문학작품을 많이 썼다. 채만식의 작품들은 일제강점기에 우리나라가 겪은 억압, 굴욕 등 심리적 묘사를 세밀하게 해놓았으며, 조국을 배신하고 일본의 편을 들었던 친일파에 대한 묘사도 드러나 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느꼈던 감정이나 사건에 대한 세밀한 문학 작품 덕분에 주요 노드에 포함시킬 수 있었다. &amp;lt;br&amp;gt;&lt;br /&gt;
[[2025-1:팀프로젝트_4조_원민|코노 후미요]] 인물 노드의 경우 일본 사람들이 단순히 전쟁을 일으킨 가해국의 시민들이 아닌 전쟁으로 인해 고통받았던 개인들이라는 것을 나타내주었기 때문에 의미가 있어 주요 노드로 선정하게 되었다. 그가 썼던 문학작품들의 경우 일본이 저질렀던 국가적 행위에 주목하기보다는 전쟁이 일어나는 도중 일본 국민들도 충분히 고통받았다는 것을 보여준다. 채만식과 같은 문학인이 일본에 대해 보여주었던 관점과 달리 코노 후미요는 일본에 대한 독특한 관점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주요 노드로 선정하게 되었다. &amp;lt;br&amp;gt;&lt;br /&gt;
마지막으로 [[2025-1:팀프로젝트_4조_한정연|W.H.Auden]]의 경우 영국 사람이지만 이후에 미국 시민권을 취득함으로써 양국의 감정을 세심하게 문학 작품에 표현할 수 있었다. 또한 제2차 세계대전에 직접적으로 참가하진 않았지만 그 당시 시인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었기에 전쟁과 관련한 문학작품을 많이 썼다. 어던은 영국 거주 당시,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전쟁이 끝나고 미국 시민권 취득 후 모두 시기별로 문학작품의 스타일이 바뀌어 여러 가지 스타일의 문학작품을 선보이기에 주요 노드로 선정하기 적합했다.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1. 홀로코스트====&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300px&amp;gt;&lt;br /&gt;
파일:2025-1_4조_홀로코스트.jpg|독일이 점령한 폴란드의 아우슈비츠 수용소에 도착한 유대인들 ([https://ko.wikipedia.org/wiki/홀로코스트 위키백과, &amp;quot;홀로코스트&amp;quot;])&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홀로코스트(Holocaust, 1933~1945)는 나치 독일 정권이 동맹국들과 협력자들과 함께 600만 유럽계 유대인들을 제도적으로 탄압하고, 조직적으로 학살한 사건이다.&amp;lt;ref&amp;gt;[https://encyclopedia.ushmm.org/content/ko/article/introduction-to-the-holocaust 홀로코스트 백과사전, &amp;quot;홀로코스트 소개&amp;quot;]&amp;lt;/ref&amp;gt; 특히 제2차 세계대전 시기, 1941년부터 최종 해결책(Endlösung der Judenfrage)이라고 불리는 조직적인 대량 학살 정책이 본격화되었다. 홀로코스트는 단순한 역사적 비극이 아니라, 현대 문명이 자행한 제도적인 폭력과 인종주의의 절정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이 사건은 제2차 세계대전의 전개 하에서 조직적으로 계획되고 집행되었으며, 수많은 피해자들을 만들어냈다.  &lt;br /&gt;
&lt;br /&gt;
홀로코스트는 전후 수많은 문학 작품의 소재가 되었으며, 단순히 사건을 기록하거나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기억, 책임, 생존과 같은 문제들을 다룬다. 또한 이러한 문학 작품들은 피해자, 가해자, 방관자 등 다양한 서술 주체를 통해 홀로코스트를 조망함으로써, 동일한 사건을 다층적으로 탐구해볼 수 있도록 한다. 즉, 홀로코스트는 제2차 세계대전이라는 거대한 역사적 사건의 일부이자 부산물이면서도, 동시에 문학이라는 매체를 통해 역사적 기억이 어떻게 전달되고, 성찰되는지를 살펴볼 수 있는 중심적인 주제이기도 하다.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2. 런던 대공습====&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300px&amp;gt;&lt;br /&gt;
파일:런던대공습.jpg|런던 상공에 떠있는 조색 기구들 ([https://ko.wikipedia.org/wiki/영국_대공습 위키백과, &amp;quot;영국 대공습&amp;quot;])&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런던 대공습(London Blitz)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1940년부터 1941년까지 나치 독일 공군이 영국의 수도 런던을 포함한 주요 도시들을 집중적으로 공습한 사건이다. 영국 본토 항공전(Battle of Britain) 이후, 독일은 영국의 민간인 사기 저하 및 항복 유도를 위해 대규모 야간 공습을 시작했다.&amp;lt;ref&amp;gt;[https://chatgpt.com/ ChatGPT(GPT-4o), &amp;quot;런던 대공습이란?&amp;quot;, 2025-05-22 생성.]&amp;lt;/ref&amp;gt; 1940년 9월 7일부터 독일 공군은 56일 동안 런던을 체계적으로 폭격했는데, 이때 1940년 9월 15일 런던에 대한 대규모 주간 공격과 1940년 12월 29일의 런던 대공습으로 발생한 대화재, 그리고 1941년 5월 10일~11일 밤의 대규모 폭격이 주목할 만한 공격들이다.&amp;lt;ref&amp;gt;[https://ko.wikipedia.org/wiki/영국_대공습 위키백과, &amp;quot;영국 대공습&amp;quot;]&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이로 인해 약 4만 명 이상의 민간인이 사망했으며, 이중 거의 절반이 런던에서 사망했다. 런던 시내의 상당 부분이 파괴되었으며, 주거지, 산업 시설 등이 타격을 입게 되었다. 이러한 사건은 영국 국민의 저항 정신을 상징할 뿐만 아니라, 향후 문학과 예술에도 영향을 미쳤다는 점에서도 주목할 만하다. 또한,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영국과 독일 간의 관계를 살펴볼 수 있는 핵심적인 사건으로도 해석될 수 있다.&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3. 채만식====&lt;br /&gt;
채만식은 1902년 전라북도 옥구군 임피면 읍내리 동상 마을에서 태어났으며, 1924년 경기도 강화의 사립 학교 교원이 되었다가 동아 일보사와 조선 일보사, 개벽사에서 활동하였다. 1936년부터는 창작에만 전념하다 1945년 고향인 임피로 낙향하였고, 1945년 해방이 된 후에는 서울로 올라와 잠시 머물다 1946년에는 다시 이리시 고현동으로 낙향하였다. 이후 그는 폐결핵의 악화로 비참한 생활을 하면서도 창작 활동에 전념하며 많은 작품들을 써 냈다.&lt;br /&gt;
&lt;br /&gt;
채만식은 1924년 '조선 문단' 12월 호에 단편 '세 길로'를 발표하며 문단에 데뷔하였으며, 작가로 입문한 후에도 약 10년 간 기자라는 직업에 더 방점을 두고 활동하며 인터뷰를 잘 쓰는 기자로서 명성을 얻었다. 그는 1930년대에 들어서야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인형의 집을 나와서', '레디메이드 인생', '명일', '탁류', '천하 태평춘' 등의 작품을 차례로 써내며 문제적인 작가로서 당대 문단에서 급부상하였다. 1939년 불온 독서회의 배후 조종 혐의로 개성 경찰서에 잡혀가 곤욕을 치른 이후로, '여인 전기' 등의 작품을 쓰며 친일 활동을 하기도 했다. 1945년 해방 이후에는 '민족의 죄인' 등의 작품을 발표하며 자신이 행했던 친일 활동을 스스로 비판하고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lt;br /&gt;
&lt;br /&gt;
채만식의 작품 세계는 '당시의 현실 반영'과 '비판'에 집중하며 식민지 상황에 놓여있던 한국의 시대적 배경을 작품에 반영하였으며, 풍자와 리얼리즘을 결합하여 당대의 역사적, 사회적 현실을 비판했다. 그의 작품들은 제 2차 세계대전 시기 일제의 강제 징용, 군국주의, 조선인의 전쟁 협력 및 일제에의 동화 등을 주제로 삼아 당시 한국 사람들이 식민지인으로서 겪었던 사회적, 정신적 혼란, 고통, 그리고 해방기의 좌절과 희망 등을 생생하게 담아낸다는 특징이 있다.&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4. 코노 후미요====&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300px&amp;gt;&lt;br /&gt;
파일: WM_코노 후미요 프로필.jpg| 코노 후미요 ([https://en.wikipedia.org/wiki/Fumiyo_K%C5%8Dno?utm_source=chatgpt.com 일본 위키백과, &amp;quot;코노 후미요&amp;quot;])&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코노 후미요(こうの ふみよ, 1968~)는 일본 히로시마현 히로시마시 니시구에서 태어났다. 교육열이 강한 집안에서 자라나 히로시마대학교 이학부에 입학했으나, 만화가의 길을 걷고자 중퇴하고 도쿄로 상경했다. 이후 2001년에 방송대학교 교양학부를 졸업했다. 도쿄에서는 만화가 타니카와 후미코&amp;lt;ref&amp;gt;소녀 만화로 유명했던 당대 만화가, 대표작으로 「きみのことすきなんだ(너를 좋아해)」, 「愛はどうだ!(사랑은 어떤 걸까!)」등이 있다.&amp;lt;/ref&amp;gt;등의 어시스턴트로 활동하며 경험을 쌓았다. &lt;br /&gt;
&lt;br /&gt;
코노 후미요는 1995년에「街角花だより(마치카도 하나다요리)」&amp;lt;ref&amp;gt;꽃집을 배경으로 두 여성의 우정과 성장을 그린 일상드라마&amp;lt;/ref&amp;gt;로 상업 데뷔를 했다. 대표작으로는 『夕凪の街 桜の国(저녁 무렵의 거리, 벚꽃의 나라)』 (2004)&amp;lt;ref&amp;gt;히로시마 원폭 피해를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 제8회 문화청미디어예술제 만화 부문 대상을 수상했고, 2007년에 영화화되었다.&amp;lt;/ref&amp;gt;와 『この世界の片隅に(이 세계의 한쪽 구석에)』 (2007)&amp;lt;ref&amp;gt;전쟁 중의 히로시마와 구레를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 2009년에 제13회 문화청 미디어예술제 만화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2016년과 2019년에 애니메이션 영화로 제작되었다.&amp;lt;/ref&amp;gt; 피폭을 다룬 작품 창작 활동과 관련해 특이한 사항은 그녀가 피폭 1세 혹은 피폭 2세도 아니고, 가족 중에도 피폭 경험을 들려줄 사람이 없었다는 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피폭 관련 만화를 상세히 그릴 수 있었던 것은 현장 답사와 인터뷰 덕분이었다. 그녀는 히로시마에서 살며 전쟁을 마주하고 원자폭탄을 맞고 전쟁 이후를 살아간 사람들을 찾아다니면서 인터뷰에서 나눈 이야기를 만화로 그렸다.&amp;lt;/ref&amp;gt; 이외에도 『ぴっぴら帳』, 『長い道』, 『さんさん録』, 『こっこさん』 등 다양한 일상과 인간관계를 다룬 작품들이 있다. &lt;br /&gt;
&lt;br /&gt;
이렇듯 코노 후미요는 전쟁과 평화, 일상의 소중함을 그리는 작가로, 일본 만화계에서 독특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그녀의 작품은 국내외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다양한 매체로도 재해석되고 있다.&amp;lt;ref&amp;gt;[https://ja.wikipedia.org/wiki/%E3%83%A1%E3%82%A4%E3%83%B3%E3%83%9A%E3%83%BC%E3%82%B8 ウィキペディア 일본어판 (일본어 위키백과), &amp;quot;こうの ふみよ&amp;quot;]&amp;lt;/ref&amp;g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5. W.H.Auden====&lt;br /&gt;
W. H. Auden은 1907년 영국 요크에서 태어났으며, 아버지는 정신과 의사이자 고전학자로, 어머니는 간호사로 알려져 있다. 그는 학문적 분위기와 높은 교육열 속에서 성장하였으며, 이러한 환경은 그가 옥스퍼드 대학교 크라이스트처치 칼리지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게 되는 데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어던은 생전에 400편 이상의 시를 썼으며, 시 외에도 수많은 에세이, 희곡, 리뷰, 리브레토(오페라 대본)을 남겼다. 결과적으로 어던은 20세기 영어권 문학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시인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다. 그는 영국에서 출생하였으나 제2차 세계대전 직전에 미국으로 이주하였고, 이후 미국 시민권을 취득함으로써 영국계 미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갖게 되었다. &amp;lt;br&amp;gt;&lt;br /&gt;
시인으로 활동한 초기 시기인 1930년에 첫 시집 『Poems』을 출간하게 된다. 그는 사회주의와 마르크스주의에 관심을 가지며 정치적 시를 썼다. 또한 이번 4조의 주제인 제2차 세계대전과도 관련이 있는 스페인 내전, 나치즘, 파시즘에 대한 비판적 시각을 시로 표현하기도 했다. 1937년에는 스페인 내전 참전 중인 병사들을 돕기 위해 직접 스페인을 방문하기도 했다. &amp;lt;br&amp;gt;&lt;br /&gt;
1939년, 제2차 세계대전 직전에는 Isherwood와 함께 미국으로 이주해 1946년에 미국 시민권을 취득하였다. 이주 이전 정치에 초점이 맞춰져 있던 그의 시는 이주 이후 종교와 인간 내면에 대해서 서술하기 시작했다. 성경, 성 아우구스티누스, 신학, 철학 등의 영향을 받아 형이상학적 시를 서술했다는 특징도 있다. &amp;lt;br&amp;gt;&lt;br /&gt;
그의 시들은 전체적으로 내용 면에서 매우 다층적이고, 형식적으로 실험적이다. 여러 주제에 대해서 서술하는 것을 서슴치 않았기에 사회, 정치, 철학, 신학, 심리학 등 여러 분야의 시를 작성했다. 형식 면에서는 정형시와 자유시를 모두 다루었으며, 전통적인 음보시와 운율을 섬세하게 사용했다. &amp;lt;br&amp;gt;&lt;br /&gt;
특히 어던은 사회 속 주목받지 못하는 개인의 고통이나 사회 속에서 익명으로 살아져가는 사람들의 존재에 대해서 시에 자주 드러냈다. 어던의 『The Unknown Citizen』이나 『Musee des Beaux』 등의 시를 보면 어던이 개개인에게 주었던 관심과 눈길을 느낄 수 있다. 그는 전쟁 속에서 고통 받던 사람들의 이야기나 전쟁 그 자체에 대해 쓴 시도 여러 편 남기었다. &amp;lt;br&amp;gt;&lt;br /&gt;
어던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유럽과 미국을 오가며 살았고, 특히 여름엔 오스트리아에서 지냈다. 그는 1973년 오스트리아 빈에서 심장마비로 사망했지만 그의 죽음 이후에도 그의 시는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의 교량 역할을 한 작품으로 평가되고 있다.&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온톨로지''' ==&lt;br /&gt;
=== 온톨로지 시각화 그래프 ===&lt;br /&gt;
''조별 위키스크립트 문서명은 2025-1_★본인조_Ontology.lst 입니다. 예를 들면, 2025-1_6조_Ontology.lst 입니다.''&amp;lt;br&amp;gt;&lt;br /&gt;
''아래의 내부링크를 수정 후 클릭하여 작성하면, 가장 정확하고 편할 것 같아요~ ''&amp;lt;br&amp;gt;&lt;br /&gt;
* [[2025-1_★본인조_Ontology.lst]]&lt;br /&gt;
{{NetworkGraph | title=2025-1_★본인조_Ontology.lst}}&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 Class ===&lt;br /&gt;
''* 마지막 열 sample에는 팀원들의 개별콘텐츠를 포함하여(내부링크 사용) 해당 클래스를 대표할 수 있는 노드의 ID를 적습니다.''&amp;lt;br&amp;gt;&lt;br /&gt;
''* 두번째 열 Description에는 세부Class를 적습니다.(샘플 참고)''&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 sor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 word-break:break-all;&amp;quot;&lt;br /&gt;
! style=&amp;quot;width:15%&amp;quot; | Class !! Description(subClass) !! sample(ID)&lt;br /&gt;
|-&lt;br /&gt;
|  ||  ||  &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Relation===&lt;br /&gt;
''* 마지막 열 sample에는 해당 릴레이션을 대표할 수 있는 링크를 적습니다.''&amp;lt;br&amp;gt;&lt;br /&gt;
''* 두번째 열 Description에는 구글스프레드 시트를 활용하여 source와 target의 클래스를 적습니다.(샘플 참고)''&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 sor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 word-break:break-all;&amp;quot;&lt;br /&gt;
! Relation !! Description(source-target Class) !! sample(source - target ID)&lt;br /&gt;
|-&lt;br /&gt;
|  ||  ||  &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 '''시맨틱 네트워크 그래프''' ==&lt;br /&gt;
''조별 위키스크립트 문서명은 2025-1_★본인조_팀프로젝트.lst 입니다. 예를 들면, 2025-1_6조_팀프로젝트.lst 입니다.''&amp;lt;br&amp;gt;&lt;br /&gt;
''아래의 내부링크를 수정 후 클릭하여 작성하면, 가장 정확하고 편할 것 같아요~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2025-1_★본인조_팀프로젝트.lst]]&lt;br /&gt;
{{NetworkGraph | title=2025-1_★본인조_팀프로젝트.ls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 '''우리가 그린 지식관계망''' ==&lt;br /&gt;
[[파일:2025-1_4조_지식관계망.jpg|thumb|가운데|4조 지식관계망 &amp;lt;ref&amp;gt;직접 촬영 (2025.04.30.)&amp;lt;/ref&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연구결과'''==&lt;br /&gt;
''* 시맨틱 데이터 구축 및 디지털 큐레이션을 하면서 도출한 사항을 기술(사실적인 관계와 사실적인 관계를 기반으로 한 추정 등)''&amp;lt;br&amp;gt;&lt;br /&gt;
''* 처음 그렸던 지식 관계망과의 비교(크게 어떠한 점이 '''왜''' 달라졌는지), 시맨틱 데이터 구축 시 중점적으로 고려한 사항 등을 기술''&amp;lt;br&amp;gt;&lt;br /&gt;
''* 중요한 부분은 글자를 진하게 처리하세요.''&amp;lt;br&amp;g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주석'''==&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br /&gt;
&lt;br /&gt;
&lt;br /&gt;
[[분류:2025-1_4조]]&lt;br /&gt;
[[분류:정슬아]]&lt;br /&gt;
[[분류:한정연]]&lt;br /&gt;
[[분류:원민]]&lt;br /&gt;
[[분류:이정민]]&lt;br /&gt;
[[분류:2025-1_실습]]&lt;/div&gt;</summary>
		<author><name>한정연</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dh.aks.ac.kr/~jamieyoo/wiki/index.php?title=2025-1:%ED%8C%80%ED%94%84%EB%A1%9C%EC%A0%9D%ED%8A%B8_%EC%9C%84%ED%82%A4%ED%8E%98%EC%9D%B4%EC%A7%80_4%EC%A1%B0&amp;diff=4534</id>
		<title>2025-1:팀프로젝트 위키페이지 4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dh.aks.ac.kr/~jamieyoo/wiki/index.php?title=2025-1:%ED%8C%80%ED%94%84%EB%A1%9C%EC%A0%9D%ED%8A%B8_%EC%9C%84%ED%82%A4%ED%8E%98%EC%9D%B4%EC%A7%80_4%EC%A1%B0&amp;diff=4534"/>
		<updated>2025-05-23T13:37:48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한정연: /* 전쟁 원인 */&lt;/p&gt;
&lt;hr /&gt;
&lt;div&gt;[[2025-1_디지털_인문학이란_무엇인가|{{Clickable button|2025-1 디지털인문학이란|color=#e5e9eb}}]]&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div&amp;gt;__TOC__&amp;lt;/div&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amp;lt;center&amp;gt;&amp;lt;font size=&amp;quot;150%&amp;quot;&amp;gt;'''하나의 전쟁, 다양한 목소리'''&amp;lt;/font&amp;gt;&amp;lt;/center&amp;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center&amp;gt;&amp;lt;font size=&amp;quot;150%&amp;quot;&amp;gt;- 문학에 담긴 제2차 세계대전의 기억 -&amp;lt;/font&amp;gt;&amp;lt;/center&amp;g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30%; word-break:break-all; float: right;&amp;quot;&lt;br /&gt;
! style=&amp;quot;width:40%&amp;quot; | 파트 !! style=&amp;quot;width:60%&amp;quot; | 작성자(다수 가능)&lt;br /&gt;
|-&lt;br /&gt;
| 조장 || [[사용자:정슬아 | 사학 정슬아]]&lt;br /&gt;
|-&lt;br /&gt;
| 목적 및 필요성 || '''[[사용자:원민 | 국어국문학 원민]]'''  &lt;br /&gt;
&lt;br /&gt;
[[사용자:정슬아 | 사학 정슬아]]  &lt;br /&gt;
&lt;br /&gt;
[[사용자:한정연 | 영어영문학 한정연]]  &lt;br /&gt;
&lt;br /&gt;
[[사용자:이정민 | 행정학 이정민]]&lt;br /&gt;
|-&lt;br /&gt;
| 연구 대상 || '''[[사용자:한정연 | 영어영문학 한정연]]'''  &lt;br /&gt;
&lt;br /&gt;
[[사용자:정슬아 | 사학 정슬아]]  &lt;br /&gt;
&lt;br /&gt;
[[사용자:원민 | 국어국문학 원민]]  &lt;br /&gt;
&lt;br /&gt;
[[사용자:이정민 | 행정학 이정민]]&lt;br /&gt;
&lt;br /&gt;
|-&lt;br /&gt;
| 온톨로지 || &lt;br /&gt;
|-&lt;br /&gt;
| 시맨틱 네트워크 그래프 ||&lt;br /&gt;
|-&lt;br /&gt;
| 연구결과 || &lt;br /&gt;
|}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목적 및 필요성'''==&lt;br /&gt;
제2차 세계대전은 인류 역사상 가장 참혹한 전쟁 중 하나로, 세계의 전반적인 정세는 물론 전 인류의 삶과 가치관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이후 인류는 비극이 반복되는 것을 막기 위해 국제협약과 평화운동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하지만 최근 발발한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에 여러 나라들이 이해관계에 따라 참전하며, 인류는 “제3차 세계대전”의 위협을 직면하게 되었다. 다행히도 실제 “제3차 세계대전”으로 불거지지는 않았지만, 여전히 전쟁의 상존을 실감할 수 있었다. 이러한 상황을 계기로 제2차 세계대전 관련 연구를 통해 전쟁의 기억을 되새기고, 반면교사 삼아 교훈을 얻어야 할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다. &lt;br /&gt;
&lt;br /&gt;
문학은 이러한 맥락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문학은 단순히 허구를 다루는 존재가 아니라 시대의 거울로 기능하여, 제2차 세계대전의 참상이 인류, 국가 공동체, 그리고 개인의 일상에 끼친 영향을 드러낸다. 또한 문학은 정서적 접근이 원활히 이루어지도록 하여, 시대와 국적, 나이, 성별 등 여러 경계를 허물고 타인의 고통에 공감하고 연대할 수 있게 한다. 문학은 결국 사회적 기억의 저장소로서 전쟁의 고통과 그로부터 얻은 교훈을 후대에 전달하고 왜곡 없이 계승하여, 비극의 반복을 막기 위한 집단적 기억 형성에 기여하는 것이다.  &lt;br /&gt;
&lt;br /&gt;
특히 제2차 세계대전은 단일한 시각에서 기억되지 않는다. 전범국, 피해국, 연합국, 중립국 등 큰 국가별 입장 차이뿐만 아니라, 유대인과 민간인, 군인, 레지스탕스, 협력자 등 다양한 사회적 위치와 정체성에 따라서 전쟁을 경험하고 기억하는 방식이 서로 다르다. 이러한 다층적인 경험은 문학 작품 속에서도 각기 다른 목소리로 드러난다. 어떤 문학은 피해자의 고통을 증언하며, 어떤 문학은 죄의식 혹은 회피를 담아낸다. 이처럼 다양한 문학적 서사는 '''전쟁이라는 하나의 사건을 각기 다른 시선'''으로 조명하며, 전쟁에 대한 기억이 결코 단일할 수 없다는 사실을 드러낸다. 이러한 서로 다른 기억들이 문학을 통해 공유된다는 것은, 문학이 단순히 과거를 보여주는데 그치지 않고, 사람들이 함께 이야기하고 성찰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준다는 데 의미가 있다.&lt;br /&gt;
&lt;br /&gt;
이에 본 연구는 다양한 국가에서 출판된 제2차 세계대전을 다룬 문학 작품들을 연구함으로써, 전쟁이라는 극한 상황에서 문학이 어떤 역할을 수행했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나아가 오늘날의 국제 분쟁 상황에 문학이 어떻게 선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지까지 모색하고자 한다. 전반의 과정을 거쳐 결과적으로 문학이 과거를 기억하고, 현재와 미래의 평화를 위한 실천적 자산이 될 수 있음을 드러내고자 한다.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연구 대상'''==&lt;br /&gt;
===제2차 세계대전===&lt;br /&gt;
====전쟁 시기====&lt;br /&gt;
제2차 세계대전은 1939년 9월 1일 독일이 폴란드를 침공하면서 전쟁이 시작되었고, 1945년 9월 2일 일본이 항복 문서에 서명하면서 종전되었다. 6년동안 진행된 대규모 전쟁은 사람들에게 사회, 경제, 문화, 환경 전반에 걸친 엄청난 피해를 안겨주었다. 인명 피해는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았으며 기아, 기근 등의 문제로 인해 전쟁은 생존자들에게도 불행을 안겨주었다. 또한 환경 파괴, 난민, 인구 이동 등의 연속적인 결과로 인해 전쟁의 영향은 사실상 6년보다 훨씬 길게 지속되었다고 볼 수 있다. 단기적인 사건과는 다르게 장기적이었던 대규모 전쟁은 20세기 문학 작품의 형성과 특징에 많은 영향을 끼쳤을 것이라 판단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전쟁 원인====&lt;br /&gt;
제1차 세계대전의 패전국인 독일의 불만과 보복심이 전쟁을 시작하는 데 가장 큰 영향을 끼쳤다고 볼 수 있다. 제1차 세계대전 이후 체결된 베르사유 조약(1919)은 독일에게 막대한 양의 배상금과 영토 축소, 군사 감소 등을 요구했고, 독일은 사회 불안을 잠재우고 자신에게 주어진 책임을 덜기 위해 더 큰 전쟁을 준비하게 되었다. 이 과정에서 영국과 프랑스는 독일을 전혀 제지하지 않았으며 국제 연맹도 뚜렷한 제재 능력을 갖지 못했다. 결국 추축국과 연합국의 대립 구도가 형성되며 전쟁이 시작되게 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전범국, 피해국, 연합국, 중립국====&lt;br /&gt;
전범국(가해국, 추축국): 독일, 이탈리아, 일본, 헝가리, 루마니아, 불가리아 &amp;lt;br&amp;gt;&lt;br /&gt;
피해국: 폴란드, 프랑스, 중국, 대한민국(조선), 소련, 영국, 벨기에, 네덜란드, 노르웨이 &amp;lt;br&amp;gt;&lt;br /&gt;
연합국(승전국): 영국, 프랑스, 중화민국, 미국, 소련, 인도, 브라질 등 &amp;lt;br&amp;gt;&lt;br /&gt;
중립국: 스위스, 스웨덴, 스페인 &amp;lt;br&amp;gt;&lt;br /&gt;
&lt;br /&gt;
===같은 전쟁에 대해 여러 다른 문학작품이 나올 수 있는 이유===&lt;br /&gt;
처음에 4조 탐구 주제를 제2차 세계대전과 관련한 여러 나라의 문학 작품으로 잡았던 이유도 전쟁에서 여러 나라가 있었던 위치와 입장이 전부 달랐기 때문이다. 전범국이었던 나라는 전쟁을 일으키면서 느꼈던 고유한 감정과 사상들을 가지고 있을 것이며 그것들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문학 작품은 다른 나라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특징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연합국이었던 나라도, 중립국이었던 나라도, 피해국이었던 나라도 모두 마찬가지로 그들이 취했던 입장과 그들이 가지고 있었던 사상에 의해 전쟁에서의 입장을 달리 취했던 것일 거고 그에 다른 다양한 문학 작품들이 나왔을 것이다. 따라서 이 작품들을 비교⦁대조하고 여러 문학 작품을 조사해본다면 제2차 세계대전에 대한 더 깊은 이해가 가능할 것이라고 판단하였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주요 노드===&lt;br /&gt;
====주요 노드 선정 이유====&lt;br /&gt;
4조는 제2차 세계대전과 문학 작품을 조사하면서 시맨틱 그래프에 10개의 주요 노드를 포함시키기로 하였는데 그 중 나라와 관련된 노드는 일본, 한국, 영국, 독일이다. &amp;lt;br&amp;gt;&lt;br /&gt;
우선 4조는 전원 한국인으로 이루어져 있으므로 제2차 세계대전을 겪으면서 우리나라가 과거 겪었던 전쟁의 아픔과 그 고통을 남긴 문학작품을 조사하는 것은 필수적이라고 생각하였다. 또한 제2차 세계대전에서 우리나라 입은 피해를 조사하다보면 일본이라는 나라는 빼놓지 않을 수 없다. 대한민국은 1910년부터 1945년까지 일본의 식민지였다가 일본이 제2차 세계대전에서 패전함으로써 식민지에서 벗어나게 된다. 제2차 세계대전과 관련된 우리나라 문학 작품을 조사하다 보면 식민지의 아픔, 독립을 향한 열망 등 우리나라가 일본이라는 나라로 인해 겪어야만 했던 고통과 감정이 잘 드러나 있다. 그중에서도 강제 징용은 일본이 우리나라에게 가장 큰 아픔을 남겼던 사건이기에 우리 민족의 아픔을 드러낼 수 있는 사건인 강제 징용을 선택하여 관련 작품을 노드에 포함시켰다. &amp;lt;br&amp;gt;&lt;br /&gt;
독일의 경우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게 된 주요 원인이기도 하고 [[2025-1:팀프로젝트_4조_정슬아|홀로코스트]] 등 여러 피해자를 만들고 전쟁의 피해를 막대하게 하는 주요한 일들을 벌였기 때문에 주요 노드에 포함시켰다. &amp;lt;br&amp;gt;&lt;br /&gt;
반면에 독일의 반대편인 연합국의 편에 서서 전쟁을 마무리짓는 것에 영향을 주었던 영국도 주요 노드에 포함시켰다. 영국은 유럽의 나라들 중 가장 먼저 독일에게 맞선 나라 중 하나이다. 초반에는 문학 중에서도 영향력이 가장 큰 영문학이 발전한 영국과 미국 중 어떤 나라를 주요 노드에 포함시킬까 고민을 했었지만 중립국이었다가 연합국으로 바꾼 미국보다는 처음부터 연합국의 위치에 서서 전쟁을 끝내는 데 큰 영향력을 발휘한 영국을 선택하게 되었다. 영국과 관련된 사건 중에서는 런던 대공습을 선택하였는데, 그 이유는 공격의 주체가 주요 노드에 포함되어 있는 또 다른 나라 독일이기 때문이다. 독일과 영국이 관련된 사건 노드를 자연스럽게 포함시킴으로써 두 나라 사이의 관계를 이어주었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10개의 주요 노드 중 작품과 작가 관련 주요 노드는 채만식, 코노 후미요, W.H.Auden으로 총 3개이다. &lt;br /&gt;
[[2025-1:팀프로젝트_4조_이정민|채만식]] 인물 노드의 경우 제2차 세계대전과 식민지 관련 우리나라 사람들의 정서를 잘 드러내는 문학작품을 많이 썼다. 채만식의 작품들은 일제강점기에 우리나라가 겪은 억압, 굴욕 등 심리적 묘사를 세밀하게 해놓았으며, 조국을 배신하고 일본의 편을 들었던 친일파에 대한 묘사도 드러나 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느꼈던 감정이나 사건에 대한 세밀한 문학 작품 덕분에 주요 노드에 포함시킬 수 있었다. &amp;lt;br&amp;gt;&lt;br /&gt;
[[2025-1:팀프로젝트_4조_원민|코노 후미요]] 인물 노드의 경우 일본 사람들이 단순히 전쟁을 일으킨 가해국의 시민들이 아닌 전쟁으로 인해 고통받았던 개인들이라는 것을 나타내주었기 때문에 의미가 있어 주요 노드로 선정하게 되었다. 그가 썼던 문학작품들의 경우 일본이 저질렀던 국가적 행위에 주목하기보다는 전쟁이 일어나는 도중 일본 국민들도 충분히 고통받았다는 것을 보여준다. 채만식과 같은 문학인이 일본에 대해 보여주었던 관점과 달리 코노 후미요는 일본에 대한 독특한 관점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주요 노드로 선정하게 되었다. &amp;lt;br&amp;gt;&lt;br /&gt;
마지막으로 [[2025-1:팀프로젝트_4조_한정연|W.H.Auden]]의 경우 영국 사람이지만 이후에 미국 시민권을 취득함으로써 양국의 감정을 세심하게 문학 작품에 표현할 수 있었다. 또한 제2차 세계대전에 직접적으로 참가하진 않았지만 그 당시 시인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었기에 전쟁과 관련한 문학작품을 많이 썼다. 어던은 영국 거주 당시,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전쟁이 끝나고 미국 시민권 취득 후 모두 시기별로 문학작품의 스타일이 바뀌어 여러 가지 스타일의 문학작품을 선보이기에 주요 노드로 선정하기 적합했다.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1. 홀로코스트====&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300px&amp;gt;&lt;br /&gt;
파일:2025-1_4조_홀로코스트.jpg|독일이 점령한 폴란드의 아우슈비츠 수용소에 도착한 유대인들 ([https://ko.wikipedia.org/wiki/홀로코스트 위키백과, &amp;quot;홀로코스트&amp;quot;])&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홀로코스트(Holocaust, 1933~1945)는 나치 독일 정권이 동맹국들과 협력자들과 함께 600만 유럽계 유대인들을 제도적으로 탄압하고, 조직적으로 학살한 사건이다.&amp;lt;ref&amp;gt;[https://encyclopedia.ushmm.org/content/ko/article/introduction-to-the-holocaust 홀로코스트 백과사전, &amp;quot;홀로코스트 소개&amp;quot;]&amp;lt;/ref&amp;gt; 특히 제2차 세계대전 시기, 1941년부터 최종 해결책(Endlösung der Judenfrage)이라고 불리는 조직적인 대량 학살 정책이 본격화되었다. 홀로코스트는 단순한 역사적 비극이 아니라, 현대 문명이 자행한 제도적인 폭력과 인종주의의 절정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이 사건은 제2차 세계대전의 전개 하에서 조직적으로 계획되고 집행되었으며, 수많은 피해자들을 만들어냈다.  &lt;br /&gt;
&lt;br /&gt;
홀로코스트는 전후 수많은 문학 작품의 소재가 되었으며, 단순히 사건을 기록하거나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기억, 책임, 생존과 같은 문제들을 다룬다. 또한 이러한 문학 작품들은 피해자, 가해자, 방관자 등 다양한 서술 주체를 통해 홀로코스트를 조망함으로써, 동일한 사건을 다층적으로 탐구해볼 수 있도록 한다. 즉, 홀로코스트는 제2차 세계대전이라는 거대한 역사적 사건의 일부이자 부산물이면서도, 동시에 문학이라는 매체를 통해 역사적 기억이 어떻게 전달되고, 성찰되는지를 살펴볼 수 있는 중심적인 주제이기도 하다.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2. 런던 대공습====&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300px&amp;gt;&lt;br /&gt;
파일:런던대공습.jpg|런던 상공에 떠있는 조색 기구들 ([https://ko.wikipedia.org/wiki/영국_대공습 위키백과, &amp;quot;영국 대공습&amp;quot;])&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런던 대공습(London Blitz)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1940년부터 1941년까지 나치 독일 공군이 영국의 수도 런던을 포함한 주요 도시들을 집중적으로 공습한 사건이다. 영국 본토 항공전(Battle of Britain) 이후, 독일은 영국의 민간인 사기 저하 및 항복 유도를 위해 대규모 야간 공습을 시작했다.&amp;lt;ref&amp;gt;[https://chatgpt.com/ ChatGPT(GPT-4o), &amp;quot;런던 대공습이란?&amp;quot;, 2025-05-22 생성.]&amp;lt;/ref&amp;gt; 1940년 9월 7일부터 독일 공군은 56일 동안 런던을 체계적으로 폭격했는데, 이때 1940년 9월 15일 런던에 대한 대규모 주간 공격과 1940년 12월 29일의 런던 대공습으로 발생한 대화재, 그리고 1941년 5월 10일~11일 밤의 대규모 폭격이 주목할 만한 공격들이다.&amp;lt;ref&amp;gt;[https://ko.wikipedia.org/wiki/영국_대공습 위키백과, &amp;quot;영국 대공습&amp;quot;]&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이로 인해 약 4만 명 이상의 민간인이 사망했으며, 이중 거의 절반이 런던에서 사망했다. 런던 시내의 상당 부분이 파괴되었으며, 주거지, 산업 시설 등이 타격을 입게 되었다. 이러한 사건은 영국 국민의 저항 정신을 상징할 뿐만 아니라, 향후 문학과 예술에도 영향을 미쳤다는 점에서도 주목할 만하다. 또한,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영국과 독일 간의 관계를 살펴볼 수 있는 핵심적인 사건으로도 해석될 수 있다.&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3. 채만식====&lt;br /&gt;
채만식은 1902년 전라북도 옥구군 임피면 읍내리 동상 마을에서 태어났으며, 1924년 경기도 강화의 사립 학교 교원이 되었다가 동아 일보사와 조선 일보사, 개벽사에서 활동하였다. 1936년부터는 창작에만 전념하다 1945년 고향인 임피로 낙향하였고, 1945년 해방이 된 후에는 서울로 올라와 잠시 머물다 1946년에는 다시 이리시 고현동으로 낙향하였다. 이후 그는 폐결핵의 악화로 비참한 생활을 하면서도 창작 활동에 전념하며 많은 작품들을 써 냈다.&lt;br /&gt;
&lt;br /&gt;
채만식은 1924년 '조선 문단' 12월 호에 단편 '세 길로'를 발표하며 문단에 데뷔하였으며, 작가로 입문한 후에도 약 10년 간 기자라는 직업에 더 방점을 두고 활동하며 인터뷰를 잘 쓰는 기자로서 명성을 얻었다. 그는 1930년대에 들어서야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인형의 집을 나와서', '레디메이드 인생', '명일', '탁류', '천하 태평춘' 등의 작품을 차례로 써내며 문제적인 작가로서 당대 문단에서 급부상하였다. 1939년 불온 독서회의 배후 조종 혐의로 개성 경찰서에 잡혀가 곤욕을 치른 이후로, '여인 전기' 등의 작품을 쓰며 친일 활동을 하기도 했다. 1945년 해방 이후에는 '민족의 죄인' 등의 작품을 발표하며 자신이 행했던 친일 활동을 스스로 비판하고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lt;br /&gt;
&lt;br /&gt;
채만식의 작품 세계는 '당시의 현실 반영'과 '비판'에 집중하며 식민지 상황에 놓여있던 한국의 시대적 배경을 작품에 반영하였으며, 풍자와 리얼리즘을 결합하여 당대의 역사적, 사회적 현실을 비판했다. 그의 작품들은 제 2차 세계대전 시기 일제의 강제 징용, 군국주의, 조선인의 전쟁 협력 및 일제에의 동화 등을 주제로 삼아 당시 한국 사람들이 식민지인으로서 겪었던 사회적, 정신적 혼란, 고통, 그리고 해방기의 좌절과 희망 등을 생생하게 담아낸다는 특징이 있다.&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4. 코노 후미요====&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300px&amp;gt;&lt;br /&gt;
파일: WM_코노 후미요 프로필.jpg| 코노 후미요 ([https://en.wikipedia.org/wiki/Fumiyo_K%C5%8Dno?utm_source=chatgpt.com 일본 위키백과, &amp;quot;코노 후미요&amp;quot;])&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코노 후미요(こうの ふみよ, 1968~)는 일본 히로시마현 히로시마시 니시구에서 태어났다. 교육열이 강한 집안에서 자라나 히로시마대학교 이학부에 입학했으나, 만화가의 길을 걷고자 중퇴하고 도쿄로 상경했다. 이후 2001년에 방송대학교 교양학부를 졸업했다. 도쿄에서는 만화가 타니카와 후미코&amp;lt;ref&amp;gt;소녀 만화로 유명했던 당대 만화가, 대표작으로 「きみのことすきなんだ(너를 좋아해)」, 「愛はどうだ!(사랑은 어떤 걸까!)」등이 있다.&amp;lt;/ref&amp;gt;등의 어시스턴트로 활동하며 경험을 쌓았다. &lt;br /&gt;
&lt;br /&gt;
코노 후미요는 1995년에「街角花だより(마치카도 하나다요리)」&amp;lt;ref&amp;gt;꽃집을 배경으로 두 여성의 우정과 성장을 그린 일상드라마&amp;lt;/ref&amp;gt;로 상업 데뷔를 했다. 대표작으로는 『夕凪の街 桜の国(저녁 무렵의 거리, 벚꽃의 나라)』 (2004)&amp;lt;ref&amp;gt;히로시마 원폭 피해를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 제8회 문화청미디어예술제 만화 부문 대상을 수상했고, 2007년에 영화화되었다.&amp;lt;/ref&amp;gt;와 『この世界の片隅に(이 세계의 한쪽 구석에)』 (2007)&amp;lt;ref&amp;gt;전쟁 중의 히로시마와 구레를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 2009년에 제13회 문화청 미디어예술제 만화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2016년과 2019년에 애니메이션 영화로 제작되었다.&amp;lt;/ref&amp;gt; 피폭을 다룬 작품 창작 활동과 관련해 특이한 사항은 그녀가 피폭 1세 혹은 피폭 2세도 아니고, 가족 중에도 피폭 경험을 들려줄 사람이 없었다는 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피폭 관련 만화를 상세히 그릴 수 있었던 것은 현장 답사와 인터뷰 덕분이었다. 그녀는 히로시마에서 살며 전쟁을 마주하고 원자폭탄을 맞고 전쟁 이후를 살아간 사람들을 찾아다니면서 인터뷰에서 나눈 이야기를 만화로 그렸다.&amp;lt;/ref&amp;gt; 이외에도 『ぴっぴら帳』, 『長い道』, 『さんさん録』, 『こっこさん』 등 다양한 일상과 인간관계를 다룬 작품들이 있다. &lt;br /&gt;
&lt;br /&gt;
이렇듯 코노 후미요는 전쟁과 평화, 일상의 소중함을 그리는 작가로, 일본 만화계에서 독특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그녀의 작품은 국내외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다양한 매체로도 재해석되고 있다.&amp;lt;ref&amp;gt;[https://ja.wikipedia.org/wiki/%E3%83%A1%E3%82%A4%E3%83%B3%E3%83%9A%E3%83%BC%E3%82%B8 ウィキペディア 일본어판 (일본어 위키백과), &amp;quot;こうの ふみよ&amp;quot;]&amp;lt;/ref&amp;g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5. W.H.Auden====&lt;br /&gt;
W. H. Auden은 1907년 영국 요크에서 태어났으며, 아버지는 정신과 의사이자 고전학자로, 어머니는 간호사로 알려져 있다. 그는 학문적 분위기와 높은 교육열 속에서 성장하였으며, 이러한 환경은 그가 옥스퍼드 대학교 크라이스트처치 칼리지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게 되는 데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어던은 생전에 400편 이상의 시를 썼으며, 시 외에도 수많은 에세이, 희곡, 리뷰, 리브레토(오페라 대본)을 남겼다. 결과적으로 어던은 20세기 영어권 문학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시인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다. 그는 영국에서 출생하였으나 제2차 세계대전 직전에 미국으로 이주하였고, 이후 미국 시민권을 취득함으로써 영국계 미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갖게 되었다. &amp;lt;br&amp;gt;&lt;br /&gt;
시인으로 활동한 초기 시기인 1930년에 첫 시집 『Poems』을 출간하게 된다. 그는 사회주의와 마르크스주의에 관심을 가지며 정치적 시를 썼다. 또한 이번 4조의 주제인 제2차 세계대전과도 관련이 있는 스페인 내전, 나치즘, 파시즘에 대한 비판적 시각을 시로 표현하기도 했다. 1937년에는 스페인 내전 참전 중인 병사들을 돕기 위해 직접 스페인을 방문하기도 했다. &amp;lt;br&amp;gt;&lt;br /&gt;
1939년, 제2차 세계대전 직전에는 Isherwood와 함께 미국으로 이주해 1946년에 미국 시민권을 취득하였다. 이주 이전 정치에 초점이 맞춰져 있던 그의 시는 이주 이후 종교와 인간 내면에 대해서 서술하기 시작했다. 성경, 성 아우구스티누스, 신학, 철학 등의 영향을 받아 형이상학적 시를 서술했다는 특징도 있다. &amp;lt;br&amp;gt;&lt;br /&gt;
그의 시들은 전체적으로 내용 면에서 매우 다층적이고, 형식적으로 실험적이다. 여러 주제에 대해서 서술하는 것을 서슴치 않았기에 사회, 정치, 철학, 신학, 심리학 등 여러 분야의 시를 작성했다. 형식 면에서는 정형시와 자유시를 모두 다루었으며, 전통적인 음보시와 운율을 섬세하게 사용했다. &amp;lt;br&amp;gt;&lt;br /&gt;
특히 어던은 사회 속 주목받지 못하는 개인의 고통이나 사회 속에서 익명으로 살아져가는 사람들의 존재에 대해서 시에 자주 드러냈다. 어던의 『The Unknown Citizen』이나 『Musee des Beaux』 등의 시를 보면 어던이 개개인에게 주었던 관심과 눈길을 느낄 수 있다. 그는 전쟁 속에서 고통 받던 사람들의 이야기나 전쟁 그 자체에 대해 쓴 시도 여러 편 남기었다. &amp;lt;br&amp;gt;&lt;br /&gt;
어던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유럽과 미국을 오가며 살았고, 특히 여름엔 오스트리아에서 지냈다. 그는 1973년 오스트리아 빈에서 심장마비로 사망했지만 그의 죽음 이후에도 그의 시는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의 교량 역할을 한 작품으로 평가되고 있다.&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온톨로지''' ==&lt;br /&gt;
=== 온톨로지 시각화 그래프 ===&lt;br /&gt;
''조별 위키스크립트 문서명은 2025-1_★본인조_Ontology.lst 입니다. 예를 들면, 2025-1_6조_Ontology.lst 입니다.''&amp;lt;br&amp;gt;&lt;br /&gt;
''아래의 내부링크를 수정 후 클릭하여 작성하면, 가장 정확하고 편할 것 같아요~ ''&amp;lt;br&amp;gt;&lt;br /&gt;
* [[2025-1_★본인조_Ontology.lst]]&lt;br /&gt;
{{NetworkGraph | title=2025-1_★본인조_Ontology.lst}}&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 Class ===&lt;br /&gt;
''* 마지막 열 sample에는 팀원들의 개별콘텐츠를 포함하여(내부링크 사용) 해당 클래스를 대표할 수 있는 노드의 ID를 적습니다.''&amp;lt;br&amp;gt;&lt;br /&gt;
''* 두번째 열 Description에는 세부Class를 적습니다.(샘플 참고)''&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 sor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 word-break:break-all;&amp;quot;&lt;br /&gt;
! style=&amp;quot;width:15%&amp;quot; | Class !! Description(subClass) !! sample(ID)&lt;br /&gt;
|-&lt;br /&gt;
|  ||  ||  &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Relation===&lt;br /&gt;
''* 마지막 열 sample에는 해당 릴레이션을 대표할 수 있는 링크를 적습니다.''&amp;lt;br&amp;gt;&lt;br /&gt;
''* 두번째 열 Description에는 구글스프레드 시트를 활용하여 source와 target의 클래스를 적습니다.(샘플 참고)''&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 sor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 word-break:break-all;&amp;quot;&lt;br /&gt;
! Relation !! Description(source-target Class) !! sample(source - target ID)&lt;br /&gt;
|-&lt;br /&gt;
|  ||  ||  &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 '''시맨틱 네트워크 그래프''' ==&lt;br /&gt;
''조별 위키스크립트 문서명은 2025-1_★본인조_팀프로젝트.lst 입니다. 예를 들면, 2025-1_6조_팀프로젝트.lst 입니다.''&amp;lt;br&amp;gt;&lt;br /&gt;
''아래의 내부링크를 수정 후 클릭하여 작성하면, 가장 정확하고 편할 것 같아요~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2025-1_★본인조_팀프로젝트.lst]]&lt;br /&gt;
{{NetworkGraph | title=2025-1_★본인조_팀프로젝트.ls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 '''우리가 그린 지식관계망''' ==&lt;br /&gt;
[[파일:2025-1_4조_지식관계망.jpg|thumb|가운데|4조 지식관계망 &amp;lt;ref&amp;gt;직접 촬영 (2025.04.30.)&amp;lt;/ref&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연구결과'''==&lt;br /&gt;
''* 시맨틱 데이터 구축 및 디지털 큐레이션을 하면서 도출한 사항을 기술(사실적인 관계와 사실적인 관계를 기반으로 한 추정 등)''&amp;lt;br&amp;gt;&lt;br /&gt;
''* 처음 그렸던 지식 관계망과의 비교(크게 어떠한 점이 '''왜''' 달라졌는지), 시맨틱 데이터 구축 시 중점적으로 고려한 사항 등을 기술''&amp;lt;br&amp;gt;&lt;br /&gt;
''* 중요한 부분은 글자를 진하게 처리하세요.''&amp;lt;br&amp;g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주석'''==&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br /&gt;
&lt;br /&gt;
&lt;br /&gt;
[[분류:2025-1_4조]]&lt;br /&gt;
[[분류:정슬아]]&lt;br /&gt;
[[분류:한정연]]&lt;br /&gt;
[[분류:원민]]&lt;br /&gt;
[[분류:이정민]]&lt;br /&gt;
[[분류:2025-1_실습]]&lt;/div&gt;</summary>
		<author><name>한정연</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dh.aks.ac.kr/~jamieyoo/wiki/index.php?title=2025-1:%ED%8C%80%ED%94%84%EB%A1%9C%EC%A0%9D%ED%8A%B8_%EC%9C%84%ED%82%A4%ED%8E%98%EC%9D%B4%EC%A7%80_4%EC%A1%B0&amp;diff=4533</id>
		<title>2025-1:팀프로젝트 위키페이지 4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dh.aks.ac.kr/~jamieyoo/wiki/index.php?title=2025-1:%ED%8C%80%ED%94%84%EB%A1%9C%EC%A0%9D%ED%8A%B8_%EC%9C%84%ED%82%A4%ED%8E%98%EC%9D%B4%EC%A7%80_4%EC%A1%B0&amp;diff=4533"/>
		<updated>2025-05-23T13:36:46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한정연: /* 전쟁 시기 */&lt;/p&gt;
&lt;hr /&gt;
&lt;div&gt;[[2025-1_디지털_인문학이란_무엇인가|{{Clickable button|2025-1 디지털인문학이란|color=#e5e9eb}}]]&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div&amp;gt;__TOC__&amp;lt;/div&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amp;lt;center&amp;gt;&amp;lt;font size=&amp;quot;150%&amp;quot;&amp;gt;'''하나의 전쟁, 다양한 목소리'''&amp;lt;/font&amp;gt;&amp;lt;/center&amp;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center&amp;gt;&amp;lt;font size=&amp;quot;150%&amp;quot;&amp;gt;- 문학에 담긴 제2차 세계대전의 기억 -&amp;lt;/font&amp;gt;&amp;lt;/center&amp;g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30%; word-break:break-all; float: right;&amp;quot;&lt;br /&gt;
! style=&amp;quot;width:40%&amp;quot; | 파트 !! style=&amp;quot;width:60%&amp;quot; | 작성자(다수 가능)&lt;br /&gt;
|-&lt;br /&gt;
| 조장 || [[사용자:정슬아 | 사학 정슬아]]&lt;br /&gt;
|-&lt;br /&gt;
| 목적 및 필요성 || '''[[사용자:원민 | 국어국문학 원민]]'''  &lt;br /&gt;
&lt;br /&gt;
[[사용자:정슬아 | 사학 정슬아]]  &lt;br /&gt;
&lt;br /&gt;
[[사용자:한정연 | 영어영문학 한정연]]  &lt;br /&gt;
&lt;br /&gt;
[[사용자:이정민 | 행정학 이정민]]&lt;br /&gt;
|-&lt;br /&gt;
| 연구 대상 || '''[[사용자:한정연 | 영어영문학 한정연]]'''  &lt;br /&gt;
&lt;br /&gt;
[[사용자:정슬아 | 사학 정슬아]]  &lt;br /&gt;
&lt;br /&gt;
[[사용자:원민 | 국어국문학 원민]]  &lt;br /&gt;
&lt;br /&gt;
[[사용자:이정민 | 행정학 이정민]]&lt;br /&gt;
&lt;br /&gt;
|-&lt;br /&gt;
| 온톨로지 || &lt;br /&gt;
|-&lt;br /&gt;
| 시맨틱 네트워크 그래프 ||&lt;br /&gt;
|-&lt;br /&gt;
| 연구결과 || &lt;br /&gt;
|}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목적 및 필요성'''==&lt;br /&gt;
제2차 세계대전은 인류 역사상 가장 참혹한 전쟁 중 하나로, 세계의 전반적인 정세는 물론 전 인류의 삶과 가치관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이후 인류는 비극이 반복되는 것을 막기 위해 국제협약과 평화운동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하지만 최근 발발한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에 여러 나라들이 이해관계에 따라 참전하며, 인류는 “제3차 세계대전”의 위협을 직면하게 되었다. 다행히도 실제 “제3차 세계대전”으로 불거지지는 않았지만, 여전히 전쟁의 상존을 실감할 수 있었다. 이러한 상황을 계기로 제2차 세계대전 관련 연구를 통해 전쟁의 기억을 되새기고, 반면교사 삼아 교훈을 얻어야 할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다. &lt;br /&gt;
&lt;br /&gt;
문학은 이러한 맥락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문학은 단순히 허구를 다루는 존재가 아니라 시대의 거울로 기능하여, 제2차 세계대전의 참상이 인류, 국가 공동체, 그리고 개인의 일상에 끼친 영향을 드러낸다. 또한 문학은 정서적 접근이 원활히 이루어지도록 하여, 시대와 국적, 나이, 성별 등 여러 경계를 허물고 타인의 고통에 공감하고 연대할 수 있게 한다. 문학은 결국 사회적 기억의 저장소로서 전쟁의 고통과 그로부터 얻은 교훈을 후대에 전달하고 왜곡 없이 계승하여, 비극의 반복을 막기 위한 집단적 기억 형성에 기여하는 것이다.  &lt;br /&gt;
&lt;br /&gt;
특히 제2차 세계대전은 단일한 시각에서 기억되지 않는다. 전범국, 피해국, 연합국, 중립국 등 큰 국가별 입장 차이뿐만 아니라, 유대인과 민간인, 군인, 레지스탕스, 협력자 등 다양한 사회적 위치와 정체성에 따라서 전쟁을 경험하고 기억하는 방식이 서로 다르다. 이러한 다층적인 경험은 문학 작품 속에서도 각기 다른 목소리로 드러난다. 어떤 문학은 피해자의 고통을 증언하며, 어떤 문학은 죄의식 혹은 회피를 담아낸다. 이처럼 다양한 문학적 서사는 '''전쟁이라는 하나의 사건을 각기 다른 시선'''으로 조명하며, 전쟁에 대한 기억이 결코 단일할 수 없다는 사실을 드러낸다. 이러한 서로 다른 기억들이 문학을 통해 공유된다는 것은, 문학이 단순히 과거를 보여주는데 그치지 않고, 사람들이 함께 이야기하고 성찰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준다는 데 의미가 있다.&lt;br /&gt;
&lt;br /&gt;
이에 본 연구는 다양한 국가에서 출판된 제2차 세계대전을 다룬 문학 작품들을 연구함으로써, 전쟁이라는 극한 상황에서 문학이 어떤 역할을 수행했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나아가 오늘날의 국제 분쟁 상황에 문학이 어떻게 선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지까지 모색하고자 한다. 전반의 과정을 거쳐 결과적으로 문학이 과거를 기억하고, 현재와 미래의 평화를 위한 실천적 자산이 될 수 있음을 드러내고자 한다.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연구 대상'''==&lt;br /&gt;
===제2차 세계대전===&lt;br /&gt;
====전쟁 시기====&lt;br /&gt;
제2차 세계대전은 1939년 9월 1일 독일이 폴란드를 침공하면서 전쟁이 시작되었고, 1945년 9월 2일 일본이 항복 문서에 서명하면서 종전되었다. 6년동안 진행된 대규모 전쟁은 사람들에게 사회, 경제, 문화, 환경 전반에 걸친 엄청난 피해를 안겨주었다. 인명 피해는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았으며 기아, 기근 등의 문제로 인해 전쟁은 생존자들에게도 불행을 안겨주었다. 또한 환경 파괴, 난민, 인구 이동 등의 연속적인 결과로 인해 전쟁의 영향은 사실상 6년보다 훨씬 길게 지속되었다고 볼 수 있다. 단기적인 사건과는 다르게 장기적이었던 대규모 전쟁은 20세기 문학 작품의 형성과 특징에 많은 영향을 끼쳤을 것이라 판단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전쟁 원인====&lt;br /&gt;
제1차 세계대전의 패전국인 독일의 불만과 보복심이 전쟁을 시작하는 데 가장 큰 영향을 끼쳤다고 볼 수 있다. 제1차 세계대전 이후 체결된 베르사유 조약(1919)은 독일에게 막대한 양의 배상금과 영토 축소, 군사 감소 등을 요구했고, 독일은 사회 불안을 잠재우고 자신에게 주어진 책임을 물기 위해 더 큰 전쟁을 준비하게 되었다. 이 과정에서 영국과 프랑스는 독일을 전혀 제지하지 않았으며 국제 연맹도 뚜렷한 제재 능력을 갖지 못했다. 결국 추축국과 엲납국의 대립 구도가 형성되며 전쟁이 시작되게 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전범국, 피해국, 연합국, 중립국====&lt;br /&gt;
전범국(가해국, 추축국): 독일, 이탈리아, 일본, 헝가리, 루마니아, 불가리아 &amp;lt;br&amp;gt;&lt;br /&gt;
피해국: 폴란드, 프랑스, 중국, 대한민국(조선), 소련, 영국, 벨기에, 네덜란드, 노르웨이 &amp;lt;br&amp;gt;&lt;br /&gt;
연합국(승전국): 영국, 프랑스, 중화민국, 미국, 소련, 인도, 브라질 등 &amp;lt;br&amp;gt;&lt;br /&gt;
중립국: 스위스, 스웨덴, 스페인 &amp;lt;br&amp;gt;&lt;br /&gt;
&lt;br /&gt;
===같은 전쟁에 대해 여러 다른 문학작품이 나올 수 있는 이유===&lt;br /&gt;
처음에 4조 탐구 주제를 제2차 세계대전과 관련한 여러 나라의 문학 작품으로 잡았던 이유도 전쟁에서 여러 나라가 있었던 위치와 입장이 전부 달랐기 때문이다. 전범국이었던 나라는 전쟁을 일으키면서 느꼈던 고유한 감정과 사상들을 가지고 있을 것이며 그것들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문학 작품은 다른 나라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특징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연합국이었던 나라도, 중립국이었던 나라도, 피해국이었던 나라도 모두 마찬가지로 그들이 취했던 입장과 그들이 가지고 있었던 사상에 의해 전쟁에서의 입장을 달리 취했던 것일 거고 그에 다른 다양한 문학 작품들이 나왔을 것이다. 따라서 이 작품들을 비교⦁대조하고 여러 문학 작품을 조사해본다면 제2차 세계대전에 대한 더 깊은 이해가 가능할 것이라고 판단하였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주요 노드===&lt;br /&gt;
====주요 노드 선정 이유====&lt;br /&gt;
4조는 제2차 세계대전과 문학 작품을 조사하면서 시맨틱 그래프에 10개의 주요 노드를 포함시키기로 하였는데 그 중 나라와 관련된 노드는 일본, 한국, 영국, 독일이다. &amp;lt;br&amp;gt;&lt;br /&gt;
우선 4조는 전원 한국인으로 이루어져 있으므로 제2차 세계대전을 겪으면서 우리나라가 과거 겪었던 전쟁의 아픔과 그 고통을 남긴 문학작품을 조사하는 것은 필수적이라고 생각하였다. 또한 제2차 세계대전에서 우리나라 입은 피해를 조사하다보면 일본이라는 나라는 빼놓지 않을 수 없다. 대한민국은 1910년부터 1945년까지 일본의 식민지였다가 일본이 제2차 세계대전에서 패전함으로써 식민지에서 벗어나게 된다. 제2차 세계대전과 관련된 우리나라 문학 작품을 조사하다 보면 식민지의 아픔, 독립을 향한 열망 등 우리나라가 일본이라는 나라로 인해 겪어야만 했던 고통과 감정이 잘 드러나 있다. 그중에서도 강제 징용은 일본이 우리나라에게 가장 큰 아픔을 남겼던 사건이기에 우리 민족의 아픔을 드러낼 수 있는 사건인 강제 징용을 선택하여 관련 작품을 노드에 포함시켰다. &amp;lt;br&amp;gt;&lt;br /&gt;
독일의 경우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게 된 주요 원인이기도 하고 [[2025-1:팀프로젝트_4조_정슬아|홀로코스트]] 등 여러 피해자를 만들고 전쟁의 피해를 막대하게 하는 주요한 일들을 벌였기 때문에 주요 노드에 포함시켰다. &amp;lt;br&amp;gt;&lt;br /&gt;
반면에 독일의 반대편인 연합국의 편에 서서 전쟁을 마무리짓는 것에 영향을 주었던 영국도 주요 노드에 포함시켰다. 영국은 유럽의 나라들 중 가장 먼저 독일에게 맞선 나라 중 하나이다. 초반에는 문학 중에서도 영향력이 가장 큰 영문학이 발전한 영국과 미국 중 어떤 나라를 주요 노드에 포함시킬까 고민을 했었지만 중립국이었다가 연합국으로 바꾼 미국보다는 처음부터 연합국의 위치에 서서 전쟁을 끝내는 데 큰 영향력을 발휘한 영국을 선택하게 되었다. 영국과 관련된 사건 중에서는 런던 대공습을 선택하였는데, 그 이유는 공격의 주체가 주요 노드에 포함되어 있는 또 다른 나라 독일이기 때문이다. 독일과 영국이 관련된 사건 노드를 자연스럽게 포함시킴으로써 두 나라 사이의 관계를 이어주었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10개의 주요 노드 중 작품과 작가 관련 주요 노드는 채만식, 코노 후미요, W.H.Auden으로 총 3개이다. &lt;br /&gt;
[[2025-1:팀프로젝트_4조_이정민|채만식]] 인물 노드의 경우 제2차 세계대전과 식민지 관련 우리나라 사람들의 정서를 잘 드러내는 문학작품을 많이 썼다. 채만식의 작품들은 일제강점기에 우리나라가 겪은 억압, 굴욕 등 심리적 묘사를 세밀하게 해놓았으며, 조국을 배신하고 일본의 편을 들었던 친일파에 대한 묘사도 드러나 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느꼈던 감정이나 사건에 대한 세밀한 문학 작품 덕분에 주요 노드에 포함시킬 수 있었다. &amp;lt;br&amp;gt;&lt;br /&gt;
[[2025-1:팀프로젝트_4조_원민|코노 후미요]] 인물 노드의 경우 일본 사람들이 단순히 전쟁을 일으킨 가해국의 시민들이 아닌 전쟁으로 인해 고통받았던 개인들이라는 것을 나타내주었기 때문에 의미가 있어 주요 노드로 선정하게 되었다. 그가 썼던 문학작품들의 경우 일본이 저질렀던 국가적 행위에 주목하기보다는 전쟁이 일어나는 도중 일본 국민들도 충분히 고통받았다는 것을 보여준다. 채만식과 같은 문학인이 일본에 대해 보여주었던 관점과 달리 코노 후미요는 일본에 대한 독특한 관점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주요 노드로 선정하게 되었다. &amp;lt;br&amp;gt;&lt;br /&gt;
마지막으로 [[2025-1:팀프로젝트_4조_한정연|W.H.Auden]]의 경우 영국 사람이지만 이후에 미국 시민권을 취득함으로써 양국의 감정을 세심하게 문학 작품에 표현할 수 있었다. 또한 제2차 세계대전에 직접적으로 참가하진 않았지만 그 당시 시인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었기에 전쟁과 관련한 문학작품을 많이 썼다. 어던은 영국 거주 당시,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전쟁이 끝나고 미국 시민권 취득 후 모두 시기별로 문학작품의 스타일이 바뀌어 여러 가지 스타일의 문학작품을 선보이기에 주요 노드로 선정하기 적합했다.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1. 홀로코스트====&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300px&amp;gt;&lt;br /&gt;
파일:2025-1_4조_홀로코스트.jpg|독일이 점령한 폴란드의 아우슈비츠 수용소에 도착한 유대인들 ([https://ko.wikipedia.org/wiki/홀로코스트 위키백과, &amp;quot;홀로코스트&amp;quot;])&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홀로코스트(Holocaust, 1933~1945)는 나치 독일 정권이 동맹국들과 협력자들과 함께 600만 유럽계 유대인들을 제도적으로 탄압하고, 조직적으로 학살한 사건이다.&amp;lt;ref&amp;gt;[https://encyclopedia.ushmm.org/content/ko/article/introduction-to-the-holocaust 홀로코스트 백과사전, &amp;quot;홀로코스트 소개&amp;quot;]&amp;lt;/ref&amp;gt; 특히 제2차 세계대전 시기, 1941년부터 최종 해결책(Endlösung der Judenfrage)이라고 불리는 조직적인 대량 학살 정책이 본격화되었다. 홀로코스트는 단순한 역사적 비극이 아니라, 현대 문명이 자행한 제도적인 폭력과 인종주의의 절정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이 사건은 제2차 세계대전의 전개 하에서 조직적으로 계획되고 집행되었으며, 수많은 피해자들을 만들어냈다.  &lt;br /&gt;
&lt;br /&gt;
홀로코스트는 전후 수많은 문학 작품의 소재가 되었으며, 단순히 사건을 기록하거나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기억, 책임, 생존과 같은 문제들을 다룬다. 또한 이러한 문학 작품들은 피해자, 가해자, 방관자 등 다양한 서술 주체를 통해 홀로코스트를 조망함으로써, 동일한 사건을 다층적으로 탐구해볼 수 있도록 한다. 즉, 홀로코스트는 제2차 세계대전이라는 거대한 역사적 사건의 일부이자 부산물이면서도, 동시에 문학이라는 매체를 통해 역사적 기억이 어떻게 전달되고, 성찰되는지를 살펴볼 수 있는 중심적인 주제이기도 하다.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2. 런던 대공습====&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300px&amp;gt;&lt;br /&gt;
파일:런던대공습.jpg|런던 상공에 떠있는 조색 기구들 ([https://ko.wikipedia.org/wiki/영국_대공습 위키백과, &amp;quot;영국 대공습&amp;quot;])&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런던 대공습(London Blitz)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1940년부터 1941년까지 나치 독일 공군이 영국의 수도 런던을 포함한 주요 도시들을 집중적으로 공습한 사건이다. 영국 본토 항공전(Battle of Britain) 이후, 독일은 영국의 민간인 사기 저하 및 항복 유도를 위해 대규모 야간 공습을 시작했다.&amp;lt;ref&amp;gt;[https://chatgpt.com/ ChatGPT(GPT-4o), &amp;quot;런던 대공습이란?&amp;quot;, 2025-05-22 생성.]&amp;lt;/ref&amp;gt; 1940년 9월 7일부터 독일 공군은 56일 동안 런던을 체계적으로 폭격했는데, 이때 1940년 9월 15일 런던에 대한 대규모 주간 공격과 1940년 12월 29일의 런던 대공습으로 발생한 대화재, 그리고 1941년 5월 10일~11일 밤의 대규모 폭격이 주목할 만한 공격들이다.&amp;lt;ref&amp;gt;[https://ko.wikipedia.org/wiki/영국_대공습 위키백과, &amp;quot;영국 대공습&amp;quot;]&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이로 인해 약 4만 명 이상의 민간인이 사망했으며, 이중 거의 절반이 런던에서 사망했다. 런던 시내의 상당 부분이 파괴되었으며, 주거지, 산업 시설 등이 타격을 입게 되었다. 이러한 사건은 영국 국민의 저항 정신을 상징할 뿐만 아니라, 향후 문학과 예술에도 영향을 미쳤다는 점에서도 주목할 만하다. 또한,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영국과 독일 간의 관계를 살펴볼 수 있는 핵심적인 사건으로도 해석될 수 있다.&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3. 채만식====&lt;br /&gt;
채만식은 1902년 전라북도 옥구군 임피면 읍내리 동상 마을에서 태어났으며, 1924년 경기도 강화의 사립 학교 교원이 되었다가 동아 일보사와 조선 일보사, 개벽사에서 활동하였다. 1936년부터는 창작에만 전념하다 1945년 고향인 임피로 낙향하였고, 1945년 해방이 된 후에는 서울로 올라와 잠시 머물다 1946년에는 다시 이리시 고현동으로 낙향하였다. 이후 그는 폐결핵의 악화로 비참한 생활을 하면서도 창작 활동에 전념하며 많은 작품들을 써 냈다.&lt;br /&gt;
&lt;br /&gt;
채만식은 1924년 '조선 문단' 12월 호에 단편 '세 길로'를 발표하며 문단에 데뷔하였으며, 작가로 입문한 후에도 약 10년 간 기자라는 직업에 더 방점을 두고 활동하며 인터뷰를 잘 쓰는 기자로서 명성을 얻었다. 그는 1930년대에 들어서야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인형의 집을 나와서', '레디메이드 인생', '명일', '탁류', '천하 태평춘' 등의 작품을 차례로 써내며 문제적인 작가로서 당대 문단에서 급부상하였다. 1939년 불온 독서회의 배후 조종 혐의로 개성 경찰서에 잡혀가 곤욕을 치른 이후로, '여인 전기' 등의 작품을 쓰며 친일 활동을 하기도 했다. 1945년 해방 이후에는 '민족의 죄인' 등의 작품을 발표하며 자신이 행했던 친일 활동을 스스로 비판하고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lt;br /&gt;
&lt;br /&gt;
채만식의 작품 세계는 '당시의 현실 반영'과 '비판'에 집중하며 식민지 상황에 놓여있던 한국의 시대적 배경을 작품에 반영하였으며, 풍자와 리얼리즘을 결합하여 당대의 역사적, 사회적 현실을 비판했다. 그의 작품들은 제 2차 세계대전 시기 일제의 강제 징용, 군국주의, 조선인의 전쟁 협력 및 일제에의 동화 등을 주제로 삼아 당시 한국 사람들이 식민지인으로서 겪었던 사회적, 정신적 혼란, 고통, 그리고 해방기의 좌절과 희망 등을 생생하게 담아낸다는 특징이 있다.&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4. 코노 후미요====&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300px&amp;gt;&lt;br /&gt;
파일: WM_코노 후미요 프로필.jpg| 코노 후미요 ([https://en.wikipedia.org/wiki/Fumiyo_K%C5%8Dno?utm_source=chatgpt.com 일본 위키백과, &amp;quot;코노 후미요&amp;quot;])&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코노 후미요(こうの ふみよ, 1968~)는 일본 히로시마현 히로시마시 니시구에서 태어났다. 교육열이 강한 집안에서 자라나 히로시마대학교 이학부에 입학했으나, 만화가의 길을 걷고자 중퇴하고 도쿄로 상경했다. 이후 2001년에 방송대학교 교양학부를 졸업했다. 도쿄에서는 만화가 타니카와 후미코&amp;lt;ref&amp;gt;소녀 만화로 유명했던 당대 만화가, 대표작으로 「きみのことすきなんだ(너를 좋아해)」, 「愛はどうだ!(사랑은 어떤 걸까!)」등이 있다.&amp;lt;/ref&amp;gt;등의 어시스턴트로 활동하며 경험을 쌓았다. &lt;br /&gt;
&lt;br /&gt;
코노 후미요는 1995년에「街角花だより(마치카도 하나다요리)」&amp;lt;ref&amp;gt;꽃집을 배경으로 두 여성의 우정과 성장을 그린 일상드라마&amp;lt;/ref&amp;gt;로 상업 데뷔를 했다. 대표작으로는 『夕凪の街 桜の国(저녁 무렵의 거리, 벚꽃의 나라)』 (2004)&amp;lt;ref&amp;gt;히로시마 원폭 피해를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 제8회 문화청미디어예술제 만화 부문 대상을 수상했고, 2007년에 영화화되었다.&amp;lt;/ref&amp;gt;와 『この世界の片隅に(이 세계의 한쪽 구석에)』 (2007)&amp;lt;ref&amp;gt;전쟁 중의 히로시마와 구레를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 2009년에 제13회 문화청 미디어예술제 만화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2016년과 2019년에 애니메이션 영화로 제작되었다.&amp;lt;/ref&amp;gt; 피폭을 다룬 작품 창작 활동과 관련해 특이한 사항은 그녀가 피폭 1세 혹은 피폭 2세도 아니고, 가족 중에도 피폭 경험을 들려줄 사람이 없었다는 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피폭 관련 만화를 상세히 그릴 수 있었던 것은 현장 답사와 인터뷰 덕분이었다. 그녀는 히로시마에서 살며 전쟁을 마주하고 원자폭탄을 맞고 전쟁 이후를 살아간 사람들을 찾아다니면서 인터뷰에서 나눈 이야기를 만화로 그렸다.&amp;lt;/ref&amp;gt; 이외에도 『ぴっぴら帳』, 『長い道』, 『さんさん録』, 『こっこさん』 등 다양한 일상과 인간관계를 다룬 작품들이 있다. &lt;br /&gt;
