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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amie's DH Wiki - 사용자 기여 [k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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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1:팀프로젝트 위키페이지 4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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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3T09:57:49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정슬아: /* 연구결과 */&lt;/p&gt;
&lt;hr /&gt;
&lt;div&gt;[[2025-1_디지털_인문학이란_무엇인가|{{Clickable button|2025-1 디지털인문학이란|color=#e5e9eb}}]]&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div&amp;gt;__TOC__&amp;lt;/div&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amp;lt;center&amp;gt;&amp;lt;font size=&amp;quot;150%&amp;quot;&amp;gt;'''하나의 전쟁, 다양한 목소리'''&amp;lt;/font&amp;gt;&amp;lt;/center&amp;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center&amp;gt;&amp;lt;font size=&amp;quot;150%&amp;quot;&amp;gt;- 문학에 담긴 제2차 세계대전의 기억 -&amp;lt;/font&amp;gt;&amp;lt;/center&amp;g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30%; word-break:break-all; float: right;&amp;quot;&lt;br /&gt;
! style=&amp;quot;width:40%&amp;quot; | 파트 !! style=&amp;quot;width:60%&amp;quot; | 작성자(다수 가능)&lt;br /&gt;
|-&lt;br /&gt;
| 조장 || [[사용자:정슬아 | 사학 정슬아]]&lt;br /&gt;
|-&lt;br /&gt;
| 목적 및 필요성 || '''[[사용자:원민 | 국어국문학 원민]]'''  &lt;br /&gt;
&lt;br /&gt;
[[사용자:정슬아 | 사학 정슬아]]  &lt;br /&gt;
&lt;br /&gt;
[[사용자:한정연 | 영어영문학 한정연]]  &lt;br /&gt;
&lt;br /&gt;
[[사용자:이정민 | 행정학 이정민]]&lt;br /&gt;
|-&lt;br /&gt;
| 연구 대상 || '''[[사용자:한정연 | 영어영문학 한정연]]'''  &lt;br /&gt;
&lt;br /&gt;
[[사용자:정슬아 | 사학 정슬아]]  &lt;br /&gt;
&lt;br /&gt;
[[사용자:원민 | 국어국문학 원민]]  &lt;br /&gt;
&lt;br /&gt;
[[사용자:이정민 | 행정학 이정민]]&lt;br /&gt;
&lt;br /&gt;
|-&lt;br /&gt;
| 온톨로지 || '''[[사용자:정슬아 | 사학 정슬아]]''' &lt;br /&gt;
&lt;br /&gt;
[[사용자:원민 | 국어국문학 원민]]  &lt;br /&gt;
&lt;br /&gt;
[[사용자:한정연 | 영어영문학 한정연]]  &lt;br /&gt;
&lt;br /&gt;
[[사용자:이정민 | 행정학 이정민]]&lt;br /&gt;
|-&lt;br /&gt;
| 시맨틱 네트워크 그래프 || [[사용자:정슬아 | 사학 정슬아]]  &lt;br /&gt;
&lt;br /&gt;
[[사용자:원민 | 국어국문학 원민]]  &lt;br /&gt;
&lt;br /&gt;
[[사용자:한정연 | 영어영문학 한정연]]  &lt;br /&gt;
&lt;br /&gt;
[[사용자:이정민 | 행정학 이정민]]&lt;br /&gt;
&lt;br /&gt;
|-&lt;br /&gt;
| 연구결과 || ''' [[사용자:이정민 | 행정학 이정민]]'''&lt;br /&gt;
&lt;br /&gt;
[[사용자:정슬아 | 사학 정슬아]] &lt;br /&gt;
&lt;br /&gt;
[[사용자:원민 | 국어국문학 원민]]  &lt;br /&gt;
&lt;br /&gt;
[[사용자:한정연 | 영어영문학 한정연]]  &lt;br /&gt;
|}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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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p;lt;br&amp;g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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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목적 및 필요성'''==&lt;br /&gt;
제2차 세계대전은 인류 역사상 가장 참혹한 전쟁 중 하나로, 세계의 전반적인 정세는 물론 전 인류의 삶과 가치관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이후 인류는 비극이 반복되는 것을 막기 위해 국제협약과 평화운동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하지만 최근 발발한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에 여러 나라들이 이해관계에 따라 참전하며, 인류는 “제3차 세계대전”의 위협을 직면하게 되었다. 다행히도 실제 “제3차 세계대전”으로 불거지지는 않았지만, 여전히 전쟁의 상존을 실감할 수 있었다. 이러한 상황을 계기로 제2차 세계대전 관련 연구를 통해 전쟁의 기억을 되새기고, 반면교사 삼아 교훈을 얻어야 할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다. &lt;br /&gt;
&lt;br /&gt;
문학은 이러한 맥락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문학은 단순히 허구를 다루는 존재가 아니라 시대의 거울로 기능하여, 제2차 세계대전의 참상이 인류, 국가 공동체, 그리고 개인의 일상에 끼친 영향을 드러낸다. 또한 문학은 정서적 접근이 원활히 이루어지도록 하여, 시대와 국적, 나이, 성별 등 여러 경계를 허물고 타인의 고통에 공감하고 연대할 수 있게 한다. 문학은 결국 사회적 기억의 저장소로서 전쟁의 고통과 그로부터 얻은 교훈을 후대에 전달하고 왜곡 없이 계승하여, 비극의 반복을 막기 위한 집단적 기억 형성에 기여하는 것이다.  &lt;br /&gt;
&lt;br /&gt;
특히 제2차 세계대전은 단일한 시각에서 기억되지 않는다. 전범국, 피해국, 연합국, 중립국 등 큰 국가별 입장 차이뿐만 아니라, 유대인과 민간인, 군인, 레지스탕스, 협력자 등 다양한 사회적 위치와 정체성에 따라서 전쟁을 경험하고 기억하는 방식이 서로 다르다. 이러한 다층적인 경험은 문학 작품 속에서도 각기 다른 목소리로 드러난다. 어떤 문학은 피해자의 고통을 증언하며, 어떤 문학은 죄의식 혹은 회피를 담아낸다. 이처럼 다양한 문학적 서사는 '''전쟁이라는 하나의 사건을 각기 다른 시선'''으로 조명하며, 전쟁에 대한 기억이 결코 단일할 수 없다는 사실을 드러낸다. 이러한 서로 다른 기억들이 문학을 통해 공유된다는 것은, 문학이 단순히 과거를 보여주는데 그치지 않고, 사람들이 함께 이야기하고 성찰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준다는 데 의미가 있다.&lt;br /&gt;
&lt;br /&gt;
이에 본 연구는 다양한 국가에서 출판된 제2차 세계대전을 다룬 문학 작품들을 연구함으로써, 전쟁이라는 극한 상황에서 문학이 어떤 역할을 수행했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나아가 오늘날의 국제 분쟁 상황에 문학이 어떻게 선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지까지 모색하고자 한다. 전반의 과정을 거쳐 결과적으로 문학이 과거를 기억하고, 현재와 미래의 평화를 위한 실천적 자산이 될 수 있음을 드러내고자 한다.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연구 대상'''==&lt;br /&gt;
===제2차 세계대전===&lt;br /&gt;
====전쟁 시기====&lt;br /&gt;
제2차 세계대전은 1939년 9월 1일 독일이 폴란드를 침공하면서 전쟁이 시작되었고, 1945년 9월 2일 일본이 항복 문서에 서명하면서 종전되었다. 6년동안 진행된 대규모 전쟁은 사람들에게 사회, 경제, 문화, 환경 전반에 걸친 엄청난 피해를 안겨주었다. 인명 피해는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았으며 기아, 기근 등의 문제로 인해 전쟁은 생존자들에게도 불행을 안겨주었다. 또한 환경 파괴, 난민, 인구 이동 등의 연속적인 결과로 인해 전쟁의 영향은 사실상 6년보다 훨씬 길게 지속되었다고 볼 수 있다. 단기적인 사건과는 다르게 장기적이었던 대규모 전쟁은 20세기 문학 작품의 형성과 특징에 많은 영향을 끼쳤을 것이라 판단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전쟁 원인====&lt;br /&gt;
제1차 세계대전의 패전국인 독일의 불만과 보복심이 전쟁을 시작하는 데 가장 큰 영향을 끼쳤다고 볼 수 있다. 제1차 세계대전 이후 체결된 베르사유 조약(1919)은 독일에게 막대한 양의 배상금과 영토 축소, 군사 감소 등을 요구했고, 독일은 사회 불안을 잠재우고 자신에게 주어진 책임을 덜기 위해 더 큰 전쟁을 준비하게 되었다. 이 과정에서 영국과 프랑스는 독일을 전혀 제지하지 않았으며 국제 연맹도 뚜렷한 제재 능력을 갖지 못했다. 결국 추축국과 연합국의 대립 구도가 형성되며 전쟁이 시작되게 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전범국, 피해국, 연합국, 중립국====&lt;br /&gt;
전범국(가해국, 추축국): 독일, 이탈리아, 일본, 헝가리, 루마니아, 불가리아 &amp;lt;br&amp;gt;&lt;br /&gt;
피해국: 폴란드, 프랑스, 중국, 대한민국(조선), 소련, 영국, 벨기에, 네덜란드, 노르웨이 &amp;lt;br&amp;gt;&lt;br /&gt;
연합국(승전국): 영국, 프랑스, 중화민국, 미국, 소련, 인도, 브라질 등 &amp;lt;br&amp;gt;&lt;br /&gt;
중립국: 스위스, 스웨덴, 스페인 &amp;lt;br&amp;gt;&lt;br /&gt;
&lt;br /&gt;
===같은 전쟁에 대해 여러 다른 문학작품이 나올 수 있는 이유===&lt;br /&gt;
처음에 4조 탐구 주제를 제2차 세계대전과 관련한 여러 나라의 문학 작품으로 잡았던 이유도 전쟁에서 여러 나라의 위치와 입장이 전부 달랐기 때문이다. 전범국이었던 나라는 전쟁을 일으키면서 느꼈던 고유한 감정과 사상들을 가지고 있을 것이며 그것들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문학 작품은 다른 나라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특징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연합국이었던 나라도, 중립국이었던 나라도, 피해국이었던 나라도 모두 마찬가지로 그들이 취했던 입장과 그들이 가지고 있었던 사상에 의해 전쟁에서의 입장을 달리 취했을 것이고 그에 다른 다양한 문학 작품들이 나왔을 것이다. 따라서 이 작품들을 비교⦁대조하고 여러 문학 작품을 조사해본다면 제2차 세계대전에 대한 더 깊은 이해가 가능할 것이라고 판단하였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주요 노드===&lt;br /&gt;
====주요 노드 선정 이유====&lt;br /&gt;
4조는 제2차 세계대전과 문학 작품을 조사하면서 시맨틱 그래프에 10개의 주요 노드를 포함시키기로 하였는데 그 중 나라와 관련된 노드는 일본, 한국, 영국, 독일이다. &amp;lt;br&amp;gt;&lt;br /&gt;
우선 4조는 전원 한국인으로 이루어져 있으므로 제2차 세계대전을 겪으면서 우리나라가 과거 겪었던 전쟁의 아픔과 그 고통을 남긴 문학작품을 조사하는 것은 필수적이라고 생각하였다. 또한 제2차 세계대전에서 우리나라 입은 피해를 조사하다보면 일본이라는 나라는 빼놓지 않을 수 없다. 대한민국은 1910년부터 1945년까지 일본의 식민지였다가 일본이 제2차 세계대전에서 패전함으로써 식민지에서 벗어나게 된다. 제2차 세계대전과 관련된 우리나라 문학 작품을 조사하다 보면 식민지의 아픔, 독립을 향한 열망 등 우리나라가 일본이라는 나라로 인해 겪어야만 했던 고통과 감정이 잘 드러나 있다. 그중에서도 강제 징용은 일본이 우리나라에게 가장 큰 아픔을 남겼던 사건이기에 우리 민족의 아픔을 드러낼 수 있는 사건인 강제 징용을 선택하여 관련 작품을 노드에 포함시켰다. &amp;lt;br&amp;gt;&lt;br /&gt;
독일의 경우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게 된 주요 원인이기도 하고 [[2025-1:팀프로젝트_4조_정슬아|홀로코스트]] 등 여러 피해자를 만들고 전쟁의 피해를 막대하게 하는 주요한 일들을 벌였기 때문에 주요 노드에 포함시켰다. &amp;lt;br&amp;gt;&lt;br /&gt;
반면에 독일의 반대편인 연합국의 편에 서서 전쟁을 마무리짓는 것에 영향을 주었던 영국도 주요 노드에 포함시켰다. 영국은 유럽의 나라들 중 가장 먼저 독일에게 맞선 나라 중 하나이다. 초반에는 문학 중에서도 영향력이 가장 큰 영문학이 발전한 영국과 미국 중 어떤 나라를 주요 노드에 포함시킬까 고민을 했었지만 중립국이었다가 연합국으로 바꾼 미국보다는 처음부터 연합국의 위치에 서서 전쟁을 끝내는 데 큰 영향력을 발휘한 영국을 선택하게 되었다. 영국과 관련된 사건 중에서는 런던 대공습을 선택하였는데, 그 이유는 공격의 주체가 주요 노드에 포함되어 있는 또 다른 나라 독일이기 때문이다. 독일과 영국이 관련된 사건 노드를 자연스럽게 포함시킴으로써 두 나라 사이의 관계를 이어주었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10개의 주요 노드 중 작품과 작가 관련 주요 노드는 채만식, 코노 후미요, W.H.Auden으로 총 3개이다. &lt;br /&gt;
[[2025-1:팀프로젝트_4조_이정민|채만식]] 인물 노드의 경우 제2차 세계대전과 식민지 관련 우리나라 사람들의 정서를 잘 드러내는 문학작품을 많이 썼다. 채만식의 작품들은 일제강점기에 우리나라가 겪은 억압, 굴욕 등 심리적 묘사를 세밀하게 해놓았으며, 조국을 배신하고 일본의 편을 들었던 친일파에 대한 묘사도 드러나 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느꼈던 감정이나 사건에 대한 세밀한 문학 작품 덕분에 주요 노드에 포함시킬 수 있었다. &amp;lt;br&amp;gt;&lt;br /&gt;
[[2025-1:팀프로젝트_4조_원민|코노 후미요]] 인물 노드의 경우 일본 사람들이 단순히 전쟁을 일으킨 가해국의 시민들이 아닌 전쟁으로 인해 고통받았던 개인들이라는 것을 나타내주었기 때문에 의미가 있어 주요 노드로 선정하게 되었다. 그가 썼던 문학작품들의 경우 일본이 저질렀던 국가적 행위에 주목하기보다는 전쟁이 일어나는 도중 일본 국민들도 충분히 고통받았다는 것을 보여준다. 채만식과 같은 문학인이 일본에 대해 보여주었던 관점과 달리 코노 후미요는 일본에 대한 독특한 관점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주요 노드로 선정하게 되었다. &amp;lt;br&amp;gt;&lt;br /&gt;
마지막으로 [[2025-1:팀프로젝트_4조_한정연|W.H.Auden]]의 경우 영국 사람이지만 이후에 미국 시민권을 취득함으로써 양국의 감정을 세심하게 문학 작품에 표현할 수 있었다. 또한 제2차 세계대전에 직접적으로 참가하진 않았지만 그 당시 시인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었기에 전쟁과 관련한 문학작품을 많이 썼다. 어던은 영국 거주 당시,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전쟁이 끝나고 미국 시민권 취득 후 모두 시기별로 문학작품의 스타일이 바뀌어 여러 가지 스타일의 문학작품을 선보이기에 주요 노드로 선정하기 적합했다.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1. 홀로코스트====&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300px&amp;gt;&lt;br /&gt;
파일:2025-1_4조_홀로코스트.jpg|독일이 점령한 폴란드의 아우슈비츠 수용소에 도착한 유대인들 ([https://ko.wikipedia.org/wiki/홀로코스트 위키백과, &amp;quot;홀로코스트&amp;quot;])&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홀로코스트(Holocaust, 1933~1945)는 나치 독일 정권이 동맹국들과 협력자들과 함께 600만 유럽계 유대인들을 제도적으로 탄압하고, 조직적으로 학살한 사건이다.&amp;lt;ref&amp;gt;[https://encyclopedia.ushmm.org/content/ko/article/introduction-to-the-holocaust 홀로코스트 백과사전, &amp;quot;홀로코스트 소개&amp;quot;]&amp;lt;/ref&amp;gt; 특히 제2차 세계대전 시기, 1941년부터 최종 해결책(Endlösung der Judenfrage)이라고 불리는 조직적인 대량 학살 정책이 본격화되었다. 홀로코스트는 단순한 역사적 비극이 아니라, 현대 문명이 자행한 제도적인 폭력과 인종주의의 절정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이 사건은 제2차 세계대전의 전개 하에서 조직적으로 계획되고 집행되었으며, 수많은 피해자들을 만들어냈다.  &lt;br /&gt;
&lt;br /&gt;
홀로코스트는 전후 수많은 문학 작품의 소재가 되었으며, 단순히 사건을 기록하거나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기억, 책임, 생존과 같은 문제들을 다룬다. 또한 이러한 문학 작품들은 피해자, 가해자, 방관자 등 다양한 서술 주체를 통해 홀로코스트를 조망함으로써, 동일한 사건을 다층적으로 탐구해볼 수 있도록 한다. 즉, 홀로코스트는 제2차 세계대전이라는 거대한 역사적 사건의 일부이자 부산물이면서도, 동시에 문학이라는 매체를 통해 역사적 기억이 어떻게 전달되고, 성찰되는지를 살펴볼 수 있는 중심적인 주제이기도 하다.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2. 채만식====&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300px&amp;gt;&lt;br /&gt;
파일:채만식_사진.jpg|채만식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55587/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amp;quot;채만식&amp;quot;])&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채만식은 1902년 전라북도 옥구군 임피면 읍내리 동상 마을에서 태어났으며, 1924년 경기도 강화의 사립 학교 교원이 되었다가 동아 일보사와 조선 일보사, 개벽사에서 활동하였다. 1936년부터는 창작에만 전념하다 1945년 고향인 임피로 낙향하였고, 1945년 해방이 된 후에는 서울로 올라와 잠시 머물다 1946년에는 다시 이리시 고현동으로 낙향하였다. 이후 그는 폐결핵의 악화로 비참한 생활을 하면서도 창작 활동에 전념하며 많은 작품들을 써 냈다.&lt;br /&gt;
&lt;br /&gt;
채만식은 1924년 '조선 문단' 12월 호에 단편 '세 길로'를 발표하며 문단에 데뷔하였으며, 작가로 입문한 후에도 약 10년 간 기자라는 직업에 더 방점을 두고 활동하였다. 그는 1930년대에 들어서야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인형의 집을 나와서', '레디메이드 인생', '명일', '탁류', '천하 태평춘' 등의 작품을 차례로 써내며 문제적인 작가로서 당대 문단에서 급부상하였다. 1939년 불온 독서회의 배후 조종 혐의로 개성 경찰서에 잡혀가 곤욕을 치른 이후로, '여인 전기' 등의 작품을 쓰며 친일 활동을 하기도 했다. 1945년 해방 이후에는 '민족의 죄인' 등의 작품을 발표하며 자신이 행했던 친일 활동을 스스로 비판하고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amp;lt;ref&amp;gt;[https://gunsan.grandculture.net/gunsan/toc/GC05701152, 디지털군산문화대전 &amp;quot;채만식&amp;quot;]&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채만식의 작품 세계는 '당시의 현실 반영'과 '비판'에 집중하며 식민지 상황에 놓여있던 한국의 시대적 배경을 작품에 반영하였으며, 풍자와 리얼리즘을 결합하여 당대의 역사적, 사회적 현실을 비판했다. 그의 작품들은 제2차 세계대전 시기 일제의 강제 징용, 군국주의, 조선인의 전쟁 협력 및 일제에의 동화 등을 주제로 삼아 당시 한국 사람들이 식민지인으로서 겪었던 사회적, 정신적 혼란, 고통, 그리고 해방기의 좌절과 희망 등을 생생하게 담아낸다는 특징이 있다. &amp;lt;ref&amp;gt;[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55587,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amp;quot;채만식&amp;quot;]&amp;lt;/ref&amp;gt;&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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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3. 코노 후미요====&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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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WM_코노 후미요 프로필.jpg| 코노 후미요 ([https://en.wikipedia.org/wiki/Fumiyo_K%C5%8Dno?utm_source=chatgpt.com 일본 위키백과, &amp;quot;코노 후미요&amp;quot;])&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코노 후미요(こうの ふみよ, 1968~)는 일본 히로시마현 히로시마시 니시구에서 태어났다. 교육열이 강한 집안에서 자라나 히로시마대학교 이학부에 입학했으나, 만화가의 길을 걷고자 중퇴하고 도쿄로 상경했다. 이후 2001년에 방송대학교 교양학부를 졸업했다. 도쿄에서는 만화가 타니카와 후미코&amp;lt;ref&amp;gt;소녀 만화로 유명했던 당대 만화가, 대표작으로 「きみのことすきなんだ(너를 좋아해)」, 「愛はどうだ!(사랑은 어떤 걸까!)」등이 있다.&amp;lt;/ref&amp;gt;등의 어시스턴트로 활동하며 경험을 쌓았다. &lt;br /&gt;
&lt;br /&gt;
코노 후미요는 1995년에「街角花だより(마치카도 하나다요리)」&amp;lt;ref&amp;gt;꽃집을 배경으로 두 여성의 우정과 성장을 그린 일상드라마&amp;lt;/ref&amp;gt;로 상업 데뷔를 했다. 대표작으로는 『夕凪の街 桜の国(저녁 무렵의 거리, 벚꽃의 나라)』 (2004)&amp;lt;ref&amp;gt;히로시마 원폭 피해를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 제8회 문화청미디어예술제 만화 부문 대상을 수상했고, 2007년에 영화화되었다.&amp;lt;/ref&amp;gt;와 『この世界の片隅に(이 세계의 한쪽 구석에)』 (2007)&amp;lt;ref&amp;gt;전쟁 중의 히로시마와 구레를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 2009년에 제13회 문화청 미디어예술제 만화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2016년과 2019년에 애니메이션 영화로 제작되었다.&amp;lt;/ref&amp;gt; 피폭을 다룬 작품 창작 활동과 관련해 특이한 사항은 그녀가 피폭 1세 혹은 피폭 2세도 아니고, 가족 중에도 피폭 경험을 들려줄 사람이 없었다는 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피폭 관련 만화를 상세히 그릴 수 있었던 것은 현장 답사와 인터뷰 덕분이었다. 그녀는 히로시마에서 살며 전쟁을 마주하고 원자폭탄을 맞고 전쟁 이후를 살아간 사람들을 찾아다니면서 인터뷰에서 나눈 이야기를 만화로 그렸다. 이외에도 『ぴっぴら帳』, 『長い道』, 『さんさん録』, 『こっこさん』 등 다양한 일상과 인간관계를 다룬 작품들이 있다. &lt;br /&gt;
&lt;br /&gt;
이렇듯 코노 후미요는 전쟁과 평화, 일상의 소중함을 그리는 작가로, 일본 만화계에서 독특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그녀의 작품은 국내외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다양한 매체로도 재해석되고 있다.&amp;lt;ref&amp;gt;[https://ja.wikipedia.org/wiki/%E3%83%A1%E3%82%A4%E3%83%B3%E3%83%9A%E3%83%BC%E3%82%B8 ウィキペディア 일본어판 (일본어 위키백과), &amp;quot;こうの ふみよ&amp;quot;]&amp;lt;/ref&amp;g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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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W.H.Auden====&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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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Auden.jpg|W.H.Auden ([https://ko.wikipedia.org/wiki/W._H._오든 위키백과 &amp;quot;W.H.Auden&amp;quo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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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W. H. Auden은 1907년 영국 요크에서 태어났으며, 아버지는 정신과 의사이자 고전학자로, 어머니는 간호사로 알려져 있다. 그는 학문적 분위기와 높은 교육열 속에서 성장하였으며, 이러한 환경은 그가 옥스퍼드 대학교 크라이스트처치 칼리지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게 되는 데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어던은 생전에 400편 이상의 시를 썼으며, 시 외에도 수많은 에세이, 희곡, 리뷰, 리브레토(오페라 대본)을 남겼다. 결과적으로 어던은 20세기 영어권 문학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시인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다. 그는 영국에서 출생하였으나 제2차 세계대전 직전에 미국으로 이주하였고, 이후 미국 시민권을 취득함으로써 영국계 미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갖게 되었다. &amp;lt;br&amp;gt;&lt;br /&gt;
시인으로 활동한 초기 시기인 1930년에 첫 시집 『Poems』을 출간하게 된다. 그는 사회주의와 마르크스주의에 관심을 가지며 정치적 시를 썼다. 또한 이번 4조의 주제인 제2차 세계대전과도 관련이 있는 스페인 내전, 나치즘, 파시즘에 대한 비판적 시각을 시로 표현하기도 했다. 1937년에는 스페인 내전 참전 중인 병사들을 돕기 위해 직접 스페인을 방문하기도 했다. &amp;lt;br&amp;gt;&lt;br /&gt;
1939년, 제2차 세계대전 직전에는 Isherwood와 함께 미국으로 이주해 1946년에 미국 시민권을 취득하였다. 이주 이전 정치에 초점이 맞춰져 있던 그의 시는 이주 이후 종교와 인간 내면에 대해서 서술하기 시작했다. 성경, 성 아우구스티누스, 신학, 철학 등의 영향을 받아 형이상학적 시를 서술했다는 특징도 있다. &amp;lt;br&amp;gt;&lt;br /&gt;
그의 시들은 전체적으로 내용 면에서 매우 다층적이고, 형식적으로 실험적이다. 여러 주제에 대해서 서술하는 것을 서슴치 않았기에 사회, 정치, 철학, 신학, 심리학 등 여러 분야의 시를 작성했다. 형식 면에서는 정형시와 자유시를 모두 다루었으며, 전통적인 음보시와 운율을 섬세하게 사용했다. &amp;lt;br&amp;gt;&lt;br /&gt;
특히 어던은 사회 속 주목받지 못하는 개인의 고통이나 사회 속에서 익명으로 살아져가는 사람들의 존재에 대해서 시에 자주 드러냈다. 어던의 『The Unknown Citizen』이나 『Musee des Beaux』 등의 시를 보면 어던이 개개인에게 주었던 관심과 눈길을 느낄 수 있다. 그는 전쟁 속에서 고통 받던 사람들의 이야기나 전쟁 그 자체에 대해 쓴 시도 여러 편 남기었다. &amp;lt;br&amp;gt;&lt;br /&gt;
어던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유럽과 미국을 오가며 살았고, 특히 여름엔 오스트리아에서 지냈다. 그는 1973년 오스트리아 빈에서 심장마비로 사망했지만 그의 죽음 이후에도 그의 시는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의 교량 역할을 한 작품으로 평가되고 있다.&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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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온톨로지''' ==&lt;br /&gt;
=== 온톨로지 시각화 그래프 ===&lt;br /&gt;
* [[2025-1_4조_Ontology.lst]]&lt;br /&gt;
{{NetworkGraph | title=2025-1_4조_Ontology.ls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Class ===&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 sor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 word-break:break-all;&amp;quot;&lt;br /&gt;
! style=&amp;quot;width:15%&amp;quot; | Class !! Description(subClass) !! sample(ID)&lt;br /&gt;
|-&lt;br /&gt;
| 국가 || 전범국 / 피해국 / 연합국 || 일본 / 한국 / 미국 &lt;br /&gt;
|-&lt;br /&gt;
| 사건 || 역사적 사건 || [[2025-1:팀프로젝트_4조_정슬아|홀로코스트_전쟁후]], 원자폭탄투하_전쟁후, 강제징용_전쟁후&lt;br /&gt;
|-&lt;br /&gt;
| 인물 || 작가 / 장교 || [[2025-1:팀프로젝트_4조_원민|코노후미요_작가]], [[2025-1:팀프로젝트_4조_이정민|채만식_작가]], [[2025-1:팀프로젝트_4조_한정연|어던_작가]] / 아돌프아이히만_장교&lt;br /&gt;
|-&lt;br /&gt;
| 장소 || 일본 / 폴란드 || 히로시마_일본 / 아우슈비츠수용소_폴란드&lt;br /&gt;
|-&lt;br /&gt;
| 작품 || 소설 / 시 / 수필 / 르포르타주 || 저녁뜸의거리_2000 / 1939년9월1일_1930 / 안네의일기_1940 / 예루살렘의아이히만_1960&lt;br /&gt;
|-&lt;br /&gt;
| 개념 || 이념 / 문학 표현  || 인종주의 / 기억서사, 저항, 순응&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Relation===&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 sor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 word-break:break-all;&amp;quot;&lt;br /&gt;
! Relation !! Description(source-target Class) !! sample(source - target ID)&lt;br /&gt;
|-&lt;br /&gt;
| ~에_살았다 || 인물-국가 || 홍언_작가 - 미국&lt;br /&gt;
|-&lt;br /&gt;
| ~에_의해_일어났다 || 사건-개념 || 홀로코스트_전쟁후 - 인종주의&lt;br /&gt;
|-&lt;br /&gt;
| ~에_있다 || 장소-국가 || 아우슈비츠수용소_폴란드 - 폴란드&lt;br /&gt;
|-&lt;br /&gt;
| ~에서_태어났다 || 인물-국가 || 어던_작가 - 영국 &lt;br /&gt;
|-&lt;br /&gt;
| ~와_대립했다 || 국가-국가 || 미국 - 일본 &lt;br /&gt;
|-&lt;br /&gt;
| ~와_동맹맺었다 || 국가-국가 || 독일 - 일본 &lt;br /&gt;
|-&lt;br /&gt;
| ~을/를_관리했다 || 인물-장소 || 아돌프아이히만_장교 - 아우슈비츠수용소_폴란드 &lt;br /&gt;
|-&lt;br /&gt;
| ~을/를_다룬다 || 인물/작품-개념/사건/인물 || 코노후미요_작가 -  원자폭탄투하_전쟁후&lt;br /&gt;
|-&lt;br /&gt;
| ~을/를_당했다 || 국가/인물/장소-사건 || 한국 - 강제징용_전쟁후&lt;br /&gt;
|-&lt;br /&gt;
| ~을/를_썼다 || 인물-작품 || 어던_작가 - 1939년9월1일_1930&lt;br /&gt;
|-&lt;br /&gt;
| ~을/를_일으켰다 || 국가-개념/사건 || 미국 - 원자폭탄투하_전쟁후&lt;br /&gt;
|-&lt;br /&gt;
| ~을/를_점령했다 || 국가-국가 || 일본 - 한국&lt;br /&gt;
|- &lt;br /&gt;
| ~을/를_표현한다 || 작품-개념 || 징용을안다면_1940 - 저항&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시맨틱 네트워크 그래프''' ==&lt;br /&gt;
* [[2025-1_4조_팀프로젝트.lst]]&lt;br /&gt;
{{NetworkGraph | title=2025-1_4조_팀프로젝트.ls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우리가 그린 지식관계망''' ==&lt;br /&gt;
[[파일:2025-1_4조_지식관계망.jpg|thumb|가운데|4조 지식관계망 &amp;lt;ref&amp;gt;직접 촬영 (2025.04.30.)&amp;lt;/ref&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연구결과'''==&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본 연구를 진행하며, 세계 각국의 문학 작품들이 제2차 세계대전을 어떤 시각으로 바라보고 있는지에 대해 확인해 볼 수 있었다. 시맨틱 네트워크 그래프 구축을 위해 각국의 문학 작품들이 전쟁을 어떻게 기억하고 해석했는지 조사해 보는 과정에서 제2차 세계대전이라는 전쟁이 각 국가와 사회, 그리고 개인에게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에 대해 알 수 있었다.&lt;br /&gt;
&lt;br /&gt;
&lt;br /&gt;
먼저 '''독일'''의 경우, 안네 프랑크의 '안네의 일기'는 [[2025-1:팀프로젝트_4조_정슬아|홀로코스트]]라는 비극적인 사건을 배경으로, 피해자의 시선에서 기록한 전쟁 속 일상과 전쟁으로 인한 고통 및 공포, 그리고 글쓰기를 통한 저항을 보여준다. 그녀는 일기에 자신이 은신처에서 경험했던 불안과 성장, 가족과의 갈등, 죽음에 대한 두려움 등 당시 유대인으로서 자신이 겪어야 했던 삶을 기록했다. 또, 한나 아렌트는 '예루살렘의 아이히만'을 통해, ‘악의 평범성'이라는 철학적 개념을 활용하여 ‘전쟁 범죄는 특별한 괴물에 의해서 저질러진 것이 아니라 평범한 인간의 부족한 사유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이 작품은 아이히만의 재판을 소재로, 전체주의와 그 안에서의 개인의 책임, 집단적인 악의 본질에 대해 다룬다.&lt;br /&gt;
&lt;br /&gt;
&lt;br /&gt;
또 '''한국'''의 경우, 제2차 세계대전 기간 동안 미국의 한인 신문 『신한민보』에 ‘동해수부’라는 필명으로 시조 33수를 발표했던 홍언은, 시조 '징용을 안다면'에서 일제 강점기에 강제로 징용되었던 피해자들의 이야기를 다루며 전쟁이 개인의 삶과 민족에게 끼친 부정적인 영향을 조명했다. 이 작품은 강제징용의 현실과 일본에 대한 저항 정신을 보여줌으로써, 일본의 식민 지배를 받던 한국 사람들이 겪었던 고통과 인간다운 삶에 대한 의지를 보여주었다. 반면, 일제 총독부 기관지에 연재되었던 [[2025-1:팀프로젝트_4조_이정민|채만식]]의 '아름다운 새벽'은 일제에 순응하는 친일적인 태도를 보여주었다. 이 작품은 일제 강점기 말기에 한국 사람들이 겪었던 내면적 갈등과 당시 식민지 지식인들의 현실 인식을 드러낸다.&lt;br /&gt;
&lt;br /&gt;
&lt;br /&gt;
다음으로, '''일본'''의 [[2025-1:팀프로젝트_4조_원민|코노 후미요]]는 '이 세상의 한구석에'와 '저녁 뜸의 거리'를 통해 히로시마와 나가사키 원폭 피해자의 일상과 상처, 그리고 그 속에서 살아가는 평범한 사람들의 감정을 그리며 전쟁으로 인한 고통과 전쟁에 대한 기억서사를 보여주었다. 두 작품은 전쟁이 사람들에게 남긴 물리적이고 정신적인 충격, 그리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어지는 삶의 소중함을 다루며 일본 사회가 전쟁으로 인한 피해를 어떻게 기억하는지를 보여준다.&lt;br /&gt;
&lt;br /&gt;
&lt;br /&gt;
마지막으로 '''미국'''의 경우, [[2025-1:팀프로젝트_4조_한정연|W.H.Auden]]의 시 '1939년 9월 1일'은 제2차 세계대전 발발 초기를 배경으로 전쟁의 도래와 그로 인한 사람들의 불안과 절망, 시대적 책임을 묘사하였다. 이 작품은 폴란드 침공이라는 사건과도 연결되어, 전쟁의 공포와 인간성 상실에 대한 시인의 성찰을 담고 있다.&lt;br /&gt;
&lt;br /&gt;
&lt;br /&gt;
이러한 내용을 바탕으로 한 시맨틱 데이터 구축 과정에서는 각 국가, 사건, 인물, 작품, 개념 간의 관계를 어떻게 정의할 것인지에 대한 논의가 주로 이루어졌다. 한 사건이 한 국가에서는 ‘~을/를_일으켰다’로, 다른 국가에서는 ‘~을/를_당했다’로 연결되어 전쟁의 가해와 피해가 시점과 위치에 따라 다르게 서술됨을 데이터 구조로 명확히 드러낼 수 있었다. 또한 한 작품이 여러 개념이나 사건과 동시에 연결되는 경우가 많아, 다중 연결 구조를 허용하여 문학적 기억의 복합성을 최대한 반영하고자 하였다. 관계의 방향성에 있어서도, ‘~에서 태어났다’와 같이 인물에서 국가로의 단방향 관계로 통일하여 데이터의 일관성을 높였다.&lt;br /&gt;
&lt;br /&gt;
&lt;br /&gt;
아쉬운 점으로는 데이터가 독일, 한국, 일본, 미국이라는 네 국가만을 중심으로 구축되어 있다는 점이 있다. 시맨틱 데이터에서 보다 다양한 국가의 문학 작품들을 다루지 못해 동남아시아, 아프리카 등의 제3세계 비서구권의 전쟁 경험과 이에 대한 문학적 기억은 연구에 반영하지 못했다는 한계가 있다.&lt;br /&gt;
&lt;br /&gt;
&lt;br /&gt;
'하나의 전쟁, 다양한 목소리 -문학에 담긴 제2차 세계대전의 기억-'이라는 주제에 맞게, 본 연구를 통해 제2차 세계대전이라는 동일한 역사적 사건이 문학 작품을 통해 얼마나 복합적으로 그려졌는지를 시맨틱 데이터로 구조화하여 확인할 수 있었다. 안네 프랑크의 '안네의 일기', 한나 아렌트의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2025-1:팀프로젝트_4조_이정민|채만식]]의 '아름다운 새벽', 홍언의 '징용을 안다면', [[2025-1:팀프로젝트_4조_원민|코노 후미요]]의 '이 세상의 한구석에'와 '저녁 뜸의 거리', [[2025-1:팀프로젝트_4조_한정연|W.H.Auden]]의 '1939년 9월 1일' 등 제2차 세계대전을 직간접적으로 다룬 다양한 국가의 주요 작품들은 전범국, 피해국, 연합국이라는 각국의 서로 다른 입장과 전쟁 경험에 따라 서술 방식이나 내용에 있어 차이를 보였다. 독일과 일본의 작품들은 전범국으로서 전쟁이 남긴 상처와 죄의식, 개인과 집단의 책임에 관한 문제를 성찰했다. 반면 피해국이었던 한국의 작품들은 일본의 식민 지배와 강제 동원 등의 외부 폭력으로 인한 고통과 이에 대한 저항을 강조하기도 했고, 일제 강점기라는 현실과 타협하려 했던 일부 지식인의 내면적 갈등을 다루기도 했다. 그리고 미국은 연합국으로서 제2차 세계대전의 도래와 이로 인한 불안, 그리고 시대적 책임 및 인간성 상실에 대한 보편적인 성찰을 다루는 경향을 보였다. 이를 알아보는 과정에서 '''문학은 그저 단순한 기록을 넘어, 역사적 사건 속의 집단과 개인이 겪은 상처와 저항 및 순응의 태도를 담아내고 인간성의 본질에 대한 질문을 던지기도 하며 다양한 시각과 감정을 바탕으로 역사를 기억할 수 있게 해 주는 매체'''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amp;lt;ref&amp;gt;[https://www.perplexity.ai/ Text generated by Perplexity (2025-06-01 생성, Perplexity), OpenAI. 참고]&amp;lt;/ref&amp;g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주석'''==&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br /&gt;
&lt;br /&gt;
&lt;br /&gt;
[[분류:2025-1_4조]]&lt;br /&gt;
[[분류:정슬아]]&lt;br /&gt;
[[분류:한정연]]&lt;br /&gt;
[[분류:원민]]&lt;br /&gt;
[[분류:이정민]]&lt;br /&gt;
[[분류:2025-1_실습]]&lt;/div&gt;</summary>
		<author><name>정슬아</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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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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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1:팀프로젝트 위키페이지 4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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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3T09:38:52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정슬아: /* 연구결과 */&lt;/p&gt;
&lt;hr /&gt;
&lt;div&gt;[[2025-1_디지털_인문학이란_무엇인가|{{Clickable button|2025-1 디지털인문학이란|color=#e5e9eb}}]]&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div&amp;gt;__TOC__&amp;lt;/div&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amp;lt;center&amp;gt;&amp;lt;font size=&amp;quot;150%&amp;quot;&amp;gt;'''하나의 전쟁, 다양한 목소리'''&amp;lt;/font&amp;gt;&amp;lt;/center&amp;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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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p;lt;center&amp;gt;&amp;lt;font size=&amp;quot;150%&amp;quot;&amp;gt;- 문학에 담긴 제2차 세계대전의 기억 -&amp;lt;/font&amp;gt;&amp;lt;/center&amp;g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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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30%; word-break:break-all; float: right;&amp;quot;&lt;br /&gt;
! style=&amp;quot;width:40%&amp;quot; | 파트 !! style=&amp;quot;width:60%&amp;quot; | 작성자(다수 가능)&lt;br /&gt;
|-&lt;br /&gt;
| 조장 || [[사용자:정슬아 | 사학 정슬아]]&lt;br /&gt;
|-&lt;br /&gt;
| 목적 및 필요성 || '''[[사용자:원민 | 국어국문학 원민]]'''  &lt;br /&gt;
&lt;br /&gt;
[[사용자:정슬아 | 사학 정슬아]]  &lt;br /&gt;
&lt;br /&gt;
[[사용자:한정연 | 영어영문학 한정연]]  &lt;br /&gt;
&lt;br /&gt;
[[사용자:이정민 | 행정학 이정민]]&lt;br /&gt;
|-&lt;br /&gt;
| 연구 대상 || '''[[사용자:한정연 | 영어영문학 한정연]]'''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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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lt;br /&gt;
| 온톨로지 || '''[[사용자:정슬아 | 사학 정슬아]]''' &lt;br /&gt;
&lt;br /&gt;
[[사용자:원민 | 국어국문학 원민]]  &lt;br /&gt;
&lt;br /&gt;
[[사용자:한정연 | 영어영문학 한정연]]  &lt;br /&gt;
&lt;br /&gt;
[[사용자:이정민 | 행정학 이정민]]&lt;br /&gt;
|-&lt;br /&gt;
| 시맨틱 네트워크 그래프 || [[사용자:정슬아 | 사학 정슬아]]  &lt;br /&gt;
&lt;br /&gt;
[[사용자:원민 | 국어국문학 원민]]  &lt;br /&gt;
&lt;br /&gt;
[[사용자:한정연 | 영어영문학 한정연]]  &lt;br /&gt;
&lt;br /&gt;
[[사용자:이정민 | 행정학 이정민]]&lt;br /&gt;
&lt;br /&gt;
|-&lt;br /&gt;
| 연구결과 || ''' [[사용자:이정민 | 행정학 이정민]]'''&lt;br /&gt;
&lt;br /&gt;
[[사용자:정슬아 | 사학 정슬아]] &lt;br /&gt;
&lt;br /&gt;
[[사용자:원민 | 국어국문학 원민]]  &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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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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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목적 및 필요성'''==&lt;br /&gt;
제2차 세계대전은 인류 역사상 가장 참혹한 전쟁 중 하나로, 세계의 전반적인 정세는 물론 전 인류의 삶과 가치관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이후 인류는 비극이 반복되는 것을 막기 위해 국제협약과 평화운동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하지만 최근 발발한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에 여러 나라들이 이해관계에 따라 참전하며, 인류는 “제3차 세계대전”의 위협을 직면하게 되었다. 다행히도 실제 “제3차 세계대전”으로 불거지지는 않았지만, 여전히 전쟁의 상존을 실감할 수 있었다. 이러한 상황을 계기로 제2차 세계대전 관련 연구를 통해 전쟁의 기억을 되새기고, 반면교사 삼아 교훈을 얻어야 할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다. &lt;br /&gt;
&lt;br /&gt;
문학은 이러한 맥락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문학은 단순히 허구를 다루는 존재가 아니라 시대의 거울로 기능하여, 제2차 세계대전의 참상이 인류, 국가 공동체, 그리고 개인의 일상에 끼친 영향을 드러낸다. 또한 문학은 정서적 접근이 원활히 이루어지도록 하여, 시대와 국적, 나이, 성별 등 여러 경계를 허물고 타인의 고통에 공감하고 연대할 수 있게 한다. 문학은 결국 사회적 기억의 저장소로서 전쟁의 고통과 그로부터 얻은 교훈을 후대에 전달하고 왜곡 없이 계승하여, 비극의 반복을 막기 위한 집단적 기억 형성에 기여하는 것이다.  &lt;br /&gt;
&lt;br /&gt;
특히 제2차 세계대전은 단일한 시각에서 기억되지 않는다. 전범국, 피해국, 연합국, 중립국 등 큰 국가별 입장 차이뿐만 아니라, 유대인과 민간인, 군인, 레지스탕스, 협력자 등 다양한 사회적 위치와 정체성에 따라서 전쟁을 경험하고 기억하는 방식이 서로 다르다. 이러한 다층적인 경험은 문학 작품 속에서도 각기 다른 목소리로 드러난다. 어떤 문학은 피해자의 고통을 증언하며, 어떤 문학은 죄의식 혹은 회피를 담아낸다. 이처럼 다양한 문학적 서사는 '''전쟁이라는 하나의 사건을 각기 다른 시선'''으로 조명하며, 전쟁에 대한 기억이 결코 단일할 수 없다는 사실을 드러낸다. 이러한 서로 다른 기억들이 문학을 통해 공유된다는 것은, 문학이 단순히 과거를 보여주는데 그치지 않고, 사람들이 함께 이야기하고 성찰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준다는 데 의미가 있다.&lt;br /&gt;
&lt;br /&gt;
이에 본 연구는 다양한 국가에서 출판된 제2차 세계대전을 다룬 문학 작품들을 연구함으로써, 전쟁이라는 극한 상황에서 문학이 어떤 역할을 수행했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나아가 오늘날의 국제 분쟁 상황에 문학이 어떻게 선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지까지 모색하고자 한다. 전반의 과정을 거쳐 결과적으로 문학이 과거를 기억하고, 현재와 미래의 평화를 위한 실천적 자산이 될 수 있음을 드러내고자 한다.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연구 대상'''==&lt;br /&gt;
===제2차 세계대전===&lt;br /&gt;
====전쟁 시기====&lt;br /&gt;
제2차 세계대전은 1939년 9월 1일 독일이 폴란드를 침공하면서 전쟁이 시작되었고, 1945년 9월 2일 일본이 항복 문서에 서명하면서 종전되었다. 6년동안 진행된 대규모 전쟁은 사람들에게 사회, 경제, 문화, 환경 전반에 걸친 엄청난 피해를 안겨주었다. 인명 피해는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았으며 기아, 기근 등의 문제로 인해 전쟁은 생존자들에게도 불행을 안겨주었다. 또한 환경 파괴, 난민, 인구 이동 등의 연속적인 결과로 인해 전쟁의 영향은 사실상 6년보다 훨씬 길게 지속되었다고 볼 수 있다. 단기적인 사건과는 다르게 장기적이었던 대규모 전쟁은 20세기 문학 작품의 형성과 특징에 많은 영향을 끼쳤을 것이라 판단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전쟁 원인====&lt;br /&gt;
제1차 세계대전의 패전국인 독일의 불만과 보복심이 전쟁을 시작하는 데 가장 큰 영향을 끼쳤다고 볼 수 있다. 제1차 세계대전 이후 체결된 베르사유 조약(1919)은 독일에게 막대한 양의 배상금과 영토 축소, 군사 감소 등을 요구했고, 독일은 사회 불안을 잠재우고 자신에게 주어진 책임을 덜기 위해 더 큰 전쟁을 준비하게 되었다. 이 과정에서 영국과 프랑스는 독일을 전혀 제지하지 않았으며 국제 연맹도 뚜렷한 제재 능력을 갖지 못했다. 결국 추축국과 연합국의 대립 구도가 형성되며 전쟁이 시작되게 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전범국, 피해국, 연합국, 중립국====&lt;br /&gt;
전범국(가해국, 추축국): 독일, 이탈리아, 일본, 헝가리, 루마니아, 불가리아 &amp;lt;br&amp;gt;&lt;br /&gt;
피해국: 폴란드, 프랑스, 중국, 대한민국(조선), 소련, 영국, 벨기에, 네덜란드, 노르웨이 &amp;lt;br&amp;gt;&lt;br /&gt;
연합국(승전국): 영국, 프랑스, 중화민국, 미국, 소련, 인도, 브라질 등 &amp;lt;br&amp;gt;&lt;br /&gt;
중립국: 스위스, 스웨덴, 스페인 &amp;lt;br&amp;gt;&lt;br /&gt;
&lt;br /&gt;
===같은 전쟁에 대해 여러 다른 문학작품이 나올 수 있는 이유===&lt;br /&gt;
처음에 4조 탐구 주제를 제2차 세계대전과 관련한 여러 나라의 문학 작품으로 잡았던 이유도 전쟁에서 여러 나라의 위치와 입장이 전부 달랐기 때문이다. 전범국이었던 나라는 전쟁을 일으키면서 느꼈던 고유한 감정과 사상들을 가지고 있을 것이며 그것들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문학 작품은 다른 나라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특징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연합국이었던 나라도, 중립국이었던 나라도, 피해국이었던 나라도 모두 마찬가지로 그들이 취했던 입장과 그들이 가지고 있었던 사상에 의해 전쟁에서의 입장을 달리 취했을 것이고 그에 다른 다양한 문학 작품들이 나왔을 것이다. 따라서 이 작품들을 비교⦁대조하고 여러 문학 작품을 조사해본다면 제2차 세계대전에 대한 더 깊은 이해가 가능할 것이라고 판단하였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주요 노드===&lt;br /&gt;
====주요 노드 선정 이유====&lt;br /&gt;
4조는 제2차 세계대전과 문학 작품을 조사하면서 시맨틱 그래프에 10개의 주요 노드를 포함시키기로 하였는데 그 중 나라와 관련된 노드는 일본, 한국, 영국, 독일이다. &amp;lt;br&amp;gt;&lt;br /&gt;
우선 4조는 전원 한국인으로 이루어져 있으므로 제2차 세계대전을 겪으면서 우리나라가 과거 겪었던 전쟁의 아픔과 그 고통을 남긴 문학작품을 조사하는 것은 필수적이라고 생각하였다. 또한 제2차 세계대전에서 우리나라 입은 피해를 조사하다보면 일본이라는 나라는 빼놓지 않을 수 없다. 대한민국은 1910년부터 1945년까지 일본의 식민지였다가 일본이 제2차 세계대전에서 패전함으로써 식민지에서 벗어나게 된다. 제2차 세계대전과 관련된 우리나라 문학 작품을 조사하다 보면 식민지의 아픔, 독립을 향한 열망 등 우리나라가 일본이라는 나라로 인해 겪어야만 했던 고통과 감정이 잘 드러나 있다. 그중에서도 강제 징용은 일본이 우리나라에게 가장 큰 아픔을 남겼던 사건이기에 우리 민족의 아픔을 드러낼 수 있는 사건인 강제 징용을 선택하여 관련 작품을 노드에 포함시켰다. &amp;lt;br&amp;gt;&lt;br /&gt;
독일의 경우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게 된 주요 원인이기도 하고 [[2025-1:팀프로젝트_4조_정슬아|홀로코스트]] 등 여러 피해자를 만들고 전쟁의 피해를 막대하게 하는 주요한 일들을 벌였기 때문에 주요 노드에 포함시켰다. &amp;lt;br&amp;gt;&lt;br /&gt;
반면에 독일의 반대편인 연합국의 편에 서서 전쟁을 마무리짓는 것에 영향을 주었던 영국도 주요 노드에 포함시켰다. 영국은 유럽의 나라들 중 가장 먼저 독일에게 맞선 나라 중 하나이다. 초반에는 문학 중에서도 영향력이 가장 큰 영문학이 발전한 영국과 미국 중 어떤 나라를 주요 노드에 포함시킬까 고민을 했었지만 중립국이었다가 연합국으로 바꾼 미국보다는 처음부터 연합국의 위치에 서서 전쟁을 끝내는 데 큰 영향력을 발휘한 영국을 선택하게 되었다. 영국과 관련된 사건 중에서는 런던 대공습을 선택하였는데, 그 이유는 공격의 주체가 주요 노드에 포함되어 있는 또 다른 나라 독일이기 때문이다. 독일과 영국이 관련된 사건 노드를 자연스럽게 포함시킴으로써 두 나라 사이의 관계를 이어주었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10개의 주요 노드 중 작품과 작가 관련 주요 노드는 채만식, 코노 후미요, W.H.Auden으로 총 3개이다. &lt;br /&gt;
[[2025-1:팀프로젝트_4조_이정민|채만식]] 인물 노드의 경우 제2차 세계대전과 식민지 관련 우리나라 사람들의 정서를 잘 드러내는 문학작품을 많이 썼다. 채만식의 작품들은 일제강점기에 우리나라가 겪은 억압, 굴욕 등 심리적 묘사를 세밀하게 해놓았으며, 조국을 배신하고 일본의 편을 들었던 친일파에 대한 묘사도 드러나 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느꼈던 감정이나 사건에 대한 세밀한 문학 작품 덕분에 주요 노드에 포함시킬 수 있었다. &amp;lt;br&amp;gt;&lt;br /&gt;
[[2025-1:팀프로젝트_4조_원민|코노 후미요]] 인물 노드의 경우 일본 사람들이 단순히 전쟁을 일으킨 가해국의 시민들이 아닌 전쟁으로 인해 고통받았던 개인들이라는 것을 나타내주었기 때문에 의미가 있어 주요 노드로 선정하게 되었다. 그가 썼던 문학작품들의 경우 일본이 저질렀던 국가적 행위에 주목하기보다는 전쟁이 일어나는 도중 일본 국민들도 충분히 고통받았다는 것을 보여준다. 채만식과 같은 문학인이 일본에 대해 보여주었던 관점과 달리 코노 후미요는 일본에 대한 독특한 관점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주요 노드로 선정하게 되었다. &amp;lt;br&amp;gt;&lt;br /&gt;
마지막으로 [[2025-1:팀프로젝트_4조_한정연|W.H.Auden]]의 경우 영국 사람이지만 이후에 미국 시민권을 취득함으로써 양국의 감정을 세심하게 문학 작품에 표현할 수 있었다. 또한 제2차 세계대전에 직접적으로 참가하진 않았지만 그 당시 시인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었기에 전쟁과 관련한 문학작품을 많이 썼다. 어던은 영국 거주 당시,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전쟁이 끝나고 미국 시민권 취득 후 모두 시기별로 문학작품의 스타일이 바뀌어 여러 가지 스타일의 문학작품을 선보이기에 주요 노드로 선정하기 적합했다.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1. 홀로코스트====&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300px&amp;gt;&lt;br /&gt;
파일:2025-1_4조_홀로코스트.jpg|독일이 점령한 폴란드의 아우슈비츠 수용소에 도착한 유대인들 ([https://ko.wikipedia.org/wiki/홀로코스트 위키백과, &amp;quot;홀로코스트&amp;quot;])&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홀로코스트(Holocaust, 1933~1945)는 나치 독일 정권이 동맹국들과 협력자들과 함께 600만 유럽계 유대인들을 제도적으로 탄압하고, 조직적으로 학살한 사건이다.&amp;lt;ref&amp;gt;[https://encyclopedia.ushmm.org/content/ko/article/introduction-to-the-holocaust 홀로코스트 백과사전, &amp;quot;홀로코스트 소개&amp;quot;]&amp;lt;/ref&amp;gt; 특히 제2차 세계대전 시기, 1941년부터 최종 해결책(Endlösung der Judenfrage)이라고 불리는 조직적인 대량 학살 정책이 본격화되었다. 홀로코스트는 단순한 역사적 비극이 아니라, 현대 문명이 자행한 제도적인 폭력과 인종주의의 절정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이 사건은 제2차 세계대전의 전개 하에서 조직적으로 계획되고 집행되었으며, 수많은 피해자들을 만들어냈다.  &lt;br /&gt;
&lt;br /&gt;
홀로코스트는 전후 수많은 문학 작품의 소재가 되었으며, 단순히 사건을 기록하거나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기억, 책임, 생존과 같은 문제들을 다룬다. 또한 이러한 문학 작품들은 피해자, 가해자, 방관자 등 다양한 서술 주체를 통해 홀로코스트를 조망함으로써, 동일한 사건을 다층적으로 탐구해볼 수 있도록 한다. 즉, 홀로코스트는 제2차 세계대전이라는 거대한 역사적 사건의 일부이자 부산물이면서도, 동시에 문학이라는 매체를 통해 역사적 기억이 어떻게 전달되고, 성찰되는지를 살펴볼 수 있는 중심적인 주제이기도 하다.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2. 채만식====&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300px&amp;gt;&lt;br /&gt;
파일:채만식_사진.jpg|채만식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55587/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amp;quot;채만식&amp;quot;])&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채만식은 1902년 전라북도 옥구군 임피면 읍내리 동상 마을에서 태어났으며, 1924년 경기도 강화의 사립 학교 교원이 되었다가 동아 일보사와 조선 일보사, 개벽사에서 활동하였다. 1936년부터는 창작에만 전념하다 1945년 고향인 임피로 낙향하였고, 1945년 해방이 된 후에는 서울로 올라와 잠시 머물다 1946년에는 다시 이리시 고현동으로 낙향하였다. 이후 그는 폐결핵의 악화로 비참한 생활을 하면서도 창작 활동에 전념하며 많은 작품들을 써 냈다.&lt;br /&gt;
&lt;br /&gt;
채만식은 1924년 '조선 문단' 12월 호에 단편 '세 길로'를 발표하며 문단에 데뷔하였으며, 작가로 입문한 후에도 약 10년 간 기자라는 직업에 더 방점을 두고 활동하였다. 그는 1930년대에 들어서야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인형의 집을 나와서', '레디메이드 인생', '명일', '탁류', '천하 태평춘' 등의 작품을 차례로 써내며 문제적인 작가로서 당대 문단에서 급부상하였다. 1939년 불온 독서회의 배후 조종 혐의로 개성 경찰서에 잡혀가 곤욕을 치른 이후로, '여인 전기' 등의 작품을 쓰며 친일 활동을 하기도 했다. 1945년 해방 이후에는 '민족의 죄인' 등의 작품을 발표하며 자신이 행했던 친일 활동을 스스로 비판하고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amp;lt;ref&amp;gt;[https://gunsan.grandculture.net/gunsan/toc/GC05701152, 디지털군산문화대전 &amp;quot;채만식&amp;quot;]&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채만식의 작품 세계는 '당시의 현실 반영'과 '비판'에 집중하며 식민지 상황에 놓여있던 한국의 시대적 배경을 작품에 반영하였으며, 풍자와 리얼리즘을 결합하여 당대의 역사적, 사회적 현실을 비판했다. 그의 작품들은 제2차 세계대전 시기 일제의 강제 징용, 군국주의, 조선인의 전쟁 협력 및 일제에의 동화 등을 주제로 삼아 당시 한국 사람들이 식민지인으로서 겪었던 사회적, 정신적 혼란, 고통, 그리고 해방기의 좌절과 희망 등을 생생하게 담아낸다는 특징이 있다. &amp;lt;ref&amp;gt;[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55587,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amp;quot;채만식&amp;quot;]&amp;lt;/ref&amp;gt;&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3. 코노 후미요====&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300px&amp;gt;&lt;br /&gt;
파일: WM_코노 후미요 프로필.jpg| 코노 후미요 ([https://en.wikipedia.org/wiki/Fumiyo_K%C5%8Dno?utm_source=chatgpt.com 일본 위키백과, &amp;quot;코노 후미요&amp;quot;])&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코노 후미요(こうの ふみよ, 1968~)는 일본 히로시마현 히로시마시 니시구에서 태어났다. 교육열이 강한 집안에서 자라나 히로시마대학교 이학부에 입학했으나, 만화가의 길을 걷고자 중퇴하고 도쿄로 상경했다. 이후 2001년에 방송대학교 교양학부를 졸업했다. 도쿄에서는 만화가 타니카와 후미코&amp;lt;ref&amp;gt;소녀 만화로 유명했던 당대 만화가, 대표작으로 「きみのことすきなんだ(너를 좋아해)」, 「愛はどうだ!(사랑은 어떤 걸까!)」등이 있다.&amp;lt;/ref&amp;gt;등의 어시스턴트로 활동하며 경험을 쌓았다. &lt;br /&gt;
&lt;br /&gt;
코노 후미요는 1995년에「街角花だより(마치카도 하나다요리)」&amp;lt;ref&amp;gt;꽃집을 배경으로 두 여성의 우정과 성장을 그린 일상드라마&amp;lt;/ref&amp;gt;로 상업 데뷔를 했다. 대표작으로는 『夕凪の街 桜の国(저녁 무렵의 거리, 벚꽃의 나라)』 (2004)&amp;lt;ref&amp;gt;히로시마 원폭 피해를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 제8회 문화청미디어예술제 만화 부문 대상을 수상했고, 2007년에 영화화되었다.&amp;lt;/ref&amp;gt;와 『この世界の片隅に(이 세계의 한쪽 구석에)』 (2007)&amp;lt;ref&amp;gt;전쟁 중의 히로시마와 구레를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 2009년에 제13회 문화청 미디어예술제 만화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2016년과 2019년에 애니메이션 영화로 제작되었다.&amp;lt;/ref&amp;gt; 피폭을 다룬 작품 창작 활동과 관련해 특이한 사항은 그녀가 피폭 1세 혹은 피폭 2세도 아니고, 가족 중에도 피폭 경험을 들려줄 사람이 없었다는 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피폭 관련 만화를 상세히 그릴 수 있었던 것은 현장 답사와 인터뷰 덕분이었다. 그녀는 히로시마에서 살며 전쟁을 마주하고 원자폭탄을 맞고 전쟁 이후를 살아간 사람들을 찾아다니면서 인터뷰에서 나눈 이야기를 만화로 그렸다. 이외에도 『ぴっぴら帳』, 『長い道』, 『さんさん録』, 『こっこさん』 등 다양한 일상과 인간관계를 다룬 작품들이 있다. &lt;br /&gt;
&lt;br /&gt;
이렇듯 코노 후미요는 전쟁과 평화, 일상의 소중함을 그리는 작가로, 일본 만화계에서 독특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그녀의 작품은 국내외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다양한 매체로도 재해석되고 있다.&amp;lt;ref&amp;gt;[https://ja.wikipedia.org/wiki/%E3%83%A1%E3%82%A4%E3%83%B3%E3%83%9A%E3%83%BC%E3%82%B8 ウィキペディア 일본어판 (일본어 위키백과), &amp;quot;こうの ふみよ&amp;quot;]&amp;lt;/ref&amp;g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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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W.H.Auden====&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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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Auden.jpg|W.H.Auden ([https://ko.wikipedia.org/wiki/W._H._오든 위키백과 &amp;quot;W.H.Auden&amp;quo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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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W. H. Auden은 1907년 영국 요크에서 태어났으며, 아버지는 정신과 의사이자 고전학자로, 어머니는 간호사로 알려져 있다. 그는 학문적 분위기와 높은 교육열 속에서 성장하였으며, 이러한 환경은 그가 옥스퍼드 대학교 크라이스트처치 칼리지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게 되는 데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어던은 생전에 400편 이상의 시를 썼으며, 시 외에도 수많은 에세이, 희곡, 리뷰, 리브레토(오페라 대본)을 남겼다. 결과적으로 어던은 20세기 영어권 문학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시인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다. 그는 영국에서 출생하였으나 제2차 세계대전 직전에 미국으로 이주하였고, 이후 미국 시민권을 취득함으로써 영국계 미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갖게 되었다. &amp;lt;br&amp;gt;&lt;br /&gt;
시인으로 활동한 초기 시기인 1930년에 첫 시집 『Poems』을 출간하게 된다. 그는 사회주의와 마르크스주의에 관심을 가지며 정치적 시를 썼다. 또한 이번 4조의 주제인 제2차 세계대전과도 관련이 있는 스페인 내전, 나치즘, 파시즘에 대한 비판적 시각을 시로 표현하기도 했다. 1937년에는 스페인 내전 참전 중인 병사들을 돕기 위해 직접 스페인을 방문하기도 했다. &amp;lt;br&amp;gt;&lt;br /&gt;
1939년, 제2차 세계대전 직전에는 Isherwood와 함께 미국으로 이주해 1946년에 미국 시민권을 취득하였다. 이주 이전 정치에 초점이 맞춰져 있던 그의 시는 이주 이후 종교와 인간 내면에 대해서 서술하기 시작했다. 성경, 성 아우구스티누스, 신학, 철학 등의 영향을 받아 형이상학적 시를 서술했다는 특징도 있다. &amp;lt;br&amp;gt;&lt;br /&gt;
그의 시들은 전체적으로 내용 면에서 매우 다층적이고, 형식적으로 실험적이다. 여러 주제에 대해서 서술하는 것을 서슴치 않았기에 사회, 정치, 철학, 신학, 심리학 등 여러 분야의 시를 작성했다. 형식 면에서는 정형시와 자유시를 모두 다루었으며, 전통적인 음보시와 운율을 섬세하게 사용했다. &amp;lt;br&amp;gt;&lt;br /&gt;
특히 어던은 사회 속 주목받지 못하는 개인의 고통이나 사회 속에서 익명으로 살아져가는 사람들의 존재에 대해서 시에 자주 드러냈다. 어던의 『The Unknown Citizen』이나 『Musee des Beaux』 등의 시를 보면 어던이 개개인에게 주었던 관심과 눈길을 느낄 수 있다. 그는 전쟁 속에서 고통 받던 사람들의 이야기나 전쟁 그 자체에 대해 쓴 시도 여러 편 남기었다. &amp;lt;br&amp;gt;&lt;br /&gt;
어던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유럽과 미국을 오가며 살았고, 특히 여름엔 오스트리아에서 지냈다. 그는 1973년 오스트리아 빈에서 심장마비로 사망했지만 그의 죽음 이후에도 그의 시는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의 교량 역할을 한 작품으로 평가되고 있다.&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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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톨로지''' ==&lt;br /&gt;
=== 온톨로지 시각화 그래프 ===&lt;br /&gt;
* [[2025-1_4조_Ontology.lst]]&lt;br /&gt;
{{NetworkGraph | title=2025-1_4조_Ontology.ls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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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lass ===&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 sor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 word-break:break-all;&amp;quo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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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 국가 || 전범국 / 피해국 / 연합국 || 일본 / 한국 / 미국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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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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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소 || 일본 / 폴란드 || 히로시마_일본 / 아우슈비츠수용소_폴란드&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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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 || 소설 / 시 / 수필 / 르포르타주 || 저녁뜸의거리_2000 / 1939년9월1일_1930 / 안네의일기_1940 / 예루살렘의아이히만_1960&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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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념 || 이념 / 문학 표현  || 인종주의 / 기억서사, 저항, 순응&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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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ion===&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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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_살았다 || 인물-국가 || 홍언_작가 - 미국&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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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_있다 || 장소-국가 || 아우슈비츠수용소_폴란드 - 폴란드&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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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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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 ~을/를_일으켰다 || 국가-개념/사건 || 미국 - 원자폭탄투하_전쟁후&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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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br /&gt;
| ~을/를_표현한다 || 작품-개념 || 징용을안다면_1940 - 저항&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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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맨틱 네트워크 그래프''' ==&lt;br /&gt;
* [[2025-1_4조_팀프로젝트.lst]]&lt;br /&gt;
{{NetworkGraph | title=2025-1_4조_팀프로젝트.ls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우리가 그린 지식관계망''' ==&lt;br /&gt;
[[파일:2025-1_4조_지식관계망.jpg|thumb|가운데|4조 지식관계망 &amp;lt;ref&amp;gt;직접 촬영 (2025.04.30.)&amp;lt;/ref&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연구결과'''==&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본 연구를 진행하며, 세계 각국의 문학 작품들이 제2차 세계대전을 어떤 시각으로 바라보고 있는지에 대해 확인해 볼 수 있었다. 시맨틱 네트워크 그래프 구축을 위해 각국의 문학 작품들이 전쟁을 어떻게 기억하고 해석했는지 조사해 보는 과정에서 제2차 세계대전이라는 전쟁이 각 국가와 사회, 그리고 개인에게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에 대해 알 수 있었다.&lt;br /&gt;
&lt;br /&gt;
&lt;br /&gt;
먼저 '''독일'''의 경우, 안네 프랑크의 '안네의 일기'는 [[2025-1:팀프로젝트_4조_정슬아|홀로코스트]]라는 비극적인 사건을 배경으로, 피해자의 시선에서 기록한 전쟁 속 일상과 전쟁으로 인한 고통 및 공포, 그리고 글쓰기를 통한 저항을 보여준다. 그녀는 일기에 자신이 은신처에서 경험했던 불안과 성장, 가족과의 갈등, 죽음에 대한 두려움 등 당시 유대인으로서 자신이 겪어야 했던 삶을 기록했다. 또, 한나 아렌트는 '예루살렘의 아이히만'을 통해, ‘악의 평범성'이라는 철학적 개념을 활용하여 ‘전쟁 범죄는 특별한 괴물에 의해서 저질러진 것이 아니라 평범한 인간의 부족한 사유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이 작품은 아이히만의 재판을 소재로, 전체주의와 그 안에서의 개인의 책임, 집단적인 악의 본질에 대해 다룬다.&lt;br /&gt;
&lt;br /&gt;
&lt;br /&gt;
또 '''한국'''의 경우, 제2차 세계대전 기간 동안 미국의 한인 신문 『신한민보』에 ‘동해수부’라는 필명으로 시조 33수를 발표했던 홍언은, 시조 '징용을 안다면'에서 일제 강점기에 강제로 징용되었던 피해자들의 이야기를 다루며 전쟁이 개인의 삶과 민족에게 끼친 부정적인 영향을 조명했다. 이 작품은 강제징용의 현실과 일본에 대한 저항 정신을 보여줌으로써, 일본의 식민 지배를 받던 한국 사람들이 겪었던 고통과 인간다운 삶에 대한 의지를 보여주었다. 반면, 일제 총독부 기관지에 연재되었던 [[2025-1:팀프로젝트_4조_이정민|채만식]]의 '아름다운 새벽'은 일제에 순응하는 친일적인 태도를 보여주었다. 이 작품은 일제 강점기 말기에 한국 사람들이 겪었던 내면적 갈등과 당시 식민지 지식인들의 현실 인식을 드러낸다.&lt;br /&gt;
&lt;br /&gt;
&lt;br /&gt;
다음으로, '''일본'''의 [[2025-1:팀프로젝트_4조_원민|코노 후미요]]는 '이 세상의 한구석에'와 '저녁 뜸의 거리'를 통해 히로시마와 나가사키 원폭 피해자의 일상과 상처, 그리고 그 속에서 살아가는 평범한 사람들의 감정을 그리며 전쟁으로 인한 고통과 전쟁에 대한 기억서사를 보여주었다. 두 작품은 전쟁이 사람들에게 남긴 물리적이고 정신적인 충격, 그리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어지는 삶의 소중함을 다루며 일본 사회가 전쟁으로 인한 피해를 어떻게 기억하는지를 보여준다.&lt;br /&gt;
&lt;br /&gt;
&lt;br /&gt;
마지막으로 '''미국'''의 경우, [[2025-1:팀프로젝트_4조_한정연|W.H.Auden]]의 시 '1939년 9월 1일'은 제2차 세계대전 발발 초기를 배경으로 전쟁의 도래와 그로 인한 사람들의 불안과 절망, 시대적 책임을 묘사하였다. 이 작품은 폴란드 침공이라는 사건과도 연결되어, 전쟁의 공포와 인간성 상실에 대한 시인의 성찰을 담고 있다.&lt;br /&gt;
&lt;br /&gt;
&lt;br /&gt;
이러한 내용을 바탕으로 한 시맨틱 데이터 구축 과정에서는 각 국가, 사건, 인물, 작품, 개념 간의 관계를 어떻게 정의할 것인지에 대한 논의가 주로 이루어졌다. 한 사건이 한 국가에서는 ‘~을/를_일으켰다’로, 다른 국가에서는 ‘~을/를_당했다’로 연결되어 전쟁의 가해와 피해가 시점과 위치에 따라 다르게 서술됨을 데이터 구조로 명확히 드러낼 수 있었다. 또한 한 작품이 여러 개념이나 사건과 동시에 연결되는 경우가 많아, 다중 연결 구조를 허용하여 문학적 기억의 복합성을 최대한 반영하고자 하였다. 관계의 방향성에 있어서도, ‘~에서 태어났다’와 같이 인물에서 국가로의 단방향 관계로 통일하여 데이터의 일관성을 높였다.&lt;br /&gt;
&lt;br /&gt;
&lt;br /&gt;
아쉬운 점으로는 데이터가 독일, 한국, 일본, 미국이라는 네 국가만을 중심으로 구축되어 있다는 점이 있다. 시맨틱 데이터에서 보다 다양한 국가의 문학 작품들을 다루지 못해 동남아시아, 아프리카 등의 제3세계 비서구권의 전쟁 경험과 이에 대한 문학적 기억은 연구에 반영하지 못했다는 한계가 있다.&lt;br /&gt;
&lt;br /&gt;
&lt;br /&gt;
'하나의 전쟁, 다양한 목소리 -문학에 담긴 제2차 세계대전의 기억-'이라는 주제에 맞게, 본 연구를 통해 제2차 세계대전이라는 동일한 역사적 사건이 문학 작품을 통해 얼마나 복합적으로 그려졌는지를 시맨틱 데이터로 구조화하여 확인할 수 있었다. 안네 프랑크의 '안네의 일기', 한나 아렌트의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2025-1:팀프로젝트_4조_이정민|채만식]]의 '아름다운 새벽', 홍언의 '징용을 안다면', [[2025-1:팀프로젝트_4조_원민|코노 후미요]]의 '이 세상의 한구석에'와 '저녁 뜸의 거리', [[2025-1:팀프로젝트_4조_한정연|W.H.Auden]]의 '1939년 9월 1일' 등 제2차 세계대전을 직간접적으로 다룬 다양한 국가의 주요 작품들은 전범국, 피해국, 연합국이라는 각국의 서로 다른 입장과 전쟁 경험에 따라 서술 방식이나 내용에 있어 차이를 보였다. 독일과 일본의 작품들은 전범국으로서 전쟁이 남긴 상처와 죄의식, 개인과 집단의 책임에 관한 문제를 성찰했다. 반면 피해국이었던 한국의 작품들은 일본의 식민 지배와 강제 동원 등의 외부 폭력으로 인한 고통과 이에 대한 저항을 강조하기도 했고, 일제 강점기라는 현실과 타협하려 했던 일부 지식인의 내면적 갈등을 다루기도 했다. 그리고 미국은 연합국으로서 제2차 세계대전의 도래와 이로 인한 불안, 그리고 시대적 책임 및 인간성 상실에 대한 보편적인 성찰을 다루는 경향을 보였다. 이를 알아보는 과정에서 문학은 그저 단순한 기록을 넘어, 역사적 사건 속의 집단과 개인이 겪은 상처와 저항 및 순응의 태도를 담아내고 인간성의 본질에 대한 질문을 던지기도 하며 다양한 시각과 감정을 바탕으로 역사를 기억할 수 있게 해 주는 매체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amp;lt;ref&amp;gt;[https://www.perplexity.ai/ Text generated by Perplexity (2025-06-01 생성, Perplexity), OpenAI. 참고]&amp;lt;/ref&amp;g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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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석'''==&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br /&gt;
&lt;br /&gt;
&lt;br /&gt;
[[분류:2025-1_4조]]&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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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name>정슬아</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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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lt;p&gt;정슬아: /* Relation */&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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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p;lt;br/&amp;g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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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맨틱 네트워크 그래프 || [[사용자:정슬아 | 사학 정슬아]]  &lt;br /&gt;
&lt;br /&gt;
[[사용자:원민 | 국어국문학 원민]]  &lt;br /&gt;
&lt;br /&gt;
[[사용자:한정연 | 영어영문학 한정연]]  &lt;br /&gt;
&lt;br /&gt;
[[사용자:이정민 | 행정학 이정민]]&lt;br /&gt;
&lt;br /&gt;
|-&lt;br /&gt;
| 연구결과 || ''' [[사용자:이정민 | 행정학 이정민]]'''&lt;br /&gt;
&lt;br /&gt;
[[사용자:정슬아 | 사학 정슬아]] &lt;br /&gt;
&lt;br /&gt;
[[사용자:원민 | 국어국문학 원민]]  &lt;br /&gt;
&lt;br /&gt;
[[사용자:한정연 | 영어영문학 한정연]]  &lt;br /&gt;
|}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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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목적 및 필요성'''==&lt;br /&gt;
제2차 세계대전은 인류 역사상 가장 참혹한 전쟁 중 하나로, 세계의 전반적인 정세는 물론 전 인류의 삶과 가치관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이후 인류는 비극이 반복되는 것을 막기 위해 국제협약과 평화운동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하지만 최근 발발한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에 여러 나라들이 이해관계에 따라 참전하며, 인류는 “제3차 세계대전”의 위협을 직면하게 되었다. 다행히도 실제 “제3차 세계대전”으로 불거지지는 않았지만, 여전히 전쟁의 상존을 실감할 수 있었다. 이러한 상황을 계기로 제2차 세계대전 관련 연구를 통해 전쟁의 기억을 되새기고, 반면교사 삼아 교훈을 얻어야 할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다. &lt;br /&gt;
&lt;br /&gt;
문학은 이러한 맥락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문학은 단순히 허구를 다루는 존재가 아니라 시대의 거울로 기능하여, 제2차 세계대전의 참상이 인류, 국가 공동체, 그리고 개인의 일상에 끼친 영향을 드러낸다. 또한 문학은 정서적 접근이 원활히 이루어지도록 하여, 시대와 국적, 나이, 성별 등 여러 경계를 허물고 타인의 고통에 공감하고 연대할 수 있게 한다. 문학은 결국 사회적 기억의 저장소로서 전쟁의 고통과 그로부터 얻은 교훈을 후대에 전달하고 왜곡 없이 계승하여, 비극의 반복을 막기 위한 집단적 기억 형성에 기여하는 것이다.  &lt;br /&gt;
&lt;br /&gt;
특히 제2차 세계대전은 단일한 시각에서 기억되지 않는다. 전범국, 피해국, 연합국, 중립국 등 큰 국가별 입장 차이뿐만 아니라, 유대인과 민간인, 군인, 레지스탕스, 협력자 등 다양한 사회적 위치와 정체성에 따라서 전쟁을 경험하고 기억하는 방식이 서로 다르다. 이러한 다층적인 경험은 문학 작품 속에서도 각기 다른 목소리로 드러난다. 어떤 문학은 피해자의 고통을 증언하며, 어떤 문학은 죄의식 혹은 회피를 담아낸다. 이처럼 다양한 문학적 서사는 '''전쟁이라는 하나의 사건을 각기 다른 시선'''으로 조명하며, 전쟁에 대한 기억이 결코 단일할 수 없다는 사실을 드러낸다. 이러한 서로 다른 기억들이 문학을 통해 공유된다는 것은, 문학이 단순히 과거를 보여주는데 그치지 않고, 사람들이 함께 이야기하고 성찰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준다는 데 의미가 있다.&lt;br /&gt;
&lt;br /&gt;
이에 본 연구는 다양한 국가에서 출판된 제2차 세계대전을 다룬 문학 작품들을 연구함으로써, 전쟁이라는 극한 상황에서 문학이 어떤 역할을 수행했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나아가 오늘날의 국제 분쟁 상황에 문학이 어떻게 선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지까지 모색하고자 한다. 전반의 과정을 거쳐 결과적으로 문학이 과거를 기억하고, 현재와 미래의 평화를 위한 실천적 자산이 될 수 있음을 드러내고자 한다.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연구 대상'''==&lt;br /&gt;
===제2차 세계대전===&lt;br /&gt;
====전쟁 시기====&lt;br /&gt;
제2차 세계대전은 1939년 9월 1일 독일이 폴란드를 침공하면서 전쟁이 시작되었고, 1945년 9월 2일 일본이 항복 문서에 서명하면서 종전되었다. 6년동안 진행된 대규모 전쟁은 사람들에게 사회, 경제, 문화, 환경 전반에 걸친 엄청난 피해를 안겨주었다. 인명 피해는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았으며 기아, 기근 등의 문제로 인해 전쟁은 생존자들에게도 불행을 안겨주었다. 또한 환경 파괴, 난민, 인구 이동 등의 연속적인 결과로 인해 전쟁의 영향은 사실상 6년보다 훨씬 길게 지속되었다고 볼 수 있다. 단기적인 사건과는 다르게 장기적이었던 대규모 전쟁은 20세기 문학 작품의 형성과 특징에 많은 영향을 끼쳤을 것이라 판단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전쟁 원인====&lt;br /&gt;
제1차 세계대전의 패전국인 독일의 불만과 보복심이 전쟁을 시작하는 데 가장 큰 영향을 끼쳤다고 볼 수 있다. 제1차 세계대전 이후 체결된 베르사유 조약(1919)은 독일에게 막대한 양의 배상금과 영토 축소, 군사 감소 등을 요구했고, 독일은 사회 불안을 잠재우고 자신에게 주어진 책임을 덜기 위해 더 큰 전쟁을 준비하게 되었다. 이 과정에서 영국과 프랑스는 독일을 전혀 제지하지 않았으며 국제 연맹도 뚜렷한 제재 능력을 갖지 못했다. 결국 추축국과 연합국의 대립 구도가 형성되며 전쟁이 시작되게 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전범국, 피해국, 연합국, 중립국====&lt;br /&gt;
전범국(가해국, 추축국): 독일, 이탈리아, 일본, 헝가리, 루마니아, 불가리아 &amp;lt;br&amp;gt;&lt;br /&gt;
피해국: 폴란드, 프랑스, 중국, 대한민국(조선), 소련, 영국, 벨기에, 네덜란드, 노르웨이 &amp;lt;br&amp;gt;&lt;br /&gt;
연합국(승전국): 영국, 프랑스, 중화민국, 미국, 소련, 인도, 브라질 등 &amp;lt;br&amp;gt;&lt;br /&gt;
중립국: 스위스, 스웨덴, 스페인 &amp;lt;br&amp;gt;&lt;br /&gt;
&lt;br /&gt;
===같은 전쟁에 대해 여러 다른 문학작품이 나올 수 있는 이유===&lt;br /&gt;
처음에 4조 탐구 주제를 제2차 세계대전과 관련한 여러 나라의 문학 작품으로 잡았던 이유도 전쟁에서 여러 나라의 위치와 입장이 전부 달랐기 때문이다. 전범국이었던 나라는 전쟁을 일으키면서 느꼈던 고유한 감정과 사상들을 가지고 있을 것이며 그것들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문학 작품은 다른 나라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특징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연합국이었던 나라도, 중립국이었던 나라도, 피해국이었던 나라도 모두 마찬가지로 그들이 취했던 입장과 그들이 가지고 있었던 사상에 의해 전쟁에서의 입장을 달리 취했을 것이고 그에 다른 다양한 문학 작품들이 나왔을 것이다. 따라서 이 작품들을 비교⦁대조하고 여러 문학 작품을 조사해본다면 제2차 세계대전에 대한 더 깊은 이해가 가능할 것이라고 판단하였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주요 노드===&lt;br /&gt;
====주요 노드 선정 이유====&lt;br /&gt;
4조는 제2차 세계대전과 문학 작품을 조사하면서 시맨틱 그래프에 10개의 주요 노드를 포함시키기로 하였는데 그 중 나라와 관련된 노드는 일본, 한국, 영국, 독일이다. &amp;lt;br&amp;gt;&lt;br /&gt;
우선 4조는 전원 한국인으로 이루어져 있으므로 제2차 세계대전을 겪으면서 우리나라가 과거 겪었던 전쟁의 아픔과 그 고통을 남긴 문학작품을 조사하는 것은 필수적이라고 생각하였다. 또한 제2차 세계대전에서 우리나라 입은 피해를 조사하다보면 일본이라는 나라는 빼놓지 않을 수 없다. 대한민국은 1910년부터 1945년까지 일본의 식민지였다가 일본이 제2차 세계대전에서 패전함으로써 식민지에서 벗어나게 된다. 제2차 세계대전과 관련된 우리나라 문학 작품을 조사하다 보면 식민지의 아픔, 독립을 향한 열망 등 우리나라가 일본이라는 나라로 인해 겪어야만 했던 고통과 감정이 잘 드러나 있다. 그중에서도 강제 징용은 일본이 우리나라에게 가장 큰 아픔을 남겼던 사건이기에 우리 민족의 아픔을 드러낼 수 있는 사건인 강제 징용을 선택하여 관련 작품을 노드에 포함시켰다. &amp;lt;br&amp;gt;&lt;br /&gt;
독일의 경우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게 된 주요 원인이기도 하고 [[2025-1:팀프로젝트_4조_정슬아|홀로코스트]] 등 여러 피해자를 만들고 전쟁의 피해를 막대하게 하는 주요한 일들을 벌였기 때문에 주요 노드에 포함시켰다. &amp;lt;br&amp;gt;&lt;br /&gt;
반면에 독일의 반대편인 연합국의 편에 서서 전쟁을 마무리짓는 것에 영향을 주었던 영국도 주요 노드에 포함시켰다. 영국은 유럽의 나라들 중 가장 먼저 독일에게 맞선 나라 중 하나이다. 초반에는 문학 중에서도 영향력이 가장 큰 영문학이 발전한 영국과 미국 중 어떤 나라를 주요 노드에 포함시킬까 고민을 했었지만 중립국이었다가 연합국으로 바꾼 미국보다는 처음부터 연합국의 위치에 서서 전쟁을 끝내는 데 큰 영향력을 발휘한 영국을 선택하게 되었다. 영국과 관련된 사건 중에서는 런던 대공습을 선택하였는데, 그 이유는 공격의 주체가 주요 노드에 포함되어 있는 또 다른 나라 독일이기 때문이다. 독일과 영국이 관련된 사건 노드를 자연스럽게 포함시킴으로써 두 나라 사이의 관계를 이어주었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10개의 주요 노드 중 작품과 작가 관련 주요 노드는 채만식, 코노 후미요, W.H.Auden으로 총 3개이다. &lt;br /&gt;
[[2025-1:팀프로젝트_4조_이정민|채만식]] 인물 노드의 경우 제2차 세계대전과 식민지 관련 우리나라 사람들의 정서를 잘 드러내는 문학작품을 많이 썼다. 채만식의 작품들은 일제강점기에 우리나라가 겪은 억압, 굴욕 등 심리적 묘사를 세밀하게 해놓았으며, 조국을 배신하고 일본의 편을 들었던 친일파에 대한 묘사도 드러나 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느꼈던 감정이나 사건에 대한 세밀한 문학 작품 덕분에 주요 노드에 포함시킬 수 있었다. &amp;lt;br&amp;gt;&lt;br /&gt;
[[2025-1:팀프로젝트_4조_원민|코노 후미요]] 인물 노드의 경우 일본 사람들이 단순히 전쟁을 일으킨 가해국의 시민들이 아닌 전쟁으로 인해 고통받았던 개인들이라는 것을 나타내주었기 때문에 의미가 있어 주요 노드로 선정하게 되었다. 그가 썼던 문학작품들의 경우 일본이 저질렀던 국가적 행위에 주목하기보다는 전쟁이 일어나는 도중 일본 국민들도 충분히 고통받았다는 것을 보여준다. 채만식과 같은 문학인이 일본에 대해 보여주었던 관점과 달리 코노 후미요는 일본에 대한 독특한 관점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주요 노드로 선정하게 되었다. &amp;lt;br&amp;gt;&lt;br /&gt;
마지막으로 [[2025-1:팀프로젝트_4조_한정연|W.H.Auden]]의 경우 영국 사람이지만 이후에 미국 시민권을 취득함으로써 양국의 감정을 세심하게 문학 작품에 표현할 수 있었다. 또한 제2차 세계대전에 직접적으로 참가하진 않았지만 그 당시 시인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었기에 전쟁과 관련한 문학작품을 많이 썼다. 어던은 영국 거주 당시,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전쟁이 끝나고 미국 시민권 취득 후 모두 시기별로 문학작품의 스타일이 바뀌어 여러 가지 스타일의 문학작품을 선보이기에 주요 노드로 선정하기 적합했다.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1. 홀로코스트====&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300px&amp;gt;&lt;br /&gt;
파일:2025-1_4조_홀로코스트.jpg|독일이 점령한 폴란드의 아우슈비츠 수용소에 도착한 유대인들 ([https://ko.wikipedia.org/wiki/홀로코스트 위키백과, &amp;quot;홀로코스트&amp;quot;])&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홀로코스트(Holocaust, 1933~1945)는 나치 독일 정권이 동맹국들과 협력자들과 함께 600만 유럽계 유대인들을 제도적으로 탄압하고, 조직적으로 학살한 사건이다.&amp;lt;ref&amp;gt;[https://encyclopedia.ushmm.org/content/ko/article/introduction-to-the-holocaust 홀로코스트 백과사전, &amp;quot;홀로코스트 소개&amp;quot;]&amp;lt;/ref&amp;gt; 특히 제2차 세계대전 시기, 1941년부터 최종 해결책(Endlösung der Judenfrage)이라고 불리는 조직적인 대량 학살 정책이 본격화되었다. 홀로코스트는 단순한 역사적 비극이 아니라, 현대 문명이 자행한 제도적인 폭력과 인종주의의 절정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이 사건은 제2차 세계대전의 전개 하에서 조직적으로 계획되고 집행되었으며, 수많은 피해자들을 만들어냈다.  &lt;br /&gt;
&lt;br /&gt;
홀로코스트는 전후 수많은 문학 작품의 소재가 되었으며, 단순히 사건을 기록하거나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기억, 책임, 생존과 같은 문제들을 다룬다. 또한 이러한 문학 작품들은 피해자, 가해자, 방관자 등 다양한 서술 주체를 통해 홀로코스트를 조망함으로써, 동일한 사건을 다층적으로 탐구해볼 수 있도록 한다. 즉, 홀로코스트는 제2차 세계대전이라는 거대한 역사적 사건의 일부이자 부산물이면서도, 동시에 문학이라는 매체를 통해 역사적 기억이 어떻게 전달되고, 성찰되는지를 살펴볼 수 있는 중심적인 주제이기도 하다.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2. 채만식====&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300px&amp;gt;&lt;br /&gt;
파일:채만식_사진.jpg|채만식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55587/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amp;quot;채만식&amp;quot;])&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채만식은 1902년 전라북도 옥구군 임피면 읍내리 동상 마을에서 태어났으며, 1924년 경기도 강화의 사립 학교 교원이 되었다가 동아 일보사와 조선 일보사, 개벽사에서 활동하였다. 1936년부터는 창작에만 전념하다 1945년 고향인 임피로 낙향하였고, 1945년 해방이 된 후에는 서울로 올라와 잠시 머물다 1946년에는 다시 이리시 고현동으로 낙향하였다. 이후 그는 폐결핵의 악화로 비참한 생활을 하면서도 창작 활동에 전념하며 많은 작품들을 써 냈다.&lt;br /&gt;
&lt;br /&gt;
채만식은 1924년 '조선 문단' 12월 호에 단편 '세 길로'를 발표하며 문단에 데뷔하였으며, 작가로 입문한 후에도 약 10년 간 기자라는 직업에 더 방점을 두고 활동하였다. 그는 1930년대에 들어서야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인형의 집을 나와서', '레디메이드 인생', '명일', '탁류', '천하 태평춘' 등의 작품을 차례로 써내며 문제적인 작가로서 당대 문단에서 급부상하였다. 1939년 불온 독서회의 배후 조종 혐의로 개성 경찰서에 잡혀가 곤욕을 치른 이후로, '여인 전기' 등의 작품을 쓰며 친일 활동을 하기도 했다. 1945년 해방 이후에는 '민족의 죄인' 등의 작품을 발표하며 자신이 행했던 친일 활동을 스스로 비판하고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amp;lt;ref&amp;gt;[https://gunsan.grandculture.net/gunsan/toc/GC05701152, 디지털군산문화대전 &amp;quot;채만식&amp;quot;]&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채만식의 작품 세계는 '당시의 현실 반영'과 '비판'에 집중하며 식민지 상황에 놓여있던 한국의 시대적 배경을 작품에 반영하였으며, 풍자와 리얼리즘을 결합하여 당대의 역사적, 사회적 현실을 비판했다. 그의 작품들은 제2차 세계대전 시기 일제의 강제 징용, 군국주의, 조선인의 전쟁 협력 및 일제에의 동화 등을 주제로 삼아 당시 한국 사람들이 식민지인으로서 겪었던 사회적, 정신적 혼란, 고통, 그리고 해방기의 좌절과 희망 등을 생생하게 담아낸다는 특징이 있다. &amp;lt;ref&amp;gt;[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55587,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amp;quot;채만식&amp;quot;]&amp;lt;/ref&amp;gt;&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3. 코노 후미요====&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300px&amp;gt;&lt;br /&gt;
파일: WM_코노 후미요 프로필.jpg| 코노 후미요 ([https://en.wikipedia.org/wiki/Fumiyo_K%C5%8Dno?utm_source=chatgpt.com 일본 위키백과, &amp;quot;코노 후미요&amp;quot;])&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코노 후미요(こうの ふみよ, 1968~)는 일본 히로시마현 히로시마시 니시구에서 태어났다. 교육열이 강한 집안에서 자라나 히로시마대학교 이학부에 입학했으나, 만화가의 길을 걷고자 중퇴하고 도쿄로 상경했다. 이후 2001년에 방송대학교 교양학부를 졸업했다. 도쿄에서는 만화가 타니카와 후미코&amp;lt;ref&amp;gt;소녀 만화로 유명했던 당대 만화가, 대표작으로 「きみのことすきなんだ(너를 좋아해)」, 「愛はどうだ!(사랑은 어떤 걸까!)」등이 있다.&amp;lt;/ref&amp;gt;등의 어시스턴트로 활동하며 경험을 쌓았다. &lt;br /&gt;
&lt;br /&gt;
코노 후미요는 1995년에「街角花だより(마치카도 하나다요리)」&amp;lt;ref&amp;gt;꽃집을 배경으로 두 여성의 우정과 성장을 그린 일상드라마&amp;lt;/ref&amp;gt;로 상업 데뷔를 했다. 대표작으로는 『夕凪の街 桜の国(저녁 무렵의 거리, 벚꽃의 나라)』 (2004)&amp;lt;ref&amp;gt;히로시마 원폭 피해를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 제8회 문화청미디어예술제 만화 부문 대상을 수상했고, 2007년에 영화화되었다.&amp;lt;/ref&amp;gt;와 『この世界の片隅に(이 세계의 한쪽 구석에)』 (2007)&amp;lt;ref&amp;gt;전쟁 중의 히로시마와 구레를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 2009년에 제13회 문화청 미디어예술제 만화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2016년과 2019년에 애니메이션 영화로 제작되었다.&amp;lt;/ref&amp;gt; 피폭을 다룬 작품 창작 활동과 관련해 특이한 사항은 그녀가 피폭 1세 혹은 피폭 2세도 아니고, 가족 중에도 피폭 경험을 들려줄 사람이 없었다는 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피폭 관련 만화를 상세히 그릴 수 있었던 것은 현장 답사와 인터뷰 덕분이었다. 그녀는 히로시마에서 살며 전쟁을 마주하고 원자폭탄을 맞고 전쟁 이후를 살아간 사람들을 찾아다니면서 인터뷰에서 나눈 이야기를 만화로 그렸다. 이외에도 『ぴっぴら帳』, 『長い道』, 『さんさん録』, 『こっこさん』 등 다양한 일상과 인간관계를 다룬 작품들이 있다. &lt;br /&gt;
&lt;br /&gt;
이렇듯 코노 후미요는 전쟁과 평화, 일상의 소중함을 그리는 작가로, 일본 만화계에서 독특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그녀의 작품은 국내외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다양한 매체로도 재해석되고 있다.&amp;lt;ref&amp;gt;[https://ja.wikipedia.org/wiki/%E3%83%A1%E3%82%A4%E3%83%B3%E3%83%9A%E3%83%BC%E3%82%B8 ウィキペディア 일본어판 (일본어 위키백과), &amp;quot;こうの ふみよ&amp;quot;]&amp;lt;/ref&amp;g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4. W.H.Auden====&lt;br /&gt;
&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300px&amp;gt;&lt;br /&gt;
파일:Auden.jpg|W.H.Auden ([https://ko.wikipedia.org/wiki/W._H._오든 위키백과 &amp;quot;W.H.Auden&amp;quot;])&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W. H. Auden은 1907년 영국 요크에서 태어났으며, 아버지는 정신과 의사이자 고전학자로, 어머니는 간호사로 알려져 있다. 그는 학문적 분위기와 높은 교육열 속에서 성장하였으며, 이러한 환경은 그가 옥스퍼드 대학교 크라이스트처치 칼리지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게 되는 데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어던은 생전에 400편 이상의 시를 썼으며, 시 외에도 수많은 에세이, 희곡, 리뷰, 리브레토(오페라 대본)을 남겼다. 결과적으로 어던은 20세기 영어권 문학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시인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다. 그는 영국에서 출생하였으나 제2차 세계대전 직전에 미국으로 이주하였고, 이후 미국 시민권을 취득함으로써 영국계 미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갖게 되었다. &amp;lt;br&amp;gt;&lt;br /&gt;
시인으로 활동한 초기 시기인 1930년에 첫 시집 『Poems』을 출간하게 된다. 그는 사회주의와 마르크스주의에 관심을 가지며 정치적 시를 썼다. 또한 이번 4조의 주제인 제2차 세계대전과도 관련이 있는 스페인 내전, 나치즘, 파시즘에 대한 비판적 시각을 시로 표현하기도 했다. 1937년에는 스페인 내전 참전 중인 병사들을 돕기 위해 직접 스페인을 방문하기도 했다. &amp;lt;br&amp;gt;&lt;br /&gt;
1939년, 제2차 세계대전 직전에는 Isherwood와 함께 미국으로 이주해 1946년에 미국 시민권을 취득하였다. 이주 이전 정치에 초점이 맞춰져 있던 그의 시는 이주 이후 종교와 인간 내면에 대해서 서술하기 시작했다. 성경, 성 아우구스티누스, 신학, 철학 등의 영향을 받아 형이상학적 시를 서술했다는 특징도 있다. &amp;lt;br&amp;gt;&lt;br /&gt;
그의 시들은 전체적으로 내용 면에서 매우 다층적이고, 형식적으로 실험적이다. 여러 주제에 대해서 서술하는 것을 서슴치 않았기에 사회, 정치, 철학, 신학, 심리학 등 여러 분야의 시를 작성했다. 형식 면에서는 정형시와 자유시를 모두 다루었으며, 전통적인 음보시와 운율을 섬세하게 사용했다. &amp;lt;br&amp;gt;&lt;br /&gt;
특히 어던은 사회 속 주목받지 못하는 개인의 고통이나 사회 속에서 익명으로 살아져가는 사람들의 존재에 대해서 시에 자주 드러냈다. 어던의 『The Unknown Citizen』이나 『Musee des Beaux』 등의 시를 보면 어던이 개개인에게 주었던 관심과 눈길을 느낄 수 있다. 그는 전쟁 속에서 고통 받던 사람들의 이야기나 전쟁 그 자체에 대해 쓴 시도 여러 편 남기었다. &amp;lt;br&amp;gt;&lt;br /&gt;
어던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유럽과 미국을 오가며 살았고, 특히 여름엔 오스트리아에서 지냈다. 그는 1973년 오스트리아 빈에서 심장마비로 사망했지만 그의 죽음 이후에도 그의 시는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의 교량 역할을 한 작품으로 평가되고 있다.&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온톨로지''' ==&lt;br /&gt;
=== 온톨로지 시각화 그래프 ===&lt;br /&gt;
* [[2025-1_4조_Ontology.lst]]&lt;br /&gt;
{{NetworkGraph | title=2025-1_4조_Ontology.ls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Class ===&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 sor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 word-break:break-all;&amp;quot;&lt;br /&gt;
! style=&amp;quot;width:15%&amp;quot; | Class !! Description(subClass) !! sample(ID)&lt;br /&gt;
|-&lt;br /&gt;
| 국가 || 전범국 / 피해국 / 연합국 || 일본 / 한국 / 미국 &lt;br /&gt;
|-&lt;br /&gt;
| 사건 || 역사적 사건 || [[2025-1:팀프로젝트_4조_정슬아|홀로코스트_전쟁후]], 원자폭탄투하_전쟁후, 강제징용_전쟁후&lt;br /&gt;
|-&lt;br /&gt;
| 인물 || 작가 / 장교 || [[2025-1:팀프로젝트_4조_원민|코노후미요_작가]], [[2025-1:팀프로젝트_4조_이정민|채만식_작가]], [[2025-1:팀프로젝트_4조_한정연|어던_작가]] / 아돌프아이히만_장교&lt;br /&gt;
|-&lt;br /&gt;
| 장소 || 일본 / 폴란드 || 히로시마_일본 / 아우슈비츠수용소_폴란드&lt;br /&gt;
|-&lt;br /&gt;
| 작품 || 소설 / 시 / 수필 / 르포르타주 || 저녁뜸의거리_2000 / 1939년9월1일_1930 / 안네의일기_1940 / 예루살렘의아이히만_1960&lt;br /&gt;
|-&lt;br /&gt;
| 개념 || 이념 / 문학 표현  || 인종주의 / 기억서사, 저항, 순응&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Relation===&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 sor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 word-break:break-all;&amp;quot;&lt;br /&gt;
! Relation !! Description(source-target Class) !! sample(source - target ID)&lt;br /&gt;
|-&lt;br /&gt;
| ~에_살았다 || 인물-국가 || 홍언_작가 - 미국&lt;br /&gt;
|-&lt;br /&gt;
| ~에_의해_일어났다 || 사건-개념 || 홀로코스트_전쟁후 - 인종주의&lt;br /&gt;
|-&lt;br /&gt;
| ~에_있다 || 장소-국가 || 아우슈비츠수용소_폴란드 - 폴란드&lt;br /&gt;
|-&lt;br /&gt;
| ~에서_태어났다 || 인물-국가 || 어던_작가 - 영국 &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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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_동맹맺었다 || 국가-국가 || 독일 - 일본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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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을/를_관리했다 || 인물-장소 || 아돌프아이히만_장교 - 아우슈비츠수용소_폴란드 &lt;br /&gt;
|-&lt;br /&gt;
| ~을/를_다룬다 || 인물/작품-개념/사건/인물 || 코노후미요_작가 -  원자폭탄투하_전쟁후&lt;br /&gt;
|-&lt;br /&gt;
| ~을/를_당했다 || 국가/인물/장소-사건 || 한국 - 강제징용_전쟁후&lt;br /&gt;
|-&lt;br /&gt;
| ~을/를_썼다 || 인물-작품 || 어던_작가 - 1939년9월1일_1930&lt;br /&gt;
|-&lt;br /&gt;
| ~을/를_일으켰다 || 국가-개념/사건 || 미국 - 원자폭탄투하_전쟁후&lt;br /&gt;
|-&lt;br /&gt;
| ~을/를_점령했다 || 국가-국가 || 일본 - 한국&lt;br /&gt;
|- &lt;br /&gt;
| ~을/를_표현한다 || 작품-개념 || 징용을안다면_1940 - 저항&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시맨틱 네트워크 그래프''' ==&lt;br /&gt;
* [[2025-1_4조_팀프로젝트.lst]]&lt;br /&gt;
{{NetworkGraph | title=2025-1_4조_팀프로젝트.ls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우리가 그린 지식관계망''' ==&lt;br /&gt;
[[파일:2025-1_4조_지식관계망.jpg|thumb|가운데|4조 지식관계망 &amp;lt;ref&amp;gt;직접 촬영 (2025.04.30.)&amp;lt;/ref&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연구결과'''==&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본 연구를 진행하며, 세계 각국의 문학 작품들이 제2차 세계대전을 어떤 시각으로 바라보고 있는지에 대해 확인해 볼 수 있었다. 시맨틱 네트워크 그래프 구축을 위해 각국의 문학 작품들이 전쟁을 어떻게 기억하고 해석했는지 조사해 보는 과정에서 제2차 세계대전이라는 전쟁이 각 국가와 사회, 그리고 개인에게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에 대해 알 수 있었다.&lt;br /&gt;
&lt;br /&gt;
&lt;br /&gt;
먼저 '''독일'''의 경우, 안네 프랑크의 '안네의 일기'는 [[2025-1:팀프로젝트_4조_정슬아|홀로코스트]]라는 비극적인 사건을 배경으로, 피해자의 시선에서 기록한 전쟁 속 일상과 전쟁으로 인한 고통 및 공포, 그리고 글쓰기를 통한 저항을 보여준다. 그녀는 일기에 자신이 은신처에서 경험했던 불안과 성장, 가족과의 갈등, 죽음에 대한 두려움 등 당시 유대인으로서 자신이 겪어야 했던 삶을 기록했다. 또, 한나 아렌트는 '예루살렘의 아이히만'을 통해, ‘악의 평범성'이라는 철학적 개념을 활용하여 ‘전쟁 범죄는 특별한 괴물에 의해서 저질러진 것이 아니라 평범한 인간의 부족한 사유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이 작품은 아이히만의 재판을 소재로, 전체주의와 그 안에서의 개인의 책임, 집단적인 악의 본질에 대해 다룬다.&lt;br /&gt;
&lt;br /&gt;
&lt;br /&gt;
또 '''한국'''의 경우, 제2차 세계대전 기간 동안 미국의 한인 신문 『신한민보』에 ‘동해수부’라는 필명으로 시조 33수를 발표했던 홍언은, 시조 '징용을 안다면'에서 일제 강점기에 강제로 징용되었던 피해자들의 이야기를 다루며 전쟁이 개인의 삶과 민족에게 끼친 부정적인 영향을 조명했다. 이 작품은 강제징용의 현실과 일본에 대한 저항 정신을 보여줌으로써, 일본의 식민 지배를 받던 한국 사람들이 겪었던 고통과 인간다운 삶에 대한 의지를 보여주었다. 반면, 일제 총독부 기관지에 연재되었던 [[2025-1:팀프로젝트_4조_이정민|채만식]]의 '아름다운 새벽'은 일제에 순응하는 친일적인 태도를 보여주었다. 이 작품은 일제 강점기 말기에 한국 사람들이 겪었던 내면적 갈등과 당시 식민지 지식인들의 현실 인식을 드러낸다.&lt;br /&gt;
&lt;br /&gt;
&lt;br /&gt;
다음으로, '''일본'''의 [[2025-1:팀프로젝트_4조_원민|코노 후미요]]는 '이 세상의 한구석에'와 '저녁 뜸의 거리'를 통해 히로시마와 나가사키 원폭 피해자의 일상과 상처, 그리고 그 속에서 살아가는 평범한 사람들의 감정을 그리며 전쟁으로 인한 고통과 전쟁에 대한 기억서사를 보여주었다. 두 작품은 전쟁이 사람들에게 남긴 물리적이고 정신적인 충격, 그리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어지는 삶의 소중함을 다루며 일본 사회가 전쟁으로 인한 피해를 어떻게 기억하는지를 보여준다.&lt;br /&gt;
&lt;br /&gt;
&lt;br /&gt;
마지막으로 '''미국'''의 경우, [[2025-1:팀프로젝트_4조_한정연|W.H.Auden]]의 시 '1939년 9월 1일'은 제2차 세계대전 발발 초기를 배경으로 전쟁의 도래와 그로 인한 사람들의 불안과 절망, 시대적 책임을 묘사하였다. 이 작품은 폴란드 침공이라는 사건과도 연결되어, 전쟁의 공포와 인간성 상실에 대한 시인의 성찰을 담고 있다.&lt;br /&gt;
&lt;br /&gt;
&lt;br /&gt;
이러한 내용을 바탕으로 한 시맨틱 데이터 구축 과정에서는 각 국가, 사건, 인물, 작품, 개념 간의 관계를 어떻게 정의할 것인지에 대한 논의가 주로 이루어졌다. 한 사건이 한 국가에서는 ‘~을/를_일으켰다’로, 다른 국가에서는 ‘~을/를_당했다’로 연결되어 전쟁의 가해와 피해가 시점과 위치에 따라 다르게 서술됨을 데이터 구조로 명확히 드러낼 수 있었다. 또한 한 작품이 여러 개념이나 사건과 동시에 연결되는 경우가 많아, 다중 연결 구조를 허용하여 문학적 기억의 복합성을 최대한 반영하고자 하였다. 관계의 방향성에 있어서도, ‘~에서 태어났다’와 같이 인물에서 국가로의 단방향 관계로 통일하여 데이터의 일관성을 높였다.&lt;br /&gt;
&lt;br /&gt;
&lt;br /&gt;
아쉬운 점으로는 데이터가 독일, 한국, 일본, 미국이라는 네 국가만을 중심으로 구축되어 있다는 점이 있다. 시맨틱 데이터에서 보다 다양한 국가의 문학 작품들을 다루지 못해 동남아시아, 아프리카 등의 비서구권의 전쟁 경험과 이에 대한 문학적 기억은 연구에 반영하지 못했다는 한계가 있다.&lt;br /&gt;
&lt;br /&gt;
&lt;br /&gt;
'하나의 전쟁, 다양한 목소리 -문학에 담긴 제2차 세계대전의 기억-'이라는 주제에 맞게, 본 연구를 통해 제2차 세계대전이라는 동일한 역사적 사건이 문학 작품을 통해 얼마나 복합적으로 그려졌는지를 시맨틱 데이터로 구조화하여 확인할 수 있었다. 안네 프랑크의 '안네의 일기', 한나 아렌트의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2025-1:팀프로젝트_4조_이정민|채만식]]의 '아름다운 새벽', 홍언의 '징용을 안다면', [[2025-1:팀프로젝트_4조_원민|코노 후미요]]의 '이 세상의 한구석에'와 '저녁 뜸의 거리', [[2025-1:팀프로젝트_4조_한정연|W.H.Auden]]의 '1939년 9월 1일' 등 제2차 세계대전을 직간접적으로 다룬 다양한 국가의 주요 작품들은 전범국, 피해국, 연합국이라는 각국의 서로 다른 입장과 전쟁 경험에 따라 서술 방식이나 내용에 있어 차이를 보였다. 독일과 일본의 작품들은 전범국으로서 전쟁이 남긴 상처와 죄의식, 개인과 집단의 책임에 관한 문제를 성찰했다. 반면 피해국이었던 한국의 작품들은 일본의 식민 지배와 강제 동원 등의 외부 폭력으로 인한 고통과 이에 대한 저항을 강조하기도 했고, 일제 강점기라는 현실과 타협하려 했던 일부 지식인의 내면적 갈등을 다루기도 했다. 그리고 미국은 연합국으로서 제2차 세계대전의 도래와 이로 인한 불안, 그리고 시대적 책임 및 인간성 상실에 대한 보편적인 성찰을 다루는 경향을 보였다. 이를 알아보는 과정에서 문학은 그저 단순한 기록을 넘어, 역사적 사건 속의 집단과 개인이 겪은 상처와 저항 및 순응의 태도를 담아내고 인간성의 본질에 대한 질문을 던지기도 하며 다양한 시각과 감정을 바탕으로 역사를 기억할 수 있게 해 주는 매체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amp;lt;ref&amp;gt;[https://www.perplexity.ai/ Text generated by Perplexity (2025-06-01 생성, Perplexity), OpenAI. 참고]&amp;lt;/ref&amp;g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주석'''==&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br /&gt;
&lt;br /&gt;
&lt;br /&gt;
[[분류:2025-1_4조]]&lt;br /&gt;
[[분류:정슬아]]&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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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name>정슬아</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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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lt;br /&gt;
2025-1 4조의 온톨로지 네트워크 그래프&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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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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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ion&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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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Nodes&lt;br /&gt;
인물	인물	인물&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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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lt;br /&gt;
#Links&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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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End&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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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lt;br /&gt;
==Visualization==&lt;br /&gt;
&lt;br /&gt;
{{NetworkGraph | title=2025-1_4조_Ontology.ls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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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2025-1_4조]]&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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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name>정슬아</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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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1T07:16:3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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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hr /&gt;
&lt;div&gt;&amp;lt;pre&amp;gt;&lt;br /&gt;
#Project&lt;br /&gt;
하나의 전쟁, 다양한 목소리 &lt;br /&gt;
- 문학에 담긴 제2차 세계대전의 기억 -&lt;br /&gt;
&lt;br /&gt;
#Class&lt;br /&gt;
국가&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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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lt;br /&gt;
장소&lt;br /&gt;
작품&lt;br /&gt;
개념&lt;br /&gt;
&lt;br /&gt;
#Relation&lt;br /&gt;
~을/를_일으켰다&lt;br /&gt;
~을/를_다룬다&lt;br /&gt;
~을/를_당했다&lt;br /&gt;
~에_살았다&lt;br /&gt;
~을/를_썼다&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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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를_표현한다&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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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를_점령했다 sequence&lt;br /&gt;
&lt;br /&gt;
#Nodes&lt;br /&gt;
일본	국가	일본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f/fc/Japan.png	제2차_세계대전의_전범국으로_전후_문학에서_전쟁_책임과_기억을_다룬_중심지&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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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가	미국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f/fb/United-states.png	제2차_세계대전의_연합국으로_문학에서_영문학을_주도해온_중심지&lt;br /&gt;
폴란드	국가	폴란드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9/99/Poland.png	제2차_세계대전의_피해국으로_전후_문학에서_전쟁의_고통을_다룬_중심지&lt;br /&gt;
홀로코스트_전쟁후	사건	홀로코스트	https://ko.wikipedia.org/wiki/홀로코스트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0/0e/CSA_jew.png	독일의_유대인_집단_학살(1933~1945)&lt;br /&gt;
원자폭탄투하_전쟁후	사건	원자폭탄_투하	https://ko.wikipedia.org/wiki/%ED%9E%88%EB%A1%9C%EC%8B%9C%EB%A7%88%C2%B7%EB%82%98%EA%B0%80%EC%82%AC%ED%82%A4_%EC%9B%90%EC%9E%90%ED%8F%AD%ED%83%84_%ED%88%AC%ED%95%98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f/fd/Nuclear_explosion_.png	종전을_위해_히로시마와_나가사키에_원자폭탄을_투하했다.&lt;br /&gt;
폴란드침공_전쟁후	사건	폴란드_침공	https://ko.wikipedia.org/wiki/폴란드_침공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f/fd/Nuclear_explosion_.png	독일의_침략으로_제2차_세계대전이_시작된_사건(1939)&lt;br /&gt;
강제징용_전쟁후	사건	강제징용	https://contents.history.go.kr/mobile/kc/view.do?levelId=kc_i400700&amp;amp;code=kc_age_40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8/8e/Deploy.png	일제강점기(1910.8.29~1945.8.15)에_시행된_일제의_강제징용&lt;br /&gt;
코노후미요_작가	인물	코노_후미요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9/9c/Japanese_woman_.png	직,간접적으로_원폭_피해를_당한_적이_없다는_것이_특이점이다.&lt;br /&gt;
채만식_작가	인물	채만식	https://ko.wikipedia.org/wiki/채만식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1/15/Gentleman.png	일제강점기와_해방기의_현실을_풍자적으로_그려냈다.&lt;br /&gt;
홍언_작가	인물	홍언	https://namu.wiki/w/%ED%99%8D%EC%96%B8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1/15/Gentleman.png	일제강점기_미국에서_활동한_독립운동가이자_작가&lt;br /&gt;
어던_작가	인물	어던	https://ko.wikipedia.org/wiki/W._H._오든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a/a5/Poet2.png	제2차_세계대전이_일어난_20세기_영문학에_엄청난_영향을_끼친_작가로,_시대_상황에_대한_묘사,_비판,_좌절_등을_솔직하게_잘_담아냈다고_평가받는다.&lt;br /&gt;
안네프랑크_작가	인물	안네_프랑크	https://ko.wikipedia.org/wiki/안네_프랑크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e/e4/CSA_girl.png	홀로코스트_당시_나치의_박해를_피해_은신하며_일기를_남긴_유대인_소녀&lt;br /&gt;
한나아렌트_작가	인물	한나_아렌트	https://ko.wikipedia.org/wiki/한나_아렌트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2/26/CSA_woman.png	전체주의와_홀로코스트를_철학적으로_분석한_정치이론가&lt;br /&gt;
아돌프아이히만_장교	인물	아돌프_아이히만	https://ko.wikipedia.org/wiki/아돌프_아이히만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1/1e/CSA_military.png	홀로코스트의_핵심_실행자&lt;br /&gt;
아우슈비츠수용소_폴란드	장소	아우슈비츠_수용소	https://ko.wikipedia.org/wiki/아우슈비츠_수용소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0/05/CSA_memorial.png	나치_독일의_최대_규모_집단_학살_수용소&lt;br /&gt;
1939년9월1일_1930	작품	&amp;lt;1939년_9월_1일&amp;gt;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8/86/Poem.png	어던이_제2차_세계대전에_대해_묘사한_대표작품이다.&lt;br /&gt;
저녁뜸의거리_2000	작품	&amp;lt;저녁_뜸의_거리&amp;gt;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2/22/Book_1st.png	평화로운_일상_이야기_같지만_은연_중에_비극이_드러난다.&lt;br /&gt;
이세상의한구석에_2000	작품	&amp;lt;이_세상의_한구석에&amp;gt;	https://namu.wiki/w/%EC%9D%B4%20%EC%84%B8%EC%83%81%EC%9D%98%20%ED%95%9C%EA%B5%AC%EC%84%9D%EC%97%90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2/22/Book_1st.png	평화로운_일상_이야기_같지만_은연_중에_비극이_드러난다.&lt;br /&gt;
징용을안다면_1940	작품	&amp;lt;징용을_안다면&amp;gt;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2/22/Book_1st.png	일제_강제징용의_실상과_비인간성을_기록(1942)&lt;br /&gt;
아름다운새벽_1940	작품	&amp;lt;아름다운_새벽&amp;gt;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2/22/Book_1st.png	일본군의_군사적_성과와_전쟁_찬양(1942)&lt;br /&gt;
안네의일기_1940	작품	&amp;lt;안네의_일기&amp;gt;	https://ko.wikipedia.org/wiki/안네의_일기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2/22/Book_1st.png	유대인_소녀가_은신_중_기록한_일상과_공포(1947)&lt;br /&gt;
예루살렘의아이히만_1960	작품	&amp;lt;예루살렘의_아이히만&amp;gt;	https://ko.wikipedia.org/wiki/예루살렘의_아이히만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2/22/Book_1st.png	나치_전범_재판을_다룬_르포르타주(1963)&lt;br /&gt;
전쟁의_고통	개념	전쟁의_고통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b/bc/CSA_depression.png	&lt;br /&gt;
악의_평범성	개념	악의_평범성	https://ko.wikipedia.org/wiki/악의_평범성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a/a2/CSA_devil.png	거대한_악이_평범한_인간에_의해_실행될_수_있음을_드러낸_개념&lt;br /&gt;
인종주의	개념	인종주의	https://ko.wikipedia.org/wiki/인종주의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c/c6/CSA_racism.png	특정_인종을_우월하거나_열등하다고_여겨_차별과_배제를_정당화하는_이념&lt;br /&gt;
군국주의	개념	군국주의	https://ko.wikipedia.org/wiki/군국주의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7/7b/Soldier.png	군사력을_국가의_최우선_목표로_삼아_모든_영역을_군사에_종속시키는_사상&lt;br /&gt;
기억서사	개념	기억서사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1/14/Idea-bulb.png	개개인의_기억이_모여_공동_기억을_만들기도_한다.&lt;br /&gt;
저항	개념	저항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7/7a/Inflexible.png	&lt;br /&gt;
순응	개념	순응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2/28/Kneel-pray.png	&lt;br /&gt;
히로시마_일본	장소	히로시마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9/9a/Japanese_castle.png	대표적인_피폭지&lt;br /&gt;
나가사키_일본	장소	나가사키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1/15/Hiroshima.png	대표적인_피폭지&lt;br /&gt;
일상	개념	일상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b/b7/Daily-tasks.png	&lt;br /&gt;
&lt;br /&gt;
#Links&lt;br /&gt;
미국	원자폭탄투하_전쟁후	~을/를_일으켰다	null	종전을_위해_일본에_치명상을_입히고자_했다.&lt;br /&gt;
코노후미요_작가	원자폭탄투하_전쟁후	~을/를_다룬다	null	현재_생존해_있으며_활동_중인_작가이다.&lt;br /&gt;
저녁뜸의거리_2000	전쟁의_고통	~을/를_다룬다	null	은연_중에_비극이_드러난다.&lt;br /&gt;
이세상의한구석에_2000	전쟁의_고통	~을/를_다룬다	null	평범한_사람들의_일상에_대한_이야기이다.&lt;br /&gt;
저녁뜸의거리_2000	기억서사	~을/를_다룬다	null	개개인의_기억이_모여_공동_기억을_이룬다.&lt;br /&gt;
이세상의한구석에_2000	기억서사	~을/를_다룬다		&lt;br /&gt;
히로시마_일본	원자폭탄투하_전쟁후	~을/를_당했다	null	히로시마는_대표적인_피폭지이다.&lt;br /&gt;
나가사키_일본	원자폭탄투하_전쟁후	~을/를_당했다	null	나가사키는_대표적인_피폭지이다.&lt;br /&gt;
일본	군국주의	~을/를_일으켰다	null	군국주의는_군사력을_국가의_최우선_목표로_삼아_모든_영역을_군사에_종속시키는_사상&lt;br /&gt;
일본	원자폭탄투하_전쟁후	~을/를_당했다		&lt;br /&gt;
코노후미요_작가	일본	~에_살았다		&lt;br /&gt;
코노후미요_작가	저녁뜸의거리_2000	~을/를_썼다		&lt;br /&gt;
코노후미요_작가	이세상의한구석에_2000	~을/를_썼다		&lt;br /&gt;
미국	일본	~와_대립했다	null	태평양_전쟁(1941~1945)을_중심으로_제2차_세계대전에서_충돌했다.&lt;br /&gt;
어던_작가	영국	~에서_태어났다		&lt;br /&gt;
어던_작가	미국	~에_살았다		&lt;br /&gt;
어던_작가	1939년9월1일_1930	~을/를_썼다		&lt;br /&gt;
1939년9월1일_1930	폴란드침공_전쟁후	~을/를_다룬다		&lt;br /&gt;
1939년9월1일_1930	전쟁의_고통	~을/를_다룬다		&lt;br /&gt;
독일	폴란드침공_전쟁후	~을/를_일으켰다	null	제2차_세계대전의_시작이_된다.&lt;br /&gt;
폴란드	폴란드침공_전쟁후	~을/를_당했다		&lt;br /&gt;
독일	홀로코스트_전쟁후	~을/를_일으켰다	null	나치_독일에_의해_조직적으로_유대인을_학살했다.&lt;br /&gt;
안네프랑크_작가	홀로코스트_전쟁후	~을/를_당했다	null	안네_프랑크는_베르겐벨젠_수용소에서_사망했다.&lt;br /&gt;
홀로코스트_전쟁후	인종주의	~에_의해_일어났다	null	나치는_아리아인_우월주의를_내세우며_유대인을_열등한_인종으로_취급했다.&lt;br /&gt;
안네프랑크_작가	안네의일기_1940	~을/를_썼다	null	안네_프랑크는_자신이_겪은_공포를_피해자의_시선으로_기록했다.&lt;br /&gt;
한나아렌트_작가	예루살렘의아이히만_1960	~을/를_썼다	null	아이히만_재판을_통해_전체주의와_악의_본질을_탐구했다.&lt;br /&gt;
예루살렘의아이히만_1960	악의_평범성	~을/를_다룬다	null	아이히만의_사례_통해_악은_괴물이_아닌_평범한_사람도_저지를_수_있다고_보았다._아이히만의_악을_그의_무사유에서_생겨난_것으로_보았다.&lt;br /&gt;
예루살렘의아이히만_1960	아돌프아이히만_장교	~을/를_다룬다	null	아이히만의_재판(1960)을_중심으로_전쟁_속_특정_가해자의_행위와_책임을_고찰한다.&lt;br /&gt;
아돌프아이히만_장교	아우슈비츠수용소_폴란드	~을/를_관리했다	null	유대인_강제_수송을_총괄하며_대량_학살의_실행을_담당했다.&lt;br /&gt;
아우슈비츠수용소_폴란드	폴란드	~에_있다		&lt;br /&gt;
안네의일기_1940	저항	~을/를_표현한다	null	은신_생활_속에서_죽음의_공포와_삶의_희망을_동시에_기록하여_글로써_저항했다.&lt;br /&gt;
한나아렌트_작가	독일	~에서_태어났다		&lt;br /&gt;
한나아렌트_작가	미국	~에_살았다	null	제2차_세계대전_떄_미국으로_이주했고,_유대인이라는_이유로_독일_국적을_박탈당했다.&lt;br /&gt;
독일	일본	~와_동맹맺었다		&lt;br /&gt;
일본	독일	~와_동맹맺었다		&lt;br /&gt;
독일	폴란드	~을/를_점령했다	null	폴란드_침공(1939)_이후,_독일은_폴란드의_서부와_중부를_점령했다.&lt;br /&gt;
일본	한국	~을/를_점령했다	null	한일병합조약(1910)_이후,_일본은_한국을_점령했다.&lt;br /&gt;
한국	강제징용_전쟁후	~을/를_당했다		&lt;br /&gt;
홍언_작가	미국	~에_살았다	null	미국에서_조국의_독립과_한인_교포들의_민족_의식_고취에_힘썼다.&lt;br /&gt;
채만식_작가	아름다운새벽_1940	~을/를_썼다		&lt;br /&gt;
홍언_작가	징용을안다면_1940	~을/를_썼다		&lt;br /&gt;
징용을안다면_1940	전쟁의_고통	~을/를_다룬다		&lt;br /&gt;
징용을안다면_1940	강제징용_전쟁후	~을/를_다룬다	null	일제에_강제로_동원된_조선인의_고통과_현실을_주제로_삼았다.&lt;br /&gt;
아름다운새벽_1940	군국주의	~을/를_다룬다	null	전쟁을_찬양하고_일본_제국주의에_동조하는_내용을_담았다.&lt;br /&gt;
징용을안다면_1940	저항	~을/를_표현한다	null	일제의_강제_동원에_맞선_저항의_의지를_드러냈다.&lt;br /&gt;
아름다운새벽_1940	순응	~을/를_표현한다	null	일제에_순응하는_태도를_노골적으로_드러냈다.&lt;br /&gt;
아름다운새벽_1940	강제징용_전쟁후	~을/를_다룬다	null	주인공_임준이_전쟁_참전을_결심하는_모습을_보여주며_일본의_군사적_성과와_전쟁을_찬양했다.&lt;br /&gt;
채만식_작가	한국	~에_살았다		&lt;br /&gt;
영국	미국	~와_동맹맺었다		&lt;br /&gt;
미국	영국	~와_동맹맺었다		&lt;br /&gt;
홍언_작가	한국	~에서_태어났다		&lt;br /&gt;
안네의일기_1940	일상	~을/를_다룬다		&lt;br /&gt;
이세상의한구석에_2000	일상	~을/를_다룬다		&lt;br /&gt;
저녁뜸의거리_2000	일상	~을/를_다룬다		&lt;br /&gt;
&lt;br /&gt;
#End&lt;br /&gt;
&lt;br /&gt;
&amp;lt;/pre&amp;gt;&lt;br /&gt;
&lt;br /&gt;
&lt;br /&gt;
==Visualization==&lt;br /&gt;
&lt;br /&gt;
{{NetworkGraph | title=2025-1_4조_팀프로젝트.lst}}&lt;br /&gt;
&lt;br /&gt;
&lt;br /&gt;
[[분류:2025-1_4조]]&lt;br /&gt;
[[분류:Script_2025]]&lt;br /&gt;
[[분류:2025-1_실습]]&lt;/div&gt;</summary>
		<author><name>정슬아</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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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1T07:14:0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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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h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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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aticon에서 다운로드 (2025.06.11.)&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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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name>정슬아</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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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조 정슬아 타임라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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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hr /&gt;
