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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amie's DH Wiki - 사용자 기여 [k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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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1:팀프로젝트 위키페이지 4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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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1T08:09:03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이정민: /* 연구결과 */&lt;/p&gt;
&lt;hr /&gt;
&lt;div&gt;[[2025-1_디지털_인문학이란_무엇인가|{{Clickable button|2025-1 디지털인문학이란|color=#e5e9eb}}]]&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div&amp;gt;__TOC__&amp;lt;/div&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amp;lt;center&amp;gt;&amp;lt;font size=&amp;quot;150%&amp;quot;&amp;gt;'''하나의 전쟁, 다양한 목소리'''&amp;lt;/font&amp;gt;&amp;lt;/center&amp;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center&amp;gt;&amp;lt;font size=&amp;quot;150%&amp;quot;&amp;gt;- 문학에 담긴 제2차 세계대전의 기억 -&amp;lt;/font&amp;gt;&amp;lt;/center&amp;g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30%; word-break:break-all; float: right;&amp;quot;&lt;br /&gt;
! style=&amp;quot;width:40%&amp;quot; | 파트 !! style=&amp;quot;width:60%&amp;quot; | 작성자(다수 가능)&lt;br /&gt;
|-&lt;br /&gt;
| 조장 || [[사용자:정슬아 | 사학 정슬아]]&lt;br /&gt;
|-&lt;br /&gt;
| 목적 및 필요성 || '''[[사용자:원민 | 국어국문학 원민]]'''  &lt;br /&gt;
&lt;br /&gt;
[[사용자:정슬아 | 사학 정슬아]]  &lt;br /&gt;
&lt;br /&gt;
[[사용자:한정연 | 영어영문학 한정연]]  &lt;br /&gt;
&lt;br /&gt;
[[사용자:이정민 | 행정학 이정민]]&lt;br /&gt;
|-&lt;br /&gt;
| 연구 대상 || '''[[사용자:한정연 | 영어영문학 한정연]]'''  &lt;br /&gt;
&lt;br /&gt;
[[사용자:정슬아 | 사학 정슬아]]  &lt;br /&gt;
&lt;br /&gt;
[[사용자:원민 | 국어국문학 원민]]  &lt;br /&gt;
&lt;br /&gt;
[[사용자:이정민 | 행정학 이정민]]&lt;br /&gt;
&lt;br /&gt;
|-&lt;br /&gt;
| 온톨로지 || '''[[사용자:정슬아 | 사학 정슬아]]''' &lt;br /&gt;
&lt;br /&gt;
[[사용자:원민 | 국어국문학 원민]]  &lt;br /&gt;
&lt;br /&gt;
[[사용자:한정연 | 영어영문학 한정연]]  &lt;br /&gt;
&lt;br /&gt;
[[사용자:이정민 | 행정학 이정민]]&lt;br /&gt;
|-&lt;br /&gt;
| 시맨틱 네트워크 그래프 || [[사용자:정슬아 | 사학 정슬아]]  &lt;br /&gt;
&lt;br /&gt;
[[사용자:원민 | 국어국문학 원민]]  &lt;br /&gt;
&lt;br /&gt;
[[사용자:한정연 | 영어영문학 한정연]]  &lt;br /&gt;
&lt;br /&gt;
[[사용자:이정민 | 행정학 이정민]]&lt;br /&gt;
&lt;br /&gt;
|-&lt;br /&gt;
| 연구결과 || ''' [[사용자:이정민 | 행정학 이정민]]'''&lt;br /&gt;
&lt;br /&gt;
[[사용자:정슬아 | 사학 정슬아]] &lt;br /&gt;
&lt;br /&gt;
[[사용자:원민 | 국어국문학 원민]]  &lt;br /&gt;
&lt;br /&gt;
[[사용자:한정연 | 영어영문학 한정연]]  &lt;br /&gt;
|}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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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p;lt;br&amp;g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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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목적 및 필요성'''==&lt;br /&gt;
제2차 세계대전은 인류 역사상 가장 참혹한 전쟁 중 하나로, 세계의 전반적인 정세는 물론 전 인류의 삶과 가치관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이후 인류는 비극이 반복되는 것을 막기 위해 국제협약과 평화운동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하지만 최근 발발한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에 여러 나라들이 이해관계에 따라 참전하며, 인류는 “제3차 세계대전”의 위협을 직면하게 되었다. 다행히도 실제 “제3차 세계대전”으로 불거지지는 않았지만, 여전히 전쟁의 상존을 실감할 수 있었다. 이러한 상황을 계기로 제2차 세계대전 관련 연구를 통해 전쟁의 기억을 되새기고, 반면교사 삼아 교훈을 얻어야 할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다. &lt;br /&gt;
&lt;br /&gt;
문학은 이러한 맥락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문학은 단순히 허구를 다루는 존재가 아니라 시대의 거울로 기능하여, 제2차 세계대전의 참상이 인류, 국가 공동체, 그리고 개인의 일상에 끼친 영향을 드러낸다. 또한 문학은 정서적 접근이 원활히 이루어지도록 하여, 시대와 국적, 나이, 성별 등 여러 경계를 허물고 타인의 고통에 공감하고 연대할 수 있게 한다. 문학은 결국 사회적 기억의 저장소로서 전쟁의 고통과 그로부터 얻은 교훈을 후대에 전달하고 왜곡 없이 계승하여, 비극의 반복을 막기 위한 집단적 기억 형성에 기여하는 것이다.  &lt;br /&gt;
&lt;br /&gt;
특히 제2차 세계대전은 단일한 시각에서 기억되지 않는다. 전범국, 피해국, 연합국, 중립국 등 큰 국가별 입장 차이뿐만 아니라, 유대인과 민간인, 군인, 레지스탕스, 협력자 등 다양한 사회적 위치와 정체성에 따라서 전쟁을 경험하고 기억하는 방식이 서로 다르다. 이러한 다층적인 경험은 문학 작품 속에서도 각기 다른 목소리로 드러난다. 어떤 문학은 피해자의 고통을 증언하며, 어떤 문학은 죄의식 혹은 회피를 담아낸다. 이처럼 다양한 문학적 서사는 '''전쟁이라는 하나의 사건을 각기 다른 시선'''으로 조명하며, 전쟁에 대한 기억이 결코 단일할 수 없다는 사실을 드러낸다. 이러한 서로 다른 기억들이 문학을 통해 공유된다는 것은, 문학이 단순히 과거를 보여주는데 그치지 않고, 사람들이 함께 이야기하고 성찰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준다는 데 의미가 있다.&lt;br /&gt;
&lt;br /&gt;
이에 본 연구는 다양한 국가에서 출판된 제2차 세계대전을 다룬 문학 작품들을 연구함으로써, 전쟁이라는 극한 상황에서 문학이 어떤 역할을 수행했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나아가 오늘날의 국제 분쟁 상황에 문학이 어떻게 선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지까지 모색하고자 한다. 전반의 과정을 거쳐 결과적으로 문학이 과거를 기억하고, 현재와 미래의 평화를 위한 실천적 자산이 될 수 있음을 드러내고자 한다.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연구 대상'''==&lt;br /&gt;
===제2차 세계대전===&lt;br /&gt;
====전쟁 시기====&lt;br /&gt;
제2차 세계대전은 1939년 9월 1일 독일이 폴란드를 침공하면서 전쟁이 시작되었고, 1945년 9월 2일 일본이 항복 문서에 서명하면서 종전되었다. 6년동안 진행된 대규모 전쟁은 사람들에게 사회, 경제, 문화, 환경 전반에 걸친 엄청난 피해를 안겨주었다. 인명 피해는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았으며 기아, 기근 등의 문제로 인해 전쟁은 생존자들에게도 불행을 안겨주었다. 또한 환경 파괴, 난민, 인구 이동 등의 연속적인 결과로 인해 전쟁의 영향은 사실상 6년보다 훨씬 길게 지속되었다고 볼 수 있다. 단기적인 사건과는 다르게 장기적이었던 대규모 전쟁은 20세기 문학 작품의 형성과 특징에 많은 영향을 끼쳤을 것이라 판단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전쟁 원인====&lt;br /&gt;
제1차 세계대전의 패전국인 독일의 불만과 보복심이 전쟁을 시작하는 데 가장 큰 영향을 끼쳤다고 볼 수 있다. 제1차 세계대전 이후 체결된 베르사유 조약(1919)은 독일에게 막대한 양의 배상금과 영토 축소, 군사 감소 등을 요구했고, 독일은 사회 불안을 잠재우고 자신에게 주어진 책임을 덜기 위해 더 큰 전쟁을 준비하게 되었다. 이 과정에서 영국과 프랑스는 독일을 전혀 제지하지 않았으며 국제 연맹도 뚜렷한 제재 능력을 갖지 못했다. 결국 추축국과 연합국의 대립 구도가 형성되며 전쟁이 시작되게 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전범국, 피해국, 연합국, 중립국====&lt;br /&gt;
전범국(가해국, 추축국): 독일, 이탈리아, 일본, 헝가리, 루마니아, 불가리아 &amp;lt;br&amp;gt;&lt;br /&gt;
피해국: 폴란드, 프랑스, 중국, 대한민국(조선), 소련, 영국, 벨기에, 네덜란드, 노르웨이 &amp;lt;br&amp;gt;&lt;br /&gt;
연합국(승전국): 영국, 프랑스, 중화민국, 미국, 소련, 인도, 브라질 등 &amp;lt;br&amp;gt;&lt;br /&gt;
중립국: 스위스, 스웨덴, 스페인 &amp;lt;br&amp;gt;&lt;br /&gt;
&lt;br /&gt;
===같은 전쟁에 대해 여러 다른 문학작품이 나올 수 있는 이유===&lt;br /&gt;
처음에 4조 탐구 주제를 제2차 세계대전과 관련한 여러 나라의 문학 작품으로 잡았던 이유도 전쟁에서 여러 나라의 위치와 입장이 전부 달랐기 때문이다. 전범국이었던 나라는 전쟁을 일으키면서 느꼈던 고유한 감정과 사상들을 가지고 있을 것이며 그것들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문학 작품은 다른 나라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특징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연합국이었던 나라도, 중립국이었던 나라도, 피해국이었던 나라도 모두 마찬가지로 그들이 취했던 입장과 그들이 가지고 있었던 사상에 의해 전쟁에서의 입장을 달리 취했을 것이고 그에 다른 다양한 문학 작품들이 나왔을 것이다. 따라서 이 작품들을 비교⦁대조하고 여러 문학 작품을 조사해본다면 제2차 세계대전에 대한 더 깊은 이해가 가능할 것이라고 판단하였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주요 노드===&lt;br /&gt;
====주요 노드 선정 이유====&lt;br /&gt;
4조는 제2차 세계대전과 문학 작품을 조사하면서 시맨틱 그래프에 10개의 주요 노드를 포함시키기로 하였는데 그 중 나라와 관련된 노드는 일본, 한국, 영국, 독일이다. &amp;lt;br&amp;gt;&lt;br /&gt;
우선 4조는 전원 한국인으로 이루어져 있으므로 제2차 세계대전을 겪으면서 우리나라가 과거 겪었던 전쟁의 아픔과 그 고통을 남긴 문학작품을 조사하는 것은 필수적이라고 생각하였다. 또한 제2차 세계대전에서 우리나라 입은 피해를 조사하다보면 일본이라는 나라는 빼놓지 않을 수 없다. 대한민국은 1910년부터 1945년까지 일본의 식민지였다가 일본이 제2차 세계대전에서 패전함으로써 식민지에서 벗어나게 된다. 제2차 세계대전과 관련된 우리나라 문학 작품을 조사하다 보면 식민지의 아픔, 독립을 향한 열망 등 우리나라가 일본이라는 나라로 인해 겪어야만 했던 고통과 감정이 잘 드러나 있다. 그중에서도 강제 징용은 일본이 우리나라에게 가장 큰 아픔을 남겼던 사건이기에 우리 민족의 아픔을 드러낼 수 있는 사건인 강제 징용을 선택하여 관련 작품을 노드에 포함시켰다. &amp;lt;br&amp;gt;&lt;br /&gt;
독일의 경우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게 된 주요 원인이기도 하고 [[2025-1:팀프로젝트_4조_정슬아|홀로코스트]] 등 여러 피해자를 만들고 전쟁의 피해를 막대하게 하는 주요한 일들을 벌였기 때문에 주요 노드에 포함시켰다. &amp;lt;br&amp;gt;&lt;br /&gt;
반면에 독일의 반대편인 연합국의 편에 서서 전쟁을 마무리짓는 것에 영향을 주었던 영국도 주요 노드에 포함시켰다. 영국은 유럽의 나라들 중 가장 먼저 독일에게 맞선 나라 중 하나이다. 초반에는 문학 중에서도 영향력이 가장 큰 영문학이 발전한 영국과 미국 중 어떤 나라를 주요 노드에 포함시킬까 고민을 했었지만 중립국이었다가 연합국으로 바꾼 미국보다는 처음부터 연합국의 위치에 서서 전쟁을 끝내는 데 큰 영향력을 발휘한 영국을 선택하게 되었다. 영국과 관련된 사건 중에서는 런던 대공습을 선택하였는데, 그 이유는 공격의 주체가 주요 노드에 포함되어 있는 또 다른 나라 독일이기 때문이다. 독일과 영국이 관련된 사건 노드를 자연스럽게 포함시킴으로써 두 나라 사이의 관계를 이어주었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10개의 주요 노드 중 작품과 작가 관련 주요 노드는 채만식, 코노 후미요, W.H.Auden으로 총 3개이다. &lt;br /&gt;
[[2025-1:팀프로젝트_4조_이정민|채만식]] 인물 노드의 경우 제2차 세계대전과 식민지 관련 우리나라 사람들의 정서를 잘 드러내는 문학작품을 많이 썼다. 채만식의 작품들은 일제강점기에 우리나라가 겪은 억압, 굴욕 등 심리적 묘사를 세밀하게 해놓았으며, 조국을 배신하고 일본의 편을 들었던 친일파에 대한 묘사도 드러나 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느꼈던 감정이나 사건에 대한 세밀한 문학 작품 덕분에 주요 노드에 포함시킬 수 있었다. &amp;lt;br&amp;gt;&lt;br /&gt;
[[2025-1:팀프로젝트_4조_원민|코노 후미요]] 인물 노드의 경우 일본 사람들이 단순히 전쟁을 일으킨 가해국의 시민들이 아닌 전쟁으로 인해 고통받았던 개인들이라는 것을 나타내주었기 때문에 의미가 있어 주요 노드로 선정하게 되었다. 그가 썼던 문학작품들의 경우 일본이 저질렀던 국가적 행위에 주목하기보다는 전쟁이 일어나는 도중 일본 국민들도 충분히 고통받았다는 것을 보여준다. 채만식과 같은 문학인이 일본에 대해 보여주었던 관점과 달리 코노 후미요는 일본에 대한 독특한 관점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주요 노드로 선정하게 되었다. &amp;lt;br&amp;gt;&lt;br /&gt;
마지막으로 [[2025-1:팀프로젝트_4조_한정연|W.H.Auden]]의 경우 영국 사람이지만 이후에 미국 시민권을 취득함으로써 양국의 감정을 세심하게 문학 작품에 표현할 수 있었다. 또한 제2차 세계대전에 직접적으로 참가하진 않았지만 그 당시 시인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었기에 전쟁과 관련한 문학작품을 많이 썼다. 어던은 영국 거주 당시,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전쟁이 끝나고 미국 시민권 취득 후 모두 시기별로 문학작품의 스타일이 바뀌어 여러 가지 스타일의 문학작품을 선보이기에 주요 노드로 선정하기 적합했다.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1. 홀로코스트====&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300px&amp;gt;&lt;br /&gt;
파일:2025-1_4조_홀로코스트.jpg|독일이 점령한 폴란드의 아우슈비츠 수용소에 도착한 유대인들 ([https://ko.wikipedia.org/wiki/홀로코스트 위키백과, &amp;quot;홀로코스트&amp;quot;])&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홀로코스트(Holocaust, 1933~1945)는 나치 독일 정권이 동맹국들과 협력자들과 함께 600만 유럽계 유대인들을 제도적으로 탄압하고, 조직적으로 학살한 사건이다.&amp;lt;ref&amp;gt;[https://encyclopedia.ushmm.org/content/ko/article/introduction-to-the-holocaust 홀로코스트 백과사전, &amp;quot;홀로코스트 소개&amp;quot;]&amp;lt;/ref&amp;gt; 특히 제2차 세계대전 시기, 1941년부터 최종 해결책(Endlösung der Judenfrage)이라고 불리는 조직적인 대량 학살 정책이 본격화되었다. 홀로코스트는 단순한 역사적 비극이 아니라, 현대 문명이 자행한 제도적인 폭력과 인종주의의 절정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이 사건은 제2차 세계대전의 전개 하에서 조직적으로 계획되고 집행되었으며, 수많은 피해자들을 만들어냈다.  &lt;br /&gt;
&lt;br /&gt;
홀로코스트는 전후 수많은 문학 작품의 소재가 되었으며, 단순히 사건을 기록하거나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기억, 책임, 생존과 같은 문제들을 다룬다. 또한 이러한 문학 작품들은 피해자, 가해자, 방관자 등 다양한 서술 주체를 통해 홀로코스트를 조망함으로써, 동일한 사건을 다층적으로 탐구해볼 수 있도록 한다. 즉, 홀로코스트는 제2차 세계대전이라는 거대한 역사적 사건의 일부이자 부산물이면서도, 동시에 문학이라는 매체를 통해 역사적 기억이 어떻게 전달되고, 성찰되는지를 살펴볼 수 있는 중심적인 주제이기도 하다.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2. 채만식====&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300px&amp;gt;&lt;br /&gt;
파일:채만식_사진.jpg|채만식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55587/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amp;quot;채만식&amp;quot;])&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채만식은 1902년 전라북도 옥구군 임피면 읍내리 동상 마을에서 태어났으며, 1924년 경기도 강화의 사립 학교 교원이 되었다가 동아 일보사와 조선 일보사, 개벽사에서 활동하였다. 1936년부터는 창작에만 전념하다 1945년 고향인 임피로 낙향하였고, 1945년 해방이 된 후에는 서울로 올라와 잠시 머물다 1946년에는 다시 이리시 고현동으로 낙향하였다. 이후 그는 폐결핵의 악화로 비참한 생활을 하면서도 창작 활동에 전념하며 많은 작품들을 써 냈다.&lt;br /&gt;
&lt;br /&gt;
채만식은 1924년 '조선 문단' 12월 호에 단편 '세 길로'를 발표하며 문단에 데뷔하였으며, 작가로 입문한 후에도 약 10년 간 기자라는 직업에 더 방점을 두고 활동하였다. 그는 1930년대에 들어서야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인형의 집을 나와서', '레디메이드 인생', '명일', '탁류', '천하 태평춘' 등의 작품을 차례로 써내며 문제적인 작가로서 당대 문단에서 급부상하였다. 1939년 불온 독서회의 배후 조종 혐의로 개성 경찰서에 잡혀가 곤욕을 치른 이후로, '여인 전기' 등의 작품을 쓰며 친일 활동을 하기도 했다. 1945년 해방 이후에는 '민족의 죄인' 등의 작품을 발표하며 자신이 행했던 친일 활동을 스스로 비판하고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amp;lt;ref&amp;gt;[https://gunsan.grandculture.net/gunsan/toc/GC05701152, 디지털군산문화대전 &amp;quot;채만식&amp;quot;]&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채만식의 작품 세계는 '당시의 현실 반영'과 '비판'에 집중하며 식민지 상황에 놓여있던 한국의 시대적 배경을 작품에 반영하였으며, 풍자와 리얼리즘을 결합하여 당대의 역사적, 사회적 현실을 비판했다. 그의 작품들은 제2차 세계대전 시기 일제의 강제 징용, 군국주의, 조선인의 전쟁 협력 및 일제에의 동화 등을 주제로 삼아 당시 한국 사람들이 식민지인으로서 겪었던 사회적, 정신적 혼란, 고통, 그리고 해방기의 좌절과 희망 등을 생생하게 담아낸다는 특징이 있다. &amp;lt;ref&amp;gt;[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55587,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amp;quot;채만식&amp;quot;]&amp;lt;/ref&amp;gt;&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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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3. 코노 후미요====&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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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p;lt;br&amp;g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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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WM_코노 후미요 프로필.jpg| 코노 후미요 ([https://en.wikipedia.org/wiki/Fumiyo_K%C5%8Dno?utm_source=chatgpt.com 일본 위키백과, &amp;quot;코노 후미요&amp;quot;])&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코노 후미요(こうの ふみよ, 1968~)는 일본 히로시마현 히로시마시 니시구에서 태어났다. 교육열이 강한 집안에서 자라나 히로시마대학교 이학부에 입학했으나, 만화가의 길을 걷고자 중퇴하고 도쿄로 상경했다. 이후 2001년에 방송대학교 교양학부를 졸업했다. 도쿄에서는 만화가 타니카와 후미코&amp;lt;ref&amp;gt;소녀 만화로 유명했던 당대 만화가, 대표작으로 「きみのことすきなんだ(너를 좋아해)」, 「愛はどうだ!(사랑은 어떤 걸까!)」등이 있다.&amp;lt;/ref&amp;gt;등의 어시스턴트로 활동하며 경험을 쌓았다. &lt;br /&gt;
&lt;br /&gt;
코노 후미요는 1995년에「街角花だより(마치카도 하나다요리)」&amp;lt;ref&amp;gt;꽃집을 배경으로 두 여성의 우정과 성장을 그린 일상드라마&amp;lt;/ref&amp;gt;로 상업 데뷔를 했다. 대표작으로는 『夕凪の街 桜の国(저녁 무렵의 거리, 벚꽃의 나라)』 (2004)&amp;lt;ref&amp;gt;히로시마 원폭 피해를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 제8회 문화청미디어예술제 만화 부문 대상을 수상했고, 2007년에 영화화되었다.&amp;lt;/ref&amp;gt;와 『この世界の片隅に(이 세계의 한쪽 구석에)』 (2007)&amp;lt;ref&amp;gt;전쟁 중의 히로시마와 구레를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 2009년에 제13회 문화청 미디어예술제 만화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2016년과 2019년에 애니메이션 영화로 제작되었다.&amp;lt;/ref&amp;gt; 피폭을 다룬 작품 창작 활동과 관련해 특이한 사항은 그녀가 피폭 1세 혹은 피폭 2세도 아니고, 가족 중에도 피폭 경험을 들려줄 사람이 없었다는 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피폭 관련 만화를 상세히 그릴 수 있었던 것은 현장 답사와 인터뷰 덕분이었다. 그녀는 히로시마에서 살며 전쟁을 마주하고 원자폭탄을 맞고 전쟁 이후를 살아간 사람들을 찾아다니면서 인터뷰에서 나눈 이야기를 만화로 그렸다. 이외에도 『ぴっぴら帳』, 『長い道』, 『さんさん録』, 『こっこさん』 등 다양한 일상과 인간관계를 다룬 작품들이 있다. &lt;br /&gt;
&lt;br /&gt;
이렇듯 코노 후미요는 전쟁과 평화, 일상의 소중함을 그리는 작가로, 일본 만화계에서 독특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그녀의 작품은 국내외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다양한 매체로도 재해석되고 있다.&amp;lt;ref&amp;gt;[https://ja.wikipedia.org/wiki/%E3%83%A1%E3%82%A4%E3%83%B3%E3%83%9A%E3%83%BC%E3%82%B8 ウィキペディア 일본어판 (일본어 위키백과), &amp;quot;こうの ふみよ&amp;quot;]&amp;lt;/ref&amp;g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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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p;lt;br/&amp;g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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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W.H.Auden====&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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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Auden.jpg|W.H.Auden ([https://ko.wikipedia.org/wiki/W._H._오든 위키백과 &amp;quot;W.H.Auden&amp;quo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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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W. H. Auden은 1907년 영국 요크에서 태어났으며, 아버지는 정신과 의사이자 고전학자로, 어머니는 간호사로 알려져 있다. 그는 학문적 분위기와 높은 교육열 속에서 성장하였으며, 이러한 환경은 그가 옥스퍼드 대학교 크라이스트처치 칼리지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게 되는 데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어던은 생전에 400편 이상의 시를 썼으며, 시 외에도 수많은 에세이, 희곡, 리뷰, 리브레토(오페라 대본)을 남겼다. 결과적으로 어던은 20세기 영어권 문학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시인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다. 그는 영국에서 출생하였으나 제2차 세계대전 직전에 미국으로 이주하였고, 이후 미국 시민권을 취득함으로써 영국계 미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갖게 되었다. &amp;lt;br&amp;gt;&lt;br /&gt;
시인으로 활동한 초기 시기인 1930년에 첫 시집 『Poems』을 출간하게 된다. 그는 사회주의와 마르크스주의에 관심을 가지며 정치적 시를 썼다. 또한 이번 4조의 주제인 제2차 세계대전과도 관련이 있는 스페인 내전, 나치즘, 파시즘에 대한 비판적 시각을 시로 표현하기도 했다. 1937년에는 스페인 내전 참전 중인 병사들을 돕기 위해 직접 스페인을 방문하기도 했다. &amp;lt;br&amp;gt;&lt;br /&gt;
1939년, 제2차 세계대전 직전에는 Isherwood와 함께 미국으로 이주해 1946년에 미국 시민권을 취득하였다. 이주 이전 정치에 초점이 맞춰져 있던 그의 시는 이주 이후 종교와 인간 내면에 대해서 서술하기 시작했다. 성경, 성 아우구스티누스, 신학, 철학 등의 영향을 받아 형이상학적 시를 서술했다는 특징도 있다. &amp;lt;br&amp;gt;&lt;br /&gt;
그의 시들은 전체적으로 내용 면에서 매우 다층적이고, 형식적으로 실험적이다. 여러 주제에 대해서 서술하는 것을 서슴치 않았기에 사회, 정치, 철학, 신학, 심리학 등 여러 분야의 시를 작성했다. 형식 면에서는 정형시와 자유시를 모두 다루었으며, 전통적인 음보시와 운율을 섬세하게 사용했다. &amp;lt;br&amp;gt;&lt;br /&gt;
특히 어던은 사회 속 주목받지 못하는 개인의 고통이나 사회 속에서 익명으로 살아져가는 사람들의 존재에 대해서 시에 자주 드러냈다. 어던의 『The Unknown Citizen』이나 『Musee des Beaux』 등의 시를 보면 어던이 개개인에게 주었던 관심과 눈길을 느낄 수 있다. 그는 전쟁 속에서 고통 받던 사람들의 이야기나 전쟁 그 자체에 대해 쓴 시도 여러 편 남기었다. &amp;lt;br&amp;gt;&lt;br /&gt;
어던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유럽과 미국을 오가며 살았고, 특히 여름엔 오스트리아에서 지냈다. 그는 1973년 오스트리아 빈에서 심장마비로 사망했지만 그의 죽음 이후에도 그의 시는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의 교량 역할을 한 작품으로 평가되고 있다.&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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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p;lt;br/&amp;g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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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톨로지''' ==&lt;br /&gt;
=== 온톨로지 시각화 그래프 ===&lt;br /&gt;
* [[2025-1_4조_Ontology.lst]]&lt;br /&gt;
{{NetworkGraph | title=2025-1_4조_Ontology.ls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Class ===&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 sor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 word-break:break-all;&amp;quot;&lt;br /&gt;
! style=&amp;quot;width:15%&amp;quot; | Class !! Description(subClass) !! sample(ID)&lt;br /&gt;
|-&lt;br /&gt;
| 국가 || 전범국 / 피해국 / 연합국 || 일본 / 한국 / 미국 &lt;br /&gt;
|-&lt;br /&gt;
| 사건 || 역사적 사건 || [[2025-1:팀프로젝트_4조_정슬아|홀로코스트_전쟁후]], 원자폭탄투하_전쟁후, 강제징용_전쟁후&lt;br /&gt;
|-&lt;br /&gt;
| 인물 || 작가 / 장교 || [[2025-1:팀프로젝트_4조_원민|코노후미요_작가]], [[2025-1:팀프로젝트_4조_이정민|채만식_작가]], [[2025-1:팀프로젝트_4조_한정연|어던_작가]] / 아돌프아이히만_장교&lt;br /&gt;
|-&lt;br /&gt;
| 장소 || 일본 / 폴란드 || 히로시마_일본 / 아우슈비츠수용소_폴란드&lt;br /&gt;
|-&lt;br /&gt;
| 작품 || 소설 / 시 / 수필 / 르포르타주 || 저녁뜸의거리_2000 / 1939년9월1일_1930 / 안네의일기_1940 / 예루살렘의아이히만_1960&lt;br /&gt;
|-&lt;br /&gt;
| 개념 || 이념 / 문학 표현  || 인종주의 / 기억서사, 저항, 순응&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Relation===&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 sor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 word-break:break-all;&amp;quot;&lt;br /&gt;
! Relation !! Description(source-target Class) !! sample(source - target ID)&lt;br /&gt;
|-&lt;br /&gt;
| ~에_살았다 || 인물-국가 || 홍언_작가 - 미국&lt;br /&gt;
|-&lt;br /&gt;
| ~에_의해_일어났다 || 사건-개념 || 홀로코스트_전쟁후 - 인종주의&lt;br /&gt;
|-&lt;br /&gt;
| ~에_있다 || 장소-국가 || 아우슈비츠수용소_폴란드 - 폴란드&lt;br /&gt;
|-&lt;br /&gt;
| ~에서_태어났다 || 인물-국가 || 어던_작가 - 영국 &lt;br /&gt;
|-&lt;br /&gt;
| ~와_대립했다 || 국가-국가 || 미국 - 일본 &lt;br /&gt;
|-&lt;br /&gt;
| ~와_동맹맺었다 || 국가-국가 || 독일 - 일본 &lt;br /&gt;
|-&lt;br /&gt;
| ~을/를_관리했다 || 인물-장소 || 아돌프아이히만_장교 - 아우슈비츠수용소_폴란드 &lt;br /&gt;
|-&lt;br /&gt;
| ~을/를_다룬다 || 인물/작품-개념/사건/인물 || 코노후미요_작가 - 기억서사 &lt;br /&gt;
|-&lt;br /&gt;
| ~을/를_당했다 || 국가/인물/장소-사건 || 한국 - 강제징용_전쟁후&lt;br /&gt;
|-&lt;br /&gt;
| ~을/를_썼다 || 인물-작품 || 어던_작가 - 1939년9월1일_1930&lt;br /&gt;
|-&lt;br /&gt;
| ~을/를_일으켰다 || 국가-개념/사건 || 미국 - 원자폭탄투하_전쟁후&lt;br /&gt;
|-&lt;br /&gt;
| ~을/를_점령했다 || 국가-국가 || 일본 - 한국&lt;br /&gt;
|- &lt;br /&gt;
| ~을/를_표현한다 || 작품-개념 || 징용을안다면_1940 - 저항&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시맨틱 네트워크 그래프''' ==&lt;br /&gt;
* [[2025-1_4조_팀프로젝트.lst]]&lt;br /&gt;
{{NetworkGraph | title=2025-1_4조_팀프로젝트.ls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우리가 그린 지식관계망''' ==&lt;br /&gt;
[[파일:2025-1_4조_지식관계망.jpg|thumb|가운데|4조 지식관계망 &amp;lt;ref&amp;gt;직접 촬영 (2025.04.30.)&amp;lt;/ref&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연구결과'''==&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본 연구를 진행하며, 세계 각국의 문학 작품들이 제2차 세계대전을 어떤 시각으로 바라보고 있는지에 대해 확인해 볼 수 있었다. 시맨틱 네트워크 그래프 구축을 위해 각국의 문학 작품들이 전쟁을 어떻게 기억하고 해석했는지 조사해 보는 과정에서 제2차 세계대전이라는 전쟁이 각 국가와 사회, 그리고 개인에게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에 대해 알 수 있었다.&lt;br /&gt;
&lt;br /&gt;
&lt;br /&gt;
먼저 '''독일'''의 경우, 안네 프랑크의 '안네의 일기'는 [[2025-1:팀프로젝트_4조_정슬아|홀로코스트]]라는 비극적인 사건을 배경으로, 피해자의 시선에서 기록한 전쟁 속 일상과 전쟁으로 인한 고통 및 공포, 그리고 글쓰기를 통한 저항을 보여준다. 그녀는 일기에 자신이 은신처에서 경험했던 불안과 성장, 가족과의 갈등, 죽음에 대한 두려움 등 당시 유대인으로서 자신이 겪어야 했던 삶을 기록했다. 또, 한나 아렌트는 '예루살렘의 아이히만'을 통해, ‘악의 평범성'이라는 철학적 개념을 활용하여 ‘전쟁 범죄는 특별한 괴물에 의해서 저질러진 것이 아니라 평범한 인간의 부족한 사유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이 작품은 아이히만의 재판을 소재로, 전체주의와 그 안에서의 개인의 책임, 집단적인 악의 본질에 대해 다룬다.&lt;br /&gt;
&lt;br /&gt;
&lt;br /&gt;
또 '''한국'''의 경우, 제2차 세계대전 기간 동안 미국의 한인 신문 『신한민보』에 ‘동해수부’라는 필명으로 시조 33수를 발표했던 홍언은, 시조 '징용을 안다면'에서 일제 강점기에 강제로 징용되었던 피해자들의 이야기를 다루며 전쟁이 개인의 삶과 민족에게 끼친 부정적인 영향을 조명했다. 이 작품은 강제징용의 현실과 일본에 대한 저항 정신을 보여줌으로써, 일본의 식민 지배를 받던 한국 사람들이 겪었던 고통과 인간다운 삶에 대한 의지를 보여주었다. 반면, 일제 총독부 기관지에 연재되었던 [[2025-1:팀프로젝트_4조_이정민|채만식]]의 '아름다운 새벽'은 일제에 순응하는 친일적인 태도를 보여주었다. 이 작품은 일제 강점기 말기에 한국 사람들이 겪었던 내면적 갈등과 당시 식민지 지식인들의 현실 인식을 드러낸다.&lt;br /&gt;
&lt;br /&gt;
&lt;br /&gt;
다음으로, '''일본'''의 [[2025-1:팀프로젝트_4조_원민|코노 후미요]]는 '이 세상의 한구석에'와 '저녁 뜸의 거리'를 통해 히로시마와 나가사키 원폭 피해자의 일상과 상처, 그리고 그 속에서 살아가는 평범한 사람들의 감정을 그리며 전쟁으로 인한 고통과 전쟁에 대한 기억서사를 보여주었다. 두 작품은 전쟁이 사람들에게 남긴 물리적이고 정신적인 충격, 그리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어지는 삶의 소중함을 다루며 일본 사회가 전쟁으로 인한 피해를 어떻게 기억하는지를 보여준다.&lt;br /&gt;
&lt;br /&gt;
&lt;br /&gt;
마지막으로 '''미국'''의 경우, [[2025-1:팀프로젝트_4조_한정연|W.H.Auden]]의 시 '1939년 9월 1일'은 제2차 세계대전 발발 초기를 배경으로 전쟁의 도래와 그로 인한 사람들의 불안과 절망, 시대적 책임을 묘사하였다. 이 작품은 폴란드 침공이라는 사건과도 연결되어, 전쟁의 공포와 인간성 상실에 대한 시인의 성찰을 담고 있다.&lt;br /&gt;
&lt;br /&gt;
&lt;br /&gt;
이러한 내용을 바탕으로 한 시맨틱 데이터 구축 과정에서는 각 국가, 사건, 인물, 작품, 개념 간의 관계를 어떻게 정의할 것인지에 대한 논의가 주로 이루어졌다. 한 사건이 한 국가에서는 ‘~을/를_일으켰다’로, 다른 국가에서는 ‘~을/를_당했다’로 연결되어 전쟁의 가해와 피해가 시점과 위치에 따라 다르게 서술됨을 데이터 구조로 명확히 드러낼 수 있었다. 또한 한 작품이 여러 개념이나 사건과 동시에 연결되는 경우가 많아, 다중 연결 구조를 허용하여 문학적 기억의 복합성을 최대한 반영하고자 하였다. 관계의 방향성에 있어서도, ‘~에서 태어났다’와 같이 인물에서 국가로의 단방향 관계로 통일하여 데이터의 일관성을 높였다.&lt;br /&gt;
&lt;br /&gt;
&lt;br /&gt;
아쉬운 점으로는 데이터가 독일, 한국, 일본, 미국이라는 네 국가만을 중심으로 구축되어 있다는 점이 있다. 시맨틱 데이터에서 보다 다양한 국가의 문학 작품들을 다루지 못해 동남아시아, 아프리카 등의 비서구권의 전쟁 경험과 이에 대한 문학적 기억은 연구에 반영하지 못했다는 한계가 있다.&lt;br /&gt;
&lt;br /&gt;
&lt;br /&gt;
'하나의 전쟁, 다양한 목소리 -문학에 담긴 제2차 세계대전의 기억-'이라는 주제에 맞게, 본 연구를 통해 제2차 세계대전이라는 동일한 역사적 사건이 문학 작품을 통해 얼마나 복합적으로 그려졌는지를 시맨틱 데이터로 구조화하여 확인할 수 있었다. 안네 프랑크의 '안네의 일기', 한나 아렌트의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2025-1:팀프로젝트_4조_이정민|채만식]]의 '아름다운 새벽', 홍언의 '징용을 안다면', [[2025-1:팀프로젝트_4조_원민|코노 후미요]]의 '이 세상의 한구석에'와 '저녁 뜸의 거리', [[2025-1:팀프로젝트_4조_한정연|W.H.Auden]]의 '1939년 9월 1일' 등 제2차 세계대전을 직간접적으로 다룬 다양한 국가의 주요 작품들은 전범국, 피해국, 연합국이라는 각국의 서로 다른 입장과 전쟁 경험에 따라 서술 방식이나 내용에 있어 차이를 보였다. 독일과 일본의 작품들은 전범국으로서 전쟁이 남긴 상처와 죄의식, 개인과 집단의 책임에 관한 문제를 성찰했다. 반면 피해국이었던 한국의 작품들은 일본의 식민 지배와 강제 동원 등의 외부 폭력으로 인한 고통과 이에 대한 저항을 강조하기도 했고, 일제 강점기라는 현실과 타협하려 했던 일부 지식인의 내면적 갈등을 다루기도 했다. 그리고 미국은 연합국으로서 제2차 세계대전의 도래와 이로 인한 불안, 그리고 시대적 책임 및 인간성 상실에 대한 보편적인 성찰을 다루는 경향을 보였다. 이를 알아보는 과정에서 문학은 그저 단순한 기록을 넘어, 역사적 사건 속의 집단과 개인이 겪은 상처와 저항 및 순응의 태도를 담아내고 인간성의 본질에 대한 질문을 던지기도 하며 다양한 시각과 감정을 바탕으로 역사를 기억할 수 있게 해 주는 매체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amp;lt;ref&amp;gt;[https://www.perplexity.ai/ Text generated by Perplexity (2025-06-01 생성, Perplexity), OpenAI. 참고]&amp;lt;/ref&amp;g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주석'''==&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br /&gt;
&lt;br /&gt;
&lt;br /&gt;
[[분류:2025-1_4조]]&lt;br /&gt;
[[분류:정슬아]]&lt;br /&gt;
[[분류:한정연]]&lt;br /&gt;
[[분류:원민]]&lt;br /&gt;
[[분류:이정민]]&lt;br /&gt;
[[분류:2025-1_실습]]&lt;/div&gt;</summary>
		<author><name>이정민</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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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조 이정민 타임라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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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4T08:27:57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이정민: &lt;/p&gt;
&lt;h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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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p;lt;/html&amp;g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분류:이정민]]&lt;br /&gt;
[[분류:2025-1_4조]]&lt;/div&gt;</summary>
		<author><name>이정민</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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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조 이정민 타임라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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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h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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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p;lt;iframe src='https://cdn.knightlab.com/libs/timeline3/latest/embed/index.html?source=v2%3A2PACX-1vQLyov3BOBi05ZpdBafRFcF-&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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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name>이정민</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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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1:팀프로젝트 위키페이지 4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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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2T06:39:24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이정민: /* 연구결과 */&lt;/p&gt;
&lt;hr /&gt;
&lt;div&gt;[[2025-1_디지털_인문학이란_무엇인가|{{Clickable button|2025-1 디지털인문학이란|color=#e5e9eb}}]]&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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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amp;lt;center&amp;gt;&amp;lt;font size=&amp;quot;150%&amp;quot;&amp;gt;'''하나의 전쟁, 다양한 목소리'''&amp;lt;/font&amp;gt;&amp;lt;/center&amp;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center&amp;gt;&amp;lt;font size=&amp;quot;150%&amp;quot;&amp;gt;- 문학에 담긴 제2차 세계대전의 기억 -&amp;lt;/font&amp;gt;&amp;lt;/center&amp;gt;&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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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30%; word-break:break-all; float: right;&amp;quot;&lt;br /&gt;
! style=&amp;quot;width:40%&amp;quot; | 파트 !! style=&amp;quot;width:60%&amp;quot; | 작성자(다수 가능)&lt;br /&gt;
|-&lt;br /&gt;
| 조장 || [[사용자:정슬아 | 사학 정슬아]]&lt;br /&gt;
|-&lt;br /&gt;
| 목적 및 필요성 || '''[[사용자:원민 | 국어국문학 원민]]'''  &lt;br /&gt;
&lt;br /&gt;
[[사용자:정슬아 | 사학 정슬아]]  &lt;br /&gt;
&lt;br /&gt;
[[사용자:한정연 | 영어영문학 한정연]]  &lt;br /&gt;
&lt;br /&gt;
[[사용자:이정민 | 행정학 이정민]]&lt;br /&gt;
|-&lt;br /&gt;
| 연구 대상 || '''[[사용자:한정연 | 영어영문학 한정연]]'''  &lt;br /&gt;
&lt;br /&gt;
[[사용자:정슬아 | 사학 정슬아]]  &lt;br /&gt;
&lt;br /&gt;
[[사용자:원민 | 국어국문학 원민]]  &lt;br /&gt;
&lt;br /&gt;
[[사용자:이정민 | 행정학 이정민]]&lt;br /&gt;
&lt;br /&gt;
|-&lt;br /&gt;
| 온톨로지 || '''[[사용자:정슬아 | 사학 정슬아]]''' &lt;br /&gt;
&lt;br /&gt;
[[사용자:원민 | 국어국문학 원민]]  &lt;br /&gt;
&lt;br /&gt;
[[사용자:한정연 | 영어영문학 한정연]]  &lt;br /&gt;
&lt;br /&gt;
[[사용자:이정민 | 행정학 이정민]]&lt;br /&gt;
|-&lt;br /&gt;
| 시맨틱 네트워크 그래프 || [[사용자:정슬아 | 사학 정슬아]]  &lt;br /&gt;
&lt;br /&gt;
[[사용자:원민 | 국어국문학 원민]]  &lt;br /&gt;
&lt;br /&gt;
[[사용자:한정연 | 영어영문학 한정연]]  &lt;br /&gt;
&lt;br /&gt;
[[사용자:이정민 | 행정학 이정민]]&lt;br /&gt;
&lt;br /&gt;
|-&lt;br /&gt;
| 연구결과 || ''' [[사용자:이정민 | 행정학 이정민]]'''&lt;br /&gt;
&lt;br /&gt;
[[사용자:정슬아 | 사학 정슬아]] &lt;br /&gt;
&lt;br /&gt;
[[사용자:원민 | 국어국문학 원민]]  &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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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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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목적 및 필요성'''==&lt;br /&gt;
제2차 세계대전은 인류 역사상 가장 참혹한 전쟁 중 하나로, 세계의 전반적인 정세는 물론 전 인류의 삶과 가치관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이후 인류는 비극이 반복되는 것을 막기 위해 국제협약과 평화운동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하지만 최근 발발한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에 여러 나라들이 이해관계에 따라 참전하며, 인류는 “제3차 세계대전”의 위협을 직면하게 되었다. 다행히도 실제 “제3차 세계대전”으로 불거지지는 않았지만, 여전히 전쟁의 상존을 실감할 수 있었다. 이러한 상황을 계기로 제2차 세계대전 관련 연구를 통해 전쟁의 기억을 되새기고, 반면교사 삼아 교훈을 얻어야 할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다. &lt;br /&gt;
&lt;br /&gt;
문학은 이러한 맥락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문학은 단순히 허구를 다루는 존재가 아니라 시대의 거울로 기능하여, 제2차 세계대전의 참상이 인류, 국가 공동체, 그리고 개인의 일상에 끼친 영향을 드러낸다. 또한 문학은 정서적 접근이 원활히 이루어지도록 하여, 시대와 국적, 나이, 성별 등 여러 경계를 허물고 타인의 고통에 공감하고 연대할 수 있게 한다. 문학은 결국 사회적 기억의 저장소로서 전쟁의 고통과 그로부터 얻은 교훈을 후대에 전달하고 왜곡 없이 계승하여, 비극의 반복을 막기 위한 집단적 기억 형성에 기여하는 것이다.  &lt;br /&gt;
&lt;br /&gt;
특히 제2차 세계대전은 단일한 시각에서 기억되지 않는다. 전범국, 피해국, 연합국, 중립국 등 큰 국가별 입장 차이뿐만 아니라, 유대인과 민간인, 군인, 레지스탕스, 협력자 등 다양한 사회적 위치와 정체성에 따라서 전쟁을 경험하고 기억하는 방식이 서로 다르다. 이러한 다층적인 경험은 문학 작품 속에서도 각기 다른 목소리로 드러난다. 어떤 문학은 피해자의 고통을 증언하며, 어떤 문학은 죄의식 혹은 회피를 담아낸다. 이처럼 다양한 문학적 서사는 '''전쟁이라는 하나의 사건을 각기 다른 시선'''으로 조명하며, 전쟁에 대한 기억이 결코 단일할 수 없다는 사실을 드러낸다. 이러한 서로 다른 기억들이 문학을 통해 공유된다는 것은, 문학이 단순히 과거를 보여주는데 그치지 않고, 사람들이 함께 이야기하고 성찰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준다는 데 의미가 있다.&lt;br /&gt;
&lt;br /&gt;
이에 본 연구는 다양한 국가에서 출판된 제2차 세계대전을 다룬 문학 작품들을 연구함으로써, 전쟁이라는 극한 상황에서 문학이 어떤 역할을 수행했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나아가 오늘날의 국제 분쟁 상황에 문학이 어떻게 선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지까지 모색하고자 한다. 전반의 과정을 거쳐 결과적으로 문학이 과거를 기억하고, 현재와 미래의 평화를 위한 실천적 자산이 될 수 있음을 드러내고자 한다.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연구 대상'''==&lt;br /&gt;
===제2차 세계대전===&lt;br /&gt;
====전쟁 시기====&lt;br /&gt;
제2차 세계대전은 1939년 9월 1일 독일이 폴란드를 침공하면서 전쟁이 시작되었고, 1945년 9월 2일 일본이 항복 문서에 서명하면서 종전되었다. 6년동안 진행된 대규모 전쟁은 사람들에게 사회, 경제, 문화, 환경 전반에 걸친 엄청난 피해를 안겨주었다. 인명 피해는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았으며 기아, 기근 등의 문제로 인해 전쟁은 생존자들에게도 불행을 안겨주었다. 또한 환경 파괴, 난민, 인구 이동 등의 연속적인 결과로 인해 전쟁의 영향은 사실상 6년보다 훨씬 길게 지속되었다고 볼 수 있다. 단기적인 사건과는 다르게 장기적이었던 대규모 전쟁은 20세기 문학 작품의 형성과 특징에 많은 영향을 끼쳤을 것이라 판단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전쟁 원인====&lt;br /&gt;
제1차 세계대전의 패전국인 독일의 불만과 보복심이 전쟁을 시작하는 데 가장 큰 영향을 끼쳤다고 볼 수 있다. 제1차 세계대전 이후 체결된 베르사유 조약(1919)은 독일에게 막대한 양의 배상금과 영토 축소, 군사 감소 등을 요구했고, 독일은 사회 불안을 잠재우고 자신에게 주어진 책임을 덜기 위해 더 큰 전쟁을 준비하게 되었다. 이 과정에서 영국과 프랑스는 독일을 전혀 제지하지 않았으며 국제 연맹도 뚜렷한 제재 능력을 갖지 못했다. 결국 추축국과 연합국의 대립 구도가 형성되며 전쟁이 시작되게 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전범국, 피해국, 연합국, 중립국====&lt;br /&gt;
전범국(가해국, 추축국): 독일, 이탈리아, 일본, 헝가리, 루마니아, 불가리아 &amp;lt;br&amp;gt;&lt;br /&gt;
피해국: 폴란드, 프랑스, 중국, 대한민국(조선), 소련, 영국, 벨기에, 네덜란드, 노르웨이 &amp;lt;br&amp;gt;&lt;br /&gt;
연합국(승전국): 영국, 프랑스, 중화민국, 미국, 소련, 인도, 브라질 등 &amp;lt;br&amp;gt;&lt;br /&gt;
중립국: 스위스, 스웨덴, 스페인 &amp;lt;br&amp;gt;&lt;br /&gt;
&lt;br /&gt;
===같은 전쟁에 대해 여러 다른 문학작품이 나올 수 있는 이유===&lt;br /&gt;
처음에 4조 탐구 주제를 제2차 세계대전과 관련한 여러 나라의 문학 작품으로 잡았던 이유도 전쟁에서 여러 나라의 위치와 입장이 전부 달랐기 때문이다. 전범국이었던 나라는 전쟁을 일으키면서 느꼈던 고유한 감정과 사상들을 가지고 있을 것이며 그것들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문학 작품은 다른 나라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특징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연합국이었던 나라도, 중립국이었던 나라도, 피해국이었던 나라도 모두 마찬가지로 그들이 취했던 입장과 그들이 가지고 있었던 사상에 의해 전쟁에서의 입장을 달리 취했을 것이고 그에 다른 다양한 문학 작품들이 나왔을 것이다. 따라서 이 작품들을 비교⦁대조하고 여러 문학 작품을 조사해본다면 제2차 세계대전에 대한 더 깊은 이해가 가능할 것이라고 판단하였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주요 노드===&lt;br /&gt;
====주요 노드 선정 이유====&lt;br /&gt;
4조는 제2차 세계대전과 문학 작품을 조사하면서 시맨틱 그래프에 10개의 주요 노드를 포함시키기로 하였는데 그 중 나라와 관련된 노드는 일본, 한국, 영국, 독일이다. &amp;lt;br&amp;gt;&lt;br /&gt;
우선 4조는 전원 한국인으로 이루어져 있으므로 제2차 세계대전을 겪으면서 우리나라가 과거 겪었던 전쟁의 아픔과 그 고통을 남긴 문학작품을 조사하는 것은 필수적이라고 생각하였다. 또한 제2차 세계대전에서 우리나라 입은 피해를 조사하다보면 일본이라는 나라는 빼놓지 않을 수 없다. 대한민국은 1910년부터 1945년까지 일본의 식민지였다가 일본이 제2차 세계대전에서 패전함으로써 식민지에서 벗어나게 된다. 제2차 세계대전과 관련된 우리나라 문학 작품을 조사하다 보면 식민지의 아픔, 독립을 향한 열망 등 우리나라가 일본이라는 나라로 인해 겪어야만 했던 고통과 감정이 잘 드러나 있다. 그중에서도 강제 징용은 일본이 우리나라에게 가장 큰 아픔을 남겼던 사건이기에 우리 민족의 아픔을 드러낼 수 있는 사건인 강제 징용을 선택하여 관련 작품을 노드에 포함시켰다. &amp;lt;br&amp;gt;&lt;br /&gt;
독일의 경우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게 된 주요 원인이기도 하고 [[2025-1:팀프로젝트_4조_정슬아|홀로코스트]] 등 여러 피해자를 만들고 전쟁의 피해를 막대하게 하는 주요한 일들을 벌였기 때문에 주요 노드에 포함시켰다. &amp;lt;br&amp;gt;&lt;br /&gt;
반면에 독일의 반대편인 연합국의 편에 서서 전쟁을 마무리짓는 것에 영향을 주었던 영국도 주요 노드에 포함시켰다. 영국은 유럽의 나라들 중 가장 먼저 독일에게 맞선 나라 중 하나이다. 초반에는 문학 중에서도 영향력이 가장 큰 영문학이 발전한 영국과 미국 중 어떤 나라를 주요 노드에 포함시킬까 고민을 했었지만 중립국이었다가 연합국으로 바꾼 미국보다는 처음부터 연합국의 위치에 서서 전쟁을 끝내는 데 큰 영향력을 발휘한 영국을 선택하게 되었다. 영국과 관련된 사건 중에서는 런던 대공습을 선택하였는데, 그 이유는 공격의 주체가 주요 노드에 포함되어 있는 또 다른 나라 독일이기 때문이다. 독일과 영국이 관련된 사건 노드를 자연스럽게 포함시킴으로써 두 나라 사이의 관계를 이어주었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10개의 주요 노드 중 작품과 작가 관련 주요 노드는 채만식, 코노 후미요, W.H.Auden으로 총 3개이다. &lt;br /&gt;
[[2025-1:팀프로젝트_4조_이정민|채만식]] 인물 노드의 경우 제2차 세계대전과 식민지 관련 우리나라 사람들의 정서를 잘 드러내는 문학작품을 많이 썼다. 채만식의 작품들은 일제강점기에 우리나라가 겪은 억압, 굴욕 등 심리적 묘사를 세밀하게 해놓았으며, 조국을 배신하고 일본의 편을 들었던 친일파에 대한 묘사도 드러나 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느꼈던 감정이나 사건에 대한 세밀한 문학 작품 덕분에 주요 노드에 포함시킬 수 있었다. &amp;lt;br&amp;gt;&lt;br /&gt;
[[2025-1:팀프로젝트_4조_원민|코노 후미요]] 인물 노드의 경우 일본 사람들이 단순히 전쟁을 일으킨 가해국의 시민들이 아닌 전쟁으로 인해 고통받았던 개인들이라는 것을 나타내주었기 때문에 의미가 있어 주요 노드로 선정하게 되었다. 그가 썼던 문학작품들의 경우 일본이 저질렀던 국가적 행위에 주목하기보다는 전쟁이 일어나는 도중 일본 국민들도 충분히 고통받았다는 것을 보여준다. 채만식과 같은 문학인이 일본에 대해 보여주었던 관점과 달리 코노 후미요는 일본에 대한 독특한 관점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주요 노드로 선정하게 되었다. &amp;lt;br&amp;gt;&lt;br /&gt;
마지막으로 [[2025-1:팀프로젝트_4조_한정연|W.H.Auden]]의 경우 영국 사람이지만 이후에 미국 시민권을 취득함으로써 양국의 감정을 세심하게 문학 작품에 표현할 수 있었다. 또한 제2차 세계대전에 직접적으로 참가하진 않았지만 그 당시 시인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었기에 전쟁과 관련한 문학작품을 많이 썼다. 어던은 영국 거주 당시,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전쟁이 끝나고 미국 시민권 취득 후 모두 시기별로 문학작품의 스타일이 바뀌어 여러 가지 스타일의 문학작품을 선보이기에 주요 노드로 선정하기 적합했다.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1. 홀로코스트====&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300px&amp;gt;&lt;br /&gt;
파일:2025-1_4조_홀로코스트.jpg|독일이 점령한 폴란드의 아우슈비츠 수용소에 도착한 유대인들 ([https://ko.wikipedia.org/wiki/홀로코스트 위키백과, &amp;quot;홀로코스트&amp;quot;])&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홀로코스트(Holocaust, 1933~1945)는 나치 독일 정권이 동맹국들과 협력자들과 함께 600만 유럽계 유대인들을 제도적으로 탄압하고, 조직적으로 학살한 사건이다.&amp;lt;ref&amp;gt;[https://encyclopedia.ushmm.org/content/ko/article/introduction-to-the-holocaust 홀로코스트 백과사전, &amp;quot;홀로코스트 소개&amp;quot;]&amp;lt;/ref&amp;gt; 특히 제2차 세계대전 시기, 1941년부터 최종 해결책(Endlösung der Judenfrage)이라고 불리는 조직적인 대량 학살 정책이 본격화되었다. 홀로코스트는 단순한 역사적 비극이 아니라, 현대 문명이 자행한 제도적인 폭력과 인종주의의 절정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이 사건은 제2차 세계대전의 전개 하에서 조직적으로 계획되고 집행되었으며, 수많은 피해자들을 만들어냈다.  &lt;br /&gt;
&lt;br /&gt;
홀로코스트는 전후 수많은 문학 작품의 소재가 되었으며, 단순히 사건을 기록하거나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기억, 책임, 생존과 같은 문제들을 다룬다. 또한 이러한 문학 작품들은 피해자, 가해자, 방관자 등 다양한 서술 주체를 통해 홀로코스트를 조망함으로써, 동일한 사건을 다층적으로 탐구해볼 수 있도록 한다. 즉, 홀로코스트는 제2차 세계대전이라는 거대한 역사적 사건의 일부이자 부산물이면서도, 동시에 문학이라는 매체를 통해 역사적 기억이 어떻게 전달되고, 성찰되는지를 살펴볼 수 있는 중심적인 주제이기도 하다.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2. 채만식====&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300px&amp;gt;&lt;br /&gt;
파일:채만식_사진.jpg|채만식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55587/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amp;quot;채만식&amp;quot;])&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채만식은 1902년 전라북도 옥구군 임피면 읍내리 동상 마을에서 태어났으며, 1924년 경기도 강화의 사립 학교 교원이 되었다가 동아 일보사와 조선 일보사, 개벽사에서 활동하였다. 1936년부터는 창작에만 전념하다 1945년 고향인 임피로 낙향하였고, 1945년 해방이 된 후에는 서울로 올라와 잠시 머물다 1946년에는 다시 이리시 고현동으로 낙향하였다. 이후 그는 폐결핵의 악화로 비참한 생활을 하면서도 창작 활동에 전념하며 많은 작품들을 써 냈다.&lt;br /&gt;
&lt;br /&gt;
채만식은 1924년 '조선 문단' 12월 호에 단편 '세 길로'를 발표하며 문단에 데뷔하였으며, 작가로 입문한 후에도 약 10년 간 기자라는 직업에 더 방점을 두고 활동하였다. 그는 1930년대에 들어서야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인형의 집을 나와서', '레디메이드 인생', '명일', '탁류', '천하 태평춘' 등의 작품을 차례로 써내며 문제적인 작가로서 당대 문단에서 급부상하였다. 1939년 불온 독서회의 배후 조종 혐의로 개성 경찰서에 잡혀가 곤욕을 치른 이후로, '여인 전기' 등의 작품을 쓰며 친일 활동을 하기도 했다. 1945년 해방 이후에는 '민족의 죄인' 등의 작품을 발표하며 자신이 행했던 친일 활동을 스스로 비판하고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amp;lt;ref&amp;gt;[https://gunsan.grandculture.net/gunsan/toc/GC05701152, 디지털군산문화대전 &amp;quot;채만식&amp;quot;]&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채만식의 작품 세계는 '당시의 현실 반영'과 '비판'에 집중하며 식민지 상황에 놓여있던 한국의 시대적 배경을 작품에 반영하였으며, 풍자와 리얼리즘을 결합하여 당대의 역사적, 사회적 현실을 비판했다. 그의 작품들은 제2차 세계대전 시기 일제의 강제 징용, 군국주의, 조선인의 전쟁 협력 및 일제에의 동화 등을 주제로 삼아 당시 한국 사람들이 식민지인으로서 겪었던 사회적, 정신적 혼란, 고통, 그리고 해방기의 좌절과 희망 등을 생생하게 담아낸다는 특징이 있다. &amp;lt;ref&amp;gt;[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55587,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amp;quot;채만식&amp;quot;]&amp;lt;/ref&amp;gt;&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3. 코노 후미요====&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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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WM_코노 후미요 프로필.jpg| 코노 후미요 ([https://en.wikipedia.org/wiki/Fumiyo_K%C5%8Dno?utm_source=chatgpt.com 일본 위키백과, &amp;quot;코노 후미요&amp;quot;])&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코노 후미요(こうの ふみよ, 1968~)는 일본 히로시마현 히로시마시 니시구에서 태어났다. 교육열이 강한 집안에서 자라나 히로시마대학교 이학부에 입학했으나, 만화가의 길을 걷고자 중퇴하고 도쿄로 상경했다. 이후 2001년에 방송대학교 교양학부를 졸업했다. 도쿄에서는 만화가 타니카와 후미코&amp;lt;ref&amp;gt;소녀 만화로 유명했던 당대 만화가, 대표작으로 「きみのことすきなんだ(너를 좋아해)」, 「愛はどうだ!(사랑은 어떤 걸까!)」등이 있다.&amp;lt;/ref&amp;gt;등의 어시스턴트로 활동하며 경험을 쌓았다. &lt;br /&gt;
&lt;br /&gt;
코노 후미요는 1995년에「街角花だより(마치카도 하나다요리)」&amp;lt;ref&amp;gt;꽃집을 배경으로 두 여성의 우정과 성장을 그린 일상드라마&amp;lt;/ref&amp;gt;로 상업 데뷔를 했다. 대표작으로는 『夕凪の街 桜の国(저녁 무렵의 거리, 벚꽃의 나라)』 (2004)&amp;lt;ref&amp;gt;히로시마 원폭 피해를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 제8회 문화청미디어예술제 만화 부문 대상을 수상했고, 2007년에 영화화되었다.&amp;lt;/ref&amp;gt;와 『この世界の片隅に(이 세계의 한쪽 구석에)』 (2007)&amp;lt;ref&amp;gt;전쟁 중의 히로시마와 구레를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 2009년에 제13회 문화청 미디어예술제 만화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2016년과 2019년에 애니메이션 영화로 제작되었다.&amp;lt;/ref&amp;gt; 피폭을 다룬 작품 창작 활동과 관련해 특이한 사항은 그녀가 피폭 1세 혹은 피폭 2세도 아니고, 가족 중에도 피폭 경험을 들려줄 사람이 없었다는 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피폭 관련 만화를 상세히 그릴 수 있었던 것은 현장 답사와 인터뷰 덕분이었다. 그녀는 히로시마에서 살며 전쟁을 마주하고 원자폭탄을 맞고 전쟁 이후를 살아간 사람들을 찾아다니면서 인터뷰에서 나눈 이야기를 만화로 그렸다.&amp;lt;/ref&amp;gt; 이외에도 『ぴっぴら帳』, 『長い道』, 『さんさん録』, 『こっこさん』 등 다양한 일상과 인간관계를 다룬 작품들이 있다. &lt;br /&gt;
&lt;br /&gt;
이렇듯 코노 후미요는 전쟁과 평화, 일상의 소중함을 그리는 작가로, 일본 만화계에서 독특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그녀의 작품은 국내외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다양한 매체로도 재해석되고 있다.&amp;lt;ref&amp;gt;[https://ja.wikipedia.org/wiki/%E3%83%A1%E3%82%A4%E3%83%B3%E3%83%9A%E3%83%BC%E3%82%B8 ウィキペディア 일본어판 (일본어 위키백과), &amp;quot;こうの ふみよ&amp;quot;]&amp;lt;/ref&amp;g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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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4. W.H.Auden====&lt;br /&gt;
&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300px&amp;gt;&lt;br /&gt;
파일:Auden.jpg|W.H.Auden ([https://ko.wikipedia.org/wiki/W._H._오든 위키백과 &amp;quot;W.H.Auden&amp;quot;])&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W. H. Auden은 1907년 영국 요크에서 태어났으며, 아버지는 정신과 의사이자 고전학자로, 어머니는 간호사로 알려져 있다. 그는 학문적 분위기와 높은 교육열 속에서 성장하였으며, 이러한 환경은 그가 옥스퍼드 대학교 크라이스트처치 칼리지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게 되는 데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어던은 생전에 400편 이상의 시를 썼으며, 시 외에도 수많은 에세이, 희곡, 리뷰, 리브레토(오페라 대본)을 남겼다. 결과적으로 어던은 20세기 영어권 문학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시인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다. 그는 영국에서 출생하였으나 제2차 세계대전 직전에 미국으로 이주하였고, 이후 미국 시민권을 취득함으로써 영국계 미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갖게 되었다. &amp;lt;br&amp;gt;&lt;br /&gt;
시인으로 활동한 초기 시기인 1930년에 첫 시집 『Poems』을 출간하게 된다. 그는 사회주의와 마르크스주의에 관심을 가지며 정치적 시를 썼다. 또한 이번 4조의 주제인 제2차 세계대전과도 관련이 있는 스페인 내전, 나치즘, 파시즘에 대한 비판적 시각을 시로 표현하기도 했다. 1937년에는 스페인 내전 참전 중인 병사들을 돕기 위해 직접 스페인을 방문하기도 했다. &amp;lt;br&amp;gt;&lt;br /&gt;
1939년, 제2차 세계대전 직전에는 Isherwood와 함께 미국으로 이주해 1946년에 미국 시민권을 취득하였다. 이주 이전 정치에 초점이 맞춰져 있던 그의 시는 이주 이후 종교와 인간 내면에 대해서 서술하기 시작했다. 성경, 성 아우구스티누스, 신학, 철학 등의 영향을 받아 형이상학적 시를 서술했다는 특징도 있다. &amp;lt;br&amp;gt;&lt;br /&gt;
그의 시들은 전체적으로 내용 면에서 매우 다층적이고, 형식적으로 실험적이다. 여러 주제에 대해서 서술하는 것을 서슴치 않았기에 사회, 정치, 철학, 신학, 심리학 등 여러 분야의 시를 작성했다. 형식 면에서는 정형시와 자유시를 모두 다루었으며, 전통적인 음보시와 운율을 섬세하게 사용했다. &amp;lt;br&amp;gt;&lt;br /&gt;
특히 어던은 사회 속 주목받지 못하는 개인의 고통이나 사회 속에서 익명으로 살아져가는 사람들의 존재에 대해서 시에 자주 드러냈다. 어던의 『The Unknown Citizen』이나 『Musee des Beaux』 등의 시를 보면 어던이 개개인에게 주었던 관심과 눈길을 느낄 수 있다. 그는 전쟁 속에서 고통 받던 사람들의 이야기나 전쟁 그 자체에 대해 쓴 시도 여러 편 남기었다. &amp;lt;br&amp;gt;&lt;br /&gt;
어던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유럽과 미국을 오가며 살았고, 특히 여름엔 오스트리아에서 지냈다. 그는 1973년 오스트리아 빈에서 심장마비로 사망했지만 그의 죽음 이후에도 그의 시는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의 교량 역할을 한 작품으로 평가되고 있다.&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온톨로지''' ==&lt;br /&gt;
=== 온톨로지 시각화 그래프 ===&lt;br /&gt;
* [[2025-1_4조_Ontology.lst]]&lt;br /&gt;
{{NetworkGraph | title=2025-1_4조_Ontology.ls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Class ===&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 sor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 word-break:break-all;&amp;quot;&lt;br /&gt;
! style=&amp;quot;width:15%&amp;quot; | Class !! Description(subClass) !! sample(ID)&lt;br /&gt;
|-&lt;br /&gt;
| 국가 || 전범국 / 피해국 / 연합국 || 일본 / 한국 / 미국 &lt;br /&gt;
|-&lt;br /&gt;
| 사건 || 역사적 사건 || [[2025-1:팀프로젝트_4조_정슬아|홀로코스트_전쟁후]], 원자폭탄투하_전쟁후, 강제징용_전쟁후&lt;br /&gt;
|-&lt;br /&gt;
| 인물 || 작가 / 장교 || [[2025-1:팀프로젝트_4조_원민|코노후미요_작가]], [[2025-1:팀프로젝트_4조_이정민|채만식_작가]], [[2025-1:팀프로젝트_4조_한정연|어던_작가]] / 아돌프아이히만_장교&lt;br /&gt;
|-&lt;br /&gt;
| 장소 || 일본 / 폴란드 || 히로시마_일본 / 아우슈비츠수용소_폴란드&lt;br /&gt;
|-&lt;br /&gt;
| 작품 || 소설 / 시 / 수필 / 르포르타주 || 저녁뜸의거리_2000 / 1939년9월1일_1930 / 안네의일기_1940 / 예루살렘의아이히만_1960&lt;br /&gt;
|-&lt;br /&gt;
| 개념 || 이념 / 문학 표현  || 인종주의 / 기억서사, 저항, 순응&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Relation===&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 sor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 word-break:break-all;&amp;quot;&lt;br /&gt;
! Relation !! Description(source-target Class) !! sample(source - target ID)&lt;br /&gt;
|-&lt;br /&gt;
| ~에_살았다 || 인물-국가 || 홍언_작가 - 미국&lt;br /&gt;
|-&lt;br /&gt;
| ~에_의해_일어났다 || 사건-개념 || 홀로코스트_전쟁후 - 인종주의&lt;br /&gt;
|-&lt;br /&gt;
| ~에_있다 || 장소-국가 || 아우슈비츠수용소_폴란드 - 폴란드&lt;br /&gt;
|-&lt;br /&gt;
| ~에서_태어났다 || 인물-국가 || 어던_작가 - 영국 &lt;br /&gt;
|-&lt;br /&gt;
| ~와_대립했다 || 국가-국가 || 미국 - 일본 &lt;br /&gt;
|-&lt;br /&gt;
| ~와_동맹맺었다 || 국가-국가 || 독일 - 일본 &lt;br /&gt;
|-&lt;br /&gt;
| ~을/를_관리했다 || 인물-장소 || 아돌프아이히만_장교 - 아우슈비츠수용소_폴란드 &lt;br /&gt;
|-&lt;br /&gt;
| ~을/를_다룬다 || 인물/작품 - 개념/사건/인물 || 코노후미요_작가 - 기억서사 &lt;br /&gt;
|-&lt;br /&gt;
| ~을/를_당했다 || 국가/인물/장소-사건 || 한국 - 강제징용_전쟁후&lt;br /&gt;
|-&lt;br /&gt;
| ~을/를_썼다 || 인물-작품 || 어던_작가 - 1939년9월1일_1930&lt;br /&gt;
|-&lt;br /&gt;
| ~을/를_일으켰다 || 국가-개념/사건 || 미국 - 원자폭탄투하_전쟁후&lt;br /&gt;
|-&lt;br /&gt;
| ~을/를_점령했다 || 국가-국가 || 일본 - 한국&lt;br /&gt;
|- &lt;br /&gt;
| ~을/를_표현한다 || 작품-개념 || 징용을안다면_1940 - 저항&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시맨틱 네트워크 그래프''' ==&lt;br /&gt;
* [[2025-1_4조_팀프로젝트.lst]]&lt;br /&gt;
{{NetworkGraph | title=2025-1_4조_팀프로젝트.ls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우리가 그린 지식관계망''' ==&lt;br /&gt;
[[파일:2025-1_4조_지식관계망.jpg|thumb|가운데|4조 지식관계망 &amp;lt;ref&amp;gt;직접 촬영 (2025.04.30.)&amp;lt;/ref&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연구결과'''==&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본 연구를 진행하며, 세계 각국의 문학 작품들이 제2차 세계대전을 어떤 시각으로 바라보고 있는지에 대해 확인해 볼 수 있었다. 시맨틱 네트워크 그래프 구축을 위해 각국의 문학 작품들이 전쟁을 어떻게 기억하고 해석했는지 조사해 보는 과정에서 제2차 세계대전이라는 전쟁이 각 국가와 사회, 그리고 개인에게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에 대해 알 수 있었다.&lt;br /&gt;
&lt;br /&gt;
&lt;br /&gt;
먼저 '''독일'''의 경우, 안네 프랑크의 '안네의 일기'는 [[2025-1:팀프로젝트_4조_정슬아|홀로코스트]]라는 비극적인 사건을 배경으로, 피해자의 시선에서 기록한 전쟁 속 일상과 전쟁으로 인한 고통 및 공포, 그리고 글쓰기를 통한 저항을 보여준다. 그녀는 일기에 자신이 은신처에서 경험했던 불안과 성장, 가족과의 갈등, 죽음에 대한 두려움 등 당시 유대인으로서 자신이 겪어야 했던 삶을 기록했다. 또, 한나 아렌트는 '예루살렘의 아이히만'을 통해, ‘악의 평범성'이라는 철학적 개념을 활용하여 ‘전쟁 범죄는 특별한 괴물에 의해서 저질러진 것이 아니라 평범한 인간의 부족한 사유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이 작품은 아이히만의 재판을 소재로, 전체주의와 그 안에서의 개인의 책임, 집단적인 악의 본질에 대해 다룬다.&lt;br /&gt;
&lt;br /&gt;
&lt;br /&gt;
또 '''한국'''의 경우, 제2차 세계대전 기간 동안 미국의 한인 신문 『신한민보』에 ‘동해수부’라는 필명으로 시조 33수를 발표했던 홍언은, 시조 '징용을 안다면'에서 일제 강점기에 강제로 징용되었던 피해자들의 이야기를 다루며 전쟁이 개인의 삶과 민족에게 끼친 부정적인 영향을 조명했다. 이 작품은 강제징용의 현실과 일본에 대한 저항 정신을 보여줌으로써, 일본의 식민 지배를 받던 한국 사람들이 겪었던 고통과 인간다운 삶에 대한 의지를 보여주었다. 반면, 일제 총독부 기관지에 연재되었던 [[2025-1:팀프로젝트_4조_이정민|채만식]]의 '아름다운 새벽'은 일제에 순응하는 친일적인 태도를 보여주었다. 이 작품은 일제 강점기 말기에 한국 사람들이 겪었던 내면적 갈등과 당시 식민지 지식인들의 현실 인식을 드러낸다.&lt;br /&gt;
&lt;br /&gt;
&lt;br /&gt;
다음으로, '''일본'''의 [[2025-1:팀프로젝트_4조_원민|코노 후미요]]는 '이 세상의 한구석에'와 '저녁 뜸의 거리'를 통해 히로시마와 나가사키 원폭 피해자의 일상과 상처, 그리고 그 속에서 살아가는 평범한 사람들의 감정을 그리며 전쟁으로 인한 고통과 전쟁에 대한 기억서사를 보여주었다. 두 작품은 전쟁이 사람들에게 남긴 물리적이고 정신적인 충격, 그리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어지는 삶의 소중함을 다루며 일본 사회가 전쟁으로 인한 피해를 어떻게 기억하는지를 보여준다.&lt;br /&gt;
&lt;br /&gt;
&lt;br /&gt;
마지막으로 '''미국'''의 경우, [[2025-1:팀프로젝트_4조_한정연|W.H.Auden]]의 시 '1939년 9월 1일'은 제2차 세계대전 발발 초기를 배경으로 전쟁의 도래와 그로 인한 사람들의 불안과 절망, 시대적 책임을 묘사하였다. 이 작품은 폴란드 침공이라는 사건과도 연결되어, 전쟁의 공포와 인간성 상실에 대한 시인의 성찰을 담고 있다.&lt;br /&gt;
&lt;br /&gt;
&lt;br /&gt;
이러한 내용을 바탕으로 한 시맨틱 데이터 구축 과정에서는 각 국가, 사건, 인물, 작품, 개념 간의 관계를 어떻게 정의할 것인지에 대한 논의가 주로 이루어졌다. 한 사건이 한 국가에서는 ‘~을/를_일으켰다’로, 다른 국가에서는 ‘~을/를_당했다’로 연결되어 전쟁의 가해와 피해가 시점과 위치에 따라 다르게 서술됨을 데이터 구조로 명확히 드러낼 수 있었다. 또한 한 작품이 여러 개념이나 사건과 동시에 연결되는 경우가 많아, 다중 연결 구조를 허용하여 문학적 기억의 복합성을 최대한 반영하고자 하였다. 관계의 방향성에 있어서도, ‘~에서 태어났다’와 같이 인물에서 국가로의 단방향 관계로 통일하여 데이터의 일관성을 높였다.&lt;br /&gt;
&lt;br /&gt;
&lt;br /&gt;
아쉬운 점으로는 데이터가 독일, 한국, 일본, 미국이라는 네 국가만을 중심으로 구축되어 있다는 점이 있다. 시맨틱 데이터에서 보다 다양한 국가의 문학 작품들을 다루지 못해 동남아시아, 아프리카 등의 비서구권의 전쟁 경험과 이에 대한 문학적 기억은 연구에 반영하지 못했다는 한계가 있다.&lt;br /&gt;
&lt;br /&gt;
&lt;br /&gt;
'하나의 전쟁, 다양한 목소리 -문학에 담긴 제2차 세계대전의 기억-'이라는 주제에 맞게, 본 연구를 통해 제2차 세계대전이라는 동일한 역사적 사건이 문학 작품을 통해 얼마나 복합적으로 그려졌는지를 시맨틱 데이터로 구조화하여 확인할 수 있었다. 안네 프랑크의 '안네의 일기', 한나 아렌트의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2025-1:팀프로젝트_4조_이정민|채만식]]의 '아름다운 새벽', 홍언의 '징용을 안다면', [[2025-1:팀프로젝트_4조_원민|코노 후미요]]의 '이 세상의 한구석에'와 '저녁 뜸의 거리', [[2025-1:팀프로젝트_4조_한정연|W.H.Auden]]의 '1939년 9월 1일' 등 제2차 세계대전을 직간접적으로 다룬 다양한 국가의 주요 작품들은 전쟁을 각각 다른 관점에서 기록하고 해석한다. 이 과정에서 문학은 그저 단순한 기록을 넘어, 역사적 사건 속의 집단과 개인이 겪은 상처와 저항 및 순응의 태도를 담아내고 인간성의 본질에 대한 질문을 던지기도 하며 다양한 시각과 감정을 바탕으로 역사를 기억할 수 있게 해 주는 매체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amp;lt;ref&amp;gt;[https://www.perplexity.ai/ Text generated by Perplexity (2025-06-01 생성, Perplexity), OpenAI. 참고]&amp;lt;/ref&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주석'''==&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br /&gt;
&lt;br /&gt;
&lt;br /&gt;
[[분류:2025-1_4조]]&lt;br /&gt;
[[분류:정슬아]]&lt;br /&gt;
[[분류:한정연]]&lt;br /&gt;
[[분류:원민]]&lt;br /&gt;
[[분류:이정민]]&lt;br /&gt;
[[분류:2025-1_실습]]&lt;/div&gt;</summary>
		<author><name>이정민</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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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1:팀프로젝트 위키페이지 4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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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2T06:39:05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이정민: /* 연구결과 */&lt;/p&gt;
&lt;hr /&gt;
&lt;div&gt;[[2025-1_디지털_인문학이란_무엇인가|{{Clickable button|2025-1 디지털인문학이란|color=#e5e9eb}}]]&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div&amp;gt;__TOC__&amp;lt;/div&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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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p;lt;br/&amp;gt;&lt;br /&gt;
&lt;br /&gt;
&amp;lt;center&amp;gt;&amp;lt;font size=&amp;quot;150%&amp;quot;&amp;gt;'''하나의 전쟁, 다양한 목소리'''&amp;lt;/font&amp;gt;&amp;lt;/center&amp;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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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p;lt;center&amp;gt;&amp;lt;font size=&amp;quot;150%&amp;quot;&amp;gt;- 문학에 담긴 제2차 세계대전의 기억 -&amp;lt;/font&amp;gt;&amp;lt;/center&amp;g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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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30%; word-break:break-all; float: right;&amp;quot;&lt;br /&gt;
! style=&amp;quot;width:40%&amp;quot; | 파트 !! style=&amp;quot;width:60%&amp;quot; | 작성자(다수 가능)&lt;br /&gt;
|-&lt;br /&gt;
| 조장 || [[사용자:정슬아 | 사학 정슬아]]&lt;br /&gt;
|-&lt;br /&gt;
| 목적 및 필요성 || '''[[사용자:원민 | 국어국문학 원민]]'''  &lt;br /&gt;
&lt;br /&gt;
[[사용자:정슬아 | 사학 정슬아]]  &lt;br /&gt;
&lt;br /&gt;
[[사용자:한정연 | 영어영문학 한정연]]  &lt;br /&gt;
&lt;br /&gt;
[[사용자:이정민 | 행정학 이정민]]&lt;br /&gt;
|-&lt;br /&gt;
| 연구 대상 || '''[[사용자:한정연 | 영어영문학 한정연]]'''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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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lt;br /&gt;
| 온톨로지 || '''[[사용자:정슬아 | 사학 정슬아]]''' &lt;br /&gt;
&lt;br /&gt;
[[사용자:원민 | 국어국문학 원민]]  &lt;br /&gt;
&lt;br /&gt;
[[사용자:한정연 | 영어영문학 한정연]]  &lt;br /&gt;
&lt;br /&gt;
[[사용자:이정민 | 행정학 이정민]]&lt;br /&gt;
|-&lt;br /&gt;
| 시맨틱 네트워크 그래프 || [[사용자:정슬아 | 사학 정슬아]]  &lt;br /&gt;
&lt;br /&gt;
[[사용자:원민 | 국어국문학 원민]]  &lt;br /&gt;
&lt;br /&gt;
[[사용자:한정연 | 영어영문학 한정연]]  &lt;br /&gt;
&lt;br /&gt;
[[사용자:이정민 | 행정학 이정민]]&lt;br /&gt;
&lt;br /&gt;
|-&lt;br /&gt;
| 연구결과 || ''' [[사용자:이정민 | 행정학 이정민]]'''&lt;br /&gt;
&lt;br /&gt;
[[사용자:정슬아 | 사학 정슬아]] &lt;br /&gt;
&lt;br /&gt;
[[사용자:원민 | 국어국문학 원민]]  &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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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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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목적 및 필요성'''==&lt;br /&gt;
제2차 세계대전은 인류 역사상 가장 참혹한 전쟁 중 하나로, 세계의 전반적인 정세는 물론 전 인류의 삶과 가치관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이후 인류는 비극이 반복되는 것을 막기 위해 국제협약과 평화운동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하지만 최근 발발한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에 여러 나라들이 이해관계에 따라 참전하며, 인류는 “제3차 세계대전”의 위협을 직면하게 되었다. 다행히도 실제 “제3차 세계대전”으로 불거지지는 않았지만, 여전히 전쟁의 상존을 실감할 수 있었다. 이러한 상황을 계기로 제2차 세계대전 관련 연구를 통해 전쟁의 기억을 되새기고, 반면교사 삼아 교훈을 얻어야 할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다. &lt;br /&gt;
&lt;br /&gt;
문학은 이러한 맥락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문학은 단순히 허구를 다루는 존재가 아니라 시대의 거울로 기능하여, 제2차 세계대전의 참상이 인류, 국가 공동체, 그리고 개인의 일상에 끼친 영향을 드러낸다. 또한 문학은 정서적 접근이 원활히 이루어지도록 하여, 시대와 국적, 나이, 성별 등 여러 경계를 허물고 타인의 고통에 공감하고 연대할 수 있게 한다. 문학은 결국 사회적 기억의 저장소로서 전쟁의 고통과 그로부터 얻은 교훈을 후대에 전달하고 왜곡 없이 계승하여, 비극의 반복을 막기 위한 집단적 기억 형성에 기여하는 것이다.  &lt;br /&gt;
&lt;br /&gt;
특히 제2차 세계대전은 단일한 시각에서 기억되지 않는다. 전범국, 피해국, 연합국, 중립국 등 큰 국가별 입장 차이뿐만 아니라, 유대인과 민간인, 군인, 레지스탕스, 협력자 등 다양한 사회적 위치와 정체성에 따라서 전쟁을 경험하고 기억하는 방식이 서로 다르다. 이러한 다층적인 경험은 문학 작품 속에서도 각기 다른 목소리로 드러난다. 어떤 문학은 피해자의 고통을 증언하며, 어떤 문학은 죄의식 혹은 회피를 담아낸다. 이처럼 다양한 문학적 서사는 '''전쟁이라는 하나의 사건을 각기 다른 시선'''으로 조명하며, 전쟁에 대한 기억이 결코 단일할 수 없다는 사실을 드러낸다. 이러한 서로 다른 기억들이 문학을 통해 공유된다는 것은, 문학이 단순히 과거를 보여주는데 그치지 않고, 사람들이 함께 이야기하고 성찰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준다는 데 의미가 있다.&lt;br /&gt;
&lt;br /&gt;
이에 본 연구는 다양한 국가에서 출판된 제2차 세계대전을 다룬 문학 작품들을 연구함으로써, 전쟁이라는 극한 상황에서 문학이 어떤 역할을 수행했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나아가 오늘날의 국제 분쟁 상황에 문학이 어떻게 선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지까지 모색하고자 한다. 전반의 과정을 거쳐 결과적으로 문학이 과거를 기억하고, 현재와 미래의 평화를 위한 실천적 자산이 될 수 있음을 드러내고자 한다.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연구 대상'''==&lt;br /&gt;
===제2차 세계대전===&lt;br /&gt;
====전쟁 시기====&lt;br /&gt;
제2차 세계대전은 1939년 9월 1일 독일이 폴란드를 침공하면서 전쟁이 시작되었고, 1945년 9월 2일 일본이 항복 문서에 서명하면서 종전되었다. 6년동안 진행된 대규모 전쟁은 사람들에게 사회, 경제, 문화, 환경 전반에 걸친 엄청난 피해를 안겨주었다. 인명 피해는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았으며 기아, 기근 등의 문제로 인해 전쟁은 생존자들에게도 불행을 안겨주었다. 또한 환경 파괴, 난민, 인구 이동 등의 연속적인 결과로 인해 전쟁의 영향은 사실상 6년보다 훨씬 길게 지속되었다고 볼 수 있다. 단기적인 사건과는 다르게 장기적이었던 대규모 전쟁은 20세기 문학 작품의 형성과 특징에 많은 영향을 끼쳤을 것이라 판단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전쟁 원인====&lt;br /&gt;
제1차 세계대전의 패전국인 독일의 불만과 보복심이 전쟁을 시작하는 데 가장 큰 영향을 끼쳤다고 볼 수 있다. 제1차 세계대전 이후 체결된 베르사유 조약(1919)은 독일에게 막대한 양의 배상금과 영토 축소, 군사 감소 등을 요구했고, 독일은 사회 불안을 잠재우고 자신에게 주어진 책임을 덜기 위해 더 큰 전쟁을 준비하게 되었다. 이 과정에서 영국과 프랑스는 독일을 전혀 제지하지 않았으며 국제 연맹도 뚜렷한 제재 능력을 갖지 못했다. 결국 추축국과 연합국의 대립 구도가 형성되며 전쟁이 시작되게 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전범국, 피해국, 연합국, 중립국====&lt;br /&gt;
전범국(가해국, 추축국): 독일, 이탈리아, 일본, 헝가리, 루마니아, 불가리아 &amp;lt;br&amp;gt;&lt;br /&gt;
피해국: 폴란드, 프랑스, 중국, 대한민국(조선), 소련, 영국, 벨기에, 네덜란드, 노르웨이 &amp;lt;br&amp;gt;&lt;br /&gt;
연합국(승전국): 영국, 프랑스, 중화민국, 미국, 소련, 인도, 브라질 등 &amp;lt;br&amp;gt;&lt;br /&gt;
중립국: 스위스, 스웨덴, 스페인 &amp;lt;br&amp;gt;&lt;br /&gt;
&lt;br /&gt;
===같은 전쟁에 대해 여러 다른 문학작품이 나올 수 있는 이유===&lt;br /&gt;
처음에 4조 탐구 주제를 제2차 세계대전과 관련한 여러 나라의 문학 작품으로 잡았던 이유도 전쟁에서 여러 나라의 위치와 입장이 전부 달랐기 때문이다. 전범국이었던 나라는 전쟁을 일으키면서 느꼈던 고유한 감정과 사상들을 가지고 있을 것이며 그것들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문학 작품은 다른 나라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특징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연합국이었던 나라도, 중립국이었던 나라도, 피해국이었던 나라도 모두 마찬가지로 그들이 취했던 입장과 그들이 가지고 있었던 사상에 의해 전쟁에서의 입장을 달리 취했을 것이고 그에 다른 다양한 문학 작품들이 나왔을 것이다. 따라서 이 작품들을 비교⦁대조하고 여러 문학 작품을 조사해본다면 제2차 세계대전에 대한 더 깊은 이해가 가능할 것이라고 판단하였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주요 노드===&lt;br /&gt;
====주요 노드 선정 이유====&lt;br /&gt;
4조는 제2차 세계대전과 문학 작품을 조사하면서 시맨틱 그래프에 10개의 주요 노드를 포함시키기로 하였는데 그 중 나라와 관련된 노드는 일본, 한국, 영국, 독일이다. &amp;lt;br&amp;gt;&lt;br /&gt;
우선 4조는 전원 한국인으로 이루어져 있으므로 제2차 세계대전을 겪으면서 우리나라가 과거 겪었던 전쟁의 아픔과 그 고통을 남긴 문학작품을 조사하는 것은 필수적이라고 생각하였다. 또한 제2차 세계대전에서 우리나라 입은 피해를 조사하다보면 일본이라는 나라는 빼놓지 않을 수 없다. 대한민국은 1910년부터 1945년까지 일본의 식민지였다가 일본이 제2차 세계대전에서 패전함으로써 식민지에서 벗어나게 된다. 제2차 세계대전과 관련된 우리나라 문학 작품을 조사하다 보면 식민지의 아픔, 독립을 향한 열망 등 우리나라가 일본이라는 나라로 인해 겪어야만 했던 고통과 감정이 잘 드러나 있다. 그중에서도 강제 징용은 일본이 우리나라에게 가장 큰 아픔을 남겼던 사건이기에 우리 민족의 아픔을 드러낼 수 있는 사건인 강제 징용을 선택하여 관련 작품을 노드에 포함시켰다. &amp;lt;br&amp;gt;&lt;br /&gt;
독일의 경우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게 된 주요 원인이기도 하고 [[2025-1:팀프로젝트_4조_정슬아|홀로코스트]] 등 여러 피해자를 만들고 전쟁의 피해를 막대하게 하는 주요한 일들을 벌였기 때문에 주요 노드에 포함시켰다. &amp;lt;br&amp;gt;&lt;br /&gt;
반면에 독일의 반대편인 연합국의 편에 서서 전쟁을 마무리짓는 것에 영향을 주었던 영국도 주요 노드에 포함시켰다. 영국은 유럽의 나라들 중 가장 먼저 독일에게 맞선 나라 중 하나이다. 초반에는 문학 중에서도 영향력이 가장 큰 영문학이 발전한 영국과 미국 중 어떤 나라를 주요 노드에 포함시킬까 고민을 했었지만 중립국이었다가 연합국으로 바꾼 미국보다는 처음부터 연합국의 위치에 서서 전쟁을 끝내는 데 큰 영향력을 발휘한 영국을 선택하게 되었다. 영국과 관련된 사건 중에서는 런던 대공습을 선택하였는데, 그 이유는 공격의 주체가 주요 노드에 포함되어 있는 또 다른 나라 독일이기 때문이다. 독일과 영국이 관련된 사건 노드를 자연스럽게 포함시킴으로써 두 나라 사이의 관계를 이어주었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10개의 주요 노드 중 작품과 작가 관련 주요 노드는 채만식, 코노 후미요, W.H.Auden으로 총 3개이다. &lt;br /&gt;
[[2025-1:팀프로젝트_4조_이정민|채만식]] 인물 노드의 경우 제2차 세계대전과 식민지 관련 우리나라 사람들의 정서를 잘 드러내는 문학작품을 많이 썼다. 채만식의 작품들은 일제강점기에 우리나라가 겪은 억압, 굴욕 등 심리적 묘사를 세밀하게 해놓았으며, 조국을 배신하고 일본의 편을 들었던 친일파에 대한 묘사도 드러나 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느꼈던 감정이나 사건에 대한 세밀한 문학 작품 덕분에 주요 노드에 포함시킬 수 있었다. &amp;lt;br&amp;gt;&lt;br /&gt;