&lt;br /&gt;
이렇듯 코노 후미요는 전쟁과 평화, 일상의 소중함을 그리는 작가로, 일본 만화계에서 독특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그녀의 작품은 국내외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다양한 매체로도 재해석되고 있다.&amp;lt;ref&amp;gt;[https://ja.wikipedia.org/wiki/%E3%83%A1%E3%82%A4%E3%83%B3%E3%83%9A%E3%83%BC%E3%82%B8 ウィキペディア 일본어판 (일본어 위키백과), &amp;quot;こうの ふみよ&amp;quot;]&amp;lt;/ref&amp;g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5. W.H.Auden====&lt;br /&gt;
W. H. Auden은 1907년 영국 요크에서 태어났으며, 아버지는 정신과 의사이자 고전학자로, 어머니는 간호사로 알려져 있다. 그는 학문적 분위기와 높은 교육열 속에서 성장하였으며, 이러한 환경은 그가 옥스퍼드 대학교 크라이스트처치 칼리지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게 되는 데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어던은 생전에 400편 이상의 시를 썼으며, 시 외에도 수많은 에세이, 희곡, 리뷰, 리브레토(오페라 대본)을 남겼다. 결과적으로 어던은 20세기 영어권 문학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시인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다. 그는 영국에서 출생하였으나 제2차 세계대전 직전에 미국으로 이주하였고, 이후 미국 시민권을 취득함으로써 영국계 미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갖게 되었다. &amp;lt;br&amp;gt;&lt;br /&gt;
시인으로 활동한 초기 시기인 1930년에 첫 시집 『Poems』을 출간하게 된다. 그는 사회주의와 마르크스주의에 관심을 가지며 정치적 시를 썼다. 또한 이번 4조의 주제인 제2차 세계대전과도 관련이 있는 스페인 내전, 나치즘, 파시즘에 대한 비판적 시각을 시로 표현하기도 했다. 1937년에는 스페인 내전 참전 중인 병사들을 돕기 위해 직접 스페인을 방문하기도 했다. &amp;lt;br&amp;gt;&lt;br /&gt;
1939년, 제2차 세계대전 직전에는 Isherwood와 함께 미국으로 이주해 1946년에 미국 시민권을 취득하였다. 이주 이전 정치에 초점이 맞춰져 있던 그의 시는 이주 이후 종교와 인간 내면에 대해서 서술하기 시작했다. 성경, 성 아우구스티누스, 신학, 철학 등의 영향을 받아 형이상학적 시를 서술했다는 특징도 있다. &amp;lt;br&amp;gt;&lt;br /&gt;
그의 시들은 전체적으로 내용 면에서 매우 다층적이고, 형식적으로 실험적이다. 여러 주제에 대해서 서술하는 것을 서슴치 않았기에 사회, 정치, 철학, 신학, 심리학 등 여러 분야의 시를 작성했다. 형식 면에서는 정형시와 자유시를 모두 다루었으며, 전통적인 음보시와 운율을 섬세하게 사용했다. &amp;lt;br&amp;gt;&lt;br /&gt;
특히 어던은 사회 속 주목받지 못하는 개인의 고통이나 사회 속에서 익명으로 살아져가는 사람들의 존재에 대해서 시에 자주 드러냈다. 어던의 『The Unknown Citizen』이나 『Musee des Beaux』 등의 시를 보면 어던이 개개인에게 주었던 관심과 눈길을 느낄 수 있다. 그는 전쟁 속에서 고통 받던 사람들의 이야기나 전쟁 그 자체에 대해 쓴 시도 여러 편 남기었다. &amp;lt;br&amp;gt;&lt;br /&gt;
어던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유럽과 미국을 오가며 살았고, 특히 여름엔 오스트리아에서 지냈다. 그는 1973년 오스트리아 빈에서 심장마비로 사망했지만 그의 죽음 이후에도 그의 시는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의 교량 역할을 한 작품으로 평가되고 있다.&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온톨로지''' ==&lt;br /&gt;
=== 온톨로지 시각화 그래프 ===&lt;br /&gt;
''조별 위키스크립트 문서명은 2025-1_★본인조_Ontology.lst 입니다. 예를 들면, 2025-1_6조_Ontology.lst 입니다.''&amp;lt;br&amp;gt;&lt;br /&gt;
''아래의 내부링크를 수정 후 클릭하여 작성하면, 가장 정확하고 편할 것 같아요~ ''&amp;lt;br&amp;gt;&lt;br /&gt;
* [[2025-1_★본인조_Ontology.lst]]&lt;br /&gt;
{{NetworkGraph | title=2025-1_★본인조_Ontology.lst}}&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 Class ===&lt;br /&gt;
''* 마지막 열 sample에는 팀원들의 개별콘텐츠를 포함하여(내부링크 사용) 해당 클래스를 대표할 수 있는 노드의 ID를 적습니다.''&amp;lt;br&amp;gt;&lt;br /&gt;
''* 두번째 열 Description에는 세부Class를 적습니다.(샘플 참고)''&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 sor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 word-break:break-all;&amp;quot;&lt;br /&gt;
! style=&amp;quot;width:15%&amp;quot; | Class !! Description(subClass) !! sample(ID)&lt;br /&gt;
|-&lt;br /&gt;
|  ||  ||  &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Relation===&lt;br /&gt;
''* 마지막 열 sample에는 해당 릴레이션을 대표할 수 있는 링크를 적습니다.''&amp;lt;br&amp;gt;&lt;br /&gt;
''* 두번째 열 Description에는 구글스프레드 시트를 활용하여 source와 target의 클래스를 적습니다.(샘플 참고)''&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 sor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 word-break:break-all;&amp;quot;&lt;br /&gt;
! Relation !! Description(source-target Class) !! sample(source - target ID)&lt;br /&gt;
|-&lt;br /&gt;
|  ||  ||  &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 '''시맨틱 네트워크 그래프''' ==&lt;br /&gt;
''조별 위키스크립트 문서명은 2025-1_★본인조_팀프로젝트.lst 입니다. 예를 들면, 2025-1_6조_팀프로젝트.lst 입니다.''&amp;lt;br&amp;gt;&lt;br /&gt;
''아래의 내부링크를 수정 후 클릭하여 작성하면, 가장 정확하고 편할 것 같아요~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2025-1_★본인조_팀프로젝트.lst]]&lt;br /&gt;
{{NetworkGraph | title=2025-1_★본인조_팀프로젝트.ls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 '''우리가 그린 지식관계망''' ==&lt;br /&gt;
[[파일:2025-1_4조_지식관계망.jpg|thumb|가운데|4조 지식관계망 &amp;lt;ref&amp;gt;직접 촬영 (2025.04.30.)&amp;lt;/ref&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연구결과'''==&lt;br /&gt;
''* 시맨틱 데이터 구축 및 디지털 큐레이션을 하면서 도출한 사항을 기술(사실적인 관계와 사실적인 관계를 기반으로 한 추정 등)''&amp;lt;br&amp;gt;&lt;br /&gt;
''* 처음 그렸던 지식 관계망과의 비교(크게 어떠한 점이 '''왜''' 달라졌는지), 시맨틱 데이터 구축 시 중점적으로 고려한 사항 등을 기술''&amp;lt;br&amp;gt;&lt;br /&gt;
''* 중요한 부분은 글자를 진하게 처리하세요.''&amp;lt;br&amp;g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주석'''==&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br /&gt;
&lt;br /&gt;
&lt;br /&gt;
[[분류:2025-1_4조]]&lt;br /&gt;
[[분류:정슬아]]&lt;br /&gt;
[[분류:한정연]]&lt;br /&gt;
[[분류:원민]]&lt;br /&gt;
[[분류:이정민]]&lt;br /&gt;
[[분류:2025-1_실습]]&lt;/div&gt;</summary>
		<author><name>한정연</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dh.aks.ac.kr/~jamieyoo/wiki/index.php?title=2025-1:%ED%8C%80%ED%94%84%EB%A1%9C%EC%A0%9D%ED%8A%B8_%EC%9C%84%ED%82%A4%ED%8E%98%EC%9D%B4%EC%A7%80_4%EC%A1%B0&amp;diff=3927</id>
		<title>2025-1:팀프로젝트 위키페이지 4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dh.aks.ac.kr/~jamieyoo/wiki/index.php?title=2025-1:%ED%8C%80%ED%94%84%EB%A1%9C%EC%A0%9D%ED%8A%B8_%EC%9C%84%ED%82%A4%ED%8E%98%EC%9D%B4%EC%A7%80_4%EC%A1%B0&amp;diff=3927"/>
		<updated>2025-05-21T09:33:37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한정연: &lt;/p&gt;
&lt;hr /&gt;
&lt;div&gt;[[2025-1_디지털_인문학이란_무엇인가|{{Clickable button|2025-1 디지털인문학이란|color=#e5e9eb}}]]&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div&amp;gt;__TOC__&amp;lt;/div&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amp;lt;center&amp;gt;&amp;lt;font size=&amp;quot;150%&amp;quot;&amp;gt;'''제2차 세계대전과 문학 작품'''&amp;lt;/font&amp;gt;&amp;lt;/cente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30%; word-break:break-all; float: right;&amp;quot;&lt;br /&gt;
! style=&amp;quot;width:40%&amp;quot; | 파트 !! style=&amp;quot;width:60%&amp;quot; | 작성자(다수 가능)&lt;br /&gt;
|-&lt;br /&gt;
| 조장 || [[사용자:정슬아 | 사학 정슬아]]&lt;br /&gt;
|-&lt;br /&gt;
| 목적 및 필요성 || [[사용자:원민 | 국어국문학 원민]]&lt;br /&gt;
|-&lt;br /&gt;
| 연구 대상 || [[사용자:한정연 | 영어영문학 한정연]]&lt;br /&gt;
|-&lt;br /&gt;
| 온톨로지 || [[사용자:정슬아 | 사학 정슬아]]&lt;br /&gt;
|-&lt;br /&gt;
| 시맨틱 네트워크 그래프 || [[사용자:정슬아 | 사학 정슬아]],  [[사용자:원민 | 국어국문학 원민]], [[사용자:한정연 | 영어영문학 한정연]], [[사용자:이정민 | 행정학 이정민]]&lt;br /&gt;
|-&lt;br /&gt;
| 연구결과 || [[사용자:이정민 | 행정학 이정민]]&lt;br /&gt;
|}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안내: 이 문장을 포함하여 이탤릭체로 표시된 문장은 가이드이니 06.02. 발표 때에는 삭제하세요. ''&amp;lt;br&amp;gt;&lt;br /&gt;
''* 가장 아래에 있는 분류 위키문법까지 수정해야 합니다.''&amp;lt;br&amp;gt;&lt;br /&gt;
&amp;lt;font color=&amp;quot;red&amp;quot;&amp;gt;''* 자세한 사항은 [[2025-1:팀프로젝트_위키페이지_6조| 샘플]]을 반드시 참고하세요.''&amp;lt;/font&amp;gt;&lt;br /&gt;
&lt;br /&gt;
==목적 및 필요성==&lt;br /&gt;
제2차 세계대전은 인류 역사상 가장 참혹한 전쟁 중 하나로, 세계의 전반적인 정세는 물론 전 인류의 삶과 가치관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이후 인류는 비극이 반복되는 것을 막기 위해 국제협약과 평화운동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하지만 최근 발발한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에 여러 나라들이 이해관계에 따라 참전하며, 인류는 “제3차 세계대전”의 위협을 직면하게 되었다. 다행히도 실제 “제3차 세계대전”으로 불거지지는 않았지만, 여전히 전쟁의 상존을 실감할 수 있었다. 이러한 상황을 계기로 제2차 세계대전 관련 연구를 통해 전쟁의 기억을 되새기고, 반면교사 삼아 교훈을 얻어야 할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다. &lt;br /&gt;
&lt;br /&gt;
문학은 이러한 맥락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문학은 단순히 허구를 다루는 존재가 아니라 시대의 거울로 기능하여, 제2차 세계대전의 참상이 인류, 국가 공동체, 그리고 개인의 일상에 끼친 영향을 드러낸다. 또한 문학은 정서적 접근이 원활히 이루어지도록 하여, 시대와 국적, 나이, 성별 등 여러 경계를 허물고 타인의 고통에 공감하고 연대할 수 있게 한다. 문학은 결국 사회적 기억의 저장소로서 전쟁의 고통과 그로부터 얻은 교훈을 후대에 전달하고 왜곡 없이 계승하여, 비극의 반복을 막기 위한 집단적 기억 형성에 기여하는 것이다. &lt;br /&gt;
&lt;br /&gt;
이에 본 연구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다양한 국가에서 출판된 문학 작품들을 연구함으로써, 전쟁이라는 극한 상황에서 문학이 어떤 역할을 수행했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나아가 오늘날의 국제 분쟁 상황에 문학이 어떻게 선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지까지 모색하고자 한다. 전반의 과정을 거쳐 결과적으로 문학이 과거를 기억하고, 현재와 미래의 평화를 위한 실천적 자산이 될 수 있음을 드러내고자 한다.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연구 대상==&lt;br /&gt;
===제2차 세계대전===&lt;br /&gt;
====전쟁 시기====&lt;br /&gt;
제2차 세계대전은 1939년 9월 1일 독일이 폴란드를 침공하면서 전쟁이 시작되면서 1945년 9월 2일 일본이 항복 문서에 서명하면서 종전되었다. 6년동안 진행된 대규모 전쟁은 사람들에게 사회, 경제, 문화, 환경 전반에 걸친 엄청난 피해를 안겨주었다. 인명 피해는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았으며 기아, 기근 등의 문제로 인해 전쟁은 생존자들에게도 불행을 안겨주었다. 또한 환경 파괴, 난민, 인구 이동 등의 연속적인 결과로 인해 전쟁의 영향은 사실상 6년보다 훨씬 길게 지속되었다고 볼 수 있다. 단기적인 사건과는 다르게 장기적이었던 대규모 전쟁은 20세기 문학 작품의 형성과 특징에 많은 영향을 끼쳤을 것이라 판단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전쟁 원인====&lt;br /&gt;
제1차 세계대전의 패전국인 독일의 불만과 보복심이 전쟁을 시작하는 데 가장 큰 영향을 끼쳤다고 볼 수 있다. 제1차 세계대전 이후 체결된 베르사유 조약(1919)은 독일에게 막대한 양의 배상금과 영토 축소, 군사 감소 등을 요구했고, 독일은 사회 불안을 잠재우고 자신에게 주어진 책임을 물기 위해 더 큰 전쟁을 준비하게 되었다. 이 과정에서 영국과 프랑스는 독일을 전혀 제지하지 않았으며 국제 연맹도 뚜렷한 제재 능력을 갖지 못했다. 결국 추축국과 엲납국의 대립 구도가 형성되며 전쟁이 시작되게 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전범국, 피해국, 연합국, 중립국====&lt;br /&gt;
전범국(가해국, 추축국): 독일, 이탈리아, 일본, 헝가리, 루마니아, 불가리아 &amp;lt;br&amp;gt;&lt;br /&gt;
피해국: 폴란드, 프랑스, 중국, 대한민국(조선), 소련, 영국, 벨기에, 네덜란드, 노르웨이 &amp;lt;br&amp;gt;&lt;br /&gt;
연합국(승전국): 영국, 프랑스, 중화민국, 미국, 소련, 인도, 브라질 등 &amp;lt;br&amp;gt;&lt;br /&gt;
중립국: 스위스, 스웨덴, 스페인 &amp;lt;br&amp;gt;&lt;br /&gt;
&lt;br /&gt;
===같은 전쟁에 대해 여러 다른 문학작품이 나올 수 있는 이유===&lt;br /&gt;
처음에 4조 탐구 주제를 제2차 세계대전과 관련한 여러 나라의 문학 작품으로 잡았던 이유도 전쟁에서 여러 나라가 있었던 위치와 입장이 전부 달랐기 때문이다. 전범국이었던 나라는 전쟁을 일으키면서 느꼈던 고유한 감정과 사상들을 가지고 있을 것이며 그것들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문학 작품은 다른 나라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특징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연합국이었던 나라도, 중립국이었던 나라도, 피해국이었던 나라도 모두 마찬가지로 그들이 취했던 입장과 그들이 가지고 있었던 사상에 의해 전쟁에서의 입장을 달리 취했던 것일 거고 그에 다른 다양한 문학 작품들이 나왔을 것이다. 따라서 이 작품들을 비교⦁대조하고 여러 문학 작품을 조사해본다면 제2차 세계대전에 대한 더 깊은 이해가 가능할 것이라고 판단하였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주요 노드===&lt;br /&gt;
====주요 노드 선정 이유====&lt;br /&gt;
4조는 제2차 세계대전과 문학 작품을 조사하면서 시맨틱 그래프에 10개의 주요 노드를 포함시키기로 하였는데 그 중 나라와 관련된 노드는 일본, 한국, 영국, 독일이다. &amp;lt;br&amp;gt;&lt;br /&gt;
우선 4조는 전원 한국인으로 이루어져 있으므로 제2차 세계대전을 겪으면서 우리나라가 과거 겪었던 전쟁의 아픔과 그 고통을 남긴 문학작품을 조사하는 것은 필수적이라고 생각하였다. 또한 제2차 세계대전에서 우리나라 입은 피해를 조사하다보면 일본이라는 나라는 빼놓지 않을 수 없다. 대한민국은 1910년부터 1945년까지 일본의 식민지였다가 일본이 제2차 세계대전에서 패전함으로써 식민지에서 벗어나게 된다. 제2차 세계대전과 관련된 우리나라 문학 작품을 조사하다 보면 식민지의 아픔, 독립을 향한 열망 등 우리나라가 일본이라는 나라로 인해 겪어야만 했던 고통과 감정이 잘 드러나 있다. 그중에서도 강제 징용은 일본이 우리나라에게 가장 큰 아픔을 남겼던 사건이기에 우리 민족의 아픔을 드러낼 수 있는 사건인 강제 징용을 선택하여 관련 작품을 노드에 포함시켰다. &amp;lt;br&amp;gt;&lt;br /&gt;
독일의 경우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게 된 주요 원인이기도 하고 [[2025-1:팀프로젝트_4조_정슬아|홀로코스트]] 등 여러 피해자를 만들고 전쟁의 피해를 막대하게 하는 주요한 일들을 벌였기 때문에 주요 노드에 포함시켰다. &amp;lt;br&amp;gt;&lt;br /&gt;
반면에 독일의 반대편인 연합국의 편에 서서 전쟁을 마무리짓는 것에 영향을 주었던 영국도 주요 노드에 포함시켰다. 영국은 유럽의 나라들 중 가장 먼저 독일에게 맞선 나라 중 하나이다. 초반에는 문학 중에서도 영향력이 가장 큰 영문학이 발전한 영국과 미국 중 어떤 나라를 주요 노드에 포함시킬까 고민을 했었지만 중립국이었다가 연합국으로 바꾼 미국보다는 처음부터 연합국의 위치에 서서 전쟁을 끝내는 데 큰 영향력을 발휘한 영국을 선택하게 되었다. 영국과 관련된 사건 중에서는 런던 대공습을 선택하였는데, 그 이유는 공격의 주체가 주요 노드에 포함되어 있는 또 다른 나라 독일이기 때문이다. 독일과 영국이 관련된 사건 노드를 자연스럽게 포함시킴으로써 두 나라 사이의 관계를 이어주었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10개의 주요 노드 중 작품과 작가 관련 주요 노드는 채만식, 코노 후미요, W.H.Auden으로 총 3개이다. &lt;br /&gt;
[[2025-1:팀프로젝트_4조_이정민|채만식]] 인물 노드의 경우 제2차 세계대전과 식민지 관련 우리나라 사람들의 정서를 잘 드러내는 문학작품을 많이 썼다. 채만식의 작품들은 일제강점기에 우리나라가 겪은 억압, 굴욕 등 심리적 묘사를 세밀하게 해놓았으며, 조국을 배신하고 일본의 편을 들었던 친일파에 대한 묘사도 드러나 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느꼈던 감정이나 사건에 대한 세밀한 문학 작품 덕분에 주요 노드에 포함시킬 수 있었다. &amp;lt;br&amp;gt;&lt;br /&gt;
[[2025-1:팀프로젝트_4조_원민|코노 후미요]] 인물 노드의 경우 일본 사람들이 단순히 전쟁을 일으킨 가해국의 시민들이 아닌 전쟁으로 인해 고통받았던 개인들이라는 것을 나타내주었기 때문에 의미가 있어 주요 노드로 선정하게 되었다. 그가 썼던 문학작품들의 경우 일본이 저질렀던 국가적 행위에 주목하기보다는 전쟁이 일어나는 도중 일본 국민들도 충분히 고통받았다는 것을 보여준다. 채만식과 같은 문학인이 일본에 대해 보여주었던 관점과 달리 코노 후미요는 일본에 대한 독특한 관점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주요 노드로 선정하게 되었다. &amp;lt;br&amp;gt;&lt;br /&gt;
마지막으로 [[2025-1:팀프로젝트_4조_한정연|W.H.Auden]]의 경우 영국 사람이지만 이후에 미국 시민권을 취득함으로써 양국의 감정을 세심하게 문학 작품에 표현할 수 있었다. 또한 제2차 세계대전에 직접적으로 참가하진 않았지만 그 당시 시인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었기에 전쟁과 관련한 문학작품을 많이 썼다. 어던은 영국 거주 당시,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전쟁이 끝나고 미국 시민권 취득 후 모두 시기별로 문학작품의 스타일이 바뀌어 여러 가지 스타일의 문학작품을 선보이기에 주요 노드로 선정하기 적합했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홀로코스트====&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채만식====&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코노 후미요====&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W.H.Auden====&lt;br /&gt;
W. H. Auden은 1907년 영국 요크에서 태어났으며, 아버지는 정신과 의사이자 고전학자로, 어머니는 간호사로 알려져 있다. 그는 학문적 분위기와 높은 교육열 속에서 성장하였으며, 이러한 환경은 그가 옥스퍼드 대학교 크라이스트처치 칼리지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게 되는 데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어던은 생전에 400편 이상의 시를 썼으며, 시 외에도 수많은 에세이, 희곡, 리뷰, 리브레토(오페라 대본)을 남겼다. 결과적으로 어던은 20세기 영어권 문학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시인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다. 그는 영국에서 출생하였으나 제2차 세계대전 직전에 미국으로 이주하였고, 이후 미국 시민권을 취득함으로써 영국계 미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갖게 되었다. &amp;lt;br&amp;gt;&lt;br /&gt;
시인으로 활동한 초기 시기인 1930년에 첫 시집 『Poems』을 출간하게 된다. 그는 사회주의와 마르크스주의에 관심을 가지며 정치적 시를 썼다. 또한 이번 4조의 주제인 제2차세계대전과도 관련이 있는 스페인 내전, 나치즘, 파시즘에 대한 비판적 시각을 시로 표현하기도 했다. 1937년에는 스페인 내전 참전 중인 병사들을 돕기 위해 직접 스페인을 방문하기도 했다. &amp;lt;br&amp;gt;&lt;br /&gt;
1939년, 제2차 세계대전 직전에는 Isherwood와 함께 미국으로 이주해 1946년에 미국 시민권을 취득하였다. 이주 이전 정치에 초점이 맞춰져 있던 그의 시는 이주 이후 종교와 인간 내면에 대해서 서술하기 시작했다. 성경, 성 아우구스티누스, 신학, 철학 등의 영향을 받아 형이상학적 시를 서술했다는 특징도 있다. &amp;lt;br&amp;gt;&lt;br /&gt;
그의 시들은 전체적으로 내용 면에서 매우 다층적이고, 형식적으로 실험적이다. 여러 주제에 대해서 서술하는 것을 서슴치 않았기에 사회, 정치, 철학, 신학, 심리학 등 여러 분야의 시를 작성했다. 형식 면에서는 정형시와 자유시를 모두 다루었으며, 전통적인 음보시와 운율을 섬세하게 사용했다. &amp;lt;br&amp;gt;&lt;br /&gt;
특히 어던은 사회 속 주목받지 못하는 개인의 고통이나 사회 속에서 익명으로 살아져가는 사람들의 존재에 대해서 시에 자주 드러냈다. 어던의 『The Unknown Citizen』이나 『Musee des Beaux』 등의 시를 보면 어던이 개개인에게 주었던 관심과 눈길을 느낄 수 있다. 그는 전쟁 속에서 고통 받던 사람들의 이야기나 전쟁 그 자체에 대해 쓴 시도 여러 편 남기었다. &amp;lt;br&amp;gt;&lt;br /&gt;
어던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유럽과 미국을 오가며 살았고, 특히 여름엔 오스트리아에서 지냈다. 그는 1973년 오스트리아 빈에서 심장마비로 사망했지만 그의 죽음 이후에도 그의 시는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의 교량 역할을 한 작품으로 평가되고 있다.&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온톨로지 ==&lt;br /&gt;
=== 온톨로지 시각화 그래프 ===&lt;br /&gt;
''조별 위키스크립트 문서명은 2025-1_★본인조_Ontology.lst 입니다. 예를 들면, 2025-1_6조_Ontology.lst 입니다.''&amp;lt;br&amp;gt;&lt;br /&gt;
''아래의 내부링크를 수정 후 클릭하여 작성하면, 가장 정확하고 편할 것 같아요~ ''&amp;lt;br&amp;gt;&lt;br /&gt;
* [[2025-1_★본인조_Ontology.lst]]&lt;br /&gt;
{{NetworkGraph | title=2025-1_★본인조_Ontology.lst}}&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 Class ===&lt;br /&gt;
''* 마지막 열 sample에는 팀원들의 개별콘텐츠를 포함하여(내부링크 사용) 해당 클래스를 대표할 수 있는 노드의 ID를 적습니다.''&amp;lt;br&amp;gt;&lt;br /&gt;
''* 두번째 열 Description에는 세부Class를 적습니다.(샘플 참고)''&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 sor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 word-break:break-all;&amp;quot;&lt;br /&gt;
! style=&amp;quot;width:15%&amp;quot; | Class !! Description(subClass) !! sample(ID)&lt;br /&gt;
|-&lt;br /&gt;
|  ||  ||  &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Relation===&lt;br /&gt;
''* 마지막 열 sample에는 해당 릴레이션을 대표할 수 있는 링크를 적습니다.''&amp;lt;br&amp;gt;&lt;br /&gt;
''* 두번째 열 Description에는 구글스프레드 시트를 활용하여 source와 target의 클래스를 적습니다.(샘플 참고)''&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 sor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 word-break:break-all;&amp;quot;&lt;br /&gt;
! Relation !! Description(source-target Class) !! sample(source - target ID)&lt;br /&gt;
|-&lt;br /&gt;
|  ||  ||  &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 시맨틱 네트워크 그래프 ==&lt;br /&gt;
''조별 위키스크립트 문서명은 2025-1_★본인조_팀프로젝트.lst 입니다. 예를 들면, 2025-1_6조_팀프로젝트.lst 입니다.''&amp;lt;br&amp;gt;&lt;br /&gt;
''아래의 내부링크를 수정 후 클릭하여 작성하면, 가장 정확하고 편할 것 같아요~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2025-1_★본인조_팀프로젝트.lst]]&lt;br /&gt;
{{NetworkGraph | title=2025-1_★본인조_팀프로젝트.ls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 우리가 그린 지식관계망 ==&lt;br /&gt;
''* 위키문법을 사용하여 지식관계망 사진을 보여주세요.(섬네일 형식으로 보이도록 할 것)''&amp;lt;br&amp;gt;&lt;br /&gt;
''* 전지에 그렸던 수기 지식관계망 혹은 온라인([https://miro.com/ miro] 등 자유롭게) 등 온/오프라인 관계없이 팀이 함께 그린 지식관계망의 사진이면 됩니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파일:2025-1_4조_지식관계망.jpg|thumb|가운데|4조 지식관계망 &amp;lt;ref&amp;gt;- 사진 출처: 직접 촬영 (2025.04.30.)&amp;lt;/ref&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연구결과==&lt;br /&gt;
''* 시맨틱 데이터 구축 및 디지털 큐레이션을 하면서 도출한 사항을 기술(사실적인 관계와 사실적인 관계를 기반으로 한 추정 등)''&amp;lt;br&amp;gt;&lt;br /&gt;
''* 처음 그렸던 지식 관계망과의 비교(크게 어떠한 점이 '''왜''' 달라졌는지), 시맨틱 데이터 구축 시 중점적으로 고려한 사항 등을 기술''&amp;lt;br&amp;gt;&lt;br /&gt;
''* 중요한 부분은 글자를 진하게 처리하세요.''&amp;lt;br&amp;g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주석==&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br /&gt;
&lt;br /&gt;
&lt;br /&gt;
[[분류:2025-1_4조]]&lt;br /&gt;
[[분류:정슬아]]&lt;br /&gt;
[[분류:한정연]]&lt;br /&gt;
[[분류:원민]]&lt;br /&gt;
[[분류:이정민]]&lt;br /&gt;
[[분류:2025-1_실습]]&lt;/div&gt;</summary>
		<author><name>한정연</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dh.aks.ac.kr/~jamieyoo/wiki/index.php?title=2025-1:%ED%8C%80%ED%94%84%EB%A1%9C%EC%A0%9D%ED%8A%B8_%EC%9C%84%ED%82%A4%ED%8E%98%EC%9D%B4%EC%A7%80_4%EC%A1%B0&amp;diff=3926</id>
		<title>2025-1:팀프로젝트 위키페이지 4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dh.aks.ac.kr/~jamieyoo/wiki/index.php?title=2025-1:%ED%8C%80%ED%94%84%EB%A1%9C%EC%A0%9D%ED%8A%B8_%EC%9C%84%ED%82%A4%ED%8E%98%EC%9D%B4%EC%A7%80_4%EC%A1%B0&amp;diff=3926"/>
		<updated>2025-05-21T09:06:45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한정연: &lt;/p&gt;
&lt;hr /&gt;
&lt;div&gt;[[2025-1_디지털_인문학이란_무엇인가|{{Clickable button|2025-1 디지털인문학이란|color=#e5e9eb}}]]&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div&amp;gt;__TOC__&amp;lt;/div&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amp;lt;center&amp;gt;&amp;lt;font size=&amp;quot;150%&amp;quot;&amp;gt;'''제2차 세계대전과 문학 작품'''&amp;lt;/font&amp;gt;&amp;lt;/cente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30%; word-break:break-all; float: right;&amp;quot;&lt;br /&gt;
! style=&amp;quot;width:40%&amp;quot; | 파트 !! style=&amp;quot;width:60%&amp;quot; | 작성자(다수 가능)&lt;br /&gt;
|-&lt;br /&gt;
| 조장 || [[사용자:정슬아 | 사학 정슬아]]&lt;br /&gt;
|-&lt;br /&gt;
| 목적 및 필요성 || [[사용자:원민 | 국어국문학 원민]]&lt;br /&gt;
|-&lt;br /&gt;
| 연구 대상 || [[사용자:한정연 | 영어영문학 한정연]]&lt;br /&gt;
|-&lt;br /&gt;
| 온톨로지 || [[사용자:정슬아 | 사학 정슬아]]&lt;br /&gt;
|-&lt;br /&gt;
| 시맨틱 네트워크 그래프 || [[사용자:정슬아 | 사학 정슬아]],  [[사용자:원민 | 국어국문학 원민]], [[사용자:한정연 | 영어영문학 한정연]], [[사용자:이정민 | 행정학 이정민]]&lt;br /&gt;
|-&lt;br /&gt;
| 연구결과 || [[사용자:이정민 | 행정학 이정민]]&lt;br /&gt;
|}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안내: 이 문장을 포함하여 이탤릭체로 표시된 문장은 가이드이니 06.02. 발표 때에는 삭제하세요. ''&amp;lt;br&amp;gt;&lt;br /&gt;
''* 가장 아래에 있는 분류 위키문법까지 수정해야 합니다.''&amp;lt;br&amp;gt;&lt;br /&gt;
&amp;lt;font color=&amp;quot;red&amp;quot;&amp;gt;''* 자세한 사항은 [[2025-1:팀프로젝트_위키페이지_6조| 샘플]]을 반드시 참고하세요.''&amp;lt;/font&amp;gt;&lt;br /&gt;
&lt;br /&gt;
==목적 및 필요성==&lt;br /&gt;
제2차 세계대전은 인류 역사상 가장 참혹한 전쟁 중 하나로, 세계의 전반적인 정세는 물론 전 인류의 삶과 가치관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이후 인류는 비극이 반복되는 것을 막기 위해 국제협약과 평화운동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하지만 최근 발발한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에 여러 나라들이 이해관계에 따라 참전하며, 인류는 “제3차 세계대전”의 위협을 직면하게 되었다. 다행히도 실제 “제3차 세계대전”으로 불거지지는 않았지만, 여전히 전쟁의 상존을 실감할 수 있었다. 이러한 상황을 계기로 제2차 세계대전 관련 연구를 통해 전쟁의 기억을 되새기고, 반면교사 삼아 교훈을 얻어야 할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다. &lt;br /&gt;
&lt;br /&gt;
문학은 이러한 맥락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문학은 단순히 허구를 다루는 존재가 아니라 시대의 거울로 기능하여, 제2차 세계대전의 참상이 인류, 국가 공동체, 그리고 개인의 일상에 끼친 영향을 드러낸다. 또한 문학은 정서적 접근이 원활히 이루어지도록 하여, 시대와 국적, 나이, 성별 등 여러 경계를 허물고 타인의 고통에 공감하고 연대할 수 있게 한다. 문학은 결국 사회적 기억의 저장소로서 전쟁의 고통과 그로부터 얻은 교훈을 후대에 전달하고 왜곡 없이 계승하여, 비극의 반복을 막기 위한 집단적 기억 형성에 기여하는 것이다. &lt;br /&gt;
&lt;br /&gt;
이에 본 연구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다양한 국가에서 출판된 문학 작품들을 연구함으로써, 전쟁이라는 극한 상황에서 문학이 어떤 역할을 수행했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나아가 오늘날의 국제 분쟁 상황에 문학이 어떻게 선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지까지 모색하고자 한다. 전반의 과정을 거쳐 결과적으로 문학이 과거를 기억하고, 현재와 미래의 평화를 위한 실천적 자산이 될 수 있음을 드러내고자 한다.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연구 대상==&lt;br /&gt;
===제2차 세계대전===&lt;br /&gt;
====전쟁 시기====&lt;br /&gt;
제2차 세계대전은 1939년 9월 1일 독일이 폴란드를 침공하면서 전쟁이 시작되면서 1945년 9월 2일 일본이 항복 문서에 서명하면서 종전되었다. 6년동안 진행된 대규모 전쟁은 사람들에게 사회, 경제, 문화, 환경 전반에 걸친 엄청난 피해를 안겨주었다. 인명 피해는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았으며 기아, 기근 등의 문제로 인해 전쟁은 생존자들에게도 불행을 안겨주었다. 또한 환경 파괴, 난민, 인구 이동 등의 연속적인 결과로 인해 전쟁의 영향은 사실상 6년보다 훨씬 길게 지속되었다고 볼 수 있다. 단기적인 사건과는 다르게 장기적이었던 대규모 전쟁은 20세기 문학 작품의 형성과 특징에 많은 영향을 끼쳤을 것이라 판단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전쟁 원인====&lt;br /&gt;
제1차 세계대전의 패전국인 독일의 불만과 보복심이 전쟁을 시작하는 데 가장 큰 영향을 끼쳤다고 볼 수 있다. 제1차 세계대전 이후 체결된 베르사유 조약(1919)은 독일에게 막대한 양의 배상금과 영토 축소, 군사 감소 등을 요구했고, 독일은 사회 불안을 잠재우고 자신에게 주어진 책임을 물기 위해 더 큰 전쟁을 준비하게 되었다. 이 과정에서 영국과 프랑스는 독일을 전혀 제지하지 않았으며 국제 연맹도 뚜렷한 제재 능력을 갖지 못했다. 결국 추축국과 엲납국의 대립 구도가 형성되며 전쟁이 시작되게 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전범국, 피해국, 연합국, 중립국====&lt;br /&gt;
전범국(가해국, 추축국): 독일, 이탈리아, 일본, 헝가리, 루마니아, 불가리아 &amp;lt;br&amp;gt;&lt;br /&gt;
피해국: 폴란드, 프랑스, 중국, 대한민국(조선), 소련, 영국, 벨기에, 네덜란드, 노르웨이 &amp;lt;br&amp;gt;&lt;br /&gt;
연합국(승전국): 영국, 프랑스, 중화민국, 미국, 소련, 인도, 브라질 등 &amp;lt;br&amp;gt;&lt;br /&gt;
중립국: 스위스, 스웨덴, 스페인 &amp;lt;br&amp;gt;&lt;br /&gt;
&lt;br /&gt;
===같은 전쟁에 대해 여러 다른 문학작품이 나올 수 있는 이유===&lt;br /&gt;
처음에 4조 탐구 주제를 제2차 세계대전과 관련한 여러 나라의 문학 작품으로 잡았던 이유도 전쟁에서 여러 나라가 있었던 위치와 입장이 전부 달랐기 때문이다. 전범국이었던 나라는 전쟁을 일으키면서 느꼈던 고유한 감정과 사상들을 가지고 있을 것이며 그것들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문학 작품은 다른 나라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특징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연합국이었던 나라도, 중립국이었던 나라도, 피해국이었던 나라도 모두 마찬가지로 그들이 취했던 입장과 그들이 가지고 있었던 사상에 의해 전쟁에서의 입장을 달리 취했던 것일 거고 그에 다른 다양한 문학 작품들이 나왔을 것이다. 따라서 이 작품들을 비교⦁대조하고 여러 문학 작품을 조사해본다면 제2차 세계대전에 대한 더 깊은 이해가 가능할 것이라고 판단하였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주요 노드===&lt;br /&gt;
====주요 노드 선정 이유====&lt;br /&gt;
4조는 제2차 세계대전과 문학 작품을 조사하면서 시맨틱 그래프에 10개의 주요 노드를 포함시키기로 하였는데 그 중 나라와 관련된 노드는 일본, 한국, 영국, 독일이다. &amp;lt;br&amp;gt;&lt;br /&gt;
우선 4조는 전원 한국인으로 이루어져 있으므로 제2차 세계대전을 겪으면서 우리나라가 과거 겪었던 전쟁의 아픔과 그 고통을 남긴 문학작품을 조사하는 것은 필수적이라고 생각하였다. 또한 제2차 세계대전에서 우리나라 입은 피해를 조사하다보면 일본이라는 나라는 빼놓지 않을 수 없다. 대한민국은 1910년부터 1945년까지 일본의 식민지였다가 일본이 제2차 세계대전에서 패전함으로써 식민지에서 벗어나게 된다. 제2차 세계대전과 관련된 우리나라 문학 작품을 조사하다 보면 식민지의 아픔, 독립을 향한 열망 등 우리나라가 일본이라는 나라로 인해 겪어야만 했던 고통과 감정이 잘 드러나 있다. 그중에서도 강제 징용은 일본이 우리나라에게 가장 큰 아픔을 남겼던 사건이기에 우리 민족의 아픔을 드러낼 수 있는 사건인 강제 징용을 선택하여 관련 작품을 노드에 포함시켰다. &amp;lt;br&amp;gt;&lt;br /&gt;
독일의 경우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게 된 주요 원인이기도 하고 [[2025-1:팀프로젝트_4조_정슬아|홀로코스트]] 등 여러 피해자를 만들고 전쟁의 피해를 막대하게 하는 주요한 일들을 벌였기 때문에 주요 노드에 포함시켰다. &amp;lt;br&amp;gt;&lt;br /&gt;
반면에 독일의 반대편인 연합국의 편에 서서 전쟁을 마무리짓는 것에 영향을 주었던 영국도 주요 노드에 포함시켰다. 영국은 유럽의 나라들 중 가장 먼저 독일에게 맞선 나라 중 하나이다. 초반에는 문학 중에서도 영향력이 가장 큰 영문학이 발전한 영국과 미국 중 어떤 나라를 주요 노드에 포함시킬까 고민을 했었지만 중립국이었다가 연합국으로 바꾼 미국보다는 처음부터 연합국의 위치에 서서 전쟁을 끝내는 데 큰 영향력을 발휘한 영국을 선택하게 되었다. 영국과 관련된 사건 중에서는 런던 대공습을 선택하였는데, 그 이유는 공격의 주체가 주요 노드에 포함되어 있는 또 다른 나라 독일이기 때문이다. 독일과 영국이 관련된 사건 노드를 자연스럽게 포함시킴으로써 두 나라 사이의 관계를 이어주었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10개의 주요 노드 중 작품과 작가 관련 주요 노드는 채만식, 코노 후미요, W.H.Auden으로 총 3개이다. &lt;br /&gt;
[[2025-1:팀프로젝트_4조_이정민|채만식]] 인물 노드의 경우 제2차 세계대전과 식민지 관련 우리나라 사람들의 정서를 잘 드러내는 문학작품을 많이 썼다. 채만식의 작품들은 일제강점기에 우리나라가 겪은 억압, 굴욕 등 심리적 묘사를 세밀하게 해놓았으며, 조국을 배신하고 일본의 편을 들었던 친일파에 대한 묘사도 드러나 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느꼈던 감정이나 사건에 대한 세밀한 문학 작품 덕분에 주요 노드에 포함시킬 수 있었다. &amp;lt;br&amp;gt;&lt;br /&gt;
[[2025-1:팀프로젝트_4조_원민|코노 후미요]] 인물 노드의 경우 일본 사람들이 단순히 전쟁을 일으킨 가해국의 시민들이 아닌 전쟁으로 인해 고통받았던 개인들이라는 것을 나타내주었기 때문에 의미가 있어 주요 노드로 선정하게 되었다. 그가 썼던 문학작품들의 경우 일본이 저질렀던 국가적 행위에 주목하기보다는 전쟁이 일어나는 도중 일본 국민들도 충분히 고통받았다는 것을 보여준다. 채만식과 같은 문학인이 일본에 대해 보여주었던 관점과 달리 코노 후미요는 일본에 대한 독특한 관점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주요 노드로 선정하게 되었다. &amp;lt;br&amp;gt;&lt;br /&gt;
마지막으로 [[2025-1:팀프로젝트_4조_한정연|W.H.Auden]]의 경우 영국 사람이지만 이후에 미국 시민권을 취득함으로써 양국의 감정을 세심하게 문학 작품에 표현할 수 있었다. 또한 제2차 세계대전에 직접적으로 참가하진 않았지만 그 당시 시인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었기에 전쟁과 관련한 문학작품을 많이 썼다. 어던은 영국 거주 당시,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전쟁이 끝나고 미국 시민권 취득 후 모두 시기별로 문학작품의 스타일이 바뀌어 여러 가지 스타일의 문학작품을 선보이기에 주요 노드로 선정하기 적합했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홀로코스트====&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채만식====&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코노 후미요====&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W.H.Auden====&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온톨로지 ==&lt;br /&gt;
=== 온톨로지 시각화 그래프 ===&lt;br /&gt;
''조별 위키스크립트 문서명은 2025-1_★본인조_Ontology.lst 입니다. 예를 들면, 2025-1_6조_Ontology.lst 입니다.''&amp;lt;br&amp;gt;&lt;br /&gt;
''아래의 내부링크를 수정 후 클릭하여 작성하면, 가장 정확하고 편할 것 같아요~ ''&amp;lt;br&amp;gt;&lt;br /&gt;
* [[2025-1_★본인조_Ontology.lst]]&lt;br /&gt;
{{NetworkGraph | title=2025-1_★본인조_Ontology.lst}}&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 Class ===&lt;br /&gt;
''* 마지막 열 sample에는 팀원들의 개별콘텐츠를 포함하여(내부링크 사용) 해당 클래스를 대표할 수 있는 노드의 ID를 적습니다.''&amp;lt;br&amp;gt;&lt;br /&gt;
''* 두번째 열 Description에는 세부Class를 적습니다.(샘플 참고)''&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 sor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 word-break:break-all;&amp;quot;&lt;br /&gt;
! style=&amp;quot;width:15%&amp;quot; | Class !! Description(subClass) !! sample(ID)&lt;br /&gt;
|-&lt;br /&gt;
|  ||  ||  &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Relation===&lt;br /&gt;
''* 마지막 열 sample에는 해당 릴레이션을 대표할 수 있는 링크를 적습니다.''&amp;lt;br&amp;gt;&lt;br /&gt;
''* 두번째 열 Description에는 구글스프레드 시트를 활용하여 source와 target의 클래스를 적습니다.(샘플 참고)''&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 sor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 word-break:break-all;&amp;quot;&lt;br /&gt;
! Relation !! Description(source-target Class) !! sample(source - target ID)&lt;br /&gt;
|-&lt;br /&gt;
|  ||  ||  &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 시맨틱 네트워크 그래프 ==&lt;br /&gt;
''조별 위키스크립트 문서명은 2025-1_★본인조_팀프로젝트.lst 입니다. 예를 들면, 2025-1_6조_팀프로젝트.lst 입니다.''&amp;lt;br&amp;gt;&lt;br /&gt;
''아래의 내부링크를 수정 후 클릭하여 작성하면, 가장 정확하고 편할 것 같아요~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2025-1_★본인조_팀프로젝트.lst]]&lt;br /&gt;
{{NetworkGraph | title=2025-1_★본인조_팀프로젝트.ls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 우리가 그린 지식관계망 ==&lt;br /&gt;
''* 위키문법을 사용하여 지식관계망 사진을 보여주세요.(섬네일 형식으로 보이도록 할 것)''&amp;lt;br&amp;gt;&lt;br /&gt;
''* 전지에 그렸던 수기 지식관계망 혹은 온라인([https://miro.com/ miro] 등 자유롭게) 등 온/오프라인 관계없이 팀이 함께 그린 지식관계망의 사진이면 됩니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파일:2025-1_4조_지식관계망.jpg|thumb|가운데|4조 지식관계망 &amp;lt;ref&amp;gt;- 사진 출처: 직접 촬영 (2025.04.30.)&amp;lt;/ref&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연구결과==&lt;br /&gt;
''* 시맨틱 데이터 구축 및 디지털 큐레이션을 하면서 도출한 사항을 기술(사실적인 관계와 사실적인 관계를 기반으로 한 추정 등)''&amp;lt;br&amp;gt;&lt;br /&gt;
''* 처음 그렸던 지식 관계망과의 비교(크게 어떠한 점이 '''왜''' 달라졌는지), 시맨틱 데이터 구축 시 중점적으로 고려한 사항 등을 기술''&amp;lt;br&amp;gt;&lt;br /&gt;
''* 중요한 부분은 글자를 진하게 처리하세요.''&amp;lt;br&amp;g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주석==&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br /&gt;
&lt;br /&gt;
&lt;br /&gt;
[[분류:2025-1_4조]]&lt;br /&gt;
[[분류:정슬아]]&lt;br /&gt;
[[분류:한정연]]&lt;br /&gt;
[[분류:원민]]&lt;br /&gt;
[[분류:이정민]]&lt;br /&gt;
[[분류:2025-1_실습]]&lt;/div&gt;</summary>
		<author><name>한정연</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dh.aks.ac.kr/~jamieyoo/wiki/index.php?title=2025-1:%ED%8C%80%ED%94%84%EB%A1%9C%EC%A0%9D%ED%8A%B8_%EC%9C%84%ED%82%A4%ED%8E%98%EC%9D%B4%EC%A7%80_4%EC%A1%B0&amp;diff=3925</id>
		<title>2025-1:팀프로젝트 위키페이지 4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dh.aks.ac.kr/~jamieyoo/wiki/index.php?title=2025-1:%ED%8C%80%ED%94%84%EB%A1%9C%EC%A0%9D%ED%8A%B8_%EC%9C%84%ED%82%A4%ED%8E%98%EC%9D%B4%EC%A7%80_4%EC%A1%B0&amp;diff=3925"/>
		<updated>2025-05-21T09:04:15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한정연: &lt;/p&gt;
&lt;hr /&gt;
&lt;div&gt;[[2025-1_디지털_인문학이란_무엇인가|{{Clickable button|2025-1 디지털인문학이란|color=#e5e9eb}}]]&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div&amp;gt;__TOC__&amp;lt;/div&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amp;lt;center&amp;gt;&amp;lt;font size=&amp;quot;150%&amp;quot;&amp;gt;'''제2차 세계대전과 문학 작품'''&amp;lt;/font&amp;gt;&amp;lt;/cente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30%; word-break:break-all; float: right;&amp;quot;&lt;br /&gt;
! style=&amp;quot;width:40%&amp;quot; | 파트 !! style=&amp;quot;width:60%&amp;quot; | 작성자(다수 가능)&lt;br /&gt;
|-&lt;br /&gt;
| 조장 || [[사용자:정슬아 | 사학 정슬아]]&lt;br /&gt;
|-&lt;br /&gt;
| 목적 및 필요성 || [[사용자:원민 | 국어국문학 원민]]&lt;br /&gt;
|-&lt;br /&gt;
| 연구 대상 || [[사용자:한정연 | 영어영문학 한정연]]&lt;br /&gt;
|-&lt;br /&gt;
| 온톨로지 || [[사용자:정슬아 | 사학 정슬아]]&lt;br /&gt;
|-&lt;br /&gt;
| 시맨틱 네트워크 그래프 || [[사용자:정슬아 | 사학 정슬아]],  [[사용자:원민 | 국어국문학 원민]], [[사용자:한정연 | 영어영문학 한정연]], [[사용자:이정민 | 행정학 이정민]]&lt;br /&gt;
|-&lt;br /&gt;
| 연구결과 || [[사용자:이정민 | 행정학 이정민]]&lt;br /&gt;
|}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안내: 이 문장을 포함하여 이탤릭체로 표시된 문장은 가이드이니 06.02. 발표 때에는 삭제하세요. ''&amp;lt;br&amp;gt;&lt;br /&gt;
''* 가장 아래에 있는 분류 위키문법까지 수정해야 합니다.''&amp;lt;br&amp;gt;&lt;br /&gt;
&amp;lt;font color=&amp;quot;red&amp;quot;&amp;gt;''* 자세한 사항은 [[2025-1:팀프로젝트_위키페이지_6조| 샘플]]을 반드시 참고하세요.''&amp;lt;/font&amp;gt;&lt;br /&gt;
&lt;br /&gt;
==목적 및 필요성==&lt;br /&gt;
제2차 세계대전은 인류 역사상 가장 참혹한 전쟁 중 하나로, 세계의 전반적인 정세는 물론 전 인류의 삶과 가치관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이후 인류는 비극이 반복되는 것을 막기 위해 국제협약과 평화운동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하지만 최근 발발한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에 여러 나라들이 이해관계에 따라 참전하며, 인류는 “제3차 세계대전”의 위협을 직면하게 되었다. 다행히도 실제 “제3차 세계대전”으로 불거지지는 않았지만, 여전히 전쟁의 상존을 실감할 수 있었다. 이러한 상황을 계기로 제2차 세계대전 관련 연구를 통해 전쟁의 기억을 되새기고, 반면교사 삼아 교훈을 얻어야 할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다. &lt;br /&gt;
&lt;br /&gt;
문학은 이러한 맥락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문학은 단순히 허구를 다루는 존재가 아니라 시대의 거울로 기능하여, 제2차 세계대전의 참상이 인류, 국가 공동체, 그리고 개인의 일상에 끼친 영향을 드러낸다. 또한 문학은 정서적 접근이 원활히 이루어지도록 하여, 시대와 국적, 나이, 성별 등 여러 경계를 허물고 타인의 고통에 공감하고 연대할 수 있게 한다. 문학은 결국 사회적 기억의 저장소로서 전쟁의 고통과 그로부터 얻은 교훈을 후대에 전달하고 왜곡 없이 계승하여, 비극의 반복을 막기 위한 집단적 기억 형성에 기여하는 것이다. &lt;br /&gt;
&lt;br /&gt;
이에 본 연구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다양한 국가에서 출판된 문학 작품들을 연구함으로써, 전쟁이라는 극한 상황에서 문학이 어떤 역할을 수행했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나아가 오늘날의 국제 분쟁 상황에 문학이 어떻게 선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지까지 모색하고자 한다. 전반의 과정을 거쳐 결과적으로 문학이 과거를 기억하고, 현재와 미래의 평화를 위한 실천적 자산이 될 수 있음을 드러내고자 한다.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연구 대상==&lt;br /&gt;
===제2차 세계대전===&lt;br /&gt;
====전쟁 시기====&lt;br /&gt;
제2차 세계대전은 1939년 9월 1일 독일이 폴란드를 침공하면서 전쟁이 시작되면서 1945년 9월 2일 일본이 항복 문서에 서명하면서 종전되었다. 6년동안 진행된 대규모 전쟁은 사람들에게 사회, 경제, 문화, 환경 전반에 걸친 엄청난 피해를 안겨주었다. 인명 피해는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았으며 기아, 기근 등의 문제로 인해 전쟁은 생존자들에게도 불행을 안겨주었다. 또한 환경 파괴, 난민, 인구 이동 등의 연속적인 결과로 인해 전쟁의 영향은 사실상 6년보다 훨씬 길게 지속되었다고 볼 수 있다. 단기적인 사건과는 다르게 장기적이었던 대규모 전쟁은 20세기 문학 작품의 형성과 특징에 많은 영향을 끼쳤을 것이라 판단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전쟁 원인====&lt;br /&gt;
제1차 세계대전의 패전국인 독일의 불만과 보복심이 전쟁을 시작하는 데 가장 큰 영향을 끼쳤다고 볼 수 있다. 제1차 세계대전 이후 체결된 베르사유 조약(1919)은 독일에게 막대한 양의 배상금과 영토 축소, 군사 감소 등을 요구했고, 독일은 사회 불안을 잠재우고 자신에게 주어진 책임을 물기 위해 더 큰 전쟁을 준비하게 되었다. 이 과정에서 영국과 프랑스는 독일을 전혀 제지하지 않았으며 국제 연맹도 뚜렷한 제재 능력을 갖지 못했다. 결국 추축국과 엲납국의 대립 구도가 형성되며 전쟁이 시작되게 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전범국, 피해국, 연합국, 중립국====&lt;br /&gt;
전범국(가해국, 추축국): 독일, 이탈리아, 일본, 헝가리, 루마니아, 불가리아 &amp;lt;br&amp;gt;&lt;br /&gt;
피해국: 폴란드, 프랑스, 중국, 대한민국(조선), 소련, 영국, 벨기에, 네덜란드, 노르웨이 &amp;lt;br&amp;gt;&lt;br /&gt;
연합국(승전국): 영국, 프랑스, 중화민국, 미국, 소련, 인도, 브라질 등 &amp;lt;br&amp;gt;&lt;br /&gt;
중립국: 스위스, 스웨덴, 스페인 &amp;lt;br&amp;gt;&lt;br /&gt;
&lt;br /&gt;
===같은 전쟁에 대해 여러 다른 문학작품이 나올 수 있는 이유===&lt;br /&gt;
처음에 4조 탐구 주제를 제2차 세계대전과 관련한 여러 나라의 문학 작품으로 잡았던 이유도 전쟁에서 여러 나라가 있었던 위치와 입장이 전부 달랐기 때문이다. 전범국이었던 나라는 전쟁을 일으키면서 느꼈던 고유한 감정과 사상들을 가지고 있을 것이며 그것들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문학 작품은 다른 나라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특징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연합국이었던 나라도, 중립국이었던 나라도, 피해국이었던 나라도 모두 마찬가지로 그들이 취했던 입장과 그들이 가지고 있었던 사상에 의해 전쟁에서의 입장을 달리 취했던 것일 거고 그에 다른 다양한 문학 작품들이 나왔을 것이다. 따라서 이 작품들을 비교⦁대조하고 여러 문학 작품을 조사해본다면 제2차 세계대전에 대한 더 깊은 이해가 가능할 것이라고 판단하였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주요 노드 선정 이유===&lt;br /&gt;
4조는 제2차 세계대전과 문학 작품을 조사하면서 시맨틱 그래프에 10개의 주요 노드를 포함시키기로 하였는데 그 중 나라와 관련된 노드는 일본, 한국, 영국, 독일이다. &amp;lt;br&amp;gt;&lt;br /&gt;
우선 4조는 전원 한국인으로 이루어져 있으므로 제2차 세계대전을 겪으면서 우리나라가 과거 겪었던 전쟁의 아픔과 그 고통을 남긴 문학작품을 조사하는 것은 필수적이라고 생각하였다. 또한 제2차 세계대전에서 우리나라 입은 피해를 조사하다보면 일본이라는 나라는 빼놓지 않을 수 없다. 대한민국은 1910년부터 1945년까지 일본의 식민지였다가 일본이 제2차 세계대전에서 패전함으로써 식민지에서 벗어나게 된다. 제2차 세계대전과 관련된 우리나라 문학 작품을 조사하다 보면 식민지의 아픔, 독립을 향한 열망 등 우리나라가 일본이라는 나라로 인해 겪어야만 했던 고통과 감정이 잘 드러나 있다. 그중에서도 강제 징용은 일본이 우리나라에게 가장 큰 아픔을 남겼던 사건이기에 우리 민족의 아픔을 드러낼 수 있는 사건인 강제 징용을 선택하여 관련 작품을 노드에 포함시켰다. &amp;lt;br&amp;gt;&lt;br /&gt;
독일의 경우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게 된 주요 원인이기도 하고 [[2025-1:팀프로젝트_4조_정슬아|홀로코스트]] 등 여러 피해자를 만들고 전쟁의 피해를 막대하게 하는 주요한 일들을 벌였기 때문에 주요 노드에 포함시켰다. &amp;lt;br&amp;gt;&lt;br /&gt;
반면에 독일의 반대편인 연합국의 편에 서서 전쟁을 마무리짓는 것에 영향을 주었던 영국도 주요 노드에 포함시켰다. 영국은 유럽의 나라들 중 가장 먼저 독일에게 맞선 나라 중 하나이다. 초반에는 문학 중에서도 영향력이 가장 큰 영문학이 발전한 영국과 미국 중 어떤 나라를 주요 노드에 포함시킬까 고민을 했었지만 중립국이었다가 연합국으로 바꾼 미국보다는 처음부터 연합국의 위치에 서서 전쟁을 끝내는 데 큰 영향력을 발휘한 영국을 선택하게 되었다. 영국과 관련된 사건 중에서는 런던 대공습을 선택하였는데, 그 이유는 공격의 주체가 주요 노드에 포함되어 있는 또 다른 나라 독일이기 때문이다. 독일과 영국이 관련된 사건 노드를 자연스럽게 포함시킴으로써 두 나라 사이의 관계를 이어주었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10개의 주요 노드 중 작품과 작가 관련 주요 노드는 채만식, 코노 후미요, W.H.Auden으로 총 3개이다. &lt;br /&gt;
[[2025-1:팀프로젝트_4조_이정민|채만식]] 인물 노드의 경우 제2차 세계대전과 식민지 관련 우리나라 사람들의 정서를 잘 드러내는 문학작품을 많이 썼다. 채만식의 작품들은 일제강점기에 우리나라가 겪은 억압, 굴욕 등 심리적 묘사를 세밀하게 해놓았으며, 조국을 배신하고 일본의 편을 들었던 친일파에 대한 묘사도 드러나 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느꼈던 감정이나 사건에 대한 세밀한 문학 작품 덕분에 주요 노드에 포함시킬 수 있었다. &amp;lt;br&amp;gt;&lt;br /&gt;
[[2025-1:팀프로젝트_4조_원민|코노 후미요]] 인물 노드의 경우 일본 사람들이 단순히 전쟁을 일으킨 가해국의 시민들이 아닌 전쟁으로 인해 고통받았던 개인들이라는 것을 나타내주었기 때문에 의미가 있어 주요 노드로 선정하게 되었다. 그가 썼던 문학작품들의 경우 일본이 저질렀던 국가적 행위에 주목하기보다는 전쟁이 일어나는 도중 일본 국민들도 충분히 고통받았다는 것을 보여준다. 채만식과 같은 문학인이 일본에 대해 보여주었던 관점과 달리 코노 후미요는 일본에 대한 독특한 관점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주요 노드로 선정하게 되었다. &amp;lt;br&amp;gt;&lt;br /&gt;
마지막으로 [[2025-1:팀프로젝트_4조_한정연|W.H.Auden]]의 경우 영국 사람이지만 이후에 미국 시민권을 취득함으로써 양국의 감정을 세심하게 문학 작품에 표현할 수 있었다. 또한 제2차 세계대전에 직접적으로 참가하진 않았지만 그 당시 시인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었기에 전쟁과 관련한 문학작품을 많이 썼다. 어던은 영국 거주 당시,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전쟁이 끝나고 미국 시민권 취득 후 모두 시기별로 문학작품의 스타일이 바뀌어 여러 가지 스타일의 문학작품을 선보이기에 주요 노드로 선정하기 적합했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온톨로지 ==&lt;br /&gt;
=== 온톨로지 시각화 그래프 ===&lt;br /&gt;
''조별 위키스크립트 문서명은 2025-1_★본인조_Ontology.lst 입니다. 예를 들면, 2025-1_6조_Ontology.lst 입니다.''&amp;lt;br&amp;gt;&lt;br /&gt;
''아래의 내부링크를 수정 후 클릭하여 작성하면, 가장 정확하고 편할 것 같아요~ ''&amp;lt;br&amp;gt;&lt;br /&gt;
* [[2025-1_★본인조_Ontology.lst]]&lt;br /&gt;
{{NetworkGraph | title=2025-1_★본인조_Ontology.lst}}&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 Class ===&lt;br /&gt;
''* 마지막 열 sample에는 팀원들의 개별콘텐츠를 포함하여(내부링크 사용) 해당 클래스를 대표할 수 있는 노드의 ID를 적습니다.''&amp;lt;br&amp;gt;&lt;br /&gt;
''* 두번째 열 Description에는 세부Class를 적습니다.(샘플 참고)''&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 sor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 word-break:break-all;&amp;quot;&lt;br /&gt;
! style=&amp;quot;width:15%&amp;quot; | Class !! Description(subClass) !! sample(ID)&lt;br /&gt;
|-&lt;br /&gt;
|  ||  ||  &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Relation===&lt;br /&gt;
''* 마지막 열 sample에는 해당 릴레이션을 대표할 수 있는 링크를 적습니다.''&amp;lt;br&amp;gt;&lt;br /&gt;
''* 두번째 열 Description에는 구글스프레드 시트를 활용하여 source와 target의 클래스를 적습니다.(샘플 참고)''&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 sor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 word-break:break-all;&amp;quot;&lt;br /&gt;
! Relation !! Description(source-target Class) !! sample(source - target ID)&lt;br /&gt;
|-&lt;br /&gt;
|  ||  ||  &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 시맨틱 네트워크 그래프 ==&lt;br /&gt;
''조별 위키스크립트 문서명은 2025-1_★본인조_팀프로젝트.lst 입니다. 예를 들면, 2025-1_6조_팀프로젝트.lst 입니다.''&amp;lt;br&amp;gt;&lt;br /&gt;
''아래의 내부링크를 수정 후 클릭하여 작성하면, 가장 정확하고 편할 것 같아요~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2025-1_★본인조_팀프로젝트.lst]]&lt;br /&gt;
{{NetworkGraph | title=2025-1_★본인조_팀프로젝트.ls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 우리가 그린 지식관계망 ==&lt;br /&gt;
''* 위키문법을 사용하여 지식관계망 사진을 보여주세요.(섬네일 형식으로 보이도록 할 것)''&amp;lt;br&amp;gt;&lt;br /&gt;
''* 전지에 그렸던 수기 지식관계망 혹은 온라인([https://miro.com/ miro] 등 자유롭게) 등 온/오프라인 관계없이 팀이 함께 그린 지식관계망의 사진이면 됩니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파일:2025-1_4조_지식관계망.jpg|thumb|가운데|4조 지식관계망 &amp;lt;ref&amp;gt;- 사진 출처: 직접 촬영 (2025.04.30.)&amp;lt;/ref&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연구결과==&lt;br /&gt;
''* 시맨틱 데이터 구축 및 디지털 큐레이션을 하면서 도출한 사항을 기술(사실적인 관계와 사실적인 관계를 기반으로 한 추정 등)''&amp;lt;br&amp;gt;&lt;br /&gt;
''* 처음 그렸던 지식 관계망과의 비교(크게 어떠한 점이 '''왜''' 달라졌는지), 시맨틱 데이터 구축 시 중점적으로 고려한 사항 등을 기술''&amp;lt;br&amp;gt;&lt;br /&gt;
''* 중요한 부분은 글자를 진하게 처리하세요.''&amp;lt;br&amp;g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주석==&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br /&gt;
&lt;br /&gt;
&lt;br /&gt;
[[분류:2025-1_4조]]&lt;br /&gt;
[[분류:정슬아]]&lt;br /&gt;
[[분류:한정연]]&lt;br /&gt;
[[분류:원민]]&lt;br /&gt;
[[분류:이정민]]&lt;br /&gt;
[[분류:2025-1_실습]]&lt;/div&gt;</summary>
		<author><name>한정연</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dh.aks.ac.kr/~jamieyoo/wiki/index.php?title=2025-1:%ED%8C%80%ED%94%84%EB%A1%9C%EC%A0%9D%ED%8A%B8_%EC%9C%84%ED%82%A4%ED%8E%98%EC%9D%B4%EC%A7%80_4%EC%A1%B0&amp;diff=3924</id>
		<title>2025-1:팀프로젝트 위키페이지 4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dh.aks.ac.kr/~jamieyoo/wiki/index.php?title=2025-1:%ED%8C%80%ED%94%84%EB%A1%9C%EC%A0%9D%ED%8A%B8_%EC%9C%84%ED%82%A4%ED%8E%98%EC%9D%B4%EC%A7%80_4%EC%A1%B0&amp;diff=3924"/>
		<updated>2025-05-21T09:03:45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한정연: &lt;/p&gt;
&lt;hr /&gt;
&lt;div&gt;[[2025-1_디지털_인문학이란_무엇인가|{{Clickable button|2025-1 디지털인문학이란|color=#e5e9eb}}]]&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div&amp;gt;__TOC__&amp;lt;/div&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amp;lt;center&amp;gt;&amp;lt;font size=&amp;quot;150%&amp;quot;&amp;gt;'''제2차 세계대전과 문학 작품'''&amp;lt;/font&amp;gt;&amp;lt;/cente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30%; word-break:break-all; float: right;&amp;quot;&lt;br /&gt;
! style=&amp;quot;width:40%&amp;quot; | 파트 !! style=&amp;quot;width:60%&amp;quot; | 작성자(다수 가능)&lt;br /&gt;
|-&lt;br /&gt;
| 조장 || [[사용자:정슬아 | 사학 정슬아]]&lt;br /&gt;
|-&lt;br /&gt;
| 목적 및 필요성 || [[사용자:원민 | 국어국문학 원민]]&lt;br /&gt;
|-&lt;br /&gt;
| 연구 대상 || [[사용자:한정연 | 영어영문학 한정연]]&lt;br /&gt;
|-&lt;br /&gt;
| 온톨로지 || [[사용자:정슬아 | 사학 정슬아]]&lt;br /&gt;
|-&lt;br /&gt;
| 시맨틱 네트워크 그래프 || [[사용자:정슬아 | 사학 정슬아]],  [[사용자:원민 | 국어국문학 원민]], [[사용자:한정연 | 영어영문학 한정연]], [[사용자:이정민 | 행정학 이정민]]&lt;br /&gt;
|-&lt;br /&gt;
| 연구결과 || [[사용자:이정민 | 행정학 이정민]]&lt;br /&gt;
|}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안내: 이 문장을 포함하여 이탤릭체로 표시된 문장은 가이드이니 06.02. 발표 때에는 삭제하세요. ''&amp;lt;br&amp;gt;&lt;br /&gt;
''* 가장 아래에 있는 분류 위키문법까지 수정해야 합니다.''&amp;lt;br&amp;gt;&lt;br /&gt;
&amp;lt;font color=&amp;quot;red&amp;quot;&amp;gt;''* 자세한 사항은 [[2025-1:팀프로젝트_위키페이지_6조| 샘플]]을 반드시 참고하세요.''&amp;lt;/font&amp;gt;&lt;br /&gt;
&lt;br /&gt;
==목적 및 필요성==&lt;br /&gt;
제2차 세계대전은 인류 역사상 가장 참혹한 전쟁 중 하나로, 세계의 전반적인 정세는 물론 전 인류의 삶과 가치관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이후 인류는 비극이 반복되는 것을 막기 위해 국제협약과 평화운동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하지만 최근 발발한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에 여러 나라들이 이해관계에 따라 참전하며, 인류는 “제3차 세계대전”의 위협을 직면하게 되었다. 다행히도 실제 “제3차 세계대전”으로 불거지지는 않았지만, 여전히 전쟁의 상존을 실감할 수 있었다. 이러한 상황을 계기로 제2차 세계대전 관련 연구를 통해 전쟁의 기억을 되새기고, 반면교사 삼아 교훈을 얻어야 할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다. &lt;br /&gt;
&lt;br /&gt;
문학은 이러한 맥락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문학은 단순히 허구를 다루는 존재가 아니라 시대의 거울로 기능하여, 제2차 세계대전의 참상이 인류, 국가 공동체, 그리고 개인의 일상에 끼친 영향을 드러낸다. 또한 문학은 정서적 접근이 원활히 이루어지도록 하여, 시대와 국적, 나이, 성별 등 여러 경계를 허물고 타인의 고통에 공감하고 연대할 수 있게 한다. 문학은 결국 사회적 기억의 저장소로서 전쟁의 고통과 그로부터 얻은 교훈을 후대에 전달하고 왜곡 없이 계승하여, 비극의 반복을 막기 위한 집단적 기억 형성에 기여하는 것이다. &lt;br /&gt;
&lt;br /&gt;
이에 본 연구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다양한 국가에서 출판된 문학 작품들을 연구함으로써, 전쟁이라는 극한 상황에서 문학이 어떤 역할을 수행했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나아가 오늘날의 국제 분쟁 상황에 문학이 어떻게 선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지까지 모색하고자 한다. 전반의 과정을 거쳐 결과적으로 문학이 과거를 기억하고, 현재와 미래의 평화를 위한 실천적 자산이 될 수 있음을 드러내고자 한다.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연구 대상==&lt;br /&gt;