&lt;div&gt;&amp;lt;html&amp;gt;&lt;br /&gt;
&amp;lt;iframe src='https://cdn.knightlab.com/libs/timeline3/latest/embed/index.html?source=v2%3A2PACX-1vTfH7EjLbwn3LxTU3J0xiuu1JavLXJh-GrgrUSOykngDcnT6EoxKr_epnVatGNbGIvBNgGzGvUBpAl2&amp;amp;font=Default&amp;amp;lang=ko&amp;amp;initial_zoom=2&amp;amp;width=100%25&amp;amp;height=650' width='100%' height='650' webkitallowfullscreen mozallowfullscreen allowfullscreen frameborder='0'&amp;gt;&amp;lt;/iframe&amp;gt;&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lt;br /&gt;
[[분류:정슬아]]&lt;br /&gt;
[[분류:2025-1_4조]]&lt;/div&gt;</summary>
		<author><name>정슬아</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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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https://dh.aks.ac.kr/~jamieyoo/wiki/index.php?title=2025-1:%ED%8C%80%ED%94%84%EB%A1%9C%EC%A0%9D%ED%8A%B8_%EC%9C%84%ED%82%A4%ED%8E%98%EC%9D%B4%EC%A7%80_4%EC%A1%B0&amp;diff=5498</id>
		<title>2025-1:팀프로젝트 위키페이지 4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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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2T06:54:34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정슬아: &lt;/p&gt;
&lt;hr /&gt;
&lt;div&gt;[[2025-1_디지털_인문학이란_무엇인가|{{Clickable button|2025-1 디지털인문학이란|color=#e5e9eb}}]]&lt;br /&gt;
&amp;lt;br/&amp;g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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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p;lt;center&amp;gt;&amp;lt;font size=&amp;quot;150%&amp;quot;&amp;gt;'''하나의 전쟁, 다양한 목소리'''&amp;lt;/font&amp;gt;&amp;lt;/center&amp;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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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30%; word-break:break-all; float: right;&amp;quot;&lt;br /&gt;
! style=&amp;quot;width:40%&amp;quot; | 파트 !! style=&amp;quot;width:60%&amp;quot; | 작성자(다수 가능)&lt;br /&gt;
|-&lt;br /&gt;
| 조장 || [[사용자:정슬아 | 사학 정슬아]]&lt;br /&gt;
|-&lt;br /&gt;
| 목적 및 필요성 || '''[[사용자:원민 | 국어국문학 원민]]'''  &lt;br /&gt;
&lt;br /&gt;
[[사용자:정슬아 | 사학 정슬아]]  &lt;br /&gt;
&lt;br /&gt;
[[사용자:한정연 | 영어영문학 한정연]]  &lt;br /&gt;
&lt;br /&gt;
[[사용자:이정민 | 행정학 이정민]]&lt;br /&gt;
|-&lt;br /&gt;
| 연구 대상 || '''[[사용자:한정연 | 영어영문학 한정연]]'''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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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lt;br /&gt;
| 온톨로지 || '''[[사용자:정슬아 | 사학 정슬아]]''' &lt;br /&gt;
&lt;br /&gt;
[[사용자:원민 | 국어국문학 원민]]  &lt;br /&gt;
&lt;br /&gt;
[[사용자:한정연 | 영어영문학 한정연]]  &lt;br /&gt;
&lt;br /&gt;
[[사용자:이정민 | 행정학 이정민]]&lt;br /&gt;
|-&lt;br /&gt;
| 시맨틱 네트워크 그래프 || [[사용자:정슬아 | 사학 정슬아]]  &lt;br /&gt;
&lt;br /&gt;
[[사용자:원민 | 국어국문학 원민]]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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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한정연 | 영어영문학 한정연]]  &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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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lt;br /&gt;
| 연구결과 || ''' [[사용자:이정민 | 행정학 이정민]]'''&lt;br /&gt;
&lt;br /&gt;
[[사용자:정슬아 | 사학 정슬아]] &lt;br /&gt;
&lt;br /&gt;
[[사용자:원민 | 국어국문학 원민]]  &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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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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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p;lt;br&amp;gt;&lt;br /&gt;
&lt;br /&gt;
=='''목적 및 필요성'''==&lt;br /&gt;
제2차 세계대전은 인류 역사상 가장 참혹한 전쟁 중 하나로, 세계의 전반적인 정세는 물론 전 인류의 삶과 가치관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이후 인류는 비극이 반복되는 것을 막기 위해 국제협약과 평화운동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하지만 최근 발발한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에 여러 나라들이 이해관계에 따라 참전하며, 인류는 “제3차 세계대전”의 위협을 직면하게 되었다. 다행히도 실제 “제3차 세계대전”으로 불거지지는 않았지만, 여전히 전쟁의 상존을 실감할 수 있었다. 이러한 상황을 계기로 제2차 세계대전 관련 연구를 통해 전쟁의 기억을 되새기고, 반면교사 삼아 교훈을 얻어야 할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다. &lt;br /&gt;
&lt;br /&gt;
문학은 이러한 맥락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문학은 단순히 허구를 다루는 존재가 아니라 시대의 거울로 기능하여, 제2차 세계대전의 참상이 인류, 국가 공동체, 그리고 개인의 일상에 끼친 영향을 드러낸다. 또한 문학은 정서적 접근이 원활히 이루어지도록 하여, 시대와 국적, 나이, 성별 등 여러 경계를 허물고 타인의 고통에 공감하고 연대할 수 있게 한다. 문학은 결국 사회적 기억의 저장소로서 전쟁의 고통과 그로부터 얻은 교훈을 후대에 전달하고 왜곡 없이 계승하여, 비극의 반복을 막기 위한 집단적 기억 형성에 기여하는 것이다.  &lt;br /&gt;
&lt;br /&gt;
특히 제2차 세계대전은 단일한 시각에서 기억되지 않는다. 전범국, 피해국, 연합국, 중립국 등 큰 국가별 입장 차이뿐만 아니라, 유대인과 민간인, 군인, 레지스탕스, 협력자 등 다양한 사회적 위치와 정체성에 따라서 전쟁을 경험하고 기억하는 방식이 서로 다르다. 이러한 다층적인 경험은 문학 작품 속에서도 각기 다른 목소리로 드러난다. 어떤 문학은 피해자의 고통을 증언하며, 어떤 문학은 죄의식 혹은 회피를 담아낸다. 이처럼 다양한 문학적 서사는 '''전쟁이라는 하나의 사건을 각기 다른 시선'''으로 조명하며, 전쟁에 대한 기억이 결코 단일할 수 없다는 사실을 드러낸다. 이러한 서로 다른 기억들이 문학을 통해 공유된다는 것은, 문학이 단순히 과거를 보여주는데 그치지 않고, 사람들이 함께 이야기하고 성찰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준다는 데 의미가 있다.&lt;br /&gt;
&lt;br /&gt;
이에 본 연구는 다양한 국가에서 출판된 제2차 세계대전을 다룬 문학 작품들을 연구함으로써, 전쟁이라는 극한 상황에서 문학이 어떤 역할을 수행했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나아가 오늘날의 국제 분쟁 상황에 문학이 어떻게 선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지까지 모색하고자 한다. 전반의 과정을 거쳐 결과적으로 문학이 과거를 기억하고, 현재와 미래의 평화를 위한 실천적 자산이 될 수 있음을 드러내고자 한다.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연구 대상'''==&lt;br /&gt;
===제2차 세계대전===&lt;br /&gt;
====전쟁 시기====&lt;br /&gt;
제2차 세계대전은 1939년 9월 1일 독일이 폴란드를 침공하면서 전쟁이 시작되었고, 1945년 9월 2일 일본이 항복 문서에 서명하면서 종전되었다. 6년동안 진행된 대규모 전쟁은 사람들에게 사회, 경제, 문화, 환경 전반에 걸친 엄청난 피해를 안겨주었다. 인명 피해는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았으며 기아, 기근 등의 문제로 인해 전쟁은 생존자들에게도 불행을 안겨주었다. 또한 환경 파괴, 난민, 인구 이동 등의 연속적인 결과로 인해 전쟁의 영향은 사실상 6년보다 훨씬 길게 지속되었다고 볼 수 있다. 단기적인 사건과는 다르게 장기적이었던 대규모 전쟁은 20세기 문학 작품의 형성과 특징에 많은 영향을 끼쳤을 것이라 판단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전쟁 원인====&lt;br /&gt;
제1차 세계대전의 패전국인 독일의 불만과 보복심이 전쟁을 시작하는 데 가장 큰 영향을 끼쳤다고 볼 수 있다. 제1차 세계대전 이후 체결된 베르사유 조약(1919)은 독일에게 막대한 양의 배상금과 영토 축소, 군사 감소 등을 요구했고, 독일은 사회 불안을 잠재우고 자신에게 주어진 책임을 덜기 위해 더 큰 전쟁을 준비하게 되었다. 이 과정에서 영국과 프랑스는 독일을 전혀 제지하지 않았으며 국제 연맹도 뚜렷한 제재 능력을 갖지 못했다. 결국 추축국과 연합국의 대립 구도가 형성되며 전쟁이 시작되게 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전범국, 피해국, 연합국, 중립국====&lt;br /&gt;
전범국(가해국, 추축국): 독일, 이탈리아, 일본, 헝가리, 루마니아, 불가리아 &amp;lt;br&amp;gt;&lt;br /&gt;
피해국: 폴란드, 프랑스, 중국, 대한민국(조선), 소련, 영국, 벨기에, 네덜란드, 노르웨이 &amp;lt;br&amp;gt;&lt;br /&gt;
연합국(승전국): 영국, 프랑스, 중화민국, 미국, 소련, 인도, 브라질 등 &amp;lt;br&amp;gt;&lt;br /&gt;
중립국: 스위스, 스웨덴, 스페인 &amp;lt;br&amp;gt;&lt;br /&gt;
&lt;br /&gt;
===같은 전쟁에 대해 여러 다른 문학작품이 나올 수 있는 이유===&lt;br /&gt;
처음에 4조 탐구 주제를 제2차 세계대전과 관련한 여러 나라의 문학 작품으로 잡았던 이유도 전쟁에서 여러 나라의 위치와 입장이 전부 달랐기 때문이다. 전범국이었던 나라는 전쟁을 일으키면서 느꼈던 고유한 감정과 사상들을 가지고 있을 것이며 그것들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문학 작품은 다른 나라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특징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연합국이었던 나라도, 중립국이었던 나라도, 피해국이었던 나라도 모두 마찬가지로 그들이 취했던 입장과 그들이 가지고 있었던 사상에 의해 전쟁에서의 입장을 달리 취했을 것이고 그에 다른 다양한 문학 작품들이 나왔을 것이다. 따라서 이 작품들을 비교⦁대조하고 여러 문학 작품을 조사해본다면 제2차 세계대전에 대한 더 깊은 이해가 가능할 것이라고 판단하였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주요 노드===&lt;br /&gt;
====주요 노드 선정 이유====&lt;br /&gt;
4조는 제2차 세계대전과 문학 작품을 조사하면서 시맨틱 그래프에 10개의 주요 노드를 포함시키기로 하였는데 그 중 나라와 관련된 노드는 일본, 한국, 영국, 독일이다. &amp;lt;br&amp;gt;&lt;br /&gt;
우선 4조는 전원 한국인으로 이루어져 있으므로 제2차 세계대전을 겪으면서 우리나라가 과거 겪었던 전쟁의 아픔과 그 고통을 남긴 문학작품을 조사하는 것은 필수적이라고 생각하였다. 또한 제2차 세계대전에서 우리나라 입은 피해를 조사하다보면 일본이라는 나라는 빼놓지 않을 수 없다. 대한민국은 1910년부터 1945년까지 일본의 식민지였다가 일본이 제2차 세계대전에서 패전함으로써 식민지에서 벗어나게 된다. 제2차 세계대전과 관련된 우리나라 문학 작품을 조사하다 보면 식민지의 아픔, 독립을 향한 열망 등 우리나라가 일본이라는 나라로 인해 겪어야만 했던 고통과 감정이 잘 드러나 있다. 그중에서도 강제 징용은 일본이 우리나라에게 가장 큰 아픔을 남겼던 사건이기에 우리 민족의 아픔을 드러낼 수 있는 사건인 강제 징용을 선택하여 관련 작품을 노드에 포함시켰다. &amp;lt;br&amp;gt;&lt;br /&gt;
독일의 경우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게 된 주요 원인이기도 하고 [[2025-1:팀프로젝트_4조_정슬아|홀로코스트]] 등 여러 피해자를 만들고 전쟁의 피해를 막대하게 하는 주요한 일들을 벌였기 때문에 주요 노드에 포함시켰다. &amp;lt;br&amp;gt;&lt;br /&gt;
반면에 독일의 반대편인 연합국의 편에 서서 전쟁을 마무리짓는 것에 영향을 주었던 영국도 주요 노드에 포함시켰다. 영국은 유럽의 나라들 중 가장 먼저 독일에게 맞선 나라 중 하나이다. 초반에는 문학 중에서도 영향력이 가장 큰 영문학이 발전한 영국과 미국 중 어떤 나라를 주요 노드에 포함시킬까 고민을 했었지만 중립국이었다가 연합국으로 바꾼 미국보다는 처음부터 연합국의 위치에 서서 전쟁을 끝내는 데 큰 영향력을 발휘한 영국을 선택하게 되었다. 영국과 관련된 사건 중에서는 런던 대공습을 선택하였는데, 그 이유는 공격의 주체가 주요 노드에 포함되어 있는 또 다른 나라 독일이기 때문이다. 독일과 영국이 관련된 사건 노드를 자연스럽게 포함시킴으로써 두 나라 사이의 관계를 이어주었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10개의 주요 노드 중 작품과 작가 관련 주요 노드는 채만식, 코노 후미요, W.H.Auden으로 총 3개이다. &lt;br /&gt;
[[2025-1:팀프로젝트_4조_이정민|채만식]] 인물 노드의 경우 제2차 세계대전과 식민지 관련 우리나라 사람들의 정서를 잘 드러내는 문학작품을 많이 썼다. 채만식의 작품들은 일제강점기에 우리나라가 겪은 억압, 굴욕 등 심리적 묘사를 세밀하게 해놓았으며, 조국을 배신하고 일본의 편을 들었던 친일파에 대한 묘사도 드러나 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느꼈던 감정이나 사건에 대한 세밀한 문학 작품 덕분에 주요 노드에 포함시킬 수 있었다. &amp;lt;br&amp;gt;&lt;br /&gt;
[[2025-1:팀프로젝트_4조_원민|코노 후미요]] 인물 노드의 경우 일본 사람들이 단순히 전쟁을 일으킨 가해국의 시민들이 아닌 전쟁으로 인해 고통받았던 개인들이라는 것을 나타내주었기 때문에 의미가 있어 주요 노드로 선정하게 되었다. 그가 썼던 문학작품들의 경우 일본이 저질렀던 국가적 행위에 주목하기보다는 전쟁이 일어나는 도중 일본 국민들도 충분히 고통받았다는 것을 보여준다. 채만식과 같은 문학인이 일본에 대해 보여주었던 관점과 달리 코노 후미요는 일본에 대한 독특한 관점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주요 노드로 선정하게 되었다. &amp;lt;br&amp;gt;&lt;br /&gt;
마지막으로 [[2025-1:팀프로젝트_4조_한정연|W.H.Auden]]의 경우 영국 사람이지만 이후에 미국 시민권을 취득함으로써 양국의 감정을 세심하게 문학 작품에 표현할 수 있었다. 또한 제2차 세계대전에 직접적으로 참가하진 않았지만 그 당시 시인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었기에 전쟁과 관련한 문학작품을 많이 썼다. 어던은 영국 거주 당시,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전쟁이 끝나고 미국 시민권 취득 후 모두 시기별로 문학작품의 스타일이 바뀌어 여러 가지 스타일의 문학작품을 선보이기에 주요 노드로 선정하기 적합했다.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1. 홀로코스트====&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300px&amp;gt;&lt;br /&gt;
파일:2025-1_4조_홀로코스트.jpg|독일이 점령한 폴란드의 아우슈비츠 수용소에 도착한 유대인들 ([https://ko.wikipedia.org/wiki/홀로코스트 위키백과, &amp;quot;홀로코스트&amp;quot;])&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홀로코스트(Holocaust, 1933~1945)는 나치 독일 정권이 동맹국들과 협력자들과 함께 600만 유럽계 유대인들을 제도적으로 탄압하고, 조직적으로 학살한 사건이다.&amp;lt;ref&amp;gt;[https://encyclopedia.ushmm.org/content/ko/article/introduction-to-the-holocaust 홀로코스트 백과사전, &amp;quot;홀로코스트 소개&amp;quot;]&amp;lt;/ref&amp;gt; 특히 제2차 세계대전 시기, 1941년부터 최종 해결책(Endlösung der Judenfrage)이라고 불리는 조직적인 대량 학살 정책이 본격화되었다. 홀로코스트는 단순한 역사적 비극이 아니라, 현대 문명이 자행한 제도적인 폭력과 인종주의의 절정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이 사건은 제2차 세계대전의 전개 하에서 조직적으로 계획되고 집행되었으며, 수많은 피해자들을 만들어냈다.  &lt;br /&gt;
&lt;br /&gt;
홀로코스트는 전후 수많은 문학 작품의 소재가 되었으며, 단순히 사건을 기록하거나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기억, 책임, 생존과 같은 문제들을 다룬다. 또한 이러한 문학 작품들은 피해자, 가해자, 방관자 등 다양한 서술 주체를 통해 홀로코스트를 조망함으로써, 동일한 사건을 다층적으로 탐구해볼 수 있도록 한다. 즉, 홀로코스트는 제2차 세계대전이라는 거대한 역사적 사건의 일부이자 부산물이면서도, 동시에 문학이라는 매체를 통해 역사적 기억이 어떻게 전달되고, 성찰되는지를 살펴볼 수 있는 중심적인 주제이기도 하다.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2. 채만식====&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300px&amp;gt;&lt;br /&gt;
파일:채만식_사진.jpg|채만식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55587/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amp;quot;채만식&amp;quot;])&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채만식은 1902년 전라북도 옥구군 임피면 읍내리 동상 마을에서 태어났으며, 1924년 경기도 강화의 사립 학교 교원이 되었다가 동아 일보사와 조선 일보사, 개벽사에서 활동하였다. 1936년부터는 창작에만 전념하다 1945년 고향인 임피로 낙향하였고, 1945년 해방이 된 후에는 서울로 올라와 잠시 머물다 1946년에는 다시 이리시 고현동으로 낙향하였다. 이후 그는 폐결핵의 악화로 비참한 생활을 하면서도 창작 활동에 전념하며 많은 작품들을 써 냈다.&lt;br /&gt;
&lt;br /&gt;
채만식은 1924년 '조선 문단' 12월 호에 단편 '세 길로'를 발표하며 문단에 데뷔하였으며, 작가로 입문한 후에도 약 10년 간 기자라는 직업에 더 방점을 두고 활동하였다. 그는 1930년대에 들어서야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인형의 집을 나와서', '레디메이드 인생', '명일', '탁류', '천하 태평춘' 등의 작품을 차례로 써내며 문제적인 작가로서 당대 문단에서 급부상하였다. 1939년 불온 독서회의 배후 조종 혐의로 개성 경찰서에 잡혀가 곤욕을 치른 이후로, '여인 전기' 등의 작품을 쓰며 친일 활동을 하기도 했다. 1945년 해방 이후에는 '민족의 죄인' 등의 작품을 발표하며 자신이 행했던 친일 활동을 스스로 비판하고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amp;lt;ref&amp;gt;[https://gunsan.grandculture.net/gunsan/toc/GC05701152, 디지털군산문화대전 &amp;quot;채만식&amp;quot;]&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채만식의 작품 세계는 '당시의 현실 반영'과 '비판'에 집중하며 식민지 상황에 놓여있던 한국의 시대적 배경을 작품에 반영하였으며, 풍자와 리얼리즘을 결합하여 당대의 역사적, 사회적 현실을 비판했다. 그의 작품들은 제2차 세계대전 시기 일제의 강제 징용, 군국주의, 조선인의 전쟁 협력 및 일제에의 동화 등을 주제로 삼아 당시 한국 사람들이 식민지인으로서 겪었던 사회적, 정신적 혼란, 고통, 그리고 해방기의 좌절과 희망 등을 생생하게 담아낸다는 특징이 있다. &amp;lt;ref&amp;gt;[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55587,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amp;quot;채만식&amp;quot;]&amp;lt;/ref&amp;gt;&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3. 코노 후미요====&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300px&amp;gt;&lt;br /&gt;
파일: WM_코노 후미요 프로필.jpg| 코노 후미요 ([https://en.wikipedia.org/wiki/Fumiyo_K%C5%8Dno?utm_source=chatgpt.com 일본 위키백과, &amp;quot;코노 후미요&amp;quot;])&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코노 후미요(こうの ふみよ, 1968~)는 일본 히로시마현 히로시마시 니시구에서 태어났다. 교육열이 강한 집안에서 자라나 히로시마대학교 이학부에 입학했으나, 만화가의 길을 걷고자 중퇴하고 도쿄로 상경했다. 이후 2001년에 방송대학교 교양학부를 졸업했다. 도쿄에서는 만화가 타니카와 후미코&amp;lt;ref&amp;gt;소녀 만화로 유명했던 당대 만화가, 대표작으로 「きみのことすきなんだ(너를 좋아해)」, 「愛はどうだ!(사랑은 어떤 걸까!)」등이 있다.&amp;lt;/ref&amp;gt;등의 어시스턴트로 활동하며 경험을 쌓았다. &lt;br /&gt;
&lt;br /&gt;
코노 후미요는 1995년에「街角花だより(마치카도 하나다요리)」&amp;lt;ref&amp;gt;꽃집을 배경으로 두 여성의 우정과 성장을 그린 일상드라마&amp;lt;/ref&amp;gt;로 상업 데뷔를 했다. 대표작으로는 『夕凪の街 桜の国(저녁 무렵의 거리, 벚꽃의 나라)』 (2004)&amp;lt;ref&amp;gt;히로시마 원폭 피해를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 제8회 문화청미디어예술제 만화 부문 대상을 수상했고, 2007년에 영화화되었다.&amp;lt;/ref&amp;gt;와 『この世界の片隅に(이 세계의 한쪽 구석에)』 (2007)&amp;lt;ref&amp;gt;전쟁 중의 히로시마와 구레를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 2009년에 제13회 문화청 미디어예술제 만화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2016년과 2019년에 애니메이션 영화로 제작되었다.&amp;lt;/ref&amp;gt; 피폭을 다룬 작품 창작 활동과 관련해 특이한 사항은 그녀가 피폭 1세 혹은 피폭 2세도 아니고, 가족 중에도 피폭 경험을 들려줄 사람이 없었다는 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피폭 관련 만화를 상세히 그릴 수 있었던 것은 현장 답사와 인터뷰 덕분이었다. 그녀는 히로시마에서 살며 전쟁을 마주하고 원자폭탄을 맞고 전쟁 이후를 살아간 사람들을 찾아다니면서 인터뷰에서 나눈 이야기를 만화로 그렸다.&amp;lt;/ref&amp;gt; 이외에도 『ぴっぴら帳』, 『長い道』, 『さんさん録』, 『こっこさん』 등 다양한 일상과 인간관계를 다룬 작품들이 있다. &lt;br /&gt;
&lt;br /&gt;
이렇듯 코노 후미요는 전쟁과 평화, 일상의 소중함을 그리는 작가로, 일본 만화계에서 독특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그녀의 작품은 국내외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다양한 매체로도 재해석되고 있다.&amp;lt;ref&amp;gt;[https://ja.wikipedia.org/wiki/%E3%83%A1%E3%82%A4%E3%83%B3%E3%83%9A%E3%83%BC%E3%82%B8 ウィキペディア 일본어판 (일본어 위키백과), &amp;quot;こうの ふみよ&amp;quot;]&amp;lt;/ref&amp;g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4. W.H.Auden====&lt;br /&gt;
&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300px&amp;gt;&lt;br /&gt;
파일:Auden.jpg|W.H.Auden ([https://ko.wikipedia.org/wiki/W._H._오든 위키백과 &amp;quot;W.H.Auden&amp;quot;])&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W. H. Auden은 1907년 영국 요크에서 태어났으며, 아버지는 정신과 의사이자 고전학자로, 어머니는 간호사로 알려져 있다. 그는 학문적 분위기와 높은 교육열 속에서 성장하였으며, 이러한 환경은 그가 옥스퍼드 대학교 크라이스트처치 칼리지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게 되는 데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어던은 생전에 400편 이상의 시를 썼으며, 시 외에도 수많은 에세이, 희곡, 리뷰, 리브레토(오페라 대본)을 남겼다. 결과적으로 어던은 20세기 영어권 문학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시인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다. 그는 영국에서 출생하였으나 제2차 세계대전 직전에 미국으로 이주하였고, 이후 미국 시민권을 취득함으로써 영국계 미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갖게 되었다. &amp;lt;br&amp;gt;&lt;br /&gt;
시인으로 활동한 초기 시기인 1930년에 첫 시집 『Poems』을 출간하게 된다. 그는 사회주의와 마르크스주의에 관심을 가지며 정치적 시를 썼다. 또한 이번 4조의 주제인 제2차 세계대전과도 관련이 있는 스페인 내전, 나치즘, 파시즘에 대한 비판적 시각을 시로 표현하기도 했다. 1937년에는 스페인 내전 참전 중인 병사들을 돕기 위해 직접 스페인을 방문하기도 했다. &amp;lt;br&amp;gt;&lt;br /&gt;
1939년, 제2차 세계대전 직전에는 Isherwood와 함께 미국으로 이주해 1946년에 미국 시민권을 취득하였다. 이주 이전 정치에 초점이 맞춰져 있던 그의 시는 이주 이후 종교와 인간 내면에 대해서 서술하기 시작했다. 성경, 성 아우구스티누스, 신학, 철학 등의 영향을 받아 형이상학적 시를 서술했다는 특징도 있다. &amp;lt;br&amp;gt;&lt;br /&gt;
그의 시들은 전체적으로 내용 면에서 매우 다층적이고, 형식적으로 실험적이다. 여러 주제에 대해서 서술하는 것을 서슴치 않았기에 사회, 정치, 철학, 신학, 심리학 등 여러 분야의 시를 작성했다. 형식 면에서는 정형시와 자유시를 모두 다루었으며, 전통적인 음보시와 운율을 섬세하게 사용했다. &amp;lt;br&amp;gt;&lt;br /&gt;
특히 어던은 사회 속 주목받지 못하는 개인의 고통이나 사회 속에서 익명으로 살아져가는 사람들의 존재에 대해서 시에 자주 드러냈다. 어던의 『The Unknown Citizen』이나 『Musee des Beaux』 등의 시를 보면 어던이 개개인에게 주었던 관심과 눈길을 느낄 수 있다. 그는 전쟁 속에서 고통 받던 사람들의 이야기나 전쟁 그 자체에 대해 쓴 시도 여러 편 남기었다. &amp;lt;br&amp;gt;&lt;br /&gt;
어던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유럽과 미국을 오가며 살았고, 특히 여름엔 오스트리아에서 지냈다. 그는 1973년 오스트리아 빈에서 심장마비로 사망했지만 그의 죽음 이후에도 그의 시는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의 교량 역할을 한 작품으로 평가되고 있다.&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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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톨로지''' ==&lt;br /&gt;
=== 온톨로지 시각화 그래프 ===&lt;br /&gt;
* [[2025-1_4조_Ontology.lst]]&lt;br /&gt;
{{NetworkGraph | title=2025-1_4조_Ontology.ls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Class ===&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 sor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 word-break:break-all;&amp;quot;&lt;br /&gt;
! style=&amp;quot;width:15%&amp;quot; | Class !! Description(subClass) !! sample(ID)&lt;br /&gt;
|-&lt;br /&gt;
| 국가 || 전범국 / 피해국 / 연합국 || 일본 / 한국 / 미국 &lt;br /&gt;
|-&lt;br /&gt;
| 사건 || 역사적 사건 || [[2025-1:팀프로젝트_4조_정슬아|홀로코스트_전쟁후]], 원자폭탄투하_전쟁후, 강제징용_전쟁후&lt;br /&gt;
|-&lt;br /&gt;
| 인물 || 작가 / 장교 || [[2025-1:팀프로젝트_4조_원민|코노후미요_작가]], [[2025-1:팀프로젝트_4조_이정민|채만식_작가]], [[2025-1:팀프로젝트_4조_한정연|어던_작가]] / 아돌프아이히만_장교&lt;br /&gt;
|-&lt;br /&gt;
| 장소 || 일본 / 폴란드 || 히로시마_일본 / 아우슈비츠수용소_폴란드&lt;br /&gt;
|-&lt;br /&gt;
| 작품 || 소설 / 시 / 수필 / 르포르타주 || 저녁뜸의거리_2000 / 1939년9월1일_1930 / 안네의일기_1940 / 예루살렘의아이히만_1960&lt;br /&gt;
|-&lt;br /&gt;
| 개념 || 이념 / 문학 표현  || 인종주의 / 기억서사, 저항, 순응&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Relation===&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 sor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 word-break:break-all;&amp;quot;&lt;br /&gt;
! Relation !! Description(source-target Class) !! sample(source - target ID)&lt;br /&gt;
|-&lt;br /&gt;
| ~에_살았다 || 인물-국가 || 홍언_작가 - 미국&lt;br /&gt;
|-&lt;br /&gt;
| ~에_의해_일어났다 || 사건-개념 || 홀로코스트_전쟁후 - 인종주의&lt;br /&gt;
|-&lt;br /&gt;
| ~에_있다 || 장소-국가 || 아우슈비츠수용소_폴란드 - 폴란드&lt;br /&gt;
|-&lt;br /&gt;
| ~에서_태어났다 || 인물-국가 || 어던_작가 - 영국 &lt;br /&gt;
|-&lt;br /&gt;
| ~와_대립했다 || 국가-국가 || 미국 - 일본 &lt;br /&gt;
|-&lt;br /&gt;
| ~와_동맹맺었다 || 국가-국가 || 독일 - 일본 &lt;br /&gt;
|-&lt;br /&gt;
| ~을/를_관리했다 || 인물-장소 || 아돌프아이히만_장교 - 아우슈비츠수용소_폴란드 &lt;br /&gt;
|-&lt;br /&gt;
| ~을/를_다룬다 || 인물/작품-개념/사건/인물 || 코노후미요_작가 - 기억서사 &lt;br /&gt;
|-&lt;br /&gt;
| ~을/를_당했다 || 국가/인물/장소-사건 || 한국 - 강제징용_전쟁후&lt;br /&gt;
|-&lt;br /&gt;
| ~을/를_썼다 || 인물-작품 || 어던_작가 - 1939년9월1일_1930&lt;br /&gt;
|-&lt;br /&gt;
| ~을/를_일으켰다 || 국가-개념/사건 || 미국 - 원자폭탄투하_전쟁후&lt;br /&gt;
|-&lt;br /&gt;
| ~을/를_점령했다 || 국가-국가 || 일본 - 한국&lt;br /&gt;
|- &lt;br /&gt;
| ~을/를_표현한다 || 작품-개념 || 징용을안다면_1940 - 저항&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시맨틱 네트워크 그래프''' ==&lt;br /&gt;
* [[2025-1_4조_팀프로젝트.lst]]&lt;br /&gt;
{{NetworkGraph | title=2025-1_4조_팀프로젝트.ls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우리가 그린 지식관계망''' ==&lt;br /&gt;
[[파일:2025-1_4조_지식관계망.jpg|thumb|가운데|4조 지식관계망 &amp;lt;ref&amp;gt;직접 촬영 (2025.04.30.)&amp;lt;/ref&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연구결과'''==&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본 연구를 진행하며, 세계 각국의 문학 작품들이 제2차 세계대전을 어떤 시각으로 바라보고 있는지에 대해 확인해 볼 수 있었다. 시맨틱 네트워크 그래프 구축을 위해 각국의 문학 작품들이 전쟁을 어떻게 기억하고 해석했는지 조사해 보는 과정에서 제2차 세계대전이라는 전쟁이 각 국가와 사회, 그리고 개인에게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에 대해 알 수 있었다.&lt;br /&gt;
&lt;br /&gt;
&lt;br /&gt;
먼저 '''독일'''의 경우, 안네 프랑크의 '안네의 일기'는 [[2025-1:팀프로젝트_4조_정슬아|홀로코스트]]라는 비극적인 사건을 배경으로, 피해자의 시선에서 기록한 전쟁 속 일상과 전쟁으로 인한 고통 및 공포, 그리고 글쓰기를 통한 저항을 보여준다. 그녀는 일기에 자신이 은신처에서 경험했던 불안과 성장, 가족과의 갈등, 죽음에 대한 두려움 등 당시 유대인으로서 자신이 겪어야 했던 삶을 기록했다. 또, 한나 아렌트는 '예루살렘의 아이히만'을 통해, ‘악의 평범성'이라는 철학적 개념을 활용하여 ‘전쟁 범죄는 특별한 괴물에 의해서 저질러진 것이 아니라 평범한 인간의 부족한 사유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이 작품은 아이히만의 재판을 소재로, 전체주의와 그 안에서의 개인의 책임, 집단적인 악의 본질에 대해 다룬다.&lt;br /&gt;
&lt;br /&gt;
&lt;br /&gt;
또 '''한국'''의 경우, 제2차 세계대전 기간 동안 미국의 한인 신문 『신한민보』에 ‘동해수부’라는 필명으로 시조 33수를 발표했던 홍언은, 시조 '징용을 안다면'에서 일제 강점기에 강제로 징용되었던 피해자들의 이야기를 다루며 전쟁이 개인의 삶과 민족에게 끼친 부정적인 영향을 조명했다. 이 작품은 강제징용의 현실과 일본에 대한 저항 정신을 보여줌으로써, 일본의 식민 지배를 받던 한국 사람들이 겪었던 고통과 인간다운 삶에 대한 의지를 보여주었다. 반면, 일제 총독부 기관지에 연재되었던 [[2025-1:팀프로젝트_4조_이정민|채만식]]의 '아름다운 새벽'은 일제에 순응하는 친일적인 태도를 보여주었다. 이 작품은 일제 강점기 말기에 한국 사람들이 겪었던 내면적 갈등과 당시 식민지 지식인들의 현실 인식을 드러낸다.&lt;br /&gt;
&lt;br /&gt;
&lt;br /&gt;
다음으로, '''일본'''의 [[2025-1:팀프로젝트_4조_원민|코노 후미요]]는 '이 세상의 한구석에'와 '저녁 뜸의 거리'를 통해 히로시마와 나가사키 원폭 피해자의 일상과 상처, 그리고 그 속에서 살아가는 평범한 사람들의 감정을 그리며 전쟁으로 인한 고통과 전쟁에 대한 기억서사를 보여주었다. 두 작품은 전쟁이 사람들에게 남긴 물리적이고 정신적인 충격, 그리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어지는 삶의 소중함을 다루며 일본 사회가 전쟁으로 인한 피해를 어떻게 기억하는지를 보여준다.&lt;br /&gt;
&lt;br /&gt;
&lt;br /&gt;
마지막으로 '''미국'''의 경우, [[2025-1:팀프로젝트_4조_한정연|W.H.Auden]]의 시 '1939년 9월 1일'은 제2차 세계대전 발발 초기를 배경으로 전쟁의 도래와 그로 인한 사람들의 불안과 절망, 시대적 책임을 묘사하였다. 이 작품은 폴란드 침공이라는 사건과도 연결되어, 전쟁의 공포와 인간성 상실에 대한 시인의 성찰을 담고 있다.&lt;br /&gt;
&lt;br /&gt;
&lt;br /&gt;
이러한 내용을 바탕으로 한 시맨틱 데이터 구축 과정에서는 각 국가, 사건, 인물, 작품, 개념 간의 관계를 어떻게 정의할 것인지에 대한 논의가 주로 이루어졌다. 한 사건이 한 국가에서는 ‘~을/를_일으켰다’로, 다른 국가에서는 ‘~을/를_당했다’로 연결되어 전쟁의 가해와 피해가 시점과 위치에 따라 다르게 서술됨을 데이터 구조로 명확히 드러낼 수 있었다. 또한 한 작품이 여러 개념이나 사건과 동시에 연결되는 경우가 많아, 다중 연결 구조를 허용하여 문학적 기억의 복합성을 최대한 반영하고자 하였다. 관계의 방향성에 있어서도, ‘~에서 태어났다’와 같이 인물에서 국가로의 단방향 관계로 통일하여 데이터의 일관성을 높였다.&lt;br /&gt;
&lt;br /&gt;
&lt;br /&gt;
아쉬운 점으로는 데이터가 독일, 한국, 일본, 미국이라는 네 국가만을 중심으로 구축되어 있다는 점이 있다. 시맨틱 데이터에서 보다 다양한 국가의 문학 작품들을 다루지 못해 동남아시아, 아프리카 등의 비서구권의 전쟁 경험과 이에 대한 문학적 기억은 연구에 반영하지 못했다는 한계가 있다.&lt;br /&gt;
&lt;br /&gt;
&lt;br /&gt;
'하나의 전쟁, 다양한 목소리 -문학에 담긴 제2차 세계대전의 기억-'이라는 주제에 맞게, 본 연구를 통해 제2차 세계대전이라는 동일한 역사적 사건이 문학 작품을 통해 얼마나 복합적으로 그려졌는지를 시맨틱 데이터로 구조화하여 확인할 수 있었다. 안네 프랑크의 '안네의 일기', 한나 아렌트의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2025-1:팀프로젝트_4조_이정민|채만식]]의 '아름다운 새벽', 홍언의 '징용을 안다면', [[2025-1:팀프로젝트_4조_원민|코노 후미요]]의 '이 세상의 한구석에'와 '저녁 뜸의 거리', [[2025-1:팀프로젝트_4조_한정연|W.H.Auden]]의 '1939년 9월 1일' 등 제2차 세계대전을 직간접적으로 다룬 다양한 국가의 주요 작품들은 전쟁을 각각 다른 관점에서 기록하고 해석한다. 이 과정에서 문학은 그저 단순한 기록을 넘어, 역사적 사건 속의 집단과 개인이 겪은 상처와 저항 및 순응의 태도를 담아내고 인간성의 본질에 대한 질문을 던지기도 하며 다양한 시각과 감정을 바탕으로 역사를 기억할 수 있게 해 주는 매체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amp;lt;ref&amp;gt;[https://www.perplexity.ai/ Text generated by Perplexity (2025-06-01 생성, Perplexity), OpenAI. 참고]&amp;lt;/ref&amp;g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주석'''==&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br /&gt;
&lt;br /&gt;
&lt;br /&gt;
[[분류:2025-1_4조]]&lt;br /&gt;
[[분류:정슬아]]&lt;br /&gt;
[[분류:한정연]]&lt;br /&gt;
[[분류:원민]]&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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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lt;p&gt;정슬아: /* Relation */&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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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div&gt;[[2025-1_디지털_인문학이란_무엇인가|{{Clickable button|2025-1 디지털인문학이란|color=#e5e9eb}}]]&lt;br /&gt;
&amp;lt;br/&amp;g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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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30%; word-break:break-all; float: right;&amp;quot;&lt;br /&gt;
! style=&amp;quot;width:40%&amp;quot; | 파트 !! style=&amp;quot;width:60%&amp;quot; | 작성자(다수 가능)&lt;br /&gt;
|-&lt;br /&gt;
| 조장 || [[사용자:정슬아 | 사학 정슬아]]&lt;br /&gt;
|-&lt;br /&gt;
| 목적 및 필요성 || '''[[사용자:원민 | 국어국문학 원민]]'''  &lt;br /&gt;
&lt;br /&gt;
[[사용자:정슬아 | 사학 정슬아]]  &lt;br /&gt;
&lt;br /&gt;
[[사용자:한정연 | 영어영문학 한정연]]  &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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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목적 및 필요성'''==&lt;br /&gt;
제2차 세계대전은 인류 역사상 가장 참혹한 전쟁 중 하나로, 세계의 전반적인 정세는 물론 전 인류의 삶과 가치관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이후 인류는 비극이 반복되는 것을 막기 위해 국제협약과 평화운동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하지만 최근 발발한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에 여러 나라들이 이해관계에 따라 참전하며, 인류는 “제3차 세계대전”의 위협을 직면하게 되었다. 다행히도 실제 “제3차 세계대전”으로 불거지지는 않았지만, 여전히 전쟁의 상존을 실감할 수 있었다. 이러한 상황을 계기로 제2차 세계대전 관련 연구를 통해 전쟁의 기억을 되새기고, 반면교사 삼아 교훈을 얻어야 할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다. &lt;br /&gt;
&lt;br /&gt;
문학은 이러한 맥락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문학은 단순히 허구를 다루는 존재가 아니라 시대의 거울로 기능하여, 제2차 세계대전의 참상이 인류, 국가 공동체, 그리고 개인의 일상에 끼친 영향을 드러낸다. 또한 문학은 정서적 접근이 원활히 이루어지도록 하여, 시대와 국적, 나이, 성별 등 여러 경계를 허물고 타인의 고통에 공감하고 연대할 수 있게 한다. 문학은 결국 사회적 기억의 저장소로서 전쟁의 고통과 그로부터 얻은 교훈을 후대에 전달하고 왜곡 없이 계승하여, 비극의 반복을 막기 위한 집단적 기억 형성에 기여하는 것이다.  &lt;br /&gt;
&lt;br /&gt;
특히 제2차 세계대전은 단일한 시각에서 기억되지 않는다. 전범국, 피해국, 연합국, 중립국 등 큰 국가별 입장 차이뿐만 아니라, 유대인과 민간인, 군인, 레지스탕스, 협력자 등 다양한 사회적 위치와 정체성에 따라서 전쟁을 경험하고 기억하는 방식이 서로 다르다. 이러한 다층적인 경험은 문학 작품 속에서도 각기 다른 목소리로 드러난다. 어떤 문학은 피해자의 고통을 증언하며, 어떤 문학은 죄의식 혹은 회피를 담아낸다. 이처럼 다양한 문학적 서사는 '''전쟁이라는 하나의 사건을 각기 다른 시선'''으로 조명하며, 전쟁에 대한 기억이 결코 단일할 수 없다는 사실을 드러낸다. 이러한 서로 다른 기억들이 문학을 통해 공유된다는 것은, 문학이 단순히 과거를 보여주는데 그치지 않고, 사람들이 함께 이야기하고 성찰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준다는 데 의미가 있다.&lt;br /&gt;
&lt;br /&gt;
이에 본 연구는 다양한 국가에서 출판된 제2차 세계대전을 다룬 문학 작품들을 연구함으로써, 전쟁이라는 극한 상황에서 문학이 어떤 역할을 수행했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나아가 오늘날의 국제 분쟁 상황에 문학이 어떻게 선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지까지 모색하고자 한다. 전반의 과정을 거쳐 결과적으로 문학이 과거를 기억하고, 현재와 미래의 평화를 위한 실천적 자산이 될 수 있음을 드러내고자 한다.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연구 대상'''==&lt;br /&gt;
===제2차 세계대전===&lt;br /&gt;
====전쟁 시기====&lt;br /&gt;
제2차 세계대전은 1939년 9월 1일 독일이 폴란드를 침공하면서 전쟁이 시작되었고, 1945년 9월 2일 일본이 항복 문서에 서명하면서 종전되었다. 6년동안 진행된 대규모 전쟁은 사람들에게 사회, 경제, 문화, 환경 전반에 걸친 엄청난 피해를 안겨주었다. 인명 피해는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았으며 기아, 기근 등의 문제로 인해 전쟁은 생존자들에게도 불행을 안겨주었다. 또한 환경 파괴, 난민, 인구 이동 등의 연속적인 결과로 인해 전쟁의 영향은 사실상 6년보다 훨씬 길게 지속되었다고 볼 수 있다. 단기적인 사건과는 다르게 장기적이었던 대규모 전쟁은 20세기 문학 작품의 형성과 특징에 많은 영향을 끼쳤을 것이라 판단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전쟁 원인====&lt;br /&gt;
제1차 세계대전의 패전국인 독일의 불만과 보복심이 전쟁을 시작하는 데 가장 큰 영향을 끼쳤다고 볼 수 있다. 제1차 세계대전 이후 체결된 베르사유 조약(1919)은 독일에게 막대한 양의 배상금과 영토 축소, 군사 감소 등을 요구했고, 독일은 사회 불안을 잠재우고 자신에게 주어진 책임을 덜기 위해 더 큰 전쟁을 준비하게 되었다. 이 과정에서 영국과 프랑스는 독일을 전혀 제지하지 않았으며 국제 연맹도 뚜렷한 제재 능력을 갖지 못했다. 결국 추축국과 연합국의 대립 구도가 형성되며 전쟁이 시작되게 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전범국, 피해국, 연합국, 중립국====&lt;br /&gt;
전범국(가해국, 추축국): 독일, 이탈리아, 일본, 헝가리, 루마니아, 불가리아 &amp;lt;br&amp;gt;&lt;br /&gt;
피해국: 폴란드, 프랑스, 중국, 대한민국(조선), 소련, 영국, 벨기에, 네덜란드, 노르웨이 &amp;lt;br&amp;gt;&lt;br /&gt;
연합국(승전국): 영국, 프랑스, 중화민국, 미국, 소련, 인도, 브라질 등 &amp;lt;br&amp;gt;&lt;br /&gt;
중립국: 스위스, 스웨덴, 스페인 &amp;lt;br&amp;gt;&lt;br /&gt;
&lt;br /&gt;
===같은 전쟁에 대해 여러 다른 문학작품이 나올 수 있는 이유===&lt;br /&gt;
처음에 4조 탐구 주제를 제2차 세계대전과 관련한 여러 나라의 문학 작품으로 잡았던 이유도 전쟁에서 여러 나라의 위치와 입장이 전부 달랐기 때문이다. 전범국이었던 나라는 전쟁을 일으키면서 느꼈던 고유한 감정과 사상들을 가지고 있을 것이며 그것들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문학 작품은 다른 나라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특징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연합국이었던 나라도, 중립국이었던 나라도, 피해국이었던 나라도 모두 마찬가지로 그들이 취했던 입장과 그들이 가지고 있었던 사상에 의해 전쟁에서의 입장을 달리 취했을 것이고 그에 다른 다양한 문학 작품들이 나왔을 것이다. 따라서 이 작품들을 비교⦁대조하고 여러 문학 작품을 조사해본다면 제2차 세계대전에 대한 더 깊은 이해가 가능할 것이라고 판단하였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주요 노드===&lt;br /&gt;
====주요 노드 선정 이유====&lt;br /&gt;
4조는 제2차 세계대전과 문학 작품을 조사하면서 시맨틱 그래프에 10개의 주요 노드를 포함시키기로 하였는데 그 중 나라와 관련된 노드는 일본, 한국, 영국, 독일이다. &amp;lt;br&amp;gt;&lt;br /&gt;
우선 4조는 전원 한국인으로 이루어져 있으므로 제2차 세계대전을 겪으면서 우리나라가 과거 겪었던 전쟁의 아픔과 그 고통을 남긴 문학작품을 조사하는 것은 필수적이라고 생각하였다. 또한 제2차 세계대전에서 우리나라 입은 피해를 조사하다보면 일본이라는 나라는 빼놓지 않을 수 없다. 대한민국은 1910년부터 1945년까지 일본의 식민지였다가 일본이 제2차 세계대전에서 패전함으로써 식민지에서 벗어나게 된다. 제2차 세계대전과 관련된 우리나라 문학 작품을 조사하다 보면 식민지의 아픔, 독립을 향한 열망 등 우리나라가 일본이라는 나라로 인해 겪어야만 했던 고통과 감정이 잘 드러나 있다. 그중에서도 강제 징용은 일본이 우리나라에게 가장 큰 아픔을 남겼던 사건이기에 우리 민족의 아픔을 드러낼 수 있는 사건인 강제 징용을 선택하여 관련 작품을 노드에 포함시켰다. &amp;lt;br&amp;gt;&lt;br /&gt;
독일의 경우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게 된 주요 원인이기도 하고 [[2025-1:팀프로젝트_4조_정슬아|홀로코스트]] 등 여러 피해자를 만들고 전쟁의 피해를 막대하게 하는 주요한 일들을 벌였기 때문에 주요 노드에 포함시켰다. &amp;lt;br&amp;gt;&lt;br /&gt;
반면에 독일의 반대편인 연합국의 편에 서서 전쟁을 마무리짓는 것에 영향을 주었던 영국도 주요 노드에 포함시켰다. 영국은 유럽의 나라들 중 가장 먼저 독일에게 맞선 나라 중 하나이다. 초반에는 문학 중에서도 영향력이 가장 큰 영문학이 발전한 영국과 미국 중 어떤 나라를 주요 노드에 포함시킬까 고민을 했었지만 중립국이었다가 연합국으로 바꾼 미국보다는 처음부터 연합국의 위치에 서서 전쟁을 끝내는 데 큰 영향력을 발휘한 영국을 선택하게 되었다. 영국과 관련된 사건 중에서는 런던 대공습을 선택하였는데, 그 이유는 공격의 주체가 주요 노드에 포함되어 있는 또 다른 나라 독일이기 때문이다. 독일과 영국이 관련된 사건 노드를 자연스럽게 포함시킴으로써 두 나라 사이의 관계를 이어주었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10개의 주요 노드 중 작품과 작가 관련 주요 노드는 채만식, 코노 후미요, W.H.Auden으로 총 3개이다. &lt;br /&gt;
[[2025-1:팀프로젝트_4조_이정민|채만식]] 인물 노드의 경우 제2차 세계대전과 식민지 관련 우리나라 사람들의 정서를 잘 드러내는 문학작품을 많이 썼다. 채만식의 작품들은 일제강점기에 우리나라가 겪은 억압, 굴욕 등 심리적 묘사를 세밀하게 해놓았으며, 조국을 배신하고 일본의 편을 들었던 친일파에 대한 묘사도 드러나 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느꼈던 감정이나 사건에 대한 세밀한 문학 작품 덕분에 주요 노드에 포함시킬 수 있었다. &amp;lt;br&amp;gt;&lt;br /&gt;
[[2025-1:팀프로젝트_4조_원민|코노 후미요]] 인물 노드의 경우 일본 사람들이 단순히 전쟁을 일으킨 가해국의 시민들이 아닌 전쟁으로 인해 고통받았던 개인들이라는 것을 나타내주었기 때문에 의미가 있어 주요 노드로 선정하게 되었다. 그가 썼던 문학작품들의 경우 일본이 저질렀던 국가적 행위에 주목하기보다는 전쟁이 일어나는 도중 일본 국민들도 충분히 고통받았다는 것을 보여준다. 채만식과 같은 문학인이 일본에 대해 보여주었던 관점과 달리 코노 후미요는 일본에 대한 독특한 관점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주요 노드로 선정하게 되었다. &amp;lt;br&amp;gt;&lt;br /&gt;
마지막으로 [[2025-1:팀프로젝트_4조_한정연|W.H.Auden]]의 경우 영국 사람이지만 이후에 미국 시민권을 취득함으로써 양국의 감정을 세심하게 문학 작품에 표현할 수 있었다. 또한 제2차 세계대전에 직접적으로 참가하진 않았지만 그 당시 시인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었기에 전쟁과 관련한 문학작품을 많이 썼다. 어던은 영국 거주 당시,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전쟁이 끝나고 미국 시민권 취득 후 모두 시기별로 문학작품의 스타일이 바뀌어 여러 가지 스타일의 문학작품을 선보이기에 주요 노드로 선정하기 적합했다.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1. 홀로코스트====&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300px&amp;gt;&lt;br /&gt;
파일:2025-1_4조_홀로코스트.jpg|독일이 점령한 폴란드의 아우슈비츠 수용소에 도착한 유대인들 ([https://ko.wikipedia.org/wiki/홀로코스트 위키백과, &amp;quot;홀로코스트&amp;quot;])&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홀로코스트(Holocaust, 1933~1945)는 나치 독일 정권이 동맹국들과 협력자들과 함께 600만 유럽계 유대인들을 제도적으로 탄압하고, 조직적으로 학살한 사건이다.&amp;lt;ref&amp;gt;[https://encyclopedia.ushmm.org/content/ko/article/introduction-to-the-holocaust 홀로코스트 백과사전, &amp;quot;홀로코스트 소개&amp;quot;]&amp;lt;/ref&amp;gt; 특히 제2차 세계대전 시기, 1941년부터 최종 해결책(Endlösung der Judenfrage)이라고 불리는 조직적인 대량 학살 정책이 본격화되었다. 홀로코스트는 단순한 역사적 비극이 아니라, 현대 문명이 자행한 제도적인 폭력과 인종주의의 절정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이 사건은 제2차 세계대전의 전개 하에서 조직적으로 계획되고 집행되었으며, 수많은 피해자들을 만들어냈다.  &lt;br /&gt;
&lt;br /&gt;
홀로코스트는 전후 수많은 문학 작품의 소재가 되었으며, 단순히 사건을 기록하거나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기억, 책임, 생존과 같은 문제들을 다룬다. 또한 이러한 문학 작품들은 피해자, 가해자, 방관자 등 다양한 서술 주체를 통해 홀로코스트를 조망함으로써, 동일한 사건을 다층적으로 탐구해볼 수 있도록 한다. 즉, 홀로코스트는 제2차 세계대전이라는 거대한 역사적 사건의 일부이자 부산물이면서도, 동시에 문학이라는 매체를 통해 역사적 기억이 어떻게 전달되고, 성찰되는지를 살펴볼 수 있는 중심적인 주제이기도 하다.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2. 채만식====&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300px&amp;gt;&lt;br /&gt;
파일:채만식_사진.jpg|채만식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55587/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amp;quot;채만식&amp;quot;])&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채만식은 1902년 전라북도 옥구군 임피면 읍내리 동상 마을에서 태어났으며, 1924년 경기도 강화의 사립 학교 교원이 되었다가 동아 일보사와 조선 일보사, 개벽사에서 활동하였다. 1936년부터는 창작에만 전념하다 1945년 고향인 임피로 낙향하였고, 1945년 해방이 된 후에는 서울로 올라와 잠시 머물다 1946년에는 다시 이리시 고현동으로 낙향하였다. 이후 그는 폐결핵의 악화로 비참한 생활을 하면서도 창작 활동에 전념하며 많은 작품들을 써 냈다.&lt;br /&gt;
&lt;br /&gt;
채만식은 1924년 '조선 문단' 12월 호에 단편 '세 길로'를 발표하며 문단에 데뷔하였으며, 작가로 입문한 후에도 약 10년 간 기자라는 직업에 더 방점을 두고 활동하였다. 그는 1930년대에 들어서야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인형의 집을 나와서', '레디메이드 인생', '명일', '탁류', '천하 태평춘' 등의 작품을 차례로 써내며 문제적인 작가로서 당대 문단에서 급부상하였다. 1939년 불온 독서회의 배후 조종 혐의로 개성 경찰서에 잡혀가 곤욕을 치른 이후로, '여인 전기' 등의 작품을 쓰며 친일 활동을 하기도 했다. 1945년 해방 이후에는 '민족의 죄인' 등의 작품을 발표하며 자신이 행했던 친일 활동을 스스로 비판하고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amp;lt;ref&amp;gt;[https://gunsan.grandculture.net/gunsan/toc/GC05701152, 디지털군산문화대전 &amp;quot;채만식&amp;quot;]&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채만식의 작품 세계는 '당시의 현실 반영'과 '비판'에 집중하며 식민지 상황에 놓여있던 한국의 시대적 배경을 작품에 반영하였으며, 풍자와 리얼리즘을 결합하여 당대의 역사적, 사회적 현실을 비판했다. 그의 작품들은 제2차 세계대전 시기 일제의 강제 징용, 군국주의, 조선인의 전쟁 협력 및 일제에의 동화 등을 주제로 삼아 당시 한국 사람들이 식민지인으로서 겪었던 사회적, 정신적 혼란, 고통, 그리고 해방기의 좌절과 희망 등을 생생하게 담아낸다는 특징이 있다. &amp;lt;ref&amp;gt;[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55587,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amp;quot;채만식&amp;quot;]&amp;lt;/ref&amp;gt;&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3. 코노 후미요====&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300px&amp;gt;&lt;br /&gt;
파일: WM_코노 후미요 프로필.jpg| 코노 후미요 ([https://en.wikipedia.org/wiki/Fumiyo_K%C5%8Dno?utm_source=chatgpt.com 일본 위키백과, &amp;quot;코노 후미요&amp;quot;])&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코노 후미요(こうの ふみよ, 1968~)는 일본 히로시마현 히로시마시 니시구에서 태어났다. 교육열이 강한 집안에서 자라나 히로시마대학교 이학부에 입학했으나, 만화가의 길을 걷고자 중퇴하고 도쿄로 상경했다. 이후 2001년에 방송대학교 교양학부를 졸업했다. 도쿄에서는 만화가 타니카와 후미코&amp;lt;ref&amp;gt;소녀 만화로 유명했던 당대 만화가, 대표작으로 「きみのことすきなんだ(너를 좋아해)」, 「愛はどうだ!(사랑은 어떤 걸까!)」등이 있다.&amp;lt;/ref&amp;gt;등의 어시스턴트로 활동하며 경험을 쌓았다. &lt;br /&gt;
&lt;br /&gt;
코노 후미요는 1995년에「街角花だより(마치카도 하나다요리)」&amp;lt;ref&amp;gt;꽃집을 배경으로 두 여성의 우정과 성장을 그린 일상드라마&amp;lt;/ref&amp;gt;로 상업 데뷔를 했다. 대표작으로는 『夕凪の街 桜の国(저녁 무렵의 거리, 벚꽃의 나라)』 (2004)&amp;lt;ref&amp;gt;히로시마 원폭 피해를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 제8회 문화청미디어예술제 만화 부문 대상을 수상했고, 2007년에 영화화되었다.&amp;lt;/ref&amp;gt;와 『この世界の片隅に(이 세계의 한쪽 구석에)』 (2007)&amp;lt;ref&amp;gt;전쟁 중의 히로시마와 구레를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 2009년에 제13회 문화청 미디어예술제 만화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2016년과 2019년에 애니메이션 영화로 제작되었다.&amp;lt;/ref&amp;gt; 피폭을 다룬 작품 창작 활동과 관련해 특이한 사항은 그녀가 피폭 1세 혹은 피폭 2세도 아니고, 가족 중에도 피폭 경험을 들려줄 사람이 없었다는 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피폭 관련 만화를 상세히 그릴 수 있었던 것은 현장 답사와 인터뷰 덕분이었다. 그녀는 히로시마에서 살며 전쟁을 마주하고 원자폭탄을 맞고 전쟁 이후를 살아간 사람들을 찾아다니면서 인터뷰에서 나눈 이야기를 만화로 그렸다.&amp;lt;/ref&amp;gt; 이외에도 『ぴっぴら帳』, 『長い道』, 『さんさん録』, 『こっこさん』 등 다양한 일상과 인간관계를 다룬 작품들이 있다. &lt;br /&gt;
&lt;br /&gt;
이렇듯 코노 후미요는 전쟁과 평화, 일상의 소중함을 그리는 작가로, 일본 만화계에서 독특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그녀의 작품은 국내외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다양한 매체로도 재해석되고 있다.&amp;lt;ref&amp;gt;[https://ja.wikipedia.org/wiki/%E3%83%A1%E3%82%A4%E3%83%B3%E3%83%9A%E3%83%BC%E3%82%B8 ウィキペディア 일본어판 (일본어 위키백과), &amp;quot;こうの ふみよ&amp;quot;]&amp;lt;/ref&amp;g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4. W.H.Auden====&lt;br /&gt;
&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300px&amp;gt;&lt;br /&gt;
파일:Auden.jpg|W.H.Auden ([https://ko.wikipedia.org/wiki/W._H._오든 위키백과 &amp;quot;W.H.Auden&amp;quot;])&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W. H. Auden은 1907년 영국 요크에서 태어났으며, 아버지는 정신과 의사이자 고전학자로, 어머니는 간호사로 알려져 있다. 그는 학문적 분위기와 높은 교육열 속에서 성장하였으며, 이러한 환경은 그가 옥스퍼드 대학교 크라이스트처치 칼리지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게 되는 데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어던은 생전에 400편 이상의 시를 썼으며, 시 외에도 수많은 에세이, 희곡, 리뷰, 리브레토(오페라 대본)을 남겼다. 결과적으로 어던은 20세기 영어권 문학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시인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다. 그는 영국에서 출생하였으나 제2차 세계대전 직전에 미국으로 이주하였고, 이후 미국 시민권을 취득함으로써 영국계 미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갖게 되었다. &amp;lt;br&amp;gt;&lt;br /&gt;
시인으로 활동한 초기 시기인 1930년에 첫 시집 『Poems』을 출간하게 된다. 그는 사회주의와 마르크스주의에 관심을 가지며 정치적 시를 썼다. 또한 이번 4조의 주제인 제2차 세계대전과도 관련이 있는 스페인 내전, 나치즘, 파시즘에 대한 비판적 시각을 시로 표현하기도 했다. 1937년에는 스페인 내전 참전 중인 병사들을 돕기 위해 직접 스페인을 방문하기도 했다. &amp;lt;br&amp;gt;&lt;br /&gt;
1939년, 제2차 세계대전 직전에는 Isherwood와 함께 미국으로 이주해 1946년에 미국 시민권을 취득하였다. 이주 이전 정치에 초점이 맞춰져 있던 그의 시는 이주 이후 종교와 인간 내면에 대해서 서술하기 시작했다. 성경, 성 아우구스티누스, 신학, 철학 등의 영향을 받아 형이상학적 시를 서술했다는 특징도 있다. &amp;lt;br&amp;gt;&lt;br /&gt;
그의 시들은 전체적으로 내용 면에서 매우 다층적이고, 형식적으로 실험적이다. 여러 주제에 대해서 서술하는 것을 서슴치 않았기에 사회, 정치, 철학, 신학, 심리학 등 여러 분야의 시를 작성했다. 형식 면에서는 정형시와 자유시를 모두 다루었으며, 전통적인 음보시와 운율을 섬세하게 사용했다. &amp;lt;br&amp;gt;&lt;br /&gt;
특히 어던은 사회 속 주목받지 못하는 개인의 고통이나 사회 속에서 익명으로 살아져가는 사람들의 존재에 대해서 시에 자주 드러냈다. 어던의 『The Unknown Citizen』이나 『Musee des Beaux』 등의 시를 보면 어던이 개개인에게 주었던 관심과 눈길을 느낄 수 있다. 그는 전쟁 속에서 고통 받던 사람들의 이야기나 전쟁 그 자체에 대해 쓴 시도 여러 편 남기었다. &amp;lt;br&amp;gt;&lt;br /&gt;
어던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유럽과 미국을 오가며 살았고, 특히 여름엔 오스트리아에서 지냈다. 그는 1973년 오스트리아 빈에서 심장마비로 사망했지만 그의 죽음 이후에도 그의 시는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의 교량 역할을 한 작품으로 평가되고 있다.&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온톨로지''' ==&lt;br /&gt;
=== 온톨로지 시각화 그래프 ===&lt;br /&gt;
* [[2025-1_4조_Ontology.lst]]&lt;br /&gt;
{{NetworkGraph | title=2025-1_4조_Ontology.ls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Class ===&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 sor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 word-break:break-all;&amp;quot;&lt;br /&gt;
! style=&amp;quot;width:15%&amp;quot; | Class !! Description(subClass) !! sample(ID)&lt;br /&gt;
|-&lt;br /&gt;
| 국가 || 전범국 / 피해국 / 연합국 || 일본 / 한국 / 미국 &lt;br /&gt;
|-&lt;br /&gt;
| 사건 || 역사적 사건 || [[2025-1:팀프로젝트_4조_정슬아|홀로코스트_전쟁후]], 원자폭탄투하_전쟁후, 강제징용_전쟁후&lt;br /&gt;
|-&lt;br /&gt;
| 인물 || 작가 / 장교 || [[2025-1:팀프로젝트_4조_원민|코노후미요_작가]], [[2025-1:팀프로젝트_4조_이정민|채만식_작가]], [[2025-1:팀프로젝트_4조_한정연|어던_작가]] / 아돌프아이히만_장교&lt;br /&gt;
|-&lt;br /&gt;
| 장소 || 일본 / 폴란드 || 히로시마_일본 / 아우슈비츠수용소_폴란드&lt;br /&gt;
|-&lt;br /&gt;
| 작품 || 소설 / 시 / 수필 / 르포르타주 || 저녁뜸의거리_2000 / 1939년9월1일_1930 / 안네의일기_1940 / 예루살렘의아이히만_1960&lt;br /&gt;
|-&lt;br /&gt;
| 개념 || 이념 / 문학 표현  || 인종주의 / 기억서사, 저항, 순응&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Relation===&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 sor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 word-break:break-all;&amp;quot;&lt;br /&gt;
! Relation !! Description(source-target Class) !! sample(source - target ID)&lt;br /&gt;
|-&lt;br /&gt;
| ~에_살았다 || 인물-국가 || 홍언_작가 - 미국&lt;br /&gt;
|-&lt;br /&gt;
| ~에_의해_일어났다 || 사건-개념 || 홀로코스트_전쟁후 - 인종주의&lt;br /&gt;
|-&lt;br /&gt;
| ~에_있다 || 장소-국가 || 아우슈비츠수용소_폴란드 - 폴란드&lt;br /&gt;
|-&lt;br /&gt;
| ~에서_태어났다 || 인물-국가 || 어던_작가 - 영국 &lt;br /&gt;
|-&lt;br /&gt;
| ~와_대립했다 || 국가-국가 || 미국 - 일본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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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_동맹맺었다 || 국가-국가 || 독일 - 일본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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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을/를_관리했다 || 인물-장소 || 아돌프아이히만_장교 - 아우슈비츠수용소_폴란드 &lt;br /&gt;
|-&lt;br /&gt;
| ~을/를_다룬다 || 인물/작품-개념/사건/인물 || 코노후미요_작가 - 기억서사 &lt;br /&gt;
|-&lt;br /&gt;
| ~을/를_당했다 || 국가/인물/장소-사건 || 한국 - 강제징용_전쟁후&lt;br /&gt;
|-&lt;br /&gt;
| ~을/를_썼다 || 인물-작품 || 어던_작가 - 1939년9월1일_1930&lt;br /&gt;
|-&lt;br /&gt;
| ~을/를_일으켰다 || 국가-개념/사건 || 미국 - 원자폭탄투하_전쟁후&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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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br /&gt;
| ~을/를_표현한다 || 작품-개념 || 징용을안다면_1940 - 저항&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시맨틱 네트워크 그래프''' ==&lt;br /&gt;
* [[2025-1_4조_팀프로젝트.lst]]&lt;br /&gt;
{{NetworkGraph | title=2025-1_4조_팀프로젝트.ls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우리가 그린 지식관계망''' ==&lt;br /&gt;
[[파일:2025-1_4조_지식관계망.jpg|thumb|가운데|4조 지식관계망 &amp;lt;ref&amp;gt;직접 촬영 (2025.04.30.)&amp;lt;/ref&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연구결과'''==&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본 연구를 진행하며, 세계 각국의 문학 작품들이 제2차 세계대전을 어떤 시각으로 바라보고 있는지에 대해 확인해 볼 수 있었다. 시맨틱 네트워크 그래프 구축을 위해 각국의 문학 작품들이 전쟁을 어떻게 기억하고 해석했는지 조사해 보는 과정에서 제2차 세계대전이라는 전쟁이 각 국가와 사회, 그리고 개인에게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에 대해 알 수 있었다.&lt;br /&gt;
&lt;br /&gt;
&lt;br /&gt;
먼저 '''독일'''의 경우, 안네 프랑크의 '안네의 일기'는 [[2025-1:팀프로젝트_4조_정슬아|홀로코스트]]라는 비극적인 사건을 배경으로, 피해자의 시선에서 기록한 전쟁 속 일상과 전쟁으로 인한 고통 및 공포, 그리고 글쓰기를 통한 저항을 보여준다. 그녀는 일기에 자신이 은신처에서 경험했던 불안과 성장, 가족과의 갈등, 죽음에 대한 두려움 등 당시 유대인으로서 자신이 겪어야 했던 삶을 기록했다. 또, 한나 아렌트는 '예루살렘의 아이히만'을 통해, ‘악의 평범성'이라는 철학적 개념을 활용하여 ‘전쟁 범죄는 특별한 괴물에 의해서 저질러진 것이 아니라 평범한 인간의 부족한 사유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이 작품은 아이히만의 재판을 소재로, 전체주의와 그 안에서의 개인의 책임, 집단적인 악의 본질에 대해 다룬다.&lt;br /&gt;
&lt;br /&gt;
&lt;br /&gt;
또 '''한국'''의 경우, 제2차 세계대전 기간 동안 미국의 한인 신문 『신한민보』에 ‘동해수부’라는 필명으로 시조 33수를 발표했던 홍언은, 시조 '징용을 안다면'에서 일제 강점기에 강제로 징용되었던 피해자들의 이야기를 다루며 전쟁이 개인의 삶과 민족에게 끼친 부정적인 영향을 조명했다. 이 작품은 강제징용의 현실과 일본에 대한 저항 정신을 보여줌으로써, 일본의 식민 지배를 받던 한국 사람들이 겪었던 고통과 인간다운 삶에 대한 의지를 보여주었다. 반면, 일제 총독부 기관지에 연재되었던 [[2025-1:팀프로젝트_4조_이정민|채만식]]의 '아름다운 새벽'은 일제에 순응하는 친일적인 태도를 보여주었다. 이 작품은 일제 강점기 말기에 한국 사람들이 겪었던 내면적 갈등과 당시 식민지 지식인들의 현실 인식을 드러낸다.&lt;br /&gt;
&lt;br /&gt;
&lt;br /&gt;
다음으로, '''일본'''의 [[2025-1:팀프로젝트_4조_원민|코노 후미요]]는 '이 세상의 한구석에'와 '저녁 뜸의 거리'를 통해 히로시마와 나가사키 원폭 피해자의 일상과 상처, 그리고 그 속에서 살아가는 평범한 사람들의 감정을 그리며 전쟁으로 인한 고통과 전쟁에 대한 기억서사를 보여주었다. 두 작품은 전쟁이 사람들에게 남긴 물리적이고 정신적인 충격, 그리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어지는 삶의 소중함을 다루며 일본 사회가 전쟁으로 인한 피해를 어떻게 기억하는지를 보여준다.&lt;br /&gt;
&lt;br /&gt;
&lt;br /&gt;
마지막으로 '''미국'''의 경우, [[2025-1:팀프로젝트_4조_한정연|W.H.Auden]]의 시 '1939년 9월 1일'은 제2차 세계대전 발발 초기를 배경으로 전쟁의 도래와 그로 인한 사람들의 불안과 절망, 시대적 책임을 묘사하였다. 이 작품은 폴란드 침공이라는 사건과도 연결되어, 전쟁의 공포와 인간성 상실에 대한 시인의 성찰을 담고 있다.&lt;br /&gt;
&lt;br /&gt;
&lt;br /&gt;
이러한 내용을 바탕으로 한 시맨틱 데이터 구축 과정에서는 각 국가, 사건, 인물, 작품, 개념 간의 관계를 어떻게 정의할 것인지에 대한 논의가 주로 이루어졌다. 한 사건이 한 국가에서는 ‘~을/를_일으켰다’로, 다른 국가에서는 ‘~을/를_당했다’로 연결되어 전쟁의 가해와 피해가 시점과 위치에 따라 다르게 서술됨을 데이터 구조로 명확히 드러낼 수 있었다. 또한 한 작품이 여러 개념이나 사건과 동시에 연결되는 경우가 많아, 다중 연결 구조를 허용하여 문학적 기억의 복합성을 최대한 반영하고자 하였다. 관계의 방향성에 있어서도, ‘~에서 태어났다’와 같이 인물에서 국가로의 단방향 관계로 통일하여 데이터의 일관성을 높였다.&lt;br /&gt;
&lt;br /&gt;
&lt;br /&gt;
아쉬운 점으로는 데이터가 독일, 한국, 일본, 미국이라는 네 국가만을 중심으로 구축되어 있다는 점이 있다. 시맨틱 데이터에서 보다 다양한 국가의 문학 작품들을 다루지 못해 동남아시아, 아프리카 등의 비서구권의 전쟁 경험과 이에 대한 문학적 기억은 연구에 반영하지 못했다는 한계가 있다.&lt;br /&gt;
&lt;br /&gt;
&lt;br /&gt;
'하나의 전쟁, 다양한 목소리 -문학에 담긴 제2차 세계대전의 기억-'이라는 주제에 맞게, 본 연구를 통해 제2차 세계대전이라는 동일한 역사적 사건이 문학 작품을 통해 얼마나 복합적으로 그려졌는지를 시맨틱 데이터로 구조화하여 확인할 수 있었다. 안네 프랑크의 '안네의 일기', 한나 아렌트의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2025-1:팀프로젝트_4조_이정민|채만식]]의 '아름다운 새벽', 홍언의 '징용을 안다면', [[2025-1:팀프로젝트_4조_원민|코노 후미요]]의 '이 세상의 한구석에'와 '저녁 뜸의 거리', [[2025-1:팀프로젝트_4조_한정연|W.H.Auden]]의 '1939년 9월 1일' 등 제2차 세계대전을 직간접적으로 다룬 다양한 국가의 주요 작품들은 전쟁을 각각 다른 관점에서 기록하고 해석한다. 이 과정에서 문학은 그저 단순한 기록을 넘어, 역사적 사건 속의 집단과 개인이 겪은 상처와 저항 및 순응의 태도를 담아내고 인간성의 본질에 대한 질문을 던지기도 하며 다양한 시각과 감정을 바탕으로 역사를 기억할 수 있게 해 주는 매체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amp;lt;ref&amp;gt;[https://www.perplexity.ai/ Text generated by Perplexity (2025-06-01 생성, Perplexity), OpenAI. 참고]&amp;lt;/ref&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주석'''==&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br /&gt;
&lt;br /&gt;
&lt;br /&gt;
[[분류:2025-1_4조]]&lt;br /&gt;
[[분류:정슬아]]&lt;br /&gt;
[[분류:한정연]]&lt;br /&gt;
[[분류:원민]]&lt;br /&gt;
[[분류:이정민]]&lt;br /&gt;
[[분류:2025-1_실습]]&lt;/div&gt;</summary>
		<author><name>정슬아</name></author>
		
	</entry>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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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1 4조 팀프로젝트.ls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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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1T11:10:25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정슬아: &lt;/p&gt;
&lt;hr /&gt;
&lt;div&gt;&amp;lt;pre&amp;gt;&lt;br /&gt;
#Project&lt;br /&gt;
하나의 전쟁, 다양한 목소리 &lt;br /&gt;
- 문학에 담긴 제2차 세계대전의 기억 -&lt;br /&gt;
&lt;br /&gt;
#Class&lt;br /&gt;
국가&lt;br /&gt;
사건&lt;br /&gt;
인물&lt;br /&gt;
장소&lt;br /&gt;
작품&lt;br /&gt;
개념&lt;br /&gt;
&lt;br /&gt;
#Relation&lt;br /&gt;
~을/를_일으켰다&lt;br /&gt;
~을/를_다룬다&lt;br /&gt;
~을/를_당했다&lt;br /&gt;
~에_살았다&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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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Nodes&lt;br /&gt;
일본	국가	일본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f/fc/Japan.png	제2차_세계대전의_전범국으로_전후_문학에서_전쟁_책임과_기억을_다룬_중심지&lt;br /&gt;
한국	국가	한국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e/e2/South-korea.png	제2차_세계대전의_피해국으로_전후_문학에서_전쟁의_고통을_다룬_중심지&lt;br /&gt;
독일	국가	독일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9/9b/Germany.png	제2차_세계대전의_전범국으로_전후_문학에서_전쟁_책임과_기억을_다룬_중심지&lt;br /&gt;
영국	국가	영국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4/40/United-kingdom.png	제2차_세계대전의_연합국으로_문학에서_영문학을_주도해온_중심지&lt;br /&gt;
미국	국가	미국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f/fb/United-states.png	제2차_세계대전의_연합국으로_문학에서_영문학을_주도해온_중심지&lt;br /&gt;
폴란드	국가	폴란드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9/99/Poland.png	제2차_세계대전의_피해국으로_전후_문학에서_전쟁의_고통을_다룬_중심지&lt;br /&gt;
홀로코스트_전쟁후	사건	홀로코스트	https://ko.wikipedia.org/wiki/홀로코스트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0/0e/CSA_jew.png	독일의_유대인_집단_학살(1933~1945)&lt;br /&gt;
원자폭탄투하_전쟁후	사건	원자폭탄_투하	https://ko.wikipedia.org/wiki/%ED%9E%88%EB%A1%9C%EC%8B%9C%EB%A7%88%C2%B7%EB%82%98%EA%B0%80%EC%82%AC%ED%82%A4_%EC%9B%90%EC%9E%90%ED%8F%AD%ED%83%84_%ED%88%AC%ED%95%98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f/fd/Nuclear_explosion_.png	종전을_위해_히로시마와_나가사키에_원자폭탄을_투하했다.&lt;br /&gt;
폴란드침공_전쟁후	사건	폴란드_침공	https://ko.wikipedia.org/wiki/폴란드_침공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f/fd/Nuclear_explosion_.png	독일의_침략으로_제2차_세계대전이_시작된_사건(1939)&lt;br /&gt;
강제징용_전쟁후	사건	강제징용	https://contents.history.go.kr/mobile/kc/view.do?levelId=kc_i400700&amp;amp;code=kc_age_40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8/8e/Deploy.png	일제강점기(1910.8.29~1945.8.15)에_시행된_일제의_강제징용&lt;br /&gt;
코노후미요_작가	인물	코노_후미요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9/9c/Japanese_woman_.png	직,간접적으로_원폭_피해를_당한_적이_없다는_것이_특이점이다.&lt;br /&gt;
채만식_작가	인물	채만식	https://ko.wikipedia.org/wiki/채만식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1/15/Gentleman.png	일제강점기와_해방기의_현실을_풍자적으로_그려냈다.&lt;br /&gt;
홍언_작가	인물	홍언	https://namu.wiki/w/%ED%99%8D%EC%96%B8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1/15/Gentleman.png	일제강점기_미국에서_활동한_독립운동가이자_작가&lt;br /&gt;
어던_작가	인물	어던	https://ko.wikipedia.org/wiki/W._H._오든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a/a5/Poet2.png	제2차_세계대전이_일어난_20세기_영문학에_엄청난_영향을_끼친_작가로,_시대_상황에_대한_묘사,_비판,_좌절_등을_솔직하게_잘_담아냈다고_평가받는다.&lt;br /&gt;
안네프랑크_작가	인물	안네_프랑크	https://ko.wikipedia.org/wiki/안네_프랑크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e/e4/CSA_girl.png	홀로코스트_당시_나치의_박해를_피해_은신하며_일기를_남긴_유대인_소녀&lt;br /&gt;
한나아렌트_작가	인물	한나_아렌트	https://ko.wikipedia.org/wiki/한나_아렌트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2/26/CSA_woman.png	전체주의와_홀로코스트를_철학적으로_분석한_정치이론가&lt;br /&gt;
아돌프아이히만_장교	인물	아돌프_아이히만	https://ko.wikipedia.org/wiki/아돌프_아이히만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1/1e/CSA_military.png	홀로코스트의_핵심_실행자&lt;br /&gt;
아우슈비츠수용소_폴란드	장소	아우슈비츠_수용소	https://ko.wikipedia.org/wiki/아우슈비츠_수용소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0/05/CSA_memorial.png	나치_독일의_최대_규모_집단_학살_수용소&lt;br /&gt;
1939년9월1일_1930	작품	&amp;lt;1939년_9월_1일&amp;gt;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8/86/Poem.png	어던이_제2차_세계대전에_대해_묘사한_대표작품이다.&lt;br /&gt;
저녁뜸의거리_2000	작품	&amp;lt;저녁_뜸의_거리&amp;gt;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2/22/Book_1st.png	평화로운_일상_이야기_같지만_은연_중에_비극이_드러난다.&lt;br /&gt;
이세상의한구석에_2000	작품	&amp;lt;이_세상의_한구석에&amp;gt;	https://namu.wiki/w/%EC%9D%B4%20%EC%84%B8%EC%83%81%EC%9D%98%20%ED%95%9C%EA%B5%AC%EC%84%9D%EC%97%90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2/22/Book_1st.png	평화로운_일상_이야기_같지만_은연_중에_비극이_드러난다.&lt;br /&gt;
징용을안다면_1940	작품	&amp;lt;징용을_안다면&amp;gt;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2/22/Book_1st.png	일제_강제징용의_실상과_비인간성을_기록(1942)&lt;br /&gt;
아름다운새벽_1940	작품	&amp;lt;아름다운_새벽&amp;gt;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2/22/Book_1st.png	일본군의_군사적_성과와_전쟁_찬양(1942)&lt;br /&gt;
안네의일기_1940	작품	&amp;lt;안네의_일기&amp;gt;	https://ko.wikipedia.org/wiki/안네의_일기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2/22/Book_1st.png	유대인_소녀가_은신_중_기록한_일상과_공포(1947)&lt;br /&gt;
예루살렘의아이히만_1960	작품	&amp;lt;예루살렘의_아이히만&amp;gt;	https://ko.wikipedia.org/wiki/예루살렘의_아이히만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2/22/Book_1st.png	나치_전범_재판을_다룬_르포르타주(1963)&lt;br /&gt;
전쟁의_고통	개념	전쟁의_고통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b/bc/CSA_depression.png	&lt;br /&gt;
악의_평범성	개념	악의_평범성	https://ko.wikipedia.org/wiki/악의_평범성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a/a2/CSA_devil.png	거대한_악이_평범한_인간에_의해_실행될_수_있음을_드러낸_개념&lt;br /&gt;
인종주의	개념	인종주의	https://ko.wikipedia.org/wiki/인종주의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c/c6/CSA_racism.png	특정_인종을_우월하거나_열등하다고_여겨_차별과_배제를_정당화하는_이념&lt;br /&gt;
군국주의	개념	군국주의	https://ko.wikipedia.org/wiki/군국주의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7/7b/Soldier.png	군사력을_국가의_최우선_목표로_삼아_모든_영역을_군사에_종속시키는_사상&lt;br /&gt;
기억서사	개념	기억서사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2/22/Book_1st.png	개개인의_기억이_모여_공동_기억을_만들기도_한다.&lt;br /&gt;
저항	개념	저항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7/7a/Inflexible.png	&lt;br /&gt;
순응	개념	순응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2/28/Kneel-pray.png	&lt;br /&gt;
히로시마_일본	장소	히로시마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9/9a/Japanese_castle.png	대표적인_피폭지&lt;br /&gt;
나가사키_일본	장소	나가사키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1/15/Hiroshima.png	대표적인_피폭지&lt;br /&gt;
&lt;br /&gt;
#Links&lt;br /&gt;
미국	원자폭탄투하_전쟁후	~을/를_일으켰다	null	종전을_위해_일본에_치명상을_입히고자_했다.&lt;br /&gt;
코노후미요_작가	원자폭탄투하_전쟁후	~을/를_다룬다	null	현재_생존해_있으며_활동_중인_작가이다.&lt;br /&gt;
저녁뜸의거리_2000	전쟁의_고통	~을/를_다룬다	null	은연_중에_비극이_드러난다.&lt;br /&gt;
이세상의한구석에_2000	전쟁의_고통	~을/를_다룬다	null	평범한_사람들의_일상에_대한_이야기이다.&lt;br /&gt;
코노후미요_작가	기억서사	~을/를_다룬다	null	개개인의_기억이_모여_공동_기억을_이룬다.&lt;br /&gt;
히로시마_일본	원자폭탄투하_전쟁후	~을/를_당했다	null	히로시마는_대표적인_피폭지이다.&lt;br /&gt;
나가사키_일본	원자폭탄투하_전쟁후	~을/를_당했다	null	나가사키는_대표적인_피폭지이다.&lt;br /&gt;
일본	군국주의	~을/를_일으켰다	null	군국주의는_군사력을_국가의_최우선_목표로_삼아_모든_영역을_군사에_종속시키는_사상&lt;br /&gt;
일본	원자폭탄투하_전쟁후	~을/를_당했다		&lt;br /&gt;
코노후미요_작가	일본	~에_살았다		&lt;br /&gt;
코노후미요_작가	저녁뜸의거리_2000	~을/를_썼다		&lt;br /&gt;
코노후미요_작가	이세상의한구석에_2000	~을/를_썼다		&lt;br /&gt;
미국	일본	~와_대립했다	null	태평양_전쟁(1941~1945)을_중심으로_제2차_세계대전에서_충돌했다.&lt;br /&gt;
어던_작가	영국	~에서_태어났다		&lt;br /&gt;
어던_작가	미국	~에_살았다		&lt;br /&gt;
어던_작가	1939년9월1일_1930	~을/를_썼다		&lt;br /&gt;
1939년9월1일_1930	폴란드침공_전쟁후	~을/를_다룬다		&lt;br /&gt;
1939년9월1일_1930	전쟁의_고통	~을/를_다룬다		&lt;br /&gt;
독일	폴란드침공_전쟁후	~을/를_일으켰다	null	제2차_세계대전의_시작이_된다.&lt;br /&gt;
폴란드	폴란드침공_전쟁후	~을/를_당했다		&lt;br /&gt;
독일	홀로코스트_전쟁후	~을/를_일으켰다	null	나치_독일에_의해_조직적으로_유대인을_학살했다.&lt;br /&gt;
안네프랑크_작가	홀로코스트_전쟁후	~을/를_당했다	null	안네_프랑크는_베르겐벨젠_수용소에서_사망했다.&lt;br /&gt;
홀로코스트_전쟁후	인종주의	~에_의해_일어났다	null	나치는_아리아인_우월주의를_내세우며_유대인을_열등한_인종으로_취급했다.&lt;br /&gt;
안네프랑크_작가	안네의일기_1940	~을/를_썼다	null	안네_프랑크는_자신이_겪은_공포를_피해자의_시선으로_기록했다.&lt;br /&gt;
한나아렌트_작가	예루살렘의아이히만_1960	~을/를_썼다	null	아이히만_재판을_통해_전체주의와_악의_본질을_탐구했다.&lt;br /&gt;
예루살렘의아이히만_1960	악의_평범성	~을/를_다룬다	null	아이히만의_사례_통해_악은_괴물이_아닌_평범한_사람도_저지를_수_있다고_보았다._아이히만의_악을_그의_무사유에서_생겨난_것으로_보았다.&lt;br /&gt;
예루살렘의아이히만_1960	아돌프아이히만_장교	~을/를_다룬다	null	아이히만의_재판(1960)을_중심으로_전쟁_속_특정_가해자의_행위와_책임을_고찰한다.&lt;br /&gt;
아돌프아이히만_장교	아우슈비츠수용소_폴란드	~을/를_관리했다	null	유대인_강제_수송을_총괄하며_대량_학살의_실행을_담당했다.&lt;br /&gt;
아우슈비츠수용소_폴란드	폴란드	~에_있다		&lt;br /&gt;
안네의일기_1940	저항	~을/를_표현한다	null	은신_생활_속에서_죽음의_공포와_삶의_희망을_동시에_기록하여_글로써_저항했다.&lt;br /&gt;
한나아렌트_작가	독일	~에서_태어났다		&lt;br /&gt;
한나아렌트_작가	미국	~에_살았다	null	제2차_세계대전_떄_미국으로_이주했고,_유대인이라는_이유로_독일_국적을_박탈당했다.&lt;br /&gt;
독일	일본	~와_동맹맺었다		&lt;br /&gt;
일본	독일	~와_동맹맺었다		&lt;br /&gt;
독일	폴란드	~을/를_점령했다	null	폴란드_침공(1939)_이후,_독일은_폴란드의_서부와_중부를_점령했다.&lt;br /&gt;
일본	한국	~을/를_점령했다	null	한일병합조약(1910)_이후,_일본은_한국을_점령했다.&lt;br /&gt;
한국	강제징용_전쟁후	~을/를_당했다		&lt;br /&gt;
홍언_작가	미국	~에_살았다	null	미국에서_조국의_독립과_한인_교포들의_민족_의식_고취에_힘썼다.&lt;br /&gt;
채만식_작가	아름다운새벽_1940	~을/를_썼다		&lt;br /&gt;
홍언_작가	징용을안다면_1940	~을/를_썼다		&lt;br /&gt;
징용을안다면_1940	전쟁의_고통	~을/를_다룬다		&lt;br /&gt;
징용을안다면_1940	강제징용_전쟁후	~을/를_다룬다	null	일제에_강제로_동원된_조선인의_고통과_현실을_주제로_삼았다.&lt;br /&gt;
아름다운새벽_1940	군국주의	~을/를_다룬다	null	전쟁을_찬양하고_일본_제국주의에_동조하는_내용을_담았다.&lt;br /&gt;
징용을안다면_1940	저항	~을/를_표현한다	null	일제의_강제_동원에_맞선_저항의_의지를_드러냈다.&lt;br /&gt;
아름다운새벽_1940	순응	~을/를_표현한다	null	일제에_순응하는_태도를_노골적으로_드러냈다.&lt;br /&gt;
아름다운새벽_1940	강제징용_전쟁후	~을/를_다룬다	null	주인공_임준이_전쟁_참전을_결심하는_모습을_보여주며_일본의_군사적_성과와_전쟁을_찬양했다.&lt;br /&gt;
채만식_작가	한국	~에_살았다		&lt;br /&gt;
영국	미국	~와_동맹맺었다		&lt;br /&gt;
미국	영국	~와_동맹맺었다		&lt;br /&gt;
&lt;br /&gt;
#End&lt;br /&gt;
&lt;br /&gt;
&amp;lt;/pre&amp;gt;&lt;br /&gt;
&lt;br /&gt;
&lt;br /&gt;
==Visualization==&lt;br /&gt;
&lt;br /&gt;
{{NetworkGraph | title=2025-1_4조_팀프로젝트.lst}}&lt;br /&gt;
&lt;br /&gt;
&lt;br /&gt;
[[분류:2025-1_4조]]&lt;br /&gt;
[[분류:Script_2025]]&lt;br /&gt;
[[분류:2025-1_실습]]&lt;/div&gt;</summary>
		<author><name>정슬아</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dh.aks.ac.kr/~jamieyoo/wiki/index.php?title=2025-1_4%EC%A1%B0_%ED%8C%80%ED%94%84%EB%A1%9C%EC%A0%9D%ED%8A%B8.lst&amp;diff=5381</id>
		<title>2025-1 4조 팀프로젝트.ls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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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1T10:36:53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정슬아: &lt;/p&gt;
&lt;hr /&gt;
&lt;div&gt;&amp;lt;pre&amp;gt;&lt;br /&gt;
#Project&lt;br /&gt;
하나의 전쟁, 다양한 목소리 &lt;br /&gt;
- 문학에 담긴 제2차 세계대전의 기억 -&lt;br /&gt;
&lt;br /&gt;
#Class&lt;br /&gt;
국가&lt;br /&gt;
사건&lt;br /&gt;
인물&lt;br /&gt;
장소&lt;br /&gt;
작품&lt;br /&gt;
개념&lt;br /&gt;
&lt;br /&gt;
#Relation&lt;br /&gt;
~을/를_일으켰다&lt;br /&gt;
~을/를_다룬다&lt;br /&gt;
~을/를_당했다&lt;br /&gt;
~에_살았다&lt;br /&gt;
~을/를_썼다&lt;br /&gt;
~와_대립했다 &lt;br /&gt;
~에서_태어났다&lt;br /&gt;
~에_의해_일어났다&lt;br /&gt;
~을/를_관리했다&lt;br /&gt;
~에_있다&lt;br /&gt;
~을/를_표현한다&lt;br /&gt;
~와_동맹맺었다 sequence&lt;br /&gt;
~을/를_점령했다 sequence&lt;br /&gt;
&lt;br /&gt;
#Nodes&lt;br /&gt;
일본	국가	일본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f/fc/Japan.png	제2차_세계대전의_전범국으로_전후_문학에서_전쟁_책임과_기억을_다룬_중심지&lt;br /&gt;
한국	국가	한국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e/e2/South-korea.png	제2차_세계대전의_피해국으로_전후_문학에서_전쟁의_고통을_다룬_중심지&lt;br /&gt;
독일	국가	독일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9/9b/Germany.png	제2차_세계대전의_전범국으로_전후_문학에서_전쟁_책임과_기억을_다룬_중심지&lt;br /&gt;
영국	국가	영국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4/40/United-kingdom.png	제2차_세계대전의_연합국으로_문학에서_영문학을_주도해온_중심지&lt;br /&gt;
미국	국가	미국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f/fb/United-states.png	제2차_세계대전의_연합국으로_문학에서_영문학을_주도해온_중심지&lt;br /&gt;
폴란드	국가	폴란드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9/99/Poland.png	제2차_세계대전의_피해국으로_전후_문학에서_전쟁의_고통을_다룬_중심지&lt;br /&gt;
홀로코스트_전쟁후	사건	홀로코스트	https://ko.wikipedia.org/wiki/홀로코스트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0/0e/CSA_jew.png	독일의_유대인_집단_학살(1933~1945)&lt;br /&gt;
원자폭탄투하_전쟁후	사건	원자폭탄_투하	https://ko.wikipedia.org/wiki/%ED%9E%88%EB%A1%9C%EC%8B%9C%EB%A7%88%C2%B7%EB%82%98%EA%B0%80%EC%82%AC%ED%82%A4_%EC%9B%90%EC%9E%90%ED%8F%AD%ED%83%84_%ED%88%AC%ED%95%98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f/fd/Nuclear_explosion_.png	종전을_위해_히로시마와_나가사키에_원자폭탄을_투하했다.&lt;br /&gt;
폴란드침공_전쟁후	사건	폴란드_침공	https://ko.wikipedia.org/wiki/폴란드_침공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f/fd/Nuclear_explosion_.png	독일의_침략으로_제2차_세계대전이_시작된_사건(1939)&lt;br /&gt;
강제징용_전쟁후	사건	강제징용	https://contents.history.go.kr/mobile/kc/view.do?levelId=kc_i400700&amp;amp;code=kc_age_40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8/8e/Deploy.png	일제강점기(1910.8.29~1945.8.15)에_시행된_일제의_강제징용&lt;br /&gt;
코노후미요_작가	인물	코노_후미요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9/9c/Japanese_woman_.png	직,간접적으로_원폭_피해를_당한_적이_없다는_것이_특이점이다.&lt;br /&gt;
채만식_작가	인물	채만식	https://ko.wikipedia.org/wiki/채만식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1/15/Gentleman.png	일제강점기와_해방기의_현실을_풍자적으로_그려냈다.&lt;br /&gt;
홍언_작가	인물	홍언	https://namu.wiki/w/%ED%99%8D%EC%96%B8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1/15/Gentleman.png	일제강점기_미국에서_활동한_독립운동가이자_시조_작가&lt;br /&gt;
어던_작가	인물	어던	https://ko.wikipedia.org/wiki/W._H._오든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a/a5/Poet2.png	제2차_세계대전이_일어난_20세기_영문학에_엄청난_영향을_끼친_작가로,_시대_상황에_대한_묘사,_비판,_좌절_등을_솔직하게_잘_담아냈다고_평가받는다.&lt;br /&gt;
안네프랑크_작가	인물	안네_프랑크	https://ko.wikipedia.org/wiki/안네_프랑크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e/e4/CSA_girl.png	홀로코스트_당시_나치의_박해를_피해_은신하며_일기를_남긴_유대인_소녀&lt;br /&gt;
한나아렌트_작가	인물	한나_아렌트	https://ko.wikipedia.org/wiki/한나_아렌트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2/26/CSA_woman.png	전체주의와_홀로코스트를_철학적으로_분석한_정치이론가&lt;br /&gt;
아돌프아이히만_장교	인물	아돌프_아이히만	https://ko.wikipedia.org/wiki/아돌프_아이히만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1/1e/CSA_military.png	홀로코스트의_핵심_실행자&lt;br /&gt;
아우슈비츠수용소_폴란드	장소	아우슈비츠_수용소	https://ko.wikipedia.org/wiki/아우슈비츠_수용소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0/05/CSA_memorial.png	나치_독일의_최대_규모_집단_학살_수용소&lt;br /&gt;
1939년9월1일_1930	작품	&amp;lt;1939년_9월_1일&amp;gt;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8/86/Poem.png	어던이_제2차_세계대전에_대해_묘사한_대표작품이다.&lt;br /&gt;
저녁뜸의거리_2000	작품	&amp;lt;저녁_뜸의_거리&amp;gt;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2/22/Book_1st.png	평화로운_일상_이야기_같지만_은연_중에_비극이_드러난다.&lt;br /&gt;
이세상의한구석에_2000	작품	&amp;lt;이_세상의_한구석에&amp;gt;	https://namu.wiki/w/%EC%9D%B4%20%EC%84%B8%EC%83%81%EC%9D%98%20%ED%95%9C%EA%B5%AC%EC%84%9D%EC%97%90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2/22/Book_1st.png	평화로운_일상_이야기_같지만_은연_중에_비극이_드러난다.&lt;br /&gt;
징용을안다면_1940	작품	&amp;lt;징용을_안다면&amp;gt;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2/22/Book_1st.png	일제_강제징용의_실상과_비인간성을_기록&lt;br /&gt;
아름다운새벽_1940	작품	&amp;lt;아름다운_새벽&amp;gt;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2/22/Book_1st.png	일본군의_군사적_성과와_전쟁_찬양(1942)&lt;br /&gt;
안네의일기_1940	작품	&amp;lt;안네의_일기&amp;gt;	https://ko.wikipedia.org/wiki/안네의_일기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2/22/Book_1st.png	유대인_소녀가_은신_중_기록한_일상과_공포(1947)&lt;br /&gt;
예루살렘의아이히만_1960	작품	&amp;lt;예루살렘의_아이히만&amp;gt;	https://ko.wikipedia.org/wiki/예루살렘의_아이히만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2/22/Book_1st.png	나치_전범_재판을_다룬_르포르타주(1963)&lt;br /&gt;
전쟁의_고통	개념	전쟁의_고통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b/bc/CSA_depression.png	&lt;br /&gt;
악의_평범성	개념	악의_평범성	https://ko.wikipedia.org/wiki/악의_평범성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a/a2/CSA_devil.png	거대한_악이_평범한_인간에_의해_실행될_수_있음을_드러낸_개념&lt;br /&gt;
인종주의	개념	인종주의	https://ko.wikipedia.org/wiki/인종주의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c/c6/CSA_racism.png	특정_인종을_우월하거나_열등하다고_여겨_차별과_배제를_정당화하는_이념&lt;br /&gt;
군국주의	개념	군국주의	https://ko.wikipedia.org/wiki/군국주의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7/7b/Soldier.png	군사력을_국가의_최우선_목표로_삼아_모든_영역을_군사에_종속시키는_사상&lt;br /&gt;
기억서사	개념	기억서사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2/22/Book_1st.png	개개인의_기억이_모여_공동_기억을_만들기도_한다.&lt;br /&gt;
저항	개념	저항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7/7a/Inflexible.png	&lt;br /&gt;
순응	개념	순응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2/28/Kneel-pray.png	&lt;br /&gt;
히로시마_일본	장소	히로시마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9/9a/Japanese_castle.png	대표적인_피폭지&lt;br /&gt;
나가사키_일본	장소	나가사키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1/15/Hiroshima.png	대표적인_피폭지&lt;br /&gt;
&lt;br /&gt;
#Links&lt;br /&gt;
미국	원자폭탄투하_전쟁후	~을/를_일으켰다	null	종전을_위해_일본에_치명상을_입히고자_했다.&lt;br /&gt;
코노후미요_작가	원자폭탄투하_전쟁후	~을/를_다룬다	null	현재_생존해_있으며_활동_중인_작가이다.&lt;br /&gt;
저녁뜸의거리_2000	전쟁의_고통	~을/를_다룬다	null	은연_중에_비극이_드러난다.&lt;br /&gt;
이세상의한구석에_2000	전쟁의_고통	~을/를_다룬다	null	평범한_사람들의_일상에_대한_이야기이다.&lt;br /&gt;
코노후미요_작가	기억서사	~을/를_다룬다	null	개개인의_기억이_모여_공동_기억을_이룬다.&lt;br /&gt;
히로시마_일본	원자폭탄투하_전쟁후	~을/를_당했다	null	히로시마는_대표적인_피폭지이다.&lt;br /&gt;
나가사키_일본	원자폭탄투하_전쟁후	~을/를_당했다	null	나가사키는_대표적인_피폭지이다.&lt;br /&gt;
일본	군국주의	~을/를_일으켰다	null	군국주의는_군사력을_국가의_최우선_목표로_삼아_모든_영역을_군사에_종속시키는_사상&lt;br /&gt;
일본	원자폭탄투하_전쟁후	~을/를_당했다		&lt;br /&gt;
코노후미요_작가	일본	~에_살았다		&lt;br /&gt;
코노후미요_작가	저녁뜸의거리_2000	~을/를_썼다		&lt;br /&gt;
코노후미요_작가	이세상의한구석에_2000	~을/를_썼다		&lt;br /&gt;
미국	일본	~와_대립했다	null	태평양_전쟁(1941~1945)을_중심으로_제2차_세계대전에서_충돌했다.&lt;br /&gt;
어던_작가	영국	~에서_태어났다		&lt;br /&gt;
어던_작가	미국	~에_살았다		&lt;br /&gt;
어던_작가	1939년9월1일_1930	~을/를_썼다		&lt;br /&gt;
1939년9월1일_1930	폴란드침공_전쟁후	~을/를_다룬다		&lt;br /&gt;
1939년9월1일_1930	전쟁의_고통	~을/를_다룬다		&lt;br /&gt;
독일	폴란드침공_전쟁후	~을/를_일으켰다	null	제2차_세계대전의_시작이_된다.&lt;br /&gt;
폴란드	폴란드침공_전쟁후	~을/를_당했다		&lt;br /&gt;
독일	홀로코스트_전쟁후	~을/를_일으켰다	null	나치_독일에_의해_조직적으로_유대인을_학살했다.&lt;br /&gt;
안네프랑크_작가	홀로코스트_전쟁후	~을/를_당했다	null	안네_프랑크는_베르겐벨젠_수용소에서_사망했다.&lt;br /&gt;
홀로코스트_전쟁후	인종주의	~에_의해_일어났다	null	나치는_아리아인_우월주의를_내세우며_유대인을_열등한_인종으로_취급했다.&lt;br /&gt;
안네프랑크_작가	안네의일기_1940	~을/를_썼다	null	안네_프랑크는_자신이_겪은_공포를_피해자의_시선으로_기록했다.&lt;br /&gt;
한나아렌트_작가	예루살렘의아이히만_1960	~을/를_썼다	null	아이히만_재판을_통해_전체주의와_악의_본질을_탐구했다.&lt;br /&gt;
예루살렘의아이히만_1960	악의_평범성	~을/를_다룬다	null	아이히만의_사례_통해_악은_괴물이_아닌_평범한_사람도_저지를_수_있다고_보았다._아이히만의_악을_그의_무사유에서_생겨난_것으로_보았다.&lt;br /&gt;
예루살렘의아이히만_1960	아돌프아이히만_장교	~을/를_다룬다	null	아이히만의_재판(1960)을_중심으로_전쟁_속_특정_가해자의_행위와_책임을_고찰한다.&lt;br /&gt;
아돌프아이히만_장교	아우슈비츠수용소_폴란드	~을/를_관리했다	null	유대인_강제_수송을_총괄하며_대량_학살의_실행을_담당했다.&lt;br /&gt;
아우슈비츠수용소_폴란드	폴란드	~에_있다		&lt;br /&gt;
안네의일기_1940	저항	~을/를_표현한다	null	은신_생활_속에서_죽음의_공포와_삶의_희망을_동시에_기록하여_글로써_저항했다.&lt;br /&gt;
한나아렌트_작가	독일	~에서_태어났다		&lt;br /&gt;
한나아렌트_작가	미국	~에_살았다	null	제2차_세계대전_떄_미국으로_이주했고,_유대인이라는_이유로_독일_국적을_박탈당했다.&lt;br /&gt;
독일	일본	~와_동맹맺었다		&lt;br /&gt;
일본	독일	~와_동맹맺었다		&lt;br /&gt;
독일	폴란드	~을/를_점령했다	null	폴란드_침공(1939)_이후,_독일은_폴란드의_서부와_중부를_점령했다.&lt;br /&gt;
일본	한국	~을/를_점령했다	null	한일병합조약(1910)_이후,_일본은_한국을_점령했다.&lt;br /&gt;
한국	강제징용_전쟁후	~을/를_당했다		&lt;br /&gt;
홍언_작가	미국	~에_살았다		&lt;br /&gt;
채만식_작가	아름다운새벽_1940	~을/를_썼다		&lt;br /&gt;
홍언_작가	징용을안다면_1940	~을/를_썼다		&lt;br /&gt;
징용을안다면_1940	전쟁의_고통	~을/를_다룬다		&lt;br /&gt;
징용을안다면_1940	강제징용_전쟁후	~을/를_다룬다		&lt;br /&gt;
아름다운새벽_1940	군국주의	~을/를_다룬다		&lt;br /&gt;
징용을안다면_1940	저항	~을/를_표현한다		&lt;br /&gt;
아름다운새벽_1940	순응	~을/를_표현한다		&lt;br /&gt;
아름다운새벽_1940	강제징용_전쟁후	~을/를_다룬다		&lt;br /&gt;
채만식_작가	한국	~에_살았다		&lt;br /&gt;
영국	미국	~와_동맹맺었다		&lt;br /&gt;
미국	영국	~와_동맹맺었다		&lt;br /&gt;
&lt;br /&gt;
#End&lt;br /&gt;
&lt;br /&gt;
&amp;lt;/pre&amp;gt;&lt;br /&gt;
&lt;br /&gt;
&lt;br /&gt;
==Visualization==&lt;br /&gt;
&lt;br /&gt;
{{NetworkGraph | title=2025-1_4조_팀프로젝트.lst}}&lt;br /&gt;
&lt;br /&gt;
&lt;br /&gt;
[[분류:2025-1_4조]]&lt;br /&gt;
[[분류:Script_2025]]&lt;br /&gt;
[[분류:2025-1_실습]]&lt;/div&gt;</summary>
		<author><name>정슬아</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dh.aks.ac.kr/~jamieyoo/wiki/index.php?title=2025-1_4%EC%A1%B0_%ED%8C%80%ED%94%84%EB%A1%9C%EC%A0%9D%ED%8A%B8.lst&amp;diff=5379</id>
		<title>2025-1 4조 팀프로젝트.ls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dh.aks.ac.kr/~jamieyoo/wiki/index.php?title=2025-1_4%EC%A1%B0_%ED%8C%80%ED%94%84%EB%A1%9C%EC%A0%9D%ED%8A%B8.lst&amp;diff=5379"/>
		<updated>2025-06-01T10:32:58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정슬아: &lt;/p&gt;
&lt;hr /&gt;
&lt;div&gt;&amp;lt;pre&amp;gt;&lt;br /&gt;
#Project&lt;br /&gt;
하나의 전쟁, 다양한 목소리 &lt;br /&gt;
- 문학에 담긴 제2차 세계대전의 기억 -&lt;br /&gt;
&lt;br /&gt;
#Class&lt;br /&gt;
국가&lt;br /&gt;
사건&lt;br /&gt;
인물&lt;br /&gt;
장소&lt;br /&gt;
작품&lt;br /&gt;
개념&lt;br /&gt;
&lt;br /&gt;
#Relation&lt;br /&gt;
~을/를_일으켰다&lt;br /&gt;
~을/를_다룬다&lt;br /&gt;
~을/를_당했다&lt;br /&gt;
~에_살았다&lt;br /&gt;
~을/를_썼다&lt;br /&gt;
~와_대립했다 &lt;br /&gt;
~에서_태어났다&lt;br /&gt;
~에_의해_일어났다&lt;br /&gt;
~을/를_관리했다&lt;br /&gt;
~에_있다&lt;br /&gt;
~을/를_표현한다&lt;br /&gt;
~와_동맹맺었다 sequence&lt;br /&gt;
~을/를_점령했다 sequence&lt;br /&gt;
&lt;br /&gt;
#Nodes&lt;br /&gt;
일본	국가	일본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f/fc/Japan.png	제2차_세계대전의_전범국으로_전후_문학에서_전쟁_책임과_기억을_다룬_중심지&lt;br /&gt;
한국	국가	한국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e/e2/South-korea.png	제2차_세계대전의_피해국으로_전후_문학에서_전쟁의_고통을_다룬_중심지&lt;br /&gt;
독일	국가	독일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9/9b/Germany.png	제2차_세계대전의_전범국으로_전후_문학에서_전쟁_책임과_기억을_다룬_중심지&lt;br /&gt;
영국	국가	영국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4/40/United-kingdom.png	제2차_세계대전의_연합국으로_문학에서_영문학을_주도해온_중심지&lt;br /&gt;
미국	국가	미국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f/fb/United-states.png	제2차_세계대전의_연합국으로_문학에서_영문학을_주도해온_중심지&lt;br /&gt;
폴란드	국가	폴란드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9/99/Poland.png	제2차_세계대전의_피해국으로_전후_문학에서_전쟁의_고통을_다룬_중심지&lt;br /&gt;
홀로코스트_전쟁후	사건	홀로코스트	https://ko.wikipedia.org/wiki/홀로코스트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0/0e/CSA_jew.png	독일의_유대인_집단_학살(1933~1945)&lt;br /&gt;
원자폭탄투하_전쟁후	사건	원자폭탄_투하	https://ko.wikipedia.org/wiki/%ED%9E%88%EB%A1%9C%EC%8B%9C%EB%A7%88%C2%B7%EB%82%98%EA%B0%80%EC%82%AC%ED%82%A4_%EC%9B%90%EC%9E%90%ED%8F%AD%ED%83%84_%ED%88%AC%ED%95%98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f/fd/Nuclear_explosion_.png	종전을_위해_히로시마와_나가사키에_원자폭탄을_투하했다.&lt;br /&gt;
폴란드침공_전쟁후	사건	폴란드_침공	https://ko.wikipedia.org/wiki/폴란드_침공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f/fd/Nuclear_explosion_.png	독일의_침략으로_제2차_세계대전이_시작된_사건(1939)&lt;br /&gt;
강제징용_전쟁후	사건	강제징용	https://contents.history.go.kr/mobile/kc/view.do?levelId=kc_i400700&amp;amp;code=kc_age_40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8/8e/Deploy.png	일제강점기(1910.8.29~1945.8.15)에_시행된_일제의_강제징용&lt;br /&gt;
코노후미요_작가	인물	코노_후미요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9/9c/Japanese_woman_.png	직,간접적으로_원폭_피해를_당한_적이_없다는_것이_특이점이다.&lt;br /&gt;
채만식_작가	인물	채만식	https://ko.wikipedia.org/wiki/채만식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1/15/Gentleman.png	일제강점기와_해방기의_현실을_풍자적으로_그려냈다.&lt;br /&gt;
홍언_작가	인물	홍언	https://namu.wiki/w/%ED%99%8D%EC%96%B8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1/15/Gentleman.png	일제강점기_미국에서_활동한_독립운동가이자_시조_작가&lt;br /&gt;
어던_작가	인물	어던	https://ko.wikipedia.org/wiki/W._H._오든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a/a5/Poet2.png	제2차_세계대전이_일어난_20세기_영문학에_엄청난_영향을_끼친_작가로,_시대_상황에_대한_묘사,_비판,_좌절_등을_솔직하게_잘_담아냈다고_평가받는다.&lt;br /&gt;
안네프랑크_작가	인물	안네_프랑크	https://ko.wikipedia.org/wiki/안네_프랑크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e/e4/CSA_girl.png	홀로코스트_당시_나치의_박해를_피해_은신하며_일기를_남긴_유대인_소녀&lt;br /&gt;
한나아렌트_작가	인물	한나_아렌트	https://ko.wikipedia.org/wiki/한나_아렌트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2/26/CSA_woman.png	전체주의와_홀로코스트를_철학적으로_분석한_정치이론가&lt;br /&gt;
아돌프아이히만_장교	인물	아돌프_아이히만	https://ko.wikipedia.org/wiki/아돌프_아이히만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1/1e/CSA_military.png	홀로코스트의_핵심_실행자&lt;br /&gt;
아우슈비츠수용소_폴란드	장소	아우슈비츠_수용소	https://ko.wikipedia.org/wiki/아우슈비츠_수용소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0/05/CSA_memorial.png	나치_독일의_최대_규모_집단_학살_수용소&lt;br /&gt;
1939년9월1일_1930	작품	&amp;lt;1939년_9월_1일&amp;gt;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8/86/Poem.png	어던이_제2차_세계대전에_대해_묘사한_대표작품이다.&lt;br /&gt;
저녁뜸의거리_2000	작품	&amp;lt;저녁_뜸의_거리&amp;gt;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2/22/Book_1st.png	평화로운_일상_이야기_같지만_은연_중에_비극이_드러난다.&lt;br /&gt;
이세상의한구석에_2000	작품	&amp;lt;이_세상의_한구석에&amp;gt;	https://namu.wiki/w/%EC%9D%B4%20%EC%84%B8%EC%83%81%EC%9D%98%20%ED%95%9C%EA%B5%AC%EC%84%9D%EC%97%90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2/22/Book_1st.png	평화로운_일상_이야기_같지만_은연_중에_비극이_드러난다.&lt;br /&gt;
징용을안다면_1940	작품	&amp;lt;징용을_안다면&amp;gt;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2/22/Book_1st.png	일제_강제징용의_실상과_비인간성을_기록&lt;br /&gt;
아름다운새벽_1940	작품	&amp;lt;아름다운_새벽&amp;gt;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2/22/Book_1st.png	일본군의_군사적_성과와_전쟁_찬양(1942)&lt;br /&gt;
안네의일기_1940	작품	&amp;lt;안네의_일기&amp;gt;	https://ko.wikipedia.org/wiki/안네의_일기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2/22/Book_1st.png	유대인_소녀가_은신_중_기록한_일상과_공포(1947)&lt;br /&gt;
예루살렘의아이히만_1960	작품	&amp;lt;예루살렘의_아이히만&amp;gt;	https://ko.wikipedia.org/wiki/예루살렘의_아이히만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2/22/Book_1st.png	나치_전범_재판을_다룬_르포르타주(1963)&lt;br /&gt;
전쟁의_고통	개념	전쟁의_고통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b/bc/CSA_depression.png	&lt;br /&gt;
악의_평범성	개념	악의_평범성	https://ko.wikipedia.org/wiki/악의_평범성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a/a2/CSA_devil.png	거대한_악이_평범한_인간에_의해_실행될_수_있음을_드러낸_개념&lt;br /&gt;
인종주의	개념	인종주의	https://ko.wikipedia.org/wiki/인종주의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c/c6/CSA_racism.png	특정_인종을_우월하거나_열등하다고_여겨_차별과_배제를_정당화하는_이념&lt;br /&gt;
군국주의	개념	군국주의	https://ko.wikipedia.org/wiki/군국주의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7/7b/Soldier.png	군사력을_국가의_최우선_목표로_삼아_모든_영역을_군사에_종속시키는_사상&lt;br /&gt;
기억서사	개념	기억서사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2/22/Book_1st.png	개개인의_기억이_모여_공동_기억을_만들기도_한다.&lt;br /&gt;
저항	개념	저항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7/7a/Inflexible.png	&lt;br /&gt;
순응	개념	순응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2/28/Kneel-pray.png	&lt;br /&gt;
히로시마_일본	장소	히로시마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9/9a/Japanese_castle.png	대표적인_피폭지&lt;br /&gt;
나가사키_일본	장소	나가사키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1/15/Hiroshima.png	대표적인_피폭지&lt;br /&gt;
&lt;br /&gt;
#Links&lt;br /&gt;
미국	원자폭탄투하_전쟁후	~을/를_일으켰다		&lt;br /&gt;
코노후미요_작가	원자폭탄투하_전쟁후	~을/를_다룬다		&lt;br /&gt;
저녁뜸의거리_2000	전쟁의_고통	~을/를_다룬다		&lt;br /&gt;
이세상의한구석에_2000	전쟁의_고통	~을/를_다룬다		&lt;br /&gt;
코노후미요_작가	기억서사	~을/를_다룬다		&lt;br /&gt;
히로시마_일본	원자폭탄투하_전쟁후	~을/를_당했다		&lt;br /&gt;
나가사키_일본	원자폭탄투하_전쟁후	~을/를_당했다		&lt;br /&gt;
일본	군국주의	~을/를_일으켰다		&lt;br /&gt;
일본	원자폭탄투하_전쟁후	~을/를_당했다		&lt;br /&gt;
코노후미요_작가	일본	~에_살았다		&lt;br /&gt;
코노후미요_작가	저녁뜸의거리_2000	~을/를_썼다		&lt;br /&gt;
코노후미요_작가	이세상의한구석에_2000	~을/를_썼다		&lt;br /&gt;
미국	일본	~와_대립했다	null	태평양_전쟁(1941~1945)을_중심으로_제2차_세계대전에서_충돌했다.&lt;br /&gt;
어던_작가	영국	~에서_태어났다		&lt;br /&gt;
어던_작가	미국	~에_살았다		&lt;br /&gt;
어던_작가	1939년9월1일_1930	~을/를_썼다		&lt;br /&gt;
1939년9월1일_1930	폴란드침공_전쟁후	~을/를_다룬다		&lt;br /&gt;
1939년9월1일_1930	전쟁의_고통	~을/를_다룬다		&lt;br /&gt;
독일	폴란드침공_전쟁후	~을/를_일으켰다	null	제2차_세계대전의_시작이_된다.&lt;br /&gt;
폴란드	폴란드침공_전쟁후	~을/를_당했다		&lt;br /&gt;
독일	홀로코스트_전쟁후	~을/를_일으켰다	null	나치_독일에_의해_조직적으로_유대인을_학살했다.&lt;br /&gt;
안네프랑크_작가	홀로코스트_전쟁후	~을/를_당했다	null	안네_프랑크는_베르겐벨젠_수용소에서_사망했다.&lt;br /&gt;
홀로코스트_전쟁후	인종주의	~에_의해_일어났다	null	나치는_아리아인_우월주의를_내세우며_유대인을_열등한_인종으로_취급했다.&lt;br /&gt;
안네프랑크_작가	안네의일기_1940	~을/를_썼다	null	안네_프랑크는_자신이_겪은_공포를_피해자의_시선으로_기록했다.&lt;br /&gt;
한나아렌트_작가	예루살렘의아이히만_1960	~을/를_썼다	null	아이히만_재판을_통해_전체주의와_악의_본질을_탐구했다.&lt;br /&gt;
예루살렘의아이히만_1960	악의_평범성	~을/를_다룬다	null	아이히만의_사례_통해_악은_괴물이_아닌_평범한_사람도_저지를_수_있다고_보았다._아이히만의_악을_그의_무사유에서_생겨난_것으로_보았다.&lt;br /&gt;
예루살렘의아이히만_1960	아돌프아이히만_장교	~을/를_다룬다	null	아이히만의_재판(1960)을_중심으로_전쟁_속_특정_가해자의_행위와_책임을_고찰한다.&lt;br /&gt;
아돌프아이히만_장교	아우슈비츠수용소_폴란드	~을/를_관리했다	null	유대인_강제_수송을_총괄하며_대량_학살의_실행을_담당했다.&lt;br /&gt;
아우슈비츠수용소_폴란드	폴란드	~에_있다		&lt;br /&gt;
안네의일기_1940	저항	~을/를_표현한다	null	은신_생활_속에서_죽음의_공포와_삶의_희망을_동시에_기록하여_글로써_저항했다.&lt;br /&gt;
한나아렌트_작가	독일	~에서_태어났다		&lt;br /&gt;
한나아렌트_작가	미국	~에_살았다	null	제2차_세계대전_떄_미국으로_이주했고,_유대인이라는_이유로_독일_국적을_박탈당했다.&lt;br /&gt;
독일	일본	~와_동맹맺었다		&lt;br /&gt;
일본	독일	~와_동맹맺었다		&lt;br /&gt;
독일	폴란드	~을/를_점령했다		&lt;br /&gt;
일본	한국	~을/를_점령했다		&lt;br /&gt;
한국	강제징용_전쟁후	~을/를_당했다		&lt;br /&gt;
홍언_작가	미국	~에_살았다		&lt;br /&gt;
채만식_작가	아름다운새벽_1940	~을/를_썼다		&lt;br /&gt;
홍언_작가	징용을안다면_1940	~을/를_썼다		&lt;br /&gt;
징용을안다면_1940	전쟁의_고통	~을/를_다룬다		&lt;br /&gt;
징용을안다면_1940	강제징용_전쟁후	~을/를_다룬다		&lt;br /&gt;
아름다운새벽_1940	군국주의	~을/를_다룬다		&lt;br /&gt;
징용을안다면_1940	저항	~을/를_표현한다		&lt;br /&gt;
아름다운새벽_1940	순응	~을/를_표현한다		&lt;br /&gt;
아름다운새벽_1940	강제징용_전쟁후	~을/를_다룬다		&lt;br /&gt;
채만식_작가	한국	~에_살았다		&lt;br /&gt;
영국	미국	~와_동맹맺었다		&lt;br /&gt;
미국	영국	~와_동맹맺었다		&lt;br /&gt;
&lt;br /&gt;
#End&lt;br /&gt;
&lt;br /&gt;
&amp;lt;/pre&amp;gt;&lt;br /&gt;
&lt;br /&gt;
&lt;br /&gt;
==Visualization==&lt;br /&gt;
&lt;br /&gt;
{{NetworkGraph | title=2025-1_4조_팀프로젝트.lst}}&lt;br /&gt;
&lt;br /&gt;
&lt;br /&gt;
[[분류:2025-1_4조]]&lt;br /&gt;
[[분류:Script_2025]]&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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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name>정슬아</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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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hr /&gt;
&lt;div&gt;&amp;lt;pre&amp;gt;&lt;br /&gt;
#Project&lt;br /&gt;
하나의 전쟁, 다양한 목소리 &lt;br /&gt;
- 문학에 담긴 제2차 세계대전의 기억 -&lt;br /&gt;
&lt;br /&gt;
#Class&lt;br /&gt;
국가&lt;br /&gt;
사건&lt;br /&gt;
인물&lt;br /&gt;
장소&lt;br /&gt;
작품&lt;br /&gt;
개념&lt;br /&gt;
&lt;br /&gt;
#Relation&lt;br /&gt;
~을/를_일으켰다&lt;br /&gt;
~을/를_다룬다&lt;br /&gt;
~을/를_당했다&lt;br /&gt;
~에_살았다&lt;br /&gt;
~을/를_썼다&lt;br /&gt;
~와_대립했다 &lt;br /&gt;
~에서_태어났다&lt;br /&gt;
~에_의해_일어났다&lt;br /&gt;
~을/를_관리했다&lt;br /&gt;
~에_있다&lt;br /&gt;
~을/를_표현한다&lt;br /&gt;
~와_동맹맺었다 sequence&lt;br /&gt;
~을/를_점령했다 sequence&lt;br /&gt;
&lt;br /&gt;
#Nodes&lt;br /&gt;
일본	국가	일본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f/fc/Japan.png	제2차_세계대전의_전범국으로_전후_문학에서_전쟁_책임과_기억을_다룬_중심지&lt;br /&gt;
한국	국가	한국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e/e2/South-korea.png	제2차_세계대전의_피해국으로_전후_문학에서_전쟁의_고통을_다룬_중심지&lt;br /&gt;
독일	국가	독일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9/9b/Germany.png	제2차_세계대전의_전범국으로_전후_문학에서_전쟁_책임과_기억을_다룬_중심지&lt;br /&gt;
영국	국가	영국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4/40/United-kingdom.png	제2차_세계대전의_연합국으로_문학에서_영문학을_주도해온_중심지&lt;br /&gt;
미국	국가	미국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f/fb/United-states.png	제2차_세계대전의_연합국으로_문학에서_영문학을_주도해온_중심지&lt;br /&gt;
폴란드	국가	폴란드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9/99/Poland.png	제2차_세계대전의_피해국으로_전후_문학에서_전쟁의_고통을_다룬_중심지&lt;br /&gt;
홀로코스트_전쟁후	사건	홀로코스트	https://ko.wikipedia.org/wiki/홀로코스트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0/0e/CSA_jew.png	독일의_유대인_집단_학살(1933~1945)&lt;br /&gt;
원자폭탄투하_전쟁후	사건	원자폭탄_투하	https://ko.wikipedia.org/wiki/%ED%9E%88%EB%A1%9C%EC%8B%9C%EB%A7%88%C2%B7%EB%82%98%EA%B0%80%EC%82%AC%ED%82%A4_%EC%9B%90%EC%9E%90%ED%8F%AD%ED%83%84_%ED%88%AC%ED%95%98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f/fd/Nuclear_explosion_.png	&lt;br /&gt;
폴란드침공_전쟁후	사건	폴란드_침공	https://ko.wikipedia.org/wiki/폴란드_침공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f/fd/Nuclear_explosion_.png	독일의_침략으로_제2차_세계대전이_시작된_사건(1939)&lt;br /&gt;
강제징용_전쟁후	사건	강제징용	https://contents.history.go.kr/mobile/kc/view.do?levelId=kc_i400700&amp;amp;code=kc_age_40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8/8e/Deploy.png	&lt;br /&gt;
코노후미요_작가	인물	코노_후미요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9/9c/Japanese_woman_.png	&lt;br /&gt;
채만식_작가	인물	채만식	https://ko.wikipedia.org/wiki/채만식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1/15/Gentleman.png	&lt;br /&gt;
홍언_작가	인물	홍언	https://namu.wiki/w/%ED%99%8D%EC%96%B8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1/15/Gentleman.png	&lt;br /&gt;
어던_작가	인물	어던	https://ko.wikipedia.org/wiki/W._H._오든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a/a5/Poet2.png	제2차_세계대전이_일어난_20세기_영문학에_엄청난_영향을_끼친_작가로,_시대_상황에_대한_묘사,_비판,_좌절_등을_솔직하게_잘_담아냈다고_평가받는다.&lt;br /&gt;
안네프랑크_작가	인물	안네_프랑크	https://ko.wikipedia.org/wiki/안네_프랑크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e/e4/CSA_girl.png	홀로코스트_당시_나치의_박해를_피해_은신하며_일기를_남긴_유대인_소녀&lt;br /&gt;
한나아렌트_작가	인물	한나_아렌트	https://ko.wikipedia.org/wiki/한나_아렌트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2/26/CSA_woman.png	전체주의와_홀로코스트를_철학적으로_분석한_정치이론가&lt;br /&gt;
아돌프아이히만_장교	인물	아돌프_아이히만	https://ko.wikipedia.org/wiki/아돌프_아이히만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1/1e/CSA_military.png	홀로코스트의_핵심_실행자&lt;br /&gt;
아우슈비츠수용소_폴란드	장소	아우슈비츠_수용소	https://ko.wikipedia.org/wiki/아우슈비츠_수용소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0/05/CSA_memorial.png	나치_독일의_최대_규모_집단_학살_수용소.&lt;br /&gt;
1939년9월1일_1930	작품	&amp;lt;1939년_9월_1일&amp;gt;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8/86/Poem.png	어던이_제2차_세계대전에_대해_묘사한_대표작품이다._&lt;br /&gt;
저녁뜸의거리_2000	작품	&amp;lt;저녁_뜸의_거리&amp;gt;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2/22/Book_1st.png	&lt;br /&gt;
이세상의한구석에_2000	작품	&amp;lt;이_세상의_한구석에&amp;gt;	https://namu.wiki/w/%EC%9D%B4%20%EC%84%B8%EC%83%81%EC%9D%98%20%ED%95%9C%EA%B5%AC%EC%84%9D%EC%97%90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2/22/Book_1st.png	&lt;br /&gt;
징용을안다면_1940	작품	&amp;lt;징용을_안다면&amp;gt;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2/22/Book_1st.png	&lt;br /&gt;
아름다운새벽_1940	작품	&amp;lt;아름다운_새벽&amp;gt;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2/22/Book_1st.png	&lt;br /&gt;
안네의일기_1940	작품	&amp;lt;안네의_일기&amp;gt;	https://ko.wikipedia.org/wiki/안네의_일기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2/22/Book_1st.png	유대인_소녀가_은신_중_기록한_일상과_공포(1947)&lt;br /&gt;
예루살렘의아이히만_1960	작품	&amp;lt;예루살렘의_아이히만&amp;gt;	https://ko.wikipedia.org/wiki/예루살렘의_아이히만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2/22/Book_1st.png	나치_전범_재판을_다룬_르포르타주(1963)&lt;br /&gt;
전쟁의_고통	개념	전쟁의_고통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b/bc/CSA_depression.png	&lt;br /&gt;
악의_평범성	개념	악의_평범성	https://ko.wikipedia.org/wiki/악의_평범성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a/a2/CSA_devil.png	거대한_악이_평범한_인간에_의해_실행될_수_있음을_드러낸_개념&lt;br /&gt;
인종주의	개념	인종주의	https://ko.wikipedia.org/wiki/인종주의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c/c6/CSA_racism.png	특정_인종을_우월하거나_열등하다고_여겨_차별과_배제를_정당화하는_이념&lt;br /&gt;
군국주의	개념	군국주의	https://ko.wikipedia.org/wiki/군국주의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7/7b/Soldier.png	&lt;br /&gt;
기억서사	개념	기억서사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2/22/Book_1st.png	&lt;br /&gt;
저항	개념	저항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7/7a/Inflexible.png	&lt;br /&gt;
순응	개념	순응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2/28/Kneel-pray.png	&lt;br /&gt;
히로시마_일본	장소	히로시마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9/9a/Japanese_castle.png	&lt;br /&gt;
나가사키_일본	장소	나가사키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1/15/Hiroshima.png	&lt;br /&gt;
&lt;br /&gt;
#Links&lt;br /&gt;
미국	원자폭탄투하_전쟁후	~을/를_일으켰다		&lt;br /&gt;
코노후미요_작가	원자폭탄투하_전쟁후	~을/를_다룬다		&lt;br /&gt;
저녁뜸의거리_2000	전쟁의_고통	~을/를_다룬다		&lt;br /&gt;
이세상의한구석에_2000	전쟁의_고통	~을/를_다룬다		&lt;br /&gt;
코노후미요_작가	기억서사	~을/를_다룬다		&lt;br /&gt;
히로시마_일본	원자폭탄투하_전쟁후	~을/를_당했다		&lt;br /&gt;
나가사키_일본	원자폭탄투하_전쟁후	~을/를_당했다		&lt;br /&gt;
일본	군국주의	~을/를_일으켰다		&lt;br /&gt;
일본	원자폭탄투하_전쟁후	~을/를_당했다		&lt;br /&gt;
코노후미요_작가	일본	~에_살았다		&lt;br /&gt;
코노후미요_작가	저녁뜸의거리_2000	~을/를_썼다		&lt;br /&gt;
코노후미요_작가	이세상의한구석에_2000	~을/를_썼다		&lt;br /&gt;
미국	일본	~와_대립했다	null	태평양_전쟁(1941~1945)을_중심으로_제2차_세계대전에서_충돌했다.&lt;br /&gt;
어던_작가	영국	~에서_태어났다		&lt;br /&gt;
어던_작가	미국	~에_살았다		&lt;br /&gt;
어던_작가	1939년9월1일_1930	~을/를_썼다		&lt;br /&gt;