[[2025-1:팀프로젝트_4조_원민|코노 후미요]] 인물 노드의 경우 일본 사람들이 단순히 전쟁을 일으킨 가해국의 시민들이 아닌 전쟁으로 인해 고통받았던 개인들이라는 것을 나타내주었기 때문에 의미가 있어 주요 노드로 선정하게 되었다. 그가 썼던 문학작품들의 경우 일본이 저질렀던 국가적 행위에 주목하기보다는 전쟁이 일어나는 도중 일본 국민들도 충분히 고통받았다는 것을 보여준다. 채만식과 같은 문학인이 일본에 대해 보여주었던 관점과 달리 코노 후미요는 일본에 대한 독특한 관점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주요 노드로 선정하게 되었다. &amp;lt;br&amp;gt;&lt;br /&gt;
마지막으로 [[2025-1:팀프로젝트_4조_한정연|W.H.Auden]]의 경우 영국 사람이지만 이후에 미국 시민권을 취득함으로써 양국의 감정을 세심하게 문학 작품에 표현할 수 있었다. 또한 제2차 세계대전에 직접적으로 참가하진 않았지만 그 당시 시인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었기에 전쟁과 관련한 문학작품을 많이 썼다. 어던은 영국 거주 당시,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전쟁이 끝나고 미국 시민권 취득 후 모두 시기별로 문학작품의 스타일이 바뀌어 여러 가지 스타일의 문학작품을 선보이기에 주요 노드로 선정하기 적합했다.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1. 홀로코스트====&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300px&amp;gt;&lt;br /&gt;
파일:2025-1_4조_홀로코스트.jpg|독일이 점령한 폴란드의 아우슈비츠 수용소에 도착한 유대인들 ([https://ko.wikipedia.org/wiki/홀로코스트 위키백과, &amp;quot;홀로코스트&amp;quot;])&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홀로코스트(Holocaust, 1933~1945)는 나치 독일 정권이 동맹국들과 협력자들과 함께 600만 유럽계 유대인들을 제도적으로 탄압하고, 조직적으로 학살한 사건이다.&amp;lt;ref&amp;gt;[https://encyclopedia.ushmm.org/content/ko/article/introduction-to-the-holocaust 홀로코스트 백과사전, &amp;quot;홀로코스트 소개&amp;quot;]&amp;lt;/ref&amp;gt; 특히 제2차 세계대전 시기, 1941년부터 최종 해결책(Endlösung der Judenfrage)이라고 불리는 조직적인 대량 학살 정책이 본격화되었다. 홀로코스트는 단순한 역사적 비극이 아니라, 현대 문명이 자행한 제도적인 폭력과 인종주의의 절정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이 사건은 제2차 세계대전의 전개 하에서 조직적으로 계획되고 집행되었으며, 수많은 피해자들을 만들어냈다.  &lt;br /&gt;
&lt;br /&gt;
홀로코스트는 전후 수많은 문학 작품의 소재가 되었으며, 단순히 사건을 기록하거나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기억, 책임, 생존과 같은 문제들을 다룬다. 또한 이러한 문학 작품들은 피해자, 가해자, 방관자 등 다양한 서술 주체를 통해 홀로코스트를 조망함으로써, 동일한 사건을 다층적으로 탐구해볼 수 있도록 한다. 즉, 홀로코스트는 제2차 세계대전이라는 거대한 역사적 사건의 일부이자 부산물이면서도, 동시에 문학이라는 매체를 통해 역사적 기억이 어떻게 전달되고, 성찰되는지를 살펴볼 수 있는 중심적인 주제이기도 하다.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2. 채만식====&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300px&amp;gt;&lt;br /&gt;
파일:채만식_사진.jpg|채만식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55587/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amp;quot;채만식&amp;quot;])&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채만식은 1902년 전라북도 옥구군 임피면 읍내리 동상 마을에서 태어났으며, 1924년 경기도 강화의 사립 학교 교원이 되었다가 동아 일보사와 조선 일보사, 개벽사에서 활동하였다. 1936년부터는 창작에만 전념하다 1945년 고향인 임피로 낙향하였고, 1945년 해방이 된 후에는 서울로 올라와 잠시 머물다 1946년에는 다시 이리시 고현동으로 낙향하였다. 이후 그는 폐결핵의 악화로 비참한 생활을 하면서도 창작 활동에 전념하며 많은 작품들을 써 냈다.&lt;br /&gt;
&lt;br /&gt;
채만식은 1924년 '조선 문단' 12월 호에 단편 '세 길로'를 발표하며 문단에 데뷔하였으며, 작가로 입문한 후에도 약 10년 간 기자라는 직업에 더 방점을 두고 활동하였다. 그는 1930년대에 들어서야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인형의 집을 나와서', '레디메이드 인생', '명일', '탁류', '천하 태평춘' 등의 작품을 차례로 써내며 문제적인 작가로서 당대 문단에서 급부상하였다. 1939년 불온 독서회의 배후 조종 혐의로 개성 경찰서에 잡혀가 곤욕을 치른 이후로, '여인 전기' 등의 작품을 쓰며 친일 활동을 하기도 했다. 1945년 해방 이후에는 '민족의 죄인' 등의 작품을 발표하며 자신이 행했던 친일 활동을 스스로 비판하고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amp;lt;ref&amp;gt;[https://gunsan.grandculture.net/gunsan/toc/GC05701152, 디지털군산문화대전 &amp;quot;채만식&amp;quot;]&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채만식의 작품 세계는 '당시의 현실 반영'과 '비판'에 집중하며 식민지 상황에 놓여있던 한국의 시대적 배경을 작품에 반영하였으며, 풍자와 리얼리즘을 결합하여 당대의 역사적, 사회적 현실을 비판했다. 그의 작품들은 제2차 세계대전 시기 일제의 강제 징용, 군국주의, 조선인의 전쟁 협력 및 일제에의 동화 등을 주제로 삼아 당시 한국 사람들이 식민지인으로서 겪었던 사회적, 정신적 혼란, 고통, 그리고 해방기의 좌절과 희망 등을 생생하게 담아낸다는 특징이 있다. &amp;lt;ref&amp;gt;[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55587,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amp;quot;채만식&amp;quot;]&amp;lt;/ref&amp;gt;&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3. 코노 후미요====&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300px&amp;gt;&lt;br /&gt;
파일: WM_코노 후미요 프로필.jpg| 코노 후미요 ([https://en.wikipedia.org/wiki/Fumiyo_K%C5%8Dno?utm_source=chatgpt.com 일본 위키백과, &amp;quot;코노 후미요&amp;quot;])&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코노 후미요(こうの ふみよ, 1968~)는 일본 히로시마현 히로시마시 니시구에서 태어났다. 교육열이 강한 집안에서 자라나 히로시마대학교 이학부에 입학했으나, 만화가의 길을 걷고자 중퇴하고 도쿄로 상경했다. 이후 2001년에 방송대학교 교양학부를 졸업했다. 도쿄에서는 만화가 타니카와 후미코&amp;lt;ref&amp;gt;소녀 만화로 유명했던 당대 만화가, 대표작으로 「きみのことすきなんだ(너를 좋아해)」, 「愛はどうだ!(사랑은 어떤 걸까!)」등이 있다.&amp;lt;/ref&amp;gt;등의 어시스턴트로 활동하며 경험을 쌓았다. &lt;br /&gt;
&lt;br /&gt;
코노 후미요는 1995년에「街角花だより(마치카도 하나다요리)」&amp;lt;ref&amp;gt;꽃집을 배경으로 두 여성의 우정과 성장을 그린 일상드라마&amp;lt;/ref&amp;gt;로 상업 데뷔를 했다. 대표작으로는 『夕凪の街 桜の国(저녁 무렵의 거리, 벚꽃의 나라)』 (2004)&amp;lt;ref&amp;gt;히로시마 원폭 피해를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 제8회 문화청미디어예술제 만화 부문 대상을 수상했고, 2007년에 영화화되었다.&amp;lt;/ref&amp;gt;와 『この世界の片隅に(이 세계의 한쪽 구석에)』 (2007)&amp;lt;ref&amp;gt;전쟁 중의 히로시마와 구레를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 2009년에 제13회 문화청 미디어예술제 만화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2016년과 2019년에 애니메이션 영화로 제작되었다.&amp;lt;/ref&amp;gt; 피폭을 다룬 작품 창작 활동과 관련해 특이한 사항은 그녀가 피폭 1세 혹은 피폭 2세도 아니고, 가족 중에도 피폭 경험을 들려줄 사람이 없었다는 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피폭 관련 만화를 상세히 그릴 수 있었던 것은 현장 답사와 인터뷰 덕분이었다. 그녀는 히로시마에서 살며 전쟁을 마주하고 원자폭탄을 맞고 전쟁 이후를 살아간 사람들을 찾아다니면서 인터뷰에서 나눈 이야기를 만화로 그렸다.&amp;lt;/ref&amp;gt; 이외에도 『ぴっぴら帳』, 『長い道』, 『さんさん録』, 『こっこさん』 등 다양한 일상과 인간관계를 다룬 작품들이 있다. &lt;br /&gt;
&lt;br /&gt;
이렇듯 코노 후미요는 전쟁과 평화, 일상의 소중함을 그리는 작가로, 일본 만화계에서 독특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그녀의 작품은 국내외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다양한 매체로도 재해석되고 있다.&amp;lt;ref&amp;gt;[https://ja.wikipedia.org/wiki/%E3%83%A1%E3%82%A4%E3%83%B3%E3%83%9A%E3%83%BC%E3%82%B8 ウィキペディア 일본어판 (일본어 위키백과), &amp;quot;こうの ふみよ&amp;quot;]&amp;lt;/ref&amp;g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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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W.H.Auden====&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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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Auden.jpg|W.H.Auden ([https://ko.wikipedia.org/wiki/W._H._오든 위키백과 &amp;quot;W.H.Auden&amp;quo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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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W. H. Auden은 1907년 영국 요크에서 태어났으며, 아버지는 정신과 의사이자 고전학자로, 어머니는 간호사로 알려져 있다. 그는 학문적 분위기와 높은 교육열 속에서 성장하였으며, 이러한 환경은 그가 옥스퍼드 대학교 크라이스트처치 칼리지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게 되는 데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어던은 생전에 400편 이상의 시를 썼으며, 시 외에도 수많은 에세이, 희곡, 리뷰, 리브레토(오페라 대본)을 남겼다. 결과적으로 어던은 20세기 영어권 문학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시인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다. 그는 영국에서 출생하였으나 제2차 세계대전 직전에 미국으로 이주하였고, 이후 미국 시민권을 취득함으로써 영국계 미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갖게 되었다. &amp;lt;br&amp;gt;&lt;br /&gt;
시인으로 활동한 초기 시기인 1930년에 첫 시집 『Poems』을 출간하게 된다. 그는 사회주의와 마르크스주의에 관심을 가지며 정치적 시를 썼다. 또한 이번 4조의 주제인 제2차 세계대전과도 관련이 있는 스페인 내전, 나치즘, 파시즘에 대한 비판적 시각을 시로 표현하기도 했다. 1937년에는 스페인 내전 참전 중인 병사들을 돕기 위해 직접 스페인을 방문하기도 했다. &amp;lt;br&amp;gt;&lt;br /&gt;
1939년, 제2차 세계대전 직전에는 Isherwood와 함께 미국으로 이주해 1946년에 미국 시민권을 취득하였다. 이주 이전 정치에 초점이 맞춰져 있던 그의 시는 이주 이후 종교와 인간 내면에 대해서 서술하기 시작했다. 성경, 성 아우구스티누스, 신학, 철학 등의 영향을 받아 형이상학적 시를 서술했다는 특징도 있다. &amp;lt;br&amp;gt;&lt;br /&gt;
그의 시들은 전체적으로 내용 면에서 매우 다층적이고, 형식적으로 실험적이다. 여러 주제에 대해서 서술하는 것을 서슴치 않았기에 사회, 정치, 철학, 신학, 심리학 등 여러 분야의 시를 작성했다. 형식 면에서는 정형시와 자유시를 모두 다루었으며, 전통적인 음보시와 운율을 섬세하게 사용했다. &amp;lt;br&amp;gt;&lt;br /&gt;
특히 어던은 사회 속 주목받지 못하는 개인의 고통이나 사회 속에서 익명으로 살아져가는 사람들의 존재에 대해서 시에 자주 드러냈다. 어던의 『The Unknown Citizen』이나 『Musee des Beaux』 등의 시를 보면 어던이 개개인에게 주었던 관심과 눈길을 느낄 수 있다. 그는 전쟁 속에서 고통 받던 사람들의 이야기나 전쟁 그 자체에 대해 쓴 시도 여러 편 남기었다. &amp;lt;br&amp;gt;&lt;br /&gt;
어던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유럽과 미국을 오가며 살았고, 특히 여름엔 오스트리아에서 지냈다. 그는 1973년 오스트리아 빈에서 심장마비로 사망했지만 그의 죽음 이후에도 그의 시는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의 교량 역할을 한 작품으로 평가되고 있다.&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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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톨로지''' ==&lt;br /&gt;
=== 온톨로지 시각화 그래프 ===&lt;br /&gt;
* [[2025-1_4조_Ontology.lst]]&lt;br /&gt;
{{NetworkGraph | title=2025-1_4조_Ontology.ls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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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 Class ===&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 sor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 word-break:break-all;&amp;quo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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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 국가 || 전범국 / 피해국 / 연합국 || 일본 / 한국 / 미국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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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건 || 역사적 사건 || [[2025-1:팀프로젝트_4조_정슬아|홀로코스트_전쟁후]], 원자폭탄투하_전쟁후, 강제징용_전쟁후&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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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소 || 일본 / 폴란드 || 히로시마_일본 / 아우슈비츠수용소_폴란드&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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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 || 소설 / 시 / 수필 / 르포르타주 || 저녁뜸의거리_2000 / 1939년9월1일_1930 / 안네의일기_1940 / 예루살렘의아이히만_1960&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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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념 || 이념 / 문학 표현  || 인종주의 / 기억서사, 저항, 순응&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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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ion===&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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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_살았다 || 인물-국가 || 홍언_작가 - 미국&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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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 ~에_있다 || 장소-국가 || 아우슈비츠수용소_폴란드 - 폴란드&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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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_동맹맺었다 || 국가-국가 || 독일 - 일본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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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을/를_당했다 || 국가/인물/장소-사건 || 한국 - 강제징용_전쟁후&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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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을/를_썼다 || 인물-작품 || 어던_작가 - 1939년9월1일_1930&lt;br /&gt;
|-&lt;br /&gt;
| ~을/를_일으켰다 || 국가-개념/사건 || 미국 - 원자폭탄투하_전쟁후&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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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br /&gt;
| ~을/를_표현한다 || 작품-개념 || 징용을안다면_1940 - 저항&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시맨틱 네트워크 그래프''' ==&lt;br /&gt;
* [[2025-1_4조_팀프로젝트.lst]]&lt;br /&gt;
{{NetworkGraph | title=2025-1_4조_팀프로젝트.ls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우리가 그린 지식관계망''' ==&lt;br /&gt;
[[파일:2025-1_4조_지식관계망.jpg|thumb|가운데|4조 지식관계망 &amp;lt;ref&amp;gt;직접 촬영 (2025.04.30.)&amp;lt;/ref&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연구결과'''==&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본 연구를 진행하며, 세계 각국의 문학 작품들이 제2차 세계대전을 어떤 시각으로 바라보고 있는지에 대해 확인해 볼 수 있었다. 시맨틱 네트워크 그래프 구축을 위해 각국의 문학 작품들이 전쟁을 어떻게 기억하고 해석했는지 조사해 보는 과정에서 제2차 세계대전이라는 전쟁이 각 국가와 사회, 그리고 개인에게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에 대해 알 수 있었다.&lt;br /&gt;
&lt;br /&gt;
&lt;br /&gt;
먼저 '''독일'''의 경우, 안네 프랑크의 '안네의 일기'는 [[2025-1:팀프로젝트_4조_정슬아|홀로코스트]]라는 비극적인 사건을 배경으로, 피해자의 시선에서 기록한 전쟁 속 일상과 전쟁으로 인한 고통 및 공포, 그리고 글쓰기를 통한 저항을 보여준다. 그녀는 일기에 자신이 은신처에서 경험했던 불안과 성장, 가족과의 갈등, 죽음에 대한 두려움 등 당시 유대인으로서 자신이 겪어야 했던 삶을 기록했다. 또, 한나 아렌트는 '예루살렘의 아이히만'을 통해, ‘악의 평범성'이라는 철학적 개념을 활용하여 ‘전쟁 범죄는 특별한 괴물에 의해서 저질러진 것이 아니라 평범한 인간의 부족한 사유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이 작품은 아이히만의 재판을 소재로, 전체주의와 그 안에서의 개인의 책임, 집단적인 악의 본질에 대해 다룬다.&lt;br /&gt;
&lt;br /&gt;
&lt;br /&gt;
또 '''한국'''의 경우, 제2차 세계대전 기간 동안 미국의 한인 신문 『신한민보』에 ‘동해수부’라는 필명으로 시조 33수를 발표했던 홍언은, 시조 '징용을 안다면'에서 일제 강점기에 강제로 징용되었던 피해자들의 이야기를 다루며 전쟁이 개인의 삶과 민족에게 끼친 부정적인 영향을 조명했다. 이 작품은 강제징용의 현실과 일본에 대한 저항 정신을 보여줌으로써, 일본의 식민 지배를 받던 한국 사람들이 겪었던 고통과 인간다운 삶에 대한 의지를 보여주었다. 반면, 일제 총독부 기관지에 연재되었던 [[2025-1:팀프로젝트_4조_이정민|채만식]]의 '아름다운 새벽'은 일제에 순응하는 친일적인 태도를 보여주었다. 이 작품은 일제 강점기 말기에 한국 사람들이 겪었던 내면적 갈등과 당시 식민지 지식인들의 현실 인식을 드러낸다.&lt;br /&gt;
&lt;br /&gt;
&lt;br /&gt;
다음으로, '''일본'''의 [[2025-1:팀프로젝트_4조_원민|코노 후미요]]는 '이 세상의 한구석에'와 '저녁 뜸의 거리'를 통해 히로시마와 나가사키 원폭 피해자의 일상과 상처, 그리고 그 속에서 살아가는 평범한 사람들의 감정을 그리며 전쟁으로 인한 고통과 전쟁에 대한 기억서사를 보여주었다. 두 작품은 전쟁이 사람들에게 남긴 물리적이고 정신적인 충격, 그리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어지는 삶의 소중함을 다루며 일본 사회가 전쟁으로 인한 피해를 어떻게 기억하는지를 보여준다.&lt;br /&gt;
&lt;br /&gt;
&lt;br /&gt;
마지막으로 '''미국'''의 경우, [[2025-1:팀프로젝트_4조_한정연|W.H.Auden]]의 시 '1939년 9월 1일'은 제2차 세계대전 발발 초기를 배경으로 전쟁의 도래와 그로 인한 사람들의 불안과 절망, 시대적 책임을 묘사하였다. 이 작품은 폴란드 침공이라는 사건과도 연결되어, 전쟁의 공포와 인간성 상실에 대한 시인의 성찰을 담고 있다.&lt;br /&gt;
&lt;br /&gt;
&lt;br /&gt;
이러한 내용을 바탕으로 한 시맨틱 데이터 구축 과정에서는 각 국가, 사건, 인물, 작품, 개념 간의 관계를 어떻게 정의할 것인지에 대한 논의가 주로 이루어졌다. 한 사건이 한 국가에서는 ‘~을/를_일으켰다’로, 다른 국가에서는 ‘~을/를_당했다’로 연결되어 전쟁의 가해와 피해가 시점과 위치에 따라 다르게 서술됨을 데이터 구조로 명확히 드러낼 수 있었다. 또한 한 작품이 여러 개념이나 사건과 동시에 연결되는 경우가 많아, 다중 연결 구조를 허용하여 문학적 기억의 복합성을 최대한 반영하고자 하였다. 관계의 방향성에 있어서도, ‘~에서 태어났다’와 같이 인물에서 국가로의 단방향 관계로 통일하여 데이터의 일관성을 높였다.&lt;br /&gt;
&lt;br /&gt;
&lt;br /&gt;
아쉬운 점으로는 데이터가 독일, 한국, 일본, 미국이라는 네 국가만을 중심으로 구축되어 있다는 점이 있다. 시맨틱 데이터에서 보다 다양한 국가의 문학 작품들을 다루지 못해 동남아시아, 아프리카 등의 비서구권의 전쟁 경험과 이에 대한 문학적 기억은 연구에 반영하지 못했다는 한계가 있다.&lt;br /&gt;
&lt;br /&gt;
&lt;br /&gt;
'하나의 전쟁, 다양한 목소리 -문학에 담긴 제2차 세계대전의 기억- '이라는 주제에 맞게, 본 연구를 통해 제2차 세계대전이라는 동일한 역사적 사건이 문학 작품을 통해 얼마나 복합적으로 그려졌는지를 시맨틱 데이터로 구조화하여 확인할 수 있었다. 안네 프랑크의 '안네의 일기', 한나 아렌트의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2025-1:팀프로젝트_4조_이정민|채만식]]의 '아름다운 새벽', 홍언의 '징용을 안다면', [[2025-1:팀프로젝트_4조_원민|코노 후미요]]의 '이 세상의 한구석에'와 '저녁 뜸의 거리', [[2025-1:팀프로젝트_4조_한정연|W.H.Auden]]의 '1939년 9월 1일' 등 제2차 세계대전을 직간접적으로 다룬 다양한 국가의 주요 작품들은 전쟁을 각각 다른 관점에서 기록하고 해석한다. 이 과정에서 문학은 그저 단순한 기록을 넘어, 역사적 사건 속의 집단과 개인이 겪은 상처와 저항 및 순응의 태도를 담아내고 인간성의 본질에 대한 질문을 던지기도 하며 다양한 시각과 감정을 바탕으로 역사를 기억할 수 있게 해 주는 매체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amp;lt;ref&amp;gt;[https://www.perplexity.ai/ Text generated by Perplexity (2025-06-01 생성, Perplexity), OpenAI. 참고]&amp;lt;/ref&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주석'''==&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br /&gt;
&lt;br /&gt;
&lt;br /&gt;
[[분류:2025-1_4조]]&lt;br /&gt;
[[분류:정슬아]]&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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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name>이정민</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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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2T06:08:01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이정민: /* 연구결과 */&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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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p;lt;br&amp;gt;&lt;br /&gt;
&amp;lt;center&amp;gt;&amp;lt;font size=&amp;quot;150%&amp;quot;&amp;gt;- 문학에 담긴 제2차 세계대전의 기억 -&amp;lt;/font&amp;gt;&amp;lt;/center&amp;g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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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30%; word-break:break-all; float: right;&amp;quo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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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 조장 || [[사용자:정슬아 | 사학 정슬아]]&lt;br /&gt;
|-&lt;br /&gt;
| 목적 및 필요성 || '''[[사용자:원민 | 국어국문학 원민]]'''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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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정슬아 | 사학 정슬아]]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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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한정연 | 영어영문학 한정연]]  &lt;br /&gt;
&lt;br /&gt;
[[사용자:이정민 | 행정학 이정민]]&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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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원민 | 국어국문학 원민]]  &lt;br /&gt;
&lt;br /&gt;
[[사용자:한정연 | 영어영문학 한정연]]  &lt;br /&gt;
|} &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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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목적 및 필요성'''==&lt;br /&gt;
제2차 세계대전은 인류 역사상 가장 참혹한 전쟁 중 하나로, 세계의 전반적인 정세는 물론 전 인류의 삶과 가치관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이후 인류는 비극이 반복되는 것을 막기 위해 국제협약과 평화운동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하지만 최근 발발한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에 여러 나라들이 이해관계에 따라 참전하며, 인류는 “제3차 세계대전”의 위협을 직면하게 되었다. 다행히도 실제 “제3차 세계대전”으로 불거지지는 않았지만, 여전히 전쟁의 상존을 실감할 수 있었다. 이러한 상황을 계기로 제2차 세계대전 관련 연구를 통해 전쟁의 기억을 되새기고, 반면교사 삼아 교훈을 얻어야 할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다. &lt;br /&gt;
&lt;br /&gt;
문학은 이러한 맥락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문학은 단순히 허구를 다루는 존재가 아니라 시대의 거울로 기능하여, 제2차 세계대전의 참상이 인류, 국가 공동체, 그리고 개인의 일상에 끼친 영향을 드러낸다. 또한 문학은 정서적 접근이 원활히 이루어지도록 하여, 시대와 국적, 나이, 성별 등 여러 경계를 허물고 타인의 고통에 공감하고 연대할 수 있게 한다. 문학은 결국 사회적 기억의 저장소로서 전쟁의 고통과 그로부터 얻은 교훈을 후대에 전달하고 왜곡 없이 계승하여, 비극의 반복을 막기 위한 집단적 기억 형성에 기여하는 것이다.  &lt;br /&gt;
&lt;br /&gt;
특히 제2차 세계대전은 단일한 시각에서 기억되지 않는다. 전범국, 피해국, 연합국, 중립국 등 큰 국가별 입장 차이뿐만 아니라, 유대인과 민간인, 군인, 레지스탕스, 협력자 등 다양한 사회적 위치와 정체성에 따라서 전쟁을 경험하고 기억하는 방식이 서로 다르다. 이러한 다층적인 경험은 문학 작품 속에서도 각기 다른 목소리로 드러난다. 어떤 문학은 피해자의 고통을 증언하며, 어떤 문학은 죄의식 혹은 회피를 담아낸다. 이처럼 다양한 문학적 서사는 '''전쟁이라는 하나의 사건을 각기 다른 시선'''으로 조명하며, 전쟁에 대한 기억이 결코 단일할 수 없다는 사실을 드러낸다. 이러한 서로 다른 기억들이 문학을 통해 공유된다는 것은, 문학이 단순히 과거를 보여주는데 그치지 않고, 사람들이 함께 이야기하고 성찰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준다는 데 의미가 있다.&lt;br /&gt;
&lt;br /&gt;
이에 본 연구는 다양한 국가에서 출판된 제2차 세계대전을 다룬 문학 작품들을 연구함으로써, 전쟁이라는 극한 상황에서 문학이 어떤 역할을 수행했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나아가 오늘날의 국제 분쟁 상황에 문학이 어떻게 선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지까지 모색하고자 한다. 전반의 과정을 거쳐 결과적으로 문학이 과거를 기억하고, 현재와 미래의 평화를 위한 실천적 자산이 될 수 있음을 드러내고자 한다.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연구 대상'''==&lt;br /&gt;
===제2차 세계대전===&lt;br /&gt;
====전쟁 시기====&lt;br /&gt;
제2차 세계대전은 1939년 9월 1일 독일이 폴란드를 침공하면서 전쟁이 시작되었고, 1945년 9월 2일 일본이 항복 문서에 서명하면서 종전되었다. 6년동안 진행된 대규모 전쟁은 사람들에게 사회, 경제, 문화, 환경 전반에 걸친 엄청난 피해를 안겨주었다. 인명 피해는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았으며 기아, 기근 등의 문제로 인해 전쟁은 생존자들에게도 불행을 안겨주었다. 또한 환경 파괴, 난민, 인구 이동 등의 연속적인 결과로 인해 전쟁의 영향은 사실상 6년보다 훨씬 길게 지속되었다고 볼 수 있다. 단기적인 사건과는 다르게 장기적이었던 대규모 전쟁은 20세기 문학 작품의 형성과 특징에 많은 영향을 끼쳤을 것이라 판단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전쟁 원인====&lt;br /&gt;
제1차 세계대전의 패전국인 독일의 불만과 보복심이 전쟁을 시작하는 데 가장 큰 영향을 끼쳤다고 볼 수 있다. 제1차 세계대전 이후 체결된 베르사유 조약(1919)은 독일에게 막대한 양의 배상금과 영토 축소, 군사 감소 등을 요구했고, 독일은 사회 불안을 잠재우고 자신에게 주어진 책임을 덜기 위해 더 큰 전쟁을 준비하게 되었다. 이 과정에서 영국과 프랑스는 독일을 전혀 제지하지 않았으며 국제 연맹도 뚜렷한 제재 능력을 갖지 못했다. 결국 추축국과 연합국의 대립 구도가 형성되며 전쟁이 시작되게 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전범국, 피해국, 연합국, 중립국====&lt;br /&gt;
전범국(가해국, 추축국): 독일, 이탈리아, 일본, 헝가리, 루마니아, 불가리아 &amp;lt;br&amp;gt;&lt;br /&gt;
피해국: 폴란드, 프랑스, 중국, 대한민국(조선), 소련, 영국, 벨기에, 네덜란드, 노르웨이 &amp;lt;br&amp;gt;&lt;br /&gt;
연합국(승전국): 영국, 프랑스, 중화민국, 미국, 소련, 인도, 브라질 등 &amp;lt;br&amp;gt;&lt;br /&gt;
중립국: 스위스, 스웨덴, 스페인 &amp;lt;br&amp;gt;&lt;br /&gt;
&lt;br /&gt;
===같은 전쟁에 대해 여러 다른 문학작품이 나올 수 있는 이유===&lt;br /&gt;
처음에 4조 탐구 주제를 제2차 세계대전과 관련한 여러 나라의 문학 작품으로 잡았던 이유도 전쟁에서 여러 나라의 위치와 입장이 전부 달랐기 때문이다. 전범국이었던 나라는 전쟁을 일으키면서 느꼈던 고유한 감정과 사상들을 가지고 있을 것이며 그것들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문학 작품은 다른 나라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특징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연합국이었던 나라도, 중립국이었던 나라도, 피해국이었던 나라도 모두 마찬가지로 그들이 취했던 입장과 그들이 가지고 있었던 사상에 의해 전쟁에서의 입장을 달리 취했을 것이고 그에 다른 다양한 문학 작품들이 나왔을 것이다. 따라서 이 작품들을 비교⦁대조하고 여러 문학 작품을 조사해본다면 제2차 세계대전에 대한 더 깊은 이해가 가능할 것이라고 판단하였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주요 노드===&lt;br /&gt;
====주요 노드 선정 이유====&lt;br /&gt;
4조는 제2차 세계대전과 문학 작품을 조사하면서 시맨틱 그래프에 10개의 주요 노드를 포함시키기로 하였는데 그 중 나라와 관련된 노드는 일본, 한국, 영국, 독일이다. &amp;lt;br&amp;gt;&lt;br /&gt;
우선 4조는 전원 한국인으로 이루어져 있으므로 제2차 세계대전을 겪으면서 우리나라가 과거 겪었던 전쟁의 아픔과 그 고통을 남긴 문학작품을 조사하는 것은 필수적이라고 생각하였다. 또한 제2차 세계대전에서 우리나라 입은 피해를 조사하다보면 일본이라는 나라는 빼놓지 않을 수 없다. 대한민국은 1910년부터 1945년까지 일본의 식민지였다가 일본이 제2차 세계대전에서 패전함으로써 식민지에서 벗어나게 된다. 제2차 세계대전과 관련된 우리나라 문학 작품을 조사하다 보면 식민지의 아픔, 독립을 향한 열망 등 우리나라가 일본이라는 나라로 인해 겪어야만 했던 고통과 감정이 잘 드러나 있다. 그중에서도 강제 징용은 일본이 우리나라에게 가장 큰 아픔을 남겼던 사건이기에 우리 민족의 아픔을 드러낼 수 있는 사건인 강제 징용을 선택하여 관련 작품을 노드에 포함시켰다. &amp;lt;br&amp;gt;&lt;br /&gt;
독일의 경우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게 된 주요 원인이기도 하고 [[2025-1:팀프로젝트_4조_정슬아|홀로코스트]] 등 여러 피해자를 만들고 전쟁의 피해를 막대하게 하는 주요한 일들을 벌였기 때문에 주요 노드에 포함시켰다. &amp;lt;br&amp;gt;&lt;br /&gt;
반면에 독일의 반대편인 연합국의 편에 서서 전쟁을 마무리짓는 것에 영향을 주었던 영국도 주요 노드에 포함시켰다. 영국은 유럽의 나라들 중 가장 먼저 독일에게 맞선 나라 중 하나이다. 초반에는 문학 중에서도 영향력이 가장 큰 영문학이 발전한 영국과 미국 중 어떤 나라를 주요 노드에 포함시킬까 고민을 했었지만 중립국이었다가 연합국으로 바꾼 미국보다는 처음부터 연합국의 위치에 서서 전쟁을 끝내는 데 큰 영향력을 발휘한 영국을 선택하게 되었다. 영국과 관련된 사건 중에서는 런던 대공습을 선택하였는데, 그 이유는 공격의 주체가 주요 노드에 포함되어 있는 또 다른 나라 독일이기 때문이다. 독일과 영국이 관련된 사건 노드를 자연스럽게 포함시킴으로써 두 나라 사이의 관계를 이어주었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10개의 주요 노드 중 작품과 작가 관련 주요 노드는 채만식, 코노 후미요, W.H.Auden으로 총 3개이다. &lt;br /&gt;
[[2025-1:팀프로젝트_4조_이정민|채만식]] 인물 노드의 경우 제2차 세계대전과 식민지 관련 우리나라 사람들의 정서를 잘 드러내는 문학작품을 많이 썼다. 채만식의 작품들은 일제강점기에 우리나라가 겪은 억압, 굴욕 등 심리적 묘사를 세밀하게 해놓았으며, 조국을 배신하고 일본의 편을 들었던 친일파에 대한 묘사도 드러나 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느꼈던 감정이나 사건에 대한 세밀한 문학 작품 덕분에 주요 노드에 포함시킬 수 있었다. &amp;lt;br&amp;gt;&lt;br /&gt;
[[2025-1:팀프로젝트_4조_원민|코노 후미요]] 인물 노드의 경우 일본 사람들이 단순히 전쟁을 일으킨 가해국의 시민들이 아닌 전쟁으로 인해 고통받았던 개인들이라는 것을 나타내주었기 때문에 의미가 있어 주요 노드로 선정하게 되었다. 그가 썼던 문학작품들의 경우 일본이 저질렀던 국가적 행위에 주목하기보다는 전쟁이 일어나는 도중 일본 국민들도 충분히 고통받았다는 것을 보여준다. 채만식과 같은 문학인이 일본에 대해 보여주었던 관점과 달리 코노 후미요는 일본에 대한 독특한 관점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주요 노드로 선정하게 되었다. &amp;lt;br&amp;gt;&lt;br /&gt;
마지막으로 [[2025-1:팀프로젝트_4조_한정연|W.H.Auden]]의 경우 영국 사람이지만 이후에 미국 시민권을 취득함으로써 양국의 감정을 세심하게 문학 작품에 표현할 수 있었다. 또한 제2차 세계대전에 직접적으로 참가하진 않았지만 그 당시 시인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었기에 전쟁과 관련한 문학작품을 많이 썼다. 어던은 영국 거주 당시,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전쟁이 끝나고 미국 시민권 취득 후 모두 시기별로 문학작품의 스타일이 바뀌어 여러 가지 스타일의 문학작품을 선보이기에 주요 노드로 선정하기 적합했다.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1. 홀로코스트====&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300px&amp;gt;&lt;br /&gt;
파일:2025-1_4조_홀로코스트.jpg|독일이 점령한 폴란드의 아우슈비츠 수용소에 도착한 유대인들 ([https://ko.wikipedia.org/wiki/홀로코스트 위키백과, &amp;quot;홀로코스트&amp;quot;])&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홀로코스트(Holocaust, 1933~1945)는 나치 독일 정권이 동맹국들과 협력자들과 함께 600만 유럽계 유대인들을 제도적으로 탄압하고, 조직적으로 학살한 사건이다.&amp;lt;ref&amp;gt;[https://encyclopedia.ushmm.org/content/ko/article/introduction-to-the-holocaust 홀로코스트 백과사전, &amp;quot;홀로코스트 소개&amp;quot;]&amp;lt;/ref&amp;gt; 특히 제2차 세계대전 시기, 1941년부터 최종 해결책(Endlösung der Judenfrage)이라고 불리는 조직적인 대량 학살 정책이 본격화되었다. 홀로코스트는 단순한 역사적 비극이 아니라, 현대 문명이 자행한 제도적인 폭력과 인종주의의 절정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이 사건은 제2차 세계대전의 전개 하에서 조직적으로 계획되고 집행되었으며, 수많은 피해자들을 만들어냈다.  &lt;br /&gt;
&lt;br /&gt;
홀로코스트는 전후 수많은 문학 작품의 소재가 되었으며, 단순히 사건을 기록하거나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기억, 책임, 생존과 같은 문제들을 다룬다. 또한 이러한 문학 작품들은 피해자, 가해자, 방관자 등 다양한 서술 주체를 통해 홀로코스트를 조망함으로써, 동일한 사건을 다층적으로 탐구해볼 수 있도록 한다. 즉, 홀로코스트는 제2차 세계대전이라는 거대한 역사적 사건의 일부이자 부산물이면서도, 동시에 문학이라는 매체를 통해 역사적 기억이 어떻게 전달되고, 성찰되는지를 살펴볼 수 있는 중심적인 주제이기도 하다.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2. 채만식====&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300px&amp;gt;&lt;br /&gt;
파일:채만식_사진.jpg|채만식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55587/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amp;quot;채만식&amp;quot;])&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채만식은 1902년 전라북도 옥구군 임피면 읍내리 동상 마을에서 태어났으며, 1924년 경기도 강화의 사립 학교 교원이 되었다가 동아 일보사와 조선 일보사, 개벽사에서 활동하였다. 1936년부터는 창작에만 전념하다 1945년 고향인 임피로 낙향하였고, 1945년 해방이 된 후에는 서울로 올라와 잠시 머물다 1946년에는 다시 이리시 고현동으로 낙향하였다. 이후 그는 폐결핵의 악화로 비참한 생활을 하면서도 창작 활동에 전념하며 많은 작품들을 써 냈다.&lt;br /&gt;
&lt;br /&gt;
채만식은 1924년 '조선 문단' 12월 호에 단편 '세 길로'를 발표하며 문단에 데뷔하였으며, 작가로 입문한 후에도 약 10년 간 기자라는 직업에 더 방점을 두고 활동하였다. 그는 1930년대에 들어서야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인형의 집을 나와서', '레디메이드 인생', '명일', '탁류', '천하 태평춘' 등의 작품을 차례로 써내며 문제적인 작가로서 당대 문단에서 급부상하였다. 1939년 불온 독서회의 배후 조종 혐의로 개성 경찰서에 잡혀가 곤욕을 치른 이후로, '여인 전기' 등의 작품을 쓰며 친일 활동을 하기도 했다. 1945년 해방 이후에는 '민족의 죄인' 등의 작품을 발표하며 자신이 행했던 친일 활동을 스스로 비판하고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amp;lt;ref&amp;gt;[https://gunsan.grandculture.net/gunsan/toc/GC05701152, 디지털군산문화대전 &amp;quot;채만식&amp;quot;]&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채만식의 작품 세계는 '당시의 현실 반영'과 '비판'에 집중하며 식민지 상황에 놓여있던 한국의 시대적 배경을 작품에 반영하였으며, 풍자와 리얼리즘을 결합하여 당대의 역사적, 사회적 현실을 비판했다. 그의 작품들은 제2차 세계대전 시기 일제의 강제 징용, 군국주의, 조선인의 전쟁 협력 및 일제에의 동화 등을 주제로 삼아 당시 한국 사람들이 식민지인으로서 겪었던 사회적, 정신적 혼란, 고통, 그리고 해방기의 좌절과 희망 등을 생생하게 담아낸다는 특징이 있다. &amp;lt;ref&amp;gt;[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55587,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amp;quot;채만식&amp;quot;]&amp;lt;/ref&amp;gt;&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3. 코노 후미요====&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300px&amp;gt;&lt;br /&gt;
파일: WM_코노 후미요 프로필.jpg| 코노 후미요 ([https://en.wikipedia.org/wiki/Fumiyo_K%C5%8Dno?utm_source=chatgpt.com 일본 위키백과, &amp;quot;코노 후미요&amp;quot;])&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코노 후미요(こうの ふみよ, 1968~)는 일본 히로시마현 히로시마시 니시구에서 태어났다. 교육열이 강한 집안에서 자라나 히로시마대학교 이학부에 입학했으나, 만화가의 길을 걷고자 중퇴하고 도쿄로 상경했다. 이후 2001년에 방송대학교 교양학부를 졸업했다. 도쿄에서는 만화가 타니카와 후미코&amp;lt;ref&amp;gt;소녀 만화로 유명했던 당대 만화가, 대표작으로 「きみのことすきなんだ(너를 좋아해)」, 「愛はどうだ!(사랑은 어떤 걸까!)」등이 있다.&amp;lt;/ref&amp;gt;등의 어시스턴트로 활동하며 경험을 쌓았다. &lt;br /&gt;
&lt;br /&gt;
코노 후미요는 1995년에「街角花だより(마치카도 하나다요리)」&amp;lt;ref&amp;gt;꽃집을 배경으로 두 여성의 우정과 성장을 그린 일상드라마&amp;lt;/ref&amp;gt;로 상업 데뷔를 했다. 대표작으로는 『夕凪の街 桜の国(저녁 무렵의 거리, 벚꽃의 나라)』 (2004)&amp;lt;ref&amp;gt;히로시마 원폭 피해를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 제8회 문화청미디어예술제 만화 부문 대상을 수상했고, 2007년에 영화화되었다.&amp;lt;/ref&amp;gt;와 『この世界の片隅に(이 세계의 한쪽 구석에)』 (2007)&amp;lt;ref&amp;gt;전쟁 중의 히로시마와 구레를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 2009년에 제13회 문화청 미디어예술제 만화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2016년과 2019년에 애니메이션 영화로 제작되었다.&amp;lt;/ref&amp;gt; 피폭을 다룬 작품 창작 활동과 관련해 특이한 사항은 그녀가 피폭 1세 혹은 피폭 2세도 아니고, 가족 중에도 피폭 경험을 들려줄 사람이 없었다는 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피폭 관련 만화를 상세히 그릴 수 있었던 것은 현장 답사와 인터뷰 덕분이었다. 그녀는 히로시마에서 살며 전쟁을 마주하고 원자폭탄을 맞고 전쟁 이후를 살아간 사람들을 찾아다니면서 인터뷰에서 나눈 이야기를 만화로 그렸다.&amp;lt;/ref&amp;gt; 이외에도 『ぴっぴら帳』, 『長い道』, 『さんさん録』, 『こっこさん』 등 다양한 일상과 인간관계를 다룬 작품들이 있다. &lt;br /&gt;
&lt;br /&gt;
이렇듯 코노 후미요는 전쟁과 평화, 일상의 소중함을 그리는 작가로, 일본 만화계에서 독특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그녀의 작품은 국내외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다양한 매체로도 재해석되고 있다.&amp;lt;ref&amp;gt;[https://ja.wikipedia.org/wiki/%E3%83%A1%E3%82%A4%E3%83%B3%E3%83%9A%E3%83%BC%E3%82%B8 ウィキペディア 일본어판 (일본어 위키백과), &amp;quot;こうの ふみよ&amp;quot;]&amp;lt;/ref&amp;g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4. W.H.Auden====&lt;br /&gt;
&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300px&amp;gt;&lt;br /&gt;
파일:Auden.jpg|W.H.Auden ([https://ko.wikipedia.org/wiki/W._H._오든 위키백과 &amp;quot;W.H.Auden&amp;quot;])&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W. H. Auden은 1907년 영국 요크에서 태어났으며, 아버지는 정신과 의사이자 고전학자로, 어머니는 간호사로 알려져 있다. 그는 학문적 분위기와 높은 교육열 속에서 성장하였으며, 이러한 환경은 그가 옥스퍼드 대학교 크라이스트처치 칼리지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게 되는 데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어던은 생전에 400편 이상의 시를 썼으며, 시 외에도 수많은 에세이, 희곡, 리뷰, 리브레토(오페라 대본)을 남겼다. 결과적으로 어던은 20세기 영어권 문학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시인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다. 그는 영국에서 출생하였으나 제2차 세계대전 직전에 미국으로 이주하였고, 이후 미국 시민권을 취득함으로써 영국계 미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갖게 되었다. &amp;lt;br&amp;gt;&lt;br /&gt;
시인으로 활동한 초기 시기인 1930년에 첫 시집 『Poems』을 출간하게 된다. 그는 사회주의와 마르크스주의에 관심을 가지며 정치적 시를 썼다. 또한 이번 4조의 주제인 제2차 세계대전과도 관련이 있는 스페인 내전, 나치즘, 파시즘에 대한 비판적 시각을 시로 표현하기도 했다. 1937년에는 스페인 내전 참전 중인 병사들을 돕기 위해 직접 스페인을 방문하기도 했다. &amp;lt;br&amp;gt;&lt;br /&gt;
1939년, 제2차 세계대전 직전에는 Isherwood와 함께 미국으로 이주해 1946년에 미국 시민권을 취득하였다. 이주 이전 정치에 초점이 맞춰져 있던 그의 시는 이주 이후 종교와 인간 내면에 대해서 서술하기 시작했다. 성경, 성 아우구스티누스, 신학, 철학 등의 영향을 받아 형이상학적 시를 서술했다는 특징도 있다. &amp;lt;br&amp;gt;&lt;br /&gt;
그의 시들은 전체적으로 내용 면에서 매우 다층적이고, 형식적으로 실험적이다. 여러 주제에 대해서 서술하는 것을 서슴치 않았기에 사회, 정치, 철학, 신학, 심리학 등 여러 분야의 시를 작성했다. 형식 면에서는 정형시와 자유시를 모두 다루었으며, 전통적인 음보시와 운율을 섬세하게 사용했다. &amp;lt;br&amp;gt;&lt;br /&gt;
특히 어던은 사회 속 주목받지 못하는 개인의 고통이나 사회 속에서 익명으로 살아져가는 사람들의 존재에 대해서 시에 자주 드러냈다. 어던의 『The Unknown Citizen』이나 『Musee des Beaux』 등의 시를 보면 어던이 개개인에게 주었던 관심과 눈길을 느낄 수 있다. 그는 전쟁 속에서 고통 받던 사람들의 이야기나 전쟁 그 자체에 대해 쓴 시도 여러 편 남기었다. &amp;lt;br&amp;gt;&lt;br /&gt;
어던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유럽과 미국을 오가며 살았고, 특히 여름엔 오스트리아에서 지냈다. 그는 1973년 오스트리아 빈에서 심장마비로 사망했지만 그의 죽음 이후에도 그의 시는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의 교량 역할을 한 작품으로 평가되고 있다.&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온톨로지''' ==&lt;br /&gt;
=== 온톨로지 시각화 그래프 ===&lt;br /&gt;
* [[2025-1_4조_Ontology.lst]]&lt;br /&gt;
{{NetworkGraph | title=2025-1_4조_Ontology.ls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Class ===&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 sor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 word-break:break-all;&amp;quot;&lt;br /&gt;
! style=&amp;quot;width:15%&amp;quot; | Class !! Description(subClass) !! sample(ID)&lt;br /&gt;
|-&lt;br /&gt;
| 국가 || 전범국 / 피해국 / 연합국 || 일본 / 한국 / 미국 &lt;br /&gt;
|-&lt;br /&gt;
| 사건 || 역사적 사건 || [[2025-1:팀프로젝트_4조_정슬아|홀로코스트_전쟁후]], 원자폭탄투하_전쟁후, 강제징용_전쟁후&lt;br /&gt;
|-&lt;br /&gt;
| 인물 || 작가 / 장교 || [[2025-1:팀프로젝트_4조_원민|코노후미요_작가]], [[2025-1:팀프로젝트_4조_이정민|채만식_작가]], [[2025-1:팀프로젝트_4조_한정연|어던_작가]] / 아돌프아이히만_장교&lt;br /&gt;
|-&lt;br /&gt;
| 장소 || 일본 / 폴란드 || 히로시마_일본 / 아우슈비츠수용소_폴란드&lt;br /&gt;
|-&lt;br /&gt;
| 작품 || 소설 / 시 / 수필 / 르포르타주 || 저녁뜸의거리_2000 / 1939년9월1일_1930 / 안네의일기_1940 / 예루살렘의아이히만_1960&lt;br /&gt;
|-&lt;br /&gt;
| 개념 || 이념 / 문학 표현  || 인종주의 / 기억서사, 저항, 순응&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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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Relation===&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 sor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 word-break:break-all;&amp;quot;&lt;br /&gt;
! Relation !! Description(source-target Class) !! sample(source - target ID)&lt;br /&gt;
|-&lt;br /&gt;
| ~에_살았다 || 인물-국가 || 홍언_작가 - 미국&lt;br /&gt;
|-&lt;br /&gt;
| ~에_의해_일어났다 || 사건-개념 || 홀로코스트_전쟁후 - 인종주의&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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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_있다 || 장소-국가 || 아우슈비츠수용소_폴란드 - 폴란드&lt;br /&gt;
|-&lt;br /&gt;
| ~에서_태어났다 || 인물-국가 || 어던_작가 - 영국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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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_동맹맺었다 || 국가-국가 || 독일 - 일본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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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을/를_관리했다 || 인물-장소 || 아돌프아이히만_장교 - 아우슈비츠수용소_폴란드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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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 ~을/를_당했다 || 국가/인물/장소-사건 || 한국 - 강제징용_전쟁후&lt;br /&gt;
|-&lt;br /&gt;
| ~을/를_썼다 || 인물-작품 || 어던_작가 - 1939년9월1일_1930&lt;br /&gt;
|-&lt;br /&gt;
| ~을/를_일으켰다 || 국가-개념/사건 || 미국 - 원자폭탄투하_전쟁후&lt;br /&gt;
|-&lt;br /&gt;
| ~을/를_점령했다 || 국가-국가 || 일본 - 한국&lt;br /&gt;
|- &lt;br /&gt;
| ~을/를_표현한다 || 작품-개념 || 징용을안다면_1940 - 저항&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시맨틱 네트워크 그래프''' ==&lt;br /&gt;
* [[2025-1_4조_팀프로젝트.lst]]&lt;br /&gt;
{{NetworkGraph | title=2025-1_4조_팀프로젝트.ls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우리가 그린 지식관계망''' ==&lt;br /&gt;
[[파일:2025-1_4조_지식관계망.jpg|thumb|가운데|4조 지식관계망 &amp;lt;ref&amp;gt;직접 촬영 (2025.04.30.)&amp;lt;/ref&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연구결과'''==&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본 연구를 진행하며, 세계 각국의 문학 작품들이 제2차 세계대전을 어떤 시각으로 바라보고 있는지에 대해 확인해 볼 수 있었다. 시맨틱 네트워크 그래프 구축을 위해 각국의 문학 작품들이 전쟁을 어떻게 기억하고 해석했는지 조사해 보는 과정에서 제2차 세계대전이라는 전쟁이 각 국가와 사회, 그리고 개인에게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에 대해 알 수 있었다.&lt;br /&gt;
&lt;br /&gt;
&lt;br /&gt;
먼저 '''독일'''의 경우, 안네 프랑크의 '안네의 일기'는 [[2025-1:팀프로젝트_4조_정슬아|홀로코스트]]라는 비극적인 사건을 배경으로, 피해자의 시선에서 기록한 전쟁 속 일상과 전쟁으로 인한 고통 및 공포, 그리고 글쓰기를 통한 저항을 보여준다. 그녀는 일기에 자신이 은신처에서 경험했던 불안과 성장, 가족과의 갈등, 죽음에 대한 두려움 등 당시 유대인으로서 자신이 겪어야 했던 삶을 기록했다. 또, 한나 아렌트는 '예루살렘의 아이히만'을 통해, ‘악의 평범성'이라는 철학적 개념을 활용하여 ‘전쟁 범죄는 특별한 괴물에 의해서 저질러진 것이 아니라 평범한 인간의 부족한 사유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이 작품은 아이히만의 재판을 소재로, 전체주의와 그 안에서의 개인의 책임, 집단적인 악의 본질에 대해 다룬다.&lt;br /&gt;
&lt;br /&gt;
&lt;br /&gt;
또 '''한국'''의 경우, 제2차 세계대전 기간 동안 미국의 한인 신문 『신한민보』에 ‘동해수부’라는 필명으로 시조 33수를 발표했던 홍언은, 시조 '징용을 안다면'에서 일제 강점기에 강제로 징용되었던 피해자들의 이야기를 다루며 전쟁이 개인의 삶과 민족에게 끼친 부정적인 영향을 조명했다. 이 작품은 강제징용의 현실과 일본에 대한 저항 정신을 보여줌으로써, 일본의 식민 지배를 받던 한국 사람들이 겪었던 고통과 인간다운 삶에 대한 의지를 보여주었다. 반면, 일제 총독부 기관지에 연재되었던 [[2025-1:팀프로젝트_4조_이정민|채만식]]의 '아름다운 새벽'은 일제에 순응하는 친일적인 태도를 보여주었다. 이 작품은 일제 강점기 말기에 한국 사람들이 겪었던 내면적 갈등과 당시 식민지 지식인들의 현실 인식을 드러낸다.&lt;br /&gt;
&lt;br /&gt;
&lt;br /&gt;
다음으로, '''일본'''의 [[2025-1:팀프로젝트_4조_원민|코노 후미요]]는 '이 세상의 한구석에'와 '저녁 뜸의 거리'를 통해 히로시마와 나가사키 원폭 피해자의 일상과 상처, 그리고 그 속에서 살아가는 평범한 사람들의 감정을 그리며 전쟁으로 인한 고통과 전쟁에 대한 기억서사를 보여주었다. 두 작품은 전쟁이 사람들에게 남긴 물리적이고 정신적인 충격, 그리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어지는 삶의 소중함을 다루며 일본 사회가 전쟁으로 인한 피해를 어떻게 기억하는지를 보여준다.&lt;br /&gt;
&lt;br /&gt;
&lt;br /&gt;
마지막으로 '''미국'''의 경우, [[2025-1:팀프로젝트_4조_한정연|W.H.Auden]]의 시 '1939년 9월 1일'은 제2차 세계대전 발발 초기를 배경으로 전쟁의 도래와 그로 인한 사람들의 불안과 절망, 시대적 책임을 묘사하였다. 이 작품은 폴란드 침공이라는 사건과도 연결되어, 전쟁의 공포와 인간성 상실에 대한 시인의 성찰을 담고 있다.&lt;br /&gt;
&lt;br /&gt;
&lt;br /&gt;
이러한 내용을 바탕으로 한 시맨틱 데이터 구축 과정에서는 각 국가, 사건, 인물, 작품, 개념 간의 관계를 어떻게 정의할 것인지에 대한 논의가 주로 이루어졌다. 한 사건이 한 국가에서는 ‘~을/를_일으켰다’로, 다른 국가에서는 ‘~을/를_당했다’로 연결되어 전쟁의 가해와 피해가 시점과 위치에 따라 다르게 서술됨을 데이터 구조로 명확히 드러낼 수 있었다. 또한 한 작품이 여러 개념이나 사건과 동시에 연결되는 경우가 많아, 다중 연결 구조를 허용하여 문학적 기억의 복합성을 최대한 반영하고자 하였다. 관계의 방향성에 있어서도, ‘~에서 태어났다’와 같이 인물에서 국가로의 단방향 관계로 통일하여 데이터의 일관성을 높였다.&lt;br /&gt;
&lt;br /&gt;
&lt;br /&gt;
아쉬운 점으로는 데이터가 독일, 한국, 일본, 미국이라는 네 국가만을 중심으로 구축되어 있다는 점이 있다. 시맨틱 데이터에서 보다 다양한 국가의 문학 작품들을 다루지 못해 동남아시아, 아프리카 등의 비서구권의 전쟁 경험과 이에 대한 문학적 기억은 연구에 반영하지 못했다는 한계가 있다.&lt;br /&gt;
&lt;br /&gt;
&lt;br /&gt;
'하나의 전쟁, 다양한 목소리-문학에 담긴 제2차 세계대전의 기억-'이라는 주제에 맞게, 본 연구를 통해 제2차 세계대전이라는 동일한 역사적 사건이 문학 작품을 통해 얼마나 복합적으로 그려졌는지를 시맨틱 데이터로 구조화하여 확인할 수 있었다. 안네 프랑크의 '안네의 일기', 한나 아렌트의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2025-1:팀프로젝트_4조_이정민|채만식]]의 '아름다운 새벽', 홍언의 '징용을 안다면', [[2025-1:팀프로젝트_4조_원민|코노 후미요]]의 '이 세상의 한구석에'와 '저녁 뜸의 거리', [[2025-1:팀프로젝트_4조_한정연|W.H.Auden]]의 '1939년 9월 1일' 등 제2차 세계대전을 직간접적으로 다룬 다양한 국가의 주요 작품들은 전쟁을 각각 다른 관점에서 기록하고 해석한다. 이 과정에서 문학은 그저 단순한 기록을 넘어, 역사적 사건 속의 집단과 개인이 겪은 상처와 저항 및 순응의 태도를 담아내고 인간성의 본질에 대한 질문을 던지기도 하며 다양한 시각과 감정을 바탕으로 역사를 기억할 수 있게 해 주는 매체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amp;lt;ref&amp;gt;[https://www.perplexity.ai/ Text generated by Perplexity (2025-06-01 생성, Perplexity), OpenAI. 참고]&amp;lt;/ref&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주석'''==&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br /&gt;
&lt;br /&gt;
&lt;br /&gt;
[[분류:2025-1_4조]]&lt;br /&gt;
[[분류:정슬아]]&lt;br /&gt;
[[분류:한정연]]&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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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name>이정민</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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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1:팀프로젝트 4조 이정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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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2T04:54:15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이정민: &lt;/p&gt;
&lt;hr /&gt;
&lt;div&gt;[[2025-1_디지털_인문학이란_무엇인가|{{Clickable button|2025-1 디지털인문학이란|color=#e5e9eb}}]]&lt;br /&gt;
[[2025-1:팀프로젝트_위키페이지_4조|{{Clickable button|2025-1 디지털인문학이란 4조 위키페이지|color=#e5e9eb}}]]&lt;br /&gt;
&amp;lt;br/&amp;gt;&lt;br /&gt;
{{4조_인물_정보&lt;br /&gt;
|이름= 채만식(蔡萬植)&lt;br /&gt;
|생년= 1902년 7월 21일&lt;br /&gt;
|몰년= 1950년 6월 11일&lt;br /&gt;
|시대= 20세기&lt;br /&gt;
|국적= 한국&lt;br /&gt;
|주요 활동지= 한국&lt;br /&gt;
|직업= 소설가, 극작가, 수필가&lt;br /&gt;
|대표작= 탁류(濁流)&lt;br /&gt;
|대표 이미지= 채만식_사진.jpg&lt;br /&gt;
|이미지 설명= 채만식의 사진 ([https://gunsan.grandculture.net/gunsan/index/GC05701152?category=%EC%A7%80%EB%AA%85%2F%EA%B8%B0%EA%B4%80%EB%AA%85&amp;amp;depth=2&amp;amp;name=%EA%B0%80&amp;amp;page=51&amp;amp;search=%EA%B5%B0%EC%82%B0%20%EC%9B%94%EB%AA%85%20%EA%B3%B5%EC%9B%90 디지털군산문화대전])&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div&amp;gt;__TOC__&amp;lt;/div&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center&amp;gt;&amp;lt;font size=&amp;quot;150%&amp;quot;&amp;gt;'''4조 - 채만식'''&amp;lt;/font&amp;gt;&amp;lt;/cente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right;&amp;quot;&amp;gt;&amp;lt;big&amp;gt;작성자: [[사용자:이정민 | 행정학과 이정민]] &amp;lt;/big&amp;gt;&amp;lt;/div&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연구목적 및 필요성 ==&lt;br /&gt;
&lt;br /&gt;
&lt;br /&gt;
제 2차 세계대전과 이 시기에 쓰인 문학작품들에 대한 연구를 바탕으로 제2차 세계대전을 바라보는 세계 각국의 서로 다른 시선에 대해 알아보기 위하여, 우리 [[2025-1:팀프로젝트_위키페이지_4조|4조는 팀프로젝트]]로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세계 각국에서 쓰인 문학작품 및 작가와 관련 사건 등에 대해 알아보기로 하였다.&lt;br /&gt;
&lt;br /&gt;
채만식은 제2차 세계대전과 가장 많은 관련이 있는 한국 작가로 손꼽을 수 있는 사람으로, 그는 일제강점기와 제2차 세계대전 시기 동안 활발한 창작 활동을 하였으며, 자신의 작품에 한국의 식민지 현실과 전쟁 및 그로 인한 고통을 적극적으로 반영하였다.&lt;br /&gt;
&lt;br /&gt;
그는 일제 강점기 말기에 친일 문학 활동에 가담하기도 하였으나, 해방 이후에는 이를 반성하며 자신의 친일 행위를 비판하고 해방기의 혼란상과 부정적 현실을 풍자적으로 다루는 작품을 발표하는 등, 제2차 세계대전이 한국에 미친 영향을 가장 직접적으로 경험하고 이를 다양하게 반영하는 작품활동을 했기에 본 문서의 연구 대상으로 선정하였다.&lt;br /&gt;
&lt;br /&gt;
본 문서에서는 이러한 채만식의 생애와 작품활동 등에 관한 연구를 바탕으로 제2차 세계대전이 당시 한국에 미친 여러 영향들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 연구 대상 ==&lt;br /&gt;
&lt;br /&gt;
&lt;br /&gt;
=== 채만식의 생애 ===&lt;br /&gt;
&lt;br /&gt;
채만식의 본관은 평강(平康)이며, 호는 백릉(白菱)&amp;lt;ref&amp;gt;'하얀 마름(식물)'이라는 뜻.&amp;lt;/ref&amp;gt;·채옹(采翁)&amp;lt;ref&amp;gt;채울 채, 늙은이 옹. 그의 글 속에 풍자나 비꼬는 내용이 많다는 의미를 담고 있음.&amp;lt;/ref&amp;gt;이다. 그는 1902년 전라북도 옥구군 임피면 읍내리(현 전라북도 군산시 임피면) 동상 마을에서 9남매 중 다섯째 아들로 태어났다. &lt;br /&gt;
&lt;br /&gt;
1914년 임피 보통 학교를 졸업한 이후에는 1918년 경성에 있는 중앙 고등 보통 학교에 입학하였고, 이후 1922년에는 재13회 생으로 중앙 고등 보통 학교를 졸업하였다. 그해 봄에는 일본 와세다 대학 부속 제1 고등 학원 문과에 입학하였으나, 1923년 여름 방학에 귀국한 뒤에는 다시 학교로 돌아가지 않아 이듬해에 장기 결석으로 퇴학 처분 되었다. &lt;br /&gt;
&lt;br /&gt;
1924년에 경기도 강화의 사립 학교 교원이 된 것을 시작으로 동아 일보사와 조선 일보사, 개벽사에서 활동하였으나, 1936년부터는 창작에만 전념하다가 1945년 4월에 고향인 임피(현 전라북도 군산시 임피면)로 낙향하였다. &lt;br /&gt;
&lt;br /&gt;
1945년 8·15 해방이 된 후에는 서울로 올라와 잠시 머물렀으며, 1946년에는 이리시 고현동(현 전라북도 익산시)에 내려와 있던 작은 형의 집으로 다시 낙향하였다. 그는 이때 폐결핵이 악화되어 비참한 생활을 하면서도 창작 활동에 계속 전념하여 많은 작품을 써 냈다. &lt;br /&gt;
&lt;br /&gt;
그리고 1950년 6월 11일, 채만식은 이리시 마동에서 폐결핵으로 사망하였으며, 이후 전라북도 옥구군 임피면 계남리(현 전라북도 군산시 임피면 축산리 계남 마을) 선산에 안장되었다. &lt;br /&gt;
&lt;br /&gt;
채만식은 1920년에 은선흥(殷善興)과 혼인하여 두 아들을 두었고, 그 뒤에는 1936년에 만난 김씨영(金氏榮)과 동거하여 2남 1녀를 낳았다. 그는 한국 문학사에 총 290여 편에 이르는 장편·단편 소설과 희곡·평론·수필 등을 남겼다.&amp;lt;ref&amp;gt;[https://gunsan.grandculture.net/gunsan/index/GC05701152?category=%EC%84%9C%EB%AA%85%2F%EC%9E%91%ED%92%88%EB%AA%85&amp;amp;depth=2&amp;amp;name=%EB%A7%88&amp;amp;page=2&amp;amp;search=%EB%A7%B9%EC%88%9C%EC%82%AC 한국학중앙연구원 - 디지털군산문화대전]&amp;lt;/ref&amp;g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주요 활동 ===&lt;br /&gt;
&lt;br /&gt;
채만식은 1924년, 이광수의 추천으로 '조선 문단' 12월 호에 단편 '세 길로'를 발표하며 문단에 데뷔하였다. 그러나 그는 작가로 입문한 이후에도 약 10년 간은 작가보다는 기자라는 직업에 더 방점을 두며 활동했다. 채만식은 이 기간 동안 '동아 일보', '개벽', '별건곤', '조선 일보', '제1선', '혜성' 등의 여러 신문사와 잡지사들을 전전하며 인터뷰를 잘 쓰는 기자로서 명성을 얻었다. &lt;br /&gt;
&lt;br /&gt;
작가로서 그의 본격적인 작품 활동은 1930년대에 들어서야 시작되었다. 그는 ‘카프'&amp;lt;ref&amp;gt;Korea Artista Proleta Federacio, 카프(KAPF).1925년 8월에 결성되고 1935년 5월 20일에 해체된 조선의 사회주의 문학 단체로, 계급 의식에 입각한 조직적인 프롤레타리아 문학과 계급 혁명 운동을 목적으로 삼았음.&amp;lt;/ref&amp;gt;에는 가담하지 않았지만, 그들의 문학 이념에 동조하는 작품 경향으로 인해 '동반자 작가'라고 불리게 되었으며, 1년 여에 걸쳐 현인(玄人) 이갑기와 '동반작 작가' 논쟁을 벌이기도 했다. &lt;br /&gt;
&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amp;gt;&lt;br /&gt;
파일:레디메이드인생.jpg|레디메이드 인생(1934) &amp;lt;ref&amp;gt; 사진 출처: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17242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2025.05.17. 다운)] &amp;lt;/ref&amp;gt;&lt;br /&gt;
파일:천하태평춘.jpg|천하태평춘(1938) &amp;lt;ref&amp;gt; 사진 출처: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56085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2025.05.17. 다운)] &amp;lt;/ref&amp;gt;&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이후 1933년과 1934년에는 '조선 일보'와 '신동아' 등에 장편 '인형의 집을 나와서'와 단편 '레디메이드 인생'을 발표하며 활발히 문예 활동을 했다. 1936년부터는 직장을 그만두고 창작에 전념하다 '명일'(1936), '탁류'(1937), '천하 태평춘'(1938) 등의 작품을 써내며 당대 문단에서 문제적인 작가로 부상하게 되었다. &lt;br /&gt;
&lt;br /&gt;
1939년에는 불온 독서회를 배후에서 조종하였다는 혐의로 개성 경찰서에 잡혀가 곤욕을 치르기도 하였으며, 이후에는 '여인 전기'(1944)와 같은 친일 문학 작품들을 쓰고, 시찰단이나 위문단의 일원으로서 만주에 다녀오기도 하였다. &lt;br /&gt;
&lt;br /&gt;
그러다 1945년 해방 이후에는 '민족의 죄인'(1948)과 같은 작품을 발표하며 일제 강점기 말기에 행했던 자신의 친일 행위를 스스로 비판하였고, 진보적인 중간파의 입장에서 해방 직후 과도기의 혼란상과 부정적 현상 등을 풍자하고 비판하는 작품을 발표했다.&amp;lt;ref&amp;gt;[https://gunsan.grandculture.net/gunsan/index/GC05701152?category=%EC%84%9C%EB%AA%85%2F%EC%9E%91%ED%92%88%EB%AA%85&amp;amp;depth=2&amp;amp;name=%EB%A7%88&amp;amp;page=2&amp;amp;search=%EB%A7%B9%EC%88%9C%EC%82%AC 한국학중앙연구원 - 디지털군산문화대전]&amp;lt;/ref&amp;gt;&lt;br /&gt;
&lt;br /&gt;
&lt;br /&gt;
=== 2차 세계대전 관련 작품 ===&lt;br /&gt;
&lt;br /&gt;
&amp;lt;big&amp;gt;1. 탁류(濁流)(1937)&amp;lt;/big&amp;gt;&lt;br /&gt;
&lt;br /&gt;
[[파일:탁류.jpg|thumb|가운데|탁류]] &amp;lt;ref&amp;gt; 사진 출처: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000569979/ 교보문고 홈페이지(2025.05.17. 다운)]&amp;lt;/ref&amp;gt;&lt;br /&gt;
'탁류'는 '혼탁한 시대'라는 뜻으로, 제 2차 세계대전 직전의 조선 사회, 일제의 수탈이 극심해지던 일제 강점기 말기를 배경으로 일제의 식민 정책과 전쟁 준비로 인해 당시 한국 사회가 겪었던 혼란과 피폐, 인간성의 상실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조선 일보'에 연재되었던 장편 소설이다.&lt;br /&gt;
이 소설은 전라북도 군산을 배경으로 한 주인공 '초봉이'와 주변 인물들이 가난, 착취, 부패, 욕망으로 파멸에 이르러 비극적 삶을 살게 되는 모습을 보여주며, 풍자적인 수법으로 세속적인 인정 세태를 그린다.&lt;br /&gt;
작품은 직접적으로 전쟁 자체를 다루고 있지는 않지만, 일제의 수탈과 사회적 불안, 그리고 전쟁의 전조가 일상에 드리운 암울한 분위기를 고발하며, 사회 부조리에 대한 냉소적 시선으로 제 2차 세계대전이 본격화되기 전 한국 민중의 현실과 그 영향을 사실적으로 포착하고 있다.&amp;lt;ref&amp;gt;[https://www.etoday.co.kr/news/view/1359920 이투데이(채만식 - 일제강점기에 풍자로 시대와 맞섰던 작가)]&amp;lt;/ref&amp;gt; &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ig&amp;gt;2. 태평천하(1938)&amp;lt;/big&amp;gt;&lt;br /&gt;
&lt;br /&gt;
[[파일:태평천하.jpg|thumb|가운데|태평천하]] &amp;lt;ref&amp;gt; 사진 출처: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061694163/ 교보문고 홈페이지(2025.05.17. 다운)]&amp;lt;/ref&amp;gt;&lt;br /&gt;
이 작품은 '조광'에 연재된 장편 소설로, 일제강점기 대지주 집안의 몰락을 통해 당시 한국 사회의 모순과 무기력, 그리고 식민지 지배에 순응하는 중산층의 부정적 현실을 풍자한다. 주인공 윤 직원 영감은 시대의 변화와 민족적 위기에도 무감각하게 '태평천하'를 외치며 현실을 외면한다. 이는 일제의 전쟁 동원과 내선일체 정책 속에서 지배 질서에 순응하며 민족적 자각을 잃은 사회를 비판적으로 조명한 것이다.&lt;br /&gt;
이 소설 또한 직접적으로 전쟁을 묘사하지는 않으나, 제2차 세계대전이라는 거대한 시대 변화 앞에서 민족적 자각 없이 현실에 안주하는 지배층의 위선과 무기력을 비판하고 역설적 풍자 기법을 사용한다. 이는 전쟁과 식민지 지배가 한국 사회에 가져온 사회적 타락과 정신적 무기력을 드러낸다. &amp;lt;ref&amp;gt;[https://www.etoday.co.kr/news/view/1359920 이투데이(채만식 - 일제강점기에 풍자로 시대와 맞섰던 작가)]&amp;lt;/ref&amp;gt;&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ig&amp;gt;3. 아름다운 새벽(1942)&amp;lt;/big&amp;gt;&lt;br /&gt;
&lt;br /&gt;
이 작품은 일제 총독부 기관지인 '매일신보'에 연재된 장편 소설로, 일제의 전쟁 동원과 태평양 전쟁 시기 분위기가 직접적으로 반영된 작품이다.&lt;br /&gt;
소설가인 주인공 임준은 집필을 그만두고 서울 근교에서 농사를 짓다가 태평양 전쟁의 취지에 공감해 전쟁에 자원한 친구들을 따라 전쟁 참전을 결심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lt;br /&gt;
&lt;br /&gt;
{{인용문|&lt;br /&gt;
'황군의 빛나는 전과'&lt;br /&gt;
&lt;br /&gt;
'연전연승 동방에 뿌리 박혔던 미영(미국, 영국)의 낡은 세력을 송두리째 뒤집어 엎으면서'&lt;br /&gt;
&lt;br /&gt;
'전지(戰地) 가서 이 손으로 조그만헌 공이라두 세워 속죄를 하든지...'&lt;br /&gt;
|출처 = '아름다운 새벽' 연재본 중 발췌&lt;br /&gt;
}}&lt;br /&gt;
&lt;br /&gt;
이 소설에는 이처럼 일본군의 군사적 성과와 전쟁을 찬양하는 구절이 등장한다. 해방 이후 출간된 단행본에서는 이러한 친일, 전쟁 동원 관련 내용이 대부분 삭제되었으나, 연재본에는 노골적인 전쟁 찬양과 일본 제국주의 동조 의식이 남아 있다. &amp;lt;ref&amp;gt;[https://www.perplexity.ai/ Text generated by Perplexity (2025-05-16 생성, Perplexity), OpenAI.]&amp;lt;/ref&amp;gt;&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ig&amp;gt;4. 여인전기(1944)&amp;lt;/big&amp;gt;&lt;br /&gt;
&lt;br /&gt;
[[파일:여인전기.jpg|thumb|가운데|여인전기]] &amp;lt;ref&amp;gt; 사진 출처: [https://ebook-product.kyobobook.co.kr/dig/epd/ebook/E000005463555/ 교보문고 홈페이지(2025.05.17. 다운)]&amp;lt;/ref&amp;gt;&lt;br /&gt;
'여인전기'는 '매일신보'에 연재되었던 장편 소설로, 친일문학의 대표적 사례로써 해방 직전 일제의 전시 체제와 여성 동원을 주제로 하고 있다.&lt;br /&gt;
이 작품은 한 여성의 삶을 통해 전시기의 가족, 여성, 모성, 국가의 관계를 그리며, 이 작품에는 조선 여성들이 일본 여성처럼 전쟁에 적극적으로 협력해야 한다는 메시지가 반복적으로 등장한다. '제국주의적 모성론'이 강조되며 여성의 역할이 가정에 국한되지 않고 전쟁 동원과 국가에 봉사하는 데까지 확대되며, 여기에는 조선 여성 역시 일본 여성과 함께 전쟁에 헌신해야 한다는 친일적이고 전시 동원적인 논리가 드러난다. &amp;lt;ref&amp;gt;[https://www.perplexity.ai/ Text generated by Perplexity (2025-05-16 생성, Perplexity), OpenAI.]&amp;lt;/ref&amp;gt;&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ig&amp;gt;5. 논 이야기(1946)&amp;lt;/big&amp;gt;&lt;br /&gt;
&lt;br /&gt;
[[파일:논이야기.jpg|thumb|가운데|논 이야기]] &amp;lt;ref&amp;gt; 사진 출처: [https://ebook-product.kyobobook.co.kr/dig/epd/ebook/E000003348070/ 교보문고 홈페이지(2025.05.17. 다운)]&amp;lt;/ref&amp;gt;&lt;br /&gt;
이는 광복 직후에 발표된 단편 소설로, 해방 이후, 제 2차 세계대전이 끝난 뒤의 한국 농촌을 배경으로 해방의 혼란과 국가 정책의 무능, 농민의 소외와 좌절을 풍자한다. 전쟁과 식민지의 잔재가 해방 이후까지 이어지는 현실을 비판적으로 그려내어 제2차 세계대전이 남긴 상흔과 그 영향을 보여준다.&lt;br /&gt;
작품의 주인공 한 생원은 일제 강점기 당시 일본인에게 강제로 빼앗겼던 땅을 해방 후에는 되찾게 될 것이라는 기대에 들뜨지만, 현실은 그리 녹록지 않다.&lt;br /&gt;
이는 전쟁과 식민지 지배의 상처가 해방 이후에도 농민과 민중의 삶에 깊이 남아 있음을 보여주며 제2차 세계대전과 일제로부터의 해방이 조선 사회에 남긴 후유증과 현실적 문제를 비판적으로 드러낸다. &amp;lt;ref&amp;gt;[https://www.perplexity.ai/ Text generated by Perplexity (2025-05-16 생성, Perplexity), OpenAI.]&amp;lt;/ref&amp;gt;&lt;br /&gt;
&lt;br /&gt;
&lt;br /&gt;
=== 친일 논란 및 평가 ===&lt;br /&gt;
&lt;br /&gt;
채만식은 1942년 조선문인협회가 주관한 순국영령방문행사에 참석하고, 그 결과로 '춘추' 등에 발표한 산문 및 1943∼1944년에 '매일신보' 등에 발표한 산문과 소설을 통해 일제의 징병과 지원병을 선전하고 선동했다. 또, 1943∼1944년, 국민총력조선연맹이 주관하는 예술부문 관계자 연성회 , 보도특별정신대, 생산지 증산 위문 파견 등의 친일 활동에 적극 참여한 바 있으며, 일제의 전쟁 동원과 창작 통제 하에서 친일적인 작품('아름다운 새벽', '여인전기' 등)을 발표하기도 했다. 채만식의 이러한 행적들은 '일제강점하 반민족행위 진상규명에 관한 특별법' 제2조 제11, 13호에 해당하는 친일반민족행위로 규정되어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 보고서' Ⅳ-17: 친일반민족행위자 결정이유서에 상세하게 기록되어 있다.&lt;br /&gt;
&lt;br /&gt;
그러나 그는 해방 후에는 '민족의 죄인'(1948)&amp;lt;ref&amp;gt;[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20267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amp;lt;/ref&amp;gt; 등에서 자신의 친일 행위를 반성하고, 해방기의 혼란과 사회 모순을 다시 풍자와 비판의 시선으로 다루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 작품은 '적나라한 자기 고발'의 양상을 보이고, '진정성'을 갖추었다는 점에서 친일에 대한 회고와 반성의 대표적 사례로 손꼽히며 높이 평가되었지만, 작품의 발표 시점과 서술 전략의 측면에서 볼 때, 자기 변명과 변호를 시도하기도 한다는 점에서 단순히 반성적 성격의 작품이라고만 규정하기는 어렵다.&lt;br /&gt;
&lt;br /&gt;
'민족의 죄인'은 표면적으로는 작가 채만식의 통렬한 자기 풍자와 죄의식을 드러내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해방기'라는 시공간과 처벌을 의식한 작가의 복잡한 내면을 담고 있는 작품이다.&lt;br /&gt;
시대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작가의 이러한 태도는 일제의 식민 지배와 제 2차 세계대전 등의 사건들이 작가의 삶과 문학에 얼마나 직접적이고 복합적으로 작용했는지를 보여준다.&amp;lt;ref&amp;gt;[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55587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참고 영상&lt;br /&gt;
** 포캣 - 친일을 반성했던 채만식&lt;br /&gt;
&amp;lt;html&amp;gt; &amp;lt;center&amp;gt; &amp;lt;iframe width=&amp;quot;640&amp;quot; height=&amp;quot;360&amp;quot; src=&amp;quot;https://www.youtube.com/embed/uN6uP3AdCUk&amp;quot; title=&amp;quot;친일을 반성했던 채만식&amp;quot; frameborder=&amp;quot;0&amp;quot; allow=&amp;quot;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amp;quot; referrerpolicy=&amp;quot;strict-origin-when-cross-origin&amp;quot; allowfullscreen&amp;gt;&amp;lt;/iframe&amp;gt; &amp;lt;/html&amp;gt; &amp;lt;/cente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 작품 세계 및 문학적 의의 ===&lt;br /&gt;
&lt;br /&gt;
채만식의 작품 세계는 '당시의 현실 반영'과 '비판'에 집중되어 있었다. 채만식은 식민지 상황 아래에서 농민의 궁핍, 지식인의 고뇌, 도시 하층민의 몰락, 광복 후의 혼란상 등을 실감나게 그리면서 그 기저에 있는 시대적 배경 상황들을 신랄한 표현으로 비판하였다. &lt;br /&gt;
&lt;br /&gt;
채만식은 작품을 표현하는 기법에 있어서도 굉장히 다양한 시도를 하였고, 특히 풍자적인 수법에서 큰 수확을 거두었으며, 풍자와 리얼리즘을 결합해 당대의 역사적, 사회적 현실을 비판했다.&amp;lt;ref&amp;gt;[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55587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채만식의 작품들은 제 2차 세계대전 시기 일제의 전쟁 강제 동원, 군국주의, 조선인의 전쟁 협력과 일제에의 동화를 주제로 삼아, 그 시대의 사회 분위기와 이데올로기를 문학적으로 반영하고 있으며, 그의 소설은 제 2차 세계대전이 가져온 식민지 한국의 사회적·정신적 혼란, 민중의 고통, 해방기의 좌절과 희망을 또한 가장 생생하게 담아낸다.&lt;br /&gt;
&lt;br /&gt;
채만식의 작품들은 일제강점기와 전쟁, 해방이라는 한국 현대사의 거대한 소용돌이 속에서의 시대적인 부조리와 인간의 나약함, 그리고 새로운 사회에 대한 희망과 비판적 시선을 동시에 제시해 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amp;lt;ref&amp;gt;[https://www.perplexity.ai/ Text generated by Perplexity (2025-05-16 생성, Perplexity), OpenAI.]&amp;lt;/ref&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 시맨틱 네트워크 그래프 ==&lt;br /&gt;
* [[4조_이정민_채만식.lst]]&lt;br /&gt;
{{NetworkGraph | title=4조_이정민_채만식.ls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 연구결과 ==&lt;br /&gt;
&lt;br /&gt;
채만식의 작품 세계를 제2차 세계대전과의 연관성 속에서 잘 분석하려면 시멘틱 데이터를 어떻게 나누어야 할지에 대해 고민하다, 그의 생애를 세 시기로 나누어 시맨틱 네트워크 그래프를 구성하였다. 이 세 시기는 친일 활동 이전(1924~1938), 친일 활동 시기(1939~1945), 친일 활동 중단 및 반성기(1945~1950)이다. 각 시기는 사회적 배경과 채만식의 작품 경향, 그리고 제 2차 세계대전의 진행에 따라 각각의 특징을 보인다.&lt;br /&gt;
&lt;br /&gt;
먼저, 친일 활동 이전 채만식의 작품은 일제강점기 조선 사회의 모순과 부조리를 신랄하게 풍자하고 비판했다. 이 시기의 대표작인 '탁류'와 '태평천하'는 각각 군산과 서울을 배경으로, 일제의 경제적 수탈과 그로 인한 민중의 타락, 그리고 지배층의 무기력을 사실적으로 묘사한다. '탁류'에서는 일제의 수탈과 사회적 혼란, 그리고 전쟁 전야의 불안한 시대 분위기가 상징적으로 잘 드러난다. '태평천하' 역시 대지주 집안의 몰락을 바탕으로 민족적 위기와 변화에 둔감한 기득권층의 안일함을 풍자한다. 이 시기의 채만식은 전쟁을 직접적으로 다루지는 않지만, 1930년대 후반, 일제가 전쟁 준비를 본격화하면서 조선 사회에 퍼지게 된 암울함과 불안을 작품 속에 그려냈다.&lt;br /&gt;
&lt;br /&gt;
그러다 1939년 이후, 일본의 전시 체제가 강화되고 조선 사회에 내선 일체와 전쟁 동원이 강요되면서 채만식의 작품 세계도 크게 달라진다. 이 시기 채만식의 작품은 '아름다운 새벽', '여인전기', '혈전', '군신' 등에서 일본군의 전쟁을 미화하고, 조선 사람들의 전쟁 협력을 강조하는 친일 성향을 띈다. '아름다운 새벽'에서는 일본군의 전과를 찬양하고, 주인공이 전쟁터에 나가 공을 세우겠다고 결의를 하는 등, 전쟁을 정당화하는 서사가 나타난다. '여인전기'에서는 조선 여성들의 전쟁 지원 참여를 적극적으로 권장하며, 일본 제국주의의 이데올로기를 내면화한 모습을 보여준다. 이 시기 채만식의 작품들은 제 2차 세계대전이 조선의 일상과 문학에 얼마나 깊은 영향을 주었는지, 그리고 한 작가의 작품 세계가 시대의 압력에 의해 어디까지 변화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예시다.&lt;br /&gt;
&lt;br /&gt;
일제로부터의 해방 이후, 채만식의 작품 세계는 다시 한 번 크게 변화한다. 채만식은 그의 작품을 통해 자신의 친일 행위를 고백하고, 해방 시기의 혼란과 사회적 모순을 비판적으로 다루기 시작했다. '민족의 죄인'에서는 친일에 가담할 수밖에 없었던 현실적 이유를 밝히며, 자기 변명과 함께 죄의식을 드러낸다. '논 이야기'와 '맹순사' 등의 해방 시기 작품에서는 일제의 잔재와 해방 이후에도 계속되는 사회적 혼란, 친일파의 재등장, 농민의 좌절 등을 풍자한다. 채만식은 이 시기, 제 2차 세계대전이 남긴 후유증과 해방 이후에도 완전히 사라지지 않은 식민지적 질서에 대한 비판적인 시선을 유지했다.&lt;br /&gt;
&lt;br /&gt;
이처럼 채만식의 작품 세계는 친일 활동 이전의 사회 비판과 풍자, 친일 시기의 전쟁 협력과 동화, 해방 이후의 반성과 사회 비판이라는 세 단계로 구분되며, 그의 시기별 대표작들은 제 2차 세계대전이라는 사건이 채만식이라는 작가의 창작 세계에 미친 영향을 잘 보여준다. 채만식의 생애와 작품은 일제의 식민 지배와 전쟁을 겪은 한국의 역사를 그대로 반영하는 동시에, 문학 작품들이 시대에 따라 어떻게 변화하고 저항하는지, 혹은 타협하는지를 볼 수 있게 해 준다. &amp;lt;ref&amp;gt;[https://www.perplexity.ai/ Text generated by Perplexity (2025-05-16 생성, Perplexity), OpenAI.]&amp;lt;/ref&amp;g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 참고 자료 ==&lt;br /&gt;
&lt;br /&gt;
=== 이미지 ===&lt;br /&gt;
* 레디메이드 인생(1934) - 출처: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17242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lt;br /&gt;
* 천하태평춘(1938) - 출처: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56085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lt;br /&gt;
* 탁류 - 출처: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000569979/ 교보문고 홈페이지]&lt;br /&gt;
* 태평천하 - 출처: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061694163/ 교보문고 홈페이지]&lt;br /&gt;
* 여인전기 - 출처: [https://ebook-product.kyobobook.co.kr/dig/epd/ebook/E000005463555/ 교보문고 홈페이지]&lt;br /&gt;
* 논 이야기 - 출처: [https://ebook-product.kyobobook.co.kr/dig/epd/ebook/E000003348070/ 교보문고 홈페이지]&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논문 및 문헌 ===&lt;br /&gt;
* [https://www.archives.go.kr/next/newsearch/showDetailPopup.do?rc_code=1310377&amp;amp;rc_rfile_no=201003410775 &amp;quot;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 보고서 Ⅳ-17: 친일반민족행위자 결정이유서&amp;quot;,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 현대문화사, 2009.]&lt;br /&gt;
* [https://kiss-kstudy-com-ssl.access.yonsei.ac.kr/Detail/Ar?key=2922302 &amp;quot;채만식 문학 연구의 반성 - 친일 문제와 관련하여&amp;quot;, 순천향 인문과학논총, 28(0), 75-112.  구택회, 2011.]&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신문기사 및 사이트 ===&lt;br /&gt;
&lt;br /&gt;
* [https://terms.naver.com/search.naver?query=%EC%B1%84%EB%A7%8C%EC%8B%9D 네이버 지식백과 한국민족문화대백과 - &amp;quot;채만식&amp;quot;]&lt;br /&gt;
* [https://ko.wikipedia.org/wiki/%EC%B1%84%EB%A7%8C%EC%8B%9D 위키백과 - &amp;quot;채만식&amp;quot;]&lt;br /&gt;
* [https://www.gunsan.go.kr/chae/m2037 군산채만식문학관 - &amp;quot;작품세계&amp;quot;]&lt;br /&gt;
* [https://www.minjok.or.kr/archives/75988 민족문제연구소, - &amp;quot;‘친일작가’ 채만식, 그를 미워할 수 없는 까닭&amp;quot;]&lt;br /&gt;
* [https://www.perplexity.ai/ Perplexity, &amp;quot;제2차 세계대전과 관련된 채만식의 대표작&amp;quot;, 2025-05-16 생성.]&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주석 ==&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분류:이정민]] &lt;br /&gt;
[[분류:2025-1_4조]]&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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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name>이정민</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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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1:팀프로젝트 위키페이지 4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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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2T04:51:49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이정민: &lt;/p&gt;
&lt;hr /&gt;
&lt;div&gt;[[2025-1_디지털_인문학이란_무엇인가|{{Clickable button|2025-1 디지털인문학이란|color=#e5e9eb}}]]&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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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amp;lt;center&amp;gt;&amp;lt;font size=&amp;quot;150%&amp;quot;&amp;gt;'''하나의 전쟁, 다양한 목소리'''&amp;lt;/font&amp;gt;&amp;lt;/center&amp;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center&amp;gt;&amp;lt;font size=&amp;quot;150%&amp;quot;&amp;gt;- 문학에 담긴 제2차 세계대전의 기억 -&amp;lt;/font&amp;gt;&amp;lt;/center&amp;gt;&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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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30%; word-break:break-all; float: right;&amp;quot;&lt;br /&gt;