===제2차 세계대전===&lt;br /&gt;
====전쟁 시기====&lt;br /&gt;
제2차 세계대전은 1939년 9월 1일 독일이 폴란드를 침공하면서 전쟁이 시작되면서 1945년 9월 2일 일본이 항복 문서에 서명하면서 종전되었다. 6년동안 진행된 대규모 전쟁은 사람들에게 사회, 경제, 문화, 환경 전반에 걸친 엄청난 피해를 안겨주었다. 인명 피해는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았으며 기아, 기근 등의 문제로 인해 전쟁은 생존자들에게도 불행을 안겨주었다. 또한 환경 파괴, 난민, 인구 이동 등의 연속적인 결과로 인해 전쟁의 영향은 사실상 6년보다 훨씬 길게 지속되었다고 볼 수 있다. 단기적인 사건과는 다르게 장기적이었던 대규모 전쟁은 20세기 문학 작품의 형성과 특징에 많은 영향을 끼쳤을 것이라 판단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전쟁 원인====&lt;br /&gt;
제1차 세계대전의 패전국인 독일의 불만과 보복심이 전쟁을 시작하는 데 가장 큰 영향을 끼쳤다고 볼 수 있다. 제1차 세계대전 이후 체결된 베르사유 조약(1919)은 독일에게 막대한 양의 배상금과 영토 축소, 군사 감소 등을 요구했고, 독일은 사회 불안을 잠재우고 자신에게 주어진 책임을 물기 위해 더 큰 전쟁을 준비하게 되었다. 이 과정에서 영국과 프랑스는 독일을 전혀 제지하지 않았으며 국제 연맹도 뚜렷한 제재 능력을 갖지 못했다. 결국 추축국과 엲납국의 대립 구도가 형성되며 전쟁이 시작되게 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전범국, 피해국, 연합국, 중립국====&lt;br /&gt;
전범국(가해국, 추축국): 독일, 이탈리아, 일본, 헝가리, 루마니아, 불가리아 &amp;lt;br&amp;gt;&lt;br /&gt;
피해국: 폴란드, 프랑스, 중국, 대한민국(조선), 소련, 영국, 벨기에, 네덜란드, 노르웨이 &amp;lt;br&amp;gt;&lt;br /&gt;
연합국(승전국): 영국, 프랑스, 중화민국, 미국, 소련, 인도, 브라질 등 &amp;lt;br&amp;gt;&lt;br /&gt;
중립국: 스위스, 스웨덴, 스페인 &amp;lt;br&amp;gt;&lt;br /&gt;
&lt;br /&gt;
===같은 전쟁에 대해 여러 다른 문학작품이 나올 수 있는 이유===&lt;br /&gt;
처음에 4조 탐구 주제를 제2차 세계대전과 관련한 여러 나라의 문학 작품으로 잡았던 이유도 전쟁에서 여러 나라가 있었던 위치와 입장이 전부 달랐기 때문이다. 전범국이었던 나라는 전쟁을 일으키면서 느꼈던 고유한 감정과 사상들을 가지고 있을 것이며 그것들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문학 작품은 다른 나라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특징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연합국이었던 나라도, 중립국이었던 나라도, 피해국이었던 나라도 모두 마찬가지로 그들이 취했던 입장과 그들이 가지고 있었던 사상에 의해 전쟁에서의 입장을 달리 취했던 것일 거고 그에 다른 다양한 문학 작품들이 나왔을 것이다. 따라서 이 작품들을 비교⦁대조하고 여러 문학 작품을 조사해본다면 제2차 세계대전에 대한 더 깊은 이해가 가능할 것이라고 판단하였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주요 노드 선정 이유===&lt;br /&gt;
4조는 제2차 세계대전과 문학 작품을 조사하면서 시맨틱 그래프에 10개의 주요 노드를 포함시키기로 하였는데 그 중 나라와 관련된 노드는 일본, 한국, 영국, 독일이다. &amp;lt;br&amp;gt;&lt;br /&gt;
우선 4조는 전원 한국인으로 이루어져 있으므로 제2차 세계대전을 겪으면서 우리나라가 과거 겪었던 전쟁의 아픔과 그 고통을 남긴 문학작품을 조사하는 것은 필수적이라고 생각하였다. 또한 제2차 세계대전에서 우리나라 입은 피해를 조사하다보면 일본이라는 나라는 빼놓지 않을 수 없다. 대한민국은 1910년부터 1945년까지 일본의 식민지였다가 일본이 제2차 세계대전에서 패전함으로써 식민지에서 벗어나게 된다. 제2차 세계대전과 관련된 우리나라 문학 작품을 조사하다 보면 식민지의 아픔, 독립을 향한 열망 등 우리나라가 일본이라는 나라로 인해 겪어야만 했던 고통과 감정이 잘 드러나 있다. 그중에서도 강제 징용은 일본이 우리나라에게 가장 큰 아픔을 남겼던 사건이기에 우리 민족의 아픔을 드러낼 수 있는 사건인 강제 징용을 선택하여 관련 작품을 노드에 포함시켰다. &amp;lt;br&amp;gt;&lt;br /&gt;
독일의 경우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게 된 주요 원인이기도 하고 [[2025-1:팀프로젝트_4조_정슬아|홀로코스트]] 등 여러 피해자를 만들고 전쟁의 피해를 막대하게 하는 주요한 일들을 벌였기 때문에 주요 노드에 포함시켰다. &amp;lt;br&amp;gt;&lt;br /&gt;
반면에 독일의 반대편인 연합국의 편에 서서 전쟁을 마무리짓는 것에 영향을 주었던 영국도 주요 노드에 포함시켰다. 영국은 유럽의 나라들 중 가장 먼저 독일에게 맞선 나라 중 하나이다. 초반에는 문학 중에서도 영향력이 가장 큰 영문학이 발전한 영국과 미국 중 어떤 나라를 주요 노드에 포함시킬까 고민을 했었지만 중립국이었다가 연합국으로 바꾼 미국보다는 처음부터 연합국의 위치에 서서 전쟁을 끝내는 데 큰 영향력을 발휘한 영국을 선택하게 되었다. 영국과 관련된 사건 중에서는 런던 대공습을 선택하였는데, 그 이유는 공격의 주체가 주요 노드에 포함되어 있는 또 다른 나라 독일이기 때문이다. 독일과 영국이 관련된 사건 노드를 자연스럽게 포함시킴으로써 두 나라 사이의 관계를 이어주었다.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10개의 주요 노드 중 작품과 작가 관련 주요 노드는 채만식, 코노 후미요, W.H.Auden으로 총 3개이다. &lt;br /&gt;
[[2025-1:팀프로젝트_4조_이정민|채만식]] 인물 노드의 경우 제2차 세계대전과 식민지 관련 우리나라 사람들의 정서를 잘 드러내는 문학작품을 많이 썼다. 채만식의 작품들은 일제강점기에 우리나라가 겪은 억압, 굴욕 등 심리적 묘사를 세밀하게 해놓았으며, 조국을 배신하고 일본의 편을 들었던 친일파에 대한 묘사도 드러나 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느꼈던 감정이나 사건에 대한 세밀한 문학 작품 덕분에 주요 노드에 포함시킬 수 있었다. &amp;lt;br&amp;gt;&lt;br /&gt;
[[2025-1:팀프로젝트_4조_원민|코노 후미요]] 인물 노드의 경우 일본 사람들이 단순히 전쟁을 일으킨 가해국의 시민들이 아닌 전쟁으로 인해 고통받았던 개인들이라는 것을 나타내주었기 때문에 의미가 있어 주요 노드로 선정하게 되었다. 그가 썼던 문학작품들의 경우 일본이 저질렀던 국가적 행위에 주목하기보다는 전쟁이 일어나는 도중 일본 국민들도 충분히 고통받았다는 것을 보여준다. 채만식과 같은 문학인이 일본에 대해 보여주었던 관점과 달리 코노 후미요는 일본에 대한 독특한 관점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주요 노드로 선정하게 되었다. &amp;lt;br&amp;gt;&lt;br /&gt;
마지막으로 [[2025-1:팀프로젝트_4조_한정연|W.H.Auden]]의 경우 영국 사람이지만 이후에 미국 시민권을 취득함으로써 양국의 감정을 세심하게 문학 작품에 표현할 수 있었다. 또한 제2차 세계대전에 직접적으로 참가하진 않았지만 그 당시 시인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었기에 전쟁과 관련한 문학작품을 많이 썼다. 어던은 영국 거주 당시,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전쟁이 끝나고 미국 시민권 취득 후 모두 시기별로 문학작품의 스타일이 바뀌어 여러 가지 스타일의 문학작품을 선보이기에 주요 노드로 선정하기 적합했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온톨로지 ==&lt;br /&gt;
=== 온톨로지 시각화 그래프 ===&lt;br /&gt;
''조별 위키스크립트 문서명은 2025-1_★본인조_Ontology.lst 입니다. 예를 들면, 2025-1_6조_Ontology.lst 입니다.''&amp;lt;br&amp;gt;&lt;br /&gt;
''아래의 내부링크를 수정 후 클릭하여 작성하면, 가장 정확하고 편할 것 같아요~ ''&amp;lt;br&amp;gt;&lt;br /&gt;
* [[2025-1_★본인조_Ontology.lst]]&lt;br /&gt;
{{NetworkGraph | title=2025-1_★본인조_Ontology.lst}}&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 Class ===&lt;br /&gt;
''* 마지막 열 sample에는 팀원들의 개별콘텐츠를 포함하여(내부링크 사용) 해당 클래스를 대표할 수 있는 노드의 ID를 적습니다.''&amp;lt;br&amp;gt;&lt;br /&gt;
''* 두번째 열 Description에는 세부Class를 적습니다.(샘플 참고)''&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 sor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 word-break:break-all;&amp;quot;&lt;br /&gt;
! style=&amp;quot;width:15%&amp;quot; | Class !! Description(subClass) !! sample(ID)&lt;br /&gt;
|-&lt;br /&gt;
|  ||  ||  &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Relation===&lt;br /&gt;
''* 마지막 열 sample에는 해당 릴레이션을 대표할 수 있는 링크를 적습니다.''&amp;lt;br&amp;gt;&lt;br /&gt;
''* 두번째 열 Description에는 구글스프레드 시트를 활용하여 source와 target의 클래스를 적습니다.(샘플 참고)''&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 sor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 word-break:break-all;&amp;quot;&lt;br /&gt;
! Relation !! Description(source-target Class) !! sample(source - target ID)&lt;br /&gt;
|-&lt;br /&gt;
|  ||  ||  &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 시맨틱 네트워크 그래프 ==&lt;br /&gt;
''조별 위키스크립트 문서명은 2025-1_★본인조_팀프로젝트.lst 입니다. 예를 들면, 2025-1_6조_팀프로젝트.lst 입니다.''&amp;lt;br&amp;gt;&lt;br /&gt;
''아래의 내부링크를 수정 후 클릭하여 작성하면, 가장 정확하고 편할 것 같아요~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2025-1_★본인조_팀프로젝트.lst]]&lt;br /&gt;
{{NetworkGraph | title=2025-1_★본인조_팀프로젝트.ls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 우리가 그린 지식관계망 ==&lt;br /&gt;
''* 위키문법을 사용하여 지식관계망 사진을 보여주세요.(섬네일 형식으로 보이도록 할 것)''&amp;lt;br&amp;gt;&lt;br /&gt;
''* 전지에 그렸던 수기 지식관계망 혹은 온라인([https://miro.com/ miro] 등 자유롭게) 등 온/오프라인 관계없이 팀이 함께 그린 지식관계망의 사진이면 됩니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파일:2025-1_4조_지식관계망.jpg|thumb|가운데|4조 지식관계망 &amp;lt;ref&amp;gt;- 사진 출처: 직접 촬영 (2025.04.30.)&amp;lt;/ref&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연구결과==&lt;br /&gt;
''* 시맨틱 데이터 구축 및 디지털 큐레이션을 하면서 도출한 사항을 기술(사실적인 관계와 사실적인 관계를 기반으로 한 추정 등)''&amp;lt;br&amp;gt;&lt;br /&gt;
''* 처음 그렸던 지식 관계망과의 비교(크게 어떠한 점이 '''왜''' 달라졌는지), 시맨틱 데이터 구축 시 중점적으로 고려한 사항 등을 기술''&amp;lt;br&amp;gt;&lt;br /&gt;
''* 중요한 부분은 글자를 진하게 처리하세요.''&amp;lt;br&amp;g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주석==&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br /&gt;
&lt;br /&gt;
&lt;br /&gt;
[[분류:2025-1_4조]]&lt;br /&gt;
[[분류:정슬아]]&lt;br /&gt;
[[분류:한정연]]&lt;br /&gt;
[[분류:원민]]&lt;br /&gt;
[[분류:이정민]]&lt;br /&gt;
[[분류:2025-1_실습]]&lt;/div&gt;</summary>
		<author><name>한정연</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dh.aks.ac.kr/~jamieyoo/wiki/index.php?title=2025-1:%ED%8C%80%ED%94%84%EB%A1%9C%EC%A0%9D%ED%8A%B8_%EC%9C%84%ED%82%A4%ED%8E%98%EC%9D%B4%EC%A7%80_4%EC%A1%B0&amp;diff=3923</id>
		<title>2025-1:팀프로젝트 위키페이지 4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dh.aks.ac.kr/~jamieyoo/wiki/index.php?title=2025-1:%ED%8C%80%ED%94%84%EB%A1%9C%EC%A0%9D%ED%8A%B8_%EC%9C%84%ED%82%A4%ED%8E%98%EC%9D%B4%EC%A7%80_4%EC%A1%B0&amp;diff=3923"/>
		<updated>2025-05-21T09:03:17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한정연: &lt;/p&gt;
&lt;hr /&gt;
&lt;div&gt;[[2025-1_디지털_인문학이란_무엇인가|{{Clickable button|2025-1 디지털인문학이란|color=#e5e9eb}}]]&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div&amp;gt;__TOC__&amp;lt;/div&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amp;lt;center&amp;gt;&amp;lt;font size=&amp;quot;150%&amp;quot;&amp;gt;'''제2차 세계대전과 문학 작품'''&amp;lt;/font&amp;gt;&amp;lt;/cente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30%; word-break:break-all; float: right;&amp;quot;&lt;br /&gt;
! style=&amp;quot;width:40%&amp;quot; | 파트 !! style=&amp;quot;width:60%&amp;quot; | 작성자(다수 가능)&lt;br /&gt;
|-&lt;br /&gt;
| 조장 || [[사용자:정슬아 | 사학 정슬아]]&lt;br /&gt;
|-&lt;br /&gt;
| 목적 및 필요성 || [[사용자:원민 | 국어국문학 원민]]&lt;br /&gt;
|-&lt;br /&gt;
| 연구 대상 || [[사용자:한정연 | 영어영문학 한정연]]&lt;br /&gt;
|-&lt;br /&gt;
| 온톨로지 || [[사용자:정슬아 | 사학 정슬아]]&lt;br /&gt;
|-&lt;br /&gt;
| 시맨틱 네트워크 그래프 || [[사용자:정슬아 | 사학 정슬아]],  [[사용자:원민 | 국어국문학 원민]], [[사용자:한정연 | 영어영문학 한정연]], [[사용자:이정민 | 행정학 이정민]]&lt;br /&gt;
|-&lt;br /&gt;
| 연구결과 || [[사용자:이정민 | 행정학 이정민]]&lt;br /&gt;
|}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안내: 이 문장을 포함하여 이탤릭체로 표시된 문장은 가이드이니 06.02. 발표 때에는 삭제하세요. ''&amp;lt;br&amp;gt;&lt;br /&gt;
''* 가장 아래에 있는 분류 위키문법까지 수정해야 합니다.''&amp;lt;br&amp;gt;&lt;br /&gt;
&amp;lt;font color=&amp;quot;red&amp;quot;&amp;gt;''* 자세한 사항은 [[2025-1:팀프로젝트_위키페이지_6조| 샘플]]을 반드시 참고하세요.''&amp;lt;/font&amp;gt;&lt;br /&gt;
&lt;br /&gt;
==목적 및 필요성==&lt;br /&gt;
제2차 세계대전은 인류 역사상 가장 참혹한 전쟁 중 하나로, 세계의 전반적인 정세는 물론 전 인류의 삶과 가치관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이후 인류는 비극이 반복되는 것을 막기 위해 국제협약과 평화운동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하지만 최근 발발한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에 여러 나라들이 이해관계에 따라 참전하며, 인류는 “제3차 세계대전”의 위협을 직면하게 되었다. 다행히도 실제 “제3차 세계대전”으로 불거지지는 않았지만, 여전히 전쟁의 상존을 실감할 수 있었다. 이러한 상황을 계기로 제2차 세계대전 관련 연구를 통해 전쟁의 기억을 되새기고, 반면교사 삼아 교훈을 얻어야 할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다. &lt;br /&gt;
&lt;br /&gt;
문학은 이러한 맥락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문학은 단순히 허구를 다루는 존재가 아니라 시대의 거울로 기능하여, 제2차 세계대전의 참상이 인류, 국가 공동체, 그리고 개인의 일상에 끼친 영향을 드러낸다. 또한 문학은 정서적 접근이 원활히 이루어지도록 하여, 시대와 국적, 나이, 성별 등 여러 경계를 허물고 타인의 고통에 공감하고 연대할 수 있게 한다. 문학은 결국 사회적 기억의 저장소로서 전쟁의 고통과 그로부터 얻은 교훈을 후대에 전달하고 왜곡 없이 계승하여, 비극의 반복을 막기 위한 집단적 기억 형성에 기여하는 것이다. &lt;br /&gt;
&lt;br /&gt;
이에 본 연구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다양한 국가에서 출판된 문학 작품들을 연구함으로써, 전쟁이라는 극한 상황에서 문학이 어떤 역할을 수행했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나아가 오늘날의 국제 분쟁 상황에 문학이 어떻게 선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지까지 모색하고자 한다. 전반의 과정을 거쳐 결과적으로 문학이 과거를 기억하고, 현재와 미래의 평화를 위한 실천적 자산이 될 수 있음을 드러내고자 한다.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연구 대상==&lt;br /&gt;
===제2차 세계대전===&lt;br /&gt;
====전쟁 시기====&lt;br /&gt;
제2차 세계대전은 1939년 9월 1일 독일이 폴란드를 침공하면서 전쟁이 시작되면서 1945년 9월 2일 일본이 항복 문서에 서명하면서 종전되었다. 6년동안 진행된 대규모 전쟁은 사람들에게 사회, 경제, 문화, 환경 전반에 걸친 엄청난 피해를 안겨주었다. 인명 피해는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았으며 기아, 기근 등의 문제로 인해 전쟁은 생존자들에게도 불행을 안겨주었다. 또한 환경 파괴, 난민, 인구 이동 등의 연속적인 결과로 인해 전쟁의 영향은 사실상 6년보다 훨씬 길게 지속되었다고 볼 수 있다. 단기적인 사건과는 다르게 장기적이었던 대규모 전쟁은 20세기 문학 작품의 형성과 특징에 많은 영향을 끼쳤을 것이라 판단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전쟁 원인====&lt;br /&gt;
제1차 세계대전의 패전국인 독일의 불만과 보복심이 전쟁을 시작하는 데 가장 큰 영향을 끼쳤다고 볼 수 있다. 제1차 세계대전 이후 체결된 베르사유 조약(1919)은 독일에게 막대한 양의 배상금과 영토 축소, 군사 감소 등을 요구했고, 독일은 사회 불안을 잠재우고 자신에게 주어진 책임을 물기 위해 더 큰 전쟁을 준비하게 되었다. 이 과정에서 영국과 프랑스는 독일을 전혀 제지하지 않았으며 국제 연맹도 뚜렷한 제재 능력을 갖지 못했다. 결국 추축국과 엲납국의 대립 구도가 형성되며 전쟁이 시작되게 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전범국, 피해국, 연합국, 중립국====&lt;br /&gt;
전범국(가해국, 추축국): 독일, 이탈리아, 일본, 헝가리, 루마니아, 불가리아 &amp;lt;br&amp;gt;&lt;br /&gt;
피해국: 폴란드, 프랑스, 중국, 대한민국(조선), 소련, 영국, 벨기에, 네덜란드, 노르웨이 &amp;lt;br&amp;gt;&lt;br /&gt;
연합국(승전국): 영국, 프랑스, 중화민국, 미국, 소련, 인도, 브라질 등 &amp;lt;br&amp;gt;&lt;br /&gt;
중립국: 스위스, 스웨덴, 스페인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주요 노드 선정 이유===&lt;br /&gt;
4조는 제2차 세계대전과 문학 작품을 조사하면서 시맨틱 그래프에 10개의 주요 노드를 포함시키기로 하였는데 그 중 나라와 관련된 노드는 일본, 한국, 영국, 독일이다. &amp;lt;br&amp;gt;&lt;br /&gt;
우선 4조는 전원 한국인으로 이루어져 있으므로 제2차 세계대전을 겪으면서 우리나라가 과거 겪었던 전쟁의 아픔과 그 고통을 남긴 문학작품을 조사하는 것은 필수적이라고 생각하였다. 또한 제2차 세계대전에서 우리나라 입은 피해를 조사하다보면 일본이라는 나라는 빼놓지 않을 수 없다. 대한민국은 1910년부터 1945년까지 일본의 식민지였다가 일본이 제2차 세계대전에서 패전함으로써 식민지에서 벗어나게 된다. 제2차 세계대전과 관련된 우리나라 문학 작품을 조사하다 보면 식민지의 아픔, 독립을 향한 열망 등 우리나라가 일본이라는 나라로 인해 겪어야만 했던 고통과 감정이 잘 드러나 있다. 그중에서도 강제 징용은 일본이 우리나라에게 가장 큰 아픔을 남겼던 사건이기에 우리 민족의 아픔을 드러낼 수 있는 사건인 강제 징용을 선택하여 관련 작품을 노드에 포함시켰다. &amp;lt;br&amp;gt;&lt;br /&gt;
독일의 경우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게 된 주요 원인이기도 하고 [[2025-1:팀프로젝트_4조_정슬아|홀로코스트]] 등 여러 피해자를 만들고 전쟁의 피해를 막대하게 하는 주요한 일들을 벌였기 때문에 주요 노드에 포함시켰다. &amp;lt;br&amp;gt;&lt;br /&gt;
반면에 독일의 반대편인 연합국의 편에 서서 전쟁을 마무리짓는 것에 영향을 주었던 영국도 주요 노드에 포함시켰다. 영국은 유럽의 나라들 중 가장 먼저 독일에게 맞선 나라 중 하나이다. 초반에는 문학 중에서도 영향력이 가장 큰 영문학이 발전한 영국과 미국 중 어떤 나라를 주요 노드에 포함시킬까 고민을 했었지만 중립국이었다가 연합국으로 바꾼 미국보다는 처음부터 연합국의 위치에 서서 전쟁을 끝내는 데 큰 영향력을 발휘한 영국을 선택하게 되었다. 영국과 관련된 사건 중에서는 런던 대공습을 선택하였는데, 그 이유는 공격의 주체가 주요 노드에 포함되어 있는 또 다른 나라 독일이기 때문이다. 독일과 영국이 관련된 사건 노드를 자연스럽게 포함시킴으로써 두 나라 사이의 관계를 이어주었다.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10개의 주요 노드 중 작품과 작가 관련 주요 노드는 채만식, 코노 후미요, W.H.Auden으로 총 3개이다. &lt;br /&gt;
[[2025-1:팀프로젝트_4조_이정민|채만식]] 인물 노드의 경우 제2차 세계대전과 식민지 관련 우리나라 사람들의 정서를 잘 드러내는 문학작품을 많이 썼다. 채만식의 작품들은 일제강점기에 우리나라가 겪은 억압, 굴욕 등 심리적 묘사를 세밀하게 해놓았으며, 조국을 배신하고 일본의 편을 들었던 친일파에 대한 묘사도 드러나 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느꼈던 감정이나 사건에 대한 세밀한 문학 작품 덕분에 주요 노드에 포함시킬 수 있었다. &amp;lt;br&amp;gt;&lt;br /&gt;
[[2025-1:팀프로젝트_4조_원민|코노 후미요]] 인물 노드의 경우 일본 사람들이 단순히 전쟁을 일으킨 가해국의 시민들이 아닌 전쟁으로 인해 고통받았던 개인들이라는 것을 나타내주었기 때문에 의미가 있어 주요 노드로 선정하게 되었다. 그가 썼던 문학작품들의 경우 일본이 저질렀던 국가적 행위에 주목하기보다는 전쟁이 일어나는 도중 일본 국민들도 충분히 고통받았다는 것을 보여준다. 채만식과 같은 문학인이 일본에 대해 보여주었던 관점과 달리 코노 후미요는 일본에 대한 독특한 관점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주요 노드로 선정하게 되었다. &amp;lt;br&amp;gt;&lt;br /&gt;
마지막으로 [[2025-1:팀프로젝트_4조_한정연|W.H.Auden]]의 경우 영국 사람이지만 이후에 미국 시민권을 취득함으로써 양국의 감정을 세심하게 문학 작품에 표현할 수 있었다. 또한 제2차 세계대전에 직접적으로 참가하진 않았지만 그 당시 시인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었기에 전쟁과 관련한 문학작품을 많이 썼다. 어던은 영국 거주 당시,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전쟁이 끝나고 미국 시민권 취득 후 모두 시기별로 문학작품의 스타일이 바뀌어 여러 가지 스타일의 문학작품을 선보이기에 주요 노드로 선정하기 적합했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같은 전쟁에 대해 여러 다른 문학작품이 나올 수 있는 이유===&lt;br /&gt;
처음에 4조 탐구 주제를 제2차 세계대전과 관련한 여러 나라의 문학 작품으로 잡았던 이유도 전쟁에서 여러 나라가 있었던 위치와 입장이 전부 달랐기 때문이다. 전범국이었던 나라는 전쟁을 일으키면서 느꼈던 고유한 감정과 사상들을 가지고 있을 것이며 그것들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문학 작품은 다른 나라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특징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연합국이었던 나라도, 중립국이었던 나라도, 피해국이었던 나라도 모두 마찬가지로 그들이 취했던 입장과 그들이 가지고 있었던 사상에 의해 전쟁에서의 입장을 달리 취했던 것일 거고 그에 다른 다양한 문학 작품들이 나왔을 것이다. 따라서 이 작품들을 비교⦁대조하고 여러 문학 작품을 조사해본다면 제2차 세계대전에 대한 더 깊은 이해가 가능할 것이라고 판단하였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온톨로지 ==&lt;br /&gt;
=== 온톨로지 시각화 그래프 ===&lt;br /&gt;
''조별 위키스크립트 문서명은 2025-1_★본인조_Ontology.lst 입니다. 예를 들면, 2025-1_6조_Ontology.lst 입니다.''&amp;lt;br&amp;gt;&lt;br /&gt;
''아래의 내부링크를 수정 후 클릭하여 작성하면, 가장 정확하고 편할 것 같아요~ ''&amp;lt;br&amp;gt;&lt;br /&gt;
* [[2025-1_★본인조_Ontology.lst]]&lt;br /&gt;
{{NetworkGraph | title=2025-1_★본인조_Ontology.lst}}&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 Class ===&lt;br /&gt;
''* 마지막 열 sample에는 팀원들의 개별콘텐츠를 포함하여(내부링크 사용) 해당 클래스를 대표할 수 있는 노드의 ID를 적습니다.''&amp;lt;br&amp;gt;&lt;br /&gt;
''* 두번째 열 Description에는 세부Class를 적습니다.(샘플 참고)''&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 sor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 word-break:break-all;&amp;quot;&lt;br /&gt;
! style=&amp;quot;width:15%&amp;quot; | Class !! Description(subClass) !! sample(ID)&lt;br /&gt;
|-&lt;br /&gt;
|  ||  ||  &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Relation===&lt;br /&gt;
''* 마지막 열 sample에는 해당 릴레이션을 대표할 수 있는 링크를 적습니다.''&amp;lt;br&amp;gt;&lt;br /&gt;
''* 두번째 열 Description에는 구글스프레드 시트를 활용하여 source와 target의 클래스를 적습니다.(샘플 참고)''&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 sor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 word-break:break-all;&amp;quot;&lt;br /&gt;
! Relation !! Description(source-target Class) !! sample(source - target ID)&lt;br /&gt;
|-&lt;br /&gt;
|  ||  ||  &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 시맨틱 네트워크 그래프 ==&lt;br /&gt;
''조별 위키스크립트 문서명은 2025-1_★본인조_팀프로젝트.lst 입니다. 예를 들면, 2025-1_6조_팀프로젝트.lst 입니다.''&amp;lt;br&amp;gt;&lt;br /&gt;
''아래의 내부링크를 수정 후 클릭하여 작성하면, 가장 정확하고 편할 것 같아요~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2025-1_★본인조_팀프로젝트.lst]]&lt;br /&gt;
{{NetworkGraph | title=2025-1_★본인조_팀프로젝트.ls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 우리가 그린 지식관계망 ==&lt;br /&gt;
''* 위키문법을 사용하여 지식관계망 사진을 보여주세요.(섬네일 형식으로 보이도록 할 것)''&amp;lt;br&amp;gt;&lt;br /&gt;
''* 전지에 그렸던 수기 지식관계망 혹은 온라인([https://miro.com/ miro] 등 자유롭게) 등 온/오프라인 관계없이 팀이 함께 그린 지식관계망의 사진이면 됩니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파일:2025-1_4조_지식관계망.jpg|thumb|가운데|4조 지식관계망 &amp;lt;ref&amp;gt;- 사진 출처: 직접 촬영 (2025.04.30.)&amp;lt;/ref&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연구결과==&lt;br /&gt;
''* 시맨틱 데이터 구축 및 디지털 큐레이션을 하면서 도출한 사항을 기술(사실적인 관계와 사실적인 관계를 기반으로 한 추정 등)''&amp;lt;br&amp;gt;&lt;br /&gt;
''* 처음 그렸던 지식 관계망과의 비교(크게 어떠한 점이 '''왜''' 달라졌는지), 시맨틱 데이터 구축 시 중점적으로 고려한 사항 등을 기술''&amp;lt;br&amp;gt;&lt;br /&gt;
''* 중요한 부분은 글자를 진하게 처리하세요.''&amp;lt;br&amp;g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주석==&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br /&gt;
&lt;br /&gt;
&lt;br /&gt;
[[분류:2025-1_4조]]&lt;br /&gt;
[[분류:정슬아]]&lt;br /&gt;
[[분류:한정연]]&lt;br /&gt;
[[분류:원민]]&lt;br /&gt;
[[분류:이정민]]&lt;br /&gt;
[[분류:2025-1_실습]]&lt;/div&gt;</summary>
		<author><name>한정연</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dh.aks.ac.kr/~jamieyoo/wiki/index.php?title=2025-1:%ED%8C%80%ED%94%84%EB%A1%9C%EC%A0%9D%ED%8A%B8_4%EC%A1%B0_%ED%95%9C%EC%A0%95%EC%97%B0&amp;diff=3903</id>
		<title>2025-1:팀프로젝트 4조 한정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dh.aks.ac.kr/~jamieyoo/wiki/index.php?title=2025-1:%ED%8C%80%ED%94%84%EB%A1%9C%EC%A0%9D%ED%8A%B8_4%EC%A1%B0_%ED%95%9C%EC%A0%95%EC%97%B0&amp;diff=3903"/>
		<updated>2025-05-21T07:37:02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한정연: /* 2차 세계대전과 관련된 작품 */&lt;/p&gt;
&lt;hr /&gt;
&lt;div&gt;[[2025-1_디지털_인문학이란_무엇인가|{{Clickable button|2025-1 디지털인문학이란|color=#e5e9eb}}]]&lt;br /&gt;
[[2025-1:팀프로젝트_위키페이지_4조|{{Clickable button|2025-1 디지털인문학이란 4조 위키페이지|color=#e5e9eb}}]]&lt;br /&gt;
&amp;lt;br/&amp;gt;&lt;br /&gt;
{{4조_인물_정보&lt;br /&gt;
|이름= Wystan Hugh Auden (W. H. Auden)&lt;br /&gt;
|생년= 1907년 2월 21일&lt;br /&gt;
|몰년= 1973년 9월 29일&lt;br /&gt;
|시대= 20세기 &lt;br /&gt;
|국적= 영국&lt;br /&gt;
|주요 활동지= 영국,미국&lt;br /&gt;
|직업= 시인,극작가&lt;br /&gt;
|대표작= The Unknown Citizen&lt;br /&gt;
|대표 이미지= Whauden_사진.JPG&lt;br /&gt;
|이미지 설명= https://blog.naver.com/godoklab/222148911909&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div&amp;gt;__TOC__&amp;lt;/div&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center&amp;gt;&amp;lt;font size=&amp;quot;150%&amp;quot;&amp;gt;'''4조 - W.H.Auden'''&amp;lt;/font&amp;gt;&amp;lt;/cente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right;&amp;quot;&amp;gt;&amp;lt;big&amp;gt;작성자: [[사용자:한정연 | 영어영문학과 한정연]] &amp;lt;/big&amp;gt;&amp;lt;/div&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연구목적 및 필요성 ==&lt;br /&gt;
&lt;br /&gt;
[[2025-1:팀프로젝트_위키페이지_4조|4조는 팀프로젝트]]로 제2차세계대전 당시 전세계에서 쓰였던 문학작품에 대해서 나라별로 조사하기로 하였다. 같은 시기이지만 나라별로 전쟁에서 어떤 위치에 서있었냐에 따라 전쟁에 대해 묘사하는 방식이 다르고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내면의 감정이 달랐기에 나라별 문학작품을 조사하는 것이 의미있을 것이라 판단했다. &lt;br /&gt;
영국의 경우 연합국의 위치에서 전쟁에 참여하였지만, 제2차세계대전으로 인해 명확한 피해를 보았고 전쟁을 겪는 도중 겪은 사람들의 비참한 심정과 울분이 문학 작품에 그대로 드러나있기에 제2차세계대전과 관련한 문학작품을 조사하기에 알맞다. W.H.Auden의 작품을 통해서 영국은 제2차세계대전 당시 전범국과 피해국과는 다른 어떤 특징이 영국의 문학작품에 드러나는지 조사하고 그 의의를 추출한다. &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연구 대상 ==&lt;br /&gt;
&lt;br /&gt;
&lt;br /&gt;
=== Auden의 생애 ===&lt;br /&gt;
W. H. Auden은 1907년 영국 요크에서 태어났으며, 아버지는 정신과 의사이자 고전학자로, 어머니는 간호사로 알려져 있다. 그는 학문적 분위기와 높은 교육열 속에서 성장하였으며, 이러한 환경은 그가 옥스퍼드 대학교 크라이스트처치 칼리지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게 되는 데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결과적으로 어던은 20세기 영어권 문학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시인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다. 그는 영국에서 출생하였으나 제2차 세계대전 직전에 미국으로 이주하였고, 이후 미국 시민권을 취득함으로써 영국계 미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갖게 되었다.&lt;br /&gt;
&lt;br /&gt;
=== 작품 개수 ===&lt;br /&gt;
어던은 생전에 400편 이상의 시를 썼으며, 시 외에도 수많은 에세이, 희곡, 리뷰, 리브레토(오페라 대본)을 남겼다.&lt;br /&gt;
&lt;br /&gt;
=== 시 스타일 ===&lt;br /&gt;
시인으로 활동한 초기 시기인 1930년에 첫 시집 『Poems』을 출간하게 된다. &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250px&amp;gt;&lt;br /&gt;
파일:poems.png|poems([https://www.bridgemanimages.com/en/noartistknown/w-h-auden-poems-1930-cover-of-wystan-hugh-auden-s-poems-published-by-farber-farber-london-1930/nomedium/asset/3388903])&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lt;br /&gt;
그는 사회주의와 마르크스주의에 관심을 가지며 정치적 시를 썼다. 또한 이번 [[2025-1:팀프로젝트_위키페이지_4조|4조의 주제인 제2차 세계대전]]과도 관련이 있는 스페인 내전, 나치즘, 파시즘에 대한 비판적 시각을 시로 표현하기도 했다. 1937년에는 스페인 내전 참전 중인 병사들을 돕기 위해 직접 스페인을 방문하기도 했다. &amp;lt;br&amp;gt;&lt;br /&gt;
1939년, 제2차 세계대전 직전에는 Isherwood와 함께 미국으로 이주해 1946년에 미국 시민권을 취득하였다. 이주 이전 정치에 초점이 맞춰져 있던 그의 시는 이주 이후 종교와 인간 내면에 대해서 서술하기 시작했다. 성경, 성 아우구스티누스, 신학, 철학 등의 영향을 받아 형이상학적 시를 서술했다는 특징도 있다. &amp;lt;br&amp;gt;&lt;br /&gt;
그의 시들은 전체적으로 내용 면에서 매우 다층적이고, 형식적으로 실험적이다. 여러 주제에 대해서 서술하는 것을 서슴치 않았기에 사회, 정치, 철학, 신학, 심리학 등 여러 분야의 시를 작성했다. 형식 면에서는 정형시와 자유시를 모두 다루었으며, 전통적인 음보시와 운율을 섬세하게 사용했다.&amp;lt;br&amp;gt;&lt;br /&gt;
특히 어던은 사회 속 주목받지 못하는 개인의 고통이나 사회 속에서 익명으로 살아져가는 사람들의 존재에 대해서 시에 자주 드러냈다. 어던의 『The Unknown Citizen』이나 『Musee des Beaux』 등의 시를 보면 어던이 개개인에게 주었던 관심과 눈길을 느낄 수 있다. &amp;lt;br&amp;gt;&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250px&amp;gt;&lt;br /&gt;
파일:Poem1 오후 5.49.42.png|poems([https://www.poetryfoundation.org/poems/159364/musee-des-beaux-arts-63a1efde036cd])&lt;br /&gt;
파일:TheUnknownCitizen.png|poems([https://poets.org/poem/unknown-citizen])&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그는 전쟁 속에서 고통 받던 사람들의 이야기나 전쟁 그 자체에 대해 쓴 시도 여러 편 남기었다. 이 작품들에 대해서는 2.4에서 자세히 언급하겠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2차 세계대전과 관련된 작품 ===&lt;br /&gt;
[[Auden의 작품들|Auden의 작품들]]&amp;lt;ref&amp;gt;[https://chatgpt.com/c/682b080e-43f0-8004-b088-118b21d11b25, &amp;quot;Auden의 작품들&amp;quot;]&amp;lt;/ref&amp;gt; &amp;lt;br&amp;gt;&lt;br /&gt;
1. 「September 1, 1939」 &amp;lt;br&amp;gt;&lt;br /&gt;
1939년 9월 1일, 독일이 폴란드를 침공하며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한 날에 작성된 시이다.Auden은 당시 뉴욕의 한 술집에서 세계대전 발발 소식을 들으며 이 시를 썼다.이 시는 세계의 불의와 공포, 인간 존재의 불확실성, 그리고 개인의 도덕적 책임에 대한 성찰을 담고 있다. 특히 “We must love one another or die.”라는 구절로 유명하지만, Auden은 훗날 이 문장을 후회하며 시에서 삭제하기도 했다. &amp;lt;br&amp;gt;&lt;br /&gt;
2. 「Refugee Blues」(1939) &amp;lt;br&amp;gt;&lt;br /&gt;
이 시는 나치 독일에서 탈출한 유대인 난민의 절망적인 상황을 다룬 작품이다. 블루스 형식을 빌려 반복 구조를 활용하며, 정치적 무관심과 폐쇄적인 국경 정책에 대한 비판을 담고 있다. &amp;lt;br&amp;gt;&lt;br /&gt;
3. 「Spain 1937」 &amp;lt;br&amp;gt;&lt;br /&gt;
스페인 내전을 배경으로 작성된 시로, Auden이 직접 스페인을 방문한 직후 쓴 작품이다. 이 시는 혁명과 이념의 충돌, 그리고 인간이 역사 속에서 어떤 책임을 질 수 있는지를 고찰한다. 그러나 폭력의 정당화를 암시하는 부분이 논란이 되어, 이후 시집에서 이 시를 제외하기도 했다. &amp;lt;br&amp;gt;&lt;br /&gt;
4. 「The Shield of Achilles」(1955) &amp;lt;br&amp;gt;&lt;br /&gt;
호메로스의 『일리아스』에 등장하는 아킬레우스의 방패 장면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시이다. 고대 서사시의 영광과는 달리, Auden은 전쟁이 가져온 냉소적이고 비인간적인 현대 세계의 풍경을 그려낸다. 전통적 형식과 현대적 주제가 대비되며, 전쟁의 공허함과 도덕적 붕괴를 비판하고 있다. &amp;lt;br&amp;gt;&lt;br /&gt;
5. 「In Memory of W. B. Yeats」(1939) &amp;lt;br&amp;gt;&lt;br /&gt;
1939년 W. B. Yeats의 사망 직후에 쓰인 시로, 시인의 죽음을 애도하는 동시에 전쟁으로 혼란스러운 시대 속에서 예술이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 성찰한다. Auden은 이 시에서 예술이 단순히 세상을 바꾸지 못하더라도, 인간의 마음속에서 치유의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믿었다. “In the deserts of the heart / Let the healing fountain start.”라는 구절은 그 믿음을 잘 보여준다. &amp;lt;br&amp;gt;&lt;br /&gt;
6. 후기 시 – 「The Age of Anxiety」 (1947), 「Under Which Lyre」 (1946) &amp;lt;br&amp;gt;&lt;br /&gt;
Auden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에도 전쟁과 인간성, 종교, 예술의 의미를 지속적으로 탐구했다. 서사시 형식의 「The Age of Anxiety」에서는 전후 세계의 불안과 개인의 고립을 다루었고, 「Under Which Lyre」에서는 전후 지식인 사회의 위선을 풍자하며 진정한 창작자의 자세에 대해 논의했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죽음 ===&lt;br /&gt;
어던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유럽과 미국을 오가며 살았고, 특히 여름엔 오스트리아에서 지냈다. 그는 1973년 오스트리아 빈에서 심장마비로 사망했지만 그의 죽음 이후에도 그의 시는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의 교량 역할을 한 작품으로 평가되고 있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시맨틱 네트워크 그래프 ==&lt;br /&gt;
* [[4조_한정연_W.H.Auden.lst]]&lt;br /&gt;
{{NetworkGraph | title=4조_한정연_W.H.Auden.ls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연구결과 ==&lt;br /&gt;
[[제2차 세계대전|제2차 세계대전]]&amp;lt;ref&amp;gt;[https://chatgpt.com/c/682b080e-43f0-8004-b088-118b21d11b25, &amp;quot;제2차 세계대전&amp;quot;]&amp;lt;/ref&amp;gt; 당시 나온 문학 작품의 특징을 알기 위해서는 어던의 인생 전반에 대한 이해도 필요하기 때문에 영국인이었던 어던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사건 중 하나인 미국 이주를 기준으로 인생을 나누었다. 미국으로 이주하기 전에 영국에서 살 때의 어던, 미국 이주 후의 어던, 제2차 세계대전을 겪었던 시기, 미국 시민권을 획득한 이후의 시기로 나누었다. 이 네 가지 기준으로 어던의 인생을 나눈 이유는 영국에서 살 때의 시 스타일과 미국 이주를 한 후 어던의 시 스타일이 많이 달라졌기 때문이다. 전쟁 전에는 정치, 전쟁 등 사회적인 시를 많이 썼고, 전쟁을 겪으면서는 전쟁과 사회적 아픔과 관련된 주제로 시를 많이 전개하게 되었고, 이후 미국 시민권을 취득한 후에는 유럽권과 관련된 문학작품뿐만 아니라 미국과 관련된 문학작품으로까지 범위를 확장시켜 종교, 신학, 존재론, 일상 등과 관련된 시를 많이 적었다. 노드로 시기를 나누어 작품을 한눈에 보니 시의 주제와 스타일이 달라졌다는 것을 더 확실히 알 수 있었다. &amp;lt;br&amp;gt;&lt;br /&gt;
이 4가지 사건은 어던이라는 인물을 기준으로 봤을 때 모두 같은 레벨에 있는 사건이다. 따라서 &amp;quot;~은/는_어던의_인생에서_중요한_사건이다&amp;quot;이라는 같은 노드를 이용해서 W.H.Auden 노드와 Relation을 만들어주었다.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우선 미국으로 이주하기 전 어던은 영국에 거주하였다. 영국에서 거주할 때 어던은 시인으로 활동하며 동성의 연인인 에른스트 플라이슐렌의 영국 체류를 돕기 위해 작가인 에리카 만과 위장 결혼을 하였다. 시인이라는 어던의 직업과 결혼이라는 인생에서의 큰 사건은 어던이 스페인으로 가게 된 계기와 연관이 있으며, 그곳에서 스페인 내전을 겪고 「Spain 1937」이라는 문학작품을 쓰게 된 것과 관련이 있기 때문에 노드에 포함시켰다. &amp;lt;br&amp;gt;&lt;br /&gt;
영국에서 거주할 때의 어던은 전쟁뿐만 아니라 사회문제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어던은 1937년에 스페인을 방문한 후 「Spain 1937」이라는 작품을 썼다. 「Spain 1937」은 내전에 관한 이야기일 뿐만 아니라 스페인을 다녀온 그의 개인적인 경험을 나타내며 내전의 의미, 역사의 책임 등에 서술하면서 그의 정치적인 색채도 드러낸다. 이 외에도 「Consider」, 「Control of the passes」 등의 작품이 있긴 하지만 「Spain 1937」이 미국 이주 전 영국에 거주할 때의 어던의 시 스타일을 가장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작품 같아 시맨틱 그래프에 포함시켰다.  &amp;lt;br&amp;gt;&lt;br /&gt;
「Spain 1937」은 미국 이주 전 시기에 어던의 시 스타일을 매우 명확하게 보여주기 때문에 어던의 인생 네 갈래 중 첫 번째 갈래의 주요 노드로 등장시켰다. &amp;lt;br&amp;gt;&lt;br /&gt;
추가적으로 「Spain 1937」에는 독일과 소련에 대한 언급이 나오며, 이 두 국가는 스페인 내전과 명백한 관련이 있는 국가이기 때문에 노드에 포함시켰다. 이 노드를 포함시킴으로써 시맨틱 그래프에는 미국, 영국을 제외한 어던의 시에 영향을 미친 다른 나라들까지도 볼 수 있다.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어던은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기 바로 전 미국으로 이주하게 된다. 미국으로 이주한 후 어던이 쓴 작품들은 굉장히 전환기적인 성격을 띠고 있다. 전쟁, 분란 등의 주제 외에도 개인적 성찰, 윤리적이고 도덕적인 문제들을 다루거나 철학적이고 신학적인 주제에 대해서 다루게 된다. 그 중 가장 대표적인 작품인 「In Memory of W.B.Yeats」는 그에게 시인으로서 굉장한 영향을 주었던 에이츠 시인의 죽음을 기르는 작품으로 시인의 역할에 대한 고찰이 담겨 있다. 또한 전쟁 직전에도 유대인 난민 사태 등의 시련을 보고 「Refugee Blues」 등의 작품을 쓰기도 하였다. 이는 미국이라는 나라가 유대인 난민들을 외면한 현실에 대한 비판과 연민이 함께 담겨 있는 작품으로, 평상시 어던이 자신의 일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의 비극과 사람들의 불행에 관심이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제2차 세계대전을 겪을 당시 어던은 국가간의 충돌과 전쟁을 치르는 인간들의 타락과 잔혹함에 대해 서술하였다. 그는 비극, 죽음 그 자체에 대한 서술뿐만 아니라 “우리는 왜 악을 저지르는가?” 등의 윤리적인 질문도 함께 함으로써 문제의 본질을 찾기 위해 노력하였다. 가장 대표적인 작품 중 하나인 「September 1, 1939」는 전쟁 발발의 순간에 대해서 묘사한 시이다. 어던은 이 시에서 “We must love one another or die.”라는 명구절을 남겼으며 전쟁을 치르는 사람들에 대한 비판적인 성찰도 빼놓지 않았다. 또한 전쟁 발발 후 전쟁 그 자체에 대해서 묘사하는 시들이 몇 편 존재한다. 「For the Time Being: A Christmas Oratorio」와 「The Double Man」 등의 작품들은 전쟁에 대해 묘사하는 시들이다. 그는 시에 당시 현실 상황에 대한 묘사를 자세히 해놓음으로써 후대 세대에게 전쟁의 잔혹함과 사람들의 타락성을 제대로 전해줄 수 있었다. &amp;lt;br&amp;gt;&lt;br /&gt;
전쟁발발이라는 노드를 제2차 세계대전 노드와 따로 빼놓은 이유는 「September 1, 1939」라는 시가 전쟁발발이 된 날에 대한 시이기 때문이다. 제2차 세계대전 전반에 관련된 시였다면 전쟁발발이라는 노드를 따로 빼지 않았을텐데, 발발 일자와 관련된 시이기 때문에 노드를 따로 만들게 되었다. &amp;lt;br&amp;gt;&lt;br /&gt;
전쟁이 발발된 날짜와 관련없이 제2차 세계대전과 전반적으로 관련이 있는 시들은 전쟁시 노드를 따로 만들어 통합적으로 분류하였다. 이는 발발한 날짜와 관련된 시와 전쟁 전반에 관련된 시를 분류하기 위함이다. 전쟁발발이라는 노드와 「September 1, 1939」라는 시를 보면 어던이 시를 쓸 때 구체적이고 세심한 기준으로 사건을 분류하여 그와 관련된 시를 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마지막으로 전쟁 후 그가 미국 시민권을 얻게 된 시점의 시들은 전쟁 시기와는 또 다른 분위기를 갖는다. 이 시기의 시들은 기독교적 윤리와 존재론적 질문들을 던지며 기독교적 신앙심을 되찾은 어던의 상태를 보여준다. 대표적인 작품들로는 「The Shield of Achilles」와 「The Age of Anxiety」 등이 있다.''&amp;lt;br&amp;gt;&lt;br /&gt;
그가 미국 시민권을 취득한 이후로는 시인뿐만 아니라 대학 교수로도 활동하게 되었다. 직업 노드를 따로 만든 이유는 그가 전쟁을 겪고 미국으로 이주하는 과정에서 얻은 시인으로서의 명성이 올라갔고, 시의 개수도 많아졌으며, 사람들에게 널리 인정받았기 때문이다. 대외적으로 사람이 갖는 직업 또한 그가 시인으로 활동하면서 만드는 작품들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노드에 포함시키게 되었다. 그는 전쟁을 치르고 대학 교수로 일하면서 전쟁, 정치, 사회 등에 관해 말하던 그의 초기 시들과는 달리 종교, 신학, 존재론, 일상 등의 주제로 강연을 하고 시를 썼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참고 자료 ==&lt;br /&gt;
&lt;br /&gt;
=== 이미지 ===&lt;br /&gt;
* Audend의 첫 시집 Poems - 출처: [https://www.bridgemanimages.com/en/noartistknown/w-h-auden-poems-1930-cover-of-wystan-hugh-auden-s-poems-published-by-farber-farber-london-1930/nomedium/asset/3388903 Bridgeman, Images])&lt;br /&gt;
* Musee Des Beaux Arts - 출처: [https://www.poetryfoundation.org/poems/159364/musee-des-beaux-arts-63a1efde036cd])&lt;br /&gt;
* The Unknown Citizen - 출처: [https://poets.org/poem/unknown-citizen])&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논문 및 문헌 ===&lt;br /&gt;
* [https://www.kci.go.kr/kciportal/ci/sereArticleSearch/ciSereArtiView.kci?sereArticleSearchBean.artiId=ART002143851 김중수, &amp;quot;W. H. Auden의 초기시 : 심리적 측면에서&amp;quot;, 김중수. (1985). W. H. Auden의 초기시. 새한영어영문학, 18, 149-171.]&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신문기사 및 사이트 ===&lt;br /&gt;
* [https://ko.wikipedia.org/wiki/W._H._오든 위키피디아, &amp;quot;W.H.Auden&amp;quot;]&lt;br /&gt;
* [https://cafe.naver.com/tuesdaynightreading/258?art=ZXh0ZXJuYWwtc2VydmljZS1uYXZlci1zZWFyY2gtY2FmZS1wcg.eyJhbGciOiJIUzI1NiIsInR5cCI6IkpXVCJ9.eyJjYWZlVHlwZSI6IkNBRkVfVVJMIiwiY2FmZVVybCI6InR1ZXNkYXluaWdodHJlYWRpbmciLCJhcnRpY2xlSWQiOjI1OCwiaXNzdWVkQXQiOjE3NDcyOTk1ODk5NDh9.hIQpkrBelZi3iElEmVEjZWe0nbsR3OhuZILzA5hENlg 네이버카페, &amp;quot;Wystan Hugh Auden&amp;quot;]&lt;br /&gt;
* [https://blog.naver.com/hopester/223693591489 네이버블로그, &amp;quot;오든 Wystan Hugh Auden&amp;quot;]&lt;br /&gt;
* [https://www.poetryfoundation.org/poets/w-h-auden POETRY FOUNDATION, &amp;quot;W.H.Auden&amp;quot;]&lt;br /&gt;
* [https://chat.openai.com ChatGPT(GPT-4o), &amp;quot;W.H.Auden에 대해서 알려줘.&amp;quot;, 2025-05-21 생성.]&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주석 ==&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분류:한정연]] &lt;br /&gt;
[[분류:2025-1_4조]]&lt;br /&gt;
[[분류:2025-1_실습]]&lt;/div&gt;</summary>
		<author><name>한정연</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dh.aks.ac.kr/~jamieyoo/wiki/index.php?title=2025-1:%ED%8C%80%ED%94%84%EB%A1%9C%EC%A0%9D%ED%8A%B8_4%EC%A1%B0_%ED%95%9C%EC%A0%95%EC%97%B0&amp;diff=3902</id>
		<title>2025-1:팀프로젝트 4조 한정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dh.aks.ac.kr/~jamieyoo/wiki/index.php?title=2025-1:%ED%8C%80%ED%94%84%EB%A1%9C%EC%A0%9D%ED%8A%B8_4%EC%A1%B0_%ED%95%9C%EC%A0%95%EC%97%B0&amp;diff=3902"/>
		<updated>2025-05-21T07:36:52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한정연: /* 2차 세계대전과 관련된 작품 */&lt;/p&gt;
&lt;hr /&gt;
&lt;div&gt;[[2025-1_디지털_인문학이란_무엇인가|{{Clickable button|2025-1 디지털인문학이란|color=#e5e9eb}}]]&lt;br /&gt;
[[2025-1:팀프로젝트_위키페이지_4조|{{Clickable button|2025-1 디지털인문학이란 4조 위키페이지|color=#e5e9eb}}]]&lt;br /&gt;
&amp;lt;br/&amp;gt;&lt;br /&gt;
{{4조_인물_정보&lt;br /&gt;
|이름= Wystan Hugh Auden (W. H. Auden)&lt;br /&gt;
|생년= 1907년 2월 21일&lt;br /&gt;
|몰년= 1973년 9월 29일&lt;br /&gt;
|시대= 20세기 &lt;br /&gt;
|국적= 영국&lt;br /&gt;
|주요 활동지= 영국,미국&lt;br /&gt;
|직업= 시인,극작가&lt;br /&gt;
|대표작= The Unknown Citizen&lt;br /&gt;
|대표 이미지= Whauden_사진.JPG&lt;br /&gt;
|이미지 설명= https://blog.naver.com/godoklab/222148911909&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div&amp;gt;__TOC__&amp;lt;/div&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center&amp;gt;&amp;lt;font size=&amp;quot;150%&amp;quot;&amp;gt;'''4조 - W.H.Auden'''&amp;lt;/font&amp;gt;&amp;lt;/cente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right;&amp;quot;&amp;gt;&amp;lt;big&amp;gt;작성자: [[사용자:한정연 | 영어영문학과 한정연]] &amp;lt;/big&amp;gt;&amp;lt;/div&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연구목적 및 필요성 ==&lt;br /&gt;
&lt;br /&gt;
[[2025-1:팀프로젝트_위키페이지_4조|4조는 팀프로젝트]]로 제2차세계대전 당시 전세계에서 쓰였던 문학작품에 대해서 나라별로 조사하기로 하였다. 같은 시기이지만 나라별로 전쟁에서 어떤 위치에 서있었냐에 따라 전쟁에 대해 묘사하는 방식이 다르고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내면의 감정이 달랐기에 나라별 문학작품을 조사하는 것이 의미있을 것이라 판단했다. &lt;br /&gt;
영국의 경우 연합국의 위치에서 전쟁에 참여하였지만, 제2차세계대전으로 인해 명확한 피해를 보았고 전쟁을 겪는 도중 겪은 사람들의 비참한 심정과 울분이 문학 작품에 그대로 드러나있기에 제2차세계대전과 관련한 문학작품을 조사하기에 알맞다. W.H.Auden의 작품을 통해서 영국은 제2차세계대전 당시 전범국과 피해국과는 다른 어떤 특징이 영국의 문학작품에 드러나는지 조사하고 그 의의를 추출한다. &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연구 대상 ==&lt;br /&gt;
&lt;br /&gt;
&lt;br /&gt;
=== Auden의 생애 ===&lt;br /&gt;
W. H. Auden은 1907년 영국 요크에서 태어났으며, 아버지는 정신과 의사이자 고전학자로, 어머니는 간호사로 알려져 있다. 그는 학문적 분위기와 높은 교육열 속에서 성장하였으며, 이러한 환경은 그가 옥스퍼드 대학교 크라이스트처치 칼리지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게 되는 데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결과적으로 어던은 20세기 영어권 문학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시인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다. 그는 영국에서 출생하였으나 제2차 세계대전 직전에 미국으로 이주하였고, 이후 미국 시민권을 취득함으로써 영국계 미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갖게 되었다.&lt;br /&gt;
&lt;br /&gt;
=== 작품 개수 ===&lt;br /&gt;
어던은 생전에 400편 이상의 시를 썼으며, 시 외에도 수많은 에세이, 희곡, 리뷰, 리브레토(오페라 대본)을 남겼다.&lt;br /&gt;
&lt;br /&gt;
=== 시 스타일 ===&lt;br /&gt;
시인으로 활동한 초기 시기인 1930년에 첫 시집 『Poems』을 출간하게 된다. &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250px&amp;gt;&lt;br /&gt;
파일:poems.png|poems([https://www.bridgemanimages.com/en/noartistknown/w-h-auden-poems-1930-cover-of-wystan-hugh-auden-s-poems-published-by-farber-farber-london-1930/nomedium/asset/3388903])&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lt;br /&gt;
그는 사회주의와 마르크스주의에 관심을 가지며 정치적 시를 썼다. 또한 이번 [[2025-1:팀프로젝트_위키페이지_4조|4조의 주제인 제2차 세계대전]]과도 관련이 있는 스페인 내전, 나치즘, 파시즘에 대한 비판적 시각을 시로 표현하기도 했다. 1937년에는 스페인 내전 참전 중인 병사들을 돕기 위해 직접 스페인을 방문하기도 했다. &amp;lt;br&amp;gt;&lt;br /&gt;
1939년, 제2차 세계대전 직전에는 Isherwood와 함께 미국으로 이주해 1946년에 미국 시민권을 취득하였다. 이주 이전 정치에 초점이 맞춰져 있던 그의 시는 이주 이후 종교와 인간 내면에 대해서 서술하기 시작했다. 성경, 성 아우구스티누스, 신학, 철학 등의 영향을 받아 형이상학적 시를 서술했다는 특징도 있다. &amp;lt;br&amp;gt;&lt;br /&gt;
그의 시들은 전체적으로 내용 면에서 매우 다층적이고, 형식적으로 실험적이다. 여러 주제에 대해서 서술하는 것을 서슴치 않았기에 사회, 정치, 철학, 신학, 심리학 등 여러 분야의 시를 작성했다. 형식 면에서는 정형시와 자유시를 모두 다루었으며, 전통적인 음보시와 운율을 섬세하게 사용했다.&amp;lt;br&amp;gt;&lt;br /&gt;
특히 어던은 사회 속 주목받지 못하는 개인의 고통이나 사회 속에서 익명으로 살아져가는 사람들의 존재에 대해서 시에 자주 드러냈다. 어던의 『The Unknown Citizen』이나 『Musee des Beaux』 등의 시를 보면 어던이 개개인에게 주었던 관심과 눈길을 느낄 수 있다. &amp;lt;br&amp;gt;&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250px&amp;gt;&lt;br /&gt;
파일:Poem1 오후 5.49.42.png|poems([https://www.poetryfoundation.org/poems/159364/musee-des-beaux-arts-63a1efde036cd])&lt;br /&gt;
파일:TheUnknownCitizen.png|poems([https://poets.org/poem/unknown-citizen])&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그는 전쟁 속에서 고통 받던 사람들의 이야기나 전쟁 그 자체에 대해 쓴 시도 여러 편 남기었다. 이 작품들에 대해서는 2.4에서 자세히 언급하겠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2차 세계대전과 관련된 작품 ===&lt;br /&gt;
[[Auden의 작품들|Auden의 작품들]]&amp;lt;ref&amp;gt;[https://chatgpt.com/c/682b080e-43f0-8004-b088-118b21d11b25, &amp;quot;Auden의 작품들&amp;quot;]&amp;lt;/ref&amp;gt;&lt;br /&gt;
1. 「September 1, 1939」 &amp;lt;br&amp;gt;&lt;br /&gt;
1939년 9월 1일, 독일이 폴란드를 침공하며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한 날에 작성된 시이다.Auden은 당시 뉴욕의 한 술집에서 세계대전 발발 소식을 들으며 이 시를 썼다.이 시는 세계의 불의와 공포, 인간 존재의 불확실성, 그리고 개인의 도덕적 책임에 대한 성찰을 담고 있다. 특히 “We must love one another or die.”라는 구절로 유명하지만, Auden은 훗날 이 문장을 후회하며 시에서 삭제하기도 했다. &amp;lt;br&amp;gt;&lt;br /&gt;
2. 「Refugee Blues」(1939) &amp;lt;br&amp;gt;&lt;br /&gt;
이 시는 나치 독일에서 탈출한 유대인 난민의 절망적인 상황을 다룬 작품이다. 블루스 형식을 빌려 반복 구조를 활용하며, 정치적 무관심과 폐쇄적인 국경 정책에 대한 비판을 담고 있다. &amp;lt;br&amp;gt;&lt;br /&gt;
3. 「Spain 1937」 &amp;lt;br&amp;gt;&lt;br /&gt;
스페인 내전을 배경으로 작성된 시로, Auden이 직접 스페인을 방문한 직후 쓴 작품이다. 이 시는 혁명과 이념의 충돌, 그리고 인간이 역사 속에서 어떤 책임을 질 수 있는지를 고찰한다. 그러나 폭력의 정당화를 암시하는 부분이 논란이 되어, 이후 시집에서 이 시를 제외하기도 했다. &amp;lt;br&amp;gt;&lt;br /&gt;
4. 「The Shield of Achilles」(1955) &amp;lt;br&amp;gt;&lt;br /&gt;
호메로스의 『일리아스』에 등장하는 아킬레우스의 방패 장면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시이다. 고대 서사시의 영광과는 달리, Auden은 전쟁이 가져온 냉소적이고 비인간적인 현대 세계의 풍경을 그려낸다. 전통적 형식과 현대적 주제가 대비되며, 전쟁의 공허함과 도덕적 붕괴를 비판하고 있다. &amp;lt;br&amp;gt;&lt;br /&gt;
5. 「In Memory of W. B. Yeats」(1939) &amp;lt;br&amp;gt;&lt;br /&gt;
1939년 W. B. Yeats의 사망 직후에 쓰인 시로, 시인의 죽음을 애도하는 동시에 전쟁으로 혼란스러운 시대 속에서 예술이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 성찰한다. Auden은 이 시에서 예술이 단순히 세상을 바꾸지 못하더라도, 인간의 마음속에서 치유의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믿었다. “In the deserts of the heart / Let the healing fountain start.”라는 구절은 그 믿음을 잘 보여준다. &amp;lt;br&amp;gt;&lt;br /&gt;
6. 후기 시 – 「The Age of Anxiety」 (1947), 「Under Which Lyre」 (1946) &amp;lt;br&amp;gt;&lt;br /&gt;
Auden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에도 전쟁과 인간성, 종교, 예술의 의미를 지속적으로 탐구했다. 서사시 형식의 「The Age of Anxiety」에서는 전후 세계의 불안과 개인의 고립을 다루었고, 「Under Which Lyre」에서는 전후 지식인 사회의 위선을 풍자하며 진정한 창작자의 자세에 대해 논의했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죽음 ===&lt;br /&gt;
어던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유럽과 미국을 오가며 살았고, 특히 여름엔 오스트리아에서 지냈다. 그는 1973년 오스트리아 빈에서 심장마비로 사망했지만 그의 죽음 이후에도 그의 시는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의 교량 역할을 한 작품으로 평가되고 있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시맨틱 네트워크 그래프 ==&lt;br /&gt;
* [[4조_한정연_W.H.Auden.lst]]&lt;br /&gt;
{{NetworkGraph | title=4조_한정연_W.H.Auden.ls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연구결과 ==&lt;br /&gt;
[[제2차 세계대전|제2차 세계대전]]&amp;lt;ref&amp;gt;[https://chatgpt.com/c/682b080e-43f0-8004-b088-118b21d11b25, &amp;quot;제2차 세계대전&amp;quot;]&amp;lt;/ref&amp;gt; 당시 나온 문학 작품의 특징을 알기 위해서는 어던의 인생 전반에 대한 이해도 필요하기 때문에 영국인이었던 어던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사건 중 하나인 미국 이주를 기준으로 인생을 나누었다. 미국으로 이주하기 전에 영국에서 살 때의 어던, 미국 이주 후의 어던, 제2차 세계대전을 겪었던 시기, 미국 시민권을 획득한 이후의 시기로 나누었다. 이 네 가지 기준으로 어던의 인생을 나눈 이유는 영국에서 살 때의 시 스타일과 미국 이주를 한 후 어던의 시 스타일이 많이 달라졌기 때문이다. 전쟁 전에는 정치, 전쟁 등 사회적인 시를 많이 썼고, 전쟁을 겪으면서는 전쟁과 사회적 아픔과 관련된 주제로 시를 많이 전개하게 되었고, 이후 미국 시민권을 취득한 후에는 유럽권과 관련된 문학작품뿐만 아니라 미국과 관련된 문학작품으로까지 범위를 확장시켜 종교, 신학, 존재론, 일상 등과 관련된 시를 많이 적었다. 노드로 시기를 나누어 작품을 한눈에 보니 시의 주제와 스타일이 달라졌다는 것을 더 확실히 알 수 있었다. &amp;lt;br&amp;gt;&lt;br /&gt;
이 4가지 사건은 어던이라는 인물을 기준으로 봤을 때 모두 같은 레벨에 있는 사건이다. 따라서 &amp;quot;~은/는_어던의_인생에서_중요한_사건이다&amp;quot;이라는 같은 노드를 이용해서 W.H.Auden 노드와 Relation을 만들어주었다.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우선 미국으로 이주하기 전 어던은 영국에 거주하였다. 영국에서 거주할 때 어던은 시인으로 활동하며 동성의 연인인 에른스트 플라이슐렌의 영국 체류를 돕기 위해 작가인 에리카 만과 위장 결혼을 하였다. 시인이라는 어던의 직업과 결혼이라는 인생에서의 큰 사건은 어던이 스페인으로 가게 된 계기와 연관이 있으며, 그곳에서 스페인 내전을 겪고 「Spain 1937」이라는 문학작품을 쓰게 된 것과 관련이 있기 때문에 노드에 포함시켰다. &amp;lt;br&amp;gt;&lt;br /&gt;
영국에서 거주할 때의 어던은 전쟁뿐만 아니라 사회문제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어던은 1937년에 스페인을 방문한 후 「Spain 1937」이라는 작품을 썼다. 「Spain 1937」은 내전에 관한 이야기일 뿐만 아니라 스페인을 다녀온 그의 개인적인 경험을 나타내며 내전의 의미, 역사의 책임 등에 서술하면서 그의 정치적인 색채도 드러낸다. 이 외에도 「Consider」, 「Control of the passes」 등의 작품이 있긴 하지만 「Spain 1937」이 미국 이주 전 영국에 거주할 때의 어던의 시 스타일을 가장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작품 같아 시맨틱 그래프에 포함시켰다.  &amp;lt;br&amp;gt;&lt;br /&gt;
「Spain 1937」은 미국 이주 전 시기에 어던의 시 스타일을 매우 명확하게 보여주기 때문에 어던의 인생 네 갈래 중 첫 번째 갈래의 주요 노드로 등장시켰다. &amp;lt;br&amp;gt;&lt;br /&gt;
추가적으로 「Spain 1937」에는 독일과 소련에 대한 언급이 나오며, 이 두 국가는 스페인 내전과 명백한 관련이 있는 국가이기 때문에 노드에 포함시켰다. 이 노드를 포함시킴으로써 시맨틱 그래프에는 미국, 영국을 제외한 어던의 시에 영향을 미친 다른 나라들까지도 볼 수 있다.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어던은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기 바로 전 미국으로 이주하게 된다. 미국으로 이주한 후 어던이 쓴 작품들은 굉장히 전환기적인 성격을 띠고 있다. 전쟁, 분란 등의 주제 외에도 개인적 성찰, 윤리적이고 도덕적인 문제들을 다루거나 철학적이고 신학적인 주제에 대해서 다루게 된다. 그 중 가장 대표적인 작품인 「In Memory of W.B.Yeats」는 그에게 시인으로서 굉장한 영향을 주었던 에이츠 시인의 죽음을 기르는 작품으로 시인의 역할에 대한 고찰이 담겨 있다. 또한 전쟁 직전에도 유대인 난민 사태 등의 시련을 보고 「Refugee Blues」 등의 작품을 쓰기도 하였다. 이는 미국이라는 나라가 유대인 난민들을 외면한 현실에 대한 비판과 연민이 함께 담겨 있는 작품으로, 평상시 어던이 자신의 일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의 비극과 사람들의 불행에 관심이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제2차 세계대전을 겪을 당시 어던은 국가간의 충돌과 전쟁을 치르는 인간들의 타락과 잔혹함에 대해 서술하였다. 그는 비극, 죽음 그 자체에 대한 서술뿐만 아니라 “우리는 왜 악을 저지르는가?” 등의 윤리적인 질문도 함께 함으로써 문제의 본질을 찾기 위해 노력하였다. 가장 대표적인 작품 중 하나인 「September 1, 1939」는 전쟁 발발의 순간에 대해서 묘사한 시이다. 어던은 이 시에서 “We must love one another or die.”라는 명구절을 남겼으며 전쟁을 치르는 사람들에 대한 비판적인 성찰도 빼놓지 않았다. 또한 전쟁 발발 후 전쟁 그 자체에 대해서 묘사하는 시들이 몇 편 존재한다. 「For the Time Being: A Christmas Oratorio」와 「The Double Man」 등의 작품들은 전쟁에 대해 묘사하는 시들이다. 그는 시에 당시 현실 상황에 대한 묘사를 자세히 해놓음으로써 후대 세대에게 전쟁의 잔혹함과 사람들의 타락성을 제대로 전해줄 수 있었다. &amp;lt;br&amp;gt;&lt;br /&gt;
전쟁발발이라는 노드를 제2차 세계대전 노드와 따로 빼놓은 이유는 「September 1, 1939」라는 시가 전쟁발발이 된 날에 대한 시이기 때문이다. 제2차 세계대전 전반에 관련된 시였다면 전쟁발발이라는 노드를 따로 빼지 않았을텐데, 발발 일자와 관련된 시이기 때문에 노드를 따로 만들게 되었다. &amp;lt;br&amp;gt;&lt;br /&gt;
전쟁이 발발된 날짜와 관련없이 제2차 세계대전과 전반적으로 관련이 있는 시들은 전쟁시 노드를 따로 만들어 통합적으로 분류하였다. 이는 발발한 날짜와 관련된 시와 전쟁 전반에 관련된 시를 분류하기 위함이다. 전쟁발발이라는 노드와 「September 1, 1939」라는 시를 보면 어던이 시를 쓸 때 구체적이고 세심한 기준으로 사건을 분류하여 그와 관련된 시를 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마지막으로 전쟁 후 그가 미국 시민권을 얻게 된 시점의 시들은 전쟁 시기와는 또 다른 분위기를 갖는다. 이 시기의 시들은 기독교적 윤리와 존재론적 질문들을 던지며 기독교적 신앙심을 되찾은 어던의 상태를 보여준다. 대표적인 작품들로는 「The Shield of Achilles」와 「The Age of Anxiety」 등이 있다.''&amp;lt;br&amp;gt;&lt;br /&gt;
그가 미국 시민권을 취득한 이후로는 시인뿐만 아니라 대학 교수로도 활동하게 되었다. 직업 노드를 따로 만든 이유는 그가 전쟁을 겪고 미국으로 이주하는 과정에서 얻은 시인으로서의 명성이 올라갔고, 시의 개수도 많아졌으며, 사람들에게 널리 인정받았기 때문이다. 대외적으로 사람이 갖는 직업 또한 그가 시인으로 활동하면서 만드는 작품들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노드에 포함시키게 되었다. 그는 전쟁을 치르고 대학 교수로 일하면서 전쟁, 정치, 사회 등에 관해 말하던 그의 초기 시들과는 달리 종교, 신학, 존재론, 일상 등의 주제로 강연을 하고 시를 썼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참고 자료 ==&lt;br /&gt;