1939년9월1일_1930	폴란드침공_전쟁후	~을/를_다룬다		&lt;br /&gt;
1939년9월1일_1930	전쟁의_고통	~을/를_다룬다		&lt;br /&gt;
독일	폴란드침공_전쟁후	~을/를_일으켰다	null	제2차_세계대전의_시작이_된다.&lt;br /&gt;
폴란드	폴란드침공_전쟁후	~을/를_당했다		&lt;br /&gt;
독일	홀로코스트_전쟁후	~을/를_일으켰다	null	나치_독일에_의해_조직적으로_유대인을_학살했다.&lt;br /&gt;
안네프랑크_작가	홀로코스트_전쟁후	~을/를_당했다	null	안네_프랑크는_베르겐벨젠_수용소에서_사망했다.&lt;br /&gt;
홀로코스트_전쟁후	인종주의	~에_의해_일어났다	null	나치는_아리아인_우월주의를_내세우며_유대인을_열등한_인종으로_취급했다.&lt;br /&gt;
안네프랑크_작가	안네의일기_1940	~을/를_썼다	null	안네_프랑크는_자신이_겪은_공포를_피해자의_시선으로_기록했다.&lt;br /&gt;
한나아렌트_작가	예루살렘의아이히만_1960	~을/를_썼다	null	아이히만_재판을_통해_전체주의와_악의_본질을_탐구했다.&lt;br /&gt;
예루살렘의아이히만_1960	악의_평범성	~을/를_다룬다	null	아이히만의_사례_통해_악은_괴물이_아닌_평범한_사람도_저지를_수_있다고_보았다._아이히만의_악을_그의_무사유에서_생겨난_것으로_보았다.&lt;br /&gt;
예루살렘의아이히만_1960	아돌프아이히만_장교	~을/를_다룬다	null	아이히만의_재판(1960)을_중심으로_전쟁_속_특정_가해자의_행위와_책임을_고찰한다.&lt;br /&gt;
아돌프아이히만_장교	아우슈비츠수용소_폴란드	~을/를_관리했다	null	유대인_강제_수송을_총괄하며_대량_학살의_실행을_담당했다.&lt;br /&gt;
아우슈비츠수용소_폴란드	폴란드	~에_있다		&lt;br /&gt;
안네의일기_1940	저항	~을/를_표현한다	null	은신_생활_속에서_죽음의_공포와_삶의_희망을_동시에_기록하여_글로써_저항했다.&lt;br /&gt;
한나아렌트_작가	독일	~에서_태어났다		&lt;br /&gt;
한나아렌트_작가	미국	~에_살았다	null	제2차_세계대전_떄_미국으로_이주했고,_유대인이라는_이유로_독일_국적을_박탈당했다.&lt;br /&gt;
독일	일본	~와_동맹맺었다		&lt;br /&gt;
일본	독일	~와_동맹맺었다		&lt;br /&gt;
독일	폴란드	~을/를_점령했다		&lt;br /&gt;
일본	한국	~을/를_점령했다		&lt;br /&gt;
한국	강제징용_전쟁후	~을/를_당했다		&lt;br /&gt;
홍언_작가	미국	~에_살았다		&lt;br /&gt;
채만식_작가	아름다운새벽_1940	~을/를_썼다		&lt;br /&gt;
홍언_작가	징용을안다면_1940	~을/를_썼다		&lt;br /&gt;
징용을안다면_1940	전쟁의_고통	~을/를_다룬다		&lt;br /&gt;
징용을안다면_1940	강제징용_전쟁후	~을/를_다룬다		&lt;br /&gt;
아름다운새벽_1940	군국주의	~을/를_다룬다		&lt;br /&gt;
징용을안다면_1940	저항	~을/를_표현한다		&lt;br /&gt;
아름다운새벽_1940	순응	~을/를_표현한다		&lt;br /&gt;
아름다운새벽_1940	강제징용_전쟁후	~을/를_다룬다		&lt;br /&gt;
채만식_작가	한국	~에_살았다		&lt;br /&gt;
영국	미국	~와_동맹맺었다		&lt;br /&gt;
미국	영국	~와_동맹맺었다		&lt;br /&gt;
&lt;br /&gt;
#End&lt;br /&gt;
&lt;br /&gt;
&amp;lt;/pre&amp;gt;&lt;br /&gt;
&lt;br /&gt;
&lt;br /&gt;
==Visualization==&lt;br /&gt;
&lt;br /&gt;
{{NetworkGraph | title=2025-1_4조_팀프로젝트.lst}}&lt;br /&gt;
&lt;br /&gt;
&lt;br /&gt;
[[분류:2025-1_4조]]&lt;br /&gt;
[[분류:Script_2025]]&lt;br /&gt;
[[분류:2025-1_실습]]&lt;/div&gt;</summary>
		<author><name>정슬아</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dh.aks.ac.kr/~jamieyoo/wiki/index.php?title=2025-1_4%EC%A1%B0_%ED%8C%80%ED%94%84%EB%A1%9C%EC%A0%9D%ED%8A%B8.lst&amp;diff=5313</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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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31T13:06:56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정슬아: &lt;/p&gt;
&lt;hr /&gt;
&lt;div&gt;&amp;lt;pre&amp;gt;&lt;br /&gt;
#Project&lt;br /&gt;
하나의 전쟁, 다양한 목소리 &lt;br /&gt;
- 문학에 담긴 제2차 세계대전의 기억 -&lt;br /&gt;
&lt;br /&gt;
#Class&lt;br /&gt;
국가&lt;br /&gt;
사건&lt;br /&gt;
인물&lt;br /&gt;
장소&lt;br /&gt;
작품&lt;br /&gt;
개념&lt;br /&gt;
&lt;br /&gt;
#Relation&lt;br /&gt;
~을/를_일으켰다&lt;br /&gt;
~을/를_다룬다&lt;br /&gt;
~을/를_당했다&lt;br /&gt;
~에_살았다&lt;br /&gt;
~을/를_썼다&lt;br /&gt;
~와_대립했다 sequence&lt;br /&gt;
~에서_태어났다&lt;br /&gt;
~에_의해_일어났다&lt;br /&gt;
~을/를_관리했다&lt;br /&gt;
~에_있다&lt;br /&gt;
~을/를_표현한다&lt;br /&gt;
~와_동맹맺었다 sequence&lt;br /&gt;
~을/를_점령했다 sequence&lt;br /&gt;
&lt;br /&gt;
#Nodes&lt;br /&gt;
일본	국가	일본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f/fc/Japan.png	제2차_세계대전의_전범국으로_전후_문학에서_전쟁_책임과_기억을_다룬_중심지&lt;br /&gt;
한국	국가	한국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e/e2/South-korea.png	제2차_세계대전의_피해국으로_전후_문학에서_전쟁의_고통을_다룬_중심지&lt;br /&gt;
독일	국가	독일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9/9b/Germany.png	제2차_세계대전의_전범국으로_전후_문학에서_전쟁_책임과_기억을_다룬_중심지&lt;br /&gt;
영국	국가	영국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4/40/United-kingdom.png	제2차_세계대전의_연합국으로_문학에서_영문학을_주도해온_중심지&lt;br /&gt;
미국	국가	미국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f/fb/United-states.png	제2차_세계대전의_연합국으로_문학에서_영문학을_주도해온_중심지&lt;br /&gt;
폴란드	국가	폴란드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9/99/Poland.png	제2차_세계대전의_피해국으로_전후_문학에서_전쟁의_고통을_다룬_중심지&lt;br /&gt;
홀로코스트_전쟁후	사건	홀로코스트	https://ko.wikipedia.org/wiki/홀로코스트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0/0e/CSA_jew.png	독일의_유대인_집단_학살(1933~1945)&lt;br /&gt;
원자폭탄투하_전쟁후	사건	원자폭탄_투하	https://ko.wikipedia.org/wiki/%ED%9E%88%EB%A1%9C%EC%8B%9C%EB%A7%88%C2%B7%EB%82%98%EA%B0%80%EC%82%AC%ED%82%A4_%EC%9B%90%EC%9E%90%ED%8F%AD%ED%83%84_%ED%88%AC%ED%95%98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f/fd/Nuclear_explosion_.png	&lt;br /&gt;
폴란드침공_전쟁후	사건	폴란드_침공	https://ko.wikipedia.org/wiki/폴란드_침공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f/fd/Nuclear_explosion_.png	독일의_침략으로_제2차_세계대전이_시작된_사건(1939)&lt;br /&gt;
강제징용_전쟁후	사건	강제징용	https://contents.history.go.kr/mobile/kc/view.do?levelId=kc_i400700&amp;amp;code=kc_age_40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8/8e/Deploy.png	&lt;br /&gt;
코노후미요_작가	인물	코노_후미요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9/9c/Japanese_woman_.png	&lt;br /&gt;
채만식_작가	인물	채만식	https://ko.wikipedia.org/wiki/채만식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1/15/Gentleman.png	&lt;br /&gt;
홍언_작가	인물	홍언	https://namu.wiki/w/%ED%99%8D%EC%96%B8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1/15/Gentleman.png	&lt;br /&gt;
어던_작가	인물	어던	https://ko.wikipedia.org/wiki/W._H._오든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a/a5/Poet2.png	제2차_세계대전이_일어난_20세기_영문학에_엄청난_영향을_끼친_작가로,_시대_상황에_대한_묘사,_비판,_좌절_등을_솔직하게_잘_담아냈다고_평가받는다.&lt;br /&gt;
안네프랑크_작가	인물	안네_프랑크	https://ko.wikipedia.org/wiki/안네_프랑크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e/e4/CSA_girl.png	홀로코스트_당시_나치의_박해를_피해_은신하며_일기를_남긴_유대인_소녀&lt;br /&gt;
한나아렌트_작가	인물	한나_아렌트	https://ko.wikipedia.org/wiki/한나_아렌트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2/26/CSA_woman.png	전체주의와_홀로코스트를_철학적으로_분석한_정치이론가&lt;br /&gt;
아돌프아이히만_장교	인물	아돌프_아이히만	https://ko.wikipedia.org/wiki/아돌프_아이히만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1/1e/CSA_military.png	홀로코스트의_핵심_실행자&lt;br /&gt;
아우슈비츠수용소_폴란드	장소	아우슈비츠_수용소	https://ko.wikipedia.org/wiki/아우슈비츠_수용소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0/05/CSA_memorial.png	나치_독일의_최대_규모_집단_학살_수용소.&lt;br /&gt;
1939년9월1일_1930	작품	&amp;lt;1939년_9월_1일&amp;gt;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8/86/Poem.png	어던이_제2차_세계대전에_대해_묘사한_대표작품이다._&lt;br /&gt;
저녁뜸의거리_2000	작품	&amp;lt;저녁_뜸의_거리&amp;gt;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2/22/Book_1st.png	&lt;br /&gt;
이세상의한구석에_2000	작품	&amp;lt;이_세상의_한구석에&amp;gt;	https://namu.wiki/w/%EC%9D%B4%20%EC%84%B8%EC%83%81%EC%9D%98%20%ED%95%9C%EA%B5%AC%EC%84%9D%EC%97%90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2/22/Book_1st.png	&lt;br /&gt;
징용을안다면_1940	작품	&amp;lt;징용을_안다면&amp;gt;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2/22/Book_1st.png	&lt;br /&gt;
아름다운새벽_1940	작품	&amp;lt;아름다운_새벽&amp;gt;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2/22/Book_1st.png	&lt;br /&gt;
안네의일기_1940	작품	&amp;lt;안네의_일기&amp;gt;	https://ko.wikipedia.org/wiki/안네의_일기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2/22/Book_1st.png	유대인_소녀가_은신_중_기록한_일상과_공포(1947)&lt;br /&gt;
예루살렘의아이히만_1960	작품	&amp;lt;예루살렘의_아이히만&amp;gt;	https://ko.wikipedia.org/wiki/예루살렘의_아이히만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2/22/Book_1st.png	나치_전범_재판을_다룬_르포르타주(1963)&lt;br /&gt;
전쟁의_고통	개념	전쟁의_고통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b/bc/CSA_depression.png	&lt;br /&gt;
악의_평범성	개념	악의_평범성	https://ko.wikipedia.org/wiki/악의_평범성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a/a2/CSA_devil.png	거대한_악이_평범한_인간에_의해_실행될_수_있음을_드러낸_개념&lt;br /&gt;
인종주의	개념	인종주의	https://ko.wikipedia.org/wiki/인종주의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c/c6/CSA_racism.png	특정_인종을_우월하거나_열등하다고_여겨_차별과_배제를_정당화하는_이념&lt;br /&gt;
군국주의	개념	군국주의	https://ko.wikipedia.org/wiki/군국주의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7/7b/Soldier.png	&lt;br /&gt;
기억서사	개념	기억서사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2/22/Book_1st.png	&lt;br /&gt;
저항	개념	저항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7/7a/Inflexible.png	&lt;br /&gt;
순응	개념	순응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2/28/Kneel-pray.png	&lt;br /&gt;
히로시마_일본	장소	히로시마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9/9a/Japanese_castle.png	&lt;br /&gt;
나가사키_일본	장소	나가사키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1/15/Hiroshima.png	&lt;br /&gt;
&lt;br /&gt;
#Links&lt;br /&gt;
미국	원자폭탄투하_전쟁후	~을/를_일으켰다		&lt;br /&gt;
코노후미요_작가	원자폭탄투하_전쟁후	~을/를_다룬다		&lt;br /&gt;
저녁뜸의거리_2000	전쟁의_고통	~을/를_다룬다		&lt;br /&gt;
이세상의한구석에_2000	전쟁의_고통	~을/를_다룬다		&lt;br /&gt;
코노후미요_작가	기억서사	~을/를_다룬다		&lt;br /&gt;
히로시마_일본	원자폭탄투하_전쟁후	~을/를_당했다		&lt;br /&gt;
나가사키_일본	원자폭탄투하_전쟁후	~을/를_당했다		&lt;br /&gt;
일본	군국주의	~을/를_일으켰다		&lt;br /&gt;
일본	원자폭탄투하_전쟁후	~을/를_당했다		&lt;br /&gt;
코노후미요_작가	일본	~에_살았다		&lt;br /&gt;
코노후미요_작가	저녁뜸의거리_2000	~을/를_썼다		&lt;br /&gt;
코노후미요_작가	이세상의한구석에_2000	~을/를_썼다		&lt;br /&gt;
미국	일본	~와_대립했다	null	태평양_전쟁(1941~1945)을_중심으로_제2차_세계대전에서_충돌했다.&lt;br /&gt;
어던_작가	영국	~에서_태어났다		&lt;br /&gt;
어던_작가	미국	~에_살았다		&lt;br /&gt;
어던_작가	1939년9월1일_1930	~을/를_썼다		&lt;br /&gt;
1939년9월1일_1930	폴란드침공_전쟁후	~을/를_다룬다		&lt;br /&gt;
1939년9월1일_1930	전쟁의_고통	~을/를_다룬다		&lt;br /&gt;
독일	폴란드침공_전쟁후	~을/를_일으켰다	null	제2차_세계대전의_시작이_된다.&lt;br /&gt;
폴란드	폴란드침공_전쟁후	~을/를_당했다		&lt;br /&gt;
독일	홀로코스트_전쟁후	~을/를_일으켰다	null	나치_독일에_의해_조직적으로_유대인을_학살했다.&lt;br /&gt;
안네프랑크_작가	홀로코스트_전쟁후	~을/를_당했다	null	안네_프랑크는_베르겐벨젠_수용소에서_사망했다.&lt;br /&gt;
홀로코스트_전쟁후	인종주의	~에_의해_일어났다	null	나치는_아리아인_우월주의를_내세우며_유대인을_열등한_인종으로_취급했다.&lt;br /&gt;
안네프랑크_작가	안네의일기_1940	~을/를_썼다	null	안네_프랑크는_자신이_겪은_공포를_피해자의_시선으로_기록했다.&lt;br /&gt;
한나아렌트_작가	예루살렘의아이히만_1960	~을/를_썼다	null	아이히만_재판을_통해_전체주의와_악의_본질을_탐구했다.&lt;br /&gt;
예루살렘의아이히만_1960	악의_평범성	~을/를_다룬다	null	아이히만의_사례_통해_악은_괴물이_아닌_평범한_사람도_저지를_수_있다고_보았다._아이히만의_악을_그의_무사유에서_생겨난_것으로_보았다.&lt;br /&gt;
예루살렘의아이히만_1960	아돌프아이히만_장교	~을/를_다룬다	null	아이히만의_재판(1960)을_중심으로_전쟁_속_특정_가해자의_행위와_책임을_고찰한다.&lt;br /&gt;
아돌프아이히만_장교	아우슈비츠수용소_폴란드	~을/를_관리했다	null	유대인_강제_수송을_총괄하며_대량_학살의_실행을_담당했다.&lt;br /&gt;
아우슈비츠수용소_폴란드	폴란드	~에_있다		&lt;br /&gt;
안네의일기_1940	저항	~을/를_표현한다	null	은신_생활_속에서_죽음의_공포와_삶의_희망을_동시에_기록하여_글로써_저항했다.&lt;br /&gt;
한나아렌트_작가	독일	~에서_태어났다		&lt;br /&gt;
한나아렌트_작가	미국	~에_살았다	null	제2차_세계대전_떄_미국으로_이주했고,_유대인이라는_이유로_독일_국적을_박탈당했다.&lt;br /&gt;
독일	일본	~와_동맹맺었다		&lt;br /&gt;
일본	독일	~와_동맹맺었다		&lt;br /&gt;
독일	폴란드	~을/를_점령했다		&lt;br /&gt;
일본	한국	~을/를_점령했다		&lt;br /&gt;
한국	강제징용_전쟁후	~을/를_당했다		&lt;br /&gt;
홍언_작가	미국	~에_살았다		&lt;br /&gt;
채만식_작가	아름다운새벽_1940	~을/를_썼다		&lt;br /&gt;
홍언_작가	징용을안다면_1940	~을/를_썼다		&lt;br /&gt;
징용을안다면_1940	전쟁의_고통	~을/를_다룬다		&lt;br /&gt;
징용을안다면_1940	강제징용_전쟁후	~을/를_다룬다		&lt;br /&gt;
아름다운새벽_1940	군국주의	~을/를_다룬다		&lt;br /&gt;
징용을안다면_1940	저항	~을/를_표현한다		&lt;br /&gt;
아름다운새벽_1940	순응	~을/를_표현한다		&lt;br /&gt;
아름다운새벽_1940	강제징용_전쟁후	~을/를_다룬다		&lt;br /&gt;
채만식_작가	한국	~에_살았다		&lt;br /&gt;
영국	미국	~와_동맹맺었다		&lt;br /&gt;
미국	영국	~와_동맹맺었다		&lt;br /&gt;
&lt;br /&gt;
#End&lt;br /&gt;
&lt;br /&gt;
&amp;lt;/pre&amp;gt;&lt;br /&gt;
&lt;br /&gt;
&lt;br /&gt;
==Visualization==&lt;br /&gt;
&lt;br /&gt;
{{NetworkGraph | title=2025-1_4조_팀프로젝트.lst}}&lt;br /&gt;
&lt;br /&gt;
&lt;br /&gt;
[[분류:2025-1_4조]]&lt;br /&gt;
[[분류:Script_2025]]&lt;br /&gt;
[[분류:2025-1_실습]]&lt;/div&gt;</summary>
		<author><name>정슬아</name></author>
		
	</entry>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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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31T13:05:14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정슬아: &lt;/p&gt;
&lt;hr /&gt;
&lt;div&gt;&amp;lt;pre&amp;gt;&lt;br /&gt;
#Project&lt;br /&gt;
하나의 전쟁, 다양한 목소리 &lt;br /&gt;
- 문학에 담긴 제2차 세계대전의 기억 -&lt;br /&gt;
&lt;br /&gt;
#Class&lt;br /&gt;
국가&lt;br /&gt;
사건&lt;br /&gt;
인물&lt;br /&gt;
장소&lt;br /&gt;
작품&lt;br /&gt;
개념&lt;br /&gt;
&lt;br /&gt;
#Relation&lt;br /&gt;
~을/를_일으켰다&lt;br /&gt;
~을/를_다룬다&lt;br /&gt;
~을/를_당했다&lt;br /&gt;
~에_살았다&lt;br /&gt;
~을/를_썼다&lt;br /&gt;
~와_대립했다 sequence&lt;br /&gt;
~에서_태어났다&lt;br /&gt;
~에_의해_일어났다&lt;br /&gt;
~을/를_관리했다&lt;br /&gt;
~에_있다&lt;br /&gt;
~을/를_표현한다&lt;br /&gt;
~와_동맹맺었다 sequence&lt;br /&gt;
~을/를_점령했다 sequence&lt;br /&gt;
&lt;br /&gt;
#Nodes&lt;br /&gt;
일본	국가	일본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f/fc/Japan.png	제2차_세계대전의_전범국으로_전후_문학에서_전쟁_책임과_기억을_다룬_중심지&lt;br /&gt;
한국	국가	한국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e/e2/South-korea.png	제2차_세계대전의_피해국으로_전후_문학에서_전쟁의_고통을_다룬_중심지&lt;br /&gt;
독일	국가	독일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9/9b/Germany.png	제2차_세계대전의_전범국으로_전후_문학에서_전쟁_책임과_기억을_다룬_중심지&lt;br /&gt;
영국	국가	영국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4/40/United-kingdom.png	제2차_세계대전의_연합국으로_문학에서_영문학을_주도해온_중심지&lt;br /&gt;
미국	국가	미국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f/fb/United-states.png	제2차_세계대전의_연합국으로_문학에서_영문학을_주도해온_중심지&lt;br /&gt;
폴란드	국가	폴란드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9/99/Poland.png	제2차_세계대전의_피해국으로_전후_문학에서_전쟁의_고통을_다룬_중심지&lt;br /&gt;
홀로코스트_전쟁후	사건	홀로코스트	https://ko.wikipedia.org/wiki/홀로코스트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0/0e/CSA_jew.png	독일의_유대인_집단_학살(1933~1945)&lt;br /&gt;
원자폭탄투하_전쟁후	사건	원자폭탄_투하	https://ko.wikipedia.org/wiki/%ED%9E%88%EB%A1%9C%EC%8B%9C%EB%A7%88%C2%B7%EB%82%98%EA%B0%80%EC%82%AC%ED%82%A4_%EC%9B%90%EC%9E%90%ED%8F%AD%ED%83%84_%ED%88%AC%ED%95%98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f/fd/Nuclear_explosion_.png	&lt;br /&gt;
폴란드침공_전쟁후	사건	폴란드_침공	https://ko.wikipedia.org/wiki/폴란드_침공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f/fd/Nuclear_explosion_.png	독일의_침략으로_제2차_세계대전이_시작된_사건(1939)&lt;br /&gt;
강제징용_전쟁후	사건	강제징용	https://contents.history.go.kr/mobile/kc/view.do?levelId=kc_i400700&amp;amp;code=kc_age_40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8/8e/Deploy.png	&lt;br /&gt;
코노후미요_작가	인물	코노_후미요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9/9c/Japanese_woman_.png	&lt;br /&gt;
채만식_작가	인물	채만식	https://ko.wikipedia.org/wiki/채만식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1/15/Gentleman.png	&lt;br /&gt;
홍언_작가	인물	홍언	https://namu.wiki/w/%ED%99%8D%EC%96%B8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1/15/Gentleman.png	&lt;br /&gt;
어던_작가	인물	어던	https://ko.wikipedia.org/wiki/W._H._오든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a/a5/Poet2.png	제2차_세계대전이_일어난_20세기_영문학에_엄청난_영향을_끼친_작가로,_시대_상황에_대한_묘사,_비판,_좌절_등을_솔직하게_잘_담아냈다고_평가받는다.&lt;br /&gt;
안네프랑크_작가	인물	안네_프랑크	https://ko.wikipedia.org/wiki/안네_프랑크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e/e4/CSA_girl.png	홀로코스트_당시_나치의_박해를_피해_은신하며_일기를_남긴_유대인_소녀&lt;br /&gt;
한나아렌트_작가	인물	한나_아렌트	https://ko.wikipedia.org/wiki/한나_아렌트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2/26/CSA_woman.png	전체주의와_홀로코스트를_철학적으로_분석한_정치이론가&lt;br /&gt;
아돌프아이히만_장교	인물	아돌프_아이히만	https://ko.wikipedia.org/wiki/아돌프_아이히만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1/1e/CSA_military.png	홀로코스트의_핵심_실행자&lt;br /&gt;
아우슈비츠수용소_폴란드	장소	아우슈비츠_수용소	https://ko.wikipedia.org/wiki/아우슈비츠_수용소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0/05/CSA_memorial.png	나치_독일의_최대_규모_집단_학살_수용소.&lt;br /&gt;
1939년9월1일_1930	작품	&amp;lt;1939년_9월_1일&amp;gt;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8/86/Poem.png	어던이_제2차_세계대전에_대해_묘사한_대표작품이다._&lt;br /&gt;
저녁뜸의거리_2000	작품	&amp;lt;저녁_뜸의_거리&amp;gt;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2/22/Book_1st.png	&lt;br /&gt;
이세상의한구석에_2000	작품	&amp;lt;이_세상의_한구석에&amp;gt;	https://namu.wiki/w/%EC%9D%B4%20%EC%84%B8%EC%83%81%EC%9D%98%20%ED%95%9C%EA%B5%AC%EC%84%9D%EC%97%90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2/22/Book_1st.png	&lt;br /&gt;
징용을안다면_1940	작품	&amp;lt;징용을_안다면&amp;gt;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2/22/Book_1st.png	&lt;br /&gt;
아름다운새벽_1940	작품	&amp;lt;아름다운_새벽&amp;gt;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2/22/Book_1st.png	&lt;br /&gt;
안네의일기_1940	작품	&amp;lt;안네의_일기&amp;gt;	https://ko.wikipedia.org/wiki/안네의_일기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2/22/Book_1st.png	유대인_소녀가_은신_중_기록한_일상과_공포(1947)&lt;br /&gt;
예루살렘의아이히만_1960	작품	&amp;lt;예루살렘의_아이히만&amp;gt;	https://ko.wikipedia.org/wiki/예루살렘의_아이히만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2/22/Book_1st.png	나치_전범_재판을_다룬_르포르타주(1963)&lt;br /&gt;
전쟁의_고통	개념	전쟁의_고통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b/bc/CSA_depression.png	&lt;br /&gt;
악의_평범성	개념	악의_평범성	https://ko.wikipedia.org/wiki/악의_평범성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a/a2/CSA_devil.png	거대한_악이_평범한_인간에_의해_실행될_수_있음을_드러낸_개념&lt;br /&gt;
인종주의	개념	인종주의	https://ko.wikipedia.org/wiki/인종주의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c/c6/CSA_racism.png	특정_인종을_우월하거나_열등하다고_여겨_차별과_배제를_정당화하는_이념&lt;br /&gt;
군국주의	개념	군국주의	https://ko.wikipedia.org/wiki/군국주의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7/7b/Soldier.png	&lt;br /&gt;
기억서사	개념	기억서사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2/22/Book_1st.png	&lt;br /&gt;
저항	개념	저항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7/7a/Inflexible.png	&lt;br /&gt;
순응	개념	순응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2/28/Kneel-pray.png	&lt;br /&gt;
히로시마_일본	장소	히로시마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9/9a/Japanese_castle.png	&lt;br /&gt;
나가사키_일본	장소	나가사키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1/15/Hiroshima.png	&lt;br /&gt;
&lt;br /&gt;
#Links&lt;br /&gt;
미국	원자폭탄투하_전쟁후	~을/를_일으켰다		&lt;br /&gt;
코노후미요_작가	원자폭탄투하_전쟁후	~을/를_다룬다		&lt;br /&gt;
저녁뜸의거리_2000	전쟁의_고통	~을/를_다룬다		&lt;br /&gt;
이세상의한구석에_2000	전쟁의_고통	~을/를_다룬다		&lt;br /&gt;
코노후미요_작가	기억서사	~을/를_다룬다		&lt;br /&gt;
히로시마_일본	원자폭탄투하_전쟁후	~을/를_당했다		&lt;br /&gt;
나가사키_일본	원자폭탄투하_전쟁후	~을/를_당했다		&lt;br /&gt;
일본	군국주의	~을/를_일으켰다		&lt;br /&gt;
일본	원자폭탄투하_전쟁후	~을/를_당했다		&lt;br /&gt;
코노후미요_작가	일본	~에_살았다		&lt;br /&gt;
코노후미요_작가	저녁뜸의거리_2000	~을/를_썼다		&lt;br /&gt;
코노후미요_작가	이세상의한구석에_2000	~을/를_썼다		&lt;br /&gt;
미국	일본	~와_대립했다	null	태평양_전쟁(1941~1945)을_중심으로_제2차_세계대전에서_충돌했다.&lt;br /&gt;
어던_작가	영국	~에서_태어났다		&lt;br /&gt;
어던_작가	미국	~에_살았다		&lt;br /&gt;
어던_작가	1939년9월1일_1930	~을/를_썼다		&lt;br /&gt;
1939년9월1일_1930	폴란드침공_전쟁후	~을/를_다룬다		&lt;br /&gt;
1939년9월1일_1930	전쟁의_고통	~을/를_다룬다		&lt;br /&gt;
독일	폴란드침공_전쟁후	~을/를_일으켰다	null	제2차_세계대전의_시작이_된다.&lt;br /&gt;
폴란드	폴란드침공_전쟁후	~을/를_당했다		&lt;br /&gt;
독일	홀로코스트_전쟁후	~을/를_일으켰다	null	나치_독일에_의해_조직적으로_유대인을_학살했다.&lt;br /&gt;
안네프랑크_작가	홀로코스트_전쟁후	~을/를_당했다	null	안네_프랑크는_베르겐벨젠_수용소에서_사망했다.&lt;br /&gt;
홀로코스트_전쟁후	인종주의	~에_의해_일어났다	null	나치는_아리아인_우월주의를_내세우며_유대인을_열등한_인종으로_취급했다.&lt;br /&gt;
안네프랑크_작가	안네의일기_1940	~을/를_썼다	null	안네_프랑크는_자신이_겪은_공포를_피해자의_시선으로_기록했다.&lt;br /&gt;
한나아렌트_작가	예루살렘의아이히만_1960	~을/를_썼다	null	아이히만_재판을_통해_전체주의와_악의_본질을_탐구했다.&lt;br /&gt;
예루살렘의아이히만_1960	악의_평범성	~을/를_다룬다	null	아이히만의_사례_통해_악은_괴물이_아닌_평범한_사람도_저지를_수_있다고_보았다._아이히만의_악을_그의_무사유에서_생겨난_것으로_보았다.&lt;br /&gt;
예루살렘의아이히만_1960	아돌프아이히만_장교	~을/를_다룬다	null	아이히만의_재판(1960)을_중심으로_전쟁_속_특정_가해자의_행위와_책임을_고찰한다.&lt;br /&gt;
아돌프아이히만_장교	아우슈비츠수용소_폴란드	~을/를_관리했다	null	유대인_강제_수송을_총괄하며_대량_학살의_실행을_담당했다.&lt;br /&gt;
아우슈비츠수용소_폴란드	폴란드	~에_있다		&lt;br /&gt;
안네의일기_1940	저항	~을/를_표현한다	null	은신_생활_속에서_죽음의_공포와_삶의_희망을_동시에_기록하여_글로써_저항했다.&lt;br /&gt;
한나아렌트_작가	독일	~에서_태어났다		&lt;br /&gt;
한나아렌트_작가	미국	~에_살았다	null	제2차_세계대전_떄_미국으로_이주했고,_유대인이라는_이유로_독일_국적을_박탈당했다.&lt;br /&gt;
독일	일본	~와_동맹맺었다		&lt;br /&gt;
독일	폴란드	~을/를_점령했다		&lt;br /&gt;
일본	한국	~을/를_점령했다		&lt;br /&gt;
한국	강제징용_전쟁후	~을/를_당했다		&lt;br /&gt;
홍언_작가	미국	~에_살았다		&lt;br /&gt;
채만식_작가	아름다운새벽_1940	~을/를_썼다		&lt;br /&gt;
홍언_작가	징용을안다면_1940	~을/를_썼다		&lt;br /&gt;
징용을안다면_1940	전쟁의_고통	~을/를_다룬다		&lt;br /&gt;
징용을안다면_1940	강제징용_전쟁후	~을/를_다룬다		&lt;br /&gt;
아름다운새벽_1940	군국주의	~을/를_다룬다		&lt;br /&gt;
징용을안다면_1940	저항	~을/를_표현한다		&lt;br /&gt;
아름다운새벽_1940	순응	~을/를_표현한다		&lt;br /&gt;
아름다운새벽_1940	강제징용_전쟁후	~을/를_다룬다		&lt;br /&gt;
채만식_작가	한국	~에_살았다		&lt;br /&gt;
영국	미국	~와_동맹맺었다&lt;br /&gt;
미국	영국	~와_동맹맺었다&lt;br /&gt;
#End&lt;br /&gt;
&lt;br /&gt;
&amp;lt;/pre&amp;gt;&lt;br /&gt;
&lt;br /&gt;
&lt;br /&gt;
==Visualization==&lt;br /&gt;
&lt;br /&gt;
{{NetworkGraph | title=2025-1_4조_팀프로젝트.lst}}&lt;br /&gt;
&lt;br /&gt;
&lt;br /&gt;
[[분류:2025-1_4조]]&lt;br /&gt;
[[분류:Script_2025]]&lt;br /&gt;
[[분류:2025-1_실습]]&lt;/div&gt;</summary>
		<author><name>정슬아</name></author>
		
	</entry>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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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31T13:04:16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정슬아: &lt;/p&gt;
&lt;hr /&gt;
&lt;div&gt;&amp;lt;pre&amp;gt;&lt;br /&gt;
#Project&lt;br /&gt;
하나의 전쟁, 다양한 목소리 &lt;br /&gt;
- 문학에 담긴 제2차 세계대전의 기억 -&lt;br /&gt;
&lt;br /&gt;
#Class&lt;br /&gt;
국가&lt;br /&gt;
사건&lt;br /&gt;
인물&lt;br /&gt;
장소&lt;br /&gt;
작품&lt;br /&gt;
개념&lt;br /&gt;
&lt;br /&gt;
#Relation&lt;br /&gt;
~을/를_일으켰다&lt;br /&gt;
~을/를_다룬다&lt;br /&gt;
~을/를_당했다&lt;br /&gt;
~에_살았다&lt;br /&gt;
~을/를_썼다&lt;br /&gt;
~와_대립했다 sequence&lt;br /&gt;
~에서_태어났다&lt;br /&gt;
~에_의해_일어났다&lt;br /&gt;
~을/를_관리했다&lt;br /&gt;
~에_있다&lt;br /&gt;
~을/를_표현한다&lt;br /&gt;
~와_동맹맺었다 sequence&lt;br /&gt;
~을/를_점령했다 sequence&lt;br /&gt;
&lt;br /&gt;
#Nodes&lt;br /&gt;
일본	국가	일본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f/fc/Japan.png	제2차_세계대전의_전범국으로_전후_문학에서_전쟁_책임과_기억을_다룬_중심지&lt;br /&gt;
한국	국가	한국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e/e2/South-korea.png	제2차_세계대전의_피해국으로_전후_문학에서_전쟁의_고통을_다룬_중심지&lt;br /&gt;
독일	국가	독일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9/9b/Germany.png	제2차_세계대전의_전범국으로_전후_문학에서_전쟁_책임과_기억을_다룬_중심지&lt;br /&gt;
영국	국가	영국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4/40/United-kingdom.png	제2차_세계대전의_연합국으로_문학에서_영문학을_주도해온_중심지&lt;br /&gt;
미국	국가	미국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f/fb/United-states.png	제2차_세계대전의_연합국으로_문학에서_영문학을_주도해온_중심지&lt;br /&gt;
폴란드	국가	폴란드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9/99/Poland.png	제2차_세계대전의_피해국으로_전후_문학에서_전쟁의_고통을_다룬_중심지&lt;br /&gt;
홀로코스트_전쟁후	사건	홀로코스트	https://ko.wikipedia.org/wiki/홀로코스트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0/0e/CSA_jew.png	독일의_유대인_집단_학살(1933~1945)&lt;br /&gt;
원자폭탄투하_전쟁후	사건	원자폭탄_투하	https://ko.wikipedia.org/wiki/%ED%9E%88%EB%A1%9C%EC%8B%9C%EB%A7%88%C2%B7%EB%82%98%EA%B0%80%EC%82%AC%ED%82%A4_%EC%9B%90%EC%9E%90%ED%8F%AD%ED%83%84_%ED%88%AC%ED%95%98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f/fd/Nuclear_explosion_.png	&lt;br /&gt;
폴란드침공_전쟁후	사건	폴란드_침공	https://ko.wikipedia.org/wiki/폴란드_침공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f/fd/Nuclear_explosion_.png	독일의_침략으로_제2차_세계대전이_시작된_사건(1939)&lt;br /&gt;
강제징용_전쟁후	사건	강제징용	https://contents.history.go.kr/mobile/kc/view.do?levelId=kc_i400700&amp;amp;code=kc_age_40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8/8e/Deploy.png	&lt;br /&gt;
코노후미요_작가	인물	코노_후미요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9/9c/Japanese_woman_.png	&lt;br /&gt;
채만식_작가	인물	채만식	https://ko.wikipedia.org/wiki/채만식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1/15/Gentleman.png	&lt;br /&gt;
홍언_작가	인물	홍언	https://namu.wiki/w/%ED%99%8D%EC%96%B8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1/15/Gentleman.png	&lt;br /&gt;
어던_작가	인물	어던	https://ko.wikipedia.org/wiki/W._H._오든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a/a5/Poet2.png	제2차_세계대전이_일어난_20세기_영문학에_엄청난_영향을_끼친_작가로,_시대_상황에_대한_묘사,_비판,_좌절_등을_솔직하게_잘_담아냈다고_평가받는다.&lt;br /&gt;
안네프랑크_작가	인물	안네_프랑크	https://ko.wikipedia.org/wiki/안네_프랑크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e/e4/CSA_girl.png	홀로코스트_당시_나치의_박해를_피해_은신하며_일기를_남긴_유대인_소녀&lt;br /&gt;
한나아렌트_작가	인물	한나_아렌트	https://ko.wikipedia.org/wiki/한나_아렌트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2/26/CSA_woman.png	전체주의와_홀로코스트를_철학적으로_분석한_정치이론가&lt;br /&gt;
아돌프아이히만_장교	인물	아돌프_아이히만	https://ko.wikipedia.org/wiki/아돌프_아이히만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1/1e/CSA_military.png	홀로코스트의_핵심_실행자&lt;br /&gt;
아우슈비츠수용소_폴란드	장소	아우슈비츠_수용소	https://ko.wikipedia.org/wiki/아우슈비츠_수용소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0/05/CSA_memorial.png	나치_독일의_최대_규모_집단_학살_수용소.&lt;br /&gt;
1939년9월1일_1930	작품	&amp;lt;1939년_9월_1일&amp;gt;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8/86/Poem.png	어던이_제2차_세계대전에_대해_묘사한_대표작품이다._&lt;br /&gt;
저녁뜸의거리_2000	작품	&amp;lt;저녁_뜸의_거리&amp;gt;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2/22/Book_1st.png	&lt;br /&gt;
이세상의한구석에_2000	작품	&amp;lt;이_세상의_한구석에&amp;gt;	https://namu.wiki/w/%EC%9D%B4%20%EC%84%B8%EC%83%81%EC%9D%98%20%ED%95%9C%EA%B5%AC%EC%84%9D%EC%97%90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2/22/Book_1st.png	&lt;br /&gt;
징용을안다면_1940	작품	&amp;lt;징용을_안다면&amp;gt;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2/22/Book_1st.png	&lt;br /&gt;
아름다운새벽_1940	작품	&amp;lt;아름다운_새벽&amp;gt;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2/22/Book_1st.png	&lt;br /&gt;
안네의일기_1940	작품	&amp;lt;안네의_일기&amp;gt;	https://ko.wikipedia.org/wiki/안네의_일기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2/22/Book_1st.png	유대인_소녀가_은신_중_기록한_일상과_공포(1947)&lt;br /&gt;
예루살렘의아이히만_1960	작품	&amp;lt;예루살렘의_아이히만&amp;gt;	https://ko.wikipedia.org/wiki/예루살렘의_아이히만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2/22/Book_1st.png	나치_전범_재판을_다룬_르포르타주(1963)&lt;br /&gt;
전쟁의_고통	개념	전쟁의_고통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b/bc/CSA_depression.png	&lt;br /&gt;
악의_평범성	개념	악의_평범성	https://ko.wikipedia.org/wiki/악의_평범성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a/a2/CSA_devil.png	거대한_악이_평범한_인간에_의해_실행될_수_있음을_드러낸_개념&lt;br /&gt;
인종주의	개념	인종주의	https://ko.wikipedia.org/wiki/인종주의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c/c6/CSA_racism.png	특정_인종을_우월하거나_열등하다고_여겨_차별과_배제를_정당화하는_이념&lt;br /&gt;
군국주의	개념	군국주의	https://ko.wikipedia.org/wiki/군국주의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7/7b/Soldier.png	&lt;br /&gt;
기억서사	개념	기억서사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2/22/Book_1st.png	&lt;br /&gt;
저항	개념	저항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7/7a/Inflexible.png	&lt;br /&gt;
순응	개념	순응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2/28/Kneel-pray.png	&lt;br /&gt;
히로시마_일본	장소	히로시마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9/9a/Japanese_castle.png	&lt;br /&gt;
나가사키_일본	장소	나가사키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1/15/Hiroshima.png	&lt;br /&gt;
&lt;br /&gt;
#Links&lt;br /&gt;
미국	원자폭탄투하_전쟁후	~을/를_일으켰다		&lt;br /&gt;
코노후미요_작가	원자폭탄투하_전쟁후	~을/를_다룬다		&lt;br /&gt;
저녁뜸의거리_2000	전쟁의_고통	~을/를_다룬다		&lt;br /&gt;
이세상의한구석에_2000	전쟁의_고통	~을/를_다룬다		&lt;br /&gt;
코노후미요_작가	기억서사	~을/를_다룬다		&lt;br /&gt;
히로시마_일본	원자폭탄투하_전쟁후	~을/를_당했다		&lt;br /&gt;
나가사키_일본	원자폭탄투하_전쟁후	~을/를_당했다		&lt;br /&gt;
일본	군국주의	~을/를_일으켰다		&lt;br /&gt;
일본	원자폭탄투하_전쟁후	~을/를_당했다		&lt;br /&gt;
코노후미요_작가	일본	~에_살았다		&lt;br /&gt;
코노후미요_작가	저녁뜸의거리_2000	~을/를_썼다		&lt;br /&gt;
코노후미요_작가	이세상의한구석에_2000	~을/를_썼다		&lt;br /&gt;
미국	일본	~와_대립했다	null	태평양_전쟁(1941~1945)을_중심으로_제2차_세계대전에서_충돌했다.&lt;br /&gt;
어던_작가	영국	~에서_태어났다		&lt;br /&gt;
어던_작가	미국	~에_살았다		&lt;br /&gt;
어던_작가	1939년9월1일_1930	~을/를_썼다		&lt;br /&gt;
1939년9월1일_1930	폴란드침공_전쟁후	~을/를_다룬다		&lt;br /&gt;
1939년9월1일_1930	전쟁의_고통	~을/를_다룬다		&lt;br /&gt;
독일	폴란드침공_전쟁후	~을/를_일으켰다	null	제2차_세계대전의_시작이_된다.&lt;br /&gt;
폴란드	폴란드침공_전쟁후	~을/를_당했다		&lt;br /&gt;
독일	홀로코스트_전쟁후	~을/를_일으켰다	null	나치_독일에_의해_조직적으로_유대인을_학살했다.&lt;br /&gt;
안네프랑크_작가	홀로코스트_전쟁후	~을/를_당했다	null	안네_프랑크는_베르겐벨젠_수용소에서_사망했다.&lt;br /&gt;
홀로코스트_전쟁후	인종주의	~에_의해_일어났다	null	나치는_아리아인_우월주의를_내세우며_유대인을_열등한_인종으로_취급했다.&lt;br /&gt;
안네프랑크_작가	안네의일기_1940	~을/를_썼다	null	안네_프랑크는_자신이_겪은_공포를_피해자의_시선으로_기록했다.&lt;br /&gt;
한나아렌트_작가	예루살렘의아이히만_1960	~을/를_썼다	null	아이히만_재판을_통해_전체주의와_악의_본질을_탐구했다.&lt;br /&gt;
예루살렘의아이히만_1960	악의_평범성	~을/를_다룬다	null	아이히만의_사례_통해_악은_괴물이_아닌_평범한_사람도_저지를_수_있다고_보았다._아이히만의_악을_그의_무사유에서_생겨난_것으로_보았다.&lt;br /&gt;
예루살렘의아이히만_1960	아돌프아이히만_장교	~을/를_다룬다	null	아이히만의_재판(1960)을_중심으로_전쟁_속_특정_가해자의_행위와_책임을_고찰한다.&lt;br /&gt;
아돌프아이히만_장교	아우슈비츠수용소_폴란드	~을/를_관리했다	null	유대인_강제_수송을_총괄하며_대량_학살의_실행을_담당했다.&lt;br /&gt;
아우슈비츠수용소_폴란드	폴란드	~에_있다		&lt;br /&gt;
안네의일기_1940	저항	~을/를_표현한다	null	은신_생활_속에서_죽음의_공포와_삶의_희망을_동시에_기록하여_글로써_저항했다.&lt;br /&gt;
한나아렌트_작가	독일	~에서_태어났다		&lt;br /&gt;
한나아렌트_작가	미국	~에_살았다	null	제2차_세계대전_떄_미국으로_이주했고,_유대인이라는_이유로_독일_국적을_박탈당했다.&lt;br /&gt;
독일	일본	~와_동맹맺었다		&lt;br /&gt;
독일	폴란드	~을/를_점령했다		&lt;br /&gt;
일본	한국	~을/를_점령했다		&lt;br /&gt;
한국	강제징용_전쟁후	~을/를_당했다		&lt;br /&gt;
홍언_작가	미국	~에_살았다		&lt;br /&gt;
채만식_작가	아름다운새벽_1940	~을/를_썼다		&lt;br /&gt;
홍언_작가	징용을안다면_1940	~을/를_썼다		&lt;br /&gt;
징용을안다면_1940	전쟁의_고통	~을/를_다룬다		&lt;br /&gt;
징용을안다면_1940	강제징용_전쟁후	~을/를_다룬다		&lt;br /&gt;
아름다운새벽_1940	군국주의	~을/를_다룬다		&lt;br /&gt;
징용을안다면_1940	저항	~을/를_표현한다		&lt;br /&gt;
아름다운새벽_1940	순응	~을/를_표현한다		&lt;br /&gt;
아름다운새벽_1940	강제징용_전쟁후	~을/를_다룬다		&lt;br /&gt;
채만식_작가	한국	~에_살았다		&lt;br /&gt;
영국	미국	~와_동맹맺었다&lt;br /&gt;
&lt;br /&gt;
#End&lt;br /&gt;
&lt;br /&gt;
&amp;lt;/pre&amp;gt;&lt;br /&gt;
&lt;br /&gt;
&lt;br /&gt;
==Visualization==&lt;br /&gt;
&lt;br /&gt;
{{NetworkGraph | title=2025-1_4조_팀프로젝트.lst}}&lt;br /&gt;
&lt;br /&gt;
&lt;br /&gt;
[[분류:2025-1_4조]]&lt;br /&gt;
[[분류:Script_2025]]&lt;br /&gt;
[[분류:2025-1_실습]]&lt;/div&gt;</summary>
		<author><name>정슬아</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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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31T13:02:09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정슬아: &lt;/p&gt;
&lt;hr /&gt;
&lt;div&gt;&amp;lt;pre&amp;gt;&lt;br /&gt;
#Project&lt;br /&gt;
하나의 전쟁, 다양한 목소리 &lt;br /&gt;
- 문학에 담긴 제2차 세계대전의 기억 -&lt;br /&gt;
&lt;br /&gt;
#Class&lt;br /&gt;
국가&lt;br /&gt;
사건&lt;br /&gt;
인물&lt;br /&gt;
장소&lt;br /&gt;
작품&lt;br /&gt;
개념&lt;br /&gt;
&lt;br /&gt;
#Relation&lt;br /&gt;
~을/를_일으켰다&lt;br /&gt;
~을/를_다룬다&lt;br /&gt;
~을/를_당했다&lt;br /&gt;
~에_살았다&lt;br /&gt;
~을/를_썼다&lt;br /&gt;
~와_대립했다 sequence&lt;br /&gt;
~에서_태어났다&lt;br /&gt;
~에_의해_일어났다&lt;br /&gt;
~을/를_관리했다&lt;br /&gt;
~에_있다&lt;br /&gt;
~을/를_표현한다&lt;br /&gt;
~와_동맹맺었다 sequence&lt;br /&gt;
~을/를_점령했다 sequence&lt;br /&gt;
&lt;br /&gt;
#Nodes&lt;br /&gt;
일본	국가	일본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f/fc/Japan.png	제2차_세계대전의_전범국으로_전후_문학에서_전쟁_책임과_기억을_다룬_중심지&lt;br /&gt;
한국	국가	한국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e/e2/South-korea.png	제2차_세계대전의_피해국으로_전후_문학에서_전쟁의_고통을_다룬_중심지&lt;br /&gt;
독일	국가	독일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9/9b/Germany.png	제2차_세계대전의_전범국으로_전후_문학에서_전쟁_책임과_기억을_다룬_중심지&lt;br /&gt;
영국	국가	영국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4/40/United-kingdom.png	제2차_세계대전의_연합국으로_문학에서_영문학을_주도해온_중심지&lt;br /&gt;
미국	국가	미국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f/fb/United-states.png	제2차_세계대전의_연합국으로_문학에서_영문학을_주도해온_중심지&lt;br /&gt;
폴란드	국가	폴란드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9/99/Poland.png	제2차_세계대전의_피해국으로_전후_문학에서_전쟁의_고통을_다룬_중심지&lt;br /&gt;
홀로코스트_전쟁후	사건	홀로코스트	https://ko.wikipedia.org/wiki/홀로코스트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0/0e/CSA_jew.png	독일의_유대인_집단_학살(1933~1945)&lt;br /&gt;
원자폭탄투하_전쟁후	사건	원자폭탄_투하	https://ko.wikipedia.org/wiki/%ED%9E%88%EB%A1%9C%EC%8B%9C%EB%A7%88%C2%B7%EB%82%98%EA%B0%80%EC%82%AC%ED%82%A4_%EC%9B%90%EC%9E%90%ED%8F%AD%ED%83%84_%ED%88%AC%ED%95%98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f/fd/Nuclear_explosion_.png	&lt;br /&gt;
폴란드침공_전쟁후	사건	폴란드_침공	https://ko.wikipedia.org/wiki/폴란드_침공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f/fd/Nuclear_explosion_.png	독일의_침략으로_제2차_세계대전이_시작된_사건(1939)&lt;br /&gt;
강제징용_전쟁후	사건	강제징용	https://contents.history.go.kr/mobile/kc/view.do?levelId=kc_i400700&amp;amp;code=kc_age_40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8/8e/Deploy.png	&lt;br /&gt;
코노후미요_작가	인물	코노_후미요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9/9c/Japanese_woman_.png	&lt;br /&gt;
채만식_작가	인물	채만식	https://ko.wikipedia.org/wiki/채만식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1/15/Gentleman.png	&lt;br /&gt;
홍언_작가	인물	홍언	https://namu.wiki/w/%ED%99%8D%EC%96%B8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1/15/Gentleman.png	&lt;br /&gt;
어던_작가	인물	어던	https://ko.wikipedia.org/wiki/W._H._오든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a/a5/Poet2.png	제2차_세계대전이_일어난_20세기_영문학에_엄청난_영향을_끼친_작가로,_시대_상황에_대한_묘사,_비판,_좌절_등을_솔직하게_잘_담아냈다고_평가받는다.&lt;br /&gt;
안네프랑크_작가	인물	안네_프랑크	https://ko.wikipedia.org/wiki/안네_프랑크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e/e4/CSA_girl.png	홀로코스트_당시_나치의_박해를_피해_은신하며_일기를_남긴_유대인_소녀&lt;br /&gt;
한나아렌트_작가	인물	한나_아렌트	https://ko.wikipedia.org/wiki/한나_아렌트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2/26/CSA_woman.png	전체주의와_홀로코스트를_철학적으로_분석한_정치이론가&lt;br /&gt;
아돌프아이히만_장교	인물	아돌프_아이히만	https://ko.wikipedia.org/wiki/아돌프_아이히만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1/1e/CSA_military.png	홀로코스트의_핵심_실행자&lt;br /&gt;
아우슈비츠수용소_폴란드	장소	아우슈비츠_수용소	https://ko.wikipedia.org/wiki/아우슈비츠_수용소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0/05/CSA_memorial.png	나치_독일의_최대_규모_집단_학살_수용소.&lt;br /&gt;
1939년9월1일_1930	작품	&amp;lt;1939년_9월_1일&amp;gt;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8/86/Poem.png	어던이_제2차_세계대전에_대해_묘사한_대표작품이다._&lt;br /&gt;
저녁뜸의거리_2000	작품	&amp;lt;저녁_뜸의_거리&amp;gt;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2/22/Book_1st.png	&lt;br /&gt;
이세상의한구석에_2000	작품	&amp;lt;이_세상의_한구석에&amp;gt;	https://namu.wiki/w/%EC%9D%B4%20%EC%84%B8%EC%83%81%EC%9D%98%20%ED%95%9C%EA%B5%AC%EC%84%9D%EC%97%90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2/22/Book_1st.png	&lt;br /&gt;
징용을안다면_1940	작품	&amp;lt;징용을_안다면&amp;gt;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2/22/Book_1st.png	&lt;br /&gt;
아름다운새벽_1940	작품	&amp;lt;아름다운_새벽&amp;gt;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2/22/Book_1st.png	&lt;br /&gt;
안네의일기_1940	작품	&amp;lt;안네의_일기&amp;gt;	https://ko.wikipedia.org/wiki/안네의_일기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2/22/Book_1st.png	유대인_소녀가_은신_중_기록한_일상과_공포(1947)&lt;br /&gt;
예루살렘의아이히만_1960	작품	&amp;lt;예루살렘의_아이히만&amp;gt;	https://ko.wikipedia.org/wiki/예루살렘의_아이히만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2/22/Book_1st.png	나치_전범_재판을_다룬_르포르타주(1963)&lt;br /&gt;
전쟁의_고통	개념	전쟁의_고통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b/bc/CSA_depression.png	&lt;br /&gt;
악의_평범성	개념	악의_평범성	https://ko.wikipedia.org/wiki/악의_평범성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a/a2/CSA_devil.png	거대한_악이_평범한_인간에_의해_실행될_수_있음을_드러낸_개념&lt;br /&gt;
인종주의	개념	인종주의	https://ko.wikipedia.org/wiki/인종주의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c/c6/CSA_racism.png	특정_인종을_우월하거나_열등하다고_여겨_차별과_배제를_정당화하는_이념&lt;br /&gt;
군국주의	개념	군국주의	https://ko.wikipedia.org/wiki/군국주의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7/7b/Soldier.png	&lt;br /&gt;
기억서사	개념	기억서사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2/22/Book_1st.png	&lt;br /&gt;
저항	개념	저항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7/7a/Inflexible.png	&lt;br /&gt;
순응	개념	순응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2/28/Kneel-pray.png	&lt;br /&gt;
히로시마_일본	장소	히로시마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9/9a/Japanese_castle.png	&lt;br /&gt;
나가사키_일본	장소	나가사키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1/15/Hiroshima.png	&lt;br /&gt;
&lt;br /&gt;
#Links&lt;br /&gt;
미국	원자폭탄투하_전쟁후	~을/를_일으켰다		&lt;br /&gt;
코노후미요_작가	원자폭탄투하_전쟁후	~을/를_다룬다		&lt;br /&gt;
저녁뜸의거리_2000	전쟁의_고통	~을/를_다룬다		&lt;br /&gt;
이세상의한구석에_2000	전쟁의_고통	~을/를_다룬다		&lt;br /&gt;
코노후미요_작가	기억서사	~을/를_다룬다		&lt;br /&gt;
히로시마_일본	원자폭탄투하_전쟁후	~을/를_당했다		&lt;br /&gt;
나가사키_일본	원자폭탄투하_전쟁후	~을/를_당했다		&lt;br /&gt;
일본	군국주의	~을/를_일으켰다		&lt;br /&gt;
일본	원자폭탄투하_전쟁후	~을/를_당했다		&lt;br /&gt;
코노후미요_작가	일본	~에_살았다		&lt;br /&gt;
코노후미요_작가	저녁뜸의거리_2000	~을/를_썼다		&lt;br /&gt;
코노후미요_작가	이세상의한구석에_2000	~을/를_썼다		&lt;br /&gt;
미국	일본	~와_대립했다	null	태평양_전쟁(1941~1945)을_중심으로_제2차_세계대전에서_충돌했다.&lt;br /&gt;
어던_작가	영국	~에서_태어났다		&lt;br /&gt;
어던_작가	미국	~에_살았다		&lt;br /&gt;
어던_작가	1939년9월1일_1930	~을/를_썼다		&lt;br /&gt;
1939년9월1일_1930	폴란드침공_전쟁후	~을/를_다룬다		&lt;br /&gt;
1939년9월1일_1930	전쟁의_고통	~을/를_다룬다		&lt;br /&gt;
독일	폴란드침공_전쟁후	~을/를_일으켰다	null	제2차_세계대전의_시작이_된다.&lt;br /&gt;
폴란드	폴란드침공_전쟁후	~을/를_당했다		&lt;br /&gt;
독일	홀로코스트_전쟁후	~을/를_일으켰다	null	나치_독일에_의해_조직적으로_유대인을_학살했다.&lt;br /&gt;
안네프랑크_작가	홀로코스트_전쟁후	~을/를_당했다	null	안네_프랑크는_베르겐벨젠_수용소에서_사망했다.&lt;br /&gt;
홀로코스트_전쟁후	인종주의	~에_의해_일어났다	null	나치는_아리아인_우월주의를_내세우며_유대인을_열등한_인종으로_취급했다.&lt;br /&gt;
안네프랑크_작가	안네의일기_1940	~을/를_썼다	null	안네_프랑크는_자신이_겪은_공포를_피해자의_시선으로_기록했다.&lt;br /&gt;
한나아렌트_작가	예루살렘의아이히만_1960	~을/를_썼다	null	아이히만_재판을_통해_전체주의와_악의_본질을_탐구했다.&lt;br /&gt;
예루살렘의아이히만_1960	악의_평범성	~을/를_다룬다	null	아이히만의_사례_통해_악은_괴물이_아닌_평범한_사람도_저지를_수_있다고_보았다._아이히만의_악을_그의_무사유에서_생겨난_것으로_보았다.&lt;br /&gt;
예루살렘의아이히만_1960	아돌프아이히만_장교	~을/를_다룬다	null	아이히만의_재판(1960)을_중심으로_전쟁_속_특정_가해자의_행위와_책임을_고찰한다.&lt;br /&gt;
아돌프아이히만_장교	아우슈비츠수용소_폴란드	~을/를_관리했다	null	유대인_강제_수송을_총괄하며_대량_학살의_실행을_담당했다.&lt;br /&gt;
아우슈비츠수용소_폴란드	폴란드	~에_있다		&lt;br /&gt;
안네의일기_1940	저항	~을/를_표현한다	null	은신_생활_속에서_죽음의_공포와_삶의_희망을_동시에_기록하여_글로써_저항했다.&lt;br /&gt;
한나아렌트_작가	독일	~에서_태어났다		&lt;br /&gt;
한나아렌트_작가	미국	~에_살았다	null	제2차_세계대전_떄_미국으로_이주했고,_유대인이라는_이유로_독일_국적을_박탈당했다.&lt;br /&gt;
독일	일본	~와_동맹맺었다		&lt;br /&gt;
독일	폴란드	~을/를_점령했다		&lt;br /&gt;
일본	한국	~을/를_점령했다		&lt;br /&gt;
한국	강제징용_전쟁후	~을/를_당했다		&lt;br /&gt;
홍언_작가	미국	~에_살았다		&lt;br /&gt;
채만식_작가	아름다운새벽_1940	~을/를_썼다		&lt;br /&gt;
홍언_작가	징용을안다면_1940	~을/를_썼다		&lt;br /&gt;
징용을안다면_1940	전쟁의_고통	~을/를_다룬다		&lt;br /&gt;
징용을안다면_1940	강제징용_전쟁후	~을/를_다룬다		&lt;br /&gt;
아름다운새벽_1940	군국주의	~을/를_다룬다		&lt;br /&gt;
징용을안다면_1940	저항	~을/를_표현한다		&lt;br /&gt;
아름다운새벽_1940	순응	~을/를_표현한다		&lt;br /&gt;
아름다운새벽_1940	강제징용_전쟁후	~을/를_다룬다		&lt;br /&gt;
채만식_작가	한국	~에_살았다		&lt;br /&gt;
&lt;br /&gt;
#End&lt;br /&gt;
&lt;br /&gt;
&amp;lt;/pre&amp;gt;&lt;br /&gt;
&lt;br /&gt;
&lt;br /&gt;
==Visualization==&lt;br /&gt;
&lt;br /&gt;
{{NetworkGraph | title=2025-1_4조_팀프로젝트.lst}}&lt;br /&gt;
&lt;br /&gt;
&lt;br /&gt;
[[분류:2025-1_4조]]&lt;br /&gt;
[[분류:Script_2025]]&lt;br /&gt;
[[분류:2025-1_실습]]&lt;/div&gt;</summary>
		<author><name>정슬아</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dh.aks.ac.kr/~jamieyoo/wiki/index.php?title=2025-1:%ED%8C%80%ED%94%84%EB%A1%9C%EC%A0%9D%ED%8A%B8_%EC%9C%84%ED%82%A4%ED%8E%98%EC%9D%B4%EC%A7%80_4%EC%A1%B0&amp;diff=5289</id>
		<title>2025-1:팀프로젝트 위키페이지 4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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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7T11:31:56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정슬아: &lt;/p&gt;
&lt;hr /&gt;
&lt;div&gt;[[2025-1_디지털_인문학이란_무엇인가|{{Clickable button|2025-1 디지털인문학이란|color=#e5e9eb}}]]&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div&amp;gt;__TOC__&amp;lt;/div&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amp;lt;center&amp;gt;&amp;lt;font size=&amp;quot;150%&amp;quot;&amp;gt;'''하나의 전쟁, 다양한 목소리'''&amp;lt;/font&amp;gt;&amp;lt;/center&amp;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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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yle=&amp;quot;width:40%&amp;quot; | 파트 !! style=&amp;quot;width:60%&amp;quot; | 작성자(다수 가능)&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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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이정민 | 행정학 이정민]]&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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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 대상 || '''[[사용자:한정연 | 영어영문학 한정연]]'''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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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 온톨로지 || '''[[사용자:정슬아 | 사학 정슬아]]''' &lt;br /&gt;
&lt;br /&gt;
[[사용자:원민 | 국어국문학 원민]]  &lt;br /&gt;
&lt;br /&gt;
[[사용자:한정연 | 영어영문학 한정연]]  &lt;br /&gt;
&lt;br /&gt;
[[사용자:이정민 | 행정학 이정민]]&lt;br /&gt;
|-&lt;br /&gt;
| 시맨틱 네트워크 그래프 || [[사용자:정슬아 | 사학 정슬아]]  &lt;br /&gt;
&lt;br /&gt;
[[사용자:원민 | 국어국문학 원민]]  &lt;br /&gt;
&lt;br /&gt;
[[사용자:한정연 | 영어영문학 한정연]]  &lt;br /&gt;
&lt;br /&gt;
[[사용자:이정민 | 행정학 이정민]]&lt;br /&gt;
&lt;br /&gt;
|-&lt;br /&gt;
| 연구결과 || ''' [[사용자:이정민 | 행정학 이정민]]'''&lt;br /&gt;
&lt;br /&gt;
[[사용자:정슬아 | 사학 정슬아]] &lt;br /&gt;
&lt;br /&gt;
[[사용자:원민 | 국어국문학 원민]]  &lt;br /&gt;
&lt;br /&gt;
[[사용자:한정연 | 영어영문학 한정연]]  &lt;br /&gt;
|}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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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목적 및 필요성'''==&lt;br /&gt;
제2차 세계대전은 인류 역사상 가장 참혹한 전쟁 중 하나로, 세계의 전반적인 정세는 물론 전 인류의 삶과 가치관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이후 인류는 비극이 반복되는 것을 막기 위해 국제협약과 평화운동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하지만 최근 발발한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에 여러 나라들이 이해관계에 따라 참전하며, 인류는 “제3차 세계대전”의 위협을 직면하게 되었다. 다행히도 실제 “제3차 세계대전”으로 불거지지는 않았지만, 여전히 전쟁의 상존을 실감할 수 있었다. 이러한 상황을 계기로 제2차 세계대전 관련 연구를 통해 전쟁의 기억을 되새기고, 반면교사 삼아 교훈을 얻어야 할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다. &lt;br /&gt;
&lt;br /&gt;
문학은 이러한 맥락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문학은 단순히 허구를 다루는 존재가 아니라 시대의 거울로 기능하여, 제2차 세계대전의 참상이 인류, 국가 공동체, 그리고 개인의 일상에 끼친 영향을 드러낸다. 또한 문학은 정서적 접근이 원활히 이루어지도록 하여, 시대와 국적, 나이, 성별 등 여러 경계를 허물고 타인의 고통에 공감하고 연대할 수 있게 한다. 문학은 결국 사회적 기억의 저장소로서 전쟁의 고통과 그로부터 얻은 교훈을 후대에 전달하고 왜곡 없이 계승하여, 비극의 반복을 막기 위한 집단적 기억 형성에 기여하는 것이다.  &lt;br /&gt;
&lt;br /&gt;
특히 제2차 세계대전은 단일한 시각에서 기억되지 않는다. 전범국, 피해국, 연합국, 중립국 등 큰 국가별 입장 차이뿐만 아니라, 유대인과 민간인, 군인, 레지스탕스, 협력자 등 다양한 사회적 위치와 정체성에 따라서 전쟁을 경험하고 기억하는 방식이 서로 다르다. 이러한 다층적인 경험은 문학 작품 속에서도 각기 다른 목소리로 드러난다. 어떤 문학은 피해자의 고통을 증언하며, 어떤 문학은 죄의식 혹은 회피를 담아낸다. 이처럼 다양한 문학적 서사는 '''전쟁이라는 하나의 사건을 각기 다른 시선'''으로 조명하며, 전쟁에 대한 기억이 결코 단일할 수 없다는 사실을 드러낸다. 이러한 서로 다른 기억들이 문학을 통해 공유된다는 것은, 문학이 단순히 과거를 보여주는데 그치지 않고, 사람들이 함께 이야기하고 성찰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준다는 데 의미가 있다.&lt;br /&gt;
&lt;br /&gt;
이에 본 연구는 다양한 국가에서 출판된 제2차 세계대전을 다룬 문학 작품들을 연구함으로써, 전쟁이라는 극한 상황에서 문학이 어떤 역할을 수행했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나아가 오늘날의 국제 분쟁 상황에 문학이 어떻게 선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지까지 모색하고자 한다. 전반의 과정을 거쳐 결과적으로 문학이 과거를 기억하고, 현재와 미래의 평화를 위한 실천적 자산이 될 수 있음을 드러내고자 한다.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연구 대상'''==&lt;br /&gt;
===제2차 세계대전===&lt;br /&gt;
====전쟁 시기====&lt;br /&gt;
제2차 세계대전은 1939년 9월 1일 독일이 폴란드를 침공하면서 전쟁이 시작되었고, 1945년 9월 2일 일본이 항복 문서에 서명하면서 종전되었다. 6년동안 진행된 대규모 전쟁은 사람들에게 사회, 경제, 문화, 환경 전반에 걸친 엄청난 피해를 안겨주었다. 인명 피해는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았으며 기아, 기근 등의 문제로 인해 전쟁은 생존자들에게도 불행을 안겨주었다. 또한 환경 파괴, 난민, 인구 이동 등의 연속적인 결과로 인해 전쟁의 영향은 사실상 6년보다 훨씬 길게 지속되었다고 볼 수 있다. 단기적인 사건과는 다르게 장기적이었던 대규모 전쟁은 20세기 문학 작품의 형성과 특징에 많은 영향을 끼쳤을 것이라 판단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전쟁 원인====&lt;br /&gt;
제1차 세계대전의 패전국인 독일의 불만과 보복심이 전쟁을 시작하는 데 가장 큰 영향을 끼쳤다고 볼 수 있다. 제1차 세계대전 이후 체결된 베르사유 조약(1919)은 독일에게 막대한 양의 배상금과 영토 축소, 군사 감소 등을 요구했고, 독일은 사회 불안을 잠재우고 자신에게 주어진 책임을 덜기 위해 더 큰 전쟁을 준비하게 되었다. 이 과정에서 영국과 프랑스는 독일을 전혀 제지하지 않았으며 국제 연맹도 뚜렷한 제재 능력을 갖지 못했다. 결국 추축국과 연합국의 대립 구도가 형성되며 전쟁이 시작되게 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전범국, 피해국, 연합국, 중립국====&lt;br /&gt;
전범국(가해국, 추축국): 독일, 이탈리아, 일본, 헝가리, 루마니아, 불가리아 &amp;lt;br&amp;gt;&lt;br /&gt;
피해국: 폴란드, 프랑스, 중국, 대한민국(조선), 소련, 영국, 벨기에, 네덜란드, 노르웨이 &amp;lt;br&amp;gt;&lt;br /&gt;
연합국(승전국): 영국, 프랑스, 중화민국, 미국, 소련, 인도, 브라질 등 &amp;lt;br&amp;gt;&lt;br /&gt;
중립국: 스위스, 스웨덴, 스페인 &amp;lt;br&amp;gt;&lt;br /&gt;
&lt;br /&gt;
===같은 전쟁에 대해 여러 다른 문학작품이 나올 수 있는 이유===&lt;br /&gt;
처음에 4조 탐구 주제를 제2차 세계대전과 관련한 여러 나라의 문학 작품으로 잡았던 이유도 전쟁에서 여러 나라의 위치와 입장이 전부 달랐기 때문이다. 전범국이었던 나라는 전쟁을 일으키면서 느꼈던 고유한 감정과 사상들을 가지고 있을 것이며 그것들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문학 작품은 다른 나라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특징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연합국이었던 나라도, 중립국이었던 나라도, 피해국이었던 나라도 모두 마찬가지로 그들이 취했던 입장과 그들이 가지고 있었던 사상에 의해 전쟁에서의 입장을 달리 취했을 것이고 그에 다른 다양한 문학 작품들이 나왔을 것이다. 따라서 이 작품들을 비교⦁대조하고 여러 문학 작품을 조사해본다면 제2차 세계대전에 대한 더 깊은 이해가 가능할 것이라고 판단하였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주요 노드===&lt;br /&gt;
====주요 노드 선정 이유====&lt;br /&gt;
4조는 제2차 세계대전과 문학 작품을 조사하면서 시맨틱 그래프에 10개의 주요 노드를 포함시키기로 하였는데 그 중 나라와 관련된 노드는 일본, 한국, 영국, 독일이다. &amp;lt;br&amp;gt;&lt;br /&gt;
우선 4조는 전원 한국인으로 이루어져 있으므로 제2차 세계대전을 겪으면서 우리나라가 과거 겪었던 전쟁의 아픔과 그 고통을 남긴 문학작품을 조사하는 것은 필수적이라고 생각하였다. 또한 제2차 세계대전에서 우리나라 입은 피해를 조사하다보면 일본이라는 나라는 빼놓지 않을 수 없다. 대한민국은 1910년부터 1945년까지 일본의 식민지였다가 일본이 제2차 세계대전에서 패전함으로써 식민지에서 벗어나게 된다. 제2차 세계대전과 관련된 우리나라 문학 작품을 조사하다 보면 식민지의 아픔, 독립을 향한 열망 등 우리나라가 일본이라는 나라로 인해 겪어야만 했던 고통과 감정이 잘 드러나 있다. 그중에서도 강제 징용은 일본이 우리나라에게 가장 큰 아픔을 남겼던 사건이기에 우리 민족의 아픔을 드러낼 수 있는 사건인 강제 징용을 선택하여 관련 작품을 노드에 포함시켰다. &amp;lt;br&amp;gt;&lt;br /&gt;
독일의 경우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게 된 주요 원인이기도 하고 [[2025-1:팀프로젝트_4조_정슬아|홀로코스트]] 등 여러 피해자를 만들고 전쟁의 피해를 막대하게 하는 주요한 일들을 벌였기 때문에 주요 노드에 포함시켰다. &amp;lt;br&amp;gt;&lt;br /&gt;
반면에 독일의 반대편인 연합국의 편에 서서 전쟁을 마무리짓는 것에 영향을 주었던 영국도 주요 노드에 포함시켰다. 영국은 유럽의 나라들 중 가장 먼저 독일에게 맞선 나라 중 하나이다. 초반에는 문학 중에서도 영향력이 가장 큰 영문학이 발전한 영국과 미국 중 어떤 나라를 주요 노드에 포함시킬까 고민을 했었지만 중립국이었다가 연합국으로 바꾼 미국보다는 처음부터 연합국의 위치에 서서 전쟁을 끝내는 데 큰 영향력을 발휘한 영국을 선택하게 되었다. 영국과 관련된 사건 중에서는 런던 대공습을 선택하였는데, 그 이유는 공격의 주체가 주요 노드에 포함되어 있는 또 다른 나라 독일이기 때문이다. 독일과 영국이 관련된 사건 노드를 자연스럽게 포함시킴으로써 두 나라 사이의 관계를 이어주었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10개의 주요 노드 중 작품과 작가 관련 주요 노드는 채만식, 코노 후미요, W.H.Auden으로 총 3개이다. &lt;br /&gt;
[[2025-1:팀프로젝트_4조_이정민|채만식]] 인물 노드의 경우 제2차 세계대전과 식민지 관련 우리나라 사람들의 정서를 잘 드러내는 문학작품을 많이 썼다. 채만식의 작품들은 일제강점기에 우리나라가 겪은 억압, 굴욕 등 심리적 묘사를 세밀하게 해놓았으며, 조국을 배신하고 일본의 편을 들었던 친일파에 대한 묘사도 드러나 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느꼈던 감정이나 사건에 대한 세밀한 문학 작품 덕분에 주요 노드에 포함시킬 수 있었다. &amp;lt;br&amp;gt;&lt;br /&gt;
[[2025-1:팀프로젝트_4조_원민|코노 후미요]] 인물 노드의 경우 일본 사람들이 단순히 전쟁을 일으킨 가해국의 시민들이 아닌 전쟁으로 인해 고통받았던 개인들이라는 것을 나타내주었기 때문에 의미가 있어 주요 노드로 선정하게 되었다. 그가 썼던 문학작품들의 경우 일본이 저질렀던 국가적 행위에 주목하기보다는 전쟁이 일어나는 도중 일본 국민들도 충분히 고통받았다는 것을 보여준다. 채만식과 같은 문학인이 일본에 대해 보여주었던 관점과 달리 코노 후미요는 일본에 대한 독특한 관점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주요 노드로 선정하게 되었다. &amp;lt;br&amp;gt;&lt;br /&gt;
마지막으로 [[2025-1:팀프로젝트_4조_한정연|W.H.Auden]]의 경우 영국 사람이지만 이후에 미국 시민권을 취득함으로써 양국의 감정을 세심하게 문학 작품에 표현할 수 있었다. 또한 제2차 세계대전에 직접적으로 참가하진 않았지만 그 당시 시인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었기에 전쟁과 관련한 문학작품을 많이 썼다. 어던은 영국 거주 당시,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전쟁이 끝나고 미국 시민권 취득 후 모두 시기별로 문학작품의 스타일이 바뀌어 여러 가지 스타일의 문학작품을 선보이기에 주요 노드로 선정하기 적합했다.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1. 홀로코스트====&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300px&amp;gt;&lt;br /&gt;
파일:2025-1_4조_홀로코스트.jpg|독일이 점령한 폴란드의 아우슈비츠 수용소에 도착한 유대인들 ([https://ko.wikipedia.org/wiki/홀로코스트 위키백과, &amp;quot;홀로코스트&amp;quot;])&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홀로코스트(Holocaust, 1933~1945)는 나치 독일 정권이 동맹국들과 협력자들과 함께 600만 유럽계 유대인들을 제도적으로 탄압하고, 조직적으로 학살한 사건이다.&amp;lt;ref&amp;gt;[https://encyclopedia.ushmm.org/content/ko/article/introduction-to-the-holocaust 홀로코스트 백과사전, &amp;quot;홀로코스트 소개&amp;quot;]&amp;lt;/ref&amp;gt; 특히 제2차 세계대전 시기, 1941년부터 최종 해결책(Endlösung der Judenfrage)이라고 불리는 조직적인 대량 학살 정책이 본격화되었다. 홀로코스트는 단순한 역사적 비극이 아니라, 현대 문명이 자행한 제도적인 폭력과 인종주의의 절정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이 사건은 제2차 세계대전의 전개 하에서 조직적으로 계획되고 집행되었으며, 수많은 피해자들을 만들어냈다.  &lt;br /&gt;
&lt;br /&gt;
홀로코스트는 전후 수많은 문학 작품의 소재가 되었으며, 단순히 사건을 기록하거나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기억, 책임, 생존과 같은 문제들을 다룬다. 또한 이러한 문학 작품들은 피해자, 가해자, 방관자 등 다양한 서술 주체를 통해 홀로코스트를 조망함으로써, 동일한 사건을 다층적으로 탐구해볼 수 있도록 한다. 즉, 홀로코스트는 제2차 세계대전이라는 거대한 역사적 사건의 일부이자 부산물이면서도, 동시에 문학이라는 매체를 통해 역사적 기억이 어떻게 전달되고, 성찰되는지를 살펴볼 수 있는 중심적인 주제이기도 하다.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2. 채만식====&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300px&amp;gt;&lt;br /&gt;
파일:채만식_사진.jpg|채만식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55587/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amp;quot;채만식&amp;quot;])&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채만식은 1902년 전라북도 옥구군 임피면 읍내리 동상 마을에서 태어났으며, 1924년 경기도 강화의 사립 학교 교원이 되었다가 동아 일보사와 조선 일보사, 개벽사에서 활동하였다. 1936년부터는 창작에만 전념하다 1945년 고향인 임피로 낙향하였고, 1945년 해방이 된 후에는 서울로 올라와 잠시 머물다 1946년에는 다시 이리시 고현동으로 낙향하였다. 이후 그는 폐결핵의 악화로 비참한 생활을 하면서도 창작 활동에 전념하며 많은 작품들을 써 냈다.&lt;br /&gt;
&lt;br /&gt;
채만식은 1924년 '조선 문단' 12월 호에 단편 '세 길로'를 발표하며 문단에 데뷔하였으며, 작가로 입문한 후에도 약 10년 간 기자라는 직업에 더 방점을 두고 활동하였다. 그는 1930년대에 들어서야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인형의 집을 나와서', '레디메이드 인생', '명일', '탁류', '천하 태평춘' 등의 작품을 차례로 써내며 문제적인 작가로서 당대 문단에서 급부상하였다. 1939년 불온 독서회의 배후 조종 혐의로 개성 경찰서에 잡혀가 곤욕을 치른 이후로, '여인 전기' 등의 작품을 쓰며 친일 활동을 하기도 했다. 1945년 해방 이후에는 '민족의 죄인' 등의 작품을 발표하며 자신이 행했던 친일 활동을 스스로 비판하고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amp;lt;ref&amp;gt;[https://gunsan.grandculture.net/gunsan/toc/GC05701152, 디지털군산문화대전 &amp;quot;채만식&amp;quot;]&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채만식의 작품 세계는 '당시의 현실 반영'과 '비판'에 집중하며 식민지 상황에 놓여있던 한국의 시대적 배경을 작품에 반영하였으며, 풍자와 리얼리즘을 결합하여 당대의 역사적, 사회적 현실을 비판했다. 그의 작품들은 제 2차 세계대전 시기 일제의 강제 징용, 군국주의, 조선인의 전쟁 협력 및 일제에의 동화 등을 주제로 삼아 당시 한국 사람들이 식민지인으로서 겪었던 사회적, 정신적 혼란, 고통, 그리고 해방기의 좌절과 희망 등을 생생하게 담아낸다는 특징이 있다. &amp;lt;ref&amp;gt;[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55587,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amp;quot;채만식&amp;quot;]&amp;lt;/ref&amp;gt;&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3. 코노 후미요====&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300px&amp;gt;&lt;br /&gt;
파일: WM_코노 후미요 프로필.jpg| 코노 후미요 ([https://en.wikipedia.org/wiki/Fumiyo_K%C5%8Dno?utm_source=chatgpt.com 일본 위키백과, &amp;quot;코노 후미요&amp;quot;])&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코노 후미요(こうの ふみよ, 1968~)는 일본 히로시마현 히로시마시 니시구에서 태어났다. 교육열이 강한 집안에서 자라나 히로시마대학교 이학부에 입학했으나, 만화가의 길을 걷고자 중퇴하고 도쿄로 상경했다. 이후 2001년에 방송대학교 교양학부를 졸업했다. 도쿄에서는 만화가 타니카와 후미코&amp;lt;ref&amp;gt;소녀 만화로 유명했던 당대 만화가, 대표작으로 「きみのことすきなんだ(너를 좋아해)」, 「愛はどうだ!(사랑은 어떤 걸까!)」등이 있다.&amp;lt;/ref&amp;gt;등의 어시스턴트로 활동하며 경험을 쌓았다. &lt;br /&gt;
&lt;br /&gt;
코노 후미요는 1995년에「街角花だより(마치카도 하나다요리)」&amp;lt;ref&amp;gt;꽃집을 배경으로 두 여성의 우정과 성장을 그린 일상드라마&amp;lt;/ref&amp;gt;로 상업 데뷔를 했다. 대표작으로는 『夕凪の街 桜の国(저녁 무렵의 거리, 벚꽃의 나라)』 (2004)&amp;lt;ref&amp;gt;히로시마 원폭 피해를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 제8회 문화청미디어예술제 만화 부문 대상을 수상했고, 2007년에 영화화되었다.&amp;lt;/ref&amp;gt;와 『この世界の片隅に(이 세계의 한쪽 구석에)』 (2007)&amp;lt;ref&amp;gt;전쟁 중의 히로시마와 구레를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 2009년에 제13회 문화청 미디어예술제 만화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2016년과 2019년에 애니메이션 영화로 제작되었다.&amp;lt;/ref&amp;gt; 피폭을 다룬 작품 창작 활동과 관련해 특이한 사항은 그녀가 피폭 1세 혹은 피폭 2세도 아니고, 가족 중에도 피폭 경험을 들려줄 사람이 없었다는 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피폭 관련 만화를 상세히 그릴 수 있었던 것은 현장 답사와 인터뷰 덕분이었다. 그녀는 히로시마에서 살며 전쟁을 마주하고 원자폭탄을 맞고 전쟁 이후를 살아간 사람들을 찾아다니면서 인터뷰에서 나눈 이야기를 만화로 그렸다.&amp;lt;/ref&amp;gt; 이외에도 『ぴっぴら帳』, 『長い道』, 『さんさん録』, 『こっこさん』 등 다양한 일상과 인간관계를 다룬 작품들이 있다. &lt;br /&gt;
&lt;br /&gt;
이렇듯 코노 후미요는 전쟁과 평화, 일상의 소중함을 그리는 작가로, 일본 만화계에서 독특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그녀의 작품은 국내외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다양한 매체로도 재해석되고 있다.&amp;lt;ref&amp;gt;[https://ja.wikipedia.org/wiki/%E3%83%A1%E3%82%A4%E3%83%B3%E3%83%9A%E3%83%BC%E3%82%B8 ウィキペディア 일본어판 (일본어 위키백과), &amp;quot;こうの ふみよ&amp;quot;]&amp;lt;/ref&amp;g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4. W.H.Auden====&lt;br /&gt;
&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300px&amp;gt;&lt;br /&gt;
파일:Auden.jpg|W.H.Auden ([https://ko.wikipedia.org/wiki/W._H._오든 위키백과 &amp;quot;W.H.Auden&amp;quot;])&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W. H. Auden은 1907년 영국 요크에서 태어났으며, 아버지는 정신과 의사이자 고전학자로, 어머니는 간호사로 알려져 있다. 그는 학문적 분위기와 높은 교육열 속에서 성장하였으며, 이러한 환경은 그가 옥스퍼드 대학교 크라이스트처치 칼리지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게 되는 데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어던은 생전에 400편 이상의 시를 썼으며, 시 외에도 수많은 에세이, 희곡, 리뷰, 리브레토(오페라 대본)을 남겼다. 결과적으로 어던은 20세기 영어권 문학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시인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다. 그는 영국에서 출생하였으나 제2차 세계대전 직전에 미국으로 이주하였고, 이후 미국 시민권을 취득함으로써 영국계 미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갖게 되었다. &amp;lt;br&amp;gt;&lt;br /&gt;
시인으로 활동한 초기 시기인 1930년에 첫 시집 『Poems』을 출간하게 된다. 그는 사회주의와 마르크스주의에 관심을 가지며 정치적 시를 썼다. 또한 이번 4조의 주제인 제2차 세계대전과도 관련이 있는 스페인 내전, 나치즘, 파시즘에 대한 비판적 시각을 시로 표현하기도 했다. 1937년에는 스페인 내전 참전 중인 병사들을 돕기 위해 직접 스페인을 방문하기도 했다. &amp;lt;br&amp;gt;&lt;br /&gt;
1939년, 제2차 세계대전 직전에는 Isherwood와 함께 미국으로 이주해 1946년에 미국 시민권을 취득하였다. 이주 이전 정치에 초점이 맞춰져 있던 그의 시는 이주 이후 종교와 인간 내면에 대해서 서술하기 시작했다. 성경, 성 아우구스티누스, 신학, 철학 등의 영향을 받아 형이상학적 시를 서술했다는 특징도 있다. &amp;lt;br&amp;gt;&lt;br /&gt;
그의 시들은 전체적으로 내용 면에서 매우 다층적이고, 형식적으로 실험적이다. 여러 주제에 대해서 서술하는 것을 서슴치 않았기에 사회, 정치, 철학, 신학, 심리학 등 여러 분야의 시를 작성했다. 형식 면에서는 정형시와 자유시를 모두 다루었으며, 전통적인 음보시와 운율을 섬세하게 사용했다. &amp;lt;br&amp;gt;&lt;br /&gt;
특히 어던은 사회 속 주목받지 못하는 개인의 고통이나 사회 속에서 익명으로 살아져가는 사람들의 존재에 대해서 시에 자주 드러냈다. 어던의 『The Unknown Citizen』이나 『Musee des Beaux』 등의 시를 보면 어던이 개개인에게 주었던 관심과 눈길을 느낄 수 있다. 그는 전쟁 속에서 고통 받던 사람들의 이야기나 전쟁 그 자체에 대해 쓴 시도 여러 편 남기었다. &amp;lt;br&amp;gt;&lt;br /&gt;
어던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유럽과 미국을 오가며 살았고, 특히 여름엔 오스트리아에서 지냈다. 그는 1973년 오스트리아 빈에서 심장마비로 사망했지만 그의 죽음 이후에도 그의 시는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의 교량 역할을 한 작품으로 평가되고 있다.&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온톨로지''' ==&lt;br /&gt;
=== 온톨로지 시각화 그래프 ===&lt;br /&gt;
* [[2025-1_4조_Ontology.lst]]&lt;br /&gt;
{{NetworkGraph | title=2025-1_4조_Ontology.ls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Class ===&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 sor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 word-break:break-all;&amp;quo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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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 국가 || 전범국 / 피해국 / 연합국 || 일본 / 한국 / 미국 &lt;br /&gt;
|-&lt;br /&gt;
| 사건 || 역사적 사건 || [[2025-1:팀프로젝트_4조_정슬아|홀로코스트_전쟁후]], 원자폭탄투하_전쟁후, 강제징용_전쟁후&lt;br /&gt;
|-&lt;br /&gt;
| 인물 || 작가 / 장교 || [[2025-1:팀프로젝트_4조_원민|코노후미요_작가]], [[2025-1:팀프로젝트_4조_이정민|채만식_작가]], [[2025-1:팀프로젝트_4조_한정연|어던_작가]] / 아돌프아이히만_장교&lt;br /&gt;
|-&lt;br /&gt;
| 장소 || 일본 / 폴란드 || 히로시마_일본 / 아우슈비츠수용소_폴란드&lt;br /&gt;
|-&lt;br /&gt;
| 작품 || 소설 / 시 / 수필 / 르포르타주 || 저녁뜸의거리_2000 / 1939년9월1일_1930 / 안네의일기_1940 / 예루살렘의아이히만_1960&lt;br /&gt;
|-&lt;br /&gt;
| 개념 || 이념 / 문학 표현  || 인종주의 / 기억서사, 저항, 순응&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Relation===&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 sor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 word-break:break-all;&amp;quot;&lt;br /&gt;
! Relation !! Description(source-target Class) !! sample(source - target ID)&lt;br /&gt;
|-&lt;br /&gt;
| ~에_살았다 || 인물-국가 || 홍언_작가 - 미국&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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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_의해_일어났다 || 사건-개념 || 홀로코스트_전쟁후 - 인종주의&lt;br /&gt;
|-&lt;br /&gt;
| ~에_있다 || 장소-국가 || 아우슈비츠수용소_폴란드 - 폴란드&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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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을/를_다룬다 || 인물/작품 - 개념/사건/인물 || 코노후미요_작가 - 기억서사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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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 ~을/를_썼다 || 인물-작품 || 어던_작가 - 1939년9월1일_1930&lt;br /&gt;
|-&lt;br /&gt;
| ~을/를_일으켰다 || 국가-개념/사건 || 미국 - 원자폭탄투하_전쟁후&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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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br /&gt;
| ~을/를_표현한다 || 작품-개념 || 징용을안다면_1940 - 저항&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시맨틱 네트워크 그래프''' ==&lt;br /&gt;
* [[2025-1_4조_팀프로젝트.lst]]&lt;br /&gt;
{{NetworkGraph | title=2025-1_4조_팀프로젝트.ls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우리가 그린 지식관계망''' ==&lt;br /&gt;
[[파일:2025-1_4조_지식관계망.jpg|thumb|가운데|4조 지식관계망 &amp;lt;ref&amp;gt;직접 촬영 (2025.04.30.)&amp;lt;/ref&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연구결과'''==&lt;br /&gt;
''* 시맨틱 데이터 구축 및 디지털 큐레이션을 하면서 도출한 사항을 기술(사실적인 관계와 사실적인 관계를 기반으로 한 추정 등)''&amp;lt;br&amp;gt;&lt;br /&gt;
''* 처음 그렸던 지식 관계망과의 비교(크게 어떠한 점이 '''왜''' 달라졌는지), 시맨틱 데이터 구축 시 중점적으로 고려한 사항 등을 기술''&amp;lt;br&amp;gt;&lt;br /&gt;
''* 중요한 부분은 글자를 진하게 처리하세요.''&amp;lt;br&amp;g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주석'''==&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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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2025-1_4조]]&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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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name>정슬아</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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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7T11:30:5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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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hr /&gt;
&lt;div&gt;&amp;lt;pre&amp;gt;&lt;br /&gt;
#Project&lt;br /&gt;
하나의 전쟁, 다양한 목소리 &lt;br /&gt;
- 문학에 담긴 제2차 세계대전의 기억 -&lt;br /&gt;
&lt;br /&gt;
#Class&lt;br /&gt;
국가&lt;br /&gt;
사건&lt;br /&gt;
인물&lt;br /&gt;
장소&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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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Relation&lt;br /&gt;
~을/를_일으켰다&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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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Nodes&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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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침공_전쟁후	사건	폴란드_침공	https://ko.wikipedia.org/wiki/폴란드_침공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f/fd/Nuclear_explosion_.png&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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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언_작가	인물	홍언	https://namu.wiki/w/%ED%99%8D%EC%96%B8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1/15/Gentleman.png&lt;br /&gt;
어던_작가	인물	어던	https://ko.wikipedia.org/wiki/W._H._오든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a/a5/Poet2.png&lt;br /&gt;
안네프랑크_작가	인물	안네_프랑크	https://ko.wikipedia.org/wiki/안네_프랑크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e/e4/CSA_girl.png&lt;br /&gt;
한나아렌트_작가	인물	한나_아렌트	https://ko.wikipedia.org/wiki/한나_아렌트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2/26/CSA_woman.png&lt;br /&gt;
아돌프아이히만_장교	인물	아돌프_아이히만	https://ko.wikipedia.org/wiki/아돌프_아이히만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1/1e/CSA_military.png&lt;br /&gt;
아우슈비츠수용소_폴란드	장소	아우슈비츠_수용소	https://ko.wikipedia.org/wiki/아우슈비츠_수용소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0/05/CSA_memorial.png&lt;br /&gt;
1939년9월1일_1930	작품	&amp;lt;1939년_9월_1일&amp;gt;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8/86/Poem.png&lt;br /&gt;
저녁뜸의거리_2000	작품	&amp;lt;저녁_뜸의_거리&amp;gt;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2/22/Book_1st.png&lt;br /&gt;
이세상의한구석에_2000	작품	&amp;lt;이_세상의_한구석에&amp;gt;	https://namu.wiki/w/%EC%9D%B4%20%EC%84%B8%EC%83%81%EC%9D%98%20%ED%95%9C%EA%B5%AC%EC%84%9D%EC%97%90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2/22/Book_1st.png&lt;br /&gt;
징용을안다면_1940	작품	&amp;lt;징용을_안다면&amp;gt;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2/22/Book_1st.png&lt;br /&gt;
아름다운새벽_1940	작품	&amp;lt;아름다운_새벽&amp;gt;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2/22/Book_1st.png&lt;br /&gt;
안네의일기_1940	작품	&amp;lt;안네의_일기&amp;gt;	https://ko.wikipedia.org/wiki/안네의_일기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2/22/Book_1st.png&lt;br /&gt;
예루살렘의아이히만_1960	작품	&amp;lt;예루살렘의_아이히만&amp;gt;	https://ko.wikipedia.org/wiki/예루살렘의_아이히만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2/22/Book_1st.png&lt;br /&gt;
전쟁의_고통	개념	전쟁의_고통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b/bc/CSA_depression.png&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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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시마_일본	장소	히로시마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9/9a/Japanese_castle.png&lt;br /&gt;
나가사키_일본	장소	나가사키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1/15/Hiroshima.png&lt;br /&gt;
&lt;br /&gt;
#Links&lt;br /&gt;
미국	원자폭탄투하_전쟁후	~을/를_일으켰다&lt;br /&gt;
코노후미요_작가	원자폭탄투하_전쟁후	~을/를_다룬다&lt;br /&gt;
저녁뜸의거리_2000	전쟁의_고통	~을/를_다룬다&lt;br /&gt;
이세상의한구석에_2000	전쟁의_고통	~을/를_다룬다&lt;br /&gt;
코노후미요_작가	기억서사	~을/를_다룬다&lt;br /&gt;
히로시마_일본	원자폭탄투하_전쟁후	~을/를_당했다&lt;br /&gt;
나가사키_일본	원자폭탄투하_전쟁후	~을/를_당했다&lt;br /&gt;
일본	군국주의	~을/를_일으켰다&lt;br /&gt;
일본	원자폭탄투하_전쟁후	~을/를_당했다&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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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ualization==&lt;br /&gt;
&lt;br /&gt;
{{NetworkGraph | title=2025-1_4조_팀프로젝트.lst}}&lt;br /&gt;
&lt;br /&gt;
&lt;br /&gt;
[[분류:2025-1_4조]]&lt;br /&gt;
[[분류:Script_2025]]&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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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name>정슬아</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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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1 4조 Ontology.ls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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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7T11:30:13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정슬아: &lt;/p&gt;
&lt;hr /&gt;
&lt;div&gt;&amp;lt;pre&amp;gt;&lt;br /&gt;
#Project&lt;br /&gt;
2025-1 4조의 온톨로지 네트워크 그래프&lt;br /&gt;
&lt;br /&gt;
#Class&lt;br /&gt;
인물&lt;br /&gt;
사건&lt;br /&gt;
장소&lt;br /&gt;
국가&lt;br /&gt;
작품&lt;br /&gt;
개념&lt;br /&gt;
&lt;br /&gt;
&lt;br /&gt;
#Relation&lt;br /&gt;
~에_살았다&lt;br /&gt;
~에_의해_일어났다&lt;br /&gt;
~에_있다&lt;br /&gt;
~에서_태어났다&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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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를_관리했다&lt;br /&gt;
~을/를_다룬다&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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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를_일으켰다&lt;br /&gt;
~을/를_점령했다&lt;br /&gt;
~을/를_표현한다&lt;br /&gt;
&lt;br /&gt;
&lt;br /&gt;
#Nodes&lt;br /&gt;
인물	인물	인물&lt;br /&gt;
사건	사건	사건&lt;br /&gt;
장소	장소	장소&lt;br /&gt;
국가	국가	국가&lt;br /&gt;
작품	작품	작품&lt;br /&gt;
개념	개념	개념&lt;br /&gt;
&lt;br /&gt;
&lt;br /&gt;
#Links&lt;br /&gt;
인물	국가	~에_살았다&lt;br /&gt;
사건	개념	~에_의해_일어났다&lt;br /&gt;
장소	국가	~에_있다&lt;br /&gt;
인물	국가	~에서_태어났다&lt;br /&gt;
국가	국가	~와_대립했다&lt;br /&gt;
국가	국가	~와_동맹맺었다&lt;br /&gt;
인물	장소	~을/를_관리했다&lt;br /&gt;
인물	개념	~을/를_다룬다&lt;br /&gt;
인물	사건	~을/를_다룬다&lt;br /&gt;
작품	개념	~을/를_다룬다&lt;br /&gt;
작품	사건	~을/를_다룬다&lt;br /&gt;
작품	인물	~을/를_다룬다&lt;br /&gt;
국가	사건	~을/를_당했다&lt;br /&gt;
인물	사건	~을/를_당했다&lt;br /&gt;
장소	사건	~을/를_당했다&lt;br /&gt;
인물	작품	~을/를_썼다&lt;br /&gt;
국가	개념	~을/를_일으켰다&lt;br /&gt;
국가	사건	~을/를_일으켰다&lt;br /&gt;
국가	국가	~을/를_점령했다&lt;br /&gt;
작품	개념	~을/를_표현한다&lt;br /&gt;
&lt;br /&gt;
&lt;br /&gt;
#End&lt;br /&gt;
&lt;br /&gt;
&amp;lt;/pre&amp;gt;&lt;br /&gt;
&lt;br /&gt;
&lt;br /&gt;
==Visualization==&lt;br /&gt;
&lt;br /&gt;
{{NetworkGraph | title=2025-1_4조_Ontology.lst}}&lt;br /&gt;
&lt;br /&gt;
&lt;br /&gt;
[[분류:2025-1_4조]]&lt;br /&gt;
[[분류:Script_2025]]&lt;br /&gt;
[[분류:2025-1_실습]]&lt;/div&gt;</summary>
		<author><name>정슬아</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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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1:팀프로젝트 위키페이지 4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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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7T11:29:26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정슬아: /* Relation */&lt;/p&gt;
&lt;hr /&gt;
&lt;div&gt;[[2025-1_디지털_인문학이란_무엇인가|{{Clickable button|2025-1 디지털인문학이란|color=#e5e9eb}}]]&lt;br /&gt;
&amp;lt;br/&amp;g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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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amp;lt;center&amp;gt;&amp;lt;font size=&amp;quot;150%&amp;quot;&amp;gt;'''하나의 전쟁, 다양한 목소리'''&amp;lt;/font&amp;gt;&amp;lt;/center&amp;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center&amp;gt;&amp;lt;font size=&amp;quot;150%&amp;quot;&amp;gt;- 문학에 담긴 제2차 세계대전의 기억 -&amp;lt;/font&amp;gt;&amp;lt;/center&amp;gt;&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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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30%; word-break:break-all; float: right;&amp;quot;&lt;br /&gt;
! style=&amp;quot;width:40%&amp;quot; | 파트 !! style=&amp;quot;width:60%&amp;quot; | 작성자(다수 가능)&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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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원민 | 국어국문학 원민]]  &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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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톨로지 || '''[[사용자:정슬아 | 사학 정슬아]]''' &lt;br /&gt;
&lt;br /&gt;
[[사용자:원민 | 국어국문학 원민]]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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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 시맨틱 네트워크 그래프 || [[사용자:정슬아 | 사학 정슬아]]  &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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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사용자:이정민 | 행정학 이정민]]&lt;br /&gt;
&lt;br /&gt;
|-&lt;br /&gt;
| 연구결과 || ''' [[사용자:이정민 | 행정학 이정민]]'''&lt;br /&gt;
&lt;br /&gt;
[[사용자:정슬아 | 사학 정슬아]] &lt;br /&gt;
&lt;br /&gt;
[[사용자:원민 | 국어국문학 원민]]  &lt;br /&gt;
&lt;br /&gt;
[[사용자:한정연 | 영어영문학 한정연]]  &lt;br /&gt;
|}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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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목적 및 필요성'''==&lt;br /&gt;
제2차 세계대전은 인류 역사상 가장 참혹한 전쟁 중 하나로, 세계의 전반적인 정세는 물론 전 인류의 삶과 가치관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이후 인류는 비극이 반복되는 것을 막기 위해 국제협약과 평화운동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하지만 최근 발발한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에 여러 나라들이 이해관계에 따라 참전하며, 인류는 “제3차 세계대전”의 위협을 직면하게 되었다. 다행히도 실제 “제3차 세계대전”으로 불거지지는 않았지만, 여전히 전쟁의 상존을 실감할 수 있었다. 이러한 상황을 계기로 제2차 세계대전 관련 연구를 통해 전쟁의 기억을 되새기고, 반면교사 삼아 교훈을 얻어야 할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다. &lt;br /&gt;
&lt;br /&gt;
문학은 이러한 맥락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문학은 단순히 허구를 다루는 존재가 아니라 시대의 거울로 기능하여, 제2차 세계대전의 참상이 인류, 국가 공동체, 그리고 개인의 일상에 끼친 영향을 드러낸다. 또한 문학은 정서적 접근이 원활히 이루어지도록 하여, 시대와 국적, 나이, 성별 등 여러 경계를 허물고 타인의 고통에 공감하고 연대할 수 있게 한다. 문학은 결국 사회적 기억의 저장소로서 전쟁의 고통과 그로부터 얻은 교훈을 후대에 전달하고 왜곡 없이 계승하여, 비극의 반복을 막기 위한 집단적 기억 형성에 기여하는 것이다.  &lt;br /&gt;
&lt;br /&gt;
특히 제2차 세계대전은 단일한 시각에서 기억되지 않는다. 전범국, 피해국, 연합국, 중립국 등 큰 국가별 입장 차이뿐만 아니라, 유대인과 민간인, 군인, 레지스탕스, 협력자 등 다양한 사회적 위치와 정체성에 따라서 전쟁을 경험하고 기억하는 방식이 서로 다르다. 이러한 다층적인 경험은 문학 작품 속에서도 각기 다른 목소리로 드러난다. 어떤 문학은 피해자의 고통을 증언하며, 어떤 문학은 죄의식 혹은 회피를 담아낸다. 이처럼 다양한 문학적 서사는 '''전쟁이라는 하나의 사건을 각기 다른 시선'''으로 조명하며, 전쟁에 대한 기억이 결코 단일할 수 없다는 사실을 드러낸다. 이러한 서로 다른 기억들이 문학을 통해 공유된다는 것은, 문학이 단순히 과거를 보여주는데 그치지 않고, 사람들이 함께 이야기하고 성찰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준다는 데 의미가 있다.&lt;br /&gt;
&lt;br /&gt;
이에 본 연구는 다양한 국가에서 출판된 제2차 세계대전을 다룬 문학 작품들을 연구함으로써, 전쟁이라는 극한 상황에서 문학이 어떤 역할을 수행했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나아가 오늘날의 국제 분쟁 상황에 문학이 어떻게 선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지까지 모색하고자 한다. 전반의 과정을 거쳐 결과적으로 문학이 과거를 기억하고, 현재와 미래의 평화를 위한 실천적 자산이 될 수 있음을 드러내고자 한다.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연구 대상'''==&lt;br /&gt;
===제2차 세계대전===&lt;br /&gt;
====전쟁 시기====&lt;br /&gt;
제2차 세계대전은 1939년 9월 1일 독일이 폴란드를 침공하면서 전쟁이 시작되었고, 1945년 9월 2일 일본이 항복 문서에 서명하면서 종전되었다. 6년동안 진행된 대규모 전쟁은 사람들에게 사회, 경제, 문화, 환경 전반에 걸친 엄청난 피해를 안겨주었다. 인명 피해는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았으며 기아, 기근 등의 문제로 인해 전쟁은 생존자들에게도 불행을 안겨주었다. 또한 환경 파괴, 난민, 인구 이동 등의 연속적인 결과로 인해 전쟁의 영향은 사실상 6년보다 훨씬 길게 지속되었다고 볼 수 있다. 단기적인 사건과는 다르게 장기적이었던 대규모 전쟁은 20세기 문학 작품의 형성과 특징에 많은 영향을 끼쳤을 것이라 판단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전쟁 원인====&lt;br /&gt;
제1차 세계대전의 패전국인 독일의 불만과 보복심이 전쟁을 시작하는 데 가장 큰 영향을 끼쳤다고 볼 수 있다. 제1차 세계대전 이후 체결된 베르사유 조약(1919)은 독일에게 막대한 양의 배상금과 영토 축소, 군사 감소 등을 요구했고, 독일은 사회 불안을 잠재우고 자신에게 주어진 책임을 덜기 위해 더 큰 전쟁을 준비하게 되었다. 이 과정에서 영국과 프랑스는 독일을 전혀 제지하지 않았으며 국제 연맹도 뚜렷한 제재 능력을 갖지 못했다. 결국 추축국과 연합국의 대립 구도가 형성되며 전쟁이 시작되게 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전범국, 피해국, 연합국, 중립국====&lt;br /&gt;
전범국(가해국, 추축국): 독일, 이탈리아, 일본, 헝가리, 루마니아, 불가리아 &amp;lt;br&amp;gt;&lt;br /&gt;
피해국: 폴란드, 프랑스, 중국, 대한민국(조선), 소련, 영국, 벨기에, 네덜란드, 노르웨이 &amp;lt;br&amp;gt;&lt;br /&gt;
연합국(승전국): 영국, 프랑스, 중화민국, 미국, 소련, 인도, 브라질 등 &amp;lt;br&amp;gt;&lt;br /&gt;
중립국: 스위스, 스웨덴, 스페인 &amp;lt;br&amp;gt;&lt;br /&gt;
&lt;br /&gt;
===같은 전쟁에 대해 여러 다른 문학작품이 나올 수 있는 이유===&lt;br /&gt;
처음에 4조 탐구 주제를 제2차 세계대전과 관련한 여러 나라의 문학 작품으로 잡았던 이유도 전쟁에서 여러 나라의 위치와 입장이 전부 달랐기 때문이다. 전범국이었던 나라는 전쟁을 일으키면서 느꼈던 고유한 감정과 사상들을 가지고 있을 것이며 그것들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문학 작품은 다른 나라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특징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연합국이었던 나라도, 중립국이었던 나라도, 피해국이었던 나라도 모두 마찬가지로 그들이 취했던 입장과 그들이 가지고 있었던 사상에 의해 전쟁에서의 입장을 달리 취했을 것이고 그에 다른 다양한 문학 작품들이 나왔을 것이다. 따라서 이 작품들을 비교⦁대조하고 여러 문학 작품을 조사해본다면 제2차 세계대전에 대한 더 깊은 이해가 가능할 것이라고 판단하였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주요 노드===&lt;br /&gt;
====주요 노드 선정 이유====&lt;br /&gt;
4조는 제2차 세계대전과 문학 작품을 조사하면서 시맨틱 그래프에 10개의 주요 노드를 포함시키기로 하였는데 그 중 나라와 관련된 노드는 일본, 한국, 영국, 독일이다. &amp;lt;br&amp;gt;&lt;br /&gt;
우선 4조는 전원 한국인으로 이루어져 있으므로 제2차 세계대전을 겪으면서 우리나라가 과거 겪었던 전쟁의 아픔과 그 고통을 남긴 문학작품을 조사하는 것은 필수적이라고 생각하였다. 또한 제2차 세계대전에서 우리나라 입은 피해를 조사하다보면 일본이라는 나라는 빼놓지 않을 수 없다. 대한민국은 1910년부터 1945년까지 일본의 식민지였다가 일본이 제2차 세계대전에서 패전함으로써 식민지에서 벗어나게 된다. 제2차 세계대전과 관련된 우리나라 문학 작품을 조사하다 보면 식민지의 아픔, 독립을 향한 열망 등 우리나라가 일본이라는 나라로 인해 겪어야만 했던 고통과 감정이 잘 드러나 있다. 그중에서도 강제 징용은 일본이 우리나라에게 가장 큰 아픔을 남겼던 사건이기에 우리 민족의 아픔을 드러낼 수 있는 사건인 강제 징용을 선택하여 관련 작품을 노드에 포함시켰다. &amp;lt;br&amp;gt;&lt;br /&gt;
독일의 경우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게 된 주요 원인이기도 하고 [[2025-1:팀프로젝트_4조_정슬아|홀로코스트]] 등 여러 피해자를 만들고 전쟁의 피해를 막대하게 하는 주요한 일들을 벌였기 때문에 주요 노드에 포함시켰다. &amp;lt;br&amp;gt;&lt;br /&gt;
반면에 독일의 반대편인 연합국의 편에 서서 전쟁을 마무리짓는 것에 영향을 주었던 영국도 주요 노드에 포함시켰다. 영국은 유럽의 나라들 중 가장 먼저 독일에게 맞선 나라 중 하나이다. 초반에는 문학 중에서도 영향력이 가장 큰 영문학이 발전한 영국과 미국 중 어떤 나라를 주요 노드에 포함시킬까 고민을 했었지만 중립국이었다가 연합국으로 바꾼 미국보다는 처음부터 연합국의 위치에 서서 전쟁을 끝내는 데 큰 영향력을 발휘한 영국을 선택하게 되었다. 영국과 관련된 사건 중에서는 런던 대공습을 선택하였는데, 그 이유는 공격의 주체가 주요 노드에 포함되어 있는 또 다른 나라 독일이기 때문이다. 독일과 영국이 관련된 사건 노드를 자연스럽게 포함시킴으로써 두 나라 사이의 관계를 이어주었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10개의 주요 노드 중 작품과 작가 관련 주요 노드는 채만식, 코노 후미요, W.H.Auden으로 총 3개이다. &lt;br /&gt;
[[2025-1:팀프로젝트_4조_이정민|채만식]] 인물 노드의 경우 제2차 세계대전과 식민지 관련 우리나라 사람들의 정서를 잘 드러내는 문학작품을 많이 썼다. 채만식의 작품들은 일제강점기에 우리나라가 겪은 억압, 굴욕 등 심리적 묘사를 세밀하게 해놓았으며, 조국을 배신하고 일본의 편을 들었던 친일파에 대한 묘사도 드러나 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느꼈던 감정이나 사건에 대한 세밀한 문학 작품 덕분에 주요 노드에 포함시킬 수 있었다. &amp;lt;br&amp;gt;&lt;br /&gt;
[[2025-1:팀프로젝트_4조_원민|코노 후미요]] 인물 노드의 경우 일본 사람들이 단순히 전쟁을 일으킨 가해국의 시민들이 아닌 전쟁으로 인해 고통받았던 개인들이라는 것을 나타내주었기 때문에 의미가 있어 주요 노드로 선정하게 되었다. 그가 썼던 문학작품들의 경우 일본이 저질렀던 국가적 행위에 주목하기보다는 전쟁이 일어나는 도중 일본 국민들도 충분히 고통받았다는 것을 보여준다. 채만식과 같은 문학인이 일본에 대해 보여주었던 관점과 달리 코노 후미요는 일본에 대한 독특한 관점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주요 노드로 선정하게 되었다. &amp;lt;br&amp;gt;&lt;br /&gt;
마지막으로 [[2025-1:팀프로젝트_4조_한정연|W.H.Auden]]의 경우 영국 사람이지만 이후에 미국 시민권을 취득함으로써 양국의 감정을 세심하게 문학 작품에 표현할 수 있었다. 또한 제2차 세계대전에 직접적으로 참가하진 않았지만 그 당시 시인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었기에 전쟁과 관련한 문학작품을 많이 썼다. 어던은 영국 거주 당시,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전쟁이 끝나고 미국 시민권 취득 후 모두 시기별로 문학작품의 스타일이 바뀌어 여러 가지 스타일의 문학작품을 선보이기에 주요 노드로 선정하기 적합했다.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1. 홀로코스트====&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300px&amp;gt;&lt;br /&gt;
파일:2025-1_4조_홀로코스트.jpg|독일이 점령한 폴란드의 아우슈비츠 수용소에 도착한 유대인들 ([https://ko.wikipedia.org/wiki/홀로코스트 위키백과, &amp;quot;홀로코스트&amp;quot;])&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홀로코스트(Holocaust, 1933~1945)는 나치 독일 정권이 동맹국들과 협력자들과 함께 600만 유럽계 유대인들을 제도적으로 탄압하고, 조직적으로 학살한 사건이다.&amp;lt;ref&amp;gt;[https://encyclopedia.ushmm.org/content/ko/article/introduction-to-the-holocaust 홀로코스트 백과사전, &amp;quot;홀로코스트 소개&amp;quot;]&amp;lt;/ref&amp;gt; 특히 제2차 세계대전 시기, 1941년부터 최종 해결책(Endlösung der Judenfrage)이라고 불리는 조직적인 대량 학살 정책이 본격화되었다. 홀로코스트는 단순한 역사적 비극이 아니라, 현대 문명이 자행한 제도적인 폭력과 인종주의의 절정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이 사건은 제2차 세계대전의 전개 하에서 조직적으로 계획되고 집행되었으며, 수많은 피해자들을 만들어냈다.  &lt;br /&gt;
&lt;br /&gt;
홀로코스트는 전후 수많은 문학 작품의 소재가 되었으며, 단순히 사건을 기록하거나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기억, 책임, 생존과 같은 문제들을 다룬다. 또한 이러한 문학 작품들은 피해자, 가해자, 방관자 등 다양한 서술 주체를 통해 홀로코스트를 조망함으로써, 동일한 사건을 다층적으로 탐구해볼 수 있도록 한다. 즉, 홀로코스트는 제2차 세계대전이라는 거대한 역사적 사건의 일부이자 부산물이면서도, 동시에 문학이라는 매체를 통해 역사적 기억이 어떻게 전달되고, 성찰되는지를 살펴볼 수 있는 중심적인 주제이기도 하다.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2. 채만식====&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300px&amp;gt;&lt;br /&gt;
파일:채만식_사진.jpg|채만식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55587/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amp;quot;채만식&amp;quot;])&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채만식은 1902년 전라북도 옥구군 임피면 읍내리 동상 마을에서 태어났으며, 1924년 경기도 강화의 사립 학교 교원이 되었다가 동아 일보사와 조선 일보사, 개벽사에서 활동하였다. 1936년부터는 창작에만 전념하다 1945년 고향인 임피로 낙향하였고, 1945년 해방이 된 후에는 서울로 올라와 잠시 머물다 1946년에는 다시 이리시 고현동으로 낙향하였다. 이후 그는 폐결핵의 악화로 비참한 생활을 하면서도 창작 활동에 전념하며 많은 작품들을 써 냈다.&lt;br /&gt;
&lt;br /&gt;
채만식은 1924년 '조선 문단' 12월 호에 단편 '세 길로'를 발표하며 문단에 데뷔하였으며, 작가로 입문한 후에도 약 10년 간 기자라는 직업에 더 방점을 두고 활동하였다. 그는 1930년대에 들어서야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인형의 집을 나와서', '레디메이드 인생', '명일', '탁류', '천하 태평춘' 등의 작품을 차례로 써내며 문제적인 작가로서 당대 문단에서 급부상하였다. 1939년 불온 독서회의 배후 조종 혐의로 개성 경찰서에 잡혀가 곤욕을 치른 이후로, '여인 전기' 등의 작품을 쓰며 친일 활동을 하기도 했다. 1945년 해방 이후에는 '민족의 죄인' 등의 작품을 발표하며 자신이 행했던 친일 활동을 스스로 비판하고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amp;lt;ref&amp;gt;[https://gunsan.grandculture.net/gunsan/toc/GC05701152, 디지털군산문화대전 &amp;quot;채만식&amp;quot;]&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채만식의 작품 세계는 '당시의 현실 반영'과 '비판'에 집중하며 식민지 상황에 놓여있던 한국의 시대적 배경을 작품에 반영하였으며, 풍자와 리얼리즘을 결합하여 당대의 역사적, 사회적 현실을 비판했다. 그의 작품들은 제 2차 세계대전 시기 일제의 강제 징용, 군국주의, 조선인의 전쟁 협력 및 일제에의 동화 등을 주제로 삼아 당시 한국 사람들이 식민지인으로서 겪었던 사회적, 정신적 혼란, 고통, 그리고 해방기의 좌절과 희망 등을 생생하게 담아낸다는 특징이 있다. &amp;lt;ref&amp;gt;[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55587,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amp;quot;채만식&amp;quot;]&amp;lt;/ref&amp;gt;&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3. 코노 후미요====&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300px&amp;gt;&lt;br /&gt;
파일: WM_코노 후미요 프로필.jpg| 코노 후미요 ([https://en.wikipedia.org/wiki/Fumiyo_K%C5%8Dno?utm_source=chatgpt.com 일본 위키백과, &amp;quot;코노 후미요&amp;quot;])&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코노 후미요(こうの ふみよ, 1968~)는 일본 히로시마현 히로시마시 니시구에서 태어났다. 교육열이 강한 집안에서 자라나 히로시마대학교 이학부에 입학했으나, 만화가의 길을 걷고자 중퇴하고 도쿄로 상경했다. 이후 2001년에 방송대학교 교양학부를 졸업했다. 도쿄에서는 만화가 타니카와 후미코&amp;lt;ref&amp;gt;소녀 만화로 유명했던 당대 만화가, 대표작으로 「きみのことすきなんだ(너를 좋아해)」, 「愛はどうだ!(사랑은 어떤 걸까!)」등이 있다.&amp;lt;/ref&amp;gt;등의 어시스턴트로 활동하며 경험을 쌓았다. &lt;br /&gt;
&lt;br /&gt;
코노 후미요는 1995년에「街角花だより(마치카도 하나다요리)」&amp;lt;ref&amp;gt;꽃집을 배경으로 두 여성의 우정과 성장을 그린 일상드라마&amp;lt;/ref&amp;gt;로 상업 데뷔를 했다. 대표작으로는 『夕凪の街 桜の国(저녁 무렵의 거리, 벚꽃의 나라)』 (2004)&amp;lt;ref&amp;gt;히로시마 원폭 피해를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 제8회 문화청미디어예술제 만화 부문 대상을 수상했고, 2007년에 영화화되었다.&amp;lt;/ref&amp;gt;와 『この世界の片隅に(이 세계의 한쪽 구석에)』 (2007)&amp;lt;ref&amp;gt;전쟁 중의 히로시마와 구레를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 2009년에 제13회 문화청 미디어예술제 만화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2016년과 2019년에 애니메이션 영화로 제작되었다.&amp;lt;/ref&amp;gt; 피폭을 다룬 작품 창작 활동과 관련해 특이한 사항은 그녀가 피폭 1세 혹은 피폭 2세도 아니고, 가족 중에도 피폭 경험을 들려줄 사람이 없었다는 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피폭 관련 만화를 상세히 그릴 수 있었던 것은 현장 답사와 인터뷰 덕분이었다. 그녀는 히로시마에서 살며 전쟁을 마주하고 원자폭탄을 맞고 전쟁 이후를 살아간 사람들을 찾아다니면서 인터뷰에서 나눈 이야기를 만화로 그렸다.&amp;lt;/ref&amp;gt; 이외에도 『ぴっぴら帳』, 『長い道』, 『さんさん録』, 『こっこさん』 등 다양한 일상과 인간관계를 다룬 작품들이 있다. &lt;br /&gt;
&lt;br /&gt;
이렇듯 코노 후미요는 전쟁과 평화, 일상의 소중함을 그리는 작가로, 일본 만화계에서 독특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그녀의 작품은 국내외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다양한 매체로도 재해석되고 있다.&amp;lt;ref&amp;gt;[https://ja.wikipedia.org/wiki/%E3%83%A1%E3%82%A4%E3%83%B3%E3%83%9A%E3%83%BC%E3%82%B8 ウィキペディア 일본어판 (일본어 위키백과), &amp;quot;こうの ふみよ&amp;quot;]&amp;lt;/ref&amp;g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4. W.H.Auden====&lt;br /&gt;
&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300px&amp;gt;&lt;br /&gt;
파일:Auden.jpg|W.H.Auden ([https://ko.wikipedia.org/wiki/W._H._오든 위키백과 &amp;quot;W.H.Auden&amp;quot;])&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W. H. Auden은 1907년 영국 요크에서 태어났으며, 아버지는 정신과 의사이자 고전학자로, 어머니는 간호사로 알려져 있다. 그는 학문적 분위기와 높은 교육열 속에서 성장하였으며, 이러한 환경은 그가 옥스퍼드 대학교 크라이스트처치 칼리지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게 되는 데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어던은 생전에 400편 이상의 시를 썼으며, 시 외에도 수많은 에세이, 희곡, 리뷰, 리브레토(오페라 대본)을 남겼다. 결과적으로 어던은 20세기 영어권 문학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시인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다. 그는 영국에서 출생하였으나 제2차 세계대전 직전에 미국으로 이주하였고, 이후 미국 시민권을 취득함으로써 영국계 미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갖게 되었다. &amp;lt;br&amp;gt;&lt;br /&gt;
시인으로 활동한 초기 시기인 1930년에 첫 시집 『Poems』을 출간하게 된다. 그는 사회주의와 마르크스주의에 관심을 가지며 정치적 시를 썼다. 또한 이번 4조의 주제인 제2차 세계대전과도 관련이 있는 스페인 내전, 나치즘, 파시즘에 대한 비판적 시각을 시로 표현하기도 했다. 1937년에는 스페인 내전 참전 중인 병사들을 돕기 위해 직접 스페인을 방문하기도 했다. &amp;lt;br&amp;gt;&lt;br /&gt;
1939년, 제2차 세계대전 직전에는 Isherwood와 함께 미국으로 이주해 1946년에 미국 시민권을 취득하였다. 이주 이전 정치에 초점이 맞춰져 있던 그의 시는 이주 이후 종교와 인간 내면에 대해서 서술하기 시작했다. 성경, 성 아우구스티누스, 신학, 철학 등의 영향을 받아 형이상학적 시를 서술했다는 특징도 있다. &amp;lt;br&amp;gt;&lt;br /&gt;
그의 시들은 전체적으로 내용 면에서 매우 다층적이고, 형식적으로 실험적이다. 여러 주제에 대해서 서술하는 것을 서슴치 않았기에 사회, 정치, 철학, 신학, 심리학 등 여러 분야의 시를 작성했다. 형식 면에서는 정형시와 자유시를 모두 다루었으며, 전통적인 음보시와 운율을 섬세하게 사용했다. &amp;lt;br&amp;gt;&lt;br /&gt;
특히 어던은 사회 속 주목받지 못하는 개인의 고통이나 사회 속에서 익명으로 살아져가는 사람들의 존재에 대해서 시에 자주 드러냈다. 어던의 『The Unknown Citizen』이나 『Musee des Beaux』 등의 시를 보면 어던이 개개인에게 주었던 관심과 눈길을 느낄 수 있다. 그는 전쟁 속에서 고통 받던 사람들의 이야기나 전쟁 그 자체에 대해 쓴 시도 여러 편 남기었다. &amp;lt;br&amp;gt;&lt;br /&gt;
어던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유럽과 미국을 오가며 살았고, 특히 여름엔 오스트리아에서 지냈다. 그는 1973년 오스트리아 빈에서 심장마비로 사망했지만 그의 죽음 이후에도 그의 시는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의 교량 역할을 한 작품으로 평가되고 있다.&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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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온톨로지''' ==&lt;br /&gt;
=== 온톨로지 시각화 그래프 ===&lt;br /&gt;
* [[2025-1_4조_Ontology.lst]]&lt;br /&gt;
{{NetworkGraph | title=2025-1_4조_Ontology.lst}}&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Class ===&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 sor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 word-break:break-all;&amp;quot;&lt;br /&gt;
! style=&amp;quot;width:15%&amp;quot; | Class !! Description(subClass) !! sample(ID)&lt;br /&gt;