! style=&amp;quot;width:40%&amp;quot; | 파트 !! style=&amp;quot;width:60%&amp;quot; | 작성자(다수 가능)&lt;br /&gt;
|-&lt;br /&gt;
| 조장 || [[사용자:정슬아 | 사학 정슬아]]&lt;br /&gt;
|-&lt;br /&gt;
| 목적 및 필요성 || '''[[사용자:원민 | 국어국문학 원민]]'''  &lt;br /&gt;
&lt;br /&gt;
[[사용자:정슬아 | 사학 정슬아]]  &lt;br /&gt;
&lt;br /&gt;
[[사용자:한정연 | 영어영문학 한정연]]  &lt;br /&gt;
&lt;br /&gt;
[[사용자:이정민 | 행정학 이정민]]&lt;br /&gt;
|-&lt;br /&gt;
| 연구 대상 || '''[[사용자:한정연 | 영어영문학 한정연]]'''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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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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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lt;br /&gt;
| 온톨로지 || '''[[사용자:정슬아 | 사학 정슬아]]''' &lt;br /&gt;
&lt;br /&gt;
[[사용자:원민 | 국어국문학 원민]]  &lt;br /&gt;
&lt;br /&gt;
[[사용자:한정연 | 영어영문학 한정연]]  &lt;br /&gt;
&lt;br /&gt;
[[사용자:이정민 | 행정학 이정민]]&lt;br /&gt;
|-&lt;br /&gt;
| 시맨틱 네트워크 그래프 || [[사용자:정슬아 | 사학 정슬아]]  &lt;br /&gt;
&lt;br /&gt;
[[사용자:원민 | 국어국문학 원민]]  &lt;br /&gt;
&lt;br /&gt;
[[사용자:한정연 | 영어영문학 한정연]]  &lt;br /&gt;
&lt;br /&gt;
[[사용자:이정민 | 행정학 이정민]]&lt;br /&gt;
&lt;br /&gt;
|-&lt;br /&gt;
| 연구결과 || ''' [[사용자:이정민 | 행정학 이정민]]'''&lt;br /&gt;
&lt;br /&gt;
[[사용자:정슬아 | 사학 정슬아]] &lt;br /&gt;
&lt;br /&gt;
[[사용자:원민 | 국어국문학 원민]]  &lt;br /&gt;
&lt;br /&gt;
[[사용자:한정연 | 영어영문학 한정연]]  &lt;br /&gt;
|} &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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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목적 및 필요성'''==&lt;br /&gt;
제2차 세계대전은 인류 역사상 가장 참혹한 전쟁 중 하나로, 세계의 전반적인 정세는 물론 전 인류의 삶과 가치관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이후 인류는 비극이 반복되는 것을 막기 위해 국제협약과 평화운동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하지만 최근 발발한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에 여러 나라들이 이해관계에 따라 참전하며, 인류는 “제3차 세계대전”의 위협을 직면하게 되었다. 다행히도 실제 “제3차 세계대전”으로 불거지지는 않았지만, 여전히 전쟁의 상존을 실감할 수 있었다. 이러한 상황을 계기로 제2차 세계대전 관련 연구를 통해 전쟁의 기억을 되새기고, 반면교사 삼아 교훈을 얻어야 할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다. &lt;br /&gt;
&lt;br /&gt;
문학은 이러한 맥락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문학은 단순히 허구를 다루는 존재가 아니라 시대의 거울로 기능하여, 제2차 세계대전의 참상이 인류, 국가 공동체, 그리고 개인의 일상에 끼친 영향을 드러낸다. 또한 문학은 정서적 접근이 원활히 이루어지도록 하여, 시대와 국적, 나이, 성별 등 여러 경계를 허물고 타인의 고통에 공감하고 연대할 수 있게 한다. 문학은 결국 사회적 기억의 저장소로서 전쟁의 고통과 그로부터 얻은 교훈을 후대에 전달하고 왜곡 없이 계승하여, 비극의 반복을 막기 위한 집단적 기억 형성에 기여하는 것이다.  &lt;br /&gt;
&lt;br /&gt;
특히 제2차 세계대전은 단일한 시각에서 기억되지 않는다. 전범국, 피해국, 연합국, 중립국 등 큰 국가별 입장 차이뿐만 아니라, 유대인과 민간인, 군인, 레지스탕스, 협력자 등 다양한 사회적 위치와 정체성에 따라서 전쟁을 경험하고 기억하는 방식이 서로 다르다. 이러한 다층적인 경험은 문학 작품 속에서도 각기 다른 목소리로 드러난다. 어떤 문학은 피해자의 고통을 증언하며, 어떤 문학은 죄의식 혹은 회피를 담아낸다. 이처럼 다양한 문학적 서사는 '''전쟁이라는 하나의 사건을 각기 다른 시선'''으로 조명하며, 전쟁에 대한 기억이 결코 단일할 수 없다는 사실을 드러낸다. 이러한 서로 다른 기억들이 문학을 통해 공유된다는 것은, 문학이 단순히 과거를 보여주는데 그치지 않고, 사람들이 함께 이야기하고 성찰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준다는 데 의미가 있다.&lt;br /&gt;
&lt;br /&gt;
이에 본 연구는 다양한 국가에서 출판된 제2차 세계대전을 다룬 문학 작품들을 연구함으로써, 전쟁이라는 극한 상황에서 문학이 어떤 역할을 수행했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나아가 오늘날의 국제 분쟁 상황에 문학이 어떻게 선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지까지 모색하고자 한다. 전반의 과정을 거쳐 결과적으로 문학이 과거를 기억하고, 현재와 미래의 평화를 위한 실천적 자산이 될 수 있음을 드러내고자 한다.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연구 대상'''==&lt;br /&gt;
===제2차 세계대전===&lt;br /&gt;
====전쟁 시기====&lt;br /&gt;
제2차 세계대전은 1939년 9월 1일 독일이 폴란드를 침공하면서 전쟁이 시작되었고, 1945년 9월 2일 일본이 항복 문서에 서명하면서 종전되었다. 6년동안 진행된 대규모 전쟁은 사람들에게 사회, 경제, 문화, 환경 전반에 걸친 엄청난 피해를 안겨주었다. 인명 피해는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았으며 기아, 기근 등의 문제로 인해 전쟁은 생존자들에게도 불행을 안겨주었다. 또한 환경 파괴, 난민, 인구 이동 등의 연속적인 결과로 인해 전쟁의 영향은 사실상 6년보다 훨씬 길게 지속되었다고 볼 수 있다. 단기적인 사건과는 다르게 장기적이었던 대규모 전쟁은 20세기 문학 작품의 형성과 특징에 많은 영향을 끼쳤을 것이라 판단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전쟁 원인====&lt;br /&gt;
제1차 세계대전의 패전국인 독일의 불만과 보복심이 전쟁을 시작하는 데 가장 큰 영향을 끼쳤다고 볼 수 있다. 제1차 세계대전 이후 체결된 베르사유 조약(1919)은 독일에게 막대한 양의 배상금과 영토 축소, 군사 감소 등을 요구했고, 독일은 사회 불안을 잠재우고 자신에게 주어진 책임을 덜기 위해 더 큰 전쟁을 준비하게 되었다. 이 과정에서 영국과 프랑스는 독일을 전혀 제지하지 않았으며 국제 연맹도 뚜렷한 제재 능력을 갖지 못했다. 결국 추축국과 연합국의 대립 구도가 형성되며 전쟁이 시작되게 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전범국, 피해국, 연합국, 중립국====&lt;br /&gt;
전범국(가해국, 추축국): 독일, 이탈리아, 일본, 헝가리, 루마니아, 불가리아 &amp;lt;br&amp;gt;&lt;br /&gt;
피해국: 폴란드, 프랑스, 중국, 대한민국(조선), 소련, 영국, 벨기에, 네덜란드, 노르웨이 &amp;lt;br&amp;gt;&lt;br /&gt;
연합국(승전국): 영국, 프랑스, 중화민국, 미국, 소련, 인도, 브라질 등 &amp;lt;br&amp;gt;&lt;br /&gt;
중립국: 스위스, 스웨덴, 스페인 &amp;lt;br&amp;gt;&lt;br /&gt;
&lt;br /&gt;
===같은 전쟁에 대해 여러 다른 문학작품이 나올 수 있는 이유===&lt;br /&gt;
처음에 4조 탐구 주제를 제2차 세계대전과 관련한 여러 나라의 문학 작품으로 잡았던 이유도 전쟁에서 여러 나라의 위치와 입장이 전부 달랐기 때문이다. 전범국이었던 나라는 전쟁을 일으키면서 느꼈던 고유한 감정과 사상들을 가지고 있을 것이며 그것들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문학 작품은 다른 나라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특징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연합국이었던 나라도, 중립국이었던 나라도, 피해국이었던 나라도 모두 마찬가지로 그들이 취했던 입장과 그들이 가지고 있었던 사상에 의해 전쟁에서의 입장을 달리 취했을 것이고 그에 다른 다양한 문학 작품들이 나왔을 것이다. 따라서 이 작품들을 비교⦁대조하고 여러 문학 작품을 조사해본다면 제2차 세계대전에 대한 더 깊은 이해가 가능할 것이라고 판단하였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주요 노드===&lt;br /&gt;
====주요 노드 선정 이유====&lt;br /&gt;
4조는 제2차 세계대전과 문학 작품을 조사하면서 시맨틱 그래프에 10개의 주요 노드를 포함시키기로 하였는데 그 중 나라와 관련된 노드는 일본, 한국, 영국, 독일이다. &amp;lt;br&amp;gt;&lt;br /&gt;
우선 4조는 전원 한국인으로 이루어져 있으므로 제2차 세계대전을 겪으면서 우리나라가 과거 겪었던 전쟁의 아픔과 그 고통을 남긴 문학작품을 조사하는 것은 필수적이라고 생각하였다. 또한 제2차 세계대전에서 우리나라 입은 피해를 조사하다보면 일본이라는 나라는 빼놓지 않을 수 없다. 대한민국은 1910년부터 1945년까지 일본의 식민지였다가 일본이 제2차 세계대전에서 패전함으로써 식민지에서 벗어나게 된다. 제2차 세계대전과 관련된 우리나라 문학 작품을 조사하다 보면 식민지의 아픔, 독립을 향한 열망 등 우리나라가 일본이라는 나라로 인해 겪어야만 했던 고통과 감정이 잘 드러나 있다. 그중에서도 강제 징용은 일본이 우리나라에게 가장 큰 아픔을 남겼던 사건이기에 우리 민족의 아픔을 드러낼 수 있는 사건인 강제 징용을 선택하여 관련 작품을 노드에 포함시켰다. &amp;lt;br&amp;gt;&lt;br /&gt;
독일의 경우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게 된 주요 원인이기도 하고 [[2025-1:팀프로젝트_4조_정슬아|홀로코스트]] 등 여러 피해자를 만들고 전쟁의 피해를 막대하게 하는 주요한 일들을 벌였기 때문에 주요 노드에 포함시켰다. &amp;lt;br&amp;gt;&lt;br /&gt;
반면에 독일의 반대편인 연합국의 편에 서서 전쟁을 마무리짓는 것에 영향을 주었던 영국도 주요 노드에 포함시켰다. 영국은 유럽의 나라들 중 가장 먼저 독일에게 맞선 나라 중 하나이다. 초반에는 문학 중에서도 영향력이 가장 큰 영문학이 발전한 영국과 미국 중 어떤 나라를 주요 노드에 포함시킬까 고민을 했었지만 중립국이었다가 연합국으로 바꾼 미국보다는 처음부터 연합국의 위치에 서서 전쟁을 끝내는 데 큰 영향력을 발휘한 영국을 선택하게 되었다. 영국과 관련된 사건 중에서는 런던 대공습을 선택하였는데, 그 이유는 공격의 주체가 주요 노드에 포함되어 있는 또 다른 나라 독일이기 때문이다. 독일과 영국이 관련된 사건 노드를 자연스럽게 포함시킴으로써 두 나라 사이의 관계를 이어주었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10개의 주요 노드 중 작품과 작가 관련 주요 노드는 채만식, 코노 후미요, W.H.Auden으로 총 3개이다. &lt;br /&gt;
[[2025-1:팀프로젝트_4조_이정민|채만식]] 인물 노드의 경우 제2차 세계대전과 식민지 관련 우리나라 사람들의 정서를 잘 드러내는 문학작품을 많이 썼다. 채만식의 작품들은 일제강점기에 우리나라가 겪은 억압, 굴욕 등 심리적 묘사를 세밀하게 해놓았으며, 조국을 배신하고 일본의 편을 들었던 친일파에 대한 묘사도 드러나 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느꼈던 감정이나 사건에 대한 세밀한 문학 작품 덕분에 주요 노드에 포함시킬 수 있었다. &amp;lt;br&amp;gt;&lt;br /&gt;
[[2025-1:팀프로젝트_4조_원민|코노 후미요]] 인물 노드의 경우 일본 사람들이 단순히 전쟁을 일으킨 가해국의 시민들이 아닌 전쟁으로 인해 고통받았던 개인들이라는 것을 나타내주었기 때문에 의미가 있어 주요 노드로 선정하게 되었다. 그가 썼던 문학작품들의 경우 일본이 저질렀던 국가적 행위에 주목하기보다는 전쟁이 일어나는 도중 일본 국민들도 충분히 고통받았다는 것을 보여준다. 채만식과 같은 문학인이 일본에 대해 보여주었던 관점과 달리 코노 후미요는 일본에 대한 독특한 관점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주요 노드로 선정하게 되었다. &amp;lt;br&amp;gt;&lt;br /&gt;
마지막으로 [[2025-1:팀프로젝트_4조_한정연|W.H.Auden]]의 경우 영국 사람이지만 이후에 미국 시민권을 취득함으로써 양국의 감정을 세심하게 문학 작품에 표현할 수 있었다. 또한 제2차 세계대전에 직접적으로 참가하진 않았지만 그 당시 시인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었기에 전쟁과 관련한 문학작품을 많이 썼다. 어던은 영국 거주 당시,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전쟁이 끝나고 미국 시민권 취득 후 모두 시기별로 문학작품의 스타일이 바뀌어 여러 가지 스타일의 문학작품을 선보이기에 주요 노드로 선정하기 적합했다.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1. 홀로코스트====&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300px&amp;gt;&lt;br /&gt;
파일:2025-1_4조_홀로코스트.jpg|독일이 점령한 폴란드의 아우슈비츠 수용소에 도착한 유대인들 ([https://ko.wikipedia.org/wiki/홀로코스트 위키백과, &amp;quot;홀로코스트&amp;quot;])&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홀로코스트(Holocaust, 1933~1945)는 나치 독일 정권이 동맹국들과 협력자들과 함께 600만 유럽계 유대인들을 제도적으로 탄압하고, 조직적으로 학살한 사건이다.&amp;lt;ref&amp;gt;[https://encyclopedia.ushmm.org/content/ko/article/introduction-to-the-holocaust 홀로코스트 백과사전, &amp;quot;홀로코스트 소개&amp;quot;]&amp;lt;/ref&amp;gt; 특히 제2차 세계대전 시기, 1941년부터 최종 해결책(Endlösung der Judenfrage)이라고 불리는 조직적인 대량 학살 정책이 본격화되었다. 홀로코스트는 단순한 역사적 비극이 아니라, 현대 문명이 자행한 제도적인 폭력과 인종주의의 절정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이 사건은 제2차 세계대전의 전개 하에서 조직적으로 계획되고 집행되었으며, 수많은 피해자들을 만들어냈다.  &lt;br /&gt;
&lt;br /&gt;
홀로코스트는 전후 수많은 문학 작품의 소재가 되었으며, 단순히 사건을 기록하거나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기억, 책임, 생존과 같은 문제들을 다룬다. 또한 이러한 문학 작품들은 피해자, 가해자, 방관자 등 다양한 서술 주체를 통해 홀로코스트를 조망함으로써, 동일한 사건을 다층적으로 탐구해볼 수 있도록 한다. 즉, 홀로코스트는 제2차 세계대전이라는 거대한 역사적 사건의 일부이자 부산물이면서도, 동시에 문학이라는 매체를 통해 역사적 기억이 어떻게 전달되고, 성찰되는지를 살펴볼 수 있는 중심적인 주제이기도 하다.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2. 채만식====&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300px&amp;gt;&lt;br /&gt;
파일:채만식_사진.jpg|채만식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55587/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amp;quot;채만식&amp;quot;])&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채만식은 1902년 전라북도 옥구군 임피면 읍내리 동상 마을에서 태어났으며, 1924년 경기도 강화의 사립 학교 교원이 되었다가 동아 일보사와 조선 일보사, 개벽사에서 활동하였다. 1936년부터는 창작에만 전념하다 1945년 고향인 임피로 낙향하였고, 1945년 해방이 된 후에는 서울로 올라와 잠시 머물다 1946년에는 다시 이리시 고현동으로 낙향하였다. 이후 그는 폐결핵의 악화로 비참한 생활을 하면서도 창작 활동에 전념하며 많은 작품들을 써 냈다.&lt;br /&gt;
&lt;br /&gt;
채만식은 1924년 '조선 문단' 12월 호에 단편 '세 길로'를 발표하며 문단에 데뷔하였으며, 작가로 입문한 후에도 약 10년 간 기자라는 직업에 더 방점을 두고 활동하였다. 그는 1930년대에 들어서야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인형의 집을 나와서', '레디메이드 인생', '명일', '탁류', '천하 태평춘' 등의 작품을 차례로 써내며 문제적인 작가로서 당대 문단에서 급부상하였다. 1939년 불온 독서회의 배후 조종 혐의로 개성 경찰서에 잡혀가 곤욕을 치른 이후로, '여인 전기' 등의 작품을 쓰며 친일 활동을 하기도 했다. 1945년 해방 이후에는 '민족의 죄인' 등의 작품을 발표하며 자신이 행했던 친일 활동을 스스로 비판하고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amp;lt;ref&amp;gt;[https://gunsan.grandculture.net/gunsan/toc/GC05701152, 디지털군산문화대전 &amp;quot;채만식&amp;quot;]&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채만식의 작품 세계는 '당시의 현실 반영'과 '비판'에 집중하며 식민지 상황에 놓여있던 한국의 시대적 배경을 작품에 반영하였으며, 풍자와 리얼리즘을 결합하여 당대의 역사적, 사회적 현실을 비판했다. 그의 작품들은 제2차 세계대전 시기 일제의 강제 징용, 군국주의, 조선인의 전쟁 협력 및 일제에의 동화 등을 주제로 삼아 당시 한국 사람들이 식민지인으로서 겪었던 사회적, 정신적 혼란, 고통, 그리고 해방기의 좌절과 희망 등을 생생하게 담아낸다는 특징이 있다. &amp;lt;ref&amp;gt;[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55587,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amp;quot;채만식&amp;quot;]&amp;lt;/ref&amp;gt;&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3. 코노 후미요====&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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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WM_코노 후미요 프로필.jpg| 코노 후미요 ([https://en.wikipedia.org/wiki/Fumiyo_K%C5%8Dno?utm_source=chatgpt.com 일본 위키백과, &amp;quot;코노 후미요&amp;quot;])&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코노 후미요(こうの ふみよ, 1968~)는 일본 히로시마현 히로시마시 니시구에서 태어났다. 교육열이 강한 집안에서 자라나 히로시마대학교 이학부에 입학했으나, 만화가의 길을 걷고자 중퇴하고 도쿄로 상경했다. 이후 2001년에 방송대학교 교양학부를 졸업했다. 도쿄에서는 만화가 타니카와 후미코&amp;lt;ref&amp;gt;소녀 만화로 유명했던 당대 만화가, 대표작으로 「きみのことすきなんだ(너를 좋아해)」, 「愛はどうだ!(사랑은 어떤 걸까!)」등이 있다.&amp;lt;/ref&amp;gt;등의 어시스턴트로 활동하며 경험을 쌓았다. &lt;br /&gt;
&lt;br /&gt;
코노 후미요는 1995년에「街角花だより(마치카도 하나다요리)」&amp;lt;ref&amp;gt;꽃집을 배경으로 두 여성의 우정과 성장을 그린 일상드라마&amp;lt;/ref&amp;gt;로 상업 데뷔를 했다. 대표작으로는 『夕凪の街 桜の国(저녁 무렵의 거리, 벚꽃의 나라)』 (2004)&amp;lt;ref&amp;gt;히로시마 원폭 피해를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 제8회 문화청미디어예술제 만화 부문 대상을 수상했고, 2007년에 영화화되었다.&amp;lt;/ref&amp;gt;와 『この世界の片隅に(이 세계의 한쪽 구석에)』 (2007)&amp;lt;ref&amp;gt;전쟁 중의 히로시마와 구레를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 2009년에 제13회 문화청 미디어예술제 만화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2016년과 2019년에 애니메이션 영화로 제작되었다.&amp;lt;/ref&amp;gt; 피폭을 다룬 작품 창작 활동과 관련해 특이한 사항은 그녀가 피폭 1세 혹은 피폭 2세도 아니고, 가족 중에도 피폭 경험을 들려줄 사람이 없었다는 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피폭 관련 만화를 상세히 그릴 수 있었던 것은 현장 답사와 인터뷰 덕분이었다. 그녀는 히로시마에서 살며 전쟁을 마주하고 원자폭탄을 맞고 전쟁 이후를 살아간 사람들을 찾아다니면서 인터뷰에서 나눈 이야기를 만화로 그렸다.&amp;lt;/ref&amp;gt; 이외에도 『ぴっぴら帳』, 『長い道』, 『さんさん録』, 『こっこさん』 등 다양한 일상과 인간관계를 다룬 작품들이 있다. &lt;br /&gt;
&lt;br /&gt;
이렇듯 코노 후미요는 전쟁과 평화, 일상의 소중함을 그리는 작가로, 일본 만화계에서 독특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그녀의 작품은 국내외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다양한 매체로도 재해석되고 있다.&amp;lt;ref&amp;gt;[https://ja.wikipedia.org/wiki/%E3%83%A1%E3%82%A4%E3%83%B3%E3%83%9A%E3%83%BC%E3%82%B8 ウィキペディア 일본어판 (일본어 위키백과), &amp;quot;こうの ふみよ&amp;quot;]&amp;lt;/ref&amp;g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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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4. W.H.Auden====&lt;br /&gt;
&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300px&amp;gt;&lt;br /&gt;
파일:Auden.jpg|W.H.Auden ([https://ko.wikipedia.org/wiki/W._H._오든 위키백과 &amp;quot;W.H.Auden&amp;quot;])&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W. H. Auden은 1907년 영국 요크에서 태어났으며, 아버지는 정신과 의사이자 고전학자로, 어머니는 간호사로 알려져 있다. 그는 학문적 분위기와 높은 교육열 속에서 성장하였으며, 이러한 환경은 그가 옥스퍼드 대학교 크라이스트처치 칼리지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게 되는 데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어던은 생전에 400편 이상의 시를 썼으며, 시 외에도 수많은 에세이, 희곡, 리뷰, 리브레토(오페라 대본)을 남겼다. 결과적으로 어던은 20세기 영어권 문학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시인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다. 그는 영국에서 출생하였으나 제2차 세계대전 직전에 미국으로 이주하였고, 이후 미국 시민권을 취득함으로써 영국계 미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갖게 되었다. &amp;lt;br&amp;gt;&lt;br /&gt;
시인으로 활동한 초기 시기인 1930년에 첫 시집 『Poems』을 출간하게 된다. 그는 사회주의와 마르크스주의에 관심을 가지며 정치적 시를 썼다. 또한 이번 4조의 주제인 제2차 세계대전과도 관련이 있는 스페인 내전, 나치즘, 파시즘에 대한 비판적 시각을 시로 표현하기도 했다. 1937년에는 스페인 내전 참전 중인 병사들을 돕기 위해 직접 스페인을 방문하기도 했다. &amp;lt;br&amp;gt;&lt;br /&gt;
1939년, 제2차 세계대전 직전에는 Isherwood와 함께 미국으로 이주해 1946년에 미국 시민권을 취득하였다. 이주 이전 정치에 초점이 맞춰져 있던 그의 시는 이주 이후 종교와 인간 내면에 대해서 서술하기 시작했다. 성경, 성 아우구스티누스, 신학, 철학 등의 영향을 받아 형이상학적 시를 서술했다는 특징도 있다. &amp;lt;br&amp;gt;&lt;br /&gt;
그의 시들은 전체적으로 내용 면에서 매우 다층적이고, 형식적으로 실험적이다. 여러 주제에 대해서 서술하는 것을 서슴치 않았기에 사회, 정치, 철학, 신학, 심리학 등 여러 분야의 시를 작성했다. 형식 면에서는 정형시와 자유시를 모두 다루었으며, 전통적인 음보시와 운율을 섬세하게 사용했다. &amp;lt;br&amp;gt;&lt;br /&gt;
특히 어던은 사회 속 주목받지 못하는 개인의 고통이나 사회 속에서 익명으로 살아져가는 사람들의 존재에 대해서 시에 자주 드러냈다. 어던의 『The Unknown Citizen』이나 『Musee des Beaux』 등의 시를 보면 어던이 개개인에게 주었던 관심과 눈길을 느낄 수 있다. 그는 전쟁 속에서 고통 받던 사람들의 이야기나 전쟁 그 자체에 대해 쓴 시도 여러 편 남기었다. &amp;lt;br&amp;gt;&lt;br /&gt;
어던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유럽과 미국을 오가며 살았고, 특히 여름엔 오스트리아에서 지냈다. 그는 1973년 오스트리아 빈에서 심장마비로 사망했지만 그의 죽음 이후에도 그의 시는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의 교량 역할을 한 작품으로 평가되고 있다.&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온톨로지''' ==&lt;br /&gt;
=== 온톨로지 시각화 그래프 ===&lt;br /&gt;
* [[2025-1_4조_Ontology.lst]]&lt;br /&gt;
{{NetworkGraph | title=2025-1_4조_Ontology.ls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Class ===&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 sor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 word-break:break-all;&amp;quot;&lt;br /&gt;
! style=&amp;quot;width:15%&amp;quot; | Class !! Description(subClass) !! sample(ID)&lt;br /&gt;
|-&lt;br /&gt;
| 국가 || 전범국 / 피해국 / 연합국 || 일본 / 한국 / 미국 &lt;br /&gt;
|-&lt;br /&gt;
| 사건 || 역사적 사건 || [[2025-1:팀프로젝트_4조_정슬아|홀로코스트_전쟁후]], 원자폭탄투하_전쟁후, 강제징용_전쟁후&lt;br /&gt;
|-&lt;br /&gt;
| 인물 || 작가 / 장교 || [[2025-1:팀프로젝트_4조_원민|코노후미요_작가]], [[2025-1:팀프로젝트_4조_이정민|채만식_작가]], [[2025-1:팀프로젝트_4조_한정연|어던_작가]] / 아돌프아이히만_장교&lt;br /&gt;
|-&lt;br /&gt;
| 장소 || 일본 / 폴란드 || 히로시마_일본 / 아우슈비츠수용소_폴란드&lt;br /&gt;
|-&lt;br /&gt;
| 작품 || 소설 / 시 / 수필 / 르포르타주 || 저녁뜸의거리_2000 / 1939년9월1일_1930 / 안네의일기_1940 / 예루살렘의아이히만_1960&lt;br /&gt;
|-&lt;br /&gt;
| 개념 || 이념 / 문학 표현  || 인종주의 / 기억서사, 저항, 순응&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Relation===&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 sor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 word-break:break-all;&amp;quot;&lt;br /&gt;
! Relation !! Description(source-target Class) !! sample(source - target ID)&lt;br /&gt;
|-&lt;br /&gt;
| ~에_살았다 || 인물-국가 || 홍언_작가 - 미국&lt;br /&gt;
|-&lt;br /&gt;
| ~에_의해_일어났다 || 사건-개념 || 홀로코스트_전쟁후 - 인종주의&lt;br /&gt;
|-&lt;br /&gt;
| ~에_있다 || 장소-국가 || 아우슈비츠수용소_폴란드 - 폴란드&lt;br /&gt;
|-&lt;br /&gt;
| ~에서_태어났다 || 인물-국가 || 어던_작가 - 영국 &lt;br /&gt;
|-&lt;br /&gt;
| ~와_대립했다 || 국가-국가 || 미국 - 일본 &lt;br /&gt;
|-&lt;br /&gt;
| ~와_동맹맺었다 || 국가-국가 || 독일 - 일본 &lt;br /&gt;
|-&lt;br /&gt;
| ~을/를_관리했다 || 인물-장소 || 아돌프아이히만_장교 - 아우슈비츠수용소_폴란드 &lt;br /&gt;
|-&lt;br /&gt;
| ~을/를_다룬다 || 인물/작품 - 개념/사건/인물 || 코노후미요_작가 - 기억서사 &lt;br /&gt;
|-&lt;br /&gt;
| ~을/를_당했다 || 국가/인물/장소-사건 || 한국 - 강제징용_전쟁후&lt;br /&gt;
|-&lt;br /&gt;
| ~을/를_썼다 || 인물-작품 || 어던_작가 - 1939년9월1일_1930&lt;br /&gt;
|-&lt;br /&gt;
| ~을/를_일으켰다 || 국가-개념/사건 || 미국 - 원자폭탄투하_전쟁후&lt;br /&gt;
|-&lt;br /&gt;
| ~을/를_점령했다 || 국가-국가 || 일본 - 한국&lt;br /&gt;
|- &lt;br /&gt;
| ~을/를_표현한다 || 작품-개념 || 징용을안다면_1940 - 저항&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시맨틱 네트워크 그래프''' ==&lt;br /&gt;
* [[2025-1_4조_팀프로젝트.lst]]&lt;br /&gt;
{{NetworkGraph | title=2025-1_4조_팀프로젝트.ls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우리가 그린 지식관계망''' ==&lt;br /&gt;
[[파일:2025-1_4조_지식관계망.jpg|thumb|가운데|4조 지식관계망 &amp;lt;ref&amp;gt;직접 촬영 (2025.04.30.)&amp;lt;/ref&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연구결과'''==&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본 연구를 진행하며, 세계 각국의 문학 작품들이 제2차 세계대전을 어떤 시각으로 바라보고 있는지에 대해 확인해 볼 수 있었다. 시맨틱 네트워크 그래프 구축을 위해 각국의 문학 작품들이 전쟁을 어떻게 기억하고 해석했는지 조사해 보는 과정에서 제2차 세계대전이라는 전쟁이 각 국가와 사회, 그리고 개인에게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에 대해 알 수 있었다.&lt;br /&gt;
&lt;br /&gt;
&lt;br /&gt;
먼저 '''독일'''의 경우, 안네 프랑크의 '안네의 일기'는 [[2025-1:팀프로젝트_4조_정슬아|홀로코스트]]라는 비극적인 사건을 배경으로, 피해자의 시선에서 기록한 전쟁 속 일상과 전쟁으로 인한 고통 및 공포, 그리고 글쓰기를 통한 저항을 보여준다. 그녀는 일기에 자신이 은신처에서 경험했던 불안과 성장, 가족과의 갈등, 죽음에 대한 두려움 등 당시 유대인으로서 자신이 겪어야 했던 삶을 기록했다. 또, 한나 아렌트는 '예루살렘의 아이히만'을 통해, ‘악의 평범성'이라는 철학적 개념을 활용하여 ‘전쟁 범죄는 특별한 괴물에 의해서 저질러진 것이 아니라 평범한 인간의 부족한 사유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이 작품은 아이히만의 재판을 소재로, 전체주의와 그 안에서의 개인의 책임, 집단적인 악의 본질에 대해 다룬다.&lt;br /&gt;
&lt;br /&gt;
&lt;br /&gt;
또 '''한국'''의 경우, 제2차 세계대전 기간 동안 미국의 한인 신문 『신한민보』에 ‘동해수부’라는 필명으로 시조 33수를 발표했던 홍언은, 시조 '징용을 안다면'에서 일제 강점기에 강제로 징용되었던 피해자들의 이야기를 다루며 전쟁이 개인의 삶과 민족에게 끼친 부정적인 영향을 조명했다. 이 작품은 강제징용의 현실과 일본에 대한 저항 정신을 보여줌으로써, 일본의 식민 지배를 받던 한국 사람들이 겪었던 고통과 인간다운 삶에 대한 의지를 보여주었다. 반면, 일제 총독부 기관지에 연재되었던 [[2025-1:팀프로젝트_4조_이정민|채만식]]의 '아름다운 새벽'은 일제에 순응하는 친일적인 태도를 보여주었다. 이 작품은 일제 강점기 말기에 한국 사람들이 겪었던 내면적 갈등과 당시 식민지 지식인들의 현실 인식을 드러낸다.&lt;br /&gt;
&lt;br /&gt;
&lt;br /&gt;
다음으로, '''일본'''의 [[2025-1:팀프로젝트_4조_원민|코노 후미요]]는 '이 세상의 한구석에'와 '저녁 뜸의 거리'를 통해 히로시마와 나가사키 원폭 피해자의 일상과 상처, 그리고 그 속에서 살아가는 평범한 사람들의 감정을 그리며 전쟁으로 인한 고통과 전쟁에 대한 기억서사를 보여주었다. 두 작품은 전쟁이 사람들에게 남긴 물리적이고 정신적인 충격, 그리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어지는 삶의 소중함을 다루며 일본 사회가 전쟁으로 인한 피해를 어떻게 기억하는지를 보여준다.&lt;br /&gt;
&lt;br /&gt;
&lt;br /&gt;
마지막으로 '''미국'''의 경우, [[2025-1:팀프로젝트_4조_한정연|W.H.Auden]]의 시 '1939년 9월 1일'은 제2차 세계대전 발발 초기를 배경으로 전쟁의 도래와 그로 인한 사람들의 불안과 절망, 시대적 책임을 묘사하였다. 이 작품은 폴란드 침공이라는 사건과도 연결되어, 전쟁의 공포와 인간성 상실에 대한 시인의 성찰을 담고 있다.&lt;br /&gt;
&lt;br /&gt;
&lt;br /&gt;
이러한 내용을 바탕으로 한 시맨틱 데이터 구축 과정에서는 각 국가, 사건, 인물, 작품, 개념 간의 관계를 어떻게 정의할 것인지에 대한 논의가 주로 이루어졌다. 한 사건이 한 국가에서는 ‘~을/를_일으켰다’로, 다른 국가에서는 ‘~을/를_당했다’로 연결되어 전쟁의 가해와 피해가 시점과 위치에 따라 다르게 서술됨을 데이터 구조로 명확히 드러낼 수 있었다. 또한 한 작품이 여러 개념이나 사건과 동시에 연결되는 경우가 많아, 다중 연결 구조를 허용하여 문학적 기억의 복합성을 최대한 반영하고자 하였다. 관계의 방향성에 있어서도, ‘~에서 태어났다’와 같이 인물에서 국가로의 단방향 관계로 통일하여 데이터의 일관성을 높였다.&lt;br /&gt;
&lt;br /&gt;
&lt;br /&gt;
아쉬운 점으로는 데이터가 독일, 한국, 일본, 미국이라는 네 국가만을 중심으로 구축되어 있다는 점이 있다. 시맨틱 데이터에서 보다 다양한 국가의 문학 작품들을 다루지 못해 동남아시아, 아프리카 등의 비서구권의 전쟁 경험과 이에 대한 문학적 기억은 연구에 반영하지 못했다는 한계가 있다.&lt;br /&gt;
&lt;br /&gt;
&lt;br /&gt;
'하나의 전쟁, 다양한 목소리-문학에 담긴 제2차 세계대전의 기억-'이라는 주제에 맞게, 본 연구를 통해 제2차 세계대전이라는 동일한 역사적 사건이 문학 작품을 통해 얼마나 복합적으로 그려졌는지를 시맨틱 데이터로 구조화하여 확인할 수 있었다. 안네 프랑크의 '안네의 일기', 한나 아렌트의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2025-1:팀프로젝트_4조_이정민|채만식]]의 '아름다운 새벽', 홍언의 '징용을 안다면', [[2025-1:팀프로젝트_4조_원민|코노 후미요]]의 '이 세상의 한구석에'와 '저녁 뜸의 거리', [[2025-1:팀프로젝트_4조_한정연|W.H.Auden]]의 '1939년 9월 1일' 등 제2차 세계대전을 직간접적으로 다룬 다양한 국가의 주요 작품들은 전쟁을 각각 다른 관점에서 기록하고 해석한다. 이 과정에서 문학은 그저 단순한 기록을 넘어, 역사적 사건 속의 집단과 개인이 겪은 상처와 저항 및 순응의 태도를 담아내고 인간성의 본질에 대한 질문을 던지기도 하며 다양한 시각과 감정을 바탕으로 역사를 기억할 수 있게 해 주는 요소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amp;lt;ref&amp;gt;[https://www.perplexity.ai/ Text generated by Perplexity (2025-06-01 생성, Perplexity), OpenAI. 참고]&amp;lt;/ref&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주석'''==&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br /&gt;
&lt;br /&gt;
&lt;br /&gt;
[[분류:2025-1_4조]]&lt;br /&gt;
[[분류:정슬아]]&lt;br /&gt;
[[분류:한정연]]&lt;br /&gt;
[[분류:원민]]&lt;br /&gt;
[[분류:이정민]]&lt;br /&gt;
[[분류:2025-1_실습]]&lt;/div&gt;</summary>
		<author><name>이정민</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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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1:팀프로젝트 위키페이지 4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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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2T04:50:56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이정민: /* 연구결과 */&lt;/p&gt;
&lt;hr /&gt;
&lt;div&gt;[[2025-1_디지털_인문학이란_무엇인가|{{Clickable button|2025-1 디지털인문학이란|color=#e5e9eb}}]]&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div&amp;gt;__TOC__&amp;lt;/div&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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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p;lt;br/&amp;gt;&lt;br /&gt;
&lt;br /&gt;
&amp;lt;center&amp;gt;&amp;lt;font size=&amp;quot;150%&amp;quot;&amp;gt;'''하나의 전쟁, 다양한 목소리'''&amp;lt;/font&amp;gt;&amp;lt;/center&amp;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center&amp;gt;&amp;lt;font size=&amp;quot;150%&amp;quot;&amp;gt;- 문학에 담긴 제2차 세계대전의 기억 -&amp;lt;/font&amp;gt;&amp;lt;/center&amp;g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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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30%; word-break:break-all; float: right;&amp;quot;&lt;br /&gt;
! style=&amp;quot;width:40%&amp;quot; | 파트 !! style=&amp;quot;width:60%&amp;quot; | 작성자(다수 가능)&lt;br /&gt;
|-&lt;br /&gt;
| 조장 || [[사용자:정슬아 | 사학 정슬아]]&lt;br /&gt;
|-&lt;br /&gt;
| 목적 및 필요성 || '''[[사용자:원민 | 국어국문학 원민]]'''  &lt;br /&gt;
&lt;br /&gt;
[[사용자:정슬아 | 사학 정슬아]]  &lt;br /&gt;
&lt;br /&gt;
[[사용자:한정연 | 영어영문학 한정연]]  &lt;br /&gt;
&lt;br /&gt;
[[사용자:이정민 | 행정학 이정민]]&lt;br /&gt;
|-&lt;br /&gt;
| 연구 대상 || '''[[사용자:한정연 | 영어영문학 한정연]]'''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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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lt;br /&gt;
| 온톨로지 || '''[[사용자:정슬아 | 사학 정슬아]]''' &lt;br /&gt;
&lt;br /&gt;
[[사용자:원민 | 국어국문학 원민]]  &lt;br /&gt;
&lt;br /&gt;
[[사용자:한정연 | 영어영문학 한정연]]  &lt;br /&gt;
&lt;br /&gt;
[[사용자:이정민 | 행정학 이정민]]&lt;br /&gt;
|-&lt;br /&gt;
| 시맨틱 네트워크 그래프 || [[사용자:정슬아 | 사학 정슬아]]  &lt;br /&gt;
&lt;br /&gt;
[[사용자:원민 | 국어국문학 원민]]  &lt;br /&gt;
&lt;br /&gt;
[[사용자:한정연 | 영어영문학 한정연]]  &lt;br /&gt;
&lt;br /&gt;
[[사용자:이정민 | 행정학 이정민]]&lt;br /&gt;
&lt;br /&gt;
|-&lt;br /&gt;
| 연구결과 || ''' [[사용자:이정민 | 행정학 이정민]]'''&lt;br /&gt;
&lt;br /&gt;
[[사용자:정슬아 | 사학 정슬아]] &lt;br /&gt;
&lt;br /&gt;
[[사용자:원민 | 국어국문학 원민]]  &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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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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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목적 및 필요성'''==&lt;br /&gt;
제2차 세계대전은 인류 역사상 가장 참혹한 전쟁 중 하나로, 세계의 전반적인 정세는 물론 전 인류의 삶과 가치관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이후 인류는 비극이 반복되는 것을 막기 위해 국제협약과 평화운동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하지만 최근 발발한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에 여러 나라들이 이해관계에 따라 참전하며, 인류는 “제3차 세계대전”의 위협을 직면하게 되었다. 다행히도 실제 “제3차 세계대전”으로 불거지지는 않았지만, 여전히 전쟁의 상존을 실감할 수 있었다. 이러한 상황을 계기로 제2차 세계대전 관련 연구를 통해 전쟁의 기억을 되새기고, 반면교사 삼아 교훈을 얻어야 할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다. &lt;br /&gt;
&lt;br /&gt;
문학은 이러한 맥락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문학은 단순히 허구를 다루는 존재가 아니라 시대의 거울로 기능하여, 제2차 세계대전의 참상이 인류, 국가 공동체, 그리고 개인의 일상에 끼친 영향을 드러낸다. 또한 문학은 정서적 접근이 원활히 이루어지도록 하여, 시대와 국적, 나이, 성별 등 여러 경계를 허물고 타인의 고통에 공감하고 연대할 수 있게 한다. 문학은 결국 사회적 기억의 저장소로서 전쟁의 고통과 그로부터 얻은 교훈을 후대에 전달하고 왜곡 없이 계승하여, 비극의 반복을 막기 위한 집단적 기억 형성에 기여하는 것이다.  &lt;br /&gt;
&lt;br /&gt;
특히 제2차 세계대전은 단일한 시각에서 기억되지 않는다. 전범국, 피해국, 연합국, 중립국 등 큰 국가별 입장 차이뿐만 아니라, 유대인과 민간인, 군인, 레지스탕스, 협력자 등 다양한 사회적 위치와 정체성에 따라서 전쟁을 경험하고 기억하는 방식이 서로 다르다. 이러한 다층적인 경험은 문학 작품 속에서도 각기 다른 목소리로 드러난다. 어떤 문학은 피해자의 고통을 증언하며, 어떤 문학은 죄의식 혹은 회피를 담아낸다. 이처럼 다양한 문학적 서사는 '''전쟁이라는 하나의 사건을 각기 다른 시선'''으로 조명하며, 전쟁에 대한 기억이 결코 단일할 수 없다는 사실을 드러낸다. 이러한 서로 다른 기억들이 문학을 통해 공유된다는 것은, 문학이 단순히 과거를 보여주는데 그치지 않고, 사람들이 함께 이야기하고 성찰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준다는 데 의미가 있다.&lt;br /&gt;
&lt;br /&gt;
이에 본 연구는 다양한 국가에서 출판된 제2차 세계대전을 다룬 문학 작품들을 연구함으로써, 전쟁이라는 극한 상황에서 문학이 어떤 역할을 수행했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나아가 오늘날의 국제 분쟁 상황에 문학이 어떻게 선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지까지 모색하고자 한다. 전반의 과정을 거쳐 결과적으로 문학이 과거를 기억하고, 현재와 미래의 평화를 위한 실천적 자산이 될 수 있음을 드러내고자 한다.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연구 대상'''==&lt;br /&gt;
===제2차 세계대전===&lt;br /&gt;
====전쟁 시기====&lt;br /&gt;
제2차 세계대전은 1939년 9월 1일 독일이 폴란드를 침공하면서 전쟁이 시작되었고, 1945년 9월 2일 일본이 항복 문서에 서명하면서 종전되었다. 6년동안 진행된 대규모 전쟁은 사람들에게 사회, 경제, 문화, 환경 전반에 걸친 엄청난 피해를 안겨주었다. 인명 피해는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았으며 기아, 기근 등의 문제로 인해 전쟁은 생존자들에게도 불행을 안겨주었다. 또한 환경 파괴, 난민, 인구 이동 등의 연속적인 결과로 인해 전쟁의 영향은 사실상 6년보다 훨씬 길게 지속되었다고 볼 수 있다. 단기적인 사건과는 다르게 장기적이었던 대규모 전쟁은 20세기 문학 작품의 형성과 특징에 많은 영향을 끼쳤을 것이라 판단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전쟁 원인====&lt;br /&gt;
제1차 세계대전의 패전국인 독일의 불만과 보복심이 전쟁을 시작하는 데 가장 큰 영향을 끼쳤다고 볼 수 있다. 제1차 세계대전 이후 체결된 베르사유 조약(1919)은 독일에게 막대한 양의 배상금과 영토 축소, 군사 감소 등을 요구했고, 독일은 사회 불안을 잠재우고 자신에게 주어진 책임을 덜기 위해 더 큰 전쟁을 준비하게 되었다. 이 과정에서 영국과 프랑스는 독일을 전혀 제지하지 않았으며 국제 연맹도 뚜렷한 제재 능력을 갖지 못했다. 결국 추축국과 연합국의 대립 구도가 형성되며 전쟁이 시작되게 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전범국, 피해국, 연합국, 중립국====&lt;br /&gt;
전범국(가해국, 추축국): 독일, 이탈리아, 일본, 헝가리, 루마니아, 불가리아 &amp;lt;br&amp;gt;&lt;br /&gt;
피해국: 폴란드, 프랑스, 중국, 대한민국(조선), 소련, 영국, 벨기에, 네덜란드, 노르웨이 &amp;lt;br&amp;gt;&lt;br /&gt;
연합국(승전국): 영국, 프랑스, 중화민국, 미국, 소련, 인도, 브라질 등 &amp;lt;br&amp;gt;&lt;br /&gt;
중립국: 스위스, 스웨덴, 스페인 &amp;lt;br&amp;gt;&lt;br /&gt;
&lt;br /&gt;
===같은 전쟁에 대해 여러 다른 문학작품이 나올 수 있는 이유===&lt;br /&gt;
처음에 4조 탐구 주제를 제2차 세계대전과 관련한 여러 나라의 문학 작품으로 잡았던 이유도 전쟁에서 여러 나라의 위치와 입장이 전부 달랐기 때문이다. 전범국이었던 나라는 전쟁을 일으키면서 느꼈던 고유한 감정과 사상들을 가지고 있을 것이며 그것들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문학 작품은 다른 나라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특징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연합국이었던 나라도, 중립국이었던 나라도, 피해국이었던 나라도 모두 마찬가지로 그들이 취했던 입장과 그들이 가지고 있었던 사상에 의해 전쟁에서의 입장을 달리 취했을 것이고 그에 다른 다양한 문학 작품들이 나왔을 것이다. 따라서 이 작품들을 비교⦁대조하고 여러 문학 작품을 조사해본다면 제2차 세계대전에 대한 더 깊은 이해가 가능할 것이라고 판단하였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주요 노드===&lt;br /&gt;
====주요 노드 선정 이유====&lt;br /&gt;
4조는 제2차 세계대전과 문학 작품을 조사하면서 시맨틱 그래프에 10개의 주요 노드를 포함시키기로 하였는데 그 중 나라와 관련된 노드는 일본, 한국, 영국, 독일이다. &amp;lt;br&amp;gt;&lt;br /&gt;
우선 4조는 전원 한국인으로 이루어져 있으므로 제2차 세계대전을 겪으면서 우리나라가 과거 겪었던 전쟁의 아픔과 그 고통을 남긴 문학작품을 조사하는 것은 필수적이라고 생각하였다. 또한 제2차 세계대전에서 우리나라 입은 피해를 조사하다보면 일본이라는 나라는 빼놓지 않을 수 없다. 대한민국은 1910년부터 1945년까지 일본의 식민지였다가 일본이 제2차 세계대전에서 패전함으로써 식민지에서 벗어나게 된다. 제2차 세계대전과 관련된 우리나라 문학 작품을 조사하다 보면 식민지의 아픔, 독립을 향한 열망 등 우리나라가 일본이라는 나라로 인해 겪어야만 했던 고통과 감정이 잘 드러나 있다. 그중에서도 강제 징용은 일본이 우리나라에게 가장 큰 아픔을 남겼던 사건이기에 우리 민족의 아픔을 드러낼 수 있는 사건인 강제 징용을 선택하여 관련 작품을 노드에 포함시켰다. &amp;lt;br&amp;gt;&lt;br /&gt;
독일의 경우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게 된 주요 원인이기도 하고 [[2025-1:팀프로젝트_4조_정슬아|홀로코스트]] 등 여러 피해자를 만들고 전쟁의 피해를 막대하게 하는 주요한 일들을 벌였기 때문에 주요 노드에 포함시켰다. &amp;lt;br&amp;gt;&lt;br /&gt;
반면에 독일의 반대편인 연합국의 편에 서서 전쟁을 마무리짓는 것에 영향을 주었던 영국도 주요 노드에 포함시켰다. 영국은 유럽의 나라들 중 가장 먼저 독일에게 맞선 나라 중 하나이다. 초반에는 문학 중에서도 영향력이 가장 큰 영문학이 발전한 영국과 미국 중 어떤 나라를 주요 노드에 포함시킬까 고민을 했었지만 중립국이었다가 연합국으로 바꾼 미국보다는 처음부터 연합국의 위치에 서서 전쟁을 끝내는 데 큰 영향력을 발휘한 영국을 선택하게 되었다. 영국과 관련된 사건 중에서는 런던 대공습을 선택하였는데, 그 이유는 공격의 주체가 주요 노드에 포함되어 있는 또 다른 나라 독일이기 때문이다. 독일과 영국이 관련된 사건 노드를 자연스럽게 포함시킴으로써 두 나라 사이의 관계를 이어주었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10개의 주요 노드 중 작품과 작가 관련 주요 노드는 채만식, 코노 후미요, W.H.Auden으로 총 3개이다. &lt;br /&gt;
[[2025-1:팀프로젝트_4조_이정민|채만식]] 인물 노드의 경우 제2차 세계대전과 식민지 관련 우리나라 사람들의 정서를 잘 드러내는 문학작품을 많이 썼다. 채만식의 작품들은 일제강점기에 우리나라가 겪은 억압, 굴욕 등 심리적 묘사를 세밀하게 해놓았으며, 조국을 배신하고 일본의 편을 들었던 친일파에 대한 묘사도 드러나 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느꼈던 감정이나 사건에 대한 세밀한 문학 작품 덕분에 주요 노드에 포함시킬 수 있었다. &amp;lt;br&amp;gt;&lt;br /&gt;
[[2025-1:팀프로젝트_4조_원민|코노 후미요]] 인물 노드의 경우 일본 사람들이 단순히 전쟁을 일으킨 가해국의 시민들이 아닌 전쟁으로 인해 고통받았던 개인들이라는 것을 나타내주었기 때문에 의미가 있어 주요 노드로 선정하게 되었다. 그가 썼던 문학작품들의 경우 일본이 저질렀던 국가적 행위에 주목하기보다는 전쟁이 일어나는 도중 일본 국민들도 충분히 고통받았다는 것을 보여준다. 채만식과 같은 문학인이 일본에 대해 보여주었던 관점과 달리 코노 후미요는 일본에 대한 독특한 관점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주요 노드로 선정하게 되었다. &amp;lt;br&amp;gt;&lt;br /&gt;
마지막으로 [[2025-1:팀프로젝트_4조_한정연|W.H.Auden]]의 경우 영국 사람이지만 이후에 미국 시민권을 취득함으로써 양국의 감정을 세심하게 문학 작품에 표현할 수 있었다. 또한 제2차 세계대전에 직접적으로 참가하진 않았지만 그 당시 시인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었기에 전쟁과 관련한 문학작품을 많이 썼다. 어던은 영국 거주 당시,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전쟁이 끝나고 미국 시민권 취득 후 모두 시기별로 문학작품의 스타일이 바뀌어 여러 가지 스타일의 문학작품을 선보이기에 주요 노드로 선정하기 적합했다.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1. 홀로코스트====&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300px&amp;gt;&lt;br /&gt;
파일:2025-1_4조_홀로코스트.jpg|독일이 점령한 폴란드의 아우슈비츠 수용소에 도착한 유대인들 ([https://ko.wikipedia.org/wiki/홀로코스트 위키백과, &amp;quot;홀로코스트&amp;quot;])&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홀로코스트(Holocaust, 1933~1945)는 나치 독일 정권이 동맹국들과 협력자들과 함께 600만 유럽계 유대인들을 제도적으로 탄압하고, 조직적으로 학살한 사건이다.&amp;lt;ref&amp;gt;[https://encyclopedia.ushmm.org/content/ko/article/introduction-to-the-holocaust 홀로코스트 백과사전, &amp;quot;홀로코스트 소개&amp;quot;]&amp;lt;/ref&amp;gt; 특히 제2차 세계대전 시기, 1941년부터 최종 해결책(Endlösung der Judenfrage)이라고 불리는 조직적인 대량 학살 정책이 본격화되었다. 홀로코스트는 단순한 역사적 비극이 아니라, 현대 문명이 자행한 제도적인 폭력과 인종주의의 절정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이 사건은 제2차 세계대전의 전개 하에서 조직적으로 계획되고 집행되었으며, 수많은 피해자들을 만들어냈다.  &lt;br /&gt;
&lt;br /&gt;
홀로코스트는 전후 수많은 문학 작품의 소재가 되었으며, 단순히 사건을 기록하거나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기억, 책임, 생존과 같은 문제들을 다룬다. 또한 이러한 문학 작품들은 피해자, 가해자, 방관자 등 다양한 서술 주체를 통해 홀로코스트를 조망함으로써, 동일한 사건을 다층적으로 탐구해볼 수 있도록 한다. 즉, 홀로코스트는 제2차 세계대전이라는 거대한 역사적 사건의 일부이자 부산물이면서도, 동시에 문학이라는 매체를 통해 역사적 기억이 어떻게 전달되고, 성찰되는지를 살펴볼 수 있는 중심적인 주제이기도 하다.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2. 채만식====&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300px&amp;gt;&lt;br /&gt;
파일:채만식_사진.jpg|채만식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55587/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amp;quot;채만식&amp;quot;])&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채만식은 1902년 전라북도 옥구군 임피면 읍내리 동상 마을에서 태어났으며, 1924년 경기도 강화의 사립 학교 교원이 되었다가 동아 일보사와 조선 일보사, 개벽사에서 활동하였다. 1936년부터는 창작에만 전념하다 1945년 고향인 임피로 낙향하였고, 1945년 해방이 된 후에는 서울로 올라와 잠시 머물다 1946년에는 다시 이리시 고현동으로 낙향하였다. 이후 그는 폐결핵의 악화로 비참한 생활을 하면서도 창작 활동에 전념하며 많은 작품들을 써 냈다.&lt;br /&gt;
&lt;br /&gt;
채만식은 1924년 '조선 문단' 12월 호에 단편 '세 길로'를 발표하며 문단에 데뷔하였으며, 작가로 입문한 후에도 약 10년 간 기자라는 직업에 더 방점을 두고 활동하였다. 그는 1930년대에 들어서야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인형의 집을 나와서', '레디메이드 인생', '명일', '탁류', '천하 태평춘' 등의 작품을 차례로 써내며 문제적인 작가로서 당대 문단에서 급부상하였다. 1939년 불온 독서회의 배후 조종 혐의로 개성 경찰서에 잡혀가 곤욕을 치른 이후로, '여인 전기' 등의 작품을 쓰며 친일 활동을 하기도 했다. 1945년 해방 이후에는 '민족의 죄인' 등의 작품을 발표하며 자신이 행했던 친일 활동을 스스로 비판하고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amp;lt;ref&amp;gt;[https://gunsan.grandculture.net/gunsan/toc/GC05701152, 디지털군산문화대전 &amp;quot;채만식&amp;quot;]&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채만식의 작품 세계는 '당시의 현실 반영'과 '비판'에 집중하며 식민지 상황에 놓여있던 한국의 시대적 배경을 작품에 반영하였으며, 풍자와 리얼리즘을 결합하여 당대의 역사적, 사회적 현실을 비판했다. 그의 작품들은 제 2차 세계대전 시기 일제의 강제 징용, 군국주의, 조선인의 전쟁 협력 및 일제에의 동화 등을 주제로 삼아 당시 한국 사람들이 식민지인으로서 겪었던 사회적, 정신적 혼란, 고통, 그리고 해방기의 좌절과 희망 등을 생생하게 담아낸다는 특징이 있다. &amp;lt;ref&amp;gt;[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55587,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amp;quot;채만식&amp;quot;]&amp;lt;/ref&amp;gt;&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3. 코노 후미요====&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300px&amp;gt;&lt;br /&gt;
파일: WM_코노 후미요 프로필.jpg| 코노 후미요 ([https://en.wikipedia.org/wiki/Fumiyo_K%C5%8Dno?utm_source=chatgpt.com 일본 위키백과, &amp;quot;코노 후미요&amp;quot;])&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코노 후미요(こうの ふみよ, 1968~)는 일본 히로시마현 히로시마시 니시구에서 태어났다. 교육열이 강한 집안에서 자라나 히로시마대학교 이학부에 입학했으나, 만화가의 길을 걷고자 중퇴하고 도쿄로 상경했다. 이후 2001년에 방송대학교 교양학부를 졸업했다. 도쿄에서는 만화가 타니카와 후미코&amp;lt;ref&amp;gt;소녀 만화로 유명했던 당대 만화가, 대표작으로 「きみのことすきなんだ(너를 좋아해)」, 「愛はどうだ!(사랑은 어떤 걸까!)」등이 있다.&amp;lt;/ref&amp;gt;등의 어시스턴트로 활동하며 경험을 쌓았다. &lt;br /&gt;
&lt;br /&gt;
코노 후미요는 1995년에「街角花だより(마치카도 하나다요리)」&amp;lt;ref&amp;gt;꽃집을 배경으로 두 여성의 우정과 성장을 그린 일상드라마&amp;lt;/ref&amp;gt;로 상업 데뷔를 했다. 대표작으로는 『夕凪の街 桜の国(저녁 무렵의 거리, 벚꽃의 나라)』 (2004)&amp;lt;ref&amp;gt;히로시마 원폭 피해를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 제8회 문화청미디어예술제 만화 부문 대상을 수상했고, 2007년에 영화화되었다.&amp;lt;/ref&amp;gt;와 『この世界の片隅に(이 세계의 한쪽 구석에)』 (2007)&amp;lt;ref&amp;gt;전쟁 중의 히로시마와 구레를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 2009년에 제13회 문화청 미디어예술제 만화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2016년과 2019년에 애니메이션 영화로 제작되었다.&amp;lt;/ref&amp;gt; 피폭을 다룬 작품 창작 활동과 관련해 특이한 사항은 그녀가 피폭 1세 혹은 피폭 2세도 아니고, 가족 중에도 피폭 경험을 들려줄 사람이 없었다는 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피폭 관련 만화를 상세히 그릴 수 있었던 것은 현장 답사와 인터뷰 덕분이었다. 그녀는 히로시마에서 살며 전쟁을 마주하고 원자폭탄을 맞고 전쟁 이후를 살아간 사람들을 찾아다니면서 인터뷰에서 나눈 이야기를 만화로 그렸다.&amp;lt;/ref&amp;gt; 이외에도 『ぴっぴら帳』, 『長い道』, 『さんさん録』, 『こっこさん』 등 다양한 일상과 인간관계를 다룬 작품들이 있다. &lt;br /&gt;
&lt;br /&gt;
이렇듯 코노 후미요는 전쟁과 평화, 일상의 소중함을 그리는 작가로, 일본 만화계에서 독특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그녀의 작품은 국내외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다양한 매체로도 재해석되고 있다.&amp;lt;ref&amp;gt;[https://ja.wikipedia.org/wiki/%E3%83%A1%E3%82%A4%E3%83%B3%E3%83%9A%E3%83%BC%E3%82%B8 ウィキペディア 일본어판 (일본어 위키백과), &amp;quot;こうの ふみよ&amp;quot;]&amp;lt;/ref&amp;g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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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W.H.Auden====&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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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Auden.jpg|W.H.Auden ([https://ko.wikipedia.org/wiki/W._H._오든 위키백과 &amp;quot;W.H.Auden&amp;quo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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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W. H. Auden은 1907년 영국 요크에서 태어났으며, 아버지는 정신과 의사이자 고전학자로, 어머니는 간호사로 알려져 있다. 그는 학문적 분위기와 높은 교육열 속에서 성장하였으며, 이러한 환경은 그가 옥스퍼드 대학교 크라이스트처치 칼리지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게 되는 데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어던은 생전에 400편 이상의 시를 썼으며, 시 외에도 수많은 에세이, 희곡, 리뷰, 리브레토(오페라 대본)을 남겼다. 결과적으로 어던은 20세기 영어권 문학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시인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다. 그는 영국에서 출생하였으나 제2차 세계대전 직전에 미국으로 이주하였고, 이후 미국 시민권을 취득함으로써 영국계 미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갖게 되었다. &amp;lt;br&amp;gt;&lt;br /&gt;
시인으로 활동한 초기 시기인 1930년에 첫 시집 『Poems』을 출간하게 된다. 그는 사회주의와 마르크스주의에 관심을 가지며 정치적 시를 썼다. 또한 이번 4조의 주제인 제2차 세계대전과도 관련이 있는 스페인 내전, 나치즘, 파시즘에 대한 비판적 시각을 시로 표현하기도 했다. 1937년에는 스페인 내전 참전 중인 병사들을 돕기 위해 직접 스페인을 방문하기도 했다. &amp;lt;br&amp;gt;&lt;br /&gt;
1939년, 제2차 세계대전 직전에는 Isherwood와 함께 미국으로 이주해 1946년에 미국 시민권을 취득하였다. 이주 이전 정치에 초점이 맞춰져 있던 그의 시는 이주 이후 종교와 인간 내면에 대해서 서술하기 시작했다. 성경, 성 아우구스티누스, 신학, 철학 등의 영향을 받아 형이상학적 시를 서술했다는 특징도 있다. &amp;lt;br&amp;gt;&lt;br /&gt;
그의 시들은 전체적으로 내용 면에서 매우 다층적이고, 형식적으로 실험적이다. 여러 주제에 대해서 서술하는 것을 서슴치 않았기에 사회, 정치, 철학, 신학, 심리학 등 여러 분야의 시를 작성했다. 형식 면에서는 정형시와 자유시를 모두 다루었으며, 전통적인 음보시와 운율을 섬세하게 사용했다. &amp;lt;br&amp;gt;&lt;br /&gt;
특히 어던은 사회 속 주목받지 못하는 개인의 고통이나 사회 속에서 익명으로 살아져가는 사람들의 존재에 대해서 시에 자주 드러냈다. 어던의 『The Unknown Citizen』이나 『Musee des Beaux』 등의 시를 보면 어던이 개개인에게 주었던 관심과 눈길을 느낄 수 있다. 그는 전쟁 속에서 고통 받던 사람들의 이야기나 전쟁 그 자체에 대해 쓴 시도 여러 편 남기었다. &amp;lt;br&amp;gt;&lt;br /&gt;
어던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유럽과 미국을 오가며 살았고, 특히 여름엔 오스트리아에서 지냈다. 그는 1973년 오스트리아 빈에서 심장마비로 사망했지만 그의 죽음 이후에도 그의 시는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의 교량 역할을 한 작품으로 평가되고 있다.&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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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톨로지''' ==&lt;br /&gt;
=== 온톨로지 시각화 그래프 ===&lt;br /&gt;
* [[2025-1_4조_Ontology.lst]]&lt;br /&gt;
{{NetworkGraph | title=2025-1_4조_Ontology.ls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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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 Class ===&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 sor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 word-break:break-all;&amp;quo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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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 국가 || 전범국 / 피해국 / 연합국 || 일본 / 한국 / 미국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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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건 || 역사적 사건 || [[2025-1:팀프로젝트_4조_정슬아|홀로코스트_전쟁후]], 원자폭탄투하_전쟁후, 강제징용_전쟁후&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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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물 || 작가 / 장교 || [[2025-1:팀프로젝트_4조_원민|코노후미요_작가]], [[2025-1:팀프로젝트_4조_이정민|채만식_작가]], [[2025-1:팀프로젝트_4조_한정연|어던_작가]] / 아돌프아이히만_장교&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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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소 || 일본 / 폴란드 || 히로시마_일본 / 아우슈비츠수용소_폴란드&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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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 || 소설 / 시 / 수필 / 르포르타주 || 저녁뜸의거리_2000 / 1939년9월1일_1930 / 안네의일기_1940 / 예루살렘의아이히만_1960&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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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념 || 이념 / 문학 표현  || 인종주의 / 기억서사, 저항, 순응&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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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p;lt;br/&amp;g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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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ion===&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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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_살았다 || 인물-국가 || 홍언_작가 - 미국&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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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 ~에_있다 || 장소-국가 || 아우슈비츠수용소_폴란드 - 폴란드&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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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_동맹맺었다 || 국가-국가 || 독일 - 일본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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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을/를_당했다 || 국가/인물/장소-사건 || 한국 - 강제징용_전쟁후&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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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을/를_썼다 || 인물-작품 || 어던_작가 - 1939년9월1일_1930&lt;br /&gt;
|-&lt;br /&gt;
| ~을/를_일으켰다 || 국가-개념/사건 || 미국 - 원자폭탄투하_전쟁후&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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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br /&gt;
| ~을/를_표현한다 || 작품-개념 || 징용을안다면_1940 - 저항&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시맨틱 네트워크 그래프''' ==&lt;br /&gt;
* [[2025-1_4조_팀프로젝트.lst]]&lt;br /&gt;
{{NetworkGraph | title=2025-1_4조_팀프로젝트.ls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우리가 그린 지식관계망''' ==&lt;br /&gt;
[[파일:2025-1_4조_지식관계망.jpg|thumb|가운데|4조 지식관계망 &amp;lt;ref&amp;gt;직접 촬영 (2025.04.30.)&amp;lt;/ref&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연구결과'''==&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본 연구를 진행하며, 세계 각국의 문학 작품들이 제2차 세계대전을 어떤 시각으로 바라보고 있는지에 대해 확인해 볼 수 있었다. 시맨틱 네트워크 그래프 구축을 위해 각국의 문학 작품들이 전쟁을 어떻게 기억하고 해석했는지 조사해 보는 과정에서 제2차 세계대전이라는 전쟁이 각 국가와 사회, 그리고 개인에게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에 대해 알 수 있었다.&lt;br /&gt;
&lt;br /&gt;
&lt;br /&gt;
먼저 '''독일'''의 경우, 안네 프랑크의 '안네의 일기'는 [[2025-1:팀프로젝트_4조_정슬아|홀로코스트]]라는 비극적인 사건을 배경으로, 피해자의 시선에서 기록한 전쟁 속 일상과 전쟁으로 인한 고통 및 공포, 그리고 글쓰기를 통한 저항을 보여준다. 그녀는 일기에 자신이 은신처에서 경험했던 불안과 성장, 가족과의 갈등, 죽음에 대한 두려움 등 당시 유대인으로서 자신이 겪어야 했던 삶을 기록했다. 또, 한나 아렌트는 '예루살렘의 아이히만'을 통해, ‘악의 평범성'이라는 철학적 개념을 활용하여 ‘전쟁 범죄는 특별한 괴물에 의해서 저질러진 것이 아니라 평범한 인간의 부족한 사유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이 작품은 아이히만의 재판을 소재로, 전체주의와 그 안에서의 개인의 책임, 집단적인 악의 본질에 대해 다룬다.&lt;br /&gt;
&lt;br /&gt;
&lt;br /&gt;
또 '''한국'''의 경우, 제2차 세계대전 기간 동안 미국의 한인 신문 『신한민보』에 ‘동해수부’라는 필명으로 시조 33수를 발표했던 홍언은, 시조 '징용을 안다면'에서 일제 강점기에 강제로 징용되었던 피해자들의 이야기를 다루며 전쟁이 개인의 삶과 민족에게 끼친 부정적인 영향을 조명했다. 이 작품은 강제징용의 현실과 일본에 대한 저항 정신을 보여줌으로써, 일본의 식민 지배를 받던 한국 사람들이 겪었던 고통과 인간다운 삶에 대한 의지를 보여주었다. 반면, 일제 총독부 기관지에 연재되었던 [[2025-1:팀프로젝트_4조_이정민|채만식]]의 '아름다운 새벽'은 일제에 순응하는 친일적인 태도를 보여주었다. 이 작품은 일제 강점기 말기에 한국 사람들이 겪었던 내면적 갈등과 당시 식민지 지식인들의 현실 인식을 드러낸다.&lt;br /&gt;
&lt;br /&gt;
&lt;br /&gt;
다음으로, '''일본'''의 [[2025-1:팀프로젝트_4조_원민|코노 후미요]]는 '이 세상의 한구석에'와 '저녁 뜸의 거리'를 통해 히로시마와 나가사키 원폭 피해자의 일상과 상처, 그리고 그 속에서 살아가는 평범한 사람들의 감정을 그리며 전쟁으로 인한 고통과 전쟁에 대한 기억서사를 보여주었다. 두 작품은 전쟁이 사람들에게 남긴 물리적이고 정신적인 충격, 그리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어지는 삶의 소중함을 다루며 일본 사회가 전쟁으로 인한 피해를 어떻게 기억하는지를 보여준다.&lt;br /&gt;
&lt;br /&gt;
&lt;br /&gt;
마지막으로 '''미국'''의 경우, [[2025-1:팀프로젝트_4조_한정연|W.H.Auden]]의 시 '1939년 9월 1일'은 제2차 세계대전 발발 초기를 배경으로 전쟁의 도래와 그로 인한 사람들의 불안과 절망, 시대적 책임을 묘사하였다. 이 작품은 폴란드 침공이라는 사건과도 연결되어, 전쟁의 공포와 인간성 상실에 대한 시인의 성찰을 담고 있다.&lt;br /&gt;
&lt;br /&gt;
&lt;br /&gt;
이러한 내용을 바탕으로 한 시맨틱 데이터 구축 과정에서는 각 국가, 사건, 인물, 작품, 개념 간의 관계를 어떻게 정의할 것인지에 대한 논의가 주로 이루어졌다. 한 사건이 한 국가에서는 ‘~을/를_일으켰다’로, 다른 국가에서는 ‘~을/를_당했다’로 연결되어 전쟁의 가해와 피해가 시점과 위치에 따라 다르게 서술됨을 데이터 구조로 명확히 드러낼 수 있었다. 또한 한 작품이 여러 개념이나 사건과 동시에 연결되는 경우가 많아, 다중 연결 구조를 허용하여 문학적 기억의 복합성을 최대한 반영하고자 하였다. 관계의 방향성에 있어서도, ‘~에서 태어났다’와 같이 인물에서 국가로의 단방향 관계로 통일하여 데이터의 일관성을 높였다.&lt;br /&gt;
&lt;br /&gt;
&lt;br /&gt;
아쉬운 점으로는 데이터가 독일, 한국, 일본, 미국이라는 네 국가만을 중심으로 구축되어 있다는 점이 있다. 시맨틱 데이터에서 보다 다양한 국가의 문학 작품들을 다루지 못해 동남아시아, 아프리카 등의 비서구권의 전쟁 경험과 이에 대한 문학적 기억은 연구에 반영하지 못했다는 한계가 있다.&lt;br /&gt;
&lt;br /&gt;
&lt;br /&gt;
'하나의 전쟁, 다양한 목소리-문학에 담긴 제2차 세계대전의 기억-'이라는 주제에 맞게, 본 연구를 통해 제2차 세계대전이라는 동일한 역사적 사건이 문학 작품을 통해 얼마나 복합적으로 그려졌는지를 시맨틱 데이터로 구조화하여 확인할 수 있었다. 안네 프랑크의 '안네의 일기', 한나 아렌트의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2025-1:팀프로젝트_4조_이정민|채만식]]의 '아름다운 새벽', 홍언의 '징용을 안다면', [[2025-1:팀프로젝트_4조_원민|코노 후미요]]의 '이 세상의 한구석에'와 '저녁 뜸의 거리', [[2025-1:팀프로젝트_4조_한정연|W.H.Auden]]의 '1939년 9월 1일' 등 제2차 세계대전을 직간접적으로 다룬 다양한 국가의 주요 작품들은 전쟁을 각각 다른 관점에서 기록하고 해석한다. 이 과정에서 문학은 그저 단순한 기록을 넘어, 역사적 사건 속의 집단과 개인이 겪은 상처와 저항 및 순응의 태도를 담아내고 인간성의 본질에 대한 질문을 던지기도 하며 다양한 시각과 감정을 바탕으로 역사를 기억할 수 있게 해 주는 요소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amp;lt;ref&amp;gt;[https://www.perplexity.ai/ Text generated by Perplexity (2025-06-01 생성, Perplexity), OpenAI. 참고]&amp;lt;/ref&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주석'''==&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br /&gt;
&lt;br /&gt;
&lt;br /&gt;
[[분류:2025-1_4조]]&lt;br /&gt;
[[분류:정슬아]]&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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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name>이정민</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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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2T03:07:37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이정민: /* 연구결과 */&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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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div&gt;[[2025-1_디지털_인문학이란_무엇인가|{{Clickable button|2025-1 디지털인문학이란|color=#e5e9eb}}]]&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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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p;lt;br&amp;gt;&lt;br /&gt;
&amp;lt;center&amp;gt;&amp;lt;font size=&amp;quot;150%&amp;quot;&amp;gt;- 문학에 담긴 제2차 세계대전의 기억 -&amp;lt;/font&amp;gt;&amp;lt;/center&amp;g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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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30%; word-break:break-all; float: right;&amp;quo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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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 조장 || [[사용자:정슬아 | 사학 정슬아]]&lt;br /&gt;
|-&lt;br /&gt;
| 목적 및 필요성 || '''[[사용자:원민 | 국어국문학 원민]]'''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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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정슬아 | 사학 정슬아]]  &lt;br /&gt;
&lt;br /&gt;
[[사용자:한정연 | 영어영문학 한정연]]  &lt;br /&gt;
&lt;br /&gt;
[[사용자:이정민 | 행정학 이정민]]&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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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원민 | 국어국문학 원민]]  &lt;br /&gt;
&lt;br /&gt;
[[사용자:한정연 | 영어영문학 한정연]]  &lt;br /&gt;
|} &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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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목적 및 필요성'''==&lt;br /&gt;
제2차 세계대전은 인류 역사상 가장 참혹한 전쟁 중 하나로, 세계의 전반적인 정세는 물론 전 인류의 삶과 가치관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이후 인류는 비극이 반복되는 것을 막기 위해 국제협약과 평화운동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하지만 최근 발발한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에 여러 나라들이 이해관계에 따라 참전하며, 인류는 “제3차 세계대전”의 위협을 직면하게 되었다. 다행히도 실제 “제3차 세계대전”으로 불거지지는 않았지만, 여전히 전쟁의 상존을 실감할 수 있었다. 이러한 상황을 계기로 제2차 세계대전 관련 연구를 통해 전쟁의 기억을 되새기고, 반면교사 삼아 교훈을 얻어야 할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다. &lt;br /&gt;
&lt;br /&gt;
문학은 이러한 맥락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문학은 단순히 허구를 다루는 존재가 아니라 시대의 거울로 기능하여, 제2차 세계대전의 참상이 인류, 국가 공동체, 그리고 개인의 일상에 끼친 영향을 드러낸다. 또한 문학은 정서적 접근이 원활히 이루어지도록 하여, 시대와 국적, 나이, 성별 등 여러 경계를 허물고 타인의 고통에 공감하고 연대할 수 있게 한다. 문학은 결국 사회적 기억의 저장소로서 전쟁의 고통과 그로부터 얻은 교훈을 후대에 전달하고 왜곡 없이 계승하여, 비극의 반복을 막기 위한 집단적 기억 형성에 기여하는 것이다.  &lt;br /&gt;
&lt;br /&gt;
특히 제2차 세계대전은 단일한 시각에서 기억되지 않는다. 전범국, 피해국, 연합국, 중립국 등 큰 국가별 입장 차이뿐만 아니라, 유대인과 민간인, 군인, 레지스탕스, 협력자 등 다양한 사회적 위치와 정체성에 따라서 전쟁을 경험하고 기억하는 방식이 서로 다르다. 이러한 다층적인 경험은 문학 작품 속에서도 각기 다른 목소리로 드러난다. 어떤 문학은 피해자의 고통을 증언하며, 어떤 문학은 죄의식 혹은 회피를 담아낸다. 이처럼 다양한 문학적 서사는 '''전쟁이라는 하나의 사건을 각기 다른 시선'''으로 조명하며, 전쟁에 대한 기억이 결코 단일할 수 없다는 사실을 드러낸다. 이러한 서로 다른 기억들이 문학을 통해 공유된다는 것은, 문학이 단순히 과거를 보여주는데 그치지 않고, 사람들이 함께 이야기하고 성찰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준다는 데 의미가 있다.&lt;br /&gt;
&lt;br /&gt;
이에 본 연구는 다양한 국가에서 출판된 제2차 세계대전을 다룬 문학 작품들을 연구함으로써, 전쟁이라는 극한 상황에서 문학이 어떤 역할을 수행했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나아가 오늘날의 국제 분쟁 상황에 문학이 어떻게 선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지까지 모색하고자 한다. 전반의 과정을 거쳐 결과적으로 문학이 과거를 기억하고, 현재와 미래의 평화를 위한 실천적 자산이 될 수 있음을 드러내고자 한다.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연구 대상'''==&lt;br /&gt;
===제2차 세계대전===&lt;br /&gt;
====전쟁 시기====&lt;br /&gt;
제2차 세계대전은 1939년 9월 1일 독일이 폴란드를 침공하면서 전쟁이 시작되었고, 1945년 9월 2일 일본이 항복 문서에 서명하면서 종전되었다. 6년동안 진행된 대규모 전쟁은 사람들에게 사회, 경제, 문화, 환경 전반에 걸친 엄청난 피해를 안겨주었다. 인명 피해는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았으며 기아, 기근 등의 문제로 인해 전쟁은 생존자들에게도 불행을 안겨주었다. 또한 환경 파괴, 난민, 인구 이동 등의 연속적인 결과로 인해 전쟁의 영향은 사실상 6년보다 훨씬 길게 지속되었다고 볼 수 있다. 단기적인 사건과는 다르게 장기적이었던 대규모 전쟁은 20세기 문학 작품의 형성과 특징에 많은 영향을 끼쳤을 것이라 판단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전쟁 원인====&lt;br /&gt;
제1차 세계대전의 패전국인 독일의 불만과 보복심이 전쟁을 시작하는 데 가장 큰 영향을 끼쳤다고 볼 수 있다. 제1차 세계대전 이후 체결된 베르사유 조약(1919)은 독일에게 막대한 양의 배상금과 영토 축소, 군사 감소 등을 요구했고, 독일은 사회 불안을 잠재우고 자신에게 주어진 책임을 덜기 위해 더 큰 전쟁을 준비하게 되었다. 이 과정에서 영국과 프랑스는 독일을 전혀 제지하지 않았으며 국제 연맹도 뚜렷한 제재 능력을 갖지 못했다. 결국 추축국과 연합국의 대립 구도가 형성되며 전쟁이 시작되게 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전범국, 피해국, 연합국, 중립국====&lt;br /&gt;
전범국(가해국, 추축국): 독일, 이탈리아, 일본, 헝가리, 루마니아, 불가리아 &amp;lt;br&amp;gt;&lt;br /&gt;
피해국: 폴란드, 프랑스, 중국, 대한민국(조선), 소련, 영국, 벨기에, 네덜란드, 노르웨이 &amp;lt;br&amp;gt;&lt;br /&gt;
연합국(승전국): 영국, 프랑스, 중화민국, 미국, 소련, 인도, 브라질 등 &amp;lt;br&amp;gt;&lt;br /&gt;
중립국: 스위스, 스웨덴, 스페인 &amp;lt;br&amp;gt;&lt;br /&gt;
&lt;br /&gt;
===같은 전쟁에 대해 여러 다른 문학작품이 나올 수 있는 이유===&lt;br /&gt;
처음에 4조 탐구 주제를 제2차 세계대전과 관련한 여러 나라의 문학 작품으로 잡았던 이유도 전쟁에서 여러 나라의 위치와 입장이 전부 달랐기 때문이다. 전범국이었던 나라는 전쟁을 일으키면서 느꼈던 고유한 감정과 사상들을 가지고 있을 것이며 그것들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문학 작품은 다른 나라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특징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연합국이었던 나라도, 중립국이었던 나라도, 피해국이었던 나라도 모두 마찬가지로 그들이 취했던 입장과 그들이 가지고 있었던 사상에 의해 전쟁에서의 입장을 달리 취했을 것이고 그에 다른 다양한 문학 작품들이 나왔을 것이다. 따라서 이 작품들을 비교⦁대조하고 여러 문학 작품을 조사해본다면 제2차 세계대전에 대한 더 깊은 이해가 가능할 것이라고 판단하였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주요 노드===&lt;br /&gt;
====주요 노드 선정 이유====&lt;br /&gt;
4조는 제2차 세계대전과 문학 작품을 조사하면서 시맨틱 그래프에 10개의 주요 노드를 포함시키기로 하였는데 그 중 나라와 관련된 노드는 일본, 한국, 영국, 독일이다. &amp;lt;br&amp;gt;&lt;br /&gt;
우선 4조는 전원 한국인으로 이루어져 있으므로 제2차 세계대전을 겪으면서 우리나라가 과거 겪었던 전쟁의 아픔과 그 고통을 남긴 문학작품을 조사하는 것은 필수적이라고 생각하였다. 또한 제2차 세계대전에서 우리나라 입은 피해를 조사하다보면 일본이라는 나라는 빼놓지 않을 수 없다. 대한민국은 1910년부터 1945년까지 일본의 식민지였다가 일본이 제2차 세계대전에서 패전함으로써 식민지에서 벗어나게 된다. 제2차 세계대전과 관련된 우리나라 문학 작품을 조사하다 보면 식민지의 아픔, 독립을 향한 열망 등 우리나라가 일본이라는 나라로 인해 겪어야만 했던 고통과 감정이 잘 드러나 있다. 그중에서도 강제 징용은 일본이 우리나라에게 가장 큰 아픔을 남겼던 사건이기에 우리 민족의 아픔을 드러낼 수 있는 사건인 강제 징용을 선택하여 관련 작품을 노드에 포함시켰다. &amp;lt;br&amp;gt;&lt;br /&gt;
독일의 경우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게 된 주요 원인이기도 하고 [[2025-1:팀프로젝트_4조_정슬아|홀로코스트]] 등 여러 피해자를 만들고 전쟁의 피해를 막대하게 하는 주요한 일들을 벌였기 때문에 주요 노드에 포함시켰다. &amp;lt;br&amp;gt;&lt;br /&gt;
반면에 독일의 반대편인 연합국의 편에 서서 전쟁을 마무리짓는 것에 영향을 주었던 영국도 주요 노드에 포함시켰다. 영국은 유럽의 나라들 중 가장 먼저 독일에게 맞선 나라 중 하나이다. 초반에는 문학 중에서도 영향력이 가장 큰 영문학이 발전한 영국과 미국 중 어떤 나라를 주요 노드에 포함시킬까 고민을 했었지만 중립국이었다가 연합국으로 바꾼 미국보다는 처음부터 연합국의 위치에 서서 전쟁을 끝내는 데 큰 영향력을 발휘한 영국을 선택하게 되었다. 영국과 관련된 사건 중에서는 런던 대공습을 선택하였는데, 그 이유는 공격의 주체가 주요 노드에 포함되어 있는 또 다른 나라 독일이기 때문이다. 독일과 영국이 관련된 사건 노드를 자연스럽게 포함시킴으로써 두 나라 사이의 관계를 이어주었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10개의 주요 노드 중 작품과 작가 관련 주요 노드는 채만식, 코노 후미요, W.H.Auden으로 총 3개이다. &lt;br /&gt;
[[2025-1:팀프로젝트_4조_이정민|채만식]] 인물 노드의 경우 제2차 세계대전과 식민지 관련 우리나라 사람들의 정서를 잘 드러내는 문학작품을 많이 썼다. 채만식의 작품들은 일제강점기에 우리나라가 겪은 억압, 굴욕 등 심리적 묘사를 세밀하게 해놓았으며, 조국을 배신하고 일본의 편을 들었던 친일파에 대한 묘사도 드러나 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느꼈던 감정이나 사건에 대한 세밀한 문학 작품 덕분에 주요 노드에 포함시킬 수 있었다. &amp;lt;br&amp;gt;&lt;br /&gt;
[[2025-1:팀프로젝트_4조_원민|코노 후미요]] 인물 노드의 경우 일본 사람들이 단순히 전쟁을 일으킨 가해국의 시민들이 아닌 전쟁으로 인해 고통받았던 개인들이라는 것을 나타내주었기 때문에 의미가 있어 주요 노드로 선정하게 되었다. 그가 썼던 문학작품들의 경우 일본이 저질렀던 국가적 행위에 주목하기보다는 전쟁이 일어나는 도중 일본 국민들도 충분히 고통받았다는 것을 보여준다. 채만식과 같은 문학인이 일본에 대해 보여주었던 관점과 달리 코노 후미요는 일본에 대한 독특한 관점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주요 노드로 선정하게 되었다. &amp;lt;br&amp;gt;&lt;br /&gt;
마지막으로 [[2025-1:팀프로젝트_4조_한정연|W.H.Auden]]의 경우 영국 사람이지만 이후에 미국 시민권을 취득함으로써 양국의 감정을 세심하게 문학 작품에 표현할 수 있었다. 또한 제2차 세계대전에 직접적으로 참가하진 않았지만 그 당시 시인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었기에 전쟁과 관련한 문학작품을 많이 썼다. 어던은 영국 거주 당시,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전쟁이 끝나고 미국 시민권 취득 후 모두 시기별로 문학작품의 스타일이 바뀌어 여러 가지 스타일의 문학작품을 선보이기에 주요 노드로 선정하기 적합했다.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1. 홀로코스트====&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300px&amp;gt;&lt;br /&gt;
파일:2025-1_4조_홀로코스트.jpg|독일이 점령한 폴란드의 아우슈비츠 수용소에 도착한 유대인들 ([https://ko.wikipedia.org/wiki/홀로코스트 위키백과, &amp;quot;홀로코스트&amp;quot;])&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홀로코스트(Holocaust, 1933~1945)는 나치 독일 정권이 동맹국들과 협력자들과 함께 600만 유럽계 유대인들을 제도적으로 탄압하고, 조직적으로 학살한 사건이다.&amp;lt;ref&amp;gt;[https://encyclopedia.ushmm.org/content/ko/article/introduction-to-the-holocaust 홀로코스트 백과사전, &amp;quot;홀로코스트 소개&amp;quot;]&amp;lt;/ref&amp;gt; 특히 제2차 세계대전 시기, 1941년부터 최종 해결책(Endlösung der Judenfrage)이라고 불리는 조직적인 대량 학살 정책이 본격화되었다. 홀로코스트는 단순한 역사적 비극이 아니라, 현대 문명이 자행한 제도적인 폭력과 인종주의의 절정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이 사건은 제2차 세계대전의 전개 하에서 조직적으로 계획되고 집행되었으며, 수많은 피해자들을 만들어냈다.  &lt;br /&gt;
&lt;br /&gt;
홀로코스트는 전후 수많은 문학 작품의 소재가 되었으며, 단순히 사건을 기록하거나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기억, 책임, 생존과 같은 문제들을 다룬다. 또한 이러한 문학 작품들은 피해자, 가해자, 방관자 등 다양한 서술 주체를 통해 홀로코스트를 조망함으로써, 동일한 사건을 다층적으로 탐구해볼 수 있도록 한다. 즉, 홀로코스트는 제2차 세계대전이라는 거대한 역사적 사건의 일부이자 부산물이면서도, 동시에 문학이라는 매체를 통해 역사적 기억이 어떻게 전달되고, 성찰되는지를 살펴볼 수 있는 중심적인 주제이기도 하다.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2. 채만식====&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300px&amp;gt;&lt;br /&gt;
파일:채만식_사진.jpg|채만식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55587/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amp;quot;채만식&amp;quot;])&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채만식은 1902년 전라북도 옥구군 임피면 읍내리 동상 마을에서 태어났으며, 1924년 경기도 강화의 사립 학교 교원이 되었다가 동아 일보사와 조선 일보사, 개벽사에서 활동하였다. 1936년부터는 창작에만 전념하다 1945년 고향인 임피로 낙향하였고, 1945년 해방이 된 후에는 서울로 올라와 잠시 머물다 1946년에는 다시 이리시 고현동으로 낙향하였다. 이후 그는 폐결핵의 악화로 비참한 생활을 하면서도 창작 활동에 전념하며 많은 작품들을 써 냈다.&lt;br /&gt;
&lt;br /&gt;
채만식은 1924년 '조선 문단' 12월 호에 단편 '세 길로'를 발표하며 문단에 데뷔하였으며, 작가로 입문한 후에도 약 10년 간 기자라는 직업에 더 방점을 두고 활동하였다. 그는 1930년대에 들어서야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인형의 집을 나와서', '레디메이드 인생', '명일', '탁류', '천하 태평춘' 등의 작품을 차례로 써내며 문제적인 작가로서 당대 문단에서 급부상하였다. 1939년 불온 독서회의 배후 조종 혐의로 개성 경찰서에 잡혀가 곤욕을 치른 이후로, '여인 전기' 등의 작품을 쓰며 친일 활동을 하기도 했다. 1945년 해방 이후에는 '민족의 죄인' 등의 작품을 발표하며 자신이 행했던 친일 활동을 스스로 비판하고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amp;lt;ref&amp;gt;[https://gunsan.grandculture.net/gunsan/toc/GC05701152, 디지털군산문화대전 &amp;quot;채만식&amp;quot;]&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채만식의 작품 세계는 '당시의 현실 반영'과 '비판'에 집중하며 식민지 상황에 놓여있던 한국의 시대적 배경을 작품에 반영하였으며, 풍자와 리얼리즘을 결합하여 당대의 역사적, 사회적 현실을 비판했다. 그의 작품들은 제 2차 세계대전 시기 일제의 강제 징용, 군국주의, 조선인의 전쟁 협력 및 일제에의 동화 등을 주제로 삼아 당시 한국 사람들이 식민지인으로서 겪었던 사회적, 정신적 혼란, 고통, 그리고 해방기의 좌절과 희망 등을 생생하게 담아낸다는 특징이 있다. &amp;lt;ref&amp;gt;[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55587,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amp;quot;채만식&amp;quot;]&amp;lt;/ref&amp;gt;&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3. 코노 후미요====&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300px&amp;gt;&lt;br /&gt;