&lt;br /&gt;
=== 이미지 ===&lt;br /&gt;
* Audend의 첫 시집 Poems - 출처: [https://www.bridgemanimages.com/en/noartistknown/w-h-auden-poems-1930-cover-of-wystan-hugh-auden-s-poems-published-by-farber-farber-london-1930/nomedium/asset/3388903 Bridgeman, Images])&lt;br /&gt;
* Musee Des Beaux Arts - 출처: [https://www.poetryfoundation.org/poems/159364/musee-des-beaux-arts-63a1efde036cd])&lt;br /&gt;
* The Unknown Citizen - 출처: [https://poets.org/poem/unknown-citizen])&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논문 및 문헌 ===&lt;br /&gt;
* [https://www.kci.go.kr/kciportal/ci/sereArticleSearch/ciSereArtiView.kci?sereArticleSearchBean.artiId=ART002143851 김중수, &amp;quot;W. H. Auden의 초기시 : 심리적 측면에서&amp;quot;, 김중수. (1985). W. H. Auden의 초기시. 새한영어영문학, 18, 149-171.]&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신문기사 및 사이트 ===&lt;br /&gt;
* [https://ko.wikipedia.org/wiki/W._H._오든 위키피디아, &amp;quot;W.H.Auden&amp;quot;]&lt;br /&gt;
* [https://cafe.naver.com/tuesdaynightreading/258?art=ZXh0ZXJuYWwtc2VydmljZS1uYXZlci1zZWFyY2gtY2FmZS1wcg.eyJhbGciOiJIUzI1NiIsInR5cCI6IkpXVCJ9.eyJjYWZlVHlwZSI6IkNBRkVfVVJMIiwiY2FmZVVybCI6InR1ZXNkYXluaWdodHJlYWRpbmciLCJhcnRpY2xlSWQiOjI1OCwiaXNzdWVkQXQiOjE3NDcyOTk1ODk5NDh9.hIQpkrBelZi3iElEmVEjZWe0nbsR3OhuZILzA5hENlg 네이버카페, &amp;quot;Wystan Hugh Auden&amp;quot;]&lt;br /&gt;
* [https://blog.naver.com/hopester/223693591489 네이버블로그, &amp;quot;오든 Wystan Hugh Auden&amp;quot;]&lt;br /&gt;
* [https://www.poetryfoundation.org/poets/w-h-auden POETRY FOUNDATION, &amp;quot;W.H.Auden&amp;quot;]&lt;br /&gt;
* [https://chat.openai.com ChatGPT(GPT-4o), &amp;quot;W.H.Auden에 대해서 알려줘.&amp;quot;, 2025-05-21 생성.]&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주석 ==&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분류:한정연]] &lt;br /&gt;
[[분류:2025-1_4조]]&lt;br /&gt;
[[분류:2025-1_실습]]&lt;/div&gt;</summary>
		<author><name>한정연</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dh.aks.ac.kr/~jamieyoo/wiki/index.php?title=2025-1:%ED%8C%80%ED%94%84%EB%A1%9C%EC%A0%9D%ED%8A%B8_4%EC%A1%B0_%ED%95%9C%EC%A0%95%EC%97%B0&amp;diff=3901</id>
		<title>2025-1:팀프로젝트 4조 한정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dh.aks.ac.kr/~jamieyoo/wiki/index.php?title=2025-1:%ED%8C%80%ED%94%84%EB%A1%9C%EC%A0%9D%ED%8A%B8_4%EC%A1%B0_%ED%95%9C%EC%A0%95%EC%97%B0&amp;diff=3901"/>
		<updated>2025-05-21T07:35:30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한정연: /* 연구결과 */&lt;/p&gt;
&lt;hr /&gt;
&lt;div&gt;[[2025-1_디지털_인문학이란_무엇인가|{{Clickable button|2025-1 디지털인문학이란|color=#e5e9eb}}]]&lt;br /&gt;
[[2025-1:팀프로젝트_위키페이지_4조|{{Clickable button|2025-1 디지털인문학이란 4조 위키페이지|color=#e5e9eb}}]]&lt;br /&gt;
&amp;lt;br/&amp;gt;&lt;br /&gt;
{{4조_인물_정보&lt;br /&gt;
|이름= Wystan Hugh Auden (W. H. Auden)&lt;br /&gt;
|생년= 1907년 2월 21일&lt;br /&gt;
|몰년= 1973년 9월 29일&lt;br /&gt;
|시대= 20세기 &lt;br /&gt;
|국적= 영국&lt;br /&gt;
|주요 활동지= 영국,미국&lt;br /&gt;
|직업= 시인,극작가&lt;br /&gt;
|대표작= The Unknown Citizen&lt;br /&gt;
|대표 이미지= Whauden_사진.JPG&lt;br /&gt;
|이미지 설명= https://blog.naver.com/godoklab/222148911909&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div&amp;gt;__TOC__&amp;lt;/div&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center&amp;gt;&amp;lt;font size=&amp;quot;150%&amp;quot;&amp;gt;'''4조 - W.H.Auden'''&amp;lt;/font&amp;gt;&amp;lt;/cente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right;&amp;quot;&amp;gt;&amp;lt;big&amp;gt;작성자: [[사용자:한정연 | 영어영문학과 한정연]] &amp;lt;/big&amp;gt;&amp;lt;/div&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연구목적 및 필요성 ==&lt;br /&gt;
&lt;br /&gt;
[[2025-1:팀프로젝트_위키페이지_4조|4조는 팀프로젝트]]로 제2차세계대전 당시 전세계에서 쓰였던 문학작품에 대해서 나라별로 조사하기로 하였다. 같은 시기이지만 나라별로 전쟁에서 어떤 위치에 서있었냐에 따라 전쟁에 대해 묘사하는 방식이 다르고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내면의 감정이 달랐기에 나라별 문학작품을 조사하는 것이 의미있을 것이라 판단했다. &lt;br /&gt;
영국의 경우 연합국의 위치에서 전쟁에 참여하였지만, 제2차세계대전으로 인해 명확한 피해를 보았고 전쟁을 겪는 도중 겪은 사람들의 비참한 심정과 울분이 문학 작품에 그대로 드러나있기에 제2차세계대전과 관련한 문학작품을 조사하기에 알맞다. W.H.Auden의 작품을 통해서 영국은 제2차세계대전 당시 전범국과 피해국과는 다른 어떤 특징이 영국의 문학작품에 드러나는지 조사하고 그 의의를 추출한다. &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연구 대상 ==&lt;br /&gt;
&lt;br /&gt;
&lt;br /&gt;
=== Auden의 생애 ===&lt;br /&gt;
W. H. Auden은 1907년 영국 요크에서 태어났으며, 아버지는 정신과 의사이자 고전학자로, 어머니는 간호사로 알려져 있다. 그는 학문적 분위기와 높은 교육열 속에서 성장하였으며, 이러한 환경은 그가 옥스퍼드 대학교 크라이스트처치 칼리지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게 되는 데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결과적으로 어던은 20세기 영어권 문학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시인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다. 그는 영국에서 출생하였으나 제2차 세계대전 직전에 미국으로 이주하였고, 이후 미국 시민권을 취득함으로써 영국계 미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갖게 되었다.&lt;br /&gt;
&lt;br /&gt;
=== 작품 개수 ===&lt;br /&gt;
어던은 생전에 400편 이상의 시를 썼으며, 시 외에도 수많은 에세이, 희곡, 리뷰, 리브레토(오페라 대본)을 남겼다.&lt;br /&gt;
&lt;br /&gt;
=== 시 스타일 ===&lt;br /&gt;
시인으로 활동한 초기 시기인 1930년에 첫 시집 『Poems』을 출간하게 된다. &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250px&amp;gt;&lt;br /&gt;
파일:poems.png|poems([https://www.bridgemanimages.com/en/noartistknown/w-h-auden-poems-1930-cover-of-wystan-hugh-auden-s-poems-published-by-farber-farber-london-1930/nomedium/asset/3388903])&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lt;br /&gt;
그는 사회주의와 마르크스주의에 관심을 가지며 정치적 시를 썼다. 또한 이번 [[2025-1:팀프로젝트_위키페이지_4조|4조의 주제인 제2차 세계대전]]과도 관련이 있는 스페인 내전, 나치즘, 파시즘에 대한 비판적 시각을 시로 표현하기도 했다. 1937년에는 스페인 내전 참전 중인 병사들을 돕기 위해 직접 스페인을 방문하기도 했다. &amp;lt;br&amp;gt;&lt;br /&gt;
1939년, 제2차 세계대전 직전에는 Isherwood와 함께 미국으로 이주해 1946년에 미국 시민권을 취득하였다. 이주 이전 정치에 초점이 맞춰져 있던 그의 시는 이주 이후 종교와 인간 내면에 대해서 서술하기 시작했다. 성경, 성 아우구스티누스, 신학, 철학 등의 영향을 받아 형이상학적 시를 서술했다는 특징도 있다. &amp;lt;br&amp;gt;&lt;br /&gt;
그의 시들은 전체적으로 내용 면에서 매우 다층적이고, 형식적으로 실험적이다. 여러 주제에 대해서 서술하는 것을 서슴치 않았기에 사회, 정치, 철학, 신학, 심리학 등 여러 분야의 시를 작성했다. 형식 면에서는 정형시와 자유시를 모두 다루었으며, 전통적인 음보시와 운율을 섬세하게 사용했다.&amp;lt;br&amp;gt;&lt;br /&gt;
특히 어던은 사회 속 주목받지 못하는 개인의 고통이나 사회 속에서 익명으로 살아져가는 사람들의 존재에 대해서 시에 자주 드러냈다. 어던의 『The Unknown Citizen』이나 『Musee des Beaux』 등의 시를 보면 어던이 개개인에게 주었던 관심과 눈길을 느낄 수 있다. &amp;lt;br&amp;gt;&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250px&amp;gt;&lt;br /&gt;
파일:Poem1 오후 5.49.42.png|poems([https://www.poetryfoundation.org/poems/159364/musee-des-beaux-arts-63a1efde036cd])&lt;br /&gt;
파일:TheUnknownCitizen.png|poems([https://poets.org/poem/unknown-citizen])&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그는 전쟁 속에서 고통 받던 사람들의 이야기나 전쟁 그 자체에 대해 쓴 시도 여러 편 남기었다. 이 작품들에 대해서는 2.4에서 자세히 언급하겠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2차 세계대전과 관련된 작품 ===&lt;br /&gt;
1. 「September 1, 1939」 &amp;lt;br&amp;gt;&lt;br /&gt;
1939년 9월 1일, 독일이 폴란드를 침공하며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한 날에 작성된 시이다.Auden은 당시 뉴욕의 한 술집에서 세계대전 발발 소식을 들으며 이 시를 썼다.이 시는 세계의 불의와 공포, 인간 존재의 불확실성, 그리고 개인의 도덕적 책임에 대한 성찰을 담고 있다. 특히 “We must love one another or die.”라는 구절로 유명하지만, Auden은 훗날 이 문장을 후회하며 시에서 삭제하기도 했다. &amp;lt;br&amp;gt;&lt;br /&gt;
2. 「Refugee Blues」(1939) &amp;lt;br&amp;gt;&lt;br /&gt;
이 시는 나치 독일에서 탈출한 유대인 난민의 절망적인 상황을 다룬 작품이다. 블루스 형식을 빌려 반복 구조를 활용하며, 정치적 무관심과 폐쇄적인 국경 정책에 대한 비판을 담고 있다. &amp;lt;br&amp;gt;&lt;br /&gt;
3. 「Spain 1937」 &amp;lt;br&amp;gt;&lt;br /&gt;
스페인 내전을 배경으로 작성된 시로, Auden이 직접 스페인을 방문한 직후 쓴 작품이다. 이 시는 혁명과 이념의 충돌, 그리고 인간이 역사 속에서 어떤 책임을 질 수 있는지를 고찰한다. 그러나 폭력의 정당화를 암시하는 부분이 논란이 되어, 이후 시집에서 이 시를 제외하기도 했다. &amp;lt;br&amp;gt;&lt;br /&gt;
4. 「The Shield of Achilles」(1955) &amp;lt;br&amp;gt;&lt;br /&gt;
호메로스의 『일리아스』에 등장하는 아킬레우스의 방패 장면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시이다. 고대 서사시의 영광과는 달리, Auden은 전쟁이 가져온 냉소적이고 비인간적인 현대 세계의 풍경을 그려낸다. 전통적 형식과 현대적 주제가 대비되며, 전쟁의 공허함과 도덕적 붕괴를 비판하고 있다. &amp;lt;br&amp;gt;&lt;br /&gt;
5. 「In Memory of W. B. Yeats」(1939) &amp;lt;br&amp;gt;&lt;br /&gt;
1939년 W. B. Yeats의 사망 직후에 쓰인 시로, 시인의 죽음을 애도하는 동시에 전쟁으로 혼란스러운 시대 속에서 예술이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 성찰한다. Auden은 이 시에서 예술이 단순히 세상을 바꾸지 못하더라도, 인간의 마음속에서 치유의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믿었다. “In the deserts of the heart / Let the healing fountain start.”라는 구절은 그 믿음을 잘 보여준다. &amp;lt;br&amp;gt;&lt;br /&gt;
6. 후기 시 – 「The Age of Anxiety」 (1947), 「Under Which Lyre」 (1946) &amp;lt;br&amp;gt;&lt;br /&gt;
Auden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에도 전쟁과 인간성, 종교, 예술의 의미를 지속적으로 탐구했다. 서사시 형식의 「The Age of Anxiety」에서는 전후 세계의 불안과 개인의 고립을 다루었고, 「Under Which Lyre」에서는 전후 지식인 사회의 위선을 풍자하며 진정한 창작자의 자세에 대해 논의했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죽음 ===&lt;br /&gt;
어던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유럽과 미국을 오가며 살았고, 특히 여름엔 오스트리아에서 지냈다. 그는 1973년 오스트리아 빈에서 심장마비로 사망했지만 그의 죽음 이후에도 그의 시는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의 교량 역할을 한 작품으로 평가되고 있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시맨틱 네트워크 그래프 ==&lt;br /&gt;
* [[4조_한정연_W.H.Auden.lst]]&lt;br /&gt;
{{NetworkGraph | title=4조_한정연_W.H.Auden.ls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연구결과 ==&lt;br /&gt;
[[제2차 세계대전|제2차 세계대전]]&amp;lt;ref&amp;gt;[https://chatgpt.com/c/682b080e-43f0-8004-b088-118b21d11b25, &amp;quot;제2차 세계대전&amp;quot;]&amp;lt;/ref&amp;gt; 당시 나온 문학 작품의 특징을 알기 위해서는 어던의 인생 전반에 대한 이해도 필요하기 때문에 영국인이었던 어던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사건 중 하나인 미국 이주를 기준으로 인생을 나누었다. 미국으로 이주하기 전에 영국에서 살 때의 어던, 미국 이주 후의 어던, 제2차 세계대전을 겪었던 시기, 미국 시민권을 획득한 이후의 시기로 나누었다. 이 네 가지 기준으로 어던의 인생을 나눈 이유는 영국에서 살 때의 시 스타일과 미국 이주를 한 후 어던의 시 스타일이 많이 달라졌기 때문이다. 전쟁 전에는 정치, 전쟁 등 사회적인 시를 많이 썼고, 전쟁을 겪으면서는 전쟁과 사회적 아픔과 관련된 주제로 시를 많이 전개하게 되었고, 이후 미국 시민권을 취득한 후에는 유럽권과 관련된 문학작품뿐만 아니라 미국과 관련된 문학작품으로까지 범위를 확장시켜 종교, 신학, 존재론, 일상 등과 관련된 시를 많이 적었다. 노드로 시기를 나누어 작품을 한눈에 보니 시의 주제와 스타일이 달라졌다는 것을 더 확실히 알 수 있었다. &amp;lt;br&amp;gt;&lt;br /&gt;
이 4가지 사건은 어던이라는 인물을 기준으로 봤을 때 모두 같은 레벨에 있는 사건이다. 따라서 &amp;quot;~은/는_어던의_인생에서_중요한_사건이다&amp;quot;이라는 같은 노드를 이용해서 W.H.Auden 노드와 Relation을 만들어주었다.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우선 미국으로 이주하기 전 어던은 영국에 거주하였다. 영국에서 거주할 때 어던은 시인으로 활동하며 동성의 연인인 에른스트 플라이슐렌의 영국 체류를 돕기 위해 작가인 에리카 만과 위장 결혼을 하였다. 시인이라는 어던의 직업과 결혼이라는 인생에서의 큰 사건은 어던이 스페인으로 가게 된 계기와 연관이 있으며, 그곳에서 스페인 내전을 겪고 「Spain 1937」이라는 문학작품을 쓰게 된 것과 관련이 있기 때문에 노드에 포함시켰다. &amp;lt;br&amp;gt;&lt;br /&gt;
영국에서 거주할 때의 어던은 전쟁뿐만 아니라 사회문제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어던은 1937년에 스페인을 방문한 후 「Spain 1937」이라는 작품을 썼다. 「Spain 1937」은 내전에 관한 이야기일 뿐만 아니라 스페인을 다녀온 그의 개인적인 경험을 나타내며 내전의 의미, 역사의 책임 등에 서술하면서 그의 정치적인 색채도 드러낸다. 이 외에도 「Consider」, 「Control of the passes」 등의 작품이 있긴 하지만 「Spain 1937」이 미국 이주 전 영국에 거주할 때의 어던의 시 스타일을 가장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작품 같아 시맨틱 그래프에 포함시켰다.  &amp;lt;br&amp;gt;&lt;br /&gt;
「Spain 1937」은 미국 이주 전 시기에 어던의 시 스타일을 매우 명확하게 보여주기 때문에 어던의 인생 네 갈래 중 첫 번째 갈래의 주요 노드로 등장시켰다. &amp;lt;br&amp;gt;&lt;br /&gt;
추가적으로 「Spain 1937」에는 독일과 소련에 대한 언급이 나오며, 이 두 국가는 스페인 내전과 명백한 관련이 있는 국가이기 때문에 노드에 포함시켰다. 이 노드를 포함시킴으로써 시맨틱 그래프에는 미국, 영국을 제외한 어던의 시에 영향을 미친 다른 나라들까지도 볼 수 있다.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어던은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기 바로 전 미국으로 이주하게 된다. 미국으로 이주한 후 어던이 쓴 작품들은 굉장히 전환기적인 성격을 띠고 있다. 전쟁, 분란 등의 주제 외에도 개인적 성찰, 윤리적이고 도덕적인 문제들을 다루거나 철학적이고 신학적인 주제에 대해서 다루게 된다. 그 중 가장 대표적인 작품인 「In Memory of W.B.Yeats」는 그에게 시인으로서 굉장한 영향을 주었던 에이츠 시인의 죽음을 기르는 작품으로 시인의 역할에 대한 고찰이 담겨 있다. 또한 전쟁 직전에도 유대인 난민 사태 등의 시련을 보고 「Refugee Blues」 등의 작품을 쓰기도 하였다. 이는 미국이라는 나라가 유대인 난민들을 외면한 현실에 대한 비판과 연민이 함께 담겨 있는 작품으로, 평상시 어던이 자신의 일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의 비극과 사람들의 불행에 관심이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제2차 세계대전을 겪을 당시 어던은 국가간의 충돌과 전쟁을 치르는 인간들의 타락과 잔혹함에 대해 서술하였다. 그는 비극, 죽음 그 자체에 대한 서술뿐만 아니라 “우리는 왜 악을 저지르는가?” 등의 윤리적인 질문도 함께 함으로써 문제의 본질을 찾기 위해 노력하였다. 가장 대표적인 작품 중 하나인 「September 1, 1939」는 전쟁 발발의 순간에 대해서 묘사한 시이다. 어던은 이 시에서 “We must love one another or die.”라는 명구절을 남겼으며 전쟁을 치르는 사람들에 대한 비판적인 성찰도 빼놓지 않았다. 또한 전쟁 발발 후 전쟁 그 자체에 대해서 묘사하는 시들이 몇 편 존재한다. 「For the Time Being: A Christmas Oratorio」와 「The Double Man」 등의 작품들은 전쟁에 대해 묘사하는 시들이다. 그는 시에 당시 현실 상황에 대한 묘사를 자세히 해놓음으로써 후대 세대에게 전쟁의 잔혹함과 사람들의 타락성을 제대로 전해줄 수 있었다. &amp;lt;br&amp;gt;&lt;br /&gt;
전쟁발발이라는 노드를 제2차 세계대전 노드와 따로 빼놓은 이유는 「September 1, 1939」라는 시가 전쟁발발이 된 날에 대한 시이기 때문이다. 제2차 세계대전 전반에 관련된 시였다면 전쟁발발이라는 노드를 따로 빼지 않았을텐데, 발발 일자와 관련된 시이기 때문에 노드를 따로 만들게 되었다. &amp;lt;br&amp;gt;&lt;br /&gt;
전쟁이 발발된 날짜와 관련없이 제2차 세계대전과 전반적으로 관련이 있는 시들은 전쟁시 노드를 따로 만들어 통합적으로 분류하였다. 이는 발발한 날짜와 관련된 시와 전쟁 전반에 관련된 시를 분류하기 위함이다. 전쟁발발이라는 노드와 「September 1, 1939」라는 시를 보면 어던이 시를 쓸 때 구체적이고 세심한 기준으로 사건을 분류하여 그와 관련된 시를 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마지막으로 전쟁 후 그가 미국 시민권을 얻게 된 시점의 시들은 전쟁 시기와는 또 다른 분위기를 갖는다. 이 시기의 시들은 기독교적 윤리와 존재론적 질문들을 던지며 기독교적 신앙심을 되찾은 어던의 상태를 보여준다. 대표적인 작품들로는 「The Shield of Achilles」와 「The Age of Anxiety」 등이 있다.''&amp;lt;br&amp;gt;&lt;br /&gt;
그가 미국 시민권을 취득한 이후로는 시인뿐만 아니라 대학 교수로도 활동하게 되었다. 직업 노드를 따로 만든 이유는 그가 전쟁을 겪고 미국으로 이주하는 과정에서 얻은 시인으로서의 명성이 올라갔고, 시의 개수도 많아졌으며, 사람들에게 널리 인정받았기 때문이다. 대외적으로 사람이 갖는 직업 또한 그가 시인으로 활동하면서 만드는 작품들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노드에 포함시키게 되었다. 그는 전쟁을 치르고 대학 교수로 일하면서 전쟁, 정치, 사회 등에 관해 말하던 그의 초기 시들과는 달리 종교, 신학, 존재론, 일상 등의 주제로 강연을 하고 시를 썼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참고 자료 ==&lt;br /&gt;
&lt;br /&gt;
=== 이미지 ===&lt;br /&gt;
* Audend의 첫 시집 Poems - 출처: [https://www.bridgemanimages.com/en/noartistknown/w-h-auden-poems-1930-cover-of-wystan-hugh-auden-s-poems-published-by-farber-farber-london-1930/nomedium/asset/3388903 Bridgeman, Images])&lt;br /&gt;
* Musee Des Beaux Arts - 출처: [https://www.poetryfoundation.org/poems/159364/musee-des-beaux-arts-63a1efde036cd])&lt;br /&gt;
* The Unknown Citizen - 출처: [https://poets.org/poem/unknown-citizen])&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논문 및 문헌 ===&lt;br /&gt;
* [https://www.kci.go.kr/kciportal/ci/sereArticleSearch/ciSereArtiView.kci?sereArticleSearchBean.artiId=ART002143851 김중수, &amp;quot;W. H. Auden의 초기시 : 심리적 측면에서&amp;quot;, 김중수. (1985). W. H. Auden의 초기시. 새한영어영문학, 18, 149-171.]&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신문기사 및 사이트 ===&lt;br /&gt;
* [https://ko.wikipedia.org/wiki/W._H._오든 위키피디아, &amp;quot;W.H.Auden&amp;quot;]&lt;br /&gt;
* [https://cafe.naver.com/tuesdaynightreading/258?art=ZXh0ZXJuYWwtc2VydmljZS1uYXZlci1zZWFyY2gtY2FmZS1wcg.eyJhbGciOiJIUzI1NiIsInR5cCI6IkpXVCJ9.eyJjYWZlVHlwZSI6IkNBRkVfVVJMIiwiY2FmZVVybCI6InR1ZXNkYXluaWdodHJlYWRpbmciLCJhcnRpY2xlSWQiOjI1OCwiaXNzdWVkQXQiOjE3NDcyOTk1ODk5NDh9.hIQpkrBelZi3iElEmVEjZWe0nbsR3OhuZILzA5hENlg 네이버카페, &amp;quot;Wystan Hugh Auden&amp;quot;]&lt;br /&gt;
* [https://blog.naver.com/hopester/223693591489 네이버블로그, &amp;quot;오든 Wystan Hugh Auden&amp;quot;]&lt;br /&gt;
* [https://www.poetryfoundation.org/poets/w-h-auden POETRY FOUNDATION, &amp;quot;W.H.Auden&amp;quot;]&lt;br /&gt;
* [https://chat.openai.com ChatGPT(GPT-4o), &amp;quot;W.H.Auden에 대해서 알려줘.&amp;quot;, 2025-05-21 생성.]&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주석 ==&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분류:한정연]] &lt;br /&gt;
[[분류:2025-1_4조]]&lt;br /&gt;
[[분류:2025-1_실습]]&lt;/div&gt;</summary>
		<author><name>한정연</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dh.aks.ac.kr/~jamieyoo/wiki/index.php?title=2025-1:%ED%8C%80%ED%94%84%EB%A1%9C%EC%A0%9D%ED%8A%B8_4%EC%A1%B0_%ED%95%9C%EC%A0%95%EC%97%B0&amp;diff=3900</id>
		<title>2025-1:팀프로젝트 4조 한정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dh.aks.ac.kr/~jamieyoo/wiki/index.php?title=2025-1:%ED%8C%80%ED%94%84%EB%A1%9C%EC%A0%9D%ED%8A%B8_4%EC%A1%B0_%ED%95%9C%EC%A0%95%EC%97%B0&amp;diff=3900"/>
		<updated>2025-05-21T07:35:01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한정연: /* 연구결과 */&lt;/p&gt;
&lt;hr /&gt;
&lt;div&gt;[[2025-1_디지털_인문학이란_무엇인가|{{Clickable button|2025-1 디지털인문학이란|color=#e5e9eb}}]]&lt;br /&gt;
[[2025-1:팀프로젝트_위키페이지_4조|{{Clickable button|2025-1 디지털인문학이란 4조 위키페이지|color=#e5e9eb}}]]&lt;br /&gt;
&amp;lt;br/&amp;gt;&lt;br /&gt;
{{4조_인물_정보&lt;br /&gt;
|이름= Wystan Hugh Auden (W. H. Auden)&lt;br /&gt;
|생년= 1907년 2월 21일&lt;br /&gt;
|몰년= 1973년 9월 29일&lt;br /&gt;
|시대= 20세기 &lt;br /&gt;
|국적= 영국&lt;br /&gt;
|주요 활동지= 영국,미국&lt;br /&gt;
|직업= 시인,극작가&lt;br /&gt;
|대표작= The Unknown Citizen&lt;br /&gt;
|대표 이미지= Whauden_사진.JPG&lt;br /&gt;
|이미지 설명= https://blog.naver.com/godoklab/222148911909&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div&amp;gt;__TOC__&amp;lt;/div&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center&amp;gt;&amp;lt;font size=&amp;quot;150%&amp;quot;&amp;gt;'''4조 - W.H.Auden'''&amp;lt;/font&amp;gt;&amp;lt;/cente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right;&amp;quot;&amp;gt;&amp;lt;big&amp;gt;작성자: [[사용자:한정연 | 영어영문학과 한정연]] &amp;lt;/big&amp;gt;&amp;lt;/div&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연구목적 및 필요성 ==&lt;br /&gt;
&lt;br /&gt;
[[2025-1:팀프로젝트_위키페이지_4조|4조는 팀프로젝트]]로 제2차세계대전 당시 전세계에서 쓰였던 문학작품에 대해서 나라별로 조사하기로 하였다. 같은 시기이지만 나라별로 전쟁에서 어떤 위치에 서있었냐에 따라 전쟁에 대해 묘사하는 방식이 다르고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내면의 감정이 달랐기에 나라별 문학작품을 조사하는 것이 의미있을 것이라 판단했다. &lt;br /&gt;
영국의 경우 연합국의 위치에서 전쟁에 참여하였지만, 제2차세계대전으로 인해 명확한 피해를 보았고 전쟁을 겪는 도중 겪은 사람들의 비참한 심정과 울분이 문학 작품에 그대로 드러나있기에 제2차세계대전과 관련한 문학작품을 조사하기에 알맞다. W.H.Auden의 작품을 통해서 영국은 제2차세계대전 당시 전범국과 피해국과는 다른 어떤 특징이 영국의 문학작품에 드러나는지 조사하고 그 의의를 추출한다. &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연구 대상 ==&lt;br /&gt;
&lt;br /&gt;
&lt;br /&gt;
=== Auden의 생애 ===&lt;br /&gt;
W. H. Auden은 1907년 영국 요크에서 태어났으며, 아버지는 정신과 의사이자 고전학자로, 어머니는 간호사로 알려져 있다. 그는 학문적 분위기와 높은 교육열 속에서 성장하였으며, 이러한 환경은 그가 옥스퍼드 대학교 크라이스트처치 칼리지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게 되는 데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결과적으로 어던은 20세기 영어권 문학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시인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다. 그는 영국에서 출생하였으나 제2차 세계대전 직전에 미국으로 이주하였고, 이후 미국 시민권을 취득함으로써 영국계 미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갖게 되었다.&lt;br /&gt;
&lt;br /&gt;
=== 작품 개수 ===&lt;br /&gt;
어던은 생전에 400편 이상의 시를 썼으며, 시 외에도 수많은 에세이, 희곡, 리뷰, 리브레토(오페라 대본)을 남겼다.&lt;br /&gt;
&lt;br /&gt;
=== 시 스타일 ===&lt;br /&gt;
시인으로 활동한 초기 시기인 1930년에 첫 시집 『Poems』을 출간하게 된다. &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250px&amp;gt;&lt;br /&gt;
파일:poems.png|poems([https://www.bridgemanimages.com/en/noartistknown/w-h-auden-poems-1930-cover-of-wystan-hugh-auden-s-poems-published-by-farber-farber-london-1930/nomedium/asset/3388903])&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lt;br /&gt;
그는 사회주의와 마르크스주의에 관심을 가지며 정치적 시를 썼다. 또한 이번 [[2025-1:팀프로젝트_위키페이지_4조|4조의 주제인 제2차 세계대전]]과도 관련이 있는 스페인 내전, 나치즘, 파시즘에 대한 비판적 시각을 시로 표현하기도 했다. 1937년에는 스페인 내전 참전 중인 병사들을 돕기 위해 직접 스페인을 방문하기도 했다. &amp;lt;br&amp;gt;&lt;br /&gt;
1939년, 제2차 세계대전 직전에는 Isherwood와 함께 미국으로 이주해 1946년에 미국 시민권을 취득하였다. 이주 이전 정치에 초점이 맞춰져 있던 그의 시는 이주 이후 종교와 인간 내면에 대해서 서술하기 시작했다. 성경, 성 아우구스티누스, 신학, 철학 등의 영향을 받아 형이상학적 시를 서술했다는 특징도 있다. &amp;lt;br&amp;gt;&lt;br /&gt;
그의 시들은 전체적으로 내용 면에서 매우 다층적이고, 형식적으로 실험적이다. 여러 주제에 대해서 서술하는 것을 서슴치 않았기에 사회, 정치, 철학, 신학, 심리학 등 여러 분야의 시를 작성했다. 형식 면에서는 정형시와 자유시를 모두 다루었으며, 전통적인 음보시와 운율을 섬세하게 사용했다.&amp;lt;br&amp;gt;&lt;br /&gt;
특히 어던은 사회 속 주목받지 못하는 개인의 고통이나 사회 속에서 익명으로 살아져가는 사람들의 존재에 대해서 시에 자주 드러냈다. 어던의 『The Unknown Citizen』이나 『Musee des Beaux』 등의 시를 보면 어던이 개개인에게 주었던 관심과 눈길을 느낄 수 있다. &amp;lt;br&amp;gt;&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250px&amp;gt;&lt;br /&gt;
파일:Poem1 오후 5.49.42.png|poems([https://www.poetryfoundation.org/poems/159364/musee-des-beaux-arts-63a1efde036cd])&lt;br /&gt;
파일:TheUnknownCitizen.png|poems([https://poets.org/poem/unknown-citizen])&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그는 전쟁 속에서 고통 받던 사람들의 이야기나 전쟁 그 자체에 대해 쓴 시도 여러 편 남기었다. 이 작품들에 대해서는 2.4에서 자세히 언급하겠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2차 세계대전과 관련된 작품 ===&lt;br /&gt;
1. 「September 1, 1939」 &amp;lt;br&amp;gt;&lt;br /&gt;
1939년 9월 1일, 독일이 폴란드를 침공하며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한 날에 작성된 시이다.Auden은 당시 뉴욕의 한 술집에서 세계대전 발발 소식을 들으며 이 시를 썼다.이 시는 세계의 불의와 공포, 인간 존재의 불확실성, 그리고 개인의 도덕적 책임에 대한 성찰을 담고 있다. 특히 “We must love one another or die.”라는 구절로 유명하지만, Auden은 훗날 이 문장을 후회하며 시에서 삭제하기도 했다. &amp;lt;br&amp;gt;&lt;br /&gt;
2. 「Refugee Blues」(1939) &amp;lt;br&amp;gt;&lt;br /&gt;
이 시는 나치 독일에서 탈출한 유대인 난민의 절망적인 상황을 다룬 작품이다. 블루스 형식을 빌려 반복 구조를 활용하며, 정치적 무관심과 폐쇄적인 국경 정책에 대한 비판을 담고 있다. &amp;lt;br&amp;gt;&lt;br /&gt;
3. 「Spain 1937」 &amp;lt;br&amp;gt;&lt;br /&gt;
스페인 내전을 배경으로 작성된 시로, Auden이 직접 스페인을 방문한 직후 쓴 작품이다. 이 시는 혁명과 이념의 충돌, 그리고 인간이 역사 속에서 어떤 책임을 질 수 있는지를 고찰한다. 그러나 폭력의 정당화를 암시하는 부분이 논란이 되어, 이후 시집에서 이 시를 제외하기도 했다. &amp;lt;br&amp;gt;&lt;br /&gt;
4. 「The Shield of Achilles」(1955) &amp;lt;br&amp;gt;&lt;br /&gt;
호메로스의 『일리아스』에 등장하는 아킬레우스의 방패 장면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시이다. 고대 서사시의 영광과는 달리, Auden은 전쟁이 가져온 냉소적이고 비인간적인 현대 세계의 풍경을 그려낸다. 전통적 형식과 현대적 주제가 대비되며, 전쟁의 공허함과 도덕적 붕괴를 비판하고 있다. &amp;lt;br&amp;gt;&lt;br /&gt;
5. 「In Memory of W. B. Yeats」(1939) &amp;lt;br&amp;gt;&lt;br /&gt;
1939년 W. B. Yeats의 사망 직후에 쓰인 시로, 시인의 죽음을 애도하는 동시에 전쟁으로 혼란스러운 시대 속에서 예술이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 성찰한다. Auden은 이 시에서 예술이 단순히 세상을 바꾸지 못하더라도, 인간의 마음속에서 치유의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믿었다. “In the deserts of the heart / Let the healing fountain start.”라는 구절은 그 믿음을 잘 보여준다. &amp;lt;br&amp;gt;&lt;br /&gt;
6. 후기 시 – 「The Age of Anxiety」 (1947), 「Under Which Lyre」 (1946) &amp;lt;br&amp;gt;&lt;br /&gt;
Auden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에도 전쟁과 인간성, 종교, 예술의 의미를 지속적으로 탐구했다. 서사시 형식의 「The Age of Anxiety」에서는 전후 세계의 불안과 개인의 고립을 다루었고, 「Under Which Lyre」에서는 전후 지식인 사회의 위선을 풍자하며 진정한 창작자의 자세에 대해 논의했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죽음 ===&lt;br /&gt;
어던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유럽과 미국을 오가며 살았고, 특히 여름엔 오스트리아에서 지냈다. 그는 1973년 오스트리아 빈에서 심장마비로 사망했지만 그의 죽음 이후에도 그의 시는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의 교량 역할을 한 작품으로 평가되고 있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시맨틱 네트워크 그래프 ==&lt;br /&gt;
* [[4조_한정연_W.H.Auden.lst]]&lt;br /&gt;
{{NetworkGraph | title=4조_한정연_W.H.Auden.ls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연구결과 ==&lt;br /&gt;
제2차 세계대전[[향병일기|『향병일기』]]&amp;lt;ref&amp;gt;[https://chatgpt.com/c/682b080e-43f0-8004-b088-118b21d11b25, &amp;quot;제2차 세계대전&amp;quot;]&amp;lt;/ref&amp;gt; 당시 나온 문학 작품의 특징을 알기 위해서는 어던의 인생 전반에 대한 이해도 필요하기 때문에 영국인이었던 어던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사건 중 하나인 미국 이주를 기준으로 인생을 나누었다. 미국으로 이주하기 전에 영국에서 살 때의 어던, 미국 이주 후의 어던, 제2차 세계대전을 겪었던 시기, 미국 시민권을 획득한 이후의 시기로 나누었다. 이 네 가지 기준으로 어던의 인생을 나눈 이유는 영국에서 살 때의 시 스타일과 미국 이주를 한 후 어던의 시 스타일이 많이 달라졌기 때문이다. 전쟁 전에는 정치, 전쟁 등 사회적인 시를 많이 썼고, 전쟁을 겪으면서는 전쟁과 사회적 아픔과 관련된 주제로 시를 많이 전개하게 되었고, 이후 미국 시민권을 취득한 후에는 유럽권과 관련된 문학작품뿐만 아니라 미국과 관련된 문학작품으로까지 범위를 확장시켜 종교, 신학, 존재론, 일상 등과 관련된 시를 많이 적었다. 노드로 시기를 나누어 작품을 한눈에 보니 시의 주제와 스타일이 달라졌다는 것을 더 확실히 알 수 있었다. &amp;lt;br&amp;gt;&lt;br /&gt;
이 4가지 사건은 어던이라는 인물을 기준으로 봤을 때 모두 같은 레벨에 있는 사건이다. 따라서 &amp;quot;~은/는_어던의_인생에서_중요한_사건이다&amp;quot;이라는 같은 노드를 이용해서 W.H.Auden 노드와 Relation을 만들어주었다.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우선 미국으로 이주하기 전 어던은 영국에 거주하였다. 영국에서 거주할 때 어던은 시인으로 활동하며 동성의 연인인 에른스트 플라이슐렌의 영국 체류를 돕기 위해 작가인 에리카 만과 위장 결혼을 하였다. 시인이라는 어던의 직업과 결혼이라는 인생에서의 큰 사건은 어던이 스페인으로 가게 된 계기와 연관이 있으며, 그곳에서 스페인 내전을 겪고 「Spain 1937」이라는 문학작품을 쓰게 된 것과 관련이 있기 때문에 노드에 포함시켰다. &amp;lt;br&amp;gt;&lt;br /&gt;
영국에서 거주할 때의 어던은 전쟁뿐만 아니라 사회문제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어던은 1937년에 스페인을 방문한 후 「Spain 1937」이라는 작품을 썼다. 「Spain 1937」은 내전에 관한 이야기일 뿐만 아니라 스페인을 다녀온 그의 개인적인 경험을 나타내며 내전의 의미, 역사의 책임 등에 서술하면서 그의 정치적인 색채도 드러낸다. 이 외에도 「Consider」, 「Control of the passes」 등의 작품이 있긴 하지만 「Spain 1937」이 미국 이주 전 영국에 거주할 때의 어던의 시 스타일을 가장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작품 같아 시맨틱 그래프에 포함시켰다.  &amp;lt;br&amp;gt;&lt;br /&gt;
「Spain 1937」은 미국 이주 전 시기에 어던의 시 스타일을 매우 명확하게 보여주기 때문에 어던의 인생 네 갈래 중 첫 번째 갈래의 주요 노드로 등장시켰다. &amp;lt;br&amp;gt;&lt;br /&gt;
추가적으로 「Spain 1937」에는 독일과 소련에 대한 언급이 나오며, 이 두 국가는 스페인 내전과 명백한 관련이 있는 국가이기 때문에 노드에 포함시켰다. 이 노드를 포함시킴으로써 시맨틱 그래프에는 미국, 영국을 제외한 어던의 시에 영향을 미친 다른 나라들까지도 볼 수 있다.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어던은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기 바로 전 미국으로 이주하게 된다. 미국으로 이주한 후 어던이 쓴 작품들은 굉장히 전환기적인 성격을 띠고 있다. 전쟁, 분란 등의 주제 외에도 개인적 성찰, 윤리적이고 도덕적인 문제들을 다루거나 철학적이고 신학적인 주제에 대해서 다루게 된다. 그 중 가장 대표적인 작품인 「In Memory of W.B.Yeats」는 그에게 시인으로서 굉장한 영향을 주었던 에이츠 시인의 죽음을 기르는 작품으로 시인의 역할에 대한 고찰이 담겨 있다. 또한 전쟁 직전에도 유대인 난민 사태 등의 시련을 보고 「Refugee Blues」 등의 작품을 쓰기도 하였다. 이는 미국이라는 나라가 유대인 난민들을 외면한 현실에 대한 비판과 연민이 함께 담겨 있는 작품으로, 평상시 어던이 자신의 일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의 비극과 사람들의 불행에 관심이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제2차 세계대전을 겪을 당시 어던은 국가간의 충돌과 전쟁을 치르는 인간들의 타락과 잔혹함에 대해 서술하였다. 그는 비극, 죽음 그 자체에 대한 서술뿐만 아니라 “우리는 왜 악을 저지르는가?” 등의 윤리적인 질문도 함께 함으로써 문제의 본질을 찾기 위해 노력하였다. 가장 대표적인 작품 중 하나인 「September 1, 1939」는 전쟁 발발의 순간에 대해서 묘사한 시이다. 어던은 이 시에서 “We must love one another or die.”라는 명구절을 남겼으며 전쟁을 치르는 사람들에 대한 비판적인 성찰도 빼놓지 않았다. 또한 전쟁 발발 후 전쟁 그 자체에 대해서 묘사하는 시들이 몇 편 존재한다. 「For the Time Being: A Christmas Oratorio」와 「The Double Man」 등의 작품들은 전쟁에 대해 묘사하는 시들이다. 그는 시에 당시 현실 상황에 대한 묘사를 자세히 해놓음으로써 후대 세대에게 전쟁의 잔혹함과 사람들의 타락성을 제대로 전해줄 수 있었다. &amp;lt;br&amp;gt;&lt;br /&gt;
전쟁발발이라는 노드를 제2차 세계대전 노드와 따로 빼놓은 이유는 「September 1, 1939」라는 시가 전쟁발발이 된 날에 대한 시이기 때문이다. 제2차 세계대전 전반에 관련된 시였다면 전쟁발발이라는 노드를 따로 빼지 않았을텐데, 발발 일자와 관련된 시이기 때문에 노드를 따로 만들게 되었다. &amp;lt;br&amp;gt;&lt;br /&gt;
전쟁이 발발된 날짜와 관련없이 제2차 세계대전과 전반적으로 관련이 있는 시들은 전쟁시 노드를 따로 만들어 통합적으로 분류하였다. 이는 발발한 날짜와 관련된 시와 전쟁 전반에 관련된 시를 분류하기 위함이다. 전쟁발발이라는 노드와 「September 1, 1939」라는 시를 보면 어던이 시를 쓸 때 구체적이고 세심한 기준으로 사건을 분류하여 그와 관련된 시를 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마지막으로 전쟁 후 그가 미국 시민권을 얻게 된 시점의 시들은 전쟁 시기와는 또 다른 분위기를 갖는다. 이 시기의 시들은 기독교적 윤리와 존재론적 질문들을 던지며 기독교적 신앙심을 되찾은 어던의 상태를 보여준다. 대표적인 작품들로는 「The Shield of Achilles」와 「The Age of Anxiety」 등이 있다.''&amp;lt;br&amp;gt;&lt;br /&gt;
그가 미국 시민권을 취득한 이후로는 시인뿐만 아니라 대학 교수로도 활동하게 되었다. 직업 노드를 따로 만든 이유는 그가 전쟁을 겪고 미국으로 이주하는 과정에서 얻은 시인으로서의 명성이 올라갔고, 시의 개수도 많아졌으며, 사람들에게 널리 인정받았기 때문이다. 대외적으로 사람이 갖는 직업 또한 그가 시인으로 활동하면서 만드는 작품들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노드에 포함시키게 되었다. 그는 전쟁을 치르고 대학 교수로 일하면서 전쟁, 정치, 사회 등에 관해 말하던 그의 초기 시들과는 달리 종교, 신학, 존재론, 일상 등의 주제로 강연을 하고 시를 썼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참고 자료 ==&lt;br /&gt;
&lt;br /&gt;
=== 이미지 ===&lt;br /&gt;
* Audend의 첫 시집 Poems - 출처: [https://www.bridgemanimages.com/en/noartistknown/w-h-auden-poems-1930-cover-of-wystan-hugh-auden-s-poems-published-by-farber-farber-london-1930/nomedium/asset/3388903 Bridgeman, Images])&lt;br /&gt;
* Musee Des Beaux Arts - 출처: [https://www.poetryfoundation.org/poems/159364/musee-des-beaux-arts-63a1efde036cd])&lt;br /&gt;
* The Unknown Citizen - 출처: [https://poets.org/poem/unknown-citizen])&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논문 및 문헌 ===&lt;br /&gt;
* [https://www.kci.go.kr/kciportal/ci/sereArticleSearch/ciSereArtiView.kci?sereArticleSearchBean.artiId=ART002143851 김중수, &amp;quot;W. H. Auden의 초기시 : 심리적 측면에서&amp;quot;, 김중수. (1985). W. H. Auden의 초기시. 새한영어영문학, 18, 149-171.]&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신문기사 및 사이트 ===&lt;br /&gt;
* [https://ko.wikipedia.org/wiki/W._H._오든 위키피디아, &amp;quot;W.H.Auden&amp;quot;]&lt;br /&gt;
* [https://cafe.naver.com/tuesdaynightreading/258?art=ZXh0ZXJuYWwtc2VydmljZS1uYXZlci1zZWFyY2gtY2FmZS1wcg.eyJhbGciOiJIUzI1NiIsInR5cCI6IkpXVCJ9.eyJjYWZlVHlwZSI6IkNBRkVfVVJMIiwiY2FmZVVybCI6InR1ZXNkYXluaWdodHJlYWRpbmciLCJhcnRpY2xlSWQiOjI1OCwiaXNzdWVkQXQiOjE3NDcyOTk1ODk5NDh9.hIQpkrBelZi3iElEmVEjZWe0nbsR3OhuZILzA5hENlg 네이버카페, &amp;quot;Wystan Hugh Auden&amp;quot;]&lt;br /&gt;
* [https://blog.naver.com/hopester/223693591489 네이버블로그, &amp;quot;오든 Wystan Hugh Auden&amp;quot;]&lt;br /&gt;
* [https://www.poetryfoundation.org/poets/w-h-auden POETRY FOUNDATION, &amp;quot;W.H.Auden&amp;quot;]&lt;br /&gt;
* [https://chat.openai.com ChatGPT(GPT-4o), &amp;quot;W.H.Auden에 대해서 알려줘.&amp;quot;, 2025-05-21 생성.]&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주석 ==&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분류:한정연]] &lt;br /&gt;
[[분류:2025-1_4조]]&lt;br /&gt;
[[분류:2025-1_실습]]&lt;/div&gt;</summary>
		<author><name>한정연</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dh.aks.ac.kr/~jamieyoo/wiki/index.php?title=2025-1:%ED%8C%80%ED%94%84%EB%A1%9C%EC%A0%9D%ED%8A%B8_4%EC%A1%B0_%ED%95%9C%EC%A0%95%EC%97%B0&amp;diff=3895</id>
		<title>2025-1:팀프로젝트 4조 한정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dh.aks.ac.kr/~jamieyoo/wiki/index.php?title=2025-1:%ED%8C%80%ED%94%84%EB%A1%9C%EC%A0%9D%ED%8A%B8_4%EC%A1%B0_%ED%95%9C%EC%A0%95%EC%97%B0&amp;diff=3895"/>
		<updated>2025-05-21T07:31:24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한정연: /* 신문기사 및 사이트 */&lt;/p&gt;
&lt;hr /&gt;
&lt;div&gt;[[2025-1_디지털_인문학이란_무엇인가|{{Clickable button|2025-1 디지털인문학이란|color=#e5e9eb}}]]&lt;br /&gt;
[[2025-1:팀프로젝트_위키페이지_4조|{{Clickable button|2025-1 디지털인문학이란 4조 위키페이지|color=#e5e9eb}}]]&lt;br /&gt;
&amp;lt;br/&amp;gt;&lt;br /&gt;
{{4조_인물_정보&lt;br /&gt;
|이름= Wystan Hugh Auden (W. H. Auden)&lt;br /&gt;
|생년= 1907년 2월 21일&lt;br /&gt;
|몰년= 1973년 9월 29일&lt;br /&gt;
|시대= 20세기 &lt;br /&gt;
|국적= 영국&lt;br /&gt;
|주요 활동지= 영국,미국&lt;br /&gt;
|직업= 시인,극작가&lt;br /&gt;
|대표작= The Unknown Citizen&lt;br /&gt;
|대표 이미지= Whauden_사진.JPG&lt;br /&gt;
|이미지 설명= https://blog.naver.com/godoklab/222148911909&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div&amp;gt;__TOC__&amp;lt;/div&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center&amp;gt;&amp;lt;font size=&amp;quot;150%&amp;quot;&amp;gt;'''4조 - W.H.Auden'''&amp;lt;/font&amp;gt;&amp;lt;/cente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right;&amp;quot;&amp;gt;&amp;lt;big&amp;gt;작성자: [[사용자:한정연 | 영어영문학과 한정연]] &amp;lt;/big&amp;gt;&amp;lt;/div&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연구목적 및 필요성 ==&lt;br /&gt;
&lt;br /&gt;
[[2025-1:팀프로젝트_위키페이지_4조|4조는 팀프로젝트]]로 제2차세계대전 당시 전세계에서 쓰였던 문학작품에 대해서 나라별로 조사하기로 하였다. 같은 시기이지만 나라별로 전쟁에서 어떤 위치에 서있었냐에 따라 전쟁에 대해 묘사하는 방식이 다르고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내면의 감정이 달랐기에 나라별 문학작품을 조사하는 것이 의미있을 것이라 판단했다. &lt;br /&gt;
영국의 경우 연합국의 위치에서 전쟁에 참여하였지만, 제2차세계대전으로 인해 명확한 피해를 보았고 전쟁을 겪는 도중 겪은 사람들의 비참한 심정과 울분이 문학 작품에 그대로 드러나있기에 제2차세계대전과 관련한 문학작품을 조사하기에 알맞다. W.H.Auden의 작품을 통해서 영국은 제2차세계대전 당시 전범국과 피해국과는 다른 어떤 특징이 영국의 문학작품에 드러나는지 조사하고 그 의의를 추출한다. &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연구 대상 ==&lt;br /&gt;
&lt;br /&gt;
&lt;br /&gt;
=== Auden의 생애 ===&lt;br /&gt;
W. H. Auden은 1907년 영국 요크에서 태어났으며, 아버지는 정신과 의사이자 고전학자로, 어머니는 간호사로 알려져 있다. 그는 학문적 분위기와 높은 교육열 속에서 성장하였으며, 이러한 환경은 그가 옥스퍼드 대학교 크라이스트처치 칼리지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게 되는 데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결과적으로 어던은 20세기 영어권 문학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시인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다. 그는 영국에서 출생하였으나 제2차 세계대전 직전에 미국으로 이주하였고, 이후 미국 시민권을 취득함으로써 영국계 미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갖게 되었다.&lt;br /&gt;
&lt;br /&gt;
=== 작품 개수 ===&lt;br /&gt;
어던은 생전에 400편 이상의 시를 썼으며, 시 외에도 수많은 에세이, 희곡, 리뷰, 리브레토(오페라 대본)을 남겼다.&lt;br /&gt;
&lt;br /&gt;
=== 시 스타일 ===&lt;br /&gt;
시인으로 활동한 초기 시기인 1930년에 첫 시집 『Poems』을 출간하게 된다. &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250px&amp;gt;&lt;br /&gt;
파일:poems.png|poems([https://www.bridgemanimages.com/en/noartistknown/w-h-auden-poems-1930-cover-of-wystan-hugh-auden-s-poems-published-by-farber-farber-london-1930/nomedium/asset/3388903])&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lt;br /&gt;
그는 사회주의와 마르크스주의에 관심을 가지며 정치적 시를 썼다. 또한 이번 [[2025-1:팀프로젝트_위키페이지_4조|4조의 주제인 제2차 세계대전]]과도 관련이 있는 스페인 내전, 나치즘, 파시즘에 대한 비판적 시각을 시로 표현하기도 했다. 1937년에는 스페인 내전 참전 중인 병사들을 돕기 위해 직접 스페인을 방문하기도 했다. &amp;lt;br&amp;gt;&lt;br /&gt;
1939년, 제2차 세계대전 직전에는 Isherwood와 함께 미국으로 이주해 1946년에 미국 시민권을 취득하였다. 이주 이전 정치에 초점이 맞춰져 있던 그의 시는 이주 이후 종교와 인간 내면에 대해서 서술하기 시작했다. 성경, 성 아우구스티누스, 신학, 철학 등의 영향을 받아 형이상학적 시를 서술했다는 특징도 있다. &amp;lt;br&amp;gt;&lt;br /&gt;
그의 시들은 전체적으로 내용 면에서 매우 다층적이고, 형식적으로 실험적이다. 여러 주제에 대해서 서술하는 것을 서슴치 않았기에 사회, 정치, 철학, 신학, 심리학 등 여러 분야의 시를 작성했다. 형식 면에서는 정형시와 자유시를 모두 다루었으며, 전통적인 음보시와 운율을 섬세하게 사용했다.&amp;lt;br&amp;gt;&lt;br /&gt;
특히 어던은 사회 속 주목받지 못하는 개인의 고통이나 사회 속에서 익명으로 살아져가는 사람들의 존재에 대해서 시에 자주 드러냈다. 어던의 『The Unknown Citizen』이나 『Musee des Beaux』 등의 시를 보면 어던이 개개인에게 주었던 관심과 눈길을 느낄 수 있다. &amp;lt;br&amp;gt;&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250px&amp;gt;&lt;br /&gt;
파일:Poem1 오후 5.49.42.png|poems([https://www.poetryfoundation.org/poems/159364/musee-des-beaux-arts-63a1efde036cd])&lt;br /&gt;
파일:TheUnknownCitizen.png|poems([https://poets.org/poem/unknown-citizen])&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그는 전쟁 속에서 고통 받던 사람들의 이야기나 전쟁 그 자체에 대해 쓴 시도 여러 편 남기었다. 이 작품들에 대해서는 2.4에서 자세히 언급하겠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2차 세계대전과 관련된 작품 ===&lt;br /&gt;
1. 「September 1, 1939」 &amp;lt;br&amp;gt;&lt;br /&gt;
1939년 9월 1일, 독일이 폴란드를 침공하며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한 날에 작성된 시이다.Auden은 당시 뉴욕의 한 술집에서 세계대전 발발 소식을 들으며 이 시를 썼다.이 시는 세계의 불의와 공포, 인간 존재의 불확실성, 그리고 개인의 도덕적 책임에 대한 성찰을 담고 있다. 특히 “We must love one another or die.”라는 구절로 유명하지만, Auden은 훗날 이 문장을 후회하며 시에서 삭제하기도 했다. &amp;lt;br&amp;gt;&lt;br /&gt;
2. 「Refugee Blues」(1939) &amp;lt;br&amp;gt;&lt;br /&gt;
이 시는 나치 독일에서 탈출한 유대인 난민의 절망적인 상황을 다룬 작품이다. 블루스 형식을 빌려 반복 구조를 활용하며, 정치적 무관심과 폐쇄적인 국경 정책에 대한 비판을 담고 있다. &amp;lt;br&amp;gt;&lt;br /&gt;
3. 「Spain 1937」 &amp;lt;br&amp;gt;&lt;br /&gt;
스페인 내전을 배경으로 작성된 시로, Auden이 직접 스페인을 방문한 직후 쓴 작품이다. 이 시는 혁명과 이념의 충돌, 그리고 인간이 역사 속에서 어떤 책임을 질 수 있는지를 고찰한다. 그러나 폭력의 정당화를 암시하는 부분이 논란이 되어, 이후 시집에서 이 시를 제외하기도 했다. &amp;lt;br&amp;gt;&lt;br /&gt;
4. 「The Shield of Achilles」(1955) &amp;lt;br&amp;gt;&lt;br /&gt;
호메로스의 『일리아스』에 등장하는 아킬레우스의 방패 장면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시이다. 고대 서사시의 영광과는 달리, Auden은 전쟁이 가져온 냉소적이고 비인간적인 현대 세계의 풍경을 그려낸다. 전통적 형식과 현대적 주제가 대비되며, 전쟁의 공허함과 도덕적 붕괴를 비판하고 있다. &amp;lt;br&amp;gt;&lt;br /&gt;
5. 「In Memory of W. B. Yeats」(1939) &amp;lt;br&amp;gt;&lt;br /&gt;
1939년 W. B. Yeats의 사망 직후에 쓰인 시로, 시인의 죽음을 애도하는 동시에 전쟁으로 혼란스러운 시대 속에서 예술이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 성찰한다. Auden은 이 시에서 예술이 단순히 세상을 바꾸지 못하더라도, 인간의 마음속에서 치유의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믿었다. “In the deserts of the heart / Let the healing fountain start.”라는 구절은 그 믿음을 잘 보여준다. &amp;lt;br&amp;gt;&lt;br /&gt;
6. 후기 시 – 「The Age of Anxiety」 (1947), 「Under Which Lyre」 (1946) &amp;lt;br&amp;gt;&lt;br /&gt;
Auden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에도 전쟁과 인간성, 종교, 예술의 의미를 지속적으로 탐구했다. 서사시 형식의 「The Age of Anxiety」에서는 전후 세계의 불안과 개인의 고립을 다루었고, 「Under Which Lyre」에서는 전후 지식인 사회의 위선을 풍자하며 진정한 창작자의 자세에 대해 논의했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죽음 ===&lt;br /&gt;
어던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유럽과 미국을 오가며 살았고, 특히 여름엔 오스트리아에서 지냈다. 그는 1973년 오스트리아 빈에서 심장마비로 사망했지만 그의 죽음 이후에도 그의 시는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의 교량 역할을 한 작품으로 평가되고 있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시맨틱 네트워크 그래프 ==&lt;br /&gt;
* [[4조_한정연_W.H.Auden.lst]]&lt;br /&gt;
{{NetworkGraph | title=4조_한정연_W.H.Auden.ls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연구결과 ==&lt;br /&gt;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나온 문학 작품의 특징을 알기 위해서는 어던의 인생 전반에 대한 이해도 필요하기 때문에 영국인이었던 어던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사건 중 하나인 미국 이주를 기준으로 인생을 나누었다. 미국으로 이주하기 전에 영국에서 살 때의 어던, 미국 이주 후의 어던, 제2차 세계대전을 겪었던 시기, 미국 시민권을 획득한 이후의 시기로 나누었다. 이 네 가지 기준으로 어던의 인생을 나눈 이유는 영국에서 살 때의 시 스타일과 미국 이주를 한 후 어던의 시 스타일이 많이 달라졌기 때문이다. 전쟁 전에는 정치, 전쟁 등 사회적인 시를 많이 썼고, 전쟁을 겪으면서는 전쟁과 사회적 아픔과 관련된 주제로 시를 많이 전개하게 되었고, 이후 미국 시민권을 취득한 후에는 유럽권과 관련된 문학작품뿐만 아니라 미국과 관련된 문학작품으로까지 범위를 확장시켜 종교, 신학, 존재론, 일상 등과 관련된 시를 많이 적었다. 노드로 시기를 나누어 작품을 한눈에 보니 시의 주제와 스타일이 달라졌다는 것을 더 확실히 알 수 있었다. &amp;lt;br&amp;gt;&lt;br /&gt;
이 4가지 사건은 어던이라는 인물을 기준으로 봤을 때 모두 같은 레벨에 있는 사건이다. 따라서 &amp;quot;~은/는_어던의_인생에서_중요한_사건이다&amp;quot;이라는 같은 노드를 이용해서 W.H.Auden 노드와 Relation을 만들어주었다.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우선 미국으로 이주하기 전 어던은 영국에 거주하였다. 영국에서 거주할 때 어던은 시인으로 활동하며 동성의 연인인 에른스트 플라이슐렌의 영국 체류를 돕기 위해 작가인 에리카 만과 위장 결혼을 하였다. 시인이라는 어던의 직업과 결혼이라는 인생에서의 큰 사건은 어던이 스페인으로 가게 된 계기와 연관이 있으며, 그곳에서 스페인 내전을 겪고 「Spain 1937」이라는 문학작품을 쓰게 된 것과 관련이 있기 때문에 노드에 포함시켰다. &amp;lt;br&amp;gt;&lt;br /&gt;
영국에서 거주할 때의 어던은 전쟁뿐만 아니라 사회문제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어던은 1937년에 스페인을 방문한 후 「Spain 1937」이라는 작품을 썼다. 「Spain 1937」은 내전에 관한 이야기일 뿐만 아니라 스페인을 다녀온 그의 개인적인 경험을 나타내며 내전의 의미, 역사의 책임 등에 서술하면서 그의 정치적인 색채도 드러낸다. 이 외에도 「Consider」, 「Control of the passes」 등의 작품이 있긴 하지만 「Spain 1937」이 미국 이주 전 영국에 거주할 때의 어던의 시 스타일을 가장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작품 같아 시맨틱 그래프에 포함시켰다.  &amp;lt;br&amp;gt;&lt;br /&gt;
「Spain 1937」은 미국 이주 전 시기에 어던의 시 스타일을 매우 명확하게 보여주기 때문에 어던의 인생 네 갈래 중 첫 번째 갈래의 주요 노드로 등장시켰다. &amp;lt;br&amp;gt;&lt;br /&gt;
추가적으로 「Spain 1937」에는 독일과 소련에 대한 언급이 나오며, 이 두 국가는 스페인 내전과 명백한 관련이 있는 국가이기 때문에 노드에 포함시켰다. 이 노드를 포함시킴으로써 시맨틱 그래프에는 미국, 영국을 제외한 어던의 시에 영향을 미친 다른 나라들까지도 볼 수 있다.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어던은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기 바로 전 미국으로 이주하게 된다. 미국으로 이주한 후 어던이 쓴 작품들은 굉장히 전환기적인 성격을 띠고 있다. 전쟁, 분란 등의 주제 외에도 개인적 성찰, 윤리적이고 도덕적인 문제들을 다루거나 철학적이고 신학적인 주제에 대해서 다루게 된다. 그 중 가장 대표적인 작품인 「In Memory of W.B.Yeats」는 그에게 시인으로서 굉장한 영향을 주었던 에이츠 시인의 죽음을 기르는 작품으로 시인의 역할에 대한 고찰이 담겨 있다. 또한 전쟁 직전에도 유대인 난민 사태 등의 시련을 보고 「Refugee Blues」 등의 작품을 쓰기도 하였다. 이는 미국이라는 나라가 유대인 난민들을 외면한 현실에 대한 비판과 연민이 함께 담겨 있는 작품으로, 평상시 어던이 자신의 일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의 비극과 사람들의 불행에 관심이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제2차 세계대전을 겪을 당시 어던은 국가간의 충돌과 전쟁을 치르는 인간들의 타락과 잔혹함에 대해 서술하였다. 그는 비극, 죽음 그 자체에 대한 서술뿐만 아니라 “우리는 왜 악을 저지르는가?” 등의 윤리적인 질문도 함께 함으로써 문제의 본질을 찾기 위해 노력하였다. 가장 대표적인 작품 중 하나인 「September 1, 1939」는 전쟁 발발의 순간에 대해서 묘사한 시이다. 어던은 이 시에서 “We must love one another or die.”라는 명구절을 남겼으며 전쟁을 치르는 사람들에 대한 비판적인 성찰도 빼놓지 않았다. 또한 전쟁 발발 후 전쟁 그 자체에 대해서 묘사하는 시들이 몇 편 존재한다. 「For the Time Being: A Christmas Oratorio」와 「The Double Man」 등의 작품들은 전쟁에 대해 묘사하는 시들이다. 그는 시에 당시 현실 상황에 대한 묘사를 자세히 해놓음으로써 후대 세대에게 전쟁의 잔혹함과 사람들의 타락성을 제대로 전해줄 수 있었다. &amp;lt;br&amp;gt;&lt;br /&gt;
전쟁발발이라는 노드를 제2차 세계대전 노드와 따로 빼놓은 이유는 「September 1, 1939」라는 시가 전쟁발발이 된 날에 대한 시이기 때문이다. 제2차 세계대전 전반에 관련된 시였다면 전쟁발발이라는 노드를 따로 빼지 않았을텐데, 발발 일자와 관련된 시이기 때문에 노드를 따로 만들게 되었다. &amp;lt;br&amp;gt;&lt;br /&gt;
전쟁이 발발된 날짜와 관련없이 제2차 세계대전과 전반적으로 관련이 있는 시들은 전쟁시 노드를 따로 만들어 통합적으로 분류하였다. 이는 발발한 날짜와 관련된 시와 전쟁 전반에 관련된 시를 분류하기 위함이다. 전쟁발발이라는 노드와 「September 1, 1939」라는 시를 보면 어던이 시를 쓸 때 구체적이고 세심한 기준으로 사건을 분류하여 그와 관련된 시를 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마지막으로 전쟁 후 그가 미국 시민권을 얻게 된 시점의 시들은 전쟁 시기와는 또 다른 분위기를 갖는다. 이 시기의 시들은 기독교적 윤리와 존재론적 질문들을 던지며 기독교적 신앙심을 되찾은 어던의 상태를 보여준다. 대표적인 작품들로는 「The Shield of Achilles」와 「The Age of Anxiety」 등이 있다.''&amp;lt;br&amp;gt;&lt;br /&gt;
그가 미국 시민권을 취득한 이후로는 시인뿐만 아니라 대학 교수로도 활동하게 되었다. 직업 노드를 따로 만든 이유는 그가 전쟁을 겪고 미국으로 이주하는 과정에서 얻은 시인으로서의 명성이 올라갔고, 시의 개수도 많아졌으며, 사람들에게 널리 인정받았기 때문이다. 대외적으로 사람이 갖는 직업 또한 그가 시인으로 활동하면서 만드는 작품들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노드에 포함시키게 되었다. 그는 전쟁을 치르고 대학 교수로 일하면서 전쟁, 정치, 사회 등에 관해 말하던 그의 초기 시들과는 달리 종교, 신학, 존재론, 일상 등의 주제로 강연을 하고 시를 썼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참고 자료 ==&lt;br /&gt;
&lt;br /&gt;
=== 이미지 ===&lt;br /&gt;
* Audend의 첫 시집 Poems - 출처: [https://www.bridgemanimages.com/en/noartistknown/w-h-auden-poems-1930-cover-of-wystan-hugh-auden-s-poems-published-by-farber-farber-london-1930/nomedium/asset/3388903 Bridgeman, Images])&lt;br /&gt;
* Musee Des Beaux Arts - 출처: [https://www.poetryfoundation.org/poems/159364/musee-des-beaux-arts-63a1efde036cd])&lt;br /&gt;
* The Unknown Citizen - 출처: [https://poets.org/poem/unknown-citizen])&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논문 및 문헌 ===&lt;br /&gt;
* [https://www.kci.go.kr/kciportal/ci/sereArticleSearch/ciSereArtiView.kci?sereArticleSearchBean.artiId=ART002143851 김중수, &amp;quot;W. H. Auden의 초기시 : 심리적 측면에서&amp;quot;, 김중수. (1985). W. H. Auden의 초기시. 새한영어영문학, 18, 149-171.]&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신문기사 및 사이트 ===&lt;br /&gt;
* [https://ko.wikipedia.org/wiki/W._H._오든 위키피디아, &amp;quot;W.H.Auden&amp;quot;]&lt;br /&gt;
* [https://cafe.naver.com/tuesdaynightreading/258?art=ZXh0ZXJuYWwtc2VydmljZS1uYXZlci1zZWFyY2gtY2FmZS1wcg.eyJhbGciOiJIUzI1NiIsInR5cCI6IkpXVCJ9.eyJjYWZlVHlwZSI6IkNBRkVfVVJMIiwiY2FmZVVybCI6InR1ZXNkYXluaWdodHJlYWRpbmciLCJhcnRpY2xlSWQiOjI1OCwiaXNzdWVkQXQiOjE3NDcyOTk1ODk5NDh9.hIQpkrBelZi3iElEmVEjZWe0nbsR3OhuZILzA5hENlg 네이버카페, &amp;quot;Wystan Hugh Auden&amp;quot;]&lt;br /&gt;
* [https://blog.naver.com/hopester/223693591489 네이버블로그, &amp;quot;오든 Wystan Hugh Auden&amp;quot;]&lt;br /&gt;
* [https://www.poetryfoundation.org/poets/w-h-auden POETRY FOUNDATION, &amp;quot;W.H.Auden&amp;quot;]&lt;br /&gt;
* [https://chat.openai.com ChatGPT(GPT-4o), &amp;quot;W.H.Auden에 대해서 알려줘.&amp;quot;, 2025-05-21 생성.]&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주석 ==&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분류:한정연]] &lt;br /&gt;
[[분류:2025-1_4조]]&lt;br /&gt;
[[분류:2025-1_실습]]&lt;/div&gt;</summary>
		<author><name>한정연</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dh.aks.ac.kr/~jamieyoo/wiki/index.php?title=2025-1:%ED%8C%80%ED%94%84%EB%A1%9C%EC%A0%9D%ED%8A%B8_4%EC%A1%B0_%ED%95%9C%EC%A0%95%EC%97%B0&amp;diff=3886</id>
		<title>2025-1:팀프로젝트 4조 한정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dh.aks.ac.kr/~jamieyoo/wiki/index.php?title=2025-1:%ED%8C%80%ED%94%84%EB%A1%9C%EC%A0%9D%ED%8A%B8_4%EC%A1%B0_%ED%95%9C%EC%A0%95%EC%97%B0&amp;diff=3886"/>
		<updated>2025-05-21T07:23:05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한정연: &lt;/p&gt;
&lt;hr /&gt;
&lt;div&gt;[[2025-1_디지털_인문학이란_무엇인가|{{Clickable button|2025-1 디지털인문학이란|color=#e5e9eb}}]]&lt;br /&gt;