|-&lt;br /&gt;
| 국가 || 전범국 / 피해국 / 연합국 || 일본 / 한국 / 미국 &lt;br /&gt;
|-&lt;br /&gt;
| 사건 || 역사적 사건 || [[2025-1:팀프로젝트_4조_정슬아|홀로코스트_전쟁후]], 원자폭탄투하_전쟁후, 강제징용_전쟁후&lt;br /&gt;
|-&lt;br /&gt;
| 인물 || 작가 / 장교 || [[2025-1:팀프로젝트_4조_원민|코노후미요_작가]], [[2025-1:팀프로젝트_4조_이정민|채만식_작가]], [[2025-1:팀프로젝트_4조_한정연|어던_작가]] / 아돌프아이히만_장교&lt;br /&gt;
|-&lt;br /&gt;
| 장소 || 일본 / 폴란드 || 히로시마_일본 / 아우슈비츠수용소_폴란드&lt;br /&gt;
|-&lt;br /&gt;
| 작품 || 소설 / 시 / 수필 / 르포르타주 || 저녁뜸의거리_2000 / 1939년9월1일_1930 / 안네의일기_1940 / 예루살렘의아이히만_1960&lt;br /&gt;
|-&lt;br /&gt;
| 개념 || 이념 / 문학 표현  || 인종주의 / 기억서사, 저항, 순응&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Relation===&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 sor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 word-break:break-all;&amp;quot;&lt;br /&gt;
! Relation !! Description(source-target Class) !! sample(source - target ID)&lt;br /&gt;
|-&lt;br /&gt;
| ~에_살았다 || 인물-국가 || 홍언_작가 - 미국&lt;br /&gt;
|-&lt;br /&gt;
| ~에_의해_일어났다 || 사건-개념 || 홀로코스트_전쟁후 - 인종주의&lt;br /&gt;
|-&lt;br /&gt;
| ~에_있다 || 장소-국가 || 아우슈비츠수용소_폴란드 - 폴란드&lt;br /&gt;
|-&lt;br /&gt;
| ~에서_태어났다 || 인물-국가 || 어던_작가 - 영국 &lt;br /&gt;
|-&lt;br /&gt;
| ~와_대립했다 || 국가-국가 || 미국 - 일본 &lt;br /&gt;
|-&lt;br /&gt;
| ~와_동맹맺었다 || 국가-국가 || 독일 - 일본 &lt;br /&gt;
|-&lt;br /&gt;
| ~을/를_관리했다 || 인물-장소 || 아돌프아이히만_장교 - 아우슈비츠수용소_폴란드 &lt;br /&gt;
|-&lt;br /&gt;
| ~을/를_다룬다 || 인물/작품 - 개념/사건/인물 || 코노후미요_작가 - 기억서사 &lt;br /&gt;
|-&lt;br /&gt;
| ~을/를_당했다 || 국가/인물/장소-사건 || 한국 - 강제징용_전쟁후&lt;br /&gt;
|-&lt;br /&gt;
| ~을/를_썼다 || 인물-작품 || 어던_작가 - 1939년9월1일_1930&lt;br /&gt;
|-&lt;br /&gt;
| ~을/를_일으켰다 || 국가-개념/사건 || 미국 - 원자폭탄투하_전쟁후&lt;br /&gt;
|-&lt;br /&gt;
| ~을/를_점령했다 || 국가-국가 || 일본 - 한국&lt;br /&gt;
|- &lt;br /&gt;
| ~을/를_표현한다 || 작품-개념 || 징용을안다면_1940 - 저항&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시맨틱 네트워크 그래프''' ==&lt;br /&gt;
* [[2025-1_4조_팀프로젝트.lst]]&lt;br /&gt;
{{NetworkGraph | title=2025-1_4조_팀프로젝트.ls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우리가 그린 지식관계망''' ==&lt;br /&gt;
[[파일:2025-1_4조_지식관계망.jpg|thumb|가운데|4조 지식관계망 &amp;lt;ref&amp;gt;직접 촬영 (2025.04.30.)&amp;lt;/ref&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연구결과'''==&lt;br /&gt;
''* 시맨틱 데이터 구축 및 디지털 큐레이션을 하면서 도출한 사항을 기술(사실적인 관계와 사실적인 관계를 기반으로 한 추정 등)''&amp;lt;br&amp;gt;&lt;br /&gt;
''* 처음 그렸던 지식 관계망과의 비교(크게 어떠한 점이 '''왜''' 달라졌는지), 시맨틱 데이터 구축 시 중점적으로 고려한 사항 등을 기술''&amp;lt;br&amp;gt;&lt;br /&gt;
''* 중요한 부분은 글자를 진하게 처리하세요.''&amp;lt;br&amp;g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주석'''==&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br /&gt;
&lt;br /&gt;
&lt;br /&gt;
[[분류:2025-1_4조]]&lt;br /&gt;
[[분류:정슬아]]&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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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name>정슬아</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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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1:팀프로젝트 위키페이지 4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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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7T11:29:05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정슬아: /* Relation */&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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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div&gt;[[2025-1_디지털_인문학이란_무엇인가|{{Clickable button|2025-1 디지털인문학이란|color=#e5e9eb}}]]&lt;br /&gt;
&amp;lt;br/&amp;g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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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p;lt;center&amp;gt;&amp;lt;font size=&amp;quot;150%&amp;quot;&amp;gt;'''하나의 전쟁, 다양한 목소리'''&amp;lt;/font&amp;gt;&amp;lt;/center&amp;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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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p;lt;center&amp;gt;&amp;lt;font size=&amp;quot;150%&amp;quot;&amp;gt;- 문학에 담긴 제2차 세계대전의 기억 -&amp;lt;/font&amp;gt;&amp;lt;/center&amp;g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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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30%; word-break:break-all; float: right;&amp;quot;&lt;br /&gt;
! style=&amp;quot;width:40%&amp;quot; | 파트 !! style=&amp;quot;width:60%&amp;quot; | 작성자(다수 가능)&lt;br /&gt;
|-&lt;br /&gt;
| 조장 || [[사용자:정슬아 | 사학 정슬아]]&lt;br /&gt;
|-&lt;br /&gt;
| 목적 및 필요성 || '''[[사용자:원민 | 국어국문학 원민]]'''  &lt;br /&gt;
&lt;br /&gt;
[[사용자:정슬아 | 사학 정슬아]]  &lt;br /&gt;
&lt;br /&gt;
[[사용자:한정연 | 영어영문학 한정연]]  &lt;br /&gt;
&lt;br /&gt;
[[사용자:이정민 | 행정학 이정민]]&lt;br /&gt;
|-&lt;br /&gt;
| 연구 대상 || '''[[사용자:한정연 | 영어영문학 한정연]]'''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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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이정민 | 행정학 이정민]]&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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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톨로지 || '''[[사용자:정슬아 | 사학 정슬아]]''' &lt;br /&gt;
&lt;br /&gt;
[[사용자:원민 | 국어국문학 원민]]  &lt;br /&gt;
&lt;br /&gt;
[[사용자:한정연 | 영어영문학 한정연]]  &lt;br /&gt;
&lt;br /&gt;
[[사용자:이정민 | 행정학 이정민]]&lt;br /&gt;
|-&lt;br /&gt;
| 시맨틱 네트워크 그래프 || [[사용자:정슬아 | 사학 정슬아]]  &lt;br /&gt;
&lt;br /&gt;
[[사용자:원민 | 국어국문학 원민]]  &lt;br /&gt;
&lt;br /&gt;
[[사용자:한정연 | 영어영문학 한정연]]  &lt;br /&gt;
&lt;br /&gt;
[[사용자:이정민 | 행정학 이정민]]&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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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결과 || ''' [[사용자:이정민 | 행정학 이정민]]'''&lt;br /&gt;
&lt;br /&gt;
[[사용자:정슬아 | 사학 정슬아]] &lt;br /&gt;
&lt;br /&gt;
[[사용자:원민 | 국어국문학 원민]]  &lt;br /&gt;
&lt;br /&gt;
[[사용자:한정연 | 영어영문학 한정연]]  &lt;br /&gt;
|}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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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목적 및 필요성'''==&lt;br /&gt;
제2차 세계대전은 인류 역사상 가장 참혹한 전쟁 중 하나로, 세계의 전반적인 정세는 물론 전 인류의 삶과 가치관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이후 인류는 비극이 반복되는 것을 막기 위해 국제협약과 평화운동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하지만 최근 발발한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에 여러 나라들이 이해관계에 따라 참전하며, 인류는 “제3차 세계대전”의 위협을 직면하게 되었다. 다행히도 실제 “제3차 세계대전”으로 불거지지는 않았지만, 여전히 전쟁의 상존을 실감할 수 있었다. 이러한 상황을 계기로 제2차 세계대전 관련 연구를 통해 전쟁의 기억을 되새기고, 반면교사 삼아 교훈을 얻어야 할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다. &lt;br /&gt;
&lt;br /&gt;
문학은 이러한 맥락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문학은 단순히 허구를 다루는 존재가 아니라 시대의 거울로 기능하여, 제2차 세계대전의 참상이 인류, 국가 공동체, 그리고 개인의 일상에 끼친 영향을 드러낸다. 또한 문학은 정서적 접근이 원활히 이루어지도록 하여, 시대와 국적, 나이, 성별 등 여러 경계를 허물고 타인의 고통에 공감하고 연대할 수 있게 한다. 문학은 결국 사회적 기억의 저장소로서 전쟁의 고통과 그로부터 얻은 교훈을 후대에 전달하고 왜곡 없이 계승하여, 비극의 반복을 막기 위한 집단적 기억 형성에 기여하는 것이다.  &lt;br /&gt;
&lt;br /&gt;
특히 제2차 세계대전은 단일한 시각에서 기억되지 않는다. 전범국, 피해국, 연합국, 중립국 등 큰 국가별 입장 차이뿐만 아니라, 유대인과 민간인, 군인, 레지스탕스, 협력자 등 다양한 사회적 위치와 정체성에 따라서 전쟁을 경험하고 기억하는 방식이 서로 다르다. 이러한 다층적인 경험은 문학 작품 속에서도 각기 다른 목소리로 드러난다. 어떤 문학은 피해자의 고통을 증언하며, 어떤 문학은 죄의식 혹은 회피를 담아낸다. 이처럼 다양한 문학적 서사는 '''전쟁이라는 하나의 사건을 각기 다른 시선'''으로 조명하며, 전쟁에 대한 기억이 결코 단일할 수 없다는 사실을 드러낸다. 이러한 서로 다른 기억들이 문학을 통해 공유된다는 것은, 문학이 단순히 과거를 보여주는데 그치지 않고, 사람들이 함께 이야기하고 성찰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준다는 데 의미가 있다.&lt;br /&gt;
&lt;br /&gt;
이에 본 연구는 다양한 국가에서 출판된 제2차 세계대전을 다룬 문학 작품들을 연구함으로써, 전쟁이라는 극한 상황에서 문학이 어떤 역할을 수행했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나아가 오늘날의 국제 분쟁 상황에 문학이 어떻게 선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지까지 모색하고자 한다. 전반의 과정을 거쳐 결과적으로 문학이 과거를 기억하고, 현재와 미래의 평화를 위한 실천적 자산이 될 수 있음을 드러내고자 한다.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연구 대상'''==&lt;br /&gt;
===제2차 세계대전===&lt;br /&gt;
====전쟁 시기====&lt;br /&gt;
제2차 세계대전은 1939년 9월 1일 독일이 폴란드를 침공하면서 전쟁이 시작되었고, 1945년 9월 2일 일본이 항복 문서에 서명하면서 종전되었다. 6년동안 진행된 대규모 전쟁은 사람들에게 사회, 경제, 문화, 환경 전반에 걸친 엄청난 피해를 안겨주었다. 인명 피해는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았으며 기아, 기근 등의 문제로 인해 전쟁은 생존자들에게도 불행을 안겨주었다. 또한 환경 파괴, 난민, 인구 이동 등의 연속적인 결과로 인해 전쟁의 영향은 사실상 6년보다 훨씬 길게 지속되었다고 볼 수 있다. 단기적인 사건과는 다르게 장기적이었던 대규모 전쟁은 20세기 문학 작품의 형성과 특징에 많은 영향을 끼쳤을 것이라 판단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전쟁 원인====&lt;br /&gt;
제1차 세계대전의 패전국인 독일의 불만과 보복심이 전쟁을 시작하는 데 가장 큰 영향을 끼쳤다고 볼 수 있다. 제1차 세계대전 이후 체결된 베르사유 조약(1919)은 독일에게 막대한 양의 배상금과 영토 축소, 군사 감소 등을 요구했고, 독일은 사회 불안을 잠재우고 자신에게 주어진 책임을 덜기 위해 더 큰 전쟁을 준비하게 되었다. 이 과정에서 영국과 프랑스는 독일을 전혀 제지하지 않았으며 국제 연맹도 뚜렷한 제재 능력을 갖지 못했다. 결국 추축국과 연합국의 대립 구도가 형성되며 전쟁이 시작되게 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전범국, 피해국, 연합국, 중립국====&lt;br /&gt;
전범국(가해국, 추축국): 독일, 이탈리아, 일본, 헝가리, 루마니아, 불가리아 &amp;lt;br&amp;gt;&lt;br /&gt;
피해국: 폴란드, 프랑스, 중국, 대한민국(조선), 소련, 영국, 벨기에, 네덜란드, 노르웨이 &amp;lt;br&amp;gt;&lt;br /&gt;
연합국(승전국): 영국, 프랑스, 중화민국, 미국, 소련, 인도, 브라질 등 &amp;lt;br&amp;gt;&lt;br /&gt;
중립국: 스위스, 스웨덴, 스페인 &amp;lt;br&amp;gt;&lt;br /&gt;
&lt;br /&gt;
===같은 전쟁에 대해 여러 다른 문학작품이 나올 수 있는 이유===&lt;br /&gt;
처음에 4조 탐구 주제를 제2차 세계대전과 관련한 여러 나라의 문학 작품으로 잡았던 이유도 전쟁에서 여러 나라의 위치와 입장이 전부 달랐기 때문이다. 전범국이었던 나라는 전쟁을 일으키면서 느꼈던 고유한 감정과 사상들을 가지고 있을 것이며 그것들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문학 작품은 다른 나라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특징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연합국이었던 나라도, 중립국이었던 나라도, 피해국이었던 나라도 모두 마찬가지로 그들이 취했던 입장과 그들이 가지고 있었던 사상에 의해 전쟁에서의 입장을 달리 취했을 것이고 그에 다른 다양한 문학 작품들이 나왔을 것이다. 따라서 이 작품들을 비교⦁대조하고 여러 문학 작품을 조사해본다면 제2차 세계대전에 대한 더 깊은 이해가 가능할 것이라고 판단하였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주요 노드===&lt;br /&gt;
====주요 노드 선정 이유====&lt;br /&gt;
4조는 제2차 세계대전과 문학 작품을 조사하면서 시맨틱 그래프에 10개의 주요 노드를 포함시키기로 하였는데 그 중 나라와 관련된 노드는 일본, 한국, 영국, 독일이다. &amp;lt;br&amp;gt;&lt;br /&gt;
우선 4조는 전원 한국인으로 이루어져 있으므로 제2차 세계대전을 겪으면서 우리나라가 과거 겪었던 전쟁의 아픔과 그 고통을 남긴 문학작품을 조사하는 것은 필수적이라고 생각하였다. 또한 제2차 세계대전에서 우리나라 입은 피해를 조사하다보면 일본이라는 나라는 빼놓지 않을 수 없다. 대한민국은 1910년부터 1945년까지 일본의 식민지였다가 일본이 제2차 세계대전에서 패전함으로써 식민지에서 벗어나게 된다. 제2차 세계대전과 관련된 우리나라 문학 작품을 조사하다 보면 식민지의 아픔, 독립을 향한 열망 등 우리나라가 일본이라는 나라로 인해 겪어야만 했던 고통과 감정이 잘 드러나 있다. 그중에서도 강제 징용은 일본이 우리나라에게 가장 큰 아픔을 남겼던 사건이기에 우리 민족의 아픔을 드러낼 수 있는 사건인 강제 징용을 선택하여 관련 작품을 노드에 포함시켰다. &amp;lt;br&amp;gt;&lt;br /&gt;
독일의 경우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게 된 주요 원인이기도 하고 [[2025-1:팀프로젝트_4조_정슬아|홀로코스트]] 등 여러 피해자를 만들고 전쟁의 피해를 막대하게 하는 주요한 일들을 벌였기 때문에 주요 노드에 포함시켰다. &amp;lt;br&amp;gt;&lt;br /&gt;
반면에 독일의 반대편인 연합국의 편에 서서 전쟁을 마무리짓는 것에 영향을 주었던 영국도 주요 노드에 포함시켰다. 영국은 유럽의 나라들 중 가장 먼저 독일에게 맞선 나라 중 하나이다. 초반에는 문학 중에서도 영향력이 가장 큰 영문학이 발전한 영국과 미국 중 어떤 나라를 주요 노드에 포함시킬까 고민을 했었지만 중립국이었다가 연합국으로 바꾼 미국보다는 처음부터 연합국의 위치에 서서 전쟁을 끝내는 데 큰 영향력을 발휘한 영국을 선택하게 되었다. 영국과 관련된 사건 중에서는 런던 대공습을 선택하였는데, 그 이유는 공격의 주체가 주요 노드에 포함되어 있는 또 다른 나라 독일이기 때문이다. 독일과 영국이 관련된 사건 노드를 자연스럽게 포함시킴으로써 두 나라 사이의 관계를 이어주었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10개의 주요 노드 중 작품과 작가 관련 주요 노드는 채만식, 코노 후미요, W.H.Auden으로 총 3개이다. &lt;br /&gt;
[[2025-1:팀프로젝트_4조_이정민|채만식]] 인물 노드의 경우 제2차 세계대전과 식민지 관련 우리나라 사람들의 정서를 잘 드러내는 문학작품을 많이 썼다. 채만식의 작품들은 일제강점기에 우리나라가 겪은 억압, 굴욕 등 심리적 묘사를 세밀하게 해놓았으며, 조국을 배신하고 일본의 편을 들었던 친일파에 대한 묘사도 드러나 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느꼈던 감정이나 사건에 대한 세밀한 문학 작품 덕분에 주요 노드에 포함시킬 수 있었다. &amp;lt;br&amp;gt;&lt;br /&gt;
[[2025-1:팀프로젝트_4조_원민|코노 후미요]] 인물 노드의 경우 일본 사람들이 단순히 전쟁을 일으킨 가해국의 시민들이 아닌 전쟁으로 인해 고통받았던 개인들이라는 것을 나타내주었기 때문에 의미가 있어 주요 노드로 선정하게 되었다. 그가 썼던 문학작품들의 경우 일본이 저질렀던 국가적 행위에 주목하기보다는 전쟁이 일어나는 도중 일본 국민들도 충분히 고통받았다는 것을 보여준다. 채만식과 같은 문학인이 일본에 대해 보여주었던 관점과 달리 코노 후미요는 일본에 대한 독특한 관점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주요 노드로 선정하게 되었다. &amp;lt;br&amp;gt;&lt;br /&gt;
마지막으로 [[2025-1:팀프로젝트_4조_한정연|W.H.Auden]]의 경우 영국 사람이지만 이후에 미국 시민권을 취득함으로써 양국의 감정을 세심하게 문학 작품에 표현할 수 있었다. 또한 제2차 세계대전에 직접적으로 참가하진 않았지만 그 당시 시인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었기에 전쟁과 관련한 문학작품을 많이 썼다. 어던은 영국 거주 당시,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전쟁이 끝나고 미국 시민권 취득 후 모두 시기별로 문학작품의 스타일이 바뀌어 여러 가지 스타일의 문학작품을 선보이기에 주요 노드로 선정하기 적합했다.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1. 홀로코스트====&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300px&amp;gt;&lt;br /&gt;
파일:2025-1_4조_홀로코스트.jpg|독일이 점령한 폴란드의 아우슈비츠 수용소에 도착한 유대인들 ([https://ko.wikipedia.org/wiki/홀로코스트 위키백과, &amp;quot;홀로코스트&amp;quot;])&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홀로코스트(Holocaust, 1933~1945)는 나치 독일 정권이 동맹국들과 협력자들과 함께 600만 유럽계 유대인들을 제도적으로 탄압하고, 조직적으로 학살한 사건이다.&amp;lt;ref&amp;gt;[https://encyclopedia.ushmm.org/content/ko/article/introduction-to-the-holocaust 홀로코스트 백과사전, &amp;quot;홀로코스트 소개&amp;quot;]&amp;lt;/ref&amp;gt; 특히 제2차 세계대전 시기, 1941년부터 최종 해결책(Endlösung der Judenfrage)이라고 불리는 조직적인 대량 학살 정책이 본격화되었다. 홀로코스트는 단순한 역사적 비극이 아니라, 현대 문명이 자행한 제도적인 폭력과 인종주의의 절정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이 사건은 제2차 세계대전의 전개 하에서 조직적으로 계획되고 집행되었으며, 수많은 피해자들을 만들어냈다.  &lt;br /&gt;
&lt;br /&gt;
홀로코스트는 전후 수많은 문학 작품의 소재가 되었으며, 단순히 사건을 기록하거나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기억, 책임, 생존과 같은 문제들을 다룬다. 또한 이러한 문학 작품들은 피해자, 가해자, 방관자 등 다양한 서술 주체를 통해 홀로코스트를 조망함으로써, 동일한 사건을 다층적으로 탐구해볼 수 있도록 한다. 즉, 홀로코스트는 제2차 세계대전이라는 거대한 역사적 사건의 일부이자 부산물이면서도, 동시에 문학이라는 매체를 통해 역사적 기억이 어떻게 전달되고, 성찰되는지를 살펴볼 수 있는 중심적인 주제이기도 하다.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2. 채만식====&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300px&amp;gt;&lt;br /&gt;
파일:채만식_사진.jpg|채만식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55587/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amp;quot;채만식&amp;quot;])&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채만식은 1902년 전라북도 옥구군 임피면 읍내리 동상 마을에서 태어났으며, 1924년 경기도 강화의 사립 학교 교원이 되었다가 동아 일보사와 조선 일보사, 개벽사에서 활동하였다. 1936년부터는 창작에만 전념하다 1945년 고향인 임피로 낙향하였고, 1945년 해방이 된 후에는 서울로 올라와 잠시 머물다 1946년에는 다시 이리시 고현동으로 낙향하였다. 이후 그는 폐결핵의 악화로 비참한 생활을 하면서도 창작 활동에 전념하며 많은 작품들을 써 냈다.&lt;br /&gt;
&lt;br /&gt;
채만식은 1924년 '조선 문단' 12월 호에 단편 '세 길로'를 발표하며 문단에 데뷔하였으며, 작가로 입문한 후에도 약 10년 간 기자라는 직업에 더 방점을 두고 활동하였다. 그는 1930년대에 들어서야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인형의 집을 나와서', '레디메이드 인생', '명일', '탁류', '천하 태평춘' 등의 작품을 차례로 써내며 문제적인 작가로서 당대 문단에서 급부상하였다. 1939년 불온 독서회의 배후 조종 혐의로 개성 경찰서에 잡혀가 곤욕을 치른 이후로, '여인 전기' 등의 작품을 쓰며 친일 활동을 하기도 했다. 1945년 해방 이후에는 '민족의 죄인' 등의 작품을 발표하며 자신이 행했던 친일 활동을 스스로 비판하고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amp;lt;ref&amp;gt;[https://gunsan.grandculture.net/gunsan/toc/GC05701152, 디지털군산문화대전 &amp;quot;채만식&amp;quot;]&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채만식의 작품 세계는 '당시의 현실 반영'과 '비판'에 집중하며 식민지 상황에 놓여있던 한국의 시대적 배경을 작품에 반영하였으며, 풍자와 리얼리즘을 결합하여 당대의 역사적, 사회적 현실을 비판했다. 그의 작품들은 제 2차 세계대전 시기 일제의 강제 징용, 군국주의, 조선인의 전쟁 협력 및 일제에의 동화 등을 주제로 삼아 당시 한국 사람들이 식민지인으로서 겪었던 사회적, 정신적 혼란, 고통, 그리고 해방기의 좌절과 희망 등을 생생하게 담아낸다는 특징이 있다. &amp;lt;ref&amp;gt;[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55587,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amp;quot;채만식&amp;quot;]&amp;lt;/ref&amp;gt;&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3. 코노 후미요====&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300px&amp;gt;&lt;br /&gt;
파일: WM_코노 후미요 프로필.jpg| 코노 후미요 ([https://en.wikipedia.org/wiki/Fumiyo_K%C5%8Dno?utm_source=chatgpt.com 일본 위키백과, &amp;quot;코노 후미요&amp;quot;])&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코노 후미요(こうの ふみよ, 1968~)는 일본 히로시마현 히로시마시 니시구에서 태어났다. 교육열이 강한 집안에서 자라나 히로시마대학교 이학부에 입학했으나, 만화가의 길을 걷고자 중퇴하고 도쿄로 상경했다. 이후 2001년에 방송대학교 교양학부를 졸업했다. 도쿄에서는 만화가 타니카와 후미코&amp;lt;ref&amp;gt;소녀 만화로 유명했던 당대 만화가, 대표작으로 「きみのことすきなんだ(너를 좋아해)」, 「愛はどうだ!(사랑은 어떤 걸까!)」등이 있다.&amp;lt;/ref&amp;gt;등의 어시스턴트로 활동하며 경험을 쌓았다. &lt;br /&gt;
&lt;br /&gt;
코노 후미요는 1995년에「街角花だより(마치카도 하나다요리)」&amp;lt;ref&amp;gt;꽃집을 배경으로 두 여성의 우정과 성장을 그린 일상드라마&amp;lt;/ref&amp;gt;로 상업 데뷔를 했다. 대표작으로는 『夕凪の街 桜の国(저녁 무렵의 거리, 벚꽃의 나라)』 (2004)&amp;lt;ref&amp;gt;히로시마 원폭 피해를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 제8회 문화청미디어예술제 만화 부문 대상을 수상했고, 2007년에 영화화되었다.&amp;lt;/ref&amp;gt;와 『この世界の片隅に(이 세계의 한쪽 구석에)』 (2007)&amp;lt;ref&amp;gt;전쟁 중의 히로시마와 구레를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 2009년에 제13회 문화청 미디어예술제 만화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2016년과 2019년에 애니메이션 영화로 제작되었다.&amp;lt;/ref&amp;gt; 피폭을 다룬 작품 창작 활동과 관련해 특이한 사항은 그녀가 피폭 1세 혹은 피폭 2세도 아니고, 가족 중에도 피폭 경험을 들려줄 사람이 없었다는 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피폭 관련 만화를 상세히 그릴 수 있었던 것은 현장 답사와 인터뷰 덕분이었다. 그녀는 히로시마에서 살며 전쟁을 마주하고 원자폭탄을 맞고 전쟁 이후를 살아간 사람들을 찾아다니면서 인터뷰에서 나눈 이야기를 만화로 그렸다.&amp;lt;/ref&amp;gt; 이외에도 『ぴっぴら帳』, 『長い道』, 『さんさん録』, 『こっこさん』 등 다양한 일상과 인간관계를 다룬 작품들이 있다. &lt;br /&gt;
&lt;br /&gt;
이렇듯 코노 후미요는 전쟁과 평화, 일상의 소중함을 그리는 작가로, 일본 만화계에서 독특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그녀의 작품은 국내외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다양한 매체로도 재해석되고 있다.&amp;lt;ref&amp;gt;[https://ja.wikipedia.org/wiki/%E3%83%A1%E3%82%A4%E3%83%B3%E3%83%9A%E3%83%BC%E3%82%B8 ウィキペディア 일본어판 (일본어 위키백과), &amp;quot;こうの ふみよ&amp;quot;]&amp;lt;/ref&amp;g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4. W.H.Auden====&lt;br /&gt;
&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300px&amp;gt;&lt;br /&gt;
파일:Auden.jpg|W.H.Auden ([https://ko.wikipedia.org/wiki/W._H._오든 위키백과 &amp;quot;W.H.Auden&amp;quot;])&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W. H. Auden은 1907년 영국 요크에서 태어났으며, 아버지는 정신과 의사이자 고전학자로, 어머니는 간호사로 알려져 있다. 그는 학문적 분위기와 높은 교육열 속에서 성장하였으며, 이러한 환경은 그가 옥스퍼드 대학교 크라이스트처치 칼리지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게 되는 데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어던은 생전에 400편 이상의 시를 썼으며, 시 외에도 수많은 에세이, 희곡, 리뷰, 리브레토(오페라 대본)을 남겼다. 결과적으로 어던은 20세기 영어권 문학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시인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다. 그는 영국에서 출생하였으나 제2차 세계대전 직전에 미국으로 이주하였고, 이후 미국 시민권을 취득함으로써 영국계 미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갖게 되었다. &amp;lt;br&amp;gt;&lt;br /&gt;
시인으로 활동한 초기 시기인 1930년에 첫 시집 『Poems』을 출간하게 된다. 그는 사회주의와 마르크스주의에 관심을 가지며 정치적 시를 썼다. 또한 이번 4조의 주제인 제2차 세계대전과도 관련이 있는 스페인 내전, 나치즘, 파시즘에 대한 비판적 시각을 시로 표현하기도 했다. 1937년에는 스페인 내전 참전 중인 병사들을 돕기 위해 직접 스페인을 방문하기도 했다. &amp;lt;br&amp;gt;&lt;br /&gt;
1939년, 제2차 세계대전 직전에는 Isherwood와 함께 미국으로 이주해 1946년에 미국 시민권을 취득하였다. 이주 이전 정치에 초점이 맞춰져 있던 그의 시는 이주 이후 종교와 인간 내면에 대해서 서술하기 시작했다. 성경, 성 아우구스티누스, 신학, 철학 등의 영향을 받아 형이상학적 시를 서술했다는 특징도 있다. &amp;lt;br&amp;gt;&lt;br /&gt;
그의 시들은 전체적으로 내용 면에서 매우 다층적이고, 형식적으로 실험적이다. 여러 주제에 대해서 서술하는 것을 서슴치 않았기에 사회, 정치, 철학, 신학, 심리학 등 여러 분야의 시를 작성했다. 형식 면에서는 정형시와 자유시를 모두 다루었으며, 전통적인 음보시와 운율을 섬세하게 사용했다. &amp;lt;br&amp;gt;&lt;br /&gt;
특히 어던은 사회 속 주목받지 못하는 개인의 고통이나 사회 속에서 익명으로 살아져가는 사람들의 존재에 대해서 시에 자주 드러냈다. 어던의 『The Unknown Citizen』이나 『Musee des Beaux』 등의 시를 보면 어던이 개개인에게 주었던 관심과 눈길을 느낄 수 있다. 그는 전쟁 속에서 고통 받던 사람들의 이야기나 전쟁 그 자체에 대해 쓴 시도 여러 편 남기었다. &amp;lt;br&amp;gt;&lt;br /&gt;
어던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유럽과 미국을 오가며 살았고, 특히 여름엔 오스트리아에서 지냈다. 그는 1973년 오스트리아 빈에서 심장마비로 사망했지만 그의 죽음 이후에도 그의 시는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의 교량 역할을 한 작품으로 평가되고 있다.&lt;br /&gt;
&amp;lt;br&amp;g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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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 '''온톨로지''' ==&lt;br /&gt;
=== 온톨로지 시각화 그래프 ===&lt;br /&gt;
* [[2025-1_4조_Ontology.lst]]&lt;br /&gt;
{{NetworkGraph | title=2025-1_4조_Ontology.lst}}&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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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 Class ===&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 sor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 word-break:break-all;&amp;quo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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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 || 전범국 / 피해국 / 연합국 || 일본 / 한국 / 미국 &lt;br /&gt;
|-&lt;br /&gt;
| 사건 || 역사적 사건 || [[2025-1:팀프로젝트_4조_정슬아|홀로코스트_전쟁후]], 원자폭탄투하_전쟁후, 강제징용_전쟁후&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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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물 || 작가 / 장교 || [[2025-1:팀프로젝트_4조_원민|코노후미요_작가]], [[2025-1:팀프로젝트_4조_이정민|채만식_작가]], [[2025-1:팀프로젝트_4조_한정연|어던_작가]] / 아돌프아이히만_장교&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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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소 || 일본 / 폴란드 || 히로시마_일본 / 아우슈비츠수용소_폴란드&lt;br /&gt;
|-&lt;br /&gt;
| 작품 || 소설 / 시 / 수필 / 르포르타주 || 저녁뜸의거리_2000 / 1939년9월1일_1930 / 안네의일기_1940 / 예루살렘의아이히만_1960&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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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념 || 이념 / 문학 표현  || 인종주의 / 기억서사, 저항, 순응&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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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ion===&lt;br /&gt;
''* 마지막 열 sample에는 해당 릴레이션을 대표할 수 있는 링크를 적습니다.''&amp;lt;br&amp;gt;&lt;br /&gt;
''* 두번째 열 Description에는 구글스프레드 시트를 활용하여 source와 target의 클래스를 적습니다.(샘플 참고)''&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 sor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 word-break:break-all;&amp;quot;&lt;br /&gt;
! Relation !! Description(source-target Class) !! sample(source - target ID)&lt;br /&gt;
|-&lt;br /&gt;
| ~에_살았다 || 인물-국가 || 홍언_작가 - 미국&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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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 ~에_있다 || 장소-국가 || 아우슈비츠수용소_폴란드 - 폴란드&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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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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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 ~을/를_당했다 || 국가/인물/장소-사건 || 한국 - 강제징용_전쟁후&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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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 ~을/를_일으켰다 || 국가-개념/사건 || 미국 - 원자폭탄투하_전쟁후&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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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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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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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맨틱 네트워크 그래프''' ==&lt;br /&gt;
* [[2025-1_4조_팀프로젝트.ls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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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 '''우리가 그린 지식관계망''' ==&lt;br /&gt;
[[파일:2025-1_4조_지식관계망.jpg|thumb|가운데|4조 지식관계망 &amp;lt;ref&amp;gt;직접 촬영 (2025.04.30.)&amp;lt;/ref&amp;g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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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p;lt;br/&amp;g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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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결과'''==&lt;br /&gt;
''* 시맨틱 데이터 구축 및 디지털 큐레이션을 하면서 도출한 사항을 기술(사실적인 관계와 사실적인 관계를 기반으로 한 추정 등)''&amp;lt;br&amp;gt;&lt;br /&gt;
''* 처음 그렸던 지식 관계망과의 비교(크게 어떠한 점이 '''왜''' 달라졌는지), 시맨틱 데이터 구축 시 중점적으로 고려한 사항 등을 기술''&amp;lt;br&amp;gt;&lt;br /&gt;
''* 중요한 부분은 글자를 진하게 처리하세요.''&amp;lt;br&amp;g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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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p;lt;br/&amp;g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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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석'''==&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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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2025-1_4조]]&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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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name>정슬아</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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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1:팀프로젝트 위키페이지 4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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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7T11:27:2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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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div&gt;[[2025-1_디지털_인문학이란_무엇인가|{{Clickable button|2025-1 디지털인문학이란|color=#e5e9eb}}]]&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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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목적 및 필요성'''==&lt;br /&gt;
제2차 세계대전은 인류 역사상 가장 참혹한 전쟁 중 하나로, 세계의 전반적인 정세는 물론 전 인류의 삶과 가치관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이후 인류는 비극이 반복되는 것을 막기 위해 국제협약과 평화운동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하지만 최근 발발한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에 여러 나라들이 이해관계에 따라 참전하며, 인류는 “제3차 세계대전”의 위협을 직면하게 되었다. 다행히도 실제 “제3차 세계대전”으로 불거지지는 않았지만, 여전히 전쟁의 상존을 실감할 수 있었다. 이러한 상황을 계기로 제2차 세계대전 관련 연구를 통해 전쟁의 기억을 되새기고, 반면교사 삼아 교훈을 얻어야 할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다. &lt;br /&gt;
&lt;br /&gt;
문학은 이러한 맥락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문학은 단순히 허구를 다루는 존재가 아니라 시대의 거울로 기능하여, 제2차 세계대전의 참상이 인류, 국가 공동체, 그리고 개인의 일상에 끼친 영향을 드러낸다. 또한 문학은 정서적 접근이 원활히 이루어지도록 하여, 시대와 국적, 나이, 성별 등 여러 경계를 허물고 타인의 고통에 공감하고 연대할 수 있게 한다. 문학은 결국 사회적 기억의 저장소로서 전쟁의 고통과 그로부터 얻은 교훈을 후대에 전달하고 왜곡 없이 계승하여, 비극의 반복을 막기 위한 집단적 기억 형성에 기여하는 것이다.  &lt;br /&gt;
&lt;br /&gt;
특히 제2차 세계대전은 단일한 시각에서 기억되지 않는다. 전범국, 피해국, 연합국, 중립국 등 큰 국가별 입장 차이뿐만 아니라, 유대인과 민간인, 군인, 레지스탕스, 협력자 등 다양한 사회적 위치와 정체성에 따라서 전쟁을 경험하고 기억하는 방식이 서로 다르다. 이러한 다층적인 경험은 문학 작품 속에서도 각기 다른 목소리로 드러난다. 어떤 문학은 피해자의 고통을 증언하며, 어떤 문학은 죄의식 혹은 회피를 담아낸다. 이처럼 다양한 문학적 서사는 '''전쟁이라는 하나의 사건을 각기 다른 시선'''으로 조명하며, 전쟁에 대한 기억이 결코 단일할 수 없다는 사실을 드러낸다. 이러한 서로 다른 기억들이 문학을 통해 공유된다는 것은, 문학이 단순히 과거를 보여주는데 그치지 않고, 사람들이 함께 이야기하고 성찰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준다는 데 의미가 있다.&lt;br /&gt;
&lt;br /&gt;
이에 본 연구는 다양한 국가에서 출판된 제2차 세계대전을 다룬 문학 작품들을 연구함으로써, 전쟁이라는 극한 상황에서 문학이 어떤 역할을 수행했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나아가 오늘날의 국제 분쟁 상황에 문학이 어떻게 선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지까지 모색하고자 한다. 전반의 과정을 거쳐 결과적으로 문학이 과거를 기억하고, 현재와 미래의 평화를 위한 실천적 자산이 될 수 있음을 드러내고자 한다.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연구 대상'''==&lt;br /&gt;
===제2차 세계대전===&lt;br /&gt;
====전쟁 시기====&lt;br /&gt;
제2차 세계대전은 1939년 9월 1일 독일이 폴란드를 침공하면서 전쟁이 시작되었고, 1945년 9월 2일 일본이 항복 문서에 서명하면서 종전되었다. 6년동안 진행된 대규모 전쟁은 사람들에게 사회, 경제, 문화, 환경 전반에 걸친 엄청난 피해를 안겨주었다. 인명 피해는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았으며 기아, 기근 등의 문제로 인해 전쟁은 생존자들에게도 불행을 안겨주었다. 또한 환경 파괴, 난민, 인구 이동 등의 연속적인 결과로 인해 전쟁의 영향은 사실상 6년보다 훨씬 길게 지속되었다고 볼 수 있다. 단기적인 사건과는 다르게 장기적이었던 대규모 전쟁은 20세기 문학 작품의 형성과 특징에 많은 영향을 끼쳤을 것이라 판단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전쟁 원인====&lt;br /&gt;
제1차 세계대전의 패전국인 독일의 불만과 보복심이 전쟁을 시작하는 데 가장 큰 영향을 끼쳤다고 볼 수 있다. 제1차 세계대전 이후 체결된 베르사유 조약(1919)은 독일에게 막대한 양의 배상금과 영토 축소, 군사 감소 등을 요구했고, 독일은 사회 불안을 잠재우고 자신에게 주어진 책임을 덜기 위해 더 큰 전쟁을 준비하게 되었다. 이 과정에서 영국과 프랑스는 독일을 전혀 제지하지 않았으며 국제 연맹도 뚜렷한 제재 능력을 갖지 못했다. 결국 추축국과 연합국의 대립 구도가 형성되며 전쟁이 시작되게 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전범국, 피해국, 연합국, 중립국====&lt;br /&gt;
전범국(가해국, 추축국): 독일, 이탈리아, 일본, 헝가리, 루마니아, 불가리아 &amp;lt;br&amp;gt;&lt;br /&gt;
피해국: 폴란드, 프랑스, 중국, 대한민국(조선), 소련, 영국, 벨기에, 네덜란드, 노르웨이 &amp;lt;br&amp;gt;&lt;br /&gt;
연합국(승전국): 영국, 프랑스, 중화민국, 미국, 소련, 인도, 브라질 등 &amp;lt;br&amp;gt;&lt;br /&gt;
중립국: 스위스, 스웨덴, 스페인 &amp;lt;br&amp;gt;&lt;br /&gt;
&lt;br /&gt;
===같은 전쟁에 대해 여러 다른 문학작품이 나올 수 있는 이유===&lt;br /&gt;
처음에 4조 탐구 주제를 제2차 세계대전과 관련한 여러 나라의 문학 작품으로 잡았던 이유도 전쟁에서 여러 나라의 위치와 입장이 전부 달랐기 때문이다. 전범국이었던 나라는 전쟁을 일으키면서 느꼈던 고유한 감정과 사상들을 가지고 있을 것이며 그것들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문학 작품은 다른 나라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특징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연합국이었던 나라도, 중립국이었던 나라도, 피해국이었던 나라도 모두 마찬가지로 그들이 취했던 입장과 그들이 가지고 있었던 사상에 의해 전쟁에서의 입장을 달리 취했을 것이고 그에 다른 다양한 문학 작품들이 나왔을 것이다. 따라서 이 작품들을 비교⦁대조하고 여러 문학 작품을 조사해본다면 제2차 세계대전에 대한 더 깊은 이해가 가능할 것이라고 판단하였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주요 노드===&lt;br /&gt;
====주요 노드 선정 이유====&lt;br /&gt;
4조는 제2차 세계대전과 문학 작품을 조사하면서 시맨틱 그래프에 10개의 주요 노드를 포함시키기로 하였는데 그 중 나라와 관련된 노드는 일본, 한국, 영국, 독일이다. &amp;lt;br&amp;gt;&lt;br /&gt;
우선 4조는 전원 한국인으로 이루어져 있으므로 제2차 세계대전을 겪으면서 우리나라가 과거 겪었던 전쟁의 아픔과 그 고통을 남긴 문학작품을 조사하는 것은 필수적이라고 생각하였다. 또한 제2차 세계대전에서 우리나라 입은 피해를 조사하다보면 일본이라는 나라는 빼놓지 않을 수 없다. 대한민국은 1910년부터 1945년까지 일본의 식민지였다가 일본이 제2차 세계대전에서 패전함으로써 식민지에서 벗어나게 된다. 제2차 세계대전과 관련된 우리나라 문학 작품을 조사하다 보면 식민지의 아픔, 독립을 향한 열망 등 우리나라가 일본이라는 나라로 인해 겪어야만 했던 고통과 감정이 잘 드러나 있다. 그중에서도 강제 징용은 일본이 우리나라에게 가장 큰 아픔을 남겼던 사건이기에 우리 민족의 아픔을 드러낼 수 있는 사건인 강제 징용을 선택하여 관련 작품을 노드에 포함시켰다. &amp;lt;br&amp;gt;&lt;br /&gt;
독일의 경우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게 된 주요 원인이기도 하고 [[2025-1:팀프로젝트_4조_정슬아|홀로코스트]] 등 여러 피해자를 만들고 전쟁의 피해를 막대하게 하는 주요한 일들을 벌였기 때문에 주요 노드에 포함시켰다. &amp;lt;br&amp;gt;&lt;br /&gt;
반면에 독일의 반대편인 연합국의 편에 서서 전쟁을 마무리짓는 것에 영향을 주었던 영국도 주요 노드에 포함시켰다. 영국은 유럽의 나라들 중 가장 먼저 독일에게 맞선 나라 중 하나이다. 초반에는 문학 중에서도 영향력이 가장 큰 영문학이 발전한 영국과 미국 중 어떤 나라를 주요 노드에 포함시킬까 고민을 했었지만 중립국이었다가 연합국으로 바꾼 미국보다는 처음부터 연합국의 위치에 서서 전쟁을 끝내는 데 큰 영향력을 발휘한 영국을 선택하게 되었다. 영국과 관련된 사건 중에서는 런던 대공습을 선택하였는데, 그 이유는 공격의 주체가 주요 노드에 포함되어 있는 또 다른 나라 독일이기 때문이다. 독일과 영국이 관련된 사건 노드를 자연스럽게 포함시킴으로써 두 나라 사이의 관계를 이어주었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10개의 주요 노드 중 작품과 작가 관련 주요 노드는 채만식, 코노 후미요, W.H.Auden으로 총 3개이다. &lt;br /&gt;
[[2025-1:팀프로젝트_4조_이정민|채만식]] 인물 노드의 경우 제2차 세계대전과 식민지 관련 우리나라 사람들의 정서를 잘 드러내는 문학작품을 많이 썼다. 채만식의 작품들은 일제강점기에 우리나라가 겪은 억압, 굴욕 등 심리적 묘사를 세밀하게 해놓았으며, 조국을 배신하고 일본의 편을 들었던 친일파에 대한 묘사도 드러나 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느꼈던 감정이나 사건에 대한 세밀한 문학 작품 덕분에 주요 노드에 포함시킬 수 있었다. &amp;lt;br&amp;gt;&lt;br /&gt;
[[2025-1:팀프로젝트_4조_원민|코노 후미요]] 인물 노드의 경우 일본 사람들이 단순히 전쟁을 일으킨 가해국의 시민들이 아닌 전쟁으로 인해 고통받았던 개인들이라는 것을 나타내주었기 때문에 의미가 있어 주요 노드로 선정하게 되었다. 그가 썼던 문학작품들의 경우 일본이 저질렀던 국가적 행위에 주목하기보다는 전쟁이 일어나는 도중 일본 국민들도 충분히 고통받았다는 것을 보여준다. 채만식과 같은 문학인이 일본에 대해 보여주었던 관점과 달리 코노 후미요는 일본에 대한 독특한 관점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주요 노드로 선정하게 되었다. &amp;lt;br&amp;gt;&lt;br /&gt;
마지막으로 [[2025-1:팀프로젝트_4조_한정연|W.H.Auden]]의 경우 영국 사람이지만 이후에 미국 시민권을 취득함으로써 양국의 감정을 세심하게 문학 작품에 표현할 수 있었다. 또한 제2차 세계대전에 직접적으로 참가하진 않았지만 그 당시 시인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었기에 전쟁과 관련한 문학작품을 많이 썼다. 어던은 영국 거주 당시,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전쟁이 끝나고 미국 시민권 취득 후 모두 시기별로 문학작품의 스타일이 바뀌어 여러 가지 스타일의 문학작품을 선보이기에 주요 노드로 선정하기 적합했다.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1. 홀로코스트====&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300px&amp;gt;&lt;br /&gt;
파일:2025-1_4조_홀로코스트.jpg|독일이 점령한 폴란드의 아우슈비츠 수용소에 도착한 유대인들 ([https://ko.wikipedia.org/wiki/홀로코스트 위키백과, &amp;quot;홀로코스트&amp;quot;])&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홀로코스트(Holocaust, 1933~1945)는 나치 독일 정권이 동맹국들과 협력자들과 함께 600만 유럽계 유대인들을 제도적으로 탄압하고, 조직적으로 학살한 사건이다.&amp;lt;ref&amp;gt;[https://encyclopedia.ushmm.org/content/ko/article/introduction-to-the-holocaust 홀로코스트 백과사전, &amp;quot;홀로코스트 소개&amp;quot;]&amp;lt;/ref&amp;gt; 특히 제2차 세계대전 시기, 1941년부터 최종 해결책(Endlösung der Judenfrage)이라고 불리는 조직적인 대량 학살 정책이 본격화되었다. 홀로코스트는 단순한 역사적 비극이 아니라, 현대 문명이 자행한 제도적인 폭력과 인종주의의 절정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이 사건은 제2차 세계대전의 전개 하에서 조직적으로 계획되고 집행되었으며, 수많은 피해자들을 만들어냈다.  &lt;br /&gt;
&lt;br /&gt;
홀로코스트는 전후 수많은 문학 작품의 소재가 되었으며, 단순히 사건을 기록하거나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기억, 책임, 생존과 같은 문제들을 다룬다. 또한 이러한 문학 작품들은 피해자, 가해자, 방관자 등 다양한 서술 주체를 통해 홀로코스트를 조망함으로써, 동일한 사건을 다층적으로 탐구해볼 수 있도록 한다. 즉, 홀로코스트는 제2차 세계대전이라는 거대한 역사적 사건의 일부이자 부산물이면서도, 동시에 문학이라는 매체를 통해 역사적 기억이 어떻게 전달되고, 성찰되는지를 살펴볼 수 있는 중심적인 주제이기도 하다.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2. 채만식====&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300px&amp;gt;&lt;br /&gt;
파일:채만식_사진.jpg|채만식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55587/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amp;quot;채만식&amp;quot;])&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채만식은 1902년 전라북도 옥구군 임피면 읍내리 동상 마을에서 태어났으며, 1924년 경기도 강화의 사립 학교 교원이 되었다가 동아 일보사와 조선 일보사, 개벽사에서 활동하였다. 1936년부터는 창작에만 전념하다 1945년 고향인 임피로 낙향하였고, 1945년 해방이 된 후에는 서울로 올라와 잠시 머물다 1946년에는 다시 이리시 고현동으로 낙향하였다. 이후 그는 폐결핵의 악화로 비참한 생활을 하면서도 창작 활동에 전념하며 많은 작품들을 써 냈다.&lt;br /&gt;
&lt;br /&gt;
채만식은 1924년 '조선 문단' 12월 호에 단편 '세 길로'를 발표하며 문단에 데뷔하였으며, 작가로 입문한 후에도 약 10년 간 기자라는 직업에 더 방점을 두고 활동하였다. 그는 1930년대에 들어서야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인형의 집을 나와서', '레디메이드 인생', '명일', '탁류', '천하 태평춘' 등의 작품을 차례로 써내며 문제적인 작가로서 당대 문단에서 급부상하였다. 1939년 불온 독서회의 배후 조종 혐의로 개성 경찰서에 잡혀가 곤욕을 치른 이후로, '여인 전기' 등의 작품을 쓰며 친일 활동을 하기도 했다. 1945년 해방 이후에는 '민족의 죄인' 등의 작품을 발표하며 자신이 행했던 친일 활동을 스스로 비판하고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amp;lt;ref&amp;gt;[https://gunsan.grandculture.net/gunsan/toc/GC05701152, 디지털군산문화대전 &amp;quot;채만식&amp;quot;]&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채만식의 작품 세계는 '당시의 현실 반영'과 '비판'에 집중하며 식민지 상황에 놓여있던 한국의 시대적 배경을 작품에 반영하였으며, 풍자와 리얼리즘을 결합하여 당대의 역사적, 사회적 현실을 비판했다. 그의 작품들은 제 2차 세계대전 시기 일제의 강제 징용, 군국주의, 조선인의 전쟁 협력 및 일제에의 동화 등을 주제로 삼아 당시 한국 사람들이 식민지인으로서 겪었던 사회적, 정신적 혼란, 고통, 그리고 해방기의 좌절과 희망 등을 생생하게 담아낸다는 특징이 있다. &amp;lt;ref&amp;gt;[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55587,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amp;quot;채만식&amp;quot;]&amp;lt;/ref&amp;gt;&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3. 코노 후미요====&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300px&amp;gt;&lt;br /&gt;
파일: WM_코노 후미요 프로필.jpg| 코노 후미요 ([https://en.wikipedia.org/wiki/Fumiyo_K%C5%8Dno?utm_source=chatgpt.com 일본 위키백과, &amp;quot;코노 후미요&amp;quot;])&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코노 후미요(こうの ふみよ, 1968~)는 일본 히로시마현 히로시마시 니시구에서 태어났다. 교육열이 강한 집안에서 자라나 히로시마대학교 이학부에 입학했으나, 만화가의 길을 걷고자 중퇴하고 도쿄로 상경했다. 이후 2001년에 방송대학교 교양학부를 졸업했다. 도쿄에서는 만화가 타니카와 후미코&amp;lt;ref&amp;gt;소녀 만화로 유명했던 당대 만화가, 대표작으로 「きみのことすきなんだ(너를 좋아해)」, 「愛はどうだ!(사랑은 어떤 걸까!)」등이 있다.&amp;lt;/ref&amp;gt;등의 어시스턴트로 활동하며 경험을 쌓았다. &lt;br /&gt;
&lt;br /&gt;
코노 후미요는 1995년에「街角花だより(마치카도 하나다요리)」&amp;lt;ref&amp;gt;꽃집을 배경으로 두 여성의 우정과 성장을 그린 일상드라마&amp;lt;/ref&amp;gt;로 상업 데뷔를 했다. 대표작으로는 『夕凪の街 桜の国(저녁 무렵의 거리, 벚꽃의 나라)』 (2004)&amp;lt;ref&amp;gt;히로시마 원폭 피해를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 제8회 문화청미디어예술제 만화 부문 대상을 수상했고, 2007년에 영화화되었다.&amp;lt;/ref&amp;gt;와 『この世界の片隅に(이 세계의 한쪽 구석에)』 (2007)&amp;lt;ref&amp;gt;전쟁 중의 히로시마와 구레를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 2009년에 제13회 문화청 미디어예술제 만화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2016년과 2019년에 애니메이션 영화로 제작되었다.&amp;lt;/ref&amp;gt; 피폭을 다룬 작품 창작 활동과 관련해 특이한 사항은 그녀가 피폭 1세 혹은 피폭 2세도 아니고, 가족 중에도 피폭 경험을 들려줄 사람이 없었다는 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피폭 관련 만화를 상세히 그릴 수 있었던 것은 현장 답사와 인터뷰 덕분이었다. 그녀는 히로시마에서 살며 전쟁을 마주하고 원자폭탄을 맞고 전쟁 이후를 살아간 사람들을 찾아다니면서 인터뷰에서 나눈 이야기를 만화로 그렸다.&amp;lt;/ref&amp;gt; 이외에도 『ぴっぴら帳』, 『長い道』, 『さんさん録』, 『こっこさん』 등 다양한 일상과 인간관계를 다룬 작품들이 있다. &lt;br /&gt;
&lt;br /&gt;
이렇듯 코노 후미요는 전쟁과 평화, 일상의 소중함을 그리는 작가로, 일본 만화계에서 독특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그녀의 작품은 국내외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다양한 매체로도 재해석되고 있다.&amp;lt;ref&amp;gt;[https://ja.wikipedia.org/wiki/%E3%83%A1%E3%82%A4%E3%83%B3%E3%83%9A%E3%83%BC%E3%82%B8 ウィキペディア 일본어판 (일본어 위키백과), &amp;quot;こうの ふみよ&amp;quot;]&amp;lt;/ref&amp;g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4. W.H.Auden====&lt;br /&gt;
&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300px&amp;gt;&lt;br /&gt;
파일:Auden.jpg|W.H.Auden ([https://ko.wikipedia.org/wiki/W._H._오든 위키백과 &amp;quot;W.H.Auden&amp;quot;])&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W. H. Auden은 1907년 영국 요크에서 태어났으며, 아버지는 정신과 의사이자 고전학자로, 어머니는 간호사로 알려져 있다. 그는 학문적 분위기와 높은 교육열 속에서 성장하였으며, 이러한 환경은 그가 옥스퍼드 대학교 크라이스트처치 칼리지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게 되는 데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어던은 생전에 400편 이상의 시를 썼으며, 시 외에도 수많은 에세이, 희곡, 리뷰, 리브레토(오페라 대본)을 남겼다. 결과적으로 어던은 20세기 영어권 문학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시인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다. 그는 영국에서 출생하였으나 제2차 세계대전 직전에 미국으로 이주하였고, 이후 미국 시민권을 취득함으로써 영국계 미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갖게 되었다. &amp;lt;br&amp;gt;&lt;br /&gt;
시인으로 활동한 초기 시기인 1930년에 첫 시집 『Poems』을 출간하게 된다. 그는 사회주의와 마르크스주의에 관심을 가지며 정치적 시를 썼다. 또한 이번 4조의 주제인 제2차 세계대전과도 관련이 있는 스페인 내전, 나치즘, 파시즘에 대한 비판적 시각을 시로 표현하기도 했다. 1937년에는 스페인 내전 참전 중인 병사들을 돕기 위해 직접 스페인을 방문하기도 했다. &amp;lt;br&amp;gt;&lt;br /&gt;
1939년, 제2차 세계대전 직전에는 Isherwood와 함께 미국으로 이주해 1946년에 미국 시민권을 취득하였다. 이주 이전 정치에 초점이 맞춰져 있던 그의 시는 이주 이후 종교와 인간 내면에 대해서 서술하기 시작했다. 성경, 성 아우구스티누스, 신학, 철학 등의 영향을 받아 형이상학적 시를 서술했다는 특징도 있다. &amp;lt;br&amp;gt;&lt;br /&gt;
그의 시들은 전체적으로 내용 면에서 매우 다층적이고, 형식적으로 실험적이다. 여러 주제에 대해서 서술하는 것을 서슴치 않았기에 사회, 정치, 철학, 신학, 심리학 등 여러 분야의 시를 작성했다. 형식 면에서는 정형시와 자유시를 모두 다루었으며, 전통적인 음보시와 운율을 섬세하게 사용했다. &amp;lt;br&amp;gt;&lt;br /&gt;
특히 어던은 사회 속 주목받지 못하는 개인의 고통이나 사회 속에서 익명으로 살아져가는 사람들의 존재에 대해서 시에 자주 드러냈다. 어던의 『The Unknown Citizen』이나 『Musee des Beaux』 등의 시를 보면 어던이 개개인에게 주었던 관심과 눈길을 느낄 수 있다. 그는 전쟁 속에서 고통 받던 사람들의 이야기나 전쟁 그 자체에 대해 쓴 시도 여러 편 남기었다. &amp;lt;br&amp;gt;&lt;br /&gt;
어던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유럽과 미국을 오가며 살았고, 특히 여름엔 오스트리아에서 지냈다. 그는 1973년 오스트리아 빈에서 심장마비로 사망했지만 그의 죽음 이후에도 그의 시는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의 교량 역할을 한 작품으로 평가되고 있다.&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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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온톨로지''' ==&lt;br /&gt;
=== 온톨로지 시각화 그래프 ===&lt;br /&gt;
* [[2025-1_4조_Ontology.lst]]&lt;br /&gt;
{{NetworkGraph | title=2025-1_4조_Ontology.lst}}&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Class ===&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 sor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 word-break:break-all;&amp;quot;&lt;br /&gt;
! style=&amp;quot;width:15%&amp;quot; | Class !! Description(subClass) !! sample(ID)&lt;br /&gt;
|-&lt;br /&gt;
| 국가 || 전범국 / 피해국 / 연합국 || 일본 / 한국 / 미국 &lt;br /&gt;
|-&lt;br /&gt;
| 사건 || 역사적 사건 || [[2025-1:팀프로젝트_4조_정슬아|홀로코스트_전쟁후]], 원자폭탄투하_전쟁후, 강제징용_전쟁후&lt;br /&gt;
|-&lt;br /&gt;
| 인물 || 작가 / 장교 || [[2025-1:팀프로젝트_4조_원민|코노후미요_작가]], [[2025-1:팀프로젝트_4조_이정민|채만식_작가]], [[2025-1:팀프로젝트_4조_한정연|어던_작가]] / 아돌프아이히만_장교&lt;br /&gt;
|-&lt;br /&gt;
| 장소 || 일본 / 폴란드 || 히로시마_일본 / 아우슈비츠수용소_폴란드&lt;br /&gt;
|-&lt;br /&gt;
| 작품 || 소설 / 시 / 수필 / 르포르타주 || 저녁뜸의거리_2000 / 1939년9월1일_1930 / 안네의일기_1940 / 예루살렘의아이히만_1960&lt;br /&gt;
|-&lt;br /&gt;
| 개념 || 이념 / 문학 표현  || 인종주의 / 기억서사, 저항, 순응&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Relation===&lt;br /&gt;
''* 마지막 열 sample에는 해당 릴레이션을 대표할 수 있는 링크를 적습니다.''&amp;lt;br&amp;gt;&lt;br /&gt;
''* 두번째 열 Description에는 구글스프레드 시트를 활용하여 source와 target의 클래스를 적습니다.(샘플 참고)''&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 sor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 word-break:break-all;&amp;quot;&lt;br /&gt;
! Relation !! Description(source-target Class) !! sample(source - target ID)&lt;br /&gt;
|-&lt;br /&gt;
| ~에_살았다 || 인물-국가 || 홍언_작가 - 미국&lt;br /&gt;
|-&lt;br /&gt;
| ~에_의해_일어났다 || 사건-개념 || 홀로코스트_전쟁후 - 인종주의&lt;br /&gt;
|-&lt;br /&gt;
| ~에_있다 || 장소-국가 || 아우슈비츠수용소_폴란드 - 폴란드&lt;br /&gt;
|-&lt;br /&gt;
| ~에서_태어났다 || 인물-국가 || 어던_작가 - 영국 &lt;br /&gt;
|-&lt;br /&gt;
| ~와_대립했다 || 국가-국가 || 미국 - 일본 &lt;br /&gt;
|-&lt;br /&gt;
| ~와_동맹맺었다 || 국가-국가 || 독일 - 일본 &lt;br /&gt;
|-&lt;br /&gt;
| ~을/를_관리했다 || 인물-장소 || 아돌프아이히만_장교 - 아우슈비츠수용소_폴란드 &lt;br /&gt;
|-&lt;br /&gt;
| ~을/를_다룬다 || 인물/작품 - 개념/사건/인물 || 코노후미요_작가 - 기억서사 / 코노후미요_작가 - 원자폭탄투하_전쟁후 / 아름다운새벽_1940 - 군국주의 / 징용을안다면_1940 - 강제징용_전쟁후 / 예루살렘의아이히만_1960 - 아돌프아이히만_장교&lt;br /&gt;
|-&lt;br /&gt;
| ~을/를_당했다 || 국가/인물/장소-사건 || 폴란드 - 폴란드침공_전쟁후, 한국 - 강제징용_전쟁후 / 안네프랑크_작가 - 홀로코스트_전쟁후 / 히로시마_일본 - 원자폭탄투하_전쟁후&lt;br /&gt;
|-&lt;br /&gt;
| ~을/를_썼다 || 인물-작품 || 코노후미요_작가 - 저녁뜸의거리_2000, 어던_작가 - 1939년9월1일_1930, 채만식_작가 - 아름다운새벽_1940&lt;br /&gt;
|-&lt;br /&gt;
| ~을/를_일으켰다 || 국가-개념/사건 || 일본 - 군국주의 / 미국 - 원자폭탄투하_전쟁후, 독일 - 홀로코스트_전쟁후&lt;br /&gt;
|-&lt;br /&gt;
| ~을/를_점령했다 || 국가-국가 || 독일 - 폴란드 / 일본 - 한국&lt;br /&gt;
|- &lt;br /&gt;
| ~을/를_표현한다 || 작품-개념 || 징용을안다면_1940 - 저항, 아름다운새벽_1940 - 순응&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시맨틱 네트워크 그래프''' ==&lt;br /&gt;
* [[2025-1_4조_팀프로젝트.lst]]&lt;br /&gt;
{{NetworkGraph | title=2025-1_4조_팀프로젝트.ls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우리가 그린 지식관계망''' ==&lt;br /&gt;
[[파일:2025-1_4조_지식관계망.jpg|thumb|가운데|4조 지식관계망 &amp;lt;ref&amp;gt;직접 촬영 (2025.04.30.)&amp;lt;/ref&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연구결과'''==&lt;br /&gt;
''* 시맨틱 데이터 구축 및 디지털 큐레이션을 하면서 도출한 사항을 기술(사실적인 관계와 사실적인 관계를 기반으로 한 추정 등)''&amp;lt;br&amp;gt;&lt;br /&gt;
''* 처음 그렸던 지식 관계망과의 비교(크게 어떠한 점이 '''왜''' 달라졌는지), 시맨틱 데이터 구축 시 중점적으로 고려한 사항 등을 기술''&amp;lt;br&amp;gt;&lt;br /&gt;
''* 중요한 부분은 글자를 진하게 처리하세요.''&amp;lt;br&amp;g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주석'''==&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br /&gt;
&lt;br /&gt;
&lt;br /&gt;
[[분류:2025-1_4조]]&lt;br /&gt;
[[분류:정슬아]]&lt;br /&gt;
[[분류:한정연]]&lt;br /&gt;
[[분류:원민]]&lt;br /&gt;
[[분류:이정민]]&lt;br /&gt;
[[분류:2025-1_실습]]&lt;/div&gt;</summary>
		<author><name>정슬아</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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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1:팀프로젝트 위키페이지 4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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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7T11:10:12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정슬아: /* Class */&lt;/p&gt;
&lt;hr /&gt;
&lt;div&gt;[[2025-1_디지털_인문학이란_무엇인가|{{Clickable button|2025-1 디지털인문학이란|color=#e5e9eb}}]]&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div&amp;gt;__TOC__&amp;lt;/div&amp;g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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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p;lt;br/&amp;g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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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amp;lt;center&amp;gt;&amp;lt;font size=&amp;quot;150%&amp;quot;&amp;gt;'''하나의 전쟁, 다양한 목소리'''&amp;lt;/font&amp;gt;&amp;lt;/center&amp;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center&amp;gt;&amp;lt;font size=&amp;quot;150%&amp;quot;&amp;gt;- 문학에 담긴 제2차 세계대전의 기억 -&amp;lt;/font&amp;gt;&amp;lt;/center&amp;g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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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30%; word-break:break-all; float: right;&amp;quot;&lt;br /&gt;
! style=&amp;quot;width:40%&amp;quot; | 파트 !! style=&amp;quot;width:60%&amp;quot; | 작성자(다수 가능)&lt;br /&gt;
|-&lt;br /&gt;
| 조장 || [[사용자:정슬아 | 사학 정슬아]]&lt;br /&gt;
|-&lt;br /&gt;
| 목적 및 필요성 || '''[[사용자:원민 | 국어국문학 원민]]'''  &lt;br /&gt;
&lt;br /&gt;
[[사용자:정슬아 | 사학 정슬아]]  &lt;br /&gt;
&lt;br /&gt;
[[사용자:한정연 | 영어영문학 한정연]]  &lt;br /&gt;
&lt;br /&gt;
[[사용자:이정민 | 행정학 이정민]]&lt;br /&gt;
|-&lt;br /&gt;
| 연구 대상 || '''[[사용자:한정연 | 영어영문학 한정연]]'''  &lt;br /&gt;
&lt;br /&gt;
[[사용자:정슬아 | 사학 정슬아]]  &lt;br /&gt;
&lt;br /&gt;
[[사용자:원민 | 국어국문학 원민]]  &lt;br /&gt;
&lt;br /&gt;
[[사용자:이정민 | 행정학 이정민]]&lt;br /&gt;
&lt;br /&gt;
|-&lt;br /&gt;
| 온톨로지 || '''[[사용자:정슬아 | 사학 정슬아]]''' &lt;br /&gt;
&lt;br /&gt;
[[사용자:원민 | 국어국문학 원민]]  &lt;br /&gt;
&lt;br /&gt;
[[사용자:한정연 | 영어영문학 한정연]]  &lt;br /&gt;
&lt;br /&gt;
[[사용자:이정민 | 행정학 이정민]]&lt;br /&gt;
|-&lt;br /&gt;
| 시맨틱 네트워크 그래프 || [[사용자:정슬아 | 사학 정슬아]]  &lt;br /&gt;
&lt;br /&gt;
[[사용자:원민 | 국어국문학 원민]]  &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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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사용자:이정민 | 행정학 이정민]]&lt;br /&gt;
&lt;br /&gt;
|-&lt;br /&gt;
| 연구결과 || ''' [[사용자:이정민 | 행정학 이정민]]'''&lt;br /&gt;
&lt;br /&gt;
[[사용자:정슬아 | 사학 정슬아]] &lt;br /&gt;
&lt;br /&gt;
[[사용자:원민 | 국어국문학 원민]]  &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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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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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p;lt;br&amp;gt;&lt;br /&gt;
&lt;br /&gt;
=='''목적 및 필요성'''==&lt;br /&gt;
제2차 세계대전은 인류 역사상 가장 참혹한 전쟁 중 하나로, 세계의 전반적인 정세는 물론 전 인류의 삶과 가치관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이후 인류는 비극이 반복되는 것을 막기 위해 국제협약과 평화운동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하지만 최근 발발한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에 여러 나라들이 이해관계에 따라 참전하며, 인류는 “제3차 세계대전”의 위협을 직면하게 되었다. 다행히도 실제 “제3차 세계대전”으로 불거지지는 않았지만, 여전히 전쟁의 상존을 실감할 수 있었다. 이러한 상황을 계기로 제2차 세계대전 관련 연구를 통해 전쟁의 기억을 되새기고, 반면교사 삼아 교훈을 얻어야 할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다. &lt;br /&gt;
&lt;br /&gt;
문학은 이러한 맥락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문학은 단순히 허구를 다루는 존재가 아니라 시대의 거울로 기능하여, 제2차 세계대전의 참상이 인류, 국가 공동체, 그리고 개인의 일상에 끼친 영향을 드러낸다. 또한 문학은 정서적 접근이 원활히 이루어지도록 하여, 시대와 국적, 나이, 성별 등 여러 경계를 허물고 타인의 고통에 공감하고 연대할 수 있게 한다. 문학은 결국 사회적 기억의 저장소로서 전쟁의 고통과 그로부터 얻은 교훈을 후대에 전달하고 왜곡 없이 계승하여, 비극의 반복을 막기 위한 집단적 기억 형성에 기여하는 것이다.  &lt;br /&gt;
&lt;br /&gt;
특히 제2차 세계대전은 단일한 시각에서 기억되지 않는다. 전범국, 피해국, 연합국, 중립국 등 큰 국가별 입장 차이뿐만 아니라, 유대인과 민간인, 군인, 레지스탕스, 협력자 등 다양한 사회적 위치와 정체성에 따라서 전쟁을 경험하고 기억하는 방식이 서로 다르다. 이러한 다층적인 경험은 문학 작품 속에서도 각기 다른 목소리로 드러난다. 어떤 문학은 피해자의 고통을 증언하며, 어떤 문학은 죄의식 혹은 회피를 담아낸다. 이처럼 다양한 문학적 서사는 '''전쟁이라는 하나의 사건을 각기 다른 시선'''으로 조명하며, 전쟁에 대한 기억이 결코 단일할 수 없다는 사실을 드러낸다. 이러한 서로 다른 기억들이 문학을 통해 공유된다는 것은, 문학이 단순히 과거를 보여주는데 그치지 않고, 사람들이 함께 이야기하고 성찰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준다는 데 의미가 있다.&lt;br /&gt;
&lt;br /&gt;
이에 본 연구는 다양한 국가에서 출판된 제2차 세계대전을 다룬 문학 작품들을 연구함으로써, 전쟁이라는 극한 상황에서 문학이 어떤 역할을 수행했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나아가 오늘날의 국제 분쟁 상황에 문학이 어떻게 선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지까지 모색하고자 한다. 전반의 과정을 거쳐 결과적으로 문학이 과거를 기억하고, 현재와 미래의 평화를 위한 실천적 자산이 될 수 있음을 드러내고자 한다.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연구 대상'''==&lt;br /&gt;
===제2차 세계대전===&lt;br /&gt;
====전쟁 시기====&lt;br /&gt;
제2차 세계대전은 1939년 9월 1일 독일이 폴란드를 침공하면서 전쟁이 시작되었고, 1945년 9월 2일 일본이 항복 문서에 서명하면서 종전되었다. 6년동안 진행된 대규모 전쟁은 사람들에게 사회, 경제, 문화, 환경 전반에 걸친 엄청난 피해를 안겨주었다. 인명 피해는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았으며 기아, 기근 등의 문제로 인해 전쟁은 생존자들에게도 불행을 안겨주었다. 또한 환경 파괴, 난민, 인구 이동 등의 연속적인 결과로 인해 전쟁의 영향은 사실상 6년보다 훨씬 길게 지속되었다고 볼 수 있다. 단기적인 사건과는 다르게 장기적이었던 대규모 전쟁은 20세기 문학 작품의 형성과 특징에 많은 영향을 끼쳤을 것이라 판단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전쟁 원인====&lt;br /&gt;
제1차 세계대전의 패전국인 독일의 불만과 보복심이 전쟁을 시작하는 데 가장 큰 영향을 끼쳤다고 볼 수 있다. 제1차 세계대전 이후 체결된 베르사유 조약(1919)은 독일에게 막대한 양의 배상금과 영토 축소, 군사 감소 등을 요구했고, 독일은 사회 불안을 잠재우고 자신에게 주어진 책임을 덜기 위해 더 큰 전쟁을 준비하게 되었다. 이 과정에서 영국과 프랑스는 독일을 전혀 제지하지 않았으며 국제 연맹도 뚜렷한 제재 능력을 갖지 못했다. 결국 추축국과 연합국의 대립 구도가 형성되며 전쟁이 시작되게 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전범국, 피해국, 연합국, 중립국====&lt;br /&gt;
전범국(가해국, 추축국): 독일, 이탈리아, 일본, 헝가리, 루마니아, 불가리아 &amp;lt;br&amp;gt;&lt;br /&gt;
피해국: 폴란드, 프랑스, 중국, 대한민국(조선), 소련, 영국, 벨기에, 네덜란드, 노르웨이 &amp;lt;br&amp;gt;&lt;br /&gt;
연합국(승전국): 영국, 프랑스, 중화민국, 미국, 소련, 인도, 브라질 등 &amp;lt;br&amp;gt;&lt;br /&gt;
중립국: 스위스, 스웨덴, 스페인 &amp;lt;br&amp;gt;&lt;br /&gt;
&lt;br /&gt;
===같은 전쟁에 대해 여러 다른 문학작품이 나올 수 있는 이유===&lt;br /&gt;
처음에 4조 탐구 주제를 제2차 세계대전과 관련한 여러 나라의 문학 작품으로 잡았던 이유도 전쟁에서 여러 나라의 위치와 입장이 전부 달랐기 때문이다. 전범국이었던 나라는 전쟁을 일으키면서 느꼈던 고유한 감정과 사상들을 가지고 있을 것이며 그것들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문학 작품은 다른 나라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특징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연합국이었던 나라도, 중립국이었던 나라도, 피해국이었던 나라도 모두 마찬가지로 그들이 취했던 입장과 그들이 가지고 있었던 사상에 의해 전쟁에서의 입장을 달리 취했을 것이고 그에 다른 다양한 문학 작품들이 나왔을 것이다. 따라서 이 작품들을 비교⦁대조하고 여러 문학 작품을 조사해본다면 제2차 세계대전에 대한 더 깊은 이해가 가능할 것이라고 판단하였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주요 노드===&lt;br /&gt;
====주요 노드 선정 이유====&lt;br /&gt;
4조는 제2차 세계대전과 문학 작품을 조사하면서 시맨틱 그래프에 10개의 주요 노드를 포함시키기로 하였는데 그 중 나라와 관련된 노드는 일본, 한국, 영국, 독일이다. &amp;lt;br&amp;gt;&lt;br /&gt;
우선 4조는 전원 한국인으로 이루어져 있으므로 제2차 세계대전을 겪으면서 우리나라가 과거 겪었던 전쟁의 아픔과 그 고통을 남긴 문학작품을 조사하는 것은 필수적이라고 생각하였다. 또한 제2차 세계대전에서 우리나라 입은 피해를 조사하다보면 일본이라는 나라는 빼놓지 않을 수 없다. 대한민국은 1910년부터 1945년까지 일본의 식민지였다가 일본이 제2차 세계대전에서 패전함으로써 식민지에서 벗어나게 된다. 제2차 세계대전과 관련된 우리나라 문학 작품을 조사하다 보면 식민지의 아픔, 독립을 향한 열망 등 우리나라가 일본이라는 나라로 인해 겪어야만 했던 고통과 감정이 잘 드러나 있다. 그중에서도 강제 징용은 일본이 우리나라에게 가장 큰 아픔을 남겼던 사건이기에 우리 민족의 아픔을 드러낼 수 있는 사건인 강제 징용을 선택하여 관련 작품을 노드에 포함시켰다. &amp;lt;br&amp;gt;&lt;br /&gt;
독일의 경우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게 된 주요 원인이기도 하고 [[2025-1:팀프로젝트_4조_정슬아|홀로코스트]] 등 여러 피해자를 만들고 전쟁의 피해를 막대하게 하는 주요한 일들을 벌였기 때문에 주요 노드에 포함시켰다. &amp;lt;br&amp;gt;&lt;br /&gt;
반면에 독일의 반대편인 연합국의 편에 서서 전쟁을 마무리짓는 것에 영향을 주었던 영국도 주요 노드에 포함시켰다. 영국은 유럽의 나라들 중 가장 먼저 독일에게 맞선 나라 중 하나이다. 초반에는 문학 중에서도 영향력이 가장 큰 영문학이 발전한 영국과 미국 중 어떤 나라를 주요 노드에 포함시킬까 고민을 했었지만 중립국이었다가 연합국으로 바꾼 미국보다는 처음부터 연합국의 위치에 서서 전쟁을 끝내는 데 큰 영향력을 발휘한 영국을 선택하게 되었다. 영국과 관련된 사건 중에서는 런던 대공습을 선택하였는데, 그 이유는 공격의 주체가 주요 노드에 포함되어 있는 또 다른 나라 독일이기 때문이다. 독일과 영국이 관련된 사건 노드를 자연스럽게 포함시킴으로써 두 나라 사이의 관계를 이어주었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10개의 주요 노드 중 작품과 작가 관련 주요 노드는 채만식, 코노 후미요, W.H.Auden으로 총 3개이다. &lt;br /&gt;
[[2025-1:팀프로젝트_4조_이정민|채만식]] 인물 노드의 경우 제2차 세계대전과 식민지 관련 우리나라 사람들의 정서를 잘 드러내는 문학작품을 많이 썼다. 채만식의 작품들은 일제강점기에 우리나라가 겪은 억압, 굴욕 등 심리적 묘사를 세밀하게 해놓았으며, 조국을 배신하고 일본의 편을 들었던 친일파에 대한 묘사도 드러나 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느꼈던 감정이나 사건에 대한 세밀한 문학 작품 덕분에 주요 노드에 포함시킬 수 있었다. &amp;lt;br&amp;gt;&lt;br /&gt;
[[2025-1:팀프로젝트_4조_원민|코노 후미요]] 인물 노드의 경우 일본 사람들이 단순히 전쟁을 일으킨 가해국의 시민들이 아닌 전쟁으로 인해 고통받았던 개인들이라는 것을 나타내주었기 때문에 의미가 있어 주요 노드로 선정하게 되었다. 그가 썼던 문학작품들의 경우 일본이 저질렀던 국가적 행위에 주목하기보다는 전쟁이 일어나는 도중 일본 국민들도 충분히 고통받았다는 것을 보여준다. 채만식과 같은 문학인이 일본에 대해 보여주었던 관점과 달리 코노 후미요는 일본에 대한 독특한 관점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주요 노드로 선정하게 되었다. &amp;lt;br&amp;gt;&lt;br /&gt;
마지막으로 [[2025-1:팀프로젝트_4조_한정연|W.H.Auden]]의 경우 영국 사람이지만 이후에 미국 시민권을 취득함으로써 양국의 감정을 세심하게 문학 작품에 표현할 수 있었다. 또한 제2차 세계대전에 직접적으로 참가하진 않았지만 그 당시 시인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었기에 전쟁과 관련한 문학작품을 많이 썼다. 어던은 영국 거주 당시,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전쟁이 끝나고 미국 시민권 취득 후 모두 시기별로 문학작품의 스타일이 바뀌어 여러 가지 스타일의 문학작품을 선보이기에 주요 노드로 선정하기 적합했다.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1. 홀로코스트====&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300px&amp;gt;&lt;br /&gt;
파일:2025-1_4조_홀로코스트.jpg|독일이 점령한 폴란드의 아우슈비츠 수용소에 도착한 유대인들 ([https://ko.wikipedia.org/wiki/홀로코스트 위키백과, &amp;quot;홀로코스트&amp;quot;])&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홀로코스트(Holocaust, 1933~1945)는 나치 독일 정권이 동맹국들과 협력자들과 함께 600만 유럽계 유대인들을 제도적으로 탄압하고, 조직적으로 학살한 사건이다.&amp;lt;ref&amp;gt;[https://encyclopedia.ushmm.org/content/ko/article/introduction-to-the-holocaust 홀로코스트 백과사전, &amp;quot;홀로코스트 소개&amp;quot;]&amp;lt;/ref&amp;gt; 특히 제2차 세계대전 시기, 1941년부터 최종 해결책(Endlösung der Judenfrage)이라고 불리는 조직적인 대량 학살 정책이 본격화되었다. 홀로코스트는 단순한 역사적 비극이 아니라, 현대 문명이 자행한 제도적인 폭력과 인종주의의 절정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이 사건은 제2차 세계대전의 전개 하에서 조직적으로 계획되고 집행되었으며, 수많은 피해자들을 만들어냈다.  &lt;br /&gt;
&lt;br /&gt;
홀로코스트는 전후 수많은 문학 작품의 소재가 되었으며, 단순히 사건을 기록하거나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기억, 책임, 생존과 같은 문제들을 다룬다. 또한 이러한 문학 작품들은 피해자, 가해자, 방관자 등 다양한 서술 주체를 통해 홀로코스트를 조망함으로써, 동일한 사건을 다층적으로 탐구해볼 수 있도록 한다. 즉, 홀로코스트는 제2차 세계대전이라는 거대한 역사적 사건의 일부이자 부산물이면서도, 동시에 문학이라는 매체를 통해 역사적 기억이 어떻게 전달되고, 성찰되는지를 살펴볼 수 있는 중심적인 주제이기도 하다.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2. 채만식====&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300px&amp;gt;&lt;br /&gt;
파일:채만식_사진.jpg|채만식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55587/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amp;quot;채만식&amp;quot;])&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채만식은 1902년 전라북도 옥구군 임피면 읍내리 동상 마을에서 태어났으며, 1924년 경기도 강화의 사립 학교 교원이 되었다가 동아 일보사와 조선 일보사, 개벽사에서 활동하였다. 1936년부터는 창작에만 전념하다 1945년 고향인 임피로 낙향하였고, 1945년 해방이 된 후에는 서울로 올라와 잠시 머물다 1946년에는 다시 이리시 고현동으로 낙향하였다. 이후 그는 폐결핵의 악화로 비참한 생활을 하면서도 창작 활동에 전념하며 많은 작품들을 써 냈다.&lt;br /&gt;
&lt;br /&gt;
채만식은 1924년 '조선 문단' 12월 호에 단편 '세 길로'를 발표하며 문단에 데뷔하였으며, 작가로 입문한 후에도 약 10년 간 기자라는 직업에 더 방점을 두고 활동하였다. 그는 1930년대에 들어서야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인형의 집을 나와서', '레디메이드 인생', '명일', '탁류', '천하 태평춘' 등의 작품을 차례로 써내며 문제적인 작가로서 당대 문단에서 급부상하였다. 1939년 불온 독서회의 배후 조종 혐의로 개성 경찰서에 잡혀가 곤욕을 치른 이후로, '여인 전기' 등의 작품을 쓰며 친일 활동을 하기도 했다. 1945년 해방 이후에는 '민족의 죄인' 등의 작품을 발표하며 자신이 행했던 친일 활동을 스스로 비판하고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amp;lt;ref&amp;gt;[https://gunsan.grandculture.net/gunsan/toc/GC05701152, 디지털군산문화대전 &amp;quot;채만식&amp;quot;]&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채만식의 작품 세계는 '당시의 현실 반영'과 '비판'에 집중하며 식민지 상황에 놓여있던 한국의 시대적 배경을 작품에 반영하였으며, 풍자와 리얼리즘을 결합하여 당대의 역사적, 사회적 현실을 비판했다. 그의 작품들은 제 2차 세계대전 시기 일제의 강제 징용, 군국주의, 조선인의 전쟁 협력 및 일제에의 동화 등을 주제로 삼아 당시 한국 사람들이 식민지인으로서 겪었던 사회적, 정신적 혼란, 고통, 그리고 해방기의 좌절과 희망 등을 생생하게 담아낸다는 특징이 있다. &amp;lt;ref&amp;gt;[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55587,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amp;quot;채만식&amp;quot;]&amp;lt;/ref&amp;gt;&lt;br /&gt;
&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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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3. 코노 후미요====&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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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WM_코노 후미요 프로필.jpg| 코노 후미요 ([https://en.wikipedia.org/wiki/Fumiyo_K%C5%8Dno?utm_source=chatgpt.com 일본 위키백과, &amp;quot;코노 후미요&amp;quot;])&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코노 후미요(こうの ふみよ, 1968~)는 일본 히로시마현 히로시마시 니시구에서 태어났다. 교육열이 강한 집안에서 자라나 히로시마대학교 이학부에 입학했으나, 만화가의 길을 걷고자 중퇴하고 도쿄로 상경했다. 이후 2001년에 방송대학교 교양학부를 졸업했다. 도쿄에서는 만화가 타니카와 후미코&amp;lt;ref&amp;gt;소녀 만화로 유명했던 당대 만화가, 대표작으로 「きみのことすきなんだ(너를 좋아해)」, 「愛はどうだ!(사랑은 어떤 걸까!)」등이 있다.&amp;lt;/ref&amp;gt;등의 어시스턴트로 활동하며 경험을 쌓았다. &lt;br /&gt;
&lt;br /&gt;
코노 후미요는 1995년에「街角花だより(마치카도 하나다요리)」&amp;lt;ref&amp;gt;꽃집을 배경으로 두 여성의 우정과 성장을 그린 일상드라마&amp;lt;/ref&amp;gt;로 상업 데뷔를 했다. 대표작으로는 『夕凪の街 桜の国(저녁 무렵의 거리, 벚꽃의 나라)』 (2004)&amp;lt;ref&amp;gt;히로시마 원폭 피해를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 제8회 문화청미디어예술제 만화 부문 대상을 수상했고, 2007년에 영화화되었다.&amp;lt;/ref&amp;gt;와 『この世界の片隅に(이 세계의 한쪽 구석에)』 (2007)&amp;lt;ref&amp;gt;전쟁 중의 히로시마와 구레를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 2009년에 제13회 문화청 미디어예술제 만화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2016년과 2019년에 애니메이션 영화로 제작되었다.&amp;lt;/ref&amp;gt; 피폭을 다룬 작품 창작 활동과 관련해 특이한 사항은 그녀가 피폭 1세 혹은 피폭 2세도 아니고, 가족 중에도 피폭 경험을 들려줄 사람이 없었다는 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피폭 관련 만화를 상세히 그릴 수 있었던 것은 현장 답사와 인터뷰 덕분이었다. 그녀는 히로시마에서 살며 전쟁을 마주하고 원자폭탄을 맞고 전쟁 이후를 살아간 사람들을 찾아다니면서 인터뷰에서 나눈 이야기를 만화로 그렸다.&amp;lt;/ref&amp;gt; 이외에도 『ぴっぴら帳』, 『長い道』, 『さんさん録』, 『こっこさん』 등 다양한 일상과 인간관계를 다룬 작품들이 있다. &lt;br /&gt;
&lt;br /&gt;
이렇듯 코노 후미요는 전쟁과 평화, 일상의 소중함을 그리는 작가로, 일본 만화계에서 독특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그녀의 작품은 국내외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다양한 매체로도 재해석되고 있다.&amp;lt;ref&amp;gt;[https://ja.wikipedia.org/wiki/%E3%83%A1%E3%82%A4%E3%83%B3%E3%83%9A%E3%83%BC%E3%82%B8 ウィキペディア 일본어판 (일본어 위키백과), &amp;quot;こうの ふみよ&amp;quot;]&amp;lt;/ref&amp;g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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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W.H.Auden====&lt;br /&gt;
&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300px&amp;gt;&lt;br /&gt;
파일:Auden.jpg|W.H.Auden ([https://ko.wikipedia.org/wiki/W._H._오든 위키백과 &amp;quot;W.H.Auden&amp;quot;])&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W. H. Auden은 1907년 영국 요크에서 태어났으며, 아버지는 정신과 의사이자 고전학자로, 어머니는 간호사로 알려져 있다. 그는 학문적 분위기와 높은 교육열 속에서 성장하였으며, 이러한 환경은 그가 옥스퍼드 대학교 크라이스트처치 칼리지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게 되는 데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어던은 생전에 400편 이상의 시를 썼으며, 시 외에도 수많은 에세이, 희곡, 리뷰, 리브레토(오페라 대본)을 남겼다. 결과적으로 어던은 20세기 영어권 문학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시인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다. 그는 영국에서 출생하였으나 제2차 세계대전 직전에 미국으로 이주하였고, 이후 미국 시민권을 취득함으로써 영국계 미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갖게 되었다. &amp;lt;br&amp;gt;&lt;br /&gt;
시인으로 활동한 초기 시기인 1930년에 첫 시집 『Poems』을 출간하게 된다. 그는 사회주의와 마르크스주의에 관심을 가지며 정치적 시를 썼다. 또한 이번 4조의 주제인 제2차 세계대전과도 관련이 있는 스페인 내전, 나치즘, 파시즘에 대한 비판적 시각을 시로 표현하기도 했다. 1937년에는 스페인 내전 참전 중인 병사들을 돕기 위해 직접 스페인을 방문하기도 했다. &amp;lt;br&amp;gt;&lt;br /&gt;
1939년, 제2차 세계대전 직전에는 Isherwood와 함께 미국으로 이주해 1946년에 미국 시민권을 취득하였다. 이주 이전 정치에 초점이 맞춰져 있던 그의 시는 이주 이후 종교와 인간 내면에 대해서 서술하기 시작했다. 성경, 성 아우구스티누스, 신학, 철학 등의 영향을 받아 형이상학적 시를 서술했다는 특징도 있다. &amp;lt;br&amp;gt;&lt;br /&gt;
그의 시들은 전체적으로 내용 면에서 매우 다층적이고, 형식적으로 실험적이다. 여러 주제에 대해서 서술하는 것을 서슴치 않았기에 사회, 정치, 철학, 신학, 심리학 등 여러 분야의 시를 작성했다. 형식 면에서는 정형시와 자유시를 모두 다루었으며, 전통적인 음보시와 운율을 섬세하게 사용했다. &amp;lt;br&amp;gt;&lt;br /&gt;
특히 어던은 사회 속 주목받지 못하는 개인의 고통이나 사회 속에서 익명으로 살아져가는 사람들의 존재에 대해서 시에 자주 드러냈다. 어던의 『The Unknown Citizen』이나 『Musee des Beaux』 등의 시를 보면 어던이 개개인에게 주었던 관심과 눈길을 느낄 수 있다. 그는 전쟁 속에서 고통 받던 사람들의 이야기나 전쟁 그 자체에 대해 쓴 시도 여러 편 남기었다. &amp;lt;br&amp;gt;&lt;br /&gt;
어던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유럽과 미국을 오가며 살았고, 특히 여름엔 오스트리아에서 지냈다. 그는 1973년 오스트리아 빈에서 심장마비로 사망했지만 그의 죽음 이후에도 그의 시는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의 교량 역할을 한 작품으로 평가되고 있다.&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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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온톨로지''' ==&lt;br /&gt;
=== 온톨로지 시각화 그래프 ===&lt;br /&gt;
* [[2025-1_4조_Ontology.lst]]&lt;br /&gt;
{{NetworkGraph | title=2025-1_4조_Ontology.lst}}&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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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lass ===&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 sor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 word-break:break-all;&amp;quot;&lt;br /&gt;
! style=&amp;quot;width:15%&amp;quot; | Class !! Description(subClass) !! sample(ID)&lt;br /&gt;
|-&lt;br /&gt;
| 국가 || 전범국 / 피해국 / 연합국 || 일본 / 한국 / 미국 &lt;br /&gt;
|-&lt;br /&gt;
| 사건 || 역사적 사건 || [[2025-1:팀프로젝트_4조_정슬아|홀로코스트_전쟁후]], 원자폭탄투하_전쟁후, 강제징용_전쟁후&lt;br /&gt;
|-&lt;br /&gt;
| 인물 || 작가 / 장교 || [[2025-1:팀프로젝트_4조_원민|코노후미요_작가]], [[2025-1:팀프로젝트_4조_이정민|채만식_작가]], [[2025-1:팀프로젝트_4조_한정연|어던_작가]] / 아돌프아이히만_장교&lt;br /&gt;
|-&lt;br /&gt;
| 장소 || 일본 / 폴란드 || 히로시마_일본 / 아우슈비츠수용소_폴란드&lt;br /&gt;
|-&lt;br /&gt;
| 작품 || 소설 / 시 / 수필 / 르포르타주 || 저녁뜸의거리_2000 / 1939년9월1일_1930 / 안네의일기_1940 / 예루살렘의아이히만_1960&lt;br /&gt;
|-&lt;br /&gt;
| 개념 || 이념 / 문학 표현  || 인종주의 / 기억서사, 저항, 순응&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Relation===&lt;br /&gt;
''* 마지막 열 sample에는 해당 릴레이션을 대표할 수 있는 링크를 적습니다.''&amp;lt;br&amp;gt;&lt;br /&gt;
''* 두번째 열 Description에는 구글스프레드 시트를 활용하여 source와 target의 클래스를 적습니다.(샘플 참고)''&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 sor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 word-break:break-all;&amp;quot;&lt;br /&gt;
! Relation !! Description(source-target Class) !! sample(source - target ID)&lt;br /&gt;
|-&lt;br /&gt;
|  ||  ||  &lt;br /&gt;
|}&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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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 '''시맨틱 네트워크 그래프''' ==&lt;br /&gt;
* [[2025-1_4조_팀프로젝트.lst]]&lt;br /&gt;
{{NetworkGraph | title=2025-1_4조_팀프로젝트.ls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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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 '''우리가 그린 지식관계망''' ==&lt;br /&gt;
[[파일:2025-1_4조_지식관계망.jpg|thumb|가운데|4조 지식관계망 &amp;lt;ref&amp;gt;직접 촬영 (2025.04.30.)&amp;lt;/ref&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연구결과'''==&lt;br /&gt;
''* 시맨틱 데이터 구축 및 디지털 큐레이션을 하면서 도출한 사항을 기술(사실적인 관계와 사실적인 관계를 기반으로 한 추정 등)''&amp;lt;br&amp;gt;&lt;br /&gt;
''* 처음 그렸던 지식 관계망과의 비교(크게 어떠한 점이 '''왜''' 달라졌는지), 시맨틱 데이터 구축 시 중점적으로 고려한 사항 등을 기술''&amp;lt;br&amp;gt;&lt;br /&gt;
''* 중요한 부분은 글자를 진하게 처리하세요.''&amp;lt;br&amp;g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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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주석'''==&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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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2025-1_4조]]&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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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name>정슬아</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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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1:팀프로젝트 위키페이지 4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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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7T10:59:59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정슬아: /* Class */&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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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div&gt;[[2025-1_디지털_인문학이란_무엇인가|{{Clickable button|2025-1 디지털인문학이란|color=#e5e9eb}}]]&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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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p;lt;center&amp;gt;&amp;lt;font size=&amp;quot;150%&amp;quot;&amp;gt;- 문학에 담긴 제2차 세계대전의 기억 -&amp;lt;/font&amp;gt;&amp;lt;/center&amp;g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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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장 || [[사용자:정슬아 | 사학 정슬아]]&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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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적 및 필요성 || '''[[사용자:원민 | 국어국문학 원민]]'''  &lt;br /&gt;
&lt;br /&gt;
[[사용자:정슬아 | 사학 정슬아]]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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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한정연 | 영어영문학 한정연]]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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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이정민 | 행정학 이정민]]&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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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 대상 || '''[[사용자:한정연 | 영어영문학 한정연]]'''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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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정슬아 | 사학 정슬아]]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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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이정민 | 행정학 이정민]]&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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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톨로지 || '''[[사용자:정슬아 | 사학 정슬아]]'''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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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및 필요성'''==&lt;br /&gt;
제2차 세계대전은 인류 역사상 가장 참혹한 전쟁 중 하나로, 세계의 전반적인 정세는 물론 전 인류의 삶과 가치관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이후 인류는 비극이 반복되는 것을 막기 위해 국제협약과 평화운동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하지만 최근 발발한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에 여러 나라들이 이해관계에 따라 참전하며, 인류는 “제3차 세계대전”의 위협을 직면하게 되었다. 다행히도 실제 “제3차 세계대전”으로 불거지지는 않았지만, 여전히 전쟁의 상존을 실감할 수 있었다. 이러한 상황을 계기로 제2차 세계대전 관련 연구를 통해 전쟁의 기억을 되새기고, 반면교사 삼아 교훈을 얻어야 할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다. &lt;br /&gt;
&lt;br /&gt;
문학은 이러한 맥락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문학은 단순히 허구를 다루는 존재가 아니라 시대의 거울로 기능하여, 제2차 세계대전의 참상이 인류, 국가 공동체, 그리고 개인의 일상에 끼친 영향을 드러낸다. 또한 문학은 정서적 접근이 원활히 이루어지도록 하여, 시대와 국적, 나이, 성별 등 여러 경계를 허물고 타인의 고통에 공감하고 연대할 수 있게 한다. 문학은 결국 사회적 기억의 저장소로서 전쟁의 고통과 그로부터 얻은 교훈을 후대에 전달하고 왜곡 없이 계승하여, 비극의 반복을 막기 위한 집단적 기억 형성에 기여하는 것이다.  &lt;br /&gt;
&lt;br /&gt;
특히 제2차 세계대전은 단일한 시각에서 기억되지 않는다. 전범국, 피해국, 연합국, 중립국 등 큰 국가별 입장 차이뿐만 아니라, 유대인과 민간인, 군인, 레지스탕스, 협력자 등 다양한 사회적 위치와 정체성에 따라서 전쟁을 경험하고 기억하는 방식이 서로 다르다. 이러한 다층적인 경험은 문학 작품 속에서도 각기 다른 목소리로 드러난다. 어떤 문학은 피해자의 고통을 증언하며, 어떤 문학은 죄의식 혹은 회피를 담아낸다. 이처럼 다양한 문학적 서사는 '''전쟁이라는 하나의 사건을 각기 다른 시선'''으로 조명하며, 전쟁에 대한 기억이 결코 단일할 수 없다는 사실을 드러낸다. 이러한 서로 다른 기억들이 문학을 통해 공유된다는 것은, 문학이 단순히 과거를 보여주는데 그치지 않고, 사람들이 함께 이야기하고 성찰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준다는 데 의미가 있다.&lt;br /&gt;
&lt;br /&gt;
이에 본 연구는 다양한 국가에서 출판된 제2차 세계대전을 다룬 문학 작품들을 연구함으로써, 전쟁이라는 극한 상황에서 문학이 어떤 역할을 수행했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나아가 오늘날의 국제 분쟁 상황에 문학이 어떻게 선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지까지 모색하고자 한다. 전반의 과정을 거쳐 결과적으로 문학이 과거를 기억하고, 현재와 미래의 평화를 위한 실천적 자산이 될 수 있음을 드러내고자 한다.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연구 대상'''==&lt;br /&gt;
===제2차 세계대전===&lt;br /&gt;
====전쟁 시기====&lt;br /&gt;
제2차 세계대전은 1939년 9월 1일 독일이 폴란드를 침공하면서 전쟁이 시작되었고, 1945년 9월 2일 일본이 항복 문서에 서명하면서 종전되었다. 6년동안 진행된 대규모 전쟁은 사람들에게 사회, 경제, 문화, 환경 전반에 걸친 엄청난 피해를 안겨주었다. 인명 피해는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았으며 기아, 기근 등의 문제로 인해 전쟁은 생존자들에게도 불행을 안겨주었다. 또한 환경 파괴, 난민, 인구 이동 등의 연속적인 결과로 인해 전쟁의 영향은 사실상 6년보다 훨씬 길게 지속되었다고 볼 수 있다. 단기적인 사건과는 다르게 장기적이었던 대규모 전쟁은 20세기 문학 작품의 형성과 특징에 많은 영향을 끼쳤을 것이라 판단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전쟁 원인====&lt;br /&gt;
제1차 세계대전의 패전국인 독일의 불만과 보복심이 전쟁을 시작하는 데 가장 큰 영향을 끼쳤다고 볼 수 있다. 제1차 세계대전 이후 체결된 베르사유 조약(1919)은 독일에게 막대한 양의 배상금과 영토 축소, 군사 감소 등을 요구했고, 독일은 사회 불안을 잠재우고 자신에게 주어진 책임을 덜기 위해 더 큰 전쟁을 준비하게 되었다. 이 과정에서 영국과 프랑스는 독일을 전혀 제지하지 않았으며 국제 연맹도 뚜렷한 제재 능력을 갖지 못했다. 결국 추축국과 연합국의 대립 구도가 형성되며 전쟁이 시작되게 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전범국, 피해국, 연합국, 중립국====&lt;br /&gt;
전범국(가해국, 추축국): 독일, 이탈리아, 일본, 헝가리, 루마니아, 불가리아 &amp;lt;br&amp;gt;&lt;br /&gt;
피해국: 폴란드, 프랑스, 중국, 대한민국(조선), 소련, 영국, 벨기에, 네덜란드, 노르웨이 &amp;lt;br&amp;gt;&lt;br /&gt;
연합국(승전국): 영국, 프랑스, 중화민국, 미국, 소련, 인도, 브라질 등 &amp;lt;br&amp;gt;&lt;br /&gt;
중립국: 스위스, 스웨덴, 스페인 &amp;lt;br&amp;gt;&lt;br /&gt;
&lt;br /&gt;
===같은 전쟁에 대해 여러 다른 문학작품이 나올 수 있는 이유===&lt;br /&gt;
처음에 4조 탐구 주제를 제2차 세계대전과 관련한 여러 나라의 문학 작품으로 잡았던 이유도 전쟁에서 여러 나라의 위치와 입장이 전부 달랐기 때문이다. 전범국이었던 나라는 전쟁을 일으키면서 느꼈던 고유한 감정과 사상들을 가지고 있을 것이며 그것들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문학 작품은 다른 나라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특징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연합국이었던 나라도, 중립국이었던 나라도, 피해국이었던 나라도 모두 마찬가지로 그들이 취했던 입장과 그들이 가지고 있었던 사상에 의해 전쟁에서의 입장을 달리 취했을 것이고 그에 다른 다양한 문학 작품들이 나왔을 것이다. 따라서 이 작품들을 비교⦁대조하고 여러 문학 작품을 조사해본다면 제2차 세계대전에 대한 더 깊은 이해가 가능할 것이라고 판단하였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주요 노드===&lt;br /&gt;
====주요 노드 선정 이유====&lt;br /&gt;
4조는 제2차 세계대전과 문학 작품을 조사하면서 시맨틱 그래프에 10개의 주요 노드를 포함시키기로 하였는데 그 중 나라와 관련된 노드는 일본, 한국, 영국, 독일이다. &amp;lt;br&amp;gt;&lt;br /&gt;
우선 4조는 전원 한국인으로 이루어져 있으므로 제2차 세계대전을 겪으면서 우리나라가 과거 겪었던 전쟁의 아픔과 그 고통을 남긴 문학작품을 조사하는 것은 필수적이라고 생각하였다. 또한 제2차 세계대전에서 우리나라 입은 피해를 조사하다보면 일본이라는 나라는 빼놓지 않을 수 없다. 대한민국은 1910년부터 1945년까지 일본의 식민지였다가 일본이 제2차 세계대전에서 패전함으로써 식민지에서 벗어나게 된다. 제2차 세계대전과 관련된 우리나라 문학 작품을 조사하다 보면 식민지의 아픔, 독립을 향한 열망 등 우리나라가 일본이라는 나라로 인해 겪어야만 했던 고통과 감정이 잘 드러나 있다. 그중에서도 강제 징용은 일본이 우리나라에게 가장 큰 아픔을 남겼던 사건이기에 우리 민족의 아픔을 드러낼 수 있는 사건인 강제 징용을 선택하여 관련 작품을 노드에 포함시켰다. &amp;lt;br&amp;gt;&lt;br /&gt;
독일의 경우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게 된 주요 원인이기도 하고 [[2025-1:팀프로젝트_4조_정슬아|홀로코스트]] 등 여러 피해자를 만들고 전쟁의 피해를 막대하게 하는 주요한 일들을 벌였기 때문에 주요 노드에 포함시켰다. &amp;lt;br&amp;gt;&lt;br /&gt;
반면에 독일의 반대편인 연합국의 편에 서서 전쟁을 마무리짓는 것에 영향을 주었던 영국도 주요 노드에 포함시켰다. 영국은 유럽의 나라들 중 가장 먼저 독일에게 맞선 나라 중 하나이다. 초반에는 문학 중에서도 영향력이 가장 큰 영문학이 발전한 영국과 미국 중 어떤 나라를 주요 노드에 포함시킬까 고민을 했었지만 중립국이었다가 연합국으로 바꾼 미국보다는 처음부터 연합국의 위치에 서서 전쟁을 끝내는 데 큰 영향력을 발휘한 영국을 선택하게 되었다. 영국과 관련된 사건 중에서는 런던 대공습을 선택하였는데, 그 이유는 공격의 주체가 주요 노드에 포함되어 있는 또 다른 나라 독일이기 때문이다. 독일과 영국이 관련된 사건 노드를 자연스럽게 포함시킴으로써 두 나라 사이의 관계를 이어주었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10개의 주요 노드 중 작품과 작가 관련 주요 노드는 채만식, 코노 후미요, W.H.Auden으로 총 3개이다. &lt;br /&gt;
[[2025-1:팀프로젝트_4조_이정민|채만식]] 인물 노드의 경우 제2차 세계대전과 식민지 관련 우리나라 사람들의 정서를 잘 드러내는 문학작품을 많이 썼다. 채만식의 작품들은 일제강점기에 우리나라가 겪은 억압, 굴욕 등 심리적 묘사를 세밀하게 해놓았으며, 조국을 배신하고 일본의 편을 들었던 친일파에 대한 묘사도 드러나 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느꼈던 감정이나 사건에 대한 세밀한 문학 작품 덕분에 주요 노드에 포함시킬 수 있었다. &amp;lt;br&amp;gt;&lt;br /&gt;
[[2025-1:팀프로젝트_4조_원민|코노 후미요]] 인물 노드의 경우 일본 사람들이 단순히 전쟁을 일으킨 가해국의 시민들이 아닌 전쟁으로 인해 고통받았던 개인들이라는 것을 나타내주었기 때문에 의미가 있어 주요 노드로 선정하게 되었다. 그가 썼던 문학작품들의 경우 일본이 저질렀던 국가적 행위에 주목하기보다는 전쟁이 일어나는 도중 일본 국민들도 충분히 고통받았다는 것을 보여준다. 채만식과 같은 문학인이 일본에 대해 보여주었던 관점과 달리 코노 후미요는 일본에 대한 독특한 관점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주요 노드로 선정하게 되었다. &amp;lt;br&amp;gt;&lt;br /&gt;
마지막으로 [[2025-1:팀프로젝트_4조_한정연|W.H.Auden]]의 경우 영국 사람이지만 이후에 미국 시민권을 취득함으로써 양국의 감정을 세심하게 문학 작품에 표현할 수 있었다. 또한 제2차 세계대전에 직접적으로 참가하진 않았지만 그 당시 시인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었기에 전쟁과 관련한 문학작품을 많이 썼다. 어던은 영국 거주 당시,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전쟁이 끝나고 미국 시민권 취득 후 모두 시기별로 문학작품의 스타일이 바뀌어 여러 가지 스타일의 문학작품을 선보이기에 주요 노드로 선정하기 적합했다.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1. 홀로코스트====&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300px&amp;gt;&lt;br /&gt;
파일:2025-1_4조_홀로코스트.jpg|독일이 점령한 폴란드의 아우슈비츠 수용소에 도착한 유대인들 ([https://ko.wikipedia.org/wiki/홀로코스트 위키백과, &amp;quot;홀로코스트&amp;quot;])&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홀로코스트(Holocaust, 1933~1945)는 나치 독일 정권이 동맹국들과 협력자들과 함께 600만 유럽계 유대인들을 제도적으로 탄압하고, 조직적으로 학살한 사건이다.&amp;lt;ref&amp;gt;[https://encyclopedia.ushmm.org/content/ko/article/introduction-to-the-holocaust 홀로코스트 백과사전, &amp;quot;홀로코스트 소개&amp;quot;]&amp;lt;/ref&amp;gt; 특히 제2차 세계대전 시기, 1941년부터 최종 해결책(Endlösung der Judenfrage)이라고 불리는 조직적인 대량 학살 정책이 본격화되었다. 홀로코스트는 단순한 역사적 비극이 아니라, 현대 문명이 자행한 제도적인 폭력과 인종주의의 절정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이 사건은 제2차 세계대전의 전개 하에서 조직적으로 계획되고 집행되었으며, 수많은 피해자들을 만들어냈다.  &lt;br /&gt;
&lt;br /&gt;
홀로코스트는 전후 수많은 문학 작품의 소재가 되었으며, 단순히 사건을 기록하거나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기억, 책임, 생존과 같은 문제들을 다룬다. 또한 이러한 문학 작품들은 피해자, 가해자, 방관자 등 다양한 서술 주체를 통해 홀로코스트를 조망함으로써, 동일한 사건을 다층적으로 탐구해볼 수 있도록 한다. 즉, 홀로코스트는 제2차 세계대전이라는 거대한 역사적 사건의 일부이자 부산물이면서도, 동시에 문학이라는 매체를 통해 역사적 기억이 어떻게 전달되고, 성찰되는지를 살펴볼 수 있는 중심적인 주제이기도 하다.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2. 채만식====&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300px&amp;gt;&lt;br /&gt;
파일:채만식_사진.jpg|채만식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55587/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amp;quot;채만식&amp;quot;])&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채만식은 1902년 전라북도 옥구군 임피면 읍내리 동상 마을에서 태어났으며, 1924년 경기도 강화의 사립 학교 교원이 되었다가 동아 일보사와 조선 일보사, 개벽사에서 활동하였다. 1936년부터는 창작에만 전념하다 1945년 고향인 임피로 낙향하였고, 1945년 해방이 된 후에는 서울로 올라와 잠시 머물다 1946년에는 다시 이리시 고현동으로 낙향하였다. 이후 그는 폐결핵의 악화로 비참한 생활을 하면서도 창작 활동에 전념하며 많은 작품들을 써 냈다.&lt;br /&gt;
&lt;br /&gt;
채만식은 1924년 '조선 문단' 12월 호에 단편 '세 길로'를 발표하며 문단에 데뷔하였으며, 작가로 입문한 후에도 약 10년 간 기자라는 직업에 더 방점을 두고 활동하였다. 그는 1930년대에 들어서야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인형의 집을 나와서', '레디메이드 인생', '명일', '탁류', '천하 태평춘' 등의 작품을 차례로 써내며 문제적인 작가로서 당대 문단에서 급부상하였다. 1939년 불온 독서회의 배후 조종 혐의로 개성 경찰서에 잡혀가 곤욕을 치른 이후로, '여인 전기' 등의 작품을 쓰며 친일 활동을 하기도 했다. 1945년 해방 이후에는 '민족의 죄인' 등의 작품을 발표하며 자신이 행했던 친일 활동을 스스로 비판하고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amp;lt;ref&amp;gt;[https://gunsan.grandculture.net/gunsan/toc/GC05701152, 디지털군산문화대전 &amp;quot;채만식&amp;quot;]&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채만식의 작품 세계는 '당시의 현실 반영'과 '비판'에 집중하며 식민지 상황에 놓여있던 한국의 시대적 배경을 작품에 반영하였으며, 풍자와 리얼리즘을 결합하여 당대의 역사적, 사회적 현실을 비판했다. 그의 작품들은 제 2차 세계대전 시기 일제의 강제 징용, 군국주의, 조선인의 전쟁 협력 및 일제에의 동화 등을 주제로 삼아 당시 한국 사람들이 식민지인으로서 겪었던 사회적, 정신적 혼란, 고통, 그리고 해방기의 좌절과 희망 등을 생생하게 담아낸다는 특징이 있다. &amp;lt;ref&amp;gt;[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55587,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amp;quot;채만식&amp;quot;]&amp;lt;/ref&amp;gt;&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3. 코노 후미요====&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300px&amp;gt;&lt;br /&gt;
파일: WM_코노 후미요 프로필.jpg| 코노 후미요 ([https://en.wikipedia.org/wiki/Fumiyo_K%C5%8Dno?utm_source=chatgpt.com 일본 위키백과, &amp;quot;코노 후미요&amp;quot;])&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코노 후미요(こうの ふみよ, 1968~)는 일본 히로시마현 히로시마시 니시구에서 태어났다. 교육열이 강한 집안에서 자라나 히로시마대학교 이학부에 입학했으나, 만화가의 길을 걷고자 중퇴하고 도쿄로 상경했다. 이후 2001년에 방송대학교 교양학부를 졸업했다. 도쿄에서는 만화가 타니카와 후미코&amp;lt;ref&amp;gt;소녀 만화로 유명했던 당대 만화가, 대표작으로 「きみのことすきなんだ(너를 좋아해)」, 「愛はどうだ!(사랑은 어떤 걸까!)」등이 있다.&amp;lt;/ref&amp;gt;등의 어시스턴트로 활동하며 경험을 쌓았다. &lt;br /&gt;
&lt;br /&gt;
코노 후미요는 1995년에「街角花だより(마치카도 하나다요리)」&amp;lt;ref&amp;gt;꽃집을 배경으로 두 여성의 우정과 성장을 그린 일상드라마&amp;lt;/ref&amp;gt;로 상업 데뷔를 했다. 대표작으로는 『夕凪の街 桜の国(저녁 무렵의 거리, 벚꽃의 나라)』 (2004)&amp;lt;ref&amp;gt;히로시마 원폭 피해를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 제8회 문화청미디어예술제 만화 부문 대상을 수상했고, 2007년에 영화화되었다.&amp;lt;/ref&amp;gt;와 『この世界の片隅に(이 세계의 한쪽 구석에)』 (2007)&amp;lt;ref&amp;gt;전쟁 중의 히로시마와 구레를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 2009년에 제13회 문화청 미디어예술제 만화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2016년과 2019년에 애니메이션 영화로 제작되었다.&amp;lt;/ref&amp;gt; 피폭을 다룬 작품 창작 활동과 관련해 특이한 사항은 그녀가 피폭 1세 혹은 피폭 2세도 아니고, 가족 중에도 피폭 경험을 들려줄 사람이 없었다는 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피폭 관련 만화를 상세히 그릴 수 있었던 것은 현장 답사와 인터뷰 덕분이었다. 그녀는 히로시마에서 살며 전쟁을 마주하고 원자폭탄을 맞고 전쟁 이후를 살아간 사람들을 찾아다니면서 인터뷰에서 나눈 이야기를 만화로 그렸다.&amp;lt;/ref&amp;gt; 이외에도 『ぴっぴら帳』, 『長い道』, 『さんさん録』, 『こっこさん』 등 다양한 일상과 인간관계를 다룬 작품들이 있다. &lt;br /&gt;
&lt;br /&gt;
이렇듯 코노 후미요는 전쟁과 평화, 일상의 소중함을 그리는 작가로, 일본 만화계에서 독특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그녀의 작품은 국내외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다양한 매체로도 재해석되고 있다.&amp;lt;ref&amp;gt;[https://ja.wikipedia.org/wiki/%E3%83%A1%E3%82%A4%E3%83%B3%E3%83%9A%E3%83%BC%E3%82%B8 ウィキペディア 일본어판 (일본어 위키백과), &amp;quot;こうの ふみよ&amp;quot;]&amp;lt;/ref&amp;g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4. W.H.Auden====&lt;br /&gt;
&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300px&amp;gt;&lt;br /&gt;
파일:Auden.jpg|W.H.Auden ([https://ko.wikipedia.org/wiki/W._H._오든 위키백과 &amp;quot;W.H.Auden&amp;quot;])&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W. H. Auden은 1907년 영국 요크에서 태어났으며, 아버지는 정신과 의사이자 고전학자로, 어머니는 간호사로 알려져 있다. 그는 학문적 분위기와 높은 교육열 속에서 성장하였으며, 이러한 환경은 그가 옥스퍼드 대학교 크라이스트처치 칼리지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게 되는 데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어던은 생전에 400편 이상의 시를 썼으며, 시 외에도 수많은 에세이, 희곡, 리뷰, 리브레토(오페라 대본)을 남겼다. 결과적으로 어던은 20세기 영어권 문학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시인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다. 그는 영국에서 출생하였으나 제2차 세계대전 직전에 미국으로 이주하였고, 이후 미국 시민권을 취득함으로써 영국계 미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갖게 되었다. &amp;lt;br&amp;gt;&lt;br /&gt;
시인으로 활동한 초기 시기인 1930년에 첫 시집 『Poems』을 출간하게 된다. 그는 사회주의와 마르크스주의에 관심을 가지며 정치적 시를 썼다. 또한 이번 4조의 주제인 제2차 세계대전과도 관련이 있는 스페인 내전, 나치즘, 파시즘에 대한 비판적 시각을 시로 표현하기도 했다. 1937년에는 스페인 내전 참전 중인 병사들을 돕기 위해 직접 스페인을 방문하기도 했다. &amp;lt;br&amp;gt;&lt;br /&gt;
1939년, 제2차 세계대전 직전에는 Isherwood와 함께 미국으로 이주해 1946년에 미국 시민권을 취득하였다. 이주 이전 정치에 초점이 맞춰져 있던 그의 시는 이주 이후 종교와 인간 내면에 대해서 서술하기 시작했다. 성경, 성 아우구스티누스, 신학, 철학 등의 영향을 받아 형이상학적 시를 서술했다는 특징도 있다. &amp;lt;br&amp;gt;&lt;br /&gt;
그의 시들은 전체적으로 내용 면에서 매우 다층적이고, 형식적으로 실험적이다. 여러 주제에 대해서 서술하는 것을 서슴치 않았기에 사회, 정치, 철학, 신학, 심리학 등 여러 분야의 시를 작성했다. 형식 면에서는 정형시와 자유시를 모두 다루었으며, 전통적인 음보시와 운율을 섬세하게 사용했다. &amp;lt;br&amp;gt;&lt;br /&gt;
특히 어던은 사회 속 주목받지 못하는 개인의 고통이나 사회 속에서 익명으로 살아져가는 사람들의 존재에 대해서 시에 자주 드러냈다. 어던의 『The Unknown Citizen』이나 『Musee des Beaux』 등의 시를 보면 어던이 개개인에게 주었던 관심과 눈길을 느낄 수 있다. 그는 전쟁 속에서 고통 받던 사람들의 이야기나 전쟁 그 자체에 대해 쓴 시도 여러 편 남기었다. &amp;lt;br&amp;gt;&lt;br /&gt;
어던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유럽과 미국을 오가며 살았고, 특히 여름엔 오스트리아에서 지냈다. 그는 1973년 오스트리아 빈에서 심장마비로 사망했지만 그의 죽음 이후에도 그의 시는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의 교량 역할을 한 작품으로 평가되고 있다.&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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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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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온톨로지''' ==&lt;br /&gt;
=== 온톨로지 시각화 그래프 ===&lt;br /&gt;
* [[2025-1_4조_Ontology.lst]]&lt;br /&gt;
{{NetworkGraph | title=2025-1_4조_Ontology.lst}}&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Class ===&lt;br /&gt;
''* 마지막 열 sample에는 팀원들의 개별콘텐츠를 포함하여(내부링크 사용) 해당 클래스를 대표할 수 있는 노드의 ID를 적습니다.''&amp;lt;br&amp;gt;&lt;br /&gt;
''* 두번째 열 Description에는 세부Class를 적습니다.(샘플 참고)''&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 sor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 word-break:break-all;&amp;quot;&lt;br /&gt;
! style=&amp;quot;width:15%&amp;quot; | Class !! Description(subClass) !! sample(ID)&lt;br /&gt;
|-&lt;br /&gt;
| 국가 || 전범국 / 피해국 / 연합국 / 중립국 || 일본 / 한국 / &lt;br /&gt;
|-&lt;br /&gt;
| 사건 || 전쟁전 / 전쟁후  || [[의병]], 안동_광산김씨 / [[안동_광산김씨_일기]]&lt;br /&gt;
|-&lt;br /&gt;
| 인물 || 작가 / 장교 || 임진왜란, 병자호란&lt;br /&gt;
|-&lt;br /&gt;
| 장소 || 일본 / 폴란드 || H37-0483-0000 / G00-0227-0000&lt;br /&gt;
|-&lt;br /&gt;
| 작품 || 소설 / 시 / 수필  || [[비격진천뢰]]&lt;br /&gt;
|-&lt;br /&gt;
| 개념 || 고택 || 안동_후조당_종택, 광산김씨_재사_및_사당&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Relation===&lt;br /&gt;
''* 마지막 열 sample에는 해당 릴레이션을 대표할 수 있는 링크를 적습니다.''&amp;lt;br&amp;gt;&lt;br /&gt;
''* 두번째 열 Description에는 구글스프레드 시트를 활용하여 source와 target의 클래스를 적습니다.(샘플 참고)''&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 sor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 word-break:break-all;&amp;quot;&lt;br /&gt;
! Relation !! Description(source-target Class) !! sample(source - target ID)&lt;br /&gt;
|-&lt;br /&gt;
|  ||  ||  &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 '''시맨틱 네트워크 그래프''' ==&lt;br /&gt;
* [[2025-1_4조_팀프로젝트.lst]]&lt;br /&gt;
{{NetworkGraph | title=2025-1_4조_팀프로젝트.ls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우리가 그린 지식관계망''' ==&lt;br /&gt;
[[파일:2025-1_4조_지식관계망.jpg|thumb|가운데|4조 지식관계망 &amp;lt;ref&amp;gt;직접 촬영 (2025.04.30.)&amp;lt;/ref&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연구결과'''==&lt;br /&gt;
''* 시맨틱 데이터 구축 및 디지털 큐레이션을 하면서 도출한 사항을 기술(사실적인 관계와 사실적인 관계를 기반으로 한 추정 등)''&amp;lt;br&amp;gt;&lt;br /&gt;
''* 처음 그렸던 지식 관계망과의 비교(크게 어떠한 점이 '''왜''' 달라졌는지), 시맨틱 데이터 구축 시 중점적으로 고려한 사항 등을 기술''&amp;lt;br&amp;gt;&lt;br /&gt;