파일: WM_코노 후미요 프로필.jpg| 코노 후미요 ([https://en.wikipedia.org/wiki/Fumiyo_K%C5%8Dno?utm_source=chatgpt.com 일본 위키백과, &amp;quot;코노 후미요&amp;quot;])&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코노 후미요(こうの ふみよ, 1968~)는 일본 히로시마현 히로시마시 니시구에서 태어났다. 교육열이 강한 집안에서 자라나 히로시마대학교 이학부에 입학했으나, 만화가의 길을 걷고자 중퇴하고 도쿄로 상경했다. 이후 2001년에 방송대학교 교양학부를 졸업했다. 도쿄에서는 만화가 타니카와 후미코&amp;lt;ref&amp;gt;소녀 만화로 유명했던 당대 만화가, 대표작으로 「きみのことすきなんだ(너를 좋아해)」, 「愛はどうだ!(사랑은 어떤 걸까!)」등이 있다.&amp;lt;/ref&amp;gt;등의 어시스턴트로 활동하며 경험을 쌓았다. &lt;br /&gt;
&lt;br /&gt;
코노 후미요는 1995년에「街角花だより(마치카도 하나다요리)」&amp;lt;ref&amp;gt;꽃집을 배경으로 두 여성의 우정과 성장을 그린 일상드라마&amp;lt;/ref&amp;gt;로 상업 데뷔를 했다. 대표작으로는 『夕凪の街 桜の国(저녁 무렵의 거리, 벚꽃의 나라)』 (2004)&amp;lt;ref&amp;gt;히로시마 원폭 피해를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 제8회 문화청미디어예술제 만화 부문 대상을 수상했고, 2007년에 영화화되었다.&amp;lt;/ref&amp;gt;와 『この世界の片隅に(이 세계의 한쪽 구석에)』 (2007)&amp;lt;ref&amp;gt;전쟁 중의 히로시마와 구레를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 2009년에 제13회 문화청 미디어예술제 만화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2016년과 2019년에 애니메이션 영화로 제작되었다.&amp;lt;/ref&amp;gt; 피폭을 다룬 작품 창작 활동과 관련해 특이한 사항은 그녀가 피폭 1세 혹은 피폭 2세도 아니고, 가족 중에도 피폭 경험을 들려줄 사람이 없었다는 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피폭 관련 만화를 상세히 그릴 수 있었던 것은 현장 답사와 인터뷰 덕분이었다. 그녀는 히로시마에서 살며 전쟁을 마주하고 원자폭탄을 맞고 전쟁 이후를 살아간 사람들을 찾아다니면서 인터뷰에서 나눈 이야기를 만화로 그렸다.&amp;lt;/ref&amp;gt; 이외에도 『ぴっぴら帳』, 『長い道』, 『さんさん録』, 『こっこさん』 등 다양한 일상과 인간관계를 다룬 작품들이 있다. &lt;br /&gt;
&lt;br /&gt;
이렇듯 코노 후미요는 전쟁과 평화, 일상의 소중함을 그리는 작가로, 일본 만화계에서 독특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그녀의 작품은 국내외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다양한 매체로도 재해석되고 있다.&amp;lt;ref&amp;gt;[https://ja.wikipedia.org/wiki/%E3%83%A1%E3%82%A4%E3%83%B3%E3%83%9A%E3%83%BC%E3%82%B8 ウィキペディア 일본어판 (일본어 위키백과), &amp;quot;こうの ふみよ&amp;quot;]&amp;lt;/ref&amp;g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4. W.H.Auden====&lt;br /&gt;
&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300px&amp;gt;&lt;br /&gt;
파일:Auden.jpg|W.H.Auden ([https://ko.wikipedia.org/wiki/W._H._오든 위키백과 &amp;quot;W.H.Auden&amp;quot;])&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W. H. Auden은 1907년 영국 요크에서 태어났으며, 아버지는 정신과 의사이자 고전학자로, 어머니는 간호사로 알려져 있다. 그는 학문적 분위기와 높은 교육열 속에서 성장하였으며, 이러한 환경은 그가 옥스퍼드 대학교 크라이스트처치 칼리지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게 되는 데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어던은 생전에 400편 이상의 시를 썼으며, 시 외에도 수많은 에세이, 희곡, 리뷰, 리브레토(오페라 대본)을 남겼다. 결과적으로 어던은 20세기 영어권 문학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시인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다. 그는 영국에서 출생하였으나 제2차 세계대전 직전에 미국으로 이주하였고, 이후 미국 시민권을 취득함으로써 영국계 미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갖게 되었다. &amp;lt;br&amp;gt;&lt;br /&gt;
시인으로 활동한 초기 시기인 1930년에 첫 시집 『Poems』을 출간하게 된다. 그는 사회주의와 마르크스주의에 관심을 가지며 정치적 시를 썼다. 또한 이번 4조의 주제인 제2차 세계대전과도 관련이 있는 스페인 내전, 나치즘, 파시즘에 대한 비판적 시각을 시로 표현하기도 했다. 1937년에는 스페인 내전 참전 중인 병사들을 돕기 위해 직접 스페인을 방문하기도 했다. &amp;lt;br&amp;gt;&lt;br /&gt;
1939년, 제2차 세계대전 직전에는 Isherwood와 함께 미국으로 이주해 1946년에 미국 시민권을 취득하였다. 이주 이전 정치에 초점이 맞춰져 있던 그의 시는 이주 이후 종교와 인간 내면에 대해서 서술하기 시작했다. 성경, 성 아우구스티누스, 신학, 철학 등의 영향을 받아 형이상학적 시를 서술했다는 특징도 있다. &amp;lt;br&amp;gt;&lt;br /&gt;
그의 시들은 전체적으로 내용 면에서 매우 다층적이고, 형식적으로 실험적이다. 여러 주제에 대해서 서술하는 것을 서슴치 않았기에 사회, 정치, 철학, 신학, 심리학 등 여러 분야의 시를 작성했다. 형식 면에서는 정형시와 자유시를 모두 다루었으며, 전통적인 음보시와 운율을 섬세하게 사용했다. &amp;lt;br&amp;gt;&lt;br /&gt;
특히 어던은 사회 속 주목받지 못하는 개인의 고통이나 사회 속에서 익명으로 살아져가는 사람들의 존재에 대해서 시에 자주 드러냈다. 어던의 『The Unknown Citizen』이나 『Musee des Beaux』 등의 시를 보면 어던이 개개인에게 주었던 관심과 눈길을 느낄 수 있다. 그는 전쟁 속에서 고통 받던 사람들의 이야기나 전쟁 그 자체에 대해 쓴 시도 여러 편 남기었다. &amp;lt;br&amp;gt;&lt;br /&gt;
어던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유럽과 미국을 오가며 살았고, 특히 여름엔 오스트리아에서 지냈다. 그는 1973년 오스트리아 빈에서 심장마비로 사망했지만 그의 죽음 이후에도 그의 시는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의 교량 역할을 한 작품으로 평가되고 있다.&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온톨로지''' ==&lt;br /&gt;
=== 온톨로지 시각화 그래프 ===&lt;br /&gt;
* [[2025-1_4조_Ontology.lst]]&lt;br /&gt;
{{NetworkGraph | title=2025-1_4조_Ontology.ls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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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 Class ===&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 sor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 word-break:break-all;&amp;quo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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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 국가 || 전범국 / 피해국 / 연합국 || 일본 / 한국 / 미국 &lt;br /&gt;
|-&lt;br /&gt;
| 사건 || 역사적 사건 || [[2025-1:팀프로젝트_4조_정슬아|홀로코스트_전쟁후]], 원자폭탄투하_전쟁후, 강제징용_전쟁후&lt;br /&gt;
|-&lt;br /&gt;
| 인물 || 작가 / 장교 || [[2025-1:팀프로젝트_4조_원민|코노후미요_작가]], [[2025-1:팀프로젝트_4조_이정민|채만식_작가]], [[2025-1:팀프로젝트_4조_한정연|어던_작가]] / 아돌프아이히만_장교&lt;br /&gt;
|-&lt;br /&gt;
| 장소 || 일본 / 폴란드 || 히로시마_일본 / 아우슈비츠수용소_폴란드&lt;br /&gt;
|-&lt;br /&gt;
| 작품 || 소설 / 시 / 수필 / 르포르타주 || 저녁뜸의거리_2000 / 1939년9월1일_1930 / 안네의일기_1940 / 예루살렘의아이히만_1960&lt;br /&gt;
|-&lt;br /&gt;
| 개념 || 이념 / 문학 표현  || 인종주의 / 기억서사, 저항, 순응&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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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Relation===&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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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lation !! Description(source-target Class) !! sample(source - target ID)&lt;br /&gt;
|-&lt;br /&gt;
| ~에_살았다 || 인물-국가 || 홍언_작가 - 미국&lt;br /&gt;
|-&lt;br /&gt;
| ~에_의해_일어났다 || 사건-개념 || 홀로코스트_전쟁후 - 인종주의&lt;br /&gt;
|-&lt;br /&gt;
| ~에_있다 || 장소-국가 || 아우슈비츠수용소_폴란드 - 폴란드&lt;br /&gt;
|-&lt;br /&gt;
| ~에서_태어났다 || 인물-국가 || 어던_작가 - 영국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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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_대립했다 || 국가-국가 || 미국 - 일본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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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_동맹맺었다 || 국가-국가 || 독일 - 일본 &lt;br /&gt;
|-&lt;br /&gt;
| ~을/를_관리했다 || 인물-장소 || 아돌프아이히만_장교 - 아우슈비츠수용소_폴란드 &lt;br /&gt;
|-&lt;br /&gt;
| ~을/를_다룬다 || 인물/작품 - 개념/사건/인물 || 코노후미요_작가 - 기억서사 &lt;br /&gt;
|-&lt;br /&gt;
| ~을/를_당했다 || 국가/인물/장소-사건 || 한국 - 강제징용_전쟁후&lt;br /&gt;
|-&lt;br /&gt;
| ~을/를_썼다 || 인물-작품 || 어던_작가 - 1939년9월1일_1930&lt;br /&gt;
|-&lt;br /&gt;
| ~을/를_일으켰다 || 국가-개념/사건 || 미국 - 원자폭탄투하_전쟁후&lt;br /&gt;
|-&lt;br /&gt;
| ~을/를_점령했다 || 국가-국가 || 일본 - 한국&lt;br /&gt;
|- &lt;br /&gt;
| ~을/를_표현한다 || 작품-개념 || 징용을안다면_1940 - 저항&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시맨틱 네트워크 그래프''' ==&lt;br /&gt;
* [[2025-1_4조_팀프로젝트.lst]]&lt;br /&gt;
{{NetworkGraph | title=2025-1_4조_팀프로젝트.ls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우리가 그린 지식관계망''' ==&lt;br /&gt;
[[파일:2025-1_4조_지식관계망.jpg|thumb|가운데|4조 지식관계망 &amp;lt;ref&amp;gt;직접 촬영 (2025.04.30.)&amp;lt;/ref&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연구결과'''==&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본 연구를 진행하며, 세계 각국의 문학 작품들이 제 2차 세계대전을 어떤 시각으로 바라보고 있는지에 대해 확인해 볼 수 있었다. 시맨틱 네트워크 그래프 구축을 위해 각국의 문학 작품들이 전쟁을 어떻게 기억하고 해석했는지 조사해 보는 과정에서 제 2차 세계대전이라는 전쟁이 각 국가와 사회, 그리고 개인에게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에 대해 알 수 있었다.&lt;br /&gt;
&lt;br /&gt;
&lt;br /&gt;
먼저 '''독일'''의 경우, 안네 프랑크의 '안네의 일기'는 [[2025-1:팀프로젝트_4조_정슬아|홀로코스트]]라는 비극적인 사건을 배경으로, 피해자의 시선에서 기록한 전쟁 속 일상과 전쟁으로 인한 고통 및 공포, 그리고 글쓰기를 통한 저항을 보여준다. 그녀는 일기에 자신이 은신처에서 경험했던 불안과 성장, 가족과의 갈등, 죽음에 대한 두려움 등 당시 유대인으로서 자신이 겪어야 했던 삶을 기록했다. 또, 한나 아렌트는 '예루살렘의 아이히만'을 통해, ‘악의 평범성'이라는 철학적 개념을 활용하여 ‘전쟁 범죄는 특별한 괴물에 의해서 저질러진 것이 아니라 평범한 인간의 부족한 사유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이 작품은 아이히만의 재판을 소재로, 전체주의와 그 안에서의 개인의 책임, 집단적인 악의 본질에 대해 다룬다.&lt;br /&gt;
&lt;br /&gt;
&lt;br /&gt;
또 '''한국'''의 경우, 제 2차 세계대전 기간 동안 미국의 한인 신문 『신한민보』에 ‘동해수부’라는 필명으로 시조 33수를 발표했던 홍언은, 시조 '징용을 안다면'에서 일제 강점기에 강제로 징용되었던 피해자들의 이야기를 다루며 전쟁이 개인의 삶과 민족에게 끼친 부정적인 영향을 조명했다. 이 작품은 강제징용의 현실과 일본에 대한 저항 정신을 보여줌으로써, 일본의 식민 지배를 받던 한국 사람들이 겪었던 고통과 인간다운 삶에 대한 의지를 보여주었다. 반면, 일제 총독부 기관지에 연재되었던 [[2025-1:팀프로젝트_4조_이정민|채만식]]의 '아름다운 새벽'은 일제에 순응하는 친일적인 태도를 보여주었다. 이 작품은 일제 강점기 말기에 한국 사람들이 겪었던 내면적 갈등과 당시 식민지 지식인들의 &lt;br /&gt;
현실 인식을 드러낸다.&lt;br /&gt;
&lt;br /&gt;
&lt;br /&gt;
다음으로, '''일본'''의 [[2025-1:팀프로젝트_4조_원민|코노 후미요]]는 '이 세상의 한구석에'와 '저녁 뜸의 거리'를 통해 히로시마와 나가사키 원폭 피해자의 일상과 상처, 그리고 그 속에서 살아가는 평범한 사람들의 감정을 그리며 전쟁으로 인한 고통과 전쟁에 대한 기억서사를 보여주었다. 두 작품은 전쟁이 사람들에게 남긴 물리적이고 정신적인 충격, 그리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어지는 삶의 소중함을 다루며 일본 사회가 전쟁으로 인한 피해를 어떻게 기억하는지를 보여준다.&lt;br /&gt;
&lt;br /&gt;
&lt;br /&gt;
마지막으로 '''미국'''의 경우, [[2025-1:팀프로젝트_4조_한정연|W.H.Auden]]의 시 '1939년 9월 1일'은 제 2차 세계대전 발발 초기를 배경으로 전쟁의 도래와 그로 인한 사람들의 불안과 절망, 시대적 책임을 묘사하였다. 이 작품은 폴란드 침공이라는 사건과도 연결되어, 전쟁의 공포와 인간성 상실에 대한 시인의 성찰을 담고 있다.&lt;br /&gt;
&lt;br /&gt;
&lt;br /&gt;
이러한 내용을 바탕으로 한 시맨틱 데이터 구축 과정에서는 각 국가, 사건, 인물, 작품, 개념 간의 관계를 어떻게 정의할 것인지에 대한 논의가 주로 이루어졌다. 한 사건이 한 국가에서는 ‘~을/를_일으켰다’로, 다른 국가에서는 ‘~을/를_당했다’로 연결되어 전쟁의 가해와 피해가 시점과 위치에 따라 다르게 서술됨을 데이터 구조로 명확히 드러낼 수 있었다. 또한 한 작품이 여러 개념이나 사건과 동시에 연결되는 경우가 많아, 다중 연결 구조를 허용하여 문학적 기억의 복합성을 최대한 반영하고자 하였다. 관계의 방향성에 있어서도, ‘~에서 태어났다’와 같이 인물에서 국가로의 단방향 관계로 통일하여 데이터의 일관성을 높였다.&lt;br /&gt;
&lt;br /&gt;
&lt;br /&gt;
아쉬운 점으로는 데이터가 독일, 한국, 일본, 미국이라는 네 국가만을 중심으로 구축되어 있다는 점이 있다. 시맨틱 데이터에서 보다 다양한 국가의 문학 작품들을 다루지 못해 동남아시아, 아프리카 등의 비서구권의 전쟁 경험과 이에 대한 문학적 기억은 연구에 반영하지 못했다는 한계가 있다.&lt;br /&gt;
&lt;br /&gt;
&lt;br /&gt;
‘하나의 전쟁, 다양한 목소리-문학에 담긴 제2차 세계대전의 기억-’이라는 주제에 맞게, 본 연구를 통해 제 2차 세계대전이라는 동일한 역사적 사건이 문학 작품을 통해 얼마나 복합적으로 그려졌는지를 시맨틱 데이터로 구조화하여 확인할 수 있었다. 안네 프랑크의 '안네의 일기', 한나 아렌트의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2025-1:팀프로젝트_4조_이정민|채만식]]의 '아름다운 새벽', 홍언의 '징용을 안다면', [[2025-1:팀프로젝트_4조_원민|코노 후미요]]의 '이 세상의 한구석에'와 '저녁 뜸의 거리', [[2025-1:팀프로젝트_4조_한정연|W.H.Auden]]의 '1939년 9월 1일' 등 제 2차 세계대전을 직간접적으로 다룬 다양한 국가의 주요 작품들은 전쟁을 각각 다른 관점에서 기록하고 해석한다. 이 과정에서 문학은 그저 단순한 기록을 넘어, 역사적 사건 속의 집단과 개인이 겪은 상처와 저항 및 순응의 태도를 담아내고 인간성의 본질에 대한 질문을 던지기도 하며 다양한 시각과 감정을 바탕으로 역사를 기억할 수 있게 해 주는 요소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amp;lt;ref&amp;gt;[https://www.perplexity.ai/ Text generated by Perplexity (2025-06-01 생성, Perplexity), OpenAI. 참고]&amp;lt;/ref&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주석'''==&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br /&gt;
&lt;br /&gt;
&lt;br /&gt;
[[분류:2025-1_4조]]&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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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name>이정민</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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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lt;p&gt;이정민: /* 연구결과 */&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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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div&gt;[[2025-1_디지털_인문학이란_무엇인가|{{Clickable button|2025-1 디지털인문학이란|color=#e5e9eb}}]]&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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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 조장 || [[사용자:정슬아 | 사학 정슬아]]&lt;br /&gt;
|-&lt;br /&gt;
| 목적 및 필요성 || '''[[사용자:원민 | 국어국문학 원민]]'''  &lt;br /&gt;
&lt;br /&gt;
[[사용자:정슬아 | 사학 정슬아]]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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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및 필요성'''==&lt;br /&gt;
제2차 세계대전은 인류 역사상 가장 참혹한 전쟁 중 하나로, 세계의 전반적인 정세는 물론 전 인류의 삶과 가치관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이후 인류는 비극이 반복되는 것을 막기 위해 국제협약과 평화운동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하지만 최근 발발한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에 여러 나라들이 이해관계에 따라 참전하며, 인류는 “제3차 세계대전”의 위협을 직면하게 되었다. 다행히도 실제 “제3차 세계대전”으로 불거지지는 않았지만, 여전히 전쟁의 상존을 실감할 수 있었다. 이러한 상황을 계기로 제2차 세계대전 관련 연구를 통해 전쟁의 기억을 되새기고, 반면교사 삼아 교훈을 얻어야 할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다. &lt;br /&gt;
&lt;br /&gt;
문학은 이러한 맥락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문학은 단순히 허구를 다루는 존재가 아니라 시대의 거울로 기능하여, 제2차 세계대전의 참상이 인류, 국가 공동체, 그리고 개인의 일상에 끼친 영향을 드러낸다. 또한 문학은 정서적 접근이 원활히 이루어지도록 하여, 시대와 국적, 나이, 성별 등 여러 경계를 허물고 타인의 고통에 공감하고 연대할 수 있게 한다. 문학은 결국 사회적 기억의 저장소로서 전쟁의 고통과 그로부터 얻은 교훈을 후대에 전달하고 왜곡 없이 계승하여, 비극의 반복을 막기 위한 집단적 기억 형성에 기여하는 것이다.  &lt;br /&gt;
&lt;br /&gt;
특히 제2차 세계대전은 단일한 시각에서 기억되지 않는다. 전범국, 피해국, 연합국, 중립국 등 큰 국가별 입장 차이뿐만 아니라, 유대인과 민간인, 군인, 레지스탕스, 협력자 등 다양한 사회적 위치와 정체성에 따라서 전쟁을 경험하고 기억하는 방식이 서로 다르다. 이러한 다층적인 경험은 문학 작품 속에서도 각기 다른 목소리로 드러난다. 어떤 문학은 피해자의 고통을 증언하며, 어떤 문학은 죄의식 혹은 회피를 담아낸다. 이처럼 다양한 문학적 서사는 '''전쟁이라는 하나의 사건을 각기 다른 시선'''으로 조명하며, 전쟁에 대한 기억이 결코 단일할 수 없다는 사실을 드러낸다. 이러한 서로 다른 기억들이 문학을 통해 공유된다는 것은, 문학이 단순히 과거를 보여주는데 그치지 않고, 사람들이 함께 이야기하고 성찰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준다는 데 의미가 있다.&lt;br /&gt;
&lt;br /&gt;
이에 본 연구는 다양한 국가에서 출판된 제2차 세계대전을 다룬 문학 작품들을 연구함으로써, 전쟁이라는 극한 상황에서 문학이 어떤 역할을 수행했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나아가 오늘날의 국제 분쟁 상황에 문학이 어떻게 선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지까지 모색하고자 한다. 전반의 과정을 거쳐 결과적으로 문학이 과거를 기억하고, 현재와 미래의 평화를 위한 실천적 자산이 될 수 있음을 드러내고자 한다.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연구 대상'''==&lt;br /&gt;
===제2차 세계대전===&lt;br /&gt;
====전쟁 시기====&lt;br /&gt;
제2차 세계대전은 1939년 9월 1일 독일이 폴란드를 침공하면서 전쟁이 시작되었고, 1945년 9월 2일 일본이 항복 문서에 서명하면서 종전되었다. 6년동안 진행된 대규모 전쟁은 사람들에게 사회, 경제, 문화, 환경 전반에 걸친 엄청난 피해를 안겨주었다. 인명 피해는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았으며 기아, 기근 등의 문제로 인해 전쟁은 생존자들에게도 불행을 안겨주었다. 또한 환경 파괴, 난민, 인구 이동 등의 연속적인 결과로 인해 전쟁의 영향은 사실상 6년보다 훨씬 길게 지속되었다고 볼 수 있다. 단기적인 사건과는 다르게 장기적이었던 대규모 전쟁은 20세기 문학 작품의 형성과 특징에 많은 영향을 끼쳤을 것이라 판단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전쟁 원인====&lt;br /&gt;
제1차 세계대전의 패전국인 독일의 불만과 보복심이 전쟁을 시작하는 데 가장 큰 영향을 끼쳤다고 볼 수 있다. 제1차 세계대전 이후 체결된 베르사유 조약(1919)은 독일에게 막대한 양의 배상금과 영토 축소, 군사 감소 등을 요구했고, 독일은 사회 불안을 잠재우고 자신에게 주어진 책임을 덜기 위해 더 큰 전쟁을 준비하게 되었다. 이 과정에서 영국과 프랑스는 독일을 전혀 제지하지 않았으며 국제 연맹도 뚜렷한 제재 능력을 갖지 못했다. 결국 추축국과 연합국의 대립 구도가 형성되며 전쟁이 시작되게 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전범국, 피해국, 연합국, 중립국====&lt;br /&gt;
전범국(가해국, 추축국): 독일, 이탈리아, 일본, 헝가리, 루마니아, 불가리아 &amp;lt;br&amp;gt;&lt;br /&gt;
피해국: 폴란드, 프랑스, 중국, 대한민국(조선), 소련, 영국, 벨기에, 네덜란드, 노르웨이 &amp;lt;br&amp;gt;&lt;br /&gt;
연합국(승전국): 영국, 프랑스, 중화민국, 미국, 소련, 인도, 브라질 등 &amp;lt;br&amp;gt;&lt;br /&gt;
중립국: 스위스, 스웨덴, 스페인 &amp;lt;br&amp;gt;&lt;br /&gt;
&lt;br /&gt;
===같은 전쟁에 대해 여러 다른 문학작품이 나올 수 있는 이유===&lt;br /&gt;
처음에 4조 탐구 주제를 제2차 세계대전과 관련한 여러 나라의 문학 작품으로 잡았던 이유도 전쟁에서 여러 나라의 위치와 입장이 전부 달랐기 때문이다. 전범국이었던 나라는 전쟁을 일으키면서 느꼈던 고유한 감정과 사상들을 가지고 있을 것이며 그것들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문학 작품은 다른 나라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특징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연합국이었던 나라도, 중립국이었던 나라도, 피해국이었던 나라도 모두 마찬가지로 그들이 취했던 입장과 그들이 가지고 있었던 사상에 의해 전쟁에서의 입장을 달리 취했을 것이고 그에 다른 다양한 문학 작품들이 나왔을 것이다. 따라서 이 작품들을 비교⦁대조하고 여러 문학 작품을 조사해본다면 제2차 세계대전에 대한 더 깊은 이해가 가능할 것이라고 판단하였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주요 노드===&lt;br /&gt;
====주요 노드 선정 이유====&lt;br /&gt;
4조는 제2차 세계대전과 문학 작품을 조사하면서 시맨틱 그래프에 10개의 주요 노드를 포함시키기로 하였는데 그 중 나라와 관련된 노드는 일본, 한국, 영국, 독일이다. &amp;lt;br&amp;gt;&lt;br /&gt;
우선 4조는 전원 한국인으로 이루어져 있으므로 제2차 세계대전을 겪으면서 우리나라가 과거 겪었던 전쟁의 아픔과 그 고통을 남긴 문학작품을 조사하는 것은 필수적이라고 생각하였다. 또한 제2차 세계대전에서 우리나라 입은 피해를 조사하다보면 일본이라는 나라는 빼놓지 않을 수 없다. 대한민국은 1910년부터 1945년까지 일본의 식민지였다가 일본이 제2차 세계대전에서 패전함으로써 식민지에서 벗어나게 된다. 제2차 세계대전과 관련된 우리나라 문학 작품을 조사하다 보면 식민지의 아픔, 독립을 향한 열망 등 우리나라가 일본이라는 나라로 인해 겪어야만 했던 고통과 감정이 잘 드러나 있다. 그중에서도 강제 징용은 일본이 우리나라에게 가장 큰 아픔을 남겼던 사건이기에 우리 민족의 아픔을 드러낼 수 있는 사건인 강제 징용을 선택하여 관련 작품을 노드에 포함시켰다. &amp;lt;br&amp;gt;&lt;br /&gt;
독일의 경우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게 된 주요 원인이기도 하고 [[2025-1:팀프로젝트_4조_정슬아|홀로코스트]] 등 여러 피해자를 만들고 전쟁의 피해를 막대하게 하는 주요한 일들을 벌였기 때문에 주요 노드에 포함시켰다. &amp;lt;br&amp;gt;&lt;br /&gt;
반면에 독일의 반대편인 연합국의 편에 서서 전쟁을 마무리짓는 것에 영향을 주었던 영국도 주요 노드에 포함시켰다. 영국은 유럽의 나라들 중 가장 먼저 독일에게 맞선 나라 중 하나이다. 초반에는 문학 중에서도 영향력이 가장 큰 영문학이 발전한 영국과 미국 중 어떤 나라를 주요 노드에 포함시킬까 고민을 했었지만 중립국이었다가 연합국으로 바꾼 미국보다는 처음부터 연합국의 위치에 서서 전쟁을 끝내는 데 큰 영향력을 발휘한 영국을 선택하게 되었다. 영국과 관련된 사건 중에서는 런던 대공습을 선택하였는데, 그 이유는 공격의 주체가 주요 노드에 포함되어 있는 또 다른 나라 독일이기 때문이다. 독일과 영국이 관련된 사건 노드를 자연스럽게 포함시킴으로써 두 나라 사이의 관계를 이어주었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10개의 주요 노드 중 작품과 작가 관련 주요 노드는 채만식, 코노 후미요, W.H.Auden으로 총 3개이다. &lt;br /&gt;
[[2025-1:팀프로젝트_4조_이정민|채만식]] 인물 노드의 경우 제2차 세계대전과 식민지 관련 우리나라 사람들의 정서를 잘 드러내는 문학작품을 많이 썼다. 채만식의 작품들은 일제강점기에 우리나라가 겪은 억압, 굴욕 등 심리적 묘사를 세밀하게 해놓았으며, 조국을 배신하고 일본의 편을 들었던 친일파에 대한 묘사도 드러나 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느꼈던 감정이나 사건에 대한 세밀한 문학 작품 덕분에 주요 노드에 포함시킬 수 있었다. &amp;lt;br&amp;gt;&lt;br /&gt;
[[2025-1:팀프로젝트_4조_원민|코노 후미요]] 인물 노드의 경우 일본 사람들이 단순히 전쟁을 일으킨 가해국의 시민들이 아닌 전쟁으로 인해 고통받았던 개인들이라는 것을 나타내주었기 때문에 의미가 있어 주요 노드로 선정하게 되었다. 그가 썼던 문학작품들의 경우 일본이 저질렀던 국가적 행위에 주목하기보다는 전쟁이 일어나는 도중 일본 국민들도 충분히 고통받았다는 것을 보여준다. 채만식과 같은 문학인이 일본에 대해 보여주었던 관점과 달리 코노 후미요는 일본에 대한 독특한 관점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주요 노드로 선정하게 되었다. &amp;lt;br&amp;gt;&lt;br /&gt;
마지막으로 [[2025-1:팀프로젝트_4조_한정연|W.H.Auden]]의 경우 영국 사람이지만 이후에 미국 시민권을 취득함으로써 양국의 감정을 세심하게 문학 작품에 표현할 수 있었다. 또한 제2차 세계대전에 직접적으로 참가하진 않았지만 그 당시 시인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었기에 전쟁과 관련한 문학작품을 많이 썼다. 어던은 영국 거주 당시,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전쟁이 끝나고 미국 시민권 취득 후 모두 시기별로 문학작품의 스타일이 바뀌어 여러 가지 스타일의 문학작품을 선보이기에 주요 노드로 선정하기 적합했다.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1. 홀로코스트====&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300px&amp;gt;&lt;br /&gt;
파일:2025-1_4조_홀로코스트.jpg|독일이 점령한 폴란드의 아우슈비츠 수용소에 도착한 유대인들 ([https://ko.wikipedia.org/wiki/홀로코스트 위키백과, &amp;quot;홀로코스트&amp;quot;])&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홀로코스트(Holocaust, 1933~1945)는 나치 독일 정권이 동맹국들과 협력자들과 함께 600만 유럽계 유대인들을 제도적으로 탄압하고, 조직적으로 학살한 사건이다.&amp;lt;ref&amp;gt;[https://encyclopedia.ushmm.org/content/ko/article/introduction-to-the-holocaust 홀로코스트 백과사전, &amp;quot;홀로코스트 소개&amp;quot;]&amp;lt;/ref&amp;gt; 특히 제2차 세계대전 시기, 1941년부터 최종 해결책(Endlösung der Judenfrage)이라고 불리는 조직적인 대량 학살 정책이 본격화되었다. 홀로코스트는 단순한 역사적 비극이 아니라, 현대 문명이 자행한 제도적인 폭력과 인종주의의 절정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이 사건은 제2차 세계대전의 전개 하에서 조직적으로 계획되고 집행되었으며, 수많은 피해자들을 만들어냈다.  &lt;br /&gt;
&lt;br /&gt;
홀로코스트는 전후 수많은 문학 작품의 소재가 되었으며, 단순히 사건을 기록하거나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기억, 책임, 생존과 같은 문제들을 다룬다. 또한 이러한 문학 작품들은 피해자, 가해자, 방관자 등 다양한 서술 주체를 통해 홀로코스트를 조망함으로써, 동일한 사건을 다층적으로 탐구해볼 수 있도록 한다. 즉, 홀로코스트는 제2차 세계대전이라는 거대한 역사적 사건의 일부이자 부산물이면서도, 동시에 문학이라는 매체를 통해 역사적 기억이 어떻게 전달되고, 성찰되는지를 살펴볼 수 있는 중심적인 주제이기도 하다.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2. 채만식====&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300px&amp;gt;&lt;br /&gt;
파일:채만식_사진.jpg|채만식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55587/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amp;quot;채만식&amp;quot;])&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채만식은 1902년 전라북도 옥구군 임피면 읍내리 동상 마을에서 태어났으며, 1924년 경기도 강화의 사립 학교 교원이 되었다가 동아 일보사와 조선 일보사, 개벽사에서 활동하였다. 1936년부터는 창작에만 전념하다 1945년 고향인 임피로 낙향하였고, 1945년 해방이 된 후에는 서울로 올라와 잠시 머물다 1946년에는 다시 이리시 고현동으로 낙향하였다. 이후 그는 폐결핵의 악화로 비참한 생활을 하면서도 창작 활동에 전념하며 많은 작품들을 써 냈다.&lt;br /&gt;
&lt;br /&gt;
채만식은 1924년 '조선 문단' 12월 호에 단편 '세 길로'를 발표하며 문단에 데뷔하였으며, 작가로 입문한 후에도 약 10년 간 기자라는 직업에 더 방점을 두고 활동하였다. 그는 1930년대에 들어서야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인형의 집을 나와서', '레디메이드 인생', '명일', '탁류', '천하 태평춘' 등의 작품을 차례로 써내며 문제적인 작가로서 당대 문단에서 급부상하였다. 1939년 불온 독서회의 배후 조종 혐의로 개성 경찰서에 잡혀가 곤욕을 치른 이후로, '여인 전기' 등의 작품을 쓰며 친일 활동을 하기도 했다. 1945년 해방 이후에는 '민족의 죄인' 등의 작품을 발표하며 자신이 행했던 친일 활동을 스스로 비판하고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amp;lt;ref&amp;gt;[https://gunsan.grandculture.net/gunsan/toc/GC05701152, 디지털군산문화대전 &amp;quot;채만식&amp;quot;]&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채만식의 작품 세계는 '당시의 현실 반영'과 '비판'에 집중하며 식민지 상황에 놓여있던 한국의 시대적 배경을 작품에 반영하였으며, 풍자와 리얼리즘을 결합하여 당대의 역사적, 사회적 현실을 비판했다. 그의 작품들은 제 2차 세계대전 시기 일제의 강제 징용, 군국주의, 조선인의 전쟁 협력 및 일제에의 동화 등을 주제로 삼아 당시 한국 사람들이 식민지인으로서 겪었던 사회적, 정신적 혼란, 고통, 그리고 해방기의 좌절과 희망 등을 생생하게 담아낸다는 특징이 있다. &amp;lt;ref&amp;gt;[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55587,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amp;quot;채만식&amp;quot;]&amp;lt;/ref&amp;gt;&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3. 코노 후미요====&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300px&amp;gt;&lt;br /&gt;
파일: WM_코노 후미요 프로필.jpg| 코노 후미요 ([https://en.wikipedia.org/wiki/Fumiyo_K%C5%8Dno?utm_source=chatgpt.com 일본 위키백과, &amp;quot;코노 후미요&amp;quot;])&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코노 후미요(こうの ふみよ, 1968~)는 일본 히로시마현 히로시마시 니시구에서 태어났다. 교육열이 강한 집안에서 자라나 히로시마대학교 이학부에 입학했으나, 만화가의 길을 걷고자 중퇴하고 도쿄로 상경했다. 이후 2001년에 방송대학교 교양학부를 졸업했다. 도쿄에서는 만화가 타니카와 후미코&amp;lt;ref&amp;gt;소녀 만화로 유명했던 당대 만화가, 대표작으로 「きみのことすきなんだ(너를 좋아해)」, 「愛はどうだ!(사랑은 어떤 걸까!)」등이 있다.&amp;lt;/ref&amp;gt;등의 어시스턴트로 활동하며 경험을 쌓았다. &lt;br /&gt;
&lt;br /&gt;
코노 후미요는 1995년에「街角花だより(마치카도 하나다요리)」&amp;lt;ref&amp;gt;꽃집을 배경으로 두 여성의 우정과 성장을 그린 일상드라마&amp;lt;/ref&amp;gt;로 상업 데뷔를 했다. 대표작으로는 『夕凪の街 桜の国(저녁 무렵의 거리, 벚꽃의 나라)』 (2004)&amp;lt;ref&amp;gt;히로시마 원폭 피해를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 제8회 문화청미디어예술제 만화 부문 대상을 수상했고, 2007년에 영화화되었다.&amp;lt;/ref&amp;gt;와 『この世界の片隅に(이 세계의 한쪽 구석에)』 (2007)&amp;lt;ref&amp;gt;전쟁 중의 히로시마와 구레를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 2009년에 제13회 문화청 미디어예술제 만화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2016년과 2019년에 애니메이션 영화로 제작되었다.&amp;lt;/ref&amp;gt; 피폭을 다룬 작품 창작 활동과 관련해 특이한 사항은 그녀가 피폭 1세 혹은 피폭 2세도 아니고, 가족 중에도 피폭 경험을 들려줄 사람이 없었다는 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피폭 관련 만화를 상세히 그릴 수 있었던 것은 현장 답사와 인터뷰 덕분이었다. 그녀는 히로시마에서 살며 전쟁을 마주하고 원자폭탄을 맞고 전쟁 이후를 살아간 사람들을 찾아다니면서 인터뷰에서 나눈 이야기를 만화로 그렸다.&amp;lt;/ref&amp;gt; 이외에도 『ぴっぴら帳』, 『長い道』, 『さんさん録』, 『こっこさん』 등 다양한 일상과 인간관계를 다룬 작품들이 있다. &lt;br /&gt;
&lt;br /&gt;
이렇듯 코노 후미요는 전쟁과 평화, 일상의 소중함을 그리는 작가로, 일본 만화계에서 독특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그녀의 작품은 국내외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다양한 매체로도 재해석되고 있다.&amp;lt;ref&amp;gt;[https://ja.wikipedia.org/wiki/%E3%83%A1%E3%82%A4%E3%83%B3%E3%83%9A%E3%83%BC%E3%82%B8 ウィキペディア 일본어판 (일본어 위키백과), &amp;quot;こうの ふみよ&amp;quot;]&amp;lt;/ref&amp;g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4. W.H.Auden====&lt;br /&gt;
&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300px&amp;gt;&lt;br /&gt;
파일:Auden.jpg|W.H.Auden ([https://ko.wikipedia.org/wiki/W._H._오든 위키백과 &amp;quot;W.H.Auden&amp;quot;])&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W. H. Auden은 1907년 영국 요크에서 태어났으며, 아버지는 정신과 의사이자 고전학자로, 어머니는 간호사로 알려져 있다. 그는 학문적 분위기와 높은 교육열 속에서 성장하였으며, 이러한 환경은 그가 옥스퍼드 대학교 크라이스트처치 칼리지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게 되는 데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어던은 생전에 400편 이상의 시를 썼으며, 시 외에도 수많은 에세이, 희곡, 리뷰, 리브레토(오페라 대본)을 남겼다. 결과적으로 어던은 20세기 영어권 문학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시인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다. 그는 영국에서 출생하였으나 제2차 세계대전 직전에 미국으로 이주하였고, 이후 미국 시민권을 취득함으로써 영국계 미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갖게 되었다. &amp;lt;br&amp;gt;&lt;br /&gt;
시인으로 활동한 초기 시기인 1930년에 첫 시집 『Poems』을 출간하게 된다. 그는 사회주의와 마르크스주의에 관심을 가지며 정치적 시를 썼다. 또한 이번 4조의 주제인 제2차 세계대전과도 관련이 있는 스페인 내전, 나치즘, 파시즘에 대한 비판적 시각을 시로 표현하기도 했다. 1937년에는 스페인 내전 참전 중인 병사들을 돕기 위해 직접 스페인을 방문하기도 했다. &amp;lt;br&amp;gt;&lt;br /&gt;
1939년, 제2차 세계대전 직전에는 Isherwood와 함께 미국으로 이주해 1946년에 미국 시민권을 취득하였다. 이주 이전 정치에 초점이 맞춰져 있던 그의 시는 이주 이후 종교와 인간 내면에 대해서 서술하기 시작했다. 성경, 성 아우구스티누스, 신학, 철학 등의 영향을 받아 형이상학적 시를 서술했다는 특징도 있다. &amp;lt;br&amp;gt;&lt;br /&gt;
그의 시들은 전체적으로 내용 면에서 매우 다층적이고, 형식적으로 실험적이다. 여러 주제에 대해서 서술하는 것을 서슴치 않았기에 사회, 정치, 철학, 신학, 심리학 등 여러 분야의 시를 작성했다. 형식 면에서는 정형시와 자유시를 모두 다루었으며, 전통적인 음보시와 운율을 섬세하게 사용했다. &amp;lt;br&amp;gt;&lt;br /&gt;
특히 어던은 사회 속 주목받지 못하는 개인의 고통이나 사회 속에서 익명으로 살아져가는 사람들의 존재에 대해서 시에 자주 드러냈다. 어던의 『The Unknown Citizen』이나 『Musee des Beaux』 등의 시를 보면 어던이 개개인에게 주었던 관심과 눈길을 느낄 수 있다. 그는 전쟁 속에서 고통 받던 사람들의 이야기나 전쟁 그 자체에 대해 쓴 시도 여러 편 남기었다. &amp;lt;br&amp;gt;&lt;br /&gt;
어던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유럽과 미국을 오가며 살았고, 특히 여름엔 오스트리아에서 지냈다. 그는 1973년 오스트리아 빈에서 심장마비로 사망했지만 그의 죽음 이후에도 그의 시는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의 교량 역할을 한 작품으로 평가되고 있다.&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온톨로지''' ==&lt;br /&gt;
=== 온톨로지 시각화 그래프 ===&lt;br /&gt;
* [[2025-1_4조_Ontology.lst]]&lt;br /&gt;
{{NetworkGraph | title=2025-1_4조_Ontology.ls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Class ===&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 sor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 word-break:break-all;&amp;quot;&lt;br /&gt;
! style=&amp;quot;width:15%&amp;quot; | Class !! Description(subClass) !! sample(ID)&lt;br /&gt;
|-&lt;br /&gt;
| 국가 || 전범국 / 피해국 / 연합국 || 일본 / 한국 / 미국 &lt;br /&gt;
|-&lt;br /&gt;
| 사건 || 역사적 사건 || [[2025-1:팀프로젝트_4조_정슬아|홀로코스트_전쟁후]], 원자폭탄투하_전쟁후, 강제징용_전쟁후&lt;br /&gt;
|-&lt;br /&gt;
| 인물 || 작가 / 장교 || [[2025-1:팀프로젝트_4조_원민|코노후미요_작가]], [[2025-1:팀프로젝트_4조_이정민|채만식_작가]], [[2025-1:팀프로젝트_4조_한정연|어던_작가]] / 아돌프아이히만_장교&lt;br /&gt;
|-&lt;br /&gt;
| 장소 || 일본 / 폴란드 || 히로시마_일본 / 아우슈비츠수용소_폴란드&lt;br /&gt;
|-&lt;br /&gt;
| 작품 || 소설 / 시 / 수필 / 르포르타주 || 저녁뜸의거리_2000 / 1939년9월1일_1930 / 안네의일기_1940 / 예루살렘의아이히만_1960&lt;br /&gt;
|-&lt;br /&gt;
| 개념 || 이념 / 문학 표현  || 인종주의 / 기억서사, 저항, 순응&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Relation===&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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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 ~에_살았다 || 인물-국가 || 홍언_작가 - 미국&lt;br /&gt;
|-&lt;br /&gt;
| ~에_의해_일어났다 || 사건-개념 || 홀로코스트_전쟁후 - 인종주의&lt;br /&gt;
|-&lt;br /&gt;
| ~에_있다 || 장소-국가 || 아우슈비츠수용소_폴란드 - 폴란드&lt;br /&gt;
|-&lt;br /&gt;
| ~에서_태어났다 || 인물-국가 || 어던_작가 - 영국 &lt;br /&gt;
|-&lt;br /&gt;
| ~와_대립했다 || 국가-국가 || 미국 - 일본 &lt;br /&gt;
|-&lt;br /&gt;
| ~와_동맹맺었다 || 국가-국가 || 독일 - 일본 &lt;br /&gt;
|-&lt;br /&gt;
| ~을/를_관리했다 || 인물-장소 || 아돌프아이히만_장교 - 아우슈비츠수용소_폴란드 &lt;br /&gt;
|-&lt;br /&gt;
| ~을/를_다룬다 || 인물/작품 - 개념/사건/인물 || 코노후미요_작가 - 기억서사 &lt;br /&gt;
|-&lt;br /&gt;
| ~을/를_당했다 || 국가/인물/장소-사건 || 한국 - 강제징용_전쟁후&lt;br /&gt;
|-&lt;br /&gt;
| ~을/를_썼다 || 인물-작품 || 어던_작가 - 1939년9월1일_1930&lt;br /&gt;
|-&lt;br /&gt;
| ~을/를_일으켰다 || 국가-개념/사건 || 미국 - 원자폭탄투하_전쟁후&lt;br /&gt;
|-&lt;br /&gt;
| ~을/를_점령했다 || 국가-국가 || 일본 - 한국&lt;br /&gt;
|- &lt;br /&gt;
| ~을/를_표현한다 || 작품-개념 || 징용을안다면_1940 - 저항&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시맨틱 네트워크 그래프''' ==&lt;br /&gt;
* [[2025-1_4조_팀프로젝트.lst]]&lt;br /&gt;
{{NetworkGraph | title=2025-1_4조_팀프로젝트.ls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우리가 그린 지식관계망''' ==&lt;br /&gt;
[[파일:2025-1_4조_지식관계망.jpg|thumb|가운데|4조 지식관계망 &amp;lt;ref&amp;gt;직접 촬영 (2025.04.30.)&amp;lt;/ref&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연구결과'''==&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본 연구를 진행하며, 세계 각국의 문학 작품들이 제 2차 세계대전을 어떤 시각으로 바라보고 있는지에 대해 확인해 볼 수 있었다. 시맨틱 네트워크 그래프 구축을 위해 각국의 문학 작품들이 전쟁을 어떻게 기억하고 해석했는지 조사해 보는 과정에서 제 2차 세계대전이라는 전쟁이 각 국가와 사회, 그리고 개인에게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에 대해 알 수 있었다.&lt;br /&gt;
&lt;br /&gt;
&lt;br /&gt;
먼저 '''독일'''의 경우, 안네 프랑크의 '안네의 일기'는 [[2025-1:팀프로젝트_4조_정슬아|홀로코스트]]라는 비극적인 사건을 배경으로, 피해자의 시선에서 기록한 전쟁 속 일상과 전쟁으로 인한 고통 및 공포, 그리고 글쓰기를 통한 저항을 보여준다. 그녀는 일기에 자신이 은신처에서 경험했던 불안과 성장, 가족과의 갈등, 죽음에 대한 두려움 등 당시 유대인으로서 자신이 겪어야 했던 삶을 기록했다. 또, 한나 아렌트는 '예루살렘의 아이히만'을 통해, ‘악의 평범성'이라는 철학적 개념을 활용하여 ‘전쟁 범죄는 특별한 괴물에 의해서 저질러진 것이 아니라 평범한 인간의 부족한 사유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이 작품은 아이히만의 재판을 소재로, 전체주의와 그 안에서의 개인의 책임, 집단적인 악의 본질에 대해 다룬다.&lt;br /&gt;
&lt;br /&gt;
&lt;br /&gt;
또 '''한국'''의 경우, 제 2차 세계대전 기간 동안 미국의 한인 신문 『신한민보』에 ‘동해수부’라는 필명으로 시조 33수를 발표했던 홍언은, 시조 '징용을 안다면'에서 일제 강점기에 강제로 징용되었던 피해자들의 이야기를 다루며 전쟁이 개인의 삶과 민족에게 끼친 부정적인 영향을 조명했다. 이 작품은 강제징용의 현실과 일본에 대한 저항 정신을 보여줌으로써, 일본의 식민 지배를 받던 한국 사람들이 겪었던 고통과 인간다운 삶에 대한 의지를 보여주었다. 반면, 일제 총독부 기관지에 연재되었던 [[2025-1:팀프로젝트_4조_이정민|채만식]]의 '아름다운 새벽'은 일제에 순응하는 친일적인 태도를 보여주었다. 이 작품은 일제 강점기 말기에 한국 사람들이 겪었던 내면적 갈등과 당시 식민지 지식인들의 &lt;br /&gt;
현실 인식을 드러낸다.&lt;br /&gt;
&lt;br /&gt;
&lt;br /&gt;
다음으로, '''일본'''의 [[2025-1:팀프로젝트_4조_원민|코노 후미요]]는 '이 세상의 한구석에'와 '저녁 뜸의 거리'를 통해 히로시마와 나가사키 원폭 피해자의 일상과 상처, 그리고 그 속에서 살아가는 평범한 사람들의 감정을 그리며 전쟁으로 인한 고통과 전쟁에 대한 기억서사를 보여주었다. 두 작품은 전쟁이 사람들에게 남긴 물리적이고 정신적인 충격, 그리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어지는 삶의 소중함을 다루며 일본 사회가 전쟁으로 인한 피해를 어떻게 기억하는지를 보여준다.&lt;br /&gt;
&lt;br /&gt;
&lt;br /&gt;
마지막으로 '''미국'''의 경우, [[2025-1:팀프로젝트_4조_한정연|W.H.Auden]]의 시 '1939년 9월 1일'은 제 2차 세계대전 발발 초기를 배경으로 전쟁의 도래와 그로 인한 사람들의 불안과 절망, 시대적 책임을 묘사하였다. 이 작품은 폴란드 침공이라는 사건과도 연결되어, 전쟁의 공포와 인간성 상실에 대한 시인의 성찰을 담고 있다.&lt;br /&gt;
&lt;br /&gt;
&lt;br /&gt;
이러한 내용을 바탕으로 한 시맨틱 데이터 구축 과정에서는 각 국가, 사건, 인물, 작품, 개념 간의 관계를 어떻게 정의할 것인지에 대한 논의가 주로 이루어졌다. 한 사건이 한 국가에서는 ‘~을/를_일으켰다’로, 다른 국가에서는 ‘~을/를_당했다’로 연결되어 전쟁의 가해와 피해가 시점과 위치에 따라 다르게 서술됨을 데이터 구조로 명확히 드러낼 수 있었다. 또한 한 작품이 여러 개념이나 사건과 동시에 연결되는 경우가 많아, 다중 연결 구조를 허용하여 문학적 기억의 복합성을 최대한 반영하고자 하였다. 관계의 방향성에 있어서도, ‘~에서 태어났다’와 같이 인물에서 국가로의 단방향 관계로 통일하여 데이터의 일관성을 높였다.&lt;br /&gt;
&lt;br /&gt;
&lt;br /&gt;
데이터를 구축하는 과정에서 논란이 되었던 부분도 있었다. 원자폭탄 투하 사건에 대한 미국과 일본의 평가가 극명하게 갈렸기 때문에, 미국 노드에는 ‘전쟁 조기 종결’이라는 목적론적 설명을, 일본 노드에는 ‘민간인 피해’라는 피해자의 시각을 각각 기술하여 두 시각이 공존하도록 하였다. 또한, 한나 아렌트의 ‘악의 평범성’ 개념은 아이히만 개인과 그를 다룬 작품 모두에 연결하여, 추상적 철학 개념과 구체적 역사적 사건 및 인물의 관계를 입체적으로 드러내고자 하였다.&lt;br /&gt;
&lt;br /&gt;
&lt;br /&gt;
아쉬운 점으로는 데이터가 독일, 한국, 일본, 미국이라는 네 국가만을 중심으로 구축되어 있다는 점이 있다. 시맨틱 데이터에서 보다 다양한 국가의 문학 작품들을 다루지 못해 동남아시아, 아프리카 등의 비서구권의 전쟁 경험과 이에 대한 문학적 기억은 연구에 반영하지 못했다는 한계가 있다.&lt;br /&gt;
&lt;br /&gt;
&lt;br /&gt;
‘하나의 전쟁, 다양한 목소리-문학에 담긴 제2차 세계대전의 기억-’이라는 주제에 맞게, 본 연구를 통해 제 2차 세계대전이라는 동일한 역사적 사건이 문학 작품을 통해 얼마나 복합적으로 그려졌는지를 시맨틱 데이터로 구조화하여 확인할 수 있었다. 안네 프랑크의 '안네의 일기', 한나 아렌트의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2025-1:팀프로젝트_4조_이정민|채만식]]의 '아름다운 새벽', 홍언의 '징용을 안다면', [[2025-1:팀프로젝트_4조_원민|코노 후미요]]의 '이 세상의 한구석에'와 '저녁 뜸의 거리', [[2025-1:팀프로젝트_4조_한정연|W.H.Auden]]의 '1939년 9월 1일' 등 제 2차 세계대전을 직간접적으로 다룬 다양한 국가의 주요 작품들은 전쟁을 각각 다른 관점에서 기록하고 해석한다. 이 과정에서 문학은 그저 단순한 기록을 넘어, 역사적 사건 속의 집단과 개인이 겪은 상처와 저항 및 순응의 태도를 담아내고 인간성의 본질에 대한 질문을 던지기도 하며 다양한 시각과 감정을 바탕으로 역사를 기억할 수 있게 해 주는 요소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amp;lt;ref&amp;gt;[https://www.perplexity.ai/ Text generated by Perplexity (2025-06-01 생성, Perplexity), OpenAI. 참고]&amp;lt;/ref&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주석'''==&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br /&gt;
&lt;br /&gt;
&lt;br /&gt;
[[분류:2025-1_4조]]&lt;br /&gt;
[[분류:정슬아]]&lt;br /&gt;
[[분류:한정연]]&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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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이정민]]&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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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name>이정민</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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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1:팀프로젝트 위키페이지 4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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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2T02:34:43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이정민: /* 연구결과 */&lt;/p&gt;
&lt;hr /&gt;
&lt;div&gt;[[2025-1_디지털_인문학이란_무엇인가|{{Clickable button|2025-1 디지털인문학이란|color=#e5e9eb}}]]&lt;br /&gt;
&amp;lt;br/&amp;g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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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p;lt;br&amp;g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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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 대상 || '''[[사용자:한정연 | 영어영문학 한정연]]'''  &lt;br /&gt;
&lt;br /&gt;
[[사용자:정슬아 | 사학 정슬아]]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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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원민 | 국어국문학 원민]]  &lt;br /&gt;
&lt;br /&gt;
[[사용자:이정민 | 행정학 이정민]]&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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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톨로지 || '''[[사용자:정슬아 | 사학 정슬아]]''' &lt;br /&gt;
&lt;br /&gt;
[[사용자:원민 | 국어국문학 원민]]  &lt;br /&gt;
&lt;br /&gt;
[[사용자:한정연 | 영어영문학 한정연]]  &lt;br /&gt;
&lt;br /&gt;
[[사용자:이정민 | 행정학 이정민]]&lt;br /&gt;
|-&lt;br /&gt;
| 시맨틱 네트워크 그래프 || [[사용자:정슬아 | 사학 정슬아]]  &lt;br /&gt;
&lt;br /&gt;
[[사용자:원민 | 국어국문학 원민]]  &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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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및 필요성'''==&lt;br /&gt;
제2차 세계대전은 인류 역사상 가장 참혹한 전쟁 중 하나로, 세계의 전반적인 정세는 물론 전 인류의 삶과 가치관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이후 인류는 비극이 반복되는 것을 막기 위해 국제협약과 평화운동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하지만 최근 발발한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에 여러 나라들이 이해관계에 따라 참전하며, 인류는 “제3차 세계대전”의 위협을 직면하게 되었다. 다행히도 실제 “제3차 세계대전”으로 불거지지는 않았지만, 여전히 전쟁의 상존을 실감할 수 있었다. 이러한 상황을 계기로 제2차 세계대전 관련 연구를 통해 전쟁의 기억을 되새기고, 반면교사 삼아 교훈을 얻어야 할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다. &lt;br /&gt;
&lt;br /&gt;
문학은 이러한 맥락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문학은 단순히 허구를 다루는 존재가 아니라 시대의 거울로 기능하여, 제2차 세계대전의 참상이 인류, 국가 공동체, 그리고 개인의 일상에 끼친 영향을 드러낸다. 또한 문학은 정서적 접근이 원활히 이루어지도록 하여, 시대와 국적, 나이, 성별 등 여러 경계를 허물고 타인의 고통에 공감하고 연대할 수 있게 한다. 문학은 결국 사회적 기억의 저장소로서 전쟁의 고통과 그로부터 얻은 교훈을 후대에 전달하고 왜곡 없이 계승하여, 비극의 반복을 막기 위한 집단적 기억 형성에 기여하는 것이다.  &lt;br /&gt;
&lt;br /&gt;
특히 제2차 세계대전은 단일한 시각에서 기억되지 않는다. 전범국, 피해국, 연합국, 중립국 등 큰 국가별 입장 차이뿐만 아니라, 유대인과 민간인, 군인, 레지스탕스, 협력자 등 다양한 사회적 위치와 정체성에 따라서 전쟁을 경험하고 기억하는 방식이 서로 다르다. 이러한 다층적인 경험은 문학 작품 속에서도 각기 다른 목소리로 드러난다. 어떤 문학은 피해자의 고통을 증언하며, 어떤 문학은 죄의식 혹은 회피를 담아낸다. 이처럼 다양한 문학적 서사는 '''전쟁이라는 하나의 사건을 각기 다른 시선'''으로 조명하며, 전쟁에 대한 기억이 결코 단일할 수 없다는 사실을 드러낸다. 이러한 서로 다른 기억들이 문학을 통해 공유된다는 것은, 문학이 단순히 과거를 보여주는데 그치지 않고, 사람들이 함께 이야기하고 성찰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준다는 데 의미가 있다.&lt;br /&gt;
&lt;br /&gt;
이에 본 연구는 다양한 국가에서 출판된 제2차 세계대전을 다룬 문학 작품들을 연구함으로써, 전쟁이라는 극한 상황에서 문학이 어떤 역할을 수행했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나아가 오늘날의 국제 분쟁 상황에 문학이 어떻게 선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지까지 모색하고자 한다. 전반의 과정을 거쳐 결과적으로 문학이 과거를 기억하고, 현재와 미래의 평화를 위한 실천적 자산이 될 수 있음을 드러내고자 한다.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연구 대상'''==&lt;br /&gt;
===제2차 세계대전===&lt;br /&gt;
====전쟁 시기====&lt;br /&gt;
제2차 세계대전은 1939년 9월 1일 독일이 폴란드를 침공하면서 전쟁이 시작되었고, 1945년 9월 2일 일본이 항복 문서에 서명하면서 종전되었다. 6년동안 진행된 대규모 전쟁은 사람들에게 사회, 경제, 문화, 환경 전반에 걸친 엄청난 피해를 안겨주었다. 인명 피해는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았으며 기아, 기근 등의 문제로 인해 전쟁은 생존자들에게도 불행을 안겨주었다. 또한 환경 파괴, 난민, 인구 이동 등의 연속적인 결과로 인해 전쟁의 영향은 사실상 6년보다 훨씬 길게 지속되었다고 볼 수 있다. 단기적인 사건과는 다르게 장기적이었던 대규모 전쟁은 20세기 문학 작품의 형성과 특징에 많은 영향을 끼쳤을 것이라 판단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전쟁 원인====&lt;br /&gt;
제1차 세계대전의 패전국인 독일의 불만과 보복심이 전쟁을 시작하는 데 가장 큰 영향을 끼쳤다고 볼 수 있다. 제1차 세계대전 이후 체결된 베르사유 조약(1919)은 독일에게 막대한 양의 배상금과 영토 축소, 군사 감소 등을 요구했고, 독일은 사회 불안을 잠재우고 자신에게 주어진 책임을 덜기 위해 더 큰 전쟁을 준비하게 되었다. 이 과정에서 영국과 프랑스는 독일을 전혀 제지하지 않았으며 국제 연맹도 뚜렷한 제재 능력을 갖지 못했다. 결국 추축국과 연합국의 대립 구도가 형성되며 전쟁이 시작되게 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전범국, 피해국, 연합국, 중립국====&lt;br /&gt;
전범국(가해국, 추축국): 독일, 이탈리아, 일본, 헝가리, 루마니아, 불가리아 &amp;lt;br&amp;gt;&lt;br /&gt;
피해국: 폴란드, 프랑스, 중국, 대한민국(조선), 소련, 영국, 벨기에, 네덜란드, 노르웨이 &amp;lt;br&amp;gt;&lt;br /&gt;
연합국(승전국): 영국, 프랑스, 중화민국, 미국, 소련, 인도, 브라질 등 &amp;lt;br&amp;gt;&lt;br /&gt;
중립국: 스위스, 스웨덴, 스페인 &amp;lt;br&amp;gt;&lt;br /&gt;
&lt;br /&gt;
===같은 전쟁에 대해 여러 다른 문학작품이 나올 수 있는 이유===&lt;br /&gt;
처음에 4조 탐구 주제를 제2차 세계대전과 관련한 여러 나라의 문학 작품으로 잡았던 이유도 전쟁에서 여러 나라의 위치와 입장이 전부 달랐기 때문이다. 전범국이었던 나라는 전쟁을 일으키면서 느꼈던 고유한 감정과 사상들을 가지고 있을 것이며 그것들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문학 작품은 다른 나라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특징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연합국이었던 나라도, 중립국이었던 나라도, 피해국이었던 나라도 모두 마찬가지로 그들이 취했던 입장과 그들이 가지고 있었던 사상에 의해 전쟁에서의 입장을 달리 취했을 것이고 그에 다른 다양한 문학 작품들이 나왔을 것이다. 따라서 이 작품들을 비교⦁대조하고 여러 문학 작품을 조사해본다면 제2차 세계대전에 대한 더 깊은 이해가 가능할 것이라고 판단하였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주요 노드===&lt;br /&gt;
====주요 노드 선정 이유====&lt;br /&gt;
4조는 제2차 세계대전과 문학 작품을 조사하면서 시맨틱 그래프에 10개의 주요 노드를 포함시키기로 하였는데 그 중 나라와 관련된 노드는 일본, 한국, 영국, 독일이다. &amp;lt;br&amp;gt;&lt;br /&gt;
우선 4조는 전원 한국인으로 이루어져 있으므로 제2차 세계대전을 겪으면서 우리나라가 과거 겪었던 전쟁의 아픔과 그 고통을 남긴 문학작품을 조사하는 것은 필수적이라고 생각하였다. 또한 제2차 세계대전에서 우리나라 입은 피해를 조사하다보면 일본이라는 나라는 빼놓지 않을 수 없다. 대한민국은 1910년부터 1945년까지 일본의 식민지였다가 일본이 제2차 세계대전에서 패전함으로써 식민지에서 벗어나게 된다. 제2차 세계대전과 관련된 우리나라 문학 작품을 조사하다 보면 식민지의 아픔, 독립을 향한 열망 등 우리나라가 일본이라는 나라로 인해 겪어야만 했던 고통과 감정이 잘 드러나 있다. 그중에서도 강제 징용은 일본이 우리나라에게 가장 큰 아픔을 남겼던 사건이기에 우리 민족의 아픔을 드러낼 수 있는 사건인 강제 징용을 선택하여 관련 작품을 노드에 포함시켰다. &amp;lt;br&amp;gt;&lt;br /&gt;
독일의 경우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게 된 주요 원인이기도 하고 [[2025-1:팀프로젝트_4조_정슬아|홀로코스트]] 등 여러 피해자를 만들고 전쟁의 피해를 막대하게 하는 주요한 일들을 벌였기 때문에 주요 노드에 포함시켰다. &amp;lt;br&amp;gt;&lt;br /&gt;
반면에 독일의 반대편인 연합국의 편에 서서 전쟁을 마무리짓는 것에 영향을 주었던 영국도 주요 노드에 포함시켰다. 영국은 유럽의 나라들 중 가장 먼저 독일에게 맞선 나라 중 하나이다. 초반에는 문학 중에서도 영향력이 가장 큰 영문학이 발전한 영국과 미국 중 어떤 나라를 주요 노드에 포함시킬까 고민을 했었지만 중립국이었다가 연합국으로 바꾼 미국보다는 처음부터 연합국의 위치에 서서 전쟁을 끝내는 데 큰 영향력을 발휘한 영국을 선택하게 되었다. 영국과 관련된 사건 중에서는 런던 대공습을 선택하였는데, 그 이유는 공격의 주체가 주요 노드에 포함되어 있는 또 다른 나라 독일이기 때문이다. 독일과 영국이 관련된 사건 노드를 자연스럽게 포함시킴으로써 두 나라 사이의 관계를 이어주었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10개의 주요 노드 중 작품과 작가 관련 주요 노드는 채만식, 코노 후미요, W.H.Auden으로 총 3개이다. &lt;br /&gt;
[[2025-1:팀프로젝트_4조_이정민|채만식]] 인물 노드의 경우 제2차 세계대전과 식민지 관련 우리나라 사람들의 정서를 잘 드러내는 문학작품을 많이 썼다. 채만식의 작품들은 일제강점기에 우리나라가 겪은 억압, 굴욕 등 심리적 묘사를 세밀하게 해놓았으며, 조국을 배신하고 일본의 편을 들었던 친일파에 대한 묘사도 드러나 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느꼈던 감정이나 사건에 대한 세밀한 문학 작품 덕분에 주요 노드에 포함시킬 수 있었다. &amp;lt;br&amp;gt;&lt;br /&gt;
[[2025-1:팀프로젝트_4조_원민|코노 후미요]] 인물 노드의 경우 일본 사람들이 단순히 전쟁을 일으킨 가해국의 시민들이 아닌 전쟁으로 인해 고통받았던 개인들이라는 것을 나타내주었기 때문에 의미가 있어 주요 노드로 선정하게 되었다. 그가 썼던 문학작품들의 경우 일본이 저질렀던 국가적 행위에 주목하기보다는 전쟁이 일어나는 도중 일본 국민들도 충분히 고통받았다는 것을 보여준다. 채만식과 같은 문학인이 일본에 대해 보여주었던 관점과 달리 코노 후미요는 일본에 대한 독특한 관점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주요 노드로 선정하게 되었다. &amp;lt;br&amp;gt;&lt;br /&gt;
마지막으로 [[2025-1:팀프로젝트_4조_한정연|W.H.Auden]]의 경우 영국 사람이지만 이후에 미국 시민권을 취득함으로써 양국의 감정을 세심하게 문학 작품에 표현할 수 있었다. 또한 제2차 세계대전에 직접적으로 참가하진 않았지만 그 당시 시인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었기에 전쟁과 관련한 문학작품을 많이 썼다. 어던은 영국 거주 당시,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전쟁이 끝나고 미국 시민권 취득 후 모두 시기별로 문학작품의 스타일이 바뀌어 여러 가지 스타일의 문학작품을 선보이기에 주요 노드로 선정하기 적합했다.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1. 홀로코스트====&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300px&amp;gt;&lt;br /&gt;
파일:2025-1_4조_홀로코스트.jpg|독일이 점령한 폴란드의 아우슈비츠 수용소에 도착한 유대인들 ([https://ko.wikipedia.org/wiki/홀로코스트 위키백과, &amp;quot;홀로코스트&amp;quot;])&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홀로코스트(Holocaust, 1933~1945)는 나치 독일 정권이 동맹국들과 협력자들과 함께 600만 유럽계 유대인들을 제도적으로 탄압하고, 조직적으로 학살한 사건이다.&amp;lt;ref&amp;gt;[https://encyclopedia.ushmm.org/content/ko/article/introduction-to-the-holocaust 홀로코스트 백과사전, &amp;quot;홀로코스트 소개&amp;quot;]&amp;lt;/ref&amp;gt; 특히 제2차 세계대전 시기, 1941년부터 최종 해결책(Endlösung der Judenfrage)이라고 불리는 조직적인 대량 학살 정책이 본격화되었다. 홀로코스트는 단순한 역사적 비극이 아니라, 현대 문명이 자행한 제도적인 폭력과 인종주의의 절정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이 사건은 제2차 세계대전의 전개 하에서 조직적으로 계획되고 집행되었으며, 수많은 피해자들을 만들어냈다.  &lt;br /&gt;
&lt;br /&gt;
홀로코스트는 전후 수많은 문학 작품의 소재가 되었으며, 단순히 사건을 기록하거나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기억, 책임, 생존과 같은 문제들을 다룬다. 또한 이러한 문학 작품들은 피해자, 가해자, 방관자 등 다양한 서술 주체를 통해 홀로코스트를 조망함으로써, 동일한 사건을 다층적으로 탐구해볼 수 있도록 한다. 즉, 홀로코스트는 제2차 세계대전이라는 거대한 역사적 사건의 일부이자 부산물이면서도, 동시에 문학이라는 매체를 통해 역사적 기억이 어떻게 전달되고, 성찰되는지를 살펴볼 수 있는 중심적인 주제이기도 하다.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2. 채만식====&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300px&amp;gt;&lt;br /&gt;
파일:채만식_사진.jpg|채만식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55587/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amp;quot;채만식&amp;quot;])&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채만식은 1902년 전라북도 옥구군 임피면 읍내리 동상 마을에서 태어났으며, 1924년 경기도 강화의 사립 학교 교원이 되었다가 동아 일보사와 조선 일보사, 개벽사에서 활동하였다. 1936년부터는 창작에만 전념하다 1945년 고향인 임피로 낙향하였고, 1945년 해방이 된 후에는 서울로 올라와 잠시 머물다 1946년에는 다시 이리시 고현동으로 낙향하였다. 이후 그는 폐결핵의 악화로 비참한 생활을 하면서도 창작 활동에 전념하며 많은 작품들을 써 냈다.&lt;br /&gt;
&lt;br /&gt;
채만식은 1924년 '조선 문단' 12월 호에 단편 '세 길로'를 발표하며 문단에 데뷔하였으며, 작가로 입문한 후에도 약 10년 간 기자라는 직업에 더 방점을 두고 활동하였다. 그는 1930년대에 들어서야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인형의 집을 나와서', '레디메이드 인생', '명일', '탁류', '천하 태평춘' 등의 작품을 차례로 써내며 문제적인 작가로서 당대 문단에서 급부상하였다. 1939년 불온 독서회의 배후 조종 혐의로 개성 경찰서에 잡혀가 곤욕을 치른 이후로, '여인 전기' 등의 작품을 쓰며 친일 활동을 하기도 했다. 1945년 해방 이후에는 '민족의 죄인' 등의 작품을 발표하며 자신이 행했던 친일 활동을 스스로 비판하고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amp;lt;ref&amp;gt;[https://gunsan.grandculture.net/gunsan/toc/GC05701152, 디지털군산문화대전 &amp;quot;채만식&amp;quot;]&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채만식의 작품 세계는 '당시의 현실 반영'과 '비판'에 집중하며 식민지 상황에 놓여있던 한국의 시대적 배경을 작품에 반영하였으며, 풍자와 리얼리즘을 결합하여 당대의 역사적, 사회적 현실을 비판했다. 그의 작품들은 제 2차 세계대전 시기 일제의 강제 징용, 군국주의, 조선인의 전쟁 협력 및 일제에의 동화 등을 주제로 삼아 당시 한국 사람들이 식민지인으로서 겪었던 사회적, 정신적 혼란, 고통, 그리고 해방기의 좌절과 희망 등을 생생하게 담아낸다는 특징이 있다. &amp;lt;ref&amp;gt;[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55587,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amp;quot;채만식&amp;quot;]&amp;lt;/ref&amp;gt;&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3. 코노 후미요====&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300px&amp;gt;&lt;br /&gt;
파일: WM_코노 후미요 프로필.jpg| 코노 후미요 ([https://en.wikipedia.org/wiki/Fumiyo_K%C5%8Dno?utm_source=chatgpt.com 일본 위키백과, &amp;quot;코노 후미요&amp;quot;])&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코노 후미요(こうの ふみよ, 1968~)는 일본 히로시마현 히로시마시 니시구에서 태어났다. 교육열이 강한 집안에서 자라나 히로시마대학교 이학부에 입학했으나, 만화가의 길을 걷고자 중퇴하고 도쿄로 상경했다. 이후 2001년에 방송대학교 교양학부를 졸업했다. 도쿄에서는 만화가 타니카와 후미코&amp;lt;ref&amp;gt;소녀 만화로 유명했던 당대 만화가, 대표작으로 「きみのことすきなんだ(너를 좋아해)」, 「愛はどうだ!(사랑은 어떤 걸까!)」등이 있다.&amp;lt;/ref&amp;gt;등의 어시스턴트로 활동하며 경험을 쌓았다. &lt;br /&gt;
&lt;br /&gt;
코노 후미요는 1995년에「街角花だより(마치카도 하나다요리)」&amp;lt;ref&amp;gt;꽃집을 배경으로 두 여성의 우정과 성장을 그린 일상드라마&amp;lt;/ref&amp;gt;로 상업 데뷔를 했다. 대표작으로는 『夕凪の街 桜の国(저녁 무렵의 거리, 벚꽃의 나라)』 (2004)&amp;lt;ref&amp;gt;히로시마 원폭 피해를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 제8회 문화청미디어예술제 만화 부문 대상을 수상했고, 2007년에 영화화되었다.&amp;lt;/ref&amp;gt;와 『この世界の片隅に(이 세계의 한쪽 구석에)』 (2007)&amp;lt;ref&amp;gt;전쟁 중의 히로시마와 구레를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 2009년에 제13회 문화청 미디어예술제 만화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2016년과 2019년에 애니메이션 영화로 제작되었다.&amp;lt;/ref&amp;gt; 피폭을 다룬 작품 창작 활동과 관련해 특이한 사항은 그녀가 피폭 1세 혹은 피폭 2세도 아니고, 가족 중에도 피폭 경험을 들려줄 사람이 없었다는 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피폭 관련 만화를 상세히 그릴 수 있었던 것은 현장 답사와 인터뷰 덕분이었다. 그녀는 히로시마에서 살며 전쟁을 마주하고 원자폭탄을 맞고 전쟁 이후를 살아간 사람들을 찾아다니면서 인터뷰에서 나눈 이야기를 만화로 그렸다.&amp;lt;/ref&amp;gt; 이외에도 『ぴっぴら帳』, 『長い道』, 『さんさん録』, 『こっこさん』 등 다양한 일상과 인간관계를 다룬 작품들이 있다. &lt;br /&gt;
&lt;br /&gt;
이렇듯 코노 후미요는 전쟁과 평화, 일상의 소중함을 그리는 작가로, 일본 만화계에서 독특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그녀의 작품은 국내외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다양한 매체로도 재해석되고 있다.&amp;lt;ref&amp;gt;[https://ja.wikipedia.org/wiki/%E3%83%A1%E3%82%A4%E3%83%B3%E3%83%9A%E3%83%BC%E3%82%B8 ウィキペディア 일본어판 (일본어 위키백과), &amp;quot;こうの ふみよ&amp;quot;]&amp;lt;/ref&amp;g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4. W.H.Auden====&lt;br /&gt;
&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300px&amp;gt;&lt;br /&gt;
파일:Auden.jpg|W.H.Auden ([https://ko.wikipedia.org/wiki/W._H._오든 위키백과 &amp;quot;W.H.Auden&amp;quot;])&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W. H. Auden은 1907년 영국 요크에서 태어났으며, 아버지는 정신과 의사이자 고전학자로, 어머니는 간호사로 알려져 있다. 그는 학문적 분위기와 높은 교육열 속에서 성장하였으며, 이러한 환경은 그가 옥스퍼드 대학교 크라이스트처치 칼리지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게 되는 데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어던은 생전에 400편 이상의 시를 썼으며, 시 외에도 수많은 에세이, 희곡, 리뷰, 리브레토(오페라 대본)을 남겼다. 결과적으로 어던은 20세기 영어권 문학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시인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다. 그는 영국에서 출생하였으나 제2차 세계대전 직전에 미국으로 이주하였고, 이후 미국 시민권을 취득함으로써 영국계 미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갖게 되었다. &amp;lt;br&amp;gt;&lt;br /&gt;
시인으로 활동한 초기 시기인 1930년에 첫 시집 『Poems』을 출간하게 된다. 그는 사회주의와 마르크스주의에 관심을 가지며 정치적 시를 썼다. 또한 이번 4조의 주제인 제2차 세계대전과도 관련이 있는 스페인 내전, 나치즘, 파시즘에 대한 비판적 시각을 시로 표현하기도 했다. 1937년에는 스페인 내전 참전 중인 병사들을 돕기 위해 직접 스페인을 방문하기도 했다. &amp;lt;br&amp;gt;&lt;br /&gt;
1939년, 제2차 세계대전 직전에는 Isherwood와 함께 미국으로 이주해 1946년에 미국 시민권을 취득하였다. 이주 이전 정치에 초점이 맞춰져 있던 그의 시는 이주 이후 종교와 인간 내면에 대해서 서술하기 시작했다. 성경, 성 아우구스티누스, 신학, 철학 등의 영향을 받아 형이상학적 시를 서술했다는 특징도 있다. &amp;lt;br&amp;gt;&lt;br /&gt;
그의 시들은 전체적으로 내용 면에서 매우 다층적이고, 형식적으로 실험적이다. 여러 주제에 대해서 서술하는 것을 서슴치 않았기에 사회, 정치, 철학, 신학, 심리학 등 여러 분야의 시를 작성했다. 형식 면에서는 정형시와 자유시를 모두 다루었으며, 전통적인 음보시와 운율을 섬세하게 사용했다. &amp;lt;br&amp;gt;&lt;br /&gt;
특히 어던은 사회 속 주목받지 못하는 개인의 고통이나 사회 속에서 익명으로 살아져가는 사람들의 존재에 대해서 시에 자주 드러냈다. 어던의 『The Unknown Citizen』이나 『Musee des Beaux』 등의 시를 보면 어던이 개개인에게 주었던 관심과 눈길을 느낄 수 있다. 그는 전쟁 속에서 고통 받던 사람들의 이야기나 전쟁 그 자체에 대해 쓴 시도 여러 편 남기었다. &amp;lt;br&amp;gt;&lt;br /&gt;
어던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유럽과 미국을 오가며 살았고, 특히 여름엔 오스트리아에서 지냈다. 그는 1973년 오스트리아 빈에서 심장마비로 사망했지만 그의 죽음 이후에도 그의 시는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의 교량 역할을 한 작품으로 평가되고 있다.&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온톨로지''' ==&lt;br /&gt;
=== 온톨로지 시각화 그래프 ===&lt;br /&gt;
* [[2025-1_4조_Ontology.lst]]&lt;br /&gt;
{{NetworkGraph | title=2025-1_4조_Ontology.ls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Class ===&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 sor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 word-break:break-all;&amp;quot;&lt;br /&gt;
! style=&amp;quot;width:15%&amp;quot; | Class !! Description(subClass) !! sample(ID)&lt;br /&gt;
|-&lt;br /&gt;
| 국가 || 전범국 / 피해국 / 연합국 || 일본 / 한국 / 미국 &lt;br /&gt;
|-&lt;br /&gt;
| 사건 || 역사적 사건 || [[2025-1:팀프로젝트_4조_정슬아|홀로코스트_전쟁후]], 원자폭탄투하_전쟁후, 강제징용_전쟁후&lt;br /&gt;
|-&lt;br /&gt;
| 인물 || 작가 / 장교 || [[2025-1:팀프로젝트_4조_원민|코노후미요_작가]], [[2025-1:팀프로젝트_4조_이정민|채만식_작가]], [[2025-1:팀프로젝트_4조_한정연|어던_작가]] / 아돌프아이히만_장교&lt;br /&gt;
|-&lt;br /&gt;
| 장소 || 일본 / 폴란드 || 히로시마_일본 / 아우슈비츠수용소_폴란드&lt;br /&gt;
|-&lt;br /&gt;
| 작품 || 소설 / 시 / 수필 / 르포르타주 || 저녁뜸의거리_2000 / 1939년9월1일_1930 / 안네의일기_1940 / 예루살렘의아이히만_1960&lt;br /&gt;
|-&lt;br /&gt;
| 개념 || 이념 / 문학 표현  || 인종주의 / 기억서사, 저항, 순응&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Relation===&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 sor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 word-break:break-all;&amp;quot;&lt;br /&gt;
! Relation !! Description(source-target Class) !! sample(source - target ID)&lt;br /&gt;
|-&lt;br /&gt;
| ~에_살았다 || 인물-국가 || 홍언_작가 - 미국&lt;br /&gt;
|-&lt;br /&gt;
| ~에_의해_일어났다 || 사건-개념 || 홀로코스트_전쟁후 - 인종주의&lt;br /&gt;
|-&lt;br /&gt;
| ~에_있다 || 장소-국가 || 아우슈비츠수용소_폴란드 - 폴란드&lt;br /&gt;
|-&lt;br /&gt;
| ~에서_태어났다 || 인물-국가 || 어던_작가 - 영국 &lt;br /&gt;
|-&lt;br /&gt;
| ~와_대립했다 || 국가-국가 || 미국 - 일본 &lt;br /&gt;
|-&lt;br /&gt;
| ~와_동맹맺었다 || 국가-국가 || 독일 - 일본 &lt;br /&gt;
|-&lt;br /&gt;
| ~을/를_관리했다 || 인물-장소 || 아돌프아이히만_장교 - 아우슈비츠수용소_폴란드 &lt;br /&gt;
|-&lt;br /&gt;
| ~을/를_다룬다 || 인물/작품 - 개념/사건/인물 || 코노후미요_작가 - 기억서사 &lt;br /&gt;
|-&lt;br /&gt;
| ~을/를_당했다 || 국가/인물/장소-사건 || 한국 - 강제징용_전쟁후&lt;br /&gt;
|-&lt;br /&gt;
| ~을/를_썼다 || 인물-작품 || 어던_작가 - 1939년9월1일_1930&lt;br /&gt;
|-&lt;br /&gt;
| ~을/를_일으켰다 || 국가-개념/사건 || 미국 - 원자폭탄투하_전쟁후&lt;br /&gt;
|-&lt;br /&gt;
| ~을/를_점령했다 || 국가-국가 || 일본 - 한국&lt;br /&gt;
|- &lt;br /&gt;
| ~을/를_표현한다 || 작품-개념 || 징용을안다면_1940 - 저항&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시맨틱 네트워크 그래프''' ==&lt;br /&gt;
* [[2025-1_4조_팀프로젝트.lst]]&lt;br /&gt;
{{NetworkGraph | title=2025-1_4조_팀프로젝트.ls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우리가 그린 지식관계망''' ==&lt;br /&gt;
[[파일:2025-1_4조_지식관계망.jpg|thumb|가운데|4조 지식관계망 &amp;lt;ref&amp;gt;직접 촬영 (2025.04.30.)&amp;lt;/ref&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연구결과'''==&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본 연구를 진행하며, '''세계 각국의 문학 작품들이 제 2차 세계대전을 어떤 시각으로 바라보고 있는지'''에 대해 확인해 볼 수 있었다. 시맨틱 네트워크 그래프 구축을 위해 각국의 문학 작품들이 전쟁을 어떻게 기억하고 해석했는지 조사해 보는 과정에서 제 2차 세계대전이라는 전쟁이 각 국가와 사회, 그리고 개인에게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에 대해 알 수 있었다.&lt;br /&gt;
&lt;br /&gt;
&lt;br /&gt;
먼저 '''독일'''의 경우, 안네 프랑크의 '안네의 일기'는 [[2025-1:팀프로젝트_4조_정슬아|홀로코스트]]라는 비극적인 사건을 배경으로, 피해자의 시선에서 기록한 전쟁 속 일상과 전쟁으로 인한 고통 및 공포, 그리고 글쓰기를 통한 저항을 보여준다. 그녀는 일기에 자신이 은신처에서 경험했던 불안과 성장, 가족과의 갈등, 죽음에 대한 두려움 등 당시 유대인으로서 자신이 겪어야 했던 삶을 기록했다. 또, 한나 아렌트는 '예루살렘의 아이히만'을 통해, ‘악의 평범성'이라는 철학적 개념을 활용하여 ‘전쟁 범죄는 특별한 괴물에 의해서 저질러진 것이 아니라 평범한 인간의 부족한 사유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이 작품은 아이히만의 재판을 소재로, 전체주의와 그 안에서의 개인의 책임, 집단적인 악의 본질에 대해 다룬다.&lt;br /&gt;
&lt;br /&gt;
&lt;br /&gt;
또 '''한국'''의 경우, 제 2차 세계대전 기간 동안 미국의 한인 신문 『신한민보』에 ‘동해수부’라는 필명으로 시조 33수를 발표했던 홍언은, 시조 '징용을 안다면'에서 일제 강점기에 강제로 징용되었던 피해자들의 이야기를 다루며 전쟁이 개인의 삶과 민족에게 끼친 부정적인 영향을 조명했다. 이 작품은 강제징용의 현실과 일본에 대한 저항 정신을 보여줌으로써, 일본의 식민 지배를 받던 한국 사람들이 겪었던 고통과 인간다운 삶에 대한 의지를 보여주었다. 반면, 일제 총독부 기관지에 연재되었던 [[2025-1:팀프로젝트_4조_이정민|채만식]]의 '아름다운 새벽'은 일제에 순응하는 친일적인 태도를 보여주었다. 이 작품은 일제 강점기 말기에 한국 사람들이 겪었던 내면적 갈등과 당시 식민지 지식인들의 &lt;br /&gt;
현실 인식을 드러낸다.&lt;br /&gt;
&lt;br /&gt;
&lt;br /&gt;
다음으로, '''일본'''의 [[2025-1:팀프로젝트_4조_원민|코노 후미요]]는 '이 세상의 한구석에'와 '저녁 뜸의 거리'를 통해 히로시마와 나가사키 원폭 피해자의 일상과 상처, 그리고 그 속에서 살아가는 평범한 사람들의 감정을 그리며 전쟁으로 인한 고통과 전쟁에 대한 기억서사를 보여주었다. 두 작품은 전쟁이 사람들에게 남긴 물리적이고 정신적인 충격, 그리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어지는 삶의 소중함을 다루며 일본 사회가 전쟁으로 인한 피해를 어떻게 기억하는지를 보여준다.&lt;br /&gt;
&lt;br /&gt;
&lt;br /&gt;
마지막으로 '''미국'''의 경우, [[2025-1:팀프로젝트_4조_한정연|W.H.Auden]]의 시 '1939년 9월 1일'은 제 2차 세계대전 발발 초기를 배경으로 전쟁의 도래와 그로 인한 사람들의 불안과 절망, 시대적 책임을 묘사하였다. 이 작품은 폴란드 침공이라는 사건과도 연결되어, 전쟁의 공포와 인간성 상실에 대한 시인의 성찰을 담고 있다.&lt;br /&gt;
&lt;br /&gt;
&lt;br /&gt;
이러한 내용을 바탕으로 한 시맨틱 데이터 구축 과정에서는 각 국가, 사건, 인물, 작품, 개념 간의 관계를 어떻게 정의할 것인지에 대한 논의가 주로 이루어졌다. 한 사건이 한 국가에서는 ‘~을/를_일으켰다’로, 다른 국가에서는 ‘~을/를_당했다’로 연결되어 전쟁의 가해와 피해가 시점과 위치에 따라 다르게 서술됨을 데이터 구조로 명확히 드러낼 수 있었다. 또한 한 작품이 여러 개념이나 사건과 동시에 연결되는 경우가 많아, 다중 연결 구조를 허용하여 문학적 기억의 복합성을 최대한 반영하고자 하였다. 관계의 방향성에 있어서도, ‘~에서 태어났다’와 같이 인물에서 국가로의 단방향 관계로 통일하여 데이터의 일관성을 높였다.&lt;br /&gt;
&lt;br /&gt;
&lt;br /&gt;
데이터를 구축하는 과정에서 논란이 되었던 부분도 있었다. 원자폭탄 투하 사건에 대한 미국과 일본의 평가가 극명하게 갈렸기 때문에, 미국 노드에는 ‘전쟁 조기 종결’이라는 목적론적 설명을, 일본 노드에는 ‘민간인 피해’라는 피해자의 시각을 각각 기술하여 두 시각이 공존하도록 하였다. 또한, 한나 아렌트의 ‘악의 평범성’ 개념은 아이히만 개인과 그를 다룬 작품 모두에 연결하여, 추상적 철학 개념과 구체적 역사적 사건 및 인물의 관계를 입체적으로 드러내고자 하였다.&lt;br /&gt;
&lt;br /&gt;
&lt;br /&gt;
아쉬운 점으로는 데이터가 독일, 한국, 일본, 미국이라는 네 국가만을 중심으로 구축되어 있다는 점이 있다. 시맨틱 데이터에서 보다 다양한 국가의 문학 작품들을 다루지 못해 동남아시아, 아프리카 등의 비서구권의 전쟁 경험과 이에 대한 문학적 기억은 연구에 반영하지 못했다는 한계가 있다.&lt;br /&gt;
&lt;br /&gt;
&lt;br /&gt;
‘하나의 전쟁, 다양한 목소리-문학에 담긴 제2차 세계대전의 기억-’이라는 주제에 맞게, 본 연구를 통해 제 2차 세계대전이라는 동일한 역사적 사건이 문학 작품을 통해 얼마나 복합적으로 그려졌는지를 시맨틱 데이터로 구조화하여 확인할 수 있었다. 안네 프랑크의 '안네의 일기', 한나 아렌트의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2025-1:팀프로젝트_4조_이정민|채만식]]의 '아름다운 새벽', 홍언의 '징용을 안다면', [[2025-1:팀프로젝트_4조_원민|코노 후미요]]의 '이 세상의 한구석에'와 '저녁 뜸의 거리', [[2025-1:팀프로젝트_4조_한정연|W.H.Auden]]의 '1939년 9월 1일' 등 제 2차 세계대전을 직간접적으로 다룬 다양한 국가의 주요 작품들은 전쟁을 각각 다른 관점에서 기록하고 해석한다. 이 과정에서 문학은 그저 단순한 기록을 넘어, 역사적 사건 속의 집단과 개인이 겪은 상처와 저항 및 순응의 태도를 담아내고 인간성의 본질에 대한 질문을 던지기도 하며 다양한 시각과 감정을 바탕으로 역사를 기억할 수 있게 해 주는 요소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amp;lt;ref&amp;gt;[https://www.perplexity.ai/ Text generated by Perplexity (2025-06-01 생성, Perplexity), OpenAI. 참고]&amp;lt;/ref&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주석'''==&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br /&gt;
&lt;br /&gt;
&lt;br /&gt;
[[분류:2025-1_4조]]&lt;br /&gt;
[[분류:정슬아]]&lt;br /&gt;
[[분류:한정연]]&lt;br /&gt;
[[분류:원민]]&lt;br /&gt;
[[분류:이정민]]&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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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name>이정민</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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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1:팀프로젝트 위키페이지 4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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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2T02:34:00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이정민: /* 연구결과 */&lt;/p&gt;
&lt;hr /&gt;
&lt;div&gt;[[2025-1_디지털_인문학이란_무엇인가|{{Clickable button|2025-1 디지털인문학이란|color=#e5e9eb}}]]&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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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p;lt;center&amp;gt;&amp;lt;font size=&amp;quot;150%&amp;quot;&amp;gt;'''하나의 전쟁, 다양한 목소리'''&amp;lt;/font&amp;gt;&amp;lt;/center&amp;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center&amp;gt;&amp;lt;font size=&amp;quot;150%&amp;quot;&amp;gt;- 문학에 담긴 제2차 세계대전의 기억 -&amp;lt;/font&amp;gt;&amp;lt;/center&amp;g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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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30%; word-break:break-all; float: right;&amp;quo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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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 조장 || [[사용자:정슬아 | 사학 정슬아]]&lt;br /&gt;
|-&lt;br /&gt;
| 목적 및 필요성 || '''[[사용자:원민 | 국어국문학 원민]]'''  &lt;br /&gt;
&lt;br /&gt;
[[사용자:정슬아 | 사학 정슬아]]  &lt;br /&gt;
&lt;br /&gt;
[[사용자:한정연 | 영어영문학 한정연]]  &lt;br /&gt;
&lt;br /&gt;
[[사용자:이정민 | 행정학 이정민]]&lt;br /&gt;
|-&lt;br /&gt;
| 연구 대상 || '''[[사용자:한정연 | 영어영문학 한정연]]'''  &lt;br /&gt;
&lt;br /&gt;
[[사용자:정슬아 | 사학 정슬아]]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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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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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톨로지 || '''[[사용자:정슬아 | 사학 정슬아]]''' &lt;br /&gt;
&lt;br /&gt;
[[사용자:원민 | 국어국문학 원민]]  &lt;br /&gt;
&lt;br /&gt;