[[2025-1:팀프로젝트_위키페이지_4조|{{Clickable button|2025-1 디지털인문학이란 4조 위키페이지|color=#e5e9eb}}]]&lt;br /&gt;
&amp;lt;br/&amp;gt;&lt;br /&gt;
{{4조_인물_정보&lt;br /&gt;
|이름= Wystan Hugh Auden (W. H. Auden)&lt;br /&gt;
|생년= 1907년 2월 21일&lt;br /&gt;
|몰년= 1973년 9월 29일&lt;br /&gt;
|시대= 20세기 &lt;br /&gt;
|국적= 영국&lt;br /&gt;
|주요 활동지= 영국,미국&lt;br /&gt;
|직업= 시인,극작가&lt;br /&gt;
|대표작= The Unknown Citizen&lt;br /&gt;
|대표 이미지= Whauden_사진.JPG&lt;br /&gt;
|이미지 설명= https://blog.naver.com/godoklab/222148911909&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div&amp;gt;__TOC__&amp;lt;/div&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center&amp;gt;&amp;lt;font size=&amp;quot;150%&amp;quot;&amp;gt;'''4조 - W.H.Auden'''&amp;lt;/font&amp;gt;&amp;lt;/cente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right;&amp;quot;&amp;gt;&amp;lt;big&amp;gt;작성자: [[사용자:한정연 | 영어영문학과 한정연]] &amp;lt;/big&amp;gt;&amp;lt;/div&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연구목적 및 필요성 ==&lt;br /&gt;
&lt;br /&gt;
[[2025-1:팀프로젝트_위키페이지_4조|4조는 팀프로젝트]]로 제2차세계대전 당시 전세계에서 쓰였던 문학작품에 대해서 나라별로 조사하기로 하였다. 같은 시기이지만 나라별로 전쟁에서 어떤 위치에 서있었냐에 따라 전쟁에 대해 묘사하는 방식이 다르고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내면의 감정이 달랐기에 나라별 문학작품을 조사하는 것이 의미있을 것이라 판단했다. &lt;br /&gt;
영국의 경우 연합국의 위치에서 전쟁에 참여하였지만, 제2차세계대전으로 인해 명확한 피해를 보았고 전쟁을 겪는 도중 겪은 사람들의 비참한 심정과 울분이 문학 작품에 그대로 드러나있기에 제2차세계대전과 관련한 문학작품을 조사하기에 알맞다. W.H.Auden의 작품을 통해서 영국은 제2차세계대전 당시 전범국과 피해국과는 다른 어떤 특징이 영국의 문학작품에 드러나는지 조사하고 그 의의를 추출한다. &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연구 대상 ==&lt;br /&gt;
&lt;br /&gt;
&lt;br /&gt;
=== Auden의 생애 ===&lt;br /&gt;
W. H. Auden은 1907년 영국 요크에서 태어났으며, 아버지는 정신과 의사이자 고전학자로, 어머니는 간호사로 알려져 있다. 그는 학문적 분위기와 높은 교육열 속에서 성장하였으며, 이러한 환경은 그가 옥스퍼드 대학교 크라이스트처치 칼리지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게 되는 데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결과적으로 어던은 20세기 영어권 문학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시인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다. 그는 영국에서 출생하였으나 제2차 세계대전 직전에 미국으로 이주하였고, 이후 미국 시민권을 취득함으로써 영국계 미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갖게 되었다.&lt;br /&gt;
&lt;br /&gt;
=== 작품 개수 ===&lt;br /&gt;
어던은 생전에 400편 이상의 시를 썼으며, 시 외에도 수많은 에세이, 희곡, 리뷰, 리브레토(오페라 대본)을 남겼다.&lt;br /&gt;
&lt;br /&gt;
=== 시 스타일 ===&lt;br /&gt;
시인으로 활동한 초기 시기인 1930년에 첫 시집 『Poems』을 출간하게 된다. &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250px&amp;gt;&lt;br /&gt;
파일:poems.png|poems([https://www.bridgemanimages.com/en/noartistknown/w-h-auden-poems-1930-cover-of-wystan-hugh-auden-s-poems-published-by-farber-farber-london-1930/nomedium/asset/3388903])&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lt;br /&gt;
그는 사회주의와 마르크스주의에 관심을 가지며 정치적 시를 썼다. 또한 이번 [[2025-1:팀프로젝트_위키페이지_4조|4조의 주제인 제2차 세계대전]]과도 관련이 있는 스페인 내전, 나치즘, 파시즘에 대한 비판적 시각을 시로 표현하기도 했다. 1937년에는 스페인 내전 참전 중인 병사들을 돕기 위해 직접 스페인을 방문하기도 했다. &amp;lt;br&amp;gt;&lt;br /&gt;
1939년, 제2차 세계대전 직전에는 Isherwood와 함께 미국으로 이주해 1946년에 미국 시민권을 취득하였다. 이주 이전 정치에 초점이 맞춰져 있던 그의 시는 이주 이후 종교와 인간 내면에 대해서 서술하기 시작했다. 성경, 성 아우구스티누스, 신학, 철학 등의 영향을 받아 형이상학적 시를 서술했다는 특징도 있다. &amp;lt;br&amp;gt;&lt;br /&gt;
그의 시들은 전체적으로 내용 면에서 매우 다층적이고, 형식적으로 실험적이다. 여러 주제에 대해서 서술하는 것을 서슴치 않았기에 사회, 정치, 철학, 신학, 심리학 등 여러 분야의 시를 작성했다. 형식 면에서는 정형시와 자유시를 모두 다루었으며, 전통적인 음보시와 운율을 섬세하게 사용했다.&amp;lt;br&amp;gt;&lt;br /&gt;
특히 어던은 사회 속 주목받지 못하는 개인의 고통이나 사회 속에서 익명으로 살아져가는 사람들의 존재에 대해서 시에 자주 드러냈다. 어던의 『The Unknown Citizen』이나 『Musee des Beaux』 등의 시를 보면 어던이 개개인에게 주었던 관심과 눈길을 느낄 수 있다. &amp;lt;br&amp;gt;&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250px&amp;gt;&lt;br /&gt;
파일:Poem1 오후 5.49.42.png|poems([https://www.poetryfoundation.org/poems/159364/musee-des-beaux-arts-63a1efde036cd])&lt;br /&gt;
파일:TheUnknownCitizen.png|poems([https://poets.org/poem/unknown-citizen])&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그는 전쟁 속에서 고통 받던 사람들의 이야기나 전쟁 그 자체에 대해 쓴 시도 여러 편 남기었다. 이 작품들에 대해서는 2.4에서 자세히 언급하겠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2차 세계대전과 관련된 작품 ===&lt;br /&gt;
1. 「September 1, 1939」 &amp;lt;br&amp;gt;&lt;br /&gt;
1939년 9월 1일, 독일이 폴란드를 침공하며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한 날에 작성된 시이다.Auden은 당시 뉴욕의 한 술집에서 세계대전 발발 소식을 들으며 이 시를 썼다.이 시는 세계의 불의와 공포, 인간 존재의 불확실성, 그리고 개인의 도덕적 책임에 대한 성찰을 담고 있다. 특히 “We must love one another or die.”라는 구절로 유명하지만, Auden은 훗날 이 문장을 후회하며 시에서 삭제하기도 했다. &amp;lt;br&amp;gt;&lt;br /&gt;
2. 「Refugee Blues」(1939) &amp;lt;br&amp;gt;&lt;br /&gt;
이 시는 나치 독일에서 탈출한 유대인 난민의 절망적인 상황을 다룬 작품이다. 블루스 형식을 빌려 반복 구조를 활용하며, 정치적 무관심과 폐쇄적인 국경 정책에 대한 비판을 담고 있다. &amp;lt;br&amp;gt;&lt;br /&gt;
3. 「Spain 1937」 &amp;lt;br&amp;gt;&lt;br /&gt;
스페인 내전을 배경으로 작성된 시로, Auden이 직접 스페인을 방문한 직후 쓴 작품이다. 이 시는 혁명과 이념의 충돌, 그리고 인간이 역사 속에서 어떤 책임을 질 수 있는지를 고찰한다. 그러나 폭력의 정당화를 암시하는 부분이 논란이 되어, 이후 시집에서 이 시를 제외하기도 했다. &amp;lt;br&amp;gt;&lt;br /&gt;
4. 「The Shield of Achilles」(1955) &amp;lt;br&amp;gt;&lt;br /&gt;
호메로스의 『일리아스』에 등장하는 아킬레우스의 방패 장면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시이다. 고대 서사시의 영광과는 달리, Auden은 전쟁이 가져온 냉소적이고 비인간적인 현대 세계의 풍경을 그려낸다. 전통적 형식과 현대적 주제가 대비되며, 전쟁의 공허함과 도덕적 붕괴를 비판하고 있다. &amp;lt;br&amp;gt;&lt;br /&gt;
5. 「In Memory of W. B. Yeats」(1939) &amp;lt;br&amp;gt;&lt;br /&gt;
1939년 W. B. Yeats의 사망 직후에 쓰인 시로, 시인의 죽음을 애도하는 동시에 전쟁으로 혼란스러운 시대 속에서 예술이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 성찰한다. Auden은 이 시에서 예술이 단순히 세상을 바꾸지 못하더라도, 인간의 마음속에서 치유의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믿었다. “In the deserts of the heart / Let the healing fountain start.”라는 구절은 그 믿음을 잘 보여준다. &amp;lt;br&amp;gt;&lt;br /&gt;
6. 후기 시 – 「The Age of Anxiety」 (1947), 「Under Which Lyre」 (1946) &amp;lt;br&amp;gt;&lt;br /&gt;
Auden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에도 전쟁과 인간성, 종교, 예술의 의미를 지속적으로 탐구했다. 서사시 형식의 「The Age of Anxiety」에서는 전후 세계의 불안과 개인의 고립을 다루었고, 「Under Which Lyre」에서는 전후 지식인 사회의 위선을 풍자하며 진정한 창작자의 자세에 대해 논의했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죽음 ===&lt;br /&gt;
어던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유럽과 미국을 오가며 살았고, 특히 여름엔 오스트리아에서 지냈다. 그는 1973년 오스트리아 빈에서 심장마비로 사망했지만 그의 죽음 이후에도 그의 시는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의 교량 역할을 한 작품으로 평가되고 있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시맨틱 네트워크 그래프 ==&lt;br /&gt;
* [[4조_한정연_W.H.Auden.lst]]&lt;br /&gt;
{{NetworkGraph | title=4조_한정연_W.H.Auden.ls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연구결과 ==&lt;br /&gt;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나온 문학 작품의 특징을 알기 위해서는 어던의 인생 전반에 대한 이해도 필요하기 때문에 영국인이었던 어던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사건 중 하나인 미국 이주를 기준으로 인생을 나누었다. 미국으로 이주하기 전에 영국에서 살 때의 어던, 미국 이주 후의 어던, 제2차 세계대전을 겪었던 시기, 미국 시민권을 획득한 이후의 시기로 나누었다. 이 네 가지 기준으로 어던의 인생을 나눈 이유는 영국에서 살 때의 시 스타일과 미국 이주를 한 후 어던의 시 스타일이 많이 달라졌기 때문이다. 전쟁 전에는 정치, 전쟁 등 사회적인 시를 많이 썼고, 전쟁을 겪으면서는 전쟁과 사회적 아픔과 관련된 주제로 시를 많이 전개하게 되었고, 이후 미국 시민권을 취득한 후에는 유럽권과 관련된 문학작품뿐만 아니라 미국과 관련된 문학작품으로까지 범위를 확장시켜 종교, 신학, 존재론, 일상 등과 관련된 시를 많이 적었다. 노드로 시기를 나누어 작품을 한눈에 보니 시의 주제와 스타일이 달라졌다는 것을 더 확실히 알 수 있었다. &amp;lt;br&amp;gt;&lt;br /&gt;
이 4가지 사건은 어던이라는 인물을 기준으로 봤을 때 모두 같은 레벨에 있는 사건이다. 따라서 &amp;quot;~은/는_어던의_인생에서_중요한_사건이다&amp;quot;이라는 같은 노드를 이용해서 W.H.Auden 노드와 Relation을 만들어주었다.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우선 미국으로 이주하기 전 어던은 영국에 거주하였다. 영국에서 거주할 때 어던은 시인으로 활동하며 동성의 연인인 에른스트 플라이슐렌의 영국 체류를 돕기 위해 작가인 에리카 만과 위장 결혼을 하였다. 시인이라는 어던의 직업과 결혼이라는 인생에서의 큰 사건은 어던이 스페인으로 가게 된 계기와 연관이 있으며, 그곳에서 스페인 내전을 겪고 「Spain 1937」이라는 문학작품을 쓰게 된 것과 관련이 있기 때문에 노드에 포함시켰다. &amp;lt;br&amp;gt;&lt;br /&gt;
영국에서 거주할 때의 어던은 전쟁뿐만 아니라 사회문제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어던은 1937년에 스페인을 방문한 후 「Spain 1937」이라는 작품을 썼다. 「Spain 1937」은 내전에 관한 이야기일 뿐만 아니라 스페인을 다녀온 그의 개인적인 경험을 나타내며 내전의 의미, 역사의 책임 등에 서술하면서 그의 정치적인 색채도 드러낸다. 이 외에도 「Consider」, 「Control of the passes」 등의 작품이 있긴 하지만 「Spain 1937」이 미국 이주 전 영국에 거주할 때의 어던의 시 스타일을 가장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작품 같아 시맨틱 그래프에 포함시켰다.  &amp;lt;br&amp;gt;&lt;br /&gt;
「Spain 1937」은 미국 이주 전 시기에 어던의 시 스타일을 매우 명확하게 보여주기 때문에 어던의 인생 네 갈래 중 첫 번째 갈래의 주요 노드로 등장시켰다. &amp;lt;br&amp;gt;&lt;br /&gt;
추가적으로 「Spain 1937」에는 독일과 소련에 대한 언급이 나오며, 이 두 국가는 스페인 내전과 명백한 관련이 있는 국가이기 때문에 노드에 포함시켰다. 이 노드를 포함시킴으로써 시맨틱 그래프에는 미국, 영국을 제외한 어던의 시에 영향을 미친 다른 나라들까지도 볼 수 있다.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어던은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기 바로 전 미국으로 이주하게 된다. 미국으로 이주한 후 어던이 쓴 작품들은 굉장히 전환기적인 성격을 띠고 있다. 전쟁, 분란 등의 주제 외에도 개인적 성찰, 윤리적이고 도덕적인 문제들을 다루거나 철학적이고 신학적인 주제에 대해서 다루게 된다. 그 중 가장 대표적인 작품인 「In Memory of W.B.Yeats」는 그에게 시인으로서 굉장한 영향을 주었던 에이츠 시인의 죽음을 기르는 작품으로 시인의 역할에 대한 고찰이 담겨 있다. 또한 전쟁 직전에도 유대인 난민 사태 등의 시련을 보고 「Refugee Blues」 등의 작품을 쓰기도 하였다. 이는 미국이라는 나라가 유대인 난민들을 외면한 현실에 대한 비판과 연민이 함께 담겨 있는 작품으로, 평상시 어던이 자신의 일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의 비극과 사람들의 불행에 관심이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제2차 세계대전을 겪을 당시 어던은 국가간의 충돌과 전쟁을 치르는 인간들의 타락과 잔혹함에 대해 서술하였다. 그는 비극, 죽음 그 자체에 대한 서술뿐만 아니라 “우리는 왜 악을 저지르는가?” 등의 윤리적인 질문도 함께 함으로써 문제의 본질을 찾기 위해 노력하였다. 가장 대표적인 작품 중 하나인 「September 1, 1939」는 전쟁 발발의 순간에 대해서 묘사한 시이다. 어던은 이 시에서 “We must love one another or die.”라는 명구절을 남겼으며 전쟁을 치르는 사람들에 대한 비판적인 성찰도 빼놓지 않았다. 또한 전쟁 발발 후 전쟁 그 자체에 대해서 묘사하는 시들이 몇 편 존재한다. 「For the Time Being: A Christmas Oratorio」와 「The Double Man」 등의 작품들은 전쟁에 대해 묘사하는 시들이다. 그는 시에 당시 현실 상황에 대한 묘사를 자세히 해놓음으로써 후대 세대에게 전쟁의 잔혹함과 사람들의 타락성을 제대로 전해줄 수 있었다. &amp;lt;br&amp;gt;&lt;br /&gt;
전쟁발발이라는 노드를 제2차 세계대전 노드와 따로 빼놓은 이유는 「September 1, 1939」라는 시가 전쟁발발이 된 날에 대한 시이기 때문이다. 제2차 세계대전 전반에 관련된 시였다면 전쟁발발이라는 노드를 따로 빼지 않았을텐데, 발발 일자와 관련된 시이기 때문에 노드를 따로 만들게 되었다. &amp;lt;br&amp;gt;&lt;br /&gt;
전쟁이 발발된 날짜와 관련없이 제2차 세계대전과 전반적으로 관련이 있는 시들은 전쟁시 노드를 따로 만들어 통합적으로 분류하였다. 이는 발발한 날짜와 관련된 시와 전쟁 전반에 관련된 시를 분류하기 위함이다. 전쟁발발이라는 노드와 「September 1, 1939」라는 시를 보면 어던이 시를 쓸 때 구체적이고 세심한 기준으로 사건을 분류하여 그와 관련된 시를 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마지막으로 전쟁 후 그가 미국 시민권을 얻게 된 시점의 시들은 전쟁 시기와는 또 다른 분위기를 갖는다. 이 시기의 시들은 기독교적 윤리와 존재론적 질문들을 던지며 기독교적 신앙심을 되찾은 어던의 상태를 보여준다. 대표적인 작품들로는 「The Shield of Achilles」와 「The Age of Anxiety」 등이 있다.''&amp;lt;br&amp;gt;&lt;br /&gt;
그가 미국 시민권을 취득한 이후로는 시인뿐만 아니라 대학 교수로도 활동하게 되었다. 직업 노드를 따로 만든 이유는 그가 전쟁을 겪고 미국으로 이주하는 과정에서 얻은 시인으로서의 명성이 올라갔고, 시의 개수도 많아졌으며, 사람들에게 널리 인정받았기 때문이다. 대외적으로 사람이 갖는 직업 또한 그가 시인으로 활동하면서 만드는 작품들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노드에 포함시키게 되었다. 그는 전쟁을 치르고 대학 교수로 일하면서 전쟁, 정치, 사회 등에 관해 말하던 그의 초기 시들과는 달리 종교, 신학, 존재론, 일상 등의 주제로 강연을 하고 시를 썼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참고 자료 ==&lt;br /&gt;
&lt;br /&gt;
=== 이미지 ===&lt;br /&gt;
* Audend의 첫 시집 Poems - 출처: [https://www.bridgemanimages.com/en/noartistknown/w-h-auden-poems-1930-cover-of-wystan-hugh-auden-s-poems-published-by-farber-farber-london-1930/nomedium/asset/3388903 Bridgeman, Images])&lt;br /&gt;
* Musee Des Beaux Arts - 출처: [https://www.poetryfoundation.org/poems/159364/musee-des-beaux-arts-63a1efde036cd])&lt;br /&gt;
* The Unknown Citizen - 출처: [https://poets.org/poem/unknown-citizen])&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논문 및 문헌 ===&lt;br /&gt;
* [https://www.kci.go.kr/kciportal/ci/sereArticleSearch/ciSereArtiView.kci?sereArticleSearchBean.artiId=ART002143851 김중수, &amp;quot;W. H. Auden의 초기시 : 심리적 측면에서&amp;quot;, 김중수. (1985). W. H. Auden의 초기시. 새한영어영문학, 18, 149-171.]&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신문기사 및 사이트 ===&lt;br /&gt;
* [https://ko.wikipedia.org/wiki/W._H._오든 위키피디아, &amp;quot;W.H.Auden&amp;quot;]&lt;br /&gt;
* [https://cafe.naver.com/tuesdaynightreading/258?art=ZXh0ZXJuYWwtc2VydmljZS1uYXZlci1zZWFyY2gtY2FmZS1wcg.eyJhbGciOiJIUzI1NiIsInR5cCI6IkpXVCJ9.eyJjYWZlVHlwZSI6IkNBRkVfVVJMIiwiY2FmZVVybCI6InR1ZXNkYXluaWdodHJlYWRpbmciLCJhcnRpY2xlSWQiOjI1OCwiaXNzdWVkQXQiOjE3NDcyOTk1ODk5NDh9.hIQpkrBelZi3iElEmVEjZWe0nbsR3OhuZILzA5hENlg 네이버카페, &amp;quot;Wystan Hugh Auden&amp;quot;]&lt;br /&gt;
* [https://blog.naver.com/hopester/223693591489 네이버블로그, &amp;quot;오든 Wystan Hugh Auden&amp;quot;]&lt;br /&gt;
* [https://www.poetryfoundation.org/poets/w-h-auden POETRY FOUNDATION, &amp;quot;W.H.Auden&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주석 ==&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분류:한정연]] &lt;br /&gt;
[[분류:2025-1_4조]]&lt;br /&gt;
[[분류:2025-1_실습]]&lt;/div&gt;</summary>
		<author><name>한정연</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dh.aks.ac.kr/~jamieyoo/wiki/index.php?title=%EB%B6%84%EB%A5%98:%ED%95%9C%EC%A0%95%EC%97%B0&amp;diff=3884</id>
		<title>분류:한정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dh.aks.ac.kr/~jamieyoo/wiki/index.php?title=%EB%B6%84%EB%A5%98:%ED%95%9C%EC%A0%95%EC%97%B0&amp;diff=3884"/>
		<updated>2025-05-21T07:21:38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한정연: 문서를 비움&lt;/p&gt;
&lt;hr /&gt;
&lt;div&gt;&lt;/div&gt;</summary>
		<author><name>한정연</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dh.aks.ac.kr/~jamieyoo/wiki/index.php?title=%EB%B6%84%EB%A5%98:%ED%95%9C%EC%A0%95%EC%97%B0&amp;diff=3883</id>
		<title>분류:한정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dh.aks.ac.kr/~jamieyoo/wiki/index.php?title=%EB%B6%84%EB%A5%98:%ED%95%9C%EC%A0%95%EC%97%B0&amp;diff=3883"/>
		<updated>2025-05-21T07:20:54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한정연: 새 문서: 분류:한정연 분류:자기소개 분류:2025-1_실습&lt;/p&gt;
&lt;hr /&gt;
&lt;div&gt;[[분류:한정연]]&lt;br /&gt;
[[분류:자기소개]]&lt;br /&gt;
[[분류:2025-1_실습]]&lt;/div&gt;</summary>
		<author><name>한정연</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dh.aks.ac.kr/~jamieyoo/wiki/index.php?title=%EC%82%AC%EC%9A%A9%EC%9E%90:%ED%95%9C%EC%A0%95%EC%97%B0&amp;diff=3882</id>
		<title>사용자:한정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dh.aks.ac.kr/~jamieyoo/wiki/index.php?title=%EC%82%AC%EC%9A%A9%EC%9E%90:%ED%95%9C%EC%A0%95%EC%97%B0&amp;diff=3882"/>
		<updated>2025-05-21T07:20:29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한정연: &lt;/p&gt;
&lt;hr /&gt;
&lt;div&gt;[[분류:한정연]]&lt;br /&gt;
[[분류:자기소개]]&lt;br /&gt;
[[분류:2025-1_실습]]&lt;br /&gt;
&lt;br /&gt;
{{위키명함&lt;br /&gt;
|이름= 한정연&lt;br /&gt;
|영문= Han Jeong Yeon&lt;br /&gt;
|소속= 문과대학&lt;br /&gt;
|전공= 영어영문학&lt;br /&gt;
|메일= arocima123@naver.com&lt;br /&gt;
|이미지= fairy.png&lt;br /&gt;
|이미지설명= [https://www.flaticon.com/free-icon/fairy_5976501?term=fairy&amp;amp;page=1&amp;amp;position=10&amp;amp;origin=search&amp;amp;related_id=5976501]에서 다운로드&lt;br /&gt;
}}&lt;br /&gt;
&lt;br /&gt;
==인사==&lt;br /&gt;
안녕하세요. 만나서 반갑습니다.&lt;br /&gt;
&lt;br /&gt;
저는 &amp;lt;font color=&amp;quot;blue&amp;quot;&amp;gt;'''''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amp;lt;/font&amp;gt;  한정연입니다.&lt;br /&gt;
&lt;br /&gt;
현재 대학생이고 &amp;lt;big&amp;gt;영문학&amp;lt;/big&amp;gt;을 중심으로 연구하고 있습니다.&lt;br /&gt;
&lt;br /&gt;
감사합니다.&lt;br /&gt;
&lt;br /&gt;
==함께하는 분들==&lt;br /&gt;
- 2025년 1학기 [https://www.yonsei.ac.kr/ 연세대학교]에서는 디지털인문학이란 무엇인가 수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lt;br /&gt;
&lt;br /&gt;
* 이정민 -&amp;gt; [[사용자:이정민]] -&amp;gt; [[사용자: 이정민|정민]]&lt;br /&gt;
** 행정학과&lt;br /&gt;
* 원민 -&amp;gt; [[사용자:원민]] -&amp;gt; [[사용자: 원민|민]]&lt;br /&gt;
** 독어독문학과&lt;br /&gt;
* 정슬아 -&amp;gt; [[사용자:정슬아]] -&amp;gt; [[사용자: 정슬아|슬아]]&lt;br /&gt;
** 사학과&lt;br /&gt;
&lt;br /&gt;
==상세정보==&lt;br /&gt;
===Interests===&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amp;quot;&lt;br /&gt;
! Category !! Interests&lt;br /&gt;
|-&lt;br /&gt;
| 관심분야 || 영문학, 디지털 인문학, 영문학, 영어학&lt;br /&gt;
|-&lt;br /&gt;
| 취미 || 아이스 하키, 피겨 스케이트, 과외&lt;br /&gt;
|-&lt;br /&gt;
| 음악 || Pop songs, Rap&lt;br /&gt;
|}&lt;br /&gt;
===좋아하는 가수===&lt;br /&gt;
[[파일:HJY_빌리_아일리쉬.jpeg|thumb|가운데|빌리 아일리쉬 - 사진 출처: 네이버 블로그]]&lt;br /&gt;
&lt;br /&gt;
===좋아하는 음식===&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amp;gt;&lt;br /&gt;
파일:HJY_사케동.jpeg|thumb|가운데|사케동 &amp;lt;ref&amp;gt;- 사진 출처: 루비의 식탁&amp;lt;/ref&amp;gt;&lt;br /&gt;
파일:HJY_메밀.jpeg|thumb|가운데|메밀 &amp;lt;ref&amp;gt;- 사진 출처: 화장품 너무 좋아&amp;lt;/ref&amp;gt;&lt;br /&gt;
파일:HJY_대창덮밥.jpeg|thumb|가운데|대창덮밥 &amp;lt;ref&amp;gt;- 사진 출처: 케이크러버의 일상&amp;lt;/ref&amp;gt;&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좋아하는 영상===&lt;br /&gt;
&amp;lt;html&amp;gt;&amp;lt;center&amp;gt;&lt;br /&gt;
&amp;lt;iframe width=&amp;quot;865&amp;quot; height=&amp;quot;487&amp;quot; src=&amp;quot;https://www.youtube.com/embed/Gp1paMy8VxQ?list=RDGp1paMy8VxQ&amp;quot; title=&amp;quot;[𝐏𝐥𝐚𝐲𝐥𝐢𝐬𝐭] 빌리 아일리시에 감성 노래&amp;quot; frameborder=&amp;quot;0&amp;quot; allow=&amp;quot;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amp;quot; referrerpolicy=&amp;quot;strict-origin-when-cross-origin&amp;quot; allowfullscreen&amp;gt;&amp;lt;/iframe&amp;gt;&lt;br /&gt;
&amp;lt;/html&amp;gt;&amp;lt;/center&amp;gt;&lt;br /&gt;
&lt;br /&gt;
===좋아하는 구절===&lt;br /&gt;
{{인용문|&lt;br /&gt;
소마, 너도 이제 이해할 거라고 믿어. 친절하지 않게 찾아오는 감정들이 있다는 거. 굴복하면서도 정복해야만 하는 그 팽팽한 긴장감을 유지하느라 온 기력을 다 쓴다는 거 사랑은 정말 체력이 필요한 일이야, 여러모로.&lt;br /&gt;
|출처 = 천선란, 이끼숲&lt;br /&gt;
}}&lt;br /&gt;
&lt;br /&gt;
==각주==&lt;/div&gt;</summary>
		<author><name>한정연</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dh.aks.ac.kr/~jamieyoo/wiki/index.php?title=2025-1:%ED%8C%80%ED%94%84%EB%A1%9C%EC%A0%9D%ED%8A%B8_4%EC%A1%B0_%ED%95%9C%EC%A0%95%EC%97%B0&amp;diff=3811</id>
		<title>2025-1:팀프로젝트 4조 한정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dh.aks.ac.kr/~jamieyoo/wiki/index.php?title=2025-1:%ED%8C%80%ED%94%84%EB%A1%9C%EC%A0%9D%ED%8A%B8_4%EC%A1%B0_%ED%95%9C%EC%A0%95%EC%97%B0&amp;diff=3811"/>
		<updated>2025-05-21T04:34:45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한정연: /* 참고 자료 */&lt;/p&gt;
&lt;hr /&gt;
&lt;div&gt;[[2025-1_디지털_인문학이란_무엇인가|{{Clickable button|2025-1 디지털인문학이란|color=#e5e9eb}}]]&lt;br /&gt;
[[2025-1:팀프로젝트_위키페이지_4조|{{Clickable button|2025-1 디지털인문학이란 4조 위키페이지|color=#e5e9eb}}]]&lt;br /&gt;
&amp;lt;br/&amp;gt;&lt;br /&gt;
{{4조_인물_정보&lt;br /&gt;
|이름= Wystan Hugh Auden (W. H. Auden)&lt;br /&gt;
|생년= 1907년 2월 21일&lt;br /&gt;
|몰년= 1973년 9월 29일&lt;br /&gt;
|시대= 20세기 &lt;br /&gt;
|국적= 영국&lt;br /&gt;
|주요 활동지= 영국,미국&lt;br /&gt;
|직업= 시인,극작가&lt;br /&gt;
|대표작= The Unknown Citizen&lt;br /&gt;
|대표 이미지= Whauden_사진.JPG&lt;br /&gt;
|이미지 설명= https://blog.naver.com/godoklab/222148911909&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div&amp;gt;__TOC__&amp;lt;/div&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center&amp;gt;&amp;lt;font size=&amp;quot;150%&amp;quot;&amp;gt;'''4조 - W.H.Auden'''&amp;lt;/font&amp;gt;&amp;lt;/cente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right;&amp;quot;&amp;gt;&amp;lt;big&amp;gt;작성자: [[사용자:한정연 | 영어영문학과 한정연]] &amp;lt;/big&amp;gt;&amp;lt;/div&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연구목적 및 필요성 ==&lt;br /&gt;
&lt;br /&gt;
[[2025-1:팀프로젝트_위키페이지_4조|4조는 팀프로젝트]]로 제2차세계대전 당시 전세계에서 쓰였던 문학작품에 대해서 나라별로 조사하기로 하였다. 같은 시기이지만 나라별로 전쟁에서 어떤 위치에 서있었냐에 따라 전쟁에 대해 묘사하는 방식이 다르고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내면의 감정이 달랐기에 나라별 문학작품을 조사하는 것이 의미있을 것이라 판단했다. &lt;br /&gt;
영국의 경우 연합국의 위치에서 전쟁에 참여하였지만, 제2차세계대전으로 인해 명확한 피해를 보았고 전쟁을 겪는 도중 겪은 사람들의 비참한 심정과 울분이 문학 작품에 그대로 드러나있기에 제2차세계대전과 관련한 문학작품을 조사하기에 알맞다. W.H.Auden의 작품을 통해서 영국은 제2차세계대전 당시 전범국과 피해국과는 다른 어떤 특징이 영국의 문학작품에 드러나는지 조사하고 그 의의를 추출한다. &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연구 대상 ==&lt;br /&gt;
&lt;br /&gt;
&lt;br /&gt;
=== Auden의 생애 ===&lt;br /&gt;
W. H. Auden은 1907년 영국 요크에서 태어났으며, 아버지는 정신과 의사이자 고전학자로, 어머니는 간호사로 알려져 있다. 그는 학문적 분위기와 높은 교육열 속에서 성장하였으며, 이러한 환경은 그가 옥스퍼드 대학교 크라이스트처치 칼리지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게 되는 데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결과적으로 어던은 20세기 영어권 문학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시인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다. 그는 영국에서 출생하였으나 제2차 세계대전 직전에 미국으로 이주하였고, 이후 미국 시민권을 취득함으로써 영국계 미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갖게 되었다.&lt;br /&gt;
&lt;br /&gt;
=== 작품 개수 ===&lt;br /&gt;
어던은 생전에 400편 이상의 시를 썼으며, 시 외에도 수많은 에세이, 희곡, 리뷰, 리브레토(오페라 대본)을 남겼다.&lt;br /&gt;
&lt;br /&gt;
=== 시 스타일 ===&lt;br /&gt;
시인으로 활동한 초기 시기인 1930년에 첫 시집 『Poems』을 출간하게 된다. &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250px&amp;gt;&lt;br /&gt;
파일:poems.png|poems([https://www.bridgemanimages.com/en/noartistknown/w-h-auden-poems-1930-cover-of-wystan-hugh-auden-s-poems-published-by-farber-farber-london-1930/nomedium/asset/3388903])&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lt;br /&gt;
그는 사회주의와 마르크스주의에 관심을 가지며 정치적 시를 썼다. 또한 이번 [[2025-1:팀프로젝트_위키페이지_4조|4조의 주제인 제2차 세계대전]]과도 관련이 있는 스페인 내전, 나치즘, 파시즘에 대한 비판적 시각을 시로 표현하기도 했다. 1937년에는 스페인 내전 참전 중인 병사들을 돕기 위해 직접 스페인을 방문하기도 했다. &amp;lt;br&amp;gt;&lt;br /&gt;
1939년, 제2차 세계대전 직전에는 Isherwood와 함께 미국으로 이주해 1946년에 미국 시민권을 취득하였다. 이주 이전 정치에 초점이 맞춰져 있던 그의 시는 이주 이후 종교와 인간 내면에 대해서 서술하기 시작했다. 성경, 성 아우구스티누스, 신학, 철학 등의 영향을 받아 형이상학적 시를 서술했다는 특징도 있다. &amp;lt;br&amp;gt;&lt;br /&gt;
그의 시들은 전체적으로 내용 면에서 매우 다층적이고, 형식적으로 실험적이다. 여러 주제에 대해서 서술하는 것을 서슴치 않았기에 사회, 정치, 철학, 신학, 심리학 등 여러 분야의 시를 작성했다. 형식 면에서는 정형시와 자유시를 모두 다루었으며, 전통적인 음보시와 운율을 섬세하게 사용했다.&amp;lt;br&amp;gt;&lt;br /&gt;
특히 어던은 사회 속 주목받지 못하는 개인의 고통이나 사회 속에서 익명으로 살아져가는 사람들의 존재에 대해서 시에 자주 드러냈다. 어던의 『The Unknown Citizen』이나 『Musee des Beaux』 등의 시를 보면 어던이 개개인에게 주었던 관심과 눈길을 느낄 수 있다. &amp;lt;br&amp;gt;&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250px&amp;gt;&lt;br /&gt;
파일:Poem1 오후 5.49.42.png|poems([https://www.poetryfoundation.org/poems/159364/musee-des-beaux-arts-63a1efde036cd])&lt;br /&gt;
파일:TheUnknownCitizen.png|poems([https://poets.org/poem/unknown-citizen])&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그는 전쟁 속에서 고통 받던 사람들의 이야기나 전쟁 그 자체에 대해 쓴 시도 여러 편 남기었다. 이 작품들에 대해서는 2.4에서 자세히 언급하겠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2차 세계대전과 관련된 작품 ===&lt;br /&gt;
1. 「September 1, 1939」 &amp;lt;br&amp;gt;&lt;br /&gt;
1939년 9월 1일, 독일이 폴란드를 침공하며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한 날에 작성된 시이다.Auden은 당시 뉴욕의 한 술집에서 세계대전 발발 소식을 들으며 이 시를 썼다.이 시는 세계의 불의와 공포, 인간 존재의 불확실성, 그리고 개인의 도덕적 책임에 대한 성찰을 담고 있다. 특히 “We must love one another or die.”라는 구절로 유명하지만, Auden은 훗날 이 문장을 후회하며 시에서 삭제하기도 했다. &amp;lt;br&amp;gt;&lt;br /&gt;
2. 「Refugee Blues」(1939) &amp;lt;br&amp;gt;&lt;br /&gt;
이 시는 나치 독일에서 탈출한 유대인 난민의 절망적인 상황을 다룬 작품이다. 블루스 형식을 빌려 반복 구조를 활용하며, 정치적 무관심과 폐쇄적인 국경 정책에 대한 비판을 담고 있다. &amp;lt;br&amp;gt;&lt;br /&gt;
3. 「Spain 1937」 &amp;lt;br&amp;gt;&lt;br /&gt;
스페인 내전을 배경으로 작성된 시로, Auden이 직접 스페인을 방문한 직후 쓴 작품이다. 이 시는 혁명과 이념의 충돌, 그리고 인간이 역사 속에서 어떤 책임을 질 수 있는지를 고찰한다. 그러나 폭력의 정당화를 암시하는 부분이 논란이 되어, 이후 시집에서 이 시를 제외하기도 했다. &amp;lt;br&amp;gt;&lt;br /&gt;
4. 「The Shield of Achilles」(1955) &amp;lt;br&amp;gt;&lt;br /&gt;
호메로스의 『일리아스』에 등장하는 아킬레우스의 방패 장면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시이다. 고대 서사시의 영광과는 달리, Auden은 전쟁이 가져온 냉소적이고 비인간적인 현대 세계의 풍경을 그려낸다. 전통적 형식과 현대적 주제가 대비되며, 전쟁의 공허함과 도덕적 붕괴를 비판하고 있다. &amp;lt;br&amp;gt;&lt;br /&gt;
5. 「In Memory of W. B. Yeats」(1939) &amp;lt;br&amp;gt;&lt;br /&gt;
1939년 W. B. Yeats의 사망 직후에 쓰인 시로, 시인의 죽음을 애도하는 동시에 전쟁으로 혼란스러운 시대 속에서 예술이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 성찰한다. Auden은 이 시에서 예술이 단순히 세상을 바꾸지 못하더라도, 인간의 마음속에서 치유의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믿었다. “In the deserts of the heart / Let the healing fountain start.”라는 구절은 그 믿음을 잘 보여준다. &amp;lt;br&amp;gt;&lt;br /&gt;
6. 후기 시 – 「The Age of Anxiety」 (1947), 「Under Which Lyre」 (1946) &amp;lt;br&amp;gt;&lt;br /&gt;
Auden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에도 전쟁과 인간성, 종교, 예술의 의미를 지속적으로 탐구했다. 서사시 형식의 「The Age of Anxiety」에서는 전후 세계의 불안과 개인의 고립을 다루었고, 「Under Which Lyre」에서는 전후 지식인 사회의 위선을 풍자하며 진정한 창작자의 자세에 대해 논의했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죽음 ===&lt;br /&gt;
어던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유럽과 미국을 오가며 살았고, 특히 여름엔 오스트리아에서 지냈다. 그는 1973년 오스트리아 빈에서 심장마비로 사망했지만 그의 죽음 이후에도 그의 시는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의 교량 역할을 한 작품으로 평가되고 있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시맨틱 네트워크 그래프 ==&lt;br /&gt;
* [[4조_한정연_W.H.Auden.lst]]&lt;br /&gt;
{{NetworkGraph | title=4조_한정연_W.H.Auden.ls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연구결과 ==&lt;br /&gt;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나온 문학 작품의 특징을 알기 위해서는 어던의 인생 전반에 대한 이해도 필요하기 때문에 영국인이었던 어던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사건 중 하나인 미국 이주를 기준으로 인생을 나누었다. 미국으로 이주하기 전에 영국에서 살 때의 어던, 미국 이주 후의 어던, 제2차 세계대전을 겪었던 시기, 미국 시민권을 획득한 이후의 시기로 나누었다. 이 네 가지 기준으로 어던의 인생을 나눈 이유는 영국에서 살 때의 시 스타일과 미국 이주를 한 후 어던의 시 스타일이 많이 달라졌기 때문이다. 전쟁 전에는 정치, 전쟁 등 사회적인 시를 많이 썼고, 전쟁을 겪으면서는 전쟁과 사회적 아픔과 관련된 주제로 시를 많이 전개하게 되었고, 이후 미국 시민권을 취득한 후에는 유럽권과 관련된 문학작품뿐만 아니라 미국과 관련된 문학작품으로까지 범위를 확장시켜 종교, 신학, 존재론, 일상 등과 관련된 시를 많이 적었다. 노드로 시기를 나누어 작품을 한눈에 보니 시의 주제와 스타일이 달라졌다는 것을 더 확실히 알 수 있었다. &amp;lt;br&amp;gt;&lt;br /&gt;
이 4가지 사건은 어던이라는 인물을 기준으로 봤을 때 모두 같은 레벨에 있는 사건이다. 따라서 &amp;quot;~은/는_어던의_인생에서_중요한_사건이다&amp;quot;이라는 같은 노드를 이용해서 W.H.Auden 노드와 Relation을 만들어주었다.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우선 미국으로 이주하기 전 어던은 영국에 거주하였다. 영국에서 거주할 때 어던은 시인으로 활동하며 동성의 연인인 에른스트 플라이슐렌의 영국 체류를 돕기 위해 작가인 에리카 만과 위장 결혼을 하였다. 시인이라는 어던의 직업과 결혼이라는 인생에서의 큰 사건은 어던이 스페인으로 가게 된 계기와 연관이 있으며, 그곳에서 스페인 내전을 겪고 「Spain 1937」이라는 문학작품을 쓰게 된 것과 관련이 있기 때문에 노드에 포함시켰다. &amp;lt;br&amp;gt;&lt;br /&gt;
영국에서 거주할 때의 어던은 전쟁뿐만 아니라 사회문제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어던은 1937년에 스페인을 방문한 후 「Spain 1937」이라는 작품을 썼다. 「Spain 1937」은 내전에 관한 이야기일 뿐만 아니라 스페인을 다녀온 그의 개인적인 경험을 나타내며 내전의 의미, 역사의 책임 등에 서술하면서 그의 정치적인 색채도 드러낸다. 이 외에도 「Consider」, 「Control of the passes」 등의 작품이 있긴 하지만 「Spain 1937」이 미국 이주 전 영국에 거주할 때의 어던의 시 스타일을 가장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작품 같아 시맨틱 그래프에 포함시켰다.  &amp;lt;br&amp;gt;&lt;br /&gt;
「Spain 1937」은 미국 이주 전 시기에 어던의 시 스타일을 매우 명확하게 보여주기 때문에 어던의 인생 네 갈래 중 첫 번째 갈래의 주요 노드로 등장시켰다. &amp;lt;br&amp;gt;&lt;br /&gt;
추가적으로 「Spain 1937」에는 독일과 소련에 대한 언급이 나오며, 이 두 국가는 스페인 내전과 명백한 관련이 있는 국가이기 때문에 노드에 포함시켰다. 이 노드를 포함시킴으로써 시맨틱 그래프에는 미국, 영국을 제외한 어던의 시에 영향을 미친 다른 나라들까지도 볼 수 있다.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어던은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기 바로 전 미국으로 이주하게 된다. 미국으로 이주한 후 어던이 쓴 작품들은 굉장히 전환기적인 성격을 띠고 있다. 전쟁, 분란 등의 주제 외에도 개인적 성찰, 윤리적이고 도덕적인 문제들을 다루거나 철학적이고 신학적인 주제에 대해서 다루게 된다. 그 중 가장 대표적인 작품인 「In Memory of W.B.Yeats」는 그에게 시인으로서 굉장한 영향을 주었던 에이츠 시인의 죽음을 기르는 작품으로 시인의 역할에 대한 고찰이 담겨 있다. 또한 전쟁 직전에도 유대인 난민 사태 등의 시련을 보고 「Refugee Blues」 등의 작품을 쓰기도 하였다. 이는 미국이라는 나라가 유대인 난민들을 외면한 현실에 대한 비판과 연민이 함께 담겨 있는 작품으로, 평상시 어던이 자신의 일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의 비극과 사람들의 불행에 관심이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제2차 세계대전을 겪을 당시 어던은 국가간의 충돌과 전쟁을 치르는 인간들의 타락과 잔혹함에 대해 서술하였다. 그는 비극, 죽음 그 자체에 대한 서술뿐만 아니라 “우리는 왜 악을 저지르는가?” 등의 윤리적인 질문도 함께 함으로써 문제의 본질을 찾기 위해 노력하였다. 가장 대표적인 작품 중 하나인 「September 1, 1939」는 전쟁 발발의 순간에 대해서 묘사한 시이다. 어던은 이 시에서 “We must love one another or die.”라는 명구절을 남겼으며 전쟁을 치르는 사람들에 대한 비판적인 성찰도 빼놓지 않았다. 또한 전쟁 발발 후 전쟁 그 자체에 대해서 묘사하는 시들이 몇 편 존재한다. 「For the Time Being: A Christmas Oratorio」와 「The Double Man」 등의 작품들은 전쟁에 대해 묘사하는 시들이다. 그는 시에 당시 현실 상황에 대한 묘사를 자세히 해놓음으로써 후대 세대에게 전쟁의 잔혹함과 사람들의 타락성을 제대로 전해줄 수 있었다. &amp;lt;br&amp;gt;&lt;br /&gt;
전쟁발발이라는 노드를 제2차 세계대전 노드와 따로 빼놓은 이유는 「September 1, 1939」라는 시가 전쟁발발이 된 날에 대한 시이기 때문이다. 제2차 세계대전 전반에 관련된 시였다면 전쟁발발이라는 노드를 따로 빼지 않았을텐데, 발발 일자와 관련된 시이기 때문에 노드를 따로 만들게 되었다. &amp;lt;br&amp;gt;&lt;br /&gt;
전쟁이 발발된 날짜와 관련없이 제2차 세계대전과 전반적으로 관련이 있는 시들은 전쟁시 노드를 따로 만들어 통합적으로 분류하였다. 이는 발발한 날짜와 관련된 시와 전쟁 전반에 관련된 시를 분류하기 위함이다. 전쟁발발이라는 노드와 「September 1, 1939」라는 시를 보면 어던이 시를 쓸 때 구체적이고 세심한 기준으로 사건을 분류하여 그와 관련된 시를 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마지막으로 전쟁 후 그가 미국 시민권을 얻게 된 시점의 시들은 전쟁 시기와는 또 다른 분위기를 갖는다. 이 시기의 시들은 기독교적 윤리와 존재론적 질문들을 던지며 기독교적 신앙심을 되찾은 어던의 상태를 보여준다. 대표적인 작품들로는 「The Shield of Achilles」와 「The Age of Anxiety」 등이 있다.''&amp;lt;br&amp;gt;&lt;br /&gt;
그가 미국 시민권을 취득한 이후로는 시인뿐만 아니라 대학 교수로도 활동하게 되었다. 직업 노드를 따로 만든 이유는 그가 전쟁을 겪고 미국으로 이주하는 과정에서 얻은 시인으로서의 명성이 올라갔고, 시의 개수도 많아졌으며, 사람들에게 널리 인정받았기 때문이다. 대외적으로 사람이 갖는 직업 또한 그가 시인으로 활동하면서 만드는 작품들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노드에 포함시키게 되었다. 그는 전쟁을 치르고 대학 교수로 일하면서 전쟁, 정치, 사회 등에 관해 말하던 그의 초기 시들과는 달리 종교, 신학, 존재론, 일상 등의 주제로 강연을 하고 시를 썼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참고 자료 ==&lt;br /&gt;
&lt;br /&gt;
=== 이미지 ===&lt;br /&gt;
* Audend의 첫 시집 Poems - 출처: [https://www.bridgemanimages.com/en/noartistknown/w-h-auden-poems-1930-cover-of-wystan-hugh-auden-s-poems-published-by-farber-farber-london-1930/nomedium/asset/3388903 Bridgeman, Images])&lt;br /&gt;
* Musee Des Beaux Arts - 출처: [https://www.poetryfoundation.org/poems/159364/musee-des-beaux-arts-63a1efde036cd])&lt;br /&gt;
* The Unknown Citizen - 출처: [https://poets.org/poem/unknown-citizen])&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논문 및 문헌 ===&lt;br /&gt;
* [https://www.kci.go.kr/kciportal/ci/sereArticleSearch/ciSereArtiView.kci?sereArticleSearchBean.artiId=ART002143851 김중수, &amp;quot;W. H. Auden의 초기시 : 심리적 측면에서&amp;quot;, 김중수. (1985). W. H. Auden의 초기시. 새한영어영문학, 18, 149-171.]&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신문기사 및 사이트 ===&lt;br /&gt;
* [https://ko.wikipedia.org/wiki/W._H._오든 위키피디아, &amp;quot;W.H.Auden&amp;quot;]&lt;br /&gt;
* [https://cafe.naver.com/tuesdaynightreading/258?art=ZXh0ZXJuYWwtc2VydmljZS1uYXZlci1zZWFyY2gtY2FmZS1wcg.eyJhbGciOiJIUzI1NiIsInR5cCI6IkpXVCJ9.eyJjYWZlVHlwZSI6IkNBRkVfVVJMIiwiY2FmZVVybCI6InR1ZXNkYXluaWdodHJlYWRpbmciLCJhcnRpY2xlSWQiOjI1OCwiaXNzdWVkQXQiOjE3NDcyOTk1ODk5NDh9.hIQpkrBelZi3iElEmVEjZWe0nbsR3OhuZILzA5hENlg 네이버카페, &amp;quot;Wystan Hugh Auden&amp;quot;]&lt;br /&gt;
* [https://blog.naver.com/hopester/223693591489 네이버블로그, &amp;quot;오든 Wystan Hugh Auden&amp;quot;]&lt;br /&gt;
* [https://www.poetryfoundation.org/poets/w-h-auden POETRY FOUNDATION, &amp;quot;W.H.Auden&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주석 ==&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분류:★본인이름]] &lt;br /&gt;
[[분류:2025-1_★본인조(ex.1조)]]&lt;br /&gt;
[[분류:2025-1_실습]]&lt;/div&gt;</summary>
		<author><name>한정연</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dh.aks.ac.kr/~jamieyoo/wiki/index.php?title=2025-1:%ED%8C%80%ED%94%84%EB%A1%9C%EC%A0%9D%ED%8A%B8_4%EC%A1%B0_%ED%95%9C%EC%A0%95%EC%97%B0&amp;diff=3810</id>
		<title>2025-1:팀프로젝트 4조 한정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dh.aks.ac.kr/~jamieyoo/wiki/index.php?title=2025-1:%ED%8C%80%ED%94%84%EB%A1%9C%EC%A0%9D%ED%8A%B8_4%EC%A1%B0_%ED%95%9C%EC%A0%95%EC%97%B0&amp;diff=3810"/>
		<updated>2025-05-21T04:34:22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한정연: /* 연구 대상 */&lt;/p&gt;
&lt;hr /&gt;
&lt;div&gt;[[2025-1_디지털_인문학이란_무엇인가|{{Clickable button|2025-1 디지털인문학이란|color=#e5e9eb}}]]&lt;br /&gt;
[[2025-1:팀프로젝트_위키페이지_4조|{{Clickable button|2025-1 디지털인문학이란 4조 위키페이지|color=#e5e9eb}}]]&lt;br /&gt;
&amp;lt;br/&amp;gt;&lt;br /&gt;
{{4조_인물_정보&lt;br /&gt;
|이름= Wystan Hugh Auden (W. H. Auden)&lt;br /&gt;
|생년= 1907년 2월 21일&lt;br /&gt;
|몰년= 1973년 9월 29일&lt;br /&gt;
|시대= 20세기 &lt;br /&gt;
|국적= 영국&lt;br /&gt;
|주요 활동지= 영국,미국&lt;br /&gt;
|직업= 시인,극작가&lt;br /&gt;
|대표작= The Unknown Citizen&lt;br /&gt;
|대표 이미지= Whauden_사진.JPG&lt;br /&gt;
|이미지 설명= https://blog.naver.com/godoklab/222148911909&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div&amp;gt;__TOC__&amp;lt;/div&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center&amp;gt;&amp;lt;font size=&amp;quot;150%&amp;quot;&amp;gt;'''4조 - W.H.Auden'''&amp;lt;/font&amp;gt;&amp;lt;/cente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right;&amp;quot;&amp;gt;&amp;lt;big&amp;gt;작성자: [[사용자:한정연 | 영어영문학과 한정연]] &amp;lt;/big&amp;gt;&amp;lt;/div&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연구목적 및 필요성 ==&lt;br /&gt;
&lt;br /&gt;
[[2025-1:팀프로젝트_위키페이지_4조|4조는 팀프로젝트]]로 제2차세계대전 당시 전세계에서 쓰였던 문학작품에 대해서 나라별로 조사하기로 하였다. 같은 시기이지만 나라별로 전쟁에서 어떤 위치에 서있었냐에 따라 전쟁에 대해 묘사하는 방식이 다르고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내면의 감정이 달랐기에 나라별 문학작품을 조사하는 것이 의미있을 것이라 판단했다. &lt;br /&gt;
영국의 경우 연합국의 위치에서 전쟁에 참여하였지만, 제2차세계대전으로 인해 명확한 피해를 보았고 전쟁을 겪는 도중 겪은 사람들의 비참한 심정과 울분이 문학 작품에 그대로 드러나있기에 제2차세계대전과 관련한 문학작품을 조사하기에 알맞다. W.H.Auden의 작품을 통해서 영국은 제2차세계대전 당시 전범국과 피해국과는 다른 어떤 특징이 영국의 문학작품에 드러나는지 조사하고 그 의의를 추출한다. &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연구 대상 ==&lt;br /&gt;
&lt;br /&gt;
&lt;br /&gt;
=== Auden의 생애 ===&lt;br /&gt;
W. H. Auden은 1907년 영국 요크에서 태어났으며, 아버지는 정신과 의사이자 고전학자로, 어머니는 간호사로 알려져 있다. 그는 학문적 분위기와 높은 교육열 속에서 성장하였으며, 이러한 환경은 그가 옥스퍼드 대학교 크라이스트처치 칼리지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게 되는 데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결과적으로 어던은 20세기 영어권 문학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시인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다. 그는 영국에서 출생하였으나 제2차 세계대전 직전에 미국으로 이주하였고, 이후 미국 시민권을 취득함으로써 영국계 미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갖게 되었다.&lt;br /&gt;
&lt;br /&gt;
=== 작품 개수 ===&lt;br /&gt;
어던은 생전에 400편 이상의 시를 썼으며, 시 외에도 수많은 에세이, 희곡, 리뷰, 리브레토(오페라 대본)을 남겼다.&lt;br /&gt;
&lt;br /&gt;
=== 시 스타일 ===&lt;br /&gt;
시인으로 활동한 초기 시기인 1930년에 첫 시집 『Poems』을 출간하게 된다. &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250px&amp;gt;&lt;br /&gt;
파일:poems.png|poems([https://www.bridgemanimages.com/en/noartistknown/w-h-auden-poems-1930-cover-of-wystan-hugh-auden-s-poems-published-by-farber-farber-london-1930/nomedium/asset/3388903])&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lt;br /&gt;
그는 사회주의와 마르크스주의에 관심을 가지며 정치적 시를 썼다. 또한 이번 [[2025-1:팀프로젝트_위키페이지_4조|4조의 주제인 제2차 세계대전]]과도 관련이 있는 스페인 내전, 나치즘, 파시즘에 대한 비판적 시각을 시로 표현하기도 했다. 1937년에는 스페인 내전 참전 중인 병사들을 돕기 위해 직접 스페인을 방문하기도 했다. &amp;lt;br&amp;gt;&lt;br /&gt;
1939년, 제2차 세계대전 직전에는 Isherwood와 함께 미국으로 이주해 1946년에 미국 시민권을 취득하였다. 이주 이전 정치에 초점이 맞춰져 있던 그의 시는 이주 이후 종교와 인간 내면에 대해서 서술하기 시작했다. 성경, 성 아우구스티누스, 신학, 철학 등의 영향을 받아 형이상학적 시를 서술했다는 특징도 있다. &amp;lt;br&amp;gt;&lt;br /&gt;
그의 시들은 전체적으로 내용 면에서 매우 다층적이고, 형식적으로 실험적이다. 여러 주제에 대해서 서술하는 것을 서슴치 않았기에 사회, 정치, 철학, 신학, 심리학 등 여러 분야의 시를 작성했다. 형식 면에서는 정형시와 자유시를 모두 다루었으며, 전통적인 음보시와 운율을 섬세하게 사용했다.&amp;lt;br&amp;gt;&lt;br /&gt;
특히 어던은 사회 속 주목받지 못하는 개인의 고통이나 사회 속에서 익명으로 살아져가는 사람들의 존재에 대해서 시에 자주 드러냈다. 어던의 『The Unknown Citizen』이나 『Musee des Beaux』 등의 시를 보면 어던이 개개인에게 주었던 관심과 눈길을 느낄 수 있다. &amp;lt;br&amp;gt;&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250px&amp;gt;&lt;br /&gt;
파일:Poem1 오후 5.49.42.png|poems([https://www.poetryfoundation.org/poems/159364/musee-des-beaux-arts-63a1efde036cd])&lt;br /&gt;
파일:TheUnknownCitizen.png|poems([https://poets.org/poem/unknown-citizen])&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그는 전쟁 속에서 고통 받던 사람들의 이야기나 전쟁 그 자체에 대해 쓴 시도 여러 편 남기었다. 이 작품들에 대해서는 2.4에서 자세히 언급하겠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2차 세계대전과 관련된 작품 ===&lt;br /&gt;
1. 「September 1, 1939」 &amp;lt;br&amp;gt;&lt;br /&gt;
1939년 9월 1일, 독일이 폴란드를 침공하며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한 날에 작성된 시이다.Auden은 당시 뉴욕의 한 술집에서 세계대전 발발 소식을 들으며 이 시를 썼다.이 시는 세계의 불의와 공포, 인간 존재의 불확실성, 그리고 개인의 도덕적 책임에 대한 성찰을 담고 있다. 특히 “We must love one another or die.”라는 구절로 유명하지만, Auden은 훗날 이 문장을 후회하며 시에서 삭제하기도 했다. &amp;lt;br&amp;gt;&lt;br /&gt;
2. 「Refugee Blues」(1939) &amp;lt;br&amp;gt;&lt;br /&gt;
이 시는 나치 독일에서 탈출한 유대인 난민의 절망적인 상황을 다룬 작품이다. 블루스 형식을 빌려 반복 구조를 활용하며, 정치적 무관심과 폐쇄적인 국경 정책에 대한 비판을 담고 있다. &amp;lt;br&amp;gt;&lt;br /&gt;
3. 「Spain 1937」 &amp;lt;br&amp;gt;&lt;br /&gt;
스페인 내전을 배경으로 작성된 시로, Auden이 직접 스페인을 방문한 직후 쓴 작품이다. 이 시는 혁명과 이념의 충돌, 그리고 인간이 역사 속에서 어떤 책임을 질 수 있는지를 고찰한다. 그러나 폭력의 정당화를 암시하는 부분이 논란이 되어, 이후 시집에서 이 시를 제외하기도 했다. &amp;lt;br&amp;gt;&lt;br /&gt;
4. 「The Shield of Achilles」(1955) &amp;lt;br&amp;gt;&lt;br /&gt;
호메로스의 『일리아스』에 등장하는 아킬레우스의 방패 장면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시이다. 고대 서사시의 영광과는 달리, Auden은 전쟁이 가져온 냉소적이고 비인간적인 현대 세계의 풍경을 그려낸다. 전통적 형식과 현대적 주제가 대비되며, 전쟁의 공허함과 도덕적 붕괴를 비판하고 있다. &amp;lt;br&amp;gt;&lt;br /&gt;
5. 「In Memory of W. B. Yeats」(1939) &amp;lt;br&amp;gt;&lt;br /&gt;
1939년 W. B. Yeats의 사망 직후에 쓰인 시로, 시인의 죽음을 애도하는 동시에 전쟁으로 혼란스러운 시대 속에서 예술이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 성찰한다. Auden은 이 시에서 예술이 단순히 세상을 바꾸지 못하더라도, 인간의 마음속에서 치유의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믿었다. “In the deserts of the heart / Let the healing fountain start.”라는 구절은 그 믿음을 잘 보여준다. &amp;lt;br&amp;gt;&lt;br /&gt;
6. 후기 시 – 「The Age of Anxiety」 (1947), 「Under Which Lyre」 (1946) &amp;lt;br&amp;gt;&lt;br /&gt;
Auden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에도 전쟁과 인간성, 종교, 예술의 의미를 지속적으로 탐구했다. 서사시 형식의 「The Age of Anxiety」에서는 전후 세계의 불안과 개인의 고립을 다루었고, 「Under Which Lyre」에서는 전후 지식인 사회의 위선을 풍자하며 진정한 창작자의 자세에 대해 논의했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죽음 ===&lt;br /&gt;
어던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유럽과 미국을 오가며 살았고, 특히 여름엔 오스트리아에서 지냈다. 그는 1973년 오스트리아 빈에서 심장마비로 사망했지만 그의 죽음 이후에도 그의 시는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의 교량 역할을 한 작품으로 평가되고 있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시맨틱 네트워크 그래프 ==&lt;br /&gt;
* [[4조_한정연_W.H.Auden.lst]]&lt;br /&gt;
{{NetworkGraph | title=4조_한정연_W.H.Auden.ls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연구결과 ==&lt;br /&gt;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나온 문학 작품의 특징을 알기 위해서는 어던의 인생 전반에 대한 이해도 필요하기 때문에 영국인이었던 어던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사건 중 하나인 미국 이주를 기준으로 인생을 나누었다. 미국으로 이주하기 전에 영국에서 살 때의 어던, 미국 이주 후의 어던, 제2차 세계대전을 겪었던 시기, 미국 시민권을 획득한 이후의 시기로 나누었다. 이 네 가지 기준으로 어던의 인생을 나눈 이유는 영국에서 살 때의 시 스타일과 미국 이주를 한 후 어던의 시 스타일이 많이 달라졌기 때문이다. 전쟁 전에는 정치, 전쟁 등 사회적인 시를 많이 썼고, 전쟁을 겪으면서는 전쟁과 사회적 아픔과 관련된 주제로 시를 많이 전개하게 되었고, 이후 미국 시민권을 취득한 후에는 유럽권과 관련된 문학작품뿐만 아니라 미국과 관련된 문학작품으로까지 범위를 확장시켜 종교, 신학, 존재론, 일상 등과 관련된 시를 많이 적었다. 노드로 시기를 나누어 작품을 한눈에 보니 시의 주제와 스타일이 달라졌다는 것을 더 확실히 알 수 있었다. &amp;lt;br&amp;gt;&lt;br /&gt;
이 4가지 사건은 어던이라는 인물을 기준으로 봤을 때 모두 같은 레벨에 있는 사건이다. 따라서 &amp;quot;~은/는_어던의_인생에서_중요한_사건이다&amp;quot;이라는 같은 노드를 이용해서 W.H.Auden 노드와 Relation을 만들어주었다.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우선 미국으로 이주하기 전 어던은 영국에 거주하였다. 영국에서 거주할 때 어던은 시인으로 활동하며 동성의 연인인 에른스트 플라이슐렌의 영국 체류를 돕기 위해 작가인 에리카 만과 위장 결혼을 하였다. 시인이라는 어던의 직업과 결혼이라는 인생에서의 큰 사건은 어던이 스페인으로 가게 된 계기와 연관이 있으며, 그곳에서 스페인 내전을 겪고 「Spain 1937」이라는 문학작품을 쓰게 된 것과 관련이 있기 때문에 노드에 포함시켰다. &amp;lt;br&amp;gt;&lt;br /&gt;
영국에서 거주할 때의 어던은 전쟁뿐만 아니라 사회문제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어던은 1937년에 스페인을 방문한 후 「Spain 1937」이라는 작품을 썼다. 「Spain 1937」은 내전에 관한 이야기일 뿐만 아니라 스페인을 다녀온 그의 개인적인 경험을 나타내며 내전의 의미, 역사의 책임 등에 서술하면서 그의 정치적인 색채도 드러낸다. 이 외에도 「Consider」, 「Control of the passes」 등의 작품이 있긴 하지만 「Spain 1937」이 미국 이주 전 영국에 거주할 때의 어던의 시 스타일을 가장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작품 같아 시맨틱 그래프에 포함시켰다.  &amp;lt;br&amp;gt;&lt;br /&gt;
「Spain 1937」은 미국 이주 전 시기에 어던의 시 스타일을 매우 명확하게 보여주기 때문에 어던의 인생 네 갈래 중 첫 번째 갈래의 주요 노드로 등장시켰다. &amp;lt;br&amp;gt;&lt;br /&gt;
추가적으로 「Spain 1937」에는 독일과 소련에 대한 언급이 나오며, 이 두 국가는 스페인 내전과 명백한 관련이 있는 국가이기 때문에 노드에 포함시켰다. 이 노드를 포함시킴으로써 시맨틱 그래프에는 미국, 영국을 제외한 어던의 시에 영향을 미친 다른 나라들까지도 볼 수 있다.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어던은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기 바로 전 미국으로 이주하게 된다. 미국으로 이주한 후 어던이 쓴 작품들은 굉장히 전환기적인 성격을 띠고 있다. 전쟁, 분란 등의 주제 외에도 개인적 성찰, 윤리적이고 도덕적인 문제들을 다루거나 철학적이고 신학적인 주제에 대해서 다루게 된다. 그 중 가장 대표적인 작품인 「In Memory of W.B.Yeats」는 그에게 시인으로서 굉장한 영향을 주었던 에이츠 시인의 죽음을 기르는 작품으로 시인의 역할에 대한 고찰이 담겨 있다. 또한 전쟁 직전에도 유대인 난민 사태 등의 시련을 보고 「Refugee Blues」 등의 작품을 쓰기도 하였다. 이는 미국이라는 나라가 유대인 난민들을 외면한 현실에 대한 비판과 연민이 함께 담겨 있는 작품으로, 평상시 어던이 자신의 일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의 비극과 사람들의 불행에 관심이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제2차 세계대전을 겪을 당시 어던은 국가간의 충돌과 전쟁을 치르는 인간들의 타락과 잔혹함에 대해 서술하였다. 그는 비극, 죽음 그 자체에 대한 서술뿐만 아니라 “우리는 왜 악을 저지르는가?” 등의 윤리적인 질문도 함께 함으로써 문제의 본질을 찾기 위해 노력하였다. 가장 대표적인 작품 중 하나인 「September 1, 1939」는 전쟁 발발의 순간에 대해서 묘사한 시이다. 어던은 이 시에서 “We must love one another or die.”라는 명구절을 남겼으며 전쟁을 치르는 사람들에 대한 비판적인 성찰도 빼놓지 않았다. 또한 전쟁 발발 후 전쟁 그 자체에 대해서 묘사하는 시들이 몇 편 존재한다. 「For the Time Being: A Christmas Oratorio」와 「The Double Man」 등의 작품들은 전쟁에 대해 묘사하는 시들이다. 그는 시에 당시 현실 상황에 대한 묘사를 자세히 해놓음으로써 후대 세대에게 전쟁의 잔혹함과 사람들의 타락성을 제대로 전해줄 수 있었다. &amp;lt;br&amp;gt;&lt;br /&gt;
전쟁발발이라는 노드를 제2차 세계대전 노드와 따로 빼놓은 이유는 「September 1, 1939」라는 시가 전쟁발발이 된 날에 대한 시이기 때문이다. 제2차 세계대전 전반에 관련된 시였다면 전쟁발발이라는 노드를 따로 빼지 않았을텐데, 발발 일자와 관련된 시이기 때문에 노드를 따로 만들게 되었다. &amp;lt;br&amp;gt;&lt;br /&gt;
전쟁이 발발된 날짜와 관련없이 제2차 세계대전과 전반적으로 관련이 있는 시들은 전쟁시 노드를 따로 만들어 통합적으로 분류하였다. 이는 발발한 날짜와 관련된 시와 전쟁 전반에 관련된 시를 분류하기 위함이다. 전쟁발발이라는 노드와 「September 1, 1939」라는 시를 보면 어던이 시를 쓸 때 구체적이고 세심한 기준으로 사건을 분류하여 그와 관련된 시를 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마지막으로 전쟁 후 그가 미국 시민권을 얻게 된 시점의 시들은 전쟁 시기와는 또 다른 분위기를 갖는다. 이 시기의 시들은 기독교적 윤리와 존재론적 질문들을 던지며 기독교적 신앙심을 되찾은 어던의 상태를 보여준다. 대표적인 작품들로는 「The Shield of Achilles」와 「The Age of Anxiety」 등이 있다.''&amp;lt;br&amp;gt;&lt;br /&gt;
그가 미국 시민권을 취득한 이후로는 시인뿐만 아니라 대학 교수로도 활동하게 되었다. 직업 노드를 따로 만든 이유는 그가 전쟁을 겪고 미국으로 이주하는 과정에서 얻은 시인으로서의 명성이 올라갔고, 시의 개수도 많아졌으며, 사람들에게 널리 인정받았기 때문이다. 대외적으로 사람이 갖는 직업 또한 그가 시인으로 활동하면서 만드는 작품들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노드에 포함시키게 되었다. 그는 전쟁을 치르고 대학 교수로 일하면서 전쟁, 정치, 사회 등에 관해 말하던 그의 초기 시들과는 달리 종교, 신학, 존재론, 일상 등의 주제로 강연을 하고 시를 썼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참고 자료 ==&lt;br /&gt;
''*참고 자료는 반드시 샘플을 확인하여 해당 인용형식으로 작성하세요. (외부링크 등)''&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이미지 ===&lt;br /&gt;
* Audend의 첫 시집 Poems - 출처: [https://www.bridgemanimages.com/en/noartistknown/w-h-auden-poems-1930-cover-of-wystan-hugh-auden-s-poems-published-by-farber-farber-london-1930/nomedium/asset/3388903 Bridgeman, Images])&lt;br /&gt;
* Musee Des Beaux Arts - 출처: [https://www.poetryfoundation.org/poems/159364/musee-des-beaux-arts-63a1efde036cd])&lt;br /&gt;
* The Unknown Citizen - 출처: [https://poets.org/poem/unknown-citizen])&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논문 및 문헌 ===&lt;br /&gt;
* [https://www.kci.go.kr/kciportal/ci/sereArticleSearch/ciSereArtiView.kci?sereArticleSearchBean.artiId=ART002143851 김중수, &amp;quot;W. H. Auden의 초기시 : 심리적 측면에서&amp;quot;, 김중수. (1985). W. H. Auden의 초기시. 새한영어영문학, 18, 149-171.]&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신문기사 및 사이트 ===&lt;br /&gt;
* [https://ko.wikipedia.org/wiki/W._H._오든 위키피디아, &amp;quot;W.H.Auden&amp;quot;]&lt;br /&gt;