''* 중요한 부분은 글자를 진하게 처리하세요.''&amp;lt;br&amp;g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주석'''==&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br /&gt;
&lt;br /&gt;
&lt;br /&gt;
[[분류:2025-1_4조]]&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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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2025-1_실습]]&lt;/div&gt;</summary>
		<author><name>정슬아</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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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7T10:21:27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정슬아: &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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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lt;br /&gt;
#Links&lt;br /&gt;
인물	국가	~에_살았다&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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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lt;br /&gt;
#End&lt;br /&gt;
&lt;br /&gt;
&amp;lt;/pre&amp;g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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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name>정슬아</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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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7T10:16:52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정슬아: 새 문서: &amp;lt;pre&amp;gt; #Project   #Class    #Relation    #Nodes    #Links    #End  &amp;lt;/pre&amp;gt;   ==Visualization==  {{NetworkGraph | title=2025-1_4조_Ontology.lst}}   분류:2025-1_4조 분류:Scrip...&lt;/p&gt;
&lt;hr /&gt;
&lt;div&gt;&amp;lt;pre&amp;gt;&lt;br /&gt;
#Project&lt;br /&gt;
&lt;br /&gt;
&lt;br /&gt;
#Class&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Relation&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Nodes&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inks&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End&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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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NetworkGraph | title=2025-1_4조_Ontology.ls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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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2025-1_4조]]&lt;br /&gt;
[[분류:Script_2025]]&lt;br /&gt;
[[분류:2025-1_실습]]&lt;/div&gt;</summary>
		<author><name>정슬아</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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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1:팀프로젝트 위키페이지 4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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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7T10:12:18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정슬아: &lt;/p&gt;
&lt;hr /&gt;
&lt;div&gt;[[2025-1_디지털_인문학이란_무엇인가|{{Clickable button|2025-1 디지털인문학이란|color=#e5e9eb}}]]&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div&amp;gt;__TOC__&amp;lt;/div&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amp;lt;center&amp;gt;&amp;lt;font size=&amp;quot;150%&amp;quot;&amp;gt;'''하나의 전쟁, 다양한 목소리'''&amp;lt;/font&amp;gt;&amp;lt;/center&amp;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center&amp;gt;&amp;lt;font size=&amp;quot;150%&amp;quot;&amp;gt;- 문학에 담긴 제2차 세계대전의 기억 -&amp;lt;/font&amp;gt;&amp;lt;/center&amp;g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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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30%; word-break:break-all; float: right;&amp;quot;&lt;br /&gt;
! style=&amp;quot;width:40%&amp;quot; | 파트 !! style=&amp;quot;width:60%&amp;quot; | 작성자(다수 가능)&lt;br /&gt;
|-&lt;br /&gt;
| 조장 || [[사용자:정슬아 | 사학 정슬아]]&lt;br /&gt;
|-&lt;br /&gt;
| 목적 및 필요성 || '''[[사용자:원민 | 국어국문학 원민]]'''  &lt;br /&gt;
&lt;br /&gt;
[[사용자:정슬아 | 사학 정슬아]]  &lt;br /&gt;
&lt;br /&gt;
[[사용자:한정연 | 영어영문학 한정연]]  &lt;br /&gt;
&lt;br /&gt;
[[사용자:이정민 | 행정학 이정민]]&lt;br /&gt;
|-&lt;br /&gt;
| 연구 대상 || '''[[사용자:한정연 | 영어영문학 한정연]]'''  &lt;br /&gt;
&lt;br /&gt;
[[사용자:정슬아 | 사학 정슬아]]  &lt;br /&gt;
&lt;br /&gt;
[[사용자:원민 | 국어국문학 원민]]  &lt;br /&gt;
&lt;br /&gt;
[[사용자:이정민 | 행정학 이정민]]&lt;br /&gt;
&lt;br /&gt;
|-&lt;br /&gt;
| 온톨로지 || '''[[사용자:정슬아 | 사학 정슬아]]''' &lt;br /&gt;
&lt;br /&gt;
[[사용자:원민 | 국어국문학 원민]]  &lt;br /&gt;
&lt;br /&gt;
[[사용자:한정연 | 영어영문학 한정연]]  &lt;br /&gt;
&lt;br /&gt;
[[사용자:이정민 | 행정학 이정민]]&lt;br /&gt;
|-&lt;br /&gt;
| 시맨틱 네트워크 그래프 || [[사용자:정슬아 | 사학 정슬아]]  &lt;br /&gt;
&lt;br /&gt;
[[사용자:원민 | 국어국문학 원민]]  &lt;br /&gt;
&lt;br /&gt;
[[사용자:한정연 | 영어영문학 한정연]]  &lt;br /&gt;
&lt;br /&gt;
[[사용자:이정민 | 행정학 이정민]]&lt;br /&gt;
&lt;br /&gt;
|-&lt;br /&gt;
| 연구결과 || ''' [[사용자:이정민 | 행정학 이정민]]'''&lt;br /&gt;
&lt;br /&gt;
[[사용자:정슬아 | 사학 정슬아]] &lt;br /&gt;
&lt;br /&gt;
[[사용자:원민 | 국어국문학 원민]]  &lt;br /&gt;
&lt;br /&gt;
[[사용자:한정연 | 영어영문학 한정연]]  &lt;br /&gt;
|}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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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p;lt;br&amp;gt;&lt;br /&gt;
&lt;br /&gt;
=='''목적 및 필요성'''==&lt;br /&gt;
제2차 세계대전은 인류 역사상 가장 참혹한 전쟁 중 하나로, 세계의 전반적인 정세는 물론 전 인류의 삶과 가치관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이후 인류는 비극이 반복되는 것을 막기 위해 국제협약과 평화운동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하지만 최근 발발한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에 여러 나라들이 이해관계에 따라 참전하며, 인류는 “제3차 세계대전”의 위협을 직면하게 되었다. 다행히도 실제 “제3차 세계대전”으로 불거지지는 않았지만, 여전히 전쟁의 상존을 실감할 수 있었다. 이러한 상황을 계기로 제2차 세계대전 관련 연구를 통해 전쟁의 기억을 되새기고, 반면교사 삼아 교훈을 얻어야 할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다. &lt;br /&gt;
&lt;br /&gt;
문학은 이러한 맥락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문학은 단순히 허구를 다루는 존재가 아니라 시대의 거울로 기능하여, 제2차 세계대전의 참상이 인류, 국가 공동체, 그리고 개인의 일상에 끼친 영향을 드러낸다. 또한 문학은 정서적 접근이 원활히 이루어지도록 하여, 시대와 국적, 나이, 성별 등 여러 경계를 허물고 타인의 고통에 공감하고 연대할 수 있게 한다. 문학은 결국 사회적 기억의 저장소로서 전쟁의 고통과 그로부터 얻은 교훈을 후대에 전달하고 왜곡 없이 계승하여, 비극의 반복을 막기 위한 집단적 기억 형성에 기여하는 것이다.  &lt;br /&gt;
&lt;br /&gt;
특히 제2차 세계대전은 단일한 시각에서 기억되지 않는다. 전범국, 피해국, 연합국, 중립국 등 큰 국가별 입장 차이뿐만 아니라, 유대인과 민간인, 군인, 레지스탕스, 협력자 등 다양한 사회적 위치와 정체성에 따라서 전쟁을 경험하고 기억하는 방식이 서로 다르다. 이러한 다층적인 경험은 문학 작품 속에서도 각기 다른 목소리로 드러난다. 어떤 문학은 피해자의 고통을 증언하며, 어떤 문학은 죄의식 혹은 회피를 담아낸다. 이처럼 다양한 문학적 서사는 '''전쟁이라는 하나의 사건을 각기 다른 시선'''으로 조명하며, 전쟁에 대한 기억이 결코 단일할 수 없다는 사실을 드러낸다. 이러한 서로 다른 기억들이 문학을 통해 공유된다는 것은, 문학이 단순히 과거를 보여주는데 그치지 않고, 사람들이 함께 이야기하고 성찰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준다는 데 의미가 있다.&lt;br /&gt;
&lt;br /&gt;
이에 본 연구는 다양한 국가에서 출판된 제2차 세계대전을 다룬 문학 작품들을 연구함으로써, 전쟁이라는 극한 상황에서 문학이 어떤 역할을 수행했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나아가 오늘날의 국제 분쟁 상황에 문학이 어떻게 선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지까지 모색하고자 한다. 전반의 과정을 거쳐 결과적으로 문학이 과거를 기억하고, 현재와 미래의 평화를 위한 실천적 자산이 될 수 있음을 드러내고자 한다.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연구 대상'''==&lt;br /&gt;
===제2차 세계대전===&lt;br /&gt;
====전쟁 시기====&lt;br /&gt;
제2차 세계대전은 1939년 9월 1일 독일이 폴란드를 침공하면서 전쟁이 시작되었고, 1945년 9월 2일 일본이 항복 문서에 서명하면서 종전되었다. 6년동안 진행된 대규모 전쟁은 사람들에게 사회, 경제, 문화, 환경 전반에 걸친 엄청난 피해를 안겨주었다. 인명 피해는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았으며 기아, 기근 등의 문제로 인해 전쟁은 생존자들에게도 불행을 안겨주었다. 또한 환경 파괴, 난민, 인구 이동 등의 연속적인 결과로 인해 전쟁의 영향은 사실상 6년보다 훨씬 길게 지속되었다고 볼 수 있다. 단기적인 사건과는 다르게 장기적이었던 대규모 전쟁은 20세기 문학 작품의 형성과 특징에 많은 영향을 끼쳤을 것이라 판단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전쟁 원인====&lt;br /&gt;
제1차 세계대전의 패전국인 독일의 불만과 보복심이 전쟁을 시작하는 데 가장 큰 영향을 끼쳤다고 볼 수 있다. 제1차 세계대전 이후 체결된 베르사유 조약(1919)은 독일에게 막대한 양의 배상금과 영토 축소, 군사 감소 등을 요구했고, 독일은 사회 불안을 잠재우고 자신에게 주어진 책임을 덜기 위해 더 큰 전쟁을 준비하게 되었다. 이 과정에서 영국과 프랑스는 독일을 전혀 제지하지 않았으며 국제 연맹도 뚜렷한 제재 능력을 갖지 못했다. 결국 추축국과 연합국의 대립 구도가 형성되며 전쟁이 시작되게 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전범국, 피해국, 연합국, 중립국====&lt;br /&gt;
전범국(가해국, 추축국): 독일, 이탈리아, 일본, 헝가리, 루마니아, 불가리아 &amp;lt;br&amp;gt;&lt;br /&gt;
피해국: 폴란드, 프랑스, 중국, 대한민국(조선), 소련, 영국, 벨기에, 네덜란드, 노르웨이 &amp;lt;br&amp;gt;&lt;br /&gt;
연합국(승전국): 영국, 프랑스, 중화민국, 미국, 소련, 인도, 브라질 등 &amp;lt;br&amp;gt;&lt;br /&gt;
중립국: 스위스, 스웨덴, 스페인 &amp;lt;br&amp;gt;&lt;br /&gt;
&lt;br /&gt;
===같은 전쟁에 대해 여러 다른 문학작품이 나올 수 있는 이유===&lt;br /&gt;
처음에 4조 탐구 주제를 제2차 세계대전과 관련한 여러 나라의 문학 작품으로 잡았던 이유도 전쟁에서 여러 나라의 위치와 입장이 전부 달랐기 때문이다. 전범국이었던 나라는 전쟁을 일으키면서 느꼈던 고유한 감정과 사상들을 가지고 있을 것이며 그것들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문학 작품은 다른 나라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특징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연합국이었던 나라도, 중립국이었던 나라도, 피해국이었던 나라도 모두 마찬가지로 그들이 취했던 입장과 그들이 가지고 있었던 사상에 의해 전쟁에서의 입장을 달리 취했을 것이고 그에 다른 다양한 문학 작품들이 나왔을 것이다. 따라서 이 작품들을 비교⦁대조하고 여러 문학 작품을 조사해본다면 제2차 세계대전에 대한 더 깊은 이해가 가능할 것이라고 판단하였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주요 노드===&lt;br /&gt;
====주요 노드 선정 이유====&lt;br /&gt;
4조는 제2차 세계대전과 문학 작품을 조사하면서 시맨틱 그래프에 10개의 주요 노드를 포함시키기로 하였는데 그 중 나라와 관련된 노드는 일본, 한국, 영국, 독일이다. &amp;lt;br&amp;gt;&lt;br /&gt;
우선 4조는 전원 한국인으로 이루어져 있으므로 제2차 세계대전을 겪으면서 우리나라가 과거 겪었던 전쟁의 아픔과 그 고통을 남긴 문학작품을 조사하는 것은 필수적이라고 생각하였다. 또한 제2차 세계대전에서 우리나라 입은 피해를 조사하다보면 일본이라는 나라는 빼놓지 않을 수 없다. 대한민국은 1910년부터 1945년까지 일본의 식민지였다가 일본이 제2차 세계대전에서 패전함으로써 식민지에서 벗어나게 된다. 제2차 세계대전과 관련된 우리나라 문학 작품을 조사하다 보면 식민지의 아픔, 독립을 향한 열망 등 우리나라가 일본이라는 나라로 인해 겪어야만 했던 고통과 감정이 잘 드러나 있다. 그중에서도 강제 징용은 일본이 우리나라에게 가장 큰 아픔을 남겼던 사건이기에 우리 민족의 아픔을 드러낼 수 있는 사건인 강제 징용을 선택하여 관련 작품을 노드에 포함시켰다. &amp;lt;br&amp;gt;&lt;br /&gt;
독일의 경우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게 된 주요 원인이기도 하고 [[2025-1:팀프로젝트_4조_정슬아|홀로코스트]] 등 여러 피해자를 만들고 전쟁의 피해를 막대하게 하는 주요한 일들을 벌였기 때문에 주요 노드에 포함시켰다. &amp;lt;br&amp;gt;&lt;br /&gt;
반면에 독일의 반대편인 연합국의 편에 서서 전쟁을 마무리짓는 것에 영향을 주었던 영국도 주요 노드에 포함시켰다. 영국은 유럽의 나라들 중 가장 먼저 독일에게 맞선 나라 중 하나이다. 초반에는 문학 중에서도 영향력이 가장 큰 영문학이 발전한 영국과 미국 중 어떤 나라를 주요 노드에 포함시킬까 고민을 했었지만 중립국이었다가 연합국으로 바꾼 미국보다는 처음부터 연합국의 위치에 서서 전쟁을 끝내는 데 큰 영향력을 발휘한 영국을 선택하게 되었다. 영국과 관련된 사건 중에서는 런던 대공습을 선택하였는데, 그 이유는 공격의 주체가 주요 노드에 포함되어 있는 또 다른 나라 독일이기 때문이다. 독일과 영국이 관련된 사건 노드를 자연스럽게 포함시킴으로써 두 나라 사이의 관계를 이어주었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10개의 주요 노드 중 작품과 작가 관련 주요 노드는 채만식, 코노 후미요, W.H.Auden으로 총 3개이다. &lt;br /&gt;
[[2025-1:팀프로젝트_4조_이정민|채만식]] 인물 노드의 경우 제2차 세계대전과 식민지 관련 우리나라 사람들의 정서를 잘 드러내는 문학작품을 많이 썼다. 채만식의 작품들은 일제강점기에 우리나라가 겪은 억압, 굴욕 등 심리적 묘사를 세밀하게 해놓았으며, 조국을 배신하고 일본의 편을 들었던 친일파에 대한 묘사도 드러나 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느꼈던 감정이나 사건에 대한 세밀한 문학 작품 덕분에 주요 노드에 포함시킬 수 있었다. &amp;lt;br&amp;gt;&lt;br /&gt;
[[2025-1:팀프로젝트_4조_원민|코노 후미요]] 인물 노드의 경우 일본 사람들이 단순히 전쟁을 일으킨 가해국의 시민들이 아닌 전쟁으로 인해 고통받았던 개인들이라는 것을 나타내주었기 때문에 의미가 있어 주요 노드로 선정하게 되었다. 그가 썼던 문학작품들의 경우 일본이 저질렀던 국가적 행위에 주목하기보다는 전쟁이 일어나는 도중 일본 국민들도 충분히 고통받았다는 것을 보여준다. 채만식과 같은 문학인이 일본에 대해 보여주었던 관점과 달리 코노 후미요는 일본에 대한 독특한 관점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주요 노드로 선정하게 되었다. &amp;lt;br&amp;gt;&lt;br /&gt;
마지막으로 [[2025-1:팀프로젝트_4조_한정연|W.H.Auden]]의 경우 영국 사람이지만 이후에 미국 시민권을 취득함으로써 양국의 감정을 세심하게 문학 작품에 표현할 수 있었다. 또한 제2차 세계대전에 직접적으로 참가하진 않았지만 그 당시 시인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었기에 전쟁과 관련한 문학작품을 많이 썼다. 어던은 영국 거주 당시,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전쟁이 끝나고 미국 시민권 취득 후 모두 시기별로 문학작품의 스타일이 바뀌어 여러 가지 스타일의 문학작품을 선보이기에 주요 노드로 선정하기 적합했다.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1. 홀로코스트====&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300px&amp;gt;&lt;br /&gt;
파일:2025-1_4조_홀로코스트.jpg|독일이 점령한 폴란드의 아우슈비츠 수용소에 도착한 유대인들 ([https://ko.wikipedia.org/wiki/홀로코스트 위키백과, &amp;quot;홀로코스트&amp;quot;])&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홀로코스트(Holocaust, 1933~1945)는 나치 독일 정권이 동맹국들과 협력자들과 함께 600만 유럽계 유대인들을 제도적으로 탄압하고, 조직적으로 학살한 사건이다.&amp;lt;ref&amp;gt;[https://encyclopedia.ushmm.org/content/ko/article/introduction-to-the-holocaust 홀로코스트 백과사전, &amp;quot;홀로코스트 소개&amp;quot;]&amp;lt;/ref&amp;gt; 특히 제2차 세계대전 시기, 1941년부터 최종 해결책(Endlösung der Judenfrage)이라고 불리는 조직적인 대량 학살 정책이 본격화되었다. 홀로코스트는 단순한 역사적 비극이 아니라, 현대 문명이 자행한 제도적인 폭력과 인종주의의 절정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이 사건은 제2차 세계대전의 전개 하에서 조직적으로 계획되고 집행되었으며, 수많은 피해자들을 만들어냈다.  &lt;br /&gt;
&lt;br /&gt;
홀로코스트는 전후 수많은 문학 작품의 소재가 되었으며, 단순히 사건을 기록하거나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기억, 책임, 생존과 같은 문제들을 다룬다. 또한 이러한 문학 작품들은 피해자, 가해자, 방관자 등 다양한 서술 주체를 통해 홀로코스트를 조망함으로써, 동일한 사건을 다층적으로 탐구해볼 수 있도록 한다. 즉, 홀로코스트는 제2차 세계대전이라는 거대한 역사적 사건의 일부이자 부산물이면서도, 동시에 문학이라는 매체를 통해 역사적 기억이 어떻게 전달되고, 성찰되는지를 살펴볼 수 있는 중심적인 주제이기도 하다.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2. 채만식====&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300px&amp;gt;&lt;br /&gt;
파일:채만식_사진.jpg|채만식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55587/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amp;quot;채만식&amp;quot;])&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채만식은 1902년 전라북도 옥구군 임피면 읍내리 동상 마을에서 태어났으며, 1924년 경기도 강화의 사립 학교 교원이 되었다가 동아 일보사와 조선 일보사, 개벽사에서 활동하였다. 1936년부터는 창작에만 전념하다 1945년 고향인 임피로 낙향하였고, 1945년 해방이 된 후에는 서울로 올라와 잠시 머물다 1946년에는 다시 이리시 고현동으로 낙향하였다. 이후 그는 폐결핵의 악화로 비참한 생활을 하면서도 창작 활동에 전념하며 많은 작품들을 써 냈다.&lt;br /&gt;
&lt;br /&gt;
채만식은 1924년 '조선 문단' 12월 호에 단편 '세 길로'를 발표하며 문단에 데뷔하였으며, 작가로 입문한 후에도 약 10년 간 기자라는 직업에 더 방점을 두고 활동하였다. 그는 1930년대에 들어서야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인형의 집을 나와서', '레디메이드 인생', '명일', '탁류', '천하 태평춘' 등의 작품을 차례로 써내며 문제적인 작가로서 당대 문단에서 급부상하였다. 1939년 불온 독서회의 배후 조종 혐의로 개성 경찰서에 잡혀가 곤욕을 치른 이후로, '여인 전기' 등의 작품을 쓰며 친일 활동을 하기도 했다. 1945년 해방 이후에는 '민족의 죄인' 등의 작품을 발표하며 자신이 행했던 친일 활동을 스스로 비판하고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amp;lt;ref&amp;gt;[https://gunsan.grandculture.net/gunsan/toc/GC05701152, 디지털군산문화대전 &amp;quot;채만식&amp;quot;]&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채만식의 작품 세계는 '당시의 현실 반영'과 '비판'에 집중하며 식민지 상황에 놓여있던 한국의 시대적 배경을 작품에 반영하였으며, 풍자와 리얼리즘을 결합하여 당대의 역사적, 사회적 현실을 비판했다. 그의 작품들은 제 2차 세계대전 시기 일제의 강제 징용, 군국주의, 조선인의 전쟁 협력 및 일제에의 동화 등을 주제로 삼아 당시 한국 사람들이 식민지인으로서 겪었던 사회적, 정신적 혼란, 고통, 그리고 해방기의 좌절과 희망 등을 생생하게 담아낸다는 특징이 있다. &amp;lt;ref&amp;gt;[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55587,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amp;quot;채만식&amp;quot;]&amp;lt;/ref&amp;gt;&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3. 코노 후미요====&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300px&amp;gt;&lt;br /&gt;
파일: WM_코노 후미요 프로필.jpg| 코노 후미요 ([https://en.wikipedia.org/wiki/Fumiyo_K%C5%8Dno?utm_source=chatgpt.com 일본 위키백과, &amp;quot;코노 후미요&amp;quot;])&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코노 후미요(こうの ふみよ, 1968~)는 일본 히로시마현 히로시마시 니시구에서 태어났다. 교육열이 강한 집안에서 자라나 히로시마대학교 이학부에 입학했으나, 만화가의 길을 걷고자 중퇴하고 도쿄로 상경했다. 이후 2001년에 방송대학교 교양학부를 졸업했다. 도쿄에서는 만화가 타니카와 후미코&amp;lt;ref&amp;gt;소녀 만화로 유명했던 당대 만화가, 대표작으로 「きみのことすきなんだ(너를 좋아해)」, 「愛はどうだ!(사랑은 어떤 걸까!)」등이 있다.&amp;lt;/ref&amp;gt;등의 어시스턴트로 활동하며 경험을 쌓았다. &lt;br /&gt;
&lt;br /&gt;
코노 후미요는 1995년에「街角花だより(마치카도 하나다요리)」&amp;lt;ref&amp;gt;꽃집을 배경으로 두 여성의 우정과 성장을 그린 일상드라마&amp;lt;/ref&amp;gt;로 상업 데뷔를 했다. 대표작으로는 『夕凪の街 桜の国(저녁 무렵의 거리, 벚꽃의 나라)』 (2004)&amp;lt;ref&amp;gt;히로시마 원폭 피해를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 제8회 문화청미디어예술제 만화 부문 대상을 수상했고, 2007년에 영화화되었다.&amp;lt;/ref&amp;gt;와 『この世界の片隅に(이 세계의 한쪽 구석에)』 (2007)&amp;lt;ref&amp;gt;전쟁 중의 히로시마와 구레를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 2009년에 제13회 문화청 미디어예술제 만화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2016년과 2019년에 애니메이션 영화로 제작되었다.&amp;lt;/ref&amp;gt; 피폭을 다룬 작품 창작 활동과 관련해 특이한 사항은 그녀가 피폭 1세 혹은 피폭 2세도 아니고, 가족 중에도 피폭 경험을 들려줄 사람이 없었다는 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피폭 관련 만화를 상세히 그릴 수 있었던 것은 현장 답사와 인터뷰 덕분이었다. 그녀는 히로시마에서 살며 전쟁을 마주하고 원자폭탄을 맞고 전쟁 이후를 살아간 사람들을 찾아다니면서 인터뷰에서 나눈 이야기를 만화로 그렸다.&amp;lt;/ref&amp;gt; 이외에도 『ぴっぴら帳』, 『長い道』, 『さんさん録』, 『こっこさん』 등 다양한 일상과 인간관계를 다룬 작품들이 있다. &lt;br /&gt;
&lt;br /&gt;
이렇듯 코노 후미요는 전쟁과 평화, 일상의 소중함을 그리는 작가로, 일본 만화계에서 독특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그녀의 작품은 국내외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다양한 매체로도 재해석되고 있다.&amp;lt;ref&amp;gt;[https://ja.wikipedia.org/wiki/%E3%83%A1%E3%82%A4%E3%83%B3%E3%83%9A%E3%83%BC%E3%82%B8 ウィキペディア 일본어판 (일본어 위키백과), &amp;quot;こうの ふみよ&amp;quot;]&amp;lt;/ref&amp;g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4. W.H.Auden====&lt;br /&gt;
&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300px&amp;gt;&lt;br /&gt;
파일:Auden.jpg|W.H.Auden ([https://ko.wikipedia.org/wiki/W._H._오든 위키백과 &amp;quot;W.H.Auden&amp;quot;])&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W. H. Auden은 1907년 영국 요크에서 태어났으며, 아버지는 정신과 의사이자 고전학자로, 어머니는 간호사로 알려져 있다. 그는 학문적 분위기와 높은 교육열 속에서 성장하였으며, 이러한 환경은 그가 옥스퍼드 대학교 크라이스트처치 칼리지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게 되는 데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어던은 생전에 400편 이상의 시를 썼으며, 시 외에도 수많은 에세이, 희곡, 리뷰, 리브레토(오페라 대본)을 남겼다. 결과적으로 어던은 20세기 영어권 문학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시인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다. 그는 영국에서 출생하였으나 제2차 세계대전 직전에 미국으로 이주하였고, 이후 미국 시민권을 취득함으로써 영국계 미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갖게 되었다. &amp;lt;br&amp;gt;&lt;br /&gt;
시인으로 활동한 초기 시기인 1930년에 첫 시집 『Poems』을 출간하게 된다. 그는 사회주의와 마르크스주의에 관심을 가지며 정치적 시를 썼다. 또한 이번 4조의 주제인 제2차 세계대전과도 관련이 있는 스페인 내전, 나치즘, 파시즘에 대한 비판적 시각을 시로 표현하기도 했다. 1937년에는 스페인 내전 참전 중인 병사들을 돕기 위해 직접 스페인을 방문하기도 했다. &amp;lt;br&amp;gt;&lt;br /&gt;
1939년, 제2차 세계대전 직전에는 Isherwood와 함께 미국으로 이주해 1946년에 미국 시민권을 취득하였다. 이주 이전 정치에 초점이 맞춰져 있던 그의 시는 이주 이후 종교와 인간 내면에 대해서 서술하기 시작했다. 성경, 성 아우구스티누스, 신학, 철학 등의 영향을 받아 형이상학적 시를 서술했다는 특징도 있다. &amp;lt;br&amp;gt;&lt;br /&gt;
그의 시들은 전체적으로 내용 면에서 매우 다층적이고, 형식적으로 실험적이다. 여러 주제에 대해서 서술하는 것을 서슴치 않았기에 사회, 정치, 철학, 신학, 심리학 등 여러 분야의 시를 작성했다. 형식 면에서는 정형시와 자유시를 모두 다루었으며, 전통적인 음보시와 운율을 섬세하게 사용했다. &amp;lt;br&amp;gt;&lt;br /&gt;
특히 어던은 사회 속 주목받지 못하는 개인의 고통이나 사회 속에서 익명으로 살아져가는 사람들의 존재에 대해서 시에 자주 드러냈다. 어던의 『The Unknown Citizen』이나 『Musee des Beaux』 등의 시를 보면 어던이 개개인에게 주었던 관심과 눈길을 느낄 수 있다. 그는 전쟁 속에서 고통 받던 사람들의 이야기나 전쟁 그 자체에 대해 쓴 시도 여러 편 남기었다. &amp;lt;br&amp;gt;&lt;br /&gt;
어던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유럽과 미국을 오가며 살았고, 특히 여름엔 오스트리아에서 지냈다. 그는 1973년 오스트리아 빈에서 심장마비로 사망했지만 그의 죽음 이후에도 그의 시는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의 교량 역할을 한 작품으로 평가되고 있다.&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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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온톨로지''' ==&lt;br /&gt;
=== 온톨로지 시각화 그래프 ===&lt;br /&gt;
* [[2025-1_4조_Ontology.lst]]&lt;br /&gt;
{{NetworkGraph | title=2025-1_4조_Ontology.lst}}&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Class ===&lt;br /&gt;
''* 마지막 열 sample에는 팀원들의 개별콘텐츠를 포함하여(내부링크 사용) 해당 클래스를 대표할 수 있는 노드의 ID를 적습니다.''&amp;lt;br&amp;gt;&lt;br /&gt;
''* 두번째 열 Description에는 세부Class를 적습니다.(샘플 참고)''&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 sor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 word-break:break-all;&amp;quot;&lt;br /&gt;
! style=&amp;quot;width:15%&amp;quot; | Class !! Description(subClass) !! sample(ID)&lt;br /&gt;
|-&lt;br /&gt;
|  ||  ||  &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Relation===&lt;br /&gt;
''* 마지막 열 sample에는 해당 릴레이션을 대표할 수 있는 링크를 적습니다.''&amp;lt;br&amp;gt;&lt;br /&gt;
''* 두번째 열 Description에는 구글스프레드 시트를 활용하여 source와 target의 클래스를 적습니다.(샘플 참고)''&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 sor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 word-break:break-all;&amp;quot;&lt;br /&gt;
! Relation !! Description(source-target Class) !! sample(source - target ID)&lt;br /&gt;
|-&lt;br /&gt;
|  ||  ||  &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 '''시맨틱 네트워크 그래프''' ==&lt;br /&gt;
* [[2025-1_4조_팀프로젝트.lst]]&lt;br /&gt;
{{NetworkGraph | title=2025-1_4조_팀프로젝트.ls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우리가 그린 지식관계망''' ==&lt;br /&gt;
[[파일:2025-1_4조_지식관계망.jpg|thumb|가운데|4조 지식관계망 &amp;lt;ref&amp;gt;직접 촬영 (2025.04.30.)&amp;lt;/ref&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연구결과'''==&lt;br /&gt;
''* 시맨틱 데이터 구축 및 디지털 큐레이션을 하면서 도출한 사항을 기술(사실적인 관계와 사실적인 관계를 기반으로 한 추정 등)''&amp;lt;br&amp;gt;&lt;br /&gt;
''* 처음 그렸던 지식 관계망과의 비교(크게 어떠한 점이 '''왜''' 달라졌는지), 시맨틱 데이터 구축 시 중점적으로 고려한 사항 등을 기술''&amp;lt;br&amp;gt;&lt;br /&gt;
''* 중요한 부분은 글자를 진하게 처리하세요.''&amp;lt;br&amp;g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주석'''==&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br /&gt;
&lt;br /&gt;
&lt;br /&gt;
[[분류:2025-1_4조]]&lt;br /&gt;
[[분류:정슬아]]&lt;br /&gt;
[[분류:한정연]]&lt;br /&gt;
[[분류:원민]]&lt;br /&gt;
[[분류:이정민]]&lt;br /&gt;
[[분류:2025-1_실습]]&lt;/div&gt;</summary>
		<author><name>정슬아</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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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https://dh.aks.ac.kr/~jamieyoo/wiki/index.php?title=2025-1:%ED%8C%80%ED%94%84%EB%A1%9C%EC%A0%9D%ED%8A%B8_%EC%9C%84%ED%82%A4%ED%8E%98%EC%9D%B4%EC%A7%80_4%EC%A1%B0&amp;diff=5278</id>
		<title>2025-1:팀프로젝트 위키페이지 4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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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7T10:11:54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정슬아: &lt;/p&gt;
&lt;hr /&gt;
&lt;div&gt;[[2025-1_디지털_인문학이란_무엇인가|{{Clickable button|2025-1 디지털인문학이란|color=#e5e9eb}}]]&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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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p;lt;center&amp;gt;&amp;lt;font size=&amp;quot;150%&amp;quot;&amp;gt;'''하나의 전쟁, 다양한 목소리'''&amp;lt;/font&amp;gt;&amp;lt;/center&amp;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center&amp;gt;&amp;lt;font size=&amp;quot;150%&amp;quot;&amp;gt;- 문학에 담긴 제2차 세계대전의 기억 -&amp;lt;/font&amp;gt;&amp;lt;/center&amp;g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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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30%; word-break:break-all; float: right;&amp;quot;&lt;br /&gt;
! style=&amp;quot;width:40%&amp;quot; | 파트 !! style=&amp;quot;width:60%&amp;quot; | 작성자(다수 가능)&lt;br /&gt;
|-&lt;br /&gt;
| 조장 || [[사용자:정슬아 | 사학 정슬아]]&lt;br /&gt;
|-&lt;br /&gt;
| 목적 및 필요성 || '''[[사용자:원민 | 국어국문학 원민]]'''  &lt;br /&gt;
&lt;br /&gt;
[[사용자:정슬아 | 사학 정슬아]]  &lt;br /&gt;
&lt;br /&gt;
[[사용자:한정연 | 영어영문학 한정연]]  &lt;br /&gt;
&lt;br /&gt;
[[사용자:이정민 | 행정학 이정민]]&lt;br /&gt;
|-&lt;br /&gt;
| 연구 대상 || '''[[사용자:한정연 | 영어영문학 한정연]]'''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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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lt;br /&gt;
| 온톨로지 || '''[[사용자:정슬아 | 사학 정슬아]]''' &lt;br /&gt;
&lt;br /&gt;
[[사용자:원민 | 국어국문학 원민]]  &lt;br /&gt;
&lt;br /&gt;
[[사용자:한정연 | 영어영문학 한정연]]  &lt;br /&gt;
&lt;br /&gt;
[[사용자:이정민 | 행정학 이정민]]&lt;br /&gt;
|-&lt;br /&gt;
| 시맨틱 네트워크 그래프 || [[사용자:정슬아 | 사학 정슬아]]  &lt;br /&gt;
&lt;br /&gt;
[[사용자:원민 | 국어국문학 원민]]  &lt;br /&gt;
&lt;br /&gt;
[[사용자:한정연 | 영어영문학 한정연]]  &lt;br /&gt;
&lt;br /&gt;
[[사용자:이정민 | 행정학 이정민]]&lt;br /&gt;
&lt;br /&gt;
|-&lt;br /&gt;
| 연구결과 || ''' [[사용자:이정민 | 행정학 이정민]]'''&lt;br /&gt;
&lt;br /&gt;
[[사용자:정슬아 | 사학 정슬아]] &lt;br /&gt;
&lt;br /&gt;
[[사용자:원민 | 국어국문학 원민]]  &lt;br /&gt;
&lt;br /&gt;
[[사용자:한정연 | 영어영문학 한정연]]  &lt;br /&gt;
|}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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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p;lt;br&amp;gt;&lt;br /&gt;
&lt;br /&gt;
=='''목적 및 필요성'''==&lt;br /&gt;
제2차 세계대전은 인류 역사상 가장 참혹한 전쟁 중 하나로, 세계의 전반적인 정세는 물론 전 인류의 삶과 가치관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이후 인류는 비극이 반복되는 것을 막기 위해 국제협약과 평화운동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하지만 최근 발발한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에 여러 나라들이 이해관계에 따라 참전하며, 인류는 “제3차 세계대전”의 위협을 직면하게 되었다. 다행히도 실제 “제3차 세계대전”으로 불거지지는 않았지만, 여전히 전쟁의 상존을 실감할 수 있었다. 이러한 상황을 계기로 제2차 세계대전 관련 연구를 통해 전쟁의 기억을 되새기고, 반면교사 삼아 교훈을 얻어야 할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다. &lt;br /&gt;
&lt;br /&gt;
문학은 이러한 맥락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문학은 단순히 허구를 다루는 존재가 아니라 시대의 거울로 기능하여, 제2차 세계대전의 참상이 인류, 국가 공동체, 그리고 개인의 일상에 끼친 영향을 드러낸다. 또한 문학은 정서적 접근이 원활히 이루어지도록 하여, 시대와 국적, 나이, 성별 등 여러 경계를 허물고 타인의 고통에 공감하고 연대할 수 있게 한다. 문학은 결국 사회적 기억의 저장소로서 전쟁의 고통과 그로부터 얻은 교훈을 후대에 전달하고 왜곡 없이 계승하여, 비극의 반복을 막기 위한 집단적 기억 형성에 기여하는 것이다.  &lt;br /&gt;
&lt;br /&gt;
특히 제2차 세계대전은 단일한 시각에서 기억되지 않는다. 전범국, 피해국, 연합국, 중립국 등 큰 국가별 입장 차이뿐만 아니라, 유대인과 민간인, 군인, 레지스탕스, 협력자 등 다양한 사회적 위치와 정체성에 따라서 전쟁을 경험하고 기억하는 방식이 서로 다르다. 이러한 다층적인 경험은 문학 작품 속에서도 각기 다른 목소리로 드러난다. 어떤 문학은 피해자의 고통을 증언하며, 어떤 문학은 죄의식 혹은 회피를 담아낸다. 이처럼 다양한 문학적 서사는 '''전쟁이라는 하나의 사건을 각기 다른 시선'''으로 조명하며, 전쟁에 대한 기억이 결코 단일할 수 없다는 사실을 드러낸다. 이러한 서로 다른 기억들이 문학을 통해 공유된다는 것은, 문학이 단순히 과거를 보여주는데 그치지 않고, 사람들이 함께 이야기하고 성찰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준다는 데 의미가 있다.&lt;br /&gt;
&lt;br /&gt;
이에 본 연구는 다양한 국가에서 출판된 제2차 세계대전을 다룬 문학 작품들을 연구함으로써, 전쟁이라는 극한 상황에서 문학이 어떤 역할을 수행했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나아가 오늘날의 국제 분쟁 상황에 문학이 어떻게 선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지까지 모색하고자 한다. 전반의 과정을 거쳐 결과적으로 문학이 과거를 기억하고, 현재와 미래의 평화를 위한 실천적 자산이 될 수 있음을 드러내고자 한다.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연구 대상'''==&lt;br /&gt;
===제2차 세계대전===&lt;br /&gt;
====전쟁 시기====&lt;br /&gt;
제2차 세계대전은 1939년 9월 1일 독일이 폴란드를 침공하면서 전쟁이 시작되었고, 1945년 9월 2일 일본이 항복 문서에 서명하면서 종전되었다. 6년동안 진행된 대규모 전쟁은 사람들에게 사회, 경제, 문화, 환경 전반에 걸친 엄청난 피해를 안겨주었다. 인명 피해는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았으며 기아, 기근 등의 문제로 인해 전쟁은 생존자들에게도 불행을 안겨주었다. 또한 환경 파괴, 난민, 인구 이동 등의 연속적인 결과로 인해 전쟁의 영향은 사실상 6년보다 훨씬 길게 지속되었다고 볼 수 있다. 단기적인 사건과는 다르게 장기적이었던 대규모 전쟁은 20세기 문학 작품의 형성과 특징에 많은 영향을 끼쳤을 것이라 판단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전쟁 원인====&lt;br /&gt;
제1차 세계대전의 패전국인 독일의 불만과 보복심이 전쟁을 시작하는 데 가장 큰 영향을 끼쳤다고 볼 수 있다. 제1차 세계대전 이후 체결된 베르사유 조약(1919)은 독일에게 막대한 양의 배상금과 영토 축소, 군사 감소 등을 요구했고, 독일은 사회 불안을 잠재우고 자신에게 주어진 책임을 덜기 위해 더 큰 전쟁을 준비하게 되었다. 이 과정에서 영국과 프랑스는 독일을 전혀 제지하지 않았으며 국제 연맹도 뚜렷한 제재 능력을 갖지 못했다. 결국 추축국과 연합국의 대립 구도가 형성되며 전쟁이 시작되게 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전범국, 피해국, 연합국, 중립국====&lt;br /&gt;
전범국(가해국, 추축국): 독일, 이탈리아, 일본, 헝가리, 루마니아, 불가리아 &amp;lt;br&amp;gt;&lt;br /&gt;
피해국: 폴란드, 프랑스, 중국, 대한민국(조선), 소련, 영국, 벨기에, 네덜란드, 노르웨이 &amp;lt;br&amp;gt;&lt;br /&gt;
연합국(승전국): 영국, 프랑스, 중화민국, 미국, 소련, 인도, 브라질 등 &amp;lt;br&amp;gt;&lt;br /&gt;
중립국: 스위스, 스웨덴, 스페인 &amp;lt;br&amp;gt;&lt;br /&gt;
&lt;br /&gt;
===같은 전쟁에 대해 여러 다른 문학작품이 나올 수 있는 이유===&lt;br /&gt;
처음에 4조 탐구 주제를 제2차 세계대전과 관련한 여러 나라의 문학 작품으로 잡았던 이유도 전쟁에서 여러 나라의 위치와 입장이 전부 달랐기 때문이다. 전범국이었던 나라는 전쟁을 일으키면서 느꼈던 고유한 감정과 사상들을 가지고 있을 것이며 그것들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문학 작품은 다른 나라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특징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연합국이었던 나라도, 중립국이었던 나라도, 피해국이었던 나라도 모두 마찬가지로 그들이 취했던 입장과 그들이 가지고 있었던 사상에 의해 전쟁에서의 입장을 달리 취했을 것이고 그에 다른 다양한 문학 작품들이 나왔을 것이다. 따라서 이 작품들을 비교⦁대조하고 여러 문학 작품을 조사해본다면 제2차 세계대전에 대한 더 깊은 이해가 가능할 것이라고 판단하였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주요 노드===&lt;br /&gt;
====주요 노드 선정 이유====&lt;br /&gt;
4조는 제2차 세계대전과 문학 작품을 조사하면서 시맨틱 그래프에 10개의 주요 노드를 포함시키기로 하였는데 그 중 나라와 관련된 노드는 일본, 한국, 영국, 독일이다. &amp;lt;br&amp;gt;&lt;br /&gt;
우선 4조는 전원 한국인으로 이루어져 있으므로 제2차 세계대전을 겪으면서 우리나라가 과거 겪었던 전쟁의 아픔과 그 고통을 남긴 문학작품을 조사하는 것은 필수적이라고 생각하였다. 또한 제2차 세계대전에서 우리나라 입은 피해를 조사하다보면 일본이라는 나라는 빼놓지 않을 수 없다. 대한민국은 1910년부터 1945년까지 일본의 식민지였다가 일본이 제2차 세계대전에서 패전함으로써 식민지에서 벗어나게 된다. 제2차 세계대전과 관련된 우리나라 문학 작품을 조사하다 보면 식민지의 아픔, 독립을 향한 열망 등 우리나라가 일본이라는 나라로 인해 겪어야만 했던 고통과 감정이 잘 드러나 있다. 그중에서도 강제 징용은 일본이 우리나라에게 가장 큰 아픔을 남겼던 사건이기에 우리 민족의 아픔을 드러낼 수 있는 사건인 강제 징용을 선택하여 관련 작품을 노드에 포함시켰다. &amp;lt;br&amp;gt;&lt;br /&gt;
독일의 경우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게 된 주요 원인이기도 하고 [[2025-1:팀프로젝트_4조_정슬아|홀로코스트]] 등 여러 피해자를 만들고 전쟁의 피해를 막대하게 하는 주요한 일들을 벌였기 때문에 주요 노드에 포함시켰다. &amp;lt;br&amp;gt;&lt;br /&gt;
반면에 독일의 반대편인 연합국의 편에 서서 전쟁을 마무리짓는 것에 영향을 주었던 영국도 주요 노드에 포함시켰다. 영국은 유럽의 나라들 중 가장 먼저 독일에게 맞선 나라 중 하나이다. 초반에는 문학 중에서도 영향력이 가장 큰 영문학이 발전한 영국과 미국 중 어떤 나라를 주요 노드에 포함시킬까 고민을 했었지만 중립국이었다가 연합국으로 바꾼 미국보다는 처음부터 연합국의 위치에 서서 전쟁을 끝내는 데 큰 영향력을 발휘한 영국을 선택하게 되었다. 영국과 관련된 사건 중에서는 런던 대공습을 선택하였는데, 그 이유는 공격의 주체가 주요 노드에 포함되어 있는 또 다른 나라 독일이기 때문이다. 독일과 영국이 관련된 사건 노드를 자연스럽게 포함시킴으로써 두 나라 사이의 관계를 이어주었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10개의 주요 노드 중 작품과 작가 관련 주요 노드는 채만식, 코노 후미요, W.H.Auden으로 총 3개이다. &lt;br /&gt;
[[2025-1:팀프로젝트_4조_이정민|채만식]] 인물 노드의 경우 제2차 세계대전과 식민지 관련 우리나라 사람들의 정서를 잘 드러내는 문학작품을 많이 썼다. 채만식의 작품들은 일제강점기에 우리나라가 겪은 억압, 굴욕 등 심리적 묘사를 세밀하게 해놓았으며, 조국을 배신하고 일본의 편을 들었던 친일파에 대한 묘사도 드러나 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느꼈던 감정이나 사건에 대한 세밀한 문학 작품 덕분에 주요 노드에 포함시킬 수 있었다. &amp;lt;br&amp;gt;&lt;br /&gt;
[[2025-1:팀프로젝트_4조_원민|코노 후미요]] 인물 노드의 경우 일본 사람들이 단순히 전쟁을 일으킨 가해국의 시민들이 아닌 전쟁으로 인해 고통받았던 개인들이라는 것을 나타내주었기 때문에 의미가 있어 주요 노드로 선정하게 되었다. 그가 썼던 문학작품들의 경우 일본이 저질렀던 국가적 행위에 주목하기보다는 전쟁이 일어나는 도중 일본 국민들도 충분히 고통받았다는 것을 보여준다. 채만식과 같은 문학인이 일본에 대해 보여주었던 관점과 달리 코노 후미요는 일본에 대한 독특한 관점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주요 노드로 선정하게 되었다. &amp;lt;br&amp;gt;&lt;br /&gt;
마지막으로 [[2025-1:팀프로젝트_4조_한정연|W.H.Auden]]의 경우 영국 사람이지만 이후에 미국 시민권을 취득함으로써 양국의 감정을 세심하게 문학 작품에 표현할 수 있었다. 또한 제2차 세계대전에 직접적으로 참가하진 않았지만 그 당시 시인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었기에 전쟁과 관련한 문학작품을 많이 썼다. 어던은 영국 거주 당시,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전쟁이 끝나고 미국 시민권 취득 후 모두 시기별로 문학작품의 스타일이 바뀌어 여러 가지 스타일의 문학작품을 선보이기에 주요 노드로 선정하기 적합했다.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1. 홀로코스트====&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300px&amp;gt;&lt;br /&gt;
파일:2025-1_4조_홀로코스트.jpg|독일이 점령한 폴란드의 아우슈비츠 수용소에 도착한 유대인들 ([https://ko.wikipedia.org/wiki/홀로코스트 위키백과, &amp;quot;홀로코스트&amp;quot;])&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홀로코스트(Holocaust, 1933~1945)는 나치 독일 정권이 동맹국들과 협력자들과 함께 600만 유럽계 유대인들을 제도적으로 탄압하고, 조직적으로 학살한 사건이다.&amp;lt;ref&amp;gt;[https://encyclopedia.ushmm.org/content/ko/article/introduction-to-the-holocaust 홀로코스트 백과사전, &amp;quot;홀로코스트 소개&amp;quot;]&amp;lt;/ref&amp;gt; 특히 제2차 세계대전 시기, 1941년부터 최종 해결책(Endlösung der Judenfrage)이라고 불리는 조직적인 대량 학살 정책이 본격화되었다. 홀로코스트는 단순한 역사적 비극이 아니라, 현대 문명이 자행한 제도적인 폭력과 인종주의의 절정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이 사건은 제2차 세계대전의 전개 하에서 조직적으로 계획되고 집행되었으며, 수많은 피해자들을 만들어냈다.  &lt;br /&gt;
&lt;br /&gt;
홀로코스트는 전후 수많은 문학 작품의 소재가 되었으며, 단순히 사건을 기록하거나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기억, 책임, 생존과 같은 문제들을 다룬다. 또한 이러한 문학 작품들은 피해자, 가해자, 방관자 등 다양한 서술 주체를 통해 홀로코스트를 조망함으로써, 동일한 사건을 다층적으로 탐구해볼 수 있도록 한다. 즉, 홀로코스트는 제2차 세계대전이라는 거대한 역사적 사건의 일부이자 부산물이면서도, 동시에 문학이라는 매체를 통해 역사적 기억이 어떻게 전달되고, 성찰되는지를 살펴볼 수 있는 중심적인 주제이기도 하다.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2. 채만식====&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300px&amp;gt;&lt;br /&gt;
파일:채만식_사진.jpg|채만식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55587/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amp;quot;채만식&amp;quot;])&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채만식은 1902년 전라북도 옥구군 임피면 읍내리 동상 마을에서 태어났으며, 1924년 경기도 강화의 사립 학교 교원이 되었다가 동아 일보사와 조선 일보사, 개벽사에서 활동하였다. 1936년부터는 창작에만 전념하다 1945년 고향인 임피로 낙향하였고, 1945년 해방이 된 후에는 서울로 올라와 잠시 머물다 1946년에는 다시 이리시 고현동으로 낙향하였다. 이후 그는 폐결핵의 악화로 비참한 생활을 하면서도 창작 활동에 전념하며 많은 작품들을 써 냈다.&lt;br /&gt;
&lt;br /&gt;
채만식은 1924년 '조선 문단' 12월 호에 단편 '세 길로'를 발표하며 문단에 데뷔하였으며, 작가로 입문한 후에도 약 10년 간 기자라는 직업에 더 방점을 두고 활동하였다. 그는 1930년대에 들어서야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인형의 집을 나와서', '레디메이드 인생', '명일', '탁류', '천하 태평춘' 등의 작품을 차례로 써내며 문제적인 작가로서 당대 문단에서 급부상하였다. 1939년 불온 독서회의 배후 조종 혐의로 개성 경찰서에 잡혀가 곤욕을 치른 이후로, '여인 전기' 등의 작품을 쓰며 친일 활동을 하기도 했다. 1945년 해방 이후에는 '민족의 죄인' 등의 작품을 발표하며 자신이 행했던 친일 활동을 스스로 비판하고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amp;lt;ref&amp;gt;[https://gunsan.grandculture.net/gunsan/toc/GC05701152, 디지털군산문화대전 &amp;quot;채만식&amp;quot;]&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채만식의 작품 세계는 '당시의 현실 반영'과 '비판'에 집중하며 식민지 상황에 놓여있던 한국의 시대적 배경을 작품에 반영하였으며, 풍자와 리얼리즘을 결합하여 당대의 역사적, 사회적 현실을 비판했다. 그의 작품들은 제 2차 세계대전 시기 일제의 강제 징용, 군국주의, 조선인의 전쟁 협력 및 일제에의 동화 등을 주제로 삼아 당시 한국 사람들이 식민지인으로서 겪었던 사회적, 정신적 혼란, 고통, 그리고 해방기의 좌절과 희망 등을 생생하게 담아낸다는 특징이 있다. &amp;lt;ref&amp;gt;[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55587,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amp;quot;채만식&amp;quot;]&amp;lt;/ref&amp;gt;&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3. 코노 후미요====&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300px&amp;gt;&lt;br /&gt;
파일: WM_코노 후미요 프로필.jpg| 코노 후미요 ([https://en.wikipedia.org/wiki/Fumiyo_K%C5%8Dno?utm_source=chatgpt.com 일본 위키백과, &amp;quot;코노 후미요&amp;quot;])&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코노 후미요(こうの ふみよ, 1968~)는 일본 히로시마현 히로시마시 니시구에서 태어났다. 교육열이 강한 집안에서 자라나 히로시마대학교 이학부에 입학했으나, 만화가의 길을 걷고자 중퇴하고 도쿄로 상경했다. 이후 2001년에 방송대학교 교양학부를 졸업했다. 도쿄에서는 만화가 타니카와 후미코&amp;lt;ref&amp;gt;소녀 만화로 유명했던 당대 만화가, 대표작으로 「きみのことすきなんだ(너를 좋아해)」, 「愛はどうだ!(사랑은 어떤 걸까!)」등이 있다.&amp;lt;/ref&amp;gt;등의 어시스턴트로 활동하며 경험을 쌓았다. &lt;br /&gt;
&lt;br /&gt;
코노 후미요는 1995년에「街角花だより(마치카도 하나다요리)」&amp;lt;ref&amp;gt;꽃집을 배경으로 두 여성의 우정과 성장을 그린 일상드라마&amp;lt;/ref&amp;gt;로 상업 데뷔를 했다. 대표작으로는 『夕凪の街 桜の国(저녁 무렵의 거리, 벚꽃의 나라)』 (2004)&amp;lt;ref&amp;gt;히로시마 원폭 피해를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 제8회 문화청미디어예술제 만화 부문 대상을 수상했고, 2007년에 영화화되었다.&amp;lt;/ref&amp;gt;와 『この世界の片隅に(이 세계의 한쪽 구석에)』 (2007)&amp;lt;ref&amp;gt;전쟁 중의 히로시마와 구레를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 2009년에 제13회 문화청 미디어예술제 만화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2016년과 2019년에 애니메이션 영화로 제작되었다.&amp;lt;/ref&amp;gt; 피폭을 다룬 작품 창작 활동과 관련해 특이한 사항은 그녀가 피폭 1세 혹은 피폭 2세도 아니고, 가족 중에도 피폭 경험을 들려줄 사람이 없었다는 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피폭 관련 만화를 상세히 그릴 수 있었던 것은 현장 답사와 인터뷰 덕분이었다. 그녀는 히로시마에서 살며 전쟁을 마주하고 원자폭탄을 맞고 전쟁 이후를 살아간 사람들을 찾아다니면서 인터뷰에서 나눈 이야기를 만화로 그렸다.&amp;lt;/ref&amp;gt; 이외에도 『ぴっぴら帳』, 『長い道』, 『さんさん録』, 『こっこさん』 등 다양한 일상과 인간관계를 다룬 작품들이 있다. &lt;br /&gt;
&lt;br /&gt;
이렇듯 코노 후미요는 전쟁과 평화, 일상의 소중함을 그리는 작가로, 일본 만화계에서 독특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그녀의 작품은 국내외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다양한 매체로도 재해석되고 있다.&amp;lt;ref&amp;gt;[https://ja.wikipedia.org/wiki/%E3%83%A1%E3%82%A4%E3%83%B3%E3%83%9A%E3%83%BC%E3%82%B8 ウィキペディア 일본어판 (일본어 위키백과), &amp;quot;こうの ふみよ&amp;quot;]&amp;lt;/ref&amp;g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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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W.H.Auden====&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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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Auden.jpg|W.H.Auden ([https://ko.wikipedia.org/wiki/W._H._오든 위키백과 &amp;quot;W.H.Auden&amp;quot;])&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W. H. Auden은 1907년 영국 요크에서 태어났으며, 아버지는 정신과 의사이자 고전학자로, 어머니는 간호사로 알려져 있다. 그는 학문적 분위기와 높은 교육열 속에서 성장하였으며, 이러한 환경은 그가 옥스퍼드 대학교 크라이스트처치 칼리지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게 되는 데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어던은 생전에 400편 이상의 시를 썼으며, 시 외에도 수많은 에세이, 희곡, 리뷰, 리브레토(오페라 대본)을 남겼다. 결과적으로 어던은 20세기 영어권 문학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시인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다. 그는 영국에서 출생하였으나 제2차 세계대전 직전에 미국으로 이주하였고, 이후 미국 시민권을 취득함으로써 영국계 미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갖게 되었다. &amp;lt;br&amp;gt;&lt;br /&gt;
시인으로 활동한 초기 시기인 1930년에 첫 시집 『Poems』을 출간하게 된다. 그는 사회주의와 마르크스주의에 관심을 가지며 정치적 시를 썼다. 또한 이번 4조의 주제인 제2차 세계대전과도 관련이 있는 스페인 내전, 나치즘, 파시즘에 대한 비판적 시각을 시로 표현하기도 했다. 1937년에는 스페인 내전 참전 중인 병사들을 돕기 위해 직접 스페인을 방문하기도 했다. &amp;lt;br&amp;gt;&lt;br /&gt;
1939년, 제2차 세계대전 직전에는 Isherwood와 함께 미국으로 이주해 1946년에 미국 시민권을 취득하였다. 이주 이전 정치에 초점이 맞춰져 있던 그의 시는 이주 이후 종교와 인간 내면에 대해서 서술하기 시작했다. 성경, 성 아우구스티누스, 신학, 철학 등의 영향을 받아 형이상학적 시를 서술했다는 특징도 있다. &amp;lt;br&amp;gt;&lt;br /&gt;
그의 시들은 전체적으로 내용 면에서 매우 다층적이고, 형식적으로 실험적이다. 여러 주제에 대해서 서술하는 것을 서슴치 않았기에 사회, 정치, 철학, 신학, 심리학 등 여러 분야의 시를 작성했다. 형식 면에서는 정형시와 자유시를 모두 다루었으며, 전통적인 음보시와 운율을 섬세하게 사용했다. &amp;lt;br&amp;gt;&lt;br /&gt;
특히 어던은 사회 속 주목받지 못하는 개인의 고통이나 사회 속에서 익명으로 살아져가는 사람들의 존재에 대해서 시에 자주 드러냈다. 어던의 『The Unknown Citizen』이나 『Musee des Beaux』 등의 시를 보면 어던이 개개인에게 주었던 관심과 눈길을 느낄 수 있다. 그는 전쟁 속에서 고통 받던 사람들의 이야기나 전쟁 그 자체에 대해 쓴 시도 여러 편 남기었다. &amp;lt;br&amp;gt;&lt;br /&gt;
어던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유럽과 미국을 오가며 살았고, 특히 여름엔 오스트리아에서 지냈다. 그는 1973년 오스트리아 빈에서 심장마비로 사망했지만 그의 죽음 이후에도 그의 시는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의 교량 역할을 한 작품으로 평가되고 있다.&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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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톨로지''' ==&lt;br /&gt;
=== 온톨로지 시각화 그래프 ===&lt;br /&gt;
* [[2025-1_4조_Ontology.lst]]&lt;br /&gt;
{{NetworkGraph | title=2025-1_4조_Ontology.ls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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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lass ===&lt;br /&gt;
''* 마지막 열 sample에는 팀원들의 개별콘텐츠를 포함하여(내부링크 사용) 해당 클래스를 대표할 수 있는 노드의 ID를 적습니다.''&amp;lt;br&amp;gt;&lt;br /&gt;
''* 두번째 열 Description에는 세부Class를 적습니다.(샘플 참고)''&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 sor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 word-break:break-all;&amp;quo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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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ion===&lt;br /&gt;
''* 마지막 열 sample에는 해당 릴레이션을 대표할 수 있는 링크를 적습니다.''&amp;lt;br&amp;gt;&lt;br /&gt;
''* 두번째 열 Description에는 구글스프레드 시트를 활용하여 source와 target의 클래스를 적습니다.(샘플 참고)''&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 sor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 word-break:break-all;&amp;quo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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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맨틱 네트워크 그래프''' ==&lt;br /&gt;
* [[2025-1_4조_팀프로젝트.ls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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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그린 지식관계망''' ==&lt;br /&gt;
[[파일:2025-1_4조_지식관계망.jpg|thumb|가운데|4조 지식관계망 &amp;lt;ref&amp;gt;직접 촬영 (2025.04.30.)&amp;lt;/ref&amp;g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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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결과'''==&lt;br /&gt;
''* 시맨틱 데이터 구축 및 디지털 큐레이션을 하면서 도출한 사항을 기술(사실적인 관계와 사실적인 관계를 기반으로 한 추정 등)''&amp;lt;br&amp;gt;&lt;br /&gt;
''* 처음 그렸던 지식 관계망과의 비교(크게 어떠한 점이 '''왜''' 달라졌는지), 시맨틱 데이터 구축 시 중점적으로 고려한 사항 등을 기술''&amp;lt;br&amp;g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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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석'''==&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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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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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2025-1_4조]]&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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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name>정슬아</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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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1:팀프로젝트 위키페이지 4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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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7T10:11:25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정슬아: &lt;/p&gt;
&lt;h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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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p;lt;center&amp;gt;&amp;lt;font size=&amp;quot;150%&amp;quot;&amp;gt;'''하나의 전쟁, 다양한 목소리'''&amp;lt;/font&amp;gt;&amp;lt;/center&amp;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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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p;lt;center&amp;gt;&amp;lt;font size=&amp;quot;150%&amp;quot;&amp;gt;- 문학에 담긴 제2차 세계대전의 기억 -&amp;lt;/font&amp;gt;&amp;lt;/center&amp;g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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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p;lt;br&amp;gt;&lt;br /&gt;
&lt;br /&gt;
=='''목적 및 필요성'''==&lt;br /&gt;
제2차 세계대전은 인류 역사상 가장 참혹한 전쟁 중 하나로, 세계의 전반적인 정세는 물론 전 인류의 삶과 가치관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이후 인류는 비극이 반복되는 것을 막기 위해 국제협약과 평화운동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하지만 최근 발발한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에 여러 나라들이 이해관계에 따라 참전하며, 인류는 “제3차 세계대전”의 위협을 직면하게 되었다. 다행히도 실제 “제3차 세계대전”으로 불거지지는 않았지만, 여전히 전쟁의 상존을 실감할 수 있었다. 이러한 상황을 계기로 제2차 세계대전 관련 연구를 통해 전쟁의 기억을 되새기고, 반면교사 삼아 교훈을 얻어야 할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다. &lt;br /&gt;
&lt;br /&gt;
문학은 이러한 맥락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문학은 단순히 허구를 다루는 존재가 아니라 시대의 거울로 기능하여, 제2차 세계대전의 참상이 인류, 국가 공동체, 그리고 개인의 일상에 끼친 영향을 드러낸다. 또한 문학은 정서적 접근이 원활히 이루어지도록 하여, 시대와 국적, 나이, 성별 등 여러 경계를 허물고 타인의 고통에 공감하고 연대할 수 있게 한다. 문학은 결국 사회적 기억의 저장소로서 전쟁의 고통과 그로부터 얻은 교훈을 후대에 전달하고 왜곡 없이 계승하여, 비극의 반복을 막기 위한 집단적 기억 형성에 기여하는 것이다.  &lt;br /&gt;
&lt;br /&gt;
특히 제2차 세계대전은 단일한 시각에서 기억되지 않는다. 전범국, 피해국, 연합국, 중립국 등 큰 국가별 입장 차이뿐만 아니라, 유대인과 민간인, 군인, 레지스탕스, 협력자 등 다양한 사회적 위치와 정체성에 따라서 전쟁을 경험하고 기억하는 방식이 서로 다르다. 이러한 다층적인 경험은 문학 작품 속에서도 각기 다른 목소리로 드러난다. 어떤 문학은 피해자의 고통을 증언하며, 어떤 문학은 죄의식 혹은 회피를 담아낸다. 이처럼 다양한 문학적 서사는 '''전쟁이라는 하나의 사건을 각기 다른 시선'''으로 조명하며, 전쟁에 대한 기억이 결코 단일할 수 없다는 사실을 드러낸다. 이러한 서로 다른 기억들이 문학을 통해 공유된다는 것은, 문학이 단순히 과거를 보여주는데 그치지 않고, 사람들이 함께 이야기하고 성찰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준다는 데 의미가 있다.&lt;br /&gt;
&lt;br /&gt;
이에 본 연구는 다양한 국가에서 출판된 제2차 세계대전을 다룬 문학 작품들을 연구함으로써, 전쟁이라는 극한 상황에서 문학이 어떤 역할을 수행했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나아가 오늘날의 국제 분쟁 상황에 문학이 어떻게 선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지까지 모색하고자 한다. 전반의 과정을 거쳐 결과적으로 문학이 과거를 기억하고, 현재와 미래의 평화를 위한 실천적 자산이 될 수 있음을 드러내고자 한다.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연구 대상'''==&lt;br /&gt;
===제2차 세계대전===&lt;br /&gt;
====전쟁 시기====&lt;br /&gt;
제2차 세계대전은 1939년 9월 1일 독일이 폴란드를 침공하면서 전쟁이 시작되었고, 1945년 9월 2일 일본이 항복 문서에 서명하면서 종전되었다. 6년동안 진행된 대규모 전쟁은 사람들에게 사회, 경제, 문화, 환경 전반에 걸친 엄청난 피해를 안겨주었다. 인명 피해는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았으며 기아, 기근 등의 문제로 인해 전쟁은 생존자들에게도 불행을 안겨주었다. 또한 환경 파괴, 난민, 인구 이동 등의 연속적인 결과로 인해 전쟁의 영향은 사실상 6년보다 훨씬 길게 지속되었다고 볼 수 있다. 단기적인 사건과는 다르게 장기적이었던 대규모 전쟁은 20세기 문학 작품의 형성과 특징에 많은 영향을 끼쳤을 것이라 판단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전쟁 원인====&lt;br /&gt;
제1차 세계대전의 패전국인 독일의 불만과 보복심이 전쟁을 시작하는 데 가장 큰 영향을 끼쳤다고 볼 수 있다. 제1차 세계대전 이후 체결된 베르사유 조약(1919)은 독일에게 막대한 양의 배상금과 영토 축소, 군사 감소 등을 요구했고, 독일은 사회 불안을 잠재우고 자신에게 주어진 책임을 덜기 위해 더 큰 전쟁을 준비하게 되었다. 이 과정에서 영국과 프랑스는 독일을 전혀 제지하지 않았으며 국제 연맹도 뚜렷한 제재 능력을 갖지 못했다. 결국 추축국과 연합국의 대립 구도가 형성되며 전쟁이 시작되게 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전범국, 피해국, 연합국, 중립국====&lt;br /&gt;
전범국(가해국, 추축국): 독일, 이탈리아, 일본, 헝가리, 루마니아, 불가리아 &amp;lt;br&amp;gt;&lt;br /&gt;
피해국: 폴란드, 프랑스, 중국, 대한민국(조선), 소련, 영국, 벨기에, 네덜란드, 노르웨이 &amp;lt;br&amp;gt;&lt;br /&gt;
연합국(승전국): 영국, 프랑스, 중화민국, 미국, 소련, 인도, 브라질 등 &amp;lt;br&amp;gt;&lt;br /&gt;
중립국: 스위스, 스웨덴, 스페인 &amp;lt;br&amp;gt;&lt;br /&gt;
&lt;br /&gt;
===같은 전쟁에 대해 여러 다른 문학작품이 나올 수 있는 이유===&lt;br /&gt;
처음에 4조 탐구 주제를 제2차 세계대전과 관련한 여러 나라의 문학 작품으로 잡았던 이유도 전쟁에서 여러 나라의 위치와 입장이 전부 달랐기 때문이다. 전범국이었던 나라는 전쟁을 일으키면서 느꼈던 고유한 감정과 사상들을 가지고 있을 것이며 그것들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문학 작품은 다른 나라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특징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연합국이었던 나라도, 중립국이었던 나라도, 피해국이었던 나라도 모두 마찬가지로 그들이 취했던 입장과 그들이 가지고 있었던 사상에 의해 전쟁에서의 입장을 달리 취했을 것이고 그에 다른 다양한 문학 작품들이 나왔을 것이다. 따라서 이 작품들을 비교⦁대조하고 여러 문학 작품을 조사해본다면 제2차 세계대전에 대한 더 깊은 이해가 가능할 것이라고 판단하였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주요 노드===&lt;br /&gt;
====주요 노드 선정 이유====&lt;br /&gt;
4조는 제2차 세계대전과 문학 작품을 조사하면서 시맨틱 그래프에 10개의 주요 노드를 포함시키기로 하였는데 그 중 나라와 관련된 노드는 일본, 한국, 영국, 독일이다. &amp;lt;br&amp;gt;&lt;br /&gt;
우선 4조는 전원 한국인으로 이루어져 있으므로 제2차 세계대전을 겪으면서 우리나라가 과거 겪었던 전쟁의 아픔과 그 고통을 남긴 문학작품을 조사하는 것은 필수적이라고 생각하였다. 또한 제2차 세계대전에서 우리나라 입은 피해를 조사하다보면 일본이라는 나라는 빼놓지 않을 수 없다. 대한민국은 1910년부터 1945년까지 일본의 식민지였다가 일본이 제2차 세계대전에서 패전함으로써 식민지에서 벗어나게 된다. 제2차 세계대전과 관련된 우리나라 문학 작품을 조사하다 보면 식민지의 아픔, 독립을 향한 열망 등 우리나라가 일본이라는 나라로 인해 겪어야만 했던 고통과 감정이 잘 드러나 있다. 그중에서도 강제 징용은 일본이 우리나라에게 가장 큰 아픔을 남겼던 사건이기에 우리 민족의 아픔을 드러낼 수 있는 사건인 강제 징용을 선택하여 관련 작품을 노드에 포함시켰다. &amp;lt;br&amp;gt;&lt;br /&gt;
독일의 경우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게 된 주요 원인이기도 하고 [[2025-1:팀프로젝트_4조_정슬아|홀로코스트]] 등 여러 피해자를 만들고 전쟁의 피해를 막대하게 하는 주요한 일들을 벌였기 때문에 주요 노드에 포함시켰다. &amp;lt;br&amp;gt;&lt;br /&gt;
반면에 독일의 반대편인 연합국의 편에 서서 전쟁을 마무리짓는 것에 영향을 주었던 영국도 주요 노드에 포함시켰다. 영국은 유럽의 나라들 중 가장 먼저 독일에게 맞선 나라 중 하나이다. 초반에는 문학 중에서도 영향력이 가장 큰 영문학이 발전한 영국과 미국 중 어떤 나라를 주요 노드에 포함시킬까 고민을 했었지만 중립국이었다가 연합국으로 바꾼 미국보다는 처음부터 연합국의 위치에 서서 전쟁을 끝내는 데 큰 영향력을 발휘한 영국을 선택하게 되었다. 영국과 관련된 사건 중에서는 런던 대공습을 선택하였는데, 그 이유는 공격의 주체가 주요 노드에 포함되어 있는 또 다른 나라 독일이기 때문이다. 독일과 영국이 관련된 사건 노드를 자연스럽게 포함시킴으로써 두 나라 사이의 관계를 이어주었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10개의 주요 노드 중 작품과 작가 관련 주요 노드는 채만식, 코노 후미요, W.H.Auden으로 총 3개이다. &lt;br /&gt;
[[2025-1:팀프로젝트_4조_이정민|채만식]] 인물 노드의 경우 제2차 세계대전과 식민지 관련 우리나라 사람들의 정서를 잘 드러내는 문학작품을 많이 썼다. 채만식의 작품들은 일제강점기에 우리나라가 겪은 억압, 굴욕 등 심리적 묘사를 세밀하게 해놓았으며, 조국을 배신하고 일본의 편을 들었던 친일파에 대한 묘사도 드러나 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느꼈던 감정이나 사건에 대한 세밀한 문학 작품 덕분에 주요 노드에 포함시킬 수 있었다. &amp;lt;br&amp;gt;&lt;br /&gt;
[[2025-1:팀프로젝트_4조_원민|코노 후미요]] 인물 노드의 경우 일본 사람들이 단순히 전쟁을 일으킨 가해국의 시민들이 아닌 전쟁으로 인해 고통받았던 개인들이라는 것을 나타내주었기 때문에 의미가 있어 주요 노드로 선정하게 되었다. 그가 썼던 문학작품들의 경우 일본이 저질렀던 국가적 행위에 주목하기보다는 전쟁이 일어나는 도중 일본 국민들도 충분히 고통받았다는 것을 보여준다. 채만식과 같은 문학인이 일본에 대해 보여주었던 관점과 달리 코노 후미요는 일본에 대한 독특한 관점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주요 노드로 선정하게 되었다. &amp;lt;br&amp;gt;&lt;br /&gt;
마지막으로 [[2025-1:팀프로젝트_4조_한정연|W.H.Auden]]의 경우 영국 사람이지만 이후에 미국 시민권을 취득함으로써 양국의 감정을 세심하게 문학 작품에 표현할 수 있었다. 또한 제2차 세계대전에 직접적으로 참가하진 않았지만 그 당시 시인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었기에 전쟁과 관련한 문학작품을 많이 썼다. 어던은 영국 거주 당시,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전쟁이 끝나고 미국 시민권 취득 후 모두 시기별로 문학작품의 스타일이 바뀌어 여러 가지 스타일의 문학작품을 선보이기에 주요 노드로 선정하기 적합했다.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1. 홀로코스트====&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300px&amp;gt;&lt;br /&gt;
파일:2025-1_4조_홀로코스트.jpg|독일이 점령한 폴란드의 아우슈비츠 수용소에 도착한 유대인들 ([https://ko.wikipedia.org/wiki/홀로코스트 위키백과, &amp;quot;홀로코스트&amp;quot;])&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홀로코스트(Holocaust, 1933~1945)는 나치 독일 정권이 동맹국들과 협력자들과 함께 600만 유럽계 유대인들을 제도적으로 탄압하고, 조직적으로 학살한 사건이다.&amp;lt;ref&amp;gt;[https://encyclopedia.ushmm.org/content/ko/article/introduction-to-the-holocaust 홀로코스트 백과사전, &amp;quot;홀로코스트 소개&amp;quot;]&amp;lt;/ref&amp;gt; 특히 제2차 세계대전 시기, 1941년부터 최종 해결책(Endlösung der Judenfrage)이라고 불리는 조직적인 대량 학살 정책이 본격화되었다. 홀로코스트는 단순한 역사적 비극이 아니라, 현대 문명이 자행한 제도적인 폭력과 인종주의의 절정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이 사건은 제2차 세계대전의 전개 하에서 조직적으로 계획되고 집행되었으며, 수많은 피해자들을 만들어냈다.  &lt;br /&gt;
&lt;br /&gt;
홀로코스트는 전후 수많은 문학 작품의 소재가 되었으며, 단순히 사건을 기록하거나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기억, 책임, 생존과 같은 문제들을 다룬다. 또한 이러한 문학 작품들은 피해자, 가해자, 방관자 등 다양한 서술 주체를 통해 홀로코스트를 조망함으로써, 동일한 사건을 다층적으로 탐구해볼 수 있도록 한다. 즉, 홀로코스트는 제2차 세계대전이라는 거대한 역사적 사건의 일부이자 부산물이면서도, 동시에 문학이라는 매체를 통해 역사적 기억이 어떻게 전달되고, 성찰되는지를 살펴볼 수 있는 중심적인 주제이기도 하다.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2. 채만식====&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300px&amp;gt;&lt;br /&gt;
파일:채만식_사진.jpg|채만식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55587/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amp;quot;채만식&amp;quot;])&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채만식은 1902년 전라북도 옥구군 임피면 읍내리 동상 마을에서 태어났으며, 1924년 경기도 강화의 사립 학교 교원이 되었다가 동아 일보사와 조선 일보사, 개벽사에서 활동하였다. 1936년부터는 창작에만 전념하다 1945년 고향인 임피로 낙향하였고, 1945년 해방이 된 후에는 서울로 올라와 잠시 머물다 1946년에는 다시 이리시 고현동으로 낙향하였다. 이후 그는 폐결핵의 악화로 비참한 생활을 하면서도 창작 활동에 전념하며 많은 작품들을 써 냈다.&lt;br /&gt;
&lt;br /&gt;
채만식은 1924년 '조선 문단' 12월 호에 단편 '세 길로'를 발표하며 문단에 데뷔하였으며, 작가로 입문한 후에도 약 10년 간 기자라는 직업에 더 방점을 두고 활동하였다. 그는 1930년대에 들어서야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인형의 집을 나와서', '레디메이드 인생', '명일', '탁류', '천하 태평춘' 등의 작품을 차례로 써내며 문제적인 작가로서 당대 문단에서 급부상하였다. 1939년 불온 독서회의 배후 조종 혐의로 개성 경찰서에 잡혀가 곤욕을 치른 이후로, '여인 전기' 등의 작품을 쓰며 친일 활동을 하기도 했다. 1945년 해방 이후에는 '민족의 죄인' 등의 작품을 발표하며 자신이 행했던 친일 활동을 스스로 비판하고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amp;lt;ref&amp;gt;[https://gunsan.grandculture.net/gunsan/toc/GC05701152, 디지털군산문화대전 &amp;quot;채만식&amp;quot;]&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채만식의 작품 세계는 '당시의 현실 반영'과 '비판'에 집중하며 식민지 상황에 놓여있던 한국의 시대적 배경을 작품에 반영하였으며, 풍자와 리얼리즘을 결합하여 당대의 역사적, 사회적 현실을 비판했다. 그의 작품들은 제 2차 세계대전 시기 일제의 강제 징용, 군국주의, 조선인의 전쟁 협력 및 일제에의 동화 등을 주제로 삼아 당시 한국 사람들이 식민지인으로서 겪었던 사회적, 정신적 혼란, 고통, 그리고 해방기의 좌절과 희망 등을 생생하게 담아낸다는 특징이 있다. &amp;lt;ref&amp;gt;[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55587,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amp;quot;채만식&amp;quot;]&amp;lt;/ref&amp;gt;&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3. 코노 후미요====&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300px&amp;gt;&lt;br /&gt;
파일: WM_코노 후미요 프로필.jpg| 코노 후미요 ([https://en.wikipedia.org/wiki/Fumiyo_K%C5%8Dno?utm_source=chatgpt.com 일본 위키백과, &amp;quot;코노 후미요&amp;quot;])&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코노 후미요(こうの ふみよ, 1968~)는 일본 히로시마현 히로시마시 니시구에서 태어났다. 교육열이 강한 집안에서 자라나 히로시마대학교 이학부에 입학했으나, 만화가의 길을 걷고자 중퇴하고 도쿄로 상경했다. 이후 2001년에 방송대학교 교양학부를 졸업했다. 도쿄에서는 만화가 타니카와 후미코&amp;lt;ref&amp;gt;소녀 만화로 유명했던 당대 만화가, 대표작으로 「きみのことすきなんだ(너를 좋아해)」, 「愛はどうだ!(사랑은 어떤 걸까!)」등이 있다.&amp;lt;/ref&amp;gt;등의 어시스턴트로 활동하며 경험을 쌓았다. &lt;br /&gt;
&lt;br /&gt;
코노 후미요는 1995년에「街角花だより(마치카도 하나다요리)」&amp;lt;ref&amp;gt;꽃집을 배경으로 두 여성의 우정과 성장을 그린 일상드라마&amp;lt;/ref&amp;gt;로 상업 데뷔를 했다. 대표작으로는 『夕凪の街 桜の国(저녁 무렵의 거리, 벚꽃의 나라)』 (2004)&amp;lt;ref&amp;gt;히로시마 원폭 피해를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 제8회 문화청미디어예술제 만화 부문 대상을 수상했고, 2007년에 영화화되었다.&amp;lt;/ref&amp;gt;와 『この世界の片隅に(이 세계의 한쪽 구석에)』 (2007)&amp;lt;ref&amp;gt;전쟁 중의 히로시마와 구레를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 2009년에 제13회 문화청 미디어예술제 만화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2016년과 2019년에 애니메이션 영화로 제작되었다.&amp;lt;/ref&amp;gt; 피폭을 다룬 작품 창작 활동과 관련해 특이한 사항은 그녀가 피폭 1세 혹은 피폭 2세도 아니고, 가족 중에도 피폭 경험을 들려줄 사람이 없었다는 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피폭 관련 만화를 상세히 그릴 수 있었던 것은 현장 답사와 인터뷰 덕분이었다. 그녀는 히로시마에서 살며 전쟁을 마주하고 원자폭탄을 맞고 전쟁 이후를 살아간 사람들을 찾아다니면서 인터뷰에서 나눈 이야기를 만화로 그렸다.&amp;lt;/ref&amp;gt; 이외에도 『ぴっぴら帳』, 『長い道』, 『さんさん録』, 『こっこさん』 등 다양한 일상과 인간관계를 다룬 작품들이 있다. &lt;br /&gt;
&lt;br /&gt;
이렇듯 코노 후미요는 전쟁과 평화, 일상의 소중함을 그리는 작가로, 일본 만화계에서 독특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그녀의 작품은 국내외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다양한 매체로도 재해석되고 있다.&amp;lt;ref&amp;gt;[https://ja.wikipedia.org/wiki/%E3%83%A1%E3%82%A4%E3%83%B3%E3%83%9A%E3%83%BC%E3%82%B8 ウィキペディア 일본어판 (일본어 위키백과), &amp;quot;こうの ふみよ&amp;quot;]&amp;lt;/ref&amp;g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4. W.H.Auden====&lt;br /&gt;
&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300px&amp;gt;&lt;br /&gt;
파일:Auden.jpg|W.H.Auden ([https://ko.wikipedia.org/wiki/W._H._오든 위키백과 &amp;quot;W.H.Auden&amp;quot;])&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W. H. Auden은 1907년 영국 요크에서 태어났으며, 아버지는 정신과 의사이자 고전학자로, 어머니는 간호사로 알려져 있다. 그는 학문적 분위기와 높은 교육열 속에서 성장하였으며, 이러한 환경은 그가 옥스퍼드 대학교 크라이스트처치 칼리지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게 되는 데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어던은 생전에 400편 이상의 시를 썼으며, 시 외에도 수많은 에세이, 희곡, 리뷰, 리브레토(오페라 대본)을 남겼다. 결과적으로 어던은 20세기 영어권 문학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시인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다. 그는 영국에서 출생하였으나 제2차 세계대전 직전에 미국으로 이주하였고, 이후 미국 시민권을 취득함으로써 영국계 미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갖게 되었다. &amp;lt;br&amp;gt;&lt;br /&gt;
시인으로 활동한 초기 시기인 1930년에 첫 시집 『Poems』을 출간하게 된다. 그는 사회주의와 마르크스주의에 관심을 가지며 정치적 시를 썼다. 또한 이번 4조의 주제인 제2차 세계대전과도 관련이 있는 스페인 내전, 나치즘, 파시즘에 대한 비판적 시각을 시로 표현하기도 했다. 1937년에는 스페인 내전 참전 중인 병사들을 돕기 위해 직접 스페인을 방문하기도 했다. &amp;lt;br&amp;gt;&lt;br /&gt;
1939년, 제2차 세계대전 직전에는 Isherwood와 함께 미국으로 이주해 1946년에 미국 시민권을 취득하였다. 이주 이전 정치에 초점이 맞춰져 있던 그의 시는 이주 이후 종교와 인간 내면에 대해서 서술하기 시작했다. 성경, 성 아우구스티누스, 신학, 철학 등의 영향을 받아 형이상학적 시를 서술했다는 특징도 있다. &amp;lt;br&amp;gt;&lt;br /&gt;
그의 시들은 전체적으로 내용 면에서 매우 다층적이고, 형식적으로 실험적이다. 여러 주제에 대해서 서술하는 것을 서슴치 않았기에 사회, 정치, 철학, 신학, 심리학 등 여러 분야의 시를 작성했다. 형식 면에서는 정형시와 자유시를 모두 다루었으며, 전통적인 음보시와 운율을 섬세하게 사용했다. &amp;lt;br&amp;gt;&lt;br /&gt;
특히 어던은 사회 속 주목받지 못하는 개인의 고통이나 사회 속에서 익명으로 살아져가는 사람들의 존재에 대해서 시에 자주 드러냈다. 어던의 『The Unknown Citizen』이나 『Musee des Beaux』 등의 시를 보면 어던이 개개인에게 주었던 관심과 눈길을 느낄 수 있다. 그는 전쟁 속에서 고통 받던 사람들의 이야기나 전쟁 그 자체에 대해 쓴 시도 여러 편 남기었다. &amp;lt;br&amp;gt;&lt;br /&gt;
어던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유럽과 미국을 오가며 살았고, 특히 여름엔 오스트리아에서 지냈다. 그는 1973년 오스트리아 빈에서 심장마비로 사망했지만 그의 죽음 이후에도 그의 시는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의 교량 역할을 한 작품으로 평가되고 있다.&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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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온톨로지''' ==&lt;br /&gt;
=== 온톨로지 시각화 그래프 ===&lt;br /&gt;
* [[2025-1_4조_Ontology.lst]]&lt;br /&gt;
{{NetworkGraph | title=2025-1_4조_Ontology.lst}}&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Class ===&lt;br /&gt;
''* 마지막 열 sample에는 팀원들의 개별콘텐츠를 포함하여(내부링크 사용) 해당 클래스를 대표할 수 있는 노드의 ID를 적습니다.''&amp;lt;br&amp;gt;&lt;br /&gt;
''* 두번째 열 Description에는 세부Class를 적습니다.(샘플 참고)''&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 sor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 word-break:break-all;&amp;quot;&lt;br /&gt;
! style=&amp;quot;width:15%&amp;quot; | Class !! Description(subClass) !! sample(ID)&lt;br /&gt;
|-&lt;br /&gt;
|  ||  ||  &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Relation===&lt;br /&gt;
''* 마지막 열 sample에는 해당 릴레이션을 대표할 수 있는 링크를 적습니다.''&amp;lt;br&amp;gt;&lt;br /&gt;
''* 두번째 열 Description에는 구글스프레드 시트를 활용하여 source와 target의 클래스를 적습니다.(샘플 참고)''&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 sor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 word-break:break-all;&amp;quot;&lt;br /&gt;
! Relation !! Description(source-target Class) !! sample(source - target ID)&lt;br /&gt;
|-&lt;br /&gt;
|  ||  ||  &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 '''시맨틱 네트워크 그래프''' ==&lt;br /&gt;
* [[2025-1_4조_팀프로젝트.lst]]&lt;br /&gt;
{{NetworkGraph | title=2025-1_4조_팀프로젝트.ls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우리가 그린 지식관계망''' ==&lt;br /&gt;
[[파일:2025-1_4조_지식관계망.jpg|thumb|가운데|4조 지식관계망 &amp;lt;ref&amp;gt;직접 촬영 (2025.04.30.)&amp;lt;/ref&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연구결과'''==&lt;br /&gt;
''* 시맨틱 데이터 구축 및 디지털 큐레이션을 하면서 도출한 사항을 기술(사실적인 관계와 사실적인 관계를 기반으로 한 추정 등)''&amp;lt;br&amp;gt;&lt;br /&gt;
''* 처음 그렸던 지식 관계망과의 비교(크게 어떠한 점이 '''왜''' 달라졌는지), 시맨틱 데이터 구축 시 중점적으로 고려한 사항 등을 기술''&amp;lt;br&amp;gt;&lt;br /&gt;
''* 중요한 부분은 글자를 진하게 처리하세요.''&amp;lt;br&amp;g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주석'''==&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br /&gt;
&lt;br /&gt;
&lt;br /&gt;
[[분류:2025-1_4조]]&lt;br /&gt;
[[분류:정슬아]]&lt;br /&gt;
[[분류:한정연]]&lt;br /&gt;
[[분류:원민]]&lt;br /&gt;
[[분류:이정민]]&lt;br /&gt;
[[분류:2025-1_실습]]&lt;/div&gt;</summary>
		<author><name>정슬아</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dh.aks.ac.kr/~jamieyoo/wiki/index.php?title=2025-1:%ED%8C%80%ED%94%84%EB%A1%9C%EC%A0%9D%ED%8A%B8_%EC%9C%84%ED%82%A4%ED%8E%98%EC%9D%B4%EC%A7%80_4%EC%A1%B0&amp;diff=5276</id>
		<title>2025-1:팀프로젝트 위키페이지 4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dh.aks.ac.kr/~jamieyoo/wiki/index.php?title=2025-1:%ED%8C%80%ED%94%84%EB%A1%9C%EC%A0%9D%ED%8A%B8_%EC%9C%84%ED%82%A4%ED%8E%98%EC%9D%B4%EC%A7%80_4%EC%A1%B0&amp;diff=5276"/>
		<updated>2025-05-27T10:10:32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정슬아: &lt;/p&gt;
&lt;hr /&gt;
&lt;div&gt;[[2025-1_디지털_인문학이란_무엇인가|{{Clickable button|2025-1 디지털인문학이란|color=#e5e9eb}}]]&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div&amp;gt;__TOC__&amp;lt;/div&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amp;lt;center&amp;gt;&amp;lt;font size=&amp;quot;150%&amp;quot;&amp;gt;'''하나의 전쟁, 다양한 목소리'''&amp;lt;/font&amp;gt;&amp;lt;/center&amp;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center&amp;gt;&amp;lt;font size=&amp;quot;150%&amp;quot;&amp;gt;- 문학에 담긴 제2차 세계대전의 기억 -&amp;lt;/font&amp;gt;&amp;lt;/center&amp;gt;&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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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30%; word-break:break-all; float: right;&amp;quot;&lt;br /&gt;
! style=&amp;quot;width:40%&amp;quot; | 파트 !! style=&amp;quot;width:60%&amp;quot; | 작성자(다수 가능)&lt;br /&gt;
|-&lt;br /&gt;
| 조장 || [[사용자:정슬아 | 사학 정슬아]]&lt;br /&gt;
|-&lt;br /&gt;
| 목적 및 필요성 || '''[[사용자:원민 | 국어국문학 원민]]'''  &lt;br /&gt;
&lt;br /&gt;
[[사용자:정슬아 | 사학 정슬아]]  &lt;br /&gt;
&lt;br /&gt;
[[사용자:한정연 | 영어영문학 한정연]]  &lt;br /&gt;
&lt;br /&gt;
[[사용자:이정민 | 행정학 이정민]]&lt;br /&gt;
|-&lt;br /&gt;
| 연구 대상 || '''[[사용자:한정연 | 영어영문학 한정연]]'''  &lt;br /&gt;
&lt;br /&gt;
[[사용자:정슬아 | 사학 정슬아]]  &lt;br /&gt;
&lt;br /&gt;
[[사용자:원민 | 국어국문학 원민]]  &lt;br /&gt;
&lt;br /&gt;
[[사용자:이정민 | 행정학 이정민]]&lt;br /&gt;
&lt;br /&gt;
|-&lt;br /&gt;
| 온톨로지 || &lt;br /&gt;
|-&lt;br /&gt;
| 시맨틱 네트워크 그래프 || [[사용자:정슬아 | 사학 정슬아]]  &lt;br /&gt;
&lt;br /&gt;
[[사용자:원민 | 국어국문학 원민]]  &lt;br /&gt;
&lt;br /&gt;
[[사용자:한정연 | 영어영문학 한정연]]  &lt;br /&gt;
&lt;br /&gt;
[[사용자:이정민 | 행정학 이정민]]&lt;br /&gt;
&lt;br /&gt;
|-&lt;br /&gt;
| 연구결과 || &lt;br /&gt;
|}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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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p;lt;br&amp;gt;&lt;br /&gt;
&lt;br /&gt;
=='''목적 및 필요성'''==&lt;br /&gt;
제2차 세계대전은 인류 역사상 가장 참혹한 전쟁 중 하나로, 세계의 전반적인 정세는 물론 전 인류의 삶과 가치관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이후 인류는 비극이 반복되는 것을 막기 위해 국제협약과 평화운동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하지만 최근 발발한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에 여러 나라들이 이해관계에 따라 참전하며, 인류는 “제3차 세계대전”의 위협을 직면하게 되었다. 다행히도 실제 “제3차 세계대전”으로 불거지지는 않았지만, 여전히 전쟁의 상존을 실감할 수 있었다. 이러한 상황을 계기로 제2차 세계대전 관련 연구를 통해 전쟁의 기억을 되새기고, 반면교사 삼아 교훈을 얻어야 할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다. &lt;br /&gt;
&lt;br /&gt;
문학은 이러한 맥락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문학은 단순히 허구를 다루는 존재가 아니라 시대의 거울로 기능하여, 제2차 세계대전의 참상이 인류, 국가 공동체, 그리고 개인의 일상에 끼친 영향을 드러낸다. 또한 문학은 정서적 접근이 원활히 이루어지도록 하여, 시대와 국적, 나이, 성별 등 여러 경계를 허물고 타인의 고통에 공감하고 연대할 수 있게 한다. 문학은 결국 사회적 기억의 저장소로서 전쟁의 고통과 그로부터 얻은 교훈을 후대에 전달하고 왜곡 없이 계승하여, 비극의 반복을 막기 위한 집단적 기억 형성에 기여하는 것이다.  &lt;br /&gt;
&lt;br /&gt;
특히 제2차 세계대전은 단일한 시각에서 기억되지 않는다. 전범국, 피해국, 연합국, 중립국 등 큰 국가별 입장 차이뿐만 아니라, 유대인과 민간인, 군인, 레지스탕스, 협력자 등 다양한 사회적 위치와 정체성에 따라서 전쟁을 경험하고 기억하는 방식이 서로 다르다. 이러한 다층적인 경험은 문학 작품 속에서도 각기 다른 목소리로 드러난다. 어떤 문학은 피해자의 고통을 증언하며, 어떤 문학은 죄의식 혹은 회피를 담아낸다. 이처럼 다양한 문학적 서사는 '''전쟁이라는 하나의 사건을 각기 다른 시선'''으로 조명하며, 전쟁에 대한 기억이 결코 단일할 수 없다는 사실을 드러낸다. 이러한 서로 다른 기억들이 문학을 통해 공유된다는 것은, 문학이 단순히 과거를 보여주는데 그치지 않고, 사람들이 함께 이야기하고 성찰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준다는 데 의미가 있다.&lt;br /&gt;
&lt;br /&gt;
이에 본 연구는 다양한 국가에서 출판된 제2차 세계대전을 다룬 문학 작품들을 연구함으로써, 전쟁이라는 극한 상황에서 문학이 어떤 역할을 수행했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나아가 오늘날의 국제 분쟁 상황에 문학이 어떻게 선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지까지 모색하고자 한다. 전반의 과정을 거쳐 결과적으로 문학이 과거를 기억하고, 현재와 미래의 평화를 위한 실천적 자산이 될 수 있음을 드러내고자 한다.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연구 대상'''==&lt;br /&gt;
===제2차 세계대전===&lt;br /&gt;
====전쟁 시기====&lt;br /&gt;
제2차 세계대전은 1939년 9월 1일 독일이 폴란드를 침공하면서 전쟁이 시작되었고, 1945년 9월 2일 일본이 항복 문서에 서명하면서 종전되었다. 6년동안 진행된 대규모 전쟁은 사람들에게 사회, 경제, 문화, 환경 전반에 걸친 엄청난 피해를 안겨주었다. 인명 피해는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았으며 기아, 기근 등의 문제로 인해 전쟁은 생존자들에게도 불행을 안겨주었다. 또한 환경 파괴, 난민, 인구 이동 등의 연속적인 결과로 인해 전쟁의 영향은 사실상 6년보다 훨씬 길게 지속되었다고 볼 수 있다. 단기적인 사건과는 다르게 장기적이었던 대규모 전쟁은 20세기 문학 작품의 형성과 특징에 많은 영향을 끼쳤을 것이라 판단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전쟁 원인====&lt;br /&gt;
제1차 세계대전의 패전국인 독일의 불만과 보복심이 전쟁을 시작하는 데 가장 큰 영향을 끼쳤다고 볼 수 있다. 제1차 세계대전 이후 체결된 베르사유 조약(1919)은 독일에게 막대한 양의 배상금과 영토 축소, 군사 감소 등을 요구했고, 독일은 사회 불안을 잠재우고 자신에게 주어진 책임을 덜기 위해 더 큰 전쟁을 준비하게 되었다. 이 과정에서 영국과 프랑스는 독일을 전혀 제지하지 않았으며 국제 연맹도 뚜렷한 제재 능력을 갖지 못했다. 결국 추축국과 연합국의 대립 구도가 형성되며 전쟁이 시작되게 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전범국, 피해국, 연합국, 중립국====&lt;br /&gt;
전범국(가해국, 추축국): 독일, 이탈리아, 일본, 헝가리, 루마니아, 불가리아 &amp;lt;br&amp;gt;&lt;br /&gt;
피해국: 폴란드, 프랑스, 중국, 대한민국(조선), 소련, 영국, 벨기에, 네덜란드, 노르웨이 &amp;lt;br&amp;gt;&lt;br /&gt;
연합국(승전국): 영국, 프랑스, 중화민국, 미국, 소련, 인도, 브라질 등 &amp;lt;br&amp;gt;&lt;br /&gt;
중립국: 스위스, 스웨덴, 스페인 &amp;lt;br&amp;gt;&lt;br /&gt;
&lt;br /&gt;
===같은 전쟁에 대해 여러 다른 문학작품이 나올 수 있는 이유===&lt;br /&gt;
처음에 4조 탐구 주제를 제2차 세계대전과 관련한 여러 나라의 문학 작품으로 잡았던 이유도 전쟁에서 여러 나라의 위치와 입장이 전부 달랐기 때문이다. 전범국이었던 나라는 전쟁을 일으키면서 느꼈던 고유한 감정과 사상들을 가지고 있을 것이며 그것들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문학 작품은 다른 나라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특징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연합국이었던 나라도, 중립국이었던 나라도, 피해국이었던 나라도 모두 마찬가지로 그들이 취했던 입장과 그들이 가지고 있었던 사상에 의해 전쟁에서의 입장을 달리 취했을 것이고 그에 다른 다양한 문학 작품들이 나왔을 것이다. 따라서 이 작품들을 비교⦁대조하고 여러 문학 작품을 조사해본다면 제2차 세계대전에 대한 더 깊은 이해가 가능할 것이라고 판단하였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주요 노드===&lt;br /&gt;
====주요 노드 선정 이유====&lt;br /&gt;
4조는 제2차 세계대전과 문학 작품을 조사하면서 시맨틱 그래프에 10개의 주요 노드를 포함시키기로 하였는데 그 중 나라와 관련된 노드는 일본, 한국, 영국, 독일이다. &amp;lt;br&amp;gt;&lt;br /&gt;
우선 4조는 전원 한국인으로 이루어져 있으므로 제2차 세계대전을 겪으면서 우리나라가 과거 겪었던 전쟁의 아픔과 그 고통을 남긴 문학작품을 조사하는 것은 필수적이라고 생각하였다. 또한 제2차 세계대전에서 우리나라 입은 피해를 조사하다보면 일본이라는 나라는 빼놓지 않을 수 없다. 대한민국은 1910년부터 1945년까지 일본의 식민지였다가 일본이 제2차 세계대전에서 패전함으로써 식민지에서 벗어나게 된다. 제2차 세계대전과 관련된 우리나라 문학 작품을 조사하다 보면 식민지의 아픔, 독립을 향한 열망 등 우리나라가 일본이라는 나라로 인해 겪어야만 했던 고통과 감정이 잘 드러나 있다. 그중에서도 강제 징용은 일본이 우리나라에게 가장 큰 아픔을 남겼던 사건이기에 우리 민족의 아픔을 드러낼 수 있는 사건인 강제 징용을 선택하여 관련 작품을 노드에 포함시켰다. &amp;lt;br&amp;gt;&lt;br /&gt;
독일의 경우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게 된 주요 원인이기도 하고 [[2025-1:팀프로젝트_4조_정슬아|홀로코스트]] 등 여러 피해자를 만들고 전쟁의 피해를 막대하게 하는 주요한 일들을 벌였기 때문에 주요 노드에 포함시켰다. &amp;lt;br&amp;gt;&lt;br /&gt;
반면에 독일의 반대편인 연합국의 편에 서서 전쟁을 마무리짓는 것에 영향을 주었던 영국도 주요 노드에 포함시켰다. 영국은 유럽의 나라들 중 가장 먼저 독일에게 맞선 나라 중 하나이다. 초반에는 문학 중에서도 영향력이 가장 큰 영문학이 발전한 영국과 미국 중 어떤 나라를 주요 노드에 포함시킬까 고민을 했었지만 중립국이었다가 연합국으로 바꾼 미국보다는 처음부터 연합국의 위치에 서서 전쟁을 끝내는 데 큰 영향력을 발휘한 영국을 선택하게 되었다. 영국과 관련된 사건 중에서는 런던 대공습을 선택하였는데, 그 이유는 공격의 주체가 주요 노드에 포함되어 있는 또 다른 나라 독일이기 때문이다. 독일과 영국이 관련된 사건 노드를 자연스럽게 포함시킴으로써 두 나라 사이의 관계를 이어주었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10개의 주요 노드 중 작품과 작가 관련 주요 노드는 채만식, 코노 후미요, W.H.Auden으로 총 3개이다. &lt;br /&gt;
[[2025-1:팀프로젝트_4조_이정민|채만식]] 인물 노드의 경우 제2차 세계대전과 식민지 관련 우리나라 사람들의 정서를 잘 드러내는 문학작품을 많이 썼다. 채만식의 작품들은 일제강점기에 우리나라가 겪은 억압, 굴욕 등 심리적 묘사를 세밀하게 해놓았으며, 조국을 배신하고 일본의 편을 들었던 친일파에 대한 묘사도 드러나 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느꼈던 감정이나 사건에 대한 세밀한 문학 작품 덕분에 주요 노드에 포함시킬 수 있었다. &amp;lt;br&amp;gt;&lt;br /&gt;
[[2025-1:팀프로젝트_4조_원민|코노 후미요]] 인물 노드의 경우 일본 사람들이 단순히 전쟁을 일으킨 가해국의 시민들이 아닌 전쟁으로 인해 고통받았던 개인들이라는 것을 나타내주었기 때문에 의미가 있어 주요 노드로 선정하게 되었다. 그가 썼던 문학작품들의 경우 일본이 저질렀던 국가적 행위에 주목하기보다는 전쟁이 일어나는 도중 일본 국민들도 충분히 고통받았다는 것을 보여준다. 채만식과 같은 문학인이 일본에 대해 보여주었던 관점과 달리 코노 후미요는 일본에 대한 독특한 관점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주요 노드로 선정하게 되었다. &amp;lt;br&amp;gt;&lt;br /&gt;
마지막으로 [[2025-1:팀프로젝트_4조_한정연|W.H.Auden]]의 경우 영국 사람이지만 이후에 미국 시민권을 취득함으로써 양국의 감정을 세심하게 문학 작품에 표현할 수 있었다. 또한 제2차 세계대전에 직접적으로 참가하진 않았지만 그 당시 시인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었기에 전쟁과 관련한 문학작품을 많이 썼다. 어던은 영국 거주 당시,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전쟁이 끝나고 미국 시민권 취득 후 모두 시기별로 문학작품의 스타일이 바뀌어 여러 가지 스타일의 문학작품을 선보이기에 주요 노드로 선정하기 적합했다.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1. 홀로코스트====&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300px&amp;gt;&lt;br /&gt;
파일:2025-1_4조_홀로코스트.jpg|독일이 점령한 폴란드의 아우슈비츠 수용소에 도착한 유대인들 ([https://ko.wikipedia.org/wiki/홀로코스트 위키백과, &amp;quot;홀로코스트&amp;quot;])&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홀로코스트(Holocaust, 1933~1945)는 나치 독일 정권이 동맹국들과 협력자들과 함께 600만 유럽계 유대인들을 제도적으로 탄압하고, 조직적으로 학살한 사건이다.&amp;lt;ref&amp;gt;[https://encyclopedia.ushmm.org/content/ko/article/introduction-to-the-holocaust 홀로코스트 백과사전, &amp;quot;홀로코스트 소개&amp;quot;]&amp;lt;/ref&amp;gt; 특히 제2차 세계대전 시기, 1941년부터 최종 해결책(Endlösung der Judenfrage)이라고 불리는 조직적인 대량 학살 정책이 본격화되었다. 홀로코스트는 단순한 역사적 비극이 아니라, 현대 문명이 자행한 제도적인 폭력과 인종주의의 절정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이 사건은 제2차 세계대전의 전개 하에서 조직적으로 계획되고 집행되었으며, 수많은 피해자들을 만들어냈다.  &lt;br /&gt;
&lt;br /&gt;
홀로코스트는 전후 수많은 문학 작품의 소재가 되었으며, 단순히 사건을 기록하거나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기억, 책임, 생존과 같은 문제들을 다룬다. 또한 이러한 문학 작품들은 피해자, 가해자, 방관자 등 다양한 서술 주체를 통해 홀로코스트를 조망함으로써, 동일한 사건을 다층적으로 탐구해볼 수 있도록 한다. 즉, 홀로코스트는 제2차 세계대전이라는 거대한 역사적 사건의 일부이자 부산물이면서도, 동시에 문학이라는 매체를 통해 역사적 기억이 어떻게 전달되고, 성찰되는지를 살펴볼 수 있는 중심적인 주제이기도 하다.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2. 채만식====&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300px&amp;gt;&lt;br /&gt;
파일:채만식_사진.jpg|채만식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55587/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amp;quot;채만식&amp;quot;])&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채만식은 1902년 전라북도 옥구군 임피면 읍내리 동상 마을에서 태어났으며, 1924년 경기도 강화의 사립 학교 교원이 되었다가 동아 일보사와 조선 일보사, 개벽사에서 활동하였다. 1936년부터는 창작에만 전념하다 1945년 고향인 임피로 낙향하였고, 1945년 해방이 된 후에는 서울로 올라와 잠시 머물다 1946년에는 다시 이리시 고현동으로 낙향하였다. 이후 그는 폐결핵의 악화로 비참한 생활을 하면서도 창작 활동에 전념하며 많은 작품들을 써 냈다.&lt;br /&gt;
&lt;br /&gt;
채만식은 1924년 '조선 문단' 12월 호에 단편 '세 길로'를 발표하며 문단에 데뷔하였으며, 작가로 입문한 후에도 약 10년 간 기자라는 직업에 더 방점을 두고 활동하였다. 그는 1930년대에 들어서야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인형의 집을 나와서', '레디메이드 인생', '명일', '탁류', '천하 태평춘' 등의 작품을 차례로 써내며 문제적인 작가로서 당대 문단에서 급부상하였다. 1939년 불온 독서회의 배후 조종 혐의로 개성 경찰서에 잡혀가 곤욕을 치른 이후로, '여인 전기' 등의 작품을 쓰며 친일 활동을 하기도 했다. 1945년 해방 이후에는 '민족의 죄인' 등의 작품을 발표하며 자신이 행했던 친일 활동을 스스로 비판하고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amp;lt;ref&amp;gt;[https://gunsan.grandculture.net/gunsan/toc/GC05701152, 디지털군산문화대전 &amp;quot;채만식&amp;quot;]&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채만식의 작품 세계는 '당시의 현실 반영'과 '비판'에 집중하며 식민지 상황에 놓여있던 한국의 시대적 배경을 작품에 반영하였으며, 풍자와 리얼리즘을 결합하여 당대의 역사적, 사회적 현실을 비판했다. 그의 작품들은 제 2차 세계대전 시기 일제의 강제 징용, 군국주의, 조선인의 전쟁 협력 및 일제에의 동화 등을 주제로 삼아 당시 한국 사람들이 식민지인으로서 겪었던 사회적, 정신적 혼란, 고통, 그리고 해방기의 좌절과 희망 등을 생생하게 담아낸다는 특징이 있다. &amp;lt;ref&amp;gt;[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55587,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amp;quot;채만식&amp;quot;]&amp;lt;/ref&amp;gt;&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3. 코노 후미요====&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300px&amp;gt;&lt;br /&gt;
파일: WM_코노 후미요 프로필.jpg| 코노 후미요 ([https://en.wikipedia.org/wiki/Fumiyo_K%C5%8Dno?utm_source=chatgpt.com 일본 위키백과, &amp;quot;코노 후미요&amp;quot;])&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코노 후미요(こうの ふみよ, 1968~)는 일본 히로시마현 히로시마시 니시구에서 태어났다. 교육열이 강한 집안에서 자라나 히로시마대학교 이학부에 입학했으나, 만화가의 길을 걷고자 중퇴하고 도쿄로 상경했다. 이후 2001년에 방송대학교 교양학부를 졸업했다. 도쿄에서는 만화가 타니카와 후미코&amp;lt;ref&amp;gt;소녀 만화로 유명했던 당대 만화가, 대표작으로 「きみのことすきなんだ(너를 좋아해)」, 「愛はどうだ!(사랑은 어떤 걸까!)」등이 있다.&amp;lt;/ref&amp;gt;등의 어시스턴트로 활동하며 경험을 쌓았다. &lt;br /&gt;
&lt;br /&gt;
코노 후미요는 1995년에「街角花だより(마치카도 하나다요리)」&amp;lt;ref&amp;gt;꽃집을 배경으로 두 여성의 우정과 성장을 그린 일상드라마&amp;lt;/ref&amp;gt;로 상업 데뷔를 했다. 대표작으로는 『夕凪の街 桜の国(저녁 무렵의 거리, 벚꽃의 나라)』 (2004)&amp;lt;ref&amp;gt;히로시마 원폭 피해를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 제8회 문화청미디어예술제 만화 부문 대상을 수상했고, 2007년에 영화화되었다.&amp;lt;/ref&amp;gt;와 『この世界の片隅に(이 세계의 한쪽 구석에)』 (2007)&amp;lt;ref&amp;gt;전쟁 중의 히로시마와 구레를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 2009년에 제13회 문화청 미디어예술제 만화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2016년과 2019년에 애니메이션 영화로 제작되었다.&amp;lt;/ref&amp;gt; 피폭을 다룬 작품 창작 활동과 관련해 특이한 사항은 그녀가 피폭 1세 혹은 피폭 2세도 아니고, 가족 중에도 피폭 경험을 들려줄 사람이 없었다는 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피폭 관련 만화를 상세히 그릴 수 있었던 것은 현장 답사와 인터뷰 덕분이었다. 그녀는 히로시마에서 살며 전쟁을 마주하고 원자폭탄을 맞고 전쟁 이후를 살아간 사람들을 찾아다니면서 인터뷰에서 나눈 이야기를 만화로 그렸다.&amp;lt;/ref&amp;gt; 이외에도 『ぴっぴら帳』, 『長い道』, 『さんさん録』, 『こっこさん』 등 다양한 일상과 인간관계를 다룬 작품들이 있다. &lt;br /&gt;
&lt;br /&gt;
이렇듯 코노 후미요는 전쟁과 평화, 일상의 소중함을 그리는 작가로, 일본 만화계에서 독특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그녀의 작품은 국내외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다양한 매체로도 재해석되고 있다.&amp;lt;ref&amp;gt;[https://ja.wikipedia.org/wiki/%E3%83%A1%E3%82%A4%E3%83%B3%E3%83%9A%E3%83%BC%E3%82%B8 ウィキペディア 일본어판 (일본어 위키백과), &amp;quot;こうの ふみよ&amp;quot;]&amp;lt;/ref&amp;g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4. W.H.Auden====&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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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Auden.jpg|W.H.Auden ([https://ko.wikipedia.org/wiki/W._H._오든 위키백과 &amp;quot;W.H.Auden&amp;quo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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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W. H. Auden은 1907년 영국 요크에서 태어났으며, 아버지는 정신과 의사이자 고전학자로, 어머니는 간호사로 알려져 있다. 그는 학문적 분위기와 높은 교육열 속에서 성장하였으며, 이러한 환경은 그가 옥스퍼드 대학교 크라이스트처치 칼리지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게 되는 데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어던은 생전에 400편 이상의 시를 썼으며, 시 외에도 수많은 에세이, 희곡, 리뷰, 리브레토(오페라 대본)을 남겼다. 결과적으로 어던은 20세기 영어권 문학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시인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다. 그는 영국에서 출생하였으나 제2차 세계대전 직전에 미국으로 이주하였고, 이후 미국 시민권을 취득함으로써 영국계 미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갖게 되었다. &amp;lt;br&amp;gt;&lt;br /&gt;
시인으로 활동한 초기 시기인 1930년에 첫 시집 『Poems』을 출간하게 된다. 그는 사회주의와 마르크스주의에 관심을 가지며 정치적 시를 썼다. 또한 이번 4조의 주제인 제2차 세계대전과도 관련이 있는 스페인 내전, 나치즘, 파시즘에 대한 비판적 시각을 시로 표현하기도 했다. 1937년에는 스페인 내전 참전 중인 병사들을 돕기 위해 직접 스페인을 방문하기도 했다. &amp;lt;br&amp;gt;&lt;br /&gt;
1939년, 제2차 세계대전 직전에는 Isherwood와 함께 미국으로 이주해 1946년에 미국 시민권을 취득하였다. 이주 이전 정치에 초점이 맞춰져 있던 그의 시는 이주 이후 종교와 인간 내면에 대해서 서술하기 시작했다. 성경, 성 아우구스티누스, 신학, 철학 등의 영향을 받아 형이상학적 시를 서술했다는 특징도 있다. &amp;lt;br&amp;gt;&lt;br /&gt;
그의 시들은 전체적으로 내용 면에서 매우 다층적이고, 형식적으로 실험적이다. 여러 주제에 대해서 서술하는 것을 서슴치 않았기에 사회, 정치, 철학, 신학, 심리학 등 여러 분야의 시를 작성했다. 형식 면에서는 정형시와 자유시를 모두 다루었으며, 전통적인 음보시와 운율을 섬세하게 사용했다. &amp;lt;br&amp;gt;&lt;br /&gt;
특히 어던은 사회 속 주목받지 못하는 개인의 고통이나 사회 속에서 익명으로 살아져가는 사람들의 존재에 대해서 시에 자주 드러냈다. 어던의 『The Unknown Citizen』이나 『Musee des Beaux』 등의 시를 보면 어던이 개개인에게 주었던 관심과 눈길을 느낄 수 있다. 그는 전쟁 속에서 고통 받던 사람들의 이야기나 전쟁 그 자체에 대해 쓴 시도 여러 편 남기었다. &amp;lt;br&amp;gt;&lt;br /&gt;
어던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유럽과 미국을 오가며 살았고, 특히 여름엔 오스트리아에서 지냈다. 그는 1973년 오스트리아 빈에서 심장마비로 사망했지만 그의 죽음 이후에도 그의 시는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의 교량 역할을 한 작품으로 평가되고 있다.&lt;br /&gt;
&amp;lt;br&amp;g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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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톨로지''' ==&lt;br /&gt;
=== 온톨로지 시각화 그래프 ===&lt;br /&gt;
* [[2025-1_4조_Ontology.lst]]&lt;br /&gt;
{{NetworkGraph | title=2025-1_4조_Ontology.lst}}&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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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 Class ===&lt;br /&gt;
''* 마지막 열 sample에는 팀원들의 개별콘텐츠를 포함하여(내부링크 사용) 해당 클래스를 대표할 수 있는 노드의 ID를 적습니다.''&amp;lt;br&amp;gt;&lt;br /&gt;
''* 두번째 열 Description에는 세부Class를 적습니다.(샘플 참고)''&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 sor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 word-break:break-all;&amp;quo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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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  ||  ||  &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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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ion===&lt;br /&gt;
''* 마지막 열 sample에는 해당 릴레이션을 대표할 수 있는 링크를 적습니다.''&amp;lt;br&amp;gt;&lt;br /&gt;
''* 두번째 열 Description에는 구글스프레드 시트를 활용하여 source와 target의 클래스를 적습니다.(샘플 참고)''&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 sor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 word-break:break-all;&amp;quot;&lt;br /&gt;
! Relation !! Description(source-target Class) !! sample(source - target ID)&lt;br /&gt;
|-&lt;br /&gt;
|  ||  ||  &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 '''시맨틱 네트워크 그래프''' ==&lt;br /&gt;
* [[2025-1_4조_팀프로젝트.lst]]&lt;br /&gt;
{{NetworkGraph | title=2025-1_4조_팀프로젝트.ls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우리가 그린 지식관계망''' ==&lt;br /&gt;
[[파일:2025-1_4조_지식관계망.jpg|thumb|가운데|4조 지식관계망 &amp;lt;ref&amp;gt;직접 촬영 (2025.04.30.)&amp;lt;/ref&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연구결과'''==&lt;br /&gt;
''* 시맨틱 데이터 구축 및 디지털 큐레이션을 하면서 도출한 사항을 기술(사실적인 관계와 사실적인 관계를 기반으로 한 추정 등)''&amp;lt;br&amp;gt;&lt;br /&gt;
''* 처음 그렸던 지식 관계망과의 비교(크게 어떠한 점이 '''왜''' 달라졌는지), 시맨틱 데이터 구축 시 중점적으로 고려한 사항 등을 기술''&amp;lt;br&amp;gt;&lt;br /&gt;
''* 중요한 부분은 글자를 진하게 처리하세요.''&amp;lt;br&amp;g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주석'''==&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br /&gt;
&lt;br /&gt;
&lt;br /&gt;
[[분류:2025-1_4조]]&lt;br /&gt;
[[분류:정슬아]]&lt;br /&gt;
[[분류:한정연]]&lt;br /&gt;
[[분류:원민]]&lt;br /&gt;
[[분류:이정민]]&lt;br /&gt;
[[분류:2025-1_실습]]&lt;/div&gt;</summary>
		<author><name>정슬아</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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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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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7T09:03:01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정슬아: &lt;/p&gt;
&lt;hr /&gt;
&lt;div&gt;&amp;lt;pre&amp;gt;&lt;br /&gt;
#Project&lt;br /&gt;
하나의 전쟁, 다양한 목소리&lt;br /&gt;
&lt;br /&gt;
#Class&lt;br /&gt;
국가&lt;br /&gt;
사건&lt;br /&gt;
인물&lt;br /&gt;
장소&lt;br /&gt;
작품&lt;br /&gt;
개념&lt;br /&gt;
&lt;br /&gt;
&lt;br /&gt;
#Relation&lt;br /&gt;
~을/를_일으켰다&lt;br /&gt;
~을/를_다룬다&lt;br /&gt;
~을/를_당했다&lt;br /&gt;
~에_살았다&lt;br /&gt;
~을/를_썼다&lt;br /&gt;
~와_대립했다 sequence&lt;br /&gt;
~에서_태어났다&lt;br /&gt;
~에_의해_일어났다&lt;br /&gt;
~을/를_관리했다&lt;br /&gt;
~에_있다&lt;br /&gt;
~을/를_표현한다&lt;br /&gt;
~와_동맹맺었다 sequence&lt;br /&gt;
~을/를_점령했다 sequence&lt;br /&gt;
&lt;br /&gt;
&lt;br /&gt;
#Nodes&lt;br /&gt;
일본	국가	일본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f/fc/Japan.png&lt;br /&gt;
한국	국가	한국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e/e2/South-korea.png&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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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코스트_전쟁후	사건	홀로코스트	https://ko.wikipedia.org/wiki/홀로코스트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0/0e/CSA_jew.png&lt;br /&gt;
원자폭탄투하_전쟁후	사건	원자폭탄_투하	https://ko.wikipedia.org/wiki/%ED%9E%88%EB%A1%9C%EC%8B%9C%EB%A7%88%C2%B7%EB%82%98%EA%B0%80%EC%82%AC%ED%82%A4_%EC%9B%90%EC%9E%90%ED%8F%AD%ED%83%84_%ED%88%AC%ED%95%98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f/fd/Nuclear_explosion_.png&lt;br /&gt;
폴란드침공_전쟁후	사건	폴란드_침공	https://ko.wikipedia.org/wiki/폴란드_침공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f/fd/Nuclear_explosion_.png&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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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노후미요_작가	인물	코노_후미요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9/9c/Japanese_woman_.png&lt;br /&gt;
채만식_작가	인물	채만식	https://ko.wikipedia.org/wiki/채만식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1/15/Gentleman.png&lt;br /&gt;
홍언_작가	인물	홍언	https://namu.wiki/w/%ED%99%8D%EC%96%B8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1/15/Gentleman.png&lt;br /&gt;
어던_작가	인물	어던	https://ko.wikipedia.org/wiki/W._H._오든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a/a5/Poet2.png&lt;br /&gt;
안네프랑크_작가	인물	안네_프랑크	https://ko.wikipedia.org/wiki/안네_프랑크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e/e4/CSA_girl.png&lt;br /&gt;
한나아렌트_작가	인물	한나_아렌트	https://ko.wikipedia.org/wiki/한나_아렌트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2/26/CSA_woman.png&lt;br /&gt;
아돌프아이히만_장교	인물	아돌프_아이히만	https://ko.wikipedia.org/wiki/아돌프_아이히만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1/1e/CSA_military.png&lt;br /&gt;
아우슈비츠수용소_폴란드	장소	아우슈비츠_수용소	https://ko.wikipedia.org/wiki/아우슈비츠_수용소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0/05/CSA_memorial.png&lt;br /&gt;
1939년9월1일_1930	작품	&amp;lt;1939년_9월_1일&amp;gt;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8/86/Poem.png&lt;br /&gt;
저녁뜸의거리_2000	작품	&amp;lt;저녁_뜸의_거리&amp;gt;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2/22/Book_1st.png&lt;br /&gt;
이세상의한구석에_2000	작품	&amp;lt;이_세상의_한구석에&amp;gt;	https://namu.wiki/w/%EC%9D%B4%20%EC%84%B8%EC%83%81%EC%9D%98%20%ED%95%9C%EA%B5%AC%EC%84%9D%EC%97%90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2/22/Book_1st.png&lt;br /&gt;
징용을안다면_1940	작품	&amp;lt;징용을_안다면&amp;gt;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2/22/Book_1st.png&lt;br /&gt;
아름다운새벽_1940	작품	&amp;lt;아름다운_새벽&amp;gt;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2/22/Book_1st.png&lt;br /&gt;
안네의일기_1940	작품	&amp;lt;안네의_일기&amp;gt;	https://ko.wikipedia.org/wiki/안네의_일기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2/22/Book_1st.png&lt;br /&gt;
예루살렘의아이히만_1960	작품	&amp;lt;예루살렘의_아이히만&amp;gt;	https://ko.wikipedia.org/wiki/예루살렘의_아이히만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2/22/Book_1st.png&lt;br /&gt;
전쟁의_고통	개념	전쟁의_고통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b/bc/CSA_depression.png&lt;br /&gt;
악의_평범성	개념	악의_평범성	https://ko.wikipedia.org/wiki/악의_평범성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a/a2/CSA_devil.png&lt;br /&gt;
인종주의	개념	인종주의	https://ko.wikipedia.org/wiki/인종주의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c/c6/CSA_racism.png&lt;br /&gt;
군국주의	개념	군국주의	https://ko.wikipedia.org/wiki/군국주의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7/7b/Soldier.png&lt;br /&gt;
기억서사	개념	기억서사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2/22/Book_1st.png&lt;br /&gt;
저항	개념	저항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7/7a/Inflexible.png&lt;br /&gt;
순응	개념	순응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2/28/Kneel-pray.png&lt;br /&gt;
히로시마_일본	장소	히로시마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9/9a/Japanese_castle.png&lt;br /&gt;
나가사키_일본	장소	나가사키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1/15/Hiroshima.png&lt;br /&gt;
&lt;br /&gt;
&lt;br /&gt;
#Links&lt;br /&gt;
미국	원자폭탄투하_전쟁후	~을/를_일으켰다&lt;br /&gt;
코노후미요_작가	원자폭탄투하_전쟁후	~을/를_다룬다&lt;br /&gt;
저녁뜸의거리_2000	전쟁의_고통	~을/를_다룬다&lt;br /&gt;