[[사용자:한정연 | 영어영문학 한정연]]  &lt;br /&gt;
&lt;br /&gt;
[[사용자:이정민 | 행정학 이정민]]&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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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사용자:원민 | 국어국문학 원민]]  &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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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이정민 | 행정학 이정민]]&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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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결과 || ''' [[사용자:이정민 | 행정학 이정민]]'''&lt;br /&gt;
&lt;br /&gt;
[[사용자:정슬아 | 사학 정슬아]] &lt;br /&gt;
&lt;br /&gt;
[[사용자:원민 | 국어국문학 원민]]  &lt;br /&gt;
&lt;br /&gt;
[[사용자:한정연 | 영어영문학 한정연]]  &lt;br /&gt;
|}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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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목적 및 필요성'''==&lt;br /&gt;
제2차 세계대전은 인류 역사상 가장 참혹한 전쟁 중 하나로, 세계의 전반적인 정세는 물론 전 인류의 삶과 가치관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이후 인류는 비극이 반복되는 것을 막기 위해 국제협약과 평화운동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하지만 최근 발발한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에 여러 나라들이 이해관계에 따라 참전하며, 인류는 “제3차 세계대전”의 위협을 직면하게 되었다. 다행히도 실제 “제3차 세계대전”으로 불거지지는 않았지만, 여전히 전쟁의 상존을 실감할 수 있었다. 이러한 상황을 계기로 제2차 세계대전 관련 연구를 통해 전쟁의 기억을 되새기고, 반면교사 삼아 교훈을 얻어야 할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다. &lt;br /&gt;
&lt;br /&gt;
문학은 이러한 맥락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문학은 단순히 허구를 다루는 존재가 아니라 시대의 거울로 기능하여, 제2차 세계대전의 참상이 인류, 국가 공동체, 그리고 개인의 일상에 끼친 영향을 드러낸다. 또한 문학은 정서적 접근이 원활히 이루어지도록 하여, 시대와 국적, 나이, 성별 등 여러 경계를 허물고 타인의 고통에 공감하고 연대할 수 있게 한다. 문학은 결국 사회적 기억의 저장소로서 전쟁의 고통과 그로부터 얻은 교훈을 후대에 전달하고 왜곡 없이 계승하여, 비극의 반복을 막기 위한 집단적 기억 형성에 기여하는 것이다.  &lt;br /&gt;
&lt;br /&gt;
특히 제2차 세계대전은 단일한 시각에서 기억되지 않는다. 전범국, 피해국, 연합국, 중립국 등 큰 국가별 입장 차이뿐만 아니라, 유대인과 민간인, 군인, 레지스탕스, 협력자 등 다양한 사회적 위치와 정체성에 따라서 전쟁을 경험하고 기억하는 방식이 서로 다르다. 이러한 다층적인 경험은 문학 작품 속에서도 각기 다른 목소리로 드러난다. 어떤 문학은 피해자의 고통을 증언하며, 어떤 문학은 죄의식 혹은 회피를 담아낸다. 이처럼 다양한 문학적 서사는 '''전쟁이라는 하나의 사건을 각기 다른 시선'''으로 조명하며, 전쟁에 대한 기억이 결코 단일할 수 없다는 사실을 드러낸다. 이러한 서로 다른 기억들이 문학을 통해 공유된다는 것은, 문학이 단순히 과거를 보여주는데 그치지 않고, 사람들이 함께 이야기하고 성찰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준다는 데 의미가 있다.&lt;br /&gt;
&lt;br /&gt;
이에 본 연구는 다양한 국가에서 출판된 제2차 세계대전을 다룬 문학 작품들을 연구함으로써, 전쟁이라는 극한 상황에서 문학이 어떤 역할을 수행했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나아가 오늘날의 국제 분쟁 상황에 문학이 어떻게 선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지까지 모색하고자 한다. 전반의 과정을 거쳐 결과적으로 문학이 과거를 기억하고, 현재와 미래의 평화를 위한 실천적 자산이 될 수 있음을 드러내고자 한다.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연구 대상'''==&lt;br /&gt;
===제2차 세계대전===&lt;br /&gt;
====전쟁 시기====&lt;br /&gt;
제2차 세계대전은 1939년 9월 1일 독일이 폴란드를 침공하면서 전쟁이 시작되었고, 1945년 9월 2일 일본이 항복 문서에 서명하면서 종전되었다. 6년동안 진행된 대규모 전쟁은 사람들에게 사회, 경제, 문화, 환경 전반에 걸친 엄청난 피해를 안겨주었다. 인명 피해는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았으며 기아, 기근 등의 문제로 인해 전쟁은 생존자들에게도 불행을 안겨주었다. 또한 환경 파괴, 난민, 인구 이동 등의 연속적인 결과로 인해 전쟁의 영향은 사실상 6년보다 훨씬 길게 지속되었다고 볼 수 있다. 단기적인 사건과는 다르게 장기적이었던 대규모 전쟁은 20세기 문학 작품의 형성과 특징에 많은 영향을 끼쳤을 것이라 판단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전쟁 원인====&lt;br /&gt;
제1차 세계대전의 패전국인 독일의 불만과 보복심이 전쟁을 시작하는 데 가장 큰 영향을 끼쳤다고 볼 수 있다. 제1차 세계대전 이후 체결된 베르사유 조약(1919)은 독일에게 막대한 양의 배상금과 영토 축소, 군사 감소 등을 요구했고, 독일은 사회 불안을 잠재우고 자신에게 주어진 책임을 덜기 위해 더 큰 전쟁을 준비하게 되었다. 이 과정에서 영국과 프랑스는 독일을 전혀 제지하지 않았으며 국제 연맹도 뚜렷한 제재 능력을 갖지 못했다. 결국 추축국과 연합국의 대립 구도가 형성되며 전쟁이 시작되게 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전범국, 피해국, 연합국, 중립국====&lt;br /&gt;
전범국(가해국, 추축국): 독일, 이탈리아, 일본, 헝가리, 루마니아, 불가리아 &amp;lt;br&amp;gt;&lt;br /&gt;
피해국: 폴란드, 프랑스, 중국, 대한민국(조선), 소련, 영국, 벨기에, 네덜란드, 노르웨이 &amp;lt;br&amp;gt;&lt;br /&gt;
연합국(승전국): 영국, 프랑스, 중화민국, 미국, 소련, 인도, 브라질 등 &amp;lt;br&amp;gt;&lt;br /&gt;
중립국: 스위스, 스웨덴, 스페인 &amp;lt;br&amp;gt;&lt;br /&gt;
&lt;br /&gt;
===같은 전쟁에 대해 여러 다른 문학작품이 나올 수 있는 이유===&lt;br /&gt;
처음에 4조 탐구 주제를 제2차 세계대전과 관련한 여러 나라의 문학 작품으로 잡았던 이유도 전쟁에서 여러 나라의 위치와 입장이 전부 달랐기 때문이다. 전범국이었던 나라는 전쟁을 일으키면서 느꼈던 고유한 감정과 사상들을 가지고 있을 것이며 그것들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문학 작품은 다른 나라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특징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연합국이었던 나라도, 중립국이었던 나라도, 피해국이었던 나라도 모두 마찬가지로 그들이 취했던 입장과 그들이 가지고 있었던 사상에 의해 전쟁에서의 입장을 달리 취했을 것이고 그에 다른 다양한 문학 작품들이 나왔을 것이다. 따라서 이 작품들을 비교⦁대조하고 여러 문학 작품을 조사해본다면 제2차 세계대전에 대한 더 깊은 이해가 가능할 것이라고 판단하였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주요 노드===&lt;br /&gt;
====주요 노드 선정 이유====&lt;br /&gt;
4조는 제2차 세계대전과 문학 작품을 조사하면서 시맨틱 그래프에 10개의 주요 노드를 포함시키기로 하였는데 그 중 나라와 관련된 노드는 일본, 한국, 영국, 독일이다. &amp;lt;br&amp;gt;&lt;br /&gt;
우선 4조는 전원 한국인으로 이루어져 있으므로 제2차 세계대전을 겪으면서 우리나라가 과거 겪었던 전쟁의 아픔과 그 고통을 남긴 문학작품을 조사하는 것은 필수적이라고 생각하였다. 또한 제2차 세계대전에서 우리나라 입은 피해를 조사하다보면 일본이라는 나라는 빼놓지 않을 수 없다. 대한민국은 1910년부터 1945년까지 일본의 식민지였다가 일본이 제2차 세계대전에서 패전함으로써 식민지에서 벗어나게 된다. 제2차 세계대전과 관련된 우리나라 문학 작품을 조사하다 보면 식민지의 아픔, 독립을 향한 열망 등 우리나라가 일본이라는 나라로 인해 겪어야만 했던 고통과 감정이 잘 드러나 있다. 그중에서도 강제 징용은 일본이 우리나라에게 가장 큰 아픔을 남겼던 사건이기에 우리 민족의 아픔을 드러낼 수 있는 사건인 강제 징용을 선택하여 관련 작품을 노드에 포함시켰다. &amp;lt;br&amp;gt;&lt;br /&gt;
독일의 경우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게 된 주요 원인이기도 하고 [[2025-1:팀프로젝트_4조_정슬아|홀로코스트]] 등 여러 피해자를 만들고 전쟁의 피해를 막대하게 하는 주요한 일들을 벌였기 때문에 주요 노드에 포함시켰다. &amp;lt;br&amp;gt;&lt;br /&gt;
반면에 독일의 반대편인 연합국의 편에 서서 전쟁을 마무리짓는 것에 영향을 주었던 영국도 주요 노드에 포함시켰다. 영국은 유럽의 나라들 중 가장 먼저 독일에게 맞선 나라 중 하나이다. 초반에는 문학 중에서도 영향력이 가장 큰 영문학이 발전한 영국과 미국 중 어떤 나라를 주요 노드에 포함시킬까 고민을 했었지만 중립국이었다가 연합국으로 바꾼 미국보다는 처음부터 연합국의 위치에 서서 전쟁을 끝내는 데 큰 영향력을 발휘한 영국을 선택하게 되었다. 영국과 관련된 사건 중에서는 런던 대공습을 선택하였는데, 그 이유는 공격의 주체가 주요 노드에 포함되어 있는 또 다른 나라 독일이기 때문이다. 독일과 영국이 관련된 사건 노드를 자연스럽게 포함시킴으로써 두 나라 사이의 관계를 이어주었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10개의 주요 노드 중 작품과 작가 관련 주요 노드는 채만식, 코노 후미요, W.H.Auden으로 총 3개이다. &lt;br /&gt;
[[2025-1:팀프로젝트_4조_이정민|채만식]] 인물 노드의 경우 제2차 세계대전과 식민지 관련 우리나라 사람들의 정서를 잘 드러내는 문학작품을 많이 썼다. 채만식의 작품들은 일제강점기에 우리나라가 겪은 억압, 굴욕 등 심리적 묘사를 세밀하게 해놓았으며, 조국을 배신하고 일본의 편을 들었던 친일파에 대한 묘사도 드러나 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느꼈던 감정이나 사건에 대한 세밀한 문학 작품 덕분에 주요 노드에 포함시킬 수 있었다. &amp;lt;br&amp;gt;&lt;br /&gt;
[[2025-1:팀프로젝트_4조_원민|코노 후미요]] 인물 노드의 경우 일본 사람들이 단순히 전쟁을 일으킨 가해국의 시민들이 아닌 전쟁으로 인해 고통받았던 개인들이라는 것을 나타내주었기 때문에 의미가 있어 주요 노드로 선정하게 되었다. 그가 썼던 문학작품들의 경우 일본이 저질렀던 국가적 행위에 주목하기보다는 전쟁이 일어나는 도중 일본 국민들도 충분히 고통받았다는 것을 보여준다. 채만식과 같은 문학인이 일본에 대해 보여주었던 관점과 달리 코노 후미요는 일본에 대한 독특한 관점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주요 노드로 선정하게 되었다. &amp;lt;br&amp;gt;&lt;br /&gt;
마지막으로 [[2025-1:팀프로젝트_4조_한정연|W.H.Auden]]의 경우 영국 사람이지만 이후에 미국 시민권을 취득함으로써 양국의 감정을 세심하게 문학 작품에 표현할 수 있었다. 또한 제2차 세계대전에 직접적으로 참가하진 않았지만 그 당시 시인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었기에 전쟁과 관련한 문학작품을 많이 썼다. 어던은 영국 거주 당시,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전쟁이 끝나고 미국 시민권 취득 후 모두 시기별로 문학작품의 스타일이 바뀌어 여러 가지 스타일의 문학작품을 선보이기에 주요 노드로 선정하기 적합했다.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1. 홀로코스트====&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300px&amp;gt;&lt;br /&gt;
파일:2025-1_4조_홀로코스트.jpg|독일이 점령한 폴란드의 아우슈비츠 수용소에 도착한 유대인들 ([https://ko.wikipedia.org/wiki/홀로코스트 위키백과, &amp;quot;홀로코스트&amp;quot;])&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홀로코스트(Holocaust, 1933~1945)는 나치 독일 정권이 동맹국들과 협력자들과 함께 600만 유럽계 유대인들을 제도적으로 탄압하고, 조직적으로 학살한 사건이다.&amp;lt;ref&amp;gt;[https://encyclopedia.ushmm.org/content/ko/article/introduction-to-the-holocaust 홀로코스트 백과사전, &amp;quot;홀로코스트 소개&amp;quot;]&amp;lt;/ref&amp;gt; 특히 제2차 세계대전 시기, 1941년부터 최종 해결책(Endlösung der Judenfrage)이라고 불리는 조직적인 대량 학살 정책이 본격화되었다. 홀로코스트는 단순한 역사적 비극이 아니라, 현대 문명이 자행한 제도적인 폭력과 인종주의의 절정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이 사건은 제2차 세계대전의 전개 하에서 조직적으로 계획되고 집행되었으며, 수많은 피해자들을 만들어냈다.  &lt;br /&gt;
&lt;br /&gt;
홀로코스트는 전후 수많은 문학 작품의 소재가 되었으며, 단순히 사건을 기록하거나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기억, 책임, 생존과 같은 문제들을 다룬다. 또한 이러한 문학 작품들은 피해자, 가해자, 방관자 등 다양한 서술 주체를 통해 홀로코스트를 조망함으로써, 동일한 사건을 다층적으로 탐구해볼 수 있도록 한다. 즉, 홀로코스트는 제2차 세계대전이라는 거대한 역사적 사건의 일부이자 부산물이면서도, 동시에 문학이라는 매체를 통해 역사적 기억이 어떻게 전달되고, 성찰되는지를 살펴볼 수 있는 중심적인 주제이기도 하다.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2. 채만식====&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300px&amp;gt;&lt;br /&gt;
파일:채만식_사진.jpg|채만식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55587/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amp;quot;채만식&amp;quot;])&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채만식은 1902년 전라북도 옥구군 임피면 읍내리 동상 마을에서 태어났으며, 1924년 경기도 강화의 사립 학교 교원이 되었다가 동아 일보사와 조선 일보사, 개벽사에서 활동하였다. 1936년부터는 창작에만 전념하다 1945년 고향인 임피로 낙향하였고, 1945년 해방이 된 후에는 서울로 올라와 잠시 머물다 1946년에는 다시 이리시 고현동으로 낙향하였다. 이후 그는 폐결핵의 악화로 비참한 생활을 하면서도 창작 활동에 전념하며 많은 작품들을 써 냈다.&lt;br /&gt;
&lt;br /&gt;
채만식은 1924년 '조선 문단' 12월 호에 단편 '세 길로'를 발표하며 문단에 데뷔하였으며, 작가로 입문한 후에도 약 10년 간 기자라는 직업에 더 방점을 두고 활동하였다. 그는 1930년대에 들어서야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인형의 집을 나와서', '레디메이드 인생', '명일', '탁류', '천하 태평춘' 등의 작품을 차례로 써내며 문제적인 작가로서 당대 문단에서 급부상하였다. 1939년 불온 독서회의 배후 조종 혐의로 개성 경찰서에 잡혀가 곤욕을 치른 이후로, '여인 전기' 등의 작품을 쓰며 친일 활동을 하기도 했다. 1945년 해방 이후에는 '민족의 죄인' 등의 작품을 발표하며 자신이 행했던 친일 활동을 스스로 비판하고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amp;lt;ref&amp;gt;[https://gunsan.grandculture.net/gunsan/toc/GC05701152, 디지털군산문화대전 &amp;quot;채만식&amp;quot;]&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채만식의 작품 세계는 '당시의 현실 반영'과 '비판'에 집중하며 식민지 상황에 놓여있던 한국의 시대적 배경을 작품에 반영하였으며, 풍자와 리얼리즘을 결합하여 당대의 역사적, 사회적 현실을 비판했다. 그의 작품들은 제 2차 세계대전 시기 일제의 강제 징용, 군국주의, 조선인의 전쟁 협력 및 일제에의 동화 등을 주제로 삼아 당시 한국 사람들이 식민지인으로서 겪었던 사회적, 정신적 혼란, 고통, 그리고 해방기의 좌절과 희망 등을 생생하게 담아낸다는 특징이 있다. &amp;lt;ref&amp;gt;[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55587,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amp;quot;채만식&amp;quot;]&amp;lt;/ref&amp;gt;&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3. 코노 후미요====&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300px&amp;gt;&lt;br /&gt;
파일: WM_코노 후미요 프로필.jpg| 코노 후미요 ([https://en.wikipedia.org/wiki/Fumiyo_K%C5%8Dno?utm_source=chatgpt.com 일본 위키백과, &amp;quot;코노 후미요&amp;quot;])&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코노 후미요(こうの ふみよ, 1968~)는 일본 히로시마현 히로시마시 니시구에서 태어났다. 교육열이 강한 집안에서 자라나 히로시마대학교 이학부에 입학했으나, 만화가의 길을 걷고자 중퇴하고 도쿄로 상경했다. 이후 2001년에 방송대학교 교양학부를 졸업했다. 도쿄에서는 만화가 타니카와 후미코&amp;lt;ref&amp;gt;소녀 만화로 유명했던 당대 만화가, 대표작으로 「きみのことすきなんだ(너를 좋아해)」, 「愛はどうだ!(사랑은 어떤 걸까!)」등이 있다.&amp;lt;/ref&amp;gt;등의 어시스턴트로 활동하며 경험을 쌓았다. &lt;br /&gt;
&lt;br /&gt;
코노 후미요는 1995년에「街角花だより(마치카도 하나다요리)」&amp;lt;ref&amp;gt;꽃집을 배경으로 두 여성의 우정과 성장을 그린 일상드라마&amp;lt;/ref&amp;gt;로 상업 데뷔를 했다. 대표작으로는 『夕凪の街 桜の国(저녁 무렵의 거리, 벚꽃의 나라)』 (2004)&amp;lt;ref&amp;gt;히로시마 원폭 피해를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 제8회 문화청미디어예술제 만화 부문 대상을 수상했고, 2007년에 영화화되었다.&amp;lt;/ref&amp;gt;와 『この世界の片隅に(이 세계의 한쪽 구석에)』 (2007)&amp;lt;ref&amp;gt;전쟁 중의 히로시마와 구레를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 2009년에 제13회 문화청 미디어예술제 만화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2016년과 2019년에 애니메이션 영화로 제작되었다.&amp;lt;/ref&amp;gt; 피폭을 다룬 작품 창작 활동과 관련해 특이한 사항은 그녀가 피폭 1세 혹은 피폭 2세도 아니고, 가족 중에도 피폭 경험을 들려줄 사람이 없었다는 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피폭 관련 만화를 상세히 그릴 수 있었던 것은 현장 답사와 인터뷰 덕분이었다. 그녀는 히로시마에서 살며 전쟁을 마주하고 원자폭탄을 맞고 전쟁 이후를 살아간 사람들을 찾아다니면서 인터뷰에서 나눈 이야기를 만화로 그렸다.&amp;lt;/ref&amp;gt; 이외에도 『ぴっぴら帳』, 『長い道』, 『さんさん録』, 『こっこさん』 등 다양한 일상과 인간관계를 다룬 작품들이 있다. &lt;br /&gt;
&lt;br /&gt;
이렇듯 코노 후미요는 전쟁과 평화, 일상의 소중함을 그리는 작가로, 일본 만화계에서 독특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그녀의 작품은 국내외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다양한 매체로도 재해석되고 있다.&amp;lt;ref&amp;gt;[https://ja.wikipedia.org/wiki/%E3%83%A1%E3%82%A4%E3%83%B3%E3%83%9A%E3%83%BC%E3%82%B8 ウィキペディア 일본어판 (일본어 위키백과), &amp;quot;こうの ふみよ&amp;quot;]&amp;lt;/ref&amp;g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4. W.H.Auden====&lt;br /&gt;
&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300px&amp;gt;&lt;br /&gt;
파일:Auden.jpg|W.H.Auden ([https://ko.wikipedia.org/wiki/W._H._오든 위키백과 &amp;quot;W.H.Auden&amp;quot;])&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W. H. Auden은 1907년 영국 요크에서 태어났으며, 아버지는 정신과 의사이자 고전학자로, 어머니는 간호사로 알려져 있다. 그는 학문적 분위기와 높은 교육열 속에서 성장하였으며, 이러한 환경은 그가 옥스퍼드 대학교 크라이스트처치 칼리지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게 되는 데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어던은 생전에 400편 이상의 시를 썼으며, 시 외에도 수많은 에세이, 희곡, 리뷰, 리브레토(오페라 대본)을 남겼다. 결과적으로 어던은 20세기 영어권 문학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시인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다. 그는 영국에서 출생하였으나 제2차 세계대전 직전에 미국으로 이주하였고, 이후 미국 시민권을 취득함으로써 영국계 미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갖게 되었다. &amp;lt;br&amp;gt;&lt;br /&gt;
시인으로 활동한 초기 시기인 1930년에 첫 시집 『Poems』을 출간하게 된다. 그는 사회주의와 마르크스주의에 관심을 가지며 정치적 시를 썼다. 또한 이번 4조의 주제인 제2차 세계대전과도 관련이 있는 스페인 내전, 나치즘, 파시즘에 대한 비판적 시각을 시로 표현하기도 했다. 1937년에는 스페인 내전 참전 중인 병사들을 돕기 위해 직접 스페인을 방문하기도 했다. &amp;lt;br&amp;gt;&lt;br /&gt;
1939년, 제2차 세계대전 직전에는 Isherwood와 함께 미국으로 이주해 1946년에 미국 시민권을 취득하였다. 이주 이전 정치에 초점이 맞춰져 있던 그의 시는 이주 이후 종교와 인간 내면에 대해서 서술하기 시작했다. 성경, 성 아우구스티누스, 신학, 철학 등의 영향을 받아 형이상학적 시를 서술했다는 특징도 있다. &amp;lt;br&amp;gt;&lt;br /&gt;
그의 시들은 전체적으로 내용 면에서 매우 다층적이고, 형식적으로 실험적이다. 여러 주제에 대해서 서술하는 것을 서슴치 않았기에 사회, 정치, 철학, 신학, 심리학 등 여러 분야의 시를 작성했다. 형식 면에서는 정형시와 자유시를 모두 다루었으며, 전통적인 음보시와 운율을 섬세하게 사용했다. &amp;lt;br&amp;gt;&lt;br /&gt;
특히 어던은 사회 속 주목받지 못하는 개인의 고통이나 사회 속에서 익명으로 살아져가는 사람들의 존재에 대해서 시에 자주 드러냈다. 어던의 『The Unknown Citizen』이나 『Musee des Beaux』 등의 시를 보면 어던이 개개인에게 주었던 관심과 눈길을 느낄 수 있다. 그는 전쟁 속에서 고통 받던 사람들의 이야기나 전쟁 그 자체에 대해 쓴 시도 여러 편 남기었다. &amp;lt;br&amp;gt;&lt;br /&gt;
어던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유럽과 미국을 오가며 살았고, 특히 여름엔 오스트리아에서 지냈다. 그는 1973년 오스트리아 빈에서 심장마비로 사망했지만 그의 죽음 이후에도 그의 시는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의 교량 역할을 한 작품으로 평가되고 있다.&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온톨로지''' ==&lt;br /&gt;
=== 온톨로지 시각화 그래프 ===&lt;br /&gt;
* [[2025-1_4조_Ontology.lst]]&lt;br /&gt;
{{NetworkGraph | title=2025-1_4조_Ontology.ls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Class ===&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 sor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 word-break:break-all;&amp;quot;&lt;br /&gt;
! style=&amp;quot;width:15%&amp;quot; | Class !! Description(subClass) !! sample(ID)&lt;br /&gt;
|-&lt;br /&gt;
| 국가 || 전범국 / 피해국 / 연합국 || 일본 / 한국 / 미국 &lt;br /&gt;
|-&lt;br /&gt;
| 사건 || 역사적 사건 || [[2025-1:팀프로젝트_4조_정슬아|홀로코스트_전쟁후]], 원자폭탄투하_전쟁후, 강제징용_전쟁후&lt;br /&gt;
|-&lt;br /&gt;
| 인물 || 작가 / 장교 || [[2025-1:팀프로젝트_4조_원민|코노후미요_작가]], [[2025-1:팀프로젝트_4조_이정민|채만식_작가]], [[2025-1:팀프로젝트_4조_한정연|어던_작가]] / 아돌프아이히만_장교&lt;br /&gt;
|-&lt;br /&gt;
| 장소 || 일본 / 폴란드 || 히로시마_일본 / 아우슈비츠수용소_폴란드&lt;br /&gt;
|-&lt;br /&gt;
| 작품 || 소설 / 시 / 수필 / 르포르타주 || 저녁뜸의거리_2000 / 1939년9월1일_1930 / 안네의일기_1940 / 예루살렘의아이히만_1960&lt;br /&gt;
|-&lt;br /&gt;
| 개념 || 이념 / 문학 표현  || 인종주의 / 기억서사, 저항, 순응&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Relation===&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 sor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 word-break:break-all;&amp;quot;&lt;br /&gt;
! Relation !! Description(source-target Class) !! sample(source - target ID)&lt;br /&gt;
|-&lt;br /&gt;
| ~에_살았다 || 인물-국가 || 홍언_작가 - 미국&lt;br /&gt;
|-&lt;br /&gt;
| ~에_의해_일어났다 || 사건-개념 || 홀로코스트_전쟁후 - 인종주의&lt;br /&gt;
|-&lt;br /&gt;
| ~에_있다 || 장소-국가 || 아우슈비츠수용소_폴란드 - 폴란드&lt;br /&gt;
|-&lt;br /&gt;
| ~에서_태어났다 || 인물-국가 || 어던_작가 - 영국 &lt;br /&gt;
|-&lt;br /&gt;
| ~와_대립했다 || 국가-국가 || 미국 - 일본 &lt;br /&gt;
|-&lt;br /&gt;
| ~와_동맹맺었다 || 국가-국가 || 독일 - 일본 &lt;br /&gt;
|-&lt;br /&gt;
| ~을/를_관리했다 || 인물-장소 || 아돌프아이히만_장교 - 아우슈비츠수용소_폴란드 &lt;br /&gt;
|-&lt;br /&gt;
| ~을/를_다룬다 || 인물/작품 - 개념/사건/인물 || 코노후미요_작가 - 기억서사 &lt;br /&gt;
|-&lt;br /&gt;
| ~을/를_당했다 || 국가/인물/장소-사건 || 한국 - 강제징용_전쟁후&lt;br /&gt;
|-&lt;br /&gt;
| ~을/를_썼다 || 인물-작품 || 어던_작가 - 1939년9월1일_1930&lt;br /&gt;
|-&lt;br /&gt;
| ~을/를_일으켰다 || 국가-개념/사건 || 미국 - 원자폭탄투하_전쟁후&lt;br /&gt;
|-&lt;br /&gt;
| ~을/를_점령했다 || 국가-국가 || 일본 - 한국&lt;br /&gt;
|- &lt;br /&gt;
| ~을/를_표현한다 || 작품-개념 || 징용을안다면_1940 - 저항&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시맨틱 네트워크 그래프''' ==&lt;br /&gt;
* [[2025-1_4조_팀프로젝트.lst]]&lt;br /&gt;
{{NetworkGraph | title=2025-1_4조_팀프로젝트.ls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우리가 그린 지식관계망''' ==&lt;br /&gt;
[[파일:2025-1_4조_지식관계망.jpg|thumb|가운데|4조 지식관계망 &amp;lt;ref&amp;gt;직접 촬영 (2025.04.30.)&amp;lt;/ref&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연구결과'''==&lt;br /&gt;
''* 시맨틱 데이터 구축 및 디지털 큐레이션을 하면서 도출한 사항을 기술(사실적인 관계와 사실적인 관계를 기반으로 한 추정 등)''&amp;lt;br&amp;gt;&lt;br /&gt;
''* 처음 그렸던 지식 관계망과의 비교(크게 어떠한 점이 '''왜''' 달라졌는지), 시맨틱 데이터 구축 시 중점적으로 고려한 사항 등을 기술''&amp;lt;br&amp;gt;&lt;br /&gt;
''* 중요한 부분은 글자를 진하게 처리하세요.''&amp;lt;br&amp;g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본 연구를 진행하며, '''세계 각국의 문학 작품들이 제 2차 세계대전을 어떤 시각으로 바라보고 있는지'''에 대해 확인해 볼 수 있었다. 시맨틱 네트워크 그래프 구축을 위해 각국의 문학 작품들이 전쟁을 어떻게 기억하고 해석했는지 조사해 보는 과정에서 제 2차 세계대전이라는 전쟁이 각 국가와 사회, 그리고 개인에게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에 대해 알 수 있었다.&lt;br /&gt;
&lt;br /&gt;
&lt;br /&gt;
먼저 '''독일'''의 경우, 안네 프랑크의 '안네의 일기'는 [[2025-1:팀프로젝트_4조_정슬아|홀로코스트]]라는 비극적인 사건을 배경으로, 피해자의 시선에서 기록한 전쟁 속 일상과 전쟁으로 인한 고통 및 공포, 그리고 글쓰기를 통한 저항을 보여준다. 그녀는 일기에 자신이 은신처에서 경험했던 불안과 성장, 가족과의 갈등, 죽음에 대한 두려움 등 당시 유대인으로서 자신이 겪어야 했던 삶을 기록했다. 또, 한나 아렌트는 '예루살렘의 아이히만'을 통해, ‘악의 평범성'이라는 철학적 개념을 활용하여 ‘전쟁 범죄는 특별한 괴물에 의해서 저질러진 것이 아니라 평범한 인간의 부족한 사유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이 작품은 아이히만의 재판을 소재로, 전체주의와 그 안에서의 개인의 책임, 집단적인 악의 본질에 대해 다룬다.&lt;br /&gt;
&lt;br /&gt;
&lt;br /&gt;
또 '''한국'''의 경우, 제 2차 세계대전 기간 동안 미국의 한인 신문 『신한민보』에 ‘동해수부’라는 필명으로 시조 33수를 발표했던 홍언은, 시조 '징용을 안다면'에서 일제 강점기에 강제로 징용되었던 피해자들의 이야기를 다루며 전쟁이 개인의 삶과 민족에게 끼친 부정적인 영향을 조명했다. 이 작품은 강제징용의 현실과 일본에 대한 저항 정신을 보여줌으로써, 일본의 식민 지배를 받던 한국 사람들이 겪었던 고통과 인간다운 삶에 대한 의지를 보여주었다. 반면, 일제 총독부 기관지에 연재되었던 [[2025-1:팀프로젝트_4조_이정민|채만식]]의 '아름다운 새벽'은 일제에 순응하는 친일적인 태도를 보여주었다. 이 작품은 일제 강점기 말기에 한국 사람들이 겪었던 내면적 갈등과 당시 식민지 지식인들의 &lt;br /&gt;
현실 인식을 드러낸다.&lt;br /&gt;
&lt;br /&gt;
&lt;br /&gt;
다음으로, '''일본'''의 [[2025-1:팀프로젝트_4조_원민|코노 후미요]]는 '이 세상의 한구석에'와 '저녁 뜸의 거리'를 통해 히로시마와 나가사키 원폭 피해자의 일상과 상처, 그리고 그 속에서 살아가는 평범한 사람들의 감정을 그리며 전쟁으로 인한 고통과 전쟁에 대한 기억서사를 보여주었다. 두 작품은 전쟁이 사람들에게 남긴 물리적이고 정신적인 충격, 그리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어지는 삶의 소중함을 다루며 일본 사회가 전쟁으로 인한 피해를 어떻게 기억하는지를 보여준다.&lt;br /&gt;
&lt;br /&gt;
&lt;br /&gt;
마지막으로 '''미국'''의 경우, [[2025-1:팀프로젝트_4조_한정연|W.H.Auden]]의 시 '1939년 9월 1일'은 제 2차 세계대전 발발 초기를 배경으로 전쟁의 도래와 그로 인한 사람들의 불안과 절망, 시대적 책임을 묘사하였다. 이 작품은 폴란드 침공이라는 사건과도 연결되어, 전쟁의 공포와 인간성 상실에 대한 시인의 성찰을 담고 있다.&lt;br /&gt;
&lt;br /&gt;
&lt;br /&gt;
이러한 내용을 바탕으로 한 시맨틱 데이터 구축 과정에서는 각 국가, 사건, 인물, 작품, 개념 간의 관계를 어떻게 정의할 것인지에 대한 논의가 주로 이루어졌다. 한 사건이 한 국가에서는 ‘~을/를_일으켰다’로, 다른 국가에서는 ‘~을/를_당했다’로 연결되어 전쟁의 가해와 피해가 시점과 위치에 따라 다르게 서술됨을 데이터 구조로 명확히 드러낼 수 있었다. 또한 한 작품이 여러 개념이나 사건과 동시에 연결되는 경우가 많아, 다중 연결 구조를 허용하여 문학적 기억의 복합성을 최대한 반영하고자 하였다. 관계의 방향성에 있어서도, ‘~에서 태어났다’와 같이 인물에서 국가로의 단방향 관계로 통일하여 데이터의 일관성을 높였다.&lt;br /&gt;
&lt;br /&gt;
&lt;br /&gt;
데이터를 구축하는 과정에서 논란이 되었던 부분도 있었다. 원자폭탄 투하 사건에 대한 미국과 일본의 평가가 극명하게 갈렸기 때문에, 미국 노드에는 ‘전쟁 조기 종결’이라는 목적론적 설명을, 일본 노드에는 ‘민간인 피해’라는 피해자의 시각을 각각 기술하여 두 시각이 공존하도록 하였다. 또한, 한나 아렌트의 ‘악의 평범성’ 개념은 아이히만 개인과 그를 다룬 작품 모두에 연결하여, 추상적 철학 개념과 구체적 역사적 사건 및 인물의 관계를 입체적으로 드러내고자 하였다.&lt;br /&gt;
&lt;br /&gt;
&lt;br /&gt;
아쉬운 점으로는 데이터가 독일, 한국, 일본, 미국이라는 네 국가만을 중심으로 구축되어 있다는 점이 있다. 시맨틱 데이터에서 보다 다양한 국가의 문학 작품들을 다루지 못해 동남아시아, 아프리카 등의 비서구권의 전쟁 경험과 이에 대한 문학적 기억은 연구에 반영하지 못했다는 한계가 있다.&lt;br /&gt;
&lt;br /&gt;
&lt;br /&gt;
‘하나의 전쟁, 다양한 목소리-문학에 담긴 제2차 세계대전의 기억-’이라는 주제에 맞게, 본 연구를 통해 제 2차 세계대전이라는 동일한 역사적 사건이 문학 작품을 통해 얼마나 복합적으로 그려졌는지를 시맨틱 데이터로 구조화하여 확인할 수 있었다. 안네 프랑크의 '안네의 일기', 한나 아렌트의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2025-1:팀프로젝트_4조_이정민|채만식]]의 '아름다운 새벽', 홍언의 '징용을 안다면', [[2025-1:팀프로젝트_4조_원민|코노 후미요]]의 '이 세상의 한구석에'와 '저녁 뜸의 거리', [[2025-1:팀프로젝트_4조_한정연|W.H.Auden]]의 '1939년 9월 1일' 등 제 2차 세계대전을 직간접적으로 다룬 다양한 국가의 주요 작품들은 전쟁을 각각 다른 관점에서 기록하고 해석한다. 이 과정에서 문학은 그저 단순한 기록을 넘어, 역사적 사건 속의 집단과 개인이 겪은 상처와 저항 및 순응의 태도를 담아내고 인간성의 본질에 대한 질문을 던지기도 하며 다양한 시각과 감정을 바탕으로 역사를 기억할 수 있게 해 주는 요소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amp;lt;ref&amp;gt;[https://www.perplexity.ai/ Text generated by Perplexity (2025-06-01 생성, Perplexity), OpenAI. 참고]&amp;lt;/ref&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주석'''==&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br /&gt;
&lt;br /&gt;
&lt;br /&gt;
[[분류:2025-1_4조]]&lt;br /&gt;
[[분류:정슬아]]&lt;br /&gt;
[[분류:한정연]]&lt;br /&gt;
[[분류:원민]]&lt;br /&gt;
[[분류:이정민]]&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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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name>이정민</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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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1:팀프로젝트 위키페이지 4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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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2T02:33:18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이정민: /* 연구결과 */&lt;/p&gt;
&lt;hr /&gt;
&lt;div&gt;[[2025-1_디지털_인문학이란_무엇인가|{{Clickable button|2025-1 디지털인문학이란|color=#e5e9eb}}]]&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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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p;lt;br&amp;gt;&lt;br /&gt;
&amp;lt;center&amp;gt;&amp;lt;font size=&amp;quot;150%&amp;quot;&amp;gt;- 문학에 담긴 제2차 세계대전의 기억 -&amp;lt;/font&amp;gt;&amp;lt;/center&amp;g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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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30%; word-break:break-all; float: right;&amp;quo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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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 조장 || [[사용자:정슬아 | 사학 정슬아]]&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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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사용자:정슬아 | 사학 정슬아]]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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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이정민 | 행정학 이정민]]&lt;br /&gt;
|-&lt;br /&gt;
| 연구 대상 || '''[[사용자:한정연 | 영어영문학 한정연]]'''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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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정슬아 | 사학 정슬아]]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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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원민 | 국어국문학 원민]]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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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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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톨로지 || '''[[사용자:정슬아 | 사학 정슬아]]''' &lt;br /&gt;
&lt;br /&gt;
[[사용자:원민 | 국어국문학 원민]]  &lt;br /&gt;
&lt;br /&gt;
[[사용자:한정연 | 영어영문학 한정연]]  &lt;br /&gt;
&lt;br /&gt;
[[사용자:이정민 | 행정학 이정민]]&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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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맨틱 네트워크 그래프 || [[사용자:정슬아 | 사학 정슬아]]  &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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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lt;br /&gt;
| 연구결과 || ''' [[사용자:이정민 | 행정학 이정민]]'''&lt;br /&gt;
&lt;br /&gt;
[[사용자:정슬아 | 사학 정슬아]]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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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원민 | 국어국문학 원민]]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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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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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목적 및 필요성'''==&lt;br /&gt;
제2차 세계대전은 인류 역사상 가장 참혹한 전쟁 중 하나로, 세계의 전반적인 정세는 물론 전 인류의 삶과 가치관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이후 인류는 비극이 반복되는 것을 막기 위해 국제협약과 평화운동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하지만 최근 발발한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에 여러 나라들이 이해관계에 따라 참전하며, 인류는 “제3차 세계대전”의 위협을 직면하게 되었다. 다행히도 실제 “제3차 세계대전”으로 불거지지는 않았지만, 여전히 전쟁의 상존을 실감할 수 있었다. 이러한 상황을 계기로 제2차 세계대전 관련 연구를 통해 전쟁의 기억을 되새기고, 반면교사 삼아 교훈을 얻어야 할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다. &lt;br /&gt;
&lt;br /&gt;
문학은 이러한 맥락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문학은 단순히 허구를 다루는 존재가 아니라 시대의 거울로 기능하여, 제2차 세계대전의 참상이 인류, 국가 공동체, 그리고 개인의 일상에 끼친 영향을 드러낸다. 또한 문학은 정서적 접근이 원활히 이루어지도록 하여, 시대와 국적, 나이, 성별 등 여러 경계를 허물고 타인의 고통에 공감하고 연대할 수 있게 한다. 문학은 결국 사회적 기억의 저장소로서 전쟁의 고통과 그로부터 얻은 교훈을 후대에 전달하고 왜곡 없이 계승하여, 비극의 반복을 막기 위한 집단적 기억 형성에 기여하는 것이다.  &lt;br /&gt;
&lt;br /&gt;
특히 제2차 세계대전은 단일한 시각에서 기억되지 않는다. 전범국, 피해국, 연합국, 중립국 등 큰 국가별 입장 차이뿐만 아니라, 유대인과 민간인, 군인, 레지스탕스, 협력자 등 다양한 사회적 위치와 정체성에 따라서 전쟁을 경험하고 기억하는 방식이 서로 다르다. 이러한 다층적인 경험은 문학 작품 속에서도 각기 다른 목소리로 드러난다. 어떤 문학은 피해자의 고통을 증언하며, 어떤 문학은 죄의식 혹은 회피를 담아낸다. 이처럼 다양한 문학적 서사는 '''전쟁이라는 하나의 사건을 각기 다른 시선'''으로 조명하며, 전쟁에 대한 기억이 결코 단일할 수 없다는 사실을 드러낸다. 이러한 서로 다른 기억들이 문학을 통해 공유된다는 것은, 문학이 단순히 과거를 보여주는데 그치지 않고, 사람들이 함께 이야기하고 성찰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준다는 데 의미가 있다.&lt;br /&gt;
&lt;br /&gt;
이에 본 연구는 다양한 국가에서 출판된 제2차 세계대전을 다룬 문학 작품들을 연구함으로써, 전쟁이라는 극한 상황에서 문학이 어떤 역할을 수행했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나아가 오늘날의 국제 분쟁 상황에 문학이 어떻게 선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지까지 모색하고자 한다. 전반의 과정을 거쳐 결과적으로 문학이 과거를 기억하고, 현재와 미래의 평화를 위한 실천적 자산이 될 수 있음을 드러내고자 한다.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연구 대상'''==&lt;br /&gt;
===제2차 세계대전===&lt;br /&gt;
====전쟁 시기====&lt;br /&gt;
제2차 세계대전은 1939년 9월 1일 독일이 폴란드를 침공하면서 전쟁이 시작되었고, 1945년 9월 2일 일본이 항복 문서에 서명하면서 종전되었다. 6년동안 진행된 대규모 전쟁은 사람들에게 사회, 경제, 문화, 환경 전반에 걸친 엄청난 피해를 안겨주었다. 인명 피해는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았으며 기아, 기근 등의 문제로 인해 전쟁은 생존자들에게도 불행을 안겨주었다. 또한 환경 파괴, 난민, 인구 이동 등의 연속적인 결과로 인해 전쟁의 영향은 사실상 6년보다 훨씬 길게 지속되었다고 볼 수 있다. 단기적인 사건과는 다르게 장기적이었던 대규모 전쟁은 20세기 문학 작품의 형성과 특징에 많은 영향을 끼쳤을 것이라 판단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전쟁 원인====&lt;br /&gt;
제1차 세계대전의 패전국인 독일의 불만과 보복심이 전쟁을 시작하는 데 가장 큰 영향을 끼쳤다고 볼 수 있다. 제1차 세계대전 이후 체결된 베르사유 조약(1919)은 독일에게 막대한 양의 배상금과 영토 축소, 군사 감소 등을 요구했고, 독일은 사회 불안을 잠재우고 자신에게 주어진 책임을 덜기 위해 더 큰 전쟁을 준비하게 되었다. 이 과정에서 영국과 프랑스는 독일을 전혀 제지하지 않았으며 국제 연맹도 뚜렷한 제재 능력을 갖지 못했다. 결국 추축국과 연합국의 대립 구도가 형성되며 전쟁이 시작되게 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전범국, 피해국, 연합국, 중립국====&lt;br /&gt;
전범국(가해국, 추축국): 독일, 이탈리아, 일본, 헝가리, 루마니아, 불가리아 &amp;lt;br&amp;gt;&lt;br /&gt;
피해국: 폴란드, 프랑스, 중국, 대한민국(조선), 소련, 영국, 벨기에, 네덜란드, 노르웨이 &amp;lt;br&amp;gt;&lt;br /&gt;
연합국(승전국): 영국, 프랑스, 중화민국, 미국, 소련, 인도, 브라질 등 &amp;lt;br&amp;gt;&lt;br /&gt;
중립국: 스위스, 스웨덴, 스페인 &amp;lt;br&amp;gt;&lt;br /&gt;
&lt;br /&gt;
===같은 전쟁에 대해 여러 다른 문학작품이 나올 수 있는 이유===&lt;br /&gt;
처음에 4조 탐구 주제를 제2차 세계대전과 관련한 여러 나라의 문학 작품으로 잡았던 이유도 전쟁에서 여러 나라의 위치와 입장이 전부 달랐기 때문이다. 전범국이었던 나라는 전쟁을 일으키면서 느꼈던 고유한 감정과 사상들을 가지고 있을 것이며 그것들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문학 작품은 다른 나라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특징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연합국이었던 나라도, 중립국이었던 나라도, 피해국이었던 나라도 모두 마찬가지로 그들이 취했던 입장과 그들이 가지고 있었던 사상에 의해 전쟁에서의 입장을 달리 취했을 것이고 그에 다른 다양한 문학 작품들이 나왔을 것이다. 따라서 이 작품들을 비교⦁대조하고 여러 문학 작품을 조사해본다면 제2차 세계대전에 대한 더 깊은 이해가 가능할 것이라고 판단하였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주요 노드===&lt;br /&gt;
====주요 노드 선정 이유====&lt;br /&gt;
4조는 제2차 세계대전과 문학 작품을 조사하면서 시맨틱 그래프에 10개의 주요 노드를 포함시키기로 하였는데 그 중 나라와 관련된 노드는 일본, 한국, 영국, 독일이다. &amp;lt;br&amp;gt;&lt;br /&gt;
우선 4조는 전원 한국인으로 이루어져 있으므로 제2차 세계대전을 겪으면서 우리나라가 과거 겪었던 전쟁의 아픔과 그 고통을 남긴 문학작품을 조사하는 것은 필수적이라고 생각하였다. 또한 제2차 세계대전에서 우리나라 입은 피해를 조사하다보면 일본이라는 나라는 빼놓지 않을 수 없다. 대한민국은 1910년부터 1945년까지 일본의 식민지였다가 일본이 제2차 세계대전에서 패전함으로써 식민지에서 벗어나게 된다. 제2차 세계대전과 관련된 우리나라 문학 작품을 조사하다 보면 식민지의 아픔, 독립을 향한 열망 등 우리나라가 일본이라는 나라로 인해 겪어야만 했던 고통과 감정이 잘 드러나 있다. 그중에서도 강제 징용은 일본이 우리나라에게 가장 큰 아픔을 남겼던 사건이기에 우리 민족의 아픔을 드러낼 수 있는 사건인 강제 징용을 선택하여 관련 작품을 노드에 포함시켰다. &amp;lt;br&amp;gt;&lt;br /&gt;
독일의 경우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게 된 주요 원인이기도 하고 [[2025-1:팀프로젝트_4조_정슬아|홀로코스트]] 등 여러 피해자를 만들고 전쟁의 피해를 막대하게 하는 주요한 일들을 벌였기 때문에 주요 노드에 포함시켰다. &amp;lt;br&amp;gt;&lt;br /&gt;
반면에 독일의 반대편인 연합국의 편에 서서 전쟁을 마무리짓는 것에 영향을 주었던 영국도 주요 노드에 포함시켰다. 영국은 유럽의 나라들 중 가장 먼저 독일에게 맞선 나라 중 하나이다. 초반에는 문학 중에서도 영향력이 가장 큰 영문학이 발전한 영국과 미국 중 어떤 나라를 주요 노드에 포함시킬까 고민을 했었지만 중립국이었다가 연합국으로 바꾼 미국보다는 처음부터 연합국의 위치에 서서 전쟁을 끝내는 데 큰 영향력을 발휘한 영국을 선택하게 되었다. 영국과 관련된 사건 중에서는 런던 대공습을 선택하였는데, 그 이유는 공격의 주체가 주요 노드에 포함되어 있는 또 다른 나라 독일이기 때문이다. 독일과 영국이 관련된 사건 노드를 자연스럽게 포함시킴으로써 두 나라 사이의 관계를 이어주었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10개의 주요 노드 중 작품과 작가 관련 주요 노드는 채만식, 코노 후미요, W.H.Auden으로 총 3개이다. &lt;br /&gt;
[[2025-1:팀프로젝트_4조_이정민|채만식]] 인물 노드의 경우 제2차 세계대전과 식민지 관련 우리나라 사람들의 정서를 잘 드러내는 문학작품을 많이 썼다. 채만식의 작품들은 일제강점기에 우리나라가 겪은 억압, 굴욕 등 심리적 묘사를 세밀하게 해놓았으며, 조국을 배신하고 일본의 편을 들었던 친일파에 대한 묘사도 드러나 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느꼈던 감정이나 사건에 대한 세밀한 문학 작품 덕분에 주요 노드에 포함시킬 수 있었다. &amp;lt;br&amp;gt;&lt;br /&gt;
[[2025-1:팀프로젝트_4조_원민|코노 후미요]] 인물 노드의 경우 일본 사람들이 단순히 전쟁을 일으킨 가해국의 시민들이 아닌 전쟁으로 인해 고통받았던 개인들이라는 것을 나타내주었기 때문에 의미가 있어 주요 노드로 선정하게 되었다. 그가 썼던 문학작품들의 경우 일본이 저질렀던 국가적 행위에 주목하기보다는 전쟁이 일어나는 도중 일본 국민들도 충분히 고통받았다는 것을 보여준다. 채만식과 같은 문학인이 일본에 대해 보여주었던 관점과 달리 코노 후미요는 일본에 대한 독특한 관점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주요 노드로 선정하게 되었다. &amp;lt;br&amp;gt;&lt;br /&gt;
마지막으로 [[2025-1:팀프로젝트_4조_한정연|W.H.Auden]]의 경우 영국 사람이지만 이후에 미국 시민권을 취득함으로써 양국의 감정을 세심하게 문학 작품에 표현할 수 있었다. 또한 제2차 세계대전에 직접적으로 참가하진 않았지만 그 당시 시인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었기에 전쟁과 관련한 문학작품을 많이 썼다. 어던은 영국 거주 당시,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전쟁이 끝나고 미국 시민권 취득 후 모두 시기별로 문학작품의 스타일이 바뀌어 여러 가지 스타일의 문학작품을 선보이기에 주요 노드로 선정하기 적합했다.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1. 홀로코스트====&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300px&amp;gt;&lt;br /&gt;
파일:2025-1_4조_홀로코스트.jpg|독일이 점령한 폴란드의 아우슈비츠 수용소에 도착한 유대인들 ([https://ko.wikipedia.org/wiki/홀로코스트 위키백과, &amp;quot;홀로코스트&amp;quot;])&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홀로코스트(Holocaust, 1933~1945)는 나치 독일 정권이 동맹국들과 협력자들과 함께 600만 유럽계 유대인들을 제도적으로 탄압하고, 조직적으로 학살한 사건이다.&amp;lt;ref&amp;gt;[https://encyclopedia.ushmm.org/content/ko/article/introduction-to-the-holocaust 홀로코스트 백과사전, &amp;quot;홀로코스트 소개&amp;quot;]&amp;lt;/ref&amp;gt; 특히 제2차 세계대전 시기, 1941년부터 최종 해결책(Endlösung der Judenfrage)이라고 불리는 조직적인 대량 학살 정책이 본격화되었다. 홀로코스트는 단순한 역사적 비극이 아니라, 현대 문명이 자행한 제도적인 폭력과 인종주의의 절정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이 사건은 제2차 세계대전의 전개 하에서 조직적으로 계획되고 집행되었으며, 수많은 피해자들을 만들어냈다.  &lt;br /&gt;
&lt;br /&gt;
홀로코스트는 전후 수많은 문학 작품의 소재가 되었으며, 단순히 사건을 기록하거나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기억, 책임, 생존과 같은 문제들을 다룬다. 또한 이러한 문학 작품들은 피해자, 가해자, 방관자 등 다양한 서술 주체를 통해 홀로코스트를 조망함으로써, 동일한 사건을 다층적으로 탐구해볼 수 있도록 한다. 즉, 홀로코스트는 제2차 세계대전이라는 거대한 역사적 사건의 일부이자 부산물이면서도, 동시에 문학이라는 매체를 통해 역사적 기억이 어떻게 전달되고, 성찰되는지를 살펴볼 수 있는 중심적인 주제이기도 하다.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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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채만식====&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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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채만식_사진.jpg|채만식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55587/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amp;quot;채만식&amp;quo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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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채만식은 1902년 전라북도 옥구군 임피면 읍내리 동상 마을에서 태어났으며, 1924년 경기도 강화의 사립 학교 교원이 되었다가 동아 일보사와 조선 일보사, 개벽사에서 활동하였다. 1936년부터는 창작에만 전념하다 1945년 고향인 임피로 낙향하였고, 1945년 해방이 된 후에는 서울로 올라와 잠시 머물다 1946년에는 다시 이리시 고현동으로 낙향하였다. 이후 그는 폐결핵의 악화로 비참한 생활을 하면서도 창작 활동에 전념하며 많은 작품들을 써 냈다.&lt;br /&gt;
&lt;br /&gt;
채만식은 1924년 '조선 문단' 12월 호에 단편 '세 길로'를 발표하며 문단에 데뷔하였으며, 작가로 입문한 후에도 약 10년 간 기자라는 직업에 더 방점을 두고 활동하였다. 그는 1930년대에 들어서야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인형의 집을 나와서', '레디메이드 인생', '명일', '탁류', '천하 태평춘' 등의 작품을 차례로 써내며 문제적인 작가로서 당대 문단에서 급부상하였다. 1939년 불온 독서회의 배후 조종 혐의로 개성 경찰서에 잡혀가 곤욕을 치른 이후로, '여인 전기' 등의 작품을 쓰며 친일 활동을 하기도 했다. 1945년 해방 이후에는 '민족의 죄인' 등의 작품을 발표하며 자신이 행했던 친일 활동을 스스로 비판하고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amp;lt;ref&amp;gt;[https://gunsan.grandculture.net/gunsan/toc/GC05701152, 디지털군산문화대전 &amp;quot;채만식&amp;quot;]&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채만식의 작품 세계는 '당시의 현실 반영'과 '비판'에 집중하며 식민지 상황에 놓여있던 한국의 시대적 배경을 작품에 반영하였으며, 풍자와 리얼리즘을 결합하여 당대의 역사적, 사회적 현실을 비판했다. 그의 작품들은 제 2차 세계대전 시기 일제의 강제 징용, 군국주의, 조선인의 전쟁 협력 및 일제에의 동화 등을 주제로 삼아 당시 한국 사람들이 식민지인으로서 겪었던 사회적, 정신적 혼란, 고통, 그리고 해방기의 좌절과 희망 등을 생생하게 담아낸다는 특징이 있다. &amp;lt;ref&amp;gt;[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55587,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amp;quot;채만식&amp;quot;]&amp;lt;/ref&amp;g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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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코노 후미요====&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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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WM_코노 후미요 프로필.jpg| 코노 후미요 ([https://en.wikipedia.org/wiki/Fumiyo_K%C5%8Dno?utm_source=chatgpt.com 일본 위키백과, &amp;quot;코노 후미요&amp;quo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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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코노 후미요(こうの ふみよ, 1968~)는 일본 히로시마현 히로시마시 니시구에서 태어났다. 교육열이 강한 집안에서 자라나 히로시마대학교 이학부에 입학했으나, 만화가의 길을 걷고자 중퇴하고 도쿄로 상경했다. 이후 2001년에 방송대학교 교양학부를 졸업했다. 도쿄에서는 만화가 타니카와 후미코&amp;lt;ref&amp;gt;소녀 만화로 유명했던 당대 만화가, 대표작으로 「きみのことすきなんだ(너를 좋아해)」, 「愛はどうだ!(사랑은 어떤 걸까!)」등이 있다.&amp;lt;/ref&amp;gt;등의 어시스턴트로 활동하며 경험을 쌓았다. &lt;br /&gt;
&lt;br /&gt;
코노 후미요는 1995년에「街角花だより(마치카도 하나다요리)」&amp;lt;ref&amp;gt;꽃집을 배경으로 두 여성의 우정과 성장을 그린 일상드라마&amp;lt;/ref&amp;gt;로 상업 데뷔를 했다. 대표작으로는 『夕凪の街 桜の国(저녁 무렵의 거리, 벚꽃의 나라)』 (2004)&amp;lt;ref&amp;gt;히로시마 원폭 피해를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 제8회 문화청미디어예술제 만화 부문 대상을 수상했고, 2007년에 영화화되었다.&amp;lt;/ref&amp;gt;와 『この世界の片隅に(이 세계의 한쪽 구석에)』 (2007)&amp;lt;ref&amp;gt;전쟁 중의 히로시마와 구레를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 2009년에 제13회 문화청 미디어예술제 만화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2016년과 2019년에 애니메이션 영화로 제작되었다.&amp;lt;/ref&amp;gt; 피폭을 다룬 작품 창작 활동과 관련해 특이한 사항은 그녀가 피폭 1세 혹은 피폭 2세도 아니고, 가족 중에도 피폭 경험을 들려줄 사람이 없었다는 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피폭 관련 만화를 상세히 그릴 수 있었던 것은 현장 답사와 인터뷰 덕분이었다. 그녀는 히로시마에서 살며 전쟁을 마주하고 원자폭탄을 맞고 전쟁 이후를 살아간 사람들을 찾아다니면서 인터뷰에서 나눈 이야기를 만화로 그렸다.&amp;lt;/ref&amp;gt; 이외에도 『ぴっぴら帳』, 『長い道』, 『さんさん録』, 『こっこさん』 등 다양한 일상과 인간관계를 다룬 작품들이 있다. &lt;br /&gt;
&lt;br /&gt;
이렇듯 코노 후미요는 전쟁과 평화, 일상의 소중함을 그리는 작가로, 일본 만화계에서 독특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그녀의 작품은 국내외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다양한 매체로도 재해석되고 있다.&amp;lt;ref&amp;gt;[https://ja.wikipedia.org/wiki/%E3%83%A1%E3%82%A4%E3%83%B3%E3%83%9A%E3%83%BC%E3%82%B8 ウィキペディア 일본어판 (일본어 위키백과), &amp;quot;こうの ふみよ&amp;quot;]&amp;lt;/ref&amp;g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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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W.H.Auden====&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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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Auden.jpg|W.H.Auden ([https://ko.wikipedia.org/wiki/W._H._오든 위키백과 &amp;quot;W.H.Auden&amp;quo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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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W. H. Auden은 1907년 영국 요크에서 태어났으며, 아버지는 정신과 의사이자 고전학자로, 어머니는 간호사로 알려져 있다. 그는 학문적 분위기와 높은 교육열 속에서 성장하였으며, 이러한 환경은 그가 옥스퍼드 대학교 크라이스트처치 칼리지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게 되는 데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어던은 생전에 400편 이상의 시를 썼으며, 시 외에도 수많은 에세이, 희곡, 리뷰, 리브레토(오페라 대본)을 남겼다. 결과적으로 어던은 20세기 영어권 문학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시인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다. 그는 영국에서 출생하였으나 제2차 세계대전 직전에 미국으로 이주하였고, 이후 미국 시민권을 취득함으로써 영국계 미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갖게 되었다. &amp;lt;br&amp;gt;&lt;br /&gt;
시인으로 활동한 초기 시기인 1930년에 첫 시집 『Poems』을 출간하게 된다. 그는 사회주의와 마르크스주의에 관심을 가지며 정치적 시를 썼다. 또한 이번 4조의 주제인 제2차 세계대전과도 관련이 있는 스페인 내전, 나치즘, 파시즘에 대한 비판적 시각을 시로 표현하기도 했다. 1937년에는 스페인 내전 참전 중인 병사들을 돕기 위해 직접 스페인을 방문하기도 했다. &amp;lt;br&amp;gt;&lt;br /&gt;
1939년, 제2차 세계대전 직전에는 Isherwood와 함께 미국으로 이주해 1946년에 미국 시민권을 취득하였다. 이주 이전 정치에 초점이 맞춰져 있던 그의 시는 이주 이후 종교와 인간 내면에 대해서 서술하기 시작했다. 성경, 성 아우구스티누스, 신학, 철학 등의 영향을 받아 형이상학적 시를 서술했다는 특징도 있다. &amp;lt;br&amp;gt;&lt;br /&gt;
그의 시들은 전체적으로 내용 면에서 매우 다층적이고, 형식적으로 실험적이다. 여러 주제에 대해서 서술하는 것을 서슴치 않았기에 사회, 정치, 철학, 신학, 심리학 등 여러 분야의 시를 작성했다. 형식 면에서는 정형시와 자유시를 모두 다루었으며, 전통적인 음보시와 운율을 섬세하게 사용했다. &amp;lt;br&amp;gt;&lt;br /&gt;
특히 어던은 사회 속 주목받지 못하는 개인의 고통이나 사회 속에서 익명으로 살아져가는 사람들의 존재에 대해서 시에 자주 드러냈다. 어던의 『The Unknown Citizen』이나 『Musee des Beaux』 등의 시를 보면 어던이 개개인에게 주었던 관심과 눈길을 느낄 수 있다. 그는 전쟁 속에서 고통 받던 사람들의 이야기나 전쟁 그 자체에 대해 쓴 시도 여러 편 남기었다. &amp;lt;br&amp;gt;&lt;br /&gt;
어던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유럽과 미국을 오가며 살았고, 특히 여름엔 오스트리아에서 지냈다. 그는 1973년 오스트리아 빈에서 심장마비로 사망했지만 그의 죽음 이후에도 그의 시는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의 교량 역할을 한 작품으로 평가되고 있다.&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온톨로지''' ==&lt;br /&gt;
=== 온톨로지 시각화 그래프 ===&lt;br /&gt;
* [[2025-1_4조_Ontology.lst]]&lt;br /&gt;
{{NetworkGraph | title=2025-1_4조_Ontology.ls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Class ===&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 sor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 word-break:break-all;&amp;quot;&lt;br /&gt;
! style=&amp;quot;width:15%&amp;quot; | Class !! Description(subClass) !! sample(ID)&lt;br /&gt;
|-&lt;br /&gt;
| 국가 || 전범국 / 피해국 / 연합국 || 일본 / 한국 / 미국 &lt;br /&gt;
|-&lt;br /&gt;
| 사건 || 역사적 사건 || [[2025-1:팀프로젝트_4조_정슬아|홀로코스트_전쟁후]], 원자폭탄투하_전쟁후, 강제징용_전쟁후&lt;br /&gt;
|-&lt;br /&gt;
| 인물 || 작가 / 장교 || [[2025-1:팀프로젝트_4조_원민|코노후미요_작가]], [[2025-1:팀프로젝트_4조_이정민|채만식_작가]], [[2025-1:팀프로젝트_4조_한정연|어던_작가]] / 아돌프아이히만_장교&lt;br /&gt;
|-&lt;br /&gt;
| 장소 || 일본 / 폴란드 || 히로시마_일본 / 아우슈비츠수용소_폴란드&lt;br /&gt;
|-&lt;br /&gt;
| 작품 || 소설 / 시 / 수필 / 르포르타주 || 저녁뜸의거리_2000 / 1939년9월1일_1930 / 안네의일기_1940 / 예루살렘의아이히만_1960&lt;br /&gt;
|-&lt;br /&gt;
| 개념 || 이념 / 문학 표현  || 인종주의 / 기억서사, 저항, 순응&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Relation===&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 sor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 word-break:break-all;&amp;quot;&lt;br /&gt;
! Relation !! Description(source-target Class) !! sample(source - target ID)&lt;br /&gt;
|-&lt;br /&gt;
| ~에_살았다 || 인물-국가 || 홍언_작가 - 미국&lt;br /&gt;
|-&lt;br /&gt;
| ~에_의해_일어났다 || 사건-개념 || 홀로코스트_전쟁후 - 인종주의&lt;br /&gt;
|-&lt;br /&gt;
| ~에_있다 || 장소-국가 || 아우슈비츠수용소_폴란드 - 폴란드&lt;br /&gt;
|-&lt;br /&gt;
| ~에서_태어났다 || 인물-국가 || 어던_작가 - 영국 &lt;br /&gt;
|-&lt;br /&gt;
| ~와_대립했다 || 국가-국가 || 미국 - 일본 &lt;br /&gt;
|-&lt;br /&gt;
| ~와_동맹맺었다 || 국가-국가 || 독일 - 일본 &lt;br /&gt;
|-&lt;br /&gt;
| ~을/를_관리했다 || 인물-장소 || 아돌프아이히만_장교 - 아우슈비츠수용소_폴란드 &lt;br /&gt;
|-&lt;br /&gt;
| ~을/를_다룬다 || 인물/작품 - 개념/사건/인물 || 코노후미요_작가 - 기억서사 &lt;br /&gt;
|-&lt;br /&gt;
| ~을/를_당했다 || 국가/인물/장소-사건 || 한국 - 강제징용_전쟁후&lt;br /&gt;
|-&lt;br /&gt;
| ~을/를_썼다 || 인물-작품 || 어던_작가 - 1939년9월1일_1930&lt;br /&gt;
|-&lt;br /&gt;
| ~을/를_일으켰다 || 국가-개념/사건 || 미국 - 원자폭탄투하_전쟁후&lt;br /&gt;
|-&lt;br /&gt;
| ~을/를_점령했다 || 국가-국가 || 일본 - 한국&lt;br /&gt;
|- &lt;br /&gt;
| ~을/를_표현한다 || 작품-개념 || 징용을안다면_1940 - 저항&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시맨틱 네트워크 그래프''' ==&lt;br /&gt;
* [[2025-1_4조_팀프로젝트.lst]]&lt;br /&gt;
{{NetworkGraph | title=2025-1_4조_팀프로젝트.ls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우리가 그린 지식관계망''' ==&lt;br /&gt;
[[파일:2025-1_4조_지식관계망.jpg|thumb|가운데|4조 지식관계망 &amp;lt;ref&amp;gt;직접 촬영 (2025.04.30.)&amp;lt;/ref&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연구결과'''==&lt;br /&gt;
''* 시맨틱 데이터 구축 및 디지털 큐레이션을 하면서 도출한 사항을 기술(사실적인 관계와 사실적인 관계를 기반으로 한 추정 등)''&amp;lt;br&amp;gt;&lt;br /&gt;
''* 처음 그렸던 지식 관계망과의 비교(크게 어떠한 점이 '''왜''' 달라졌는지), 시맨틱 데이터 구축 시 중점적으로 고려한 사항 등을 기술''&amp;lt;br&amp;gt;&lt;br /&gt;
''* 중요한 부분은 글자를 진하게 처리하세요.''&amp;lt;br&amp;g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본 연구를 진행하며, '''세계 각국의 문학 작품들이 제 2차 세계대전을 어떤 시각으로 바라보고 있는지'''에 대해 확인해 볼 수 있었다. 시맨틱 네트워크 그래프 구축을 위해 각국의 문학 작품들이 전쟁을 어떻게 기억하고 해석했는지 조사해 보는 과정에서 제 2차 세계대전이라는 전쟁이 각 국가와 사회, 그리고 개인에게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에 대해 알 수 있었다.&lt;br /&gt;
&lt;br /&gt;
&lt;br /&gt;
먼저 '''독일'''의 경우, 안네 프랑크의 '안네의 일기'는 [[2025-1:팀프로젝트_4조_정슬아|홀로코스트]]라는 비극적인 사건을 배경으로, 피해자의 시선에서 기록한 전쟁 속 일상과 전쟁으로 인한 고통 및 공포, 그리고 글쓰기를 통한 저항을 보여준다. 그녀는 일기에 자신이 은신처에서 경험했던 불안과 성장, 가족과의 갈등, 죽음에 대한 두려움 등 당시 유대인으로서 자신이 겪어야 했던 삶을 기록했다. 또, 한나 아렌트는 '예루살렘의 아이히만'을 통해, ‘악의 평범성'이라는 철학적 개념을 활용하여 ‘전쟁 범죄는 특별한 괴물에 의해서 저질러진 것이 아니라 평범한 인간의 부족한 사유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이 작품은 아이히만의 재판을 소재로, 전체주의와 그 안에서의 개인의 책임, 집단적인 악의 본질에 대해 다룬다.&lt;br /&gt;
&lt;br /&gt;
&lt;br /&gt;
또 '''한국'''의 경우, 제 2차 세계대전 기간 동안 미국의 한인 신문 『신한민보』에 ‘동해수부’라는 필명으로 시조 33수를 발표했던 홍언은, 시조 '징용을 안다면'에서 일제 강점기에 강제로 징용되었던 피해자들의 이야기를 다루며 전쟁이 개인의 삶과 민족에게 끼친 부정적인 영향을 조명했다. 이 작품은 강제징용의 현실과 일본에 대한 저항 정신을 보여줌으로써, 일본의 식민 지배를 받던 한국 사람들이 겪었던 고통과 인간다운 삶에 대한 의지를 보여주었다. 반면, 일제 총독부 기관지에 연재되었던 [[2025-1:팀프로젝트_4조_이정민|채만식]]의 '아름다운 새벽'은 일제에 순응하는 친일적인 태도를 보여주었다. 이 작품은 일제 강점기 말기에 한국 사람들이 겪었던 내면적 갈등과 당시 식민지 지식인들의 &lt;br /&gt;
현실 인식을 드러낸다.&lt;br /&gt;
&lt;br /&gt;
&lt;br /&gt;
다음으로, '''일본'''의 [[2025-1:팀프로젝트_4조_원민|코노 후미요]]는 '이 세상의 한구석에'와 '저녁 뜸의 거리'를 통해 히로시마와 나가사키 원폭 피해자의 일상과 상처, 그리고 그 속에서 살아가는 평범한 사람들의 감정을 그리며 전쟁으로 인한 고통과 전쟁에 대한 기억서사를 보여주었다. 두 작품은 전쟁이 사람들에게 남긴 물리적이고 정신적인 충격, 그리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어지는 삶의 소중함을 다루며 일본 사회가 전쟁으로 인한 피해를 어떻게 기억하는지를 보여준다.&lt;br /&gt;
&lt;br /&gt;
&lt;br /&gt;
마지막으로 '''미국'''의 경우, [[2025-1:팀프로젝트_4조_한정연|W.H.Auden]]의 시 '1939년 9월 1일'은 제 2차 세계대전 발발 초기를 배경으로 전쟁의 도래와 그로 인한 사람들의 불안과 절망, 시대적 책임을 묘사하였다. 이 작품은 폴란드 침공이라는 사건과도 연결되어, 전쟁의 공포와 인간성 상실에 대한 시인의 성찰을 담고 있다.&lt;br /&gt;
&lt;br /&gt;
&lt;br /&gt;
이러한 내용을 바탕으로 한 시맨틱 데이터 구축 과정에서는 각 국가, 사건, 인물, 작품, 개념 간의 관계를 어떻게 정의할 것인지에 대한 논의가 주로 이루어졌다. 한 사건이 한 국가에서는 ‘~을/를_일으켰다’로, 다른 국가에서는 ‘~을/를_당했다’로 연결되어 전쟁의 가해와 피해가 시점과 위치에 따라 다르게 서술됨을 데이터 구조로 명확히 드러낼 수 있었다. 또한 한 작품이 여러 개념이나 사건과 동시에 연결되는 경우가 많아, 다중 연결 구조를 허용하여 문학적 기억의 복합성을 최대한 반영하고자 하였다. 관계의 방향성에 있어서도, ‘~에서 태어났다’와 같이 인물에서 국가로의 단방향 관계로 통일하여 데이터의 일관성을 높였다.&lt;br /&gt;
&lt;br /&gt;
&lt;br /&gt;
데이터를 구축하는 과정에서 논란이 되었던 부분도 있었다. 원자폭탄 투하 사건에 대한 미국과 일본의 평가가 극명하게 갈렸기 때문에, 미국 노드에는 ‘전쟁 조기 종결’이라는 목적론적 설명을, 일본 노드에는 ‘민간인 피해’라는 피해자의 시각을 각각 기술하여 두 시각이 공존하도록 하였다. 또한, 한나 아렌트의 ‘악의 평범성’ 개념은 아이히만 개인과 그를 다룬 작품 모두에 연결하여, 추상적 철학 개념과 구체적 역사적 사건 및 인물의 관계를 입체적으로 드러내고자 하였다.&lt;br /&gt;
&lt;br /&gt;
&lt;br /&gt;
아쉬운 점으로는 데이터가 독일, 한국, 일본, 미국이라는 네 국가만을 중심으로 구축되어 있다는 점이 있다. 시맨틱 데이터에서 보다 다양한 국가의 문학 작품들을 다루지 못해 동남아시아, 아프리카 등의 비서구권의 전쟁 경험과 이에 대한 문학적 기억은 연구에 반영하지 못했다는 한계가 있다.&lt;br /&gt;
&lt;br /&gt;
&lt;br /&gt;
‘하나의 전쟁, 다양한 목소리-문학에 담긴 제2차 세계대전의 기억-’이라는 주제에 맞게, 본 연구를 통해 제 2차 세계대전이라는 동일한 역사적 사건이 문학 작품을 통해 얼마나 복합적으로 그려졌는지를 시맨틱 데이터로 구조화하여 확인할 수 있었다. 안네 프랑크의 '안네의 일기', 한나 아렌트의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2025-1:팀프로젝트_4조_이정민|채만식]]의 '아름다운 새벽', 홍언의 '징용을 안다면', [[2025-1:팀프로젝트_4조_원민|코노 후미요]]의 '이 세상의 한구석에'와 '저녁 뜸의 거리', [[2025-1:팀프로젝트_4조_한정연|W.H.Auden]]의 '1939년 9월 1일' 등 제 2차 세계대전을 직간접적으로 다룬 다양한 국가의 주요 작품들은 전쟁을 각각 다른 관점에서 기록하고 해석한다. 이 과정에서 문학은 그저 단순한 기록을 넘어, 역사적 사건 속의 집단과 개인이 겪은 상처와 저항 및 순응의 태도를 담아내고 인간성의 본질에 대한 질문을 던지기도 하며 다양한 시각과 감정을 바탕으로 역사를 기억할 수 있게 해 주는 요소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amp;lt;ref&amp;gt;[https://www.perplexity.ai/ Text generated by Perplexity (2025-06-01 생성, Perplexity), OpenAI.참고]&amp;lt;/ref&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주석'''==&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br /&gt;
&lt;br /&gt;
&lt;br /&gt;
[[분류:2025-1_4조]]&lt;br /&gt;
[[분류:정슬아]]&lt;br /&gt;
[[분류:한정연]]&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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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name>이정민</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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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1:팀프로젝트 위키페이지 4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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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2T02:32:43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이정민: /* 연구결과 */&lt;/p&gt;
&lt;hr /&gt;
&lt;div&gt;[[2025-1_디지털_인문학이란_무엇인가|{{Clickable button|2025-1 디지털인문학이란|color=#e5e9eb}}]]&lt;br /&gt;
&amp;lt;br/&amp;g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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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p;lt;br/&amp;g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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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amp;lt;center&amp;gt;&amp;lt;font size=&amp;quot;150%&amp;quot;&amp;gt;'''하나의 전쟁, 다양한 목소리'''&amp;lt;/font&amp;gt;&amp;lt;/center&amp;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center&amp;gt;&amp;lt;font size=&amp;quot;150%&amp;quot;&amp;gt;- 문학에 담긴 제2차 세계대전의 기억 -&amp;lt;/font&amp;gt;&amp;lt;/center&amp;g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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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30%; word-break:break-all; float: right;&amp;quot;&lt;br /&gt;
! style=&amp;quot;width:40%&amp;quot; | 파트 !! style=&amp;quot;width:60%&amp;quot; | 작성자(다수 가능)&lt;br /&gt;
|-&lt;br /&gt;
| 조장 || [[사용자:정슬아 | 사학 정슬아]]&lt;br /&gt;
|-&lt;br /&gt;
| 목적 및 필요성 || '''[[사용자:원민 | 국어국문학 원민]]'''  &lt;br /&gt;
&lt;br /&gt;
[[사용자:정슬아 | 사학 정슬아]]  &lt;br /&gt;
&lt;br /&gt;
[[사용자:한정연 | 영어영문학 한정연]]  &lt;br /&gt;
&lt;br /&gt;
[[사용자:이정민 | 행정학 이정민]]&lt;br /&gt;
|-&lt;br /&gt;
| 연구 대상 || '''[[사용자:한정연 | 영어영문학 한정연]]'''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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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정슬아 | 사학 정슬아]]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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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원민 | 국어국문학 원민]]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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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이정민 | 행정학 이정민]]&lt;br /&gt;
&lt;br /&gt;
|-&lt;br /&gt;
| 온톨로지 || '''[[사용자:정슬아 | 사학 정슬아]]''' &lt;br /&gt;
&lt;br /&gt;
[[사용자:원민 | 국어국문학 원민]]  &lt;br /&gt;
&lt;br /&gt;
[[사용자:한정연 | 영어영문학 한정연]]  &lt;br /&gt;
&lt;br /&gt;
[[사용자:이정민 | 행정학 이정민]]&lt;br /&gt;
|-&lt;br /&gt;
| 시맨틱 네트워크 그래프 || [[사용자:정슬아 | 사학 정슬아]]  &lt;br /&gt;
&lt;br /&gt;
[[사용자:원민 | 국어국문학 원민]]  &lt;br /&gt;
&lt;br /&gt;
[[사용자:한정연 | 영어영문학 한정연]]  &lt;br /&gt;
&lt;br /&gt;
[[사용자:이정민 | 행정학 이정민]]&lt;br /&gt;
&lt;br /&gt;
|-&lt;br /&gt;
| 연구결과 || ''' [[사용자:이정민 | 행정학 이정민]]'''&lt;br /&gt;
&lt;br /&gt;
[[사용자:정슬아 | 사학 정슬아]] &lt;br /&gt;
&lt;br /&gt;
[[사용자:원민 | 국어국문학 원민]]  &lt;br /&gt;
&lt;br /&gt;
[[사용자:한정연 | 영어영문학 한정연]]  &lt;br /&gt;
|} &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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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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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목적 및 필요성'''==&lt;br /&gt;
제2차 세계대전은 인류 역사상 가장 참혹한 전쟁 중 하나로, 세계의 전반적인 정세는 물론 전 인류의 삶과 가치관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이후 인류는 비극이 반복되는 것을 막기 위해 국제협약과 평화운동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하지만 최근 발발한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에 여러 나라들이 이해관계에 따라 참전하며, 인류는 “제3차 세계대전”의 위협을 직면하게 되었다. 다행히도 실제 “제3차 세계대전”으로 불거지지는 않았지만, 여전히 전쟁의 상존을 실감할 수 있었다. 이러한 상황을 계기로 제2차 세계대전 관련 연구를 통해 전쟁의 기억을 되새기고, 반면교사 삼아 교훈을 얻어야 할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다. &lt;br /&gt;
&lt;br /&gt;
문학은 이러한 맥락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문학은 단순히 허구를 다루는 존재가 아니라 시대의 거울로 기능하여, 제2차 세계대전의 참상이 인류, 국가 공동체, 그리고 개인의 일상에 끼친 영향을 드러낸다. 또한 문학은 정서적 접근이 원활히 이루어지도록 하여, 시대와 국적, 나이, 성별 등 여러 경계를 허물고 타인의 고통에 공감하고 연대할 수 있게 한다. 문학은 결국 사회적 기억의 저장소로서 전쟁의 고통과 그로부터 얻은 교훈을 후대에 전달하고 왜곡 없이 계승하여, 비극의 반복을 막기 위한 집단적 기억 형성에 기여하는 것이다.  &lt;br /&gt;
&lt;br /&gt;
특히 제2차 세계대전은 단일한 시각에서 기억되지 않는다. 전범국, 피해국, 연합국, 중립국 등 큰 국가별 입장 차이뿐만 아니라, 유대인과 민간인, 군인, 레지스탕스, 협력자 등 다양한 사회적 위치와 정체성에 따라서 전쟁을 경험하고 기억하는 방식이 서로 다르다. 이러한 다층적인 경험은 문학 작품 속에서도 각기 다른 목소리로 드러난다. 어떤 문학은 피해자의 고통을 증언하며, 어떤 문학은 죄의식 혹은 회피를 담아낸다. 이처럼 다양한 문학적 서사는 '''전쟁이라는 하나의 사건을 각기 다른 시선'''으로 조명하며, 전쟁에 대한 기억이 결코 단일할 수 없다는 사실을 드러낸다. 이러한 서로 다른 기억들이 문학을 통해 공유된다는 것은, 문학이 단순히 과거를 보여주는데 그치지 않고, 사람들이 함께 이야기하고 성찰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준다는 데 의미가 있다.&lt;br /&gt;
&lt;br /&gt;
이에 본 연구는 다양한 국가에서 출판된 제2차 세계대전을 다룬 문학 작품들을 연구함으로써, 전쟁이라는 극한 상황에서 문학이 어떤 역할을 수행했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나아가 오늘날의 국제 분쟁 상황에 문학이 어떻게 선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지까지 모색하고자 한다. 전반의 과정을 거쳐 결과적으로 문학이 과거를 기억하고, 현재와 미래의 평화를 위한 실천적 자산이 될 수 있음을 드러내고자 한다.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연구 대상'''==&lt;br /&gt;
===제2차 세계대전===&lt;br /&gt;
====전쟁 시기====&lt;br /&gt;
제2차 세계대전은 1939년 9월 1일 독일이 폴란드를 침공하면서 전쟁이 시작되었고, 1945년 9월 2일 일본이 항복 문서에 서명하면서 종전되었다. 6년동안 진행된 대규모 전쟁은 사람들에게 사회, 경제, 문화, 환경 전반에 걸친 엄청난 피해를 안겨주었다. 인명 피해는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았으며 기아, 기근 등의 문제로 인해 전쟁은 생존자들에게도 불행을 안겨주었다. 또한 환경 파괴, 난민, 인구 이동 등의 연속적인 결과로 인해 전쟁의 영향은 사실상 6년보다 훨씬 길게 지속되었다고 볼 수 있다. 단기적인 사건과는 다르게 장기적이었던 대규모 전쟁은 20세기 문학 작품의 형성과 특징에 많은 영향을 끼쳤을 것이라 판단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전쟁 원인====&lt;br /&gt;
제1차 세계대전의 패전국인 독일의 불만과 보복심이 전쟁을 시작하는 데 가장 큰 영향을 끼쳤다고 볼 수 있다. 제1차 세계대전 이후 체결된 베르사유 조약(1919)은 독일에게 막대한 양의 배상금과 영토 축소, 군사 감소 등을 요구했고, 독일은 사회 불안을 잠재우고 자신에게 주어진 책임을 덜기 위해 더 큰 전쟁을 준비하게 되었다. 이 과정에서 영국과 프랑스는 독일을 전혀 제지하지 않았으며 국제 연맹도 뚜렷한 제재 능력을 갖지 못했다. 결국 추축국과 연합국의 대립 구도가 형성되며 전쟁이 시작되게 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전범국, 피해국, 연합국, 중립국====&lt;br /&gt;
전범국(가해국, 추축국): 독일, 이탈리아, 일본, 헝가리, 루마니아, 불가리아 &amp;lt;br&amp;gt;&lt;br /&gt;
피해국: 폴란드, 프랑스, 중국, 대한민국(조선), 소련, 영국, 벨기에, 네덜란드, 노르웨이 &amp;lt;br&amp;gt;&lt;br /&gt;
연합국(승전국): 영국, 프랑스, 중화민국, 미국, 소련, 인도, 브라질 등 &amp;lt;br&amp;gt;&lt;br /&gt;
중립국: 스위스, 스웨덴, 스페인 &amp;lt;br&amp;gt;&lt;br /&gt;
&lt;br /&gt;
===같은 전쟁에 대해 여러 다른 문학작품이 나올 수 있는 이유===&lt;br /&gt;
처음에 4조 탐구 주제를 제2차 세계대전과 관련한 여러 나라의 문학 작품으로 잡았던 이유도 전쟁에서 여러 나라의 위치와 입장이 전부 달랐기 때문이다. 전범국이었던 나라는 전쟁을 일으키면서 느꼈던 고유한 감정과 사상들을 가지고 있을 것이며 그것들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문학 작품은 다른 나라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특징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연합국이었던 나라도, 중립국이었던 나라도, 피해국이었던 나라도 모두 마찬가지로 그들이 취했던 입장과 그들이 가지고 있었던 사상에 의해 전쟁에서의 입장을 달리 취했을 것이고 그에 다른 다양한 문학 작품들이 나왔을 것이다. 따라서 이 작품들을 비교⦁대조하고 여러 문학 작품을 조사해본다면 제2차 세계대전에 대한 더 깊은 이해가 가능할 것이라고 판단하였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주요 노드===&lt;br /&gt;
====주요 노드 선정 이유====&lt;br /&gt;
4조는 제2차 세계대전과 문학 작품을 조사하면서 시맨틱 그래프에 10개의 주요 노드를 포함시키기로 하였는데 그 중 나라와 관련된 노드는 일본, 한국, 영국, 독일이다. &amp;lt;br&amp;gt;&lt;br /&gt;
우선 4조는 전원 한국인으로 이루어져 있으므로 제2차 세계대전을 겪으면서 우리나라가 과거 겪었던 전쟁의 아픔과 그 고통을 남긴 문학작품을 조사하는 것은 필수적이라고 생각하였다. 또한 제2차 세계대전에서 우리나라 입은 피해를 조사하다보면 일본이라는 나라는 빼놓지 않을 수 없다. 대한민국은 1910년부터 1945년까지 일본의 식민지였다가 일본이 제2차 세계대전에서 패전함으로써 식민지에서 벗어나게 된다. 제2차 세계대전과 관련된 우리나라 문학 작품을 조사하다 보면 식민지의 아픔, 독립을 향한 열망 등 우리나라가 일본이라는 나라로 인해 겪어야만 했던 고통과 감정이 잘 드러나 있다. 그중에서도 강제 징용은 일본이 우리나라에게 가장 큰 아픔을 남겼던 사건이기에 우리 민족의 아픔을 드러낼 수 있는 사건인 강제 징용을 선택하여 관련 작품을 노드에 포함시켰다. &amp;lt;br&amp;gt;&lt;br /&gt;
독일의 경우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게 된 주요 원인이기도 하고 [[2025-1:팀프로젝트_4조_정슬아|홀로코스트]] 등 여러 피해자를 만들고 전쟁의 피해를 막대하게 하는 주요한 일들을 벌였기 때문에 주요 노드에 포함시켰다. &amp;lt;br&amp;gt;&lt;br /&gt;
반면에 독일의 반대편인 연합국의 편에 서서 전쟁을 마무리짓는 것에 영향을 주었던 영국도 주요 노드에 포함시켰다. 영국은 유럽의 나라들 중 가장 먼저 독일에게 맞선 나라 중 하나이다. 초반에는 문학 중에서도 영향력이 가장 큰 영문학이 발전한 영국과 미국 중 어떤 나라를 주요 노드에 포함시킬까 고민을 했었지만 중립국이었다가 연합국으로 바꾼 미국보다는 처음부터 연합국의 위치에 서서 전쟁을 끝내는 데 큰 영향력을 발휘한 영국을 선택하게 되었다. 영국과 관련된 사건 중에서는 런던 대공습을 선택하였는데, 그 이유는 공격의 주체가 주요 노드에 포함되어 있는 또 다른 나라 독일이기 때문이다. 독일과 영국이 관련된 사건 노드를 자연스럽게 포함시킴으로써 두 나라 사이의 관계를 이어주었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10개의 주요 노드 중 작품과 작가 관련 주요 노드는 채만식, 코노 후미요, W.H.Auden으로 총 3개이다. &lt;br /&gt;
[[2025-1:팀프로젝트_4조_이정민|채만식]] 인물 노드의 경우 제2차 세계대전과 식민지 관련 우리나라 사람들의 정서를 잘 드러내는 문학작품을 많이 썼다. 채만식의 작품들은 일제강점기에 우리나라가 겪은 억압, 굴욕 등 심리적 묘사를 세밀하게 해놓았으며, 조국을 배신하고 일본의 편을 들었던 친일파에 대한 묘사도 드러나 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느꼈던 감정이나 사건에 대한 세밀한 문학 작품 덕분에 주요 노드에 포함시킬 수 있었다. &amp;lt;br&amp;gt;&lt;br /&gt;
[[2025-1:팀프로젝트_4조_원민|코노 후미요]] 인물 노드의 경우 일본 사람들이 단순히 전쟁을 일으킨 가해국의 시민들이 아닌 전쟁으로 인해 고통받았던 개인들이라는 것을 나타내주었기 때문에 의미가 있어 주요 노드로 선정하게 되었다. 그가 썼던 문학작품들의 경우 일본이 저질렀던 국가적 행위에 주목하기보다는 전쟁이 일어나는 도중 일본 국민들도 충분히 고통받았다는 것을 보여준다. 채만식과 같은 문학인이 일본에 대해 보여주었던 관점과 달리 코노 후미요는 일본에 대한 독특한 관점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주요 노드로 선정하게 되었다. &amp;lt;br&amp;gt;&lt;br /&gt;
마지막으로 [[2025-1:팀프로젝트_4조_한정연|W.H.Auden]]의 경우 영국 사람이지만 이후에 미국 시민권을 취득함으로써 양국의 감정을 세심하게 문학 작품에 표현할 수 있었다. 또한 제2차 세계대전에 직접적으로 참가하진 않았지만 그 당시 시인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었기에 전쟁과 관련한 문학작품을 많이 썼다. 어던은 영국 거주 당시,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전쟁이 끝나고 미국 시민권 취득 후 모두 시기별로 문학작품의 스타일이 바뀌어 여러 가지 스타일의 문학작품을 선보이기에 주요 노드로 선정하기 적합했다.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1. 홀로코스트====&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300px&amp;gt;&lt;br /&gt;
파일:2025-1_4조_홀로코스트.jpg|독일이 점령한 폴란드의 아우슈비츠 수용소에 도착한 유대인들 ([https://ko.wikipedia.org/wiki/홀로코스트 위키백과, &amp;quot;홀로코스트&amp;quot;])&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홀로코스트(Holocaust, 1933~1945)는 나치 독일 정권이 동맹국들과 협력자들과 함께 600만 유럽계 유대인들을 제도적으로 탄압하고, 조직적으로 학살한 사건이다.&amp;lt;ref&amp;gt;[https://encyclopedia.ushmm.org/content/ko/article/introduction-to-the-holocaust 홀로코스트 백과사전, &amp;quot;홀로코스트 소개&amp;quot;]&amp;lt;/ref&amp;gt; 특히 제2차 세계대전 시기, 1941년부터 최종 해결책(Endlösung der Judenfrage)이라고 불리는 조직적인 대량 학살 정책이 본격화되었다. 홀로코스트는 단순한 역사적 비극이 아니라, 현대 문명이 자행한 제도적인 폭력과 인종주의의 절정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이 사건은 제2차 세계대전의 전개 하에서 조직적으로 계획되고 집행되었으며, 수많은 피해자들을 만들어냈다.  &lt;br /&gt;
&lt;br /&gt;