* [https://cafe.naver.com/tuesdaynightreading/258?art=ZXh0ZXJuYWwtc2VydmljZS1uYXZlci1zZWFyY2gtY2FmZS1wcg.eyJhbGciOiJIUzI1NiIsInR5cCI6IkpXVCJ9.eyJjYWZlVHlwZSI6IkNBRkVfVVJMIiwiY2FmZVVybCI6InR1ZXNkYXluaWdodHJlYWRpbmciLCJhcnRpY2xlSWQiOjI1OCwiaXNzdWVkQXQiOjE3NDcyOTk1ODk5NDh9.hIQpkrBelZi3iElEmVEjZWe0nbsR3OhuZILzA5hENlg 네이버카페, &amp;quot;Wystan Hugh Auden&amp;quot;]&lt;br /&gt;
* [https://blog.naver.com/hopester/223693591489 네이버블로그, &amp;quot;오든 Wystan Hugh Auden&amp;quot;]&lt;br /&gt;
* [https://www.poetryfoundation.org/poets/w-h-auden POETRY FOUNDATION, &amp;quot;W.H.Auden&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주석 ==&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분류:★본인이름]] &lt;br /&gt;
[[분류:2025-1_★본인조(ex.1조)]]&lt;br /&gt;
[[분류:2025-1_실습]]&lt;/div&gt;</summary>
		<author><name>한정연</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dh.aks.ac.kr/~jamieyoo/wiki/index.php?title=2025-1:%ED%8C%80%ED%94%84%EB%A1%9C%EC%A0%9D%ED%8A%B8_4%EC%A1%B0_%ED%95%9C%EC%A0%95%EC%97%B0&amp;diff=3809</id>
		<title>2025-1:팀프로젝트 4조 한정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dh.aks.ac.kr/~jamieyoo/wiki/index.php?title=2025-1:%ED%8C%80%ED%94%84%EB%A1%9C%EC%A0%9D%ED%8A%B8_4%EC%A1%B0_%ED%95%9C%EC%A0%95%EC%97%B0&amp;diff=3809"/>
		<updated>2025-05-21T04:34:08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한정연: &lt;/p&gt;
&lt;hr /&gt;
&lt;div&gt;[[2025-1_디지털_인문학이란_무엇인가|{{Clickable button|2025-1 디지털인문학이란|color=#e5e9eb}}]]&lt;br /&gt;
[[2025-1:팀프로젝트_위키페이지_4조|{{Clickable button|2025-1 디지털인문학이란 4조 위키페이지|color=#e5e9eb}}]]&lt;br /&gt;
&amp;lt;br/&amp;gt;&lt;br /&gt;
{{4조_인물_정보&lt;br /&gt;
|이름= Wystan Hugh Auden (W. H. Auden)&lt;br /&gt;
|생년= 1907년 2월 21일&lt;br /&gt;
|몰년= 1973년 9월 29일&lt;br /&gt;
|시대= 20세기 &lt;br /&gt;
|국적= 영국&lt;br /&gt;
|주요 활동지= 영국,미국&lt;br /&gt;
|직업= 시인,극작가&lt;br /&gt;
|대표작= The Unknown Citizen&lt;br /&gt;
|대표 이미지= Whauden_사진.JPG&lt;br /&gt;
|이미지 설명= https://blog.naver.com/godoklab/222148911909&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div&amp;gt;__TOC__&amp;lt;/div&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center&amp;gt;&amp;lt;font size=&amp;quot;150%&amp;quot;&amp;gt;'''4조 - W.H.Auden'''&amp;lt;/font&amp;gt;&amp;lt;/cente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right;&amp;quot;&amp;gt;&amp;lt;big&amp;gt;작성자: [[사용자:한정연 | 영어영문학과 한정연]] &amp;lt;/big&amp;gt;&amp;lt;/div&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연구목적 및 필요성 ==&lt;br /&gt;
&lt;br /&gt;
[[2025-1:팀프로젝트_위키페이지_4조|4조는 팀프로젝트]]로 제2차세계대전 당시 전세계에서 쓰였던 문학작품에 대해서 나라별로 조사하기로 하였다. 같은 시기이지만 나라별로 전쟁에서 어떤 위치에 서있었냐에 따라 전쟁에 대해 묘사하는 방식이 다르고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내면의 감정이 달랐기에 나라별 문학작품을 조사하는 것이 의미있을 것이라 판단했다. &lt;br /&gt;
영국의 경우 연합국의 위치에서 전쟁에 참여하였지만, 제2차세계대전으로 인해 명확한 피해를 보았고 전쟁을 겪는 도중 겪은 사람들의 비참한 심정과 울분이 문학 작품에 그대로 드러나있기에 제2차세계대전과 관련한 문학작품을 조사하기에 알맞다. W.H.Auden의 작품을 통해서 영국은 제2차세계대전 당시 전범국과 피해국과는 다른 어떤 특징이 영국의 문학작품에 드러나는지 조사하고 그 의의를 추출한다. &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연구 대상 ==&lt;br /&gt;
''* 대상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을 기술''&amp;lt;br&amp;gt;&lt;br /&gt;
''* 사진, 영상 등 멀티미디어 자료도 활용하세요.''&amp;lt;br&amp;gt;&lt;br /&gt;
''* 유의사항: 작성시 본인이 참고한 자료의 내용을 그대로 옮겨와서 기록하거나 요약해서 사용하는 것 자체는 허용합니다. 그러나, 여러 자료의 내용을 사실확인 후 참고해서 적절히 배열, 정리하는 큐레이션의 방식으로 작성하기 바랍니다.''&amp;lt;br&amp;gt;&lt;br /&gt;
''  - 작성시 활용한 문장이나 정보 등은 반드시 주석 위키문법을 활용해서 그 출처를 명확히 밝혀야 합니다.''&amp;lt;br&amp;gt;&lt;br /&gt;
''* 주석과 참고문헌은 다른 기준으로 작성합니다.''&amp;lt;br&amp;gt;&lt;br /&gt;
''  - 주석(Footnote): 기사를 작성하는 데 그대로 가져와서 인용했거나, 요약해서 가져온 내용에 대해 출처를 밝히는 것. 또한 부가적 설명을 하고 싶은 것.(용어풀이 등)''&amp;lt;br&amp;gt;&lt;br /&gt;
''  - 참고문헌(Further Reading): 해당 기사의 내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만한 단행본, 신문기사, 연구논문 및 보고서(웹자원 포함) 등에 대한 정보 제공.''&amp;lt;br&amp;gt;&lt;br /&gt;
&lt;br /&gt;
=== Auden의 생애 ===&lt;br /&gt;
W. H. Auden은 1907년 영국 요크에서 태어났으며, 아버지는 정신과 의사이자 고전학자로, 어머니는 간호사로 알려져 있다. 그는 학문적 분위기와 높은 교육열 속에서 성장하였으며, 이러한 환경은 그가 옥스퍼드 대학교 크라이스트처치 칼리지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게 되는 데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결과적으로 어던은 20세기 영어권 문학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시인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다. 그는 영국에서 출생하였으나 제2차 세계대전 직전에 미국으로 이주하였고, 이후 미국 시민권을 취득함으로써 영국계 미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갖게 되었다.&lt;br /&gt;
&lt;br /&gt;
=== 작품 개수 ===&lt;br /&gt;
어던은 생전에 400편 이상의 시를 썼으며, 시 외에도 수많은 에세이, 희곡, 리뷰, 리브레토(오페라 대본)을 남겼다.&lt;br /&gt;
&lt;br /&gt;
=== 시 스타일 ===&lt;br /&gt;
시인으로 활동한 초기 시기인 1930년에 첫 시집 『Poems』을 출간하게 된다. &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250px&amp;gt;&lt;br /&gt;
파일:poems.png|poems([https://www.bridgemanimages.com/en/noartistknown/w-h-auden-poems-1930-cover-of-wystan-hugh-auden-s-poems-published-by-farber-farber-london-1930/nomedium/asset/3388903])&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lt;br /&gt;
그는 사회주의와 마르크스주의에 관심을 가지며 정치적 시를 썼다. 또한 이번 [[2025-1:팀프로젝트_위키페이지_4조|4조의 주제인 제2차 세계대전]]과도 관련이 있는 스페인 내전, 나치즘, 파시즘에 대한 비판적 시각을 시로 표현하기도 했다. 1937년에는 스페인 내전 참전 중인 병사들을 돕기 위해 직접 스페인을 방문하기도 했다. &amp;lt;br&amp;gt;&lt;br /&gt;
1939년, 제2차 세계대전 직전에는 Isherwood와 함께 미국으로 이주해 1946년에 미국 시민권을 취득하였다. 이주 이전 정치에 초점이 맞춰져 있던 그의 시는 이주 이후 종교와 인간 내면에 대해서 서술하기 시작했다. 성경, 성 아우구스티누스, 신학, 철학 등의 영향을 받아 형이상학적 시를 서술했다는 특징도 있다. &amp;lt;br&amp;gt;&lt;br /&gt;
그의 시들은 전체적으로 내용 면에서 매우 다층적이고, 형식적으로 실험적이다. 여러 주제에 대해서 서술하는 것을 서슴치 않았기에 사회, 정치, 철학, 신학, 심리학 등 여러 분야의 시를 작성했다. 형식 면에서는 정형시와 자유시를 모두 다루었으며, 전통적인 음보시와 운율을 섬세하게 사용했다.&amp;lt;br&amp;gt;&lt;br /&gt;
특히 어던은 사회 속 주목받지 못하는 개인의 고통이나 사회 속에서 익명으로 살아져가는 사람들의 존재에 대해서 시에 자주 드러냈다. 어던의 『The Unknown Citizen』이나 『Musee des Beaux』 등의 시를 보면 어던이 개개인에게 주었던 관심과 눈길을 느낄 수 있다. &amp;lt;br&amp;gt;&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250px&amp;gt;&lt;br /&gt;
파일:Poem1 오후 5.49.42.png|poems([https://www.poetryfoundation.org/poems/159364/musee-des-beaux-arts-63a1efde036cd])&lt;br /&gt;
파일:TheUnknownCitizen.png|poems([https://poets.org/poem/unknown-citizen])&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그는 전쟁 속에서 고통 받던 사람들의 이야기나 전쟁 그 자체에 대해 쓴 시도 여러 편 남기었다. 이 작품들에 대해서는 2.4에서 자세히 언급하겠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2차 세계대전과 관련된 작품 ===&lt;br /&gt;
1. 「September 1, 1939」 &amp;lt;br&amp;gt;&lt;br /&gt;
1939년 9월 1일, 독일이 폴란드를 침공하며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한 날에 작성된 시이다.Auden은 당시 뉴욕의 한 술집에서 세계대전 발발 소식을 들으며 이 시를 썼다.이 시는 세계의 불의와 공포, 인간 존재의 불확실성, 그리고 개인의 도덕적 책임에 대한 성찰을 담고 있다. 특히 “We must love one another or die.”라는 구절로 유명하지만, Auden은 훗날 이 문장을 후회하며 시에서 삭제하기도 했다. &amp;lt;br&amp;gt;&lt;br /&gt;
2. 「Refugee Blues」(1939) &amp;lt;br&amp;gt;&lt;br /&gt;
이 시는 나치 독일에서 탈출한 유대인 난민의 절망적인 상황을 다룬 작품이다. 블루스 형식을 빌려 반복 구조를 활용하며, 정치적 무관심과 폐쇄적인 국경 정책에 대한 비판을 담고 있다. &amp;lt;br&amp;gt;&lt;br /&gt;
3. 「Spain 1937」 &amp;lt;br&amp;gt;&lt;br /&gt;
스페인 내전을 배경으로 작성된 시로, Auden이 직접 스페인을 방문한 직후 쓴 작품이다. 이 시는 혁명과 이념의 충돌, 그리고 인간이 역사 속에서 어떤 책임을 질 수 있는지를 고찰한다. 그러나 폭력의 정당화를 암시하는 부분이 논란이 되어, 이후 시집에서 이 시를 제외하기도 했다. &amp;lt;br&amp;gt;&lt;br /&gt;
4. 「The Shield of Achilles」(1955) &amp;lt;br&amp;gt;&lt;br /&gt;
호메로스의 『일리아스』에 등장하는 아킬레우스의 방패 장면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시이다. 고대 서사시의 영광과는 달리, Auden은 전쟁이 가져온 냉소적이고 비인간적인 현대 세계의 풍경을 그려낸다. 전통적 형식과 현대적 주제가 대비되며, 전쟁의 공허함과 도덕적 붕괴를 비판하고 있다. &amp;lt;br&amp;gt;&lt;br /&gt;
5. 「In Memory of W. B. Yeats」(1939) &amp;lt;br&amp;gt;&lt;br /&gt;
1939년 W. B. Yeats의 사망 직후에 쓰인 시로, 시인의 죽음을 애도하는 동시에 전쟁으로 혼란스러운 시대 속에서 예술이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 성찰한다. Auden은 이 시에서 예술이 단순히 세상을 바꾸지 못하더라도, 인간의 마음속에서 치유의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믿었다. “In the deserts of the heart / Let the healing fountain start.”라는 구절은 그 믿음을 잘 보여준다. &amp;lt;br&amp;gt;&lt;br /&gt;
6. 후기 시 – 「The Age of Anxiety」 (1947), 「Under Which Lyre」 (1946) &amp;lt;br&amp;gt;&lt;br /&gt;
Auden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에도 전쟁과 인간성, 종교, 예술의 의미를 지속적으로 탐구했다. 서사시 형식의 「The Age of Anxiety」에서는 전후 세계의 불안과 개인의 고립을 다루었고, 「Under Which Lyre」에서는 전후 지식인 사회의 위선을 풍자하며 진정한 창작자의 자세에 대해 논의했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죽음 ===&lt;br /&gt;
어던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유럽과 미국을 오가며 살았고, 특히 여름엔 오스트리아에서 지냈다. 그는 1973년 오스트리아 빈에서 심장마비로 사망했지만 그의 죽음 이후에도 그의 시는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의 교량 역할을 한 작품으로 평가되고 있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시맨틱 네트워크 그래프 ==&lt;br /&gt;
* [[4조_한정연_W.H.Auden.lst]]&lt;br /&gt;
{{NetworkGraph | title=4조_한정연_W.H.Auden.ls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연구결과 ==&lt;br /&gt;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나온 문학 작품의 특징을 알기 위해서는 어던의 인생 전반에 대한 이해도 필요하기 때문에 영국인이었던 어던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사건 중 하나인 미국 이주를 기준으로 인생을 나누었다. 미국으로 이주하기 전에 영국에서 살 때의 어던, 미국 이주 후의 어던, 제2차 세계대전을 겪었던 시기, 미국 시민권을 획득한 이후의 시기로 나누었다. 이 네 가지 기준으로 어던의 인생을 나눈 이유는 영국에서 살 때의 시 스타일과 미국 이주를 한 후 어던의 시 스타일이 많이 달라졌기 때문이다. 전쟁 전에는 정치, 전쟁 등 사회적인 시를 많이 썼고, 전쟁을 겪으면서는 전쟁과 사회적 아픔과 관련된 주제로 시를 많이 전개하게 되었고, 이후 미국 시민권을 취득한 후에는 유럽권과 관련된 문학작품뿐만 아니라 미국과 관련된 문학작품으로까지 범위를 확장시켜 종교, 신학, 존재론, 일상 등과 관련된 시를 많이 적었다. 노드로 시기를 나누어 작품을 한눈에 보니 시의 주제와 스타일이 달라졌다는 것을 더 확실히 알 수 있었다. &amp;lt;br&amp;gt;&lt;br /&gt;
이 4가지 사건은 어던이라는 인물을 기준으로 봤을 때 모두 같은 레벨에 있는 사건이다. 따라서 &amp;quot;~은/는_어던의_인생에서_중요한_사건이다&amp;quot;이라는 같은 노드를 이용해서 W.H.Auden 노드와 Relation을 만들어주었다.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우선 미국으로 이주하기 전 어던은 영국에 거주하였다. 영국에서 거주할 때 어던은 시인으로 활동하며 동성의 연인인 에른스트 플라이슐렌의 영국 체류를 돕기 위해 작가인 에리카 만과 위장 결혼을 하였다. 시인이라는 어던의 직업과 결혼이라는 인생에서의 큰 사건은 어던이 스페인으로 가게 된 계기와 연관이 있으며, 그곳에서 스페인 내전을 겪고 「Spain 1937」이라는 문학작품을 쓰게 된 것과 관련이 있기 때문에 노드에 포함시켰다. &amp;lt;br&amp;gt;&lt;br /&gt;
영국에서 거주할 때의 어던은 전쟁뿐만 아니라 사회문제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어던은 1937년에 스페인을 방문한 후 「Spain 1937」이라는 작품을 썼다. 「Spain 1937」은 내전에 관한 이야기일 뿐만 아니라 스페인을 다녀온 그의 개인적인 경험을 나타내며 내전의 의미, 역사의 책임 등에 서술하면서 그의 정치적인 색채도 드러낸다. 이 외에도 「Consider」, 「Control of the passes」 등의 작품이 있긴 하지만 「Spain 1937」이 미국 이주 전 영국에 거주할 때의 어던의 시 스타일을 가장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작품 같아 시맨틱 그래프에 포함시켰다.  &amp;lt;br&amp;gt;&lt;br /&gt;
「Spain 1937」은 미국 이주 전 시기에 어던의 시 스타일을 매우 명확하게 보여주기 때문에 어던의 인생 네 갈래 중 첫 번째 갈래의 주요 노드로 등장시켰다. &amp;lt;br&amp;gt;&lt;br /&gt;
추가적으로 「Spain 1937」에는 독일과 소련에 대한 언급이 나오며, 이 두 국가는 스페인 내전과 명백한 관련이 있는 국가이기 때문에 노드에 포함시켰다. 이 노드를 포함시킴으로써 시맨틱 그래프에는 미국, 영국을 제외한 어던의 시에 영향을 미친 다른 나라들까지도 볼 수 있다.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어던은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기 바로 전 미국으로 이주하게 된다. 미국으로 이주한 후 어던이 쓴 작품들은 굉장히 전환기적인 성격을 띠고 있다. 전쟁, 분란 등의 주제 외에도 개인적 성찰, 윤리적이고 도덕적인 문제들을 다루거나 철학적이고 신학적인 주제에 대해서 다루게 된다. 그 중 가장 대표적인 작품인 「In Memory of W.B.Yeats」는 그에게 시인으로서 굉장한 영향을 주었던 에이츠 시인의 죽음을 기르는 작품으로 시인의 역할에 대한 고찰이 담겨 있다. 또한 전쟁 직전에도 유대인 난민 사태 등의 시련을 보고 「Refugee Blues」 등의 작품을 쓰기도 하였다. 이는 미국이라는 나라가 유대인 난민들을 외면한 현실에 대한 비판과 연민이 함께 담겨 있는 작품으로, 평상시 어던이 자신의 일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의 비극과 사람들의 불행에 관심이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제2차 세계대전을 겪을 당시 어던은 국가간의 충돌과 전쟁을 치르는 인간들의 타락과 잔혹함에 대해 서술하였다. 그는 비극, 죽음 그 자체에 대한 서술뿐만 아니라 “우리는 왜 악을 저지르는가?” 등의 윤리적인 질문도 함께 함으로써 문제의 본질을 찾기 위해 노력하였다. 가장 대표적인 작품 중 하나인 「September 1, 1939」는 전쟁 발발의 순간에 대해서 묘사한 시이다. 어던은 이 시에서 “We must love one another or die.”라는 명구절을 남겼으며 전쟁을 치르는 사람들에 대한 비판적인 성찰도 빼놓지 않았다. 또한 전쟁 발발 후 전쟁 그 자체에 대해서 묘사하는 시들이 몇 편 존재한다. 「For the Time Being: A Christmas Oratorio」와 「The Double Man」 등의 작품들은 전쟁에 대해 묘사하는 시들이다. 그는 시에 당시 현실 상황에 대한 묘사를 자세히 해놓음으로써 후대 세대에게 전쟁의 잔혹함과 사람들의 타락성을 제대로 전해줄 수 있었다. &amp;lt;br&amp;gt;&lt;br /&gt;
전쟁발발이라는 노드를 제2차 세계대전 노드와 따로 빼놓은 이유는 「September 1, 1939」라는 시가 전쟁발발이 된 날에 대한 시이기 때문이다. 제2차 세계대전 전반에 관련된 시였다면 전쟁발발이라는 노드를 따로 빼지 않았을텐데, 발발 일자와 관련된 시이기 때문에 노드를 따로 만들게 되었다. &amp;lt;br&amp;gt;&lt;br /&gt;
전쟁이 발발된 날짜와 관련없이 제2차 세계대전과 전반적으로 관련이 있는 시들은 전쟁시 노드를 따로 만들어 통합적으로 분류하였다. 이는 발발한 날짜와 관련된 시와 전쟁 전반에 관련된 시를 분류하기 위함이다. 전쟁발발이라는 노드와 「September 1, 1939」라는 시를 보면 어던이 시를 쓸 때 구체적이고 세심한 기준으로 사건을 분류하여 그와 관련된 시를 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마지막으로 전쟁 후 그가 미국 시민권을 얻게 된 시점의 시들은 전쟁 시기와는 또 다른 분위기를 갖는다. 이 시기의 시들은 기독교적 윤리와 존재론적 질문들을 던지며 기독교적 신앙심을 되찾은 어던의 상태를 보여준다. 대표적인 작품들로는 「The Shield of Achilles」와 「The Age of Anxiety」 등이 있다.''&amp;lt;br&amp;gt;&lt;br /&gt;
그가 미국 시민권을 취득한 이후로는 시인뿐만 아니라 대학 교수로도 활동하게 되었다. 직업 노드를 따로 만든 이유는 그가 전쟁을 겪고 미국으로 이주하는 과정에서 얻은 시인으로서의 명성이 올라갔고, 시의 개수도 많아졌으며, 사람들에게 널리 인정받았기 때문이다. 대외적으로 사람이 갖는 직업 또한 그가 시인으로 활동하면서 만드는 작품들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노드에 포함시키게 되었다. 그는 전쟁을 치르고 대학 교수로 일하면서 전쟁, 정치, 사회 등에 관해 말하던 그의 초기 시들과는 달리 종교, 신학, 존재론, 일상 등의 주제로 강연을 하고 시를 썼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참고 자료 ==&lt;br /&gt;
''*참고 자료는 반드시 샘플을 확인하여 해당 인용형식으로 작성하세요. (외부링크 등)''&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이미지 ===&lt;br /&gt;
* Audend의 첫 시집 Poems - 출처: [https://www.bridgemanimages.com/en/noartistknown/w-h-auden-poems-1930-cover-of-wystan-hugh-auden-s-poems-published-by-farber-farber-london-1930/nomedium/asset/3388903 Bridgeman, Images])&lt;br /&gt;
* Musee Des Beaux Arts - 출처: [https://www.poetryfoundation.org/poems/159364/musee-des-beaux-arts-63a1efde036cd])&lt;br /&gt;
* The Unknown Citizen - 출처: [https://poets.org/poem/unknown-citizen])&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논문 및 문헌 ===&lt;br /&gt;
* [https://www.kci.go.kr/kciportal/ci/sereArticleSearch/ciSereArtiView.kci?sereArticleSearchBean.artiId=ART002143851 김중수, &amp;quot;W. H. Auden의 초기시 : 심리적 측면에서&amp;quot;, 김중수. (1985). W. H. Auden의 초기시. 새한영어영문학, 18, 149-171.]&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신문기사 및 사이트 ===&lt;br /&gt;
* [https://ko.wikipedia.org/wiki/W._H._오든 위키피디아, &amp;quot;W.H.Auden&amp;quot;]&lt;br /&gt;
* [https://cafe.naver.com/tuesdaynightreading/258?art=ZXh0ZXJuYWwtc2VydmljZS1uYXZlci1zZWFyY2gtY2FmZS1wcg.eyJhbGciOiJIUzI1NiIsInR5cCI6IkpXVCJ9.eyJjYWZlVHlwZSI6IkNBRkVfVVJMIiwiY2FmZVVybCI6InR1ZXNkYXluaWdodHJlYWRpbmciLCJhcnRpY2xlSWQiOjI1OCwiaXNzdWVkQXQiOjE3NDcyOTk1ODk5NDh9.hIQpkrBelZi3iElEmVEjZWe0nbsR3OhuZILzA5hENlg 네이버카페, &amp;quot;Wystan Hugh Auden&amp;quot;]&lt;br /&gt;
* [https://blog.naver.com/hopester/223693591489 네이버블로그, &amp;quot;오든 Wystan Hugh Auden&amp;quot;]&lt;br /&gt;
* [https://www.poetryfoundation.org/poets/w-h-auden POETRY FOUNDATION, &amp;quot;W.H.Auden&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주석 ==&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분류:★본인이름]] &lt;br /&gt;
[[분류:2025-1_★본인조(ex.1조)]]&lt;br /&gt;
[[분류:2025-1_실습]]&lt;/div&gt;</summary>
		<author><name>한정연</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dh.aks.ac.kr/~jamieyoo/wiki/index.php?title=2025-1:%ED%8C%80%ED%94%84%EB%A1%9C%EC%A0%9D%ED%8A%B8_4%EC%A1%B0_%ED%95%9C%EC%A0%95%EC%97%B0&amp;diff=3808</id>
		<title>2025-1:팀프로젝트 4조 한정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dh.aks.ac.kr/~jamieyoo/wiki/index.php?title=2025-1:%ED%8C%80%ED%94%84%EB%A1%9C%EC%A0%9D%ED%8A%B8_4%EC%A1%B0_%ED%95%9C%EC%A0%95%EC%97%B0&amp;diff=3808"/>
		<updated>2025-05-21T04:31:30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한정연: /* 연구결과 */&lt;/p&gt;
&lt;hr /&gt;
&lt;div&gt;[[2025-1_디지털_인문학이란_무엇인가|{{Clickable button|2025-1 디지털인문학이란|color=#e5e9eb}}]]&lt;br /&gt;
[[2025-1:팀프로젝트_위키페이지_4조|{{Clickable button|2025-1 디지털인문학이란 4조 위키페이지|color=#e5e9eb}}]]&lt;br /&gt;
&amp;lt;br/&amp;gt;&lt;br /&gt;
{{4조_인물_정보&lt;br /&gt;
|이름= Wystan Hugh Auden (W. H. Auden)&lt;br /&gt;
|생년= 1907년 2월 21일&lt;br /&gt;
|몰년= 1973년 9월 29일&lt;br /&gt;
|시대= 20세기 &lt;br /&gt;
|국적= 영국&lt;br /&gt;
|주요 활동지= 영국,미국&lt;br /&gt;
|직업= 시인,극작가&lt;br /&gt;
|대표작= The Unknown Citizen&lt;br /&gt;
|대표 이미지= Whauden_사진.JPG&lt;br /&gt;
|이미지 설명= https://blog.naver.com/godoklab/222148911909&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div&amp;gt;__TOC__&amp;lt;/div&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center&amp;gt;&amp;lt;font size=&amp;quot;150%&amp;quot;&amp;gt;'''4조 - W.H.Auden'''&amp;lt;/font&amp;gt;&amp;lt;/cente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right;&amp;quot;&amp;gt;&amp;lt;big&amp;gt;작성자: [[사용자:한정연 | 영어영문학과 한정연]] &amp;lt;/big&amp;gt;&amp;lt;/div&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안내: 이 문장을 포함하여 이탤릭체로 표시된 문장은 가이드이니 05.24. 완성 제출 때에는 삭제하세요. ''&amp;lt;br&amp;gt;&lt;br /&gt;
''* 가장 아래에 있는 분류 위키문법까지 수정해야 합니다.''&amp;lt;br&amp;gt;&lt;br /&gt;
''* 만약 다른 팀원이 작성한 개별콘텐츠 대상을 언급한다면 반드시 내부링크하세요.''&amp;lt;br&amp;gt;&lt;br /&gt;
&amp;lt;font color=&amp;quot;red&amp;quot;&amp;gt;''* [[2025-1:팀프로젝트_6조_이효림| 샘플]]을 반드시 참고하세요.''&amp;lt;/font&amp;gt;&lt;br /&gt;
&lt;br /&gt;
&lt;br /&gt;
== 연구목적 및 필요성 ==&lt;br /&gt;
&lt;br /&gt;
[[2025-1:팀프로젝트_위키페이지_4조|4조는 팀프로젝트]]로 제2차세계대전 당시 전세계에서 쓰였던 문학작품에 대해서 나라별로 조사하기로 하였다. 같은 시기이지만 나라별로 전쟁에서 어떤 위치에 서있었냐에 따라 전쟁에 대해 묘사하는 방식이 다르고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내면의 감정이 달랐기에 나라별 문학작품을 조사하는 것이 의미있을 것이라 판단했다. &lt;br /&gt;
영국의 경우 연합국의 위치에서 전쟁에 참여하였지만, 제2차세계대전으로 인해 명확한 피해를 보았고 전쟁을 겪는 도중 겪은 사람들의 비참한 심정과 울분이 문학 작품에 그대로 드러나있기에 제2차세계대전과 관련한 문학작품을 조사하기에 알맞다. W.H.Auden의 작품을 통해서 영국은 제2차세계대전 당시 전범국과 피해국과는 다른 어떤 특징이 영국의 문학작품에 드러나는지 조사하고 그 의의를 추출한다. &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연구 대상 ==&lt;br /&gt;
''* 대상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을 기술''&amp;lt;br&amp;gt;&lt;br /&gt;
''* 사진, 영상 등 멀티미디어 자료도 활용하세요.''&amp;lt;br&amp;gt;&lt;br /&gt;
''* 유의사항: 작성시 본인이 참고한 자료의 내용을 그대로 옮겨와서 기록하거나 요약해서 사용하는 것 자체는 허용합니다. 그러나, 여러 자료의 내용을 사실확인 후 참고해서 적절히 배열, 정리하는 큐레이션의 방식으로 작성하기 바랍니다.''&amp;lt;br&amp;gt;&lt;br /&gt;
''  - 작성시 활용한 문장이나 정보 등은 반드시 주석 위키문법을 활용해서 그 출처를 명확히 밝혀야 합니다.''&amp;lt;br&amp;gt;&lt;br /&gt;
''* 주석과 참고문헌은 다른 기준으로 작성합니다.''&amp;lt;br&amp;gt;&lt;br /&gt;
''  - 주석(Footnote): 기사를 작성하는 데 그대로 가져와서 인용했거나, 요약해서 가져온 내용에 대해 출처를 밝히는 것. 또한 부가적 설명을 하고 싶은 것.(용어풀이 등)''&amp;lt;br&amp;gt;&lt;br /&gt;
''  - 참고문헌(Further Reading): 해당 기사의 내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만한 단행본, 신문기사, 연구논문 및 보고서(웹자원 포함) 등에 대한 정보 제공.''&amp;lt;br&amp;gt;&lt;br /&gt;
&lt;br /&gt;
=== Auden의 생애 ===&lt;br /&gt;
W. H. Auden은 1907년 영국 요크에서 태어났으며, 아버지는 정신과 의사이자 고전학자로, 어머니는 간호사로 알려져 있다. 그는 학문적 분위기와 높은 교육열 속에서 성장하였으며, 이러한 환경은 그가 옥스퍼드 대학교 크라이스트처치 칼리지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게 되는 데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결과적으로 어던은 20세기 영어권 문학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시인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다. 그는 영국에서 출생하였으나 제2차 세계대전 직전에 미국으로 이주하였고, 이후 미국 시민권을 취득함으로써 영국계 미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갖게 되었다.&lt;br /&gt;
&lt;br /&gt;
=== 작품 개수 ===&lt;br /&gt;
어던은 생전에 400편 이상의 시를 썼으며, 시 외에도 수많은 에세이, 희곡, 리뷰, 리브레토(오페라 대본)을 남겼다.&lt;br /&gt;
&lt;br /&gt;
=== 시 스타일 ===&lt;br /&gt;
시인으로 활동한 초기 시기인 1930년에 첫 시집 『Poems』을 출간하게 된다. &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250px&amp;gt;&lt;br /&gt;
파일:poems.png|poems([https://www.bridgemanimages.com/en/noartistknown/w-h-auden-poems-1930-cover-of-wystan-hugh-auden-s-poems-published-by-farber-farber-london-1930/nomedium/asset/3388903])&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lt;br /&gt;
그는 사회주의와 마르크스주의에 관심을 가지며 정치적 시를 썼다. 또한 이번 [[2025-1:팀프로젝트_위키페이지_4조|4조의 주제인 제2차 세계대전]]과도 관련이 있는 스페인 내전, 나치즘, 파시즘에 대한 비판적 시각을 시로 표현하기도 했다. 1937년에는 스페인 내전 참전 중인 병사들을 돕기 위해 직접 스페인을 방문하기도 했다. &amp;lt;br&amp;gt;&lt;br /&gt;
1939년, 제2차 세계대전 직전에는 Isherwood와 함께 미국으로 이주해 1946년에 미국 시민권을 취득하였다. 이주 이전 정치에 초점이 맞춰져 있던 그의 시는 이주 이후 종교와 인간 내면에 대해서 서술하기 시작했다. 성경, 성 아우구스티누스, 신학, 철학 등의 영향을 받아 형이상학적 시를 서술했다는 특징도 있다. &amp;lt;br&amp;gt;&lt;br /&gt;
그의 시들은 전체적으로 내용 면에서 매우 다층적이고, 형식적으로 실험적이다. 여러 주제에 대해서 서술하는 것을 서슴치 않았기에 사회, 정치, 철학, 신학, 심리학 등 여러 분야의 시를 작성했다. 형식 면에서는 정형시와 자유시를 모두 다루었으며, 전통적인 음보시와 운율을 섬세하게 사용했다.&amp;lt;br&amp;gt;&lt;br /&gt;
특히 어던은 사회 속 주목받지 못하는 개인의 고통이나 사회 속에서 익명으로 살아져가는 사람들의 존재에 대해서 시에 자주 드러냈다. 어던의 『The Unknown Citizen』이나 『Musee des Beaux』 등의 시를 보면 어던이 개개인에게 주었던 관심과 눈길을 느낄 수 있다. &amp;lt;br&amp;gt;&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250px&amp;gt;&lt;br /&gt;
파일:Poem1 오후 5.49.42.png|poems([https://www.poetryfoundation.org/poems/159364/musee-des-beaux-arts-63a1efde036cd])&lt;br /&gt;
파일:TheUnknownCitizen.png|poems([https://poets.org/poem/unknown-citizen])&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그는 전쟁 속에서 고통 받던 사람들의 이야기나 전쟁 그 자체에 대해 쓴 시도 여러 편 남기었다. 이 작품들에 대해서는 2.4에서 자세히 언급하겠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2차 세계대전과 관련된 작품 ===&lt;br /&gt;
1. 「September 1, 1939」 &amp;lt;br&amp;gt;&lt;br /&gt;
1939년 9월 1일, 독일이 폴란드를 침공하며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한 날에 작성된 시이다.Auden은 당시 뉴욕의 한 술집에서 세계대전 발발 소식을 들으며 이 시를 썼다.이 시는 세계의 불의와 공포, 인간 존재의 불확실성, 그리고 개인의 도덕적 책임에 대한 성찰을 담고 있다. 특히 “We must love one another or die.”라는 구절로 유명하지만, Auden은 훗날 이 문장을 후회하며 시에서 삭제하기도 했다. &amp;lt;br&amp;gt;&lt;br /&gt;
2. 「Refugee Blues」(1939) &amp;lt;br&amp;gt;&lt;br /&gt;
이 시는 나치 독일에서 탈출한 유대인 난민의 절망적인 상황을 다룬 작품이다. 블루스 형식을 빌려 반복 구조를 활용하며, 정치적 무관심과 폐쇄적인 국경 정책에 대한 비판을 담고 있다. &amp;lt;br&amp;gt;&lt;br /&gt;
3. 「Spain 1937」 &amp;lt;br&amp;gt;&lt;br /&gt;
스페인 내전을 배경으로 작성된 시로, Auden이 직접 스페인을 방문한 직후 쓴 작품이다. 이 시는 혁명과 이념의 충돌, 그리고 인간이 역사 속에서 어떤 책임을 질 수 있는지를 고찰한다. 그러나 폭력의 정당화를 암시하는 부분이 논란이 되어, 이후 시집에서 이 시를 제외하기도 했다. &amp;lt;br&amp;gt;&lt;br /&gt;
4. 「The Shield of Achilles」(1955) &amp;lt;br&amp;gt;&lt;br /&gt;
호메로스의 『일리아스』에 등장하는 아킬레우스의 방패 장면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시이다. 고대 서사시의 영광과는 달리, Auden은 전쟁이 가져온 냉소적이고 비인간적인 현대 세계의 풍경을 그려낸다. 전통적 형식과 현대적 주제가 대비되며, 전쟁의 공허함과 도덕적 붕괴를 비판하고 있다. &amp;lt;br&amp;gt;&lt;br /&gt;
5. 「In Memory of W. B. Yeats」(1939) &amp;lt;br&amp;gt;&lt;br /&gt;
1939년 W. B. Yeats의 사망 직후에 쓰인 시로, 시인의 죽음을 애도하는 동시에 전쟁으로 혼란스러운 시대 속에서 예술이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 성찰한다. Auden은 이 시에서 예술이 단순히 세상을 바꾸지 못하더라도, 인간의 마음속에서 치유의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믿었다. “In the deserts of the heart / Let the healing fountain start.”라는 구절은 그 믿음을 잘 보여준다. &amp;lt;br&amp;gt;&lt;br /&gt;
6. 후기 시 – 「The Age of Anxiety」 (1947), 「Under Which Lyre」 (1946) &amp;lt;br&amp;gt;&lt;br /&gt;
Auden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에도 전쟁과 인간성, 종교, 예술의 의미를 지속적으로 탐구했다. 서사시 형식의 「The Age of Anxiety」에서는 전후 세계의 불안과 개인의 고립을 다루었고, 「Under Which Lyre」에서는 전후 지식인 사회의 위선을 풍자하며 진정한 창작자의 자세에 대해 논의했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죽음 ===&lt;br /&gt;
어던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유럽과 미국을 오가며 살았고, 특히 여름엔 오스트리아에서 지냈다. 그는 1973년 오스트리아 빈에서 심장마비로 사망했지만 그의 죽음 이후에도 그의 시는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의 교량 역할을 한 작품으로 평가되고 있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시맨틱 네트워크 그래프 ==&lt;br /&gt;
* [[4조_한정연_W.H.Auden.lst]]&lt;br /&gt;
{{NetworkGraph | title=4조_한정연_W.H.Auden.ls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연구결과 ==&lt;br /&gt;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나온 문학 작품의 특징을 알기 위해서는 어던의 인생 전반에 대한 이해도 필요하기 때문에 영국인이었던 어던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사건 중 하나인 미국 이주를 기준으로 인생을 나누었다. 미국으로 이주하기 전에 영국에서 살 때의 어던, 미국 이주 후의 어던, 제2차 세계대전을 겪었던 시기, 미국 시민권을 획득한 이후의 시기로 나누었다. 이 네 가지 기준으로 어던의 인생을 나눈 이유는 영국에서 살 때의 시 스타일과 미국 이주를 한 후 어던의 시 스타일이 많이 달라졌기 때문이다. 전쟁 전에는 정치, 전쟁 등 사회적인 시를 많이 썼고, 전쟁을 겪으면서는 전쟁과 사회적 아픔과 관련된 주제로 시를 많이 전개하게 되었고, 이후 미국 시민권을 취득한 후에는 유럽권과 관련된 문학작품뿐만 아니라 미국과 관련된 문학작품으로까지 범위를 확장시켜 종교, 신학, 존재론, 일상 등과 관련된 시를 많이 적었다. 노드로 시기를 나누어 작품을 한눈에 보니 시의 주제와 스타일이 달라졌다는 것을 더 확실히 알 수 있었다. &amp;lt;br&amp;gt;&lt;br /&gt;
이 4가지 사건은 어던이라는 인물을 기준으로 봤을 때 모두 같은 레벨에 있는 사건이다. 따라서 &amp;quot;~은/는_어던의_인생에서_중요한_사건이다&amp;quot;이라는 같은 노드를 이용해서 W.H.Auden 노드와 Relation을 만들어주었다.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우선 미국으로 이주하기 전 어던은 영국에 거주하였다. 영국에서 거주할 때 어던은 시인으로 활동하며 동성의 연인인 에른스트 플라이슐렌의 영국 체류를 돕기 위해 작가인 에리카 만과 위장 결혼을 하였다. 시인이라는 어던의 직업과 결혼이라는 인생에서의 큰 사건은 어던이 스페인으로 가게 된 계기와 연관이 있으며, 그곳에서 스페인 내전을 겪고 「Spain 1937」이라는 문학작품을 쓰게 된 것과 관련이 있기 때문에 노드에 포함시켰다. &amp;lt;br&amp;gt;&lt;br /&gt;
영국에서 거주할 때의 어던은 전쟁뿐만 아니라 사회문제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어던은 1937년에 스페인을 방문한 후 「Spain 1937」이라는 작품을 썼다. 「Spain 1937」은 내전에 관한 이야기일 뿐만 아니라 스페인을 다녀온 그의 개인적인 경험을 나타내며 내전의 의미, 역사의 책임 등에 서술하면서 그의 정치적인 색채도 드러낸다. 이 외에도 「Consider」, 「Control of the passes」 등의 작품이 있긴 하지만 「Spain 1937」이 미국 이주 전 영국에 거주할 때의 어던의 시 스타일을 가장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작품 같아 시맨틱 그래프에 포함시켰다.  &amp;lt;br&amp;gt;&lt;br /&gt;
「Spain 1937」은 미국 이주 전 시기에 어던의 시 스타일을 매우 명확하게 보여주기 때문에 어던의 인생 네 갈래 중 첫 번째 갈래의 주요 노드로 등장시켰다. &amp;lt;br&amp;gt;&lt;br /&gt;
추가적으로 「Spain 1937」에는 독일과 소련에 대한 언급이 나오며, 이 두 국가는 스페인 내전과 명백한 관련이 있는 국가이기 때문에 노드에 포함시켰다. 이 노드를 포함시킴으로써 시맨틱 그래프에는 미국, 영국을 제외한 어던의 시에 영향을 미친 다른 나라들까지도 볼 수 있다.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어던은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기 바로 전 미국으로 이주하게 된다. 미국으로 이주한 후 어던이 쓴 작품들은 굉장히 전환기적인 성격을 띠고 있다. 전쟁, 분란 등의 주제 외에도 개인적 성찰, 윤리적이고 도덕적인 문제들을 다루거나 철학적이고 신학적인 주제에 대해서 다루게 된다. 그 중 가장 대표적인 작품인 「In Memory of W.B.Yeats」는 그에게 시인으로서 굉장한 영향을 주었던 에이츠 시인의 죽음을 기르는 작품으로 시인의 역할에 대한 고찰이 담겨 있다. 또한 전쟁 직전에도 유대인 난민 사태 등의 시련을 보고 「Refugee Blues」 등의 작품을 쓰기도 하였다. 이는 미국이라는 나라가 유대인 난민들을 외면한 현실에 대한 비판과 연민이 함께 담겨 있는 작품으로, 평상시 어던이 자신의 일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의 비극과 사람들의 불행에 관심이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제2차 세계대전을 겪을 당시 어던은 국가간의 충돌과 전쟁을 치르는 인간들의 타락과 잔혹함에 대해 서술하였다. 그는 비극, 죽음 그 자체에 대한 서술뿐만 아니라 “우리는 왜 악을 저지르는가?” 등의 윤리적인 질문도 함께 함으로써 문제의 본질을 찾기 위해 노력하였다. 가장 대표적인 작품 중 하나인 「September 1, 1939」는 전쟁 발발의 순간에 대해서 묘사한 시이다. 어던은 이 시에서 “We must love one another or die.”라는 명구절을 남겼으며 전쟁을 치르는 사람들에 대한 비판적인 성찰도 빼놓지 않았다. 또한 전쟁 발발 후 전쟁 그 자체에 대해서 묘사하는 시들이 몇 편 존재한다. 「For the Time Being: A Christmas Oratorio」와 「The Double Man」 등의 작품들은 전쟁에 대해 묘사하는 시들이다. 그는 시에 당시 현실 상황에 대한 묘사를 자세히 해놓음으로써 후대 세대에게 전쟁의 잔혹함과 사람들의 타락성을 제대로 전해줄 수 있었다. &amp;lt;br&amp;gt;&lt;br /&gt;
전쟁발발이라는 노드를 제2차 세계대전 노드와 따로 빼놓은 이유는 「September 1, 1939」라는 시가 전쟁발발이 된 날에 대한 시이기 때문이다. 제2차 세계대전 전반에 관련된 시였다면 전쟁발발이라는 노드를 따로 빼지 않았을텐데, 발발 일자와 관련된 시이기 때문에 노드를 따로 만들게 되었다. &amp;lt;br&amp;gt;&lt;br /&gt;
전쟁이 발발된 날짜와 관련없이 제2차 세계대전과 전반적으로 관련이 있는 시들은 전쟁시 노드를 따로 만들어 통합적으로 분류하였다. 이는 발발한 날짜와 관련된 시와 전쟁 전반에 관련된 시를 분류하기 위함이다. 전쟁발발이라는 노드와 「September 1, 1939」라는 시를 보면 어던이 시를 쓸 때 구체적이고 세심한 기준으로 사건을 분류하여 그와 관련된 시를 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마지막으로 전쟁 후 그가 미국 시민권을 얻게 된 시점의 시들은 전쟁 시기와는 또 다른 분위기를 갖는다. 이 시기의 시들은 기독교적 윤리와 존재론적 질문들을 던지며 기독교적 신앙심을 되찾은 어던의 상태를 보여준다. 대표적인 작품들로는 「The Shield of Achilles」와 「The Age of Anxiety」 등이 있다.''&amp;lt;br&amp;gt;&lt;br /&gt;
그가 미국 시민권을 취득한 이후로는 시인뿐만 아니라 대학 교수로도 활동하게 되었다. 직업 노드를 따로 만든 이유는 그가 전쟁을 겪고 미국으로 이주하는 과정에서 얻은 시인으로서의 명성이 올라갔고, 시의 개수도 많아졌으며, 사람들에게 널리 인정받았기 때문이다. 대외적으로 사람이 갖는 직업 또한 그가 시인으로 활동하면서 만드는 작품들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노드에 포함시키게 되었다. 그는 전쟁을 치르고 대학 교수로 일하면서 전쟁, 정치, 사회 등에 관해 말하던 그의 초기 시들과는 달리 종교, 신학, 존재론, 일상 등의 주제로 강연을 하고 시를 썼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참고 자료 ==&lt;br /&gt;
''*참고 자료는 반드시 샘플을 확인하여 해당 인용형식으로 작성하세요. (외부링크 등)''&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이미지 ===&lt;br /&gt;
* Audend의 첫 시집 Poems - 출처: [https://www.bridgemanimages.com/en/noartistknown/w-h-auden-poems-1930-cover-of-wystan-hugh-auden-s-poems-published-by-farber-farber-london-1930/nomedium/asset/3388903 Bridgeman, Images])&lt;br /&gt;
* Musee Des Beaux Arts - 출처: [https://www.poetryfoundation.org/poems/159364/musee-des-beaux-arts-63a1efde036cd])&lt;br /&gt;
* The Unknown Citizen - 출처: [https://poets.org/poem/unknown-citizen])&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논문 및 문헌 ===&lt;br /&gt;
* [https://www.kci.go.kr/kciportal/ci/sereArticleSearch/ciSereArtiView.kci?sereArticleSearchBean.artiId=ART002143851 김중수, &amp;quot;W. H. Auden의 초기시 : 심리적 측면에서&amp;quot;, 김중수. (1985). W. H. Auden의 초기시. 새한영어영문학, 18, 149-171.]&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신문기사 및 사이트 ===&lt;br /&gt;
* [https://ko.wikipedia.org/wiki/W._H._오든 위키피디아, &amp;quot;W.H.Auden&amp;quot;]&lt;br /&gt;
* [https://cafe.naver.com/tuesdaynightreading/258?art=ZXh0ZXJuYWwtc2VydmljZS1uYXZlci1zZWFyY2gtY2FmZS1wcg.eyJhbGciOiJIUzI1NiIsInR5cCI6IkpXVCJ9.eyJjYWZlVHlwZSI6IkNBRkVfVVJMIiwiY2FmZVVybCI6InR1ZXNkYXluaWdodHJlYWRpbmciLCJhcnRpY2xlSWQiOjI1OCwiaXNzdWVkQXQiOjE3NDcyOTk1ODk5NDh9.hIQpkrBelZi3iElEmVEjZWe0nbsR3OhuZILzA5hENlg 네이버카페, &amp;quot;Wystan Hugh Auden&amp;quot;]&lt;br /&gt;
* [https://blog.naver.com/hopester/223693591489 네이버블로그, &amp;quot;오든 Wystan Hugh Auden&amp;quot;]&lt;br /&gt;
* [https://www.poetryfoundation.org/poets/w-h-auden POETRY FOUNDATION, &amp;quot;W.H.Auden&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주석 ==&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분류:★본인이름]] &lt;br /&gt;
[[분류:2025-1_★본인조(ex.1조)]]&lt;br /&gt;
[[분류:2025-1_실습]]&lt;/div&gt;</summary>
		<author><name>한정연</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dh.aks.ac.kr/~jamieyoo/wiki/index.php?title=2025-1:%ED%8C%80%ED%94%84%EB%A1%9C%EC%A0%9D%ED%8A%B8_4%EC%A1%B0_%ED%95%9C%EC%A0%95%EC%97%B0&amp;diff=3806</id>
		<title>2025-1:팀프로젝트 4조 한정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dh.aks.ac.kr/~jamieyoo/wiki/index.php?title=2025-1:%ED%8C%80%ED%94%84%EB%A1%9C%EC%A0%9D%ED%8A%B8_4%EC%A1%B0_%ED%95%9C%EC%A0%95%EC%97%B0&amp;diff=3806"/>
		<updated>2025-05-21T04:30:08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한정연: /* 연구결과 */&lt;/p&gt;
&lt;hr /&gt;
&lt;div&gt;[[2025-1_디지털_인문학이란_무엇인가|{{Clickable button|2025-1 디지털인문학이란|color=#e5e9eb}}]]&lt;br /&gt;
[[2025-1:팀프로젝트_위키페이지_4조|{{Clickable button|2025-1 디지털인문학이란 4조 위키페이지|color=#e5e9eb}}]]&lt;br /&gt;
&amp;lt;br/&amp;gt;&lt;br /&gt;
{{4조_인물_정보&lt;br /&gt;
|이름= Wystan Hugh Auden (W. H. Auden)&lt;br /&gt;
|생년= 1907년 2월 21일&lt;br /&gt;
|몰년= 1973년 9월 29일&lt;br /&gt;
|시대= 20세기 &lt;br /&gt;
|국적= 영국&lt;br /&gt;
|주요 활동지= 영국,미국&lt;br /&gt;
|직업= 시인,극작가&lt;br /&gt;
|대표작= The Unknown Citizen&lt;br /&gt;
|대표 이미지= Whauden_사진.JPG&lt;br /&gt;
|이미지 설명= https://blog.naver.com/godoklab/222148911909&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div&amp;gt;__TOC__&amp;lt;/div&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center&amp;gt;&amp;lt;font size=&amp;quot;150%&amp;quot;&amp;gt;'''4조 - W.H.Auden'''&amp;lt;/font&amp;gt;&amp;lt;/cente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right;&amp;quot;&amp;gt;&amp;lt;big&amp;gt;작성자: [[사용자:한정연 | 영어영문학과 한정연]] &amp;lt;/big&amp;gt;&amp;lt;/div&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안내: 이 문장을 포함하여 이탤릭체로 표시된 문장은 가이드이니 05.24. 완성 제출 때에는 삭제하세요. ''&amp;lt;br&amp;gt;&lt;br /&gt;
''* 가장 아래에 있는 분류 위키문법까지 수정해야 합니다.''&amp;lt;br&amp;gt;&lt;br /&gt;
''* 만약 다른 팀원이 작성한 개별콘텐츠 대상을 언급한다면 반드시 내부링크하세요.''&amp;lt;br&amp;gt;&lt;br /&gt;
&amp;lt;font color=&amp;quot;red&amp;quot;&amp;gt;''* [[2025-1:팀프로젝트_6조_이효림| 샘플]]을 반드시 참고하세요.''&amp;lt;/font&amp;gt;&lt;br /&gt;
&lt;br /&gt;
&lt;br /&gt;
== 연구목적 및 필요성 ==&lt;br /&gt;
&lt;br /&gt;
[[2025-1:팀프로젝트_위키페이지_4조|4조는 팀프로젝트]]로 제2차세계대전 당시 전세계에서 쓰였던 문학작품에 대해서 나라별로 조사하기로 하였다. 같은 시기이지만 나라별로 전쟁에서 어떤 위치에 서있었냐에 따라 전쟁에 대해 묘사하는 방식이 다르고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내면의 감정이 달랐기에 나라별 문학작품을 조사하는 것이 의미있을 것이라 판단했다. &lt;br /&gt;
영국의 경우 연합국의 위치에서 전쟁에 참여하였지만, 제2차세계대전으로 인해 명확한 피해를 보았고 전쟁을 겪는 도중 겪은 사람들의 비참한 심정과 울분이 문학 작품에 그대로 드러나있기에 제2차세계대전과 관련한 문학작품을 조사하기에 알맞다. W.H.Auden의 작품을 통해서 영국은 제2차세계대전 당시 전범국과 피해국과는 다른 어떤 특징이 영국의 문학작품에 드러나는지 조사하고 그 의의를 추출한다. &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연구 대상 ==&lt;br /&gt;
''* 대상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을 기술''&amp;lt;br&amp;gt;&lt;br /&gt;
''* 사진, 영상 등 멀티미디어 자료도 활용하세요.''&amp;lt;br&amp;gt;&lt;br /&gt;
''* 유의사항: 작성시 본인이 참고한 자료의 내용을 그대로 옮겨와서 기록하거나 요약해서 사용하는 것 자체는 허용합니다. 그러나, 여러 자료의 내용을 사실확인 후 참고해서 적절히 배열, 정리하는 큐레이션의 방식으로 작성하기 바랍니다.''&amp;lt;br&amp;gt;&lt;br /&gt;
''  - 작성시 활용한 문장이나 정보 등은 반드시 주석 위키문법을 활용해서 그 출처를 명확히 밝혀야 합니다.''&amp;lt;br&amp;gt;&lt;br /&gt;
''* 주석과 참고문헌은 다른 기준으로 작성합니다.''&amp;lt;br&amp;gt;&lt;br /&gt;
''  - 주석(Footnote): 기사를 작성하는 데 그대로 가져와서 인용했거나, 요약해서 가져온 내용에 대해 출처를 밝히는 것. 또한 부가적 설명을 하고 싶은 것.(용어풀이 등)''&amp;lt;br&amp;gt;&lt;br /&gt;
''  - 참고문헌(Further Reading): 해당 기사의 내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만한 단행본, 신문기사, 연구논문 및 보고서(웹자원 포함) 등에 대한 정보 제공.''&amp;lt;br&amp;gt;&lt;br /&gt;
&lt;br /&gt;
=== Auden의 생애 ===&lt;br /&gt;
W. H. Auden은 1907년 영국 요크에서 태어났으며, 아버지는 정신과 의사이자 고전학자로, 어머니는 간호사로 알려져 있다. 그는 학문적 분위기와 높은 교육열 속에서 성장하였으며, 이러한 환경은 그가 옥스퍼드 대학교 크라이스트처치 칼리지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게 되는 데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결과적으로 어던은 20세기 영어권 문학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시인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다. 그는 영국에서 출생하였으나 제2차 세계대전 직전에 미국으로 이주하였고, 이후 미국 시민권을 취득함으로써 영국계 미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갖게 되었다.&lt;br /&gt;
&lt;br /&gt;
=== 작품 개수 ===&lt;br /&gt;
어던은 생전에 400편 이상의 시를 썼으며, 시 외에도 수많은 에세이, 희곡, 리뷰, 리브레토(오페라 대본)을 남겼다.&lt;br /&gt;
&lt;br /&gt;
=== 시 스타일 ===&lt;br /&gt;
시인으로 활동한 초기 시기인 1930년에 첫 시집 『Poems』을 출간하게 된다. &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250px&amp;gt;&lt;br /&gt;
파일:poems.png|poems([https://www.bridgemanimages.com/en/noartistknown/w-h-auden-poems-1930-cover-of-wystan-hugh-auden-s-poems-published-by-farber-farber-london-1930/nomedium/asset/3388903])&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lt;br /&gt;
그는 사회주의와 마르크스주의에 관심을 가지며 정치적 시를 썼다. 또한 이번 [[2025-1:팀프로젝트_위키페이지_4조|4조의 주제인 제2차 세계대전]]과도 관련이 있는 스페인 내전, 나치즘, 파시즘에 대한 비판적 시각을 시로 표현하기도 했다. 1937년에는 스페인 내전 참전 중인 병사들을 돕기 위해 직접 스페인을 방문하기도 했다. &amp;lt;br&amp;gt;&lt;br /&gt;
1939년, 제2차 세계대전 직전에는 Isherwood와 함께 미국으로 이주해 1946년에 미국 시민권을 취득하였다. 이주 이전 정치에 초점이 맞춰져 있던 그의 시는 이주 이후 종교와 인간 내면에 대해서 서술하기 시작했다. 성경, 성 아우구스티누스, 신학, 철학 등의 영향을 받아 형이상학적 시를 서술했다는 특징도 있다. &amp;lt;br&amp;gt;&lt;br /&gt;
그의 시들은 전체적으로 내용 면에서 매우 다층적이고, 형식적으로 실험적이다. 여러 주제에 대해서 서술하는 것을 서슴치 않았기에 사회, 정치, 철학, 신학, 심리학 등 여러 분야의 시를 작성했다. 형식 면에서는 정형시와 자유시를 모두 다루었으며, 전통적인 음보시와 운율을 섬세하게 사용했다.&amp;lt;br&amp;gt;&lt;br /&gt;
특히 어던은 사회 속 주목받지 못하는 개인의 고통이나 사회 속에서 익명으로 살아져가는 사람들의 존재에 대해서 시에 자주 드러냈다. 어던의 『The Unknown Citizen』이나 『Musee des Beaux』 등의 시를 보면 어던이 개개인에게 주었던 관심과 눈길을 느낄 수 있다. &amp;lt;br&amp;gt;&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250px&amp;gt;&lt;br /&gt;
파일:Poem1 오후 5.49.42.png|poems([https://www.poetryfoundation.org/poems/159364/musee-des-beaux-arts-63a1efde036cd])&lt;br /&gt;
파일:TheUnknownCitizen.png|poems([https://poets.org/poem/unknown-citizen])&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그는 전쟁 속에서 고통 받던 사람들의 이야기나 전쟁 그 자체에 대해 쓴 시도 여러 편 남기었다. 이 작품들에 대해서는 2.4에서 자세히 언급하겠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2차 세계대전과 관련된 작품 ===&lt;br /&gt;
1. 「September 1, 1939」 &amp;lt;br&amp;gt;&lt;br /&gt;
1939년 9월 1일, 독일이 폴란드를 침공하며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한 날에 작성된 시이다.Auden은 당시 뉴욕의 한 술집에서 세계대전 발발 소식을 들으며 이 시를 썼다.이 시는 세계의 불의와 공포, 인간 존재의 불확실성, 그리고 개인의 도덕적 책임에 대한 성찰을 담고 있다. 특히 “We must love one another or die.”라는 구절로 유명하지만, Auden은 훗날 이 문장을 후회하며 시에서 삭제하기도 했다. &amp;lt;br&amp;gt;&lt;br /&gt;
2. 「Refugee Blues」(1939) &amp;lt;br&amp;gt;&lt;br /&gt;
이 시는 나치 독일에서 탈출한 유대인 난민의 절망적인 상황을 다룬 작품이다. 블루스 형식을 빌려 반복 구조를 활용하며, 정치적 무관심과 폐쇄적인 국경 정책에 대한 비판을 담고 있다. &amp;lt;br&amp;gt;&lt;br /&gt;
3. 「Spain 1937」 &amp;lt;br&amp;gt;&lt;br /&gt;
스페인 내전을 배경으로 작성된 시로, Auden이 직접 스페인을 방문한 직후 쓴 작품이다. 이 시는 혁명과 이념의 충돌, 그리고 인간이 역사 속에서 어떤 책임을 질 수 있는지를 고찰한다. 그러나 폭력의 정당화를 암시하는 부분이 논란이 되어, 이후 시집에서 이 시를 제외하기도 했다. &amp;lt;br&amp;gt;&lt;br /&gt;
4. 「The Shield of Achilles」(1955) &amp;lt;br&amp;gt;&lt;br /&gt;
호메로스의 『일리아스』에 등장하는 아킬레우스의 방패 장면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시이다. 고대 서사시의 영광과는 달리, Auden은 전쟁이 가져온 냉소적이고 비인간적인 현대 세계의 풍경을 그려낸다. 전통적 형식과 현대적 주제가 대비되며, 전쟁의 공허함과 도덕적 붕괴를 비판하고 있다. &amp;lt;br&amp;gt;&lt;br /&gt;
5. 「In Memory of W. B. Yeats」(1939) &amp;lt;br&amp;gt;&lt;br /&gt;
1939년 W. B. Yeats의 사망 직후에 쓰인 시로, 시인의 죽음을 애도하는 동시에 전쟁으로 혼란스러운 시대 속에서 예술이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 성찰한다. Auden은 이 시에서 예술이 단순히 세상을 바꾸지 못하더라도, 인간의 마음속에서 치유의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믿었다. “In the deserts of the heart / Let the healing fountain start.”라는 구절은 그 믿음을 잘 보여준다. &amp;lt;br&amp;gt;&lt;br /&gt;
6. 후기 시 – 「The Age of Anxiety」 (1947), 「Under Which Lyre」 (1946) &amp;lt;br&amp;gt;&lt;br /&gt;
Auden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에도 전쟁과 인간성, 종교, 예술의 의미를 지속적으로 탐구했다. 서사시 형식의 「The Age of Anxiety」에서는 전후 세계의 불안과 개인의 고립을 다루었고, 「Under Which Lyre」에서는 전후 지식인 사회의 위선을 풍자하며 진정한 창작자의 자세에 대해 논의했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죽음 ===&lt;br /&gt;
어던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유럽과 미국을 오가며 살았고, 특히 여름엔 오스트리아에서 지냈다. 그는 1973년 오스트리아 빈에서 심장마비로 사망했지만 그의 죽음 이후에도 그의 시는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의 교량 역할을 한 작품으로 평가되고 있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시맨틱 네트워크 그래프 ==&lt;br /&gt;
* [[4조_한정연_W.H.Auden.lst]]&lt;br /&gt;
{{NetworkGraph | title=4조_한정연_W.H.Auden.ls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연구결과 ==&lt;br /&gt;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나온 문학 작품의 특징을 알기 위해서는 어던의 인생 전반에 대한 이해도 필요하기 때문에 영국인이었던 어던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사건 중 하나인 미국 이주를 기준으로 인생을 나누었다. 미국으로 이주하기 전에 영국에서 살 때의 어던, 미국 이주 후의 어던, 제2차 세계대전을 겪었던 시기, 미국 시민권을 획득한 이후의 시기로 나누었다. 이 네 가지 기준으로 어던의 인생을 나눈 이유는 영국에서 살 때의 시 스타일과 미국 이주를 한 후 어던의 시 스타일이 많이 달라졌기 때문이다. 전쟁 전에는 정치, 전쟁 등 사회적인 시를 많이 썼고, 전쟁을 겪으면서는 전쟁과 사회적 아픔과 관련된 주제로 시를 많이 전개하게 되었고, 이후 미국 시민권을 취득한 후에는 유럽권과 관련된 문학작품뿐만 아니라 미국과 관련된 문학작품으로까지 범위를 확장시켜 종교, 신학, 존재론, 일상 등과 관련된 시를 많이 적었다. 노드로 시기를 나누어 작품을 한눈에 보니 시의 주제와 스타일이 달라졌다는 것을 더 확실히 알 수 있었다. &amp;lt;br&amp;gt;&lt;br /&gt;
이 4가지 사건은 어던이라는 인물을 기준으로 봤을 때 모두 같은 레벨에 있는 사건이다. 따라서 &amp;quot;~은/는_어던의_인생에서_중요한_사건이다&amp;quot;이라는 같은 노드를 이용해서 W.H.Auden 노드와 Relation을 만들어주었다.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우선 미국으로 이주하기 전 어던은 영국에 거주하였다. 영국에서 거주할 때 어던은 시인으로 활동하며 동성의 연인인 에른스트 플라이슐렌의 영국 체류를 돕기 위해 작가인 에리카 만과 위장 결혼을 하였다. 시인이라는 어던의 직업과 결혼이라는 인생에서의 큰 사건은 어던이 스페인으로 가게 된 계기와 연관이 있으며, 그곳에서 스페인 내전을 겪고 「Spain 1937」이라는 문학작품을 쓰게 된 것과 관련이 있기 때문에 노드에 포함시켰다. &amp;lt;br&amp;gt;&lt;br /&gt;
영국에서 거주할 때의 어던은 전쟁뿐만 아니라 사회문제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어던은 1937년에 스페인을 방문한 후 「Spain 1937」이라는 작품을 썼다. 「Spain 1937」은 내전에 관한 이야기일 뿐만 아니라 스페인을 다녀온 그의 개인적인 경험을 나타내며 내전의 의미, 역사의 책임 등에 서술하면서 그의 정치적인 색채도 드러낸다. 이 외에도 「Consider」, 「Control of the passes」 등의 작품이 있긴 하지만 「Spain 1937」이 미국 이주 전 영국에 거주할 때의 어던의 시 스타일을 가장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작품 같아 시맨틱 그래프에 포함시켰다.  &amp;lt;br&amp;gt;&lt;br /&gt;
「Spain 1937」은 미국 이주 전 시기에 어던의 시 스타일을 매우 명확하게 보여주기 때문에 어던의 인생 네 갈래 중 첫 번째 갈래의 주요 노드로 등장시켰다. &amp;lt;br&amp;gt;&lt;br /&gt;
추가적으로 「Spain 1937」에는 독일과 소련에 대한 언급이 나오며, 이 두 국가는 스페인 내전과 명백한 관련이 있는 국가이기 때문에 노드에 포함시켰다. 이 노드를 포함시킴으로써 시맨틱 그래프에는 미국, 영국을 제외한 어던의 시에 영향을 미친 다른 나라들까지도 볼 수 있다.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어던은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기 바로 전 미국으로 이주하게 된다. 미국으로 이주한 후 어던이 쓴 작품들은 굉장히 전환기적인 성격을 띠고 있다. 전쟁, 분란 등의 주제 외에도 개인적 성찰, 윤리적이고 도덕적인 문제들을 다루거나 철학적이고 신학적인 주제에 대해서 다루게 된다. 그 중 가장 대표적인 작품인 「In Memory of W.B.Yeats」는 그에게 시인으로서 굉장한 영향을 주었던 에이츠 시인의 죽음을 기르는 작품으로 시인의 역할에 대한 고찰이 담겨 있다. 또한 전쟁 직전에도 유대인 난민 사태 등의 시련을 보고 「Refugee Blues」 등의 작품을 쓰기도 하였다. 이는 미국이라는 나라가 유대인 난민들을 외면한 현실에 대한 비판과 연민이 함께 담겨 있는 작품으로, 평상시 어던이 자신의 일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의 비극과 사람들의 불행에 관심이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제2차 세계대전을 겪을 당시 어던은 국가간의 충돌과 전쟁을 치르는 인간들의 타락과 잔혹함에 대해 서술하였다. 그는 비극, 죽음 그 자체에 대한 서술뿐만 아니라 “우리는 왜 악을 저지르는가?” 등의 윤리적인 질문도 함께 함으로써 문제의 본질을 찾기 위해 노력하였다. 가장 대표적인 작품 중 하나인 「September 1, 1939」는 전쟁 발발의 순간에 대해서 묘사한 시이다. 어던은 이 시에서 “We must love one another or die.”라는 명구절을 남겼으며 전쟁을 치르는 사람들에 대한 비판적인 성찰도 빼놓지 않았다. 또한 전쟁 발발 후 전쟁 그 자체에 대해서 묘사하는 시들이 몇 편 존재한다. 「For the Time Being: A Christmas Oratorio」와 「The Double Man」 등의 작품들은 전쟁에 대해 묘사하는 시들이다. 그는 시에 당시 현실 상황에 대한 묘사를 자세히 해놓음으로써 후대 세대에게 전쟁의 잔혹함과 사람들의 타락성을 제대로 전해줄 수 있었다. &amp;lt;br&amp;gt;&lt;br /&gt;
전쟁발발이라는 노드를 제2차 세계대전 노드와 따로 빼놓은 이유는 「September 1, 1939」라는 시가 전쟁발발이 된 날에 대한 시이기 때문이다. 제2차 세계대전 전반에 관련된 시였다면 전쟁발발이라는 노드를 따로 빼지 않았을텐데, 발발 일자와 관련된 시이기 때문에 노드를 따로 만들게 되었다. 전쟁발발이라는 노드와 「September 1, 1939」라는 시를 보면 어던이 시를 쓸 때 구체적이고 세심한 기준으로 사건을 분류하여 그와 관련된 시를 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amp;lt;br&amp;gt;&lt;br /&gt;
전쟁이 발발된 날짜와 관련없이 제2차 세계대전과 전반적으로 관련이 있는 시들은 전쟁시 노드를 따로 만들어 통합적으로 분류하였다. 이는 발발한 날짜와 관련된 시와 전쟁 전반에 관련된 시를 분류하기 위함이다.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마지막으로 전쟁 후 그가 미국 시민권을 얻게 된 시점의 시들은 전쟁 시기와는 또 다른 분위기를 갖는다. 이 시기의 시들은 기독교적 윤리와 존재론적 질문들을 던지며 기독교적 신앙심을 되찾은 어던의 상태를 보여준다. 대표적인 작품들로는 「The Shield of Achilles」와 「The Age of Anxiety」 등이 있다.''&amp;lt;br&amp;gt;&lt;br /&gt;
그가 미국 시민권을 취득한 이후로는 시인뿐만 아니라 대학 교수로도 활동하게 되었다. 직업 노드를 따로 만든 이유는 그가 전쟁을 겪고 미국으로 이주하는 과정에서 얻은 시인으로서의 명성이 올라갔고, 시의 개수도 많아졌으며, 사람들에게 널리 인정받았기 때문이다. 대외적으로 사람이 갖는 직업 또한 그가 시인으로 활동하면서 만드는 작품들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노드에 포함시키게 되었다. 그는 전쟁을 치르고 대학 교수로 일하면서 전쟁, 정치, 사회 등에 관해 말하던 그의 초기 시들과는 달리 종교, 신학, 존재론, 일상 등의 주제로 강연을 하고 시를 썼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참고 자료 ==&lt;br /&gt;
''*참고 자료는 반드시 샘플을 확인하여 해당 인용형식으로 작성하세요. (외부링크 등)''&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이미지 ===&lt;br /&gt;
* Audend의 첫 시집 Poems - 출처: [https://www.bridgemanimages.com/en/noartistknown/w-h-auden-poems-1930-cover-of-wystan-hugh-auden-s-poems-published-by-farber-farber-london-1930/nomedium/asset/3388903 Bridgeman, Images])&lt;br /&gt;
* Musee Des Beaux Arts - 출처: [https://www.poetryfoundation.org/poems/159364/musee-des-beaux-arts-63a1efde036cd])&lt;br /&gt;
* The Unknown Citizen - 출처: [https://poets.org/poem/unknown-citizen])&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논문 및 문헌 ===&lt;br /&gt;
* [https://www.kci.go.kr/kciportal/ci/sereArticleSearch/ciSereArtiView.kci?sereArticleSearchBean.artiId=ART002143851 김중수, &amp;quot;W. H. Auden의 초기시 : 심리적 측면에서&amp;quot;, 김중수. (1985). W. H. Auden의 초기시. 새한영어영문학, 18, 149-171.]&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신문기사 및 사이트 ===&lt;br /&gt;
* [https://ko.wikipedia.org/wiki/W._H._오든 위키피디아, &amp;quot;W.H.Auden&amp;quot;]&lt;br /&gt;