이세상의한구석에_2000	전쟁의_고통	~을/를_다룬다&lt;br /&gt;
코노후미요_작가	기억서사	~을/를_다룬다&lt;br /&gt;
히로시마_일본	원자폭탄투하_전쟁후	~을/를_당했다&lt;br /&gt;
나가사키_일본	원자폭탄투하_전쟁후	~을/를_당했다&lt;br /&gt;
일본	군국주의	~을/를_일으켰다&lt;br /&gt;
일본	원자폭탄투하_전쟁후	~을/를_당했다&lt;br /&gt;
코노후미요_작가	일본	~에_살았다&lt;br /&gt;
코노후미요_작가	저녁뜸의거리_2000	~을/를_썼다&lt;br /&gt;
코노후미요_작가	이세상의한구석에_2000	~을/를_썼다&lt;br /&gt;
미국	일본	~와_대립했다&lt;br /&gt;
어던_작가	영국	~에서_태어났다&lt;br /&gt;
어던_작가	미국	~에_살았다&lt;br /&gt;
어던_작가	1939년9월1일_1930	~을/를_썼다&lt;br /&gt;
1939년9월1일_1930	폴란드침공_전쟁후	~을/를_다룬다&lt;br /&gt;
1939년9월1일_1930	전쟁의_고통	~을/를_다룬다&lt;br /&gt;
독일	폴란드침공_전쟁후	~을/를_일으켰다&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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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네프랑크_작가	홀로코스트_전쟁후	~을/를_당했다&lt;br /&gt;
홀로코스트_전쟁후	인종주의	~에_의해_일어났다&lt;br /&gt;
안네프랑크_작가	안네의일기_1940	~을/를_썼다&lt;br /&gt;
한나아렌트_작가	예루살렘의아이히만_1960	~을/를_썼다&lt;br /&gt;
예루살렘의아이히만_1960	악의_평범성	~을/를_다룬다&lt;br /&gt;
예루살렘의아이히만_1960	아돌프아이히만_장교	~을/를_다룬다&lt;br /&gt;
아돌프아이히만_장교	아우슈비츠수용소_폴란드	~을/를_관리했다&lt;br /&gt;
아우슈비츠수용소_폴란드	폴란드	~에_있다&lt;br /&gt;
안네의일기_1940	저항	~을/를_표현한다&lt;br /&gt;
한나아렌트_작가	독일	~에서_태어났다&lt;br /&gt;
한나아렌트_작가	미국	~에_살았다&lt;br /&gt;
독일	일본	~와_동맹맺었다&lt;br /&gt;
독일	폴란드	~을/를_점령했다&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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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강제징용_전쟁후	~을/를_당했다&lt;br /&gt;
홍언_작가	미국	~에_살았다&lt;br /&gt;
채만식_작가	아름다운새벽_1940	~을/를_썼다&lt;br /&gt;
홍언_작가	징용을안다면_1940	~을/를_썼다&lt;br /&gt;
징용을안다면_1940	전쟁의_고통	~을/를_다룬다&lt;br /&gt;
징용을안다면_1940	강제징용_전쟁후	~을/를_다룬다&lt;br /&gt;
아름다운새벽_1940	군국주의	~을/를_다룬다&lt;br /&gt;
징용을안다면_1940	저항	~을/를_표현한다&lt;br /&gt;
아름다운새벽_1940	순응	~을/를_표현한다&lt;br /&gt;
아름다운새벽_1940	강제징용_전쟁후	~을/를_다룬다&lt;br /&gt;
채만식_작가	한국	~에_살았다&lt;br /&gt;
&lt;br /&gt;
&lt;br /&gt;
#End&lt;br /&gt;
&lt;br /&gt;
&amp;lt;/pre&amp;gt;&lt;br /&gt;
&lt;br /&gt;
&lt;br /&gt;
==Visualization==&lt;br /&gt;
&lt;br /&gt;
{{NetworkGraph | title=2025-1_4조_팀프로젝트.lst}}&lt;br /&gt;
&lt;br /&gt;
&lt;br /&gt;
[[분류:2025-1_4조]]&lt;br /&gt;
[[분류:Script_2025]]&lt;br /&gt;
[[분류:2025-1_실습]]&lt;/div&gt;</summary>
		<author><name>정슬아</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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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1 4조 팀프로젝트.ls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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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7T09:01:29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정슬아: &lt;/p&gt;
&lt;hr /&gt;
&lt;div&gt;&amp;lt;pre&amp;gt;&lt;br /&gt;
#Project&lt;br /&gt;
하나의 전쟁, 다양한 목소리&lt;br /&gt;
&lt;br /&gt;
#Class&lt;br /&gt;
국가&lt;br /&gt;
사건&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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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lt;br /&gt;
작품&lt;br /&gt;
개념&lt;br /&gt;
&lt;br /&gt;
&lt;br /&gt;
#Relation&lt;br /&gt;
~을/를_일으켰다&lt;br /&gt;
~을/를_다룬다&lt;br /&gt;
~을/를_당했다&lt;br /&gt;
~에_살았다&lt;br /&gt;
~을/를_썼다&lt;br /&gt;
~와_대립했다&lt;br /&gt;
~에서_태어났다&lt;br /&gt;
~에_의해_일어났다&lt;br /&gt;
~을/를_관리했다&lt;br /&gt;
~에_있다&lt;br /&gt;
~을/를_표현한다&lt;br /&gt;
~와_동맹맺었다&lt;br /&gt;
~을/를_점령했다&lt;br /&gt;
&lt;br /&gt;
&lt;br /&gt;
#Nodes&lt;br /&gt;
일본	국가	일본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f/fc/Japan.png&lt;br /&gt;
한국	국가	한국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e/e2/South-korea.png&lt;br /&gt;
독일	국가	독일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9/9b/Germany.png&lt;br /&gt;
영국	국가	영국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4/40/United-kingdom.png&lt;br /&gt;
미국	국가	미국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f/fb/United-states.png&lt;br /&gt;
폴란드	국가	폴란드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9/99/Poland.png&lt;br /&gt;
홀로코스트_전쟁후	사건	홀로코스트	https://ko.wikipedia.org/wiki/홀로코스트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0/0e/CSA_jew.png&lt;br /&gt;
원자폭탄투하_전쟁후	사건	원자폭탄_투하	https://ko.wikipedia.org/wiki/%ED%9E%88%EB%A1%9C%EC%8B%9C%EB%A7%88%C2%B7%EB%82%98%EA%B0%80%EC%82%AC%ED%82%A4_%EC%9B%90%EC%9E%90%ED%8F%AD%ED%83%84_%ED%88%AC%ED%95%98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f/fd/Nuclear_explosion_.png&lt;br /&gt;
폴란드침공_전쟁후	사건	폴란드_침공	https://ko.wikipedia.org/wiki/폴란드_침공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f/fd/Nuclear_explosion_.png&lt;br /&gt;
강제징용_전쟁후	사건	강제징용	https://contents.history.go.kr/mobile/kc/view.do?levelId=kc_i400700&amp;amp;code=kc_age_40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8/8e/Deploy.png&lt;br /&gt;
코노후미요_작가	인물	코노_후미요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9/9c/Japanese_woman_.png&lt;br /&gt;
채만식_작가	인물	채만식	https://ko.wikipedia.org/wiki/채만식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1/15/Gentleman.png&lt;br /&gt;
홍언_작가	인물	홍언	https://namu.wiki/w/%ED%99%8D%EC%96%B8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1/15/Gentleman.png&lt;br /&gt;
어던_작가	인물	어던	https://ko.wikipedia.org/wiki/W._H._오든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a/a5/Poet2.png&lt;br /&gt;
안네프랑크_작가	인물	안네_프랑크	https://ko.wikipedia.org/wiki/안네_프랑크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e/e4/CSA_girl.png&lt;br /&gt;
한나아렌트_작가	인물	한나_아렌트	https://ko.wikipedia.org/wiki/한나_아렌트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2/26/CSA_woman.png&lt;br /&gt;
아돌프아이히만_장교	인물	아돌프_아이히만	https://ko.wikipedia.org/wiki/아돌프_아이히만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1/1e/CSA_military.png&lt;br /&gt;
아우슈비츠수용소_폴란드	장소	아우슈비츠_수용소	https://ko.wikipedia.org/wiki/아우슈비츠_수용소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0/05/CSA_memorial.png&lt;br /&gt;
1939년9월1일_1930	작품	&amp;lt;1939년_9월_1일&amp;gt;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8/86/Poem.png&lt;br /&gt;
저녁뜸의거리_2000	작품	&amp;lt;저녁_뜸의_거리&amp;gt;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2/22/Book_1st.png&lt;br /&gt;
이세상의한구석에_2000	작품	&amp;lt;이_세상의_한구석에&amp;gt;	https://namu.wiki/w/%EC%9D%B4%20%EC%84%B8%EC%83%81%EC%9D%98%20%ED%95%9C%EA%B5%AC%EC%84%9D%EC%97%90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2/22/Book_1st.png&lt;br /&gt;
징용을안다면_1940	작품	&amp;lt;징용을_안다면&amp;gt;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2/22/Book_1st.png&lt;br /&gt;
아름다운새벽_1940	작품	&amp;lt;아름다운_새벽&amp;gt;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2/22/Book_1st.png&lt;br /&gt;
안네의일기_1940	작품	&amp;lt;안네의_일기&amp;gt;	https://ko.wikipedia.org/wiki/안네의_일기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2/22/Book_1st.png&lt;br /&gt;
예루살렘의아이히만_1960	작품	&amp;lt;예루살렘의_아이히만&amp;gt;	https://ko.wikipedia.org/wiki/예루살렘의_아이히만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2/22/Book_1st.png&lt;br /&gt;
전쟁의_고통	개념	전쟁의_고통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b/bc/CSA_depression.png&lt;br /&gt;
악의_평범성	개념	악의_평범성	https://ko.wikipedia.org/wiki/악의_평범성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a/a2/CSA_devil.png&lt;br /&gt;
인종주의	개념	인종주의	https://ko.wikipedia.org/wiki/인종주의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c/c6/CSA_racism.png&lt;br /&gt;
군국주의	개념	군국주의	https://ko.wikipedia.org/wiki/군국주의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7/7b/Soldier.png&lt;br /&gt;
기억서사	개념	기억서사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2/22/Book_1st.png&lt;br /&gt;
저항	개념	저항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7/7a/Inflexible.png&lt;br /&gt;
순응	개념	순응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2/28/Kneel-pray.png&lt;br /&gt;
히로시마_일본	장소	히로시마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9/9a/Japanese_castle.png&lt;br /&gt;
나가사키_일본	장소	나가사키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1/15/Hiroshima.png&lt;br /&gt;
&lt;br /&gt;
&lt;br /&gt;
#Links&lt;br /&gt;
미국	원자폭탄투하_전쟁후	~을/를_일으켰다&lt;br /&gt;
코노후미요_작가	원자폭탄투하_전쟁후	~을/를_다룬다&lt;br /&gt;
저녁뜸의거리_2000	전쟁의_고통	~을/를_다룬다&lt;br /&gt;
이세상의한구석에_2000	전쟁의_고통	~을/를_다룬다&lt;br /&gt;
코노후미요_작가	기억서사	~을/를_다룬다&lt;br /&gt;
히로시마_일본	원자폭탄투하_전쟁후	~을/를_당했다&lt;br /&gt;
나가사키_일본	원자폭탄투하_전쟁후	~을/를_당했다&lt;br /&gt;
일본	군국주의	~을/를_일으켰다&lt;br /&gt;
일본	원자폭탄투하_전쟁후	~을/를_당했다&lt;br /&gt;
코노후미요_작가	일본	~에_살았다&lt;br /&gt;
코노후미요_작가	저녁뜸의거리_2000	~을/를_썼다&lt;br /&gt;
코노후미요_작가	이세상의한구석에_2000	~을/를_썼다&lt;br /&gt;
미국	일본	~와_대립했다&lt;br /&gt;
어던_작가	영국	~에서_태어났다&lt;br /&gt;
어던_작가	미국	~에_살았다&lt;br /&gt;
어던_작가	1939년9월1일_1930	~을/를_썼다&lt;br /&gt;
1939년9월1일_1930	폴란드침공_전쟁후	~을/를_다룬다&lt;br /&gt;
1939년9월1일_1930	전쟁의_고통	~을/를_다룬다&lt;br /&gt;
독일	폴란드침공_전쟁후	~을/를_일으켰다&lt;br /&gt;
폴란드	폴란드침공_전쟁후	~을/를_당했다&lt;br /&gt;
독일	홀로코스트_전쟁후	~을/를_일으켰다&lt;br /&gt;
안네프랑크_작가	홀로코스트_전쟁후	~을/를_당했다&lt;br /&gt;
홀로코스트_전쟁후	인종주의	~에_의해_일어났다&lt;br /&gt;
안네프랑크_작가	안네의일기_1940	~을/를_썼다&lt;br /&gt;
한나아렌트_작가	예루살렘의아이히만_1960	~을/를_썼다&lt;br /&gt;
예루살렘의아이히만_1960	악의_평범성	~을/를_다룬다&lt;br /&gt;
예루살렘의아이히만_1960	아돌프아이히만_장교	~을/를_다룬다&lt;br /&gt;
아돌프아이히만_장교	아우슈비츠수용소_폴란드	~을/를_관리했다&lt;br /&gt;
아우슈비츠수용소_폴란드	폴란드	~에_있다&lt;br /&gt;
안네의일기_1940	저항	~을/를_표현한다&lt;br /&gt;
한나아렌트_작가	독일	~에서_태어났다&lt;br /&gt;
한나아렌트_작가	미국	~에_살았다&lt;br /&gt;
독일	일본	~와_동맹맺었다&lt;br /&gt;
독일	폴란드	~을/를_점령했다&lt;br /&gt;
일본	한국	~을/를_점령했다&lt;br /&gt;
한국	강제징용_전쟁후	~을/를_당했다&lt;br /&gt;
홍언_작가	미국	~에_살았다&lt;br /&gt;
채만식_작가	아름다운새벽_1940	~을/를_썼다&lt;br /&gt;
홍언_작가	징용을안다면_1940	~을/를_썼다&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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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새벽_1940	군국주의	~을/를_다룬다&lt;br /&gt;
징용을안다면_1940	저항	~을/를_표현한다&lt;br /&gt;
아름다운새벽_1940	순응	~을/를_표현한다&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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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만식_작가	한국	~에_살았다&lt;br /&gt;
&lt;br /&gt;
&lt;br /&gt;
#End&lt;br /&gt;
&lt;br /&gt;
&amp;lt;/pre&amp;gt;&lt;br /&gt;
&lt;br /&gt;
&lt;br /&gt;
==Visualization==&lt;br /&gt;
&lt;br /&gt;
{{NetworkGraph | title=2025-1_4조_팀프로젝트.lst}}&lt;br /&gt;
&lt;br /&gt;
&lt;br /&gt;
[[분류:2025-1_4조]]&lt;br /&gt;
[[분류:Script_2025]]&lt;br /&gt;
[[분류:2025-1_실습]]&lt;/div&gt;</summary>
		<author><name>정슬아</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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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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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1 4조 팀프로젝트.ls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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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7T09:00:20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정슬아: &lt;/p&gt;
&lt;hr /&gt;
&lt;div&gt;&amp;lt;pre&amp;gt;&lt;br /&gt;
#Project&lt;br /&gt;
하나의 전쟁, 다양한 목소리&lt;br /&gt;
&lt;br /&gt;
#Class&lt;br /&gt;
국가&lt;br /&gt;
사건&lt;br /&gt;
인물&lt;br /&gt;
장소&lt;br /&gt;
작품&lt;br /&gt;
개념&lt;br /&gt;
&lt;br /&gt;
&lt;br /&gt;
#Relation&lt;br /&gt;
~을/를_일으켰다&lt;br /&gt;
~을/를_다룬다&lt;br /&gt;
~을/를_당했다&lt;br /&gt;
~에_살았다&lt;br /&gt;
~을/를_썼다&lt;br /&gt;
~와_대립했다&lt;br /&gt;
~에서_태어났다&lt;br /&gt;
~에_의해_일어났다&lt;br /&gt;
~을/를_관리했다&lt;br /&gt;
~에_있다&lt;br /&gt;
~을/를_표현한다&lt;br /&gt;
~와_동맹맺었다&lt;br /&gt;
~을/를_점령했다&lt;br /&gt;
&lt;br /&gt;
&lt;br /&gt;
#Nodes&lt;br /&gt;
일본	국가	일본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e/e4/%EC%9D%BC%EB%B3%B8_%EC%A7%80%EB%8F%84.png&lt;br /&gt;
한국	국가	한국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e/e2/South-korea.png&lt;br /&gt;
독일	국가	독일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9/9b/Germany.png&lt;br /&gt;
영국	국가	영국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4/40/United-kingdom.png&lt;br /&gt;
미국	국가	미국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f/fb/United-states.png&lt;br /&gt;
폴란드	국가	폴란드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9/99/Poland.png&lt;br /&gt;
홀로코스트_전쟁후	사건	홀로코스트	https://ko.wikipedia.org/wiki/홀로코스트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0/0e/CSA_jew.png&lt;br /&gt;
원자폭탄투하_전쟁후	사건	원자폭탄_투하	https://ko.wikipedia.org/wiki/%ED%9E%88%EB%A1%9C%EC%8B%9C%EB%A7%88%C2%B7%EB%82%98%EA%B0%80%EC%82%AC%ED%82%A4_%EC%9B%90%EC%9E%90%ED%8F%AD%ED%83%84_%ED%88%AC%ED%95%98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f/fd/Nuclear_explosion_.png&lt;br /&gt;
폴란드침공_전쟁후	사건	폴란드_침공	https://ko.wikipedia.org/wiki/폴란드_침공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f/fd/Nuclear_explosion_.png&lt;br /&gt;
강제징용_전쟁후	사건	강제징용	https://contents.history.go.kr/mobile/kc/view.do?levelId=kc_i400700&amp;amp;code=kc_age_40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8/8e/Deploy.png&lt;br /&gt;
코노후미요_작가	인물	코노_후미요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9/9c/Japanese_woman_.png&lt;br /&gt;
채만식_작가	인물	채만식	https://ko.wikipedia.org/wiki/채만식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1/15/Gentleman.png&lt;br /&gt;
홍언_작가	인물	홍언	https://namu.wiki/w/%ED%99%8D%EC%96%B8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1/15/Gentleman.png&lt;br /&gt;
어던_작가	인물	어던	https://ko.wikipedia.org/wiki/W._H._오든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a/a5/Poet2.png&lt;br /&gt;
안네프랑크_작가	인물	안네_프랑크	https://ko.wikipedia.org/wiki/안네_프랑크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e/e4/CSA_girl.png&lt;br /&gt;
한나아렌트_작가	인물	한나_아렌트	https://ko.wikipedia.org/wiki/한나_아렌트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2/26/CSA_woman.png&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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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슈비츠수용소_폴란드	장소	아우슈비츠_수용소	https://ko.wikipedia.org/wiki/아우슈비츠_수용소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0/05/CSA_memorial.png&lt;br /&gt;
1939년9월1일_1930	작품	&amp;lt;1939년_9월_1일&amp;gt;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8/86/Poem.png&lt;br /&gt;
저녁뜸의거리_2000	작품	&amp;lt;저녁_뜸의_거리&amp;gt;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2/22/Book_1st.png&lt;br /&gt;
이세상의한구석에_2000	작품	&amp;lt;이_세상의_한구석에&amp;gt;	https://namu.wiki/w/%EC%9D%B4%20%EC%84%B8%EC%83%81%EC%9D%98%20%ED%95%9C%EA%B5%AC%EC%84%9D%EC%97%90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2/22/Book_1st.png&lt;br /&gt;
징용을안다면_1940	작품	&amp;lt;징용을_안다면&amp;gt;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2/22/Book_1st.png&lt;br /&gt;
아름다운새벽_1940	작품	&amp;lt;아름다운_새벽&amp;gt;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2/22/Book_1st.png&lt;br /&gt;
안네의일기_1940	작품	&amp;lt;안네의_일기&amp;gt;	https://ko.wikipedia.org/wiki/안네의_일기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2/22/Book_1st.png&lt;br /&gt;
예루살렘의아이히만_1960	작품	&amp;lt;예루살렘의_아이히만&amp;gt;	https://ko.wikipedia.org/wiki/예루살렘의_아이히만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2/22/Book_1st.png&lt;br /&gt;
전쟁의_고통	개념	전쟁의_고통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b/bc/CSA_depression.png&lt;br /&gt;
악의_평범성	개념	악의_평범성	https://ko.wikipedia.org/wiki/악의_평범성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a/a2/CSA_devil.png&lt;br /&gt;
인종주의	개념	인종주의	https://ko.wikipedia.org/wiki/인종주의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c/c6/CSA_racism.png&lt;br /&gt;
군국주의	개념	군국주의	https://ko.wikipedia.org/wiki/군국주의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7/7b/Soldier.png&lt;br /&gt;
기억서사	개념	기억서사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2/22/Book_1st.png&lt;br /&gt;
저항	개념	저항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7/7a/Inflexible.png&lt;br /&gt;
순응	개념	순응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2/28/Kneel-pray.png&lt;br /&gt;
히로시마_일본	장소	히로시마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9/9a/Japanese_castle.png&lt;br /&gt;
나가사키_일본	장소	나가사키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1/15/Hiroshima.png&lt;br /&gt;
&lt;br /&gt;
&lt;br /&gt;
#Links&lt;br /&gt;
미국	원자폭탄투하_전쟁후	~을/를_일으켰다&lt;br /&gt;
코노후미요_작가	원자폭탄투하_전쟁후	~을/를_다룬다&lt;br /&gt;
저녁뜸의거리_2000	전쟁의_고통	~을/를_다룬다&lt;br /&gt;
이세상의한구석에_2000	전쟁의_고통	~을/를_다룬다&lt;br /&gt;
코노후미요_작가	기억서사	~을/를_다룬다&lt;br /&gt;
히로시마_일본	원자폭탄투하_전쟁후	~을/를_당했다&lt;br /&gt;
나가사키_일본	원자폭탄투하_전쟁후	~을/를_당했다&lt;br /&gt;
일본	군국주의	~을/를_일으켰다&lt;br /&gt;
일본	원자폭탄투하_전쟁후	~을/를_당했다&lt;br /&gt;
코노후미요_작가	일본	~에_살았다&lt;br /&gt;
코노후미요_작가	저녁뜸의거리_2000	~을/를_썼다&lt;br /&gt;
코노후미요_작가	이세상의한구석에_2000	~을/를_썼다&lt;br /&gt;
미국	일본	~와_대립했다&lt;br /&gt;
어던_작가	영국	~에서_태어났다&lt;br /&gt;
어던_작가	미국	~에_살았다&lt;br /&gt;
어던_작가	1939년9월1일_1930	~을/를_썼다&lt;br /&gt;
1939년9월1일_1930	폴란드침공_전쟁후	~을/를_다룬다&lt;br /&gt;
1939년9월1일_1930	전쟁의_고통	~을/를_다룬다&lt;br /&gt;
독일	폴란드침공_전쟁후	~을/를_일으켰다&lt;br /&gt;
폴란드	폴란드침공_전쟁후	~을/를_당했다&lt;br /&gt;
독일	홀로코스트_전쟁후	~을/를_일으켰다&lt;br /&gt;
안네프랑크_작가	홀로코스트_전쟁후	~을/를_당했다&lt;br /&gt;
홀로코스트_전쟁후	인종주의	~에_의해_일어났다&lt;br /&gt;
안네프랑크_작가	안네의일기_1940	~을/를_썼다&lt;br /&gt;
한나아렌트_작가	예루살렘의아이히만_1960	~을/를_썼다&lt;br /&gt;
예루살렘의아이히만_1960	악의_평범성	~을/를_다룬다&lt;br /&gt;
예루살렘의아이히만_1960	아돌프아이히만_장교	~을/를_다룬다&lt;br /&gt;
아돌프아이히만_장교	아우슈비츠수용소_폴란드	~을/를_관리했다&lt;br /&gt;
아우슈비츠수용소_폴란드	폴란드	~에_있다&lt;br /&gt;
안네의일기_1940	저항	~을/를_표현한다&lt;br /&gt;
한나아렌트_작가	독일	~에서_태어났다&lt;br /&gt;
한나아렌트_작가	미국	~에_살았다&lt;br /&gt;
독일	일본	~와_동맹맺었다&lt;br /&gt;
독일	폴란드	~을/를_점령했다&lt;br /&gt;
일본	한국	~을/를_점령했다&lt;br /&gt;
한국	강제징용_전쟁후	~을/를_당했다&lt;br /&gt;
홍언_작가	미국	~에_살았다&lt;br /&gt;
채만식_작가	아름다운새벽_1940	~을/를_썼다&lt;br /&gt;
홍언_작가	징용을안다면_1940	~을/를_썼다&lt;br /&gt;
징용을안다면_1940	전쟁의_고통	~을/를_다룬다&lt;br /&gt;
징용을안다면_1940	강제징용_전쟁후	~을/를_다룬다&lt;br /&gt;
아름다운새벽_1940	군국주의	~을/를_다룬다&lt;br /&gt;
징용을안다면_1940	저항	~을/를_표현한다&lt;br /&gt;
아름다운새벽_1940	순응	~을/를_표현한다&lt;br /&gt;
아름다운새벽_1940	강제징용_전쟁후	~을/를_다룬다&lt;br /&gt;
채만식_작가	한국	~에_살았다&lt;br /&gt;
&lt;br /&gt;
&lt;br /&gt;
#End&lt;br /&gt;
&lt;br /&gt;
&amp;lt;/pre&amp;gt;&lt;br /&gt;
&lt;br /&gt;
&lt;br /&gt;
==Visualization==&lt;br /&gt;
&lt;br /&gt;
{{NetworkGraph | title=2025-1_4조_팀프로젝트.lst}}&lt;br /&gt;
&lt;br /&gt;
&lt;br /&gt;
[[분류:2025-1_4조]]&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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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name>정슬아</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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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7T08:56:06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정슬아: &lt;/p&gt;
&lt;hr /&gt;
&lt;div&gt;&amp;lt;pre&amp;gt;&lt;br /&gt;
#Project&lt;br /&gt;
하나의 전쟁, 다양한 목소리&lt;br /&gt;
&lt;br /&gt;
#Class&lt;br /&gt;
국가&lt;br /&gt;
사건&lt;br /&gt;
인물&lt;br /&gt;
장소&lt;br /&gt;
작품&lt;br /&gt;
개념&lt;br /&gt;
&lt;br /&gt;
&lt;br /&gt;
#Relation&lt;br /&gt;
~을/를_일으켰다&lt;br /&gt;
~을/를_다룬다&lt;br /&gt;
~을/를_당했다&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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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를_표현한다&lt;br /&gt;
~와_동맹맺었다&lt;br /&gt;
~을/를_점령했다&lt;br /&gt;
&lt;br /&gt;
&lt;br /&gt;
#Nodes&lt;br /&gt;
일본	국가	일본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e/e4/%EC%9D%BC%EB%B3%B8_%EC%A7%80%EB%8F%84.png&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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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국가	폴란드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9/92/CSA_poland.png&lt;br /&gt;
홀로코스트_전쟁후	사건	홀로코스트	https://ko.wikipedia.org/wiki/홀로코스트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0/0e/CSA_jew.png&lt;br /&gt;
원자폭탄투하_전쟁후	사건	원자폭탄_투하	https://ko.wikipedia.org/wiki/%ED%9E%88%EB%A1%9C%EC%8B%9C%EB%A7%88%C2%B7%EB%82%98%EA%B0%80%EC%82%AC%ED%82%A4_%EC%9B%90%EC%9E%90%ED%8F%AD%ED%83%84_%ED%88%AC%ED%95%98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f/fd/Nuclear_explosion_.png&lt;br /&gt;
폴란드침공_전쟁후	사건	폴란드_침공	https://ko.wikipedia.org/wiki/폴란드_침공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f/fd/Nuclear_explosion_.png&lt;br /&gt;
강제징용_전쟁후	사건	강제징용	https://contents.history.go.kr/mobile/kc/view.do?levelId=kc_i400700&amp;amp;code=kc_age_40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8/8e/Deploy.png&lt;br /&gt;
코노후미요_작가	인물	코노_후미요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9/9c/Japanese_woman_.png&lt;br /&gt;
채만식_작가	인물	채만식	https://ko.wikipedia.org/wiki/채만식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1/15/Gentleman.png&lt;br /&gt;
홍언_작가	인물	홍언	https://namu.wiki/w/%ED%99%8D%EC%96%B8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1/15/Gentleman.png&lt;br /&gt;
어던_작가	인물	어던	https://ko.wikipedia.org/wiki/W._H._오든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a/a5/Poet2.png&lt;br /&gt;
안네프랑크_작가	인물	안네_프랑크	https://ko.wikipedia.org/wiki/안네_프랑크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e/e4/CSA_girl.png&lt;br /&gt;
한나아렌트_작가	인물	한나_아렌트	https://ko.wikipedia.org/wiki/한나_아렌트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2/26/CSA_woman.png&lt;br /&gt;
아돌프아이히만_장교	인물	아돌프_아이히만	https://ko.wikipedia.org/wiki/아돌프_아이히만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1/1e/CSA_military.png&lt;br /&gt;
아우슈비츠수용소_폴란드	장소	아우슈비츠_수용소	https://ko.wikipedia.org/wiki/아우슈비츠_수용소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0/05/CSA_memorial.png&lt;br /&gt;
1939년9월1일_1930	작품	&amp;lt;1939년_9월_1일&amp;gt;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8/86/Poem.png&lt;br /&gt;
저녁뜸의거리_2000	작품	&amp;lt;저녁_뜸의_거리&amp;gt;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2/22/Book_1st.png&lt;br /&gt;
이세상의한구석에_2000	작품	&amp;lt;이_세상의_한구석에&amp;gt;	https://namu.wiki/w/%EC%9D%B4%20%EC%84%B8%EC%83%81%EC%9D%98%20%ED%95%9C%EA%B5%AC%EC%84%9D%EC%97%90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2/22/Book_1st.png&lt;br /&gt;
징용을안다면_1940	작품	&amp;lt;징용을_안다면&amp;gt;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f/f3/Book.png&lt;br /&gt;
아름다운새벽_1940	작품	&amp;lt;아름다운_새벽&amp;gt;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f/f3/Book.png&lt;br /&gt;
안네의일기_1940	작품	&amp;lt;안네의_일기&amp;gt;	https://ko.wikipedia.org/wiki/안네의_일기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4/44/CSA_book.png&lt;br /&gt;
예루살렘의아이히만_1960	작품	&amp;lt;예루살렘의_아이히만&amp;gt;	https://ko.wikipedia.org/wiki/예루살렘의_아이히만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4/44/CSA_book.png&lt;br /&gt;
전쟁의_고통	개념	전쟁의_고통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b/bc/CSA_depression.png&lt;br /&gt;
악의_평범성	개념	악의_평범성	https://ko.wikipedia.org/wiki/악의_평범성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a/a2/CSA_devil.png&lt;br /&gt;
인종주의	개념	인종주의	https://ko.wikipedia.org/wiki/인종주의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c/c6/CSA_racism.png&lt;br /&gt;
군국주의	개념	군국주의	https://ko.wikipedia.org/wiki/군국주의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7/7b/Soldier.png&lt;br /&gt;
기억서사	개념	기억서사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2/22/Book_1st.png&lt;br /&gt;
저항	개념	저항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7/7a/Inflexible.png&lt;br /&gt;
순응	개념	순응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2/28/Kneel-pray.png&lt;br /&gt;
히로시마_일본	장소	히로시마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9/9a/Japanese_castle.png&lt;br /&gt;
나가사키_일본	장소	나가사키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1/15/Hiroshima.png&lt;br /&gt;
&lt;br /&gt;
&lt;br /&gt;
#Links&lt;br /&gt;
미국	원자폭탄투하_전쟁후	~을/를_일으켰다&lt;br /&gt;
코노후미요_작가	원자폭탄투하_전쟁후	~을/를_다룬다&lt;br /&gt;
저녁뜸의거리_2000	전쟁의_고통	~을/를_다룬다&lt;br /&gt;
이세상의한구석에_2000	전쟁의_고통	~을/를_다룬다&lt;br /&gt;
코노후미요_작가	기억서사	~을/를_다룬다&lt;br /&gt;
히로시마_일본	원자폭탄투하_전쟁후	~을/를_당했다&lt;br /&gt;
나가사키_일본	원자폭탄투하_전쟁후	~을/를_당했다&lt;br /&gt;
일본	군국주의	~을/를_일으켰다&lt;br /&gt;
일본	원자폭탄투하_전쟁후	~을/를_당했다&lt;br /&gt;
코노후미요_작가	일본	~에_살았다&lt;br /&gt;
코노후미요_작가	저녁뜸의거리_2000	~을/를_썼다&lt;br /&gt;
코노후미요_작가	이세상의한구석에_2000	~을/를_썼다&lt;br /&gt;
미국	일본	~와_대립했다&lt;br /&gt;
어던_작가	영국	~에서_태어났다&lt;br /&gt;
어던_작가	미국	~에_살았다&lt;br /&gt;
어던_작가	1939년9월1일_1930	~을/를_썼다&lt;br /&gt;
1939년9월1일_1930	폴란드침공_전쟁후	~을/를_다룬다&lt;br /&gt;
1939년9월1일_1930	전쟁의_고통	~을/를_다룬다&lt;br /&gt;
독일	폴란드침공_전쟁후	~을/를_일으켰다&lt;br /&gt;
폴란드	폴란드침공_전쟁후	~을/를_당했다&lt;br /&gt;
독일	홀로코스트_전쟁후	~을/를_일으켰다&lt;br /&gt;
안네프랑크_작가	홀로코스트_전쟁후	~을/를_당했다&lt;br /&gt;
홀로코스트_전쟁후	인종주의	~에_의해_일어났다&lt;br /&gt;
안네프랑크_작가	안네의일기_1940	~을/를_썼다&lt;br /&gt;
한나아렌트_작가	예루살렘의아이히만_1960	~을/를_썼다&lt;br /&gt;
예루살렘의아이히만_1960	악의_평범성	~을/를_다룬다&lt;br /&gt;
예루살렘의아이히만_1960	아돌프아이히만_장교	~을/를_다룬다&lt;br /&gt;
아돌프아이히만_장교	아우슈비츠수용소_폴란드	~을/를_관리했다&lt;br /&gt;
아우슈비츠수용소_폴란드	폴란드	~에_있다&lt;br /&gt;
안네의일기_1940	저항	~을/를_표현한다&lt;br /&gt;
한나아렌트_작가	독일	~에서_태어났다&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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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언_작가	미국	~에_살았다&lt;br /&gt;
채만식_작가	아름다운새벽_1940	~을/를_썼다&lt;br /&gt;
홍언_작가	징용을안다면_1940	~을/를_썼다&lt;br /&gt;
징용을안다면_1940	전쟁의_고통	~을/를_다룬다&lt;br /&gt;
징용을안다면_1940	강제징용_전쟁후	~을/를_다룬다&lt;br /&gt;
아름다운새벽_1940	군국주의	~을/를_다룬다&lt;br /&gt;
징용을안다면_1940	저항	~을/를_표현한다&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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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만식_작가	한국	~에_살았다&lt;br /&gt;
&lt;br /&gt;
&lt;br /&gt;
#End&lt;br /&gt;
&lt;br /&gt;
&amp;lt;/pre&amp;gt;&lt;br /&gt;
&lt;br /&gt;
&lt;br /&gt;
==Visualization==&lt;br /&gt;
&lt;br /&gt;
{{NetworkGraph | title=2025-1_4조_팀프로젝트.lst}}&lt;br /&gt;
&lt;br /&gt;
&lt;br /&gt;
[[분류:2025-1_4조]]&lt;br /&gt;
[[분류:Script_2025]]&lt;br /&gt;
[[분류:2025-1_실습]]&lt;/div&gt;</summary>
		<author><name>정슬아</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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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7T08:54:51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정슬아: &lt;/p&gt;
&lt;hr /&gt;
&lt;div&gt;&amp;lt;pre&amp;gt;&lt;br /&gt;
#Project&lt;br /&gt;
하나의 전쟁, 다양한 목소리&lt;br /&gt;
&lt;br /&gt;
#Class&lt;br /&gt;
국가&lt;br /&gt;
사건&lt;br /&gt;
인물&lt;br /&gt;
장소&lt;br /&gt;
작품&lt;br /&gt;
개념&lt;br /&gt;
&lt;br /&gt;
&lt;br /&gt;
#Relation&lt;br /&gt;
~을/를_일으켰다&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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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국가	일본&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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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노후미요_작가	인물	코노_후미요&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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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언_작가	인물	홍언&lt;br /&gt;
어던_작가	인물	어던&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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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돌프아이히만_장교	인물	아돌프_아이히만&lt;br /&gt;
아우슈비츠수용소_폴란드	장소	아우슈비츠_수용소&lt;br /&gt;
1939년9월1일_1930	작품	&amp;lt;1939년_9월_1일&amp;gt;&lt;br /&gt;
저녁뜸의거리_2000	작품	&amp;lt;저녁_뜸의_거리&amp;gt;&lt;br /&gt;
이세상의한구석에_2000	작품	&amp;lt;이_세상의_한구석에&amp;gt;&lt;br /&gt;
징용을안다면_1940	작품	&amp;lt;징용을_안다면&amp;gt;&lt;br /&gt;
아름다운새벽_1940	작품	&amp;lt;아름다운_새벽&amp;g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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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의아이히만_1960	작품	&amp;lt;예루살렘의_아이히만&amp;gt;&lt;br /&gt;
전쟁의_고통	개념	전쟁의_고통&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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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시마_일본	장소	히로시마&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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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원자폭탄투하_전쟁후	~을/를_일으켰다&lt;br /&gt;
코노후미요_작가	원자폭탄투하_전쟁후	~을/를_다룬다&lt;br /&gt;
저녁뜸의거리_2000	전쟁의_고통	~을/를_다룬다&lt;br /&gt;
이세상의한구석에_2000	전쟁의_고통	~을/를_다룬다&lt;br /&gt;
코노후미요_작가	기억서사	~을/를_다룬다&lt;br /&gt;
히로시마_일본	원자폭탄투하_전쟁후	~을/를_당했다&lt;br /&gt;
나가사키_일본	원자폭탄투하_전쟁후	~을/를_당했다&lt;br /&gt;
일본	군국주의	~을/를_일으켰다&lt;br /&gt;
일본	원자폭탄투하_전쟁후	~을/를_당했다&lt;br /&gt;
코노후미요_작가	일본	~에_살았다&lt;br /&gt;
코노후미요_작가	저녁뜸의거리_2000	~을/를_썼다&lt;br /&gt;
코노후미요_작가	이세상의한구석에_2000	~을/를_썼다&lt;br /&gt;
미국	일본	~와_대립했다&lt;br /&gt;
어던_작가	영국	~에서_태어났다&lt;br /&gt;
어던_작가	미국	~에_살았다&lt;br /&gt;
어던_작가	1939년9월1일_1930	~을/를_썼다&lt;br /&gt;
1939년9월1일_1930	폴란드침공_전쟁후	~을/를_다룬다&lt;br /&gt;
1939년9월1일_1930	전쟁의_고통	~을/를_다룬다&lt;br /&gt;
독일	폴란드침공_전쟁후	~을/를_일으켰다&lt;br /&gt;
폴란드	폴란드침공_전쟁후	~을/를_당했다&lt;br /&gt;
독일	홀로코스트_전쟁후	~을/를_일으켰다&lt;br /&gt;
안네프랑크_작가	홀로코스트_전쟁후	~을/를_당했다&lt;br /&gt;
홀로코스트_전쟁후	인종주의	~에_의해_일어났다&lt;br /&gt;
안네프랑크_작가	안네의일기_1940	~을/를_썼다&lt;br /&gt;
한나아렌트_작가	예루살렘의아이히만_1960	~을/를_썼다&lt;br /&gt;
예루살렘의아이히만_1960	악의_평범성	~을/를_다룬다&lt;br /&gt;
예루살렘의아이히만_1960	아돌프아이히만_장교	~을/를_다룬다&lt;br /&gt;
아돌프아이히만_장교	아우슈비츠수용소_폴란드	~을/를_관리했다&lt;br /&gt;
아우슈비츠수용소_폴란드	폴란드	~에_있다&lt;br /&gt;
안네의일기_1940	저항	~을/를_표현한다&lt;br /&gt;
한나아렌트_작가	독일	~에서_태어났다&lt;br /&gt;
한나아렌트_작가	미국	~에_살았다&lt;br /&gt;
독일	일본	~와_동맹맺었다&lt;br /&gt;
독일	폴란드	~을/를_점령했다&lt;br /&gt;
일본	한국	~을/를_점령했다&lt;br /&gt;
한국	강제징용_전쟁후	~을/를_당했다&lt;br /&gt;
홍언_작가	미국	~에_살았다&lt;br /&gt;
채만식_작가	아름다운새벽_1940	~을/를_썼다&lt;br /&gt;
홍언_작가	징용을안다면_1940	~을/를_썼다&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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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새벽_1940	군국주의	~을/를_다룬다&lt;br /&gt;
징용을안다면_1940	저항	~을/를_표현한다&lt;br /&gt;
아름다운새벽_1940	순응	~을/를_표현한다&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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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만식_작가	한국	~에_살았다&lt;br /&gt;
&lt;br /&gt;
&lt;br /&gt;
#End&lt;br /&gt;
&lt;br /&gt;
&amp;lt;/pre&amp;gt;&lt;br /&gt;
&lt;br /&gt;
&lt;br /&gt;
==Visualization==&lt;br /&gt;
&lt;br /&gt;
{{NetworkGraph | title=2025-1_4조_팀프로젝트.lst}}&lt;br /&gt;
&lt;br /&gt;
&lt;br /&gt;
[[분류:2025-1_4조]]&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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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name>정슬아</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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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7T08:47:58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정슬아: flaticon에서 다운로드 (202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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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div&gt;== 파일의 설명 ==&lt;br /&gt;
flaticon에서 다운로드 (2025.05.27.)&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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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1 4조 팀프로젝트.ls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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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7T08:37:34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정슬아: 새 문서: &amp;lt;pre&amp;gt; #Project 4조  #Class 국가 사건 인물 장소 작품 개념   #Relation ~을/를_일으켰다 ~을/를_다룬다 ~을/를_당했다 ~에_살았다 ~을/를_썼다 ~와_대...&lt;/p&gt;
&lt;hr /&gt;
&lt;div&gt;&amp;lt;pre&amp;gt;&lt;br /&gt;
#Project&lt;br /&gt;
4조&lt;br /&gt;
&lt;br /&gt;
#Class&lt;br /&gt;
국가&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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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lt;br /&gt;
#Nodes&lt;br /&gt;
일본	국가	일본&lt;br /&gt;
한국	국가	한국&lt;br /&gt;
독일	국가	독일&lt;br /&gt;
영국	국가	영국&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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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코스트_전쟁후	사건	홀로코스트&lt;br /&gt;
원자폭탄투하_전쟁후	사건	원자폭탄_투하&lt;br /&gt;
폴란드침공_전쟁후	사건	폴란드_침공&lt;br /&gt;
강제징용_전쟁후	사건	강제징용&lt;br /&gt;
코노후미요_작가	인물	코노_후미요&lt;br /&gt;
채만식_작가	인물	채만식&lt;br /&gt;
홍언_작가	인물	홍언&lt;br /&gt;
어던_작가	인물	어던&lt;br /&gt;
안네프랑크_작가	인물	안네_프랑크&lt;br /&gt;
한나아렌트_작가	인물	한나_아렌트&lt;br /&gt;
아돌프아이히만_장교	인물	아돌프_아이히만&lt;br /&gt;
아우슈비츠수용소_폴란드	장소	아우슈비츠_수용소&lt;br /&gt;
1939년9월1일_1930	작품	&amp;lt;1939년_9월_1일&amp;gt;&lt;br /&gt;
저녁뜸의거리_2000	작품	&amp;lt;저녁_뜸의_거리&amp;gt;&lt;br /&gt;
이세상의한구석에_2000	작품	&amp;lt;이_세상의_한구석에&amp;gt;&lt;br /&gt;
징용을안다면_1940	작품	&amp;lt;징용을_안다면&amp;gt;&lt;br /&gt;
아름다운새벽_1940	작품	&amp;lt;아름다운_새벽&amp;gt;&lt;br /&gt;
안네의일기_1940	작품	&amp;lt;안네의_일기&amp;gt;&lt;br /&gt;
예루살렘의아이히만_1960	작품	&amp;lt;예루살렘의_아이히만&amp;gt;&lt;br /&gt;
전쟁의_고통	개념	전쟁의_고통&lt;br /&gt;
악의_평범성	개념	악의_평범성&lt;br /&gt;
인종주의	개념	인종주의&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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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시마_일본	장소	히로시마&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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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Links&lt;br /&gt;
미국	원자폭탄투하_전쟁후	~을/를_일으켰다&lt;br /&gt;
코노후미요_작가	원자폭탄투하_전쟁후	~을/를_다룬다&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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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lt;br /&gt;
#End&lt;br /&gt;
&lt;br /&gt;
&amp;lt;/pre&amp;gt;&lt;br /&gt;
&lt;br /&gt;
&lt;br /&gt;
==Visualization==&lt;br /&gt;
&lt;br /&gt;
{{NetworkGraph | title=2025-1_4조_팀프로젝트.lst}}&lt;br /&gt;
&lt;br /&gt;
&lt;br /&gt;
[[분류:2025-1_4조]]&lt;br /&gt;
[[분류:Script_2025]]&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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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name>정슬아</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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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1:팀프로젝트 위키페이지 4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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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7T08:20:51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정슬아: /* 시맨틱 네트워크 그래프 */&lt;/p&gt;
&lt;hr /&gt;
&lt;div&gt;[[2025-1_디지털_인문학이란_무엇인가|{{Clickable button|2025-1 디지털인문학이란|color=#e5e9eb}}]]&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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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p;lt;center&amp;gt;&amp;lt;font size=&amp;quot;150%&amp;quot;&amp;gt;'''하나의 전쟁, 다양한 목소리'''&amp;lt;/font&amp;gt;&amp;lt;/center&amp;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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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p;lt;center&amp;gt;&amp;lt;font size=&amp;quot;150%&amp;quot;&amp;gt;- 문학에 담긴 제2차 세계대전의 기억 -&amp;lt;/font&amp;gt;&amp;lt;/center&amp;g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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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30%; word-break:break-all; float: right;&amp;quo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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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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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이정민 | 행정학 이정민]]&lt;br /&gt;
|-&lt;br /&gt;
| 연구 대상 || '''[[사용자:한정연 | 영어영문학 한정연]]'''  &lt;br /&gt;
&lt;br /&gt;
[[사용자:정슬아 | 사학 정슬아]]  &lt;br /&gt;
&lt;br /&gt;
[[사용자:원민 | 국어국문학 원민]]  &lt;br /&gt;
&lt;br /&gt;
[[사용자:이정민 | 행정학 이정민]]&lt;br /&gt;
&lt;br /&gt;
|-&lt;br /&gt;
| 온톨로지 || &lt;br /&gt;
|-&lt;br /&gt;
| 시맨틱 네트워크 그래프 ||&lt;br /&gt;
|-&lt;br /&gt;
| 연구결과 || &lt;br /&gt;
|}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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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목적 및 필요성'''==&lt;br /&gt;
제2차 세계대전은 인류 역사상 가장 참혹한 전쟁 중 하나로, 세계의 전반적인 정세는 물론 전 인류의 삶과 가치관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이후 인류는 비극이 반복되는 것을 막기 위해 국제협약과 평화운동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하지만 최근 발발한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에 여러 나라들이 이해관계에 따라 참전하며, 인류는 “제3차 세계대전”의 위협을 직면하게 되었다. 다행히도 실제 “제3차 세계대전”으로 불거지지는 않았지만, 여전히 전쟁의 상존을 실감할 수 있었다. 이러한 상황을 계기로 제2차 세계대전 관련 연구를 통해 전쟁의 기억을 되새기고, 반면교사 삼아 교훈을 얻어야 할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다. &lt;br /&gt;
&lt;br /&gt;
문학은 이러한 맥락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문학은 단순히 허구를 다루는 존재가 아니라 시대의 거울로 기능하여, 제2차 세계대전의 참상이 인류, 국가 공동체, 그리고 개인의 일상에 끼친 영향을 드러낸다. 또한 문학은 정서적 접근이 원활히 이루어지도록 하여, 시대와 국적, 나이, 성별 등 여러 경계를 허물고 타인의 고통에 공감하고 연대할 수 있게 한다. 문학은 결국 사회적 기억의 저장소로서 전쟁의 고통과 그로부터 얻은 교훈을 후대에 전달하고 왜곡 없이 계승하여, 비극의 반복을 막기 위한 집단적 기억 형성에 기여하는 것이다.  &lt;br /&gt;
&lt;br /&gt;
특히 제2차 세계대전은 단일한 시각에서 기억되지 않는다. 전범국, 피해국, 연합국, 중립국 등 큰 국가별 입장 차이뿐만 아니라, 유대인과 민간인, 군인, 레지스탕스, 협력자 등 다양한 사회적 위치와 정체성에 따라서 전쟁을 경험하고 기억하는 방식이 서로 다르다. 이러한 다층적인 경험은 문학 작품 속에서도 각기 다른 목소리로 드러난다. 어떤 문학은 피해자의 고통을 증언하며, 어떤 문학은 죄의식 혹은 회피를 담아낸다. 이처럼 다양한 문학적 서사는 '''전쟁이라는 하나의 사건을 각기 다른 시선'''으로 조명하며, 전쟁에 대한 기억이 결코 단일할 수 없다는 사실을 드러낸다. 이러한 서로 다른 기억들이 문학을 통해 공유된다는 것은, 문학이 단순히 과거를 보여주는데 그치지 않고, 사람들이 함께 이야기하고 성찰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준다는 데 의미가 있다.&lt;br /&gt;
&lt;br /&gt;
이에 본 연구는 다양한 국가에서 출판된 제2차 세계대전을 다룬 문학 작품들을 연구함으로써, 전쟁이라는 극한 상황에서 문학이 어떤 역할을 수행했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나아가 오늘날의 국제 분쟁 상황에 문학이 어떻게 선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지까지 모색하고자 한다. 전반의 과정을 거쳐 결과적으로 문학이 과거를 기억하고, 현재와 미래의 평화를 위한 실천적 자산이 될 수 있음을 드러내고자 한다.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연구 대상'''==&lt;br /&gt;
===제2차 세계대전===&lt;br /&gt;
====전쟁 시기====&lt;br /&gt;
제2차 세계대전은 1939년 9월 1일 독일이 폴란드를 침공하면서 전쟁이 시작되었고, 1945년 9월 2일 일본이 항복 문서에 서명하면서 종전되었다. 6년동안 진행된 대규모 전쟁은 사람들에게 사회, 경제, 문화, 환경 전반에 걸친 엄청난 피해를 안겨주었다. 인명 피해는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았으며 기아, 기근 등의 문제로 인해 전쟁은 생존자들에게도 불행을 안겨주었다. 또한 환경 파괴, 난민, 인구 이동 등의 연속적인 결과로 인해 전쟁의 영향은 사실상 6년보다 훨씬 길게 지속되었다고 볼 수 있다. 단기적인 사건과는 다르게 장기적이었던 대규모 전쟁은 20세기 문학 작품의 형성과 특징에 많은 영향을 끼쳤을 것이라 판단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전쟁 원인====&lt;br /&gt;
제1차 세계대전의 패전국인 독일의 불만과 보복심이 전쟁을 시작하는 데 가장 큰 영향을 끼쳤다고 볼 수 있다. 제1차 세계대전 이후 체결된 베르사유 조약(1919)은 독일에게 막대한 양의 배상금과 영토 축소, 군사 감소 등을 요구했고, 독일은 사회 불안을 잠재우고 자신에게 주어진 책임을 덜기 위해 더 큰 전쟁을 준비하게 되었다. 이 과정에서 영국과 프랑스는 독일을 전혀 제지하지 않았으며 국제 연맹도 뚜렷한 제재 능력을 갖지 못했다. 결국 추축국과 연합국의 대립 구도가 형성되며 전쟁이 시작되게 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전범국, 피해국, 연합국, 중립국====&lt;br /&gt;
전범국(가해국, 추축국): 독일, 이탈리아, 일본, 헝가리, 루마니아, 불가리아 &amp;lt;br&amp;gt;&lt;br /&gt;
피해국: 폴란드, 프랑스, 중국, 대한민국(조선), 소련, 영국, 벨기에, 네덜란드, 노르웨이 &amp;lt;br&amp;gt;&lt;br /&gt;
연합국(승전국): 영국, 프랑스, 중화민국, 미국, 소련, 인도, 브라질 등 &amp;lt;br&amp;gt;&lt;br /&gt;
중립국: 스위스, 스웨덴, 스페인 &amp;lt;br&amp;gt;&lt;br /&gt;
&lt;br /&gt;
===같은 전쟁에 대해 여러 다른 문학작품이 나올 수 있는 이유===&lt;br /&gt;
처음에 4조 탐구 주제를 제2차 세계대전과 관련한 여러 나라의 문학 작품으로 잡았던 이유도 전쟁에서 여러 나라의 위치와 입장이 전부 달랐기 때문이다. 전범국이었던 나라는 전쟁을 일으키면서 느꼈던 고유한 감정과 사상들을 가지고 있을 것이며 그것들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문학 작품은 다른 나라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특징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연합국이었던 나라도, 중립국이었던 나라도, 피해국이었던 나라도 모두 마찬가지로 그들이 취했던 입장과 그들이 가지고 있었던 사상에 의해 전쟁에서의 입장을 달리 취했을 것이고 그에 다른 다양한 문학 작품들이 나왔을 것이다. 따라서 이 작품들을 비교⦁대조하고 여러 문학 작품을 조사해본다면 제2차 세계대전에 대한 더 깊은 이해가 가능할 것이라고 판단하였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주요 노드===&lt;br /&gt;
====주요 노드 선정 이유====&lt;br /&gt;
4조는 제2차 세계대전과 문학 작품을 조사하면서 시맨틱 그래프에 10개의 주요 노드를 포함시키기로 하였는데 그 중 나라와 관련된 노드는 일본, 한국, 영국, 독일이다. &amp;lt;br&amp;gt;&lt;br /&gt;
우선 4조는 전원 한국인으로 이루어져 있으므로 제2차 세계대전을 겪으면서 우리나라가 과거 겪었던 전쟁의 아픔과 그 고통을 남긴 문학작품을 조사하는 것은 필수적이라고 생각하였다. 또한 제2차 세계대전에서 우리나라 입은 피해를 조사하다보면 일본이라는 나라는 빼놓지 않을 수 없다. 대한민국은 1910년부터 1945년까지 일본의 식민지였다가 일본이 제2차 세계대전에서 패전함으로써 식민지에서 벗어나게 된다. 제2차 세계대전과 관련된 우리나라 문학 작품을 조사하다 보면 식민지의 아픔, 독립을 향한 열망 등 우리나라가 일본이라는 나라로 인해 겪어야만 했던 고통과 감정이 잘 드러나 있다. 그중에서도 강제 징용은 일본이 우리나라에게 가장 큰 아픔을 남겼던 사건이기에 우리 민족의 아픔을 드러낼 수 있는 사건인 강제 징용을 선택하여 관련 작품을 노드에 포함시켰다. &amp;lt;br&amp;gt;&lt;br /&gt;
독일의 경우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게 된 주요 원인이기도 하고 [[2025-1:팀프로젝트_4조_정슬아|홀로코스트]] 등 여러 피해자를 만들고 전쟁의 피해를 막대하게 하는 주요한 일들을 벌였기 때문에 주요 노드에 포함시켰다. &amp;lt;br&amp;gt;&lt;br /&gt;
반면에 독일의 반대편인 연합국의 편에 서서 전쟁을 마무리짓는 것에 영향을 주었던 영국도 주요 노드에 포함시켰다. 영국은 유럽의 나라들 중 가장 먼저 독일에게 맞선 나라 중 하나이다. 초반에는 문학 중에서도 영향력이 가장 큰 영문학이 발전한 영국과 미국 중 어떤 나라를 주요 노드에 포함시킬까 고민을 했었지만 중립국이었다가 연합국으로 바꾼 미국보다는 처음부터 연합국의 위치에 서서 전쟁을 끝내는 데 큰 영향력을 발휘한 영국을 선택하게 되었다. 영국과 관련된 사건 중에서는 런던 대공습을 선택하였는데, 그 이유는 공격의 주체가 주요 노드에 포함되어 있는 또 다른 나라 독일이기 때문이다. 독일과 영국이 관련된 사건 노드를 자연스럽게 포함시킴으로써 두 나라 사이의 관계를 이어주었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10개의 주요 노드 중 작품과 작가 관련 주요 노드는 채만식, 코노 후미요, W.H.Auden으로 총 3개이다. &lt;br /&gt;
[[2025-1:팀프로젝트_4조_이정민|채만식]] 인물 노드의 경우 제2차 세계대전과 식민지 관련 우리나라 사람들의 정서를 잘 드러내는 문학작품을 많이 썼다. 채만식의 작품들은 일제강점기에 우리나라가 겪은 억압, 굴욕 등 심리적 묘사를 세밀하게 해놓았으며, 조국을 배신하고 일본의 편을 들었던 친일파에 대한 묘사도 드러나 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느꼈던 감정이나 사건에 대한 세밀한 문학 작품 덕분에 주요 노드에 포함시킬 수 있었다. &amp;lt;br&amp;gt;&lt;br /&gt;
[[2025-1:팀프로젝트_4조_원민|코노 후미요]] 인물 노드의 경우 일본 사람들이 단순히 전쟁을 일으킨 가해국의 시민들이 아닌 전쟁으로 인해 고통받았던 개인들이라는 것을 나타내주었기 때문에 의미가 있어 주요 노드로 선정하게 되었다. 그가 썼던 문학작품들의 경우 일본이 저질렀던 국가적 행위에 주목하기보다는 전쟁이 일어나는 도중 일본 국민들도 충분히 고통받았다는 것을 보여준다. 채만식과 같은 문학인이 일본에 대해 보여주었던 관점과 달리 코노 후미요는 일본에 대한 독특한 관점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주요 노드로 선정하게 되었다. &amp;lt;br&amp;gt;&lt;br /&gt;
마지막으로 [[2025-1:팀프로젝트_4조_한정연|W.H.Auden]]의 경우 영국 사람이지만 이후에 미국 시민권을 취득함으로써 양국의 감정을 세심하게 문학 작품에 표현할 수 있었다. 또한 제2차 세계대전에 직접적으로 참가하진 않았지만 그 당시 시인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었기에 전쟁과 관련한 문학작품을 많이 썼다. 어던은 영국 거주 당시,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전쟁이 끝나고 미국 시민권 취득 후 모두 시기별로 문학작품의 스타일이 바뀌어 여러 가지 스타일의 문학작품을 선보이기에 주요 노드로 선정하기 적합했다.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1. 홀로코스트====&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300px&amp;gt;&lt;br /&gt;
파일:2025-1_4조_홀로코스트.jpg|독일이 점령한 폴란드의 아우슈비츠 수용소에 도착한 유대인들 ([https://ko.wikipedia.org/wiki/홀로코스트 위키백과, &amp;quot;홀로코스트&amp;quot;])&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홀로코스트(Holocaust, 1933~1945)는 나치 독일 정권이 동맹국들과 협력자들과 함께 600만 유럽계 유대인들을 제도적으로 탄압하고, 조직적으로 학살한 사건이다.&amp;lt;ref&amp;gt;[https://encyclopedia.ushmm.org/content/ko/article/introduction-to-the-holocaust 홀로코스트 백과사전, &amp;quot;홀로코스트 소개&amp;quot;]&amp;lt;/ref&amp;gt; 특히 제2차 세계대전 시기, 1941년부터 최종 해결책(Endlösung der Judenfrage)이라고 불리는 조직적인 대량 학살 정책이 본격화되었다. 홀로코스트는 단순한 역사적 비극이 아니라, 현대 문명이 자행한 제도적인 폭력과 인종주의의 절정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이 사건은 제2차 세계대전의 전개 하에서 조직적으로 계획되고 집행되었으며, 수많은 피해자들을 만들어냈다.  &lt;br /&gt;
&lt;br /&gt;
홀로코스트는 전후 수많은 문학 작품의 소재가 되었으며, 단순히 사건을 기록하거나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기억, 책임, 생존과 같은 문제들을 다룬다. 또한 이러한 문학 작품들은 피해자, 가해자, 방관자 등 다양한 서술 주체를 통해 홀로코스트를 조망함으로써, 동일한 사건을 다층적으로 탐구해볼 수 있도록 한다. 즉, 홀로코스트는 제2차 세계대전이라는 거대한 역사적 사건의 일부이자 부산물이면서도, 동시에 문학이라는 매체를 통해 역사적 기억이 어떻게 전달되고, 성찰되는지를 살펴볼 수 있는 중심적인 주제이기도 하다.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2. 런던 대공습====&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300px&amp;gt;&lt;br /&gt;
파일:런던대공습.jpg|런던 상공에 떠있는 조색 기구들 ([https://ko.wikipedia.org/wiki/영국_대공습 위키백과, &amp;quot;영국 대공습&amp;quot;])&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런던 대공습(London Blitz)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1940년부터 1941년까지 나치 독일 공군이 영국의 수도 런던을 포함한 주요 도시들을 집중적으로 공습한 사건이다. 영국 본토 항공전(Battle of Britain) 이후, 독일은 영국의 민간인 사기 저하 및 항복 유도를 위해 대규모 야간 공습을 시작했다.&amp;lt;ref&amp;gt;[https://chatgpt.com/ ChatGPT(GPT-4o), &amp;quot;런던 대공습이란?&amp;quot;, 2025-05-22 생성.]&amp;lt;/ref&amp;gt; 1940년 9월 7일부터 독일 공군은 56일 동안 런던을 체계적으로 폭격했는데, 이때 1940년 9월 15일 런던에 대한 대규모 주간 공격과 1940년 12월 29일의 런던 대공습으로 발생한 대화재, 그리고 1941년 5월 10일~11일 밤의 대규모 폭격이 주목할 만한 공격들이다.&amp;lt;ref&amp;gt;[https://ko.wikipedia.org/wiki/영국_대공습 위키백과, &amp;quot;영국 대공습&amp;quot;]&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이로 인해 약 4만 명 이상의 민간인이 사망했으며, 이중 거의 절반이 런던에서 사망했다. 런던 시내의 상당 부분이 파괴되었으며, 주거지, 산업 시설 등이 타격을 입게 되었다. 이러한 사건은 영국 국민의 저항 정신을 상징할 뿐만 아니라, 향후 문학과 예술에도 영향을 미쳤다는 점에서도 주목할 만하다. 또한,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영국과 독일 간의 관계를 살펴볼 수 있는 핵심적인 사건으로도 해석될 수 있다.&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3. 채만식====&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300px&amp;gt;&lt;br /&gt;
파일:채만식_사진.jpg|채만식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55587/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amp;quot;채만식&amp;quot;])&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채만식은 1902년 전라북도 옥구군 임피면 읍내리 동상 마을에서 태어났으며, 1924년 경기도 강화의 사립 학교 교원이 되었다가 동아 일보사와 조선 일보사, 개벽사에서 활동하였다. 1936년부터는 창작에만 전념하다 1945년 고향인 임피로 낙향하였고, 1945년 해방이 된 후에는 서울로 올라와 잠시 머물다 1946년에는 다시 이리시 고현동으로 낙향하였다. 이후 그는 폐결핵의 악화로 비참한 생활을 하면서도 창작 활동에 전념하며 많은 작품들을 써 냈다.&lt;br /&gt;
&lt;br /&gt;
채만식은 1924년 '조선 문단' 12월 호에 단편 '세 길로'를 발표하며 문단에 데뷔하였으며, 작가로 입문한 후에도 약 10년 간 기자라는 직업에 더 방점을 두고 활동하였다. 그는 1930년대에 들어서야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인형의 집을 나와서', '레디메이드 인생', '명일', '탁류', '천하 태평춘' 등의 작품을 차례로 써내며 문제적인 작가로서 당대 문단에서 급부상하였다. 1939년 불온 독서회의 배후 조종 혐의로 개성 경찰서에 잡혀가 곤욕을 치른 이후로, '여인 전기' 등의 작품을 쓰며 친일 활동을 하기도 했다. 1945년 해방 이후에는 '민족의 죄인' 등의 작품을 발표하며 자신이 행했던 친일 활동을 스스로 비판하고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amp;lt;ref&amp;gt;[https://gunsan.grandculture.net/gunsan/toc/GC05701152, 디지털군산문화대전 &amp;quot;채만식&amp;quot;]&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채만식의 작품 세계는 '당시의 현실 반영'과 '비판'에 집중하며 식민지 상황에 놓여있던 한국의 시대적 배경을 작품에 반영하였으며, 풍자와 리얼리즘을 결합하여 당대의 역사적, 사회적 현실을 비판했다. 그의 작품들은 제 2차 세계대전 시기 일제의 강제 징용, 군국주의, 조선인의 전쟁 협력 및 일제에의 동화 등을 주제로 삼아 당시 한국 사람들이 식민지인으로서 겪었던 사회적, 정신적 혼란, 고통, 그리고 해방기의 좌절과 희망 등을 생생하게 담아낸다는 특징이 있다. &amp;lt;ref&amp;gt;[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55587,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amp;quot;채만식&amp;quot;]&amp;lt;/ref&amp;gt;&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4. 코노 후미요====&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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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300px&amp;gt;&lt;br /&gt;
파일: WM_코노 후미요 프로필.jpg| 코노 후미요 ([https://en.wikipedia.org/wiki/Fumiyo_K%C5%8Dno?utm_source=chatgpt.com 일본 위키백과, &amp;quot;코노 후미요&amp;quot;])&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코노 후미요(こうの ふみよ, 1968~)는 일본 히로시마현 히로시마시 니시구에서 태어났다. 교육열이 강한 집안에서 자라나 히로시마대학교 이학부에 입학했으나, 만화가의 길을 걷고자 중퇴하고 도쿄로 상경했다. 이후 2001년에 방송대학교 교양학부를 졸업했다. 도쿄에서는 만화가 타니카와 후미코&amp;lt;ref&amp;gt;소녀 만화로 유명했던 당대 만화가, 대표작으로 「きみのことすきなんだ(너를 좋아해)」, 「愛はどうだ!(사랑은 어떤 걸까!)」등이 있다.&amp;lt;/ref&amp;gt;등의 어시스턴트로 활동하며 경험을 쌓았다. &lt;br /&gt;
&lt;br /&gt;
코노 후미요는 1995년에「街角花だより(마치카도 하나다요리)」&amp;lt;ref&amp;gt;꽃집을 배경으로 두 여성의 우정과 성장을 그린 일상드라마&amp;lt;/ref&amp;gt;로 상업 데뷔를 했다. 대표작으로는 『夕凪の街 桜の国(저녁 무렵의 거리, 벚꽃의 나라)』 (2004)&amp;lt;ref&amp;gt;히로시마 원폭 피해를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 제8회 문화청미디어예술제 만화 부문 대상을 수상했고, 2007년에 영화화되었다.&amp;lt;/ref&amp;gt;와 『この世界の片隅に(이 세계의 한쪽 구석에)』 (2007)&amp;lt;ref&amp;gt;전쟁 중의 히로시마와 구레를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 2009년에 제13회 문화청 미디어예술제 만화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2016년과 2019년에 애니메이션 영화로 제작되었다.&amp;lt;/ref&amp;gt; 피폭을 다룬 작품 창작 활동과 관련해 특이한 사항은 그녀가 피폭 1세 혹은 피폭 2세도 아니고, 가족 중에도 피폭 경험을 들려줄 사람이 없었다는 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피폭 관련 만화를 상세히 그릴 수 있었던 것은 현장 답사와 인터뷰 덕분이었다. 그녀는 히로시마에서 살며 전쟁을 마주하고 원자폭탄을 맞고 전쟁 이후를 살아간 사람들을 찾아다니면서 인터뷰에서 나눈 이야기를 만화로 그렸다.&amp;lt;/ref&amp;gt; 이외에도 『ぴっぴら帳』, 『長い道』, 『さんさん録』, 『こっこさん』 등 다양한 일상과 인간관계를 다룬 작품들이 있다. &lt;br /&gt;
&lt;br /&gt;
이렇듯 코노 후미요는 전쟁과 평화, 일상의 소중함을 그리는 작가로, 일본 만화계에서 독특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그녀의 작품은 국내외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다양한 매체로도 재해석되고 있다.&amp;lt;ref&amp;gt;[https://ja.wikipedia.org/wiki/%E3%83%A1%E3%82%A4%E3%83%B3%E3%83%9A%E3%83%BC%E3%82%B8 ウィキペディア 일본어판 (일본어 위키백과), &amp;quot;こうの ふみよ&amp;quot;]&amp;lt;/ref&amp;gt;&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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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W.H.Auden====&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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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Auden.jpg|W.H.Auden ([https://ko.wikipedia.org/wiki/W._H._오든 위키백과 &amp;quot;W.H.Auden&amp;quo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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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W. H. Auden은 1907년 영국 요크에서 태어났으며, 아버지는 정신과 의사이자 고전학자로, 어머니는 간호사로 알려져 있다. 그는 학문적 분위기와 높은 교육열 속에서 성장하였으며, 이러한 환경은 그가 옥스퍼드 대학교 크라이스트처치 칼리지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게 되는 데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어던은 생전에 400편 이상의 시를 썼으며, 시 외에도 수많은 에세이, 희곡, 리뷰, 리브레토(오페라 대본)을 남겼다. 결과적으로 어던은 20세기 영어권 문학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시인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다. 그는 영국에서 출생하였으나 제2차 세계대전 직전에 미국으로 이주하였고, 이후 미국 시민권을 취득함으로써 영국계 미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갖게 되었다. &amp;lt;br&amp;gt;&lt;br /&gt;
시인으로 활동한 초기 시기인 1930년에 첫 시집 『Poems』을 출간하게 된다. 그는 사회주의와 마르크스주의에 관심을 가지며 정치적 시를 썼다. 또한 이번 4조의 주제인 제2차 세계대전과도 관련이 있는 스페인 내전, 나치즘, 파시즘에 대한 비판적 시각을 시로 표현하기도 했다. 1937년에는 스페인 내전 참전 중인 병사들을 돕기 위해 직접 스페인을 방문하기도 했다. &amp;lt;br&amp;gt;&lt;br /&gt;
1939년, 제2차 세계대전 직전에는 Isherwood와 함께 미국으로 이주해 1946년에 미국 시민권을 취득하였다. 이주 이전 정치에 초점이 맞춰져 있던 그의 시는 이주 이후 종교와 인간 내면에 대해서 서술하기 시작했다. 성경, 성 아우구스티누스, 신학, 철학 등의 영향을 받아 형이상학적 시를 서술했다는 특징도 있다. &amp;lt;br&amp;gt;&lt;br /&gt;
그의 시들은 전체적으로 내용 면에서 매우 다층적이고, 형식적으로 실험적이다. 여러 주제에 대해서 서술하는 것을 서슴치 않았기에 사회, 정치, 철학, 신학, 심리학 등 여러 분야의 시를 작성했다. 형식 면에서는 정형시와 자유시를 모두 다루었으며, 전통적인 음보시와 운율을 섬세하게 사용했다. &amp;lt;br&amp;gt;&lt;br /&gt;
특히 어던은 사회 속 주목받지 못하는 개인의 고통이나 사회 속에서 익명으로 살아져가는 사람들의 존재에 대해서 시에 자주 드러냈다. 어던의 『The Unknown Citizen』이나 『Musee des Beaux』 등의 시를 보면 어던이 개개인에게 주었던 관심과 눈길을 느낄 수 있다. 그는 전쟁 속에서 고통 받던 사람들의 이야기나 전쟁 그 자체에 대해 쓴 시도 여러 편 남기었다. &amp;lt;br&amp;gt;&lt;br /&gt;
어던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유럽과 미국을 오가며 살았고, 특히 여름엔 오스트리아에서 지냈다. 그는 1973년 오스트리아 빈에서 심장마비로 사망했지만 그의 죽음 이후에도 그의 시는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의 교량 역할을 한 작품으로 평가되고 있다.&lt;br /&gt;
&amp;lt;br&amp;g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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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톨로지''' ==&lt;br /&gt;
=== 온톨로지 시각화 그래프 ===&lt;br /&gt;
''조별 위키스크립트 문서명은 2025-1_★본인조_Ontology.lst 입니다. 예를 들면, 2025-1_6조_Ontology.lst 입니다.''&amp;lt;br&amp;gt;&lt;br /&gt;
''아래의 내부링크를 수정 후 클릭하여 작성하면, 가장 정확하고 편할 것 같아요~ ''&amp;lt;br&amp;gt;&lt;br /&gt;
* [[2025-1_4조_Ontology.lst]]&lt;br /&gt;
{{NetworkGraph | title=2025-1_4조_Ontology.lst}}&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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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lass ===&lt;br /&gt;
''* 마지막 열 sample에는 팀원들의 개별콘텐츠를 포함하여(내부링크 사용) 해당 클래스를 대표할 수 있는 노드의 ID를 적습니다.''&amp;lt;br&amp;gt;&lt;br /&gt;
''* 두번째 열 Description에는 세부Class를 적습니다.(샘플 참고)''&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 sor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 word-break:break-all;&amp;quo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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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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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ion===&lt;br /&gt;
''* 마지막 열 sample에는 해당 릴레이션을 대표할 수 있는 링크를 적습니다.''&amp;lt;br&amp;gt;&lt;br /&gt;
''* 두번째 열 Description에는 구글스프레드 시트를 활용하여 source와 target의 클래스를 적습니다.(샘플 참고)''&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 sor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 word-break:break-all;&amp;quot;&lt;br /&gt;
! Relation !! Description(source-target Class) !! sample(source - target ID)&lt;br /&gt;
|-&lt;br /&gt;
|  ||  ||  &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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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 '''시맨틱 네트워크 그래프''' ==&lt;br /&gt;
''조별 위키스크립트 문서명은 2025-1_★본인조_팀프로젝트.lst 입니다. 예를 들면, 2025-1_6조_팀프로젝트.lst 입니다.''&amp;lt;br&amp;gt;&lt;br /&gt;
''아래의 내부링크를 수정 후 클릭하여 작성하면, 가장 정확하고 편할 것 같아요~ ''&amp;lt;br&amp;g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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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_4조_팀프로젝트.ls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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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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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그린 지식관계망''' ==&lt;br /&gt;
[[파일:2025-1_4조_지식관계망.jpg|thumb|가운데|4조 지식관계망 &amp;lt;ref&amp;gt;직접 촬영 (2025.04.30.)&amp;lt;/ref&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연구결과'''==&lt;br /&gt;
''* 시맨틱 데이터 구축 및 디지털 큐레이션을 하면서 도출한 사항을 기술(사실적인 관계와 사실적인 관계를 기반으로 한 추정 등)''&amp;lt;br&amp;gt;&lt;br /&gt;
''* 처음 그렸던 지식 관계망과의 비교(크게 어떠한 점이 '''왜''' 달라졌는지), 시맨틱 데이터 구축 시 중점적으로 고려한 사항 등을 기술''&amp;lt;br&amp;gt;&lt;br /&gt;
''* 중요한 부분은 글자를 진하게 처리하세요.''&amp;lt;br&amp;g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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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lt;br /&gt;
=='''주석'''==&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br /&gt;
&lt;br /&gt;
&lt;br /&gt;
[[분류:2025-1_4조]]&lt;br /&gt;
[[분류:정슬아]]&lt;br /&gt;
[[분류:한정연]]&lt;br /&gt;
[[분류:원민]]&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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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2025-1_실습]]&lt;/div&gt;</summary>
		<author><name>정슬아</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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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1:팀프로젝트 위키페이지 4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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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7T08:20:36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정슬아: /* 온톨로지 시각화 그래프 */&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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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div&gt;[[2025-1_디지털_인문학이란_무엇인가|{{Clickable button|2025-1 디지털인문학이란|color=#e5e9eb}}]]&lt;br /&gt;
&amp;lt;br/&amp;g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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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p;lt;br&amp;gt;&lt;br /&gt;
&amp;lt;center&amp;gt;&amp;lt;font size=&amp;quot;150%&amp;quot;&amp;gt;- 문학에 담긴 제2차 세계대전의 기억 -&amp;lt;/font&amp;gt;&amp;lt;/center&amp;g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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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정슬아 | 사학 정슬아]]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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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 대상 || '''[[사용자:한정연 | 영어영문학 한정연]]'''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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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목적 및 필요성'''==&lt;br /&gt;
제2차 세계대전은 인류 역사상 가장 참혹한 전쟁 중 하나로, 세계의 전반적인 정세는 물론 전 인류의 삶과 가치관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이후 인류는 비극이 반복되는 것을 막기 위해 국제협약과 평화운동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하지만 최근 발발한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에 여러 나라들이 이해관계에 따라 참전하며, 인류는 “제3차 세계대전”의 위협을 직면하게 되었다. 다행히도 실제 “제3차 세계대전”으로 불거지지는 않았지만, 여전히 전쟁의 상존을 실감할 수 있었다. 이러한 상황을 계기로 제2차 세계대전 관련 연구를 통해 전쟁의 기억을 되새기고, 반면교사 삼아 교훈을 얻어야 할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다. &lt;br /&gt;
&lt;br /&gt;
문학은 이러한 맥락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문학은 단순히 허구를 다루는 존재가 아니라 시대의 거울로 기능하여, 제2차 세계대전의 참상이 인류, 국가 공동체, 그리고 개인의 일상에 끼친 영향을 드러낸다. 또한 문학은 정서적 접근이 원활히 이루어지도록 하여, 시대와 국적, 나이, 성별 등 여러 경계를 허물고 타인의 고통에 공감하고 연대할 수 있게 한다. 문학은 결국 사회적 기억의 저장소로서 전쟁의 고통과 그로부터 얻은 교훈을 후대에 전달하고 왜곡 없이 계승하여, 비극의 반복을 막기 위한 집단적 기억 형성에 기여하는 것이다.  &lt;br /&gt;
&lt;br /&gt;
특히 제2차 세계대전은 단일한 시각에서 기억되지 않는다. 전범국, 피해국, 연합국, 중립국 등 큰 국가별 입장 차이뿐만 아니라, 유대인과 민간인, 군인, 레지스탕스, 협력자 등 다양한 사회적 위치와 정체성에 따라서 전쟁을 경험하고 기억하는 방식이 서로 다르다. 이러한 다층적인 경험은 문학 작품 속에서도 각기 다른 목소리로 드러난다. 어떤 문학은 피해자의 고통을 증언하며, 어떤 문학은 죄의식 혹은 회피를 담아낸다. 이처럼 다양한 문학적 서사는 '''전쟁이라는 하나의 사건을 각기 다른 시선'''으로 조명하며, 전쟁에 대한 기억이 결코 단일할 수 없다는 사실을 드러낸다. 이러한 서로 다른 기억들이 문학을 통해 공유된다는 것은, 문학이 단순히 과거를 보여주는데 그치지 않고, 사람들이 함께 이야기하고 성찰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준다는 데 의미가 있다.&lt;br /&gt;
&lt;br /&gt;
이에 본 연구는 다양한 국가에서 출판된 제2차 세계대전을 다룬 문학 작품들을 연구함으로써, 전쟁이라는 극한 상황에서 문학이 어떤 역할을 수행했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나아가 오늘날의 국제 분쟁 상황에 문학이 어떻게 선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지까지 모색하고자 한다. 전반의 과정을 거쳐 결과적으로 문학이 과거를 기억하고, 현재와 미래의 평화를 위한 실천적 자산이 될 수 있음을 드러내고자 한다.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연구 대상'''==&lt;br /&gt;
===제2차 세계대전===&lt;br /&gt;
====전쟁 시기====&lt;br /&gt;
제2차 세계대전은 1939년 9월 1일 독일이 폴란드를 침공하면서 전쟁이 시작되었고, 1945년 9월 2일 일본이 항복 문서에 서명하면서 종전되었다. 6년동안 진행된 대규모 전쟁은 사람들에게 사회, 경제, 문화, 환경 전반에 걸친 엄청난 피해를 안겨주었다. 인명 피해는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았으며 기아, 기근 등의 문제로 인해 전쟁은 생존자들에게도 불행을 안겨주었다. 또한 환경 파괴, 난민, 인구 이동 등의 연속적인 결과로 인해 전쟁의 영향은 사실상 6년보다 훨씬 길게 지속되었다고 볼 수 있다. 단기적인 사건과는 다르게 장기적이었던 대규모 전쟁은 20세기 문학 작품의 형성과 특징에 많은 영향을 끼쳤을 것이라 판단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전쟁 원인====&lt;br /&gt;
제1차 세계대전의 패전국인 독일의 불만과 보복심이 전쟁을 시작하는 데 가장 큰 영향을 끼쳤다고 볼 수 있다. 제1차 세계대전 이후 체결된 베르사유 조약(1919)은 독일에게 막대한 양의 배상금과 영토 축소, 군사 감소 등을 요구했고, 독일은 사회 불안을 잠재우고 자신에게 주어진 책임을 덜기 위해 더 큰 전쟁을 준비하게 되었다. 이 과정에서 영국과 프랑스는 독일을 전혀 제지하지 않았으며 국제 연맹도 뚜렷한 제재 능력을 갖지 못했다. 결국 추축국과 연합국의 대립 구도가 형성되며 전쟁이 시작되게 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전범국, 피해국, 연합국, 중립국====&lt;br /&gt;
전범국(가해국, 추축국): 독일, 이탈리아, 일본, 헝가리, 루마니아, 불가리아 &amp;lt;br&amp;gt;&lt;br /&gt;
피해국: 폴란드, 프랑스, 중국, 대한민국(조선), 소련, 영국, 벨기에, 네덜란드, 노르웨이 &amp;lt;br&amp;gt;&lt;br /&gt;
연합국(승전국): 영국, 프랑스, 중화민국, 미국, 소련, 인도, 브라질 등 &amp;lt;br&amp;gt;&lt;br /&gt;
중립국: 스위스, 스웨덴, 스페인 &amp;lt;br&amp;gt;&lt;br /&gt;
&lt;br /&gt;
===같은 전쟁에 대해 여러 다른 문학작품이 나올 수 있는 이유===&lt;br /&gt;
처음에 4조 탐구 주제를 제2차 세계대전과 관련한 여러 나라의 문학 작품으로 잡았던 이유도 전쟁에서 여러 나라의 위치와 입장이 전부 달랐기 때문이다. 전범국이었던 나라는 전쟁을 일으키면서 느꼈던 고유한 감정과 사상들을 가지고 있을 것이며 그것들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문학 작품은 다른 나라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특징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연합국이었던 나라도, 중립국이었던 나라도, 피해국이었던 나라도 모두 마찬가지로 그들이 취했던 입장과 그들이 가지고 있었던 사상에 의해 전쟁에서의 입장을 달리 취했을 것이고 그에 다른 다양한 문학 작품들이 나왔을 것이다. 따라서 이 작품들을 비교⦁대조하고 여러 문학 작품을 조사해본다면 제2차 세계대전에 대한 더 깊은 이해가 가능할 것이라고 판단하였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주요 노드===&lt;br /&gt;
====주요 노드 선정 이유====&lt;br /&gt;
4조는 제2차 세계대전과 문학 작품을 조사하면서 시맨틱 그래프에 10개의 주요 노드를 포함시키기로 하였는데 그 중 나라와 관련된 노드는 일본, 한국, 영국, 독일이다. &amp;lt;br&amp;gt;&lt;br /&gt;
우선 4조는 전원 한국인으로 이루어져 있으므로 제2차 세계대전을 겪으면서 우리나라가 과거 겪었던 전쟁의 아픔과 그 고통을 남긴 문학작품을 조사하는 것은 필수적이라고 생각하였다. 또한 제2차 세계대전에서 우리나라 입은 피해를 조사하다보면 일본이라는 나라는 빼놓지 않을 수 없다. 대한민국은 1910년부터 1945년까지 일본의 식민지였다가 일본이 제2차 세계대전에서 패전함으로써 식민지에서 벗어나게 된다. 제2차 세계대전과 관련된 우리나라 문학 작품을 조사하다 보면 식민지의 아픔, 독립을 향한 열망 등 우리나라가 일본이라는 나라로 인해 겪어야만 했던 고통과 감정이 잘 드러나 있다. 그중에서도 강제 징용은 일본이 우리나라에게 가장 큰 아픔을 남겼던 사건이기에 우리 민족의 아픔을 드러낼 수 있는 사건인 강제 징용을 선택하여 관련 작품을 노드에 포함시켰다. &amp;lt;br&amp;gt;&lt;br /&gt;
독일의 경우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게 된 주요 원인이기도 하고 [[2025-1:팀프로젝트_4조_정슬아|홀로코스트]] 등 여러 피해자를 만들고 전쟁의 피해를 막대하게 하는 주요한 일들을 벌였기 때문에 주요 노드에 포함시켰다. &amp;lt;br&amp;gt;&lt;br /&gt;
반면에 독일의 반대편인 연합국의 편에 서서 전쟁을 마무리짓는 것에 영향을 주었던 영국도 주요 노드에 포함시켰다. 영국은 유럽의 나라들 중 가장 먼저 독일에게 맞선 나라 중 하나이다. 초반에는 문학 중에서도 영향력이 가장 큰 영문학이 발전한 영국과 미국 중 어떤 나라를 주요 노드에 포함시킬까 고민을 했었지만 중립국이었다가 연합국으로 바꾼 미국보다는 처음부터 연합국의 위치에 서서 전쟁을 끝내는 데 큰 영향력을 발휘한 영국을 선택하게 되었다. 영국과 관련된 사건 중에서는 런던 대공습을 선택하였는데, 그 이유는 공격의 주체가 주요 노드에 포함되어 있는 또 다른 나라 독일이기 때문이다. 독일과 영국이 관련된 사건 노드를 자연스럽게 포함시킴으로써 두 나라 사이의 관계를 이어주었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10개의 주요 노드 중 작품과 작가 관련 주요 노드는 채만식, 코노 후미요, W.H.Auden으로 총 3개이다. &lt;br /&gt;
[[2025-1:팀프로젝트_4조_이정민|채만식]] 인물 노드의 경우 제2차 세계대전과 식민지 관련 우리나라 사람들의 정서를 잘 드러내는 문학작품을 많이 썼다. 채만식의 작품들은 일제강점기에 우리나라가 겪은 억압, 굴욕 등 심리적 묘사를 세밀하게 해놓았으며, 조국을 배신하고 일본의 편을 들었던 친일파에 대한 묘사도 드러나 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느꼈던 감정이나 사건에 대한 세밀한 문학 작품 덕분에 주요 노드에 포함시킬 수 있었다. &amp;lt;br&amp;gt;&lt;br /&gt;
[[2025-1:팀프로젝트_4조_원민|코노 후미요]] 인물 노드의 경우 일본 사람들이 단순히 전쟁을 일으킨 가해국의 시민들이 아닌 전쟁으로 인해 고통받았던 개인들이라는 것을 나타내주었기 때문에 의미가 있어 주요 노드로 선정하게 되었다. 그가 썼던 문학작품들의 경우 일본이 저질렀던 국가적 행위에 주목하기보다는 전쟁이 일어나는 도중 일본 국민들도 충분히 고통받았다는 것을 보여준다. 채만식과 같은 문학인이 일본에 대해 보여주었던 관점과 달리 코노 후미요는 일본에 대한 독특한 관점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주요 노드로 선정하게 되었다. &amp;lt;br&amp;gt;&lt;br /&gt;
마지막으로 [[2025-1:팀프로젝트_4조_한정연|W.H.Auden]]의 경우 영국 사람이지만 이후에 미국 시민권을 취득함으로써 양국의 감정을 세심하게 문학 작품에 표현할 수 있었다. 또한 제2차 세계대전에 직접적으로 참가하진 않았지만 그 당시 시인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었기에 전쟁과 관련한 문학작품을 많이 썼다. 어던은 영국 거주 당시,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전쟁이 끝나고 미국 시민권 취득 후 모두 시기별로 문학작품의 스타일이 바뀌어 여러 가지 스타일의 문학작품을 선보이기에 주요 노드로 선정하기 적합했다.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1. 홀로코스트====&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300px&amp;gt;&lt;br /&gt;
파일:2025-1_4조_홀로코스트.jpg|독일이 점령한 폴란드의 아우슈비츠 수용소에 도착한 유대인들 ([https://ko.wikipedia.org/wiki/홀로코스트 위키백과, &amp;quot;홀로코스트&amp;quot;])&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홀로코스트(Holocaust, 1933~1945)는 나치 독일 정권이 동맹국들과 협력자들과 함께 600만 유럽계 유대인들을 제도적으로 탄압하고, 조직적으로 학살한 사건이다.&amp;lt;ref&amp;gt;[https://encyclopedia.ushmm.org/content/ko/article/introduction-to-the-holocaust 홀로코스트 백과사전, &amp;quot;홀로코스트 소개&amp;quot;]&amp;lt;/ref&amp;gt; 특히 제2차 세계대전 시기, 1941년부터 최종 해결책(Endlösung der Judenfrage)이라고 불리는 조직적인 대량 학살 정책이 본격화되었다. 홀로코스트는 단순한 역사적 비극이 아니라, 현대 문명이 자행한 제도적인 폭력과 인종주의의 절정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이 사건은 제2차 세계대전의 전개 하에서 조직적으로 계획되고 집행되었으며, 수많은 피해자들을 만들어냈다.  &lt;br /&gt;
&lt;br /&gt;
홀로코스트는 전후 수많은 문학 작품의 소재가 되었으며, 단순히 사건을 기록하거나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기억, 책임, 생존과 같은 문제들을 다룬다. 또한 이러한 문학 작품들은 피해자, 가해자, 방관자 등 다양한 서술 주체를 통해 홀로코스트를 조망함으로써, 동일한 사건을 다층적으로 탐구해볼 수 있도록 한다. 즉, 홀로코스트는 제2차 세계대전이라는 거대한 역사적 사건의 일부이자 부산물이면서도, 동시에 문학이라는 매체를 통해 역사적 기억이 어떻게 전달되고, 성찰되는지를 살펴볼 수 있는 중심적인 주제이기도 하다.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2. 런던 대공습====&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300px&amp;gt;&lt;br /&gt;
파일:런던대공습.jpg|런던 상공에 떠있는 조색 기구들 ([https://ko.wikipedia.org/wiki/영국_대공습 위키백과, &amp;quot;영국 대공습&amp;quot;])&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런던 대공습(London Blitz)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1940년부터 1941년까지 나치 독일 공군이 영국의 수도 런던을 포함한 주요 도시들을 집중적으로 공습한 사건이다. 영국 본토 항공전(Battle of Britain) 이후, 독일은 영국의 민간인 사기 저하 및 항복 유도를 위해 대규모 야간 공습을 시작했다.&amp;lt;ref&amp;gt;[https://chatgpt.com/ ChatGPT(GPT-4o), &amp;quot;런던 대공습이란?&amp;quot;, 2025-05-22 생성.]&amp;lt;/ref&amp;gt; 1940년 9월 7일부터 독일 공군은 56일 동안 런던을 체계적으로 폭격했는데, 이때 1940년 9월 15일 런던에 대한 대규모 주간 공격과 1940년 12월 29일의 런던 대공습으로 발생한 대화재, 그리고 1941년 5월 10일~11일 밤의 대규모 폭격이 주목할 만한 공격들이다.&amp;lt;ref&amp;gt;[https://ko.wikipedia.org/wiki/영국_대공습 위키백과, &amp;quot;영국 대공습&amp;quot;]&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이로 인해 약 4만 명 이상의 민간인이 사망했으며, 이중 거의 절반이 런던에서 사망했다. 런던 시내의 상당 부분이 파괴되었으며, 주거지, 산업 시설 등이 타격을 입게 되었다. 이러한 사건은 영국 국민의 저항 정신을 상징할 뿐만 아니라, 향후 문학과 예술에도 영향을 미쳤다는 점에서도 주목할 만하다. 또한,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영국과 독일 간의 관계를 살펴볼 수 있는 핵심적인 사건으로도 해석될 수 있다.&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3. 채만식====&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300px&amp;gt;&lt;br /&gt;
파일:채만식_사진.jpg|채만식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55587/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amp;quot;채만식&amp;quot;])&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채만식은 1902년 전라북도 옥구군 임피면 읍내리 동상 마을에서 태어났으며, 1924년 경기도 강화의 사립 학교 교원이 되었다가 동아 일보사와 조선 일보사, 개벽사에서 활동하였다. 1936년부터는 창작에만 전념하다 1945년 고향인 임피로 낙향하였고, 1945년 해방이 된 후에는 서울로 올라와 잠시 머물다 1946년에는 다시 이리시 고현동으로 낙향하였다. 이후 그는 폐결핵의 악화로 비참한 생활을 하면서도 창작 활동에 전념하며 많은 작품들을 써 냈다.&lt;br /&gt;
&lt;br /&gt;
채만식은 1924년 '조선 문단' 12월 호에 단편 '세 길로'를 발표하며 문단에 데뷔하였으며, 작가로 입문한 후에도 약 10년 간 기자라는 직업에 더 방점을 두고 활동하였다. 그는 1930년대에 들어서야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인형의 집을 나와서', '레디메이드 인생', '명일', '탁류', '천하 태평춘' 등의 작품을 차례로 써내며 문제적인 작가로서 당대 문단에서 급부상하였다. 1939년 불온 독서회의 배후 조종 혐의로 개성 경찰서에 잡혀가 곤욕을 치른 이후로, '여인 전기' 등의 작품을 쓰며 친일 활동을 하기도 했다. 1945년 해방 이후에는 '민족의 죄인' 등의 작품을 발표하며 자신이 행했던 친일 활동을 스스로 비판하고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amp;lt;ref&amp;gt;[https://gunsan.grandculture.net/gunsan/toc/GC05701152, 디지털군산문화대전 &amp;quot;채만식&amp;quot;]&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채만식의 작품 세계는 '당시의 현실 반영'과 '비판'에 집중하며 식민지 상황에 놓여있던 한국의 시대적 배경을 작품에 반영하였으며, 풍자와 리얼리즘을 결합하여 당대의 역사적, 사회적 현실을 비판했다. 그의 작품들은 제 2차 세계대전 시기 일제의 강제 징용, 군국주의, 조선인의 전쟁 협력 및 일제에의 동화 등을 주제로 삼아 당시 한국 사람들이 식민지인으로서 겪었던 사회적, 정신적 혼란, 고통, 그리고 해방기의 좌절과 희망 등을 생생하게 담아낸다는 특징이 있다. &amp;lt;ref&amp;gt;[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55587,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amp;quot;채만식&amp;quot;]&amp;lt;/ref&amp;gt;&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4. 코노 후미요====&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300px&amp;gt;&lt;br /&gt;
파일: WM_코노 후미요 프로필.jpg| 코노 후미요 ([https://en.wikipedia.org/wiki/Fumiyo_K%C5%8Dno?utm_source=chatgpt.com 일본 위키백과, &amp;quot;코노 후미요&amp;quot;])&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코노 후미요(こうの ふみよ, 1968~)는 일본 히로시마현 히로시마시 니시구에서 태어났다. 교육열이 강한 집안에서 자라나 히로시마대학교 이학부에 입학했으나, 만화가의 길을 걷고자 중퇴하고 도쿄로 상경했다. 이후 2001년에 방송대학교 교양학부를 졸업했다. 도쿄에서는 만화가 타니카와 후미코&amp;lt;ref&amp;gt;소녀 만화로 유명했던 당대 만화가, 대표작으로 「きみのことすきなんだ(너를 좋아해)」, 「愛はどうだ!(사랑은 어떤 걸까!)」등이 있다.&amp;lt;/ref&amp;gt;등의 어시스턴트로 활동하며 경험을 쌓았다. &lt;br /&gt;
&lt;br /&gt;
코노 후미요는 1995년에「街角花だより(마치카도 하나다요리)」&amp;lt;ref&amp;gt;꽃집을 배경으로 두 여성의 우정과 성장을 그린 일상드라마&amp;lt;/ref&amp;gt;로 상업 데뷔를 했다. 대표작으로는 『夕凪の街 桜の国(저녁 무렵의 거리, 벚꽃의 나라)』 (2004)&amp;lt;ref&amp;gt;히로시마 원폭 피해를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 제8회 문화청미디어예술제 만화 부문 대상을 수상했고, 2007년에 영화화되었다.&amp;lt;/ref&amp;gt;와 『この世界の片隅に(이 세계의 한쪽 구석에)』 (2007)&amp;lt;ref&amp;gt;전쟁 중의 히로시마와 구레를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 2009년에 제13회 문화청 미디어예술제 만화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2016년과 2019년에 애니메이션 영화로 제작되었다.&amp;lt;/ref&amp;gt; 피폭을 다룬 작품 창작 활동과 관련해 특이한 사항은 그녀가 피폭 1세 혹은 피폭 2세도 아니고, 가족 중에도 피폭 경험을 들려줄 사람이 없었다는 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피폭 관련 만화를 상세히 그릴 수 있었던 것은 현장 답사와 인터뷰 덕분이었다. 그녀는 히로시마에서 살며 전쟁을 마주하고 원자폭탄을 맞고 전쟁 이후를 살아간 사람들을 찾아다니면서 인터뷰에서 나눈 이야기를 만화로 그렸다.&amp;lt;/ref&amp;gt; 이외에도 『ぴっぴら帳』, 『長い道』, 『さんさん録』, 『こっこさん』 등 다양한 일상과 인간관계를 다룬 작품들이 있다. &lt;br /&gt;
&lt;br /&gt;
이렇듯 코노 후미요는 전쟁과 평화, 일상의 소중함을 그리는 작가로, 일본 만화계에서 독특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그녀의 작품은 국내외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다양한 매체로도 재해석되고 있다.&amp;lt;ref&amp;gt;[https://ja.wikipedia.org/wiki/%E3%83%A1%E3%82%A4%E3%83%B3%E3%83%9A%E3%83%BC%E3%82%B8 ウィキペディア 일본어판 (일본어 위키백과), &amp;quot;こうの ふみよ&amp;quot;]&amp;lt;/ref&amp;g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5. W.H.Auden====&lt;br /&gt;
&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300px&amp;gt;&lt;br /&gt;
파일:Auden.jpg|W.H.Auden ([https://ko.wikipedia.org/wiki/W._H._오든 위키백과 &amp;quot;W.H.Auden&amp;quot;])&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W. H. Auden은 1907년 영국 요크에서 태어났으며, 아버지는 정신과 의사이자 고전학자로, 어머니는 간호사로 알려져 있다. 그는 학문적 분위기와 높은 교육열 속에서 성장하였으며, 이러한 환경은 그가 옥스퍼드 대학교 크라이스트처치 칼리지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게 되는 데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어던은 생전에 400편 이상의 시를 썼으며, 시 외에도 수많은 에세이, 희곡, 리뷰, 리브레토(오페라 대본)을 남겼다. 결과적으로 어던은 20세기 영어권 문학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시인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다. 그는 영국에서 출생하였으나 제2차 세계대전 직전에 미국으로 이주하였고, 이후 미국 시민권을 취득함으로써 영국계 미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갖게 되었다. &amp;lt;br&amp;gt;&lt;br /&gt;
시인으로 활동한 초기 시기인 1930년에 첫 시집 『Poems』을 출간하게 된다. 그는 사회주의와 마르크스주의에 관심을 가지며 정치적 시를 썼다. 또한 이번 4조의 주제인 제2차 세계대전과도 관련이 있는 스페인 내전, 나치즘, 파시즘에 대한 비판적 시각을 시로 표현하기도 했다. 1937년에는 스페인 내전 참전 중인 병사들을 돕기 위해 직접 스페인을 방문하기도 했다. &amp;lt;br&amp;gt;&lt;br /&gt;
1939년, 제2차 세계대전 직전에는 Isherwood와 함께 미국으로 이주해 1946년에 미국 시민권을 취득하였다. 이주 이전 정치에 초점이 맞춰져 있던 그의 시는 이주 이후 종교와 인간 내면에 대해서 서술하기 시작했다. 성경, 성 아우구스티누스, 신학, 철학 등의 영향을 받아 형이상학적 시를 서술했다는 특징도 있다. &amp;lt;br&amp;gt;&lt;br /&gt;
그의 시들은 전체적으로 내용 면에서 매우 다층적이고, 형식적으로 실험적이다. 여러 주제에 대해서 서술하는 것을 서슴치 않았기에 사회, 정치, 철학, 신학, 심리학 등 여러 분야의 시를 작성했다. 형식 면에서는 정형시와 자유시를 모두 다루었으며, 전통적인 음보시와 운율을 섬세하게 사용했다. &amp;lt;br&amp;gt;&lt;br /&gt;
특히 어던은 사회 속 주목받지 못하는 개인의 고통이나 사회 속에서 익명으로 살아져가는 사람들의 존재에 대해서 시에 자주 드러냈다. 어던의 『The Unknown Citizen』이나 『Musee des Beaux』 등의 시를 보면 어던이 개개인에게 주었던 관심과 눈길을 느낄 수 있다. 그는 전쟁 속에서 고통 받던 사람들의 이야기나 전쟁 그 자체에 대해 쓴 시도 여러 편 남기었다. &amp;lt;br&amp;gt;&lt;br /&gt;
어던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유럽과 미국을 오가며 살았고, 특히 여름엔 오스트리아에서 지냈다. 그는 1973년 오스트리아 빈에서 심장마비로 사망했지만 그의 죽음 이후에도 그의 시는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의 교량 역할을 한 작품으로 평가되고 있다.&lt;br /&gt;
&amp;lt;br&amp;g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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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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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온톨로지''' ==&lt;br /&gt;
=== 온톨로지 시각화 그래프 ===&lt;br /&gt;
''조별 위키스크립트 문서명은 2025-1_★본인조_Ontology.lst 입니다. 예를 들면, 2025-1_6조_Ontology.lst 입니다.''&amp;lt;br&amp;gt;&lt;br /&gt;
''아래의 내부링크를 수정 후 클릭하여 작성하면, 가장 정확하고 편할 것 같아요~ ''&amp;lt;br&amp;gt;&lt;br /&gt;
* [[2025-1_4조_Ontology.lst]]&lt;br /&gt;
{{NetworkGraph | title=2025-1_4조_Ontology.lst}}&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Class ===&lt;br /&gt;
''* 마지막 열 sample에는 팀원들의 개별콘텐츠를 포함하여(내부링크 사용) 해당 클래스를 대표할 수 있는 노드의 ID를 적습니다.''&amp;lt;br&amp;gt;&lt;br /&gt;
''* 두번째 열 Description에는 세부Class를 적습니다.(샘플 참고)''&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 sor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 word-break:break-all;&amp;quot;&lt;br /&gt;
! style=&amp;quot;width:15%&amp;quot; | Class !! Description(subClass) !! sample(ID)&lt;br /&gt;
|-&lt;br /&gt;
|  ||  ||  &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Relation===&lt;br /&gt;
''* 마지막 열 sample에는 해당 릴레이션을 대표할 수 있는 링크를 적습니다.''&amp;lt;br&amp;gt;&lt;br /&gt;
''* 두번째 열 Description에는 구글스프레드 시트를 활용하여 source와 target의 클래스를 적습니다.(샘플 참고)''&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 sor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 word-break:break-all;&amp;quot;&lt;br /&gt;
! Relation !! Description(source-target Class) !! sample(source - target ID)&lt;br /&gt;
|-&lt;br /&gt;
|  ||  ||  &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 '''시맨틱 네트워크 그래프''' ==&lt;br /&gt;
''조별 위키스크립트 문서명은 2025-1_★본인조_팀프로젝트.lst 입니다. 예를 들면, 2025-1_6조_팀프로젝트.lst 입니다.''&amp;lt;br&amp;gt;&lt;br /&gt;
''아래의 내부링크를 수정 후 클릭하여 작성하면, 가장 정확하고 편할 것 같아요~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2025-1_★본인조_팀프로젝트.lst]]&lt;br /&gt;
{{NetworkGraph | title=2025-1_★본인조_팀프로젝트.ls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 '''우리가 그린 지식관계망''' ==&lt;br /&gt;
[[파일:2025-1_4조_지식관계망.jpg|thumb|가운데|4조 지식관계망 &amp;lt;ref&amp;gt;직접 촬영 (2025.04.30.)&amp;lt;/ref&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연구결과'''==&lt;br /&gt;
''* 시맨틱 데이터 구축 및 디지털 큐레이션을 하면서 도출한 사항을 기술(사실적인 관계와 사실적인 관계를 기반으로 한 추정 등)''&amp;lt;br&amp;gt;&lt;br /&gt;
''* 처음 그렸던 지식 관계망과의 비교(크게 어떠한 점이 '''왜''' 달라졌는지), 시맨틱 데이터 구축 시 중점적으로 고려한 사항 등을 기술''&amp;lt;br&amp;gt;&lt;br /&gt;
''* 중요한 부분은 글자를 진하게 처리하세요.''&amp;lt;br&amp;g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주석'''==&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br /&gt;
&lt;br /&gt;
&lt;br /&gt;
[[분류:2025-1_4조]]&lt;br /&gt;
[[분류:정슬아]]&lt;br /&gt;
[[분류:한정연]]&lt;br /&gt;
[[분류:원민]]&lt;br /&gt;
[[분류:이정민]]&lt;br /&gt;
[[분류:2025-1_실습]]&lt;/div&gt;</summary>
		<author><name>정슬아</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dh.aks.ac.kr/~jamieyoo/wiki/index.php?title=4%EC%A1%B0_%EC%A0%95%EC%8A%AC%EC%95%84_%EC%98%A8%ED%86%A8%EB%A1%9C%EC%A7%80.lst&amp;diff=5243</id>
		<title>4조 정슬아 온톨로지.ls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dh.aks.ac.kr/~jamieyoo/wiki/index.php?title=4%EC%A1%B0_%EC%A0%95%EC%8A%AC%EC%95%84_%EC%98%A8%ED%86%A8%EB%A1%9C%EC%A7%80.lst&amp;diff=5243"/>
		<updated>2025-05-26T07:50:11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정슬아: &lt;/p&gt;
&lt;hr /&gt;
&lt;div&gt;&amp;lt;pre&amp;gt;&lt;br /&gt;
#Project&lt;br /&gt;
개별콘텐츠 온톨로지&lt;br /&gt;
&lt;br /&gt;
#Class&lt;br /&gt;
개념&lt;br /&gt;
국가&lt;br /&gt;
사건&lt;br /&gt;
인물&lt;br /&gt;
작품&lt;br /&gt;
장소&lt;br /&gt;
&lt;br /&gt;
&lt;br /&gt;
#Relation&lt;br /&gt;
~의_원인이다&lt;br /&gt;
~를_점령했다&lt;br /&gt;
~에_관여했다&lt;br /&gt;
~을_주도했다&lt;br /&gt;
~에서_패배했다&lt;br /&gt;
~에서_발생했다&lt;br /&gt;
~의_이전에_일어났다&lt;br /&gt;
~를_주장했다&lt;br /&gt;
~의_장교이다&lt;br /&gt;
~의_작가이다&lt;br /&gt;
~의_학자이다&lt;br /&gt;
~에_살고_있다&lt;br /&gt;
~의_지도자였다&lt;br /&gt;
~에서_태어났다&lt;br /&gt;
~을_계획했다&lt;br /&gt;
~에_기소됐다&lt;br /&gt;
~에_참석했다_&lt;br /&gt;
~의_생존자이다&lt;br /&gt;
~의_피해자이다&lt;br /&gt;
~에게_실무를_지시했다&lt;br /&gt;
~를_썼다&lt;br /&gt;
~에_있었다&lt;br /&gt;
~를_관리했다&lt;br /&gt;
~를_설계했다&lt;br /&gt;
~를_다룬다&lt;br /&gt;
~를_배경으로_한다&lt;br /&gt;
~에_있다&lt;br /&gt;
~의_일환이다&lt;br /&gt;
&lt;br /&gt;
&lt;br /&gt;
#Nodes&lt;br /&gt;
개념	개념	개념&lt;br /&gt;
국가	국가	국가&lt;br /&gt;
사건	사건	사건&lt;br /&gt;
인물	인물	인물&lt;br /&gt;
작품	작품	작품&lt;br /&gt;
장소	장소	장소&lt;br /&gt;
&lt;br /&gt;
&lt;br /&gt;
#Links&lt;br /&gt;
개념	사건	~의_원인이다&lt;br /&gt;
국가	국가	~를_점령했다&lt;br /&gt;
국가	사건	~에_관여했다&lt;br /&gt;
국가	사건	~을_주도했다&lt;br /&gt;
국가	사건	~에서_패배했다&lt;br /&gt;
사건	국가	~에서_발생했다&lt;br /&gt;
사건	사건	~의_이전에_일어났다&lt;br /&gt;
사건	사건	~의_원인이다&lt;br /&gt;
인물	개념	~를_주장했다&lt;br /&gt;
인물	국가	~의_장교이다&lt;br /&gt;
인물	국가	~의_작가이다&lt;br /&gt;
인물	국가	~의_학자이다&lt;br /&gt;
인물	국가	~에_살고_있다&lt;br /&gt;
인물	국가	~의_지도자였다&lt;br /&gt;
인물	국가	~에서_태어났다&lt;br /&gt;
인물	사건	~을_주도했다&lt;br /&gt;
인물	사건	~을_계획했다&lt;br /&gt;
인물	사건	~에_기소됐다&lt;br /&gt;
인물	사건	~에_참석했다_&lt;br /&gt;
인물	사건	~의_생존자이다&lt;br /&gt;
인물	사건	~의_피해자이다&lt;br /&gt;
인물	인물	~에게_실무를_지시했다&lt;br /&gt;
인물	작품	~를_썼다&lt;br /&gt;
인물	장소	~에_있었다&lt;br /&gt;
인물	장소	~를_관리했다&lt;br /&gt;
인물	장소	~를_설계했다&lt;br /&gt;
작품	사건	~를_다룬다&lt;br /&gt;
작품	인물	~를_다룬다&lt;br /&gt;
작품	장소	~를_배경으로_한다&lt;br /&gt;
장소	국가	~에_있다&lt;br /&gt;
장소	사건	~의_일환이다&lt;br /&gt;
&lt;br /&gt;
&lt;br /&gt;
#End&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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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lt;br /&gt;
==Visualization==&lt;br /&gt;
&lt;br /&gt;
{{NetworkGraph | title=4조_정슬아_온톨로지.lst}}&lt;br /&gt;
&lt;br /&gt;
&lt;br /&gt;
[[분류:2025-1_4조]]&lt;br /&gt;
[[분류:정슬아]]&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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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6T07:49:18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정슬아: &lt;/p&gt;
&lt;h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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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lt;br /&gt;
개별콘텐츠 온톨로지&lt;br /&gt;
&lt;br /&gt;
#Class&lt;br /&gt;
개념&lt;br /&gt;
국가&lt;br /&gt;
사건&lt;br /&gt;
인물&lt;br /&gt;
작품&lt;br /&gt;
장소&lt;br /&gt;
&lt;br /&gt;
&lt;br /&gt;
#Relation&lt;br /&gt;
~의_원인이다&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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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_학자이다&lt;br /&gt;
~에_살고_있다&lt;br /&gt;
~의_지도자였다&lt;br /&gt;
~에서_태어났다&lt;br /&gt;
~을_계획했다&lt;br /&gt;
~에_기소됐다&lt;br /&gt;
~에_참석했다_&lt;br /&gt;
~의_생존자이다&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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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_배경으로_한다&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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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lt;br /&gt;
#Nodes&lt;br /&gt;
개념	개념	개념&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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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s&lt;br /&gt;
개념	사건	~의_원인이다&lt;br /&gt;
국가	국가	~를_점령했다&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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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d&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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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ualization==&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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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lt;br /&gt;
[[분류:2025-1_4조]]&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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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6T07:47:40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정슬아: 새 문서: &amp;lt;pre&amp;gt; #Project   #Class    #Relation    #Nodes    #Links    #End  &amp;lt;/pre&amp;gt;   ==Visualization==  {{NetworkGraph | title=4조_정슬아_온톨로지.lst}}   분류:2025-1_4조 분...&lt;/p&gt;
&lt;h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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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lt;br /&gt;
&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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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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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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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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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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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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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lt;br /&gt;
[[분류:2025-1_4조]]&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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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1:팀프로젝트 4조 정슬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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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4T05:10:35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정슬아: /* 홀로코스트는 어떻게 기억되고 있는가? */&lt;/p&gt;
&lt;hr /&gt;
&lt;div&gt;[[2025-1_디지털_인문학이란_무엇인가|{{Clickable button|2025-1 디지털인문학이란|color=#e5e9eb}}]]&lt;br /&gt;
[[2025-1:팀프로젝트_위키페이지_4조|{{Clickable button|2025-1 디지털인문학이란 4조 위키페이지|color=#e5e9eb}}]]&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4조_사건_정보&lt;br /&gt;
|이름= 홀로코스트&lt;br /&gt;
|장소= 아우슈비츠, 트레블링카&lt;br /&gt;
|시작일= 1933년&lt;br /&gt;
|종료일= 1945년&lt;br /&gt;
|주요인물= 아돌프 히틀러, 하인리히 힘러, 라인하르트 하이드리히, 아돌프 아이히만&lt;br /&gt;
|결과= 600만 유대인 학살, 나치 전범 재판(뉘른베르크)&lt;br /&gt;
|대표 이미지= 2025-1_4조_홀로코스트.jpg&lt;br /&gt;