홀로코스트는 전후 수많은 문학 작품의 소재가 되었으며, 단순히 사건을 기록하거나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기억, 책임, 생존과 같은 문제들을 다룬다. 또한 이러한 문학 작품들은 피해자, 가해자, 방관자 등 다양한 서술 주체를 통해 홀로코스트를 조망함으로써, 동일한 사건을 다층적으로 탐구해볼 수 있도록 한다. 즉, 홀로코스트는 제2차 세계대전이라는 거대한 역사적 사건의 일부이자 부산물이면서도, 동시에 문학이라는 매체를 통해 역사적 기억이 어떻게 전달되고, 성찰되는지를 살펴볼 수 있는 중심적인 주제이기도 하다.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2. 채만식====&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300px&amp;gt;&lt;br /&gt;
파일:채만식_사진.jpg|채만식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55587/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amp;quot;채만식&amp;quot;])&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채만식은 1902년 전라북도 옥구군 임피면 읍내리 동상 마을에서 태어났으며, 1924년 경기도 강화의 사립 학교 교원이 되었다가 동아 일보사와 조선 일보사, 개벽사에서 활동하였다. 1936년부터는 창작에만 전념하다 1945년 고향인 임피로 낙향하였고, 1945년 해방이 된 후에는 서울로 올라와 잠시 머물다 1946년에는 다시 이리시 고현동으로 낙향하였다. 이후 그는 폐결핵의 악화로 비참한 생활을 하면서도 창작 활동에 전념하며 많은 작품들을 써 냈다.&lt;br /&gt;
&lt;br /&gt;
채만식은 1924년 '조선 문단' 12월 호에 단편 '세 길로'를 발표하며 문단에 데뷔하였으며, 작가로 입문한 후에도 약 10년 간 기자라는 직업에 더 방점을 두고 활동하였다. 그는 1930년대에 들어서야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인형의 집을 나와서', '레디메이드 인생', '명일', '탁류', '천하 태평춘' 등의 작품을 차례로 써내며 문제적인 작가로서 당대 문단에서 급부상하였다. 1939년 불온 독서회의 배후 조종 혐의로 개성 경찰서에 잡혀가 곤욕을 치른 이후로, '여인 전기' 등의 작품을 쓰며 친일 활동을 하기도 했다. 1945년 해방 이후에는 '민족의 죄인' 등의 작품을 발표하며 자신이 행했던 친일 활동을 스스로 비판하고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amp;lt;ref&amp;gt;[https://gunsan.grandculture.net/gunsan/toc/GC05701152, 디지털군산문화대전 &amp;quot;채만식&amp;quot;]&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채만식의 작품 세계는 '당시의 현실 반영'과 '비판'에 집중하며 식민지 상황에 놓여있던 한국의 시대적 배경을 작품에 반영하였으며, 풍자와 리얼리즘을 결합하여 당대의 역사적, 사회적 현실을 비판했다. 그의 작품들은 제 2차 세계대전 시기 일제의 강제 징용, 군국주의, 조선인의 전쟁 협력 및 일제에의 동화 등을 주제로 삼아 당시 한국 사람들이 식민지인으로서 겪었던 사회적, 정신적 혼란, 고통, 그리고 해방기의 좌절과 희망 등을 생생하게 담아낸다는 특징이 있다. &amp;lt;ref&amp;gt;[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55587,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amp;quot;채만식&amp;quot;]&amp;lt;/ref&amp;gt;&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3. 코노 후미요====&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300px&amp;gt;&lt;br /&gt;
파일: WM_코노 후미요 프로필.jpg| 코노 후미요 ([https://en.wikipedia.org/wiki/Fumiyo_K%C5%8Dno?utm_source=chatgpt.com 일본 위키백과, &amp;quot;코노 후미요&amp;quot;])&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코노 후미요(こうの ふみよ, 1968~)는 일본 히로시마현 히로시마시 니시구에서 태어났다. 교육열이 강한 집안에서 자라나 히로시마대학교 이학부에 입학했으나, 만화가의 길을 걷고자 중퇴하고 도쿄로 상경했다. 이후 2001년에 방송대학교 교양학부를 졸업했다. 도쿄에서는 만화가 타니카와 후미코&amp;lt;ref&amp;gt;소녀 만화로 유명했던 당대 만화가, 대표작으로 「きみのことすきなんだ(너를 좋아해)」, 「愛はどうだ!(사랑은 어떤 걸까!)」등이 있다.&amp;lt;/ref&amp;gt;등의 어시스턴트로 활동하며 경험을 쌓았다. &lt;br /&gt;
&lt;br /&gt;
코노 후미요는 1995년에「街角花だより(마치카도 하나다요리)」&amp;lt;ref&amp;gt;꽃집을 배경으로 두 여성의 우정과 성장을 그린 일상드라마&amp;lt;/ref&amp;gt;로 상업 데뷔를 했다. 대표작으로는 『夕凪の街 桜の国(저녁 무렵의 거리, 벚꽃의 나라)』 (2004)&amp;lt;ref&amp;gt;히로시마 원폭 피해를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 제8회 문화청미디어예술제 만화 부문 대상을 수상했고, 2007년에 영화화되었다.&amp;lt;/ref&amp;gt;와 『この世界の片隅に(이 세계의 한쪽 구석에)』 (2007)&amp;lt;ref&amp;gt;전쟁 중의 히로시마와 구레를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 2009년에 제13회 문화청 미디어예술제 만화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2016년과 2019년에 애니메이션 영화로 제작되었다.&amp;lt;/ref&amp;gt; 피폭을 다룬 작품 창작 활동과 관련해 특이한 사항은 그녀가 피폭 1세 혹은 피폭 2세도 아니고, 가족 중에도 피폭 경험을 들려줄 사람이 없었다는 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피폭 관련 만화를 상세히 그릴 수 있었던 것은 현장 답사와 인터뷰 덕분이었다. 그녀는 히로시마에서 살며 전쟁을 마주하고 원자폭탄을 맞고 전쟁 이후를 살아간 사람들을 찾아다니면서 인터뷰에서 나눈 이야기를 만화로 그렸다.&amp;lt;/ref&amp;gt; 이외에도 『ぴっぴら帳』, 『長い道』, 『さんさん録』, 『こっこさん』 등 다양한 일상과 인간관계를 다룬 작품들이 있다. &lt;br /&gt;
&lt;br /&gt;
이렇듯 코노 후미요는 전쟁과 평화, 일상의 소중함을 그리는 작가로, 일본 만화계에서 독특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그녀의 작품은 국내외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다양한 매체로도 재해석되고 있다.&amp;lt;ref&amp;gt;[https://ja.wikipedia.org/wiki/%E3%83%A1%E3%82%A4%E3%83%B3%E3%83%9A%E3%83%BC%E3%82%B8 ウィキペディア 일본어판 (일본어 위키백과), &amp;quot;こうの ふみよ&amp;quot;]&amp;lt;/ref&amp;gt;&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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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W.H.Auden====&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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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Auden.jpg|W.H.Auden ([https://ko.wikipedia.org/wiki/W._H._오든 위키백과 &amp;quot;W.H.Auden&amp;quot;])&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W. H. Auden은 1907년 영국 요크에서 태어났으며, 아버지는 정신과 의사이자 고전학자로, 어머니는 간호사로 알려져 있다. 그는 학문적 분위기와 높은 교육열 속에서 성장하였으며, 이러한 환경은 그가 옥스퍼드 대학교 크라이스트처치 칼리지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게 되는 데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어던은 생전에 400편 이상의 시를 썼으며, 시 외에도 수많은 에세이, 희곡, 리뷰, 리브레토(오페라 대본)을 남겼다. 결과적으로 어던은 20세기 영어권 문학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시인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다. 그는 영국에서 출생하였으나 제2차 세계대전 직전에 미국으로 이주하였고, 이후 미국 시민권을 취득함으로써 영국계 미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갖게 되었다. &amp;lt;br&amp;gt;&lt;br /&gt;
시인으로 활동한 초기 시기인 1930년에 첫 시집 『Poems』을 출간하게 된다. 그는 사회주의와 마르크스주의에 관심을 가지며 정치적 시를 썼다. 또한 이번 4조의 주제인 제2차 세계대전과도 관련이 있는 스페인 내전, 나치즘, 파시즘에 대한 비판적 시각을 시로 표현하기도 했다. 1937년에는 스페인 내전 참전 중인 병사들을 돕기 위해 직접 스페인을 방문하기도 했다. &amp;lt;br&amp;gt;&lt;br /&gt;
1939년, 제2차 세계대전 직전에는 Isherwood와 함께 미국으로 이주해 1946년에 미국 시민권을 취득하였다. 이주 이전 정치에 초점이 맞춰져 있던 그의 시는 이주 이후 종교와 인간 내면에 대해서 서술하기 시작했다. 성경, 성 아우구스티누스, 신학, 철학 등의 영향을 받아 형이상학적 시를 서술했다는 특징도 있다. &amp;lt;br&amp;gt;&lt;br /&gt;
그의 시들은 전체적으로 내용 면에서 매우 다층적이고, 형식적으로 실험적이다. 여러 주제에 대해서 서술하는 것을 서슴치 않았기에 사회, 정치, 철학, 신학, 심리학 등 여러 분야의 시를 작성했다. 형식 면에서는 정형시와 자유시를 모두 다루었으며, 전통적인 음보시와 운율을 섬세하게 사용했다. &amp;lt;br&amp;gt;&lt;br /&gt;
특히 어던은 사회 속 주목받지 못하는 개인의 고통이나 사회 속에서 익명으로 살아져가는 사람들의 존재에 대해서 시에 자주 드러냈다. 어던의 『The Unknown Citizen』이나 『Musee des Beaux』 등의 시를 보면 어던이 개개인에게 주었던 관심과 눈길을 느낄 수 있다. 그는 전쟁 속에서 고통 받던 사람들의 이야기나 전쟁 그 자체에 대해 쓴 시도 여러 편 남기었다. &amp;lt;br&amp;gt;&lt;br /&gt;
어던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유럽과 미국을 오가며 살았고, 특히 여름엔 오스트리아에서 지냈다. 그는 1973년 오스트리아 빈에서 심장마비로 사망했지만 그의 죽음 이후에도 그의 시는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의 교량 역할을 한 작품으로 평가되고 있다.&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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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온톨로지''' ==&lt;br /&gt;
=== 온톨로지 시각화 그래프 ===&lt;br /&gt;
* [[2025-1_4조_Ontology.lst]]&lt;br /&gt;
{{NetworkGraph | title=2025-1_4조_Ontology.ls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Class ===&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 sor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 word-break:break-all;&amp;quot;&lt;br /&gt;
! style=&amp;quot;width:15%&amp;quot; | Class !! Description(subClass) !! sample(ID)&lt;br /&gt;
|-&lt;br /&gt;
| 국가 || 전범국 / 피해국 / 연합국 || 일본 / 한국 / 미국 &lt;br /&gt;
|-&lt;br /&gt;
| 사건 || 역사적 사건 || [[2025-1:팀프로젝트_4조_정슬아|홀로코스트_전쟁후]], 원자폭탄투하_전쟁후, 강제징용_전쟁후&lt;br /&gt;
|-&lt;br /&gt;
| 인물 || 작가 / 장교 || [[2025-1:팀프로젝트_4조_원민|코노후미요_작가]], [[2025-1:팀프로젝트_4조_이정민|채만식_작가]], [[2025-1:팀프로젝트_4조_한정연|어던_작가]] / 아돌프아이히만_장교&lt;br /&gt;
|-&lt;br /&gt;
| 장소 || 일본 / 폴란드 || 히로시마_일본 / 아우슈비츠수용소_폴란드&lt;br /&gt;
|-&lt;br /&gt;
| 작품 || 소설 / 시 / 수필 / 르포르타주 || 저녁뜸의거리_2000 / 1939년9월1일_1930 / 안네의일기_1940 / 예루살렘의아이히만_1960&lt;br /&gt;
|-&lt;br /&gt;
| 개념 || 이념 / 문학 표현  || 인종주의 / 기억서사, 저항, 순응&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Relation===&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 sor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 word-break:break-all;&amp;quot;&lt;br /&gt;
! Relation !! Description(source-target Class) !! sample(source - target ID)&lt;br /&gt;
|-&lt;br /&gt;
| ~에_살았다 || 인물-국가 || 홍언_작가 - 미국&lt;br /&gt;
|-&lt;br /&gt;
| ~에_의해_일어났다 || 사건-개념 || 홀로코스트_전쟁후 - 인종주의&lt;br /&gt;
|-&lt;br /&gt;
| ~에_있다 || 장소-국가 || 아우슈비츠수용소_폴란드 - 폴란드&lt;br /&gt;
|-&lt;br /&gt;
| ~에서_태어났다 || 인물-국가 || 어던_작가 - 영국 &lt;br /&gt;
|-&lt;br /&gt;
| ~와_대립했다 || 국가-국가 || 미국 - 일본 &lt;br /&gt;
|-&lt;br /&gt;
| ~와_동맹맺었다 || 국가-국가 || 독일 - 일본 &lt;br /&gt;
|-&lt;br /&gt;
| ~을/를_관리했다 || 인물-장소 || 아돌프아이히만_장교 - 아우슈비츠수용소_폴란드 &lt;br /&gt;
|-&lt;br /&gt;
| ~을/를_다룬다 || 인물/작품 - 개념/사건/인물 || 코노후미요_작가 - 기억서사 &lt;br /&gt;
|-&lt;br /&gt;
| ~을/를_당했다 || 국가/인물/장소-사건 || 한국 - 강제징용_전쟁후&lt;br /&gt;
|-&lt;br /&gt;
| ~을/를_썼다 || 인물-작품 || 어던_작가 - 1939년9월1일_1930&lt;br /&gt;
|-&lt;br /&gt;
| ~을/를_일으켰다 || 국가-개념/사건 || 미국 - 원자폭탄투하_전쟁후&lt;br /&gt;
|-&lt;br /&gt;
| ~을/를_점령했다 || 국가-국가 || 일본 - 한국&lt;br /&gt;
|- &lt;br /&gt;
| ~을/를_표현한다 || 작품-개념 || 징용을안다면_1940 - 저항&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시맨틱 네트워크 그래프''' ==&lt;br /&gt;
* [[2025-1_4조_팀프로젝트.lst]]&lt;br /&gt;
{{NetworkGraph | title=2025-1_4조_팀프로젝트.ls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우리가 그린 지식관계망''' ==&lt;br /&gt;
[[파일:2025-1_4조_지식관계망.jpg|thumb|가운데|4조 지식관계망 &amp;lt;ref&amp;gt;직접 촬영 (2025.04.30.)&amp;lt;/ref&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연구결과'''==&lt;br /&gt;
''* 시맨틱 데이터 구축 및 디지털 큐레이션을 하면서 도출한 사항을 기술(사실적인 관계와 사실적인 관계를 기반으로 한 추정 등)''&amp;lt;br&amp;gt;&lt;br /&gt;
''* 처음 그렸던 지식 관계망과의 비교(크게 어떠한 점이 '''왜''' 달라졌는지), 시맨틱 데이터 구축 시 중점적으로 고려한 사항 등을 기술''&amp;lt;br&amp;gt;&lt;br /&gt;
''* 중요한 부분은 글자를 진하게 처리하세요.''&amp;lt;br&amp;g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본 연구를 진행하며, '''세계 각국의 문학 작품들이 제 2차 세계대전을 어떤 시각으로 바라보고 있는지'''에 대해 확인해 볼 수 있었다. 시맨틱 네트워크 그래프 구축을 위해 각국의 문학 작품들이 전쟁을 어떻게 기억하고 해석했는지 조사해 보는 과정에서 제 2차 세계대전이라는 전쟁이 각 국가와 사회, 그리고 개인에게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에 대해 알 수 있었다.&lt;br /&gt;
&lt;br /&gt;
&lt;br /&gt;
먼저 '''독일'''의 경우, 안네 프랑크의 '안네의 일기'는 [[2025-1:팀프로젝트_4조_정슬아|홀로코스트]]라는 비극적인 사건을 배경으로, 피해자의 시선에서 기록한 전쟁 속 일상과 전쟁으로 인한 고통 및 공포, 그리고 글쓰기를 통한 저항을 보여준다. 그녀는 일기에 자신이 은신처에서 경험했던 불안과 성장, 가족과의 갈등, 죽음에 대한 두려움 등 당시 유대인으로서 자신이 겪어야 했던 삶을 기록했다. 또, 한나 아렌트는 '예루살렘의 아이히만'을 통해, ‘악의 평범성'이라는 철학적 개념을 활용하여 ‘전쟁 범죄는 특별한 괴물에 의해서 저질러진 것이 아니라 평범한 인간의 부족한 사유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이 작품은 아이히만의 재판을 소재로, 전체주의와 그 안에서의 개인의 책임, 집단적인 악의 본질에 대해 다룬다.&lt;br /&gt;
&lt;br /&gt;
&lt;br /&gt;
또 '''한국'''의 경우, 제 2차 세계대전 기간 동안 미국의 한인 신문 『신한민보』에 ‘동해수부’라는 필명으로 시조 33수를 발표했던 홍언은, 시조 '징용을 안다면'에서 일제 강점기에 강제로 징용되었던 피해자들의 이야기를 다루며 전쟁이 개인의 삶과 민족에게 끼친 부정적인 영향을 조명했다. 이 작품은 강제징용의 현실과 일본에 대한 저항 정신을 보여줌으로써, 일본의 식민 지배를 받던 한국 사람들이 겪었던 고통과 인간다운 삶에 대한 의지를 보여주었다. 반면, 일제 총독부 기관지에 연재되었던 [[2025-1:팀프로젝트_4조_이정민|채만식]]의 '아름다운 새벽'은 일제에 순응하는 친일적인 태도를 보여주었다. 이 작품은 일제 강점기 말기에 한국 사람들이 겪었던 내면적 갈등과 당시 식민지 지식인들의 &lt;br /&gt;
현실 인식을 드러낸다.&lt;br /&gt;
&lt;br /&gt;
&lt;br /&gt;
다음으로, '''일본'''의 [[2025-1:팀프로젝트_4조_원민|코노 후미요]]는 '이 세상의 한구석에'와 '저녁 뜸의 거리'를 통해 히로시마와 나가사키 원폭 피해자의 일상과 상처, 그리고 그 속에서 살아가는 평범한 사람들의 감정을 그리며 전쟁으로 인한 고통과 전쟁에 대한 기억서사를 보여주었다. 두 작품은 전쟁이 사람들에게 남긴 물리적이고 정신적인 충격, 그리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어지는 삶의 소중함을 다루며 일본 사회가 전쟁으로 인한 피해를 어떻게 기억하는지를 보여준다.&lt;br /&gt;
&lt;br /&gt;
&lt;br /&gt;
마지막으로 '''미국'''의 경우, [[2025-1:팀프로젝트_4조_한정연|W.H.Auden]]의 시 '1939년 9월 1일'은 제 2차 세계대전 발발 초기를 배경으로 전쟁의 도래와 그로 인한 사람들의 불안과 절망, 시대적 책임을 묘사하였다. 이 작품은 폴란드 침공이라는 사건과도 연결되어, 전쟁의 공포와 인간성 상실에 대한 시인의 성찰을 담고 있다.&lt;br /&gt;
&lt;br /&gt;
&lt;br /&gt;
이러한 내용을 바탕으로 한 시맨틱 데이터 구축 과정에서는 각 국가, 사건, 인물, 작품, 개념 간의 관계를 어떻게 정의할 것인지에 대한 논의가 주로 이루어졌다. 한 사건이 한 국가에서는 ‘~을/를_일으켰다’로, 다른 국가에서는 ‘~을/를_당했다’로 연결되어 전쟁의 가해와 피해가 시점과 위치에 따라 다르게 서술됨을 데이터 구조로 명확히 드러낼 수 있었다. 또한 한 작품이 여러 개념이나 사건과 동시에 연결되는 경우가 많아, 다중 연결 구조를 허용하여 문학적 기억의 복합성을 최대한 반영하고자 하였다. 관계의 방향성에 있어서도, ‘~에서 태어났다’와 같이 인물에서 국가로의 단방향 관계로 통일하여 데이터의 일관성을 높였다.&lt;br /&gt;
&lt;br /&gt;
&lt;br /&gt;
데이터를 구축하는 과정에서 논란이 되었던 부분도 있었다. 원자폭탄 투하 사건에 대한 미국과 일본의 평가가 극명하게 갈렸기 때문에, 미국 노드에는 ‘전쟁 조기 종결’이라는 목적론적 설명을, 일본 노드에는 ‘민간인 피해’라는 피해자의 시각을 각각 기술하여 두 시각이 공존하도록 하였다. 또한, 한나 아렌트의 ‘악의 평범성’ 개념은 아이히만 개인과 그를 다룬 작품 모두에 연결하여, 추상적 철학 개념과 구체적 역사적 사건 및 인물의 관계를 입체적으로 드러내고자 하였다.&lt;br /&gt;
&lt;br /&gt;
&lt;br /&gt;
아쉬운 점으로는 데이터가 독일, 한국, 일본, 미국이라는 네 국가만을 중심으로 구축되어 있다는 점이 있다. 시맨틱 데이터에서 보다 다양한 국가의 문학 작품들을 다루지 못해 동남아시아, 아프리카 등의 비서구권의 전쟁 경험과 이에 대한 문학적 기억은 연구에 반영하지 못했다는 한계가 있다.&lt;br /&gt;
&lt;br /&gt;
&lt;br /&gt;
‘하나의 전쟁, 다양한 목소리-문학에 담긴 제2차 세계대전의 기억-’이라는 주제에 맞게, 본 연구를 통해 제 2차 세계대전이라는 동일한 역사적 사건이 문학 작품을 통해 얼마나 복합적으로 그려졌는지를 시맨틱 데이터로 구조화하여 확인할 수 있었다. 안네 프랑크의 '안네의 일기', 한나 아렌트의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2025-1:팀프로젝트_4조_이정민|채만식]]의 '아름다운 새벽', 홍언의 '징용을 안다면', [[2025-1:팀프로젝트_4조_원민|코노 후미요]]의 '이 세상의 한구석에'와 '저녁 뜸의 거리', [[2025-1:팀프로젝트_4조_한정연|W.H.Auden]]의 '1939년 9월 1일' 등 제 2차 세계대전을 직간접적으로 다룬 다양한 국가의 주요 작품들은 전쟁을 각각 다른 관점에서 기록하고 해석한다. 이 과정에서 문학은 그저 단순한 기록을 넘어, 역사적 사건 속의 집단과 개인이 겪은 상처와 저항 및 순응의 태도를 담아내고 인간성의 본질에 대한 질문을 던지기도 하며 다양한 시각과 감정을 바탕으로 역사를 기억할 수 있게 해 주는 요소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amp;lt;ref&amp;gt;[https://www.perplexity.ai/ Text generated by Perplexity (2025-06-01 생성, Perplexity), OpenAI.를 참고함]&amp;lt;/ref&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주석'''==&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br /&gt;
&lt;br /&gt;
&lt;br /&gt;
[[분류:2025-1_4조]]&lt;br /&gt;
[[분류:정슬아]]&lt;br /&gt;
[[분류:한정연]]&lt;br /&gt;
[[분류:원민]]&lt;br /&gt;
[[분류:이정민]]&lt;br /&gt;
[[분류:2025-1_실습]]&lt;/div&gt;</summary>
		<author><name>이정민</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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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1:팀프로젝트 위키페이지 4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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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2T02:31:57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이정민: /* 연구결과 */&lt;/p&gt;
&lt;hr /&gt;
&lt;div&gt;[[2025-1_디지털_인문학이란_무엇인가|{{Clickable button|2025-1 디지털인문학이란|color=#e5e9eb}}]]&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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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p;lt;center&amp;gt;&amp;lt;font size=&amp;quot;150%&amp;quot;&amp;gt;'''하나의 전쟁, 다양한 목소리'''&amp;lt;/font&amp;gt;&amp;lt;/center&amp;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center&amp;gt;&amp;lt;font size=&amp;quot;150%&amp;quot;&amp;gt;- 문학에 담긴 제2차 세계대전의 기억 -&amp;lt;/font&amp;gt;&amp;lt;/center&amp;g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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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30%; word-break:break-all; float: right;&amp;quot;&lt;br /&gt;
! style=&amp;quot;width:40%&amp;quot; | 파트 !! style=&amp;quot;width:60%&amp;quot; | 작성자(다수 가능)&lt;br /&gt;
|-&lt;br /&gt;
| 조장 || [[사용자:정슬아 | 사학 정슬아]]&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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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적 및 필요성 || '''[[사용자:원민 | 국어국문학 원민]]'''  &lt;br /&gt;
&lt;br /&gt;
[[사용자:정슬아 | 사학 정슬아]]  &lt;br /&gt;
&lt;br /&gt;
[[사용자:한정연 | 영어영문학 한정연]]  &lt;br /&gt;
&lt;br /&gt;
[[사용자:이정민 | 행정학 이정민]]&lt;br /&gt;
|-&lt;br /&gt;
| 연구 대상 || '''[[사용자:한정연 | 영어영문학 한정연]]'''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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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이정민 | 행정학 이정민]]&lt;br /&gt;
&lt;br /&gt;
|-&lt;br /&gt;
| 온톨로지 || '''[[사용자:정슬아 | 사학 정슬아]]''' &lt;br /&gt;
&lt;br /&gt;
[[사용자:원민 | 국어국문학 원민]]  &lt;br /&gt;
&lt;br /&gt;
[[사용자:한정연 | 영어영문학 한정연]]  &lt;br /&gt;
&lt;br /&gt;
[[사용자:이정민 | 행정학 이정민]]&lt;br /&gt;
|-&lt;br /&gt;
| 시맨틱 네트워크 그래프 || [[사용자:정슬아 | 사학 정슬아]]  &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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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한정연 | 영어영문학 한정연]]  &lt;br /&gt;
&lt;br /&gt;
[[사용자:이정민 | 행정학 이정민]]&lt;br /&gt;
&lt;br /&gt;
|-&lt;br /&gt;
| 연구결과 || ''' [[사용자:이정민 | 행정학 이정민]]'''&lt;br /&gt;
&lt;br /&gt;
[[사용자:정슬아 | 사학 정슬아]] &lt;br /&gt;
&lt;br /&gt;
[[사용자:원민 | 국어국문학 원민]]  &lt;br /&gt;
&lt;br /&gt;
[[사용자:한정연 | 영어영문학 한정연]]  &lt;br /&gt;
|}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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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목적 및 필요성'''==&lt;br /&gt;
제2차 세계대전은 인류 역사상 가장 참혹한 전쟁 중 하나로, 세계의 전반적인 정세는 물론 전 인류의 삶과 가치관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이후 인류는 비극이 반복되는 것을 막기 위해 국제협약과 평화운동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하지만 최근 발발한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에 여러 나라들이 이해관계에 따라 참전하며, 인류는 “제3차 세계대전”의 위협을 직면하게 되었다. 다행히도 실제 “제3차 세계대전”으로 불거지지는 않았지만, 여전히 전쟁의 상존을 실감할 수 있었다. 이러한 상황을 계기로 제2차 세계대전 관련 연구를 통해 전쟁의 기억을 되새기고, 반면교사 삼아 교훈을 얻어야 할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다. &lt;br /&gt;
&lt;br /&gt;
문학은 이러한 맥락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문학은 단순히 허구를 다루는 존재가 아니라 시대의 거울로 기능하여, 제2차 세계대전의 참상이 인류, 국가 공동체, 그리고 개인의 일상에 끼친 영향을 드러낸다. 또한 문학은 정서적 접근이 원활히 이루어지도록 하여, 시대와 국적, 나이, 성별 등 여러 경계를 허물고 타인의 고통에 공감하고 연대할 수 있게 한다. 문학은 결국 사회적 기억의 저장소로서 전쟁의 고통과 그로부터 얻은 교훈을 후대에 전달하고 왜곡 없이 계승하여, 비극의 반복을 막기 위한 집단적 기억 형성에 기여하는 것이다.  &lt;br /&gt;
&lt;br /&gt;
특히 제2차 세계대전은 단일한 시각에서 기억되지 않는다. 전범국, 피해국, 연합국, 중립국 등 큰 국가별 입장 차이뿐만 아니라, 유대인과 민간인, 군인, 레지스탕스, 협력자 등 다양한 사회적 위치와 정체성에 따라서 전쟁을 경험하고 기억하는 방식이 서로 다르다. 이러한 다층적인 경험은 문학 작품 속에서도 각기 다른 목소리로 드러난다. 어떤 문학은 피해자의 고통을 증언하며, 어떤 문학은 죄의식 혹은 회피를 담아낸다. 이처럼 다양한 문학적 서사는 '''전쟁이라는 하나의 사건을 각기 다른 시선'''으로 조명하며, 전쟁에 대한 기억이 결코 단일할 수 없다는 사실을 드러낸다. 이러한 서로 다른 기억들이 문학을 통해 공유된다는 것은, 문학이 단순히 과거를 보여주는데 그치지 않고, 사람들이 함께 이야기하고 성찰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준다는 데 의미가 있다.&lt;br /&gt;
&lt;br /&gt;
이에 본 연구는 다양한 국가에서 출판된 제2차 세계대전을 다룬 문학 작품들을 연구함으로써, 전쟁이라는 극한 상황에서 문학이 어떤 역할을 수행했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나아가 오늘날의 국제 분쟁 상황에 문학이 어떻게 선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지까지 모색하고자 한다. 전반의 과정을 거쳐 결과적으로 문학이 과거를 기억하고, 현재와 미래의 평화를 위한 실천적 자산이 될 수 있음을 드러내고자 한다.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연구 대상'''==&lt;br /&gt;
===제2차 세계대전===&lt;br /&gt;
====전쟁 시기====&lt;br /&gt;
제2차 세계대전은 1939년 9월 1일 독일이 폴란드를 침공하면서 전쟁이 시작되었고, 1945년 9월 2일 일본이 항복 문서에 서명하면서 종전되었다. 6년동안 진행된 대규모 전쟁은 사람들에게 사회, 경제, 문화, 환경 전반에 걸친 엄청난 피해를 안겨주었다. 인명 피해는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았으며 기아, 기근 등의 문제로 인해 전쟁은 생존자들에게도 불행을 안겨주었다. 또한 환경 파괴, 난민, 인구 이동 등의 연속적인 결과로 인해 전쟁의 영향은 사실상 6년보다 훨씬 길게 지속되었다고 볼 수 있다. 단기적인 사건과는 다르게 장기적이었던 대규모 전쟁은 20세기 문학 작품의 형성과 특징에 많은 영향을 끼쳤을 것이라 판단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전쟁 원인====&lt;br /&gt;
제1차 세계대전의 패전국인 독일의 불만과 보복심이 전쟁을 시작하는 데 가장 큰 영향을 끼쳤다고 볼 수 있다. 제1차 세계대전 이후 체결된 베르사유 조약(1919)은 독일에게 막대한 양의 배상금과 영토 축소, 군사 감소 등을 요구했고, 독일은 사회 불안을 잠재우고 자신에게 주어진 책임을 덜기 위해 더 큰 전쟁을 준비하게 되었다. 이 과정에서 영국과 프랑스는 독일을 전혀 제지하지 않았으며 국제 연맹도 뚜렷한 제재 능력을 갖지 못했다. 결국 추축국과 연합국의 대립 구도가 형성되며 전쟁이 시작되게 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전범국, 피해국, 연합국, 중립국====&lt;br /&gt;
전범국(가해국, 추축국): 독일, 이탈리아, 일본, 헝가리, 루마니아, 불가리아 &amp;lt;br&amp;gt;&lt;br /&gt;
피해국: 폴란드, 프랑스, 중국, 대한민국(조선), 소련, 영국, 벨기에, 네덜란드, 노르웨이 &amp;lt;br&amp;gt;&lt;br /&gt;
연합국(승전국): 영국, 프랑스, 중화민국, 미국, 소련, 인도, 브라질 등 &amp;lt;br&amp;gt;&lt;br /&gt;
중립국: 스위스, 스웨덴, 스페인 &amp;lt;br&amp;gt;&lt;br /&gt;
&lt;br /&gt;
===같은 전쟁에 대해 여러 다른 문학작품이 나올 수 있는 이유===&lt;br /&gt;
처음에 4조 탐구 주제를 제2차 세계대전과 관련한 여러 나라의 문학 작품으로 잡았던 이유도 전쟁에서 여러 나라의 위치와 입장이 전부 달랐기 때문이다. 전범국이었던 나라는 전쟁을 일으키면서 느꼈던 고유한 감정과 사상들을 가지고 있을 것이며 그것들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문학 작품은 다른 나라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특징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연합국이었던 나라도, 중립국이었던 나라도, 피해국이었던 나라도 모두 마찬가지로 그들이 취했던 입장과 그들이 가지고 있었던 사상에 의해 전쟁에서의 입장을 달리 취했을 것이고 그에 다른 다양한 문학 작품들이 나왔을 것이다. 따라서 이 작품들을 비교⦁대조하고 여러 문학 작품을 조사해본다면 제2차 세계대전에 대한 더 깊은 이해가 가능할 것이라고 판단하였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주요 노드===&lt;br /&gt;
====주요 노드 선정 이유====&lt;br /&gt;
4조는 제2차 세계대전과 문학 작품을 조사하면서 시맨틱 그래프에 10개의 주요 노드를 포함시키기로 하였는데 그 중 나라와 관련된 노드는 일본, 한국, 영국, 독일이다. &amp;lt;br&amp;gt;&lt;br /&gt;
우선 4조는 전원 한국인으로 이루어져 있으므로 제2차 세계대전을 겪으면서 우리나라가 과거 겪었던 전쟁의 아픔과 그 고통을 남긴 문학작품을 조사하는 것은 필수적이라고 생각하였다. 또한 제2차 세계대전에서 우리나라 입은 피해를 조사하다보면 일본이라는 나라는 빼놓지 않을 수 없다. 대한민국은 1910년부터 1945년까지 일본의 식민지였다가 일본이 제2차 세계대전에서 패전함으로써 식민지에서 벗어나게 된다. 제2차 세계대전과 관련된 우리나라 문학 작품을 조사하다 보면 식민지의 아픔, 독립을 향한 열망 등 우리나라가 일본이라는 나라로 인해 겪어야만 했던 고통과 감정이 잘 드러나 있다. 그중에서도 강제 징용은 일본이 우리나라에게 가장 큰 아픔을 남겼던 사건이기에 우리 민족의 아픔을 드러낼 수 있는 사건인 강제 징용을 선택하여 관련 작품을 노드에 포함시켰다. &amp;lt;br&amp;gt;&lt;br /&gt;
독일의 경우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게 된 주요 원인이기도 하고 [[2025-1:팀프로젝트_4조_정슬아|홀로코스트]] 등 여러 피해자를 만들고 전쟁의 피해를 막대하게 하는 주요한 일들을 벌였기 때문에 주요 노드에 포함시켰다. &amp;lt;br&amp;gt;&lt;br /&gt;
반면에 독일의 반대편인 연합국의 편에 서서 전쟁을 마무리짓는 것에 영향을 주었던 영국도 주요 노드에 포함시켰다. 영국은 유럽의 나라들 중 가장 먼저 독일에게 맞선 나라 중 하나이다. 초반에는 문학 중에서도 영향력이 가장 큰 영문학이 발전한 영국과 미국 중 어떤 나라를 주요 노드에 포함시킬까 고민을 했었지만 중립국이었다가 연합국으로 바꾼 미국보다는 처음부터 연합국의 위치에 서서 전쟁을 끝내는 데 큰 영향력을 발휘한 영국을 선택하게 되었다. 영국과 관련된 사건 중에서는 런던 대공습을 선택하였는데, 그 이유는 공격의 주체가 주요 노드에 포함되어 있는 또 다른 나라 독일이기 때문이다. 독일과 영국이 관련된 사건 노드를 자연스럽게 포함시킴으로써 두 나라 사이의 관계를 이어주었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10개의 주요 노드 중 작품과 작가 관련 주요 노드는 채만식, 코노 후미요, W.H.Auden으로 총 3개이다. &lt;br /&gt;
[[2025-1:팀프로젝트_4조_이정민|채만식]] 인물 노드의 경우 제2차 세계대전과 식민지 관련 우리나라 사람들의 정서를 잘 드러내는 문학작품을 많이 썼다. 채만식의 작품들은 일제강점기에 우리나라가 겪은 억압, 굴욕 등 심리적 묘사를 세밀하게 해놓았으며, 조국을 배신하고 일본의 편을 들었던 친일파에 대한 묘사도 드러나 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느꼈던 감정이나 사건에 대한 세밀한 문학 작품 덕분에 주요 노드에 포함시킬 수 있었다. &amp;lt;br&amp;gt;&lt;br /&gt;
[[2025-1:팀프로젝트_4조_원민|코노 후미요]] 인물 노드의 경우 일본 사람들이 단순히 전쟁을 일으킨 가해국의 시민들이 아닌 전쟁으로 인해 고통받았던 개인들이라는 것을 나타내주었기 때문에 의미가 있어 주요 노드로 선정하게 되었다. 그가 썼던 문학작품들의 경우 일본이 저질렀던 국가적 행위에 주목하기보다는 전쟁이 일어나는 도중 일본 국민들도 충분히 고통받았다는 것을 보여준다. 채만식과 같은 문학인이 일본에 대해 보여주었던 관점과 달리 코노 후미요는 일본에 대한 독특한 관점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주요 노드로 선정하게 되었다. &amp;lt;br&amp;gt;&lt;br /&gt;
마지막으로 [[2025-1:팀프로젝트_4조_한정연|W.H.Auden]]의 경우 영국 사람이지만 이후에 미국 시민권을 취득함으로써 양국의 감정을 세심하게 문학 작품에 표현할 수 있었다. 또한 제2차 세계대전에 직접적으로 참가하진 않았지만 그 당시 시인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었기에 전쟁과 관련한 문학작품을 많이 썼다. 어던은 영국 거주 당시,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전쟁이 끝나고 미국 시민권 취득 후 모두 시기별로 문학작품의 스타일이 바뀌어 여러 가지 스타일의 문학작품을 선보이기에 주요 노드로 선정하기 적합했다.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1. 홀로코스트====&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300px&amp;gt;&lt;br /&gt;
파일:2025-1_4조_홀로코스트.jpg|독일이 점령한 폴란드의 아우슈비츠 수용소에 도착한 유대인들 ([https://ko.wikipedia.org/wiki/홀로코스트 위키백과, &amp;quot;홀로코스트&amp;quot;])&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홀로코스트(Holocaust, 1933~1945)는 나치 독일 정권이 동맹국들과 협력자들과 함께 600만 유럽계 유대인들을 제도적으로 탄압하고, 조직적으로 학살한 사건이다.&amp;lt;ref&amp;gt;[https://encyclopedia.ushmm.org/content/ko/article/introduction-to-the-holocaust 홀로코스트 백과사전, &amp;quot;홀로코스트 소개&amp;quot;]&amp;lt;/ref&amp;gt; 특히 제2차 세계대전 시기, 1941년부터 최종 해결책(Endlösung der Judenfrage)이라고 불리는 조직적인 대량 학살 정책이 본격화되었다. 홀로코스트는 단순한 역사적 비극이 아니라, 현대 문명이 자행한 제도적인 폭력과 인종주의의 절정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이 사건은 제2차 세계대전의 전개 하에서 조직적으로 계획되고 집행되었으며, 수많은 피해자들을 만들어냈다.  &lt;br /&gt;
&lt;br /&gt;
홀로코스트는 전후 수많은 문학 작품의 소재가 되었으며, 단순히 사건을 기록하거나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기억, 책임, 생존과 같은 문제들을 다룬다. 또한 이러한 문학 작품들은 피해자, 가해자, 방관자 등 다양한 서술 주체를 통해 홀로코스트를 조망함으로써, 동일한 사건을 다층적으로 탐구해볼 수 있도록 한다. 즉, 홀로코스트는 제2차 세계대전이라는 거대한 역사적 사건의 일부이자 부산물이면서도, 동시에 문학이라는 매체를 통해 역사적 기억이 어떻게 전달되고, 성찰되는지를 살펴볼 수 있는 중심적인 주제이기도 하다.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2. 채만식====&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300px&amp;gt;&lt;br /&gt;
파일:채만식_사진.jpg|채만식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55587/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amp;quot;채만식&amp;quot;])&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채만식은 1902년 전라북도 옥구군 임피면 읍내리 동상 마을에서 태어났으며, 1924년 경기도 강화의 사립 학교 교원이 되었다가 동아 일보사와 조선 일보사, 개벽사에서 활동하였다. 1936년부터는 창작에만 전념하다 1945년 고향인 임피로 낙향하였고, 1945년 해방이 된 후에는 서울로 올라와 잠시 머물다 1946년에는 다시 이리시 고현동으로 낙향하였다. 이후 그는 폐결핵의 악화로 비참한 생활을 하면서도 창작 활동에 전념하며 많은 작품들을 써 냈다.&lt;br /&gt;
&lt;br /&gt;
채만식은 1924년 '조선 문단' 12월 호에 단편 '세 길로'를 발표하며 문단에 데뷔하였으며, 작가로 입문한 후에도 약 10년 간 기자라는 직업에 더 방점을 두고 활동하였다. 그는 1930년대에 들어서야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인형의 집을 나와서', '레디메이드 인생', '명일', '탁류', '천하 태평춘' 등의 작품을 차례로 써내며 문제적인 작가로서 당대 문단에서 급부상하였다. 1939년 불온 독서회의 배후 조종 혐의로 개성 경찰서에 잡혀가 곤욕을 치른 이후로, '여인 전기' 등의 작품을 쓰며 친일 활동을 하기도 했다. 1945년 해방 이후에는 '민족의 죄인' 등의 작품을 발표하며 자신이 행했던 친일 활동을 스스로 비판하고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amp;lt;ref&amp;gt;[https://gunsan.grandculture.net/gunsan/toc/GC05701152, 디지털군산문화대전 &amp;quot;채만식&amp;quot;]&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채만식의 작품 세계는 '당시의 현실 반영'과 '비판'에 집중하며 식민지 상황에 놓여있던 한국의 시대적 배경을 작품에 반영하였으며, 풍자와 리얼리즘을 결합하여 당대의 역사적, 사회적 현실을 비판했다. 그의 작품들은 제 2차 세계대전 시기 일제의 강제 징용, 군국주의, 조선인의 전쟁 협력 및 일제에의 동화 등을 주제로 삼아 당시 한국 사람들이 식민지인으로서 겪었던 사회적, 정신적 혼란, 고통, 그리고 해방기의 좌절과 희망 등을 생생하게 담아낸다는 특징이 있다. &amp;lt;ref&amp;gt;[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55587,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amp;quot;채만식&amp;quot;]&amp;lt;/ref&amp;gt;&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3. 코노 후미요====&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300px&amp;gt;&lt;br /&gt;
파일: WM_코노 후미요 프로필.jpg| 코노 후미요 ([https://en.wikipedia.org/wiki/Fumiyo_K%C5%8Dno?utm_source=chatgpt.com 일본 위키백과, &amp;quot;코노 후미요&amp;quot;])&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코노 후미요(こうの ふみよ, 1968~)는 일본 히로시마현 히로시마시 니시구에서 태어났다. 교육열이 강한 집안에서 자라나 히로시마대학교 이학부에 입학했으나, 만화가의 길을 걷고자 중퇴하고 도쿄로 상경했다. 이후 2001년에 방송대학교 교양학부를 졸업했다. 도쿄에서는 만화가 타니카와 후미코&amp;lt;ref&amp;gt;소녀 만화로 유명했던 당대 만화가, 대표작으로 「きみのことすきなんだ(너를 좋아해)」, 「愛はどうだ!(사랑은 어떤 걸까!)」등이 있다.&amp;lt;/ref&amp;gt;등의 어시스턴트로 활동하며 경험을 쌓았다. &lt;br /&gt;
&lt;br /&gt;
코노 후미요는 1995년에「街角花だより(마치카도 하나다요리)」&amp;lt;ref&amp;gt;꽃집을 배경으로 두 여성의 우정과 성장을 그린 일상드라마&amp;lt;/ref&amp;gt;로 상업 데뷔를 했다. 대표작으로는 『夕凪の街 桜の国(저녁 무렵의 거리, 벚꽃의 나라)』 (2004)&amp;lt;ref&amp;gt;히로시마 원폭 피해를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 제8회 문화청미디어예술제 만화 부문 대상을 수상했고, 2007년에 영화화되었다.&amp;lt;/ref&amp;gt;와 『この世界の片隅に(이 세계의 한쪽 구석에)』 (2007)&amp;lt;ref&amp;gt;전쟁 중의 히로시마와 구레를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 2009년에 제13회 문화청 미디어예술제 만화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2016년과 2019년에 애니메이션 영화로 제작되었다.&amp;lt;/ref&amp;gt; 피폭을 다룬 작품 창작 활동과 관련해 특이한 사항은 그녀가 피폭 1세 혹은 피폭 2세도 아니고, 가족 중에도 피폭 경험을 들려줄 사람이 없었다는 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피폭 관련 만화를 상세히 그릴 수 있었던 것은 현장 답사와 인터뷰 덕분이었다. 그녀는 히로시마에서 살며 전쟁을 마주하고 원자폭탄을 맞고 전쟁 이후를 살아간 사람들을 찾아다니면서 인터뷰에서 나눈 이야기를 만화로 그렸다.&amp;lt;/ref&amp;gt; 이외에도 『ぴっぴら帳』, 『長い道』, 『さんさん録』, 『こっこさん』 등 다양한 일상과 인간관계를 다룬 작품들이 있다. &lt;br /&gt;
&lt;br /&gt;
이렇듯 코노 후미요는 전쟁과 평화, 일상의 소중함을 그리는 작가로, 일본 만화계에서 독특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그녀의 작품은 국내외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다양한 매체로도 재해석되고 있다.&amp;lt;ref&amp;gt;[https://ja.wikipedia.org/wiki/%E3%83%A1%E3%82%A4%E3%83%B3%E3%83%9A%E3%83%BC%E3%82%B8 ウィキペディア 일본어판 (일본어 위키백과), &amp;quot;こうの ふみよ&amp;quot;]&amp;lt;/ref&amp;g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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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p;lt;br/&amp;g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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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W.H.Auden====&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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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Auden.jpg|W.H.Auden ([https://ko.wikipedia.org/wiki/W._H._오든 위키백과 &amp;quot;W.H.Auden&amp;quo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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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W. H. Auden은 1907년 영국 요크에서 태어났으며, 아버지는 정신과 의사이자 고전학자로, 어머니는 간호사로 알려져 있다. 그는 학문적 분위기와 높은 교육열 속에서 성장하였으며, 이러한 환경은 그가 옥스퍼드 대학교 크라이스트처치 칼리지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게 되는 데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어던은 생전에 400편 이상의 시를 썼으며, 시 외에도 수많은 에세이, 희곡, 리뷰, 리브레토(오페라 대본)을 남겼다. 결과적으로 어던은 20세기 영어권 문학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시인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다. 그는 영국에서 출생하였으나 제2차 세계대전 직전에 미국으로 이주하였고, 이후 미국 시민권을 취득함으로써 영국계 미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갖게 되었다. &amp;lt;br&amp;gt;&lt;br /&gt;
시인으로 활동한 초기 시기인 1930년에 첫 시집 『Poems』을 출간하게 된다. 그는 사회주의와 마르크스주의에 관심을 가지며 정치적 시를 썼다. 또한 이번 4조의 주제인 제2차 세계대전과도 관련이 있는 스페인 내전, 나치즘, 파시즘에 대한 비판적 시각을 시로 표현하기도 했다. 1937년에는 스페인 내전 참전 중인 병사들을 돕기 위해 직접 스페인을 방문하기도 했다. &amp;lt;br&amp;gt;&lt;br /&gt;
1939년, 제2차 세계대전 직전에는 Isherwood와 함께 미국으로 이주해 1946년에 미국 시민권을 취득하였다. 이주 이전 정치에 초점이 맞춰져 있던 그의 시는 이주 이후 종교와 인간 내면에 대해서 서술하기 시작했다. 성경, 성 아우구스티누스, 신학, 철학 등의 영향을 받아 형이상학적 시를 서술했다는 특징도 있다. &amp;lt;br&amp;gt;&lt;br /&gt;
그의 시들은 전체적으로 내용 면에서 매우 다층적이고, 형식적으로 실험적이다. 여러 주제에 대해서 서술하는 것을 서슴치 않았기에 사회, 정치, 철학, 신학, 심리학 등 여러 분야의 시를 작성했다. 형식 면에서는 정형시와 자유시를 모두 다루었으며, 전통적인 음보시와 운율을 섬세하게 사용했다. &amp;lt;br&amp;gt;&lt;br /&gt;
특히 어던은 사회 속 주목받지 못하는 개인의 고통이나 사회 속에서 익명으로 살아져가는 사람들의 존재에 대해서 시에 자주 드러냈다. 어던의 『The Unknown Citizen』이나 『Musee des Beaux』 등의 시를 보면 어던이 개개인에게 주었던 관심과 눈길을 느낄 수 있다. 그는 전쟁 속에서 고통 받던 사람들의 이야기나 전쟁 그 자체에 대해 쓴 시도 여러 편 남기었다. &amp;lt;br&amp;gt;&lt;br /&gt;
어던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유럽과 미국을 오가며 살았고, 특히 여름엔 오스트리아에서 지냈다. 그는 1973년 오스트리아 빈에서 심장마비로 사망했지만 그의 죽음 이후에도 그의 시는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의 교량 역할을 한 작품으로 평가되고 있다.&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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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톨로지''' ==&lt;br /&gt;
=== 온톨로지 시각화 그래프 ===&lt;br /&gt;
* [[2025-1_4조_Ontology.lst]]&lt;br /&gt;
{{NetworkGraph | title=2025-1_4조_Ontology.ls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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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 Class ===&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 sor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 word-break:break-all;&amp;quo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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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 국가 || 전범국 / 피해국 / 연합국 || 일본 / 한국 / 미국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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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 || 소설 / 시 / 수필 / 르포르타주 || 저녁뜸의거리_2000 / 1939년9월1일_1930 / 안네의일기_1940 / 예루살렘의아이히만_1960&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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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념 || 이념 / 문학 표현  || 인종주의 / 기억서사, 저항, 순응&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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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p;lt;br/&amp;g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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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ion===&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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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lation !! Description(source-target Class) !! sample(source - target ID)&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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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_살았다 || 인물-국가 || 홍언_작가 - 미국&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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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_의해_일어났다 || 사건-개념 || 홀로코스트_전쟁후 - 인종주의&lt;br /&gt;
|-&lt;br /&gt;
| ~에_있다 || 장소-국가 || 아우슈비츠수용소_폴란드 - 폴란드&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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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서_태어났다 || 인물-국가 || 어던_작가 - 영국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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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_동맹맺었다 || 국가-국가 || 독일 - 일본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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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을/를_다룬다 || 인물/작품 - 개념/사건/인물 || 코노후미요_작가 - 기억서사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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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을/를_당했다 || 국가/인물/장소-사건 || 한국 - 강제징용_전쟁후&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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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br /&gt;
| ~을/를_표현한다 || 작품-개념 || 징용을안다면_1940 - 저항&lt;br /&gt;
|}&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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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맨틱 네트워크 그래프''' ==&lt;br /&gt;
* [[2025-1_4조_팀프로젝트.lst]]&lt;br /&gt;
{{NetworkGraph | title=2025-1_4조_팀프로젝트.lst}}&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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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우리가 그린 지식관계망''' ==&lt;br /&gt;
[[파일:2025-1_4조_지식관계망.jpg|thumb|가운데|4조 지식관계망 &amp;lt;ref&amp;gt;직접 촬영 (2025.04.30.)&amp;lt;/ref&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연구결과'''==&lt;br /&gt;
''* 시맨틱 데이터 구축 및 디지털 큐레이션을 하면서 도출한 사항을 기술(사실적인 관계와 사실적인 관계를 기반으로 한 추정 등)''&amp;lt;br&amp;gt;&lt;br /&gt;
''* 처음 그렸던 지식 관계망과의 비교(크게 어떠한 점이 '''왜''' 달라졌는지), 시맨틱 데이터 구축 시 중점적으로 고려한 사항 등을 기술''&amp;lt;br&amp;gt;&lt;br /&gt;
''* 중요한 부분은 글자를 진하게 처리하세요.''&amp;lt;br&amp;g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본 연구를 진행하며, '''세계 각국의 문학 작품들이 제 2차 세계대전을 어떤 시각으로 바라보고 있는지'''에 대해 확인해 볼 수 있었다. 시맨틱 네트워크 그래프 구축을 위해 각국의 문학 작품들이 전쟁을 어떻게 기억하고 해석했는지 조사해 보는 과정에서 제 2차 세계대전이라는 전쟁이 각 국가와 사회, 그리고 개인에게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에 대해 알 수 있었다.&lt;br /&gt;
&lt;br /&gt;
&lt;br /&gt;
먼저 '''독일'''의 경우, 안네 프랑크의 '안네의 일기'는 [[2025-1:팀프로젝트_4조_정슬아|홀로코스트]]라는 비극적인 사건을 배경으로, 피해자의 시선에서 기록한 전쟁 속 일상과 전쟁으로 인한 고통 및 공포, 그리고 글쓰기를 통한 저항을 보여준다. 그녀는 일기에 자신이 은신처에서 경험했던 불안과 성장, 가족과의 갈등, 죽음에 대한 두려움 등 당시 유대인으로서 자신이 겪어야 했던 삶을 기록했다. 또, 한나 아렌트는 '예루살렘의 아이히만'을 통해, ‘악의 평범성'이라는 철학적 개념을 활용하여 ‘전쟁 범죄는 특별한 괴물에 의해서 저질러진 것이 아니라 평범한 인간의 부족한 사유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이 작품은 아이히만의 재판을 소재로, 전체주의와 그 안에서의 개인의 책임, 집단적인 악의 본질에 대해 다룬다.&lt;br /&gt;
&lt;br /&gt;
&lt;br /&gt;
또 '''한국'''의 경우, 제 2차 세계대전 기간 동안 미국의 한인 신문 『신한민보』에 ‘동해수부’라는 필명으로 시조 33수를 발표했던 홍언은, 시조 '징용을 안다면'에서 일제 강점기에 강제로 징용되었던 피해자들의 이야기를 다루며 전쟁이 개인의 삶과 민족에게 끼친 부정적인 영향을 조명했다. 이 작품은 강제징용의 현실과 일본에 대한 저항 정신을 보여줌으로써, 일본의 식민 지배를 받던 한국 사람들이 겪었던 고통과 인간다운 삶에 대한 의지를 보여주었다. 반면, 일제 총독부 기관지에 연재되었던 [[2025-1:팀프로젝트_4조_이정민|채만식]]의 '아름다운 새벽'은 일제에 순응하는 친일적인 태도를 보여주었다. 이 작품은 일제 강점기 말기에 한국 사람들이 겪었던 내면적 갈등과 당시 식민지 지식인들의 &lt;br /&gt;
현실 인식을 드러낸다.&lt;br /&gt;
&lt;br /&gt;
&lt;br /&gt;
다음으로, '''일본'''의 [[2025-1:팀프로젝트_4조_원민|코노 후미요]]는 '이 세상의 한구석에'와 '저녁 뜸의 거리'를 통해 히로시마와 나가사키 원폭 피해자의 일상과 상처, 그리고 그 속에서 살아가는 평범한 사람들의 감정을 그리며 전쟁으로 인한 고통과 전쟁에 대한 기억서사를 보여주었다. 두 작품은 전쟁이 사람들에게 남긴 물리적이고 정신적인 충격, 그리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어지는 삶의 소중함을 다루며 일본 사회가 전쟁으로 인한 피해를 어떻게 기억하는지를 보여준다.&lt;br /&gt;
&lt;br /&gt;
&lt;br /&gt;
마지막으로 '''미국'''의 경우, [[2025-1:팀프로젝트_4조_한정연|W.H.Auden]]의 시 '1939년 9월 1일'은 제 2차 세계대전 발발 초기를 배경으로 전쟁의 도래와 그로 인한 사람들의 불안과 절망, 시대적 책임을 묘사하였다. 이 작품은 폴란드 침공이라는 사건과도 연결되어, 전쟁의 공포와 인간성 상실에 대한 시인의 성찰을 담고 있다.&lt;br /&gt;
&lt;br /&gt;
&lt;br /&gt;
이러한 내용을 바탕으로 한 시맨틱 데이터 구축 과정에서는 각 국가, 사건, 인물, 작품, 개념 간의 관계를 어떻게 정의할 것인지에 대한 논의가 주로 이루어졌다. 한 사건이 한 국가에서는 ‘~을/를_일으켰다’로, 다른 국가에서는 ‘~을/를_당했다’로 연결되어 전쟁의 가해와 피해가 시점과 위치에 따라 다르게 서술됨을 데이터 구조로 명확히 드러낼 수 있었다. 또한 한 작품이 여러 개념이나 사건과 동시에 연결되는 경우가 많아, 다중 연결 구조를 허용하여 문학적 기억의 복합성을 최대한 반영하고자 하였다. 관계의 방향성에 있어서도, ‘~에서 태어났다’와 같이 인물에서 국가로의 단방향 관계로 통일하여 데이터의 일관성을 높였다.&lt;br /&gt;
&lt;br /&gt;
&lt;br /&gt;
데이터를 구축하는 과정에서 논란이 되었던 부분도 있었다. 원자폭탄 투하 사건에 대한 미국과 일본의 평가가 극명하게 갈렸기 때문에, 미국 노드에는 ‘전쟁 조기 종결’이라는 목적론적 설명을, 일본 노드에는 ‘민간인 피해’라는 피해자의 시각을 각각 기술하여 두 시각이 공존하도록 하였다. 또한, 한나 아렌트의 ‘악의 평범성’ 개념은 아이히만 개인과 그를 다룬 작품 모두에 연결하여, 추상적 철학 개념과 구체적 역사적 사건 및 인물의 관계를 입체적으로 드러내고자 하였다.&lt;br /&gt;
&lt;br /&gt;
&lt;br /&gt;
아쉬운 점으로는 데이터가 독일, 한국, 일본, 미국이라는 네 국가만을 중심으로 구축되어 있다는 점이 있다. 시맨틱 데이터에서 보다 다양한 국가의 문학 작품들을 다루지 못해 동남아시아, 아프리카 등의 비서구권의 전쟁 경험과 이에 대한 문학적 기억은 연구에 반영하지 못했다는 한계가 있다.&lt;br /&gt;
&lt;br /&gt;
&lt;br /&gt;
‘하나의 전쟁, 다양한 목소리-문학에 담긴 제2차 세계대전의 기억-’이라는 주제에 맞게, 본 연구를 통해 제 2차 세계대전이라는 동일한 역사적 사건이 문학 작품을 통해 얼마나 복합적으로 그려졌는지를 시맨틱 데이터로 구조화하여 확인할 수 있었다. 안네 프랑크의 '안네의 일기', 한나 아렌트의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2025-1:팀프로젝트_4조_이정민|채만식]]의 '아름다운 새벽', 홍언의 '징용을 안다면', [[2025-1:팀프로젝트_4조_원민|코노 후미요]]의 '이 세상의 한구석에'와 '저녁 뜸의 거리', [[2025-1:팀프로젝트_4조_한정연|W.H.Auden]]의 '1939년 9월 1일' 등 제 2차 세계대전을 직간접적으로 다룬 다양한 국가의 주요 작품들은 전쟁을 각각 다른 관점에서 기록하고 해석한다. 이 과정에서 문학은 그저 단순한 기록을 넘어, 역사적 사건 속의 집단과 개인이 겪은 상처와 저항 및 순응의 태도를 담아내고 인간성의 본질에 대한 질문을 던지기도 하며 다양한 시각과 감정을 바탕으로 역사를 기억할 수 있게 해 주는 요소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amp;lt;ref&amp;gt;[https://www.perplexity.ai/ Text generated by Perplexity (2025-06-01 생성, Perplexity), OpenAI.]&amp;lt;/ref&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주석'''==&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br /&gt;
&lt;br /&gt;
&lt;br /&gt;
[[분류:2025-1_4조]]&lt;br /&gt;
[[분류:정슬아]]&lt;br /&gt;
[[분류:한정연]]&lt;br /&gt;
[[분류:원민]]&lt;br /&gt;
[[분류:이정민]]&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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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name>이정민</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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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2T02:31:16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이정민: /* 연구결과 */&lt;/p&gt;
&lt;hr /&gt;
&lt;div&gt;[[2025-1_디지털_인문학이란_무엇인가|{{Clickable button|2025-1 디지털인문학이란|color=#e5e9eb}}]]&lt;br /&gt;
&amp;lt;br/&amp;g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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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30%; word-break:break-all; float: right;&amp;quo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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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적 및 필요성 || '''[[사용자:원민 | 국어국문학 원민]]'''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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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톨로지 || '''[[사용자:정슬아 | 사학 정슬아]]''' &lt;br /&gt;
&lt;br /&gt;
[[사용자:원민 | 국어국문학 원민]]  &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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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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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 시맨틱 네트워크 그래프 || [[사용자:정슬아 | 사학 정슬아]]  &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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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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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결과 || ''' [[사용자:이정민 | 행정학 이정민]]'''&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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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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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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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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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목적 및 필요성'''==&lt;br /&gt;
제2차 세계대전은 인류 역사상 가장 참혹한 전쟁 중 하나로, 세계의 전반적인 정세는 물론 전 인류의 삶과 가치관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이후 인류는 비극이 반복되는 것을 막기 위해 국제협약과 평화운동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하지만 최근 발발한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에 여러 나라들이 이해관계에 따라 참전하며, 인류는 “제3차 세계대전”의 위협을 직면하게 되었다. 다행히도 실제 “제3차 세계대전”으로 불거지지는 않았지만, 여전히 전쟁의 상존을 실감할 수 있었다. 이러한 상황을 계기로 제2차 세계대전 관련 연구를 통해 전쟁의 기억을 되새기고, 반면교사 삼아 교훈을 얻어야 할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다. &lt;br /&gt;
&lt;br /&gt;
문학은 이러한 맥락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문학은 단순히 허구를 다루는 존재가 아니라 시대의 거울로 기능하여, 제2차 세계대전의 참상이 인류, 국가 공동체, 그리고 개인의 일상에 끼친 영향을 드러낸다. 또한 문학은 정서적 접근이 원활히 이루어지도록 하여, 시대와 국적, 나이, 성별 등 여러 경계를 허물고 타인의 고통에 공감하고 연대할 수 있게 한다. 문학은 결국 사회적 기억의 저장소로서 전쟁의 고통과 그로부터 얻은 교훈을 후대에 전달하고 왜곡 없이 계승하여, 비극의 반복을 막기 위한 집단적 기억 형성에 기여하는 것이다.  &lt;br /&gt;
&lt;br /&gt;
특히 제2차 세계대전은 단일한 시각에서 기억되지 않는다. 전범국, 피해국, 연합국, 중립국 등 큰 국가별 입장 차이뿐만 아니라, 유대인과 민간인, 군인, 레지스탕스, 협력자 등 다양한 사회적 위치와 정체성에 따라서 전쟁을 경험하고 기억하는 방식이 서로 다르다. 이러한 다층적인 경험은 문학 작품 속에서도 각기 다른 목소리로 드러난다. 어떤 문학은 피해자의 고통을 증언하며, 어떤 문학은 죄의식 혹은 회피를 담아낸다. 이처럼 다양한 문학적 서사는 '''전쟁이라는 하나의 사건을 각기 다른 시선'''으로 조명하며, 전쟁에 대한 기억이 결코 단일할 수 없다는 사실을 드러낸다. 이러한 서로 다른 기억들이 문학을 통해 공유된다는 것은, 문학이 단순히 과거를 보여주는데 그치지 않고, 사람들이 함께 이야기하고 성찰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준다는 데 의미가 있다.&lt;br /&gt;
&lt;br /&gt;
이에 본 연구는 다양한 국가에서 출판된 제2차 세계대전을 다룬 문학 작품들을 연구함으로써, 전쟁이라는 극한 상황에서 문학이 어떤 역할을 수행했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나아가 오늘날의 국제 분쟁 상황에 문학이 어떻게 선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지까지 모색하고자 한다. 전반의 과정을 거쳐 결과적으로 문학이 과거를 기억하고, 현재와 미래의 평화를 위한 실천적 자산이 될 수 있음을 드러내고자 한다.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연구 대상'''==&lt;br /&gt;
===제2차 세계대전===&lt;br /&gt;
====전쟁 시기====&lt;br /&gt;
제2차 세계대전은 1939년 9월 1일 독일이 폴란드를 침공하면서 전쟁이 시작되었고, 1945년 9월 2일 일본이 항복 문서에 서명하면서 종전되었다. 6년동안 진행된 대규모 전쟁은 사람들에게 사회, 경제, 문화, 환경 전반에 걸친 엄청난 피해를 안겨주었다. 인명 피해는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았으며 기아, 기근 등의 문제로 인해 전쟁은 생존자들에게도 불행을 안겨주었다. 또한 환경 파괴, 난민, 인구 이동 등의 연속적인 결과로 인해 전쟁의 영향은 사실상 6년보다 훨씬 길게 지속되었다고 볼 수 있다. 단기적인 사건과는 다르게 장기적이었던 대규모 전쟁은 20세기 문학 작품의 형성과 특징에 많은 영향을 끼쳤을 것이라 판단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전쟁 원인====&lt;br /&gt;
제1차 세계대전의 패전국인 독일의 불만과 보복심이 전쟁을 시작하는 데 가장 큰 영향을 끼쳤다고 볼 수 있다. 제1차 세계대전 이후 체결된 베르사유 조약(1919)은 독일에게 막대한 양의 배상금과 영토 축소, 군사 감소 등을 요구했고, 독일은 사회 불안을 잠재우고 자신에게 주어진 책임을 덜기 위해 더 큰 전쟁을 준비하게 되었다. 이 과정에서 영국과 프랑스는 독일을 전혀 제지하지 않았으며 국제 연맹도 뚜렷한 제재 능력을 갖지 못했다. 결국 추축국과 연합국의 대립 구도가 형성되며 전쟁이 시작되게 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전범국, 피해국, 연합국, 중립국====&lt;br /&gt;
전범국(가해국, 추축국): 독일, 이탈리아, 일본, 헝가리, 루마니아, 불가리아 &amp;lt;br&amp;gt;&lt;br /&gt;
피해국: 폴란드, 프랑스, 중국, 대한민국(조선), 소련, 영국, 벨기에, 네덜란드, 노르웨이 &amp;lt;br&amp;gt;&lt;br /&gt;
연합국(승전국): 영국, 프랑스, 중화민국, 미국, 소련, 인도, 브라질 등 &amp;lt;br&amp;gt;&lt;br /&gt;
중립국: 스위스, 스웨덴, 스페인 &amp;lt;br&amp;gt;&lt;br /&gt;
&lt;br /&gt;
===같은 전쟁에 대해 여러 다른 문학작품이 나올 수 있는 이유===&lt;br /&gt;
처음에 4조 탐구 주제를 제2차 세계대전과 관련한 여러 나라의 문학 작품으로 잡았던 이유도 전쟁에서 여러 나라의 위치와 입장이 전부 달랐기 때문이다. 전범국이었던 나라는 전쟁을 일으키면서 느꼈던 고유한 감정과 사상들을 가지고 있을 것이며 그것들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문학 작품은 다른 나라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특징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연합국이었던 나라도, 중립국이었던 나라도, 피해국이었던 나라도 모두 마찬가지로 그들이 취했던 입장과 그들이 가지고 있었던 사상에 의해 전쟁에서의 입장을 달리 취했을 것이고 그에 다른 다양한 문학 작품들이 나왔을 것이다. 따라서 이 작품들을 비교⦁대조하고 여러 문학 작품을 조사해본다면 제2차 세계대전에 대한 더 깊은 이해가 가능할 것이라고 판단하였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주요 노드===&lt;br /&gt;
====주요 노드 선정 이유====&lt;br /&gt;
4조는 제2차 세계대전과 문학 작품을 조사하면서 시맨틱 그래프에 10개의 주요 노드를 포함시키기로 하였는데 그 중 나라와 관련된 노드는 일본, 한국, 영국, 독일이다. &amp;lt;br&amp;gt;&lt;br /&gt;
우선 4조는 전원 한국인으로 이루어져 있으므로 제2차 세계대전을 겪으면서 우리나라가 과거 겪었던 전쟁의 아픔과 그 고통을 남긴 문학작품을 조사하는 것은 필수적이라고 생각하였다. 또한 제2차 세계대전에서 우리나라 입은 피해를 조사하다보면 일본이라는 나라는 빼놓지 않을 수 없다. 대한민국은 1910년부터 1945년까지 일본의 식민지였다가 일본이 제2차 세계대전에서 패전함으로써 식민지에서 벗어나게 된다. 제2차 세계대전과 관련된 우리나라 문학 작품을 조사하다 보면 식민지의 아픔, 독립을 향한 열망 등 우리나라가 일본이라는 나라로 인해 겪어야만 했던 고통과 감정이 잘 드러나 있다. 그중에서도 강제 징용은 일본이 우리나라에게 가장 큰 아픔을 남겼던 사건이기에 우리 민족의 아픔을 드러낼 수 있는 사건인 강제 징용을 선택하여 관련 작품을 노드에 포함시켰다. &amp;lt;br&amp;gt;&lt;br /&gt;
독일의 경우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게 된 주요 원인이기도 하고 [[2025-1:팀프로젝트_4조_정슬아|홀로코스트]] 등 여러 피해자를 만들고 전쟁의 피해를 막대하게 하는 주요한 일들을 벌였기 때문에 주요 노드에 포함시켰다. &amp;lt;br&amp;gt;&lt;br /&gt;
반면에 독일의 반대편인 연합국의 편에 서서 전쟁을 마무리짓는 것에 영향을 주었던 영국도 주요 노드에 포함시켰다. 영국은 유럽의 나라들 중 가장 먼저 독일에게 맞선 나라 중 하나이다. 초반에는 문학 중에서도 영향력이 가장 큰 영문학이 발전한 영국과 미국 중 어떤 나라를 주요 노드에 포함시킬까 고민을 했었지만 중립국이었다가 연합국으로 바꾼 미국보다는 처음부터 연합국의 위치에 서서 전쟁을 끝내는 데 큰 영향력을 발휘한 영국을 선택하게 되었다. 영국과 관련된 사건 중에서는 런던 대공습을 선택하였는데, 그 이유는 공격의 주체가 주요 노드에 포함되어 있는 또 다른 나라 독일이기 때문이다. 독일과 영국이 관련된 사건 노드를 자연스럽게 포함시킴으로써 두 나라 사이의 관계를 이어주었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10개의 주요 노드 중 작품과 작가 관련 주요 노드는 채만식, 코노 후미요, W.H.Auden으로 총 3개이다. &lt;br /&gt;
[[2025-1:팀프로젝트_4조_이정민|채만식]] 인물 노드의 경우 제2차 세계대전과 식민지 관련 우리나라 사람들의 정서를 잘 드러내는 문학작품을 많이 썼다. 채만식의 작품들은 일제강점기에 우리나라가 겪은 억압, 굴욕 등 심리적 묘사를 세밀하게 해놓았으며, 조국을 배신하고 일본의 편을 들었던 친일파에 대한 묘사도 드러나 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느꼈던 감정이나 사건에 대한 세밀한 문학 작품 덕분에 주요 노드에 포함시킬 수 있었다. &amp;lt;br&amp;gt;&lt;br /&gt;
[[2025-1:팀프로젝트_4조_원민|코노 후미요]] 인물 노드의 경우 일본 사람들이 단순히 전쟁을 일으킨 가해국의 시민들이 아닌 전쟁으로 인해 고통받았던 개인들이라는 것을 나타내주었기 때문에 의미가 있어 주요 노드로 선정하게 되었다. 그가 썼던 문학작품들의 경우 일본이 저질렀던 국가적 행위에 주목하기보다는 전쟁이 일어나는 도중 일본 국민들도 충분히 고통받았다는 것을 보여준다. 채만식과 같은 문학인이 일본에 대해 보여주었던 관점과 달리 코노 후미요는 일본에 대한 독특한 관점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주요 노드로 선정하게 되었다. &amp;lt;br&amp;gt;&lt;br /&gt;
마지막으로 [[2025-1:팀프로젝트_4조_한정연|W.H.Auden]]의 경우 영국 사람이지만 이후에 미국 시민권을 취득함으로써 양국의 감정을 세심하게 문학 작품에 표현할 수 있었다. 또한 제2차 세계대전에 직접적으로 참가하진 않았지만 그 당시 시인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었기에 전쟁과 관련한 문학작품을 많이 썼다. 어던은 영국 거주 당시,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전쟁이 끝나고 미국 시민권 취득 후 모두 시기별로 문학작품의 스타일이 바뀌어 여러 가지 스타일의 문학작품을 선보이기에 주요 노드로 선정하기 적합했다.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1. 홀로코스트====&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300px&amp;gt;&lt;br /&gt;
파일:2025-1_4조_홀로코스트.jpg|독일이 점령한 폴란드의 아우슈비츠 수용소에 도착한 유대인들 ([https://ko.wikipedia.org/wiki/홀로코스트 위키백과, &amp;quot;홀로코스트&amp;quot;])&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홀로코스트(Holocaust, 1933~1945)는 나치 독일 정권이 동맹국들과 협력자들과 함께 600만 유럽계 유대인들을 제도적으로 탄압하고, 조직적으로 학살한 사건이다.&amp;lt;ref&amp;gt;[https://encyclopedia.ushmm.org/content/ko/article/introduction-to-the-holocaust 홀로코스트 백과사전, &amp;quot;홀로코스트 소개&amp;quot;]&amp;lt;/ref&amp;gt; 특히 제2차 세계대전 시기, 1941년부터 최종 해결책(Endlösung der Judenfrage)이라고 불리는 조직적인 대량 학살 정책이 본격화되었다. 홀로코스트는 단순한 역사적 비극이 아니라, 현대 문명이 자행한 제도적인 폭력과 인종주의의 절정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이 사건은 제2차 세계대전의 전개 하에서 조직적으로 계획되고 집행되었으며, 수많은 피해자들을 만들어냈다.  &lt;br /&gt;
&lt;br /&gt;
홀로코스트는 전후 수많은 문학 작품의 소재가 되었으며, 단순히 사건을 기록하거나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기억, 책임, 생존과 같은 문제들을 다룬다. 또한 이러한 문학 작품들은 피해자, 가해자, 방관자 등 다양한 서술 주체를 통해 홀로코스트를 조망함으로써, 동일한 사건을 다층적으로 탐구해볼 수 있도록 한다. 즉, 홀로코스트는 제2차 세계대전이라는 거대한 역사적 사건의 일부이자 부산물이면서도, 동시에 문학이라는 매체를 통해 역사적 기억이 어떻게 전달되고, 성찰되는지를 살펴볼 수 있는 중심적인 주제이기도 하다.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2. 채만식====&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300px&amp;gt;&lt;br /&gt;
파일:채만식_사진.jpg|채만식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55587/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amp;quot;채만식&amp;quot;])&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채만식은 1902년 전라북도 옥구군 임피면 읍내리 동상 마을에서 태어났으며, 1924년 경기도 강화의 사립 학교 교원이 되었다가 동아 일보사와 조선 일보사, 개벽사에서 활동하였다. 1936년부터는 창작에만 전념하다 1945년 고향인 임피로 낙향하였고, 1945년 해방이 된 후에는 서울로 올라와 잠시 머물다 1946년에는 다시 이리시 고현동으로 낙향하였다. 이후 그는 폐결핵의 악화로 비참한 생활을 하면서도 창작 활동에 전념하며 많은 작품들을 써 냈다.&lt;br /&gt;
&lt;br /&gt;
채만식은 1924년 '조선 문단' 12월 호에 단편 '세 길로'를 발표하며 문단에 데뷔하였으며, 작가로 입문한 후에도 약 10년 간 기자라는 직업에 더 방점을 두고 활동하였다. 그는 1930년대에 들어서야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인형의 집을 나와서', '레디메이드 인생', '명일', '탁류', '천하 태평춘' 등의 작품을 차례로 써내며 문제적인 작가로서 당대 문단에서 급부상하였다. 1939년 불온 독서회의 배후 조종 혐의로 개성 경찰서에 잡혀가 곤욕을 치른 이후로, '여인 전기' 등의 작품을 쓰며 친일 활동을 하기도 했다. 1945년 해방 이후에는 '민족의 죄인' 등의 작품을 발표하며 자신이 행했던 친일 활동을 스스로 비판하고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amp;lt;ref&amp;gt;[https://gunsan.grandculture.net/gunsan/toc/GC05701152, 디지털군산문화대전 &amp;quot;채만식&amp;quot;]&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채만식의 작품 세계는 '당시의 현실 반영'과 '비판'에 집중하며 식민지 상황에 놓여있던 한국의 시대적 배경을 작품에 반영하였으며, 풍자와 리얼리즘을 결합하여 당대의 역사적, 사회적 현실을 비판했다. 그의 작품들은 제 2차 세계대전 시기 일제의 강제 징용, 군국주의, 조선인의 전쟁 협력 및 일제에의 동화 등을 주제로 삼아 당시 한국 사람들이 식민지인으로서 겪었던 사회적, 정신적 혼란, 고통, 그리고 해방기의 좌절과 희망 등을 생생하게 담아낸다는 특징이 있다. &amp;lt;ref&amp;gt;[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55587,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amp;quot;채만식&amp;quot;]&amp;lt;/ref&amp;gt;&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3. 코노 후미요====&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300px&amp;gt;&lt;br /&gt;
파일: WM_코노 후미요 프로필.jpg| 코노 후미요 ([https://en.wikipedia.org/wiki/Fumiyo_K%C5%8Dno?utm_source=chatgpt.com 일본 위키백과, &amp;quot;코노 후미요&amp;quot;])&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코노 후미요(こうの ふみよ, 1968~)는 일본 히로시마현 히로시마시 니시구에서 태어났다. 교육열이 강한 집안에서 자라나 히로시마대학교 이학부에 입학했으나, 만화가의 길을 걷고자 중퇴하고 도쿄로 상경했다. 이후 2001년에 방송대학교 교양학부를 졸업했다. 도쿄에서는 만화가 타니카와 후미코&amp;lt;ref&amp;gt;소녀 만화로 유명했던 당대 만화가, 대표작으로 「きみのことすきなんだ(너를 좋아해)」, 「愛はどうだ!(사랑은 어떤 걸까!)」등이 있다.&amp;lt;/ref&amp;gt;등의 어시스턴트로 활동하며 경험을 쌓았다. &lt;br /&gt;
&lt;br /&gt;
코노 후미요는 1995년에「街角花だより(마치카도 하나다요리)」&amp;lt;ref&amp;gt;꽃집을 배경으로 두 여성의 우정과 성장을 그린 일상드라마&amp;lt;/ref&amp;gt;로 상업 데뷔를 했다. 대표작으로는 『夕凪の街 桜の国(저녁 무렵의 거리, 벚꽃의 나라)』 (2004)&amp;lt;ref&amp;gt;히로시마 원폭 피해를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 제8회 문화청미디어예술제 만화 부문 대상을 수상했고, 2007년에 영화화되었다.&amp;lt;/ref&amp;gt;와 『この世界の片隅に(이 세계의 한쪽 구석에)』 (2007)&amp;lt;ref&amp;gt;전쟁 중의 히로시마와 구레를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 2009년에 제13회 문화청 미디어예술제 만화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2016년과 2019년에 애니메이션 영화로 제작되었다.&amp;lt;/ref&amp;gt; 피폭을 다룬 작품 창작 활동과 관련해 특이한 사항은 그녀가 피폭 1세 혹은 피폭 2세도 아니고, 가족 중에도 피폭 경험을 들려줄 사람이 없었다는 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피폭 관련 만화를 상세히 그릴 수 있었던 것은 현장 답사와 인터뷰 덕분이었다. 그녀는 히로시마에서 살며 전쟁을 마주하고 원자폭탄을 맞고 전쟁 이후를 살아간 사람들을 찾아다니면서 인터뷰에서 나눈 이야기를 만화로 그렸다.&amp;lt;/ref&amp;gt; 이외에도 『ぴっぴら帳』, 『長い道』, 『さんさん録』, 『こっこさん』 등 다양한 일상과 인간관계를 다룬 작품들이 있다. &lt;br /&gt;
&lt;br /&gt;
이렇듯 코노 후미요는 전쟁과 평화, 일상의 소중함을 그리는 작가로, 일본 만화계에서 독특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그녀의 작품은 국내외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다양한 매체로도 재해석되고 있다.&amp;lt;ref&amp;gt;[https://ja.wikipedia.org/wiki/%E3%83%A1%E3%82%A4%E3%83%B3%E3%83%9A%E3%83%BC%E3%82%B8 ウィキペディア 일본어판 (일본어 위키백과), &amp;quot;こうの ふみよ&amp;quot;]&amp;lt;/ref&amp;g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4. W.H.Auden====&lt;br /&gt;
&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300px&amp;gt;&lt;br /&gt;
파일:Auden.jpg|W.H.Auden ([https://ko.wikipedia.org/wiki/W._H._오든 위키백과 &amp;quot;W.H.Auden&amp;quot;])&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W. H. Auden은 1907년 영국 요크에서 태어났으며, 아버지는 정신과 의사이자 고전학자로, 어머니는 간호사로 알려져 있다. 그는 학문적 분위기와 높은 교육열 속에서 성장하였으며, 이러한 환경은 그가 옥스퍼드 대학교 크라이스트처치 칼리지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게 되는 데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어던은 생전에 400편 이상의 시를 썼으며, 시 외에도 수많은 에세이, 희곡, 리뷰, 리브레토(오페라 대본)을 남겼다. 결과적으로 어던은 20세기 영어권 문학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시인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다. 그는 영국에서 출생하였으나 제2차 세계대전 직전에 미국으로 이주하였고, 이후 미국 시민권을 취득함으로써 영국계 미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갖게 되었다. &amp;lt;br&amp;gt;&lt;br /&gt;
시인으로 활동한 초기 시기인 1930년에 첫 시집 『Poems』을 출간하게 된다. 그는 사회주의와 마르크스주의에 관심을 가지며 정치적 시를 썼다. 또한 이번 4조의 주제인 제2차 세계대전과도 관련이 있는 스페인 내전, 나치즘, 파시즘에 대한 비판적 시각을 시로 표현하기도 했다. 1937년에는 스페인 내전 참전 중인 병사들을 돕기 위해 직접 스페인을 방문하기도 했다. &amp;lt;br&amp;gt;&lt;br /&gt;
1939년, 제2차 세계대전 직전에는 Isherwood와 함께 미국으로 이주해 1946년에 미국 시민권을 취득하였다. 이주 이전 정치에 초점이 맞춰져 있던 그의 시는 이주 이후 종교와 인간 내면에 대해서 서술하기 시작했다. 성경, 성 아우구스티누스, 신학, 철학 등의 영향을 받아 형이상학적 시를 서술했다는 특징도 있다. &amp;lt;br&amp;gt;&lt;br /&gt;
그의 시들은 전체적으로 내용 면에서 매우 다층적이고, 형식적으로 실험적이다. 여러 주제에 대해서 서술하는 것을 서슴치 않았기에 사회, 정치, 철학, 신학, 심리학 등 여러 분야의 시를 작성했다. 형식 면에서는 정형시와 자유시를 모두 다루었으며, 전통적인 음보시와 운율을 섬세하게 사용했다. &amp;lt;br&amp;gt;&lt;br /&gt;
특히 어던은 사회 속 주목받지 못하는 개인의 고통이나 사회 속에서 익명으로 살아져가는 사람들의 존재에 대해서 시에 자주 드러냈다. 어던의 『The Unknown Citizen』이나 『Musee des Beaux』 등의 시를 보면 어던이 개개인에게 주었던 관심과 눈길을 느낄 수 있다. 그는 전쟁 속에서 고통 받던 사람들의 이야기나 전쟁 그 자체에 대해 쓴 시도 여러 편 남기었다. &amp;lt;br&amp;gt;&lt;br /&gt;
어던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유럽과 미국을 오가며 살았고, 특히 여름엔 오스트리아에서 지냈다. 그는 1973년 오스트리아 빈에서 심장마비로 사망했지만 그의 죽음 이후에도 그의 시는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의 교량 역할을 한 작품으로 평가되고 있다.&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온톨로지''' ==&lt;br /&gt;
=== 온톨로지 시각화 그래프 ===&lt;br /&gt;
* [[2025-1_4조_Ontology.lst]]&lt;br /&gt;
{{NetworkGraph | title=2025-1_4조_Ontology.ls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Class ===&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 sor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 word-break:break-all;&amp;quot;&lt;br /&gt;
! style=&amp;quot;width:15%&amp;quot; | Class !! Description(subClass) !! sample(ID)&lt;br /&gt;
|-&lt;br /&gt;
| 국가 || 전범국 / 피해국 / 연합국 || 일본 / 한국 / 미국 &lt;br /&gt;
|-&lt;br /&gt;
| 사건 || 역사적 사건 || [[2025-1:팀프로젝트_4조_정슬아|홀로코스트_전쟁후]], 원자폭탄투하_전쟁후, 강제징용_전쟁후&lt;br /&gt;
|-&lt;br /&gt;
| 인물 || 작가 / 장교 || [[2025-1:팀프로젝트_4조_원민|코노후미요_작가]], [[2025-1:팀프로젝트_4조_이정민|채만식_작가]], [[2025-1:팀프로젝트_4조_한정연|어던_작가]] / 아돌프아이히만_장교&lt;br /&gt;
|-&lt;br /&gt;
| 장소 || 일본 / 폴란드 || 히로시마_일본 / 아우슈비츠수용소_폴란드&lt;br /&gt;
|-&lt;br /&gt;
| 작품 || 소설 / 시 / 수필 / 르포르타주 || 저녁뜸의거리_2000 / 1939년9월1일_1930 / 안네의일기_1940 / 예루살렘의아이히만_1960&lt;br /&gt;
|-&lt;br /&gt;
| 개념 || 이념 / 문학 표현  || 인종주의 / 기억서사, 저항, 순응&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Relation===&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 sor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 word-break:break-all;&amp;quot;&lt;br /&gt;
! Relation !! Description(source-target Class) !! sample(source - target ID)&lt;br /&gt;
|-&lt;br /&gt;
| ~에_살았다 || 인물-국가 || 홍언_작가 - 미국&lt;br /&gt;
|-&lt;br /&gt;
| ~에_의해_일어났다 || 사건-개념 || 홀로코스트_전쟁후 - 인종주의&lt;br /&gt;
|-&lt;br /&gt;
| ~에_있다 || 장소-국가 || 아우슈비츠수용소_폴란드 - 폴란드&lt;br /&gt;
|-&lt;br /&gt;
| ~에서_태어났다 || 인물-국가 || 어던_작가 - 영국 &lt;br /&gt;
|-&lt;br /&gt;
| ~와_대립했다 || 국가-국가 || 미국 - 일본 &lt;br /&gt;
|-&lt;br /&gt;
| ~와_동맹맺었다 || 국가-국가 || 독일 - 일본 &lt;br /&gt;
|-&lt;br /&gt;
| ~을/를_관리했다 || 인물-장소 || 아돌프아이히만_장교 - 아우슈비츠수용소_폴란드 &lt;br /&gt;
|-&lt;br /&gt;
| ~을/를_다룬다 || 인물/작품 - 개념/사건/인물 || 코노후미요_작가 - 기억서사 &lt;br /&gt;
|-&lt;br /&gt;
| ~을/를_당했다 || 국가/인물/장소-사건 || 한국 - 강제징용_전쟁후&lt;br /&gt;
|-&lt;br /&gt;
| ~을/를_썼다 || 인물-작품 || 어던_작가 - 1939년9월1일_1930&lt;br /&gt;
|-&lt;br /&gt;
| ~을/를_일으켰다 || 국가-개념/사건 || 미국 - 원자폭탄투하_전쟁후&lt;br /&gt;
|-&lt;br /&gt;
| ~을/를_점령했다 || 국가-국가 || 일본 - 한국&lt;br /&gt;
|- &lt;br /&gt;
| ~을/를_표현한다 || 작품-개념 || 징용을안다면_1940 - 저항&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시맨틱 네트워크 그래프''' ==&lt;br /&gt;
* [[2025-1_4조_팀프로젝트.lst]]&lt;br /&gt;
{{NetworkGraph | title=2025-1_4조_팀프로젝트.ls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우리가 그린 지식관계망''' ==&lt;br /&gt;
[[파일:2025-1_4조_지식관계망.jpg|thumb|가운데|4조 지식관계망 &amp;lt;ref&amp;gt;직접 촬영 (2025.04.30.)&amp;lt;/ref&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연구결과'''==&lt;br /&gt;