* [https://cafe.naver.com/tuesdaynightreading/258?art=ZXh0ZXJuYWwtc2VydmljZS1uYXZlci1zZWFyY2gtY2FmZS1wcg.eyJhbGciOiJIUzI1NiIsInR5cCI6IkpXVCJ9.eyJjYWZlVHlwZSI6IkNBRkVfVVJMIiwiY2FmZVVybCI6InR1ZXNkYXluaWdodHJlYWRpbmciLCJhcnRpY2xlSWQiOjI1OCwiaXNzdWVkQXQiOjE3NDcyOTk1ODk5NDh9.hIQpkrBelZi3iElEmVEjZWe0nbsR3OhuZILzA5hENlg 네이버카페, &amp;quot;Wystan Hugh Auden&amp;quot;]&lt;br /&gt;
* [https://blog.naver.com/hopester/223693591489 네이버블로그, &amp;quot;오든 Wystan Hugh Auden&amp;quot;]&lt;br /&gt;
* [https://www.poetryfoundation.org/poets/w-h-auden POETRY FOUNDATION, &amp;quot;W.H.Auden&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주석 ==&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분류:★본인이름]] &lt;br /&gt;
[[분류:2025-1_★본인조(ex.1조)]]&lt;br /&gt;
[[분류:2025-1_실습]]&lt;/div&gt;</summary>
		<author><name>한정연</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dh.aks.ac.kr/~jamieyoo/wiki/index.php?title=2025-1:%ED%8C%80%ED%94%84%EB%A1%9C%EC%A0%9D%ED%8A%B8_4%EC%A1%B0_%ED%95%9C%EC%A0%95%EC%97%B0&amp;diff=3801</id>
		<title>2025-1:팀프로젝트 4조 한정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dh.aks.ac.kr/~jamieyoo/wiki/index.php?title=2025-1:%ED%8C%80%ED%94%84%EB%A1%9C%EC%A0%9D%ED%8A%B8_4%EC%A1%B0_%ED%95%9C%EC%A0%95%EC%97%B0&amp;diff=3801"/>
		<updated>2025-05-21T04:27:09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한정연: /* 연구결과 */&lt;/p&gt;
&lt;hr /&gt;
&lt;div&gt;[[2025-1_디지털_인문학이란_무엇인가|{{Clickable button|2025-1 디지털인문학이란|color=#e5e9eb}}]]&lt;br /&gt;
[[2025-1:팀프로젝트_위키페이지_4조|{{Clickable button|2025-1 디지털인문학이란 4조 위키페이지|color=#e5e9eb}}]]&lt;br /&gt;
&amp;lt;br/&amp;gt;&lt;br /&gt;
{{4조_인물_정보&lt;br /&gt;
|이름= Wystan Hugh Auden (W. H. Auden)&lt;br /&gt;
|생년= 1907년 2월 21일&lt;br /&gt;
|몰년= 1973년 9월 29일&lt;br /&gt;
|시대= 20세기 &lt;br /&gt;
|국적= 영국&lt;br /&gt;
|주요 활동지= 영국,미국&lt;br /&gt;
|직업= 시인,극작가&lt;br /&gt;
|대표작= The Unknown Citizen&lt;br /&gt;
|대표 이미지= Whauden_사진.JPG&lt;br /&gt;
|이미지 설명= https://blog.naver.com/godoklab/222148911909&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div&amp;gt;__TOC__&amp;lt;/div&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center&amp;gt;&amp;lt;font size=&amp;quot;150%&amp;quot;&amp;gt;'''4조 - W.H.Auden'''&amp;lt;/font&amp;gt;&amp;lt;/cente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right;&amp;quot;&amp;gt;&amp;lt;big&amp;gt;작성자: [[사용자:한정연 | 영어영문학과 한정연]] &amp;lt;/big&amp;gt;&amp;lt;/div&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안내: 이 문장을 포함하여 이탤릭체로 표시된 문장은 가이드이니 05.24. 완성 제출 때에는 삭제하세요. ''&amp;lt;br&amp;gt;&lt;br /&gt;
''* 가장 아래에 있는 분류 위키문법까지 수정해야 합니다.''&amp;lt;br&amp;gt;&lt;br /&gt;
''* 만약 다른 팀원이 작성한 개별콘텐츠 대상을 언급한다면 반드시 내부링크하세요.''&amp;lt;br&amp;gt;&lt;br /&gt;
&amp;lt;font color=&amp;quot;red&amp;quot;&amp;gt;''* [[2025-1:팀프로젝트_6조_이효림| 샘플]]을 반드시 참고하세요.''&amp;lt;/font&amp;gt;&lt;br /&gt;
&lt;br /&gt;
&lt;br /&gt;
== 연구목적 및 필요성 ==&lt;br /&gt;
&lt;br /&gt;
[[2025-1:팀프로젝트_위키페이지_4조|4조는 팀프로젝트]]로 제2차세계대전 당시 전세계에서 쓰였던 문학작품에 대해서 나라별로 조사하기로 하였다. 같은 시기이지만 나라별로 전쟁에서 어떤 위치에 서있었냐에 따라 전쟁에 대해 묘사하는 방식이 다르고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내면의 감정이 달랐기에 나라별 문학작품을 조사하는 것이 의미있을 것이라 판단했다. &lt;br /&gt;
영국의 경우 연합국의 위치에서 전쟁에 참여하였지만, 제2차세계대전으로 인해 명확한 피해를 보았고 전쟁을 겪는 도중 겪은 사람들의 비참한 심정과 울분이 문학 작품에 그대로 드러나있기에 제2차세계대전과 관련한 문학작품을 조사하기에 알맞다. W.H.Auden의 작품을 통해서 영국은 제2차세계대전 당시 전범국과 피해국과는 다른 어떤 특징이 영국의 문학작품에 드러나는지 조사하고 그 의의를 추출한다. &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연구 대상 ==&lt;br /&gt;
''* 대상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을 기술''&amp;lt;br&amp;gt;&lt;br /&gt;
''* 사진, 영상 등 멀티미디어 자료도 활용하세요.''&amp;lt;br&amp;gt;&lt;br /&gt;
''* 유의사항: 작성시 본인이 참고한 자료의 내용을 그대로 옮겨와서 기록하거나 요약해서 사용하는 것 자체는 허용합니다. 그러나, 여러 자료의 내용을 사실확인 후 참고해서 적절히 배열, 정리하는 큐레이션의 방식으로 작성하기 바랍니다.''&amp;lt;br&amp;gt;&lt;br /&gt;
''  - 작성시 활용한 문장이나 정보 등은 반드시 주석 위키문법을 활용해서 그 출처를 명확히 밝혀야 합니다.''&amp;lt;br&amp;gt;&lt;br /&gt;
''* 주석과 참고문헌은 다른 기준으로 작성합니다.''&amp;lt;br&amp;gt;&lt;br /&gt;
''  - 주석(Footnote): 기사를 작성하는 데 그대로 가져와서 인용했거나, 요약해서 가져온 내용에 대해 출처를 밝히는 것. 또한 부가적 설명을 하고 싶은 것.(용어풀이 등)''&amp;lt;br&amp;gt;&lt;br /&gt;
''  - 참고문헌(Further Reading): 해당 기사의 내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만한 단행본, 신문기사, 연구논문 및 보고서(웹자원 포함) 등에 대한 정보 제공.''&amp;lt;br&amp;gt;&lt;br /&gt;
&lt;br /&gt;
=== Auden의 생애 ===&lt;br /&gt;
W. H. Auden은 1907년 영국 요크에서 태어났으며, 아버지는 정신과 의사이자 고전학자로, 어머니는 간호사로 알려져 있다. 그는 학문적 분위기와 높은 교육열 속에서 성장하였으며, 이러한 환경은 그가 옥스퍼드 대학교 크라이스트처치 칼리지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게 되는 데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결과적으로 어던은 20세기 영어권 문학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시인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다. 그는 영국에서 출생하였으나 제2차 세계대전 직전에 미국으로 이주하였고, 이후 미국 시민권을 취득함으로써 영국계 미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갖게 되었다.&lt;br /&gt;
&lt;br /&gt;
=== 작품 개수 ===&lt;br /&gt;
어던은 생전에 400편 이상의 시를 썼으며, 시 외에도 수많은 에세이, 희곡, 리뷰, 리브레토(오페라 대본)을 남겼다.&lt;br /&gt;
&lt;br /&gt;
=== 시 스타일 ===&lt;br /&gt;
시인으로 활동한 초기 시기인 1930년에 첫 시집 『Poems』을 출간하게 된다. &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250px&amp;gt;&lt;br /&gt;
파일:poems.png|poems([https://www.bridgemanimages.com/en/noartistknown/w-h-auden-poems-1930-cover-of-wystan-hugh-auden-s-poems-published-by-farber-farber-london-1930/nomedium/asset/3388903])&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lt;br /&gt;
그는 사회주의와 마르크스주의에 관심을 가지며 정치적 시를 썼다. 또한 이번 [[2025-1:팀프로젝트_위키페이지_4조|4조의 주제인 제2차 세계대전]]과도 관련이 있는 스페인 내전, 나치즘, 파시즘에 대한 비판적 시각을 시로 표현하기도 했다. 1937년에는 스페인 내전 참전 중인 병사들을 돕기 위해 직접 스페인을 방문하기도 했다. &amp;lt;br&amp;gt;&lt;br /&gt;
1939년, 제2차 세계대전 직전에는 Isherwood와 함께 미국으로 이주해 1946년에 미국 시민권을 취득하였다. 이주 이전 정치에 초점이 맞춰져 있던 그의 시는 이주 이후 종교와 인간 내면에 대해서 서술하기 시작했다. 성경, 성 아우구스티누스, 신학, 철학 등의 영향을 받아 형이상학적 시를 서술했다는 특징도 있다. &amp;lt;br&amp;gt;&lt;br /&gt;
그의 시들은 전체적으로 내용 면에서 매우 다층적이고, 형식적으로 실험적이다. 여러 주제에 대해서 서술하는 것을 서슴치 않았기에 사회, 정치, 철학, 신학, 심리학 등 여러 분야의 시를 작성했다. 형식 면에서는 정형시와 자유시를 모두 다루었으며, 전통적인 음보시와 운율을 섬세하게 사용했다.&amp;lt;br&amp;gt;&lt;br /&gt;
특히 어던은 사회 속 주목받지 못하는 개인의 고통이나 사회 속에서 익명으로 살아져가는 사람들의 존재에 대해서 시에 자주 드러냈다. 어던의 『The Unknown Citizen』이나 『Musee des Beaux』 등의 시를 보면 어던이 개개인에게 주었던 관심과 눈길을 느낄 수 있다. &amp;lt;br&amp;gt;&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250px&amp;gt;&lt;br /&gt;
파일:Poem1 오후 5.49.42.png|poems([https://www.poetryfoundation.org/poems/159364/musee-des-beaux-arts-63a1efde036cd])&lt;br /&gt;
파일:TheUnknownCitizen.png|poems([https://poets.org/poem/unknown-citizen])&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그는 전쟁 속에서 고통 받던 사람들의 이야기나 전쟁 그 자체에 대해 쓴 시도 여러 편 남기었다. 이 작품들에 대해서는 2.4에서 자세히 언급하겠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2차 세계대전과 관련된 작품 ===&lt;br /&gt;
1. 「September 1, 1939」 &amp;lt;br&amp;gt;&lt;br /&gt;
1939년 9월 1일, 독일이 폴란드를 침공하며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한 날에 작성된 시이다.Auden은 당시 뉴욕의 한 술집에서 세계대전 발발 소식을 들으며 이 시를 썼다.이 시는 세계의 불의와 공포, 인간 존재의 불확실성, 그리고 개인의 도덕적 책임에 대한 성찰을 담고 있다. 특히 “We must love one another or die.”라는 구절로 유명하지만, Auden은 훗날 이 문장을 후회하며 시에서 삭제하기도 했다. &amp;lt;br&amp;gt;&lt;br /&gt;
2. 「Refugee Blues」(1939) &amp;lt;br&amp;gt;&lt;br /&gt;
이 시는 나치 독일에서 탈출한 유대인 난민의 절망적인 상황을 다룬 작품이다. 블루스 형식을 빌려 반복 구조를 활용하며, 정치적 무관심과 폐쇄적인 국경 정책에 대한 비판을 담고 있다. &amp;lt;br&amp;gt;&lt;br /&gt;
3. 「Spain 1937」 &amp;lt;br&amp;gt;&lt;br /&gt;
스페인 내전을 배경으로 작성된 시로, Auden이 직접 스페인을 방문한 직후 쓴 작품이다. 이 시는 혁명과 이념의 충돌, 그리고 인간이 역사 속에서 어떤 책임을 질 수 있는지를 고찰한다. 그러나 폭력의 정당화를 암시하는 부분이 논란이 되어, 이후 시집에서 이 시를 제외하기도 했다. &amp;lt;br&amp;gt;&lt;br /&gt;
4. 「The Shield of Achilles」(1955) &amp;lt;br&amp;gt;&lt;br /&gt;
호메로스의 『일리아스』에 등장하는 아킬레우스의 방패 장면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시이다. 고대 서사시의 영광과는 달리, Auden은 전쟁이 가져온 냉소적이고 비인간적인 현대 세계의 풍경을 그려낸다. 전통적 형식과 현대적 주제가 대비되며, 전쟁의 공허함과 도덕적 붕괴를 비판하고 있다. &amp;lt;br&amp;gt;&lt;br /&gt;
5. 「In Memory of W. B. Yeats」(1939) &amp;lt;br&amp;gt;&lt;br /&gt;
1939년 W. B. Yeats의 사망 직후에 쓰인 시로, 시인의 죽음을 애도하는 동시에 전쟁으로 혼란스러운 시대 속에서 예술이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 성찰한다. Auden은 이 시에서 예술이 단순히 세상을 바꾸지 못하더라도, 인간의 마음속에서 치유의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믿었다. “In the deserts of the heart / Let the healing fountain start.”라는 구절은 그 믿음을 잘 보여준다. &amp;lt;br&amp;gt;&lt;br /&gt;
6. 후기 시 – 「The Age of Anxiety」 (1947), 「Under Which Lyre」 (1946) &amp;lt;br&amp;gt;&lt;br /&gt;
Auden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에도 전쟁과 인간성, 종교, 예술의 의미를 지속적으로 탐구했다. 서사시 형식의 「The Age of Anxiety」에서는 전후 세계의 불안과 개인의 고립을 다루었고, 「Under Which Lyre」에서는 전후 지식인 사회의 위선을 풍자하며 진정한 창작자의 자세에 대해 논의했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죽음 ===&lt;br /&gt;
어던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유럽과 미국을 오가며 살았고, 특히 여름엔 오스트리아에서 지냈다. 그는 1973년 오스트리아 빈에서 심장마비로 사망했지만 그의 죽음 이후에도 그의 시는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의 교량 역할을 한 작품으로 평가되고 있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시맨틱 네트워크 그래프 ==&lt;br /&gt;
* [[4조_한정연_W.H.Auden.lst]]&lt;br /&gt;
{{NetworkGraph | title=4조_한정연_W.H.Auden.ls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연구결과 ==&lt;br /&gt;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나온 문학 작품의 특징을 알기 위해서는 어던의 인생 전반에 대한 이해도 필요하기 때문에 영국인이었던 어던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사건 중 하나인 미국 이주를 기준으로 인생을 나누었다. 미국으로 이주하기 전에 영국에서 살 때의 어던, 미국 이주 후의 어던, 제2차 세계대전을 겪었던 시기, 미국 시민권을 획득한 이후의 시기로 나누었다. 이 네 가지 기준으로 어던의 인생을 나눈 이유는 영국에서 살 때의 시 스타일과 미국 이주를 한 후 어던의 시 스타일이 많이 달라졌기 때문이다. 전쟁 전에는 정치, 전쟁 등 사회적인 시를 많이 썼고, 전쟁을 겪으면서는 전쟁과 사회적 아픔과 관련된 주제로 시를 많이 전개하게 되었고, 이후 미국 시민권을 취득한 후에는 유럽권과 관련된 문학작품뿐만 아니라 미국과 관련된 문학작품으로까지 범위를 확장시켜 종교, 신학, 존재론, 일상 등과 관련된 시를 많이 적었다. 노드로 시기를 나누어 작품을 한눈에 보니 시의 주제와 스타일이 달라졌다는 것을 더 확실히 알 수 있었다. &amp;lt;br&amp;gt;&lt;br /&gt;
이 4가지 사건은 어던이라는 인물을 기준으로 봤을 때 모두 같은 레벨에 있는 사건이다. 따라서 &amp;quot;~은/는_어던의_인생에서_중요한_사건이다&amp;quot;이라는 같은 노드를 이용해서 W.H.Auden 노드와 Relation을 만들어주었다.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우선 미국으로 이주하기 전 어던은 영국에 거주하였다. 영국에서 거주할 때 어던은 시인으로 활동하며 동성의 연인인 에른스트 플라이슐렌의 영국 체류를 돕기 위해 작가인 에리카 만과 위장 결혼을 하였다. 시인이라는 어던의 직업과 결혼이라는 인생에서의 큰 사건은 어던이 스페인으로 가게 된 계기와 연관이 있으며, 그곳에서 스페인 내전을 겪고 Spain 1937이라는 문학작품을 쓰게 된 것과 관련이 있기 때문에 노드에 포함시켰다. &amp;lt;br&amp;gt;&lt;br /&gt;
영국에서 거주할 때의 어던은 전쟁뿐만 아니라 사회문제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어던은 1937년에 스페인을 방문한 후 「Spain 1937」이라는 작품을 썼다. 「Spain 1937」은 내전에 관한 이야기일 뿐만 아니라 스페인을 다녀온 그의 개인적인 경험을 나타내며 내전의 의미, 역사의 책임 등에 서술하면서 그의 정치적인 색채도 드러낸다. 이 외에도 「Consider」, 「Control of the passes」 등의 작품이 있긴 하지만 「Spain 1937」 이 작품이 미국 이주 전 영국에 거주할 때의 어던의 시 스타일을 가장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작품 같아 시맨틱 그래프에 포함시켰다.  &amp;lt;br&amp;gt;&lt;br /&gt;
「Spain 1937」 이 작품은 미국 이주 전 시기에 어던의 시 스타일을 매우 명확하게 보여주기 때문에 어던의 인생 네 갈래 중 첫 번째 갈래의 주요 노드로 등장시켰다. &amp;lt;br&amp;gt;&lt;br /&gt;
추가적으로 「Spain 1937」 작품에는 독일과 소련에 대한 언급이 나오며, 이 두 국가는 스페인 내전과 명백한 관련이 있는 국가이기 때문에 노드에 포함시켰다.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어던은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기 바로 전 미국으로 이주하게 된다. 미국으로 이주한 후 어던이 쓴 작품들은 굉장히 전환기적인 성격을 띠고 있다. 전쟁, 분란 등의 주제 외에도 개인적 성찰, 윤리적이고 도덕적인 문제들을 다루거나 철학적이고 신학적인 주제에 대해서 다루게 된다. 그 중 가장 대표적인 작품인 「In Memory of W.B.Yeats」는 그에게 시인으로서 굉장한 영향을 주었던 에이츠 시인의 죽음을 기르는 작품으로 시인의 역할에 대한 고찰이 담겨 있다. 또한 전쟁 직전에도 유대인 난민 사태 등의 시련을 보고 「Refugee Blues」 등의 작품을 쓰기도 하였다. 이는 미국이라는 나라가 유대인 난민들을 외면한 현실에 대한 비판과 연민이 함께 담겨 있는 작품으로, 평상시 어던이 자신의 일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의 비극과 사람들의 불행에 관심이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제2차 세계대전을 겪을 당시 어던은 국가간의 충돌과 전쟁을 치르는 인간들의 타락과 잔혹함에 대해 서술하였다. 그는 비극, 죽음 그 자체에 대한 서술뿐만 아니라 “우리는 왜 악을 저지르는가?” 등의 윤리적인 질문도 함께 함으로써 문제의 본질을 찾기 위해 노력하였다. 가장 대표적인 작품 중 하나인 「September 1, 1939」는 전쟁 발발의 순간에 대해서 묘사한 시이다. 어던은 이 시에서 “We must love one another or die.”라는 명구절을 남겼으며 전쟁을 치르는 사람들에 대한 비판적인 성찰도 빼놓지 않았다. 또한 전쟁 발발 후 전쟁 그 자체에 대해서 묘사하는 시들이 몇 편 존재한다. 「For the Time Being: A Christmas Oratorio」와 「The Double Man」 등의 작품들은 전쟁에 대해 묘사하는 시들이다. 그는 시에 당시 현실 상황에 대한 묘사를 자세히 해놓음으로써 후대 세대에게 전쟁의 잔혹함과 사람들의 타락성을 제대로 전해줄 수 있었다. &amp;lt;br&amp;gt;&lt;br /&gt;
전쟁발발이라는 노드를 제2차 세계대전 노드와 따로 빼놓은 이유는 「September 1, 1939」라는 시가 전쟁발발이 된 날에 대한 시이기 때문이다. 제2차 세계대전 전반에 관련된 시였다면 전쟁발발이라는 노드를 따로 빼지 않았을텐데, 발발 일자와 관련된 시이기 때문에 노드를 따로 만들게 되었다. 전쟁발발이라는 노드와 「September 1, 1939」라는 시를 보면 어던이 시를 쓸 때 구체적이고 세심한 기준으로 사건을 분류하여 그와 관련된 시를 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amp;lt;br&amp;gt;&lt;br /&gt;
전쟁이 발발된 날짜와 관련없이 제2차 세계대전과 전반적으로 관련이 있는 시들은 전쟁시 노드를 따로 만들어 통합적으로 분류하였다. 이는 발발한 날짜와 관련된 시와 전쟁 전반에 관련된 시를 분류하기 위함이다.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마지막으로 전쟁 후 그가 미국 시민권을 얻게 된 시점의 시들은 전쟁 시기와는 또 다른 분위기를 갖는다. 이 시기의 시들은 기독교적 윤리와 존재론적 질문들을 던지며 기독교적 신앙심을 되찾은 어던의 상태를 보여준다. 대표적인 작품들로는 「The Shield of Achilles」와 「The Age of Anxiety」 등이 있다.''&amp;lt;br&amp;gt;&lt;br /&gt;
그가 미국 시민권을 취득한 이후로는 시인뿐만 아니라 대학 교수로도 활동하게 되었다. 직업 노드를 따로 만든 이유는 그가 전쟁을 겪고 미국으로 이주하는 과정에서 얻은 시인으로서의 명성이 올라갔고, 시의 개수도 많아졌으며, 사람들에게 널리 인정받았기 때문이다. 대외적으로 사람이 갖는 직업 또한 그가 시인으로 활동하면서 만드는 작품들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노드에 포함시키게 되었다. 그는 전쟁을 치르고 대학 교수로 일하면서 전쟁, 정치, 사회 등에 관해 말하던 그의 초기 시들과는 달리 종교, 신학, 존재론, 일상 등의 주제로 강연을 하고 시를 썼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참고 자료 ==&lt;br /&gt;
''*참고 자료는 반드시 샘플을 확인하여 해당 인용형식으로 작성하세요. (외부링크 등)''&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이미지 ===&lt;br /&gt;
* Audend의 첫 시집 Poems - 출처: [https://www.bridgemanimages.com/en/noartistknown/w-h-auden-poems-1930-cover-of-wystan-hugh-auden-s-poems-published-by-farber-farber-london-1930/nomedium/asset/3388903 Bridgeman, Images])&lt;br /&gt;
* Musee Des Beaux Arts - 출처: [https://www.poetryfoundation.org/poems/159364/musee-des-beaux-arts-63a1efde036cd])&lt;br /&gt;
* The Unknown Citizen - 출처: [https://poets.org/poem/unknown-citizen])&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논문 및 문헌 ===&lt;br /&gt;
* [https://www.kci.go.kr/kciportal/ci/sereArticleSearch/ciSereArtiView.kci?sereArticleSearchBean.artiId=ART002143851 김중수, &amp;quot;W. H. Auden의 초기시 : 심리적 측면에서&amp;quot;, 김중수. (1985). W. H. Auden의 초기시. 새한영어영문학, 18, 149-171.]&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신문기사 및 사이트 ===&lt;br /&gt;
* [https://ko.wikipedia.org/wiki/W._H._오든 위키피디아, &amp;quot;W.H.Auden&amp;quot;]&lt;br /&gt;
* [https://cafe.naver.com/tuesdaynightreading/258?art=ZXh0ZXJuYWwtc2VydmljZS1uYXZlci1zZWFyY2gtY2FmZS1wcg.eyJhbGciOiJIUzI1NiIsInR5cCI6IkpXVCJ9.eyJjYWZlVHlwZSI6IkNBRkVfVVJMIiwiY2FmZVVybCI6InR1ZXNkYXluaWdodHJlYWRpbmciLCJhcnRpY2xlSWQiOjI1OCwiaXNzdWVkQXQiOjE3NDcyOTk1ODk5NDh9.hIQpkrBelZi3iElEmVEjZWe0nbsR3OhuZILzA5hENlg 네이버카페, &amp;quot;Wystan Hugh Auden&amp;quot;]&lt;br /&gt;
* [https://blog.naver.com/hopester/223693591489 네이버블로그, &amp;quot;오든 Wystan Hugh Auden&amp;quot;]&lt;br /&gt;
* [https://www.poetryfoundation.org/poets/w-h-auden POETRY FOUNDATION, &amp;quot;W.H.Auden&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주석 ==&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분류:★본인이름]] &lt;br /&gt;
[[분류:2025-1_★본인조(ex.1조)]]&lt;br /&gt;
[[분류:2025-1_실습]]&lt;/div&gt;</summary>
		<author><name>한정연</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dh.aks.ac.kr/~jamieyoo/wiki/index.php?title=2025-1:%ED%8C%80%ED%94%84%EB%A1%9C%EC%A0%9D%ED%8A%B8_4%EC%A1%B0_%ED%95%9C%EC%A0%95%EC%97%B0&amp;diff=3798</id>
		<title>2025-1:팀프로젝트 4조 한정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dh.aks.ac.kr/~jamieyoo/wiki/index.php?title=2025-1:%ED%8C%80%ED%94%84%EB%A1%9C%EC%A0%9D%ED%8A%B8_4%EC%A1%B0_%ED%95%9C%EC%A0%95%EC%97%B0&amp;diff=3798"/>
		<updated>2025-05-21T04:24:34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한정연: /* 시 스타일 */&lt;/p&gt;
&lt;hr /&gt;
&lt;div&gt;[[2025-1_디지털_인문학이란_무엇인가|{{Clickable button|2025-1 디지털인문학이란|color=#e5e9eb}}]]&lt;br /&gt;
[[2025-1:팀프로젝트_위키페이지_4조|{{Clickable button|2025-1 디지털인문학이란 4조 위키페이지|color=#e5e9eb}}]]&lt;br /&gt;
&amp;lt;br/&amp;gt;&lt;br /&gt;
{{4조_인물_정보&lt;br /&gt;
|이름= Wystan Hugh Auden (W. H. Auden)&lt;br /&gt;
|생년= 1907년 2월 21일&lt;br /&gt;
|몰년= 1973년 9월 29일&lt;br /&gt;
|시대= 20세기 &lt;br /&gt;
|국적= 영국&lt;br /&gt;
|주요 활동지= 영국,미국&lt;br /&gt;
|직업= 시인,극작가&lt;br /&gt;
|대표작= The Unknown Citizen&lt;br /&gt;
|대표 이미지= Whauden_사진.JPG&lt;br /&gt;
|이미지 설명= https://blog.naver.com/godoklab/222148911909&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div&amp;gt;__TOC__&amp;lt;/div&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center&amp;gt;&amp;lt;font size=&amp;quot;150%&amp;quot;&amp;gt;'''4조 - W.H.Auden'''&amp;lt;/font&amp;gt;&amp;lt;/cente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right;&amp;quot;&amp;gt;&amp;lt;big&amp;gt;작성자: [[사용자:한정연 | 영어영문학과 한정연]] &amp;lt;/big&amp;gt;&amp;lt;/div&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안내: 이 문장을 포함하여 이탤릭체로 표시된 문장은 가이드이니 05.24. 완성 제출 때에는 삭제하세요. ''&amp;lt;br&amp;gt;&lt;br /&gt;
''* 가장 아래에 있는 분류 위키문법까지 수정해야 합니다.''&amp;lt;br&amp;gt;&lt;br /&gt;
''* 만약 다른 팀원이 작성한 개별콘텐츠 대상을 언급한다면 반드시 내부링크하세요.''&amp;lt;br&amp;gt;&lt;br /&gt;
&amp;lt;font color=&amp;quot;red&amp;quot;&amp;gt;''* [[2025-1:팀프로젝트_6조_이효림| 샘플]]을 반드시 참고하세요.''&amp;lt;/font&amp;gt;&lt;br /&gt;
&lt;br /&gt;
&lt;br /&gt;
== 연구목적 및 필요성 ==&lt;br /&gt;
&lt;br /&gt;
[[2025-1:팀프로젝트_위키페이지_4조|4조는 팀프로젝트]]로 제2차세계대전 당시 전세계에서 쓰였던 문학작품에 대해서 나라별로 조사하기로 하였다. 같은 시기이지만 나라별로 전쟁에서 어떤 위치에 서있었냐에 따라 전쟁에 대해 묘사하는 방식이 다르고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내면의 감정이 달랐기에 나라별 문학작품을 조사하는 것이 의미있을 것이라 판단했다. &lt;br /&gt;
영국의 경우 연합국의 위치에서 전쟁에 참여하였지만, 제2차세계대전으로 인해 명확한 피해를 보았고 전쟁을 겪는 도중 겪은 사람들의 비참한 심정과 울분이 문학 작품에 그대로 드러나있기에 제2차세계대전과 관련한 문학작품을 조사하기에 알맞다. W.H.Auden의 작품을 통해서 영국은 제2차세계대전 당시 전범국과 피해국과는 다른 어떤 특징이 영국의 문학작품에 드러나는지 조사하고 그 의의를 추출한다. &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연구 대상 ==&lt;br /&gt;
''* 대상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을 기술''&amp;lt;br&amp;gt;&lt;br /&gt;
''* 사진, 영상 등 멀티미디어 자료도 활용하세요.''&amp;lt;br&amp;gt;&lt;br /&gt;
''* 유의사항: 작성시 본인이 참고한 자료의 내용을 그대로 옮겨와서 기록하거나 요약해서 사용하는 것 자체는 허용합니다. 그러나, 여러 자료의 내용을 사실확인 후 참고해서 적절히 배열, 정리하는 큐레이션의 방식으로 작성하기 바랍니다.''&amp;lt;br&amp;gt;&lt;br /&gt;
''  - 작성시 활용한 문장이나 정보 등은 반드시 주석 위키문법을 활용해서 그 출처를 명확히 밝혀야 합니다.''&amp;lt;br&amp;gt;&lt;br /&gt;
''* 주석과 참고문헌은 다른 기준으로 작성합니다.''&amp;lt;br&amp;gt;&lt;br /&gt;
''  - 주석(Footnote): 기사를 작성하는 데 그대로 가져와서 인용했거나, 요약해서 가져온 내용에 대해 출처를 밝히는 것. 또한 부가적 설명을 하고 싶은 것.(용어풀이 등)''&amp;lt;br&amp;gt;&lt;br /&gt;
''  - 참고문헌(Further Reading): 해당 기사의 내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만한 단행본, 신문기사, 연구논문 및 보고서(웹자원 포함) 등에 대한 정보 제공.''&amp;lt;br&amp;gt;&lt;br /&gt;
&lt;br /&gt;
=== Auden의 생애 ===&lt;br /&gt;
W. H. Auden은 1907년 영국 요크에서 태어났으며, 아버지는 정신과 의사이자 고전학자로, 어머니는 간호사로 알려져 있다. 그는 학문적 분위기와 높은 교육열 속에서 성장하였으며, 이러한 환경은 그가 옥스퍼드 대학교 크라이스트처치 칼리지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게 되는 데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결과적으로 어던은 20세기 영어권 문학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시인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다. 그는 영국에서 출생하였으나 제2차 세계대전 직전에 미국으로 이주하였고, 이후 미국 시민권을 취득함으로써 영국계 미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갖게 되었다.&lt;br /&gt;
&lt;br /&gt;
=== 작품 개수 ===&lt;br /&gt;
어던은 생전에 400편 이상의 시를 썼으며, 시 외에도 수많은 에세이, 희곡, 리뷰, 리브레토(오페라 대본)을 남겼다.&lt;br /&gt;
&lt;br /&gt;
=== 시 스타일 ===&lt;br /&gt;
시인으로 활동한 초기 시기인 1930년에 첫 시집 『Poems』을 출간하게 된다. &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250px&amp;gt;&lt;br /&gt;
파일:poems.png|poems([https://www.bridgemanimages.com/en/noartistknown/w-h-auden-poems-1930-cover-of-wystan-hugh-auden-s-poems-published-by-farber-farber-london-1930/nomedium/asset/3388903])&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lt;br /&gt;
그는 사회주의와 마르크스주의에 관심을 가지며 정치적 시를 썼다. 또한 이번 [[2025-1:팀프로젝트_위키페이지_4조|4조의 주제인 제2차 세계대전]]과도 관련이 있는 스페인 내전, 나치즘, 파시즘에 대한 비판적 시각을 시로 표현하기도 했다. 1937년에는 스페인 내전 참전 중인 병사들을 돕기 위해 직접 스페인을 방문하기도 했다. &amp;lt;br&amp;gt;&lt;br /&gt;
1939년, 제2차 세계대전 직전에는 Isherwood와 함께 미국으로 이주해 1946년에 미국 시민권을 취득하였다. 이주 이전 정치에 초점이 맞춰져 있던 그의 시는 이주 이후 종교와 인간 내면에 대해서 서술하기 시작했다. 성경, 성 아우구스티누스, 신학, 철학 등의 영향을 받아 형이상학적 시를 서술했다는 특징도 있다. &amp;lt;br&amp;gt;&lt;br /&gt;
그의 시들은 전체적으로 내용 면에서 매우 다층적이고, 형식적으로 실험적이다. 여러 주제에 대해서 서술하는 것을 서슴치 않았기에 사회, 정치, 철학, 신학, 심리학 등 여러 분야의 시를 작성했다. 형식 면에서는 정형시와 자유시를 모두 다루었으며, 전통적인 음보시와 운율을 섬세하게 사용했다.&amp;lt;br&amp;gt;&lt;br /&gt;
특히 어던은 사회 속 주목받지 못하는 개인의 고통이나 사회 속에서 익명으로 살아져가는 사람들의 존재에 대해서 시에 자주 드러냈다. 어던의 『The Unknown Citizen』이나 『Musee des Beaux』 등의 시를 보면 어던이 개개인에게 주었던 관심과 눈길을 느낄 수 있다. &amp;lt;br&amp;gt;&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250px&amp;gt;&lt;br /&gt;
파일:Poem1 오후 5.49.42.png|poems([https://www.poetryfoundation.org/poems/159364/musee-des-beaux-arts-63a1efde036cd])&lt;br /&gt;
파일:TheUnknownCitizen.png|poems([https://poets.org/poem/unknown-citizen])&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그는 전쟁 속에서 고통 받던 사람들의 이야기나 전쟁 그 자체에 대해 쓴 시도 여러 편 남기었다. 이 작품들에 대해서는 2.4에서 자세히 언급하겠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2차 세계대전과 관련된 작품 ===&lt;br /&gt;
1. 「September 1, 1939」 &amp;lt;br&amp;gt;&lt;br /&gt;
1939년 9월 1일, 독일이 폴란드를 침공하며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한 날에 작성된 시이다.Auden은 당시 뉴욕의 한 술집에서 세계대전 발발 소식을 들으며 이 시를 썼다.이 시는 세계의 불의와 공포, 인간 존재의 불확실성, 그리고 개인의 도덕적 책임에 대한 성찰을 담고 있다. 특히 “We must love one another or die.”라는 구절로 유명하지만, Auden은 훗날 이 문장을 후회하며 시에서 삭제하기도 했다. &amp;lt;br&amp;gt;&lt;br /&gt;
2. 「Refugee Blues」(1939) &amp;lt;br&amp;gt;&lt;br /&gt;
이 시는 나치 독일에서 탈출한 유대인 난민의 절망적인 상황을 다룬 작품이다. 블루스 형식을 빌려 반복 구조를 활용하며, 정치적 무관심과 폐쇄적인 국경 정책에 대한 비판을 담고 있다. &amp;lt;br&amp;gt;&lt;br /&gt;
3. 「Spain 1937」 &amp;lt;br&amp;gt;&lt;br /&gt;
스페인 내전을 배경으로 작성된 시로, Auden이 직접 스페인을 방문한 직후 쓴 작품이다. 이 시는 혁명과 이념의 충돌, 그리고 인간이 역사 속에서 어떤 책임을 질 수 있는지를 고찰한다. 그러나 폭력의 정당화를 암시하는 부분이 논란이 되어, 이후 시집에서 이 시를 제외하기도 했다. &amp;lt;br&amp;gt;&lt;br /&gt;
4. 「The Shield of Achilles」(1955) &amp;lt;br&amp;gt;&lt;br /&gt;
호메로스의 『일리아스』에 등장하는 아킬레우스의 방패 장면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시이다. 고대 서사시의 영광과는 달리, Auden은 전쟁이 가져온 냉소적이고 비인간적인 현대 세계의 풍경을 그려낸다. 전통적 형식과 현대적 주제가 대비되며, 전쟁의 공허함과 도덕적 붕괴를 비판하고 있다. &amp;lt;br&amp;gt;&lt;br /&gt;
5. 「In Memory of W. B. Yeats」(1939) &amp;lt;br&amp;gt;&lt;br /&gt;
1939년 W. B. Yeats의 사망 직후에 쓰인 시로, 시인의 죽음을 애도하는 동시에 전쟁으로 혼란스러운 시대 속에서 예술이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 성찰한다. Auden은 이 시에서 예술이 단순히 세상을 바꾸지 못하더라도, 인간의 마음속에서 치유의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믿었다. “In the deserts of the heart / Let the healing fountain start.”라는 구절은 그 믿음을 잘 보여준다. &amp;lt;br&amp;gt;&lt;br /&gt;
6. 후기 시 – 「The Age of Anxiety」 (1947), 「Under Which Lyre」 (1946) &amp;lt;br&amp;gt;&lt;br /&gt;
Auden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에도 전쟁과 인간성, 종교, 예술의 의미를 지속적으로 탐구했다. 서사시 형식의 「The Age of Anxiety」에서는 전후 세계의 불안과 개인의 고립을 다루었고, 「Under Which Lyre」에서는 전후 지식인 사회의 위선을 풍자하며 진정한 창작자의 자세에 대해 논의했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죽음 ===&lt;br /&gt;
어던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유럽과 미국을 오가며 살았고, 특히 여름엔 오스트리아에서 지냈다. 그는 1973년 오스트리아 빈에서 심장마비로 사망했지만 그의 죽음 이후에도 그의 시는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의 교량 역할을 한 작품으로 평가되고 있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시맨틱 네트워크 그래프 ==&lt;br /&gt;
* [[4조_한정연_W.H.Auden.lst]]&lt;br /&gt;
{{NetworkGraph | title=4조_한정연_W.H.Auden.ls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연구결과 ==&lt;br /&gt;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나온 문학 작품의 특징을 알기 위해서는 어던의 인생 전반에 대한 이해도 필요하기 때문에 영국인이었던 어던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사건 중 하나인 미국 이주를 기준으로 인생을 나누었다. 미국으로 이주하기 전에 영국에서 살 때의 어던, 미국 이주 후의 어던, 제2차 세계대전을 겪었던 시기, 미국 시민권을 획득한 이후의 시기로 나누었다. 이 네 가지 기준으로 어던의 인생을 나눈 이유는 영국에서 살 때의 시 스타일과 미국 이주를 한 후 어던의 시 스타일이 많이 달라졌기 때문이다. 전쟁 전에는 정치, 전쟁 등 사회적인 시를 많이 썼고, 전쟁을 겪으면서는 전쟁과 사회적 아픔과 관련된 주제로 시를 많이 전개하게 되었고, 이후 미국 시민권을 취득한 후에는 유럽권과 관련된 문학작품뿐만 아니라 미국과 관련된 문학작품으로까지 범위를 확장시켜 종교, 신학, 존재론, 일상 등과 관련된 시를 많이 적었다. &amp;lt;br&amp;gt;&lt;br /&gt;
이 4가지 사건은 어던이라는 인물을 기준으로 봤을 때 모두 같은 레벨에 있는 사건이다. 따라서 &amp;quot;~은/는_어던의_인생에서_중요한_사건이다&amp;quot;이라는 같은 노드를 이용해서 W.H.Auden 노드와 Relation을 만들어주었다.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우선 미국으로 이주하기 전 어던은 영국에 거주하였다. 영국에서 거주할 때 어던은 시인으로 활동하며 동성의 연인인 에른스트 플라이슐렌의 영국 체류를 돕기 위해 작가인 에리카 만과 위장 결혼을 하였다. 시인이라는 어던의 직업과 결혼이라는 인생에서의 큰 사건은 어던이 스페인으로 가게 된 계기와 연관이 있으며, 그곳에서 스페인 내전을 겪고 Spain 1937이라는 문학작품을 쓰게 된 것과 관련이 있기 때문에 노드에 포함시켰다. &amp;lt;br&amp;gt;&lt;br /&gt;
영국에서 거주할 때의 어던은 전쟁뿐만 아니라 사회문제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어던은 1937년에 스페인을 방문한 후 「Spain 1937」이라는 작품을 썼다. 「Spain 1937」은 내전에 관한 이야기일 뿐만 아니라 스페인을 다녀온 그의 개인적인 경험을 나타내며 내전의 의미, 역사의 책임 등에 서술하면서 그의 정치적인 색채도 드러낸다. 이 외에도 「Consider」, 「Control of the passes」 등의 작품이 있긴 하지만 「Spain 1937」 이 작품이 미국 이주 전 영국에 거주할 때의 어던의 시 스타일을 가장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작품 같아 시맨틱 그래프에 포함시켰다.  &amp;lt;br&amp;gt;&lt;br /&gt;
「Spain 1937」 이 작품은 미국 이주 전 시기에 어던의 시 스타일을 매우 명확하게 보여주기 때문에 어던의 인생 네 갈래 중 첫 번째 갈래의 주요 노드로 등장시켰다. &amp;lt;br&amp;gt;&lt;br /&gt;
추가적으로 「Spain 1937」 작품에는 독일과 소련에 대한 언급이 나오며, 이 두 국가는 스페인 내전과 명백한 관련이 있는 국가이기 때문에 노드에 포함시켰다.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어던은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기 바로 전 미국으로 이주하게 된다. 미국으로 이주한 후 어던이 쓴 작품들은 굉장히 전환기적인 성격을 띠고 있다. 전쟁, 분란 등의 주제 외에도 개인적 성찰, 윤리적이고 도덕적인 문제들을 다루거나 철학적이고 신학적인 주제에 대해서 다루게 된다. 그 중 가장 대표적인 작품인 「In Memory of W.B.Yeats」는 그에게 시인으로서 굉장한 영향을 주었던 에이츠 시인의 죽음을 기르는 작품으로 시인의 역할에 대한 고찰이 담겨 있다. 또한 전쟁 직전에도 유대인 난민 사태 등의 시련을 보고 「Refugee Blues」 등의 작품을 쓰기도 하였다. 이는 미국이라는 나라가 유대인 난민들을 외면한 현실에 대한 비판과 연민이 함께 담겨 있는 작품으로, 평상시 어던이 자신의 일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의 비극과 사람들의 불행에 관심이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제2차 세계대전을 겪을 당시 어던은 국가간의 충돌과 전쟁을 치르는 인간들의 타락과 잔혹함에 대해 서술하였다. 그는 비극, 죽음 그 자체에 대한 서술뿐만 아니라 “우리는 왜 악을 저지르는가?” 등의 윤리적인 질문도 함께 함으로써 문제의 본질을 찾기 위해 노력하였다. 가장 대표적인 작품 중 하나인 「September 1, 1939」는 전쟁 발발의 순간에 대해서 묘사한 시이다. 어던은 이 시에서 “We must love one another or die.”라는 명구절을 남겼으며 전쟁을 치르는 사람들에 대한 비판적인 성찰도 빼놓지 않았다. 또한 전쟁 발발 후 전쟁 그 자체에 대해서 묘사하는 시들이 몇 편 존재한다. 「For the Time Being: A Christmas Oratorio」와 「The Double Man」 등의 작품들은 전쟁에 대해 묘사하는 시들이다. 그는 시에 당시 현실 상황에 대한 묘사를 자세히 해놓음으로써 후대 세대에게 전쟁의 잔혹함과 사람들의 타락성을 제대로 전해줄 수 있었다. &amp;lt;br&amp;gt;&lt;br /&gt;
전쟁발발이라는 노드를 제2차 세계대전 노드와 따로 빼놓은 이유는 「September 1, 1939」라는 시가 전쟁발발이 된 날에 대한 시이기 때문이다. 제2차 세계대전 전반에 관련된 시였다면 전쟁발발이라는 노드를 따로 빼지 않았을텐데, 발발 일자와 관련된 시이기 때문에 노드를 따로 만들게 되었다. 전쟁발발이라는 노드와 「September 1, 1939」라는 시를 보면 어던이 시를 쓸 때 구체적이고 세심한 기준으로 사건을 분류하여 그와 관련된 시를 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amp;lt;br&amp;gt;&lt;br /&gt;
전쟁이 발발된 날짜와 관련없이 제2차 세계대전과 전반적으로 관련이 있는 시들은 전쟁시 노드를 따로 만들어 통합적으로 분류하였다. 이는 발발한 날짜와 관련된 시와 전쟁 전반에 관련된 시를 분류하기 위함이다.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마지막으로 전쟁 후 그가 미국 시민권을 얻게 된 시점의 시들은 전쟁 시기와는 또 다른 분위기를 갖는다. 이 시기의 시들은 기독교적 윤리와 존재론적 질문들을 던지며 기독교적 신앙심을 되찾은 어던의 상태를 보여준다. 대표적인 작품들로는 「The Shield of Achilles」와 「The Age of Anxiety」 등이 있다.''&amp;lt;br&amp;gt;&lt;br /&gt;
그가 미국 시민권을 취득한 이후로는 시인뿐만 아니라 대학 교수로도 활동하게 되었다. 직업 노드를 따로 만든 이유는 그가 전쟁을 겪고 미국으로 이주하는 과정에서 얻은 시인으로서의 명성이 올라갔고, 시의 개수도 많아졌으며, 사람들에게 널리 인정받았기 때문이다. 대외적으로 사람이 갖는 직업 또한 그가 시인으로 활동하면서 만드는 작품들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노드에 포함시키게 되었다. 그는 전쟁을 치르고 대학 교수로 일하면서 전쟁, 정치, 사회 등에 관해 말하던 그의 초기 시들과는 달리 종교, 신학, 존재론, 일상 등의 주제로 강연을 하고 시를 썼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참고 자료 ==&lt;br /&gt;
''*참고 자료는 반드시 샘플을 확인하여 해당 인용형식으로 작성하세요. (외부링크 등)''&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이미지 ===&lt;br /&gt;
* Audend의 첫 시집 Poems - 출처: [https://www.bridgemanimages.com/en/noartistknown/w-h-auden-poems-1930-cover-of-wystan-hugh-auden-s-poems-published-by-farber-farber-london-1930/nomedium/asset/3388903 Bridgeman, Images])&lt;br /&gt;
* Musee Des Beaux Arts - 출처: [https://www.poetryfoundation.org/poems/159364/musee-des-beaux-arts-63a1efde036cd])&lt;br /&gt;
* The Unknown Citizen - 출처: [https://poets.org/poem/unknown-citizen])&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논문 및 문헌 ===&lt;br /&gt;
* [https://www.kci.go.kr/kciportal/ci/sereArticleSearch/ciSereArtiView.kci?sereArticleSearchBean.artiId=ART002143851 김중수, &amp;quot;W. H. Auden의 초기시 : 심리적 측면에서&amp;quot;, 김중수. (1985). W. H. Auden의 초기시. 새한영어영문학, 18, 149-171.]&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신문기사 및 사이트 ===&lt;br /&gt;
* [https://ko.wikipedia.org/wiki/W._H._오든 위키피디아, &amp;quot;W.H.Auden&amp;quot;]&lt;br /&gt;
* [https://cafe.naver.com/tuesdaynightreading/258?art=ZXh0ZXJuYWwtc2VydmljZS1uYXZlci1zZWFyY2gtY2FmZS1wcg.eyJhbGciOiJIUzI1NiIsInR5cCI6IkpXVCJ9.eyJjYWZlVHlwZSI6IkNBRkVfVVJMIiwiY2FmZVVybCI6InR1ZXNkYXluaWdodHJlYWRpbmciLCJhcnRpY2xlSWQiOjI1OCwiaXNzdWVkQXQiOjE3NDcyOTk1ODk5NDh9.hIQpkrBelZi3iElEmVEjZWe0nbsR3OhuZILzA5hENlg 네이버카페, &amp;quot;Wystan Hugh Auden&amp;quot;]&lt;br /&gt;
* [https://blog.naver.com/hopester/223693591489 네이버블로그, &amp;quot;오든 Wystan Hugh Auden&amp;quot;]&lt;br /&gt;
* [https://www.poetryfoundation.org/poets/w-h-auden POETRY FOUNDATION, &amp;quot;W.H.Auden&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주석 ==&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분류:★본인이름]] &lt;br /&gt;
[[분류:2025-1_★본인조(ex.1조)]]&lt;br /&gt;
[[분류:2025-1_실습]]&lt;/div&gt;</summary>
		<author><name>한정연</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dh.aks.ac.kr/~jamieyoo/wiki/index.php?title=2025-1:%ED%8C%80%ED%94%84%EB%A1%9C%EC%A0%9D%ED%8A%B8_4%EC%A1%B0_%ED%95%9C%EC%A0%95%EC%97%B0&amp;diff=3690</id>
		<title>2025-1:팀프로젝트 4조 한정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dh.aks.ac.kr/~jamieyoo/wiki/index.php?title=2025-1:%ED%8C%80%ED%94%84%EB%A1%9C%EC%A0%9D%ED%8A%B8_4%EC%A1%B0_%ED%95%9C%EC%A0%95%EC%97%B0&amp;diff=3690"/>
		<updated>2025-05-20T09:06:31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한정연: /* 연구결과 */&lt;/p&gt;
&lt;hr /&gt;
&lt;div&gt;[[2025-1_디지털_인문학이란_무엇인가|{{Clickable button|2025-1 디지털인문학이란|color=#e5e9eb}}]]&lt;br /&gt;
[[2025-1:팀프로젝트_위키페이지_4조|{{Clickable button|2025-1 디지털인문학이란 4조 위키페이지|color=#e5e9eb}}]]&lt;br /&gt;
&amp;lt;br/&amp;gt;&lt;br /&gt;
{{4조_인물_정보&lt;br /&gt;
|이름= Wystan Hugh Auden (W. H. Auden)&lt;br /&gt;
|생년= 1907년 2월 21일&lt;br /&gt;
|몰년= 1973년 9월 29일&lt;br /&gt;
|시대= 20세기 &lt;br /&gt;
|국적= 영국&lt;br /&gt;
|주요 활동지= 영국,미국&lt;br /&gt;
|직업= 시인,극작가&lt;br /&gt;
|대표작= The Unknown Citizen&lt;br /&gt;
|대표 이미지= Whauden_사진.JPG&lt;br /&gt;
|이미지 설명= https://blog.naver.com/godoklab/222148911909&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div&amp;gt;__TOC__&amp;lt;/div&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center&amp;gt;&amp;lt;font size=&amp;quot;150%&amp;quot;&amp;gt;'''4조 - W.H.Auden'''&amp;lt;/font&amp;gt;&amp;lt;/cente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right;&amp;quot;&amp;gt;&amp;lt;big&amp;gt;작성자: [[사용자:한정연 | 영어영문학과 한정연]] &amp;lt;/big&amp;gt;&amp;lt;/div&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안내: 이 문장을 포함하여 이탤릭체로 표시된 문장은 가이드이니 05.24. 완성 제출 때에는 삭제하세요. ''&amp;lt;br&amp;gt;&lt;br /&gt;
''* 가장 아래에 있는 분류 위키문법까지 수정해야 합니다.''&amp;lt;br&amp;gt;&lt;br /&gt;
''* 만약 다른 팀원이 작성한 개별콘텐츠 대상을 언급한다면 반드시 내부링크하세요.''&amp;lt;br&amp;gt;&lt;br /&gt;
&amp;lt;font color=&amp;quot;red&amp;quot;&amp;gt;''* [[2025-1:팀프로젝트_6조_이효림| 샘플]]을 반드시 참고하세요.''&amp;lt;/font&amp;gt;&lt;br /&gt;
&lt;br /&gt;
&lt;br /&gt;
== 연구목적 및 필요성 ==&lt;br /&gt;
&lt;br /&gt;
[[2025-1:팀프로젝트_위키페이지_4조|4조는 팀프로젝트]]로 제2차세계대전 당시 전세계에서 쓰였던 문학작품에 대해서 나라별로 조사하기로 하였다. 같은 시기이지만 나라별로 전쟁에서 어떤 위치에 서있었냐에 따라 전쟁에 대해 묘사하는 방식이 다르고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내면의 감정이 달랐기에 나라별 문학작품을 조사하는 것이 의미있을 것이라 판단했다. &lt;br /&gt;
영국의 경우 연합국의 위치에서 전쟁에 참여하였지만, 제2차세계대전으로 인해 명확한 피해를 보았고 전쟁을 겪는 도중 겪은 사람들의 비참한 심정과 울분이 문학 작품에 그대로 드러나있기에 제2차세계대전과 관련한 문학작품을 조사하기에 알맞다. W.H.Auden의 작품을 통해서 영국은 제2차세계대전 당시 전범국과 피해국과는 다른 어떤 특징이 영국의 문학작품에 드러나는지 조사하고 그 의의를 추출한다. &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연구 대상 ==&lt;br /&gt;
''* 대상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을 기술''&amp;lt;br&amp;gt;&lt;br /&gt;
''* 사진, 영상 등 멀티미디어 자료도 활용하세요.''&amp;lt;br&amp;gt;&lt;br /&gt;
''* 유의사항: 작성시 본인이 참고한 자료의 내용을 그대로 옮겨와서 기록하거나 요약해서 사용하는 것 자체는 허용합니다. 그러나, 여러 자료의 내용을 사실확인 후 참고해서 적절히 배열, 정리하는 큐레이션의 방식으로 작성하기 바랍니다.''&amp;lt;br&amp;gt;&lt;br /&gt;
''  - 작성시 활용한 문장이나 정보 등은 반드시 주석 위키문법을 활용해서 그 출처를 명확히 밝혀야 합니다.''&amp;lt;br&amp;gt;&lt;br /&gt;
''* 주석과 참고문헌은 다른 기준으로 작성합니다.''&amp;lt;br&amp;gt;&lt;br /&gt;
''  - 주석(Footnote): 기사를 작성하는 데 그대로 가져와서 인용했거나, 요약해서 가져온 내용에 대해 출처를 밝히는 것. 또한 부가적 설명을 하고 싶은 것.(용어풀이 등)''&amp;lt;br&amp;gt;&lt;br /&gt;
''  - 참고문헌(Further Reading): 해당 기사의 내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만한 단행본, 신문기사, 연구논문 및 보고서(웹자원 포함) 등에 대한 정보 제공.''&amp;lt;br&amp;gt;&lt;br /&gt;
&lt;br /&gt;
=== Auden의 생애 ===&lt;br /&gt;
W. H. Auden은 1907년 영국 요크에서 태어났으며, 아버지는 정신과 의사이자 고전학자로, 어머니는 간호사로 알려져 있다. 그는 학문적 분위기와 높은 교육열 속에서 성장하였으며, 이러한 환경은 그가 옥스퍼드 대학교 크라이스트처치 칼리지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게 되는 데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결과적으로 어던은 20세기 영어권 문학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시인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다. 그는 영국에서 출생하였으나 제2차 세계대전 직전에 미국으로 이주하였고, 이후 미국 시민권을 취득함으로써 영국계 미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갖게 되었다.&lt;br /&gt;
&lt;br /&gt;
=== 작품 개수 ===&lt;br /&gt;
어던은 생전에 400편 이상의 시를 썼으며, 시 외에도 수많은 에세이, 희곡, 리뷰, 리브레토(오페라 대본)을 남겼다.&lt;br /&gt;
&lt;br /&gt;
=== 시 스타일 ===&lt;br /&gt;
시인으로 활동한 초기 시기인 1930년에 첫 시집 『Poems』을 출간하게 된다. &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250px&amp;gt;&lt;br /&gt;
파일:poems.png|poems([https://www.bridgemanimages.com/en/noartistknown/w-h-auden-poems-1930-cover-of-wystan-hugh-auden-s-poems-published-by-farber-farber-london-1930/nomedium/asset/3388903])&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lt;br /&gt;
그는 사회주의와 마르크스주의에 관심을 가지며 정치적 시를 썼다. 또한 이번 4조의 주제인 제2차세계대전과도 관련이 있는 스페인 내전, 나치즘, 파시즘에 대한 비판적 시각을 시로 표현하기도 했다. 1937년에는 스페인 내전 참전 중인 병사들을 돕기 위해 직접 스페인을 방문하기도 했다. &amp;lt;br&amp;gt;&lt;br /&gt;
1939년, 제2차 세계대전 직전에는 Isherwood와 함께 미국으로 이주해 1946년에 미국 시민권을 취득하였다. 이주 이전 정치에 초점이 맞춰져 있던 그의 시는 이주 이후 종교와 인간 내면에 대해서 서술하기 시작했다. 성경, 성 아우구스티누스, 신학, 철학 등의 영향을 받아 형이상학적 시를 서술했다는 특징도 있다. &amp;lt;br&amp;gt;&lt;br /&gt;
그의 시들은 전체적으로 내용 면에서 매우 다층적이고, 형식적으로 실험적이다. 여러 주제에 대해서 서술하는 것을 서슴치 않았기에 사회, 정치, 철학, 신학, 심리학 등 여러 분야의 시를 작성했다. 형식 면에서는 정형시와 자유시를 모두 다루었으며, 전통적인 음보시와 운율을 섬세하게 사용했다.&amp;lt;br&amp;gt;&lt;br /&gt;
특히 어던은 사회 속 주목받지 못하는 개인의 고통이나 사회 속에서 익명으로 살아져가는 사람들의 존재에 대해서 시에 자주 드러냈다. 어던의 『The Unknown Citizen』이나 『Musee des Beaux』 등의 시를 보면 어던이 개개인에게 주었던 관심과 눈길을 느낄 수 있다. &amp;lt;br&amp;gt;&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250px&amp;gt;&lt;br /&gt;
파일:Poem1 오후 5.49.42.png|poems([https://www.poetryfoundation.org/poems/159364/musee-des-beaux-arts-63a1efde036cd])&lt;br /&gt;
파일:TheUnknownCitizen.png|poems([https://poets.org/poem/unknown-citizen])&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그는 전쟁 속에서 고통 받던 사람들의 이야기나 전쟁 그 자체에 대해 쓴 시도 여러 편 남기었다. 이 작품들에 대해서는 2.4에서 자세히 언급하겠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2차 세계대전과 관련된 작품 ===&lt;br /&gt;
1. 「September 1, 1939」 &amp;lt;br&amp;gt;&lt;br /&gt;
1939년 9월 1일, 독일이 폴란드를 침공하며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한 날에 작성된 시이다.Auden은 당시 뉴욕의 한 술집에서 세계대전 발발 소식을 들으며 이 시를 썼다.이 시는 세계의 불의와 공포, 인간 존재의 불확실성, 그리고 개인의 도덕적 책임에 대한 성찰을 담고 있다. 특히 “We must love one another or die.”라는 구절로 유명하지만, Auden은 훗날 이 문장을 후회하며 시에서 삭제하기도 했다. &amp;lt;br&amp;gt;&lt;br /&gt;
2. 「Refugee Blues」(1939) &amp;lt;br&amp;gt;&lt;br /&gt;
이 시는 나치 독일에서 탈출한 유대인 난민의 절망적인 상황을 다룬 작품이다. 블루스 형식을 빌려 반복 구조를 활용하며, 정치적 무관심과 폐쇄적인 국경 정책에 대한 비판을 담고 있다. &amp;lt;br&amp;gt;&lt;br /&gt;
3. 「Spain 1937」 &amp;lt;br&amp;gt;&lt;br /&gt;
스페인 내전을 배경으로 작성된 시로, Auden이 직접 스페인을 방문한 직후 쓴 작품이다. 이 시는 혁명과 이념의 충돌, 그리고 인간이 역사 속에서 어떤 책임을 질 수 있는지를 고찰한다. 그러나 폭력의 정당화를 암시하는 부분이 논란이 되어, 이후 시집에서 이 시를 제외하기도 했다. &amp;lt;br&amp;gt;&lt;br /&gt;
4. 「The Shield of Achilles」(1955) &amp;lt;br&amp;gt;&lt;br /&gt;
호메로스의 『일리아스』에 등장하는 아킬레우스의 방패 장면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시이다. 고대 서사시의 영광과는 달리, Auden은 전쟁이 가져온 냉소적이고 비인간적인 현대 세계의 풍경을 그려낸다. 전통적 형식과 현대적 주제가 대비되며, 전쟁의 공허함과 도덕적 붕괴를 비판하고 있다. &amp;lt;br&amp;gt;&lt;br /&gt;
5. 「In Memory of W. B. Yeats」(1939) &amp;lt;br&amp;gt;&lt;br /&gt;
1939년 W. B. Yeats의 사망 직후에 쓰인 시로, 시인의 죽음을 애도하는 동시에 전쟁으로 혼란스러운 시대 속에서 예술이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 성찰한다. Auden은 이 시에서 예술이 단순히 세상을 바꾸지 못하더라도, 인간의 마음속에서 치유의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믿었다. “In the deserts of the heart / Let the healing fountain start.”라는 구절은 그 믿음을 잘 보여준다. &amp;lt;br&amp;gt;&lt;br /&gt;
6. 후기 시 – 「The Age of Anxiety」 (1947), 「Under Which Lyre」 (1946) &amp;lt;br&amp;gt;&lt;br /&gt;
Auden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에도 전쟁과 인간성, 종교, 예술의 의미를 지속적으로 탐구했다. 서사시 형식의 「The Age of Anxiety」에서는 전후 세계의 불안과 개인의 고립을 다루었고, 「Under Which Lyre」에서는 전후 지식인 사회의 위선을 풍자하며 진정한 창작자의 자세에 대해 논의했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죽음 ===&lt;br /&gt;
어던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유럽과 미국을 오가며 살았고, 특히 여름엔 오스트리아에서 지냈다. 그는 1973년 오스트리아 빈에서 심장마비로 사망했지만 그의 죽음 이후에도 그의 시는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의 교량 역할을 한 작품으로 평가되고 있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시맨틱 네트워크 그래프 ==&lt;br /&gt;
* [[4조_한정연_W.H.Auden.lst]]&lt;br /&gt;
{{NetworkGraph | title=4조_한정연_W.H.Auden.ls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연구결과 ==&lt;br /&gt;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나온 문학 작품의 특징을 알기 위해서는 어던의 인생 전반에 대한 이해도 필요하기 때문에 영국인이었던 어던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사건 중 하나인 미국 이주를 기준으로 인생을 나누었다. 미국으로 이주하기 전에 영국에서 살 때의 어던, 미국 이주 후의 어던, 제2차 세계대전을 겪었던 시기, 미국 시민권을 획득한 이후의 시기로 나누었다. 이 네 가지 기준으로 어던의 인생을 나눈 이유는 영국에서 살 때의 시 스타일과 미국 이주를 한 후 어던의 시 스타일이 많이 달라졌기 때문이다. 전쟁 전에는 정치, 전쟁 등 사회적인 시를 많이 썼고, 전쟁을 겪으면서는 전쟁과 사회적 아픔과 관련된 주제로 시를 많이 전개하게 되었고, 이후 미국 시민권을 취득한 후에는 유럽권과 관련된 문학작품뿐만 아니라 미국과 관련된 문학작품으로까지 범위를 확장시켜 종교, 신학, 존재론, 일상 등과 관련된 시를 많이 적었다. &amp;lt;br&amp;gt;&lt;br /&gt;
이 4가지 사건은 어던이라는 인물을 기준으로 봤을 때 모두 같은 레벨에 있는 사건이다. 따라서 &amp;quot;~은/는_어던의_인생에서_중요한_사건이다&amp;quot;이라는 같은 노드를 이용해서 W.H.Auden 노드와 Relation을 만들어주었다.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우선 미국으로 이주하기 전 어던은 영국에 거주하였다. 영국에서 거주할 때 어던은 시인으로 활동하며 동성의 연인인 에른스트 플라이슐렌의 영국 체류를 돕기 위해 작가인 에리카 만과 위장 결혼을 하였다. 시인이라는 어던의 직업과 결혼이라는 인생에서의 큰 사건은 어던이 스페인으로 가게 된 계기와 연관이 있으며, 그곳에서 스페인 내전을 겪고 Spain 1937이라는 문학작품을 쓰게 된 것과 관련이 있기 때문에 노드에 포함시켰다. &amp;lt;br&amp;gt;&lt;br /&gt;
영국에서 거주할 때의 어던은 전쟁뿐만 아니라 사회문제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어던은 1937년에 스페인을 방문한 후 「Spain 1937」이라는 작품을 썼다. 「Spain 1937」은 내전에 관한 이야기일 뿐만 아니라 스페인을 다녀온 그의 개인적인 경험을 나타내며 내전의 의미, 역사의 책임 등에 서술하면서 그의 정치적인 색채도 드러낸다. 이 외에도 「Consider」, 「Control of the passes」 등의 작품이 있긴 하지만 「Spain 1937」 이 작품이 미국 이주 전 영국에 거주할 때의 어던의 시 스타일을 가장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작품 같아 시맨틱 그래프에 포함시켰다.  &amp;lt;br&amp;gt;&lt;br /&gt;
「Spain 1937」 이 작품은 미국 이주 전 시기에 어던의 시 스타일을 매우 명확하게 보여주기 때문에 어던의 인생 네 갈래 중 첫 번째 갈래의 주요 노드로 등장시켰다. &amp;lt;br&amp;gt;&lt;br /&gt;
추가적으로 「Spain 1937」 작품에는 독일과 소련에 대한 언급이 나오며, 이 두 국가는 스페인 내전과 명백한 관련이 있는 국가이기 때문에 노드에 포함시켰다.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어던은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기 바로 전 미국으로 이주하게 된다. 미국으로 이주한 후 어던이 쓴 작품들은 굉장히 전환기적인 성격을 띠고 있다. 전쟁, 분란 등의 주제 외에도 개인적 성찰, 윤리적이고 도덕적인 문제들을 다루거나 철학적이고 신학적인 주제에 대해서 다루게 된다. 그 중 가장 대표적인 작품인 「In Memory of W.B.Yeats」는 그에게 시인으로서 굉장한 영향을 주었던 에이츠 시인의 죽음을 기르는 작품으로 시인의 역할에 대한 고찰이 담겨 있다. 또한 전쟁 직전에도 유대인 난민 사태 등의 시련을 보고 「Refugee Blues」 등의 작품을 쓰기도 하였다. 이는 미국이라는 나라가 유대인 난민들을 외면한 현실에 대한 비판과 연민이 함께 담겨 있는 작품으로, 평상시 어던이 자신의 일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의 비극과 사람들의 불행에 관심이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제2차 세계대전을 겪을 당시 어던은 국가간의 충돌과 전쟁을 치르는 인간들의 타락과 잔혹함에 대해 서술하였다. 그는 비극, 죽음 그 자체에 대한 서술뿐만 아니라 “우리는 왜 악을 저지르는가?” 등의 윤리적인 질문도 함께 함으로써 문제의 본질을 찾기 위해 노력하였다. 가장 대표적인 작품 중 하나인 「September 1, 1939」는 전쟁 발발의 순간에 대해서 묘사한 시이다. 어던은 이 시에서 “We must love one another or die.”라는 명구절을 남겼으며 전쟁을 치르는 사람들에 대한 비판적인 성찰도 빼놓지 않았다. 또한 전쟁 발발 후 전쟁 그 자체에 대해서 묘사하는 시들이 몇 편 존재한다. 「For the Time Being: A Christmas Oratorio」와 「The Double Man」 등의 작품들은 전쟁에 대해 묘사하는 시들이다. 그는 시에 당시 현실 상황에 대한 묘사를 자세히 해놓음으로써 후대 세대에게 전쟁의 잔혹함과 사람들의 타락성을 제대로 전해줄 수 있었다. &amp;lt;br&amp;gt;&lt;br /&gt;
전쟁발발이라는 노드를 제2차 세계대전 노드와 따로 빼놓은 이유는 「September 1, 1939」라는 시가 전쟁발발이 된 날에 대한 시이기 때문이다. 제2차 세계대전 전반에 관련된 시였다면 전쟁발발이라는 노드를 따로 빼지 않았을텐데, 발발 일자와 관련된 시이기 때문에 노드를 따로 만들게 되었다. 전쟁발발이라는 노드와 「September 1, 1939」라는 시를 보면 어던이 시를 쓸 때 구체적이고 세심한 기준으로 사건을 분류하여 그와 관련된 시를 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amp;lt;br&amp;gt;&lt;br /&gt;
전쟁이 발발된 날짜와 관련없이 제2차 세계대전과 전반적으로 관련이 있는 시들은 전쟁시 노드를 따로 만들어 통합적으로 분류하였다. 이는 발발한 날짜와 관련된 시와 전쟁 전반에 관련된 시를 분류하기 위함이다.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마지막으로 전쟁 후 그가 미국 시민권을 얻게 된 시점의 시들은 전쟁 시기와는 또 다른 분위기를 갖는다. 이 시기의 시들은 기독교적 윤리와 존재론적 질문들을 던지며 기독교적 신앙심을 되찾은 어던의 상태를 보여준다. 대표적인 작품들로는 「The Shield of Achilles」와 「The Age of Anxiety」 등이 있다.''&amp;lt;br&amp;gt;&lt;br /&gt;
그가 미국 시민권을 취득한 이후로는 시인뿐만 아니라 대학 교수로도 활동하게 되었다. 직업 노드를 따로 만든 이유는 그가 전쟁을 겪고 미국으로 이주하는 과정에서 얻은 시인으로서의 명성이 올라갔고, 시의 개수도 많아졌으며, 사람들에게 널리 인정받았기 때문이다. 대외적으로 사람이 갖는 직업 또한 그가 시인으로 활동하면서 만드는 작품들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노드에 포함시키게 되었다. 그는 전쟁을 치르고 대학 교수로 일하면서 전쟁, 정치, 사회 등에 관해 말하던 그의 초기 시들과는 달리 종교, 신학, 존재론, 일상 등의 주제로 강연을 하고 시를 썼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참고 자료 ==&lt;br /&gt;
''*참고 자료는 반드시 샘플을 확인하여 해당 인용형식으로 작성하세요. (외부링크 등)''&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이미지 ===&lt;br /&gt;
* Audend의 첫 시집 Poems - 출처: [https://www.bridgemanimages.com/en/noartistknown/w-h-auden-poems-1930-cover-of-wystan-hugh-auden-s-poems-published-by-farber-farber-london-1930/nomedium/asset/3388903 Bridgeman, Images])&lt;br /&gt;
* Musee Des Beaux Arts - 출처: [https://www.poetryfoundation.org/poems/159364/musee-des-beaux-arts-63a1efde036cd])&lt;br /&gt;
* The Unknown Citizen - 출처: [https://poets.org/poem/unknown-citizen])&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논문 및 문헌 ===&lt;br /&gt;
* [https://www.kci.go.kr/kciportal/ci/sereArticleSearch/ciSereArtiView.kci?sereArticleSearchBean.artiId=ART002143851 김중수, &amp;quot;W. H. Auden의 초기시 : 심리적 측면에서&amp;quot;, 김중수. (1985). W. H. Auden의 초기시. 새한영어영문학, 18, 149-171.]&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신문기사 및 사이트 ===&lt;br /&gt;