|이미지 설명= 독일이 점령한 폴란드의 아우슈비츠 수용소에 도착한 유대인들 ([https://ko.wikipedia.org/wiki/홀로코스트 위키백과, &amp;quot;홀로코스트&amp;quo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div&amp;gt;__TOC__&amp;lt;/div&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center&amp;gt;&amp;lt;font size=&amp;quot;150%&amp;quot;&amp;gt;'''4조 - 홀로코스트'''&amp;lt;/font&amp;gt;&amp;lt;/cente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right;&amp;quot;&amp;gt;&amp;lt;big&amp;gt;작성자: [[사용자:정슬아 | 사학 정슬아]] &amp;lt;/big&amp;gt;&amp;lt;/div&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 '''연구목적 및 필요성'''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우리 4조는 [[2025-1:팀프로젝트_위키페이지_4조|'''전세계를 뒤흔들었던 하나의 핵심적인 사건, 제2차 세계대전이 다양한 문학 작품을 통해 어떻게 다르게 기억되고 있는지''']]를 살펴보고자 한다. 이를 위해 전범국, 피해국, 연합국, 중립국과 같이 국가 간의 구분을 명확히 하고, 다양한 국가 간에 일어난 주요 세부 사건들을 중심으로 문학 작품을 분석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인류 역사상 가장 참혹한 전쟁이 문학에 어떻게 반영되었는지를 구조적으로 조명하고, 사건·국가·문학 작품·인물 간의 의미 있는 관계망을 시각화하는 것이 목표이다.&lt;br /&gt;
&lt;br /&gt;
&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 나는 우리 조의 핵심 노드 중 하나인 '''홀로코스트'''를 연구 대상으로 삼았다. 홀로코스트(Holocaust, 1933~1945)는 나치 독일 정권이 동맹국 및 협력자들과 함께 600만 유럽계 유대인들을 제도적으로 탄압하고, 조직적으로 학살한 사건이다.&amp;lt;ref&amp;gt;[https://encyclopedia.ushmm.org/content/ko/article/introduction-to-the-holocaust 홀로코스트 백과사전, &amp;quot;홀로코스트 소개&amp;quot;]&amp;lt;/ref&amp;gt; 홀로코스트는 미국 홀로코스트 기념관에 따르면, 1933년 히틀러의 집권과 함께 시작되어 1945년 독일의 패망까지 이어졌다. 특히 1941년부터는 최종 해결책(Endlösung der Judenfrage)이라고 불리는 조직적인 대량 학살 정책이 본격화되었다. 나는 제2차 세계대전과 시기적으로 겹치는 1941년부터 1945년까지의 본격적인 대량 학살 시기의 홀로코스트를 집중적으로 다루고자 한다. &lt;br /&gt;
&lt;br /&gt;
&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 홀로코스트는 단순한 역사적 비극이 아니라, 현대 문명이 자행한 제도적인 폭력과 인종주의의 절정이라고 할 수 있겠다. 특히 이 사건은 제2차 세계대전의 전개 하에서 조직적으로 계획되고 집행된 만큼, 전쟁사적 맥락에서 구조적으로 분석될 필요가 있다. 물론 문학은 이 같은 비극을 기억하고 성찰하는 중요한 수단이지만, 나는 문학 그 자체보다는 여러 작품들이 재현하고 있는 홀로코스트 사건의 구조와 맥락에 초점을 맞추고자 한다. 이를 통해 홀로코스트가 전쟁 중 어떤 방식으로 실행되었으며, 이후 어떠한 기억과 윤리적인 질문들을 남겼는지를 분석하고자 한다.&lt;br /&gt;
&lt;br /&gt;
&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 문학 작품을 깊이 있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 배경이 되는 역사적 사건의 원인, 전개 과정과 결과 등을 먼저 면밀히 파악하는 것이 선행될 필요가 있다. 특히 홀로코스트처럼 장기적이며, 복잡한 정치적·사회적 맥락과 함께 윤리적 쟁점을 지닌 사건일수록 그러한 접근이 더욱 요구될 것이다. 따라서, 홀로코스트의 구조와 의미를 사건 중심으로 고찰함으로써, 이후 문학적 재현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 나아가, 시맨틱 네트워크 그래프를 통해 홀로코스트 사건의 구조를 시각화함으로써, 우리 조의 지식 구조화 목표에도 기여할 수 있겠다.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연구 대상''' ==&lt;br /&gt;
=== 홀로코스트는 왜 시작되었는가? ===&lt;br /&gt;
&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홀로코스트는 나치 독일이 주도한 유대인 대량 학살로, 단순한 증오의 산물이 아니었다. 그것은 제1차 세계대전 패배에 의해 유발된 사회적 불안과 정치적 혼란, 경제적 불만 그리고 왜곡된 이데올로기가 복합적으로 작동한 결과이다. 나치당이 집권하기 시작하면서 히틀러는 이러한 사회 분위기를 이용해 반유대인 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였고, 유대인을 독일 민족의 적으로 규정하기 시작했다. 그렇다면, '''왜 유대인들이 그러한 극단적인 박해의 표적이 되었을까?''' 이 질문에 대한 답은 아래와 같은 세 가지 이유로 설명될 수 있다. &lt;br /&gt;
&lt;br /&gt;
: &amp;lt;big&amp;gt;'''1. 정치·사회적 요인'''&amp;lt;/big&amp;gt;&lt;br /&gt;
: &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 제1차 세계대전의 패전은 독일 사회에 깊은 상처를 남겼다. 전쟁 이후 체결된 베르사유 조약은 독일에 막대한 전쟁 배상과 영토 상실, 군축을 강요하며 국민적인 분노와 좌절을 불러일으키게 되었다. 하지만 그 분노는 정치 지도자나 구조적인 요인보다는 특정 집단에 전가되었다. 독일은 패배의 원인을 이성적으로 규명하기보다는, 사회적인 불안을 잠재우기 위해 '속죄양'을 찾는 일에 혈안이 되었다. 나치는 대중의 불만을 '속죄양'인 유대인에게 돌림으로써 정치적인 기반을 강화시키고자 하였다. 이에 따라 유대인은 '독일 민족의 통일과 재건을 저해하는 존재'로 낙인찍혔으며, 순수한 독일 혈통 공동체를 형성하려는 나치의 이데올로기 속에서 제거되어야 할 대상으로 인식되었다. 나치 정권은 집권 이후 군사력을 바탕으로 전후 빼앗겼던 라인란트 지역을 되찾고, 베르사유 조약을 파기하는 등 굴욕의 역사를 뒤집으며 민족적 자긍심 회복을 시도했으며, 이 과정에서 유대인은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가장 강력한 희생양이 된 것이다.  &lt;br /&gt;
&lt;br /&gt;
: &amp;lt;big&amp;gt;'''2. 경제적 요인'''&amp;lt;/big&amp;gt;&lt;br /&gt;
: &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 독일 사회에는 유대인이 고리대금과 폭리를 취하는 탐욕스러운 존재라는 왜곡된 이미지가 깊이 자리 잡고 있었다. 이는 중세와 근대 유럽에서 유대인이 토지 소유나 길드 가입이 제한되어 금융업과 상업에 종사할 수밖에 없었던 역사적 배경에서 비롯되었다. 아브람 레온(1942)은 유대인이라는 사회적 집단이 처음에는 무역업에, 이후에는 고리대금업에 종사한 경제적 구실을 통해 형성되었다고 주장한 바 있다.&amp;lt;ref&amp;gt;[https://www.dbpia.co.kr/journal/articleDetail?nodeId=NODE07519912&amp;amp;dbid=edspia&amp;amp;an=edspia.NODE07519912&amp;amp;text=Full+Text+%28DBPIA%29 박이랑,「유대인과 반유대주의」, 『마르크스21』no.26, 마르크스21, 2018, pp. 151.]&amp;lt;/ref&amp;gt; 이러한 경제활동을 통해 유대인들은 그들만의 민족 정체성을 형성해나갔으며, 유대인은 오랫동안 '돈을 다루는 민족'이라는 인식 속에 살게 되었다.  &lt;br /&gt;
: &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 제1차 세계대전 이후, 독일은 극심한 인플레이션과 대공황으로 심각한 위기를 겪었고, 대중은 그 고통의 원인을 특정 집단에 전가하려 했다. 이때 비교적 경제적으로 안정된 일부 유대인의 모습은 전체 유대인에 대한 질투와 적개심을 자극했고, 이로 인해 '유대인이 독일 경제를 망치고 있다'는 잘못된 생각이 퍼지기 시작했다. 나치는 이러한 감정을 교묘하게 활용해 유대인을 부패한 자본주의의 상징으로 묘사하면서, 그들을 독일 경제 붕괴의 책임자로 규정하는 선전을 대대적으로 펼쳤다.&lt;br /&gt;
&lt;br /&gt;
: &amp;lt;big&amp;gt;'''3. 인종주의적 요인'''&amp;lt;/big&amp;gt;&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350px&amp;gt;&lt;br /&gt;
파일:나의_투쟁.jpeg|아돌프 히틀러,『나의 투쟁』의 1926-1928년 판본 겉표지 ([https://ko.wikipedia.org/wiki/나의_투쟁 위키백과, &amp;quot;나의 투쟁&amp;quot;])&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인용문|&lt;br /&gt;
&amp;lt;br&amp;gt;&lt;br /&gt;
'''(유대인은) 언제나 다른 민족의 몸속에 사는 기생충에 지나지 않는다.''' 그들이 더러 지금껏 살던 생활권을 포기해온 것은 그들 의도에 따른 것이 아니라 그들이 때때로 악용한 숙주(宿主) 민족에게 내쫓긴 결과다. 그들의 자기 번식은 모든 기생충의 전형적인 현상이며 그들은 언제나 자기인종을 위해서 새로운 숙주를 찾고 있다. (중략) 그들이 나타난 곳에서는 어디서든 머잖아 숙주 민족은 없어져 버린다. &lt;br /&gt;
|출처 = 아돌프 히틀러,『나의 투쟁』&lt;br /&gt;
}}&lt;br /&gt;
&lt;br /&gt;
: &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 가장 근본적인 원인 중 하나는 독일의 정치 지도자였던 히틀러의 인종주의 이데올로기이다. 히틀러는《나의 투쟁》에서 아리안 인종의 우월성을 주장하며, 유대인을 도덕적, 문화적, 그리고 생물학적 위협으로 간주했다. 그는 유대인을 독일 사회의 타락을 초래한 '불결한 존재', '문화적 오염원'으로 규정했으며, 유대인의 존재 자체를 &amp;quot;페스트보다 더 위험한 질병&amp;quot;에 비유하며 혐오의 정당성을 부여하고자 했다. 이러한 비이성적이고 선동적인 인종주의는 나치 정권 하의 대중 선전에 깊이 스며들었으며, 결국 체계적인 학살로 이어졌다.  &lt;br /&gt;
&lt;br /&gt;
&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 결국, 홀로코스트는 단순한 인종적 혐오를 넘어서, 제1차 세계대전의 패배와 경제적 위기, 전체주의적 이데올로기, 그리고 집단적 편견이 결합된 참담한 역사적 사건이었다고 볼 수 있다.&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홀로코스트는 어떻게 실행되었는가?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250px&amp;gt;&lt;br /&gt;
파일:수정의_밤.jpg|수정의 밤 폭동으로 파괴된 베를린의 시나고그 ([https://ko.wikipedia.org/wiki/수정의_밤 위키백과, &amp;quot;수정의 밤&amp;quot;])&lt;br /&gt;
파일:수정의_밤2.jpg|수정의 밤에 파괴된 Dortmund 회당 ([https://encyclopedia.ushmm.org/content/ko/article/kristallnacht 홀로코스트 백과사전, &amp;quot;수정의 밤&amp;quot;])&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 1933년, 나치가 집권한 이후 유대인에 대한 박해는 점차 제도화되었다. 초기에 유대인들은 공직에서 해고되고, 교육과 문화, 의료, 법조계 등에서 배제되었다. 1935년 9월, 나치 독일 정부에서 통과된 두 가지 특별한 법, 제국 시민권 법과 독일 혈통과 명예에 대한 보호법은 뉘른베르크 법이라고 불린다. 이 두 가지 법은 독일에서 유대인들을 조직적으로 박해하기 위한 법적 기반을 제공했다. 유대인을 '인종'으로 정의할 수 있는 과학적 근거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나치의 권력자들은 법적으로 유대인을 정의하였고, 이들은 독일 시민권을 박탈당했다. 뿐만 아니라 유대인과 비유대인 독일인 사이의 결혼이 금지되었고, 이들 간의 성관계는 범죄로 규정되었으며 이러한 관계를 &amp;quot;인종 오염&amp;quot;이라고 명시하기도 했다.&amp;lt;ref&amp;gt;[https://encyclopedia.ushmm.org/content/ko/article/nuremberg-laws 홀로코스트 백과사전, &amp;quot;뉘렌베르크 법&amp;quot;]&amp;lt;/ref&amp;gt; 그리고 1938년 11월 9일과 10일에 발생한, '수정의 밤'(Kristallnacht) 사건에 의해 수백 개의 유대교 회당들이 공격을 받고, 훼손되고, 약탈되었으며, 파괴되었다.&amp;lt;ref&amp;gt;[https://encyclopedia.ushmm.org/content/ko/article/kristallnacht 홀로코스트 백과사전, &amp;quot;수정의 밤&amp;quot;]&amp;lt;/ref&amp;gt; 이후 수천 명의 유대인들이 수용소로 보내지기도 하였다. 이 시기의 정책은 유대인을 독일 밖으로 추방하거나 이주시키려는 의도에 기반하고 있었으며, 물리적인 절멸을 공식적으로 추구하지는 않았다.  &lt;br /&gt;
&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350px&amp;gt;&lt;br /&gt;
파일:아우슈비츠_수용소.jpg|아우슈비츠-베르키나우 강제 수용소는 나치가 세운 수용소 중 최대 규모이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https://ko.wikipedia.org/wiki/아우슈비츠_강제_수용소 위키백과, &amp;quot;아우슈비츠 강제 수용소&amp;quot;])&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 그러나 1941년부터 상황은 급격히 전환되었다. 독소전쟁이 시작되면서 나치는 유대인을 국내에 국한된 문제가 아닌, 유럽 차원의 '인종적 적'으로 간주하게 만들었고 이들을 제거하기 위한 정책이 본격화되었다. 같은 해 12월부터 독일과 점령지 유대인들의 강제 추방이 시작되었다. 1942년 반제 회의(Wannsee Conference) 이후 수 개월간 최종 해결책(Endlösung der Judenfrage)을 실행했다. 유대인들은 게토로부터 수용소로 이송되었는데, 기차나 트럭 등을 통해 폴란드 점령 지역에 있는 헤움노, 트레블링카, 소비보르, 베르젝, 아우슈비츠-베르키나우 및 마이다네크-루블린 등의 6개의 집단 학살 수용소로 보내졌다.&amp;lt;ref&amp;gt;[https://encyclopedia.ushmm.org/content/ko/article/deportations 홀로코스트 백과사전, &amp;quot;강제 추방&amp;quot;]&amp;lt;/ref&amp;gt; 그리고 수용소에 도착하자마자 유대인들은 즉시 독가스에 의해 대량 학살되었다. 이 과정에서 제국철도청, 경찰, 행정 조직 등의 국가기관이 동원되었다. 게토가 점차 비워지기 시작하자, 프랑스, 벨기에, 네덜란드 등 독일이 점령한 원거리 국가들에서도 유대인들이 이송되었고, 독일의 영향력이 미치는 모든 지역에서 유대인들은 게토로 집결된 뒤 수용소로 이동되어 살해당했다.  &lt;br /&gt;
&lt;br /&gt;
&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 1941년 이후의 홀로코스트는 법률, 행정, 기술이 총동원된 '''근대적 학살 체계'''였다. 유대인들은 자신들이 어디로 이송되는지도 모른 채 열차에 실렸고, 도착과 동시에 살해되는 일이 반복되었다. 특히 제2차 세계대전 기간 동안 자행된 최종 해결은 전쟁의 혼란과 점령지라는 무법 공간을 기반으로, 유럽 전역의 유대인을 절멸시키려는 조직적이고, 이념적인 학살 계획이었다고 볼 수 있다.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홀로코스트는 누구에 의해 실행되었는가? ===&lt;br /&gt;
&amp;lt;br&amp;gt; &lt;br /&gt;
&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 홀로코스트를 주도한 인물들은 당연하게도, 당시 나치 독일 정권 내에서 중요한 권력을 지니고 있었던 고위 인사들이라고 할 수 있다. 이들은 조직적으로 유대인에 대한 대량 학살을 계획하고 실행했으며, 대표적으로 아돌프 히틀러(Adolf Hitler), 하인리히 히믈러(Heinrich Himmler), 라인하르트 하이드리히(Reinhard Heydrich), 아돌프 아이히만(Adolf Eichmann)과 같은 인물들이 존재했다.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270px&amp;gt;&lt;br /&gt;
파일:CSA_Hitler.jpg|아돌프 히틀러 ([https://ko.wikipedia.org/wiki/아돌프_히틀러 위키백과, &amp;quot;아돌프 히틀러&amp;quot;])&lt;br /&gt;
파일:CSA_Himmler.jpg|하인리히 히믈러 ([https://ko.wikipedia.org/wiki/하인리히_힘러 위키백과, &amp;quot;하인리히 힘러&amp;quot;])&lt;br /&gt;
파일:CSA_Heydrich.jpg|라인하르트 하이드리히 ([https://ko.wikipedia.org/wiki/라인하르트_하이드리히 위키백과, &amp;quot;라인하르트 하이드리히&amp;quot;])&lt;br /&gt;
파일:CSA_Eichmann.jpg|아돌프 아이히만 ([https://ko.wikipedia.org/wiki/아돌프_아이히만 위키백과, &amp;quot;아돌프 아이히만&amp;quot;])&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 '''아돌프 히틀러'''는 나치 독일의 총통으로, 전체 계획의 궁극적인 책임자라고 볼 수 있다. 홀로코스트뿐만 아니라 제2차 세계대전을 일으킨 주범으로 알려져 있으며 그의 반유대주의적이며 극단적인 인종주의적인 사고는 홀로코스트 발생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그는 유대인을 ‘국가의 적’으로 규정하고, 인종 청소와 대량 학살의 이념적인 기반을 제공하였다. 앞서 살펴본 그의 저서에는 유대인에 대한 증오나 제거 의지가 명확하게 드러나 있었고, 전쟁이 진행됨에 따라 유대인 학살은 독일 정책의 일부로서 체계화되었다.  &lt;br /&gt;
&lt;br /&gt;
&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 '''하인리히 히믈러'''는 나치 친위대(이하 SS)와 경찰을 총괄하며, 홀로코스트의 직접적인 실행 책임을 지고 있던 인물이라고 할 수 있다. 그는 게토와 수용소를 조직하고 관리하면서, 수많은 유대인들과 집시, 장애인 등을 강제 노동과 가스실로 몰아넣었다. 특히 아우슈비츠 같은 대형 수용소 시스템은 그의 주도 아래 구축되었다. 그는 이를 &amp;quot;인종 위생&amp;quot;이라는 왜곡된 논리로 정당화한 바 있다. 아돌프 히틀러가 홀로코스트의 이념적, 정치적 정당성을 부여한 최고 책임자라면, 하인리히 히믈러는 홀로코스트의 실행 주도자이다.  &lt;br /&gt;
&lt;br /&gt;
&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 '''라인하르트 하이드리히'''는 SS의 고위 장교이자 나치 정보 기관의 수장으로, 최종 해결책을 구체적으로 설계한 핵심 인물이었다. 그는 또한 반제 회의를 주재하며 유럽 전역의 유대인을 조직적으로 체포하고, 이송한 뒤 학살하는 체계를 공식화하였다. 하이드리히는 치밀한 전략가로, 유대인뿐 아니라 다양한 점령지에서의 억압 정책도 지휘한 인물이다. 라인하르트 하이드리히는 홀로코스트의 실행 설계자로서 조직적인 유대인 학살을 일으켰다.   &lt;br /&gt;
&lt;br /&gt;
&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 마지막으로, '''아돌프 아이히만'''은 하이드리히의 지시에 따라 유대인 학살 작전의 실무 책임을 맡은 SS의 장교이다. 유대인을 수용소로 이송하는 행정 시스템을 구축하고, 실제로 관리하는 역할을 맡았다. 그는 수송 열차 편성, 수용소 배치 등 구체적인 실무에 개입하며, “효율적인 학살”을 현실화한 인물이라고 할 수 있다. 전쟁 후에는 아르헨티나로 도피했다가 예루살렘에서 재판을 받았다. 아돌프 아이히만은 홀로코스트의 실무를 책임지고 관할하였으며, 집행한 인물이다.&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홀로코스트는 어떻게 기억되고 있는가?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 홀로코스트는 단순한 역사적 사건이 아닌, 오늘날까지도 전 세계적으로 깊이 있게 기억되고 있는 비극적인 사건 중 하나이다. 독일을 비롯한 유럽 국가들을 국가 차원에서 기념관을 조성하고, 추모일을 지정하여 제도적으로 기억을 계승하고 있다. 이는 단지 과거의 잘못을 인정하는 차원을 넘어서, 현대 사회에서 인종주의와 혐오, 권위주의의 위험성을 상기시킨다. 기억의 방식은 다양하다. 박물관이나 전시관처럼 공간을 통해 기억을 남기기도 하고, 책이나 영화, 문학 작품처럼 이야기를 통해 홀로코스트에 대한 기억이 공유되기도 한다. 또한 교육 현장에서는 홀로코스트를 통해 역사적 사실을 가르치는 것뿐만 아니라, 반유대주의, 인종주의, 차별 문제, 인권, 평화 등의 문제를 함께 다루며 학생들이 보다 넓은 시각으로 세상을 이해하고 성찰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한동안 홀로코스트는 침묵과 금기의 영역에 갇혀 있었으나, 여러 계기로 공적인 기억의 장으로 나오게 되었고, 이제는 장기적인 집단 기억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생존자들의 증언, 문학과 영화의 재현, 국가 차원의 추모와 교육 제도 등을 통해 홀로코스트는 인류가 기억해야 할 도덕적 과제로서 지속적으로 되새겨지고 있다. &lt;br /&gt;
&lt;br /&gt;
&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 제2차 세계대전 종료 이후 수십 년간 '''홀로코스트 교육'''이 미미하다가 1970년대 이후 유럽과 북미 지역을 중심으로 본격화하였다.&amp;lt;ref&amp;gt; [https://www.kci.go.kr/kciportal/landing/article.kci?arti_id=ART002945091 윤세병,「홀로코스트 교육의 동향과 과제」, 『역사교육연구』no.45, 한국역사교육학회, 2023, pp. 192.]&amp;lt;/ref&amp;gt; 냉전이 해소되며 홀로코스트 교육이 더욱 확산되었으며, 2013-2014년에는 게오르그 에커트 국제 교과서 연구소와 유네스코가 세계의 홀로코스트 교육에 대한 실태를 조사한 바 있다. 2015 보고서에 따르면, 조사 대상 국가의 절반 정도는 홀로코스트를 교육과정에 명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홀로코스트 교육은 점차 국제적인 공감대를 형성하며 확대되고 있으며, 다양한 국가의 교육 과정에 포함되고 있는 바이다. 과거의 비극을 오늘날의 교훈으로 전환시킴으로써, 홀로코스트에 대한 기억을 장기적으로 가져가면서도, 학생들이 현재의 세계를 더 깊이 이해하는 데 기여한다. &lt;br /&gt;
&lt;br /&gt;
&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 홀로코스트를 기억하는 방식 중 또 다른 하나는 박물관과 전시관과 같은 '''공간에 의한 기억'''이다. 독일 베를린의 유대인 박물관(Jüdisches Museum)이나 미국 워싱턴 D.C의 미국 홀로코스트 기념관(United States Holocaust Memorial Museum)은 홀로코스트의 역사적 전개, 피해자의 삶, 생존자의 증언 등을 다양한 시각 자료와 전시를 통해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공간은 단순 정보 전달을 넘어서, 방문객이 직접 체험하고 감정적으로 반응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박물관과 전시관은 과거와 현재를 잇는 장소로서, 홀로코스트의 비극을 기억하는 데 기여한다. 또한 아우슈비츠 수용소는 일반인에게 개방되어 있기 때문에, 방문객들은 다양한 방식으로 그곳을 견학하며 홀로코스트의 역사적 현실을 직접 체험하고 기억해볼 수도 있다.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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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안네_프랑크.jpg|안네 프랑크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41430 중앙일보 기사])&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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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 마지막으로 '''문학 작품'''은 홀로코스트에 대한 기억을 다음 세대에 전하는 주요 매체 중 하나이다. 특히 『안네의 일기』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의 탄압을 피해 은신처에서 지내던 10대 소녀 안네 프랑크의 기록으로, 전 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읽히는 홀로코스트 관련 도서이다. 이 작품은 학살의 공포만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한 소녀의 감정과 일상이 비극 속에서 어떻게 지속되었는지를 보여주며 독자에게 깊은 여운을 남긴다. 안네의 이야기를 통해 독자들은 피해자를 개별적인 존재로 느끼게 되며, 이는 역사적인 사실을 살아 있는 기억으로 전환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 외에도 퍼트리샤 포즈너의 『나는 아우슈비츠의 약사입니다』, 프리모 레비의 『이것이 인간인가』등의 작품은 각각 홀로코스트의 가해자와 피해자의 입장에서 이 사건을 깊이 있게 성찰한다. 한나 아렌트의 『예루살렘의 아이히만』은 특히 유대인 학살의 주범이라고 볼 수 있는 아돌프 아이히만의 사례를 통해 '악의 평범성'을 고찰함으로써, 인간에 대한 철학적인 물음에 답을 내리기도 하였다. 이러한 다양한 관점에서의 작품들은 인간성과 책임, 악의 본질에 대한 질문을 던지며 홀로코스트 기억의 지평을 넓히는 데 기여하고 있다.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시맨틱 네트워크 그래프''' ==&lt;br /&gt;
* [[4조_정슬아_홀로코스트.lst]]&lt;br /&gt;
{{NetworkGraph | title=4조_정슬아_홀로코스트.ls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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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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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결과'''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 홀로코스트(Holocaust)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 독일이, 유대인을 비롯한 소수자 집단을 체계적으로 절멸한 '''국가 주도적 대량 학살'''이다. 그러나 이 사건은 단일한 사건이라기보다는, 정치·사회·경제·이념적으로 축적된 여러 원인들과 사건들이 복합적으로 결합된 결과였다. 홀로코스트는 '수정의 밤'과 같은 유대인 박해의 시초로부터, '반제 회의'와 '최종 해결' 같은 조직화 가정을 거쳐, 아우슈비츠를 비롯한 6개의 수용소에서의 대량 학살로 이어지는 수많은 개별 사건들로 구성되며, 이들 각각의 사건은 홀로코스트의 일환으로 간주될 수 있다. 이러한 폭력은 독일 내부뿐만 아니라, 나치가 점령했던 폴란드(아우슈비츠, 바르샤바 게토), 네덜란드(안네 프랑크의 사례) 등 외지에서도 실행되었으며, 이는 홀로코스트가 단지 독일 내부 문제가 아닌 유럽 전체에 걸친 범유럽적 범죄였음을 보여준다. 뿐만 아니라 홀로코스트의 핵심 주동자들을 연구 대상에 포함시킴으로써, 아무리 시대적 배경이나 이념이 복잡할지라도 특정 개인들의 책임이 분명히 존재한다는 점을 드러낼 수 있었다. 개별 인물의 행위에 그치지 않고, 이들이 속한 권력 구조와 관료 체계 전반이 어떻게 대량 학살을 가능하게 했는지를 설명함으로써, 홀로코스트는 단순히 &amp;quot;누군가의 지시로 발생한 사건&amp;quot;이 아니라, '''조직화된 행정 체계와 이념적 정당화 속에서 가능해진 근대적 폭력'''이라는 점을 확인할 수도 있었다.  &lt;br /&gt;
&lt;br /&gt;
&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 홀로코스트는 종전 후에도 다양한 방식으로 기억되고 해석되었다. 뉘른베르크 재판은 법적 책임을 묻는 시도였고, 유대인 박물관(독일)과 홀로코스트 기념관(미국)은 이를 기억하려는 제도적 노력의 일환이라고 볼 수 있다. 문학 작품에서도 홀로코스트는 다양한 시선으로 재현된 바 있다. 안네 프랑크의 『안네의 일기』, 프리모 레비의 『이것이 인간인가』처럼 피해자의 내면을 담은 증언 문학이 있는가 하면, 한나 아렌트의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퍼트리샤 포즈너의 『나는 아우슈비츠의 약사입니다』는 가해자 혹은 관찰자의 시선에서 분석한 기록 문학으로 기능한다. 이처럼 홀로코스트를 다룬 문학 작품은 단순히 사건을 재현하거나 서술하는 데 그치지 않으며, &amp;quot;이 비극을 어떻게 기억할 것인가&amp;quot;에 대한 작가의 고민이 반영된 결과물이라고 할 수 있다. 다양한 형태와 관점을 가진 문학들이 등장했다는 사실 자체가, 홀로코스트를 기억하고자 하는 방식이 하나로 고정될 수 없으며, 각기 다른 철학적, 윤리적 고민 속에서 재구성되고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   &lt;br /&gt;
&lt;br /&gt;
&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 이처럼 홀로코스트는 &amp;lt;font color=“##3366FF”&amp;gt;'''하나의 사건이자 다수의 사건, 하나의 기억이자 다수의 기억, 하나의 시선이자 다층적 시선'''&amp;lt;/font&amp;gt;으로 존재하며, 시맨틱 관계망은 그 복합성을 구조적으로 드러내는 도구가 되었다.&lt;br /&gt;
&lt;br /&gt;
&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 홀로코스트에 대한 시맨틱 그래프를 구축하는 과정에서 비교적 명확한 사실들, 예컨대 '수정의 밤 - 독일 - 에서 발생했다', '아돌프 히틀러 - 독일 - 의 지도자였다'와 같은 역사적 사실들은 관계 정의에 큰 어려움이 없었다. 전체적으로 시맨틱 데이터는 객관적인 사실에 기반하여 구성되었으며, 홀로코스트를 구성하는 다양한 개별 사건들에 대해 구조적 명확성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두었다. 특히 '수정의 밤', '반제 회의', '최종 해결'과 '아우슈비츠 수용소', '바르샤바 게토'와 같은 주요 내용들을 독립된 노드로 설정함으로써, 홀로코스트가 단일 사건이 아닌 '''일련의 조직적이고 계획적인 폭력'''이라는 구조를 드러내고자 하였다. 개별 사건들간의 선후 관계 또는 원인/결과 구조는 sequence relation을 활용하여 보다 직관적으로 표현될 수 있도록 하였다.  &lt;br /&gt;
&lt;br /&gt;
&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 내가 선정한 노드들은 대부분 '홀로코스트', '아돌프 히틀러', '독일'과 같은 핵심 노드들과 다양한 관계로 설명될 수 있었기 때문에, 이중 어떤 관계를 시맨틱 네트워크 그래프에 포함할지 선택하는 데 많은 고민이 있었다. '홀로코스트'는 본 연구의 주제이므로 지나치게 당연하거나 자명한 관계는 그래프에서 생략했다. 본문에서 불명확하게 정의된 관계, 그리고 사건 간 선후 관계를 분명히 드러낼 수 있는 관계들만 선별해 포함시켰다. 특히 '유대인' 노드의 포함 여부도 고민이 많았던 부분이다. 유대인은 홀로코스트의 핵심적인 피해자라는 점에서 당연히 포함되어야 한다고 생각되기도 했지만, 그래프의 과도한 복잡성을 피하고자 직접적으로 노드를 추가하기보다는, 다른 노드 간 관계나 부가 설명문 속에서 피해자가 유대인임을 자연스럽게 드러내도록 구성하였다.   &lt;br /&gt;
&lt;br /&gt;
&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 명확하게 하나의 명사나 단어로 노드를 설정하기 어려운 경우도 있었다. 특히 홀로코스트의 발생 원인을 시맨틱 네트워크 그래프로 나타내는 데에는 한계가 있었다. 홀로코스트는 다양한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발생한 사건이기 때문에, 이를 주어-서술어-목적어 구조로 단순화하여 표현하기 어려웠다. 예를 들어, &amp;quot;유대인을 속죄양으로 삼기 위해 홀로코스트를 발생시켰다&amp;quot;는 설명을 그래프에 단순히 포함시키는 것만으로는 충분한 의미 전달이 어렵다. 왜 유대인이 속죄양이 되었는지, 그 맥락까지 그래프에 모두 담으려 할 경우에는, 오히려 전체 구조가 과도하게 복잡해져 글보다 더 이해하기 어려워질 수 있다고 판단했다. 따라서 이러한 복합적인 인과 관계보다는, '인종주의', '대공황', '제1차 세계대전'처럼 홀로코스트에 영향을 미쳤으며, 동시에 하나의 명확한 개념으로 표현 가능한 요소들만 노드로 추가하였다.  &lt;br /&gt;
&lt;br /&gt;
&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 또한, 문학작품 및 작가와의 연결에서도 어려운 부분이 있었다. 문학 작품은 구체적인 사건보다 홀로코스트 전반을 주제로 삼는 경우가 많아, 특정 사건 노드와의 관계를 명확히 설정하기 어려웠다. 예를 들어, 『안네의 일기』는 아우슈비츠가 아닌 다른 수용소에서의 삶과 죽음을 다루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홀로코스트를 대표하는 문학으로 인정받고 있다는 점에서 이를 어떻게 구조화할지 고민이 있었다. 결국 개별 수용소마다 노드를 생성하는 대신, 대표적 장소 및 사건 위주로 네트워크를 구성하였고, 『이것이 인간인가』,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등과 같이 특정 인물이나 장소와 명확히 연결 가능한 작품들을 선별적으로 포함했다. 또한 이 과정에서 부족한 부분은 부가 설명문을 작성함으로써 보완하였다. 이 작업을 통해, 문학 작품에 대한 시맨틱 네트워크 분석을 더욱 정밀하게 수행하기 위해서는 결국 각 작품 전체를 직접 읽고, 그 배경과 역사적 사건 간의 구조를 조금 더 세심하게 고찰할 필요가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작가 개인의 삶 역시 홀로코스트라는 사건과 밀접히 연결되어 있는 경우가 많아, 그들의 경험이 작품 속에서 어떻게 투영되고 있는지 확인하는 작업이 병행될 때 보다 정밀한 그래프를 구성할 수 있을 것이다.   &lt;br /&gt;
&lt;br /&gt;
&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 이번에 제작한 홀로코스트 시맨틱 네트워크 그래프는 해당 역사적 사건을 구성하는 다양한 요소들과 그들 간의 구조적 관계를 시각화함으로써, 향후 연구에서 문학 작품에 대한 시맨틱 분석의 기반 자료로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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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 '''참고 자료''' ==&lt;br /&gt;
&lt;br /&gt;
=== 이미지 ===&lt;br /&gt;
* 독일이 점령한 폴란드의 아우슈비츠 수용소에 도착한 유대인들 [https://ko.wikipedia.org/wiki/홀로코스트 위키백과, &amp;quot;홀로코스트&amp;quot;]&lt;br /&gt;
* 아돌프 히틀러,《나의 투쟁》의 1926-1928년 판본 겉표지 [https://ko.wikipedia.org/wiki/나의_투쟁 위키백과, &amp;quot;나의 투쟁&amp;quot;]&lt;br /&gt;
* 수정의 밤 폭동으로 파괴된 베를린의 시나고그 [https://ko.wikipedia.org/wiki/수정의_밤 위키백과, &amp;quot;수정의 밤&amp;quot;]&lt;br /&gt;
* 수정의 밤에 파괴된 Dortmund 회당 [https://encyclopedia.ushmm.org/content/ko/article/kristallnacht 홀로코스트 백과사전, &amp;quot;수정의 밤&amp;quot;]&lt;br /&gt;
* 아우슈비츠-베르키나우 강제 수용소 [https://ko.wikipedia.org/wiki/아우슈비츠_강제_수용소 위키백과, &amp;quot;아우슈비츠 강제 수용소&amp;quot;]&lt;br /&gt;
* 아돌프 히틀러 [https://ko.wikipedia.org/wiki/아돌프_히틀러 위키백과, &amp;quot;아돌프 히틀러&amp;quot;]&lt;br /&gt;
* 하인리히 히믈러 [https://ko.wikipedia.org/wiki/하인리히_힘러 위키백과, &amp;quot;하인리히 힘러&amp;quot;]&lt;br /&gt;
* 라인하르트 하이드리히 [https://ko.wikipedia.org/wiki/라인하르트_하이드리히 위키백과, &amp;quot;라인하르트 하이드리히&amp;quot;]&lt;br /&gt;
* 아돌프 아이히만 [https://ko.wikipedia.org/wiki/아돌프_아이히만 위키백과, &amp;quot;아돌프 아이히만&amp;quot;]&lt;br /&gt;
* 안네 프랑크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41430 중앙일보, '안네의 일기' 가족 은신처 밀고한 배신자…77년만에 드러났다]&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논문 및 문헌 ===&lt;br /&gt;
* [https://www.kci.go.kr/kciportal/ci/sereArticleSearch/ciSereArtiView.kci?sereArticleSearchBean.artiId=ART001998021 김기련, 「히틀러의 유대인 정책과 고백교회의 투쟁」, 『신학사상』no.169, 한신대학교 신학사상연구소, 2015, pp. 144-174.]&lt;br /&gt;
* [https://www.dbpia.co.kr/journal/articleDetail?nodeId=NODE07519912&amp;amp;dbid=edspia&amp;amp;an=edspia.NODE07519912&amp;amp;text=Full+Text+%28DBPIA%29 박이랑,「유대인과 반유대주의」, 『마르크스21』no.26, 마르크스21, 2018, pp. 150-167.]&lt;br /&gt;
* [https://www.kci.go.kr/kciportal/ci/sereArticleSearch/ciSereArtiView.kci?sereArticleSearchBean.artiId=ART002256593 최형식, 「나치의 유대인 탄압과 저항」, 『민족연구』no.70, 사단법인 한국민족연구원, 2017, pp. 214-240.]&lt;br /&gt;
* [https://www.kci.go.kr/kciportal/landing/article.kci?arti_id=ART002945091 윤세병,「홀로코스트 교육의 동향과 과제」, 『역사교육연구』no.45, 한국역사교육학회, 2023, pp. 179-243.]&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신문기사 및 사이트 ===&lt;br /&gt;
* [https://encyclopedia.ushmm.org/content/ko/article/introduction-to-the-holocaust 홀로코스트 백과사전, &amp;quot;홀로코스트 소개&amp;quo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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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bbc.com/korean/international-61281496 BBC 코리아, 안네 프랑크 70주년: 그녀는 누구인가? 2차 세계대전 나치 홀로코소트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났나?]&lt;br /&gt;
*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4080923302517060 프레시안, 니체와 쇼펜하우어를 제멋대로 악용한 히틀러의 반유대주의]&lt;br /&gt;
* [https://chatgpt.com ChatGPT (GPT4o) “홀로코스트 주도 인물&amp;quot;, 2025.05.23 생성.]&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주석''' ==&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분류:정슬아]] &lt;br /&gt;
[[분류:2025-1_4조]]&lt;br /&gt;
[[분류:2025-1_실습]]&lt;/div&gt;</summary>
		<author><name>정슬아</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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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1:팀프로젝트 4조 정슬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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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4T05:08:19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정슬아: /* 연구결과 */&lt;/p&gt;
&lt;hr /&gt;
&lt;div&gt;[[2025-1_디지털_인문학이란_무엇인가|{{Clickable button|2025-1 디지털인문학이란|color=#e5e9eb}}]]&lt;br /&gt;
[[2025-1:팀프로젝트_위키페이지_4조|{{Clickable button|2025-1 디지털인문학이란 4조 위키페이지|color=#e5e9eb}}]]&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4조_사건_정보&lt;br /&gt;
|이름= 홀로코스트&lt;br /&gt;
|장소= 아우슈비츠, 트레블링카&lt;br /&gt;
|시작일= 1933년&lt;br /&gt;
|종료일= 1945년&lt;br /&gt;
|주요인물= 아돌프 히틀러, 하인리히 힘러, 라인하르트 하이드리히, 아돌프 아이히만&lt;br /&gt;
|결과= 600만 유대인 학살, 나치 전범 재판(뉘른베르크)&lt;br /&gt;
|대표 이미지= 2025-1_4조_홀로코스트.jpg&lt;br /&gt;
|이미지 설명= 독일이 점령한 폴란드의 아우슈비츠 수용소에 도착한 유대인들 ([https://ko.wikipedia.org/wiki/홀로코스트 위키백과, &amp;quot;홀로코스트&amp;quo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div&amp;gt;__TOC__&amp;lt;/div&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center&amp;gt;&amp;lt;font size=&amp;quot;150%&amp;quot;&amp;gt;'''4조 - 홀로코스트'''&amp;lt;/font&amp;gt;&amp;lt;/cente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right;&amp;quot;&amp;gt;&amp;lt;big&amp;gt;작성자: [[사용자:정슬아 | 사학 정슬아]] &amp;lt;/big&amp;gt;&amp;lt;/div&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 '''연구목적 및 필요성'''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우리 4조는 [[2025-1:팀프로젝트_위키페이지_4조|'''전세계를 뒤흔들었던 하나의 핵심적인 사건, 제2차 세계대전이 다양한 문학 작품을 통해 어떻게 다르게 기억되고 있는지''']]를 살펴보고자 한다. 이를 위해 전범국, 피해국, 연합국, 중립국과 같이 국가 간의 구분을 명확히 하고, 다양한 국가 간에 일어난 주요 세부 사건들을 중심으로 문학 작품을 분석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인류 역사상 가장 참혹한 전쟁이 문학에 어떻게 반영되었는지를 구조적으로 조명하고, 사건·국가·문학 작품·인물 간의 의미 있는 관계망을 시각화하는 것이 목표이다.&lt;br /&gt;
&lt;br /&gt;
&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 나는 우리 조의 핵심 노드 중 하나인 '''홀로코스트'''를 연구 대상으로 삼았다. 홀로코스트(Holocaust, 1933~1945)는 나치 독일 정권이 동맹국 및 협력자들과 함께 600만 유럽계 유대인들을 제도적으로 탄압하고, 조직적으로 학살한 사건이다.&amp;lt;ref&amp;gt;[https://encyclopedia.ushmm.org/content/ko/article/introduction-to-the-holocaust 홀로코스트 백과사전, &amp;quot;홀로코스트 소개&amp;quot;]&amp;lt;/ref&amp;gt; 홀로코스트는 미국 홀로코스트 기념관에 따르면, 1933년 히틀러의 집권과 함께 시작되어 1945년 독일의 패망까지 이어졌다. 특히 1941년부터는 최종 해결책(Endlösung der Judenfrage)이라고 불리는 조직적인 대량 학살 정책이 본격화되었다. 나는 제2차 세계대전과 시기적으로 겹치는 1941년부터 1945년까지의 본격적인 대량 학살 시기의 홀로코스트를 집중적으로 다루고자 한다. &lt;br /&gt;
&lt;br /&gt;
&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 홀로코스트는 단순한 역사적 비극이 아니라, 현대 문명이 자행한 제도적인 폭력과 인종주의의 절정이라고 할 수 있겠다. 특히 이 사건은 제2차 세계대전의 전개 하에서 조직적으로 계획되고 집행된 만큼, 전쟁사적 맥락에서 구조적으로 분석될 필요가 있다. 물론 문학은 이 같은 비극을 기억하고 성찰하는 중요한 수단이지만, 나는 문학 그 자체보다는 여러 작품들이 재현하고 있는 홀로코스트 사건의 구조와 맥락에 초점을 맞추고자 한다. 이를 통해 홀로코스트가 전쟁 중 어떤 방식으로 실행되었으며, 이후 어떠한 기억과 윤리적인 질문들을 남겼는지를 분석하고자 한다.&lt;br /&gt;
&lt;br /&gt;
&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 문학 작품을 깊이 있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 배경이 되는 역사적 사건의 원인, 전개 과정과 결과 등을 먼저 면밀히 파악하는 것이 선행될 필요가 있다. 특히 홀로코스트처럼 장기적이며, 복잡한 정치적·사회적 맥락과 함께 윤리적 쟁점을 지닌 사건일수록 그러한 접근이 더욱 요구될 것이다. 따라서, 홀로코스트의 구조와 의미를 사건 중심으로 고찰함으로써, 이후 문학적 재현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 나아가, 시맨틱 네트워크 그래프를 통해 홀로코스트 사건의 구조를 시각화함으로써, 우리 조의 지식 구조화 목표에도 기여할 수 있겠다.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연구 대상''' ==&lt;br /&gt;
=== 홀로코스트는 왜 시작되었는가? ===&lt;br /&gt;
&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홀로코스트는 나치 독일이 주도한 유대인 대량 학살로, 단순한 증오의 산물이 아니었다. 그것은 제1차 세계대전 패배에 의해 유발된 사회적 불안과 정치적 혼란, 경제적 불만 그리고 왜곡된 이데올로기가 복합적으로 작동한 결과이다. 나치당이 집권하기 시작하면서 히틀러는 이러한 사회 분위기를 이용해 반유대인 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였고, 유대인을 독일 민족의 적으로 규정하기 시작했다. 그렇다면, '''왜 유대인들이 그러한 극단적인 박해의 표적이 되었을까?''' 이 질문에 대한 답은 아래와 같은 세 가지 이유로 설명될 수 있다. &lt;br /&gt;
&lt;br /&gt;
: &amp;lt;big&amp;gt;'''1. 정치·사회적 요인'''&amp;lt;/big&amp;gt;&lt;br /&gt;
: &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 제1차 세계대전의 패전은 독일 사회에 깊은 상처를 남겼다. 전쟁 이후 체결된 베르사유 조약은 독일에 막대한 전쟁 배상과 영토 상실, 군축을 강요하며 국민적인 분노와 좌절을 불러일으키게 되었다. 하지만 그 분노는 정치 지도자나 구조적인 요인보다는 특정 집단에 전가되었다. 독일은 패배의 원인을 이성적으로 규명하기보다는, 사회적인 불안을 잠재우기 위해 '속죄양'을 찾는 일에 혈안이 되었다. 나치는 대중의 불만을 '속죄양'인 유대인에게 돌림으로써 정치적인 기반을 강화시키고자 하였다. 이에 따라 유대인은 '독일 민족의 통일과 재건을 저해하는 존재'로 낙인찍혔으며, 순수한 독일 혈통 공동체를 형성하려는 나치의 이데올로기 속에서 제거되어야 할 대상으로 인식되었다. 나치 정권은 집권 이후 군사력을 바탕으로 전후 빼앗겼던 라인란트 지역을 되찾고, 베르사유 조약을 파기하는 등 굴욕의 역사를 뒤집으며 민족적 자긍심 회복을 시도했으며, 이 과정에서 유대인은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가장 강력한 희생양이 된 것이다.  &lt;br /&gt;
&lt;br /&gt;
: &amp;lt;big&amp;gt;'''2. 경제적 요인'''&amp;lt;/big&amp;gt;&lt;br /&gt;
: &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 독일 사회에는 유대인이 고리대금과 폭리를 취하는 탐욕스러운 존재라는 왜곡된 이미지가 깊이 자리 잡고 있었다. 이는 중세와 근대 유럽에서 유대인이 토지 소유나 길드 가입이 제한되어 금융업과 상업에 종사할 수밖에 없었던 역사적 배경에서 비롯되었다. 아브람 레온(1942)은 유대인이라는 사회적 집단이 처음에는 무역업에, 이후에는 고리대금업에 종사한 경제적 구실을 통해 형성되었다고 주장한 바 있다.&amp;lt;ref&amp;gt;[https://www.dbpia.co.kr/journal/articleDetail?nodeId=NODE07519912&amp;amp;dbid=edspia&amp;amp;an=edspia.NODE07519912&amp;amp;text=Full+Text+%28DBPIA%29 박이랑,「유대인과 반유대주의」, 『마르크스21』no.26, 마르크스21, 2018, pp. 151.]&amp;lt;/ref&amp;gt; 이러한 경제활동을 통해 유대인들은 그들만의 민족 정체성을 형성해나갔으며, 유대인은 오랫동안 '돈을 다루는 민족'이라는 인식 속에 살게 되었다.  &lt;br /&gt;
: &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 제1차 세계대전 이후, 독일은 극심한 인플레이션과 대공황으로 심각한 위기를 겪었고, 대중은 그 고통의 원인을 특정 집단에 전가하려 했다. 이때 비교적 경제적으로 안정된 일부 유대인의 모습은 전체 유대인에 대한 질투와 적개심을 자극했고, 이로 인해 '유대인이 독일 경제를 망치고 있다'는 잘못된 생각이 퍼지기 시작했다. 나치는 이러한 감정을 교묘하게 활용해 유대인을 부패한 자본주의의 상징으로 묘사하면서, 그들을 독일 경제 붕괴의 책임자로 규정하는 선전을 대대적으로 펼쳤다.&lt;br /&gt;
&lt;br /&gt;
: &amp;lt;big&amp;gt;'''3. 인종주의적 요인'''&amp;lt;/big&amp;gt;&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350px&amp;gt;&lt;br /&gt;
파일:나의_투쟁.jpeg|아돌프 히틀러,『나의 투쟁』의 1926-1928년 판본 겉표지 ([https://ko.wikipedia.org/wiki/나의_투쟁 위키백과, &amp;quot;나의 투쟁&amp;quot;])&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인용문|&lt;br /&gt;
&amp;lt;br&amp;gt;&lt;br /&gt;
'''(유대인은) 언제나 다른 민족의 몸속에 사는 기생충에 지나지 않는다.''' 그들이 더러 지금껏 살던 생활권을 포기해온 것은 그들 의도에 따른 것이 아니라 그들이 때때로 악용한 숙주(宿主) 민족에게 내쫓긴 결과다. 그들의 자기 번식은 모든 기생충의 전형적인 현상이며 그들은 언제나 자기인종을 위해서 새로운 숙주를 찾고 있다. (중략) 그들이 나타난 곳에서는 어디서든 머잖아 숙주 민족은 없어져 버린다. &lt;br /&gt;
|출처 = 아돌프 히틀러,『나의 투쟁』&lt;br /&gt;
}}&lt;br /&gt;
&lt;br /&gt;
: &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 가장 근본적인 원인 중 하나는 독일의 정치 지도자였던 히틀러의 인종주의 이데올로기이다. 히틀러는《나의 투쟁》에서 아리안 인종의 우월성을 주장하며, 유대인을 도덕적, 문화적, 그리고 생물학적 위협으로 간주했다. 그는 유대인을 독일 사회의 타락을 초래한 '불결한 존재', '문화적 오염원'으로 규정했으며, 유대인의 존재 자체를 &amp;quot;페스트보다 더 위험한 질병&amp;quot;에 비유하며 혐오의 정당성을 부여하고자 했다. 이러한 비이성적이고 선동적인 인종주의는 나치 정권 하의 대중 선전에 깊이 스며들었으며, 결국 체계적인 학살로 이어졌다.  &lt;br /&gt;
&lt;br /&gt;
&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 결국, 홀로코스트는 단순한 인종적 혐오를 넘어서, 제1차 세계대전의 패배와 경제적 위기, 전체주의적 이데올로기, 그리고 집단적 편견이 결합된 참담한 역사적 사건이었다고 볼 수 있다.&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홀로코스트는 어떻게 실행되었는가?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250px&amp;gt;&lt;br /&gt;
파일:수정의_밤.jpg|수정의 밤 폭동으로 파괴된 베를린의 시나고그 ([https://ko.wikipedia.org/wiki/수정의_밤 위키백과, &amp;quot;수정의 밤&amp;quot;])&lt;br /&gt;
파일:수정의_밤2.jpg|수정의 밤에 파괴된 Dortmund 회당 ([https://encyclopedia.ushmm.org/content/ko/article/kristallnacht 홀로코스트 백과사전, &amp;quot;수정의 밤&amp;quot;])&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 1933년, 나치가 집권한 이후 유대인에 대한 박해는 점차 제도화되었다. 초기에 유대인들은 공직에서 해고되고, 교육과 문화, 의료, 법조계 등에서 배제되었다. 1935년 9월, 나치 독일 정부에서 통과된 두 가지 특별한 법, 제국 시민권 법과 독일 혈통과 명예에 대한 보호법은 뉘른베르크 법이라고 불린다. 이 두 가지 법은 독일에서 유대인들을 조직적으로 박해하기 위한 법적 기반을 제공했다. 유대인을 '인종'으로 정의할 수 있는 과학적 근거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나치의 권력자들은 법적으로 유대인을 정의하였고, 이들은 독일 시민권을 박탈당했다. 뿐만 아니라 유대인과 비유대인 독일인 사이의 결혼이 금지되었고, 이들 간의 성관계는 범죄로 규정되었으며 이러한 관계를 &amp;quot;인종 오염&amp;quot;이라고 명시하기도 했다.&amp;lt;ref&amp;gt;[https://encyclopedia.ushmm.org/content/ko/article/nuremberg-laws 홀로코스트 백과사전, &amp;quot;뉘렌베르크 법&amp;quot;]&amp;lt;/ref&amp;gt; 그리고 1938년 11월 9일과 10일에 발생한, '수정의 밤'(Kristallnacht) 사건에 의해 수백 개의 유대교 회당들이 공격을 받고, 훼손되고, 약탈되었으며, 파괴되었다.&amp;lt;ref&amp;gt;[https://encyclopedia.ushmm.org/content/ko/article/kristallnacht 홀로코스트 백과사전, &amp;quot;수정의 밤&amp;quot;]&amp;lt;/ref&amp;gt; 이후 수천 명의 유대인들이 수용소로 보내지기도 하였다. 이 시기의 정책은 유대인을 독일 밖으로 추방하거나 이주시키려는 의도에 기반하고 있었으며, 물리적인 절멸을 공식적으로 추구하지는 않았다.  &lt;br /&gt;
&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350px&amp;gt;&lt;br /&gt;
파일:아우슈비츠_수용소.jpg|아우슈비츠-베르키나우 강제 수용소는 나치가 세운 수용소 중 최대 규모이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https://ko.wikipedia.org/wiki/아우슈비츠_강제_수용소 위키백과, &amp;quot;아우슈비츠 강제 수용소&amp;quot;])&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 그러나 1941년부터 상황은 급격히 전환되었다. 독소전쟁이 시작되면서 나치는 유대인을 국내에 국한된 문제가 아닌, 유럽 차원의 '인종적 적'으로 간주하게 만들었고 이들을 제거하기 위한 정책이 본격화되었다. 같은 해 12월부터 독일과 점령지 유대인들의 강제 추방이 시작되었다. 1942년 반제 회의(Wannsee Conference) 이후 수 개월간 최종 해결책(Endlösung der Judenfrage)을 실행했다. 유대인들은 게토로부터 수용소로 이송되었는데, 기차나 트럭 등을 통해 폴란드 점령 지역에 있는 헤움노, 트레블링카, 소비보르, 베르젝, 아우슈비츠-베르키나우 및 마이다네크-루블린 등의 6개의 집단 학살 수용소로 보내졌다.&amp;lt;ref&amp;gt;[https://encyclopedia.ushmm.org/content/ko/article/deportations 홀로코스트 백과사전, &amp;quot;강제 추방&amp;quot;]&amp;lt;/ref&amp;gt; 그리고 수용소에 도착하자마자 유대인들은 즉시 독가스에 의해 대량 학살되었다. 이 과정에서 제국철도청, 경찰, 행정 조직 등의 국가기관이 동원되었다. 게토가 점차 비워지기 시작하자, 프랑스, 벨기에, 네덜란드 등 독일이 점령한 원거리 국가들에서도 유대인들이 이송되었고, 독일의 영향력이 미치는 모든 지역에서 유대인들은 게토로 집결된 뒤 수용소로 이동되어 살해당했다.  &lt;br /&gt;
&lt;br /&gt;
&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 1941년 이후의 홀로코스트는 법률, 행정, 기술이 총동원된 '''근대적 학살 체계'''였다. 유대인들은 자신들이 어디로 이송되는지도 모른 채 열차에 실렸고, 도착과 동시에 살해되는 일이 반복되었다. 특히 제2차 세계대전 기간 동안 자행된 최종 해결은 전쟁의 혼란과 점령지라는 무법 공간을 기반으로, 유럽 전역의 유대인을 절멸시키려는 조직적이고, 이념적인 학살 계획이었다고 볼 수 있다.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홀로코스트는 누구에 의해 실행되었는가? ===&lt;br /&gt;
&amp;lt;br&amp;gt; &lt;br /&gt;
&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 홀로코스트를 주도한 인물들은 당연하게도, 당시 나치 독일 정권 내에서 중요한 권력을 지니고 있었던 고위 인사들이라고 할 수 있다. 이들은 조직적으로 유대인에 대한 대량 학살을 계획하고 실행했으며, 대표적으로 아돌프 히틀러(Adolf Hitler), 하인리히 히믈러(Heinrich Himmler), 라인하르트 하이드리히(Reinhard Heydrich), 아돌프 아이히만(Adolf Eichmann)과 같은 인물들이 존재했다.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270px&amp;gt;&lt;br /&gt;
파일:CSA_Hitler.jpg|아돌프 히틀러 ([https://ko.wikipedia.org/wiki/아돌프_히틀러 위키백과, &amp;quot;아돌프 히틀러&amp;quot;])&lt;br /&gt;
파일:CSA_Himmler.jpg|하인리히 히믈러 ([https://ko.wikipedia.org/wiki/하인리히_힘러 위키백과, &amp;quot;하인리히 힘러&amp;quot;])&lt;br /&gt;
파일:CSA_Heydrich.jpg|라인하르트 하이드리히 ([https://ko.wikipedia.org/wiki/라인하르트_하이드리히 위키백과, &amp;quot;라인하르트 하이드리히&amp;quot;])&lt;br /&gt;
파일:CSA_Eichmann.jpg|아돌프 아이히만 ([https://ko.wikipedia.org/wiki/아돌프_아이히만 위키백과, &amp;quot;아돌프 아이히만&amp;quot;])&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 '''아돌프 히틀러'''는 나치 독일의 총통으로, 전체 계획의 궁극적인 책임자라고 볼 수 있다. 홀로코스트뿐만 아니라 제2차 세계대전을 일으킨 주범으로 알려져 있으며 그의 반유대주의적이며 극단적인 인종주의적인 사고는 홀로코스트 발생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그는 유대인을 ‘국가의 적’으로 규정하고, 인종 청소와 대량 학살의 이념적인 기반을 제공하였다. 앞서 살펴본 그의 저서에는 유대인에 대한 증오나 제거 의지가 명확하게 드러나 있었고, 전쟁이 진행됨에 따라 유대인 학살은 독일 정책의 일부로서 체계화되었다.  &lt;br /&gt;
&lt;br /&gt;
&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 '''하인리히 히믈러'''는 나치 친위대(이하 SS)와 경찰을 총괄하며, 홀로코스트의 직접적인 실행 책임을 지고 있던 인물이라고 할 수 있다. 그는 게토와 수용소를 조직하고 관리하면서, 수많은 유대인들과 집시, 장애인 등을 강제 노동과 가스실로 몰아넣었다. 특히 아우슈비츠 같은 대형 수용소 시스템은 그의 주도 아래 구축되었다. 그는 이를 &amp;quot;인종 위생&amp;quot;이라는 왜곡된 논리로 정당화한 바 있다. 아돌프 히틀러가 홀로코스트의 이념적, 정치적 정당성을 부여한 최고 책임자라면, 하인리히 히믈러는 홀로코스트의 실행 주도자이다.  &lt;br /&gt;
&lt;br /&gt;
&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 '''라인하르트 하이드리히'''는 SS의 고위 장교이자 나치 정보 기관의 수장으로, 최종 해결책을 구체적으로 설계한 핵심 인물이었다. 그는 또한 반제 회의를 주재하며 유럽 전역의 유대인을 조직적으로 체포하고, 이송한 뒤 학살하는 체계를 공식화하였다. 하이드리히는 치밀한 전략가로, 유대인뿐 아니라 다양한 점령지에서의 억압 정책도 지휘한 인물이다. 라인하르트 하이드리히는 홀로코스트의 실행 설계자로서 조직적인 유대인 학살을 일으켰다.   &lt;br /&gt;
&lt;br /&gt;
&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 마지막으로, '''아돌프 아이히만'''은 하이드리히의 지시에 따라 유대인 학살 작전의 실무 책임을 맡은 SS의 장교이다. 유대인을 수용소로 이송하는 행정 시스템을 구축하고, 실제로 관리하는 역할을 맡았다. 그는 수송 열차 편성, 수용소 배치 등 구체적인 실무에 개입하며, “효율적인 학살”을 현실화한 인물이라고 할 수 있다. 전쟁 후에는 아르헨티나로 도피했다가 예루살렘에서 재판을 받았다. 아돌프 아이히만은 홀로코스트의 실무를 책임지고 관할하였으며, 집행한 인물이다.&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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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홀로코스트는 어떻게 기억되고 있는가?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 홀로코스트는 단순한 역사적 사건이 아닌, 오늘날까지도 전 세계적으로 깊이 있게 기억되고 있는 비극적인 사건 중 하나이다. 독일을 비롯한 유럽 국가들을 국가 차원에서 기념관을 조성하고, 추모일을 지정하여 제도적으로 기억을 계승하고 있다. 이는 단지 과거의 잘못을 인정하는 차원을 넘어서, 현대 사회에서 인종주의와 혐오, 권위주의의 위험성을 상기시킨다. 기억의 방식은 다양하다. 박물관이나 전시관처럼 공간을 통해 기억을 남기기도 하고, 책이나 영화, 문학 작품처럼 이야기를 통해 홀로코스트에 대한 기억이 공유되기도 한다. 또한 교육 현장에서는 홀로코스트를 통해 역사적 사실을 가르치는 것뿐만 아니라, 반유대주의, 인종주의, 차별 문제, 인권, 평화 등의 문제를 함께 다루며 학생들이 보다 넓은 시각으로 세상을 이해하고 성찰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한동안 홀로코스트는 침묵과 금기의 영역에 갇혀 있었으나, 여러 계기로 공적인 기억의 장으로 나오게 되었고, 이제는 장기적인 집단 기억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생존자들의 증언, 문학과 영화의 재현, 국가 차원의 추모와 교육 제도 등을 통해 홀로코스트는 인류가 기억해야 할 도덕적 과제로서 지속적으로 되새겨지고 있다. &lt;br /&gt;
&lt;br /&gt;
&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 제2차 세계대전 종료 이후 수십 년간 '''홀로코스트 교육'''이 미미하다가 1970년대 이후 유럽과 북미 지역을 중심으로 본격화하였다.&amp;lt;ref&amp;gt; [https://www.kci.go.kr/kciportal/landing/article.kci?arti_id=ART002945091 윤세병,「홀로코스트 교육의 동향과 과제」, 『역사교육연구』no.45, 한국역사교육학회, 2023, pp. 192.]&amp;lt;/ref&amp;gt;냉전이 해소되며 홀로코스트 교육이 더욱 확산되었으며, 2013-2014년에는 게오르그 에커트 국제 교과서 연구소와 유네스코가 세계의 홀로코스트 교육에 대한 실태를 조사한 바 있다. 2015 보고서에 따르면, 조사 대상 국가의 절반 정도는 홀로코스트를 교육과정에 명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홀로코스트 교육은 점차 국제적인 공감대를 형성하며 확대되고 있으며, 다양한 국가의 교육 과정에 포함되고 있는 바이다. 과거의 비극을 오늘날의 교훈으로 전환시킴으로써, 홀로코스트에 대한 기억을 장기적으로 가져가면서도, 학생들이 현재의 세계를 더 깊이 이해하는 데 기여한다. &lt;br /&gt;
&lt;br /&gt;
&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 홀로코스트를 기억하는 방식 중 또 다른 하나는 박물관과 전시관과 같은 '''공간에 의한 기억'''이다. 독일 베를린의 유대인 박물관(Jüdisches Museum)이나 미국 워싱턴 D.C의 미국 홀로코스트 기념관(United States Holocaust Memorial Museum)은 홀로코스트의 역사적 전개, 피해자의 삶, 생존자의 증언 등을 다양한 시각 자료와 전시를 통해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공간은 단순 정보 전달을 넘어서, 방문객이 직접 체험하고 감정적으로 반응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박물관과 전시관은 과거와 현재를 잇는 장소로서, 홀로코스트의 비극을 기억하는 데 기여한다. 또한 아우슈비츠 수용소는 일반인에게 개방되어 있기 때문에, 방문객들은 다양한 방식으로 그곳을 견학하며 홀로코스트의 역사적 현실을 직접 체험하고 기억해볼 수도 있다.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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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400px&amp;gt;&lt;br /&gt;
파일:안네_프랑크.jpg|안네 프랑크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41430 중앙일보 기사])&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 마지막으로 '''문학 작품'''은 홀로코스트에 대한 기억을 다음 세대에 전하는 주요 매체 중 하나이다. 특히 『안네의 일기』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의 탄압을 피해 은신처에서 지내던 10대 소녀 안네 프랑크의 기록으로, 전 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읽히는 홀로코스트 관련 도서이다. 이 작품은 학살의 공포만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한 소녀의 감정과 일상이 비극 속에서 어떻게 지속되었는지를 보여주며 독자에게 깊은 여운을 남긴다. 안네의 이야기를 통해 독자들은 피해자를 개별적인 존재로 느끼게 되며, 이는 역사적인 사실을 살아 있는 기억으로 전환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 외에도 퍼트리샤 포즈너의 『나는 아우슈비츠의 약사입니다』, 프리모 레비의 『이것이 인간인가』등의 작품은 각각 홀로코스트의 가해자와 피해자의 입장에서 이 사건을 깊이 있게 성찰한다. 한나 아렌트의 『예루살렘의 아이히만』은 특히 유대인 학살의 주범이라고 볼 수 있는 아돌프 아이히만의 사례를 통해 '악의 평범성'을 고찰함으로써, 인간에 대한 철학적인 물음에 답을 내리기도 하였다. 이러한 다양한 관점에서의 작품들은 인간성과 책임, 악의 본질에 대한 질문을 던지며 홀로코스트 기억의 지평을 넓히는 데 기여하고 있다.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시맨틱 네트워크 그래프''' ==&lt;br /&gt;
* [[4조_정슬아_홀로코스트.lst]]&lt;br /&gt;
{{NetworkGraph | title=4조_정슬아_홀로코스트.ls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 '''연구결과'''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 홀로코스트(Holocaust)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 독일이, 유대인을 비롯한 소수자 집단을 체계적으로 절멸한 '''국가 주도적 대량 학살'''이다. 그러나 이 사건은 단일한 사건이라기보다는, 정치·사회·경제·이념적으로 축적된 여러 원인들과 사건들이 복합적으로 결합된 결과였다. 홀로코스트는 '수정의 밤'과 같은 유대인 박해의 시초로부터, '반제 회의'와 '최종 해결' 같은 조직화 가정을 거쳐, 아우슈비츠를 비롯한 6개의 수용소에서의 대량 학살로 이어지는 수많은 개별 사건들로 구성되며, 이들 각각의 사건은 홀로코스트의 일환으로 간주될 수 있다. 이러한 폭력은 독일 내부뿐만 아니라, 나치가 점령했던 폴란드(아우슈비츠, 바르샤바 게토), 네덜란드(안네 프랑크의 사례) 등 외지에서도 실행되었으며, 이는 홀로코스트가 단지 독일 내부 문제가 아닌 유럽 전체에 걸친 범유럽적 범죄였음을 보여준다. 뿐만 아니라 홀로코스트의 핵심 주동자들을 연구 대상에 포함시킴으로써, 아무리 시대적 배경이나 이념이 복잡할지라도 특정 개인들의 책임이 분명히 존재한다는 점을 드러낼 수 있었다. 개별 인물의 행위에 그치지 않고, 이들이 속한 권력 구조와 관료 체계 전반이 어떻게 대량 학살을 가능하게 했는지를 설명함으로써, 홀로코스트는 단순히 &amp;quot;누군가의 지시로 발생한 사건&amp;quot;이 아니라, '''조직화된 행정 체계와 이념적 정당화 속에서 가능해진 근대적 폭력'''이라는 점을 확인할 수도 있었다.  &lt;br /&gt;
&lt;br /&gt;
&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 홀로코스트는 종전 후에도 다양한 방식으로 기억되고 해석되었다. 뉘른베르크 재판은 법적 책임을 묻는 시도였고, 유대인 박물관(독일)과 홀로코스트 기념관(미국)은 이를 기억하려는 제도적 노력의 일환이라고 볼 수 있다. 문학 작품에서도 홀로코스트는 다양한 시선으로 재현된 바 있다. 안네 프랑크의 『안네의 일기』, 프리모 레비의 『이것이 인간인가』처럼 피해자의 내면을 담은 증언 문학이 있는가 하면, 한나 아렌트의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퍼트리샤 포즈너의 『나는 아우슈비츠의 약사입니다』는 가해자 혹은 관찰자의 시선에서 분석한 기록 문학으로 기능한다. 이처럼 홀로코스트를 다룬 문학 작품은 단순히 사건을 재현하거나 서술하는 데 그치지 않으며, &amp;quot;이 비극을 어떻게 기억할 것인가&amp;quot;에 대한 작가의 고민이 반영된 결과물이라고 할 수 있다. 다양한 형태와 관점을 가진 문학들이 등장했다는 사실 자체가, 홀로코스트를 기억하고자 하는 방식이 하나로 고정될 수 없으며, 각기 다른 철학적, 윤리적 고민 속에서 재구성되고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   &lt;br /&gt;
&lt;br /&gt;
&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 이처럼 홀로코스트는 &amp;lt;font color=“##3366FF”&amp;gt;'''하나의 사건이자 다수의 사건, 하나의 기억이자 다수의 기억, 하나의 시선이자 다층적 시선'''&amp;lt;/font&amp;gt;으로 존재하며, 시맨틱 관계망은 그 복합성을 구조적으로 드러내는 도구가 되었다.&lt;br /&gt;
&lt;br /&gt;
&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 홀로코스트에 대한 시맨틱 그래프를 구축하는 과정에서 비교적 명확한 사실들, 예컨대 '수정의 밤 - 독일 - 에서 발생했다', '아돌프 히틀러 - 독일 - 의 지도자였다'와 같은 역사적 사실들은 관계 정의에 큰 어려움이 없었다. 전체적으로 시맨틱 데이터는 객관적인 사실에 기반하여 구성되었으며, 홀로코스트를 구성하는 다양한 개별 사건들에 대해 구조적 명확성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두었다. 특히 '수정의 밤', '반제 회의', '최종 해결'과 '아우슈비츠 수용소', '바르샤바 게토'와 같은 주요 내용들을 독립된 노드로 설정함으로써, 홀로코스트가 단일 사건이 아닌 '''일련의 조직적이고 계획적인 폭력'''이라는 구조를 드러내고자 하였다. 개별 사건들간의 선후 관계 또는 원인/결과 구조는 sequence relation을 활용하여 보다 직관적으로 표현될 수 있도록 하였다.  &lt;br /&gt;
&lt;br /&gt;
&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 내가 선정한 노드들은 대부분 '홀로코스트', '아돌프 히틀러', '독일'과 같은 핵심 노드들과 다양한 관계로 설명될 수 있었기 때문에, 이중 어떤 관계를 시맨틱 네트워크 그래프에 포함할지 선택하는 데 많은 고민이 있었다. '홀로코스트'는 본 연구의 주제이므로 지나치게 당연하거나 자명한 관계는 그래프에서 생략했다. 본문에서 불명확하게 정의된 관계, 그리고 사건 간 선후 관계를 분명히 드러낼 수 있는 관계들만 선별해 포함시켰다. 특히 '유대인' 노드의 포함 여부도 고민이 많았던 부분이다. 유대인은 홀로코스트의 핵심적인 피해자라는 점에서 당연히 포함되어야 한다고 생각되기도 했지만, 그래프의 과도한 복잡성을 피하고자 직접적으로 노드를 추가하기보다는, 다른 노드 간 관계나 부가 설명문 속에서 피해자가 유대인임을 자연스럽게 드러내도록 구성하였다.   &lt;br /&gt;
&lt;br /&gt;
&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 명확하게 하나의 명사나 단어로 노드를 설정하기 어려운 경우도 있었다. 특히 홀로코스트의 발생 원인을 시맨틱 네트워크 그래프로 나타내는 데에는 한계가 있었다. 홀로코스트는 다양한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발생한 사건이기 때문에, 이를 주어-서술어-목적어 구조로 단순화하여 표현하기 어려웠다. 예를 들어, &amp;quot;유대인을 속죄양으로 삼기 위해 홀로코스트를 발생시켰다&amp;quot;는 설명을 그래프에 단순히 포함시키는 것만으로는 충분한 의미 전달이 어렵다. 왜 유대인이 속죄양이 되었는지, 그 맥락까지 그래프에 모두 담으려 할 경우에는, 오히려 전체 구조가 과도하게 복잡해져 글보다 더 이해하기 어려워질 수 있다고 판단했다. 따라서 이러한 복합적인 인과 관계보다는, '인종주의', '대공황', '제1차 세계대전'처럼 홀로코스트에 영향을 미쳤으며, 동시에 하나의 명확한 개념으로 표현 가능한 요소들만 노드로 추가하였다.  &lt;br /&gt;
&lt;br /&gt;
&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 또한, 문학작품 및 작가와의 연결에서도 어려운 부분이 있었다. 문학 작품은 구체적인 사건보다 홀로코스트 전반을 주제로 삼는 경우가 많아, 특정 사건 노드와의 관계를 명확히 설정하기 어려웠다. 예를 들어, 『안네의 일기』는 아우슈비츠가 아닌 다른 수용소에서의 삶과 죽음을 다루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홀로코스트를 대표하는 문학으로 인정받고 있다는 점에서 이를 어떻게 구조화할지 고민이 있었다. 결국 개별 수용소마다 노드를 생성하는 대신, 대표적 장소 및 사건 위주로 네트워크를 구성하였고, 『이것이 인간인가』,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등과 같이 특정 인물이나 장소와 명확히 연결 가능한 작품들을 선별적으로 포함했다. 또한 이 과정에서 부족한 부분은 부가 설명문을 작성함으로써 보완하였다. 이 작업을 통해, 문학 작품에 대한 시맨틱 네트워크 분석을 더욱 정밀하게 수행하기 위해서는 결국 각 작품 전체를 직접 읽고, 그 배경과 역사적 사건 간의 구조를 조금 더 세심하게 고찰할 필요가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작가 개인의 삶 역시 홀로코스트라는 사건과 밀접히 연결되어 있는 경우가 많아, 그들의 경험이 작품 속에서 어떻게 투영되고 있는지 확인하는 작업이 병행될 때 보다 정밀한 그래프를 구성할 수 있을 것이다.   &lt;br /&gt;
&lt;br /&gt;
&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 이번에 제작한 홀로코스트 시맨틱 네트워크 그래프는 해당 역사적 사건을 구성하는 다양한 요소들과 그들 간의 구조적 관계를 시각화함으로써, 향후 연구에서 문학 작품에 대한 시맨틱 분석의 기반 자료로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참고 자료''' ==&lt;br /&gt;
&lt;br /&gt;
=== 이미지 ===&lt;br /&gt;
* 독일이 점령한 폴란드의 아우슈비츠 수용소에 도착한 유대인들 [https://ko.wikipedia.org/wiki/홀로코스트 위키백과, &amp;quot;홀로코스트&amp;quot;]&lt;br /&gt;
* 아돌프 히틀러,《나의 투쟁》의 1926-1928년 판본 겉표지 [https://ko.wikipedia.org/wiki/나의_투쟁 위키백과, &amp;quot;나의 투쟁&amp;quot;]&lt;br /&gt;
* 수정의 밤 폭동으로 파괴된 베를린의 시나고그 [https://ko.wikipedia.org/wiki/수정의_밤 위키백과, &amp;quot;수정의 밤&amp;quot;]&lt;br /&gt;
* 수정의 밤에 파괴된 Dortmund 회당 [https://encyclopedia.ushmm.org/content/ko/article/kristallnacht 홀로코스트 백과사전, &amp;quot;수정의 밤&amp;quot;]&lt;br /&gt;
* 아우슈비츠-베르키나우 강제 수용소 [https://ko.wikipedia.org/wiki/아우슈비츠_강제_수용소 위키백과, &amp;quot;아우슈비츠 강제 수용소&amp;quot;]&lt;br /&gt;
* 아돌프 히틀러 [https://ko.wikipedia.org/wiki/아돌프_히틀러 위키백과, &amp;quot;아돌프 히틀러&amp;quot;]&lt;br /&gt;
* 하인리히 히믈러 [https://ko.wikipedia.org/wiki/하인리히_힘러 위키백과, &amp;quot;하인리히 힘러&amp;quot;]&lt;br /&gt;
* 라인하르트 하이드리히 [https://ko.wikipedia.org/wiki/라인하르트_하이드리히 위키백과, &amp;quot;라인하르트 하이드리히&amp;quot;]&lt;br /&gt;
* 아돌프 아이히만 [https://ko.wikipedia.org/wiki/아돌프_아이히만 위키백과, &amp;quot;아돌프 아이히만&amp;quot;]&lt;br /&gt;
* 안네 프랑크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41430 중앙일보, '안네의 일기' 가족 은신처 밀고한 배신자…77년만에 드러났다]&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논문 및 문헌 ===&lt;br /&gt;
* [https://www.kci.go.kr/kciportal/ci/sereArticleSearch/ciSereArtiView.kci?sereArticleSearchBean.artiId=ART001998021 김기련, 「히틀러의 유대인 정책과 고백교회의 투쟁」, 『신학사상』no.169, 한신대학교 신학사상연구소, 2015, pp. 144-174.]&lt;br /&gt;
* [https://www.dbpia.co.kr/journal/articleDetail?nodeId=NODE07519912&amp;amp;dbid=edspia&amp;amp;an=edspia.NODE07519912&amp;amp;text=Full+Text+%28DBPIA%29 박이랑,「유대인과 반유대주의」, 『마르크스21』no.26, 마르크스21, 2018, pp. 150-167.]&lt;br /&gt;
* [https://www.kci.go.kr/kciportal/ci/sereArticleSearch/ciSereArtiView.kci?sereArticleSearchBean.artiId=ART002256593 최형식, 「나치의 유대인 탄압과 저항」, 『민족연구』no.70, 사단법인 한국민족연구원, 2017, pp. 214-240.]&lt;br /&gt;
* [https://www.kci.go.kr/kciportal/landing/article.kci?arti_id=ART002945091 윤세병,「홀로코스트 교육의 동향과 과제」, 『역사교육연구』no.45, 한국역사교육학회, 2023, pp. 179-243.]&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신문기사 및 사이트 ===&lt;br /&gt;
* [https://encyclopedia.ushmm.org/content/ko/article/introduction-to-the-holocaust 홀로코스트 백과사전, &amp;quot;홀로코스트 소개&amp;quot;]&lt;br /&gt;
* [https://encyclopedia.ushmm.org/content/ko/article/nuremberg-laws 홀로코스트 백과사전, &amp;quot;뉘렌베르크 법&amp;quot;]&lt;br /&gt;
* [https://encyclopedia.ushmm.org/content/ko/article/kristallnacht 홀로코스트 백과사전, &amp;quot;수정의 밤&amp;quot; ]&lt;br /&gt;
* [https://encyclopedia.ushmm.org/content/ko/article/deportations 홀로코스트 백과사전, &amp;quot;강제 추방&amp;quot;]&lt;br /&gt;
* [https://www.bbc.com/korean/international-61281496 BBC 코리아, 안네 프랑크 70주년: 그녀는 누구인가? 2차 세계대전 나치 홀로코소트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났나?]&lt;br /&gt;
*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4080923302517060 프레시안, 니체와 쇼펜하우어를 제멋대로 악용한 히틀러의 반유대주의]&lt;br /&gt;
* [https://chatgpt.com ChatGPT (GPT4o) “홀로코스트 주도 인물&amp;quot;, 2025.05.23 생성.]&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주석''' ==&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분류:정슬아]] &lt;br /&gt;
[[분류:2025-1_4조]]&lt;br /&gt;
[[분류:2025-1_실습]]&lt;/div&gt;</summary>
		<author><name>정슬아</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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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https://dh.aks.ac.kr/~jamieyoo/wiki/index.php?title=2025-1:%ED%8C%80%ED%94%84%EB%A1%9C%EC%A0%9D%ED%8A%B8_4%EC%A1%B0_%EC%A0%95%EC%8A%AC%EC%95%84&amp;diff=5075</id>
		<title>2025-1:팀프로젝트 4조 정슬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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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4T05:06:40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정슬아: /* 연구결과 */&lt;/p&gt;
&lt;hr /&gt;
&lt;div&gt;[[2025-1_디지털_인문학이란_무엇인가|{{Clickable button|2025-1 디지털인문학이란|color=#e5e9eb}}]]&lt;br /&gt;
[[2025-1:팀프로젝트_위키페이지_4조|{{Clickable button|2025-1 디지털인문학이란 4조 위키페이지|color=#e5e9eb}}]]&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4조_사건_정보&lt;br /&gt;
|이름= 홀로코스트&lt;br /&gt;
|장소= 아우슈비츠, 트레블링카&lt;br /&gt;
|시작일= 1933년&lt;br /&gt;
|종료일= 1945년&lt;br /&gt;
|주요인물= 아돌프 히틀러, 하인리히 힘러, 라인하르트 하이드리히, 아돌프 아이히만&lt;br /&gt;
|결과= 600만 유대인 학살, 나치 전범 재판(뉘른베르크)&lt;br /&gt;
|대표 이미지= 2025-1_4조_홀로코스트.jpg&lt;br /&gt;
|이미지 설명= 독일이 점령한 폴란드의 아우슈비츠 수용소에 도착한 유대인들 ([https://ko.wikipedia.org/wiki/홀로코스트 위키백과, &amp;quot;홀로코스트&amp;quo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div&amp;gt;__TOC__&amp;lt;/div&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center&amp;gt;&amp;lt;font size=&amp;quot;150%&amp;quot;&amp;gt;'''4조 - 홀로코스트'''&amp;lt;/font&amp;gt;&amp;lt;/cente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right;&amp;quot;&amp;gt;&amp;lt;big&amp;gt;작성자: [[사용자:정슬아 | 사학 정슬아]] &amp;lt;/big&amp;gt;&amp;lt;/div&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 '''연구목적 및 필요성'''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우리 4조는 [[2025-1:팀프로젝트_위키페이지_4조|'''전세계를 뒤흔들었던 하나의 핵심적인 사건, 제2차 세계대전이 다양한 문학 작품을 통해 어떻게 다르게 기억되고 있는지''']]를 살펴보고자 한다. 이를 위해 전범국, 피해국, 연합국, 중립국과 같이 국가 간의 구분을 명확히 하고, 다양한 국가 간에 일어난 주요 세부 사건들을 중심으로 문학 작품을 분석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인류 역사상 가장 참혹한 전쟁이 문학에 어떻게 반영되었는지를 구조적으로 조명하고, 사건·국가·문학 작품·인물 간의 의미 있는 관계망을 시각화하는 것이 목표이다.&lt;br /&gt;
&lt;br /&gt;
&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 나는 우리 조의 핵심 노드 중 하나인 '''홀로코스트'''를 연구 대상으로 삼았다. 홀로코스트(Holocaust, 1933~1945)는 나치 독일 정권이 동맹국 및 협력자들과 함께 600만 유럽계 유대인들을 제도적으로 탄압하고, 조직적으로 학살한 사건이다.&amp;lt;ref&amp;gt;[https://encyclopedia.ushmm.org/content/ko/article/introduction-to-the-holocaust 홀로코스트 백과사전, &amp;quot;홀로코스트 소개&amp;quot;]&amp;lt;/ref&amp;gt; 홀로코스트는 미국 홀로코스트 기념관에 따르면, 1933년 히틀러의 집권과 함께 시작되어 1945년 독일의 패망까지 이어졌다. 특히 1941년부터는 최종 해결책(Endlösung der Judenfrage)이라고 불리는 조직적인 대량 학살 정책이 본격화되었다. 나는 제2차 세계대전과 시기적으로 겹치는 1941년부터 1945년까지의 본격적인 대량 학살 시기의 홀로코스트를 집중적으로 다루고자 한다. &lt;br /&gt;
&lt;br /&gt;
&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 홀로코스트는 단순한 역사적 비극이 아니라, 현대 문명이 자행한 제도적인 폭력과 인종주의의 절정이라고 할 수 있겠다. 특히 이 사건은 제2차 세계대전의 전개 하에서 조직적으로 계획되고 집행된 만큼, 전쟁사적 맥락에서 구조적으로 분석될 필요가 있다. 물론 문학은 이 같은 비극을 기억하고 성찰하는 중요한 수단이지만, 나는 문학 그 자체보다는 여러 작품들이 재현하고 있는 홀로코스트 사건의 구조와 맥락에 초점을 맞추고자 한다. 이를 통해 홀로코스트가 전쟁 중 어떤 방식으로 실행되었으며, 이후 어떠한 기억과 윤리적인 질문들을 남겼는지를 분석하고자 한다.&lt;br /&gt;
&lt;br /&gt;
&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 문학 작품을 깊이 있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 배경이 되는 역사적 사건의 원인, 전개 과정과 결과 등을 먼저 면밀히 파악하는 것이 선행될 필요가 있다. 특히 홀로코스트처럼 장기적이며, 복잡한 정치적·사회적 맥락과 함께 윤리적 쟁점을 지닌 사건일수록 그러한 접근이 더욱 요구될 것이다. 따라서, 홀로코스트의 구조와 의미를 사건 중심으로 고찰함으로써, 이후 문학적 재현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 나아가, 시맨틱 네트워크 그래프를 통해 홀로코스트 사건의 구조를 시각화함으로써, 우리 조의 지식 구조화 목표에도 기여할 수 있겠다.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연구 대상''' ==&lt;br /&gt;
=== 홀로코스트는 왜 시작되었는가? ===&lt;br /&gt;
&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홀로코스트는 나치 독일이 주도한 유대인 대량 학살로, 단순한 증오의 산물이 아니었다. 그것은 제1차 세계대전 패배에 의해 유발된 사회적 불안과 정치적 혼란, 경제적 불만 그리고 왜곡된 이데올로기가 복합적으로 작동한 결과이다. 나치당이 집권하기 시작하면서 히틀러는 이러한 사회 분위기를 이용해 반유대인 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였고, 유대인을 독일 민족의 적으로 규정하기 시작했다. 그렇다면, '''왜 유대인들이 그러한 극단적인 박해의 표적이 되었을까?''' 이 질문에 대한 답은 아래와 같은 세 가지 이유로 설명될 수 있다. &lt;br /&gt;
&lt;br /&gt;
: &amp;lt;big&amp;gt;'''1. 정치·사회적 요인'''&amp;lt;/big&amp;gt;&lt;br /&gt;
: &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 제1차 세계대전의 패전은 독일 사회에 깊은 상처를 남겼다. 전쟁 이후 체결된 베르사유 조약은 독일에 막대한 전쟁 배상과 영토 상실, 군축을 강요하며 국민적인 분노와 좌절을 불러일으키게 되었다. 하지만 그 분노는 정치 지도자나 구조적인 요인보다는 특정 집단에 전가되었다. 독일은 패배의 원인을 이성적으로 규명하기보다는, 사회적인 불안을 잠재우기 위해 '속죄양'을 찾는 일에 혈안이 되었다. 나치는 대중의 불만을 '속죄양'인 유대인에게 돌림으로써 정치적인 기반을 강화시키고자 하였다. 이에 따라 유대인은 '독일 민족의 통일과 재건을 저해하는 존재'로 낙인찍혔으며, 순수한 독일 혈통 공동체를 형성하려는 나치의 이데올로기 속에서 제거되어야 할 대상으로 인식되었다. 나치 정권은 집권 이후 군사력을 바탕으로 전후 빼앗겼던 라인란트 지역을 되찾고, 베르사유 조약을 파기하는 등 굴욕의 역사를 뒤집으며 민족적 자긍심 회복을 시도했으며, 이 과정에서 유대인은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가장 강력한 희생양이 된 것이다.  &lt;br /&gt;
&lt;br /&gt;
: &amp;lt;big&amp;gt;'''2. 경제적 요인'''&amp;lt;/big&amp;gt;&lt;br /&gt;
: &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 독일 사회에는 유대인이 고리대금과 폭리를 취하는 탐욕스러운 존재라는 왜곡된 이미지가 깊이 자리 잡고 있었다. 이는 중세와 근대 유럽에서 유대인이 토지 소유나 길드 가입이 제한되어 금융업과 상업에 종사할 수밖에 없었던 역사적 배경에서 비롯되었다. 아브람 레온(1942)은 유대인이라는 사회적 집단이 처음에는 무역업에, 이후에는 고리대금업에 종사한 경제적 구실을 통해 형성되었다고 주장한 바 있다.&amp;lt;ref&amp;gt;[https://www.dbpia.co.kr/journal/articleDetail?nodeId=NODE07519912&amp;amp;dbid=edspia&amp;amp;an=edspia.NODE07519912&amp;amp;text=Full+Text+%28DBPIA%29 박이랑,「유대인과 반유대주의」, 『마르크스21』no.26, 마르크스21, 2018, pp. 151.]&amp;lt;/ref&amp;gt; 이러한 경제활동을 통해 유대인들은 그들만의 민족 정체성을 형성해나갔으며, 유대인은 오랫동안 '돈을 다루는 민족'이라는 인식 속에 살게 되었다.  &lt;br /&gt;
: &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 제1차 세계대전 이후, 독일은 극심한 인플레이션과 대공황으로 심각한 위기를 겪었고, 대중은 그 고통의 원인을 특정 집단에 전가하려 했다. 이때 비교적 경제적으로 안정된 일부 유대인의 모습은 전체 유대인에 대한 질투와 적개심을 자극했고, 이로 인해 '유대인이 독일 경제를 망치고 있다'는 잘못된 생각이 퍼지기 시작했다. 나치는 이러한 감정을 교묘하게 활용해 유대인을 부패한 자본주의의 상징으로 묘사하면서, 그들을 독일 경제 붕괴의 책임자로 규정하는 선전을 대대적으로 펼쳤다.&lt;br /&gt;
&lt;br /&gt;
: &amp;lt;big&amp;gt;'''3. 인종주의적 요인'''&amp;lt;/big&amp;gt;&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350px&amp;gt;&lt;br /&gt;
파일:나의_투쟁.jpeg|아돌프 히틀러,『나의 투쟁』의 1926-1928년 판본 겉표지 ([https://ko.wikipedia.org/wiki/나의_투쟁 위키백과, &amp;quot;나의 투쟁&amp;quot;])&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인용문|&lt;br /&gt;
&amp;lt;br&amp;gt;&lt;br /&gt;
'''(유대인은) 언제나 다른 민족의 몸속에 사는 기생충에 지나지 않는다.''' 그들이 더러 지금껏 살던 생활권을 포기해온 것은 그들 의도에 따른 것이 아니라 그들이 때때로 악용한 숙주(宿主) 민족에게 내쫓긴 결과다. 그들의 자기 번식은 모든 기생충의 전형적인 현상이며 그들은 언제나 자기인종을 위해서 새로운 숙주를 찾고 있다. (중략) 그들이 나타난 곳에서는 어디서든 머잖아 숙주 민족은 없어져 버린다. &lt;br /&gt;
|출처 = 아돌프 히틀러,『나의 투쟁』&lt;br /&gt;
}}&lt;br /&gt;
&lt;br /&gt;
: &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 가장 근본적인 원인 중 하나는 독일의 정치 지도자였던 히틀러의 인종주의 이데올로기이다. 히틀러는《나의 투쟁》에서 아리안 인종의 우월성을 주장하며, 유대인을 도덕적, 문화적, 그리고 생물학적 위협으로 간주했다. 그는 유대인을 독일 사회의 타락을 초래한 '불결한 존재', '문화적 오염원'으로 규정했으며, 유대인의 존재 자체를 &amp;quot;페스트보다 더 위험한 질병&amp;quot;에 비유하며 혐오의 정당성을 부여하고자 했다. 이러한 비이성적이고 선동적인 인종주의는 나치 정권 하의 대중 선전에 깊이 스며들었으며, 결국 체계적인 학살로 이어졌다.  &lt;br /&gt;
&lt;br /&gt;
&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 결국, 홀로코스트는 단순한 인종적 혐오를 넘어서, 제1차 세계대전의 패배와 경제적 위기, 전체주의적 이데올로기, 그리고 집단적 편견이 결합된 참담한 역사적 사건이었다고 볼 수 있다.&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홀로코스트는 어떻게 실행되었는가?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250px&amp;gt;&lt;br /&gt;
파일:수정의_밤.jpg|수정의 밤 폭동으로 파괴된 베를린의 시나고그 ([https://ko.wikipedia.org/wiki/수정의_밤 위키백과, &amp;quot;수정의 밤&amp;quot;])&lt;br /&gt;
파일:수정의_밤2.jpg|수정의 밤에 파괴된 Dortmund 회당 ([https://encyclopedia.ushmm.org/content/ko/article/kristallnacht 홀로코스트 백과사전, &amp;quot;수정의 밤&amp;quot;])&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 1933년, 나치가 집권한 이후 유대인에 대한 박해는 점차 제도화되었다. 초기에 유대인들은 공직에서 해고되고, 교육과 문화, 의료, 법조계 등에서 배제되었다. 1935년 9월, 나치 독일 정부에서 통과된 두 가지 특별한 법, 제국 시민권 법과 독일 혈통과 명예에 대한 보호법은 뉘른베르크 법이라고 불린다. 이 두 가지 법은 독일에서 유대인들을 조직적으로 박해하기 위한 법적 기반을 제공했다. 유대인을 '인종'으로 정의할 수 있는 과학적 근거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나치의 권력자들은 법적으로 유대인을 정의하였고, 이들은 독일 시민권을 박탈당했다. 뿐만 아니라 유대인과 비유대인 독일인 사이의 결혼이 금지되었고, 이들 간의 성관계는 범죄로 규정되었으며 이러한 관계를 &amp;quot;인종 오염&amp;quot;이라고 명시하기도 했다.&amp;lt;ref&amp;gt;[https://encyclopedia.ushmm.org/content/ko/article/nuremberg-laws 홀로코스트 백과사전, &amp;quot;뉘렌베르크 법&amp;quot;]&amp;lt;/ref&amp;gt; 그리고 1938년 11월 9일과 10일에 발생한, '수정의 밤'(Kristallnacht) 사건에 의해 수백 개의 유대교 회당들이 공격을 받고, 훼손되고, 약탈되었으며, 파괴되었다.&amp;lt;ref&amp;gt;[https://encyclopedia.ushmm.org/content/ko/article/kristallnacht 홀로코스트 백과사전, &amp;quot;수정의 밤&amp;quot;]&amp;lt;/ref&amp;gt; 이후 수천 명의 유대인들이 수용소로 보내지기도 하였다. 이 시기의 정책은 유대인을 독일 밖으로 추방하거나 이주시키려는 의도에 기반하고 있었으며, 물리적인 절멸을 공식적으로 추구하지는 않았다.  &lt;br /&gt;
&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350px&amp;gt;&lt;br /&gt;
파일:아우슈비츠_수용소.jpg|아우슈비츠-베르키나우 강제 수용소는 나치가 세운 수용소 중 최대 규모이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https://ko.wikipedia.org/wiki/아우슈비츠_강제_수용소 위키백과, &amp;quot;아우슈비츠 강제 수용소&amp;quot;])&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 그러나 1941년부터 상황은 급격히 전환되었다. 독소전쟁이 시작되면서 나치는 유대인을 국내에 국한된 문제가 아닌, 유럽 차원의 '인종적 적'으로 간주하게 만들었고 이들을 제거하기 위한 정책이 본격화되었다. 같은 해 12월부터 독일과 점령지 유대인들의 강제 추방이 시작되었다. 1942년 반제 회의(Wannsee Conference) 이후 수 개월간 최종 해결책(Endlösung der Judenfrage)을 실행했다. 유대인들은 게토로부터 수용소로 이송되었는데, 기차나 트럭 등을 통해 폴란드 점령 지역에 있는 헤움노, 트레블링카, 소비보르, 베르젝, 아우슈비츠-베르키나우 및 마이다네크-루블린 등의 6개의 집단 학살 수용소로 보내졌다.&amp;lt;ref&amp;gt;[https://encyclopedia.ushmm.org/content/ko/article/deportations 홀로코스트 백과사전, &amp;quot;강제 추방&amp;quot;]&amp;lt;/ref&amp;gt; 그리고 수용소에 도착하자마자 유대인들은 즉시 독가스에 의해 대량 학살되었다. 이 과정에서 제국철도청, 경찰, 행정 조직 등의 국가기관이 동원되었다. 게토가 점차 비워지기 시작하자, 프랑스, 벨기에, 네덜란드 등 독일이 점령한 원거리 국가들에서도 유대인들이 이송되었고, 독일의 영향력이 미치는 모든 지역에서 유대인들은 게토로 집결된 뒤 수용소로 이동되어 살해당했다.  &lt;br /&gt;
&lt;br /&gt;
&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 1941년 이후의 홀로코스트는 법률, 행정, 기술이 총동원된 '''근대적 학살 체계'''였다. 유대인들은 자신들이 어디로 이송되는지도 모른 채 열차에 실렸고, 도착과 동시에 살해되는 일이 반복되었다. 특히 제2차 세계대전 기간 동안 자행된 최종 해결은 전쟁의 혼란과 점령지라는 무법 공간을 기반으로, 유럽 전역의 유대인을 절멸시키려는 조직적이고, 이념적인 학살 계획이었다고 볼 수 있다.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홀로코스트는 누구에 의해 실행되었는가? ===&lt;br /&gt;
&amp;lt;br&amp;gt; &lt;br /&gt;
&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 홀로코스트를 주도한 인물들은 당연하게도, 당시 나치 독일 정권 내에서 중요한 권력을 지니고 있었던 고위 인사들이라고 할 수 있다. 이들은 조직적으로 유대인에 대한 대량 학살을 계획하고 실행했으며, 대표적으로 아돌프 히틀러(Adolf Hitler), 하인리히 히믈러(Heinrich Himmler), 라인하르트 하이드리히(Reinhard Heydrich), 아돌프 아이히만(Adolf Eichmann)과 같은 인물들이 존재했다.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270px&amp;gt;&lt;br /&gt;
파일:CSA_Hitler.jpg|아돌프 히틀러 ([https://ko.wikipedia.org/wiki/아돌프_히틀러 위키백과, &amp;quot;아돌프 히틀러&amp;quot;])&lt;br /&gt;
파일:CSA_Himmler.jpg|하인리히 히믈러 ([https://ko.wikipedia.org/wiki/하인리히_힘러 위키백과, &amp;quot;하인리히 힘러&amp;quot;])&lt;br /&gt;
파일:CSA_Heydrich.jpg|라인하르트 하이드리히 ([https://ko.wikipedia.org/wiki/라인하르트_하이드리히 위키백과, &amp;quot;라인하르트 하이드리히&amp;quot;])&lt;br /&gt;
파일:CSA_Eichmann.jpg|아돌프 아이히만 ([https://ko.wikipedia.org/wiki/아돌프_아이히만 위키백과, &amp;quot;아돌프 아이히만&amp;quot;])&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 '''아돌프 히틀러'''는 나치 독일의 총통으로, 전체 계획의 궁극적인 책임자라고 볼 수 있다. 홀로코스트뿐만 아니라 제2차 세계대전을 일으킨 주범으로 알려져 있으며 그의 반유대주의적이며 극단적인 인종주의적인 사고는 홀로코스트 발생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그는 유대인을 ‘국가의 적’으로 규정하고, 인종 청소와 대량 학살의 이념적인 기반을 제공하였다. 앞서 살펴본 그의 저서에는 유대인에 대한 증오나 제거 의지가 명확하게 드러나 있었고, 전쟁이 진행됨에 따라 유대인 학살은 독일 정책의 일부로서 체계화되었다.  &lt;br /&gt;
&lt;br /&gt;
&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 '''하인리히 히믈러'''는 나치 친위대(이하 SS)와 경찰을 총괄하며, 홀로코스트의 직접적인 실행 책임을 지고 있던 인물이라고 할 수 있다. 그는 게토와 수용소를 조직하고 관리하면서, 수많은 유대인들과 집시, 장애인 등을 강제 노동과 가스실로 몰아넣었다. 특히 아우슈비츠 같은 대형 수용소 시스템은 그의 주도 아래 구축되었다. 그는 이를 &amp;quot;인종 위생&amp;quot;이라는 왜곡된 논리로 정당화한 바 있다. 아돌프 히틀러가 홀로코스트의 이념적, 정치적 정당성을 부여한 최고 책임자라면, 하인리히 히믈러는 홀로코스트의 실행 주도자이다.  &lt;br /&gt;
&lt;br /&gt;
&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 '''라인하르트 하이드리히'''는 SS의 고위 장교이자 나치 정보 기관의 수장으로, 최종 해결책을 구체적으로 설계한 핵심 인물이었다. 그는 또한 반제 회의를 주재하며 유럽 전역의 유대인을 조직적으로 체포하고, 이송한 뒤 학살하는 체계를 공식화하였다. 하이드리히는 치밀한 전략가로, 유대인뿐 아니라 다양한 점령지에서의 억압 정책도 지휘한 인물이다. 라인하르트 하이드리히는 홀로코스트의 실행 설계자로서 조직적인 유대인 학살을 일으켰다.   &lt;br /&gt;
&lt;br /&gt;
&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 마지막으로, '''아돌프 아이히만'''은 하이드리히의 지시에 따라 유대인 학살 작전의 실무 책임을 맡은 SS의 장교이다. 유대인을 수용소로 이송하는 행정 시스템을 구축하고, 실제로 관리하는 역할을 맡았다. 그는 수송 열차 편성, 수용소 배치 등 구체적인 실무에 개입하며, “효율적인 학살”을 현실화한 인물이라고 할 수 있다. 전쟁 후에는 아르헨티나로 도피했다가 예루살렘에서 재판을 받았다. 아돌프 아이히만은 홀로코스트의 실무를 책임지고 관할하였으며, 집행한 인물이다.&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홀로코스트는 어떻게 기억되고 있는가?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 홀로코스트는 단순한 역사적 사건이 아닌, 오늘날까지도 전 세계적으로 깊이 있게 기억되고 있는 비극적인 사건 중 하나이다. 독일을 비롯한 유럽 국가들을 국가 차원에서 기념관을 조성하고, 추모일을 지정하여 제도적으로 기억을 계승하고 있다. 이는 단지 과거의 잘못을 인정하는 차원을 넘어서, 현대 사회에서 인종주의와 혐오, 권위주의의 위험성을 상기시킨다. 기억의 방식은 다양하다. 박물관이나 전시관처럼 공간을 통해 기억을 남기기도 하고, 책이나 영화, 문학 작품처럼 이야기를 통해 홀로코스트에 대한 기억이 공유되기도 한다. 또한 교육 현장에서는 홀로코스트를 통해 역사적 사실을 가르치는 것뿐만 아니라, 반유대주의, 인종주의, 차별 문제, 인권, 평화 등의 문제를 함께 다루며 학생들이 보다 넓은 시각으로 세상을 이해하고 성찰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한동안 홀로코스트는 침묵과 금기의 영역에 갇혀 있었으나, 여러 계기로 공적인 기억의 장으로 나오게 되었고, 이제는 장기적인 집단 기억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생존자들의 증언, 문학과 영화의 재현, 국가 차원의 추모와 교육 제도 등을 통해 홀로코스트는 인류가 기억해야 할 도덕적 과제로서 지속적으로 되새겨지고 있다. &lt;br /&gt;
&lt;br /&gt;
&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 제2차 세계대전 종료 이후 수십 년간 '''홀로코스트 교육'''이 미미하다가 1970년대 이후 유럽과 북미 지역을 중심으로 본격화하였다.&amp;lt;ref&amp;gt; [https://www.kci.go.kr/kciportal/landing/article.kci?arti_id=ART002945091 윤세병,「홀로코스트 교육의 동향과 과제」, 『역사교육연구』no.45, 한국역사교육학회, 2023, pp. 192.]&amp;lt;/ref&amp;gt;냉전이 해소되며 홀로코스트 교육이 더욱 확산되었으며, 2013-2014년에는 게오르그 에커트 국제 교과서 연구소와 유네스코가 세계의 홀로코스트 교육에 대한 실태를 조사한 바 있다. 2015 보고서에 따르면, 조사 대상 국가의 절반 정도는 홀로코스트를 교육과정에 명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홀로코스트 교육은 점차 국제적인 공감대를 형성하며 확대되고 있으며, 다양한 국가의 교육 과정에 포함되고 있는 바이다. 과거의 비극을 오늘날의 교훈으로 전환시킴으로써, 홀로코스트에 대한 기억을 장기적으로 가져가면서도, 학생들이 현재의 세계를 더 깊이 이해하는 데 기여한다. &lt;br /&gt;
&lt;br /&gt;
&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 홀로코스트를 기억하는 방식 중 또 다른 하나는 박물관과 전시관과 같은 '''공간에 의한 기억'''이다. 독일 베를린의 유대인 박물관(Jüdisches Museum)이나 미국 워싱턴 D.C의 미국 홀로코스트 기념관(United States Holocaust Memorial Museum)은 홀로코스트의 역사적 전개, 피해자의 삶, 생존자의 증언 등을 다양한 시각 자료와 전시를 통해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공간은 단순 정보 전달을 넘어서, 방문객이 직접 체험하고 감정적으로 반응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박물관과 전시관은 과거와 현재를 잇는 장소로서, 홀로코스트의 비극을 기억하는 데 기여한다. 또한 아우슈비츠 수용소는 일반인에게 개방되어 있기 때문에, 방문객들은 다양한 방식으로 그곳을 견학하며 홀로코스트의 역사적 현실을 직접 체험하고 기억해볼 수도 있다.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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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400px&amp;gt;&lt;br /&gt;
파일:안네_프랑크.jpg|안네 프랑크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41430 중앙일보 기사])&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 마지막으로 '''문학 작품'''은 홀로코스트에 대한 기억을 다음 세대에 전하는 주요 매체 중 하나이다. 특히 『안네의 일기』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의 탄압을 피해 은신처에서 지내던 10대 소녀 안네 프랑크의 기록으로, 전 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읽히는 홀로코스트 관련 도서이다. 이 작품은 학살의 공포만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한 소녀의 감정과 일상이 비극 속에서 어떻게 지속되었는지를 보여주며 독자에게 깊은 여운을 남긴다. 안네의 이야기를 통해 독자들은 피해자를 개별적인 존재로 느끼게 되며, 이는 역사적인 사실을 살아 있는 기억으로 전환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 외에도 퍼트리샤 포즈너의 『나는 아우슈비츠의 약사입니다』, 프리모 레비의 『이것이 인간인가』등의 작품은 각각 홀로코스트의 가해자와 피해자의 입장에서 이 사건을 깊이 있게 성찰한다. 한나 아렌트의 『예루살렘의 아이히만』은 특히 유대인 학살의 주범이라고 볼 수 있는 아돌프 아이히만의 사례를 통해 '악의 평범성'을 고찰함으로써, 인간에 대한 철학적인 물음에 답을 내리기도 하였다. 이러한 다양한 관점에서의 작품들은 인간성과 책임, 악의 본질에 대한 질문을 던지며 홀로코스트 기억의 지평을 넓히는 데 기여하고 있다.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시맨틱 네트워크 그래프''' ==&lt;br /&gt;
* [[4조_정슬아_홀로코스트.lst]]&lt;br /&gt;
{{NetworkGraph | title=4조_정슬아_홀로코스트.ls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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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 '''연구결과'''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 홀로코스트(Holocaust)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 독일이, 유대인을 비롯한 소수자 집단을 체계적으로 절멸한 '''국가 주도적 대량 학살'''이다. 그러나 이 사건은 단일한 사건이라기보다는, 정치·사회·경제·이념적으로 축적된 여러 원인들과 사건들이 복합적으로 결합된 결과였다. 홀로코스트는 '수정의 밤'과 같은 유대인 박해의 시초로부터, '반제 회의'와 '최종 해결' 같은 조직화 가정을 거쳐, 아우슈비츠를 비롯한 6개의 수용소에서의 대량 학살로 이어지는 수많은 개별 사건들로 구성되며, 이들 각각의 사건은 홀로코스트의 일환으로 간주될 수 있다. 이러한 폭력은 독일 내부뿐만 아니라, 나치가 점령했던 폴란드(아우슈비츠, 바르샤바 게토), 네덜란드(안네 프랑크의 사례) 등 외지에서도 실행되었으며, 이는 홀로코스트가 단지 독일 내부 문제가 아닌 유럽 전체에 걸친 범유럽적 범죄였음을 보여준다. 뿐만 아니라 홀로코스트의 핵심 주동자들을 연구 대상에 포함시킴으로써, 아무리 시대적 배경이나 이념이 복잡할지라도 특정 개인들의 책임이 분명히 존재한다는 점을 드러낼 수 있었다. 개별 인물의 행위에 그치지 않고, 이들이 속한 권력 구조와 관료 체계 전반이 어떻게 대량 학살을 가능하게 했는지를 설명함으로써, 홀로코스트는 단순히 &amp;quot;누군가의 지시로 발생한 사건&amp;quot;이 아니라, '''조직화된 행정 체계와 이념적 정당화 속에서 가능해진 근대적 폭력'''이라는 점을 확인할 수도 있었다.  &lt;br /&gt;
&lt;br /&gt;
&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 홀로코스트는 종전 후에도 다양한 방식으로 기억되고 해석되었다. 뉘른베르크 재판은 법적 책임을 묻는 시도였고, 유대인 박물관(독일)과 홀로코스트 기념관(미국)은 이를 기억하려는 제도적 노력의 일환이라고 볼 수 있다. 문학 작품에서도 홀로코스트는 다양한 시선으로 재현된 바 있다. 안네 프랑크의 『안네의 일기』, 프리모 레비의 『이것이 인간인가』처럼 피해자의 내면을 담은 증언 문학이 있는가 하면, 한나 아렌트의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퍼트리샤 포즈너의 『나는 아우슈비츠의 약사입니다』는 가해자 혹은 관찰자의 시선에서 분석한 기록 문학으로 기능한다.  &lt;br /&gt;
&lt;br /&gt;
&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 이처럼 홀로코스트는 &amp;lt;font color=“##3366FF”&amp;gt;'''하나의 사건이자 다수의 사건, 하나의 기억이자 다수의 기억, 하나의 시선이자 다층적 시선'''&amp;lt;/font&amp;gt;으로 존재하며, 시맨틱 관계망은 그 복합성을 구조적으로 드러내는 도구가 되었다.&lt;br /&gt;
&lt;br /&gt;
&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 홀로코스트에 대한 시맨틱 그래프를 구축하는 과정에서 비교적 명확한 사실들, 예컨대 '수정의 밤 - 독일 - 에서 발생했다', '아돌프 히틀러 - 독일 - 의 지도자였다'와 같은 역사적 사실들은 관계 정의에 큰 어려움이 없었다. 전체적으로 시맨틱 데이터는 객관적인 사실에 기반하여 구성되었으며, 홀로코스트를 구성하는 다양한 개별 사건들에 대해 구조적 명확성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두었다. 특히 '수정의 밤', '반제 회의', '최종 해결'과 '아우슈비츠 수용소', '바르샤바 게토'와 같은 주요 내용들을 독립된 노드로 설정함으로써, 홀로코스트가 단일 사건이 아닌 '''일련의 조직적이고 계획적인 폭력'''이라는 구조를 드러내고자 하였다. 개별 사건들간의 선후 관계 또는 원인/결과 구조는 sequence relation을 활용하여 보다 직관적으로 표현될 수 있도록 하였다.  &lt;br /&gt;
&lt;br /&gt;
&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 내가 선정한 노드들은 대부분 '홀로코스트', '아돌프 히틀러', '독일'과 같은 핵심 노드들과 다양한 관계로 설명될 수 있었기 때문에, 이중 어떤 관계를 시맨틱 네트워크 그래프에 포함할지 선택하는 데 많은 고민이 있었다. '홀로코스트'는 본 연구의 주제이므로 지나치게 당연하거나 자명한 관계는 그래프에서 생략했다. 본문에서 불명확하게 정의된 관계, 그리고 사건 간 선후 관계를 분명히 드러낼 수 있는 관계들만 선별해 포함시켰다. 특히 '유대인' 노드의 포함 여부도 고민이 많았던 부분이다. 유대인은 홀로코스트의 핵심적인 피해자라는 점에서 당연히 포함되어야 한다고 생각되기도 했지만, 그래프의 과도한 복잡성을 피하고자 직접적으로 노드를 추가하기보다는, 다른 노드 간 관계나 부가 설명문 속에서 피해자가 유대인임을 자연스럽게 드러내도록 구성하였다.   &lt;br /&gt;
&lt;br /&gt;
&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 명확하게 하나의 명사나 단어로 노드를 설정하기 어려운 경우도 있었다. 특히 홀로코스트의 발생 원인을 시맨틱 네트워크 그래프로 나타내는 데에는 한계가 있었다. 홀로코스트는 다양한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발생한 사건이기 때문에, 이를 주어-서술어-목적어 구조로 단순화하여 표현하기 어려웠다. 예를 들어, &amp;quot;유대인을 속죄양으로 삼기 위해 홀로코스트를 발생시켰다&amp;quot;는 설명을 그래프에 단순히 포함시키는 것만으로는 충분한 의미 전달이 어렵다. 왜 유대인이 속죄양이 되었는지, 그 맥락까지 그래프에 모두 담으려 할 경우에는, 오히려 전체 구조가 과도하게 복잡해져 글보다 더 이해하기 어려워질 수 있다고 판단했다. 따라서 이러한 복합적인 인과 관계보다는, '인종주의', '대공황', '제1차 세계대전'처럼 홀로코스트에 영향을 미쳤으며, 동시에 하나의 명확한 개념으로 표현 가능한 요소들만 노드로 추가하였다.  &lt;br /&gt;
&lt;br /&gt;
&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 또한, 문학작품 및 작가와의 연결에서도 어려운 부분이 있었다. 문학 작품은 구체적인 사건보다 홀로코스트 전반을 주제로 삼는 경우가 많아, 특정 사건 노드와의 관계를 명확히 설정하기 어려웠다. 예를 들어, 『안네의 일기』는 아우슈비츠가 아닌 다른 수용소에서의 삶과 죽음을 다루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홀로코스트를 대표하는 문학으로 인정받고 있다는 점에서 이를 어떻게 구조화할지 고민이 있었다. 결국 개별 수용소마다 노드를 생성하는 대신, 대표적 장소 및 사건 위주로 네트워크를 구성하였고, 『이것이 인간인가』,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등과 같이 특정 인물이나 장소와 명확히 연결 가능한 작품들을 선별적으로 포함했다. 또한 이 과정에서 부족한 부분은 부가 설명문을 작성함으로써 보완하였다. 이 작업을 통해, 문학 작품에 대한 시맨틱 네트워크 분석을 더욱 정밀하게 수행하기 위해서는 결국 각 작품 전체를 직접 읽고, 그 배경과 역사적 사건 간의 구조를 조금 더 세심하게 고찰할 필요가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작가 개인의 삶 역시 홀로코스트라는 사건과 밀접히 연결되어 있는 경우가 많아, 그들의 경험이 작품 속에서 어떻게 투영되고 있는지 확인하는 작업이 병행될 때 보다 정밀한 그래프를 구성할 수 있을 것이다.   &lt;br /&gt;
&lt;br /&gt;
&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 이번에 제작한 홀로코스트 시맨틱 네트워크 그래프는 해당 역사적 사건을 구성하는 다양한 요소들과 그들 간의 구조적 관계를 시각화함으로써, 향후 연구에서 문학 작품에 대한 시맨틱 분석의 기반 자료로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참고 자료''' ==&lt;br /&gt;
&lt;br /&gt;
=== 이미지 ===&lt;br /&gt;
* 독일이 점령한 폴란드의 아우슈비츠 수용소에 도착한 유대인들 [https://ko.wikipedia.org/wiki/홀로코스트 위키백과, &amp;quot;홀로코스트&amp;quot;]&lt;br /&gt;
* 아돌프 히틀러,《나의 투쟁》의 1926-1928년 판본 겉표지 [https://ko.wikipedia.org/wiki/나의_투쟁 위키백과, &amp;quot;나의 투쟁&amp;quot;]&lt;br /&gt;
* 수정의 밤 폭동으로 파괴된 베를린의 시나고그 [https://ko.wikipedia.org/wiki/수정의_밤 위키백과, &amp;quot;수정의 밤&amp;quot;]&lt;br /&gt;
* 수정의 밤에 파괴된 Dortmund 회당 [https://encyclopedia.ushmm.org/content/ko/article/kristallnacht 홀로코스트 백과사전, &amp;quot;수정의 밤&amp;quot;]&lt;br /&gt;
* 아우슈비츠-베르키나우 강제 수용소 [https://ko.wikipedia.org/wiki/아우슈비츠_강제_수용소 위키백과, &amp;quot;아우슈비츠 강제 수용소&amp;quot;]&lt;br /&gt;
* 아돌프 히틀러 [https://ko.wikipedia.org/wiki/아돌프_히틀러 위키백과, &amp;quot;아돌프 히틀러&amp;quot;]&lt;br /&gt;
* 하인리히 히믈러 [https://ko.wikipedia.org/wiki/하인리히_힘러 위키백과, &amp;quot;하인리히 힘러&amp;quot;]&lt;br /&gt;
* 라인하르트 하이드리히 [https://ko.wikipedia.org/wiki/라인하르트_하이드리히 위키백과, &amp;quot;라인하르트 하이드리히&amp;quot;]&lt;br /&gt;
* 아돌프 아이히만 [https://ko.wikipedia.org/wiki/아돌프_아이히만 위키백과, &amp;quot;아돌프 아이히만&amp;quot;]&lt;br /&gt;
* 안네 프랑크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41430 중앙일보, '안네의 일기' 가족 은신처 밀고한 배신자…77년만에 드러났다]&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논문 및 문헌 ===&lt;br /&gt;
* [https://www.kci.go.kr/kciportal/ci/sereArticleSearch/ciSereArtiView.kci?sereArticleSearchBean.artiId=ART001998021 김기련, 「히틀러의 유대인 정책과 고백교회의 투쟁」, 『신학사상』no.169, 한신대학교 신학사상연구소, 2015, pp. 144-174.]&lt;br /&gt;
* [https://www.dbpia.co.kr/journal/articleDetail?nodeId=NODE07519912&amp;amp;dbid=edspia&amp;amp;an=edspia.NODE07519912&amp;amp;text=Full+Text+%28DBPIA%29 박이랑,「유대인과 반유대주의」, 『마르크스21』no.26, 마르크스21, 2018, pp. 150-167.]&lt;br /&gt;
* [https://www.kci.go.kr/kciportal/ci/sereArticleSearch/ciSereArtiView.kci?sereArticleSearchBean.artiId=ART002256593 최형식, 「나치의 유대인 탄압과 저항」, 『민족연구』no.70, 사단법인 한국민족연구원, 2017, pp. 214-240.]&lt;br /&gt;
* [https://www.kci.go.kr/kciportal/landing/article.kci?arti_id=ART002945091 윤세병,「홀로코스트 교육의 동향과 과제」, 『역사교육연구』no.45, 한국역사교육학회, 2023, pp. 179-243.]&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신문기사 및 사이트 ===&lt;br /&gt;
* [https://encyclopedia.ushmm.org/content/ko/article/introduction-to-the-holocaust 홀로코스트 백과사전, &amp;quot;홀로코스트 소개&amp;quot;]&lt;br /&gt;
* [https://encyclopedia.ushmm.org/content/ko/article/nuremberg-laws 홀로코스트 백과사전, &amp;quot;뉘렌베르크 법&amp;quot;]&lt;br /&gt;
* [https://encyclopedia.ushmm.org/content/ko/article/kristallnacht 홀로코스트 백과사전, &amp;quot;수정의 밤&amp;quot; ]&lt;br /&gt;
* [https://encyclopedia.ushmm.org/content/ko/article/deportations 홀로코스트 백과사전, &amp;quot;강제 추방&amp;quot;]&lt;br /&gt;
* [https://www.bbc.com/korean/international-61281496 BBC 코리아, 안네 프랑크 70주년: 그녀는 누구인가? 2차 세계대전 나치 홀로코소트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났나?]&lt;br /&gt;
*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4080923302517060 프레시안, 니체와 쇼펜하우어를 제멋대로 악용한 히틀러의 반유대주의]&lt;br /&gt;
* [https://chatgpt.com ChatGPT (GPT4o) “홀로코스트 주도 인물&amp;quot;, 2025.05.23 생성.]&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주석''' ==&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분류:정슬아]] &lt;br /&gt;
[[분류:2025-1_4조]]&lt;br /&gt;
[[분류:2025-1_실습]]&lt;/div&gt;</summary>
		<author><name>정슬아</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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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4T05:06:08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정슬아: /* 연구결과 */&lt;/p&gt;
&lt;hr /&gt;
&lt;div&gt;[[2025-1_디지털_인문학이란_무엇인가|{{Clickable button|2025-1 디지털인문학이란|color=#e5e9eb}}]]&lt;br /&gt;
[[2025-1:팀프로젝트_위키페이지_4조|{{Clickable button|2025-1 디지털인문학이란 4조 위키페이지|color=#e5e9eb}}]]&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4조_사건_정보&lt;br /&gt;
|이름= 홀로코스트&lt;br /&gt;
|장소= 아우슈비츠, 트레블링카&lt;br /&gt;
|시작일= 1933년&lt;br /&gt;
|종료일= 1945년&lt;br /&gt;
|주요인물= 아돌프 히틀러, 하인리히 힘러, 라인하르트 하이드리히, 아돌프 아이히만&lt;br /&gt;
|결과= 600만 유대인 학살, 나치 전범 재판(뉘른베르크)&lt;br /&gt;
|대표 이미지= 2025-1_4조_홀로코스트.jpg&lt;br /&gt;
|이미지 설명= 독일이 점령한 폴란드의 아우슈비츠 수용소에 도착한 유대인들 ([https://ko.wikipedia.org/wiki/홀로코스트 위키백과, &amp;quot;홀로코스트&amp;quo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div&amp;gt;__TOC__&amp;lt;/div&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center&amp;gt;&amp;lt;font size=&amp;quot;150%&amp;quot;&amp;gt;'''4조 - 홀로코스트'''&amp;lt;/font&amp;gt;&amp;lt;/cente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right;&amp;quot;&amp;gt;&amp;lt;big&amp;gt;작성자: [[사용자:정슬아 | 사학 정슬아]] &amp;lt;/big&amp;gt;&amp;lt;/div&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 '''연구목적 및 필요성'''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우리 4조는 [[2025-1:팀프로젝트_위키페이지_4조|'''전세계를 뒤흔들었던 하나의 핵심적인 사건, 제2차 세계대전이 다양한 문학 작품을 통해 어떻게 다르게 기억되고 있는지''']]를 살펴보고자 한다. 이를 위해 전범국, 피해국, 연합국, 중립국과 같이 국가 간의 구분을 명확히 하고, 다양한 국가 간에 일어난 주요 세부 사건들을 중심으로 문학 작품을 분석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인류 역사상 가장 참혹한 전쟁이 문학에 어떻게 반영되었는지를 구조적으로 조명하고, 사건·국가·문학 작품·인물 간의 의미 있는 관계망을 시각화하는 것이 목표이다.&lt;br /&gt;
&lt;br /&gt;
&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 나는 우리 조의 핵심 노드 중 하나인 '''홀로코스트'''를 연구 대상으로 삼았다. 홀로코스트(Holocaust, 1933~1945)는 나치 독일 정권이 동맹국 및 협력자들과 함께 600만 유럽계 유대인들을 제도적으로 탄압하고, 조직적으로 학살한 사건이다.&amp;lt;ref&amp;gt;[https://encyclopedia.ushmm.org/content/ko/article/introduction-to-the-holocaust 홀로코스트 백과사전, &amp;quot;홀로코스트 소개&amp;quot;]&amp;lt;/ref&amp;gt; 홀로코스트는 미국 홀로코스트 기념관에 따르면, 1933년 히틀러의 집권과 함께 시작되어 1945년 독일의 패망까지 이어졌다. 특히 1941년부터는 최종 해결책(Endlösung der Judenfrage)이라고 불리는 조직적인 대량 학살 정책이 본격화되었다. 나는 제2차 세계대전과 시기적으로 겹치는 1941년부터 1945년까지의 본격적인 대량 학살 시기의 홀로코스트를 집중적으로 다루고자 한다. &lt;br /&gt;
&lt;br /&gt;
&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 홀로코스트는 단순한 역사적 비극이 아니라, 현대 문명이 자행한 제도적인 폭력과 인종주의의 절정이라고 할 수 있겠다. 특히 이 사건은 제2차 세계대전의 전개 하에서 조직적으로 계획되고 집행된 만큼, 전쟁사적 맥락에서 구조적으로 분석될 필요가 있다. 물론 문학은 이 같은 비극을 기억하고 성찰하는 중요한 수단이지만, 나는 문학 그 자체보다는 여러 작품들이 재현하고 있는 홀로코스트 사건의 구조와 맥락에 초점을 맞추고자 한다. 이를 통해 홀로코스트가 전쟁 중 어떤 방식으로 실행되었으며, 이후 어떠한 기억과 윤리적인 질문들을 남겼는지를 분석하고자 한다.&lt;br /&gt;
&lt;br /&gt;
&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 문학 작품을 깊이 있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 배경이 되는 역사적 사건의 원인, 전개 과정과 결과 등을 먼저 면밀히 파악하는 것이 선행될 필요가 있다. 특히 홀로코스트처럼 장기적이며, 복잡한 정치적·사회적 맥락과 함께 윤리적 쟁점을 지닌 사건일수록 그러한 접근이 더욱 요구될 것이다. 따라서, 홀로코스트의 구조와 의미를 사건 중심으로 고찰함으로써, 이후 문학적 재현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 나아가, 시맨틱 네트워크 그래프를 통해 홀로코스트 사건의 구조를 시각화함으로써, 우리 조의 지식 구조화 목표에도 기여할 수 있겠다.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연구 대상''' ==&lt;br /&gt;
=== 홀로코스트는 왜 시작되었는가? ===&lt;br /&gt;
&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홀로코스트는 나치 독일이 주도한 유대인 대량 학살로, 단순한 증오의 산물이 아니었다. 그것은 제1차 세계대전 패배에 의해 유발된 사회적 불안과 정치적 혼란, 경제적 불만 그리고 왜곡된 이데올로기가 복합적으로 작동한 결과이다. 나치당이 집권하기 시작하면서 히틀러는 이러한 사회 분위기를 이용해 반유대인 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였고, 유대인을 독일 민족의 적으로 규정하기 시작했다. 그렇다면, '''왜 유대인들이 그러한 극단적인 박해의 표적이 되었을까?''' 이 질문에 대한 답은 아래와 같은 세 가지 이유로 설명될 수 있다. &lt;br /&gt;
&lt;br /&gt;
: &amp;lt;big&amp;gt;'''1. 정치·사회적 요인'''&amp;lt;/big&amp;gt;&lt;br /&gt;
: &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 제1차 세계대전의 패전은 독일 사회에 깊은 상처를 남겼다. 전쟁 이후 체결된 베르사유 조약은 독일에 막대한 전쟁 배상과 영토 상실, 군축을 강요하며 국민적인 분노와 좌절을 불러일으키게 되었다. 하지만 그 분노는 정치 지도자나 구조적인 요인보다는 특정 집단에 전가되었다. 독일은 패배의 원인을 이성적으로 규명하기보다는, 사회적인 불안을 잠재우기 위해 '속죄양'을 찾는 일에 혈안이 되었다. 나치는 대중의 불만을 '속죄양'인 유대인에게 돌림으로써 정치적인 기반을 강화시키고자 하였다. 이에 따라 유대인은 '독일 민족의 통일과 재건을 저해하는 존재'로 낙인찍혔으며, 순수한 독일 혈통 공동체를 형성하려는 나치의 이데올로기 속에서 제거되어야 할 대상으로 인식되었다. 나치 정권은 집권 이후 군사력을 바탕으로 전후 빼앗겼던 라인란트 지역을 되찾고, 베르사유 조약을 파기하는 등 굴욕의 역사를 뒤집으며 민족적 자긍심 회복을 시도했으며, 이 과정에서 유대인은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가장 강력한 희생양이 된 것이다.  &lt;br /&gt;
&lt;br /&gt;
: &amp;lt;big&amp;gt;'''2. 경제적 요인'''&amp;lt;/big&amp;gt;&lt;br /&gt;
: &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 독일 사회에는 유대인이 고리대금과 폭리를 취하는 탐욕스러운 존재라는 왜곡된 이미지가 깊이 자리 잡고 있었다. 이는 중세와 근대 유럽에서 유대인이 토지 소유나 길드 가입이 제한되어 금융업과 상업에 종사할 수밖에 없었던 역사적 배경에서 비롯되었다. 아브람 레온(1942)은 유대인이라는 사회적 집단이 처음에는 무역업에, 이후에는 고리대금업에 종사한 경제적 구실을 통해 형성되었다고 주장한 바 있다.&amp;lt;ref&amp;gt;[https://www.dbpia.co.kr/journal/articleDetail?nodeId=NODE07519912&amp;amp;dbid=edspia&amp;amp;an=edspia.NODE07519912&amp;amp;text=Full+Text+%28DBPIA%29 박이랑,「유대인과 반유대주의」, 『마르크스21』no.26, 마르크스21, 2018, pp. 151.]&amp;lt;/ref&amp;gt; 이러한 경제활동을 통해 유대인들은 그들만의 민족 정체성을 형성해나갔으며, 유대인은 오랫동안 '돈을 다루는 민족'이라는 인식 속에 살게 되었다.  &lt;br /&gt;
: &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 제1차 세계대전 이후, 독일은 극심한 인플레이션과 대공황으로 심각한 위기를 겪었고, 대중은 그 고통의 원인을 특정 집단에 전가하려 했다. 이때 비교적 경제적으로 안정된 일부 유대인의 모습은 전체 유대인에 대한 질투와 적개심을 자극했고, 이로 인해 '유대인이 독일 경제를 망치고 있다'는 잘못된 생각이 퍼지기 시작했다. 나치는 이러한 감정을 교묘하게 활용해 유대인을 부패한 자본주의의 상징으로 묘사하면서, 그들을 독일 경제 붕괴의 책임자로 규정하는 선전을 대대적으로 펼쳤다.&lt;br /&gt;
&lt;br /&gt;
: &amp;lt;big&amp;gt;'''3. 인종주의적 요인'''&amp;lt;/big&amp;gt;&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350px&amp;gt;&lt;br /&gt;
파일:나의_투쟁.jpeg|아돌프 히틀러,『나의 투쟁』의 1926-1928년 판본 겉표지 ([https://ko.wikipedia.org/wiki/나의_투쟁 위키백과, &amp;quot;나의 투쟁&amp;quot;])&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인용문|&lt;br /&gt;
&amp;lt;br&amp;gt;&lt;br /&gt;
'''(유대인은) 언제나 다른 민족의 몸속에 사는 기생충에 지나지 않는다.''' 그들이 더러 지금껏 살던 생활권을 포기해온 것은 그들 의도에 따른 것이 아니라 그들이 때때로 악용한 숙주(宿主) 민족에게 내쫓긴 결과다. 그들의 자기 번식은 모든 기생충의 전형적인 현상이며 그들은 언제나 자기인종을 위해서 새로운 숙주를 찾고 있다. (중략) 그들이 나타난 곳에서는 어디서든 머잖아 숙주 민족은 없어져 버린다. &lt;br /&gt;
|출처 = 아돌프 히틀러,『나의 투쟁』&lt;br /&gt;
}}&lt;br /&gt;
&lt;br /&gt;
: &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 가장 근본적인 원인 중 하나는 독일의 정치 지도자였던 히틀러의 인종주의 이데올로기이다. 히틀러는《나의 투쟁》에서 아리안 인종의 우월성을 주장하며, 유대인을 도덕적, 문화적, 그리고 생물학적 위협으로 간주했다. 그는 유대인을 독일 사회의 타락을 초래한 '불결한 존재', '문화적 오염원'으로 규정했으며, 유대인의 존재 자체를 &amp;quot;페스트보다 더 위험한 질병&amp;quot;에 비유하며 혐오의 정당성을 부여하고자 했다. 이러한 비이성적이고 선동적인 인종주의는 나치 정권 하의 대중 선전에 깊이 스며들었으며, 결국 체계적인 학살로 이어졌다.  &lt;br /&gt;
&lt;br /&gt;
&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 결국, 홀로코스트는 단순한 인종적 혐오를 넘어서, 제1차 세계대전의 패배와 경제적 위기, 전체주의적 이데올로기, 그리고 집단적 편견이 결합된 참담한 역사적 사건이었다고 볼 수 있다.&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홀로코스트는 어떻게 실행되었는가?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250px&amp;gt;&lt;br /&gt;
파일:수정의_밤.jpg|수정의 밤 폭동으로 파괴된 베를린의 시나고그 ([https://ko.wikipedia.org/wiki/수정의_밤 위키백과, &amp;quot;수정의 밤&amp;quot;])&lt;br /&gt;
파일:수정의_밤2.jpg|수정의 밤에 파괴된 Dortmund 회당 ([https://encyclopedia.ushmm.org/content/ko/article/kristallnacht 홀로코스트 백과사전, &amp;quot;수정의 밤&amp;quot;])&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 1933년, 나치가 집권한 이후 유대인에 대한 박해는 점차 제도화되었다. 초기에 유대인들은 공직에서 해고되고, 교육과 문화, 의료, 법조계 등에서 배제되었다. 1935년 9월, 나치 독일 정부에서 통과된 두 가지 특별한 법, 제국 시민권 법과 독일 혈통과 명예에 대한 보호법은 뉘른베르크 법이라고 불린다. 이 두 가지 법은 독일에서 유대인들을 조직적으로 박해하기 위한 법적 기반을 제공했다. 유대인을 '인종'으로 정의할 수 있는 과학적 근거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나치의 권력자들은 법적으로 유대인을 정의하였고, 이들은 독일 시민권을 박탈당했다. 뿐만 아니라 유대인과 비유대인 독일인 사이의 결혼이 금지되었고, 이들 간의 성관계는 범죄로 규정되었으며 이러한 관계를 &amp;quot;인종 오염&amp;quot;이라고 명시하기도 했다.&amp;lt;ref&amp;gt;[https://encyclopedia.ushmm.org/content/ko/article/nuremberg-laws 홀로코스트 백과사전, &amp;quot;뉘렌베르크 법&amp;quot;]&amp;lt;/ref&amp;gt; 그리고 1938년 11월 9일과 10일에 발생한, '수정의 밤'(Kristallnacht) 사건에 의해 수백 개의 유대교 회당들이 공격을 받고, 훼손되고, 약탈되었으며, 파괴되었다.&amp;lt;ref&amp;gt;[https://encyclopedia.ushmm.org/content/ko/article/kristallnacht 홀로코스트 백과사전, &amp;quot;수정의 밤&amp;quot;]&amp;lt;/ref&amp;gt; 이후 수천 명의 유대인들이 수용소로 보내지기도 하였다. 이 시기의 정책은 유대인을 독일 밖으로 추방하거나 이주시키려는 의도에 기반하고 있었으며, 물리적인 절멸을 공식적으로 추구하지는 않았다.  &lt;br /&gt;
&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350px&amp;gt;&lt;br /&gt;
파일:아우슈비츠_수용소.jpg|아우슈비츠-베르키나우 강제 수용소는 나치가 세운 수용소 중 최대 규모이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https://ko.wikipedia.org/wiki/아우슈비츠_강제_수용소 위키백과, &amp;quot;아우슈비츠 강제 수용소&amp;quot;])&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 그러나 1941년부터 상황은 급격히 전환되었다. 독소전쟁이 시작되면서 나치는 유대인을 국내에 국한된 문제가 아닌, 유럽 차원의 '인종적 적'으로 간주하게 만들었고 이들을 제거하기 위한 정책이 본격화되었다. 같은 해 12월부터 독일과 점령지 유대인들의 강제 추방이 시작되었다. 1942년 반제 회의(Wannsee Conference) 이후 수 개월간 최종 해결책(Endlösung der Judenfrage)을 실행했다. 유대인들은 게토로부터 수용소로 이송되었는데, 기차나 트럭 등을 통해 폴란드 점령 지역에 있는 헤움노, 트레블링카, 소비보르, 베르젝, 아우슈비츠-베르키나우 및 마이다네크-루블린 등의 6개의 집단 학살 수용소로 보내졌다.&amp;lt;ref&amp;gt;[https://encyclopedia.ushmm.org/content/ko/article/deportations 홀로코스트 백과사전, &amp;quot;강제 추방&amp;quot;]&amp;lt;/ref&amp;gt; 그리고 수용소에 도착하자마자 유대인들은 즉시 독가스에 의해 대량 학살되었다. 이 과정에서 제국철도청, 경찰, 행정 조직 등의 국가기관이 동원되었다. 게토가 점차 비워지기 시작하자, 프랑스, 벨기에, 네덜란드 등 독일이 점령한 원거리 국가들에서도 유대인들이 이송되었고, 독일의 영향력이 미치는 모든 지역에서 유대인들은 게토로 집결된 뒤 수용소로 이동되어 살해당했다.  &lt;br /&gt;
&lt;br /&gt;
&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 1941년 이후의 홀로코스트는 법률, 행정, 기술이 총동원된 '''근대적 학살 체계'''였다. 유대인들은 자신들이 어디로 이송되는지도 모른 채 열차에 실렸고, 도착과 동시에 살해되는 일이 반복되었다. 특히 제2차 세계대전 기간 동안 자행된 최종 해결은 전쟁의 혼란과 점령지라는 무법 공간을 기반으로, 유럽 전역의 유대인을 절멸시키려는 조직적이고, 이념적인 학살 계획이었다고 볼 수 있다.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홀로코스트는 누구에 의해 실행되었는가? ===&lt;br /&gt;
&amp;lt;br&amp;gt; &lt;br /&gt;
&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 홀로코스트를 주도한 인물들은 당연하게도, 당시 나치 독일 정권 내에서 중요한 권력을 지니고 있었던 고위 인사들이라고 할 수 있다. 이들은 조직적으로 유대인에 대한 대량 학살을 계획하고 실행했으며, 대표적으로 아돌프 히틀러(Adolf Hitler), 하인리히 히믈러(Heinrich Himmler), 라인하르트 하이드리히(Reinhard Heydrich), 아돌프 아이히만(Adolf Eichmann)과 같은 인물들이 존재했다.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270px&amp;gt;&lt;br /&gt;
파일:CSA_Hitler.jpg|아돌프 히틀러 ([https://ko.wikipedia.org/wiki/아돌프_히틀러 위키백과, &amp;quot;아돌프 히틀러&amp;quot;])&lt;br /&gt;