''* 시맨틱 데이터 구축 및 디지털 큐레이션을 하면서 도출한 사항을 기술(사실적인 관계와 사실적인 관계를 기반으로 한 추정 등)''&amp;lt;br&amp;gt;&lt;br /&gt;
''* 처음 그렸던 지식 관계망과의 비교(크게 어떠한 점이 '''왜''' 달라졌는지), 시맨틱 데이터 구축 시 중점적으로 고려한 사항 등을 기술''&amp;lt;br&amp;gt;&lt;br /&gt;
''* 중요한 부분은 글자를 진하게 처리하세요.''&amp;lt;br&amp;g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본 연구를 진행하며, '''세계 각국의 문학 작품들이 제 2차 세계대전을 어떤 시각으로 바라보고 있는지'''에 대해 확인해 볼 수 있었다. 시맨틱 네트워크 그래프 구축을 위해 각국의 문학 작품들이 전쟁을 어떻게 기억하고 해석했는지 조사해 보는 과정에서 제 2차 세계대전이라는 전쟁이 각 국가와 사회, 그리고 개인에게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에 대해 알 수 있었다.&lt;br /&gt;
&lt;br /&gt;
먼저 '''독일'''의 경우, 안네 프랑크의 '안네의 일기'는 [[2025-1:팀프로젝트_4조_정슬아|홀로코스트]]라는 비극적인 사건을 배경으로, 피해자의 시선에서 기록한 전쟁 속 일상과 전쟁으로 인한 고통 및 공포, 그리고 글쓰기를 통한 저항을 보여준다. 그녀는 일기에 자신이 은신처에서 경험했던 불안과 성장, 가족과의 갈등, 죽음에 대한 두려움 등 당시 유대인으로서 자신이 겪어야 했던 삶을 기록했다. 또, 한나 아렌트는 '예루살렘의 아이히만'을 통해, ‘악의 평범성'이라는 철학적 개념을 활용하여 ‘전쟁 범죄는 특별한 괴물에 의해서 저질러진 것이 아니라 평범한 인간의 부족한 사유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이 작품은 아이히만의 재판을 소재로, 전체주의와 그 안에서의 개인의 책임, 집단적인 악의 본질에 대해 다룬다.&lt;br /&gt;
&lt;br /&gt;
또 '''한국'''의 경우, 제 2차 세계대전 기간 동안 미국의 한인 신문 『신한민보』에 ‘동해수부’라는 필명으로 시조 33수를 발표했던 홍언은, 시조 '징용을 안다면'에서 일제 강점기에 강제로 징용되었던 피해자들의 이야기를 다루며 전쟁이 개인의 삶과 민족에게 끼친 부정적인 영향을 조명했다. 이 작품은 강제징용의 현실과 일본에 대한 저항 정신을 보여줌으로써, 일본의 식민 지배를 받던 한국 사람들이 겪었던 고통과 인간다운 삶에 대한 의지를 보여주었다. 반면, 일제 총독부 기관지에 연재되었던 [[2025-1:팀프로젝트_4조_이정민|채만식]]의 '아름다운 새벽'은 일제에 순응하는 친일적인 태도를 보여주었다. 이 작품은 일제 강점기 말기에 한국 사람들이 겪었던 내면적 갈등과 당시 식민지 지식인들의 현실 인식을 드러낸다.&lt;br /&gt;
&lt;br /&gt;
다음으로, '''일본'''의 [[2025-1:팀프로젝트_4조_원민|코노 후미요]]는 '이 세상의 한구석에'와 '저녁 뜸의 거리'를 통해 히로시마와 나가사키 원폭 피해자의 일상과 상처, 그리고 그 속에서 살아가는 평범한 사람들의 감정을 그리며 전쟁으로 인한 고통과 전쟁에 대한 기억서사를 보여주었다. 두 작품은 전쟁이 사람들에게 남긴 물리적이고 정신적인 충격, 그리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어지는 삶의 소중함을 다루며 일본 사회가 전쟁으로 인한 피해를 어떻게 기억하는지를 보여준다.&lt;br /&gt;
&lt;br /&gt;
마지막으로 '''미국'''의 경우, [[2025-1:팀프로젝트_4조_한정연|W.H.Auden]]의 시 '1939년 9월 1일'은 제 2차 세계대전 발발 초기를 배경으로 전쟁의 도래와 그로 인한 사람들의 불안과 절망, 시대적 책임을 묘사하였다. 이 작품은 폴란드 침공이라는 사건과도 연결되어, 전쟁의 공포와 인간성 상실에 대한 시인의 성찰을 담고 있다.&lt;br /&gt;
&lt;br /&gt;
이러한 내용을 바탕으로 한 시맨틱 데이터 구축 과정에서는 각 국가, 사건, 인물, 작품, 개념 간의 관계를 어떻게 정의할 것인지에 대한 논의가 주로 이루어졌다. 한 사건이 한 국가에서는 ‘~을/를_일으켰다’로, 다른 국가에서는 ‘~을/를_당했다’로 연결되어 전쟁의 가해와 피해가 시점과 위치에 따라 다르게 서술됨을 데이터 구조로 명확히 드러낼 수 있었다. 또한 한 작품이 여러 개념이나 사건과 동시에 연결되는 경우가 많아, 다중 연결 구조를 허용하여 문학적 기억의 복합성을 최대한 반영하고자 하였다. 관계의 방향성에 있어서도, ‘~에서 태어났다’와 같이 인물에서 국가로의 단방향 관계로 통일하여 데이터의 일관성을 높였다.&lt;br /&gt;
&lt;br /&gt;
데이터를 구축하는 과정에서 논란이 되었던 부분도 있었다. 원자폭탄 투하 사건에 대한 미국과 일본의 평가가 극명하게 갈렸기 때문에, 미국 노드에는 ‘전쟁 조기 종결’이라는 목적론적 설명을, 일본 노드에는 ‘민간인 피해’라는 피해자의 시각을 각각 기술하여 두 시각이 공존하도록 하였다. 또한, 한나 아렌트의 ‘악의 평범성’ 개념은 아이히만 개인과 그를 다룬 작품 모두에 연결하여, 추상적 철학 개념과 구체적 역사적 사건 및 인물의 관계를 입체적으로 드러내고자 하였다.&lt;br /&gt;
&lt;br /&gt;
아쉬운 점으로는 데이터가 독일, 한국, 일본, 미국이라는 네 국가만을 중심으로 구축되어 있다는 점이 있다. 시맨틱 데이터에서 보다 다양한 국가의 문학 작품들을 다루지 못해 동남아시아, 아프리카 등의 비서구권의 전쟁 경험과 이에 대한 문학적 기억은 연구에 반영하지 못했다는 한계가 있다.&lt;br /&gt;
&lt;br /&gt;
‘하나의 전쟁, 다양한 목소리-문학에 담긴 제2차 세계대전의 기억-’이라는 주제에 맞게, 본 연구를 통해 제 2차 세계대전이라는 동일한 역사적 사건이 문학 작품을 통해 얼마나 복합적으로 그려졌는지를 시맨틱 데이터로 구조화하여 확인할 수 있었다. 안네 프랑크의 '안네의 일기', 한나 아렌트의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2025-1:팀프로젝트_4조_이정민|채만식]]의 '아름다운 새벽', 홍언의 '징용을 안다면', [[2025-1:팀프로젝트_4조_원민|코노 후미요]]의 '이 세상의 한구석에'와 '저녁 뜸의 거리', [[2025-1:팀프로젝트_4조_한정연|W.H.Auden]]의 '1939년 9월 1일' 등 제 2차 세계대전을 직간접적으로 다룬 다양한 국가의 주요 작품들은 전쟁을 각각 다른 관점에서 기록하고 해석한다. 이 과정에서 문학은 그저 단순한 기록을 넘어, 역사적 사건 속의 집단과 개인이 겪은 상처와 저항 및 순응의 태도를 담아내고 인간성의 본질에 대한 질문을 던지기도 하며 다양한 시각과 감정을 바탕으로 역사를 기억할 수 있게 해 주는 요소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amp;lt;ref&amp;gt;[https://www.perplexity.ai/ Text generated by Perplexity (2025-06-01 생성, Perplexity), OpenAI.]&amp;lt;/ref&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주석'''==&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br /&gt;
&lt;br /&gt;
&lt;br /&gt;
[[분류:2025-1_4조]]&lt;br /&gt;
[[분류:정슬아]]&lt;br /&gt;
[[분류:한정연]]&lt;br /&gt;
[[분류:원민]]&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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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name>이정민</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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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1:팀프로젝트 위키페이지 4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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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31T19:20:28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이정민: /* 연구결과 */&lt;/p&gt;
&lt;hr /&gt;
&lt;div&gt;[[2025-1_디지털_인문학이란_무엇인가|{{Clickable button|2025-1 디지털인문학이란|color=#e5e9eb}}]]&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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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p;lt;br&amp;g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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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30%; word-break:break-all; float: right;&amp;quot;&lt;br /&gt;
! style=&amp;quot;width:40%&amp;quot; | 파트 !! style=&amp;quot;width:60%&amp;quot; | 작성자(다수 가능)&lt;br /&gt;
|-&lt;br /&gt;
| 조장 || [[사용자:정슬아 | 사학 정슬아]]&lt;br /&gt;
|-&lt;br /&gt;
| 목적 및 필요성 || '''[[사용자:원민 | 국어국문학 원민]]'''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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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정슬아 | 사학 정슬아]]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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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 대상 || '''[[사용자:한정연 | 영어영문학 한정연]]'''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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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톨로지 || '''[[사용자:정슬아 | 사학 정슬아]]'''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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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목적 및 필요성'''==&lt;br /&gt;
제2차 세계대전은 인류 역사상 가장 참혹한 전쟁 중 하나로, 세계의 전반적인 정세는 물론 전 인류의 삶과 가치관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이후 인류는 비극이 반복되는 것을 막기 위해 국제협약과 평화운동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하지만 최근 발발한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에 여러 나라들이 이해관계에 따라 참전하며, 인류는 “제3차 세계대전”의 위협을 직면하게 되었다. 다행히도 실제 “제3차 세계대전”으로 불거지지는 않았지만, 여전히 전쟁의 상존을 실감할 수 있었다. 이러한 상황을 계기로 제2차 세계대전 관련 연구를 통해 전쟁의 기억을 되새기고, 반면교사 삼아 교훈을 얻어야 할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다. &lt;br /&gt;
&lt;br /&gt;
문학은 이러한 맥락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문학은 단순히 허구를 다루는 존재가 아니라 시대의 거울로 기능하여, 제2차 세계대전의 참상이 인류, 국가 공동체, 그리고 개인의 일상에 끼친 영향을 드러낸다. 또한 문학은 정서적 접근이 원활히 이루어지도록 하여, 시대와 국적, 나이, 성별 등 여러 경계를 허물고 타인의 고통에 공감하고 연대할 수 있게 한다. 문학은 결국 사회적 기억의 저장소로서 전쟁의 고통과 그로부터 얻은 교훈을 후대에 전달하고 왜곡 없이 계승하여, 비극의 반복을 막기 위한 집단적 기억 형성에 기여하는 것이다.  &lt;br /&gt;
&lt;br /&gt;
특히 제2차 세계대전은 단일한 시각에서 기억되지 않는다. 전범국, 피해국, 연합국, 중립국 등 큰 국가별 입장 차이뿐만 아니라, 유대인과 민간인, 군인, 레지스탕스, 협력자 등 다양한 사회적 위치와 정체성에 따라서 전쟁을 경험하고 기억하는 방식이 서로 다르다. 이러한 다층적인 경험은 문학 작품 속에서도 각기 다른 목소리로 드러난다. 어떤 문학은 피해자의 고통을 증언하며, 어떤 문학은 죄의식 혹은 회피를 담아낸다. 이처럼 다양한 문학적 서사는 '''전쟁이라는 하나의 사건을 각기 다른 시선'''으로 조명하며, 전쟁에 대한 기억이 결코 단일할 수 없다는 사실을 드러낸다. 이러한 서로 다른 기억들이 문학을 통해 공유된다는 것은, 문학이 단순히 과거를 보여주는데 그치지 않고, 사람들이 함께 이야기하고 성찰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준다는 데 의미가 있다.&lt;br /&gt;
&lt;br /&gt;
이에 본 연구는 다양한 국가에서 출판된 제2차 세계대전을 다룬 문학 작품들을 연구함으로써, 전쟁이라는 극한 상황에서 문학이 어떤 역할을 수행했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나아가 오늘날의 국제 분쟁 상황에 문학이 어떻게 선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지까지 모색하고자 한다. 전반의 과정을 거쳐 결과적으로 문학이 과거를 기억하고, 현재와 미래의 평화를 위한 실천적 자산이 될 수 있음을 드러내고자 한다.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연구 대상'''==&lt;br /&gt;
===제2차 세계대전===&lt;br /&gt;
====전쟁 시기====&lt;br /&gt;
제2차 세계대전은 1939년 9월 1일 독일이 폴란드를 침공하면서 전쟁이 시작되었고, 1945년 9월 2일 일본이 항복 문서에 서명하면서 종전되었다. 6년동안 진행된 대규모 전쟁은 사람들에게 사회, 경제, 문화, 환경 전반에 걸친 엄청난 피해를 안겨주었다. 인명 피해는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았으며 기아, 기근 등의 문제로 인해 전쟁은 생존자들에게도 불행을 안겨주었다. 또한 환경 파괴, 난민, 인구 이동 등의 연속적인 결과로 인해 전쟁의 영향은 사실상 6년보다 훨씬 길게 지속되었다고 볼 수 있다. 단기적인 사건과는 다르게 장기적이었던 대규모 전쟁은 20세기 문학 작품의 형성과 특징에 많은 영향을 끼쳤을 것이라 판단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전쟁 원인====&lt;br /&gt;
제1차 세계대전의 패전국인 독일의 불만과 보복심이 전쟁을 시작하는 데 가장 큰 영향을 끼쳤다고 볼 수 있다. 제1차 세계대전 이후 체결된 베르사유 조약(1919)은 독일에게 막대한 양의 배상금과 영토 축소, 군사 감소 등을 요구했고, 독일은 사회 불안을 잠재우고 자신에게 주어진 책임을 덜기 위해 더 큰 전쟁을 준비하게 되었다. 이 과정에서 영국과 프랑스는 독일을 전혀 제지하지 않았으며 국제 연맹도 뚜렷한 제재 능력을 갖지 못했다. 결국 추축국과 연합국의 대립 구도가 형성되며 전쟁이 시작되게 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전범국, 피해국, 연합국, 중립국====&lt;br /&gt;
전범국(가해국, 추축국): 독일, 이탈리아, 일본, 헝가리, 루마니아, 불가리아 &amp;lt;br&amp;gt;&lt;br /&gt;
피해국: 폴란드, 프랑스, 중국, 대한민국(조선), 소련, 영국, 벨기에, 네덜란드, 노르웨이 &amp;lt;br&amp;gt;&lt;br /&gt;
연합국(승전국): 영국, 프랑스, 중화민국, 미국, 소련, 인도, 브라질 등 &amp;lt;br&amp;gt;&lt;br /&gt;
중립국: 스위스, 스웨덴, 스페인 &amp;lt;br&amp;gt;&lt;br /&gt;
&lt;br /&gt;
===같은 전쟁에 대해 여러 다른 문학작품이 나올 수 있는 이유===&lt;br /&gt;
처음에 4조 탐구 주제를 제2차 세계대전과 관련한 여러 나라의 문학 작품으로 잡았던 이유도 전쟁에서 여러 나라의 위치와 입장이 전부 달랐기 때문이다. 전범국이었던 나라는 전쟁을 일으키면서 느꼈던 고유한 감정과 사상들을 가지고 있을 것이며 그것들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문학 작품은 다른 나라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특징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연합국이었던 나라도, 중립국이었던 나라도, 피해국이었던 나라도 모두 마찬가지로 그들이 취했던 입장과 그들이 가지고 있었던 사상에 의해 전쟁에서의 입장을 달리 취했을 것이고 그에 다른 다양한 문학 작품들이 나왔을 것이다. 따라서 이 작품들을 비교⦁대조하고 여러 문학 작품을 조사해본다면 제2차 세계대전에 대한 더 깊은 이해가 가능할 것이라고 판단하였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주요 노드===&lt;br /&gt;
====주요 노드 선정 이유====&lt;br /&gt;
4조는 제2차 세계대전과 문학 작품을 조사하면서 시맨틱 그래프에 10개의 주요 노드를 포함시키기로 하였는데 그 중 나라와 관련된 노드는 일본, 한국, 영국, 독일이다. &amp;lt;br&amp;gt;&lt;br /&gt;
우선 4조는 전원 한국인으로 이루어져 있으므로 제2차 세계대전을 겪으면서 우리나라가 과거 겪었던 전쟁의 아픔과 그 고통을 남긴 문학작품을 조사하는 것은 필수적이라고 생각하였다. 또한 제2차 세계대전에서 우리나라 입은 피해를 조사하다보면 일본이라는 나라는 빼놓지 않을 수 없다. 대한민국은 1910년부터 1945년까지 일본의 식민지였다가 일본이 제2차 세계대전에서 패전함으로써 식민지에서 벗어나게 된다. 제2차 세계대전과 관련된 우리나라 문학 작품을 조사하다 보면 식민지의 아픔, 독립을 향한 열망 등 우리나라가 일본이라는 나라로 인해 겪어야만 했던 고통과 감정이 잘 드러나 있다. 그중에서도 강제 징용은 일본이 우리나라에게 가장 큰 아픔을 남겼던 사건이기에 우리 민족의 아픔을 드러낼 수 있는 사건인 강제 징용을 선택하여 관련 작품을 노드에 포함시켰다. &amp;lt;br&amp;gt;&lt;br /&gt;
독일의 경우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게 된 주요 원인이기도 하고 [[2025-1:팀프로젝트_4조_정슬아|홀로코스트]] 등 여러 피해자를 만들고 전쟁의 피해를 막대하게 하는 주요한 일들을 벌였기 때문에 주요 노드에 포함시켰다. &amp;lt;br&amp;gt;&lt;br /&gt;
반면에 독일의 반대편인 연합국의 편에 서서 전쟁을 마무리짓는 것에 영향을 주었던 영국도 주요 노드에 포함시켰다. 영국은 유럽의 나라들 중 가장 먼저 독일에게 맞선 나라 중 하나이다. 초반에는 문학 중에서도 영향력이 가장 큰 영문학이 발전한 영국과 미국 중 어떤 나라를 주요 노드에 포함시킬까 고민을 했었지만 중립국이었다가 연합국으로 바꾼 미국보다는 처음부터 연합국의 위치에 서서 전쟁을 끝내는 데 큰 영향력을 발휘한 영국을 선택하게 되었다. 영국과 관련된 사건 중에서는 런던 대공습을 선택하였는데, 그 이유는 공격의 주체가 주요 노드에 포함되어 있는 또 다른 나라 독일이기 때문이다. 독일과 영국이 관련된 사건 노드를 자연스럽게 포함시킴으로써 두 나라 사이의 관계를 이어주었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10개의 주요 노드 중 작품과 작가 관련 주요 노드는 채만식, 코노 후미요, W.H.Auden으로 총 3개이다. &lt;br /&gt;
[[2025-1:팀프로젝트_4조_이정민|채만식]] 인물 노드의 경우 제2차 세계대전과 식민지 관련 우리나라 사람들의 정서를 잘 드러내는 문학작품을 많이 썼다. 채만식의 작품들은 일제강점기에 우리나라가 겪은 억압, 굴욕 등 심리적 묘사를 세밀하게 해놓았으며, 조국을 배신하고 일본의 편을 들었던 친일파에 대한 묘사도 드러나 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느꼈던 감정이나 사건에 대한 세밀한 문학 작품 덕분에 주요 노드에 포함시킬 수 있었다. &amp;lt;br&amp;gt;&lt;br /&gt;
[[2025-1:팀프로젝트_4조_원민|코노 후미요]] 인물 노드의 경우 일본 사람들이 단순히 전쟁을 일으킨 가해국의 시민들이 아닌 전쟁으로 인해 고통받았던 개인들이라는 것을 나타내주었기 때문에 의미가 있어 주요 노드로 선정하게 되었다. 그가 썼던 문학작품들의 경우 일본이 저질렀던 국가적 행위에 주목하기보다는 전쟁이 일어나는 도중 일본 국민들도 충분히 고통받았다는 것을 보여준다. 채만식과 같은 문학인이 일본에 대해 보여주었던 관점과 달리 코노 후미요는 일본에 대한 독특한 관점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주요 노드로 선정하게 되었다. &amp;lt;br&amp;gt;&lt;br /&gt;
마지막으로 [[2025-1:팀프로젝트_4조_한정연|W.H.Auden]]의 경우 영국 사람이지만 이후에 미국 시민권을 취득함으로써 양국의 감정을 세심하게 문학 작품에 표현할 수 있었다. 또한 제2차 세계대전에 직접적으로 참가하진 않았지만 그 당시 시인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었기에 전쟁과 관련한 문학작품을 많이 썼다. 어던은 영국 거주 당시,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전쟁이 끝나고 미국 시민권 취득 후 모두 시기별로 문학작품의 스타일이 바뀌어 여러 가지 스타일의 문학작품을 선보이기에 주요 노드로 선정하기 적합했다.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1. 홀로코스트====&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300px&amp;gt;&lt;br /&gt;
파일:2025-1_4조_홀로코스트.jpg|독일이 점령한 폴란드의 아우슈비츠 수용소에 도착한 유대인들 ([https://ko.wikipedia.org/wiki/홀로코스트 위키백과, &amp;quot;홀로코스트&amp;quot;])&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홀로코스트(Holocaust, 1933~1945)는 나치 독일 정권이 동맹국들과 협력자들과 함께 600만 유럽계 유대인들을 제도적으로 탄압하고, 조직적으로 학살한 사건이다.&amp;lt;ref&amp;gt;[https://encyclopedia.ushmm.org/content/ko/article/introduction-to-the-holocaust 홀로코스트 백과사전, &amp;quot;홀로코스트 소개&amp;quot;]&amp;lt;/ref&amp;gt; 특히 제2차 세계대전 시기, 1941년부터 최종 해결책(Endlösung der Judenfrage)이라고 불리는 조직적인 대량 학살 정책이 본격화되었다. 홀로코스트는 단순한 역사적 비극이 아니라, 현대 문명이 자행한 제도적인 폭력과 인종주의의 절정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이 사건은 제2차 세계대전의 전개 하에서 조직적으로 계획되고 집행되었으며, 수많은 피해자들을 만들어냈다.  &lt;br /&gt;
&lt;br /&gt;
홀로코스트는 전후 수많은 문학 작품의 소재가 되었으며, 단순히 사건을 기록하거나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기억, 책임, 생존과 같은 문제들을 다룬다. 또한 이러한 문학 작품들은 피해자, 가해자, 방관자 등 다양한 서술 주체를 통해 홀로코스트를 조망함으로써, 동일한 사건을 다층적으로 탐구해볼 수 있도록 한다. 즉, 홀로코스트는 제2차 세계대전이라는 거대한 역사적 사건의 일부이자 부산물이면서도, 동시에 문학이라는 매체를 통해 역사적 기억이 어떻게 전달되고, 성찰되는지를 살펴볼 수 있는 중심적인 주제이기도 하다.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2. 채만식====&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300px&amp;gt;&lt;br /&gt;
파일:채만식_사진.jpg|채만식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55587/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amp;quot;채만식&amp;quot;])&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채만식은 1902년 전라북도 옥구군 임피면 읍내리 동상 마을에서 태어났으며, 1924년 경기도 강화의 사립 학교 교원이 되었다가 동아 일보사와 조선 일보사, 개벽사에서 활동하였다. 1936년부터는 창작에만 전념하다 1945년 고향인 임피로 낙향하였고, 1945년 해방이 된 후에는 서울로 올라와 잠시 머물다 1946년에는 다시 이리시 고현동으로 낙향하였다. 이후 그는 폐결핵의 악화로 비참한 생활을 하면서도 창작 활동에 전념하며 많은 작품들을 써 냈다.&lt;br /&gt;
&lt;br /&gt;
채만식은 1924년 '조선 문단' 12월 호에 단편 '세 길로'를 발표하며 문단에 데뷔하였으며, 작가로 입문한 후에도 약 10년 간 기자라는 직업에 더 방점을 두고 활동하였다. 그는 1930년대에 들어서야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인형의 집을 나와서', '레디메이드 인생', '명일', '탁류', '천하 태평춘' 등의 작품을 차례로 써내며 문제적인 작가로서 당대 문단에서 급부상하였다. 1939년 불온 독서회의 배후 조종 혐의로 개성 경찰서에 잡혀가 곤욕을 치른 이후로, '여인 전기' 등의 작품을 쓰며 친일 활동을 하기도 했다. 1945년 해방 이후에는 '민족의 죄인' 등의 작품을 발표하며 자신이 행했던 친일 활동을 스스로 비판하고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amp;lt;ref&amp;gt;[https://gunsan.grandculture.net/gunsan/toc/GC05701152, 디지털군산문화대전 &amp;quot;채만식&amp;quot;]&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채만식의 작품 세계는 '당시의 현실 반영'과 '비판'에 집중하며 식민지 상황에 놓여있던 한국의 시대적 배경을 작품에 반영하였으며, 풍자와 리얼리즘을 결합하여 당대의 역사적, 사회적 현실을 비판했다. 그의 작품들은 제 2차 세계대전 시기 일제의 강제 징용, 군국주의, 조선인의 전쟁 협력 및 일제에의 동화 등을 주제로 삼아 당시 한국 사람들이 식민지인으로서 겪었던 사회적, 정신적 혼란, 고통, 그리고 해방기의 좌절과 희망 등을 생생하게 담아낸다는 특징이 있다. &amp;lt;ref&amp;gt;[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55587,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amp;quot;채만식&amp;quot;]&amp;lt;/ref&amp;gt;&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3. 코노 후미요====&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300px&amp;gt;&lt;br /&gt;
파일: WM_코노 후미요 프로필.jpg| 코노 후미요 ([https://en.wikipedia.org/wiki/Fumiyo_K%C5%8Dno?utm_source=chatgpt.com 일본 위키백과, &amp;quot;코노 후미요&amp;quot;])&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코노 후미요(こうの ふみよ, 1968~)는 일본 히로시마현 히로시마시 니시구에서 태어났다. 교육열이 강한 집안에서 자라나 히로시마대학교 이학부에 입학했으나, 만화가의 길을 걷고자 중퇴하고 도쿄로 상경했다. 이후 2001년에 방송대학교 교양학부를 졸업했다. 도쿄에서는 만화가 타니카와 후미코&amp;lt;ref&amp;gt;소녀 만화로 유명했던 당대 만화가, 대표작으로 「きみのことすきなんだ(너를 좋아해)」, 「愛はどうだ!(사랑은 어떤 걸까!)」등이 있다.&amp;lt;/ref&amp;gt;등의 어시스턴트로 활동하며 경험을 쌓았다. &lt;br /&gt;
&lt;br /&gt;
코노 후미요는 1995년에「街角花だより(마치카도 하나다요리)」&amp;lt;ref&amp;gt;꽃집을 배경으로 두 여성의 우정과 성장을 그린 일상드라마&amp;lt;/ref&amp;gt;로 상업 데뷔를 했다. 대표작으로는 『夕凪の街 桜の国(저녁 무렵의 거리, 벚꽃의 나라)』 (2004)&amp;lt;ref&amp;gt;히로시마 원폭 피해를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 제8회 문화청미디어예술제 만화 부문 대상을 수상했고, 2007년에 영화화되었다.&amp;lt;/ref&amp;gt;와 『この世界の片隅に(이 세계의 한쪽 구석에)』 (2007)&amp;lt;ref&amp;gt;전쟁 중의 히로시마와 구레를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 2009년에 제13회 문화청 미디어예술제 만화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2016년과 2019년에 애니메이션 영화로 제작되었다.&amp;lt;/ref&amp;gt; 피폭을 다룬 작품 창작 활동과 관련해 특이한 사항은 그녀가 피폭 1세 혹은 피폭 2세도 아니고, 가족 중에도 피폭 경험을 들려줄 사람이 없었다는 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피폭 관련 만화를 상세히 그릴 수 있었던 것은 현장 답사와 인터뷰 덕분이었다. 그녀는 히로시마에서 살며 전쟁을 마주하고 원자폭탄을 맞고 전쟁 이후를 살아간 사람들을 찾아다니면서 인터뷰에서 나눈 이야기를 만화로 그렸다.&amp;lt;/ref&amp;gt; 이외에도 『ぴっぴら帳』, 『長い道』, 『さんさん録』, 『こっこさん』 등 다양한 일상과 인간관계를 다룬 작품들이 있다. &lt;br /&gt;
&lt;br /&gt;
이렇듯 코노 후미요는 전쟁과 평화, 일상의 소중함을 그리는 작가로, 일본 만화계에서 독특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그녀의 작품은 국내외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다양한 매체로도 재해석되고 있다.&amp;lt;ref&amp;gt;[https://ja.wikipedia.org/wiki/%E3%83%A1%E3%82%A4%E3%83%B3%E3%83%9A%E3%83%BC%E3%82%B8 ウィキペディア 일본어판 (일본어 위키백과), &amp;quot;こうの ふみよ&amp;quot;]&amp;lt;/ref&amp;g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4. W.H.Auden====&lt;br /&gt;
&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300px&amp;gt;&lt;br /&gt;
파일:Auden.jpg|W.H.Auden ([https://ko.wikipedia.org/wiki/W._H._오든 위키백과 &amp;quot;W.H.Auden&amp;quot;])&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W. H. Auden은 1907년 영국 요크에서 태어났으며, 아버지는 정신과 의사이자 고전학자로, 어머니는 간호사로 알려져 있다. 그는 학문적 분위기와 높은 교육열 속에서 성장하였으며, 이러한 환경은 그가 옥스퍼드 대학교 크라이스트처치 칼리지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게 되는 데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어던은 생전에 400편 이상의 시를 썼으며, 시 외에도 수많은 에세이, 희곡, 리뷰, 리브레토(오페라 대본)을 남겼다. 결과적으로 어던은 20세기 영어권 문학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시인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다. 그는 영국에서 출생하였으나 제2차 세계대전 직전에 미국으로 이주하였고, 이후 미국 시민권을 취득함으로써 영국계 미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갖게 되었다. &amp;lt;br&amp;gt;&lt;br /&gt;
시인으로 활동한 초기 시기인 1930년에 첫 시집 『Poems』을 출간하게 된다. 그는 사회주의와 마르크스주의에 관심을 가지며 정치적 시를 썼다. 또한 이번 4조의 주제인 제2차 세계대전과도 관련이 있는 스페인 내전, 나치즘, 파시즘에 대한 비판적 시각을 시로 표현하기도 했다. 1937년에는 스페인 내전 참전 중인 병사들을 돕기 위해 직접 스페인을 방문하기도 했다. &amp;lt;br&amp;gt;&lt;br /&gt;
1939년, 제2차 세계대전 직전에는 Isherwood와 함께 미국으로 이주해 1946년에 미국 시민권을 취득하였다. 이주 이전 정치에 초점이 맞춰져 있던 그의 시는 이주 이후 종교와 인간 내면에 대해서 서술하기 시작했다. 성경, 성 아우구스티누스, 신학, 철학 등의 영향을 받아 형이상학적 시를 서술했다는 특징도 있다. &amp;lt;br&amp;gt;&lt;br /&gt;
그의 시들은 전체적으로 내용 면에서 매우 다층적이고, 형식적으로 실험적이다. 여러 주제에 대해서 서술하는 것을 서슴치 않았기에 사회, 정치, 철학, 신학, 심리학 등 여러 분야의 시를 작성했다. 형식 면에서는 정형시와 자유시를 모두 다루었으며, 전통적인 음보시와 운율을 섬세하게 사용했다. &amp;lt;br&amp;gt;&lt;br /&gt;
특히 어던은 사회 속 주목받지 못하는 개인의 고통이나 사회 속에서 익명으로 살아져가는 사람들의 존재에 대해서 시에 자주 드러냈다. 어던의 『The Unknown Citizen』이나 『Musee des Beaux』 등의 시를 보면 어던이 개개인에게 주었던 관심과 눈길을 느낄 수 있다. 그는 전쟁 속에서 고통 받던 사람들의 이야기나 전쟁 그 자체에 대해 쓴 시도 여러 편 남기었다. &amp;lt;br&amp;gt;&lt;br /&gt;
어던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유럽과 미국을 오가며 살았고, 특히 여름엔 오스트리아에서 지냈다. 그는 1973년 오스트리아 빈에서 심장마비로 사망했지만 그의 죽음 이후에도 그의 시는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의 교량 역할을 한 작품으로 평가되고 있다.&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온톨로지''' ==&lt;br /&gt;
=== 온톨로지 시각화 그래프 ===&lt;br /&gt;
* [[2025-1_4조_Ontology.lst]]&lt;br /&gt;
{{NetworkGraph | title=2025-1_4조_Ontology.ls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Class ===&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 sor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 word-break:break-all;&amp;quot;&lt;br /&gt;
! style=&amp;quot;width:15%&amp;quot; | Class !! Description(subClass) !! sample(ID)&lt;br /&gt;
|-&lt;br /&gt;
| 국가 || 전범국 / 피해국 / 연합국 || 일본 / 한국 / 미국 &lt;br /&gt;
|-&lt;br /&gt;
| 사건 || 역사적 사건 || [[2025-1:팀프로젝트_4조_정슬아|홀로코스트_전쟁후]], 원자폭탄투하_전쟁후, 강제징용_전쟁후&lt;br /&gt;
|-&lt;br /&gt;
| 인물 || 작가 / 장교 || [[2025-1:팀프로젝트_4조_원민|코노후미요_작가]], [[2025-1:팀프로젝트_4조_이정민|채만식_작가]], [[2025-1:팀프로젝트_4조_한정연|어던_작가]] / 아돌프아이히만_장교&lt;br /&gt;
|-&lt;br /&gt;
| 장소 || 일본 / 폴란드 || 히로시마_일본 / 아우슈비츠수용소_폴란드&lt;br /&gt;
|-&lt;br /&gt;
| 작품 || 소설 / 시 / 수필 / 르포르타주 || 저녁뜸의거리_2000 / 1939년9월1일_1930 / 안네의일기_1940 / 예루살렘의아이히만_1960&lt;br /&gt;
|-&lt;br /&gt;
| 개념 || 이념 / 문학 표현  || 인종주의 / 기억서사, 저항, 순응&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Relation===&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 sor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 word-break:break-all;&amp;quot;&lt;br /&gt;
! Relation !! Description(source-target Class) !! sample(source - target ID)&lt;br /&gt;
|-&lt;br /&gt;
| ~에_살았다 || 인물-국가 || 홍언_작가 - 미국&lt;br /&gt;
|-&lt;br /&gt;
| ~에_의해_일어났다 || 사건-개념 || 홀로코스트_전쟁후 - 인종주의&lt;br /&gt;
|-&lt;br /&gt;
| ~에_있다 || 장소-국가 || 아우슈비츠수용소_폴란드 - 폴란드&lt;br /&gt;
|-&lt;br /&gt;
| ~에서_태어났다 || 인물-국가 || 어던_작가 - 영국 &lt;br /&gt;
|-&lt;br /&gt;
| ~와_대립했다 || 국가-국가 || 미국 - 일본 &lt;br /&gt;
|-&lt;br /&gt;
| ~와_동맹맺었다 || 국가-국가 || 독일 - 일본 &lt;br /&gt;
|-&lt;br /&gt;
| ~을/를_관리했다 || 인물-장소 || 아돌프아이히만_장교 - 아우슈비츠수용소_폴란드 &lt;br /&gt;
|-&lt;br /&gt;
| ~을/를_다룬다 || 인물/작품 - 개념/사건/인물 || 코노후미요_작가 - 기억서사 &lt;br /&gt;
|-&lt;br /&gt;
| ~을/를_당했다 || 국가/인물/장소-사건 || 한국 - 강제징용_전쟁후&lt;br /&gt;
|-&lt;br /&gt;
| ~을/를_썼다 || 인물-작품 || 어던_작가 - 1939년9월1일_1930&lt;br /&gt;
|-&lt;br /&gt;
| ~을/를_일으켰다 || 국가-개념/사건 || 미국 - 원자폭탄투하_전쟁후&lt;br /&gt;
|-&lt;br /&gt;
| ~을/를_점령했다 || 국가-국가 || 일본 - 한국&lt;br /&gt;
|- &lt;br /&gt;
| ~을/를_표현한다 || 작품-개념 || 징용을안다면_1940 - 저항&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시맨틱 네트워크 그래프''' ==&lt;br /&gt;
* [[2025-1_4조_팀프로젝트.lst]]&lt;br /&gt;
{{NetworkGraph | title=2025-1_4조_팀프로젝트.ls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우리가 그린 지식관계망''' ==&lt;br /&gt;
[[파일:2025-1_4조_지식관계망.jpg|thumb|가운데|4조 지식관계망 &amp;lt;ref&amp;gt;직접 촬영 (2025.04.30.)&amp;lt;/ref&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연구결과'''==&lt;br /&gt;
''* 시맨틱 데이터 구축 및 디지털 큐레이션을 하면서 도출한 사항을 기술(사실적인 관계와 사실적인 관계를 기반으로 한 추정 등)''&amp;lt;br&amp;gt;&lt;br /&gt;
''* 처음 그렸던 지식 관계망과의 비교(크게 어떠한 점이 '''왜''' 달라졌는지), 시맨틱 데이터 구축 시 중점적으로 고려한 사항 등을 기술''&amp;lt;br&amp;gt;&lt;br /&gt;
''* 중요한 부분은 글자를 진하게 처리하세요.''&amp;lt;br&amp;g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본 연구를 진행하며, '''세계 각국의 문학 작품들이 제 2차 세계대전을 어떤 시각으로 바라보고 있는지'''에 대해 확인해 볼 수 있었다. 시맨틱 네트워크 그래프를 구축하기 위해 각국의 문학 작품들이 전쟁을 어떻게 기억하고 해석했는지 조사해 보는 과정에서 제 2차 세계대전이라는 전쟁의 경험이 각 국가와 사회, 그리고 개인에게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에 대해 알 수 있었다.&lt;br /&gt;
&lt;br /&gt;
&lt;br /&gt;
먼저 유럽의 경우, 안네 프랑크의 '안네의 일기'는 홀로코스트라는 비극적인 사건을 배경으로, 피해자의 시선에서 기록된 전쟁 속 일상과 전쟁으로 인한 고통 및 공포, 그리고 글쓰기를 통한 저항 정신을 보여준다. 그녀는 일기에 자신이 은신처에서 경험했던 불안과 성장, 가족과의 갈등, 그리고 죽음에 대한 두려움 등, 당시 유대인으로서 겪어야 했던 삶을 기록했다. 또, 한나 아렌트는 '예루살렘의 아이히만'을 통해,‘악의 평범성'이라는 철학적 개념을 활용하며 전쟁 범죄는 특별한 괴물에 의해서 저질러진 것이 아니라 평범한 인간의 부족한 사유에서 비롯되었음을 조명하였다. 이 작품은 아이히만의 재판을 소재로 다루며 전체주의와 개인의 책임, 집단적 악의 본질에 대한 사람들의 통찰을 이끈다.&lt;br /&gt;
&lt;br /&gt;
&lt;br /&gt;
또, 한국의 홍언은 시조 '징용을 안다면'을 통해 일제 강점기 강제로 징용된 피해자들의 경험을‘저항'이라는 개념과 연결하며 전쟁이 개인의 삶과 민족에게 끼친 부정적인 영향을 다뤘다. 이 작품은 일제 강제 징용의 현실과 그에 대한 저항의 의지를 문학적으로 보여 줌으로써, 일본의 식민 지배를 받던 한국 사람들의 고통과 인간다운 삶을 지키려는 의지를 동시에 조명했다. 반면, 채만식의 '아름다운 새벽'은 일제 강점기 말기 한국 사람들의 내면적 갈등과 식민지 지식인들의 현실 인식을‘순응’이라는 개념과 연결하였다. 이 작품은 일제 총독부 기관지에 연재되었던 시기의 친일적 요소와 해방 후 단행본 출간 과정에서의 수정 내역이 함께 논의되었으며, 조선 사회의 모순과 기회주의, 그리고 극복의 과제를 비판적으로 탐구한 채만식의 시선을 확인할 수 있었다.&lt;br /&gt;
&lt;br /&gt;
&lt;br /&gt;
다음으로, 일본의 코노 후미요는 '이 세상의 한구석에'와 '저녁 뜸의 거리'를 통해 히로시마와 나가사키 원폭 피해자의 일상과 상처, 그리고 그 속에서 살아가는 평범한 사람들의 감정을‘전쟁의 고통'과 ‘기억서사'라는 개념과 연결하여 보여주었다. 코노 후미요의 두 작품은 전쟁이 사람들에게 남긴 물리적, 정신적 충격과, 그 속에서도 이어지는 삶의 소중함을 섬세하게 포착하며, 일본 사회가 전쟁을 ‘피해’의 프레임으로 어떻게 기억하는지 잘 보여준다.&lt;br /&gt;
&lt;br /&gt;
&lt;br /&gt;
마지막으로 영미권에서는 어던의 시 '1939년 9월 1일'이 제2차 세계대전의 시작을 배경으로, 전쟁의 도래와 그로 인한 인간의 불안, 절망, 그리고 시대적 책임을 시로써 묘사하였다. 이 작품은 폴란드 침공이라는 사건과 연결되어, 전쟁의 공포와 인간성 상실에 대한 시인의 성찰을 담고 있다.&lt;br /&gt;
&lt;br /&gt;
&lt;br /&gt;
시맨틱 데이터 구축 과정에서는 각 국가, 사건, 인물, 작품, 개념 간의 관계를 어떻게 정의할 것인지에 대한 논의가 깊이 이루어졌다. 한 사건이 한 국가에서는 ‘~을/를_일으켰다’로, 다른 국가에서는 ‘~을/를_당했다’로 연결되어 전쟁의 가해와 피해가 시점과 위치에 따라 다르게 서술됨을 데이터 구조로 명확히 드러낼 수 있었다. 또한 한 작품이 여러 개념이나 사건과 동시에 연결되는 경우가 많아, 다중 연결 구조를 허용하여 문학적 기억의 복합성을 최대한 반영하고자 하였다. 관계의 방향성에 있어서도, ‘~에서 태어났다’와 같이 인물에서 국가로의 단방향 관계로 통일하여 데이터의 일관성을 높였다.&lt;br /&gt;
&lt;br /&gt;
&lt;br /&gt;
데이터를 구축하는 과정에서 논란이 되었던 부분도 있었다. 원자폭탄 투하 사건에 대한 미국과 일본의 평가가 극명하게 갈렸기 때문에, 미국 노드에는 ‘전쟁 조기 종결’이라는 목적론적 설명을, 일본 노드에는 ‘민간인 피해’라는 피해자의 시각을 각각 기술하여 두 시각이 공존하도록 하였다. 또한, 한나 아렌트의 ‘악의 평범성’ 개념은 아이히만 개인과 그를 다룬 작품 모두에 연결하여, 추상적 철학 개념과 구체적 역사적 사건 및 인물의 관계를 입체적으로 드러내고자 하였다.&lt;br /&gt;
&lt;br /&gt;
&lt;br /&gt;
아쉬운 점으로는, 현재 구축된 데이터가 유럽과 동아시아 중심의 서사에 편중되어 있다는 점을 들 수 있다. 동남아시아, 아프리카 등 비서구권의 전쟁 체험과 문학적 기억이 충분히 반영되지 못했으며, 향후 자료 보완이 필요함을 확인하였다.&lt;br /&gt;
&lt;br /&gt;
&lt;br /&gt;
이와 같이 본 연구는 ‘하나의 전쟁, 다양한 목소리’라는 주제에 걸맞게, 제 2차 세계대전이라는 동일한 역사적 사건이 문학을 통해 얼마나 다채롭고 복합적인 기억의 지도로 그려질 수 있는지를 시맨틱 데이터로 구조화하여 보여주었다. 어던의 '1939년 9월 1일', 안네 프랑크의 '안네의 일기', 한나 아렌트의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채만식의 '아름다운 새벽', 홍언의 '징용을 안다면', 코노 후미요의 '이 세상의 한구석에'와 '저녁 뜸의 거리' 등 각국의 주요 작품들은 각기 다른 언어와 시각, 그리고 감정으로 전쟁을 기억하고 해석한다. 이 과정에서 문학은 단순한 기록을 넘어, 집단과 개인의 상처, 저항, 순응, 그리고 인간성의 본질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살아 있는 목소리임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 &amp;lt;ref&amp;gt;[https://www.perplexity.ai/ Text generated by Perplexity (2025-06-01 생성, Perplexity), OpenAI.]&amp;lt;/ref&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주석'''==&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br /&gt;
&lt;br /&gt;
&lt;br /&gt;
[[분류:2025-1_4조]]&lt;br /&gt;
[[분류:정슬아]]&lt;br /&gt;
[[분류:한정연]]&lt;br /&gt;
[[분류:원민]]&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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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name>이정민</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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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1:팀프로젝트 위키페이지 4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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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31T19:00:07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이정민: /* 연구결과 */&lt;/p&gt;
&lt;hr /&gt;
&lt;div&gt;[[2025-1_디지털_인문학이란_무엇인가|{{Clickable button|2025-1 디지털인문학이란|color=#e5e9eb}}]]&lt;br /&gt;
&amp;lt;br/&amp;g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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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amp;lt;center&amp;gt;&amp;lt;font size=&amp;quot;150%&amp;quot;&amp;gt;'''하나의 전쟁, 다양한 목소리'''&amp;lt;/font&amp;gt;&amp;lt;/center&amp;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center&amp;gt;&amp;lt;font size=&amp;quot;150%&amp;quot;&amp;gt;- 문학에 담긴 제2차 세계대전의 기억 -&amp;lt;/font&amp;gt;&amp;lt;/center&amp;gt;&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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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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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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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정슬아 | 사학 정슬아]]  &lt;br /&gt;
&lt;br /&gt;
[[사용자:한정연 | 영어영문학 한정연]]  &lt;br /&gt;
&lt;br /&gt;
[[사용자:이정민 | 행정학 이정민]]&lt;br /&gt;
|-&lt;br /&gt;
| 연구 대상 || '''[[사용자:한정연 | 영어영문학 한정연]]'''  &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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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사용자:원민 | 국어국문학 원민]]  &lt;br /&gt;
&lt;br /&gt;
[[사용자:이정민 | 행정학 이정민]]&lt;br /&gt;
&lt;br /&gt;
|-&lt;br /&gt;
| 온톨로지 || '''[[사용자:정슬아 | 사학 정슬아]]''' &lt;br /&gt;
&lt;br /&gt;
[[사용자:원민 | 국어국문학 원민]]  &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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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사용자:이정민 | 행정학 이정민]]&lt;br /&gt;
|-&lt;br /&gt;
| 시맨틱 네트워크 그래프 || [[사용자:정슬아 | 사학 정슬아]]  &lt;br /&gt;
&lt;br /&gt;
[[사용자:원민 | 국어국문학 원민]]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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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목적 및 필요성'''==&lt;br /&gt;
제2차 세계대전은 인류 역사상 가장 참혹한 전쟁 중 하나로, 세계의 전반적인 정세는 물론 전 인류의 삶과 가치관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이후 인류는 비극이 반복되는 것을 막기 위해 국제협약과 평화운동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하지만 최근 발발한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에 여러 나라들이 이해관계에 따라 참전하며, 인류는 “제3차 세계대전”의 위협을 직면하게 되었다. 다행히도 실제 “제3차 세계대전”으로 불거지지는 않았지만, 여전히 전쟁의 상존을 실감할 수 있었다. 이러한 상황을 계기로 제2차 세계대전 관련 연구를 통해 전쟁의 기억을 되새기고, 반면교사 삼아 교훈을 얻어야 할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다. &lt;br /&gt;
&lt;br /&gt;
문학은 이러한 맥락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문학은 단순히 허구를 다루는 존재가 아니라 시대의 거울로 기능하여, 제2차 세계대전의 참상이 인류, 국가 공동체, 그리고 개인의 일상에 끼친 영향을 드러낸다. 또한 문학은 정서적 접근이 원활히 이루어지도록 하여, 시대와 국적, 나이, 성별 등 여러 경계를 허물고 타인의 고통에 공감하고 연대할 수 있게 한다. 문학은 결국 사회적 기억의 저장소로서 전쟁의 고통과 그로부터 얻은 교훈을 후대에 전달하고 왜곡 없이 계승하여, 비극의 반복을 막기 위한 집단적 기억 형성에 기여하는 것이다.  &lt;br /&gt;
&lt;br /&gt;
특히 제2차 세계대전은 단일한 시각에서 기억되지 않는다. 전범국, 피해국, 연합국, 중립국 등 큰 국가별 입장 차이뿐만 아니라, 유대인과 민간인, 군인, 레지스탕스, 협력자 등 다양한 사회적 위치와 정체성에 따라서 전쟁을 경험하고 기억하는 방식이 서로 다르다. 이러한 다층적인 경험은 문학 작품 속에서도 각기 다른 목소리로 드러난다. 어떤 문학은 피해자의 고통을 증언하며, 어떤 문학은 죄의식 혹은 회피를 담아낸다. 이처럼 다양한 문학적 서사는 '''전쟁이라는 하나의 사건을 각기 다른 시선'''으로 조명하며, 전쟁에 대한 기억이 결코 단일할 수 없다는 사실을 드러낸다. 이러한 서로 다른 기억들이 문학을 통해 공유된다는 것은, 문학이 단순히 과거를 보여주는데 그치지 않고, 사람들이 함께 이야기하고 성찰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준다는 데 의미가 있다.&lt;br /&gt;
&lt;br /&gt;
이에 본 연구는 다양한 국가에서 출판된 제2차 세계대전을 다룬 문학 작품들을 연구함으로써, 전쟁이라는 극한 상황에서 문학이 어떤 역할을 수행했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나아가 오늘날의 국제 분쟁 상황에 문학이 어떻게 선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지까지 모색하고자 한다. 전반의 과정을 거쳐 결과적으로 문학이 과거를 기억하고, 현재와 미래의 평화를 위한 실천적 자산이 될 수 있음을 드러내고자 한다.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연구 대상'''==&lt;br /&gt;
===제2차 세계대전===&lt;br /&gt;
====전쟁 시기====&lt;br /&gt;
제2차 세계대전은 1939년 9월 1일 독일이 폴란드를 침공하면서 전쟁이 시작되었고, 1945년 9월 2일 일본이 항복 문서에 서명하면서 종전되었다. 6년동안 진행된 대규모 전쟁은 사람들에게 사회, 경제, 문화, 환경 전반에 걸친 엄청난 피해를 안겨주었다. 인명 피해는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았으며 기아, 기근 등의 문제로 인해 전쟁은 생존자들에게도 불행을 안겨주었다. 또한 환경 파괴, 난민, 인구 이동 등의 연속적인 결과로 인해 전쟁의 영향은 사실상 6년보다 훨씬 길게 지속되었다고 볼 수 있다. 단기적인 사건과는 다르게 장기적이었던 대규모 전쟁은 20세기 문학 작품의 형성과 특징에 많은 영향을 끼쳤을 것이라 판단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전쟁 원인====&lt;br /&gt;
제1차 세계대전의 패전국인 독일의 불만과 보복심이 전쟁을 시작하는 데 가장 큰 영향을 끼쳤다고 볼 수 있다. 제1차 세계대전 이후 체결된 베르사유 조약(1919)은 독일에게 막대한 양의 배상금과 영토 축소, 군사 감소 등을 요구했고, 독일은 사회 불안을 잠재우고 자신에게 주어진 책임을 덜기 위해 더 큰 전쟁을 준비하게 되었다. 이 과정에서 영국과 프랑스는 독일을 전혀 제지하지 않았으며 국제 연맹도 뚜렷한 제재 능력을 갖지 못했다. 결국 추축국과 연합국의 대립 구도가 형성되며 전쟁이 시작되게 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전범국, 피해국, 연합국, 중립국====&lt;br /&gt;
전범국(가해국, 추축국): 독일, 이탈리아, 일본, 헝가리, 루마니아, 불가리아 &amp;lt;br&amp;gt;&lt;br /&gt;
피해국: 폴란드, 프랑스, 중국, 대한민국(조선), 소련, 영국, 벨기에, 네덜란드, 노르웨이 &amp;lt;br&amp;gt;&lt;br /&gt;
연합국(승전국): 영국, 프랑스, 중화민국, 미국, 소련, 인도, 브라질 등 &amp;lt;br&amp;gt;&lt;br /&gt;
중립국: 스위스, 스웨덴, 스페인 &amp;lt;br&amp;gt;&lt;br /&gt;
&lt;br /&gt;
===같은 전쟁에 대해 여러 다른 문학작품이 나올 수 있는 이유===&lt;br /&gt;
처음에 4조 탐구 주제를 제2차 세계대전과 관련한 여러 나라의 문학 작품으로 잡았던 이유도 전쟁에서 여러 나라의 위치와 입장이 전부 달랐기 때문이다. 전범국이었던 나라는 전쟁을 일으키면서 느꼈던 고유한 감정과 사상들을 가지고 있을 것이며 그것들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문학 작품은 다른 나라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특징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연합국이었던 나라도, 중립국이었던 나라도, 피해국이었던 나라도 모두 마찬가지로 그들이 취했던 입장과 그들이 가지고 있었던 사상에 의해 전쟁에서의 입장을 달리 취했을 것이고 그에 다른 다양한 문학 작품들이 나왔을 것이다. 따라서 이 작품들을 비교⦁대조하고 여러 문학 작품을 조사해본다면 제2차 세계대전에 대한 더 깊은 이해가 가능할 것이라고 판단하였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주요 노드===&lt;br /&gt;
====주요 노드 선정 이유====&lt;br /&gt;
4조는 제2차 세계대전과 문학 작품을 조사하면서 시맨틱 그래프에 10개의 주요 노드를 포함시키기로 하였는데 그 중 나라와 관련된 노드는 일본, 한국, 영국, 독일이다. &amp;lt;br&amp;gt;&lt;br /&gt;
우선 4조는 전원 한국인으로 이루어져 있으므로 제2차 세계대전을 겪으면서 우리나라가 과거 겪었던 전쟁의 아픔과 그 고통을 남긴 문학작품을 조사하는 것은 필수적이라고 생각하였다. 또한 제2차 세계대전에서 우리나라 입은 피해를 조사하다보면 일본이라는 나라는 빼놓지 않을 수 없다. 대한민국은 1910년부터 1945년까지 일본의 식민지였다가 일본이 제2차 세계대전에서 패전함으로써 식민지에서 벗어나게 된다. 제2차 세계대전과 관련된 우리나라 문학 작품을 조사하다 보면 식민지의 아픔, 독립을 향한 열망 등 우리나라가 일본이라는 나라로 인해 겪어야만 했던 고통과 감정이 잘 드러나 있다. 그중에서도 강제 징용은 일본이 우리나라에게 가장 큰 아픔을 남겼던 사건이기에 우리 민족의 아픔을 드러낼 수 있는 사건인 강제 징용을 선택하여 관련 작품을 노드에 포함시켰다. &amp;lt;br&amp;gt;&lt;br /&gt;
독일의 경우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게 된 주요 원인이기도 하고 [[2025-1:팀프로젝트_4조_정슬아|홀로코스트]] 등 여러 피해자를 만들고 전쟁의 피해를 막대하게 하는 주요한 일들을 벌였기 때문에 주요 노드에 포함시켰다. &amp;lt;br&amp;gt;&lt;br /&gt;
반면에 독일의 반대편인 연합국의 편에 서서 전쟁을 마무리짓는 것에 영향을 주었던 영국도 주요 노드에 포함시켰다. 영국은 유럽의 나라들 중 가장 먼저 독일에게 맞선 나라 중 하나이다. 초반에는 문학 중에서도 영향력이 가장 큰 영문학이 발전한 영국과 미국 중 어떤 나라를 주요 노드에 포함시킬까 고민을 했었지만 중립국이었다가 연합국으로 바꾼 미국보다는 처음부터 연합국의 위치에 서서 전쟁을 끝내는 데 큰 영향력을 발휘한 영국을 선택하게 되었다. 영국과 관련된 사건 중에서는 런던 대공습을 선택하였는데, 그 이유는 공격의 주체가 주요 노드에 포함되어 있는 또 다른 나라 독일이기 때문이다. 독일과 영국이 관련된 사건 노드를 자연스럽게 포함시킴으로써 두 나라 사이의 관계를 이어주었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10개의 주요 노드 중 작품과 작가 관련 주요 노드는 채만식, 코노 후미요, W.H.Auden으로 총 3개이다. &lt;br /&gt;
[[2025-1:팀프로젝트_4조_이정민|채만식]] 인물 노드의 경우 제2차 세계대전과 식민지 관련 우리나라 사람들의 정서를 잘 드러내는 문학작품을 많이 썼다. 채만식의 작품들은 일제강점기에 우리나라가 겪은 억압, 굴욕 등 심리적 묘사를 세밀하게 해놓았으며, 조국을 배신하고 일본의 편을 들었던 친일파에 대한 묘사도 드러나 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느꼈던 감정이나 사건에 대한 세밀한 문학 작품 덕분에 주요 노드에 포함시킬 수 있었다. &amp;lt;br&amp;gt;&lt;br /&gt;
[[2025-1:팀프로젝트_4조_원민|코노 후미요]] 인물 노드의 경우 일본 사람들이 단순히 전쟁을 일으킨 가해국의 시민들이 아닌 전쟁으로 인해 고통받았던 개인들이라는 것을 나타내주었기 때문에 의미가 있어 주요 노드로 선정하게 되었다. 그가 썼던 문학작품들의 경우 일본이 저질렀던 국가적 행위에 주목하기보다는 전쟁이 일어나는 도중 일본 국민들도 충분히 고통받았다는 것을 보여준다. 채만식과 같은 문학인이 일본에 대해 보여주었던 관점과 달리 코노 후미요는 일본에 대한 독특한 관점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주요 노드로 선정하게 되었다. &amp;lt;br&amp;gt;&lt;br /&gt;
마지막으로 [[2025-1:팀프로젝트_4조_한정연|W.H.Auden]]의 경우 영국 사람이지만 이후에 미국 시민권을 취득함으로써 양국의 감정을 세심하게 문학 작품에 표현할 수 있었다. 또한 제2차 세계대전에 직접적으로 참가하진 않았지만 그 당시 시인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었기에 전쟁과 관련한 문학작품을 많이 썼다. 어던은 영국 거주 당시,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전쟁이 끝나고 미국 시민권 취득 후 모두 시기별로 문학작품의 스타일이 바뀌어 여러 가지 스타일의 문학작품을 선보이기에 주요 노드로 선정하기 적합했다.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1. 홀로코스트====&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300px&amp;gt;&lt;br /&gt;
파일:2025-1_4조_홀로코스트.jpg|독일이 점령한 폴란드의 아우슈비츠 수용소에 도착한 유대인들 ([https://ko.wikipedia.org/wiki/홀로코스트 위키백과, &amp;quot;홀로코스트&amp;quot;])&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홀로코스트(Holocaust, 1933~1945)는 나치 독일 정권이 동맹국들과 협력자들과 함께 600만 유럽계 유대인들을 제도적으로 탄압하고, 조직적으로 학살한 사건이다.&amp;lt;ref&amp;gt;[https://encyclopedia.ushmm.org/content/ko/article/introduction-to-the-holocaust 홀로코스트 백과사전, &amp;quot;홀로코스트 소개&amp;quot;]&amp;lt;/ref&amp;gt; 특히 제2차 세계대전 시기, 1941년부터 최종 해결책(Endlösung der Judenfrage)이라고 불리는 조직적인 대량 학살 정책이 본격화되었다. 홀로코스트는 단순한 역사적 비극이 아니라, 현대 문명이 자행한 제도적인 폭력과 인종주의의 절정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이 사건은 제2차 세계대전의 전개 하에서 조직적으로 계획되고 집행되었으며, 수많은 피해자들을 만들어냈다.  &lt;br /&gt;
&lt;br /&gt;
홀로코스트는 전후 수많은 문학 작품의 소재가 되었으며, 단순히 사건을 기록하거나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기억, 책임, 생존과 같은 문제들을 다룬다. 또한 이러한 문학 작품들은 피해자, 가해자, 방관자 등 다양한 서술 주체를 통해 홀로코스트를 조망함으로써, 동일한 사건을 다층적으로 탐구해볼 수 있도록 한다. 즉, 홀로코스트는 제2차 세계대전이라는 거대한 역사적 사건의 일부이자 부산물이면서도, 동시에 문학이라는 매체를 통해 역사적 기억이 어떻게 전달되고, 성찰되는지를 살펴볼 수 있는 중심적인 주제이기도 하다.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2. 채만식====&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300px&amp;gt;&lt;br /&gt;
파일:채만식_사진.jpg|채만식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55587/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amp;quot;채만식&amp;quot;])&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채만식은 1902년 전라북도 옥구군 임피면 읍내리 동상 마을에서 태어났으며, 1924년 경기도 강화의 사립 학교 교원이 되었다가 동아 일보사와 조선 일보사, 개벽사에서 활동하였다. 1936년부터는 창작에만 전념하다 1945년 고향인 임피로 낙향하였고, 1945년 해방이 된 후에는 서울로 올라와 잠시 머물다 1946년에는 다시 이리시 고현동으로 낙향하였다. 이후 그는 폐결핵의 악화로 비참한 생활을 하면서도 창작 활동에 전념하며 많은 작품들을 써 냈다.&lt;br /&gt;
&lt;br /&gt;
채만식은 1924년 '조선 문단' 12월 호에 단편 '세 길로'를 발표하며 문단에 데뷔하였으며, 작가로 입문한 후에도 약 10년 간 기자라는 직업에 더 방점을 두고 활동하였다. 그는 1930년대에 들어서야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인형의 집을 나와서', '레디메이드 인생', '명일', '탁류', '천하 태평춘' 등의 작품을 차례로 써내며 문제적인 작가로서 당대 문단에서 급부상하였다. 1939년 불온 독서회의 배후 조종 혐의로 개성 경찰서에 잡혀가 곤욕을 치른 이후로, '여인 전기' 등의 작품을 쓰며 친일 활동을 하기도 했다. 1945년 해방 이후에는 '민족의 죄인' 등의 작품을 발표하며 자신이 행했던 친일 활동을 스스로 비판하고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amp;lt;ref&amp;gt;[https://gunsan.grandculture.net/gunsan/toc/GC05701152, 디지털군산문화대전 &amp;quot;채만식&amp;quot;]&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채만식의 작품 세계는 '당시의 현실 반영'과 '비판'에 집중하며 식민지 상황에 놓여있던 한국의 시대적 배경을 작품에 반영하였으며, 풍자와 리얼리즘을 결합하여 당대의 역사적, 사회적 현실을 비판했다. 그의 작품들은 제 2차 세계대전 시기 일제의 강제 징용, 군국주의, 조선인의 전쟁 협력 및 일제에의 동화 등을 주제로 삼아 당시 한국 사람들이 식민지인으로서 겪었던 사회적, 정신적 혼란, 고통, 그리고 해방기의 좌절과 희망 등을 생생하게 담아낸다는 특징이 있다. &amp;lt;ref&amp;gt;[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55587,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amp;quot;채만식&amp;quot;]&amp;lt;/ref&amp;gt;&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3. 코노 후미요====&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300px&amp;gt;&lt;br /&gt;
파일: WM_코노 후미요 프로필.jpg| 코노 후미요 ([https://en.wikipedia.org/wiki/Fumiyo_K%C5%8Dno?utm_source=chatgpt.com 일본 위키백과, &amp;quot;코노 후미요&amp;quot;])&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코노 후미요(こうの ふみよ, 1968~)는 일본 히로시마현 히로시마시 니시구에서 태어났다. 교육열이 강한 집안에서 자라나 히로시마대학교 이학부에 입학했으나, 만화가의 길을 걷고자 중퇴하고 도쿄로 상경했다. 이후 2001년에 방송대학교 교양학부를 졸업했다. 도쿄에서는 만화가 타니카와 후미코&amp;lt;ref&amp;gt;소녀 만화로 유명했던 당대 만화가, 대표작으로 「きみのことすきなんだ(너를 좋아해)」, 「愛はどうだ!(사랑은 어떤 걸까!)」등이 있다.&amp;lt;/ref&amp;gt;등의 어시스턴트로 활동하며 경험을 쌓았다. &lt;br /&gt;
&lt;br /&gt;
코노 후미요는 1995년에「街角花だより(마치카도 하나다요리)」&amp;lt;ref&amp;gt;꽃집을 배경으로 두 여성의 우정과 성장을 그린 일상드라마&amp;lt;/ref&amp;gt;로 상업 데뷔를 했다. 대표작으로는 『夕凪の街 桜の国(저녁 무렵의 거리, 벚꽃의 나라)』 (2004)&amp;lt;ref&amp;gt;히로시마 원폭 피해를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 제8회 문화청미디어예술제 만화 부문 대상을 수상했고, 2007년에 영화화되었다.&amp;lt;/ref&amp;gt;와 『この世界の片隅に(이 세계의 한쪽 구석에)』 (2007)&amp;lt;ref&amp;gt;전쟁 중의 히로시마와 구레를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 2009년에 제13회 문화청 미디어예술제 만화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2016년과 2019년에 애니메이션 영화로 제작되었다.&amp;lt;/ref&amp;gt; 피폭을 다룬 작품 창작 활동과 관련해 특이한 사항은 그녀가 피폭 1세 혹은 피폭 2세도 아니고, 가족 중에도 피폭 경험을 들려줄 사람이 없었다는 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피폭 관련 만화를 상세히 그릴 수 있었던 것은 현장 답사와 인터뷰 덕분이었다. 그녀는 히로시마에서 살며 전쟁을 마주하고 원자폭탄을 맞고 전쟁 이후를 살아간 사람들을 찾아다니면서 인터뷰에서 나눈 이야기를 만화로 그렸다.&amp;lt;/ref&amp;gt; 이외에도 『ぴっぴら帳』, 『長い道』, 『さんさん録』, 『こっこさん』 등 다양한 일상과 인간관계를 다룬 작품들이 있다. &lt;br /&gt;
&lt;br /&gt;
이렇듯 코노 후미요는 전쟁과 평화, 일상의 소중함을 그리는 작가로, 일본 만화계에서 독특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그녀의 작품은 국내외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다양한 매체로도 재해석되고 있다.&amp;lt;ref&amp;gt;[https://ja.wikipedia.org/wiki/%E3%83%A1%E3%82%A4%E3%83%B3%E3%83%9A%E3%83%BC%E3%82%B8 ウィキペディア 일본어판 (일본어 위키백과), &amp;quot;こうの ふみよ&amp;quot;]&amp;lt;/ref&amp;g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4. W.H.Auden====&lt;br /&gt;
&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300px&amp;gt;&lt;br /&gt;
파일:Auden.jpg|W.H.Auden ([https://ko.wikipedia.org/wiki/W._H._오든 위키백과 &amp;quot;W.H.Auden&amp;quot;])&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W. H. Auden은 1907년 영국 요크에서 태어났으며, 아버지는 정신과 의사이자 고전학자로, 어머니는 간호사로 알려져 있다. 그는 학문적 분위기와 높은 교육열 속에서 성장하였으며, 이러한 환경은 그가 옥스퍼드 대학교 크라이스트처치 칼리지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게 되는 데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어던은 생전에 400편 이상의 시를 썼으며, 시 외에도 수많은 에세이, 희곡, 리뷰, 리브레토(오페라 대본)을 남겼다. 결과적으로 어던은 20세기 영어권 문학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시인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다. 그는 영국에서 출생하였으나 제2차 세계대전 직전에 미국으로 이주하였고, 이후 미국 시민권을 취득함으로써 영국계 미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갖게 되었다. &amp;lt;br&amp;gt;&lt;br /&gt;
시인으로 활동한 초기 시기인 1930년에 첫 시집 『Poems』을 출간하게 된다. 그는 사회주의와 마르크스주의에 관심을 가지며 정치적 시를 썼다. 또한 이번 4조의 주제인 제2차 세계대전과도 관련이 있는 스페인 내전, 나치즘, 파시즘에 대한 비판적 시각을 시로 표현하기도 했다. 1937년에는 스페인 내전 참전 중인 병사들을 돕기 위해 직접 스페인을 방문하기도 했다. &amp;lt;br&amp;gt;&lt;br /&gt;
1939년, 제2차 세계대전 직전에는 Isherwood와 함께 미국으로 이주해 1946년에 미국 시민권을 취득하였다. 이주 이전 정치에 초점이 맞춰져 있던 그의 시는 이주 이후 종교와 인간 내면에 대해서 서술하기 시작했다. 성경, 성 아우구스티누스, 신학, 철학 등의 영향을 받아 형이상학적 시를 서술했다는 특징도 있다. &amp;lt;br&amp;gt;&lt;br /&gt;
그의 시들은 전체적으로 내용 면에서 매우 다층적이고, 형식적으로 실험적이다. 여러 주제에 대해서 서술하는 것을 서슴치 않았기에 사회, 정치, 철학, 신학, 심리학 등 여러 분야의 시를 작성했다. 형식 면에서는 정형시와 자유시를 모두 다루었으며, 전통적인 음보시와 운율을 섬세하게 사용했다. &amp;lt;br&amp;gt;&lt;br /&gt;
특히 어던은 사회 속 주목받지 못하는 개인의 고통이나 사회 속에서 익명으로 살아져가는 사람들의 존재에 대해서 시에 자주 드러냈다. 어던의 『The Unknown Citizen』이나 『Musee des Beaux』 등의 시를 보면 어던이 개개인에게 주었던 관심과 눈길을 느낄 수 있다. 그는 전쟁 속에서 고통 받던 사람들의 이야기나 전쟁 그 자체에 대해 쓴 시도 여러 편 남기었다. &amp;lt;br&amp;gt;&lt;br /&gt;
어던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유럽과 미국을 오가며 살았고, 특히 여름엔 오스트리아에서 지냈다. 그는 1973년 오스트리아 빈에서 심장마비로 사망했지만 그의 죽음 이후에도 그의 시는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의 교량 역할을 한 작품으로 평가되고 있다.&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온톨로지''' ==&lt;br /&gt;
=== 온톨로지 시각화 그래프 ===&lt;br /&gt;
* [[2025-1_4조_Ontology.lst]]&lt;br /&gt;
{{NetworkGraph | title=2025-1_4조_Ontology.ls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Class ===&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 sor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 word-break:break-all;&amp;quot;&lt;br /&gt;
! style=&amp;quot;width:15%&amp;quot; | Class !! Description(subClass) !! sample(ID)&lt;br /&gt;
|-&lt;br /&gt;
| 국가 || 전범국 / 피해국 / 연합국 || 일본 / 한국 / 미국 &lt;br /&gt;
|-&lt;br /&gt;
| 사건 || 역사적 사건 || [[2025-1:팀프로젝트_4조_정슬아|홀로코스트_전쟁후]], 원자폭탄투하_전쟁후, 강제징용_전쟁후&lt;br /&gt;
|-&lt;br /&gt;
| 인물 || 작가 / 장교 || [[2025-1:팀프로젝트_4조_원민|코노후미요_작가]], [[2025-1:팀프로젝트_4조_이정민|채만식_작가]], [[2025-1:팀프로젝트_4조_한정연|어던_작가]] / 아돌프아이히만_장교&lt;br /&gt;
|-&lt;br /&gt;
| 장소 || 일본 / 폴란드 || 히로시마_일본 / 아우슈비츠수용소_폴란드&lt;br /&gt;
|-&lt;br /&gt;
| 작품 || 소설 / 시 / 수필 / 르포르타주 || 저녁뜸의거리_2000 / 1939년9월1일_1930 / 안네의일기_1940 / 예루살렘의아이히만_1960&lt;br /&gt;
|-&lt;br /&gt;
| 개념 || 이념 / 문학 표현  || 인종주의 / 기억서사, 저항, 순응&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Relation===&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 sor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 word-break:break-all;&amp;quot;&lt;br /&gt;
! Relation !! Description(source-target Class) !! sample(source - target ID)&lt;br /&gt;
|-&lt;br /&gt;
| ~에_살았다 || 인물-국가 || 홍언_작가 - 미국&lt;br /&gt;
|-&lt;br /&gt;
| ~에_의해_일어났다 || 사건-개념 || 홀로코스트_전쟁후 - 인종주의&lt;br /&gt;
|-&lt;br /&gt;
| ~에_있다 || 장소-국가 || 아우슈비츠수용소_폴란드 - 폴란드&lt;br /&gt;
|-&lt;br /&gt;
| ~에서_태어났다 || 인물-국가 || 어던_작가 - 영국 &lt;br /&gt;
|-&lt;br /&gt;
| ~와_대립했다 || 국가-국가 || 미국 - 일본 &lt;br /&gt;
|-&lt;br /&gt;
| ~와_동맹맺었다 || 국가-국가 || 독일 - 일본 &lt;br /&gt;
|-&lt;br /&gt;
| ~을/를_관리했다 || 인물-장소 || 아돌프아이히만_장교 - 아우슈비츠수용소_폴란드 &lt;br /&gt;
|-&lt;br /&gt;
| ~을/를_다룬다 || 인물/작품 - 개념/사건/인물 || 코노후미요_작가 - 기억서사 &lt;br /&gt;
|-&lt;br /&gt;
| ~을/를_당했다 || 국가/인물/장소-사건 || 한국 - 강제징용_전쟁후&lt;br /&gt;
|-&lt;br /&gt;
| ~을/를_썼다 || 인물-작품 || 어던_작가 - 1939년9월1일_1930&lt;br /&gt;
|-&lt;br /&gt;
| ~을/를_일으켰다 || 국가-개념/사건 || 미국 - 원자폭탄투하_전쟁후&lt;br /&gt;
|-&lt;br /&gt;
| ~을/를_점령했다 || 국가-국가 || 일본 - 한국&lt;br /&gt;
|- &lt;br /&gt;
| ~을/를_표현한다 || 작품-개념 || 징용을안다면_1940 - 저항&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시맨틱 네트워크 그래프''' ==&lt;br /&gt;
* [[2025-1_4조_팀프로젝트.lst]]&lt;br /&gt;
{{NetworkGraph | title=2025-1_4조_팀프로젝트.ls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우리가 그린 지식관계망''' ==&lt;br /&gt;
[[파일:2025-1_4조_지식관계망.jpg|thumb|가운데|4조 지식관계망 &amp;lt;ref&amp;gt;직접 촬영 (2025.04.30.)&amp;lt;/ref&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연구결과'''==&lt;br /&gt;
''* 시맨틱 데이터 구축 및 디지털 큐레이션을 하면서 도출한 사항을 기술(사실적인 관계와 사실적인 관계를 기반으로 한 추정 등)''&amp;lt;br&amp;gt;&lt;br /&gt;
''* 처음 그렸던 지식 관계망과의 비교(크게 어떠한 점이 '''왜''' 달라졌는지), 시맨틱 데이터 구축 시 중점적으로 고려한 사항 등을 기술''&amp;lt;br&amp;gt;&lt;br /&gt;
''* 중요한 부분은 글자를 진하게 처리하세요.''&amp;lt;br&amp;g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본 연구를 진행하며, '''세계 각국의 문학 작품들이 제 2차 세계대전을 어떤 시각으로 바라보고 있는지'''에 대해 확인해 볼 수 있었다. 시맨틱 네트워크 그래프를 구축하기 위해 각국의 문학 작품들이 전쟁을 어떻게 기억하고 해석했는지 조사해 보는 과정에서 제 2차 세계대전이라는 전쟁의 경험이 각 국가와 사회, 그리고 개인에게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에 대해 알 수 있었다.&lt;br /&gt;
&lt;br /&gt;
&lt;br /&gt;
먼저 유럽의 경우, 안네 프랑크의 '안네의 일기'는 홀로코스트라는 비극적인 사건을 배경으로, 피해자의 시선에서 기록된 전쟁 속 일상과 전쟁으로 인한 고통 및 공포, 그리고 글쓰기를 통한 저항 정신을 보여준다. 그녀는 일기에 자신이 은신처에서 경험했던 불안과 성장, 가족과의 갈등, 그리고 죽음에 대한 두려움 등, 당시 유대인으로서 겪어야 했던 삶을 기록했다. 또, 한나 아렌트는 '예루살렘의 아이히만'을 통해,‘악의 평범성'이라는 철학적 개념을 활용하며 전쟁 범죄는 특별한 괴물에 의해서 저질러진 것이 아니라 평범한 인간의 부족한 사유에서 비롯되었음을 조명하였다. 이 작품은 아이히만의 재판을 소재로 다루며 전체주의와 개인의 책임, 집단적 악의 본질에 대한 사람들의 통찰을 이끈다.&lt;br /&gt;
&lt;br /&gt;
&lt;br /&gt;
또, 한국의 홍언은 시조 '징용을 안다면'을 통해 일제 강점기 강제로 징용된 피해자들의 경험을‘저항'이라는 개념과 연결하며 전쟁이 개인의 삶과 민족에게 끼친 부정적인 영향을 다뤘다. 이 작품은 일제 강제 징용의 현실과 그에 대한 저항의 의지를 문학적으로 보여 줌으로써, 일본의 식민 지배를 받던 한국 사람들의 고통과 인간다운 삶을 지키려는 의지를 동시에 조명했다. 반면, 채만식의 '아름다운 새벽'은 일제 강점기 말기 한국 사람들의 내면적 갈등과 식민지 지식인들의 현실 인식을‘순응’이라는 개념과 연결하였다. 이 작품은 일제 총독부 기관지에 연재되었던 시기의 친일적 요소와 해방 후 단행본 출간 과정에서의 수정 내역이 함께 논의되었으며, 조선 사회의 모순과 기회주의, 그리고 극복의 과제를 비판적으로 탐구한 채만식의 시선을 확인할 수 있었다.&lt;br /&gt;
&lt;br /&gt;
&lt;br /&gt;
다음으로, 일본의 코노 후미요는 '이 세상의 한구석에'와 '저녁 뜸의 거리'를 통해 히로시마와 나가사키 원폭 피해자의 일상과 상처, 그리고 그 속에서 살아가는 평범한 사람들의 감정을‘전쟁의 고통'과 ‘기억서사'라는 개념과 연결하여 보여주었다. 코노 후미요의 두 작품은 전쟁이 사람들에게 남긴 물리적, 정신적 충격과, 그 속에서도 이어지는 삶의 소중함을 섬세하게 포착하며, 일본 사회가 전쟁을 ‘피해’의 프레임으로 어떻게 기억하는지 잘 보여준다.&lt;br /&gt;
&lt;br /&gt;
&lt;br /&gt;
마지막으로 영미권에서는 어던의 시 '1939년 9월 1일'이 제2차 세계대전의 시작을 배경으로, 전쟁의 도래와 그로 인한 인간의 불안, 절망, 그리고 시대적 책임을 시로써 묘사하였다. 이 작품은 폴란드 침공이라는 사건과 연결되어, 전쟁의 공포와 인간성 상실에 대한 시인의 성찰을 담고 있다.&lt;br /&gt;
&lt;br /&gt;
&lt;br /&gt;
시맨틱 데이터 구축 과정에서는 각 국가, 사건, 인물, 작품, 개념 간의 관계를 어떻게 정의할 것인지에 대한 논의가 깊이 이루어졌다. 한 사건이 한 국가에서는 ‘~을/를_일으켰다’로, 다른 국가에서는 ‘~을/를_당했다’로 연결되어 전쟁의 가해와 피해가 시점과 위치에 따라 다르게 서술됨을 데이터 구조로 명확히 드러낼 수 있었다. 또한 한 작품이 여러 개념이나 사건과 동시에 연결되는 경우가 많아, 다중 연결 구조를 허용하여 문학적 기억의 복합성을 최대한 반영하고자 하였다. 관계의 방향성에 있어서도, ‘~에서 태어났다’와 같이 인물에서 국가로의 단방향 관계로 통일하여 데이터의 일관성을 높였다.&lt;br /&gt;
&lt;br /&gt;
&lt;br /&gt;
데이터를 구축하는 과정에서 논란이 되었던 부분도 있었다. 원자폭탄 투하 사건에 대한 미국과 일본의 평가가 극명하게 갈렸기 때문에, 미국 노드에는 ‘전쟁 조기 종결’이라는 목적론적 설명을, 일본 노드에는 ‘민간인 피해’라는 피해자의 시각을 각각 기술하여 두 시각이 공존하도록 하였다. 또한, 한나 아렌트의 ‘악의 평범성’ 개념은 아이히만 개인과 그를 다룬 작품 모두에 연결하여, 추상적 철학 개념과 구체적 역사적 사건 및 인물의 관계를 입체적으로 드러내고자 하였다.&lt;br /&gt;
&lt;br /&gt;
&lt;br /&gt;
아쉬운 점으로는, 현재 구축된 데이터가 유럽과 동아시아 중심의 서사에 편중되어 있다는 점을 들 수 있다. 동남아시아, 아프리카 등 비서구권의 전쟁 체험과 문학적 기억이 충분히 반영되지 못했으며, 향후 자료 보완이 필요함을 확인하였다.&lt;br /&gt;
&lt;br /&gt;
&lt;br /&gt;
이와 같이 본 연구는 ‘하나의 전쟁, 다양한 목소리’라는 주제에 걸맞게, 제 2차 세계대전이라는 동일한 역사적 사건이 문학을 통해 얼마나 다채롭고 복합적인 기억의 지도로 그려질 수 있는지를 시맨틱 데이터로 구조화하여 보여주었다. 어던의 '1939년 9월 1일', 안네 프랑크의 '안네의 일기', 한나 아렌트의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채만식의 '아름다운 새벽', 홍언의 '징용을 안다면', 코노 후미요의 '이 세상의 한구석에'와 '저녁 뜸의 거리' 등 각국의 주요 작품들은 각기 다른 언어와 시각, 그리고 감정으로 전쟁을 기억하고 해석한다. 이 과정에서 문학은 단순한 기록을 넘어, 집단과 개인의 상처, 저항, 순응, 그리고 인간성의 본질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살아 있는 목소리임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주석'''==&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br /&gt;
&lt;br /&gt;
&lt;br /&gt;
[[분류:2025-1_4조]]&lt;br /&gt;
[[분류:정슬아]]&lt;br /&gt;
[[분류:한정연]]&lt;br /&gt;
[[분류:원민]]&lt;br /&gt;
[[분류:이정민]]&lt;br /&gt;
[[분류:2025-1_실습]]&lt;/div&gt;</summary>
		<author><name>이정민</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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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1:팀프로젝트 위키페이지 4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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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31T18:59:36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이정민: /* 연구결과 */&lt;/p&gt;
&lt;hr /&gt;
&lt;div&gt;[[2025-1_디지털_인문학이란_무엇인가|{{Clickable button|2025-1 디지털인문학이란|color=#e5e9eb}}]]&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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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p;lt;center&amp;gt;&amp;lt;font size=&amp;quot;150%&amp;quot;&amp;gt;'''하나의 전쟁, 다양한 목소리'''&amp;lt;/font&amp;gt;&amp;lt;/center&amp;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center&amp;gt;&amp;lt;font size=&amp;quot;150%&amp;quot;&amp;gt;- 문학에 담긴 제2차 세계대전의 기억 -&amp;lt;/font&amp;gt;&amp;lt;/center&amp;g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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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30%; word-break:break-all; float: right;&amp;quo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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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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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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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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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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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p;lt;br&amp;gt;&lt;br /&gt;
&lt;br /&gt;
=='''목적 및 필요성'''==&lt;br /&gt;
제2차 세계대전은 인류 역사상 가장 참혹한 전쟁 중 하나로, 세계의 전반적인 정세는 물론 전 인류의 삶과 가치관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이후 인류는 비극이 반복되는 것을 막기 위해 국제협약과 평화운동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하지만 최근 발발한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에 여러 나라들이 이해관계에 따라 참전하며, 인류는 “제3차 세계대전”의 위협을 직면하게 되었다. 다행히도 실제 “제3차 세계대전”으로 불거지지는 않았지만, 여전히 전쟁의 상존을 실감할 수 있었다. 이러한 상황을 계기로 제2차 세계대전 관련 연구를 통해 전쟁의 기억을 되새기고, 반면교사 삼아 교훈을 얻어야 할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다. &lt;br /&gt;
&lt;br /&gt;
문학은 이러한 맥락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문학은 단순히 허구를 다루는 존재가 아니라 시대의 거울로 기능하여, 제2차 세계대전의 참상이 인류, 국가 공동체, 그리고 개인의 일상에 끼친 영향을 드러낸다. 또한 문학은 정서적 접근이 원활히 이루어지도록 하여, 시대와 국적, 나이, 성별 등 여러 경계를 허물고 타인의 고통에 공감하고 연대할 수 있게 한다. 문학은 결국 사회적 기억의 저장소로서 전쟁의 고통과 그로부터 얻은 교훈을 후대에 전달하고 왜곡 없이 계승하여, 비극의 반복을 막기 위한 집단적 기억 형성에 기여하는 것이다.  &lt;br /&gt;
&lt;br /&gt;
특히 제2차 세계대전은 단일한 시각에서 기억되지 않는다. 전범국, 피해국, 연합국, 중립국 등 큰 국가별 입장 차이뿐만 아니라, 유대인과 민간인, 군인, 레지스탕스, 협력자 등 다양한 사회적 위치와 정체성에 따라서 전쟁을 경험하고 기억하는 방식이 서로 다르다. 이러한 다층적인 경험은 문학 작품 속에서도 각기 다른 목소리로 드러난다. 어떤 문학은 피해자의 고통을 증언하며, 어떤 문학은 죄의식 혹은 회피를 담아낸다. 이처럼 다양한 문학적 서사는 '''전쟁이라는 하나의 사건을 각기 다른 시선'''으로 조명하며, 전쟁에 대한 기억이 결코 단일할 수 없다는 사실을 드러낸다. 이러한 서로 다른 기억들이 문학을 통해 공유된다는 것은, 문학이 단순히 과거를 보여주는데 그치지 않고, 사람들이 함께 이야기하고 성찰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준다는 데 의미가 있다.&lt;br /&gt;
&lt;br /&gt;
이에 본 연구는 다양한 국가에서 출판된 제2차 세계대전을 다룬 문학 작품들을 연구함으로써, 전쟁이라는 극한 상황에서 문학이 어떤 역할을 수행했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나아가 오늘날의 국제 분쟁 상황에 문학이 어떻게 선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지까지 모색하고자 한다. 전반의 과정을 거쳐 결과적으로 문학이 과거를 기억하고, 현재와 미래의 평화를 위한 실천적 자산이 될 수 있음을 드러내고자 한다.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연구 대상'''==&lt;br /&gt;
===제2차 세계대전===&lt;br /&gt;
====전쟁 시기====&lt;br /&gt;
제2차 세계대전은 1939년 9월 1일 독일이 폴란드를 침공하면서 전쟁이 시작되었고, 1945년 9월 2일 일본이 항복 문서에 서명하면서 종전되었다. 6년동안 진행된 대규모 전쟁은 사람들에게 사회, 경제, 문화, 환경 전반에 걸친 엄청난 피해를 안겨주었다. 인명 피해는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았으며 기아, 기근 등의 문제로 인해 전쟁은 생존자들에게도 불행을 안겨주었다. 또한 환경 파괴, 난민, 인구 이동 등의 연속적인 결과로 인해 전쟁의 영향은 사실상 6년보다 훨씬 길게 지속되었다고 볼 수 있다. 단기적인 사건과는 다르게 장기적이었던 대규모 전쟁은 20세기 문학 작품의 형성과 특징에 많은 영향을 끼쳤을 것이라 판단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전쟁 원인====&lt;br /&gt;
제1차 세계대전의 패전국인 독일의 불만과 보복심이 전쟁을 시작하는 데 가장 큰 영향을 끼쳤다고 볼 수 있다. 제1차 세계대전 이후 체결된 베르사유 조약(1919)은 독일에게 막대한 양의 배상금과 영토 축소, 군사 감소 등을 요구했고, 독일은 사회 불안을 잠재우고 자신에게 주어진 책임을 덜기 위해 더 큰 전쟁을 준비하게 되었다. 이 과정에서 영국과 프랑스는 독일을 전혀 제지하지 않았으며 국제 연맹도 뚜렷한 제재 능력을 갖지 못했다. 결국 추축국과 연합국의 대립 구도가 형성되며 전쟁이 시작되게 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전범국, 피해국, 연합국, 중립국====&lt;br /&gt;
전범국(가해국, 추축국): 독일, 이탈리아, 일본, 헝가리, 루마니아, 불가리아 &amp;lt;br&amp;gt;&lt;br /&gt;
피해국: 폴란드, 프랑스, 중국, 대한민국(조선), 소련, 영국, 벨기에, 네덜란드, 노르웨이 &amp;lt;br&amp;gt;&lt;br /&gt;
연합국(승전국): 영국, 프랑스, 중화민국, 미국, 소련, 인도, 브라질 등 &amp;lt;br&amp;gt;&lt;br /&gt;
중립국: 스위스, 스웨덴, 스페인 &amp;lt;br&amp;gt;&lt;br /&gt;
&lt;br /&gt;
===같은 전쟁에 대해 여러 다른 문학작품이 나올 수 있는 이유===&lt;br /&gt;
처음에 4조 탐구 주제를 제2차 세계대전과 관련한 여러 나라의 문학 작품으로 잡았던 이유도 전쟁에서 여러 나라의 위치와 입장이 전부 달랐기 때문이다. 전범국이었던 나라는 전쟁을 일으키면서 느꼈던 고유한 감정과 사상들을 가지고 있을 것이며 그것들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문학 작품은 다른 나라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특징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연합국이었던 나라도, 중립국이었던 나라도, 피해국이었던 나라도 모두 마찬가지로 그들이 취했던 입장과 그들이 가지고 있었던 사상에 의해 전쟁에서의 입장을 달리 취했을 것이고 그에 다른 다양한 문학 작품들이 나왔을 것이다. 따라서 이 작품들을 비교⦁대조하고 여러 문학 작품을 조사해본다면 제2차 세계대전에 대한 더 깊은 이해가 가능할 것이라고 판단하였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주요 노드===&lt;br /&gt;
====주요 노드 선정 이유====&lt;br /&gt;
4조는 제2차 세계대전과 문학 작품을 조사하면서 시맨틱 그래프에 10개의 주요 노드를 포함시키기로 하였는데 그 중 나라와 관련된 노드는 일본, 한국, 영국, 독일이다. &amp;lt;br&amp;gt;&lt;br /&gt;
우선 4조는 전원 한국인으로 이루어져 있으므로 제2차 세계대전을 겪으면서 우리나라가 과거 겪었던 전쟁의 아픔과 그 고통을 남긴 문학작품을 조사하는 것은 필수적이라고 생각하였다. 또한 제2차 세계대전에서 우리나라 입은 피해를 조사하다보면 일본이라는 나라는 빼놓지 않을 수 없다. 대한민국은 1910년부터 1945년까지 일본의 식민지였다가 일본이 제2차 세계대전에서 패전함으로써 식민지에서 벗어나게 된다. 제2차 세계대전과 관련된 우리나라 문학 작품을 조사하다 보면 식민지의 아픔, 독립을 향한 열망 등 우리나라가 일본이라는 나라로 인해 겪어야만 했던 고통과 감정이 잘 드러나 있다. 그중에서도 강제 징용은 일본이 우리나라에게 가장 큰 아픔을 남겼던 사건이기에 우리 민족의 아픔을 드러낼 수 있는 사건인 강제 징용을 선택하여 관련 작품을 노드에 포함시켰다. &amp;lt;br&amp;gt;&lt;br /&gt;
독일의 경우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게 된 주요 원인이기도 하고 [[2025-1:팀프로젝트_4조_정슬아|홀로코스트]] 등 여러 피해자를 만들고 전쟁의 피해를 막대하게 하는 주요한 일들을 벌였기 때문에 주요 노드에 포함시켰다. &amp;lt;br&amp;gt;&lt;br /&gt;
반면에 독일의 반대편인 연합국의 편에 서서 전쟁을 마무리짓는 것에 영향을 주었던 영국도 주요 노드에 포함시켰다. 영국은 유럽의 나라들 중 가장 먼저 독일에게 맞선 나라 중 하나이다. 초반에는 문학 중에서도 영향력이 가장 큰 영문학이 발전한 영국과 미국 중 어떤 나라를 주요 노드에 포함시킬까 고민을 했었지만 중립국이었다가 연합국으로 바꾼 미국보다는 처음부터 연합국의 위치에 서서 전쟁을 끝내는 데 큰 영향력을 발휘한 영국을 선택하게 되었다. 영국과 관련된 사건 중에서는 런던 대공습을 선택하였는데, 그 이유는 공격의 주체가 주요 노드에 포함되어 있는 또 다른 나라 독일이기 때문이다. 독일과 영국이 관련된 사건 노드를 자연스럽게 포함시킴으로써 두 나라 사이의 관계를 이어주었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10개의 주요 노드 중 작품과 작가 관련 주요 노드는 채만식, 코노 후미요, W.H.Auden으로 총 3개이다. &lt;br /&gt;
[[2025-1:팀프로젝트_4조_이정민|채만식]] 인물 노드의 경우 제2차 세계대전과 식민지 관련 우리나라 사람들의 정서를 잘 드러내는 문학작품을 많이 썼다. 채만식의 작품들은 일제강점기에 우리나라가 겪은 억압, 굴욕 등 심리적 묘사를 세밀하게 해놓았으며, 조국을 배신하고 일본의 편을 들었던 친일파에 대한 묘사도 드러나 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느꼈던 감정이나 사건에 대한 세밀한 문학 작품 덕분에 주요 노드에 포함시킬 수 있었다. &amp;lt;br&amp;gt;&lt;br /&gt;
[[2025-1:팀프로젝트_4조_원민|코노 후미요]] 인물 노드의 경우 일본 사람들이 단순히 전쟁을 일으킨 가해국의 시민들이 아닌 전쟁으로 인해 고통받았던 개인들이라는 것을 나타내주었기 때문에 의미가 있어 주요 노드로 선정하게 되었다. 그가 썼던 문학작품들의 경우 일본이 저질렀던 국가적 행위에 주목하기보다는 전쟁이 일어나는 도중 일본 국민들도 충분히 고통받았다는 것을 보여준다. 채만식과 같은 문학인이 일본에 대해 보여주었던 관점과 달리 코노 후미요는 일본에 대한 독특한 관점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주요 노드로 선정하게 되었다. &amp;lt;br&amp;gt;&lt;br /&gt;
마지막으로 [[2025-1:팀프로젝트_4조_한정연|W.H.Auden]]의 경우 영국 사람이지만 이후에 미국 시민권을 취득함으로써 양국의 감정을 세심하게 문학 작품에 표현할 수 있었다. 또한 제2차 세계대전에 직접적으로 참가하진 않았지만 그 당시 시인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었기에 전쟁과 관련한 문학작품을 많이 썼다. 어던은 영국 거주 당시,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전쟁이 끝나고 미국 시민권 취득 후 모두 시기별로 문학작품의 스타일이 바뀌어 여러 가지 스타일의 문학작품을 선보이기에 주요 노드로 선정하기 적합했다.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1. 홀로코스트====&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300px&amp;gt;&lt;br /&gt;