* [https://ko.wikipedia.org/wiki/W._H._오든 위키피디아, &amp;quot;W.H.Auden&amp;quot;]&lt;br /&gt;
* [https://cafe.naver.com/tuesdaynightreading/258?art=ZXh0ZXJuYWwtc2VydmljZS1uYXZlci1zZWFyY2gtY2FmZS1wcg.eyJhbGciOiJIUzI1NiIsInR5cCI6IkpXVCJ9.eyJjYWZlVHlwZSI6IkNBRkVfVVJMIiwiY2FmZVVybCI6InR1ZXNkYXluaWdodHJlYWRpbmciLCJhcnRpY2xlSWQiOjI1OCwiaXNzdWVkQXQiOjE3NDcyOTk1ODk5NDh9.hIQpkrBelZi3iElEmVEjZWe0nbsR3OhuZILzA5hENlg 네이버카페, &amp;quot;Wystan Hugh Auden&amp;quot;]&lt;br /&gt;
* [https://blog.naver.com/hopester/223693591489 네이버블로그, &amp;quot;오든 Wystan Hugh Auden&amp;quot;]&lt;br /&gt;
* [https://www.poetryfoundation.org/poets/w-h-auden POETRY FOUNDATION, &amp;quot;W.H.Auden&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주석 ==&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분류:★본인이름]] &lt;br /&gt;
[[분류:2025-1_★본인조(ex.1조)]]&lt;br /&gt;
[[분류:2025-1_실습]]&lt;/div&gt;</summary>
		<author><name>한정연</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dh.aks.ac.kr/~jamieyoo/wiki/index.php?title=2025-1:%ED%8C%80%ED%94%84%EB%A1%9C%EC%A0%9D%ED%8A%B8_4%EC%A1%B0_%ED%95%9C%EC%A0%95%EC%97%B0&amp;diff=3689</id>
		<title>2025-1:팀프로젝트 4조 한정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dh.aks.ac.kr/~jamieyoo/wiki/index.php?title=2025-1:%ED%8C%80%ED%94%84%EB%A1%9C%EC%A0%9D%ED%8A%B8_4%EC%A1%B0_%ED%95%9C%EC%A0%95%EC%97%B0&amp;diff=3689"/>
		<updated>2025-05-20T09:04:47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한정연: /* 연구결과 */&lt;/p&gt;
&lt;hr /&gt;
&lt;div&gt;[[2025-1_디지털_인문학이란_무엇인가|{{Clickable button|2025-1 디지털인문학이란|color=#e5e9eb}}]]&lt;br /&gt;
[[2025-1:팀프로젝트_위키페이지_4조|{{Clickable button|2025-1 디지털인문학이란 4조 위키페이지|color=#e5e9eb}}]]&lt;br /&gt;
&amp;lt;br/&amp;gt;&lt;br /&gt;
{{4조_인물_정보&lt;br /&gt;
|이름= Wystan Hugh Auden (W. H. Auden)&lt;br /&gt;
|생년= 1907년 2월 21일&lt;br /&gt;
|몰년= 1973년 9월 29일&lt;br /&gt;
|시대= 20세기 &lt;br /&gt;
|국적= 영국&lt;br /&gt;
|주요 활동지= 영국,미국&lt;br /&gt;
|직업= 시인,극작가&lt;br /&gt;
|대표작= The Unknown Citizen&lt;br /&gt;
|대표 이미지= Whauden_사진.JPG&lt;br /&gt;
|이미지 설명= https://blog.naver.com/godoklab/222148911909&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div&amp;gt;__TOC__&amp;lt;/div&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center&amp;gt;&amp;lt;font size=&amp;quot;150%&amp;quot;&amp;gt;'''4조 - W.H.Auden'''&amp;lt;/font&amp;gt;&amp;lt;/cente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right;&amp;quot;&amp;gt;&amp;lt;big&amp;gt;작성자: [[사용자:한정연 | 영어영문학과 한정연]] &amp;lt;/big&amp;gt;&amp;lt;/div&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안내: 이 문장을 포함하여 이탤릭체로 표시된 문장은 가이드이니 05.24. 완성 제출 때에는 삭제하세요. ''&amp;lt;br&amp;gt;&lt;br /&gt;
''* 가장 아래에 있는 분류 위키문법까지 수정해야 합니다.''&amp;lt;br&amp;gt;&lt;br /&gt;
''* 만약 다른 팀원이 작성한 개별콘텐츠 대상을 언급한다면 반드시 내부링크하세요.''&amp;lt;br&amp;gt;&lt;br /&gt;
&amp;lt;font color=&amp;quot;red&amp;quot;&amp;gt;''* [[2025-1:팀프로젝트_6조_이효림| 샘플]]을 반드시 참고하세요.''&amp;lt;/font&amp;gt;&lt;br /&gt;
&lt;br /&gt;
&lt;br /&gt;
== 연구목적 및 필요성 ==&lt;br /&gt;
&lt;br /&gt;
[[2025-1:팀프로젝트_위키페이지_4조|4조는 팀프로젝트]]로 제2차세계대전 당시 전세계에서 쓰였던 문학작품에 대해서 나라별로 조사하기로 하였다. 같은 시기이지만 나라별로 전쟁에서 어떤 위치에 서있었냐에 따라 전쟁에 대해 묘사하는 방식이 다르고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내면의 감정이 달랐기에 나라별 문학작품을 조사하는 것이 의미있을 것이라 판단했다. &lt;br /&gt;
영국의 경우 연합국의 위치에서 전쟁에 참여하였지만, 제2차세계대전으로 인해 명확한 피해를 보았고 전쟁을 겪는 도중 겪은 사람들의 비참한 심정과 울분이 문학 작품에 그대로 드러나있기에 제2차세계대전과 관련한 문학작품을 조사하기에 알맞다. W.H.Auden의 작품을 통해서 영국은 제2차세계대전 당시 전범국과 피해국과는 다른 어떤 특징이 영국의 문학작품에 드러나는지 조사하고 그 의의를 추출한다. &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연구 대상 ==&lt;br /&gt;
''* 대상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을 기술''&amp;lt;br&amp;gt;&lt;br /&gt;
''* 사진, 영상 등 멀티미디어 자료도 활용하세요.''&amp;lt;br&amp;gt;&lt;br /&gt;
''* 유의사항: 작성시 본인이 참고한 자료의 내용을 그대로 옮겨와서 기록하거나 요약해서 사용하는 것 자체는 허용합니다. 그러나, 여러 자료의 내용을 사실확인 후 참고해서 적절히 배열, 정리하는 큐레이션의 방식으로 작성하기 바랍니다.''&amp;lt;br&amp;gt;&lt;br /&gt;
''  - 작성시 활용한 문장이나 정보 등은 반드시 주석 위키문법을 활용해서 그 출처를 명확히 밝혀야 합니다.''&amp;lt;br&amp;gt;&lt;br /&gt;
''* 주석과 참고문헌은 다른 기준으로 작성합니다.''&amp;lt;br&amp;gt;&lt;br /&gt;
''  - 주석(Footnote): 기사를 작성하는 데 그대로 가져와서 인용했거나, 요약해서 가져온 내용에 대해 출처를 밝히는 것. 또한 부가적 설명을 하고 싶은 것.(용어풀이 등)''&amp;lt;br&amp;gt;&lt;br /&gt;
''  - 참고문헌(Further Reading): 해당 기사의 내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만한 단행본, 신문기사, 연구논문 및 보고서(웹자원 포함) 등에 대한 정보 제공.''&amp;lt;br&amp;gt;&lt;br /&gt;
&lt;br /&gt;
=== Auden의 생애 ===&lt;br /&gt;
W. H. Auden은 1907년 영국 요크에서 태어났으며, 아버지는 정신과 의사이자 고전학자로, 어머니는 간호사로 알려져 있다. 그는 학문적 분위기와 높은 교육열 속에서 성장하였으며, 이러한 환경은 그가 옥스퍼드 대학교 크라이스트처치 칼리지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게 되는 데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결과적으로 어던은 20세기 영어권 문학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시인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다. 그는 영국에서 출생하였으나 제2차 세계대전 직전에 미국으로 이주하였고, 이후 미국 시민권을 취득함으로써 영국계 미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갖게 되었다.&lt;br /&gt;
&lt;br /&gt;
=== 작품 개수 ===&lt;br /&gt;
어던은 생전에 400편 이상의 시를 썼으며, 시 외에도 수많은 에세이, 희곡, 리뷰, 리브레토(오페라 대본)을 남겼다.&lt;br /&gt;
&lt;br /&gt;
=== 시 스타일 ===&lt;br /&gt;
시인으로 활동한 초기 시기인 1930년에 첫 시집 『Poems』을 출간하게 된다. &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250px&amp;gt;&lt;br /&gt;
파일:poems.png|poems([https://www.bridgemanimages.com/en/noartistknown/w-h-auden-poems-1930-cover-of-wystan-hugh-auden-s-poems-published-by-farber-farber-london-1930/nomedium/asset/3388903])&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lt;br /&gt;
그는 사회주의와 마르크스주의에 관심을 가지며 정치적 시를 썼다. 또한 이번 4조의 주제인 제2차세계대전과도 관련이 있는 스페인 내전, 나치즘, 파시즘에 대한 비판적 시각을 시로 표현하기도 했다. 1937년에는 스페인 내전 참전 중인 병사들을 돕기 위해 직접 스페인을 방문하기도 했다. &amp;lt;br&amp;gt;&lt;br /&gt;
1939년, 제2차 세계대전 직전에는 Isherwood와 함께 미국으로 이주해 1946년에 미국 시민권을 취득하였다. 이주 이전 정치에 초점이 맞춰져 있던 그의 시는 이주 이후 종교와 인간 내면에 대해서 서술하기 시작했다. 성경, 성 아우구스티누스, 신학, 철학 등의 영향을 받아 형이상학적 시를 서술했다는 특징도 있다. &amp;lt;br&amp;gt;&lt;br /&gt;
그의 시들은 전체적으로 내용 면에서 매우 다층적이고, 형식적으로 실험적이다. 여러 주제에 대해서 서술하는 것을 서슴치 않았기에 사회, 정치, 철학, 신학, 심리학 등 여러 분야의 시를 작성했다. 형식 면에서는 정형시와 자유시를 모두 다루었으며, 전통적인 음보시와 운율을 섬세하게 사용했다.&amp;lt;br&amp;gt;&lt;br /&gt;
특히 어던은 사회 속 주목받지 못하는 개인의 고통이나 사회 속에서 익명으로 살아져가는 사람들의 존재에 대해서 시에 자주 드러냈다. 어던의 『The Unknown Citizen』이나 『Musee des Beaux』 등의 시를 보면 어던이 개개인에게 주었던 관심과 눈길을 느낄 수 있다. &amp;lt;br&amp;gt;&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250px&amp;gt;&lt;br /&gt;
파일:Poem1 오후 5.49.42.png|poems([https://www.poetryfoundation.org/poems/159364/musee-des-beaux-arts-63a1efde036cd])&lt;br /&gt;
파일:TheUnknownCitizen.png|poems([https://poets.org/poem/unknown-citizen])&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그는 전쟁 속에서 고통 받던 사람들의 이야기나 전쟁 그 자체에 대해 쓴 시도 여러 편 남기었다. 이 작품들에 대해서는 2.4에서 자세히 언급하겠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2차 세계대전과 관련된 작품 ===&lt;br /&gt;
1. 「September 1, 1939」 &amp;lt;br&amp;gt;&lt;br /&gt;
1939년 9월 1일, 독일이 폴란드를 침공하며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한 날에 작성된 시이다.Auden은 당시 뉴욕의 한 술집에서 세계대전 발발 소식을 들으며 이 시를 썼다.이 시는 세계의 불의와 공포, 인간 존재의 불확실성, 그리고 개인의 도덕적 책임에 대한 성찰을 담고 있다. 특히 “We must love one another or die.”라는 구절로 유명하지만, Auden은 훗날 이 문장을 후회하며 시에서 삭제하기도 했다. &amp;lt;br&amp;gt;&lt;br /&gt;
2. 「Refugee Blues」(1939) &amp;lt;br&amp;gt;&lt;br /&gt;
이 시는 나치 독일에서 탈출한 유대인 난민의 절망적인 상황을 다룬 작품이다. 블루스 형식을 빌려 반복 구조를 활용하며, 정치적 무관심과 폐쇄적인 국경 정책에 대한 비판을 담고 있다. &amp;lt;br&amp;gt;&lt;br /&gt;
3. 「Spain 1937」 &amp;lt;br&amp;gt;&lt;br /&gt;
스페인 내전을 배경으로 작성된 시로, Auden이 직접 스페인을 방문한 직후 쓴 작품이다. 이 시는 혁명과 이념의 충돌, 그리고 인간이 역사 속에서 어떤 책임을 질 수 있는지를 고찰한다. 그러나 폭력의 정당화를 암시하는 부분이 논란이 되어, 이후 시집에서 이 시를 제외하기도 했다. &amp;lt;br&amp;gt;&lt;br /&gt;
4. 「The Shield of Achilles」(1955) &amp;lt;br&amp;gt;&lt;br /&gt;
호메로스의 『일리아스』에 등장하는 아킬레우스의 방패 장면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시이다. 고대 서사시의 영광과는 달리, Auden은 전쟁이 가져온 냉소적이고 비인간적인 현대 세계의 풍경을 그려낸다. 전통적 형식과 현대적 주제가 대비되며, 전쟁의 공허함과 도덕적 붕괴를 비판하고 있다. &amp;lt;br&amp;gt;&lt;br /&gt;
5. 「In Memory of W. B. Yeats」(1939) &amp;lt;br&amp;gt;&lt;br /&gt;
1939년 W. B. Yeats의 사망 직후에 쓰인 시로, 시인의 죽음을 애도하는 동시에 전쟁으로 혼란스러운 시대 속에서 예술이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 성찰한다. Auden은 이 시에서 예술이 단순히 세상을 바꾸지 못하더라도, 인간의 마음속에서 치유의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믿었다. “In the deserts of the heart / Let the healing fountain start.”라는 구절은 그 믿음을 잘 보여준다. &amp;lt;br&amp;gt;&lt;br /&gt;
6. 후기 시 – 「The Age of Anxiety」 (1947), 「Under Which Lyre」 (1946) &amp;lt;br&amp;gt;&lt;br /&gt;
Auden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에도 전쟁과 인간성, 종교, 예술의 의미를 지속적으로 탐구했다. 서사시 형식의 「The Age of Anxiety」에서는 전후 세계의 불안과 개인의 고립을 다루었고, 「Under Which Lyre」에서는 전후 지식인 사회의 위선을 풍자하며 진정한 창작자의 자세에 대해 논의했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죽음 ===&lt;br /&gt;
어던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유럽과 미국을 오가며 살았고, 특히 여름엔 오스트리아에서 지냈다. 그는 1973년 오스트리아 빈에서 심장마비로 사망했지만 그의 죽음 이후에도 그의 시는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의 교량 역할을 한 작품으로 평가되고 있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시맨틱 네트워크 그래프 ==&lt;br /&gt;
* [[4조_한정연_W.H.Auden.lst]]&lt;br /&gt;
{{NetworkGraph | title=4조_한정연_W.H.Auden.ls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연구결과 ==&lt;br /&gt;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나온 문학 작품의 특징을 알기 위해서는 어던의 인생 전반에 대한 이해도 필요하기 때문에 영국인이었던 어던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사건 중 하나인 미국 이주를 기준으로 인생을 나누었다. 미국으로 이주하기 전에 영국에서 살 때의 어던, 미국 이주 후의 어던, 제2차 세계대전을 겪었던 시기, 미국 시민권을 획득한 이후의 시기로 나누었다. 이 네 가지 기준으로 어던의 인생을 나눈 이유는 영국에서 살 때의 시 스타일과 미국 이주를 한 후 어던의 시 스타일이 많이 달라졌기 때문이다. 전쟁이라는 큰 사건을 겪으면서 전쟁과 관련된 주제로 시를 많이 전개하게 되었고,그 이후 미국 시민권을 취득한 후에는 유럽권과 관련된 문학작품뿐만 아니라 미국과 관련된 문학작품으로까지 범위를 확장시켰다. &amp;lt;br&amp;gt;&lt;br /&gt;
이 4가지 사건은 어던이라는 인물을 기준으로 봤을 때 모두 같은 레벨에 있는 사건이다. 따라서 &amp;quot;~은/는_어던의_인생에서_중요한_사건이다&amp;quot;이라는 같은 노드를 이용해서 W.H.Auden 노드와 Relation을 만들어주었다.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우선 미국으로 이주하기 전 어던은 영국에 거주하였다. 영국에서 거주할 때 어던은 시인으로 활동하며 동성의 연인인 에른스트 플라이슐렌의 영국 체류를 돕기 위해 작가인 에리카 만과 위장 결혼을 하였다. 시인이라는 어던의 직업과 결혼이라는 인생에서의 큰 사건은 어던이 스페인으로 가게 된 계기와 연관이 있으며, 그곳에서 스페인 내전을 겪고 Spain 1937이라는 문학작품을 쓰게 된 것과 관련이 있기 때문에 노드에 포함시켰다. &amp;lt;br&amp;gt;&lt;br /&gt;
영국에서 거주할 때의 어던은 전쟁뿐만 아니라 사회문제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어던은 1937년에 스페인을 방문한 후 「Spain 1937」이라는 작품을 썼다. 「Spain 1937」은 내전에 관한 이야기일 뿐만 아니라 스페인을 다녀온 그의 개인적인 경험을 나타내며 내전의 의미, 역사의 책임 등에 서술하면서 그의 정치적인 색채도 드러낸다. 이 외에도 「Consider」, 「Control of the passes」 등의 작품이 있긴 하지만 「Spain 1937」 이 작품이 미국 이주 전 영국에 거주할 때의 어던의 시 스타일을 가장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작품 같아 시맨틱 그래프에 포함시켰다.  &amp;lt;br&amp;gt;&lt;br /&gt;
「Spain 1937」 이 작품은 미국 이주 전 시기에 어던의 시 스타일을 매우 명확하게 보여주기 때문에 어던의 인생 네 갈래 중 첫 번째 갈래의 주요 노드로 등장시켰다. &amp;lt;br&amp;gt;&lt;br /&gt;
추가적으로 「Spain 1937」 작품에는 독일과 소련에 대한 언급이 나오며, 이 두 국가는 스페인 내전과 명백한 관련이 있는 국가이기 때문에 노드에 포함시켰다.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어던은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기 바로 전 미국으로 이주하게 된다. 미국으로 이주한 후 어던이 쓴 작품들은 굉장히 전환기적인 성격을 띠고 있다. 전쟁, 분란 등의 주제 외에도 개인적 성찰, 윤리적이고 도덕적인 문제들을 다루거나 철학적이고 신학적인 주제에 대해서 다루게 된다. 그 중 가장 대표적인 작품인 「In Memory of W.B.Yeats」는 그에게 시인으로서 굉장한 영향을 주었던 에이츠 시인의 죽음을 기르는 작품으로 시인의 역할에 대한 고찰이 담겨 있다. 또한 전쟁 직전에도 유대인 난민 사태 등의 시련을 보고 「Refugee Blues」 등의 작품을 쓰기도 하였다. 이는 미국이라는 나라가 유대인 난민들을 외면한 현실에 대한 비판과 연민이 함께 담겨 있는 작품으로, 평상시 어던이 자신의 일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의 비극과 사람들의 불행에 관심이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제2차 세계대전을 겪을 당시 어던은 국가간의 충돌과 전쟁을 치르는 인간들의 타락과 잔혹함에 대해 서술하였다. 그는 비극, 죽음 그 자체에 대한 서술뿐만 아니라 “우리는 왜 악을 저지르는가?” 등의 윤리적인 질문도 함께 함으로써 문제의 본질을 찾기 위해 노력하였다. 가장 대표적인 작품 중 하나인 「September 1, 1939」는 전쟁 발발의 순간에 대해서 묘사한 시이다. 어던은 이 시에서 “We must love one another or die.”라는 명구절을 남겼으며 전쟁을 치르는 사람들에 대한 비판적인 성찰도 빼놓지 않았다. 또한 전쟁 발발 후 전쟁 그 자체에 대해서 묘사하는 시들이 몇 편 존재한다. 「For the Time Being: A Christmas Oratorio」와 「The Double Man」 등의 작품들은 전쟁에 대해 묘사하는 시들이다. 그는 시에 당시 현실 상황에 대한 묘사를 자세히 해놓음으로써 후대 세대에게 전쟁의 잔혹함과 사람들의 타락성을 제대로 전해줄 수 있었다. &amp;lt;br&amp;gt;&lt;br /&gt;
전쟁발발이라는 노드를 제2차 세계대전 노드와 따로 빼놓은 이유는 「September 1, 1939」라는 시가 전쟁발발이 된 날에 대한 시이기 때문이다. 제2차 세계대전 전반에 관련된 시였다면 전쟁발발이라는 노드를 따로 빼지 않았을텐데, 발발 일자와 관련된 시이기 때문에 노드를 따로 만들게 되었다. 전쟁발발이라는 노드와 「September 1, 1939」라는 시를 보면 어던이 시를 쓸 때 구체적이고 세심한 기준으로 사건을 분류하여 그와 관련된 시를 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amp;lt;br&amp;gt;&lt;br /&gt;
전쟁이 발발된 날짜와 관련없이 제2차 세계대전과 전반적으로 관련이 있는 시들은 전쟁시 노드를 따로 만들어 통합적으로 분류하였다. 이는 발발한 날짜와 관련된 시와 전쟁 전반에 관련된 시를 분류하기 위함이다.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마지막으로 전쟁 후 그가 미국 시민권을 얻게 된 시점의 시들은 전쟁 시기와는 또 다른 분위기를 갖는다. 이 시기의 시들은 기독교적 윤리와 존재론적 질문들을 던지며 기독교적 신앙심을 되찾은 어던의 상태를 보여준다. 대표적인 작품들로는 「The Shield of Achilles」와 「The Age of Anxiety」 등이 있다.''&amp;lt;br&amp;gt;&lt;br /&gt;
그가 미국 시민권을 취득한 이후로는 시인뿐만 아니라 대학 교수로도 활동하게 되었다. 직업 노드를 따로 만든 이유는 그가 전쟁을 겪고 미국으로 이주하는 과정에서 얻은 시인으로서의 명성이 올라갔고, 시의 개수도 많아졌으며, 사람들에게 널리 인정받았기 때문이다. 대외적으로 사람이 갖는 직업 또한 그가 시인으로 활동하면서 만드는 작품들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노드에 포함시키게 되었다. 그는 전쟁을 치르고 대학 교수로 일하면서 전쟁, 정치, 사회 등에 관해 말하던 그의 초기 시들과는 달리 종교, 신학, 존재론, 일상 등의 주제로 강연을 하고 시를 썼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참고 자료 ==&lt;br /&gt;
''*참고 자료는 반드시 샘플을 확인하여 해당 인용형식으로 작성하세요. (외부링크 등)''&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이미지 ===&lt;br /&gt;
* Audend의 첫 시집 Poems - 출처: [https://www.bridgemanimages.com/en/noartistknown/w-h-auden-poems-1930-cover-of-wystan-hugh-auden-s-poems-published-by-farber-farber-london-1930/nomedium/asset/3388903 Bridgeman, Images])&lt;br /&gt;
* Musee Des Beaux Arts - 출처: [https://www.poetryfoundation.org/poems/159364/musee-des-beaux-arts-63a1efde036cd])&lt;br /&gt;
* The Unknown Citizen - 출처: [https://poets.org/poem/unknown-citizen])&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논문 및 문헌 ===&lt;br /&gt;
* [https://www.kci.go.kr/kciportal/ci/sereArticleSearch/ciSereArtiView.kci?sereArticleSearchBean.artiId=ART002143851 김중수, &amp;quot;W. H. Auden의 초기시 : 심리적 측면에서&amp;quot;, 김중수. (1985). W. H. Auden의 초기시. 새한영어영문학, 18, 149-171.]&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신문기사 및 사이트 ===&lt;br /&gt;
* [https://ko.wikipedia.org/wiki/W._H._오든 위키피디아, &amp;quot;W.H.Auden&amp;quot;]&lt;br /&gt;
* [https://cafe.naver.com/tuesdaynightreading/258?art=ZXh0ZXJuYWwtc2VydmljZS1uYXZlci1zZWFyY2gtY2FmZS1wcg.eyJhbGciOiJIUzI1NiIsInR5cCI6IkpXVCJ9.eyJjYWZlVHlwZSI6IkNBRkVfVVJMIiwiY2FmZVVybCI6InR1ZXNkYXluaWdodHJlYWRpbmciLCJhcnRpY2xlSWQiOjI1OCwiaXNzdWVkQXQiOjE3NDcyOTk1ODk5NDh9.hIQpkrBelZi3iElEmVEjZWe0nbsR3OhuZILzA5hENlg 네이버카페, &amp;quot;Wystan Hugh Auden&amp;quot;]&lt;br /&gt;
* [https://blog.naver.com/hopester/223693591489 네이버블로그, &amp;quot;오든 Wystan Hugh Auden&amp;quot;]&lt;br /&gt;
* [https://www.poetryfoundation.org/poets/w-h-auden POETRY FOUNDATION, &amp;quot;W.H.Auden&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주석 ==&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분류:★본인이름]] &lt;br /&gt;
[[분류:2025-1_★본인조(ex.1조)]]&lt;br /&gt;
[[분류:2025-1_실습]]&lt;/div&gt;</summary>
		<author><name>한정연</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dh.aks.ac.kr/~jamieyoo/wiki/index.php?title=2025-1:%ED%8C%80%ED%94%84%EB%A1%9C%EC%A0%9D%ED%8A%B8_4%EC%A1%B0_%ED%95%9C%EC%A0%95%EC%97%B0&amp;diff=3687</id>
		<title>2025-1:팀프로젝트 4조 한정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dh.aks.ac.kr/~jamieyoo/wiki/index.php?title=2025-1:%ED%8C%80%ED%94%84%EB%A1%9C%EC%A0%9D%ED%8A%B8_4%EC%A1%B0_%ED%95%9C%EC%A0%95%EC%97%B0&amp;diff=3687"/>
		<updated>2025-05-20T09:04:34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한정연: /* 연구결과 */&lt;/p&gt;
&lt;hr /&gt;
&lt;div&gt;[[2025-1_디지털_인문학이란_무엇인가|{{Clickable button|2025-1 디지털인문학이란|color=#e5e9eb}}]]&lt;br /&gt;
[[2025-1:팀프로젝트_위키페이지_4조|{{Clickable button|2025-1 디지털인문학이란 4조 위키페이지|color=#e5e9eb}}]]&lt;br /&gt;
&amp;lt;br/&amp;gt;&lt;br /&gt;
{{4조_인물_정보&lt;br /&gt;
|이름= Wystan Hugh Auden (W. H. Auden)&lt;br /&gt;
|생년= 1907년 2월 21일&lt;br /&gt;
|몰년= 1973년 9월 29일&lt;br /&gt;
|시대= 20세기 &lt;br /&gt;
|국적= 영국&lt;br /&gt;
|주요 활동지= 영국,미국&lt;br /&gt;
|직업= 시인,극작가&lt;br /&gt;
|대표작= The Unknown Citizen&lt;br /&gt;
|대표 이미지= Whauden_사진.JPG&lt;br /&gt;
|이미지 설명= https://blog.naver.com/godoklab/222148911909&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div&amp;gt;__TOC__&amp;lt;/div&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center&amp;gt;&amp;lt;font size=&amp;quot;150%&amp;quot;&amp;gt;'''4조 - W.H.Auden'''&amp;lt;/font&amp;gt;&amp;lt;/cente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right;&amp;quot;&amp;gt;&amp;lt;big&amp;gt;작성자: [[사용자:한정연 | 영어영문학과 한정연]] &amp;lt;/big&amp;gt;&amp;lt;/div&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안내: 이 문장을 포함하여 이탤릭체로 표시된 문장은 가이드이니 05.24. 완성 제출 때에는 삭제하세요. ''&amp;lt;br&amp;gt;&lt;br /&gt;
''* 가장 아래에 있는 분류 위키문법까지 수정해야 합니다.''&amp;lt;br&amp;gt;&lt;br /&gt;
''* 만약 다른 팀원이 작성한 개별콘텐츠 대상을 언급한다면 반드시 내부링크하세요.''&amp;lt;br&amp;gt;&lt;br /&gt;
&amp;lt;font color=&amp;quot;red&amp;quot;&amp;gt;''* [[2025-1:팀프로젝트_6조_이효림| 샘플]]을 반드시 참고하세요.''&amp;lt;/font&amp;gt;&lt;br /&gt;
&lt;br /&gt;
&lt;br /&gt;
== 연구목적 및 필요성 ==&lt;br /&gt;
&lt;br /&gt;
[[2025-1:팀프로젝트_위키페이지_4조|4조는 팀프로젝트]]로 제2차세계대전 당시 전세계에서 쓰였던 문학작품에 대해서 나라별로 조사하기로 하였다. 같은 시기이지만 나라별로 전쟁에서 어떤 위치에 서있었냐에 따라 전쟁에 대해 묘사하는 방식이 다르고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내면의 감정이 달랐기에 나라별 문학작품을 조사하는 것이 의미있을 것이라 판단했다. &lt;br /&gt;
영국의 경우 연합국의 위치에서 전쟁에 참여하였지만, 제2차세계대전으로 인해 명확한 피해를 보았고 전쟁을 겪는 도중 겪은 사람들의 비참한 심정과 울분이 문학 작품에 그대로 드러나있기에 제2차세계대전과 관련한 문학작품을 조사하기에 알맞다. W.H.Auden의 작품을 통해서 영국은 제2차세계대전 당시 전범국과 피해국과는 다른 어떤 특징이 영국의 문학작품에 드러나는지 조사하고 그 의의를 추출한다. &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연구 대상 ==&lt;br /&gt;
''* 대상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을 기술''&amp;lt;br&amp;gt;&lt;br /&gt;
''* 사진, 영상 등 멀티미디어 자료도 활용하세요.''&amp;lt;br&amp;gt;&lt;br /&gt;
''* 유의사항: 작성시 본인이 참고한 자료의 내용을 그대로 옮겨와서 기록하거나 요약해서 사용하는 것 자체는 허용합니다. 그러나, 여러 자료의 내용을 사실확인 후 참고해서 적절히 배열, 정리하는 큐레이션의 방식으로 작성하기 바랍니다.''&amp;lt;br&amp;gt;&lt;br /&gt;
''  - 작성시 활용한 문장이나 정보 등은 반드시 주석 위키문법을 활용해서 그 출처를 명확히 밝혀야 합니다.''&amp;lt;br&amp;gt;&lt;br /&gt;
''* 주석과 참고문헌은 다른 기준으로 작성합니다.''&amp;lt;br&amp;gt;&lt;br /&gt;
''  - 주석(Footnote): 기사를 작성하는 데 그대로 가져와서 인용했거나, 요약해서 가져온 내용에 대해 출처를 밝히는 것. 또한 부가적 설명을 하고 싶은 것.(용어풀이 등)''&amp;lt;br&amp;gt;&lt;br /&gt;
''  - 참고문헌(Further Reading): 해당 기사의 내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만한 단행본, 신문기사, 연구논문 및 보고서(웹자원 포함) 등에 대한 정보 제공.''&amp;lt;br&amp;gt;&lt;br /&gt;
&lt;br /&gt;
=== Auden의 생애 ===&lt;br /&gt;
W. H. Auden은 1907년 영국 요크에서 태어났으며, 아버지는 정신과 의사이자 고전학자로, 어머니는 간호사로 알려져 있다. 그는 학문적 분위기와 높은 교육열 속에서 성장하였으며, 이러한 환경은 그가 옥스퍼드 대학교 크라이스트처치 칼리지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게 되는 데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결과적으로 어던은 20세기 영어권 문학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시인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다. 그는 영국에서 출생하였으나 제2차 세계대전 직전에 미국으로 이주하였고, 이후 미국 시민권을 취득함으로써 영국계 미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갖게 되었다.&lt;br /&gt;
&lt;br /&gt;
=== 작품 개수 ===&lt;br /&gt;
어던은 생전에 400편 이상의 시를 썼으며, 시 외에도 수많은 에세이, 희곡, 리뷰, 리브레토(오페라 대본)을 남겼다.&lt;br /&gt;
&lt;br /&gt;
=== 시 스타일 ===&lt;br /&gt;
시인으로 활동한 초기 시기인 1930년에 첫 시집 『Poems』을 출간하게 된다. &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250px&amp;gt;&lt;br /&gt;
파일:poems.png|poems([https://www.bridgemanimages.com/en/noartistknown/w-h-auden-poems-1930-cover-of-wystan-hugh-auden-s-poems-published-by-farber-farber-london-1930/nomedium/asset/3388903])&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lt;br /&gt;
그는 사회주의와 마르크스주의에 관심을 가지며 정치적 시를 썼다. 또한 이번 4조의 주제인 제2차세계대전과도 관련이 있는 스페인 내전, 나치즘, 파시즘에 대한 비판적 시각을 시로 표현하기도 했다. 1937년에는 스페인 내전 참전 중인 병사들을 돕기 위해 직접 스페인을 방문하기도 했다. &amp;lt;br&amp;gt;&lt;br /&gt;
1939년, 제2차 세계대전 직전에는 Isherwood와 함께 미국으로 이주해 1946년에 미국 시민권을 취득하였다. 이주 이전 정치에 초점이 맞춰져 있던 그의 시는 이주 이후 종교와 인간 내면에 대해서 서술하기 시작했다. 성경, 성 아우구스티누스, 신학, 철학 등의 영향을 받아 형이상학적 시를 서술했다는 특징도 있다. &amp;lt;br&amp;gt;&lt;br /&gt;
그의 시들은 전체적으로 내용 면에서 매우 다층적이고, 형식적으로 실험적이다. 여러 주제에 대해서 서술하는 것을 서슴치 않았기에 사회, 정치, 철학, 신학, 심리학 등 여러 분야의 시를 작성했다. 형식 면에서는 정형시와 자유시를 모두 다루었으며, 전통적인 음보시와 운율을 섬세하게 사용했다.&amp;lt;br&amp;gt;&lt;br /&gt;
특히 어던은 사회 속 주목받지 못하는 개인의 고통이나 사회 속에서 익명으로 살아져가는 사람들의 존재에 대해서 시에 자주 드러냈다. 어던의 『The Unknown Citizen』이나 『Musee des Beaux』 등의 시를 보면 어던이 개개인에게 주었던 관심과 눈길을 느낄 수 있다. &amp;lt;br&amp;gt;&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250px&amp;gt;&lt;br /&gt;
파일:Poem1 오후 5.49.42.png|poems([https://www.poetryfoundation.org/poems/159364/musee-des-beaux-arts-63a1efde036cd])&lt;br /&gt;
파일:TheUnknownCitizen.png|poems([https://poets.org/poem/unknown-citizen])&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그는 전쟁 속에서 고통 받던 사람들의 이야기나 전쟁 그 자체에 대해 쓴 시도 여러 편 남기었다. 이 작품들에 대해서는 2.4에서 자세히 언급하겠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2차 세계대전과 관련된 작품 ===&lt;br /&gt;
1. 「September 1, 1939」 &amp;lt;br&amp;gt;&lt;br /&gt;
1939년 9월 1일, 독일이 폴란드를 침공하며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한 날에 작성된 시이다.Auden은 당시 뉴욕의 한 술집에서 세계대전 발발 소식을 들으며 이 시를 썼다.이 시는 세계의 불의와 공포, 인간 존재의 불확실성, 그리고 개인의 도덕적 책임에 대한 성찰을 담고 있다. 특히 “We must love one another or die.”라는 구절로 유명하지만, Auden은 훗날 이 문장을 후회하며 시에서 삭제하기도 했다. &amp;lt;br&amp;gt;&lt;br /&gt;
2. 「Refugee Blues」(1939) &amp;lt;br&amp;gt;&lt;br /&gt;
이 시는 나치 독일에서 탈출한 유대인 난민의 절망적인 상황을 다룬 작품이다. 블루스 형식을 빌려 반복 구조를 활용하며, 정치적 무관심과 폐쇄적인 국경 정책에 대한 비판을 담고 있다. &amp;lt;br&amp;gt;&lt;br /&gt;
3. 「Spain 1937」 &amp;lt;br&amp;gt;&lt;br /&gt;
스페인 내전을 배경으로 작성된 시로, Auden이 직접 스페인을 방문한 직후 쓴 작품이다. 이 시는 혁명과 이념의 충돌, 그리고 인간이 역사 속에서 어떤 책임을 질 수 있는지를 고찰한다. 그러나 폭력의 정당화를 암시하는 부분이 논란이 되어, 이후 시집에서 이 시를 제외하기도 했다. &amp;lt;br&amp;gt;&lt;br /&gt;
4. 「The Shield of Achilles」(1955) &amp;lt;br&amp;gt;&lt;br /&gt;
호메로스의 『일리아스』에 등장하는 아킬레우스의 방패 장면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시이다. 고대 서사시의 영광과는 달리, Auden은 전쟁이 가져온 냉소적이고 비인간적인 현대 세계의 풍경을 그려낸다. 전통적 형식과 현대적 주제가 대비되며, 전쟁의 공허함과 도덕적 붕괴를 비판하고 있다. &amp;lt;br&amp;gt;&lt;br /&gt;
5. 「In Memory of W. B. Yeats」(1939) &amp;lt;br&amp;gt;&lt;br /&gt;
1939년 W. B. Yeats의 사망 직후에 쓰인 시로, 시인의 죽음을 애도하는 동시에 전쟁으로 혼란스러운 시대 속에서 예술이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 성찰한다. Auden은 이 시에서 예술이 단순히 세상을 바꾸지 못하더라도, 인간의 마음속에서 치유의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믿었다. “In the deserts of the heart / Let the healing fountain start.”라는 구절은 그 믿음을 잘 보여준다. &amp;lt;br&amp;gt;&lt;br /&gt;
6. 후기 시 – 「The Age of Anxiety」 (1947), 「Under Which Lyre」 (1946) &amp;lt;br&amp;gt;&lt;br /&gt;
Auden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에도 전쟁과 인간성, 종교, 예술의 의미를 지속적으로 탐구했다. 서사시 형식의 「The Age of Anxiety」에서는 전후 세계의 불안과 개인의 고립을 다루었고, 「Under Which Lyre」에서는 전후 지식인 사회의 위선을 풍자하며 진정한 창작자의 자세에 대해 논의했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죽음 ===&lt;br /&gt;
어던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유럽과 미국을 오가며 살았고, 특히 여름엔 오스트리아에서 지냈다. 그는 1973년 오스트리아 빈에서 심장마비로 사망했지만 그의 죽음 이후에도 그의 시는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의 교량 역할을 한 작품으로 평가되고 있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시맨틱 네트워크 그래프 ==&lt;br /&gt;
* [[4조_한정연_W.H.Auden.lst]]&lt;br /&gt;
{{NetworkGraph | title=4조_한정연_W.H.Auden.ls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연구결과 ==&lt;br /&gt;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나온 문학 작품의 특징을 알기 위해서는 어던의 인생 전반에 대한 이해도 필요하기 때문에 영국인이었던 어던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사건 중 하나인 미국 이주를 기준으로 인생을 나누었다. 미국으로 이주하기 전에 영국에서 살 때의 어던, 미국 이주 후의 어던, 제2차 세계대전을 겪었던 시기, 미국 시민권을 획득한 이후의 시기로 나누었다. 이 네 가지 기준으로 어던의 인생을 나눈 이유는 영국에서 살 때의 시 스타일과 미국 이주를 한 후 어던의 시 스타일이 많이 달라졌기 때문이다. 전쟁이라는 큰 사건을 겪으면서 전쟁과 관련된 주제로 시를 많이 전개하게 되었고,그 이후 미국 시민권을 취득한 후에는 유럽권과 관련된 문학작품뿐만 아니라 미국과 관련된 문학작품으로까지 범위를 확장시켰다. &amp;lt;br&amp;gt;&lt;br /&gt;
이 4가지 사건은 어던이라는 인물을 기준으로 봤을 때 모두 같은 레벨에 있는 사건이다. 따라서 &amp;quot;~은/는_어던의_인생에서_중요한_사건이다&amp;quot;이라는 같은 노드를 이용해서 W.H.Auden 노드와 Relation을 만들어주었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우선 미국으로 이주하기 전 어던은 영국에 거주하였다. 영국에서 거주할 때 어던은 시인으로 활동하며 동성의 연인인 에른스트 플라이슐렌의 영국 체류를 돕기 위해 작가인 에리카 만과 위장 결혼을 하였다. 시인이라는 어던의 직업과 결혼이라는 인생에서의 큰 사건은 어던이 스페인으로 가게 된 계기와 연관이 있으며, 그곳에서 스페인 내전을 겪고 Spain 1937이라는 문학작품을 쓰게 된 것과 관련이 있기 때문에 노드에 포함시켰다. &amp;lt;br&amp;gt;&lt;br /&gt;
영국에서 거주할 때의 어던은 전쟁뿐만 아니라 사회문제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어던은 1937년에 스페인을 방문한 후 「Spain 1937」이라는 작품을 썼다. 「Spain 1937」은 내전에 관한 이야기일 뿐만 아니라 스페인을 다녀온 그의 개인적인 경험을 나타내며 내전의 의미, 역사의 책임 등에 서술하면서 그의 정치적인 색채도 드러낸다. 이 외에도 「Consider」, 「Control of the passes」 등의 작품이 있긴 하지만 「Spain 1937」 이 작품이 미국 이주 전 영국에 거주할 때의 어던의 시 스타일을 가장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작품 같아 시맨틱 그래프에 포함시켰다.  &amp;lt;br&amp;gt;&lt;br /&gt;
「Spain 1937」 이 작품은 미국 이주 전 시기에 어던의 시 스타일을 매우 명확하게 보여주기 때문에 어던의 인생 네 갈래 중 첫 번째 갈래의 주요 노드로 등장시켰다. &amp;lt;br&amp;gt;&lt;br /&gt;
추가적으로 「Spain 1937」 작품에는 독일과 소련에 대한 언급이 나오며, 이 두 국가는 스페인 내전과 명백한 관련이 있는 국가이기 때문에 노드에 포함시켰다.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어던은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기 바로 전 미국으로 이주하게 된다. 미국으로 이주한 후 어던이 쓴 작품들은 굉장히 전환기적인 성격을 띠고 있다. 전쟁, 분란 등의 주제 외에도 개인적 성찰, 윤리적이고 도덕적인 문제들을 다루거나 철학적이고 신학적인 주제에 대해서 다루게 된다. 그 중 가장 대표적인 작품인 「In Memory of W.B.Yeats」는 그에게 시인으로서 굉장한 영향을 주었던 에이츠 시인의 죽음을 기르는 작품으로 시인의 역할에 대한 고찰이 담겨 있다. 또한 전쟁 직전에도 유대인 난민 사태 등의 시련을 보고 「Refugee Blues」 등의 작품을 쓰기도 하였다. 이는 미국이라는 나라가 유대인 난민들을 외면한 현실에 대한 비판과 연민이 함께 담겨 있는 작품으로, 평상시 어던이 자신의 일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의 비극과 사람들의 불행에 관심이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제2차 세계대전을 겪을 당시 어던은 국가간의 충돌과 전쟁을 치르는 인간들의 타락과 잔혹함에 대해 서술하였다. 그는 비극, 죽음 그 자체에 대한 서술뿐만 아니라 “우리는 왜 악을 저지르는가?” 등의 윤리적인 질문도 함께 함으로써 문제의 본질을 찾기 위해 노력하였다. 가장 대표적인 작품 중 하나인 「September 1, 1939」는 전쟁 발발의 순간에 대해서 묘사한 시이다. 어던은 이 시에서 “We must love one another or die.”라는 명구절을 남겼으며 전쟁을 치르는 사람들에 대한 비판적인 성찰도 빼놓지 않았다. 또한 전쟁 발발 후 전쟁 그 자체에 대해서 묘사하는 시들이 몇 편 존재한다. 「For the Time Being: A Christmas Oratorio」와 「The Double Man」 등의 작품들은 전쟁에 대해 묘사하는 시들이다. 그는 시에 당시 현실 상황에 대한 묘사를 자세히 해놓음으로써 후대 세대에게 전쟁의 잔혹함과 사람들의 타락성을 제대로 전해줄 수 있었다. &amp;lt;br&amp;gt;&lt;br /&gt;
전쟁발발이라는 노드를 제2차 세계대전 노드와 따로 빼놓은 이유는 「September 1, 1939」라는 시가 전쟁발발이 된 날에 대한 시이기 때문이다. 제2차 세계대전 전반에 관련된 시였다면 전쟁발발이라는 노드를 따로 빼지 않았을텐데, 발발 일자와 관련된 시이기 때문에 노드를 따로 만들게 되었다. 전쟁발발이라는 노드와 「September 1, 1939」라는 시를 보면 어던이 시를 쓸 때 구체적이고 세심한 기준으로 사건을 분류하여 그와 관련된 시를 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amp;lt;br&amp;gt;&lt;br /&gt;
전쟁이 발발된 날짜와 관련없이 제2차 세계대전과 전반적으로 관련이 있는 시들은 전쟁시 노드를 따로 만들어 통합적으로 분류하였다. 이는 발발한 날짜와 관련된 시와 전쟁 전반에 관련된 시를 분류하기 위함이다.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마지막으로 전쟁 후 그가 미국 시민권을 얻게 된 시점의 시들은 전쟁 시기와는 또 다른 분위기를 갖는다. 이 시기의 시들은 기독교적 윤리와 존재론적 질문들을 던지며 기독교적 신앙심을 되찾은 어던의 상태를 보여준다. 대표적인 작품들로는 「The Shield of Achilles」와 「The Age of Anxiety」 등이 있다.''&amp;lt;br&amp;gt;&lt;br /&gt;
그가 미국 시민권을 취득한 이후로는 시인뿐만 아니라 대학 교수로도 활동하게 되었다. 직업 노드를 따로 만든 이유는 그가 전쟁을 겪고 미국으로 이주하는 과정에서 얻은 시인으로서의 명성이 올라갔고, 시의 개수도 많아졌으며, 사람들에게 널리 인정받았기 때문이다. 대외적으로 사람이 갖는 직업 또한 그가 시인으로 활동하면서 만드는 작품들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노드에 포함시키게 되었다. 그는 전쟁을 치르고 대학 교수로 일하면서 전쟁, 정치, 사회 등에 관해 말하던 그의 초기 시들과는 달리 종교, 신학, 존재론, 일상 등의 주제로 강연을 하고 시를 썼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참고 자료 ==&lt;br /&gt;
''*참고 자료는 반드시 샘플을 확인하여 해당 인용형식으로 작성하세요. (외부링크 등)''&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이미지 ===&lt;br /&gt;
* Audend의 첫 시집 Poems - 출처: [https://www.bridgemanimages.com/en/noartistknown/w-h-auden-poems-1930-cover-of-wystan-hugh-auden-s-poems-published-by-farber-farber-london-1930/nomedium/asset/3388903 Bridgeman, Images])&lt;br /&gt;
* Musee Des Beaux Arts - 출처: [https://www.poetryfoundation.org/poems/159364/musee-des-beaux-arts-63a1efde036cd])&lt;br /&gt;
* The Unknown Citizen - 출처: [https://poets.org/poem/unknown-citizen])&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논문 및 문헌 ===&lt;br /&gt;
* [https://www.kci.go.kr/kciportal/ci/sereArticleSearch/ciSereArtiView.kci?sereArticleSearchBean.artiId=ART002143851 김중수, &amp;quot;W. H. Auden의 초기시 : 심리적 측면에서&amp;quot;, 김중수. (1985). W. H. Auden의 초기시. 새한영어영문학, 18, 149-171.]&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신문기사 및 사이트 ===&lt;br /&gt;
* [https://ko.wikipedia.org/wiki/W._H._오든 위키피디아, &amp;quot;W.H.Auden&amp;quot;]&lt;br /&gt;
* [https://cafe.naver.com/tuesdaynightreading/258?art=ZXh0ZXJuYWwtc2VydmljZS1uYXZlci1zZWFyY2gtY2FmZS1wcg.eyJhbGciOiJIUzI1NiIsInR5cCI6IkpXVCJ9.eyJjYWZlVHlwZSI6IkNBRkVfVVJMIiwiY2FmZVVybCI6InR1ZXNkYXluaWdodHJlYWRpbmciLCJhcnRpY2xlSWQiOjI1OCwiaXNzdWVkQXQiOjE3NDcyOTk1ODk5NDh9.hIQpkrBelZi3iElEmVEjZWe0nbsR3OhuZILzA5hENlg 네이버카페, &amp;quot;Wystan Hugh Auden&amp;quot;]&lt;br /&gt;
* [https://blog.naver.com/hopester/223693591489 네이버블로그, &amp;quot;오든 Wystan Hugh Auden&amp;quot;]&lt;br /&gt;
* [https://www.poetryfoundation.org/poets/w-h-auden POETRY FOUNDATION, &amp;quot;W.H.Auden&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주석 ==&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분류:★본인이름]] &lt;br /&gt;
[[분류:2025-1_★본인조(ex.1조)]]&lt;br /&gt;
[[분류:2025-1_실습]]&lt;/div&gt;</summary>
		<author><name>한정연</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dh.aks.ac.kr/~jamieyoo/wiki/index.php?title=2025-1:%ED%8C%80%ED%94%84%EB%A1%9C%EC%A0%9D%ED%8A%B8_4%EC%A1%B0_%ED%95%9C%EC%A0%95%EC%97%B0&amp;diff=3685</id>
		<title>2025-1:팀프로젝트 4조 한정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dh.aks.ac.kr/~jamieyoo/wiki/index.php?title=2025-1:%ED%8C%80%ED%94%84%EB%A1%9C%EC%A0%9D%ED%8A%B8_4%EC%A1%B0_%ED%95%9C%EC%A0%95%EC%97%B0&amp;diff=3685"/>
		<updated>2025-05-20T08:55:31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한정연: /* 연구결과 */&lt;/p&gt;
&lt;hr /&gt;
&lt;div&gt;[[2025-1_디지털_인문학이란_무엇인가|{{Clickable button|2025-1 디지털인문학이란|color=#e5e9eb}}]]&lt;br /&gt;
[[2025-1:팀프로젝트_위키페이지_4조|{{Clickable button|2025-1 디지털인문학이란 4조 위키페이지|color=#e5e9eb}}]]&lt;br /&gt;
&amp;lt;br/&amp;gt;&lt;br /&gt;
{{4조_인물_정보&lt;br /&gt;
|이름= Wystan Hugh Auden (W. H. Auden)&lt;br /&gt;
|생년= 1907년 2월 21일&lt;br /&gt;
|몰년= 1973년 9월 29일&lt;br /&gt;
|시대= 20세기 &lt;br /&gt;
|국적= 영국&lt;br /&gt;
|주요 활동지= 영국,미국&lt;br /&gt;
|직업= 시인,극작가&lt;br /&gt;
|대표작= The Unknown Citizen&lt;br /&gt;
|대표 이미지= Whauden_사진.JPG&lt;br /&gt;
|이미지 설명= https://blog.naver.com/godoklab/222148911909&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div&amp;gt;__TOC__&amp;lt;/div&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center&amp;gt;&amp;lt;font size=&amp;quot;150%&amp;quot;&amp;gt;'''4조 - W.H.Auden'''&amp;lt;/font&amp;gt;&amp;lt;/cente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right;&amp;quot;&amp;gt;&amp;lt;big&amp;gt;작성자: [[사용자:한정연 | 영어영문학과 한정연]] &amp;lt;/big&amp;gt;&amp;lt;/div&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안내: 이 문장을 포함하여 이탤릭체로 표시된 문장은 가이드이니 05.24. 완성 제출 때에는 삭제하세요. ''&amp;lt;br&amp;gt;&lt;br /&gt;
''* 가장 아래에 있는 분류 위키문법까지 수정해야 합니다.''&amp;lt;br&amp;gt;&lt;br /&gt;
''* 만약 다른 팀원이 작성한 개별콘텐츠 대상을 언급한다면 반드시 내부링크하세요.''&amp;lt;br&amp;gt;&lt;br /&gt;
&amp;lt;font color=&amp;quot;red&amp;quot;&amp;gt;''* [[2025-1:팀프로젝트_6조_이효림| 샘플]]을 반드시 참고하세요.''&amp;lt;/font&amp;gt;&lt;br /&gt;
&lt;br /&gt;
&lt;br /&gt;
== 연구목적 및 필요성 ==&lt;br /&gt;
&lt;br /&gt;
[[2025-1:팀프로젝트_위키페이지_4조|4조는 팀프로젝트]]로 제2차세계대전 당시 전세계에서 쓰였던 문학작품에 대해서 나라별로 조사하기로 하였다. 같은 시기이지만 나라별로 전쟁에서 어떤 위치에 서있었냐에 따라 전쟁에 대해 묘사하는 방식이 다르고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내면의 감정이 달랐기에 나라별 문학작품을 조사하는 것이 의미있을 것이라 판단했다. &lt;br /&gt;
영국의 경우 연합국의 위치에서 전쟁에 참여하였지만, 제2차세계대전으로 인해 명확한 피해를 보았고 전쟁을 겪는 도중 겪은 사람들의 비참한 심정과 울분이 문학 작품에 그대로 드러나있기에 제2차세계대전과 관련한 문학작품을 조사하기에 알맞다. W.H.Auden의 작품을 통해서 영국은 제2차세계대전 당시 전범국과 피해국과는 다른 어떤 특징이 영국의 문학작품에 드러나는지 조사하고 그 의의를 추출한다. &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연구 대상 ==&lt;br /&gt;
''* 대상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을 기술''&amp;lt;br&amp;gt;&lt;br /&gt;
''* 사진, 영상 등 멀티미디어 자료도 활용하세요.''&amp;lt;br&amp;gt;&lt;br /&gt;
''* 유의사항: 작성시 본인이 참고한 자료의 내용을 그대로 옮겨와서 기록하거나 요약해서 사용하는 것 자체는 허용합니다. 그러나, 여러 자료의 내용을 사실확인 후 참고해서 적절히 배열, 정리하는 큐레이션의 방식으로 작성하기 바랍니다.''&amp;lt;br&amp;gt;&lt;br /&gt;
''  - 작성시 활용한 문장이나 정보 등은 반드시 주석 위키문법을 활용해서 그 출처를 명확히 밝혀야 합니다.''&amp;lt;br&amp;gt;&lt;br /&gt;
''* 주석과 참고문헌은 다른 기준으로 작성합니다.''&amp;lt;br&amp;gt;&lt;br /&gt;
''  - 주석(Footnote): 기사를 작성하는 데 그대로 가져와서 인용했거나, 요약해서 가져온 내용에 대해 출처를 밝히는 것. 또한 부가적 설명을 하고 싶은 것.(용어풀이 등)''&amp;lt;br&amp;gt;&lt;br /&gt;
''  - 참고문헌(Further Reading): 해당 기사의 내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만한 단행본, 신문기사, 연구논문 및 보고서(웹자원 포함) 등에 대한 정보 제공.''&amp;lt;br&amp;gt;&lt;br /&gt;
&lt;br /&gt;
=== Auden의 생애 ===&lt;br /&gt;
W. H. Auden은 1907년 영국 요크에서 태어났으며, 아버지는 정신과 의사이자 고전학자로, 어머니는 간호사로 알려져 있다. 그는 학문적 분위기와 높은 교육열 속에서 성장하였으며, 이러한 환경은 그가 옥스퍼드 대학교 크라이스트처치 칼리지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게 되는 데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결과적으로 어던은 20세기 영어권 문학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시인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다. 그는 영국에서 출생하였으나 제2차 세계대전 직전에 미국으로 이주하였고, 이후 미국 시민권을 취득함으로써 영국계 미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갖게 되었다.&lt;br /&gt;
&lt;br /&gt;
=== 작품 개수 ===&lt;br /&gt;
어던은 생전에 400편 이상의 시를 썼으며, 시 외에도 수많은 에세이, 희곡, 리뷰, 리브레토(오페라 대본)을 남겼다.&lt;br /&gt;
&lt;br /&gt;
=== 시 스타일 ===&lt;br /&gt;
시인으로 활동한 초기 시기인 1930년에 첫 시집 『Poems』을 출간하게 된다. &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250px&amp;gt;&lt;br /&gt;
파일:poems.png|poems([https://www.bridgemanimages.com/en/noartistknown/w-h-auden-poems-1930-cover-of-wystan-hugh-auden-s-poems-published-by-farber-farber-london-1930/nomedium/asset/3388903])&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lt;br /&gt;
그는 사회주의와 마르크스주의에 관심을 가지며 정치적 시를 썼다. 또한 이번 4조의 주제인 제2차세계대전과도 관련이 있는 스페인 내전, 나치즘, 파시즘에 대한 비판적 시각을 시로 표현하기도 했다. 1937년에는 스페인 내전 참전 중인 병사들을 돕기 위해 직접 스페인을 방문하기도 했다. &amp;lt;br&amp;gt;&lt;br /&gt;
1939년, 제2차 세계대전 직전에는 Isherwood와 함께 미국으로 이주해 1946년에 미국 시민권을 취득하였다. 이주 이전 정치에 초점이 맞춰져 있던 그의 시는 이주 이후 종교와 인간 내면에 대해서 서술하기 시작했다. 성경, 성 아우구스티누스, 신학, 철학 등의 영향을 받아 형이상학적 시를 서술했다는 특징도 있다. &amp;lt;br&amp;gt;&lt;br /&gt;
그의 시들은 전체적으로 내용 면에서 매우 다층적이고, 형식적으로 실험적이다. 여러 주제에 대해서 서술하는 것을 서슴치 않았기에 사회, 정치, 철학, 신학, 심리학 등 여러 분야의 시를 작성했다. 형식 면에서는 정형시와 자유시를 모두 다루었으며, 전통적인 음보시와 운율을 섬세하게 사용했다.&amp;lt;br&amp;gt;&lt;br /&gt;
특히 어던은 사회 속 주목받지 못하는 개인의 고통이나 사회 속에서 익명으로 살아져가는 사람들의 존재에 대해서 시에 자주 드러냈다. 어던의 『The Unknown Citizen』이나 『Musee des Beaux』 등의 시를 보면 어던이 개개인에게 주었던 관심과 눈길을 느낄 수 있다. &amp;lt;br&amp;gt;&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250px&amp;gt;&lt;br /&gt;
파일:Poem1 오후 5.49.42.png|poems([https://www.poetryfoundation.org/poems/159364/musee-des-beaux-arts-63a1efde036cd])&lt;br /&gt;
파일:TheUnknownCitizen.png|poems([https://poets.org/poem/unknown-citizen])&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그는 전쟁 속에서 고통 받던 사람들의 이야기나 전쟁 그 자체에 대해 쓴 시도 여러 편 남기었다. 이 작품들에 대해서는 2.4에서 자세히 언급하겠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2차 세계대전과 관련된 작품 ===&lt;br /&gt;
1. 「September 1, 1939」 &amp;lt;br&amp;gt;&lt;br /&gt;
1939년 9월 1일, 독일이 폴란드를 침공하며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한 날에 작성된 시이다.Auden은 당시 뉴욕의 한 술집에서 세계대전 발발 소식을 들으며 이 시를 썼다.이 시는 세계의 불의와 공포, 인간 존재의 불확실성, 그리고 개인의 도덕적 책임에 대한 성찰을 담고 있다. 특히 “We must love one another or die.”라는 구절로 유명하지만, Auden은 훗날 이 문장을 후회하며 시에서 삭제하기도 했다. &amp;lt;br&amp;gt;&lt;br /&gt;
2. 「Refugee Blues」(1939) &amp;lt;br&amp;gt;&lt;br /&gt;
이 시는 나치 독일에서 탈출한 유대인 난민의 절망적인 상황을 다룬 작품이다. 블루스 형식을 빌려 반복 구조를 활용하며, 정치적 무관심과 폐쇄적인 국경 정책에 대한 비판을 담고 있다. &amp;lt;br&amp;gt;&lt;br /&gt;
3. 「Spain 1937」 &amp;lt;br&amp;gt;&lt;br /&gt;
스페인 내전을 배경으로 작성된 시로, Auden이 직접 스페인을 방문한 직후 쓴 작품이다. 이 시는 혁명과 이념의 충돌, 그리고 인간이 역사 속에서 어떤 책임을 질 수 있는지를 고찰한다. 그러나 폭력의 정당화를 암시하는 부분이 논란이 되어, 이후 시집에서 이 시를 제외하기도 했다. &amp;lt;br&amp;gt;&lt;br /&gt;
4. 「The Shield of Achilles」(1955) &amp;lt;br&amp;gt;&lt;br /&gt;
호메로스의 『일리아스』에 등장하는 아킬레우스의 방패 장면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시이다. 고대 서사시의 영광과는 달리, Auden은 전쟁이 가져온 냉소적이고 비인간적인 현대 세계의 풍경을 그려낸다. 전통적 형식과 현대적 주제가 대비되며, 전쟁의 공허함과 도덕적 붕괴를 비판하고 있다. &amp;lt;br&amp;gt;&lt;br /&gt;
5. 「In Memory of W. B. Yeats」(1939) &amp;lt;br&amp;gt;&lt;br /&gt;
1939년 W. B. Yeats의 사망 직후에 쓰인 시로, 시인의 죽음을 애도하는 동시에 전쟁으로 혼란스러운 시대 속에서 예술이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 성찰한다. Auden은 이 시에서 예술이 단순히 세상을 바꾸지 못하더라도, 인간의 마음속에서 치유의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믿었다. “In the deserts of the heart / Let the healing fountain start.”라는 구절은 그 믿음을 잘 보여준다. &amp;lt;br&amp;gt;&lt;br /&gt;
6. 후기 시 – 「The Age of Anxiety」 (1947), 「Under Which Lyre」 (1946) &amp;lt;br&amp;gt;&lt;br /&gt;
Auden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에도 전쟁과 인간성, 종교, 예술의 의미를 지속적으로 탐구했다. 서사시 형식의 「The Age of Anxiety」에서는 전후 세계의 불안과 개인의 고립을 다루었고, 「Under Which Lyre」에서는 전후 지식인 사회의 위선을 풍자하며 진정한 창작자의 자세에 대해 논의했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죽음 ===&lt;br /&gt;
어던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유럽과 미국을 오가며 살았고, 특히 여름엔 오스트리아에서 지냈다. 그는 1973년 오스트리아 빈에서 심장마비로 사망했지만 그의 죽음 이후에도 그의 시는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의 교량 역할을 한 작품으로 평가되고 있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시맨틱 네트워크 그래프 ==&lt;br /&gt;
* [[4조_한정연_W.H.Auden.lst]]&lt;br /&gt;
{{NetworkGraph | title=4조_한정연_W.H.Auden.ls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연구결과 ==&lt;br /&gt;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나온 문학 작품의 특징을 알기 위해서는 어던의 인생 전반에 대한 이해도 필요하기 때문에 영국인이었던 어던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사건 중 하나인 미국 이주를 기준으로 인생을 나누었다. 미국으로 이주하기 전에 영국에서 살 때의 어던, 미국 이주 후의 어던, 제2차 세계대전을 겪었던 시기, 미국 시민권을 획득한 이후의 시기로 나누었다. 이 4가지 사건은 어던이라는 인물을 기준으로 봤을 때 모두 같은 레벨에 있는 사건이다. 따라서 &amp;quot;~은/는_어던의_인생에서_중요한_사건이다&amp;quot;이라는 같은 노드를 이용해서 W.H.Auden 노드와 Relation을 만들어주었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우선 미국으로 이주하기 전 어던은 영국에 거주하였다. 영국에서 거주할 때 어던은 시인으로 활동하며 동성의 연인인 에른스트 플라이슐렌의 영국 체류를 돕기 위해 작가인 에리카 만과 위장 결혼을 하였다. 시인이라는 어던의 직업과 결혼이라는 인생에서의 큰 사건은 어던이 스페인으로 가게 된 계기와 연관이 있으며, 그곳에서 스페인 내전을 겪고 Spain 1937이라는 문학작품을 쓰게 된 것과 관련이 있기 때문에 노드에 포함시켰다. &amp;lt;br&amp;gt;&lt;br /&gt;
영국에서 거주할 때의 어던은 전쟁뿐만 아니라 사회문제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어던은 1937년에 스페인을 방문한 후 「Spain 1937」이라는 작품을 썼다. 「Spain 1937」은 내전에 관한 이야기일 뿐만 아니라 스페인을 다녀온 그의 개인적인 경험을 나타내며 내전의 의미, 역사의 책임 등에 서술하면서 그의 정치적인 색채도 드러낸다. 이 외에도 「Consider」, 「Control of the passes」 등의 작품이 있긴 하지만 「Spain 1937」 이 작품이 미국 이주 전 영국에 거주할 때의 어던의 시 스타일을 가장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작품 같아 시맨틱 그래프에 포함시켰다.  &amp;lt;br&amp;gt;&lt;br /&gt;
「Spain 1937」 이 작품은 미국 이주 전 시기에 어던의 시 스타일을 매우 명확하게 보여주기 때문에 어던의 인생 네 갈래 중 첫 번째 갈래의 주요 노드로 등장시켰다. &amp;lt;br&amp;gt;&lt;br /&gt;
추가적으로 「Spain 1937」 작품에는 독일과 소련에 대한 언급이 나오며, 이 두 국가는 스페인 내전과 명백한 관련이 있는 국가이기 때문에 노드에 포함시켰다.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어던은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기 바로 전 미국에 가서 미국 시민권을 취득하게 된다. 미국으로 이주한 후 어던이 쓴 작품들은 굉장히 전환기적인 성격을 띠고 있다. 전쟁, 분란 등의 주제 외에도 개인적 성찰, 윤리적이고 도덕적인 문제들을 다루거나 철학적이고 신학적인 주제에 대해서 다루게 된다. 그 중 가장 대표적인 작품인 「In Memory of W.B.Yeats」는 그에게 시인으로서 굉장한 영향을 주었던 에이츠 시인의 죽음을 기르는 작품으로 시인의 역할에 대한 고찰이 담겨 있다. 또한 전쟁 직전에도 유대인 난민 사태 등의 시련을 보고 「Refugee Blues」 등의 작품을 쓰기도 하였다. 이는 미국이라는 나라가 유대인 난민들을 외면한 현실에 대한 비판과 연민이 함께 담겨 있는 작품으로, 평상시 어던이 자신의 일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의 비극과 사람들의 불행에 관심이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amp;lt;br&amp;gt;&lt;br /&gt;
제2차 세계대전을 겪을 당시 어던은 국가간의 충돌과 전쟁을 치르는 인간들의 타락과 잔혹함에 대해 서술하였다. 그는 비극, 죽음 그 자체에 대한 서술뿐만 아니라 “우리는 왜 악을 저지르는가?” 등의 윤리적인 질문도 함께 함으로써 문제의 본질을 찾기 위해 노력하였다. 가장 대표적인 작품 중 하나인 「September 1, 1939」는 전쟁 발발의 순간에 대해서 묘사한 시이다. 어던은 이 시에서 “We must love one another or die.”라는 명구절을 남겼으며 전쟁을 치르는 사람들에 대한 비판적인 성찰도 빼놓지 않았다. 또한 전쟁 발발 후 전쟁 그 자체에 대해서 묘사하는 시들이 몇 편 존재한다. 「For the Time Being: A Christmas Oratorio」와 「The Double Man」 등의 작품들은 전쟁에 대해 묘사하는 시들이다. 그는 시에 당시 현실 상황에 대한 묘사를 자세히 해놓음으로써 후대 세대에게 전쟁의 잔혹함과 사람들의 타락성을 제대로 전해줄 수 있었다. &amp;lt;br&amp;gt;&lt;br /&gt;
마지막으로 전쟁 후 그가 미국 시민권을 얻게 된 시점의 시들은 전쟁 시기와는 또 다른 분위기를 갖는다. 이 시기의 시들은 기독교적 윤리와 존재론적 질문들을 던지며 기독교적 신앙심을 되찾은 어던의 상태를 보여준다. 대표적인 작품들로는 「The Shield of Achilles」와 「The Age of Anxiety」 등이 있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참고 자료 ==&lt;br /&gt;
''*참고 자료는 반드시 샘플을 확인하여 해당 인용형식으로 작성하세요. (외부링크 등)''&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이미지 ===&lt;br /&gt;
* Audend의 첫 시집 Poems - 출처: [https://www.bridgemanimages.com/en/noartistknown/w-h-auden-poems-1930-cover-of-wystan-hugh-auden-s-poems-published-by-farber-farber-london-1930/nomedium/asset/3388903 Bridgeman, Images])&lt;br /&gt;
* Musee Des Beaux Arts - 출처: [https://www.poetryfoundation.org/poems/159364/musee-des-beaux-arts-63a1efde036cd])&lt;br /&gt;
* The Unknown Citizen - 출처: [https://poets.org/poem/unknown-citizen])&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논문 및 문헌 ===&lt;br /&gt;
* [https://www.kci.go.kr/kciportal/ci/sereArticleSearch/ciSereArtiView.kci?sereArticleSearchBean.artiId=ART002143851 김중수, &amp;quot;W. H. Auden의 초기시 : 심리적 측면에서&amp;quot;, 김중수. (1985). W. H. Auden의 초기시. 새한영어영문학, 18, 149-171.]&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신문기사 및 사이트 ===&lt;br /&gt;
* [https://ko.wikipedia.org/wiki/W._H._오든 위키피디아, &amp;quot;W.H.Auden&amp;quot;]&lt;br /&gt;
* [https://cafe.naver.com/tuesdaynightreading/258?art=ZXh0ZXJuYWwtc2VydmljZS1uYXZlci1zZWFyY2gtY2FmZS1wcg.eyJhbGciOiJIUzI1NiIsInR5cCI6IkpXVCJ9.eyJjYWZlVHlwZSI6IkNBRkVfVVJMIiwiY2FmZVVybCI6InR1ZXNkYXluaWdodHJlYWRpbmciLCJhcnRpY2xlSWQiOjI1OCwiaXNzdWVkQXQiOjE3NDcyOTk1ODk5NDh9.hIQpkrBelZi3iElEmVEjZWe0nbsR3OhuZILzA5hENlg 네이버카페, &amp;quot;Wystan Hugh Auden&amp;quot;]&lt;br /&gt;
* [https://blog.naver.com/hopester/223693591489 네이버블로그, &amp;quot;오든 Wystan Hugh Auden&amp;quot;]&lt;br /&gt;
* [https://www.poetryfoundation.org/poets/w-h-auden POETRY FOUNDATION, &amp;quot;W.H.Auden&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주석 ==&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분류:★본인이름]] &lt;br /&gt;
[[분류:2025-1_★본인조(ex.1조)]]&lt;br /&gt;
[[분류:2025-1_실습]]&lt;/div&gt;</summary>
		<author><name>한정연</name></author>
		
	</entry>
</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