파일:CSA_Himmler.jpg|하인리히 히믈러 ([https://ko.wikipedia.org/wiki/하인리히_힘러 위키백과, &amp;quot;하인리히 힘러&amp;quot;])&lt;br /&gt;
파일:CSA_Heydrich.jpg|라인하르트 하이드리히 ([https://ko.wikipedia.org/wiki/라인하르트_하이드리히 위키백과, &amp;quot;라인하르트 하이드리히&amp;quot;])&lt;br /&gt;
파일:CSA_Eichmann.jpg|아돌프 아이히만 ([https://ko.wikipedia.org/wiki/아돌프_아이히만 위키백과, &amp;quot;아돌프 아이히만&amp;quot;])&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 '''아돌프 히틀러'''는 나치 독일의 총통으로, 전체 계획의 궁극적인 책임자라고 볼 수 있다. 홀로코스트뿐만 아니라 제2차 세계대전을 일으킨 주범으로 알려져 있으며 그의 반유대주의적이며 극단적인 인종주의적인 사고는 홀로코스트 발생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그는 유대인을 ‘국가의 적’으로 규정하고, 인종 청소와 대량 학살의 이념적인 기반을 제공하였다. 앞서 살펴본 그의 저서에는 유대인에 대한 증오나 제거 의지가 명확하게 드러나 있었고, 전쟁이 진행됨에 따라 유대인 학살은 독일 정책의 일부로서 체계화되었다.  &lt;br /&gt;
&lt;br /&gt;
&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 '''하인리히 히믈러'''는 나치 친위대(이하 SS)와 경찰을 총괄하며, 홀로코스트의 직접적인 실행 책임을 지고 있던 인물이라고 할 수 있다. 그는 게토와 수용소를 조직하고 관리하면서, 수많은 유대인들과 집시, 장애인 등을 강제 노동과 가스실로 몰아넣었다. 특히 아우슈비츠 같은 대형 수용소 시스템은 그의 주도 아래 구축되었다. 그는 이를 &amp;quot;인종 위생&amp;quot;이라는 왜곡된 논리로 정당화한 바 있다. 아돌프 히틀러가 홀로코스트의 이념적, 정치적 정당성을 부여한 최고 책임자라면, 하인리히 히믈러는 홀로코스트의 실행 주도자이다.  &lt;br /&gt;
&lt;br /&gt;
&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 '''라인하르트 하이드리히'''는 SS의 고위 장교이자 나치 정보 기관의 수장으로, 최종 해결책을 구체적으로 설계한 핵심 인물이었다. 그는 또한 반제 회의를 주재하며 유럽 전역의 유대인을 조직적으로 체포하고, 이송한 뒤 학살하는 체계를 공식화하였다. 하이드리히는 치밀한 전략가로, 유대인뿐 아니라 다양한 점령지에서의 억압 정책도 지휘한 인물이다. 라인하르트 하이드리히는 홀로코스트의 실행 설계자로서 조직적인 유대인 학살을 일으켰다.   &lt;br /&gt;
&lt;br /&gt;
&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 마지막으로, '''아돌프 아이히만'''은 하이드리히의 지시에 따라 유대인 학살 작전의 실무 책임을 맡은 SS의 장교이다. 유대인을 수용소로 이송하는 행정 시스템을 구축하고, 실제로 관리하는 역할을 맡았다. 그는 수송 열차 편성, 수용소 배치 등 구체적인 실무에 개입하며, “효율적인 학살”을 현실화한 인물이라고 할 수 있다. 전쟁 후에는 아르헨티나로 도피했다가 예루살렘에서 재판을 받았다. 아돌프 아이히만은 홀로코스트의 실무를 책임지고 관할하였으며, 집행한 인물이다.&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홀로코스트는 어떻게 기억되고 있는가?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 홀로코스트는 단순한 역사적 사건이 아닌, 오늘날까지도 전 세계적으로 깊이 있게 기억되고 있는 비극적인 사건 중 하나이다. 독일을 비롯한 유럽 국가들을 국가 차원에서 기념관을 조성하고, 추모일을 지정하여 제도적으로 기억을 계승하고 있다. 이는 단지 과거의 잘못을 인정하는 차원을 넘어서, 현대 사회에서 인종주의와 혐오, 권위주의의 위험성을 상기시킨다. 기억의 방식은 다양하다. 박물관이나 전시관처럼 공간을 통해 기억을 남기기도 하고, 책이나 영화, 문학 작품처럼 이야기를 통해 홀로코스트에 대한 기억이 공유되기도 한다. 또한 교육 현장에서는 홀로코스트를 통해 역사적 사실을 가르치는 것뿐만 아니라, 반유대주의, 인종주의, 차별 문제, 인권, 평화 등의 문제를 함께 다루며 학생들이 보다 넓은 시각으로 세상을 이해하고 성찰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한동안 홀로코스트는 침묵과 금기의 영역에 갇혀 있었으나, 여러 계기로 공적인 기억의 장으로 나오게 되었고, 이제는 장기적인 집단 기억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생존자들의 증언, 문학과 영화의 재현, 국가 차원의 추모와 교육 제도 등을 통해 홀로코스트는 인류가 기억해야 할 도덕적 과제로서 지속적으로 되새겨지고 있다. &lt;br /&gt;
&lt;br /&gt;
&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 제2차 세계대전 종료 이후 수십 년간 '''홀로코스트 교육'''이 미미하다가 1970년대 이후 유럽과 북미 지역을 중심으로 본격화하였다.&amp;lt;ref&amp;gt; [https://www.kci.go.kr/kciportal/landing/article.kci?arti_id=ART002945091 윤세병,「홀로코스트 교육의 동향과 과제」, 『역사교육연구』no.45, 한국역사교육학회, 2023, pp. 192.]&amp;lt;/ref&amp;gt;냉전이 해소되며 홀로코스트 교육이 더욱 확산되었으며, 2013-2014년에는 게오르그 에커트 국제 교과서 연구소와 유네스코가 세계의 홀로코스트 교육에 대한 실태를 조사한 바 있다. 2015 보고서에 따르면, 조사 대상 국가의 절반 정도는 홀로코스트를 교육과정에 명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홀로코스트 교육은 점차 국제적인 공감대를 형성하며 확대되고 있으며, 다양한 국가의 교육 과정에 포함되고 있는 바이다. 과거의 비극을 오늘날의 교훈으로 전환시킴으로써, 홀로코스트에 대한 기억을 장기적으로 가져가면서도, 학생들이 현재의 세계를 더 깊이 이해하는 데 기여한다. &lt;br /&gt;
&lt;br /&gt;
&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 홀로코스트를 기억하는 방식 중 또 다른 하나는 박물관과 전시관과 같은 '''공간에 의한 기억'''이다. 독일 베를린의 유대인 박물관(Jüdisches Museum)이나 미국 워싱턴 D.C의 미국 홀로코스트 기념관(United States Holocaust Memorial Museum)은 홀로코스트의 역사적 전개, 피해자의 삶, 생존자의 증언 등을 다양한 시각 자료와 전시를 통해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공간은 단순 정보 전달을 넘어서, 방문객이 직접 체험하고 감정적으로 반응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박물관과 전시관은 과거와 현재를 잇는 장소로서, 홀로코스트의 비극을 기억하는 데 기여한다. 또한 아우슈비츠 수용소는 일반인에게 개방되어 있기 때문에, 방문객들은 다양한 방식으로 그곳을 견학하며 홀로코스트의 역사적 현실을 직접 체험하고 기억해볼 수도 있다.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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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400px&amp;gt;&lt;br /&gt;
파일:안네_프랑크.jpg|안네 프랑크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41430 중앙일보 기사])&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 마지막으로 '''문학 작품'''은 홀로코스트에 대한 기억을 다음 세대에 전하는 주요 매체 중 하나이다. 특히 『안네의 일기』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의 탄압을 피해 은신처에서 지내던 10대 소녀 안네 프랑크의 기록으로, 전 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읽히는 홀로코스트 관련 도서이다. 이 작품은 학살의 공포만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한 소녀의 감정과 일상이 비극 속에서 어떻게 지속되었는지를 보여주며 독자에게 깊은 여운을 남긴다. 안네의 이야기를 통해 독자들은 피해자를 개별적인 존재로 느끼게 되며, 이는 역사적인 사실을 살아 있는 기억으로 전환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 외에도 퍼트리샤 포즈너의 『나는 아우슈비츠의 약사입니다』, 프리모 레비의 『이것이 인간인가』등의 작품은 각각 홀로코스트의 가해자와 피해자의 입장에서 이 사건을 깊이 있게 성찰한다. 한나 아렌트의 『예루살렘의 아이히만』은 특히 유대인 학살의 주범이라고 볼 수 있는 아돌프 아이히만의 사례를 통해 '악의 평범성'을 고찰함으로써, 인간에 대한 철학적인 물음에 답을 내리기도 하였다. 이러한 다양한 관점에서의 작품들은 인간성과 책임, 악의 본질에 대한 질문을 던지며 홀로코스트 기억의 지평을 넓히는 데 기여하고 있다.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시맨틱 네트워크 그래프''' ==&lt;br /&gt;
* [[4조_정슬아_홀로코스트.lst]]&lt;br /&gt;
{{NetworkGraph | title=4조_정슬아_홀로코스트.ls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 '''연구결과'''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 홀로코스트(Holocaust)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 독일이, 유대인을 비롯한 소수자 집단을 체계적으로 절멸한 '''국가 주도적 대량 학살'''이다. 그러나 이 사건은 단일한 사건이라기보다는, 정치·사회·경제·이념적으로 축적된 여러 원인들과 사건들이 복합적으로 결합된 결과였다. 홀로코스트는 '수정의 밤'과 같은 유대인 박해의 시초로부터, '반제 회의'와 '최종 해결' 같은 조직화 가정을 거쳐, 아우슈비츠를 비롯한 6개의 수용소에서의 대량 학살로 이어지는 수많은 개별 사건들로 구성되며, 이들 각각의 사건은 홀로코스트의 일환으로 간주될 수 있다. 이러한 폭력은 독일 내부뿐만 아니라, 나치가 점령했던 폴란드(아우슈비츠, 바르샤바 게토), 네덜란드(안네 프랑크의 사례) 등 외지에서도 실행되었으며, 이는 홀로코스트가 단지 독일 내부 문제가 아닌 유럽 전체에 걸친 범유럽적 범죄였음을 보여준다. 뿐만 아니라 홀로코스트의 핵심 주동자들을 연구 대상에 포함시킴으로써, 아무리 시대적 배경이나 이념이 복잡할지라도 특정 개인들의 책임이 분명히 존재한다는 점을 드러낼 수 있었다. 개별 인물의 행위에 그치지 않고, 이들이 속한 권력 구조와 관료 체계 전반이 어떻게 대량 학살을 가능하게 했는지를 설명함으로써, 홀로코스트는 단순히 &amp;quot;누군가의 지시로 발생한 사건&amp;quot;이 아니라, '''조직화된 행정 체계와 이념적 정당화 속에서 가능해진 근대적 폭력'''이라는 점을 확인할 수도 있었다.  &lt;br /&gt;
&lt;br /&gt;
&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 홀로코스트는 종전 후에도 다양한 방식으로 기억되고 해석되었다. 뉘른베르크 재판은 법적 책임을 묻는 시도였고, 유대인 박물관(독일)과 홀로코스트 기념관(미국)은 이를 기억하려는 제도적 노력의 일환이라고 볼 수 있다. 문학 작품에서도 홀로코스트는 다양한 시선으로 재현된 바 있다. 안네 프랑크의 『안네의 일기』, 프리모 레비의 『이것이 인간인가』처럼 피해자의 내면을 담은 증언 문학이 있는가 하면, 한나 아렌트의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퍼트리샤 포즈너의 『나는 아우슈비츠의 약사입니다』는 가해자 혹은 관찰자의 시선에서 분석한 기록 문학으로 기능한다. 이처럼 홀로코스트를 다룬 문학 작품은 단순히 사건을 재현하거나 서술하는 데 그치지 않고, &amp;quot;이 비극을 어떻게 기억할 것인가&amp;quot;에 대한 작가의 고민이 반영된 결과물이라 할 수 있다. 다양한 형태와 관점을 가진 문학들이 등장했다는 사실 자체가, 홀로코스트를 기억하고자 하는 방식이 하나로 고정될 수 없으며, 각기 다른 철학적, 윤리적 고민 속에서 재구성되고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  &lt;br /&gt;
&lt;br /&gt;
&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 이처럼 홀로코스트는 &amp;lt;font color=“##3366FF”&amp;gt;'''하나의 사건이자 다수의 사건, 하나의 기억이자 다수의 기억, 하나의 시선이자 다층적 시선'''&amp;lt;/font&amp;gt;으로 존재하며, 시맨틱 관계망은 그 복합성을 구조적으로 드러내는 도구가 되었다.&lt;br /&gt;
&lt;br /&gt;
&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 홀로코스트에 대한 시맨틱 그래프를 구축하는 과정에서 비교적 명확한 사실들, 예컨대 '수정의 밤 - 독일 - 에서 발생했다', '아돌프 히틀러 - 독일 - 의 지도자였다'와 같은 역사적 사실들은 관계 정의에 큰 어려움이 없었다. 전체적으로 시맨틱 데이터는 객관적인 사실에 기반하여 구성되었으며, 홀로코스트를 구성하는 다양한 개별 사건들에 대해 구조적 명확성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두었다. 특히 '수정의 밤', '반제 회의', '최종 해결'과 '아우슈비츠 수용소', '바르샤바 게토'와 같은 주요 내용들을 독립된 노드로 설정함으로써, 홀로코스트가 단일 사건이 아닌 '''일련의 조직적이고 계획적인 폭력'''이라는 구조를 드러내고자 하였다. 개별 사건들간의 선후 관계 또는 원인/결과 구조는 sequence relation을 활용하여 보다 직관적으로 표현될 수 있도록 하였다.  &lt;br /&gt;
&lt;br /&gt;
&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 내가 선정한 노드들은 대부분 '홀로코스트', '아돌프 히틀러', '독일'과 같은 핵심 노드들과 다양한 관계로 설명될 수 있었기 때문에, 이중 어떤 관계를 시맨틱 네트워크 그래프에 포함할지 선택하는 데 많은 고민이 있었다. '홀로코스트'는 본 연구의 주제이므로 지나치게 당연하거나 자명한 관계는 그래프에서 생략했다. 본문에서 불명확하게 정의된 관계, 그리고 사건 간 선후 관계를 분명히 드러낼 수 있는 관계들만 선별해 포함시켰다. 특히 '유대인' 노드의 포함 여부도 고민이 많았던 부분이다. 유대인은 홀로코스트의 핵심적인 피해자라는 점에서 당연히 포함되어야 한다고 생각되기도 했지만, 그래프의 과도한 복잡성을 피하고자 직접적으로 노드를 추가하기보다는, 다른 노드 간 관계나 부가 설명문 속에서 피해자가 유대인임을 자연스럽게 드러내도록 구성하였다.   &lt;br /&gt;
&lt;br /&gt;
&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 명확하게 하나의 명사나 단어로 노드를 설정하기 어려운 경우도 있었다. 특히 홀로코스트의 발생 원인을 시맨틱 네트워크 그래프로 나타내는 데에는 한계가 있었다. 홀로코스트는 다양한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발생한 사건이기 때문에, 이를 주어-서술어-목적어 구조로 단순화하여 표현하기 어려웠다. 예를 들어, &amp;quot;유대인을 속죄양으로 삼기 위해 홀로코스트를 발생시켰다&amp;quot;는 설명을 그래프에 단순히 포함시키는 것만으로는 충분한 의미 전달이 어렵다. 왜 유대인이 속죄양이 되었는지, 그 맥락까지 그래프에 모두 담으려 할 경우에는, 오히려 전체 구조가 과도하게 복잡해져 글보다 더 이해하기 어려워질 수 있다고 판단했다. 따라서 이러한 복합적인 인과 관계보다는, '인종주의', '대공황', '제1차 세계대전'처럼 홀로코스트에 영향을 미쳤으며, 동시에 하나의 명확한 개념으로 표현 가능한 요소들만 노드로 추가하였다.  &lt;br /&gt;
&lt;br /&gt;
&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 또한, 문학작품 및 작가와의 연결에서도 어려운 부분이 있었다. 문학 작품은 구체적인 사건보다 홀로코스트 전반을 주제로 삼는 경우가 많아, 특정 사건 노드와의 관계를 명확히 설정하기 어려웠다. 예를 들어, 『안네의 일기』는 아우슈비츠가 아닌 다른 수용소에서의 삶과 죽음을 다루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홀로코스트를 대표하는 문학으로 인정받고 있다는 점에서 이를 어떻게 구조화할지 고민이 있었다. 결국 개별 수용소마다 노드를 생성하는 대신, 대표적 장소 및 사건 위주로 네트워크를 구성하였고, 『이것이 인간인가』,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등과 같이 특정 인물이나 장소와 명확히 연결 가능한 작품들을 선별적으로 포함했다. 또한 이 과정에서 부족한 부분은 부가 설명문을 작성함으로써 보완하였다. 이 작업을 통해, 문학 작품에 대한 시맨틱 네트워크 분석을 더욱 정밀하게 수행하기 위해서는 결국 각 작품 전체를 직접 읽고, 그 배경과 역사적 사건 간의 구조를 조금 더 세심하게 고찰할 필요가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작가 개인의 삶 역시 홀로코스트라는 사건과 밀접히 연결되어 있는 경우가 많아, 그들의 경험이 작품 속에서 어떻게 투영되고 있는지 확인하는 작업이 병행될 때 보다 정밀한 그래프를 구성할 수 있을 것이다.   &lt;br /&gt;
&lt;br /&gt;
&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 이번에 제작한 홀로코스트 시맨틱 네트워크 그래프는 해당 역사적 사건을 구성하는 다양한 요소들과 그들 간의 구조적 관계를 시각화함으로써, 향후 연구에서 문학 작품에 대한 시맨틱 분석의 기반 자료로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참고 자료''' ==&lt;br /&gt;
&lt;br /&gt;
=== 이미지 ===&lt;br /&gt;
* 독일이 점령한 폴란드의 아우슈비츠 수용소에 도착한 유대인들 [https://ko.wikipedia.org/wiki/홀로코스트 위키백과, &amp;quot;홀로코스트&amp;quot;]&lt;br /&gt;
* 아돌프 히틀러,《나의 투쟁》의 1926-1928년 판본 겉표지 [https://ko.wikipedia.org/wiki/나의_투쟁 위키백과, &amp;quot;나의 투쟁&amp;quot;]&lt;br /&gt;
* 수정의 밤 폭동으로 파괴된 베를린의 시나고그 [https://ko.wikipedia.org/wiki/수정의_밤 위키백과, &amp;quot;수정의 밤&amp;quot;]&lt;br /&gt;
* 수정의 밤에 파괴된 Dortmund 회당 [https://encyclopedia.ushmm.org/content/ko/article/kristallnacht 홀로코스트 백과사전, &amp;quot;수정의 밤&amp;quot;]&lt;br /&gt;
* 아우슈비츠-베르키나우 강제 수용소 [https://ko.wikipedia.org/wiki/아우슈비츠_강제_수용소 위키백과, &amp;quot;아우슈비츠 강제 수용소&amp;quot;]&lt;br /&gt;
* 아돌프 히틀러 [https://ko.wikipedia.org/wiki/아돌프_히틀러 위키백과, &amp;quot;아돌프 히틀러&amp;quot;]&lt;br /&gt;
* 하인리히 히믈러 [https://ko.wikipedia.org/wiki/하인리히_힘러 위키백과, &amp;quot;하인리히 힘러&amp;quot;]&lt;br /&gt;
* 라인하르트 하이드리히 [https://ko.wikipedia.org/wiki/라인하르트_하이드리히 위키백과, &amp;quot;라인하르트 하이드리히&amp;quot;]&lt;br /&gt;
* 아돌프 아이히만 [https://ko.wikipedia.org/wiki/아돌프_아이히만 위키백과, &amp;quot;아돌프 아이히만&amp;quot;]&lt;br /&gt;
* 안네 프랑크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41430 중앙일보, '안네의 일기' 가족 은신처 밀고한 배신자…77년만에 드러났다]&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논문 및 문헌 ===&lt;br /&gt;
* [https://www.kci.go.kr/kciportal/ci/sereArticleSearch/ciSereArtiView.kci?sereArticleSearchBean.artiId=ART001998021 김기련, 「히틀러의 유대인 정책과 고백교회의 투쟁」, 『신학사상』no.169, 한신대학교 신학사상연구소, 2015, pp. 144-174.]&lt;br /&gt;
* [https://www.dbpia.co.kr/journal/articleDetail?nodeId=NODE07519912&amp;amp;dbid=edspia&amp;amp;an=edspia.NODE07519912&amp;amp;text=Full+Text+%28DBPIA%29 박이랑,「유대인과 반유대주의」, 『마르크스21』no.26, 마르크스21, 2018, pp. 150-167.]&lt;br /&gt;
* [https://www.kci.go.kr/kciportal/ci/sereArticleSearch/ciSereArtiView.kci?sereArticleSearchBean.artiId=ART002256593 최형식, 「나치의 유대인 탄압과 저항」, 『민족연구』no.70, 사단법인 한국민족연구원, 2017, pp. 214-240.]&lt;br /&gt;
* [https://www.kci.go.kr/kciportal/landing/article.kci?arti_id=ART002945091 윤세병,「홀로코스트 교육의 동향과 과제」, 『역사교육연구』no.45, 한국역사교육학회, 2023, pp. 179-243.]&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신문기사 및 사이트 ===&lt;br /&gt;
* [https://encyclopedia.ushmm.org/content/ko/article/introduction-to-the-holocaust 홀로코스트 백과사전, &amp;quot;홀로코스트 소개&amp;quot;]&lt;br /&gt;
* [https://encyclopedia.ushmm.org/content/ko/article/nuremberg-laws 홀로코스트 백과사전, &amp;quot;뉘렌베르크 법&amp;quot;]&lt;br /&gt;
* [https://encyclopedia.ushmm.org/content/ko/article/kristallnacht 홀로코스트 백과사전, &amp;quot;수정의 밤&amp;quot; ]&lt;br /&gt;
* [https://encyclopedia.ushmm.org/content/ko/article/deportations 홀로코스트 백과사전, &amp;quot;강제 추방&amp;quot;]&lt;br /&gt;
* [https://www.bbc.com/korean/international-61281496 BBC 코리아, 안네 프랑크 70주년: 그녀는 누구인가? 2차 세계대전 나치 홀로코소트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났나?]&lt;br /&gt;
*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4080923302517060 프레시안, 니체와 쇼펜하우어를 제멋대로 악용한 히틀러의 반유대주의]&lt;br /&gt;
* [https://chatgpt.com ChatGPT (GPT4o) “홀로코스트 주도 인물&amp;quot;, 2025.05.23 생성.]&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주석''' ==&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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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분류:정슬아]] &lt;br /&gt;
[[분류:2025-1_4조]]&lt;br /&gt;
[[분류:2025-1_실습]]&lt;/div&gt;</summary>
		<author><name>정슬아</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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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https://dh.aks.ac.kr/~jamieyoo/wiki/index.php?title=2025-1:%ED%8C%80%ED%94%84%EB%A1%9C%EC%A0%9D%ED%8A%B8_4%EC%A1%B0_%EC%A0%95%EC%8A%AC%EC%95%84&amp;diff=5070</id>
		<title>2025-1:팀프로젝트 4조 정슬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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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4T05:02:36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정슬아: /* 연구결과 */&lt;/p&gt;
&lt;hr /&gt;
&lt;div&gt;[[2025-1_디지털_인문학이란_무엇인가|{{Clickable button|2025-1 디지털인문학이란|color=#e5e9eb}}]]&lt;br /&gt;
[[2025-1:팀프로젝트_위키페이지_4조|{{Clickable button|2025-1 디지털인문학이란 4조 위키페이지|color=#e5e9eb}}]]&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4조_사건_정보&lt;br /&gt;
|이름= 홀로코스트&lt;br /&gt;
|장소= 아우슈비츠, 트레블링카&lt;br /&gt;
|시작일= 1933년&lt;br /&gt;
|종료일= 1945년&lt;br /&gt;
|주요인물= 아돌프 히틀러, 하인리히 힘러, 라인하르트 하이드리히, 아돌프 아이히만&lt;br /&gt;
|결과= 600만 유대인 학살, 나치 전범 재판(뉘른베르크)&lt;br /&gt;
|대표 이미지= 2025-1_4조_홀로코스트.jpg&lt;br /&gt;
|이미지 설명= 독일이 점령한 폴란드의 아우슈비츠 수용소에 도착한 유대인들 ([https://ko.wikipedia.org/wiki/홀로코스트 위키백과, &amp;quot;홀로코스트&amp;quo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div&amp;gt;__TOC__&amp;lt;/div&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center&amp;gt;&amp;lt;font size=&amp;quot;150%&amp;quot;&amp;gt;'''4조 - 홀로코스트'''&amp;lt;/font&amp;gt;&amp;lt;/cente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right;&amp;quot;&amp;gt;&amp;lt;big&amp;gt;작성자: [[사용자:정슬아 | 사학 정슬아]] &amp;lt;/big&amp;gt;&amp;lt;/div&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 '''연구목적 및 필요성'''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우리 4조는 [[2025-1:팀프로젝트_위키페이지_4조|'''전세계를 뒤흔들었던 하나의 핵심적인 사건, 제2차 세계대전이 다양한 문학 작품을 통해 어떻게 다르게 기억되고 있는지''']]를 살펴보고자 한다. 이를 위해 전범국, 피해국, 연합국, 중립국과 같이 국가 간의 구분을 명확히 하고, 다양한 국가 간에 일어난 주요 세부 사건들을 중심으로 문학 작품을 분석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인류 역사상 가장 참혹한 전쟁이 문학에 어떻게 반영되었는지를 구조적으로 조명하고, 사건·국가·문학 작품·인물 간의 의미 있는 관계망을 시각화하는 것이 목표이다.&lt;br /&gt;
&lt;br /&gt;
&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 나는 우리 조의 핵심 노드 중 하나인 '''홀로코스트'''를 연구 대상으로 삼았다. 홀로코스트(Holocaust, 1933~1945)는 나치 독일 정권이 동맹국 및 협력자들과 함께 600만 유럽계 유대인들을 제도적으로 탄압하고, 조직적으로 학살한 사건이다.&amp;lt;ref&amp;gt;[https://encyclopedia.ushmm.org/content/ko/article/introduction-to-the-holocaust 홀로코스트 백과사전, &amp;quot;홀로코스트 소개&amp;quot;]&amp;lt;/ref&amp;gt; 홀로코스트는 미국 홀로코스트 기념관에 따르면, 1933년 히틀러의 집권과 함께 시작되어 1945년 독일의 패망까지 이어졌다. 특히 1941년부터는 최종 해결책(Endlösung der Judenfrage)이라고 불리는 조직적인 대량 학살 정책이 본격화되었다. 나는 제2차 세계대전과 시기적으로 겹치는 1941년부터 1945년까지의 본격적인 대량 학살 시기의 홀로코스트를 집중적으로 다루고자 한다. &lt;br /&gt;
&lt;br /&gt;
&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 홀로코스트는 단순한 역사적 비극이 아니라, 현대 문명이 자행한 제도적인 폭력과 인종주의의 절정이라고 할 수 있겠다. 특히 이 사건은 제2차 세계대전의 전개 하에서 조직적으로 계획되고 집행된 만큼, 전쟁사적 맥락에서 구조적으로 분석될 필요가 있다. 물론 문학은 이 같은 비극을 기억하고 성찰하는 중요한 수단이지만, 나는 문학 그 자체보다는 여러 작품들이 재현하고 있는 홀로코스트 사건의 구조와 맥락에 초점을 맞추고자 한다. 이를 통해 홀로코스트가 전쟁 중 어떤 방식으로 실행되었으며, 이후 어떠한 기억과 윤리적인 질문들을 남겼는지를 분석하고자 한다.&lt;br /&gt;
&lt;br /&gt;
&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 문학 작품을 깊이 있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 배경이 되는 역사적 사건의 원인, 전개 과정과 결과 등을 먼저 면밀히 파악하는 것이 선행될 필요가 있다. 특히 홀로코스트처럼 장기적이며, 복잡한 정치적·사회적 맥락과 함께 윤리적 쟁점을 지닌 사건일수록 그러한 접근이 더욱 요구될 것이다. 따라서, 홀로코스트의 구조와 의미를 사건 중심으로 고찰함으로써, 이후 문학적 재현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 나아가, 시맨틱 네트워크 그래프를 통해 홀로코스트 사건의 구조를 시각화함으로써, 우리 조의 지식 구조화 목표에도 기여할 수 있겠다.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연구 대상''' ==&lt;br /&gt;
=== 홀로코스트는 왜 시작되었는가? ===&lt;br /&gt;
&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홀로코스트는 나치 독일이 주도한 유대인 대량 학살로, 단순한 증오의 산물이 아니었다. 그것은 제1차 세계대전 패배에 의해 유발된 사회적 불안과 정치적 혼란, 경제적 불만 그리고 왜곡된 이데올로기가 복합적으로 작동한 결과이다. 나치당이 집권하기 시작하면서 히틀러는 이러한 사회 분위기를 이용해 반유대인 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였고, 유대인을 독일 민족의 적으로 규정하기 시작했다. 그렇다면, '''왜 유대인들이 그러한 극단적인 박해의 표적이 되었을까?''' 이 질문에 대한 답은 아래와 같은 세 가지 이유로 설명될 수 있다. &lt;br /&gt;
&lt;br /&gt;
: &amp;lt;big&amp;gt;'''1. 정치·사회적 요인'''&amp;lt;/big&amp;gt;&lt;br /&gt;
: &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 제1차 세계대전의 패전은 독일 사회에 깊은 상처를 남겼다. 전쟁 이후 체결된 베르사유 조약은 독일에 막대한 전쟁 배상과 영토 상실, 군축을 강요하며 국민적인 분노와 좌절을 불러일으키게 되었다. 하지만 그 분노는 정치 지도자나 구조적인 요인보다는 특정 집단에 전가되었다. 독일은 패배의 원인을 이성적으로 규명하기보다는, 사회적인 불안을 잠재우기 위해 '속죄양'을 찾는 일에 혈안이 되었다. 나치는 대중의 불만을 '속죄양'인 유대인에게 돌림으로써 정치적인 기반을 강화시키고자 하였다. 이에 따라 유대인은 '독일 민족의 통일과 재건을 저해하는 존재'로 낙인찍혔으며, 순수한 독일 혈통 공동체를 형성하려는 나치의 이데올로기 속에서 제거되어야 할 대상으로 인식되었다. 나치 정권은 집권 이후 군사력을 바탕으로 전후 빼앗겼던 라인란트 지역을 되찾고, 베르사유 조약을 파기하는 등 굴욕의 역사를 뒤집으며 민족적 자긍심 회복을 시도했으며, 이 과정에서 유대인은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가장 강력한 희생양이 된 것이다.  &lt;br /&gt;
&lt;br /&gt;
: &amp;lt;big&amp;gt;'''2. 경제적 요인'''&amp;lt;/big&amp;gt;&lt;br /&gt;
: &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 독일 사회에는 유대인이 고리대금과 폭리를 취하는 탐욕스러운 존재라는 왜곡된 이미지가 깊이 자리 잡고 있었다. 이는 중세와 근대 유럽에서 유대인이 토지 소유나 길드 가입이 제한되어 금융업과 상업에 종사할 수밖에 없었던 역사적 배경에서 비롯되었다. 아브람 레온(1942)은 유대인이라는 사회적 집단이 처음에는 무역업에, 이후에는 고리대금업에 종사한 경제적 구실을 통해 형성되었다고 주장한 바 있다.&amp;lt;ref&amp;gt;[https://www.dbpia.co.kr/journal/articleDetail?nodeId=NODE07519912&amp;amp;dbid=edspia&amp;amp;an=edspia.NODE07519912&amp;amp;text=Full+Text+%28DBPIA%29 박이랑,「유대인과 반유대주의」, 『마르크스21』no.26, 마르크스21, 2018, pp. 151.]&amp;lt;/ref&amp;gt; 이러한 경제활동을 통해 유대인들은 그들만의 민족 정체성을 형성해나갔으며, 유대인은 오랫동안 '돈을 다루는 민족'이라는 인식 속에 살게 되었다.  &lt;br /&gt;
: &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 제1차 세계대전 이후, 독일은 극심한 인플레이션과 대공황으로 심각한 위기를 겪었고, 대중은 그 고통의 원인을 특정 집단에 전가하려 했다. 이때 비교적 경제적으로 안정된 일부 유대인의 모습은 전체 유대인에 대한 질투와 적개심을 자극했고, 이로 인해 '유대인이 독일 경제를 망치고 있다'는 잘못된 생각이 퍼지기 시작했다. 나치는 이러한 감정을 교묘하게 활용해 유대인을 부패한 자본주의의 상징으로 묘사하면서, 그들을 독일 경제 붕괴의 책임자로 규정하는 선전을 대대적으로 펼쳤다.&lt;br /&gt;
&lt;br /&gt;
: &amp;lt;big&amp;gt;'''3. 인종주의적 요인'''&amp;lt;/big&amp;gt;&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350px&amp;gt;&lt;br /&gt;
파일:나의_투쟁.jpeg|아돌프 히틀러,『나의 투쟁』의 1926-1928년 판본 겉표지 ([https://ko.wikipedia.org/wiki/나의_투쟁 위키백과, &amp;quot;나의 투쟁&amp;quot;])&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인용문|&lt;br /&gt;
&amp;lt;br&amp;gt;&lt;br /&gt;
'''(유대인은) 언제나 다른 민족의 몸속에 사는 기생충에 지나지 않는다.''' 그들이 더러 지금껏 살던 생활권을 포기해온 것은 그들 의도에 따른 것이 아니라 그들이 때때로 악용한 숙주(宿主) 민족에게 내쫓긴 결과다. 그들의 자기 번식은 모든 기생충의 전형적인 현상이며 그들은 언제나 자기인종을 위해서 새로운 숙주를 찾고 있다. (중략) 그들이 나타난 곳에서는 어디서든 머잖아 숙주 민족은 없어져 버린다. &lt;br /&gt;
|출처 = 아돌프 히틀러,『나의 투쟁』&lt;br /&gt;
}}&lt;br /&gt;
&lt;br /&gt;
: &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 가장 근본적인 원인 중 하나는 독일의 정치 지도자였던 히틀러의 인종주의 이데올로기이다. 히틀러는《나의 투쟁》에서 아리안 인종의 우월성을 주장하며, 유대인을 도덕적, 문화적, 그리고 생물학적 위협으로 간주했다. 그는 유대인을 독일 사회의 타락을 초래한 '불결한 존재', '문화적 오염원'으로 규정했으며, 유대인의 존재 자체를 &amp;quot;페스트보다 더 위험한 질병&amp;quot;에 비유하며 혐오의 정당성을 부여하고자 했다. 이러한 비이성적이고 선동적인 인종주의는 나치 정권 하의 대중 선전에 깊이 스며들었으며, 결국 체계적인 학살로 이어졌다.  &lt;br /&gt;
&lt;br /&gt;
&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 결국, 홀로코스트는 단순한 인종적 혐오를 넘어서, 제1차 세계대전의 패배와 경제적 위기, 전체주의적 이데올로기, 그리고 집단적 편견이 결합된 참담한 역사적 사건이었다고 볼 수 있다.&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홀로코스트는 어떻게 실행되었는가?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250px&amp;gt;&lt;br /&gt;
파일:수정의_밤.jpg|수정의 밤 폭동으로 파괴된 베를린의 시나고그 ([https://ko.wikipedia.org/wiki/수정의_밤 위키백과, &amp;quot;수정의 밤&amp;quot;])&lt;br /&gt;
파일:수정의_밤2.jpg|수정의 밤에 파괴된 Dortmund 회당 ([https://encyclopedia.ushmm.org/content/ko/article/kristallnacht 홀로코스트 백과사전, &amp;quot;수정의 밤&amp;quot;])&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 1933년, 나치가 집권한 이후 유대인에 대한 박해는 점차 제도화되었다. 초기에 유대인들은 공직에서 해고되고, 교육과 문화, 의료, 법조계 등에서 배제되었다. 1935년 9월, 나치 독일 정부에서 통과된 두 가지 특별한 법, 제국 시민권 법과 독일 혈통과 명예에 대한 보호법은 뉘른베르크 법이라고 불린다. 이 두 가지 법은 독일에서 유대인들을 조직적으로 박해하기 위한 법적 기반을 제공했다. 유대인을 '인종'으로 정의할 수 있는 과학적 근거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나치의 권력자들은 법적으로 유대인을 정의하였고, 이들은 독일 시민권을 박탈당했다. 뿐만 아니라 유대인과 비유대인 독일인 사이의 결혼이 금지되었고, 이들 간의 성관계는 범죄로 규정되었으며 이러한 관계를 &amp;quot;인종 오염&amp;quot;이라고 명시하기도 했다.&amp;lt;ref&amp;gt;[https://encyclopedia.ushmm.org/content/ko/article/nuremberg-laws 홀로코스트 백과사전, &amp;quot;뉘렌베르크 법&amp;quot;]&amp;lt;/ref&amp;gt; 그리고 1938년 11월 9일과 10일에 발생한, '수정의 밤'(Kristallnacht) 사건에 의해 수백 개의 유대교 회당들이 공격을 받고, 훼손되고, 약탈되었으며, 파괴되었다.&amp;lt;ref&amp;gt;[https://encyclopedia.ushmm.org/content/ko/article/kristallnacht 홀로코스트 백과사전, &amp;quot;수정의 밤&amp;quot;]&amp;lt;/ref&amp;gt; 이후 수천 명의 유대인들이 수용소로 보내지기도 하였다. 이 시기의 정책은 유대인을 독일 밖으로 추방하거나 이주시키려는 의도에 기반하고 있었으며, 물리적인 절멸을 공식적으로 추구하지는 않았다.  &lt;br /&gt;
&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350px&amp;gt;&lt;br /&gt;
파일:아우슈비츠_수용소.jpg|아우슈비츠-베르키나우 강제 수용소는 나치가 세운 수용소 중 최대 규모이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https://ko.wikipedia.org/wiki/아우슈비츠_강제_수용소 위키백과, &amp;quot;아우슈비츠 강제 수용소&amp;quot;])&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 그러나 1941년부터 상황은 급격히 전환되었다. 독소전쟁이 시작되면서 나치는 유대인을 국내에 국한된 문제가 아닌, 유럽 차원의 '인종적 적'으로 간주하게 만들었고 이들을 제거하기 위한 정책이 본격화되었다. 같은 해 12월부터 독일과 점령지 유대인들의 강제 추방이 시작되었다. 1942년 반제 회의(Wannsee Conference) 이후 수 개월간 최종 해결책(Endlösung der Judenfrage)을 실행했다. 유대인들은 게토로부터 수용소로 이송되었는데, 기차나 트럭 등을 통해 폴란드 점령 지역에 있는 헤움노, 트레블링카, 소비보르, 베르젝, 아우슈비츠-베르키나우 및 마이다네크-루블린 등의 6개의 집단 학살 수용소로 보내졌다.&amp;lt;ref&amp;gt;[https://encyclopedia.ushmm.org/content/ko/article/deportations 홀로코스트 백과사전, &amp;quot;강제 추방&amp;quot;]&amp;lt;/ref&amp;gt; 그리고 수용소에 도착하자마자 유대인들은 즉시 독가스에 의해 대량 학살되었다. 이 과정에서 제국철도청, 경찰, 행정 조직 등의 국가기관이 동원되었다. 게토가 점차 비워지기 시작하자, 프랑스, 벨기에, 네덜란드 등 독일이 점령한 원거리 국가들에서도 유대인들이 이송되었고, 독일의 영향력이 미치는 모든 지역에서 유대인들은 게토로 집결된 뒤 수용소로 이동되어 살해당했다.  &lt;br /&gt;
&lt;br /&gt;
&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 1941년 이후의 홀로코스트는 법률, 행정, 기술이 총동원된 '''근대적 학살 체계'''였다. 유대인들은 자신들이 어디로 이송되는지도 모른 채 열차에 실렸고, 도착과 동시에 살해되는 일이 반복되었다. 특히 제2차 세계대전 기간 동안 자행된 최종 해결은 전쟁의 혼란과 점령지라는 무법 공간을 기반으로, 유럽 전역의 유대인을 절멸시키려는 조직적이고, 이념적인 학살 계획이었다고 볼 수 있다.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홀로코스트는 누구에 의해 실행되었는가? ===&lt;br /&gt;
&amp;lt;br&amp;gt; &lt;br /&gt;
&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 홀로코스트를 주도한 인물들은 당연하게도, 당시 나치 독일 정권 내에서 중요한 권력을 지니고 있었던 고위 인사들이라고 할 수 있다. 이들은 조직적으로 유대인에 대한 대량 학살을 계획하고 실행했으며, 대표적으로 아돌프 히틀러(Adolf Hitler), 하인리히 히믈러(Heinrich Himmler), 라인하르트 하이드리히(Reinhard Heydrich), 아돌프 아이히만(Adolf Eichmann)과 같은 인물들이 존재했다.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270px&amp;gt;&lt;br /&gt;
파일:CSA_Hitler.jpg|아돌프 히틀러 ([https://ko.wikipedia.org/wiki/아돌프_히틀러 위키백과, &amp;quot;아돌프 히틀러&amp;quot;])&lt;br /&gt;
파일:CSA_Himmler.jpg|하인리히 히믈러 ([https://ko.wikipedia.org/wiki/하인리히_힘러 위키백과, &amp;quot;하인리히 힘러&amp;quot;])&lt;br /&gt;
파일:CSA_Heydrich.jpg|라인하르트 하이드리히 ([https://ko.wikipedia.org/wiki/라인하르트_하이드리히 위키백과, &amp;quot;라인하르트 하이드리히&amp;quot;])&lt;br /&gt;
파일:CSA_Eichmann.jpg|아돌프 아이히만 ([https://ko.wikipedia.org/wiki/아돌프_아이히만 위키백과, &amp;quot;아돌프 아이히만&amp;quot;])&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 '''아돌프 히틀러'''는 나치 독일의 총통으로, 전체 계획의 궁극적인 책임자라고 볼 수 있다. 홀로코스트뿐만 아니라 제2차 세계대전을 일으킨 주범으로 알려져 있으며 그의 반유대주의적이며 극단적인 인종주의적인 사고는 홀로코스트 발생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그는 유대인을 ‘국가의 적’으로 규정하고, 인종 청소와 대량 학살의 이념적인 기반을 제공하였다. 앞서 살펴본 그의 저서에는 유대인에 대한 증오나 제거 의지가 명확하게 드러나 있었고, 전쟁이 진행됨에 따라 유대인 학살은 독일 정책의 일부로서 체계화되었다.  &lt;br /&gt;
&lt;br /&gt;
&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 '''하인리히 히믈러'''는 나치 친위대(이하 SS)와 경찰을 총괄하며, 홀로코스트의 직접적인 실행 책임을 지고 있던 인물이라고 할 수 있다. 그는 게토와 수용소를 조직하고 관리하면서, 수많은 유대인들과 집시, 장애인 등을 강제 노동과 가스실로 몰아넣었다. 특히 아우슈비츠 같은 대형 수용소 시스템은 그의 주도 아래 구축되었다. 그는 이를 &amp;quot;인종 위생&amp;quot;이라는 왜곡된 논리로 정당화한 바 있다. 아돌프 히틀러가 홀로코스트의 이념적, 정치적 정당성을 부여한 최고 책임자라면, 하인리히 히믈러는 홀로코스트의 실행 주도자이다.  &lt;br /&gt;
&lt;br /&gt;
&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 '''라인하르트 하이드리히'''는 SS의 고위 장교이자 나치 정보 기관의 수장으로, 최종 해결책을 구체적으로 설계한 핵심 인물이었다. 그는 또한 반제 회의를 주재하며 유럽 전역의 유대인을 조직적으로 체포하고, 이송한 뒤 학살하는 체계를 공식화하였다. 하이드리히는 치밀한 전략가로, 유대인뿐 아니라 다양한 점령지에서의 억압 정책도 지휘한 인물이다. 라인하르트 하이드리히는 홀로코스트의 실행 설계자로서 조직적인 유대인 학살을 일으켰다.   &lt;br /&gt;
&lt;br /&gt;
&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 마지막으로, '''아돌프 아이히만'''은 하이드리히의 지시에 따라 유대인 학살 작전의 실무 책임을 맡은 SS의 장교이다. 유대인을 수용소로 이송하는 행정 시스템을 구축하고, 실제로 관리하는 역할을 맡았다. 그는 수송 열차 편성, 수용소 배치 등 구체적인 실무에 개입하며, “효율적인 학살”을 현실화한 인물이라고 할 수 있다. 전쟁 후에는 아르헨티나로 도피했다가 예루살렘에서 재판을 받았다. 아돌프 아이히만은 홀로코스트의 실무를 책임지고 관할하였으며, 집행한 인물이다.&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홀로코스트는 어떻게 기억되고 있는가?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 홀로코스트는 단순한 역사적 사건이 아닌, 오늘날까지도 전 세계적으로 깊이 있게 기억되고 있는 비극적인 사건 중 하나이다. 독일을 비롯한 유럽 국가들을 국가 차원에서 기념관을 조성하고, 추모일을 지정하여 제도적으로 기억을 계승하고 있다. 이는 단지 과거의 잘못을 인정하는 차원을 넘어서, 현대 사회에서 인종주의와 혐오, 권위주의의 위험성을 상기시킨다. 기억의 방식은 다양하다. 박물관이나 전시관처럼 공간을 통해 기억을 남기기도 하고, 책이나 영화, 문학 작품처럼 이야기를 통해 홀로코스트에 대한 기억이 공유되기도 한다. 또한 교육 현장에서는 홀로코스트를 통해 역사적 사실을 가르치는 것뿐만 아니라, 반유대주의, 인종주의, 차별 문제, 인권, 평화 등의 문제를 함께 다루며 학생들이 보다 넓은 시각으로 세상을 이해하고 성찰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한동안 홀로코스트는 침묵과 금기의 영역에 갇혀 있었으나, 여러 계기로 공적인 기억의 장으로 나오게 되었고, 이제는 장기적인 집단 기억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생존자들의 증언, 문학과 영화의 재현, 국가 차원의 추모와 교육 제도 등을 통해 홀로코스트는 인류가 기억해야 할 도덕적 과제로서 지속적으로 되새겨지고 있다. &lt;br /&gt;
&lt;br /&gt;
&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 제2차 세계대전 종료 이후 수십 년간 '''홀로코스트 교육'''이 미미하다가 1970년대 이후 유럽과 북미 지역을 중심으로 본격화하였다.&amp;lt;ref&amp;gt; [https://www.kci.go.kr/kciportal/landing/article.kci?arti_id=ART002945091 윤세병,「홀로코스트 교육의 동향과 과제」, 『역사교육연구』no.45, 한국역사교육학회, 2023, pp. 192.]&amp;lt;/ref&amp;gt;냉전이 해소되며 홀로코스트 교육이 더욱 확산되었으며, 2013-2014년에는 게오르그 에커트 국제 교과서 연구소와 유네스코가 세계의 홀로코스트 교육에 대한 실태를 조사한 바 있다. 2015 보고서에 따르면, 조사 대상 국가의 절반 정도는 홀로코스트를 교육과정에 명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홀로코스트 교육은 점차 국제적인 공감대를 형성하며 확대되고 있으며, 다양한 국가의 교육 과정에 포함되고 있는 바이다. 과거의 비극을 오늘날의 교훈으로 전환시킴으로써, 홀로코스트에 대한 기억을 장기적으로 가져가면서도, 학생들이 현재의 세계를 더 깊이 이해하는 데 기여한다. &lt;br /&gt;
&lt;br /&gt;
&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 홀로코스트를 기억하는 방식 중 또 다른 하나는 박물관과 전시관과 같은 '''공간에 의한 기억'''이다. 독일 베를린의 유대인 박물관(Jüdisches Museum)이나 미국 워싱턴 D.C의 미국 홀로코스트 기념관(United States Holocaust Memorial Museum)은 홀로코스트의 역사적 전개, 피해자의 삶, 생존자의 증언 등을 다양한 시각 자료와 전시를 통해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공간은 단순 정보 전달을 넘어서, 방문객이 직접 체험하고 감정적으로 반응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박물관과 전시관은 과거와 현재를 잇는 장소로서, 홀로코스트의 비극을 기억하는 데 기여한다. 또한 아우슈비츠 수용소는 일반인에게 개방되어 있기 때문에, 방문객들은 다양한 방식으로 그곳을 견학하며 홀로코스트의 역사적 현실을 직접 체험하고 기억해볼 수도 있다.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400px&amp;gt;&lt;br /&gt;
파일:안네_프랑크.jpg|안네 프랑크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41430 중앙일보 기사])&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 마지막으로 '''문학 작품'''은 홀로코스트에 대한 기억을 다음 세대에 전하는 주요 매체 중 하나이다. 특히 『안네의 일기』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의 탄압을 피해 은신처에서 지내던 10대 소녀 안네 프랑크의 기록으로, 전 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읽히는 홀로코스트 관련 도서이다. 이 작품은 학살의 공포만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한 소녀의 감정과 일상이 비극 속에서 어떻게 지속되었는지를 보여주며 독자에게 깊은 여운을 남긴다. 안네의 이야기를 통해 독자들은 피해자를 개별적인 존재로 느끼게 되며, 이는 역사적인 사실을 살아 있는 기억으로 전환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 외에도 퍼트리샤 포즈너의 『나는 아우슈비츠의 약사입니다』, 프리모 레비의 『이것이 인간인가』등의 작품은 각각 홀로코스트의 가해자와 피해자의 입장에서 이 사건을 깊이 있게 성찰한다. 한나 아렌트의 『예루살렘의 아이히만』은 특히 유대인 학살의 주범이라고 볼 수 있는 아돌프 아이히만의 사례를 통해 '악의 평범성'을 고찰함으로써, 인간에 대한 철학적인 물음에 답을 내리기도 하였다. 이러한 다양한 관점에서의 작품들은 인간성과 책임, 악의 본질에 대한 질문을 던지며 홀로코스트 기억의 지평을 넓히는 데 기여하고 있다.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시맨틱 네트워크 그래프''' ==&lt;br /&gt;
* [[4조_정슬아_홀로코스트.lst]]&lt;br /&gt;
{{NetworkGraph | title=4조_정슬아_홀로코스트.ls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 '''연구결과'''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 홀로코스트(Holocaust)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 독일이, 유대인을 비롯한 소수자 집단을 체계적으로 절멸한 '''국가 주도적 대량 학살'''이다. 그러나 이 사건은 단일한 사건이라기보다는, 정치·사회·경제·이념적으로 축적된 여러 원인들과 사건들이 복합적으로 결합된 결과였다. 홀로코스트는 '수정의 밤'과 같은 유대인 박해의 시초로부터, '반제 회의'와 '최종 해결' 같은 조직화 가정을 거쳐, 아우슈비츠를 비롯한 6개의 수용소에서의 대량 학살로 이어지는 수많은 개별 사건들로 구성되며, 이들 각각의 사건은 홀로코스트의 일환으로 간주될 수 있다. 이러한 폭력은 독일 내부뿐만 아니라, 나치가 점령했던 폴란드(아우슈비츠, 바르샤바 게토), 네덜란드(안네 프랑크의 사례) 등 외지에서도 실행되었으며, 이는 홀로코스트가 단지 독일 내부 문제가 아닌 유럽 전체에 걸친 범유럽적 범죄였음을 보여준다. 뿐만 아니라 홀로코스트의 핵심 주동자들을 연구 대상에 포함시킴으로써, 아무리 시대적 배경이나 이념이 복잡할지라도 특정 개인들의 책임이 분명히 존재한다는 점을 드러낼 수 있었다. 개별 인물의 행위에 그치지 않고, 이들이 속한 권력 구조와 관료 체계 전반이 어떻게 대량 학살을 가능하게 했는지를 설명함으로써, 홀로코스트는 단순히 &amp;quot;누군가의 지시로 발생한 사건&amp;quot;이 아니라, '''조직화된 행정 체계와 이념적 정당화 속에서 가능해진 근대적 폭력'''이라는 점을 확인할 수도 있었다.  &lt;br /&gt;
&lt;br /&gt;
&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 홀로코스트는 종전 후에도 다양한 방식으로 기억되고 해석되었다. 뉘른베르크 재판은 법적 책임을 묻는 시도였고, 유대인 박물관(독일)과 홀로코스트 기념관(미국)은 이를 기억하려는 제도적 노력의 일환이라고 볼 수 있다. 문학 작품에서도 홀로코스트는 다양한 시선으로 재현된 바 있다. 안네 프랑크의 『안네의 일기』, 프리모 레비의 『이것이 인간인가』처럼 피해자의 내면을 담은 증언 문학이 있는가 하면, 한나 아렌트의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퍼트리샤 포즈너의 『나는 아우슈비츠의 약사입니다』는 가해자 혹은 관찰자의 시선에서 분석한 기록 문학으로 기능한다.  &lt;br /&gt;
&lt;br /&gt;
&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 이처럼 홀로코스트는 &amp;lt;font color=“##3366FF”&amp;gt;'''하나의 사건이자 다수의 사건, 하나의 기억이자 다수의 기억, 하나의 시선이자 다층적 시선'''&amp;lt;/font&amp;gt;으로 존재하며, 시맨틱 관계망은 그 복합성을 구조적으로 드러내는 도구가 되었다.&lt;br /&gt;
&lt;br /&gt;
&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 홀로코스트에 대한 시맨틱 그래프를 구축하는 과정에서 비교적 명확한 사실들, 예컨대 '수정의 밤 - 독일 - 에서 발생했다', '아돌프 히틀러 - 독일 - 의 지도자였다'와 같은 역사적 사실들은 관계 정의에 큰 어려움이 없었다. 전체적으로 시맨틱 데이터는 객관적인 사실에 기반하여 구성되었으며, 홀로코스트를 구성하는 다양한 개별 사건들에 대해 구조적 명확성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두었다. 특히 '수정의 밤', '반제 회의', '최종 해결'과 '아우슈비츠 수용소', '바르샤바 게토'와 같은 주요 내용들을 독립된 노드로 설정함으로써, 홀로코스트가 단일 사건이 아닌 '''일련의 조직적이고 계획적인 폭력'''이라는 구조를 드러내고자 하였다. 개별 사건들간의 선후 관계 또는 원인/결과 구조는 sequence relation을 활용하여 보다 직관적으로 표현될 수 있도록 하였다.  &lt;br /&gt;
&lt;br /&gt;
&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 내가 선정한 노드들은 대부분 '홀로코스트', '아돌프 히틀러', '독일'과 같은 핵심 노드들과 다양한 관계로 설명될 수 있었기 때문에, 이중 어떤 관계를 시맨틱 네트워크 그래프에 포함할지 선택하는 데 많은 고민이 있었다. '홀로코스트'는 본 연구의 주제이므로 지나치게 당연하거나 자명한 관계는 그래프에서 생략했다. 본문에서 불명확하게 정의된 관계, 그리고 사건 간 선후 관계를 분명히 드러낼 수 있는 관계들만 선별해 포함시켰다. 특히 '유대인' 노드의 포함 여부도 고민이 많았던 부분이다. 유대인은 홀로코스트의 핵심적인 피해자라는 점에서 당연히 포함되어야 한다고 생각되기도 했지만, 그래프의 과도한 복잡성을 피하고자 직접적으로 노드를 추가하기보다는, 다른 노드 간 관계나 부가 설명문 속에서 피해자가 유대인임을 자연스럽게 드러내도록 구성하였다.   &lt;br /&gt;
&lt;br /&gt;
&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 명확하게 하나의 명사나 단어로 노드를 설정하기 어려운 경우도 있었다. 특히 홀로코스트의 발생 원인을 시맨틱 네트워크 그래프로 나타내는 데에는 한계가 있었다. 홀로코스트는 다양한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발생한 사건이기 때문에, 이를 주어-서술어-목적어 구조로 단순화하여 표현하기 어려웠다. 예를 들어, &amp;quot;유대인을 속죄양으로 삼기 위해 홀로코스트를 발생시켰다&amp;quot;는 설명을 그래프에 단순히 포함시키는 것만으로는 충분한 의미 전달이 어렵다. 왜 유대인이 속죄양이 되었는지, 그 맥락까지 그래프에 모두 담으려 할 경우에는, 오히려 전체 구조가 과도하게 복잡해져 글보다 더 이해하기 어려워질 수 있다고 판단했다. 따라서 이러한 복합적인 인과 관계보다는, '인종주의', '대공황', '제1차 세계대전'처럼 홀로코스트에 영향을 미쳤으며, 동시에 하나의 명확한 개념으로 표현 가능한 요소들만 노드로 추가하였다.  &lt;br /&gt;
&lt;br /&gt;
&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 또한, 문학작품 및 작가와의 연결에서도 어려운 부분이 있었다. 문학 작품은 구체적인 사건보다 홀로코스트 전반을 주제로 삼는 경우가 많아, 특정 사건 노드와의 관계를 명확히 설정하기 어려웠다. 예를 들어, 『안네의 일기』는 아우슈비츠가 아닌 다른 수용소에서의 삶과 죽음을 다루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홀로코스트를 대표하는 문학으로 인정받고 있다는 점에서 이를 어떻게 구조화할지 고민이 있었다. 결국 개별 수용소마다 노드를 생성하는 대신, 대표적 장소 및 사건 위주로 네트워크를 구성하였고, 『이것이 인간인가』,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등과 같이 특정 인물이나 장소와 명확히 연결 가능한 작품들을 선별적으로 포함했다. 또한 이 과정에서 부족한 부분은 부가 설명문을 작성함으로써 보완하였다. 이 작업을 통해, 문학 작품에 대한 시맨틱 네트워크 분석을 더욱 정밀하게 수행하기 위해서는 결국 각 작품 전체를 직접 읽고, 그 배경과 역사적 사건 간의 구조를 조금 더 세심하게 고찰할 필요가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작가 개인의 삶 역시 홀로코스트라는 사건과 밀접히 연결되어 있는 경우가 많아, 그들의 경험이 작품 속에서 어떻게 투영되고 있는지 확인하는 작업이 병행될 때 보다 정밀한 그래프를 구성할 수 있을 것이다.   &lt;br /&gt;
&lt;br /&gt;
&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 이번에 제작한 홀로코스트 시맨틱 네트워크 그래프는 해당 역사적 사건을 구성하는 다양한 요소들과 그들 간의 구조적 관계를 시각화함으로써, 향후 연구에서 문학 작품에 대한 시맨틱 분석의 기반 자료로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참고 자료''' ==&lt;br /&gt;
&lt;br /&gt;
=== 이미지 ===&lt;br /&gt;
* 독일이 점령한 폴란드의 아우슈비츠 수용소에 도착한 유대인들 [https://ko.wikipedia.org/wiki/홀로코스트 위키백과, &amp;quot;홀로코스트&amp;quot;]&lt;br /&gt;
* 아돌프 히틀러,《나의 투쟁》의 1926-1928년 판본 겉표지 [https://ko.wikipedia.org/wiki/나의_투쟁 위키백과, &amp;quot;나의 투쟁&amp;quot;]&lt;br /&gt;
* 수정의 밤 폭동으로 파괴된 베를린의 시나고그 [https://ko.wikipedia.org/wiki/수정의_밤 위키백과, &amp;quot;수정의 밤&amp;quot;]&lt;br /&gt;
* 수정의 밤에 파괴된 Dortmund 회당 [https://encyclopedia.ushmm.org/content/ko/article/kristallnacht 홀로코스트 백과사전, &amp;quot;수정의 밤&amp;quot;]&lt;br /&gt;
* 아우슈비츠-베르키나우 강제 수용소 [https://ko.wikipedia.org/wiki/아우슈비츠_강제_수용소 위키백과, &amp;quot;아우슈비츠 강제 수용소&amp;quot;]&lt;br /&gt;
* 아돌프 히틀러 [https://ko.wikipedia.org/wiki/아돌프_히틀러 위키백과, &amp;quot;아돌프 히틀러&amp;quot;]&lt;br /&gt;
* 하인리히 히믈러 [https://ko.wikipedia.org/wiki/하인리히_힘러 위키백과, &amp;quot;하인리히 힘러&amp;quot;]&lt;br /&gt;
* 라인하르트 하이드리히 [https://ko.wikipedia.org/wiki/라인하르트_하이드리히 위키백과, &amp;quot;라인하르트 하이드리히&amp;quot;]&lt;br /&gt;
* 아돌프 아이히만 [https://ko.wikipedia.org/wiki/아돌프_아이히만 위키백과, &amp;quot;아돌프 아이히만&amp;quot;]&lt;br /&gt;
* 안네 프랑크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41430 중앙일보, '안네의 일기' 가족 은신처 밀고한 배신자…77년만에 드러났다]&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논문 및 문헌 ===&lt;br /&gt;
* [https://www.kci.go.kr/kciportal/ci/sereArticleSearch/ciSereArtiView.kci?sereArticleSearchBean.artiId=ART001998021 김기련, 「히틀러의 유대인 정책과 고백교회의 투쟁」, 『신학사상』no.169, 한신대학교 신학사상연구소, 2015, pp. 144-174.]&lt;br /&gt;
* [https://www.dbpia.co.kr/journal/articleDetail?nodeId=NODE07519912&amp;amp;dbid=edspia&amp;amp;an=edspia.NODE07519912&amp;amp;text=Full+Text+%28DBPIA%29 박이랑,「유대인과 반유대주의」, 『마르크스21』no.26, 마르크스21, 2018, pp. 150-167.]&lt;br /&gt;
* [https://www.kci.go.kr/kciportal/ci/sereArticleSearch/ciSereArtiView.kci?sereArticleSearchBean.artiId=ART002256593 최형식, 「나치의 유대인 탄압과 저항」, 『민족연구』no.70, 사단법인 한국민족연구원, 2017, pp. 214-240.]&lt;br /&gt;
* [https://www.kci.go.kr/kciportal/landing/article.kci?arti_id=ART002945091 윤세병,「홀로코스트 교육의 동향과 과제」, 『역사교육연구』no.45, 한국역사교육학회, 2023, pp. 179-243.]&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신문기사 및 사이트 ===&lt;br /&gt;
* [https://encyclopedia.ushmm.org/content/ko/article/introduction-to-the-holocaust 홀로코스트 백과사전, &amp;quot;홀로코스트 소개&amp;quot;]&lt;br /&gt;
* [https://encyclopedia.ushmm.org/content/ko/article/nuremberg-laws 홀로코스트 백과사전, &amp;quot;뉘렌베르크 법&amp;quot;]&lt;br /&gt;
* [https://encyclopedia.ushmm.org/content/ko/article/kristallnacht 홀로코스트 백과사전, &amp;quot;수정의 밤&amp;quot; ]&lt;br /&gt;
* [https://encyclopedia.ushmm.org/content/ko/article/deportations 홀로코스트 백과사전, &amp;quot;강제 추방&amp;quot;]&lt;br /&gt;
* [https://www.bbc.com/korean/international-61281496 BBC 코리아, 안네 프랑크 70주년: 그녀는 누구인가? 2차 세계대전 나치 홀로코소트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났나?]&lt;br /&gt;
*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4080923302517060 프레시안, 니체와 쇼펜하우어를 제멋대로 악용한 히틀러의 반유대주의]&lt;br /&gt;
* [https://chatgpt.com ChatGPT (GPT4o) “홀로코스트 주도 인물&amp;quot;, 2025.05.23 생성.]&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주석''' ==&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분류:정슬아]] &lt;br /&gt;
[[분류:2025-1_4조]]&lt;br /&gt;
[[분류:2025-1_실습]]&lt;/div&gt;</summary>
		<author><name>정슬아</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dh.aks.ac.kr/~jamieyoo/wiki/index.php?title=2025-1:%ED%8C%80%ED%94%84%EB%A1%9C%EC%A0%9D%ED%8A%B8_4%EC%A1%B0_%EC%A0%95%EC%8A%AC%EC%95%84&amp;diff=5069</id>
		<title>2025-1:팀프로젝트 4조 정슬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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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4T05:02:19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정슬아: /* 연구결과 */&lt;/p&gt;
&lt;hr /&gt;
&lt;div&gt;[[2025-1_디지털_인문학이란_무엇인가|{{Clickable button|2025-1 디지털인문학이란|color=#e5e9eb}}]]&lt;br /&gt;
[[2025-1:팀프로젝트_위키페이지_4조|{{Clickable button|2025-1 디지털인문학이란 4조 위키페이지|color=#e5e9eb}}]]&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4조_사건_정보&lt;br /&gt;
|이름= 홀로코스트&lt;br /&gt;
|장소= 아우슈비츠, 트레블링카&lt;br /&gt;
|시작일= 1933년&lt;br /&gt;
|종료일= 1945년&lt;br /&gt;
|주요인물= 아돌프 히틀러, 하인리히 힘러, 라인하르트 하이드리히, 아돌프 아이히만&lt;br /&gt;
|결과= 600만 유대인 학살, 나치 전범 재판(뉘른베르크)&lt;br /&gt;
|대표 이미지= 2025-1_4조_홀로코스트.jpg&lt;br /&gt;
|이미지 설명= 독일이 점령한 폴란드의 아우슈비츠 수용소에 도착한 유대인들 ([https://ko.wikipedia.org/wiki/홀로코스트 위키백과, &amp;quot;홀로코스트&amp;quo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div&amp;gt;__TOC__&amp;lt;/div&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center&amp;gt;&amp;lt;font size=&amp;quot;150%&amp;quot;&amp;gt;'''4조 - 홀로코스트'''&amp;lt;/font&amp;gt;&amp;lt;/cente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right;&amp;quot;&amp;gt;&amp;lt;big&amp;gt;작성자: [[사용자:정슬아 | 사학 정슬아]] &amp;lt;/big&amp;gt;&amp;lt;/div&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 '''연구목적 및 필요성'''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우리 4조는 [[2025-1:팀프로젝트_위키페이지_4조|'''전세계를 뒤흔들었던 하나의 핵심적인 사건, 제2차 세계대전이 다양한 문학 작품을 통해 어떻게 다르게 기억되고 있는지''']]를 살펴보고자 한다. 이를 위해 전범국, 피해국, 연합국, 중립국과 같이 국가 간의 구분을 명확히 하고, 다양한 국가 간에 일어난 주요 세부 사건들을 중심으로 문학 작품을 분석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인류 역사상 가장 참혹한 전쟁이 문학에 어떻게 반영되었는지를 구조적으로 조명하고, 사건·국가·문학 작품·인물 간의 의미 있는 관계망을 시각화하는 것이 목표이다.&lt;br /&gt;
&lt;br /&gt;
&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 나는 우리 조의 핵심 노드 중 하나인 '''홀로코스트'''를 연구 대상으로 삼았다. 홀로코스트(Holocaust, 1933~1945)는 나치 독일 정권이 동맹국 및 협력자들과 함께 600만 유럽계 유대인들을 제도적으로 탄압하고, 조직적으로 학살한 사건이다.&amp;lt;ref&amp;gt;[https://encyclopedia.ushmm.org/content/ko/article/introduction-to-the-holocaust 홀로코스트 백과사전, &amp;quot;홀로코스트 소개&amp;quot;]&amp;lt;/ref&amp;gt; 홀로코스트는 미국 홀로코스트 기념관에 따르면, 1933년 히틀러의 집권과 함께 시작되어 1945년 독일의 패망까지 이어졌다. 특히 1941년부터는 최종 해결책(Endlösung der Judenfrage)이라고 불리는 조직적인 대량 학살 정책이 본격화되었다. 나는 제2차 세계대전과 시기적으로 겹치는 1941년부터 1945년까지의 본격적인 대량 학살 시기의 홀로코스트를 집중적으로 다루고자 한다. &lt;br /&gt;
&lt;br /&gt;
&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 홀로코스트는 단순한 역사적 비극이 아니라, 현대 문명이 자행한 제도적인 폭력과 인종주의의 절정이라고 할 수 있겠다. 특히 이 사건은 제2차 세계대전의 전개 하에서 조직적으로 계획되고 집행된 만큼, 전쟁사적 맥락에서 구조적으로 분석될 필요가 있다. 물론 문학은 이 같은 비극을 기억하고 성찰하는 중요한 수단이지만, 나는 문학 그 자체보다는 여러 작품들이 재현하고 있는 홀로코스트 사건의 구조와 맥락에 초점을 맞추고자 한다. 이를 통해 홀로코스트가 전쟁 중 어떤 방식으로 실행되었으며, 이후 어떠한 기억과 윤리적인 질문들을 남겼는지를 분석하고자 한다.&lt;br /&gt;
&lt;br /&gt;
&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 문학 작품을 깊이 있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 배경이 되는 역사적 사건의 원인, 전개 과정과 결과 등을 먼저 면밀히 파악하는 것이 선행될 필요가 있다. 특히 홀로코스트처럼 장기적이며, 복잡한 정치적·사회적 맥락과 함께 윤리적 쟁점을 지닌 사건일수록 그러한 접근이 더욱 요구될 것이다. 따라서, 홀로코스트의 구조와 의미를 사건 중심으로 고찰함으로써, 이후 문학적 재현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 나아가, 시맨틱 네트워크 그래프를 통해 홀로코스트 사건의 구조를 시각화함으로써, 우리 조의 지식 구조화 목표에도 기여할 수 있겠다.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연구 대상''' ==&lt;br /&gt;
=== 홀로코스트는 왜 시작되었는가? ===&lt;br /&gt;
&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홀로코스트는 나치 독일이 주도한 유대인 대량 학살로, 단순한 증오의 산물이 아니었다. 그것은 제1차 세계대전 패배에 의해 유발된 사회적 불안과 정치적 혼란, 경제적 불만 그리고 왜곡된 이데올로기가 복합적으로 작동한 결과이다. 나치당이 집권하기 시작하면서 히틀러는 이러한 사회 분위기를 이용해 반유대인 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였고, 유대인을 독일 민족의 적으로 규정하기 시작했다. 그렇다면, '''왜 유대인들이 그러한 극단적인 박해의 표적이 되었을까?''' 이 질문에 대한 답은 아래와 같은 세 가지 이유로 설명될 수 있다. &lt;br /&gt;
&lt;br /&gt;
: &amp;lt;big&amp;gt;'''1. 정치·사회적 요인'''&amp;lt;/big&amp;gt;&lt;br /&gt;
: &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 제1차 세계대전의 패전은 독일 사회에 깊은 상처를 남겼다. 전쟁 이후 체결된 베르사유 조약은 독일에 막대한 전쟁 배상과 영토 상실, 군축을 강요하며 국민적인 분노와 좌절을 불러일으키게 되었다. 하지만 그 분노는 정치 지도자나 구조적인 요인보다는 특정 집단에 전가되었다. 독일은 패배의 원인을 이성적으로 규명하기보다는, 사회적인 불안을 잠재우기 위해 '속죄양'을 찾는 일에 혈안이 되었다. 나치는 대중의 불만을 '속죄양'인 유대인에게 돌림으로써 정치적인 기반을 강화시키고자 하였다. 이에 따라 유대인은 '독일 민족의 통일과 재건을 저해하는 존재'로 낙인찍혔으며, 순수한 독일 혈통 공동체를 형성하려는 나치의 이데올로기 속에서 제거되어야 할 대상으로 인식되었다. 나치 정권은 집권 이후 군사력을 바탕으로 전후 빼앗겼던 라인란트 지역을 되찾고, 베르사유 조약을 파기하는 등 굴욕의 역사를 뒤집으며 민족적 자긍심 회복을 시도했으며, 이 과정에서 유대인은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가장 강력한 희생양이 된 것이다.  &lt;br /&gt;
&lt;br /&gt;
: &amp;lt;big&amp;gt;'''2. 경제적 요인'''&amp;lt;/big&amp;gt;&lt;br /&gt;
: &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 독일 사회에는 유대인이 고리대금과 폭리를 취하는 탐욕스러운 존재라는 왜곡된 이미지가 깊이 자리 잡고 있었다. 이는 중세와 근대 유럽에서 유대인이 토지 소유나 길드 가입이 제한되어 금융업과 상업에 종사할 수밖에 없었던 역사적 배경에서 비롯되었다. 아브람 레온(1942)은 유대인이라는 사회적 집단이 처음에는 무역업에, 이후에는 고리대금업에 종사한 경제적 구실을 통해 형성되었다고 주장한 바 있다.&amp;lt;ref&amp;gt;[https://www.dbpia.co.kr/journal/articleDetail?nodeId=NODE07519912&amp;amp;dbid=edspia&amp;amp;an=edspia.NODE07519912&amp;amp;text=Full+Text+%28DBPIA%29 박이랑,「유대인과 반유대주의」, 『마르크스21』no.26, 마르크스21, 2018, pp. 151.]&amp;lt;/ref&amp;gt; 이러한 경제활동을 통해 유대인들은 그들만의 민족 정체성을 형성해나갔으며, 유대인은 오랫동안 '돈을 다루는 민족'이라는 인식 속에 살게 되었다.  &lt;br /&gt;
: &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 제1차 세계대전 이후, 독일은 극심한 인플레이션과 대공황으로 심각한 위기를 겪었고, 대중은 그 고통의 원인을 특정 집단에 전가하려 했다. 이때 비교적 경제적으로 안정된 일부 유대인의 모습은 전체 유대인에 대한 질투와 적개심을 자극했고, 이로 인해 '유대인이 독일 경제를 망치고 있다'는 잘못된 생각이 퍼지기 시작했다. 나치는 이러한 감정을 교묘하게 활용해 유대인을 부패한 자본주의의 상징으로 묘사하면서, 그들을 독일 경제 붕괴의 책임자로 규정하는 선전을 대대적으로 펼쳤다.&lt;br /&gt;
&lt;br /&gt;
: &amp;lt;big&amp;gt;'''3. 인종주의적 요인'''&amp;lt;/big&amp;gt;&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350px&amp;gt;&lt;br /&gt;
파일:나의_투쟁.jpeg|아돌프 히틀러,『나의 투쟁』의 1926-1928년 판본 겉표지 ([https://ko.wikipedia.org/wiki/나의_투쟁 위키백과, &amp;quot;나의 투쟁&amp;quot;])&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인용문|&lt;br /&gt;
&amp;lt;br&amp;gt;&lt;br /&gt;
'''(유대인은) 언제나 다른 민족의 몸속에 사는 기생충에 지나지 않는다.''' 그들이 더러 지금껏 살던 생활권을 포기해온 것은 그들 의도에 따른 것이 아니라 그들이 때때로 악용한 숙주(宿主) 민족에게 내쫓긴 결과다. 그들의 자기 번식은 모든 기생충의 전형적인 현상이며 그들은 언제나 자기인종을 위해서 새로운 숙주를 찾고 있다. (중략) 그들이 나타난 곳에서는 어디서든 머잖아 숙주 민족은 없어져 버린다. &lt;br /&gt;
|출처 = 아돌프 히틀러,『나의 투쟁』&lt;br /&gt;
}}&lt;br /&gt;
&lt;br /&gt;
: &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 가장 근본적인 원인 중 하나는 독일의 정치 지도자였던 히틀러의 인종주의 이데올로기이다. 히틀러는《나의 투쟁》에서 아리안 인종의 우월성을 주장하며, 유대인을 도덕적, 문화적, 그리고 생물학적 위협으로 간주했다. 그는 유대인을 독일 사회의 타락을 초래한 '불결한 존재', '문화적 오염원'으로 규정했으며, 유대인의 존재 자체를 &amp;quot;페스트보다 더 위험한 질병&amp;quot;에 비유하며 혐오의 정당성을 부여하고자 했다. 이러한 비이성적이고 선동적인 인종주의는 나치 정권 하의 대중 선전에 깊이 스며들었으며, 결국 체계적인 학살로 이어졌다.  &lt;br /&gt;
&lt;br /&gt;
&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 결국, 홀로코스트는 단순한 인종적 혐오를 넘어서, 제1차 세계대전의 패배와 경제적 위기, 전체주의적 이데올로기, 그리고 집단적 편견이 결합된 참담한 역사적 사건이었다고 볼 수 있다.&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홀로코스트는 어떻게 실행되었는가?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250px&amp;gt;&lt;br /&gt;
파일:수정의_밤.jpg|수정의 밤 폭동으로 파괴된 베를린의 시나고그 ([https://ko.wikipedia.org/wiki/수정의_밤 위키백과, &amp;quot;수정의 밤&amp;quot;])&lt;br /&gt;
파일:수정의_밤2.jpg|수정의 밤에 파괴된 Dortmund 회당 ([https://encyclopedia.ushmm.org/content/ko/article/kristallnacht 홀로코스트 백과사전, &amp;quot;수정의 밤&amp;quot;])&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 1933년, 나치가 집권한 이후 유대인에 대한 박해는 점차 제도화되었다. 초기에 유대인들은 공직에서 해고되고, 교육과 문화, 의료, 법조계 등에서 배제되었다. 1935년 9월, 나치 독일 정부에서 통과된 두 가지 특별한 법, 제국 시민권 법과 독일 혈통과 명예에 대한 보호법은 뉘른베르크 법이라고 불린다. 이 두 가지 법은 독일에서 유대인들을 조직적으로 박해하기 위한 법적 기반을 제공했다. 유대인을 '인종'으로 정의할 수 있는 과학적 근거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나치의 권력자들은 법적으로 유대인을 정의하였고, 이들은 독일 시민권을 박탈당했다. 뿐만 아니라 유대인과 비유대인 독일인 사이의 결혼이 금지되었고, 이들 간의 성관계는 범죄로 규정되었으며 이러한 관계를 &amp;quot;인종 오염&amp;quot;이라고 명시하기도 했다.&amp;lt;ref&amp;gt;[https://encyclopedia.ushmm.org/content/ko/article/nuremberg-laws 홀로코스트 백과사전, &amp;quot;뉘렌베르크 법&amp;quot;]&amp;lt;/ref&amp;gt; 그리고 1938년 11월 9일과 10일에 발생한, '수정의 밤'(Kristallnacht) 사건에 의해 수백 개의 유대교 회당들이 공격을 받고, 훼손되고, 약탈되었으며, 파괴되었다.&amp;lt;ref&amp;gt;[https://encyclopedia.ushmm.org/content/ko/article/kristallnacht 홀로코스트 백과사전, &amp;quot;수정의 밤&amp;quot;]&amp;lt;/ref&amp;gt; 이후 수천 명의 유대인들이 수용소로 보내지기도 하였다. 이 시기의 정책은 유대인을 독일 밖으로 추방하거나 이주시키려는 의도에 기반하고 있었으며, 물리적인 절멸을 공식적으로 추구하지는 않았다.  &lt;br /&gt;
&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350px&amp;gt;&lt;br /&gt;
파일:아우슈비츠_수용소.jpg|아우슈비츠-베르키나우 강제 수용소는 나치가 세운 수용소 중 최대 규모이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https://ko.wikipedia.org/wiki/아우슈비츠_강제_수용소 위키백과, &amp;quot;아우슈비츠 강제 수용소&amp;quot;])&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 그러나 1941년부터 상황은 급격히 전환되었다. 독소전쟁이 시작되면서 나치는 유대인을 국내에 국한된 문제가 아닌, 유럽 차원의 '인종적 적'으로 간주하게 만들었고 이들을 제거하기 위한 정책이 본격화되었다. 같은 해 12월부터 독일과 점령지 유대인들의 강제 추방이 시작되었다. 1942년 반제 회의(Wannsee Conference) 이후 수 개월간 최종 해결책(Endlösung der Judenfrage)을 실행했다. 유대인들은 게토로부터 수용소로 이송되었는데, 기차나 트럭 등을 통해 폴란드 점령 지역에 있는 헤움노, 트레블링카, 소비보르, 베르젝, 아우슈비츠-베르키나우 및 마이다네크-루블린 등의 6개의 집단 학살 수용소로 보내졌다.&amp;lt;ref&amp;gt;[https://encyclopedia.ushmm.org/content/ko/article/deportations 홀로코스트 백과사전, &amp;quot;강제 추방&amp;quot;]&amp;lt;/ref&amp;gt; 그리고 수용소에 도착하자마자 유대인들은 즉시 독가스에 의해 대량 학살되었다. 이 과정에서 제국철도청, 경찰, 행정 조직 등의 국가기관이 동원되었다. 게토가 점차 비워지기 시작하자, 프랑스, 벨기에, 네덜란드 등 독일이 점령한 원거리 국가들에서도 유대인들이 이송되었고, 독일의 영향력이 미치는 모든 지역에서 유대인들은 게토로 집결된 뒤 수용소로 이동되어 살해당했다.  &lt;br /&gt;
&lt;br /&gt;
&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 1941년 이후의 홀로코스트는 법률, 행정, 기술이 총동원된 '''근대적 학살 체계'''였다. 유대인들은 자신들이 어디로 이송되는지도 모른 채 열차에 실렸고, 도착과 동시에 살해되는 일이 반복되었다. 특히 제2차 세계대전 기간 동안 자행된 최종 해결은 전쟁의 혼란과 점령지라는 무법 공간을 기반으로, 유럽 전역의 유대인을 절멸시키려는 조직적이고, 이념적인 학살 계획이었다고 볼 수 있다.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홀로코스트는 누구에 의해 실행되었는가? ===&lt;br /&gt;
&amp;lt;br&amp;gt; &lt;br /&gt;
&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 홀로코스트를 주도한 인물들은 당연하게도, 당시 나치 독일 정권 내에서 중요한 권력을 지니고 있었던 고위 인사들이라고 할 수 있다. 이들은 조직적으로 유대인에 대한 대량 학살을 계획하고 실행했으며, 대표적으로 아돌프 히틀러(Adolf Hitler), 하인리히 히믈러(Heinrich Himmler), 라인하르트 하이드리히(Reinhard Heydrich), 아돌프 아이히만(Adolf Eichmann)과 같은 인물들이 존재했다.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270px&amp;gt;&lt;br /&gt;
파일:CSA_Hitler.jpg|아돌프 히틀러 ([https://ko.wikipedia.org/wiki/아돌프_히틀러 위키백과, &amp;quot;아돌프 히틀러&amp;quot;])&lt;br /&gt;
파일:CSA_Himmler.jpg|하인리히 히믈러 ([https://ko.wikipedia.org/wiki/하인리히_힘러 위키백과, &amp;quot;하인리히 힘러&amp;quot;])&lt;br /&gt;
파일:CSA_Heydrich.jpg|라인하르트 하이드리히 ([https://ko.wikipedia.org/wiki/라인하르트_하이드리히 위키백과, &amp;quot;라인하르트 하이드리히&amp;quot;])&lt;br /&gt;
파일:CSA_Eichmann.jpg|아돌프 아이히만 ([https://ko.wikipedia.org/wiki/아돌프_아이히만 위키백과, &amp;quot;아돌프 아이히만&amp;quot;])&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 '''아돌프 히틀러'''는 나치 독일의 총통으로, 전체 계획의 궁극적인 책임자라고 볼 수 있다. 홀로코스트뿐만 아니라 제2차 세계대전을 일으킨 주범으로 알려져 있으며 그의 반유대주의적이며 극단적인 인종주의적인 사고는 홀로코스트 발생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그는 유대인을 ‘국가의 적’으로 규정하고, 인종 청소와 대량 학살의 이념적인 기반을 제공하였다. 앞서 살펴본 그의 저서에는 유대인에 대한 증오나 제거 의지가 명확하게 드러나 있었고, 전쟁이 진행됨에 따라 유대인 학살은 독일 정책의 일부로서 체계화되었다.  &lt;br /&gt;
&lt;br /&gt;
&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 '''하인리히 히믈러'''는 나치 친위대(이하 SS)와 경찰을 총괄하며, 홀로코스트의 직접적인 실행 책임을 지고 있던 인물이라고 할 수 있다. 그는 게토와 수용소를 조직하고 관리하면서, 수많은 유대인들과 집시, 장애인 등을 강제 노동과 가스실로 몰아넣었다. 특히 아우슈비츠 같은 대형 수용소 시스템은 그의 주도 아래 구축되었다. 그는 이를 &amp;quot;인종 위생&amp;quot;이라는 왜곡된 논리로 정당화한 바 있다. 아돌프 히틀러가 홀로코스트의 이념적, 정치적 정당성을 부여한 최고 책임자라면, 하인리히 히믈러는 홀로코스트의 실행 주도자이다.  &lt;br /&gt;
&lt;br /&gt;
&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 '''라인하르트 하이드리히'''는 SS의 고위 장교이자 나치 정보 기관의 수장으로, 최종 해결책을 구체적으로 설계한 핵심 인물이었다. 그는 또한 반제 회의를 주재하며 유럽 전역의 유대인을 조직적으로 체포하고, 이송한 뒤 학살하는 체계를 공식화하였다. 하이드리히는 치밀한 전략가로, 유대인뿐 아니라 다양한 점령지에서의 억압 정책도 지휘한 인물이다. 라인하르트 하이드리히는 홀로코스트의 실행 설계자로서 조직적인 유대인 학살을 일으켰다.   &lt;br /&gt;
&lt;br /&gt;
&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 마지막으로, '''아돌프 아이히만'''은 하이드리히의 지시에 따라 유대인 학살 작전의 실무 책임을 맡은 SS의 장교이다. 유대인을 수용소로 이송하는 행정 시스템을 구축하고, 실제로 관리하는 역할을 맡았다. 그는 수송 열차 편성, 수용소 배치 등 구체적인 실무에 개입하며, “효율적인 학살”을 현실화한 인물이라고 할 수 있다. 전쟁 후에는 아르헨티나로 도피했다가 예루살렘에서 재판을 받았다. 아돌프 아이히만은 홀로코스트의 실무를 책임지고 관할하였으며, 집행한 인물이다.&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홀로코스트는 어떻게 기억되고 있는가?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 홀로코스트는 단순한 역사적 사건이 아닌, 오늘날까지도 전 세계적으로 깊이 있게 기억되고 있는 비극적인 사건 중 하나이다. 독일을 비롯한 유럽 국가들을 국가 차원에서 기념관을 조성하고, 추모일을 지정하여 제도적으로 기억을 계승하고 있다. 이는 단지 과거의 잘못을 인정하는 차원을 넘어서, 현대 사회에서 인종주의와 혐오, 권위주의의 위험성을 상기시킨다. 기억의 방식은 다양하다. 박물관이나 전시관처럼 공간을 통해 기억을 남기기도 하고, 책이나 영화, 문학 작품처럼 이야기를 통해 홀로코스트에 대한 기억이 공유되기도 한다. 또한 교육 현장에서는 홀로코스트를 통해 역사적 사실을 가르치는 것뿐만 아니라, 반유대주의, 인종주의, 차별 문제, 인권, 평화 등의 문제를 함께 다루며 학생들이 보다 넓은 시각으로 세상을 이해하고 성찰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한동안 홀로코스트는 침묵과 금기의 영역에 갇혀 있었으나, 여러 계기로 공적인 기억의 장으로 나오게 되었고, 이제는 장기적인 집단 기억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생존자들의 증언, 문학과 영화의 재현, 국가 차원의 추모와 교육 제도 등을 통해 홀로코스트는 인류가 기억해야 할 도덕적 과제로서 지속적으로 되새겨지고 있다. &lt;br /&gt;
&lt;br /&gt;
&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 제2차 세계대전 종료 이후 수십 년간 '''홀로코스트 교육'''이 미미하다가 1970년대 이후 유럽과 북미 지역을 중심으로 본격화하였다.&amp;lt;ref&amp;gt; [https://www.kci.go.kr/kciportal/landing/article.kci?arti_id=ART002945091 윤세병,「홀로코스트 교육의 동향과 과제」, 『역사교육연구』no.45, 한국역사교육학회, 2023, pp. 192.]&amp;lt;/ref&amp;gt;냉전이 해소되며 홀로코스트 교육이 더욱 확산되었으며, 2013-2014년에는 게오르그 에커트 국제 교과서 연구소와 유네스코가 세계의 홀로코스트 교육에 대한 실태를 조사한 바 있다. 2015 보고서에 따르면, 조사 대상 국가의 절반 정도는 홀로코스트를 교육과정에 명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홀로코스트 교육은 점차 국제적인 공감대를 형성하며 확대되고 있으며, 다양한 국가의 교육 과정에 포함되고 있는 바이다. 과거의 비극을 오늘날의 교훈으로 전환시킴으로써, 홀로코스트에 대한 기억을 장기적으로 가져가면서도, 학생들이 현재의 세계를 더 깊이 이해하는 데 기여한다. &lt;br /&gt;
&lt;br /&gt;
&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 홀로코스트를 기억하는 방식 중 또 다른 하나는 박물관과 전시관과 같은 '''공간에 의한 기억'''이다. 독일 베를린의 유대인 박물관(Jüdisches Museum)이나 미국 워싱턴 D.C의 미국 홀로코스트 기념관(United States Holocaust Memorial Museum)은 홀로코스트의 역사적 전개, 피해자의 삶, 생존자의 증언 등을 다양한 시각 자료와 전시를 통해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공간은 단순 정보 전달을 넘어서, 방문객이 직접 체험하고 감정적으로 반응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박물관과 전시관은 과거와 현재를 잇는 장소로서, 홀로코스트의 비극을 기억하는 데 기여한다. 또한 아우슈비츠 수용소는 일반인에게 개방되어 있기 때문에, 방문객들은 다양한 방식으로 그곳을 견학하며 홀로코스트의 역사적 현실을 직접 체험하고 기억해볼 수도 있다.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400px&amp;gt;&lt;br /&gt;
파일:안네_프랑크.jpg|안네 프랑크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41430 중앙일보 기사])&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 마지막으로 '''문학 작품'''은 홀로코스트에 대한 기억을 다음 세대에 전하는 주요 매체 중 하나이다. 특히 『안네의 일기』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의 탄압을 피해 은신처에서 지내던 10대 소녀 안네 프랑크의 기록으로, 전 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읽히는 홀로코스트 관련 도서이다. 이 작품은 학살의 공포만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한 소녀의 감정과 일상이 비극 속에서 어떻게 지속되었는지를 보여주며 독자에게 깊은 여운을 남긴다. 안네의 이야기를 통해 독자들은 피해자를 개별적인 존재로 느끼게 되며, 이는 역사적인 사실을 살아 있는 기억으로 전환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 외에도 퍼트리샤 포즈너의 『나는 아우슈비츠의 약사입니다』, 프리모 레비의 『이것이 인간인가』등의 작품은 각각 홀로코스트의 가해자와 피해자의 입장에서 이 사건을 깊이 있게 성찰한다. 한나 아렌트의 『예루살렘의 아이히만』은 특히 유대인 학살의 주범이라고 볼 수 있는 아돌프 아이히만의 사례를 통해 '악의 평범성'을 고찰함으로써, 인간에 대한 철학적인 물음에 답을 내리기도 하였다. 이러한 다양한 관점에서의 작품들은 인간성과 책임, 악의 본질에 대한 질문을 던지며 홀로코스트 기억의 지평을 넓히는 데 기여하고 있다.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시맨틱 네트워크 그래프''' ==&lt;br /&gt;
* [[4조_정슬아_홀로코스트.lst]]&lt;br /&gt;
{{NetworkGraph | title=4조_정슬아_홀로코스트.ls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 '''연구결과'''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 홀로코스트(Holocaust)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 독일이, 유대인을 비롯한 소수자 집단을 체계적으로 절멸한 '''국가 주도적 대량 학살'''이다. 그러나 이 사건은 단일한 사건이라기보다는, 정치·사회·경제·이념적으로 축적된 여러 원인들과 사건들이 복합적으로 결합된 결과였다. 홀로코스트는 '수정의 밤'과 같은 유대인 박해의 시초로부터, '반제 회의'와 '최종 해결' 같은 조직화 가정을 거쳐, 아우슈비츠를 비롯한 6개의 수용소에서의 대량 학살로 이어지는 수많은 개별 사건들로 구성되며, 이들 각각의 사건은 홀로코스트의 일환으로 간주될 수 있다. 이러한 폭력은 독일 내부뿐만 아니라, 나치가 점령했던 폴란드(아우슈비츠, 바르샤바 게토), 네덜란드(안네 프랑크의 사례) 등 외지에서도 실행되었으며, 이는 홀로코스트가 단지 독일 내부 문제가 아닌 유럽 전체에 걸친 범유럽적 범죄였음을 보여준다. 뿐만 아니라 홀로코스트의 핵심 주동자들을 연구 대상에 포함시킴으로써, 아무리 시대적 배경이나 이념이 복잡할지라도 특정 개인들의 책임이 분명히 존재한다는 점을 드러낼 수 있었다. 개별 인물의 행위에 그치지 않고, 이들이 속한 권력 구조와 관료 체계 전반이 어떻게 대량 학살을 가능하게 했는지를 설명함으로써, 홀로코스트는 단순히 &amp;quot;누군가의 지시로 발생한 사건&amp;quot;이 아니라, 조직화된 행정 체계와 이념적 정당화 속에서 가능해진 근대적 폭력이라는 점을 확인할 수도 있었다.  &lt;br /&gt;
&lt;br /&gt;
&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 홀로코스트는 종전 후에도 다양한 방식으로 기억되고 해석되었다. 뉘른베르크 재판은 법적 책임을 묻는 시도였고, 유대인 박물관(독일)과 홀로코스트 기념관(미국)은 이를 기억하려는 제도적 노력의 일환이라고 볼 수 있다. 문학 작품에서도 홀로코스트는 다양한 시선으로 재현된 바 있다. 안네 프랑크의 『안네의 일기』, 프리모 레비의 『이것이 인간인가』처럼 피해자의 내면을 담은 증언 문학이 있는가 하면, 한나 아렌트의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퍼트리샤 포즈너의 『나는 아우슈비츠의 약사입니다』는 가해자 혹은 관찰자의 시선에서 분석한 기록 문학으로 기능한다.  &lt;br /&gt;
&lt;br /&gt;
&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 이처럼 홀로코스트는 &amp;lt;font color=“##3366FF”&amp;gt;'''하나의 사건이자 다수의 사건, 하나의 기억이자 다수의 기억, 하나의 시선이자 다층적 시선'''&amp;lt;/font&amp;gt;으로 존재하며, 시맨틱 관계망은 그 복합성을 구조적으로 드러내는 도구가 되었다.&lt;br /&gt;
&lt;br /&gt;
&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 홀로코스트에 대한 시맨틱 그래프를 구축하는 과정에서 비교적 명확한 사실들, 예컨대 '수정의 밤 - 독일 - 에서 발생했다', '아돌프 히틀러 - 독일 - 의 지도자였다'와 같은 역사적 사실들은 관계 정의에 큰 어려움이 없었다. 전체적으로 시맨틱 데이터는 객관적인 사실에 기반하여 구성되었으며, 홀로코스트를 구성하는 다양한 개별 사건들에 대해 구조적 명확성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두었다. 특히 '수정의 밤', '반제 회의', '최종 해결'과 '아우슈비츠 수용소', '바르샤바 게토'와 같은 주요 내용들을 독립된 노드로 설정함으로써, 홀로코스트가 단일 사건이 아닌 '''일련의 조직적이고 계획적인 폭력'''이라는 구조를 드러내고자 하였다. 개별 사건들간의 선후 관계 또는 원인/결과 구조는 sequence relation을 활용하여 보다 직관적으로 표현될 수 있도록 하였다.  &lt;br /&gt;
&lt;br /&gt;
&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 내가 선정한 노드들은 대부분 '홀로코스트', '아돌프 히틀러', '독일'과 같은 핵심 노드들과 다양한 관계로 설명될 수 있었기 때문에, 이중 어떤 관계를 시맨틱 네트워크 그래프에 포함할지 선택하는 데 많은 고민이 있었다. '홀로코스트'는 본 연구의 주제이므로 지나치게 당연하거나 자명한 관계는 그래프에서 생략했다. 본문에서 불명확하게 정의된 관계, 그리고 사건 간 선후 관계를 분명히 드러낼 수 있는 관계들만 선별해 포함시켰다. 특히 '유대인' 노드의 포함 여부도 고민이 많았던 부분이다. 유대인은 홀로코스트의 핵심적인 피해자라는 점에서 당연히 포함되어야 한다고 생각되기도 했지만, 그래프의 과도한 복잡성을 피하고자 직접적으로 노드를 추가하기보다는, 다른 노드 간 관계나 부가 설명문 속에서 피해자가 유대인임을 자연스럽게 드러내도록 구성하였다.   &lt;br /&gt;
&lt;br /&gt;
&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 명확하게 하나의 명사나 단어로 노드를 설정하기 어려운 경우도 있었다. 특히 홀로코스트의 발생 원인을 시맨틱 네트워크 그래프로 나타내는 데에는 한계가 있었다. 홀로코스트는 다양한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발생한 사건이기 때문에, 이를 주어-서술어-목적어 구조로 단순화하여 표현하기 어려웠다. 예를 들어, &amp;quot;유대인을 속죄양으로 삼기 위해 홀로코스트를 발생시켰다&amp;quot;는 설명을 그래프에 단순히 포함시키는 것만으로는 충분한 의미 전달이 어렵다. 왜 유대인이 속죄양이 되었는지, 그 맥락까지 그래프에 모두 담으려 할 경우에는, 오히려 전체 구조가 과도하게 복잡해져 글보다 더 이해하기 어려워질 수 있다고 판단했다. 따라서 이러한 복합적인 인과 관계보다는, '인종주의', '대공황', '제1차 세계대전'처럼 홀로코스트에 영향을 미쳤으며, 동시에 하나의 명확한 개념으로 표현 가능한 요소들만 노드로 추가하였다.  &lt;br /&gt;
&lt;br /&gt;
&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 또한, 문학작품 및 작가와의 연결에서도 어려운 부분이 있었다. 문학 작품은 구체적인 사건보다 홀로코스트 전반을 주제로 삼는 경우가 많아, 특정 사건 노드와의 관계를 명확히 설정하기 어려웠다. 예를 들어, 『안네의 일기』는 아우슈비츠가 아닌 다른 수용소에서의 삶과 죽음을 다루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홀로코스트를 대표하는 문학으로 인정받고 있다는 점에서 이를 어떻게 구조화할지 고민이 있었다. 결국 개별 수용소마다 노드를 생성하는 대신, 대표적 장소 및 사건 위주로 네트워크를 구성하였고, 『이것이 인간인가』,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등과 같이 특정 인물이나 장소와 명확히 연결 가능한 작품들을 선별적으로 포함했다. 또한 이 과정에서 부족한 부분은 부가 설명문을 작성함으로써 보완하였다. 이 작업을 통해, 문학 작품에 대한 시맨틱 네트워크 분석을 더욱 정밀하게 수행하기 위해서는 결국 각 작품 전체를 직접 읽고, 그 배경과 역사적 사건 간의 구조를 조금 더 세심하게 고찰할 필요가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작가 개인의 삶 역시 홀로코스트라는 사건과 밀접히 연결되어 있는 경우가 많아, 그들의 경험이 작품 속에서 어떻게 투영되고 있는지 확인하는 작업이 병행될 때 보다 정밀한 그래프를 구성할 수 있을 것이다.   &lt;br /&gt;
&lt;br /&gt;
&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 이번에 제작한 홀로코스트 시맨틱 네트워크 그래프는 해당 역사적 사건을 구성하는 다양한 요소들과 그들 간의 구조적 관계를 시각화함으로써, 향후 연구에서 문학 작품에 대한 시맨틱 분석의 기반 자료로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참고 자료''' ==&lt;br /&gt;
&lt;br /&gt;
=== 이미지 ===&lt;br /&gt;
* 독일이 점령한 폴란드의 아우슈비츠 수용소에 도착한 유대인들 [https://ko.wikipedia.org/wiki/홀로코스트 위키백과, &amp;quot;홀로코스트&amp;quot;]&lt;br /&gt;
* 아돌프 히틀러,《나의 투쟁》의 1926-1928년 판본 겉표지 [https://ko.wikipedia.org/wiki/나의_투쟁 위키백과, &amp;quot;나의 투쟁&amp;quot;]&lt;br /&gt;
* 수정의 밤 폭동으로 파괴된 베를린의 시나고그 [https://ko.wikipedia.org/wiki/수정의_밤 위키백과, &amp;quot;수정의 밤&amp;quot;]&lt;br /&gt;
* 수정의 밤에 파괴된 Dortmund 회당 [https://encyclopedia.ushmm.org/content/ko/article/kristallnacht 홀로코스트 백과사전, &amp;quot;수정의 밤&amp;quo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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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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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kci.go.kr/kciportal/ci/sereArticleSearch/ciSereArtiView.kci?sereArticleSearchBean.artiId=ART001998021 김기련, 「히틀러의 유대인 정책과 고백교회의 투쟁」, 『신학사상』no.169, 한신대학교 신학사상연구소, 2015, pp. 144-174.]&lt;br /&gt;
* [https://www.dbpia.co.kr/journal/articleDetail?nodeId=NODE07519912&amp;amp;dbid=edspia&amp;amp;an=edspia.NODE07519912&amp;amp;text=Full+Text+%28DBPIA%29 박이랑,「유대인과 반유대주의」, 『마르크스21』no.26, 마르크스21, 2018, pp. 150-167.]&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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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kci.go.kr/kciportal/landing/article.kci?arti_id=ART002945091 윤세병,「홀로코스트 교육의 동향과 과제」, 『역사교육연구』no.45, 한국역사교육학회, 2023, pp. 179-243.]&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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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bbc.com/korean/international-61281496 BBC 코리아, 안네 프랑크 70주년: 그녀는 누구인가? 2차 세계대전 나치 홀로코소트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났나?]&lt;br /&gt;
*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4080923302517060 프레시안, 니체와 쇼펜하우어를 제멋대로 악용한 히틀러의 반유대주의]&lt;br /&gt;
* [https://chatgpt.com ChatGPT (GPT4o) “홀로코스트 주도 인물&amp;quot;, 2025.05.23 생성.]&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주석''' ==&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분류:정슬아]] &lt;br /&gt;
[[분류:2025-1_4조]]&lt;br /&gt;
[[분류:2025-1_실습]]&lt;/div&gt;</summary>
		<author><name>정슬아</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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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https://dh.aks.ac.kr/~jamieyoo/wiki/index.php?title=2025-1:%ED%8C%80%ED%94%84%EB%A1%9C%EC%A0%9D%ED%8A%B8_4%EC%A1%B0_%EC%A0%95%EC%8A%AC%EC%95%84&amp;diff=5063</id>
		<title>2025-1:팀프로젝트 4조 정슬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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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4T04:56:40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정슬아: /* 연구결과 */&lt;/p&gt;
&lt;hr /&gt;
&lt;div&gt;[[2025-1_디지털_인문학이란_무엇인가|{{Clickable button|2025-1 디지털인문학이란|color=#e5e9eb}}]]&lt;br /&gt;
[[2025-1:팀프로젝트_위키페이지_4조|{{Clickable button|2025-1 디지털인문학이란 4조 위키페이지|color=#e5e9eb}}]]&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4조_사건_정보&lt;br /&gt;
|이름= 홀로코스트&lt;br /&gt;
|장소= 아우슈비츠, 트레블링카&lt;br /&gt;
|시작일= 1933년&lt;br /&gt;
|종료일= 1945년&lt;br /&gt;
|주요인물= 아돌프 히틀러, 하인리히 힘러, 라인하르트 하이드리히, 아돌프 아이히만&lt;br /&gt;
|결과= 600만 유대인 학살, 나치 전범 재판(뉘른베르크)&lt;br /&gt;
|대표 이미지= 2025-1_4조_홀로코스트.jpg&lt;br /&gt;
|이미지 설명= 독일이 점령한 폴란드의 아우슈비츠 수용소에 도착한 유대인들 ([https://ko.wikipedia.org/wiki/홀로코스트 위키백과, &amp;quot;홀로코스트&amp;quo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div&amp;gt;__TOC__&amp;lt;/div&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center&amp;gt;&amp;lt;font size=&amp;quot;150%&amp;quot;&amp;gt;'''4조 - 홀로코스트'''&amp;lt;/font&amp;gt;&amp;lt;/cente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right;&amp;quot;&amp;gt;&amp;lt;big&amp;gt;작성자: [[사용자:정슬아 | 사학 정슬아]] &amp;lt;/big&amp;gt;&amp;lt;/div&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 '''연구목적 및 필요성'''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우리 4조는 [[2025-1:팀프로젝트_위키페이지_4조|'''전세계를 뒤흔들었던 하나의 핵심적인 사건, 제2차 세계대전이 다양한 문학 작품을 통해 어떻게 다르게 기억되고 있는지''']]를 살펴보고자 한다. 이를 위해 전범국, 피해국, 연합국, 중립국과 같이 국가 간의 구분을 명확히 하고, 다양한 국가 간에 일어난 주요 세부 사건들을 중심으로 문학 작품을 분석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인류 역사상 가장 참혹한 전쟁이 문학에 어떻게 반영되었는지를 구조적으로 조명하고, 사건·국가·문학 작품·인물 간의 의미 있는 관계망을 시각화하는 것이 목표이다.&lt;br /&gt;
&lt;br /&gt;
&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 나는 우리 조의 핵심 노드 중 하나인 '''홀로코스트'''를 연구 대상으로 삼았다. 홀로코스트(Holocaust, 1933~1945)는 나치 독일 정권이 동맹국 및 협력자들과 함께 600만 유럽계 유대인들을 제도적으로 탄압하고, 조직적으로 학살한 사건이다.&amp;lt;ref&amp;gt;[https://encyclopedia.ushmm.org/content/ko/article/introduction-to-the-holocaust 홀로코스트 백과사전, &amp;quot;홀로코스트 소개&amp;quot;]&amp;lt;/ref&amp;gt; 홀로코스트는 미국 홀로코스트 기념관에 따르면, 1933년 히틀러의 집권과 함께 시작되어 1945년 독일의 패망까지 이어졌다. 특히 1941년부터는 최종 해결책(Endlösung der Judenfrage)이라고 불리는 조직적인 대량 학살 정책이 본격화되었다. 나는 제2차 세계대전과 시기적으로 겹치는 1941년부터 1945년까지의 본격적인 대량 학살 시기의 홀로코스트를 집중적으로 다루고자 한다. &lt;br /&gt;
&lt;br /&gt;
&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 홀로코스트는 단순한 역사적 비극이 아니라, 현대 문명이 자행한 제도적인 폭력과 인종주의의 절정이라고 할 수 있겠다. 특히 이 사건은 제2차 세계대전의 전개 하에서 조직적으로 계획되고 집행된 만큼, 전쟁사적 맥락에서 구조적으로 분석될 필요가 있다. 물론 문학은 이 같은 비극을 기억하고 성찰하는 중요한 수단이지만, 나는 문학 그 자체보다는 여러 작품들이 재현하고 있는 홀로코스트 사건의 구조와 맥락에 초점을 맞추고자 한다. 이를 통해 홀로코스트가 전쟁 중 어떤 방식으로 실행되었으며, 이후 어떠한 기억과 윤리적인 질문들을 남겼는지를 분석하고자 한다.&lt;br /&gt;
&lt;br /&gt;
&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 문학 작품을 깊이 있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 배경이 되는 역사적 사건의 원인, 전개 과정과 결과 등을 먼저 면밀히 파악하는 것이 선행될 필요가 있다. 특히 홀로코스트처럼 장기적이며, 복잡한 정치적·사회적 맥락과 함께 윤리적 쟁점을 지닌 사건일수록 그러한 접근이 더욱 요구될 것이다. 따라서, 홀로코스트의 구조와 의미를 사건 중심으로 고찰함으로써, 이후 문학적 재현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 나아가, 시맨틱 네트워크 그래프를 통해 홀로코스트 사건의 구조를 시각화함으로써, 우리 조의 지식 구조화 목표에도 기여할 수 있겠다.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연구 대상''' ==&lt;br /&gt;
=== 홀로코스트는 왜 시작되었는가? ===&lt;br /&gt;
&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홀로코스트는 나치 독일이 주도한 유대인 대량 학살로, 단순한 증오의 산물이 아니었다. 그것은 제1차 세계대전 패배에 의해 유발된 사회적 불안과 정치적 혼란, 경제적 불만 그리고 왜곡된 이데올로기가 복합적으로 작동한 결과이다. 나치당이 집권하기 시작하면서 히틀러는 이러한 사회 분위기를 이용해 반유대인 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였고, 유대인을 독일 민족의 적으로 규정하기 시작했다. 그렇다면, '''왜 유대인들이 그러한 극단적인 박해의 표적이 되었을까?''' 이 질문에 대한 답은 아래와 같은 세 가지 이유로 설명될 수 있다. &lt;br /&gt;
&lt;br /&gt;
: &amp;lt;big&amp;gt;'''1. 정치·사회적 요인'''&amp;lt;/big&amp;gt;&lt;br /&gt;
: &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 제1차 세계대전의 패전은 독일 사회에 깊은 상처를 남겼다. 전쟁 이후 체결된 베르사유 조약은 독일에 막대한 전쟁 배상과 영토 상실, 군축을 강요하며 국민적인 분노와 좌절을 불러일으키게 되었다. 하지만 그 분노는 정치 지도자나 구조적인 요인보다는 특정 집단에 전가되었다. 독일은 패배의 원인을 이성적으로 규명하기보다는, 사회적인 불안을 잠재우기 위해 '속죄양'을 찾는 일에 혈안이 되었다. 나치는 대중의 불만을 '속죄양'인 유대인에게 돌림으로써 정치적인 기반을 강화시키고자 하였다. 이에 따라 유대인은 '독일 민족의 통일과 재건을 저해하는 존재'로 낙인찍혔으며, 순수한 독일 혈통 공동체를 형성하려는 나치의 이데올로기 속에서 제거되어야 할 대상으로 인식되었다. 나치 정권은 집권 이후 군사력을 바탕으로 전후 빼앗겼던 라인란트 지역을 되찾고, 베르사유 조약을 파기하는 등 굴욕의 역사를 뒤집으며 민족적 자긍심 회복을 시도했으며, 이 과정에서 유대인은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가장 강력한 희생양이 된 것이다.  &lt;br /&gt;
&lt;br /&gt;
: &amp;lt;big&amp;gt;'''2. 경제적 요인'''&amp;lt;/big&amp;gt;&lt;br /&gt;
: &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 독일 사회에는 유대인이 고리대금과 폭리를 취하는 탐욕스러운 존재라는 왜곡된 이미지가 깊이 자리 잡고 있었다. 이는 중세와 근대 유럽에서 유대인이 토지 소유나 길드 가입이 제한되어 금융업과 상업에 종사할 수밖에 없었던 역사적 배경에서 비롯되었다. 아브람 레온(1942)은 유대인이라는 사회적 집단이 처음에는 무역업에, 이후에는 고리대금업에 종사한 경제적 구실을 통해 형성되었다고 주장한 바 있다.&amp;lt;ref&amp;gt;[https://www.dbpia.co.kr/journal/articleDetail?nodeId=NODE07519912&amp;amp;dbid=edspia&amp;amp;an=edspia.NODE07519912&amp;amp;text=Full+Text+%28DBPIA%29 박이랑,「유대인과 반유대주의」, 『마르크스21』no.26, 마르크스21, 2018, pp. 151.]&amp;lt;/ref&amp;gt; 이러한 경제활동을 통해 유대인들은 그들만의 민족 정체성을 형성해나갔으며, 유대인은 오랫동안 '돈을 다루는 민족'이라는 인식 속에 살게 되었다.  &lt;br /&gt;
: &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 제1차 세계대전 이후, 독일은 극심한 인플레이션과 대공황으로 심각한 위기를 겪었고, 대중은 그 고통의 원인을 특정 집단에 전가하려 했다. 이때 비교적 경제적으로 안정된 일부 유대인의 모습은 전체 유대인에 대한 질투와 적개심을 자극했고, 이로 인해 '유대인이 독일 경제를 망치고 있다'는 잘못된 생각이 퍼지기 시작했다. 나치는 이러한 감정을 교묘하게 활용해 유대인을 부패한 자본주의의 상징으로 묘사하면서, 그들을 독일 경제 붕괴의 책임자로 규정하는 선전을 대대적으로 펼쳤다.&lt;br /&gt;
&lt;br /&gt;
: &amp;lt;big&amp;gt;'''3. 인종주의적 요인'''&amp;lt;/big&amp;gt;&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350px&amp;gt;&lt;br /&gt;
파일:나의_투쟁.jpeg|아돌프 히틀러,『나의 투쟁』의 1926-1928년 판본 겉표지 ([https://ko.wikipedia.org/wiki/나의_투쟁 위키백과, &amp;quot;나의 투쟁&amp;quot;])&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인용문|&lt;br /&gt;
&amp;lt;br&amp;gt;&lt;br /&gt;
'''(유대인은) 언제나 다른 민족의 몸속에 사는 기생충에 지나지 않는다.''' 그들이 더러 지금껏 살던 생활권을 포기해온 것은 그들 의도에 따른 것이 아니라 그들이 때때로 악용한 숙주(宿主) 민족에게 내쫓긴 결과다. 그들의 자기 번식은 모든 기생충의 전형적인 현상이며 그들은 언제나 자기인종을 위해서 새로운 숙주를 찾고 있다. (중략) 그들이 나타난 곳에서는 어디서든 머잖아 숙주 민족은 없어져 버린다. &lt;br /&gt;
|출처 = 아돌프 히틀러,『나의 투쟁』&lt;br /&gt;
}}&lt;br /&gt;
&lt;br /&gt;
: &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 가장 근본적인 원인 중 하나는 독일의 정치 지도자였던 히틀러의 인종주의 이데올로기이다. 히틀러는《나의 투쟁》에서 아리안 인종의 우월성을 주장하며, 유대인을 도덕적, 문화적, 그리고 생물학적 위협으로 간주했다. 그는 유대인을 독일 사회의 타락을 초래한 '불결한 존재', '문화적 오염원'으로 규정했으며, 유대인의 존재 자체를 &amp;quot;페스트보다 더 위험한 질병&amp;quot;에 비유하며 혐오의 정당성을 부여하고자 했다. 이러한 비이성적이고 선동적인 인종주의는 나치 정권 하의 대중 선전에 깊이 스며들었으며, 결국 체계적인 학살로 이어졌다.  &lt;br /&gt;
&lt;br /&gt;
&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 결국, 홀로코스트는 단순한 인종적 혐오를 넘어서, 제1차 세계대전의 패배와 경제적 위기, 전체주의적 이데올로기, 그리고 집단적 편견이 결합된 참담한 역사적 사건이었다고 볼 수 있다.&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홀로코스트는 어떻게 실행되었는가?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250px&amp;gt;&lt;br /&gt;
파일:수정의_밤.jpg|수정의 밤 폭동으로 파괴된 베를린의 시나고그 ([https://ko.wikipedia.org/wiki/수정의_밤 위키백과, &amp;quot;수정의 밤&amp;quot;])&lt;br /&gt;
파일:수정의_밤2.jpg|수정의 밤에 파괴된 Dortmund 회당 ([https://encyclopedia.ushmm.org/content/ko/article/kristallnacht 홀로코스트 백과사전, &amp;quot;수정의 밤&amp;quot;])&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 1933년, 나치가 집권한 이후 유대인에 대한 박해는 점차 제도화되었다. 초기에 유대인들은 공직에서 해고되고, 교육과 문화, 의료, 법조계 등에서 배제되었다. 1935년 9월, 나치 독일 정부에서 통과된 두 가지 특별한 법, 제국 시민권 법과 독일 혈통과 명예에 대한 보호법은 뉘른베르크 법이라고 불린다. 이 두 가지 법은 독일에서 유대인들을 조직적으로 박해하기 위한 법적 기반을 제공했다. 유대인을 '인종'으로 정의할 수 있는 과학적 근거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나치의 권력자들은 법적으로 유대인을 정의하였고, 이들은 독일 시민권을 박탈당했다. 뿐만 아니라 유대인과 비유대인 독일인 사이의 결혼이 금지되었고, 이들 간의 성관계는 범죄로 규정되었으며 이러한 관계를 &amp;quot;인종 오염&amp;quot;이라고 명시하기도 했다.&amp;lt;ref&amp;gt;[https://encyclopedia.ushmm.org/content/ko/article/nuremberg-laws 홀로코스트 백과사전, &amp;quot;뉘렌베르크 법&amp;quot;]&amp;lt;/ref&amp;gt; 그리고 1938년 11월 9일과 10일에 발생한, '수정의 밤'(Kristallnacht) 사건에 의해 수백 개의 유대교 회당들이 공격을 받고, 훼손되고, 약탈되었으며, 파괴되었다.&amp;lt;ref&amp;gt;[https://encyclopedia.ushmm.org/content/ko/article/kristallnacht 홀로코스트 백과사전, &amp;quot;수정의 밤&amp;quot;]&amp;lt;/ref&amp;gt; 이후 수천 명의 유대인들이 수용소로 보내지기도 하였다. 이 시기의 정책은 유대인을 독일 밖으로 추방하거나 이주시키려는 의도에 기반하고 있었으며, 물리적인 절멸을 공식적으로 추구하지는 않았다.  &lt;br /&gt;
&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350px&amp;gt;&lt;br /&gt;
파일:아우슈비츠_수용소.jpg|아우슈비츠-베르키나우 강제 수용소는 나치가 세운 수용소 중 최대 규모이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https://ko.wikipedia.org/wiki/아우슈비츠_강제_수용소 위키백과, &amp;quot;아우슈비츠 강제 수용소&amp;quot;])&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 그러나 1941년부터 상황은 급격히 전환되었다. 독소전쟁이 시작되면서 나치는 유대인을 국내에 국한된 문제가 아닌, 유럽 차원의 '인종적 적'으로 간주하게 만들었고 이들을 제거하기 위한 정책이 본격화되었다. 같은 해 12월부터 독일과 점령지 유대인들의 강제 추방이 시작되었다. 1942년 반제 회의(Wannsee Conference) 이후 수 개월간 최종 해결책(Endlösung der Judenfrage)을 실행했다. 유대인들은 게토로부터 수용소로 이송되었는데, 기차나 트럭 등을 통해 폴란드 점령 지역에 있는 헤움노, 트레블링카, 소비보르, 베르젝, 아우슈비츠-베르키나우 및 마이다네크-루블린 등의 6개의 집단 학살 수용소로 보내졌다.&amp;lt;ref&amp;gt;[https://encyclopedia.ushmm.org/content/ko/article/deportations 홀로코스트 백과사전, &amp;quot;강제 추방&amp;quot;]&amp;lt;/ref&amp;gt; 그리고 수용소에 도착하자마자 유대인들은 즉시 독가스에 의해 대량 학살되었다. 이 과정에서 제국철도청, 경찰, 행정 조직 등의 국가기관이 동원되었다. 게토가 점차 비워지기 시작하자, 프랑스, 벨기에, 네덜란드 등 독일이 점령한 원거리 국가들에서도 유대인들이 이송되었고, 독일의 영향력이 미치는 모든 지역에서 유대인들은 게토로 집결된 뒤 수용소로 이동되어 살해당했다.  &lt;br /&gt;
&lt;br /&gt;
&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 1941년 이후의 홀로코스트는 법률, 행정, 기술이 총동원된 '''근대적 학살 체계'''였다. 유대인들은 자신들이 어디로 이송되는지도 모른 채 열차에 실렸고, 도착과 동시에 살해되는 일이 반복되었다. 특히 제2차 세계대전 기간 동안 자행된 최종 해결은 전쟁의 혼란과 점령지라는 무법 공간을 기반으로, 유럽 전역의 유대인을 절멸시키려는 조직적이고, 이념적인 학살 계획이었다고 볼 수 있다. &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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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홀로코스트는 누구에 의해 실행되었는가?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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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 홀로코스트를 주도한 인물들은 당연하게도, 당시 나치 독일 정권 내에서 중요한 권력을 지니고 있었던 고위 인사들이라고 할 수 있다. 이들은 조직적으로 유대인에 대한 대량 학살을 계획하고 실행했으며, 대표적으로 아돌프 히틀러(Adolf Hitler), 하인리히 히믈러(Heinrich Himmler), 라인하르트 하이드리히(Reinhard Heydrich), 아돌프 아이히만(Adolf Eichmann)과 같은 인물들이 존재했다.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270px&amp;gt;&lt;br /&gt;
파일:CSA_Hitler.jpg|아돌프 히틀러 ([https://ko.wikipedia.org/wiki/아돌프_히틀러 위키백과, &amp;quot;아돌프 히틀러&amp;quot;])&lt;br /&gt;
파일:CSA_Himmler.jpg|하인리히 히믈러 ([https://ko.wikipedia.org/wiki/하인리히_힘러 위키백과, &amp;quot;하인리히 힘러&amp;quot;])&lt;br /&gt;
파일:CSA_Heydrich.jpg|라인하르트 하이드리히 ([https://ko.wikipedia.org/wiki/라인하르트_하이드리히 위키백과, &amp;quot;라인하르트 하이드리히&amp;quot;])&lt;br /&gt;
파일:CSA_Eichmann.jpg|아돌프 아이히만 ([https://ko.wikipedia.org/wiki/아돌프_아이히만 위키백과, &amp;quot;아돌프 아이히만&amp;quo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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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 '''아돌프 히틀러'''는 나치 독일의 총통으로, 전체 계획의 궁극적인 책임자라고 볼 수 있다. 홀로코스트뿐만 아니라 제2차 세계대전을 일으킨 주범으로 알려져 있으며 그의 반유대주의적이며 극단적인 인종주의적인 사고는 홀로코스트 발생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그는 유대인을 ‘국가의 적’으로 규정하고, 인종 청소와 대량 학살의 이념적인 기반을 제공하였다. 앞서 살펴본 그의 저서에는 유대인에 대한 증오나 제거 의지가 명확하게 드러나 있었고, 전쟁이 진행됨에 따라 유대인 학살은 독일 정책의 일부로서 체계화되었다.  &lt;br /&gt;
&lt;br /&gt;
&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 '''하인리히 히믈러'''는 나치 친위대(이하 SS)와 경찰을 총괄하며, 홀로코스트의 직접적인 실행 책임을 지고 있던 인물이라고 할 수 있다. 그는 게토와 수용소를 조직하고 관리하면서, 수많은 유대인들과 집시, 장애인 등을 강제 노동과 가스실로 몰아넣었다. 특히 아우슈비츠 같은 대형 수용소 시스템은 그의 주도 아래 구축되었다. 그는 이를 &amp;quot;인종 위생&amp;quot;이라는 왜곡된 논리로 정당화한 바 있다. 아돌프 히틀러가 홀로코스트의 이념적, 정치적 정당성을 부여한 최고 책임자라면, 하인리히 히믈러는 홀로코스트의 실행 주도자이다.  &lt;br /&gt;
&lt;br /&gt;
&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 '''라인하르트 하이드리히'''는 SS의 고위 장교이자 나치 정보 기관의 수장으로, 최종 해결책을 구체적으로 설계한 핵심 인물이었다. 그는 또한 반제 회의를 주재하며 유럽 전역의 유대인을 조직적으로 체포하고, 이송한 뒤 학살하는 체계를 공식화하였다. 하이드리히는 치밀한 전략가로, 유대인뿐 아니라 다양한 점령지에서의 억압 정책도 지휘한 인물이다. 라인하르트 하이드리히는 홀로코스트의 실행 설계자로서 조직적인 유대인 학살을 일으켰다.   &lt;br /&gt;
&lt;br /&gt;
&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 마지막으로, '''아돌프 아이히만'''은 하이드리히의 지시에 따라 유대인 학살 작전의 실무 책임을 맡은 SS의 장교이다. 유대인을 수용소로 이송하는 행정 시스템을 구축하고, 실제로 관리하는 역할을 맡았다. 그는 수송 열차 편성, 수용소 배치 등 구체적인 실무에 개입하며, “효율적인 학살”을 현실화한 인물이라고 할 수 있다. 전쟁 후에는 아르헨티나로 도피했다가 예루살렘에서 재판을 받았다. 아돌프 아이히만은 홀로코스트의 실무를 책임지고 관할하였으며, 집행한 인물이다.&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홀로코스트는 어떻게 기억되고 있는가?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 홀로코스트는 단순한 역사적 사건이 아닌, 오늘날까지도 전 세계적으로 깊이 있게 기억되고 있는 비극적인 사건 중 하나이다. 독일을 비롯한 유럽 국가들을 국가 차원에서 기념관을 조성하고, 추모일을 지정하여 제도적으로 기억을 계승하고 있다. 이는 단지 과거의 잘못을 인정하는 차원을 넘어서, 현대 사회에서 인종주의와 혐오, 권위주의의 위험성을 상기시킨다. 기억의 방식은 다양하다. 박물관이나 전시관처럼 공간을 통해 기억을 남기기도 하고, 책이나 영화, 문학 작품처럼 이야기를 통해 홀로코스트에 대한 기억이 공유되기도 한다. 또한 교육 현장에서는 홀로코스트를 통해 역사적 사실을 가르치는 것뿐만 아니라, 반유대주의, 인종주의, 차별 문제, 인권, 평화 등의 문제를 함께 다루며 학생들이 보다 넓은 시각으로 세상을 이해하고 성찰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한동안 홀로코스트는 침묵과 금기의 영역에 갇혀 있었으나, 여러 계기로 공적인 기억의 장으로 나오게 되었고, 이제는 장기적인 집단 기억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생존자들의 증언, 문학과 영화의 재현, 국가 차원의 추모와 교육 제도 등을 통해 홀로코스트는 인류가 기억해야 할 도덕적 과제로서 지속적으로 되새겨지고 있다. &lt;br /&gt;
&lt;br /&gt;
&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 제2차 세계대전 종료 이후 수십 년간 '''홀로코스트 교육'''이 미미하다가 1970년대 이후 유럽과 북미 지역을 중심으로 본격화하였다.&amp;lt;ref&amp;gt; [https://www.kci.go.kr/kciportal/landing/article.kci?arti_id=ART002945091 윤세병,「홀로코스트 교육의 동향과 과제」, 『역사교육연구』no.45, 한국역사교육학회, 2023, pp. 192.]&amp;lt;/ref&amp;gt;냉전이 해소되며 홀로코스트 교육이 더욱 확산되었으며, 2013-2014년에는 게오르그 에커트 국제 교과서 연구소와 유네스코가 세계의 홀로코스트 교육에 대한 실태를 조사한 바 있다. 2015 보고서에 따르면, 조사 대상 국가의 절반 정도는 홀로코스트를 교육과정에 명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홀로코스트 교육은 점차 국제적인 공감대를 형성하며 확대되고 있으며, 다양한 국가의 교육 과정에 포함되고 있는 바이다. 과거의 비극을 오늘날의 교훈으로 전환시킴으로써, 홀로코스트에 대한 기억을 장기적으로 가져가면서도, 학생들이 현재의 세계를 더 깊이 이해하는 데 기여한다. &lt;br /&gt;
&lt;br /&gt;
&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 홀로코스트를 기억하는 방식 중 또 다른 하나는 박물관과 전시관과 같은 '''공간에 의한 기억'''이다. 독일 베를린의 유대인 박물관(Jüdisches Museum)이나 미국 워싱턴 D.C의 미국 홀로코스트 기념관(United States Holocaust Memorial Museum)은 홀로코스트의 역사적 전개, 피해자의 삶, 생존자의 증언 등을 다양한 시각 자료와 전시를 통해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공간은 단순 정보 전달을 넘어서, 방문객이 직접 체험하고 감정적으로 반응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박물관과 전시관은 과거와 현재를 잇는 장소로서, 홀로코스트의 비극을 기억하는 데 기여한다. 또한 아우슈비츠 수용소는 일반인에게 개방되어 있기 때문에, 방문객들은 다양한 방식으로 그곳을 견학하며 홀로코스트의 역사적 현실을 직접 체험하고 기억해볼 수도 있다.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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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안네_프랑크.jpg|안네 프랑크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41430 중앙일보 기사])&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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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 마지막으로 '''문학 작품'''은 홀로코스트에 대한 기억을 다음 세대에 전하는 주요 매체 중 하나이다. 특히 『안네의 일기』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의 탄압을 피해 은신처에서 지내던 10대 소녀 안네 프랑크의 기록으로, 전 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읽히는 홀로코스트 관련 도서이다. 이 작품은 학살의 공포만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한 소녀의 감정과 일상이 비극 속에서 어떻게 지속되었는지를 보여주며 독자에게 깊은 여운을 남긴다. 안네의 이야기를 통해 독자들은 피해자를 개별적인 존재로 느끼게 되며, 이는 역사적인 사실을 살아 있는 기억으로 전환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 외에도 퍼트리샤 포즈너의 『나는 아우슈비츠의 약사입니다』, 프리모 레비의 『이것이 인간인가』등의 작품은 각각 홀로코스트의 가해자와 피해자의 입장에서 이 사건을 깊이 있게 성찰한다. 한나 아렌트의 『예루살렘의 아이히만』은 특히 유대인 학살의 주범이라고 볼 수 있는 아돌프 아이히만의 사례를 통해 '악의 평범성'을 고찰함으로써, 인간에 대한 철학적인 물음에 답을 내리기도 하였다. 이러한 다양한 관점에서의 작품들은 인간성과 책임, 악의 본질에 대한 질문을 던지며 홀로코스트 기억의 지평을 넓히는 데 기여하고 있다.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시맨틱 네트워크 그래프''' ==&lt;br /&gt;
* [[4조_정슬아_홀로코스트.lst]]&lt;br /&gt;
{{NetworkGraph | title=4조_정슬아_홀로코스트.lst}}&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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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결과'''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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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 홀로코스트(Holocaust)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 독일이, 유대인을 비롯한 소수자 집단을 체계적으로 절멸한 '''국가 주도적 대량 학살'''이다. 그러나 이 사건은 단일한 사건이라기보다는, 정치·사회·경제·이념적으로 축적된 여러 원인들과 사건들이 복합적으로 결합된 결과였다. 홀로코스트는 '수정의 밤'과 같은 유대인 박해의 시초로부터, '반제 회의'와 '최종 해결' 같은 조직화 가정을 거쳐, 아우슈비츠를 비롯한 6개의 수용소에서의 대량 학살로 이어지는 수많은 개별 사건들로 구성되며, 이들 각각의 사건은 홀로코스트의 일환으로 간주될 수 있다. 이러한 폭력은 독일 내부뿐만 아니라, 나치가 점령했던 폴란드(아우슈비츠, 바르샤바 게토), 네덜란드(안네 프랑크의 사례) 등 외지에서도 실행되었으며, 이는 홀로코스트가 단지 독일 내부 문제가 아닌 유럽 전체에 걸친 범유럽적 범죄였음을 보여준다. 뿐만 아니라 홀로코스트의 핵심 주동자들을 연구 대상에 포함시킴으로써, 아무리 시대적 배경이나 이념이 복잡할지라도 특정 개인들의 책임이 분명히 존재한다는 점을 드러낼 수 있었다.  &lt;br /&gt;
&lt;br /&gt;
&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 홀로코스트는 종전 후에도 다양한 방식으로 기억되고 해석되었다. 뉘른베르크 재판은 법적 책임을 묻는 시도였고, 유대인 박물관(독일)과 홀로코스트 기념관(미국)은 이를 기억하려는 제도적 노력의 일환이라고 볼 수 있다. 문학 작품에서도 홀로코스트는 다양한 시선으로 재현된 바 있다. 안네 프랑크의 『안네의 일기』, 프리모 레비의 『이것이 인간인가』처럼 피해자의 내면을 담은 증언 문학이 있는가 하면, 한나 아렌트의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퍼트리샤 포즈너의 『나는 아우슈비츠의 약사입니다』는 가해자 혹은 관찰자의 시선에서 분석한 기록 문학으로 기능한다.  &lt;br /&gt;
&lt;br /&gt;
&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 이처럼 홀로코스트는 &amp;lt;font color=“##3366FF”&amp;gt;'''하나의 사건이자 다수의 사건, 하나의 기억이자 다수의 기억, 하나의 시선이자 다층적 시선'''&amp;lt;/font&amp;gt;으로 존재하며, 시맨틱 관계망은 그 복합성을 구조적으로 드러내는 도구가 되었다.&lt;br /&gt;
&lt;br /&gt;
&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 홀로코스트에 대한 시맨틱 그래프를 구축하는 과정에서 비교적 명확한 사실들, 예컨대 '수정의 밤 - 독일 - 에서 발생했다', '아돌프 히틀러 - 독일 - 의 지도자였다'와 같은 역사적 사실들은 관계 정의에 큰 어려움이 없었다. 전체적으로 시맨틱 데이터는 객관적인 사실에 기반하여 구성되었으며, 홀로코스트를 구성하는 다양한 개별 사건들에 대해 구조적 명확성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두었다. 특히 '수정의 밤', '반제 회의', '최종 해결'과 '아우슈비츠 수용소', '바르샤바 게토'와 같은 주요 내용들을 독립된 노드로 설정함으로써, 홀로코스트가 단일 사건이 아닌 '''일련의 조직적이고 계획적인 폭력'''이라는 구조를 드러내고자 하였다. 개별 사건들간의 선후 관계 또는 원인/결과 구조는 sequence relation을 활용하여 보다 직관적으로 표현될 수 있도록 하였다.  &lt;br /&gt;
&lt;br /&gt;
&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 내가 선정한 노드들은 대부분 '홀로코스트', '아돌프 히틀러', '독일'과 같은 핵심 노드들과 다양한 관계로 설명될 수 있었기 때문에, 이중 어떤 관계를 시맨틱 네트워크 그래프에 포함할지 선택하는 데 많은 고민이 있었다. '홀로코스트'는 본 연구의 주제이므로 지나치게 당연하거나 자명한 관계는 그래프에서 생략했다. 본문에서 불명확하게 정의된 관계, 그리고 사건 간 선후 관계를 분명히 드러낼 수 있는 관계들만 선별해 포함시켰다. 특히 '유대인' 노드의 포함 여부도 고민이 많았던 부분이다. 유대인은 홀로코스트의 핵심적인 피해자라는 점에서 당연히 포함되어야 한다고 생각되기도 했지만, 그래프의 과도한 복잡성을 피하고자 직접적으로 노드를 추가하기보다는, 다른 노드 간 관계나 부가 설명문 속에서 피해자가 유대인임을 자연스럽게 드러내도록 구성하였다.   &lt;br /&gt;
&lt;br /&gt;
&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 명확하게 하나의 명사나 단어로 노드를 설정하기 어려운 경우도 있었다. 특히 홀로코스트의 발생 원인을 시맨틱 네트워크 그래프로 나타내는 데에는 한계가 있었다. 홀로코스트는 다양한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발생한 사건이기 때문에, 이를 주어-서술어-목적어 구조로 단순화하여 표현하기 어려웠다. 예를 들어, &amp;quot;유대인을 속죄양으로 삼기 위해 홀로코스트를 발생시켰다&amp;quot;는 설명을 그래프에 단순히 포함시키는 것만으로는 충분한 의미 전달이 어렵다. 왜 유대인이 속죄양이 되었는지, 그 맥락까지 그래프에 모두 담으려 할 경우에는, 오히려 전체 구조가 과도하게 복잡해져 글보다 더 이해하기 어려워질 수 있다고 판단했다. 따라서 이러한 복합적인 인과 관계보다는, '인종주의', '대공황', '제1차 세계대전'처럼 홀로코스트에 영향을 미쳤으며, 동시에 하나의 명확한 개념으로 표현 가능한 요소들만 노드로 추가하였다.  &lt;br /&gt;
&lt;br /&gt;
&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 또한, 문학작품 및 작가와의 연결에서도 어려운 부분이 있었다. 문학 작품은 구체적인 사건보다 홀로코스트 전반을 주제로 삼는 경우가 많아, 특정 사건 노드와의 관계를 명확히 설정하기 어려웠다. 예를 들어, 『안네의 일기』는 아우슈비츠가 아닌 다른 수용소에서의 삶과 죽음을 다루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홀로코스트를 대표하는 문학으로 인정받고 있다는 점에서 이를 어떻게 구조화할지 고민이 있었다. 결국 개별 수용소마다 노드를 생성하는 대신, 대표적 장소 및 사건 위주로 네트워크를 구성하였고, 『이것이 인간인가』,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등과 같이 특정 인물이나 장소와 명확히 연결 가능한 작품들을 선별적으로 포함했다. 또한 이 과정에서 부족한 부분은 부가 설명문을 작성함으로써 보완하였다. 이 작업을 통해, 문학 작품에 대한 시맨틱 네트워크 분석을 더욱 정밀하게 수행하기 위해서는 결국 각 작품 전체를 직접 읽고, 그 배경과 역사적 사건 간의 구조를 조금 더 세심하게 고찰할 필요가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작가 개인의 삶 역시 홀로코스트라는 사건과 밀접히 연결되어 있는 경우가 많아, 그들의 경험이 작품 속에서 어떻게 투영되고 있는지 확인하는 작업이 병행될 때 보다 정밀한 그래프를 구성할 수 있을 것이다.   &lt;br /&gt;
&lt;br /&gt;
&amp;amp;nbsp;&amp;amp;nbsp;&amp;amp;nbsp; 이번에 제작한 홀로코스트 시맨틱 네트워크 그래프는 해당 역사적 사건을 구성하는 다양한 요소들과 그들 간의 구조적 관계를 시각화함으로써, 향후 연구에서 문학 작품에 대한 시맨틱 분석의 기반 자료로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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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 '''참고 자료''' ==&lt;br /&gt;
&lt;br /&gt;
=== 이미지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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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정슬아]] &lt;br /&gt;
[[분류:2025-1_4조]]&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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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name>정슬아</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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