파일:2025-1_4조_홀로코스트.jpg|독일이 점령한 폴란드의 아우슈비츠 수용소에 도착한 유대인들 ([https://ko.wikipedia.org/wiki/홀로코스트 위키백과, &amp;quot;홀로코스트&amp;quot;])&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홀로코스트(Holocaust, 1933~1945)는 나치 독일 정권이 동맹국들과 협력자들과 함께 600만 유럽계 유대인들을 제도적으로 탄압하고, 조직적으로 학살한 사건이다.&amp;lt;ref&amp;gt;[https://encyclopedia.ushmm.org/content/ko/article/introduction-to-the-holocaust 홀로코스트 백과사전, &amp;quot;홀로코스트 소개&amp;quot;]&amp;lt;/ref&amp;gt; 특히 제2차 세계대전 시기, 1941년부터 최종 해결책(Endlösung der Judenfrage)이라고 불리는 조직적인 대량 학살 정책이 본격화되었다. 홀로코스트는 단순한 역사적 비극이 아니라, 현대 문명이 자행한 제도적인 폭력과 인종주의의 절정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이 사건은 제2차 세계대전의 전개 하에서 조직적으로 계획되고 집행되었으며, 수많은 피해자들을 만들어냈다.  &lt;br /&gt;
&lt;br /&gt;
홀로코스트는 전후 수많은 문학 작품의 소재가 되었으며, 단순히 사건을 기록하거나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기억, 책임, 생존과 같은 문제들을 다룬다. 또한 이러한 문학 작품들은 피해자, 가해자, 방관자 등 다양한 서술 주체를 통해 홀로코스트를 조망함으로써, 동일한 사건을 다층적으로 탐구해볼 수 있도록 한다. 즉, 홀로코스트는 제2차 세계대전이라는 거대한 역사적 사건의 일부이자 부산물이면서도, 동시에 문학이라는 매체를 통해 역사적 기억이 어떻게 전달되고, 성찰되는지를 살펴볼 수 있는 중심적인 주제이기도 하다.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2. 채만식====&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300px&amp;gt;&lt;br /&gt;
파일:채만식_사진.jpg|채만식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55587/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amp;quot;채만식&amp;quot;])&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채만식은 1902년 전라북도 옥구군 임피면 읍내리 동상 마을에서 태어났으며, 1924년 경기도 강화의 사립 학교 교원이 되었다가 동아 일보사와 조선 일보사, 개벽사에서 활동하였다. 1936년부터는 창작에만 전념하다 1945년 고향인 임피로 낙향하였고, 1945년 해방이 된 후에는 서울로 올라와 잠시 머물다 1946년에는 다시 이리시 고현동으로 낙향하였다. 이후 그는 폐결핵의 악화로 비참한 생활을 하면서도 창작 활동에 전념하며 많은 작품들을 써 냈다.&lt;br /&gt;
&lt;br /&gt;
채만식은 1924년 '조선 문단' 12월 호에 단편 '세 길로'를 발표하며 문단에 데뷔하였으며, 작가로 입문한 후에도 약 10년 간 기자라는 직업에 더 방점을 두고 활동하였다. 그는 1930년대에 들어서야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인형의 집을 나와서', '레디메이드 인생', '명일', '탁류', '천하 태평춘' 등의 작품을 차례로 써내며 문제적인 작가로서 당대 문단에서 급부상하였다. 1939년 불온 독서회의 배후 조종 혐의로 개성 경찰서에 잡혀가 곤욕을 치른 이후로, '여인 전기' 등의 작품을 쓰며 친일 활동을 하기도 했다. 1945년 해방 이후에는 '민족의 죄인' 등의 작품을 발표하며 자신이 행했던 친일 활동을 스스로 비판하고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amp;lt;ref&amp;gt;[https://gunsan.grandculture.net/gunsan/toc/GC05701152, 디지털군산문화대전 &amp;quot;채만식&amp;quot;]&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채만식의 작품 세계는 '당시의 현실 반영'과 '비판'에 집중하며 식민지 상황에 놓여있던 한국의 시대적 배경을 작품에 반영하였으며, 풍자와 리얼리즘을 결합하여 당대의 역사적, 사회적 현실을 비판했다. 그의 작품들은 제 2차 세계대전 시기 일제의 강제 징용, 군국주의, 조선인의 전쟁 협력 및 일제에의 동화 등을 주제로 삼아 당시 한국 사람들이 식민지인으로서 겪었던 사회적, 정신적 혼란, 고통, 그리고 해방기의 좌절과 희망 등을 생생하게 담아낸다는 특징이 있다. &amp;lt;ref&amp;gt;[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55587,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amp;quot;채만식&amp;quot;]&amp;lt;/ref&amp;gt;&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3. 코노 후미요====&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300px&amp;gt;&lt;br /&gt;
파일: WM_코노 후미요 프로필.jpg| 코노 후미요 ([https://en.wikipedia.org/wiki/Fumiyo_K%C5%8Dno?utm_source=chatgpt.com 일본 위키백과, &amp;quot;코노 후미요&amp;quot;])&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코노 후미요(こうの ふみよ, 1968~)는 일본 히로시마현 히로시마시 니시구에서 태어났다. 교육열이 강한 집안에서 자라나 히로시마대학교 이학부에 입학했으나, 만화가의 길을 걷고자 중퇴하고 도쿄로 상경했다. 이후 2001년에 방송대학교 교양학부를 졸업했다. 도쿄에서는 만화가 타니카와 후미코&amp;lt;ref&amp;gt;소녀 만화로 유명했던 당대 만화가, 대표작으로 「きみのことすきなんだ(너를 좋아해)」, 「愛はどうだ!(사랑은 어떤 걸까!)」등이 있다.&amp;lt;/ref&amp;gt;등의 어시스턴트로 활동하며 경험을 쌓았다. &lt;br /&gt;
&lt;br /&gt;
코노 후미요는 1995년에「街角花だより(마치카도 하나다요리)」&amp;lt;ref&amp;gt;꽃집을 배경으로 두 여성의 우정과 성장을 그린 일상드라마&amp;lt;/ref&amp;gt;로 상업 데뷔를 했다. 대표작으로는 『夕凪の街 桜の国(저녁 무렵의 거리, 벚꽃의 나라)』 (2004)&amp;lt;ref&amp;gt;히로시마 원폭 피해를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 제8회 문화청미디어예술제 만화 부문 대상을 수상했고, 2007년에 영화화되었다.&amp;lt;/ref&amp;gt;와 『この世界の片隅に(이 세계의 한쪽 구석에)』 (2007)&amp;lt;ref&amp;gt;전쟁 중의 히로시마와 구레를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 2009년에 제13회 문화청 미디어예술제 만화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2016년과 2019년에 애니메이션 영화로 제작되었다.&amp;lt;/ref&amp;gt; 피폭을 다룬 작품 창작 활동과 관련해 특이한 사항은 그녀가 피폭 1세 혹은 피폭 2세도 아니고, 가족 중에도 피폭 경험을 들려줄 사람이 없었다는 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피폭 관련 만화를 상세히 그릴 수 있었던 것은 현장 답사와 인터뷰 덕분이었다. 그녀는 히로시마에서 살며 전쟁을 마주하고 원자폭탄을 맞고 전쟁 이후를 살아간 사람들을 찾아다니면서 인터뷰에서 나눈 이야기를 만화로 그렸다.&amp;lt;/ref&amp;gt; 이외에도 『ぴっぴら帳』, 『長い道』, 『さんさん録』, 『こっこさん』 등 다양한 일상과 인간관계를 다룬 작품들이 있다. &lt;br /&gt;
&lt;br /&gt;
이렇듯 코노 후미요는 전쟁과 평화, 일상의 소중함을 그리는 작가로, 일본 만화계에서 독특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그녀의 작품은 국내외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다양한 매체로도 재해석되고 있다.&amp;lt;ref&amp;gt;[https://ja.wikipedia.org/wiki/%E3%83%A1%E3%82%A4%E3%83%B3%E3%83%9A%E3%83%BC%E3%82%B8 ウィキペディア 일본어판 (일본어 위키백과), &amp;quot;こうの ふみよ&amp;quot;]&amp;lt;/ref&amp;g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4. W.H.Auden====&lt;br /&gt;
&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300px&amp;gt;&lt;br /&gt;
파일:Auden.jpg|W.H.Auden ([https://ko.wikipedia.org/wiki/W._H._오든 위키백과 &amp;quot;W.H.Auden&amp;quot;])&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W. H. Auden은 1907년 영국 요크에서 태어났으며, 아버지는 정신과 의사이자 고전학자로, 어머니는 간호사로 알려져 있다. 그는 학문적 분위기와 높은 교육열 속에서 성장하였으며, 이러한 환경은 그가 옥스퍼드 대학교 크라이스트처치 칼리지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게 되는 데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어던은 생전에 400편 이상의 시를 썼으며, 시 외에도 수많은 에세이, 희곡, 리뷰, 리브레토(오페라 대본)을 남겼다. 결과적으로 어던은 20세기 영어권 문학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시인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다. 그는 영국에서 출생하였으나 제2차 세계대전 직전에 미국으로 이주하였고, 이후 미국 시민권을 취득함으로써 영국계 미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갖게 되었다. &amp;lt;br&amp;gt;&lt;br /&gt;
시인으로 활동한 초기 시기인 1930년에 첫 시집 『Poems』을 출간하게 된다. 그는 사회주의와 마르크스주의에 관심을 가지며 정치적 시를 썼다. 또한 이번 4조의 주제인 제2차 세계대전과도 관련이 있는 스페인 내전, 나치즘, 파시즘에 대한 비판적 시각을 시로 표현하기도 했다. 1937년에는 스페인 내전 참전 중인 병사들을 돕기 위해 직접 스페인을 방문하기도 했다. &amp;lt;br&amp;gt;&lt;br /&gt;
1939년, 제2차 세계대전 직전에는 Isherwood와 함께 미국으로 이주해 1946년에 미국 시민권을 취득하였다. 이주 이전 정치에 초점이 맞춰져 있던 그의 시는 이주 이후 종교와 인간 내면에 대해서 서술하기 시작했다. 성경, 성 아우구스티누스, 신학, 철학 등의 영향을 받아 형이상학적 시를 서술했다는 특징도 있다. &amp;lt;br&amp;gt;&lt;br /&gt;
그의 시들은 전체적으로 내용 면에서 매우 다층적이고, 형식적으로 실험적이다. 여러 주제에 대해서 서술하는 것을 서슴치 않았기에 사회, 정치, 철학, 신학, 심리학 등 여러 분야의 시를 작성했다. 형식 면에서는 정형시와 자유시를 모두 다루었으며, 전통적인 음보시와 운율을 섬세하게 사용했다. &amp;lt;br&amp;gt;&lt;br /&gt;
특히 어던은 사회 속 주목받지 못하는 개인의 고통이나 사회 속에서 익명으로 살아져가는 사람들의 존재에 대해서 시에 자주 드러냈다. 어던의 『The Unknown Citizen』이나 『Musee des Beaux』 등의 시를 보면 어던이 개개인에게 주었던 관심과 눈길을 느낄 수 있다. 그는 전쟁 속에서 고통 받던 사람들의 이야기나 전쟁 그 자체에 대해 쓴 시도 여러 편 남기었다. &amp;lt;br&amp;gt;&lt;br /&gt;
어던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유럽과 미국을 오가며 살았고, 특히 여름엔 오스트리아에서 지냈다. 그는 1973년 오스트리아 빈에서 심장마비로 사망했지만 그의 죽음 이후에도 그의 시는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의 교량 역할을 한 작품으로 평가되고 있다.&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온톨로지''' ==&lt;br /&gt;
=== 온톨로지 시각화 그래프 ===&lt;br /&gt;
* [[2025-1_4조_Ontology.lst]]&lt;br /&gt;
{{NetworkGraph | title=2025-1_4조_Ontology.ls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Class ===&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 sor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 word-break:break-all;&amp;quot;&lt;br /&gt;
! style=&amp;quot;width:15%&amp;quot; | Class !! Description(subClass) !! sample(ID)&lt;br /&gt;
|-&lt;br /&gt;
| 국가 || 전범국 / 피해국 / 연합국 || 일본 / 한국 / 미국 &lt;br /&gt;
|-&lt;br /&gt;
| 사건 || 역사적 사건 || [[2025-1:팀프로젝트_4조_정슬아|홀로코스트_전쟁후]], 원자폭탄투하_전쟁후, 강제징용_전쟁후&lt;br /&gt;
|-&lt;br /&gt;
| 인물 || 작가 / 장교 || [[2025-1:팀프로젝트_4조_원민|코노후미요_작가]], [[2025-1:팀프로젝트_4조_이정민|채만식_작가]], [[2025-1:팀프로젝트_4조_한정연|어던_작가]] / 아돌프아이히만_장교&lt;br /&gt;
|-&lt;br /&gt;
| 장소 || 일본 / 폴란드 || 히로시마_일본 / 아우슈비츠수용소_폴란드&lt;br /&gt;
|-&lt;br /&gt;
| 작품 || 소설 / 시 / 수필 / 르포르타주 || 저녁뜸의거리_2000 / 1939년9월1일_1930 / 안네의일기_1940 / 예루살렘의아이히만_1960&lt;br /&gt;
|-&lt;br /&gt;
| 개념 || 이념 / 문학 표현  || 인종주의 / 기억서사, 저항, 순응&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Relation===&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 sor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 word-break:break-all;&amp;quot;&lt;br /&gt;
! Relation !! Description(source-target Class) !! sample(source - target ID)&lt;br /&gt;
|-&lt;br /&gt;
| ~에_살았다 || 인물-국가 || 홍언_작가 - 미국&lt;br /&gt;
|-&lt;br /&gt;
| ~에_의해_일어났다 || 사건-개념 || 홀로코스트_전쟁후 - 인종주의&lt;br /&gt;
|-&lt;br /&gt;
| ~에_있다 || 장소-국가 || 아우슈비츠수용소_폴란드 - 폴란드&lt;br /&gt;
|-&lt;br /&gt;
| ~에서_태어났다 || 인물-국가 || 어던_작가 - 영국 &lt;br /&gt;
|-&lt;br /&gt;
| ~와_대립했다 || 국가-국가 || 미국 - 일본 &lt;br /&gt;
|-&lt;br /&gt;
| ~와_동맹맺었다 || 국가-국가 || 독일 - 일본 &lt;br /&gt;
|-&lt;br /&gt;
| ~을/를_관리했다 || 인물-장소 || 아돌프아이히만_장교 - 아우슈비츠수용소_폴란드 &lt;br /&gt;
|-&lt;br /&gt;
| ~을/를_다룬다 || 인물/작품 - 개념/사건/인물 || 코노후미요_작가 - 기억서사 &lt;br /&gt;
|-&lt;br /&gt;
| ~을/를_당했다 || 국가/인물/장소-사건 || 한국 - 강제징용_전쟁후&lt;br /&gt;
|-&lt;br /&gt;
| ~을/를_썼다 || 인물-작품 || 어던_작가 - 1939년9월1일_1930&lt;br /&gt;
|-&lt;br /&gt;
| ~을/를_일으켰다 || 국가-개념/사건 || 미국 - 원자폭탄투하_전쟁후&lt;br /&gt;
|-&lt;br /&gt;
| ~을/를_점령했다 || 국가-국가 || 일본 - 한국&lt;br /&gt;
|- &lt;br /&gt;
| ~을/를_표현한다 || 작품-개념 || 징용을안다면_1940 - 저항&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시맨틱 네트워크 그래프''' ==&lt;br /&gt;
* [[2025-1_4조_팀프로젝트.lst]]&lt;br /&gt;
{{NetworkGraph | title=2025-1_4조_팀프로젝트.ls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우리가 그린 지식관계망''' ==&lt;br /&gt;
[[파일:2025-1_4조_지식관계망.jpg|thumb|가운데|4조 지식관계망 &amp;lt;ref&amp;gt;직접 촬영 (2025.04.30.)&amp;lt;/ref&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연구결과'''==&lt;br /&gt;
''* 시맨틱 데이터 구축 및 디지털 큐레이션을 하면서 도출한 사항을 기술(사실적인 관계와 사실적인 관계를 기반으로 한 추정 등)''&amp;lt;br&amp;gt;&lt;br /&gt;
''* 처음 그렸던 지식 관계망과의 비교(크게 어떠한 점이 '''왜''' 달라졌는지), 시맨틱 데이터 구축 시 중점적으로 고려한 사항 등을 기술''&amp;lt;br&amp;gt;&lt;br /&gt;
''* 중요한 부분은 글자를 진하게 처리하세요.''&amp;lt;br&amp;g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본 연구를 진행하며, '''세계 각국의 문학 작품들이 제 2차 세계대전을 어떤 시각으로 바라보고 있는지'''에 대해 확인해 볼 수 있었다. 시맨틱 네트워크 그래프를 구축하기 위해 각국의 문학 작품들이 전쟁을 어떻게 기억하고 해석했는지 조사해 보는 과정에서 제 2차 세계대전이라는 전쟁의 경험이 각 국가와 사회, 그리고 개인에게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에 대해 알 수 있었다.&lt;br /&gt;
&lt;br /&gt;
먼저 유럽의 경우, 안네 프랑크의 '안네의 일기'는 홀로코스트라는 비극적인 사건을 배경으로, 피해자의 시선에서 기록된 전쟁 속 일상과 전쟁으로 인한 고통 및 공포, 그리고 글쓰기를 통한 저항 정신을 보여준다. 그녀는 일기에 자신이 은신처에서 경험했던 불안과 성장, 가족과의 갈등, 그리고 죽음에 대한 두려움 등, 당시 유대인으로서 겪어야 했던 삶을 기록했다. 또, 한나 아렌트는 '예루살렘의 아이히만'을 통해,‘악의 평범성'이라는 철학적 개념을 활용하며 전쟁 범죄는 특별한 괴물에 의해서 저질러진 것이 아니라 평범한 인간의 부족한 사유에서 비롯되었음을 조명하였다. 이 작품은 아이히만의 재판을 소재로 다루며 전체주의와 개인의 책임, 집단적 악의 본질에 대한 사람들의 통찰을 이끈다.&lt;br /&gt;
&lt;br /&gt;
또, 한국의 홍언은 시조 '징용을 안다면'을 통해 일제 강점기 강제로 징용된 피해자들의 경험을‘저항'이라는 개념과 연결하며 전쟁이 개인의 삶과 민족에게 끼친 부정적인 영향을 다뤘다. 이 작품은 일제 강제 징용의 현실과 그에 대한 저항의 의지를 문학적으로 보여 줌으로써, 일본의 식민 지배를 받던 한국 사람들의 고통과 인간다운 삶을 지키려는 의지를 동시에 조명했다. 반면, 채만식의 '아름다운 새벽'은 일제 강점기 말기 한국 사람들의 내면적 갈등과 식민지 지식인들의 현실 인식을‘순응’이라는 개념과 연결하였다. 이 작품은 일제 총독부 기관지에 연재되었던 시기의 친일적 요소와 해방 후 단행본 출간 과정에서의 수정 내역이 함께 논의되었으며, 조선 사회의 모순과 기회주의, 그리고 극복의 과제를 비판적으로 탐구한 채만식의 시선을 확인할 수 있었다.&lt;br /&gt;
&lt;br /&gt;
다음으로, 일본의 코노 후미요는 '이 세상의 한구석에'와 '저녁 뜸의 거리'를 통해 히로시마와 나가사키 원폭 피해자의 일상과 상처, 그리고 그 속에서 살아가는 평범한 사람들의 감정을‘전쟁의 고통'과 ‘기억서사'라는 개념과 연결하여 보여주었다. 코노 후미요의 두 작품은 전쟁이 사람들에게 남긴 물리적, 정신적 충격과, 그 속에서도 이어지는 삶의 소중함을 섬세하게 포착하며, 일본 사회가 전쟁을 ‘피해’의 프레임으로 어떻게 기억하는지 잘 보여준다.&lt;br /&gt;
&lt;br /&gt;
마지막으로 영미권에서는 어던의 시 '1939년 9월 1일'이 제2차 세계대전의 시작을 배경으로, 전쟁의 도래와 그로 인한 인간의 불안, 절망, 그리고 시대적 책임을 시로써 묘사하였다. 이 작품은 폴란드 침공이라는 사건과 연결되어, 전쟁의 공포와 인간성 상실에 대한 시인의 성찰을 담고 있다.&lt;br /&gt;
&lt;br /&gt;
시맨틱 데이터 구축 과정에서는 각 국가, 사건, 인물, 작품, 개념 간의 관계를 어떻게 정의할 것인지에 대한 논의가 깊이 이루어졌다. 한 사건이 한 국가에서는 ‘~을/를_일으켰다’로, 다른 국가에서는 ‘~을/를_당했다’로 연결되어 전쟁의 가해와 피해가 시점과 위치에 따라 다르게 서술됨을 데이터 구조로 명확히 드러낼 수 있었다. 또한 한 작품이 여러 개념이나 사건과 동시에 연결되는 경우가 많아, 다중 연결 구조를 허용하여 문학적 기억의 복합성을 최대한 반영하고자 하였다. 관계의 방향성에 있어서도, ‘~에서 태어났다’와 같이 인물에서 국가로의 단방향 관계로 통일하여 데이터의 일관성을 높였다.&lt;br /&gt;
&lt;br /&gt;
데이터를 구축하는 과정에서 논란이 되었던 부분도 있었다. 원자폭탄 투하 사건에 대한 미국과 일본의 평가가 극명하게 갈렸기 때문에, 미국 노드에는 ‘전쟁 조기 종결’이라는 목적론적 설명을, 일본 노드에는 ‘민간인 피해’라는 피해자의 시각을 각각 기술하여 두 시각이 공존하도록 하였다. 또한, 한나 아렌트의 ‘악의 평범성’ 개념은 아이히만 개인과 그를 다룬 작품 모두에 연결하여, 추상적 철학 개념과 구체적 역사적 사건 및 인물의 관계를 입체적으로 드러내고자 하였다.&lt;br /&gt;
&lt;br /&gt;
아쉬운 점으로는, 현재 구축된 데이터가 유럽과 동아시아 중심의 서사에 편중되어 있다는 점을 들 수 있다. 동남아시아, 아프리카 등 비서구권의 전쟁 체험과 문학적 기억이 충분히 반영되지 못했으며, 향후 자료 보완이 필요함을 확인하였다.&lt;br /&gt;
&lt;br /&gt;
이와 같이 본 연구는 ‘하나의 전쟁, 다양한 목소리’라는 주제에 걸맞게, 제 2차 세계대전이라는 동일한 역사적 사건이 문학을 통해 얼마나 다채롭고 복합적인 기억의 지도로 그려질 수 있는지를 시맨틱 데이터로 구조화하여 보여주었다. 어던의 '1939년 9월 1일', 안네 프랑크의 '안네의 일기', 한나 아렌트의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채만식의 '아름다운 새벽', 홍언의 '징용을 안다면', 코노 후미요의 '이 세상의 한구석에'와 '저녁 뜸의 거리' 등 각국의 주요 작품들은 각기 다른 언어와 시각, 그리고 감정으로 전쟁을 기억하고 해석한다. 이 과정에서 문학은 단순한 기록을 넘어, 집단과 개인의 상처, 저항, 순응, 그리고 인간성의 본질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살아 있는 목소리임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주석'''==&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br /&gt;
&lt;br /&gt;
&lt;br /&gt;
[[분류:2025-1_4조]]&lt;br /&gt;
[[분류:정슬아]]&lt;br /&gt;
[[분류:한정연]]&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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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name>이정민</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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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31T18:59:02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이정민: /* 연구결과 */&lt;/p&gt;
&lt;hr /&gt;
&lt;div&gt;[[2025-1_디지털_인문학이란_무엇인가|{{Clickable button|2025-1 디지털인문학이란|color=#e5e9eb}}]]&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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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p;lt;center&amp;gt;&amp;lt;font size=&amp;quot;150%&amp;quot;&amp;gt;- 문학에 담긴 제2차 세계대전의 기억 -&amp;lt;/font&amp;gt;&amp;lt;/center&amp;g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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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목적 및 필요성'''==&lt;br /&gt;
제2차 세계대전은 인류 역사상 가장 참혹한 전쟁 중 하나로, 세계의 전반적인 정세는 물론 전 인류의 삶과 가치관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이후 인류는 비극이 반복되는 것을 막기 위해 국제협약과 평화운동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하지만 최근 발발한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에 여러 나라들이 이해관계에 따라 참전하며, 인류는 “제3차 세계대전”의 위협을 직면하게 되었다. 다행히도 실제 “제3차 세계대전”으로 불거지지는 않았지만, 여전히 전쟁의 상존을 실감할 수 있었다. 이러한 상황을 계기로 제2차 세계대전 관련 연구를 통해 전쟁의 기억을 되새기고, 반면교사 삼아 교훈을 얻어야 할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다. &lt;br /&gt;
&lt;br /&gt;
문학은 이러한 맥락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문학은 단순히 허구를 다루는 존재가 아니라 시대의 거울로 기능하여, 제2차 세계대전의 참상이 인류, 국가 공동체, 그리고 개인의 일상에 끼친 영향을 드러낸다. 또한 문학은 정서적 접근이 원활히 이루어지도록 하여, 시대와 국적, 나이, 성별 등 여러 경계를 허물고 타인의 고통에 공감하고 연대할 수 있게 한다. 문학은 결국 사회적 기억의 저장소로서 전쟁의 고통과 그로부터 얻은 교훈을 후대에 전달하고 왜곡 없이 계승하여, 비극의 반복을 막기 위한 집단적 기억 형성에 기여하는 것이다.  &lt;br /&gt;
&lt;br /&gt;
특히 제2차 세계대전은 단일한 시각에서 기억되지 않는다. 전범국, 피해국, 연합국, 중립국 등 큰 국가별 입장 차이뿐만 아니라, 유대인과 민간인, 군인, 레지스탕스, 협력자 등 다양한 사회적 위치와 정체성에 따라서 전쟁을 경험하고 기억하는 방식이 서로 다르다. 이러한 다층적인 경험은 문학 작품 속에서도 각기 다른 목소리로 드러난다. 어떤 문학은 피해자의 고통을 증언하며, 어떤 문학은 죄의식 혹은 회피를 담아낸다. 이처럼 다양한 문학적 서사는 '''전쟁이라는 하나의 사건을 각기 다른 시선'''으로 조명하며, 전쟁에 대한 기억이 결코 단일할 수 없다는 사실을 드러낸다. 이러한 서로 다른 기억들이 문학을 통해 공유된다는 것은, 문학이 단순히 과거를 보여주는데 그치지 않고, 사람들이 함께 이야기하고 성찰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준다는 데 의미가 있다.&lt;br /&gt;
&lt;br /&gt;
이에 본 연구는 다양한 국가에서 출판된 제2차 세계대전을 다룬 문학 작품들을 연구함으로써, 전쟁이라는 극한 상황에서 문학이 어떤 역할을 수행했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나아가 오늘날의 국제 분쟁 상황에 문학이 어떻게 선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지까지 모색하고자 한다. 전반의 과정을 거쳐 결과적으로 문학이 과거를 기억하고, 현재와 미래의 평화를 위한 실천적 자산이 될 수 있음을 드러내고자 한다.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연구 대상'''==&lt;br /&gt;
===제2차 세계대전===&lt;br /&gt;
====전쟁 시기====&lt;br /&gt;
제2차 세계대전은 1939년 9월 1일 독일이 폴란드를 침공하면서 전쟁이 시작되었고, 1945년 9월 2일 일본이 항복 문서에 서명하면서 종전되었다. 6년동안 진행된 대규모 전쟁은 사람들에게 사회, 경제, 문화, 환경 전반에 걸친 엄청난 피해를 안겨주었다. 인명 피해는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았으며 기아, 기근 등의 문제로 인해 전쟁은 생존자들에게도 불행을 안겨주었다. 또한 환경 파괴, 난민, 인구 이동 등의 연속적인 결과로 인해 전쟁의 영향은 사실상 6년보다 훨씬 길게 지속되었다고 볼 수 있다. 단기적인 사건과는 다르게 장기적이었던 대규모 전쟁은 20세기 문학 작품의 형성과 특징에 많은 영향을 끼쳤을 것이라 판단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전쟁 원인====&lt;br /&gt;
제1차 세계대전의 패전국인 독일의 불만과 보복심이 전쟁을 시작하는 데 가장 큰 영향을 끼쳤다고 볼 수 있다. 제1차 세계대전 이후 체결된 베르사유 조약(1919)은 독일에게 막대한 양의 배상금과 영토 축소, 군사 감소 등을 요구했고, 독일은 사회 불안을 잠재우고 자신에게 주어진 책임을 덜기 위해 더 큰 전쟁을 준비하게 되었다. 이 과정에서 영국과 프랑스는 독일을 전혀 제지하지 않았으며 국제 연맹도 뚜렷한 제재 능력을 갖지 못했다. 결국 추축국과 연합국의 대립 구도가 형성되며 전쟁이 시작되게 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전범국, 피해국, 연합국, 중립국====&lt;br /&gt;
전범국(가해국, 추축국): 독일, 이탈리아, 일본, 헝가리, 루마니아, 불가리아 &amp;lt;br&amp;gt;&lt;br /&gt;
피해국: 폴란드, 프랑스, 중국, 대한민국(조선), 소련, 영국, 벨기에, 네덜란드, 노르웨이 &amp;lt;br&amp;gt;&lt;br /&gt;
연합국(승전국): 영국, 프랑스, 중화민국, 미국, 소련, 인도, 브라질 등 &amp;lt;br&amp;gt;&lt;br /&gt;
중립국: 스위스, 스웨덴, 스페인 &amp;lt;br&amp;gt;&lt;br /&gt;
&lt;br /&gt;
===같은 전쟁에 대해 여러 다른 문학작품이 나올 수 있는 이유===&lt;br /&gt;
처음에 4조 탐구 주제를 제2차 세계대전과 관련한 여러 나라의 문학 작품으로 잡았던 이유도 전쟁에서 여러 나라의 위치와 입장이 전부 달랐기 때문이다. 전범국이었던 나라는 전쟁을 일으키면서 느꼈던 고유한 감정과 사상들을 가지고 있을 것이며 그것들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문학 작품은 다른 나라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특징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연합국이었던 나라도, 중립국이었던 나라도, 피해국이었던 나라도 모두 마찬가지로 그들이 취했던 입장과 그들이 가지고 있었던 사상에 의해 전쟁에서의 입장을 달리 취했을 것이고 그에 다른 다양한 문학 작품들이 나왔을 것이다. 따라서 이 작품들을 비교⦁대조하고 여러 문학 작품을 조사해본다면 제2차 세계대전에 대한 더 깊은 이해가 가능할 것이라고 판단하였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주요 노드===&lt;br /&gt;
====주요 노드 선정 이유====&lt;br /&gt;
4조는 제2차 세계대전과 문학 작품을 조사하면서 시맨틱 그래프에 10개의 주요 노드를 포함시키기로 하였는데 그 중 나라와 관련된 노드는 일본, 한국, 영국, 독일이다. &amp;lt;br&amp;gt;&lt;br /&gt;
우선 4조는 전원 한국인으로 이루어져 있으므로 제2차 세계대전을 겪으면서 우리나라가 과거 겪었던 전쟁의 아픔과 그 고통을 남긴 문학작품을 조사하는 것은 필수적이라고 생각하였다. 또한 제2차 세계대전에서 우리나라 입은 피해를 조사하다보면 일본이라는 나라는 빼놓지 않을 수 없다. 대한민국은 1910년부터 1945년까지 일본의 식민지였다가 일본이 제2차 세계대전에서 패전함으로써 식민지에서 벗어나게 된다. 제2차 세계대전과 관련된 우리나라 문학 작품을 조사하다 보면 식민지의 아픔, 독립을 향한 열망 등 우리나라가 일본이라는 나라로 인해 겪어야만 했던 고통과 감정이 잘 드러나 있다. 그중에서도 강제 징용은 일본이 우리나라에게 가장 큰 아픔을 남겼던 사건이기에 우리 민족의 아픔을 드러낼 수 있는 사건인 강제 징용을 선택하여 관련 작품을 노드에 포함시켰다. &amp;lt;br&amp;gt;&lt;br /&gt;
독일의 경우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게 된 주요 원인이기도 하고 [[2025-1:팀프로젝트_4조_정슬아|홀로코스트]] 등 여러 피해자를 만들고 전쟁의 피해를 막대하게 하는 주요한 일들을 벌였기 때문에 주요 노드에 포함시켰다. &amp;lt;br&amp;gt;&lt;br /&gt;
반면에 독일의 반대편인 연합국의 편에 서서 전쟁을 마무리짓는 것에 영향을 주었던 영국도 주요 노드에 포함시켰다. 영국은 유럽의 나라들 중 가장 먼저 독일에게 맞선 나라 중 하나이다. 초반에는 문학 중에서도 영향력이 가장 큰 영문학이 발전한 영국과 미국 중 어떤 나라를 주요 노드에 포함시킬까 고민을 했었지만 중립국이었다가 연합국으로 바꾼 미국보다는 처음부터 연합국의 위치에 서서 전쟁을 끝내는 데 큰 영향력을 발휘한 영국을 선택하게 되었다. 영국과 관련된 사건 중에서는 런던 대공습을 선택하였는데, 그 이유는 공격의 주체가 주요 노드에 포함되어 있는 또 다른 나라 독일이기 때문이다. 독일과 영국이 관련된 사건 노드를 자연스럽게 포함시킴으로써 두 나라 사이의 관계를 이어주었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10개의 주요 노드 중 작품과 작가 관련 주요 노드는 채만식, 코노 후미요, W.H.Auden으로 총 3개이다. &lt;br /&gt;
[[2025-1:팀프로젝트_4조_이정민|채만식]] 인물 노드의 경우 제2차 세계대전과 식민지 관련 우리나라 사람들의 정서를 잘 드러내는 문학작품을 많이 썼다. 채만식의 작품들은 일제강점기에 우리나라가 겪은 억압, 굴욕 등 심리적 묘사를 세밀하게 해놓았으며, 조국을 배신하고 일본의 편을 들었던 친일파에 대한 묘사도 드러나 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느꼈던 감정이나 사건에 대한 세밀한 문학 작품 덕분에 주요 노드에 포함시킬 수 있었다. &amp;lt;br&amp;gt;&lt;br /&gt;
[[2025-1:팀프로젝트_4조_원민|코노 후미요]] 인물 노드의 경우 일본 사람들이 단순히 전쟁을 일으킨 가해국의 시민들이 아닌 전쟁으로 인해 고통받았던 개인들이라는 것을 나타내주었기 때문에 의미가 있어 주요 노드로 선정하게 되었다. 그가 썼던 문학작품들의 경우 일본이 저질렀던 국가적 행위에 주목하기보다는 전쟁이 일어나는 도중 일본 국민들도 충분히 고통받았다는 것을 보여준다. 채만식과 같은 문학인이 일본에 대해 보여주었던 관점과 달리 코노 후미요는 일본에 대한 독특한 관점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주요 노드로 선정하게 되었다. &amp;lt;br&amp;gt;&lt;br /&gt;
마지막으로 [[2025-1:팀프로젝트_4조_한정연|W.H.Auden]]의 경우 영국 사람이지만 이후에 미국 시민권을 취득함으로써 양국의 감정을 세심하게 문학 작품에 표현할 수 있었다. 또한 제2차 세계대전에 직접적으로 참가하진 않았지만 그 당시 시인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었기에 전쟁과 관련한 문학작품을 많이 썼다. 어던은 영국 거주 당시,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전쟁이 끝나고 미국 시민권 취득 후 모두 시기별로 문학작품의 스타일이 바뀌어 여러 가지 스타일의 문학작품을 선보이기에 주요 노드로 선정하기 적합했다.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1. 홀로코스트====&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300px&amp;gt;&lt;br /&gt;
파일:2025-1_4조_홀로코스트.jpg|독일이 점령한 폴란드의 아우슈비츠 수용소에 도착한 유대인들 ([https://ko.wikipedia.org/wiki/홀로코스트 위키백과, &amp;quot;홀로코스트&amp;quot;])&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홀로코스트(Holocaust, 1933~1945)는 나치 독일 정권이 동맹국들과 협력자들과 함께 600만 유럽계 유대인들을 제도적으로 탄압하고, 조직적으로 학살한 사건이다.&amp;lt;ref&amp;gt;[https://encyclopedia.ushmm.org/content/ko/article/introduction-to-the-holocaust 홀로코스트 백과사전, &amp;quot;홀로코스트 소개&amp;quot;]&amp;lt;/ref&amp;gt; 특히 제2차 세계대전 시기, 1941년부터 최종 해결책(Endlösung der Judenfrage)이라고 불리는 조직적인 대량 학살 정책이 본격화되었다. 홀로코스트는 단순한 역사적 비극이 아니라, 현대 문명이 자행한 제도적인 폭력과 인종주의의 절정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이 사건은 제2차 세계대전의 전개 하에서 조직적으로 계획되고 집행되었으며, 수많은 피해자들을 만들어냈다.  &lt;br /&gt;
&lt;br /&gt;
홀로코스트는 전후 수많은 문학 작품의 소재가 되었으며, 단순히 사건을 기록하거나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기억, 책임, 생존과 같은 문제들을 다룬다. 또한 이러한 문학 작품들은 피해자, 가해자, 방관자 등 다양한 서술 주체를 통해 홀로코스트를 조망함으로써, 동일한 사건을 다층적으로 탐구해볼 수 있도록 한다. 즉, 홀로코스트는 제2차 세계대전이라는 거대한 역사적 사건의 일부이자 부산물이면서도, 동시에 문학이라는 매체를 통해 역사적 기억이 어떻게 전달되고, 성찰되는지를 살펴볼 수 있는 중심적인 주제이기도 하다.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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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채만식====&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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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채만식_사진.jpg|채만식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55587/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amp;quot;채만식&amp;quo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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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채만식은 1902년 전라북도 옥구군 임피면 읍내리 동상 마을에서 태어났으며, 1924년 경기도 강화의 사립 학교 교원이 되었다가 동아 일보사와 조선 일보사, 개벽사에서 활동하였다. 1936년부터는 창작에만 전념하다 1945년 고향인 임피로 낙향하였고, 1945년 해방이 된 후에는 서울로 올라와 잠시 머물다 1946년에는 다시 이리시 고현동으로 낙향하였다. 이후 그는 폐결핵의 악화로 비참한 생활을 하면서도 창작 활동에 전념하며 많은 작품들을 써 냈다.&lt;br /&gt;
&lt;br /&gt;
채만식은 1924년 '조선 문단' 12월 호에 단편 '세 길로'를 발표하며 문단에 데뷔하였으며, 작가로 입문한 후에도 약 10년 간 기자라는 직업에 더 방점을 두고 활동하였다. 그는 1930년대에 들어서야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인형의 집을 나와서', '레디메이드 인생', '명일', '탁류', '천하 태평춘' 등의 작품을 차례로 써내며 문제적인 작가로서 당대 문단에서 급부상하였다. 1939년 불온 독서회의 배후 조종 혐의로 개성 경찰서에 잡혀가 곤욕을 치른 이후로, '여인 전기' 등의 작품을 쓰며 친일 활동을 하기도 했다. 1945년 해방 이후에는 '민족의 죄인' 등의 작품을 발표하며 자신이 행했던 친일 활동을 스스로 비판하고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amp;lt;ref&amp;gt;[https://gunsan.grandculture.net/gunsan/toc/GC05701152, 디지털군산문화대전 &amp;quot;채만식&amp;quot;]&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채만식의 작품 세계는 '당시의 현실 반영'과 '비판'에 집중하며 식민지 상황에 놓여있던 한국의 시대적 배경을 작품에 반영하였으며, 풍자와 리얼리즘을 결합하여 당대의 역사적, 사회적 현실을 비판했다. 그의 작품들은 제 2차 세계대전 시기 일제의 강제 징용, 군국주의, 조선인의 전쟁 협력 및 일제에의 동화 등을 주제로 삼아 당시 한국 사람들이 식민지인으로서 겪었던 사회적, 정신적 혼란, 고통, 그리고 해방기의 좌절과 희망 등을 생생하게 담아낸다는 특징이 있다. &amp;lt;ref&amp;gt;[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55587,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amp;quot;채만식&amp;quot;]&amp;lt;/ref&amp;g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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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코노 후미요====&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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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WM_코노 후미요 프로필.jpg| 코노 후미요 ([https://en.wikipedia.org/wiki/Fumiyo_K%C5%8Dno?utm_source=chatgpt.com 일본 위키백과, &amp;quot;코노 후미요&amp;quo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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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코노 후미요(こうの ふみよ, 1968~)는 일본 히로시마현 히로시마시 니시구에서 태어났다. 교육열이 강한 집안에서 자라나 히로시마대학교 이학부에 입학했으나, 만화가의 길을 걷고자 중퇴하고 도쿄로 상경했다. 이후 2001년에 방송대학교 교양학부를 졸업했다. 도쿄에서는 만화가 타니카와 후미코&amp;lt;ref&amp;gt;소녀 만화로 유명했던 당대 만화가, 대표작으로 「きみのことすきなんだ(너를 좋아해)」, 「愛はどうだ!(사랑은 어떤 걸까!)」등이 있다.&amp;lt;/ref&amp;gt;등의 어시스턴트로 활동하며 경험을 쌓았다. &lt;br /&gt;
&lt;br /&gt;
코노 후미요는 1995년에「街角花だより(마치카도 하나다요리)」&amp;lt;ref&amp;gt;꽃집을 배경으로 두 여성의 우정과 성장을 그린 일상드라마&amp;lt;/ref&amp;gt;로 상업 데뷔를 했다. 대표작으로는 『夕凪の街 桜の国(저녁 무렵의 거리, 벚꽃의 나라)』 (2004)&amp;lt;ref&amp;gt;히로시마 원폭 피해를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 제8회 문화청미디어예술제 만화 부문 대상을 수상했고, 2007년에 영화화되었다.&amp;lt;/ref&amp;gt;와 『この世界の片隅に(이 세계의 한쪽 구석에)』 (2007)&amp;lt;ref&amp;gt;전쟁 중의 히로시마와 구레를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 2009년에 제13회 문화청 미디어예술제 만화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2016년과 2019년에 애니메이션 영화로 제작되었다.&amp;lt;/ref&amp;gt; 피폭을 다룬 작품 창작 활동과 관련해 특이한 사항은 그녀가 피폭 1세 혹은 피폭 2세도 아니고, 가족 중에도 피폭 경험을 들려줄 사람이 없었다는 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피폭 관련 만화를 상세히 그릴 수 있었던 것은 현장 답사와 인터뷰 덕분이었다. 그녀는 히로시마에서 살며 전쟁을 마주하고 원자폭탄을 맞고 전쟁 이후를 살아간 사람들을 찾아다니면서 인터뷰에서 나눈 이야기를 만화로 그렸다.&amp;lt;/ref&amp;gt; 이외에도 『ぴっぴら帳』, 『長い道』, 『さんさん録』, 『こっこさん』 등 다양한 일상과 인간관계를 다룬 작품들이 있다. &lt;br /&gt;
&lt;br /&gt;
이렇듯 코노 후미요는 전쟁과 평화, 일상의 소중함을 그리는 작가로, 일본 만화계에서 독특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그녀의 작품은 국내외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다양한 매체로도 재해석되고 있다.&amp;lt;ref&amp;gt;[https://ja.wikipedia.org/wiki/%E3%83%A1%E3%82%A4%E3%83%B3%E3%83%9A%E3%83%BC%E3%82%B8 ウィキペディア 일본어판 (일본어 위키백과), &amp;quot;こうの ふみよ&amp;quot;]&amp;lt;/ref&amp;g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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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W.H.Auden====&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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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Auden.jpg|W.H.Auden ([https://ko.wikipedia.org/wiki/W._H._오든 위키백과 &amp;quot;W.H.Auden&amp;quo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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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W. H. Auden은 1907년 영국 요크에서 태어났으며, 아버지는 정신과 의사이자 고전학자로, 어머니는 간호사로 알려져 있다. 그는 학문적 분위기와 높은 교육열 속에서 성장하였으며, 이러한 환경은 그가 옥스퍼드 대학교 크라이스트처치 칼리지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게 되는 데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어던은 생전에 400편 이상의 시를 썼으며, 시 외에도 수많은 에세이, 희곡, 리뷰, 리브레토(오페라 대본)을 남겼다. 결과적으로 어던은 20세기 영어권 문학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시인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다. 그는 영국에서 출생하였으나 제2차 세계대전 직전에 미국으로 이주하였고, 이후 미국 시민권을 취득함으로써 영국계 미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갖게 되었다. &amp;lt;br&amp;gt;&lt;br /&gt;
시인으로 활동한 초기 시기인 1930년에 첫 시집 『Poems』을 출간하게 된다. 그는 사회주의와 마르크스주의에 관심을 가지며 정치적 시를 썼다. 또한 이번 4조의 주제인 제2차 세계대전과도 관련이 있는 스페인 내전, 나치즘, 파시즘에 대한 비판적 시각을 시로 표현하기도 했다. 1937년에는 스페인 내전 참전 중인 병사들을 돕기 위해 직접 스페인을 방문하기도 했다. &amp;lt;br&amp;gt;&lt;br /&gt;
1939년, 제2차 세계대전 직전에는 Isherwood와 함께 미국으로 이주해 1946년에 미국 시민권을 취득하였다. 이주 이전 정치에 초점이 맞춰져 있던 그의 시는 이주 이후 종교와 인간 내면에 대해서 서술하기 시작했다. 성경, 성 아우구스티누스, 신학, 철학 등의 영향을 받아 형이상학적 시를 서술했다는 특징도 있다. &amp;lt;br&amp;gt;&lt;br /&gt;
그의 시들은 전체적으로 내용 면에서 매우 다층적이고, 형식적으로 실험적이다. 여러 주제에 대해서 서술하는 것을 서슴치 않았기에 사회, 정치, 철학, 신학, 심리학 등 여러 분야의 시를 작성했다. 형식 면에서는 정형시와 자유시를 모두 다루었으며, 전통적인 음보시와 운율을 섬세하게 사용했다. &amp;lt;br&amp;gt;&lt;br /&gt;
특히 어던은 사회 속 주목받지 못하는 개인의 고통이나 사회 속에서 익명으로 살아져가는 사람들의 존재에 대해서 시에 자주 드러냈다. 어던의 『The Unknown Citizen』이나 『Musee des Beaux』 등의 시를 보면 어던이 개개인에게 주었던 관심과 눈길을 느낄 수 있다. 그는 전쟁 속에서 고통 받던 사람들의 이야기나 전쟁 그 자체에 대해 쓴 시도 여러 편 남기었다. &amp;lt;br&amp;gt;&lt;br /&gt;
어던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유럽과 미국을 오가며 살았고, 특히 여름엔 오스트리아에서 지냈다. 그는 1973년 오스트리아 빈에서 심장마비로 사망했지만 그의 죽음 이후에도 그의 시는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의 교량 역할을 한 작품으로 평가되고 있다.&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온톨로지''' ==&lt;br /&gt;
=== 온톨로지 시각화 그래프 ===&lt;br /&gt;
* [[2025-1_4조_Ontology.lst]]&lt;br /&gt;
{{NetworkGraph | title=2025-1_4조_Ontology.ls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Class ===&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 sor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 word-break:break-all;&amp;quot;&lt;br /&gt;
! style=&amp;quot;width:15%&amp;quot; | Class !! Description(subClass) !! sample(ID)&lt;br /&gt;
|-&lt;br /&gt;
| 국가 || 전범국 / 피해국 / 연합국 || 일본 / 한국 / 미국 &lt;br /&gt;
|-&lt;br /&gt;
| 사건 || 역사적 사건 || [[2025-1:팀프로젝트_4조_정슬아|홀로코스트_전쟁후]], 원자폭탄투하_전쟁후, 강제징용_전쟁후&lt;br /&gt;
|-&lt;br /&gt;
| 인물 || 작가 / 장교 || [[2025-1:팀프로젝트_4조_원민|코노후미요_작가]], [[2025-1:팀프로젝트_4조_이정민|채만식_작가]], [[2025-1:팀프로젝트_4조_한정연|어던_작가]] / 아돌프아이히만_장교&lt;br /&gt;
|-&lt;br /&gt;
| 장소 || 일본 / 폴란드 || 히로시마_일본 / 아우슈비츠수용소_폴란드&lt;br /&gt;
|-&lt;br /&gt;
| 작품 || 소설 / 시 / 수필 / 르포르타주 || 저녁뜸의거리_2000 / 1939년9월1일_1930 / 안네의일기_1940 / 예루살렘의아이히만_1960&lt;br /&gt;
|-&lt;br /&gt;
| 개념 || 이념 / 문학 표현  || 인종주의 / 기억서사, 저항, 순응&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Relation===&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 sor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 word-break:break-all;&amp;quot;&lt;br /&gt;
! Relation !! Description(source-target Class) !! sample(source - target ID)&lt;br /&gt;
|-&lt;br /&gt;
| ~에_살았다 || 인물-국가 || 홍언_작가 - 미국&lt;br /&gt;
|-&lt;br /&gt;
| ~에_의해_일어났다 || 사건-개념 || 홀로코스트_전쟁후 - 인종주의&lt;br /&gt;
|-&lt;br /&gt;
| ~에_있다 || 장소-국가 || 아우슈비츠수용소_폴란드 - 폴란드&lt;br /&gt;
|-&lt;br /&gt;
| ~에서_태어났다 || 인물-국가 || 어던_작가 - 영국 &lt;br /&gt;
|-&lt;br /&gt;
| ~와_대립했다 || 국가-국가 || 미국 - 일본 &lt;br /&gt;
|-&lt;br /&gt;
| ~와_동맹맺었다 || 국가-국가 || 독일 - 일본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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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을/를_관리했다 || 인물-장소 || 아돌프아이히만_장교 - 아우슈비츠수용소_폴란드 &lt;br /&gt;
|-&lt;br /&gt;
| ~을/를_다룬다 || 인물/작품 - 개념/사건/인물 || 코노후미요_작가 - 기억서사 &lt;br /&gt;
|-&lt;br /&gt;
| ~을/를_당했다 || 국가/인물/장소-사건 || 한국 - 강제징용_전쟁후&lt;br /&gt;
|-&lt;br /&gt;
| ~을/를_썼다 || 인물-작품 || 어던_작가 - 1939년9월1일_1930&lt;br /&gt;
|-&lt;br /&gt;
| ~을/를_일으켰다 || 국가-개념/사건 || 미국 - 원자폭탄투하_전쟁후&lt;br /&gt;
|-&lt;br /&gt;
| ~을/를_점령했다 || 국가-국가 || 일본 - 한국&lt;br /&gt;
|- &lt;br /&gt;
| ~을/를_표현한다 || 작품-개념 || 징용을안다면_1940 - 저항&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시맨틱 네트워크 그래프''' ==&lt;br /&gt;
* [[2025-1_4조_팀프로젝트.lst]]&lt;br /&gt;
{{NetworkGraph | title=2025-1_4조_팀프로젝트.ls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우리가 그린 지식관계망''' ==&lt;br /&gt;
[[파일:2025-1_4조_지식관계망.jpg|thumb|가운데|4조 지식관계망 &amp;lt;ref&amp;gt;직접 촬영 (2025.04.30.)&amp;lt;/ref&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연구결과'''==&lt;br /&gt;
''* 시맨틱 데이터 구축 및 디지털 큐레이션을 하면서 도출한 사항을 기술(사실적인 관계와 사실적인 관계를 기반으로 한 추정 등)''&amp;lt;br&amp;gt;&lt;br /&gt;
''* 처음 그렸던 지식 관계망과의 비교(크게 어떠한 점이 '''왜''' 달라졌는지), 시맨틱 데이터 구축 시 중점적으로 고려한 사항 등을 기술''&amp;lt;br&amp;gt;&lt;br /&gt;
''* 중요한 부분은 글자를 진하게 처리하세요.''&amp;lt;br&amp;g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본 연구를 진행하며, &amp;lt;big&amp;gt;세계 각국의 문학 작품들이 제 2차 세계대전을 어떤 시각으로 바라보고 있는지&amp;lt;/big&amp;gt;에 대해 확인해 볼 수 있었다. 시맨틱 네트워크 그래프를 구축하기 위해 각국의 문학 작품들이 전쟁을 어떻게 기억하고 해석했는지 조사해 보는 과정에서 제 2차 세계대전이라는 전쟁의 경험이 각 국가와 사회, 그리고 개인에게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에 대해 알 수 있었다.&lt;br /&gt;
&lt;br /&gt;
먼저 유럽의 경우, 안네 프랑크의 '안네의 일기'는 홀로코스트라는 비극적인 사건을 배경으로, 피해자의 시선에서 기록된 전쟁 속 일상과 전쟁으로 인한 고통 및 공포, 그리고 글쓰기를 통한 저항 정신을 보여준다. 그녀는 일기에 자신이 은신처에서 경험했던 불안과 성장, 가족과의 갈등, 그리고 죽음에 대한 두려움 등, 당시 유대인으로서 겪어야 했던 삶을 기록했다. 또, 한나 아렌트는 '예루살렘의 아이히만'을 통해,‘악의 평범성'이라는 철학적 개념을 활용하며 전쟁 범죄는 특별한 괴물에 의해서 저질러진 것이 아니라 평범한 인간의 부족한 사유에서 비롯되었음을 조명하였다. 이 작품은 아이히만의 재판을 소재로 다루며 전체주의와 개인의 책임, 집단적 악의 본질에 대한 사람들의 통찰을 이끈다.&lt;br /&gt;
&lt;br /&gt;
또, 한국의 홍언은 시조 '징용을 안다면'을 통해 일제 강점기 강제로 징용된 피해자들의 경험을‘저항'이라는 개념과 연결하며 전쟁이 개인의 삶과 민족에게 끼친 부정적인 영향을 다뤘다. 이 작품은 일제 강제 징용의 현실과 그에 대한 저항의 의지를 문학적으로 보여 줌으로써, 일본의 식민 지배를 받던 한국 사람들의 고통과 인간다운 삶을 지키려는 의지를 동시에 조명했다. 반면, 채만식의 '아름다운 새벽'은 일제 강점기 말기 한국 사람들의 내면적 갈등과 식민지 지식인들의 현실 인식을‘순응’이라는 개념과 연결하였다. 이 작품은 일제 총독부 기관지에 연재되었던 시기의 친일적 요소와 해방 후 단행본 출간 과정에서의 수정 내역이 함께 논의되었으며, 조선 사회의 모순과 기회주의, 그리고 극복의 과제를 비판적으로 탐구한 채만식의 시선을 확인할 수 있었다.&lt;br /&gt;
&lt;br /&gt;
다음으로, 일본의 코노 후미요는 '이 세상의 한구석에'와 '저녁 뜸의 거리'를 통해 히로시마와 나가사키 원폭 피해자의 일상과 상처, 그리고 그 속에서 살아가는 평범한 사람들의 감정을‘전쟁의 고통'과 ‘기억서사'라는 개념과 연결하여 보여주었다. 코노 후미요의 두 작품은 전쟁이 사람들에게 남긴 물리적, 정신적 충격과, 그 속에서도 이어지는 삶의 소중함을 섬세하게 포착하며, 일본 사회가 전쟁을 ‘피해’의 프레임으로 어떻게 기억하는지 잘 보여준다.&lt;br /&gt;
&lt;br /&gt;
마지막으로 영미권에서는 어던의 시 '1939년 9월 1일'이 제2차 세계대전의 시작을 배경으로, 전쟁의 도래와 그로 인한 인간의 불안, 절망, 그리고 시대적 책임을 시로써 묘사하였다. 이 작품은 폴란드 침공이라는 사건과 연결되어, 전쟁의 공포와 인간성 상실에 대한 시인의 성찰을 담고 있다.&lt;br /&gt;
&lt;br /&gt;
시맨틱 데이터 구축 과정에서는 각 국가, 사건, 인물, 작품, 개념 간의 관계를 어떻게 정의할 것인지에 대한 논의가 깊이 이루어졌다. 한 사건이 한 국가에서는 ‘~을/를_일으켰다’로, 다른 국가에서는 ‘~을/를_당했다’로 연결되어 전쟁의 가해와 피해가 시점과 위치에 따라 다르게 서술됨을 데이터 구조로 명확히 드러낼 수 있었다. 또한 한 작품이 여러 개념이나 사건과 동시에 연결되는 경우가 많아, 다중 연결 구조를 허용하여 문학적 기억의 복합성을 최대한 반영하고자 하였다. 관계의 방향성에 있어서도, ‘~에서 태어났다’와 같이 인물에서 국가로의 단방향 관계로 통일하여 데이터의 일관성을 높였다.&lt;br /&gt;
&lt;br /&gt;
데이터를 구축하는 과정에서 논란이 되었던 부분도 있었다. 원자폭탄 투하 사건에 대한 미국과 일본의 평가가 극명하게 갈렸기 때문에, 미국 노드에는 ‘전쟁 조기 종결’이라는 목적론적 설명을, 일본 노드에는 ‘민간인 피해’라는 피해자의 시각을 각각 기술하여 두 시각이 공존하도록 하였다. 또한, 한나 아렌트의 ‘악의 평범성’ 개념은 아이히만 개인과 그를 다룬 작품 모두에 연결하여, 추상적 철학 개념과 구체적 역사적 사건 및 인물의 관계를 입체적으로 드러내고자 하였다.&lt;br /&gt;
&lt;br /&gt;
아쉬운 점으로는, 현재 구축된 데이터가 유럽과 동아시아 중심의 서사에 편중되어 있다는 점을 들 수 있다. 동남아시아, 아프리카 등 비서구권의 전쟁 체험과 문학적 기억이 충분히 반영되지 못했으며, 향후 자료 보완이 필요함을 확인하였다.&lt;br /&gt;
&lt;br /&gt;
이와 같이 본 연구는 ‘하나의 전쟁, 다양한 목소리’라는 주제에 걸맞게, 제 2차 세계대전이라는 동일한 역사적 사건이 문학을 통해 얼마나 다채롭고 복합적인 기억의 지도로 그려질 수 있는지를 시맨틱 데이터로 구조화하여 보여주었다. 어던의 '1939년 9월 1일', 안네 프랑크의 '안네의 일기', 한나 아렌트의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채만식의 '아름다운 새벽', 홍언의 '징용을 안다면', 코노 후미요의 '이 세상의 한구석에'와 '저녁 뜸의 거리' 등 각국의 주요 작품들은 각기 다른 언어와 시각, 그리고 감정으로 전쟁을 기억하고 해석한다. 이 과정에서 문학은 단순한 기록을 넘어, 집단과 개인의 상처, 저항, 순응, 그리고 인간성의 본질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살아 있는 목소리임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주석'''==&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br /&gt;
&lt;br /&gt;
&lt;br /&gt;
[[분류:2025-1_4조]]&lt;br /&gt;
[[분류:정슬아]]&lt;br /&gt;
[[분류:한정연]]&lt;br /&gt;
[[분류:원민]]&lt;br /&gt;
[[분류:이정민]]&lt;br /&gt;
[[분류:2025-1_실습]]&lt;/div&gt;</summary>
		<author><name>이정민</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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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1:팀프로젝트 위키페이지 4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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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31T18:40:03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이정민: /* 연구결과 */&lt;/p&gt;
&lt;hr /&gt;
&lt;div&gt;[[2025-1_디지털_인문학이란_무엇인가|{{Clickable button|2025-1 디지털인문학이란|color=#e5e9eb}}]]&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div&amp;gt;__TOC__&amp;lt;/div&amp;g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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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amp;lt;center&amp;gt;&amp;lt;font size=&amp;quot;150%&amp;quot;&amp;gt;'''하나의 전쟁, 다양한 목소리'''&amp;lt;/font&amp;gt;&amp;lt;/center&amp;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center&amp;gt;&amp;lt;font size=&amp;quot;150%&amp;quot;&amp;gt;- 문학에 담긴 제2차 세계대전의 기억 -&amp;lt;/font&amp;gt;&amp;lt;/center&amp;g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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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30%; word-break:break-all; float: right;&amp;quot;&lt;br /&gt;
! style=&amp;quot;width:40%&amp;quot; | 파트 !! style=&amp;quot;width:60%&amp;quot; | 작성자(다수 가능)&lt;br /&gt;
|-&lt;br /&gt;
| 조장 || [[사용자:정슬아 | 사학 정슬아]]&lt;br /&gt;
|-&lt;br /&gt;
| 목적 및 필요성 || '''[[사용자:원민 | 국어국문학 원민]]'''  &lt;br /&gt;
&lt;br /&gt;
[[사용자:정슬아 | 사학 정슬아]]  &lt;br /&gt;
&lt;br /&gt;
[[사용자:한정연 | 영어영문학 한정연]]  &lt;br /&gt;
&lt;br /&gt;
[[사용자:이정민 | 행정학 이정민]]&lt;br /&gt;
|-&lt;br /&gt;
| 연구 대상 || '''[[사용자:한정연 | 영어영문학 한정연]]'''  &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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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사용자:원민 | 국어국문학 원민]]  &lt;br /&gt;
&lt;br /&gt;
[[사용자:이정민 | 행정학 이정민]]&lt;br /&gt;
&lt;br /&gt;
|-&lt;br /&gt;
| 온톨로지 || '''[[사용자:정슬아 | 사학 정슬아]]''' &lt;br /&gt;
&lt;br /&gt;
[[사용자:원민 | 국어국문학 원민]]  &lt;br /&gt;
&lt;br /&gt;
[[사용자:한정연 | 영어영문학 한정연]]  &lt;br /&gt;
&lt;br /&gt;
[[사용자:이정민 | 행정학 이정민]]&lt;br /&gt;
|-&lt;br /&gt;
| 시맨틱 네트워크 그래프 || [[사용자:정슬아 | 사학 정슬아]]  &lt;br /&gt;
&lt;br /&gt;
[[사용자:원민 | 국어국문학 원민]]  &lt;br /&gt;
&lt;br /&gt;
[[사용자:한정연 | 영어영문학 한정연]]  &lt;br /&gt;
&lt;br /&gt;
[[사용자:이정민 | 행정학 이정민]]&lt;br /&gt;
&lt;br /&gt;
|-&lt;br /&gt;
| 연구결과 || ''' [[사용자:이정민 | 행정학 이정민]]'''&lt;br /&gt;
&lt;br /&gt;
[[사용자:정슬아 | 사학 정슬아]] &lt;br /&gt;
&lt;br /&gt;
[[사용자:원민 | 국어국문학 원민]]  &lt;br /&gt;
&lt;br /&gt;
[[사용자:한정연 | 영어영문학 한정연]]  &lt;br /&gt;
|} &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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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p;lt;br&amp;gt;&lt;br /&gt;
&lt;br /&gt;
=='''목적 및 필요성'''==&lt;br /&gt;
제2차 세계대전은 인류 역사상 가장 참혹한 전쟁 중 하나로, 세계의 전반적인 정세는 물론 전 인류의 삶과 가치관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이후 인류는 비극이 반복되는 것을 막기 위해 국제협약과 평화운동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하지만 최근 발발한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에 여러 나라들이 이해관계에 따라 참전하며, 인류는 “제3차 세계대전”의 위협을 직면하게 되었다. 다행히도 실제 “제3차 세계대전”으로 불거지지는 않았지만, 여전히 전쟁의 상존을 실감할 수 있었다. 이러한 상황을 계기로 제2차 세계대전 관련 연구를 통해 전쟁의 기억을 되새기고, 반면교사 삼아 교훈을 얻어야 할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다. &lt;br /&gt;
&lt;br /&gt;
문학은 이러한 맥락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문학은 단순히 허구를 다루는 존재가 아니라 시대의 거울로 기능하여, 제2차 세계대전의 참상이 인류, 국가 공동체, 그리고 개인의 일상에 끼친 영향을 드러낸다. 또한 문학은 정서적 접근이 원활히 이루어지도록 하여, 시대와 국적, 나이, 성별 등 여러 경계를 허물고 타인의 고통에 공감하고 연대할 수 있게 한다. 문학은 결국 사회적 기억의 저장소로서 전쟁의 고통과 그로부터 얻은 교훈을 후대에 전달하고 왜곡 없이 계승하여, 비극의 반복을 막기 위한 집단적 기억 형성에 기여하는 것이다.  &lt;br /&gt;
&lt;br /&gt;
특히 제2차 세계대전은 단일한 시각에서 기억되지 않는다. 전범국, 피해국, 연합국, 중립국 등 큰 국가별 입장 차이뿐만 아니라, 유대인과 민간인, 군인, 레지스탕스, 협력자 등 다양한 사회적 위치와 정체성에 따라서 전쟁을 경험하고 기억하는 방식이 서로 다르다. 이러한 다층적인 경험은 문학 작품 속에서도 각기 다른 목소리로 드러난다. 어떤 문학은 피해자의 고통을 증언하며, 어떤 문학은 죄의식 혹은 회피를 담아낸다. 이처럼 다양한 문학적 서사는 '''전쟁이라는 하나의 사건을 각기 다른 시선'''으로 조명하며, 전쟁에 대한 기억이 결코 단일할 수 없다는 사실을 드러낸다. 이러한 서로 다른 기억들이 문학을 통해 공유된다는 것은, 문학이 단순히 과거를 보여주는데 그치지 않고, 사람들이 함께 이야기하고 성찰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준다는 데 의미가 있다.&lt;br /&gt;
&lt;br /&gt;
이에 본 연구는 다양한 국가에서 출판된 제2차 세계대전을 다룬 문학 작품들을 연구함으로써, 전쟁이라는 극한 상황에서 문학이 어떤 역할을 수행했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나아가 오늘날의 국제 분쟁 상황에 문학이 어떻게 선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지까지 모색하고자 한다. 전반의 과정을 거쳐 결과적으로 문학이 과거를 기억하고, 현재와 미래의 평화를 위한 실천적 자산이 될 수 있음을 드러내고자 한다.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연구 대상'''==&lt;br /&gt;
===제2차 세계대전===&lt;br /&gt;
====전쟁 시기====&lt;br /&gt;
제2차 세계대전은 1939년 9월 1일 독일이 폴란드를 침공하면서 전쟁이 시작되었고, 1945년 9월 2일 일본이 항복 문서에 서명하면서 종전되었다. 6년동안 진행된 대규모 전쟁은 사람들에게 사회, 경제, 문화, 환경 전반에 걸친 엄청난 피해를 안겨주었다. 인명 피해는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았으며 기아, 기근 등의 문제로 인해 전쟁은 생존자들에게도 불행을 안겨주었다. 또한 환경 파괴, 난민, 인구 이동 등의 연속적인 결과로 인해 전쟁의 영향은 사실상 6년보다 훨씬 길게 지속되었다고 볼 수 있다. 단기적인 사건과는 다르게 장기적이었던 대규모 전쟁은 20세기 문학 작품의 형성과 특징에 많은 영향을 끼쳤을 것이라 판단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전쟁 원인====&lt;br /&gt;
제1차 세계대전의 패전국인 독일의 불만과 보복심이 전쟁을 시작하는 데 가장 큰 영향을 끼쳤다고 볼 수 있다. 제1차 세계대전 이후 체결된 베르사유 조약(1919)은 독일에게 막대한 양의 배상금과 영토 축소, 군사 감소 등을 요구했고, 독일은 사회 불안을 잠재우고 자신에게 주어진 책임을 덜기 위해 더 큰 전쟁을 준비하게 되었다. 이 과정에서 영국과 프랑스는 독일을 전혀 제지하지 않았으며 국제 연맹도 뚜렷한 제재 능력을 갖지 못했다. 결국 추축국과 연합국의 대립 구도가 형성되며 전쟁이 시작되게 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전범국, 피해국, 연합국, 중립국====&lt;br /&gt;
전범국(가해국, 추축국): 독일, 이탈리아, 일본, 헝가리, 루마니아, 불가리아 &amp;lt;br&amp;gt;&lt;br /&gt;
피해국: 폴란드, 프랑스, 중국, 대한민국(조선), 소련, 영국, 벨기에, 네덜란드, 노르웨이 &amp;lt;br&amp;gt;&lt;br /&gt;
연합국(승전국): 영국, 프랑스, 중화민국, 미국, 소련, 인도, 브라질 등 &amp;lt;br&amp;gt;&lt;br /&gt;
중립국: 스위스, 스웨덴, 스페인 &amp;lt;br&amp;gt;&lt;br /&gt;
&lt;br /&gt;
===같은 전쟁에 대해 여러 다른 문학작품이 나올 수 있는 이유===&lt;br /&gt;
처음에 4조 탐구 주제를 제2차 세계대전과 관련한 여러 나라의 문학 작품으로 잡았던 이유도 전쟁에서 여러 나라의 위치와 입장이 전부 달랐기 때문이다. 전범국이었던 나라는 전쟁을 일으키면서 느꼈던 고유한 감정과 사상들을 가지고 있을 것이며 그것들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문학 작품은 다른 나라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특징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연합국이었던 나라도, 중립국이었던 나라도, 피해국이었던 나라도 모두 마찬가지로 그들이 취했던 입장과 그들이 가지고 있었던 사상에 의해 전쟁에서의 입장을 달리 취했을 것이고 그에 다른 다양한 문학 작품들이 나왔을 것이다. 따라서 이 작품들을 비교⦁대조하고 여러 문학 작품을 조사해본다면 제2차 세계대전에 대한 더 깊은 이해가 가능할 것이라고 판단하였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주요 노드===&lt;br /&gt;
====주요 노드 선정 이유====&lt;br /&gt;
4조는 제2차 세계대전과 문학 작품을 조사하면서 시맨틱 그래프에 10개의 주요 노드를 포함시키기로 하였는데 그 중 나라와 관련된 노드는 일본, 한국, 영국, 독일이다. &amp;lt;br&amp;gt;&lt;br /&gt;
우선 4조는 전원 한국인으로 이루어져 있으므로 제2차 세계대전을 겪으면서 우리나라가 과거 겪었던 전쟁의 아픔과 그 고통을 남긴 문학작품을 조사하는 것은 필수적이라고 생각하였다. 또한 제2차 세계대전에서 우리나라 입은 피해를 조사하다보면 일본이라는 나라는 빼놓지 않을 수 없다. 대한민국은 1910년부터 1945년까지 일본의 식민지였다가 일본이 제2차 세계대전에서 패전함으로써 식민지에서 벗어나게 된다. 제2차 세계대전과 관련된 우리나라 문학 작품을 조사하다 보면 식민지의 아픔, 독립을 향한 열망 등 우리나라가 일본이라는 나라로 인해 겪어야만 했던 고통과 감정이 잘 드러나 있다. 그중에서도 강제 징용은 일본이 우리나라에게 가장 큰 아픔을 남겼던 사건이기에 우리 민족의 아픔을 드러낼 수 있는 사건인 강제 징용을 선택하여 관련 작품을 노드에 포함시켰다. &amp;lt;br&amp;gt;&lt;br /&gt;
독일의 경우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게 된 주요 원인이기도 하고 [[2025-1:팀프로젝트_4조_정슬아|홀로코스트]] 등 여러 피해자를 만들고 전쟁의 피해를 막대하게 하는 주요한 일들을 벌였기 때문에 주요 노드에 포함시켰다. &amp;lt;br&amp;gt;&lt;br /&gt;
반면에 독일의 반대편인 연합국의 편에 서서 전쟁을 마무리짓는 것에 영향을 주었던 영국도 주요 노드에 포함시켰다. 영국은 유럽의 나라들 중 가장 먼저 독일에게 맞선 나라 중 하나이다. 초반에는 문학 중에서도 영향력이 가장 큰 영문학이 발전한 영국과 미국 중 어떤 나라를 주요 노드에 포함시킬까 고민을 했었지만 중립국이었다가 연합국으로 바꾼 미국보다는 처음부터 연합국의 위치에 서서 전쟁을 끝내는 데 큰 영향력을 발휘한 영국을 선택하게 되었다. 영국과 관련된 사건 중에서는 런던 대공습을 선택하였는데, 그 이유는 공격의 주체가 주요 노드에 포함되어 있는 또 다른 나라 독일이기 때문이다. 독일과 영국이 관련된 사건 노드를 자연스럽게 포함시킴으로써 두 나라 사이의 관계를 이어주었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10개의 주요 노드 중 작품과 작가 관련 주요 노드는 채만식, 코노 후미요, W.H.Auden으로 총 3개이다. &lt;br /&gt;
[[2025-1:팀프로젝트_4조_이정민|채만식]] 인물 노드의 경우 제2차 세계대전과 식민지 관련 우리나라 사람들의 정서를 잘 드러내는 문학작품을 많이 썼다. 채만식의 작품들은 일제강점기에 우리나라가 겪은 억압, 굴욕 등 심리적 묘사를 세밀하게 해놓았으며, 조국을 배신하고 일본의 편을 들었던 친일파에 대한 묘사도 드러나 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느꼈던 감정이나 사건에 대한 세밀한 문학 작품 덕분에 주요 노드에 포함시킬 수 있었다. &amp;lt;br&amp;gt;&lt;br /&gt;
[[2025-1:팀프로젝트_4조_원민|코노 후미요]] 인물 노드의 경우 일본 사람들이 단순히 전쟁을 일으킨 가해국의 시민들이 아닌 전쟁으로 인해 고통받았던 개인들이라는 것을 나타내주었기 때문에 의미가 있어 주요 노드로 선정하게 되었다. 그가 썼던 문학작품들의 경우 일본이 저질렀던 국가적 행위에 주목하기보다는 전쟁이 일어나는 도중 일본 국민들도 충분히 고통받았다는 것을 보여준다. 채만식과 같은 문학인이 일본에 대해 보여주었던 관점과 달리 코노 후미요는 일본에 대한 독특한 관점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주요 노드로 선정하게 되었다. &amp;lt;br&amp;gt;&lt;br /&gt;
마지막으로 [[2025-1:팀프로젝트_4조_한정연|W.H.Auden]]의 경우 영국 사람이지만 이후에 미국 시민권을 취득함으로써 양국의 감정을 세심하게 문학 작품에 표현할 수 있었다. 또한 제2차 세계대전에 직접적으로 참가하진 않았지만 그 당시 시인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었기에 전쟁과 관련한 문학작품을 많이 썼다. 어던은 영국 거주 당시,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전쟁이 끝나고 미국 시민권 취득 후 모두 시기별로 문학작품의 스타일이 바뀌어 여러 가지 스타일의 문학작품을 선보이기에 주요 노드로 선정하기 적합했다.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1. 홀로코스트====&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300px&amp;gt;&lt;br /&gt;
파일:2025-1_4조_홀로코스트.jpg|독일이 점령한 폴란드의 아우슈비츠 수용소에 도착한 유대인들 ([https://ko.wikipedia.org/wiki/홀로코스트 위키백과, &amp;quot;홀로코스트&amp;quot;])&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홀로코스트(Holocaust, 1933~1945)는 나치 독일 정권이 동맹국들과 협력자들과 함께 600만 유럽계 유대인들을 제도적으로 탄압하고, 조직적으로 학살한 사건이다.&amp;lt;ref&amp;gt;[https://encyclopedia.ushmm.org/content/ko/article/introduction-to-the-holocaust 홀로코스트 백과사전, &amp;quot;홀로코스트 소개&amp;quot;]&amp;lt;/ref&amp;gt; 특히 제2차 세계대전 시기, 1941년부터 최종 해결책(Endlösung der Judenfrage)이라고 불리는 조직적인 대량 학살 정책이 본격화되었다. 홀로코스트는 단순한 역사적 비극이 아니라, 현대 문명이 자행한 제도적인 폭력과 인종주의의 절정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이 사건은 제2차 세계대전의 전개 하에서 조직적으로 계획되고 집행되었으며, 수많은 피해자들을 만들어냈다.  &lt;br /&gt;
&lt;br /&gt;
홀로코스트는 전후 수많은 문학 작품의 소재가 되었으며, 단순히 사건을 기록하거나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기억, 책임, 생존과 같은 문제들을 다룬다. 또한 이러한 문학 작품들은 피해자, 가해자, 방관자 등 다양한 서술 주체를 통해 홀로코스트를 조망함으로써, 동일한 사건을 다층적으로 탐구해볼 수 있도록 한다. 즉, 홀로코스트는 제2차 세계대전이라는 거대한 역사적 사건의 일부이자 부산물이면서도, 동시에 문학이라는 매체를 통해 역사적 기억이 어떻게 전달되고, 성찰되는지를 살펴볼 수 있는 중심적인 주제이기도 하다.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2. 채만식====&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300px&amp;gt;&lt;br /&gt;
파일:채만식_사진.jpg|채만식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55587/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amp;quot;채만식&amp;quot;])&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채만식은 1902년 전라북도 옥구군 임피면 읍내리 동상 마을에서 태어났으며, 1924년 경기도 강화의 사립 학교 교원이 되었다가 동아 일보사와 조선 일보사, 개벽사에서 활동하였다. 1936년부터는 창작에만 전념하다 1945년 고향인 임피로 낙향하였고, 1945년 해방이 된 후에는 서울로 올라와 잠시 머물다 1946년에는 다시 이리시 고현동으로 낙향하였다. 이후 그는 폐결핵의 악화로 비참한 생활을 하면서도 창작 활동에 전념하며 많은 작품들을 써 냈다.&lt;br /&gt;
&lt;br /&gt;
채만식은 1924년 '조선 문단' 12월 호에 단편 '세 길로'를 발표하며 문단에 데뷔하였으며, 작가로 입문한 후에도 약 10년 간 기자라는 직업에 더 방점을 두고 활동하였다. 그는 1930년대에 들어서야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인형의 집을 나와서', '레디메이드 인생', '명일', '탁류', '천하 태평춘' 등의 작품을 차례로 써내며 문제적인 작가로서 당대 문단에서 급부상하였다. 1939년 불온 독서회의 배후 조종 혐의로 개성 경찰서에 잡혀가 곤욕을 치른 이후로, '여인 전기' 등의 작품을 쓰며 친일 활동을 하기도 했다. 1945년 해방 이후에는 '민족의 죄인' 등의 작품을 발표하며 자신이 행했던 친일 활동을 스스로 비판하고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amp;lt;ref&amp;gt;[https://gunsan.grandculture.net/gunsan/toc/GC05701152, 디지털군산문화대전 &amp;quot;채만식&amp;quot;]&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채만식의 작품 세계는 '당시의 현실 반영'과 '비판'에 집중하며 식민지 상황에 놓여있던 한국의 시대적 배경을 작품에 반영하였으며, 풍자와 리얼리즘을 결합하여 당대의 역사적, 사회적 현실을 비판했다. 그의 작품들은 제 2차 세계대전 시기 일제의 강제 징용, 군국주의, 조선인의 전쟁 협력 및 일제에의 동화 등을 주제로 삼아 당시 한국 사람들이 식민지인으로서 겪었던 사회적, 정신적 혼란, 고통, 그리고 해방기의 좌절과 희망 등을 생생하게 담아낸다는 특징이 있다. &amp;lt;ref&amp;gt;[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55587,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amp;quot;채만식&amp;quot;]&amp;lt;/ref&amp;gt;&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3. 코노 후미요====&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300px&amp;gt;&lt;br /&gt;
파일: WM_코노 후미요 프로필.jpg| 코노 후미요 ([https://en.wikipedia.org/wiki/Fumiyo_K%C5%8Dno?utm_source=chatgpt.com 일본 위키백과, &amp;quot;코노 후미요&amp;quot;])&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코노 후미요(こうの ふみよ, 1968~)는 일본 히로시마현 히로시마시 니시구에서 태어났다. 교육열이 강한 집안에서 자라나 히로시마대학교 이학부에 입학했으나, 만화가의 길을 걷고자 중퇴하고 도쿄로 상경했다. 이후 2001년에 방송대학교 교양학부를 졸업했다. 도쿄에서는 만화가 타니카와 후미코&amp;lt;ref&amp;gt;소녀 만화로 유명했던 당대 만화가, 대표작으로 「きみのことすきなんだ(너를 좋아해)」, 「愛はどうだ!(사랑은 어떤 걸까!)」등이 있다.&amp;lt;/ref&amp;gt;등의 어시스턴트로 활동하며 경험을 쌓았다. &lt;br /&gt;
&lt;br /&gt;
코노 후미요는 1995년에「街角花だより(마치카도 하나다요리)」&amp;lt;ref&amp;gt;꽃집을 배경으로 두 여성의 우정과 성장을 그린 일상드라마&amp;lt;/ref&amp;gt;로 상업 데뷔를 했다. 대표작으로는 『夕凪の街 桜の国(저녁 무렵의 거리, 벚꽃의 나라)』 (2004)&amp;lt;ref&amp;gt;히로시마 원폭 피해를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 제8회 문화청미디어예술제 만화 부문 대상을 수상했고, 2007년에 영화화되었다.&amp;lt;/ref&amp;gt;와 『この世界の片隅に(이 세계의 한쪽 구석에)』 (2007)&amp;lt;ref&amp;gt;전쟁 중의 히로시마와 구레를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 2009년에 제13회 문화청 미디어예술제 만화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2016년과 2019년에 애니메이션 영화로 제작되었다.&amp;lt;/ref&amp;gt; 피폭을 다룬 작품 창작 활동과 관련해 특이한 사항은 그녀가 피폭 1세 혹은 피폭 2세도 아니고, 가족 중에도 피폭 경험을 들려줄 사람이 없었다는 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피폭 관련 만화를 상세히 그릴 수 있었던 것은 현장 답사와 인터뷰 덕분이었다. 그녀는 히로시마에서 살며 전쟁을 마주하고 원자폭탄을 맞고 전쟁 이후를 살아간 사람들을 찾아다니면서 인터뷰에서 나눈 이야기를 만화로 그렸다.&amp;lt;/ref&amp;gt; 이외에도 『ぴっぴら帳』, 『長い道』, 『さんさん録』, 『こっこさん』 등 다양한 일상과 인간관계를 다룬 작품들이 있다. &lt;br /&gt;
&lt;br /&gt;
이렇듯 코노 후미요는 전쟁과 평화, 일상의 소중함을 그리는 작가로, 일본 만화계에서 독특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그녀의 작품은 국내외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다양한 매체로도 재해석되고 있다.&amp;lt;ref&amp;gt;[https://ja.wikipedia.org/wiki/%E3%83%A1%E3%82%A4%E3%83%B3%E3%83%9A%E3%83%BC%E3%82%B8 ウィキペディア 일본어판 (일본어 위키백과), &amp;quot;こうの ふみよ&amp;quot;]&amp;lt;/ref&amp;g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4. W.H.Auden====&lt;br /&gt;
&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300px&amp;gt;&lt;br /&gt;
파일:Auden.jpg|W.H.Auden ([https://ko.wikipedia.org/wiki/W._H._오든 위키백과 &amp;quot;W.H.Auden&amp;quo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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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W. H. Auden은 1907년 영국 요크에서 태어났으며, 아버지는 정신과 의사이자 고전학자로, 어머니는 간호사로 알려져 있다. 그는 학문적 분위기와 높은 교육열 속에서 성장하였으며, 이러한 환경은 그가 옥스퍼드 대학교 크라이스트처치 칼리지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게 되는 데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어던은 생전에 400편 이상의 시를 썼으며, 시 외에도 수많은 에세이, 희곡, 리뷰, 리브레토(오페라 대본)을 남겼다. 결과적으로 어던은 20세기 영어권 문학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시인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다. 그는 영국에서 출생하였으나 제2차 세계대전 직전에 미국으로 이주하였고, 이후 미국 시민권을 취득함으로써 영국계 미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갖게 되었다. &amp;lt;br&amp;gt;&lt;br /&gt;
시인으로 활동한 초기 시기인 1930년에 첫 시집 『Poems』을 출간하게 된다. 그는 사회주의와 마르크스주의에 관심을 가지며 정치적 시를 썼다. 또한 이번 4조의 주제인 제2차 세계대전과도 관련이 있는 스페인 내전, 나치즘, 파시즘에 대한 비판적 시각을 시로 표현하기도 했다. 1937년에는 스페인 내전 참전 중인 병사들을 돕기 위해 직접 스페인을 방문하기도 했다. &amp;lt;br&amp;gt;&lt;br /&gt;
1939년, 제2차 세계대전 직전에는 Isherwood와 함께 미국으로 이주해 1946년에 미국 시민권을 취득하였다. 이주 이전 정치에 초점이 맞춰져 있던 그의 시는 이주 이후 종교와 인간 내면에 대해서 서술하기 시작했다. 성경, 성 아우구스티누스, 신학, 철학 등의 영향을 받아 형이상학적 시를 서술했다는 특징도 있다. &amp;lt;br&amp;gt;&lt;br /&gt;
그의 시들은 전체적으로 내용 면에서 매우 다층적이고, 형식적으로 실험적이다. 여러 주제에 대해서 서술하는 것을 서슴치 않았기에 사회, 정치, 철학, 신학, 심리학 등 여러 분야의 시를 작성했다. 형식 면에서는 정형시와 자유시를 모두 다루었으며, 전통적인 음보시와 운율을 섬세하게 사용했다. &amp;lt;br&amp;gt;&lt;br /&gt;
특히 어던은 사회 속 주목받지 못하는 개인의 고통이나 사회 속에서 익명으로 살아져가는 사람들의 존재에 대해서 시에 자주 드러냈다. 어던의 『The Unknown Citizen』이나 『Musee des Beaux』 등의 시를 보면 어던이 개개인에게 주었던 관심과 눈길을 느낄 수 있다. 그는 전쟁 속에서 고통 받던 사람들의 이야기나 전쟁 그 자체에 대해 쓴 시도 여러 편 남기었다. &amp;lt;br&amp;gt;&lt;br /&gt;
어던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유럽과 미국을 오가며 살았고, 특히 여름엔 오스트리아에서 지냈다. 그는 1973년 오스트리아 빈에서 심장마비로 사망했지만 그의 죽음 이후에도 그의 시는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의 교량 역할을 한 작품으로 평가되고 있다.&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온톨로지''' ==&lt;br /&gt;
=== 온톨로지 시각화 그래프 ===&lt;br /&gt;
* [[2025-1_4조_Ontology.lst]]&lt;br /&gt;
{{NetworkGraph | title=2025-1_4조_Ontology.ls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Class ===&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 sor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 word-break:break-all;&amp;quot;&lt;br /&gt;
! style=&amp;quot;width:15%&amp;quot; | Class !! Description(subClass) !! sample(ID)&lt;br /&gt;
|-&lt;br /&gt;
| 국가 || 전범국 / 피해국 / 연합국 || 일본 / 한국 / 미국 &lt;br /&gt;
|-&lt;br /&gt;
| 사건 || 역사적 사건 || [[2025-1:팀프로젝트_4조_정슬아|홀로코스트_전쟁후]], 원자폭탄투하_전쟁후, 강제징용_전쟁후&lt;br /&gt;
|-&lt;br /&gt;
| 인물 || 작가 / 장교 || [[2025-1:팀프로젝트_4조_원민|코노후미요_작가]], [[2025-1:팀프로젝트_4조_이정민|채만식_작가]], [[2025-1:팀프로젝트_4조_한정연|어던_작가]] / 아돌프아이히만_장교&lt;br /&gt;
|-&lt;br /&gt;
| 장소 || 일본 / 폴란드 || 히로시마_일본 / 아우슈비츠수용소_폴란드&lt;br /&gt;
|-&lt;br /&gt;
| 작품 || 소설 / 시 / 수필 / 르포르타주 || 저녁뜸의거리_2000 / 1939년9월1일_1930 / 안네의일기_1940 / 예루살렘의아이히만_1960&lt;br /&gt;
|-&lt;br /&gt;
| 개념 || 이념 / 문학 표현  || 인종주의 / 기억서사, 저항, 순응&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Relation===&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 sor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 word-break:break-all;&amp;quot;&lt;br /&gt;
! Relation !! Description(source-target Class) !! sample(source - target ID)&lt;br /&gt;
|-&lt;br /&gt;
| ~에_살았다 || 인물-국가 || 홍언_작가 - 미국&lt;br /&gt;
|-&lt;br /&gt;
| ~에_의해_일어났다 || 사건-개념 || 홀로코스트_전쟁후 - 인종주의&lt;br /&gt;
|-&lt;br /&gt;
| ~에_있다 || 장소-국가 || 아우슈비츠수용소_폴란드 - 폴란드&lt;br /&gt;
|-&lt;br /&gt;
| ~에서_태어났다 || 인물-국가 || 어던_작가 - 영국 &lt;br /&gt;
|-&lt;br /&gt;
| ~와_대립했다 || 국가-국가 || 미국 - 일본 &lt;br /&gt;
|-&lt;br /&gt;
| ~와_동맹맺었다 || 국가-국가 || 독일 - 일본 &lt;br /&gt;
|-&lt;br /&gt;
| ~을/를_관리했다 || 인물-장소 || 아돌프아이히만_장교 - 아우슈비츠수용소_폴란드 &lt;br /&gt;
|-&lt;br /&gt;
| ~을/를_다룬다 || 인물/작품 - 개념/사건/인물 || 코노후미요_작가 - 기억서사 &lt;br /&gt;
|-&lt;br /&gt;
| ~을/를_당했다 || 국가/인물/장소-사건 || 한국 - 강제징용_전쟁후&lt;br /&gt;
|-&lt;br /&gt;
| ~을/를_썼다 || 인물-작품 || 어던_작가 - 1939년9월1일_1930&lt;br /&gt;
|-&lt;br /&gt;
| ~을/를_일으켰다 || 국가-개념/사건 || 미국 - 원자폭탄투하_전쟁후&lt;br /&gt;
|-&lt;br /&gt;
| ~을/를_점령했다 || 국가-국가 || 일본 - 한국&lt;br /&gt;
|- &lt;br /&gt;
| ~을/를_표현한다 || 작품-개념 || 징용을안다면_1940 - 저항&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시맨틱 네트워크 그래프''' ==&lt;br /&gt;
* [[2025-1_4조_팀프로젝트.lst]]&lt;br /&gt;
{{NetworkGraph | title=2025-1_4조_팀프로젝트.ls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우리가 그린 지식관계망''' ==&lt;br /&gt;
[[파일:2025-1_4조_지식관계망.jpg|thumb|가운데|4조 지식관계망 &amp;lt;ref&amp;gt;직접 촬영 (2025.04.30.)&amp;lt;/ref&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연구결과'''==&lt;br /&gt;
''* 시맨틱 데이터 구축 및 디지털 큐레이션을 하면서 도출한 사항을 기술(사실적인 관계와 사실적인 관계를 기반으로 한 추정 등)''&amp;lt;br&amp;gt;&lt;br /&gt;
''* 처음 그렸던 지식 관계망과의 비교(크게 어떠한 점이 '''왜''' 달라졌는지), 시맨틱 데이터 구축 시 중점적으로 고려한 사항 등을 기술''&amp;lt;br&amp;gt;&lt;br /&gt;
''* 중요한 부분은 글자를 진하게 처리하세요.''&amp;lt;br&amp;g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본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amp;lt;big&amp;gt;세계 각국의 문학 작품들이 제 2차 세계대전을 어떤 시각으로 바라보고 있는지&amp;lt;/big&amp;gt;에 대해 확인해 볼 수 있었다. 시맨틱 네트워크 그래프를 구축하기 위해 각국의 문학 작품들이 전쟁을 어떻게 기억하고 해석했는지 조사해 보는 과정에서 제 2차 세계대전이라는 전쟁의 경험이 각 국가와 사회, 그리고 개인에게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에 대해 알 수 있었다.&lt;br /&gt;
&lt;br /&gt;
먼저, 일본의 코노 후미요는 '이 세상의 한구석에'와 '저녁 뜸의 거리'를 통해 히로시마와 나가사키 원폭 피해자의 일상과 상처, 그리고 그 속에서 살아가는 평범한 사람들의 감정을 ‘전쟁의 고통’과 ‘기억서사’라는 개념과 연결하여 보여주었다. 코노 후미요의 두 작품은 전쟁이 사람들에게 남긴 물리적, 정신적 충격과, 그 속에서도 이어지는 삶의 소중함을 섬세하게 포착하며, 일본 사회가 전쟁을 ‘피해’의 프레임으로 어떻게 기억하는지 잘 보여준다.&lt;br /&gt;
&lt;br /&gt;
한국의 홍언이 쓴 〈징용을 안다면〉은 일제 강점기 강제징용 피해자의 집단적 경험을 ‘저항’이라는 개념과 연결하며, 전쟁이 남긴 상흔이 한 개인의 삶을 넘어 민족적 기억으로 확장되는 과정을 드러냈다. 이 작품은 강제동원의 현실과 그에 맞선 저항의 의미를 문학적으로 형상화함으로써, 식민지 조선인의 고통과 존엄, 그리고 인간다운 삶을 지키려는 의지를 동시에 조명했다. 채만식의 〈아름다운 새벽〉은 일제 말기 조선인의 내면적 갈등과 식민지 지식인의 현실 인식을 ‘순응’이라는 개념과 연결하였다. 이 작품은 일제 총독부 기관지에 연재되었던 시기의 친일적 요소와 해방 후 단행본 출간 과정에서의 수정 내역이 함께 논의되었으며, 조선 사회의 모순과 기회주의, 그리고 그 극복의 과제를 비판적으로 탐구한 채만식의 시선을 확인할 수 있었다.&lt;br /&gt;
&lt;br /&gt;
유럽의 경우, 안네 프랑크의 〈안네의 일기〉는 홀로코스트라는 비극적 사건과 직접적으로 연결되어 피해자의 시선에서 기록된 전쟁의 일상과 공포, 그리고 글쓰기를 통한 저항의 의미를 보여주었다. 은신처에서의 불안과 성장, 가족과의 갈등, 그리고 죽음 앞의 두려움까지, 안네 프랑크는 일기를 통해 유대인으로서의 삶과 인간으로서의 희망을 동시에 기록했다. 한나 아렌트의 〈예루살렘의 아이히만〉은 ‘악의 평범성’이라는 철학적 개념을 통해, 전쟁 범죄가 특별한 괴물에 의해 저질러진 것이 아니라 평범한 인간의 무사유에서 비롯될 수 있음을 문학적으로 조명하였다. 이 작품은 아이히만 재판을 다루며, 전체주의와 개인의 책임, 그리고 집단적 악의 본질에 대한 깊은 통찰을 제공한다.&lt;br /&gt;
&lt;br /&gt;
영미권에서는 어던의 시 〈1939년 9월 1일〉이 제2차 세계대전의 시작을 배경으로, 전쟁의 도래와 그로 인한 인간의 불안, 절망, 그리고 시대적 책임을 시로써 묘사하였다. 이 작품은 폴란드 침공이라는 사건과 연결되어, 전쟁의 공포와 인간성 상실에 대한 시인의 성찰을 담고 있다.&lt;br /&gt;
&lt;br /&gt;
시맨틱 데이터 구축 과정에서는 각 국가, 사건, 인물, 작품, 개념 간의 관계를 어떻게 정의할 것인지에 대한 논의가 깊이 이루어졌다. 한 사건이 한 국가에서는 ‘~을/를_일으켰다’로, 다른 국가에서는 ‘~을/를_당했다’로 연결되어 전쟁의 가해와 피해가 시점과 위치에 따라 다르게 서술됨을 데이터 구조로 명확히 드러낼 수 있었다. 또한 한 작품이 여러 개념이나 사건과 동시에 연결되는 경우가 많아, 다중 연결 구조를 허용하여 문학적 기억의 복합성을 최대한 반영하고자 하였다. 관계의 방향성에 있어서도, ‘~에서 태어났다’와 같이 인물에서 국가로의 단방향 관계로 통일하여 데이터의 일관성을 높였다.&lt;br /&gt;
&lt;br /&gt;
데이터를 구축하는 과정에서 논란이 되었던 부분도 있었다. 원자폭탄 투하 사건에 대한 미국과 일본의 평가가 극명하게 갈렸기 때문에, 미국 노드에는 ‘전쟁 조기 종결’이라는 목적론적 설명을, 일본 노드에는 ‘민간인 피해’라는 피해자의 시각을 각각 병기하여 두 시각이 공존하도록 하였다. 또한, 한나 아렌트의 ‘악의 평범성’ 개념은 아이히만 개인과 그를 다룬 작품 모두에 연결하여, 추상적 철학 개념과 구체적 역사적 사건 및 인물의 관계를 입체적으로 드러내고자 하였다.&lt;br /&gt;
&lt;br /&gt;
아쉬운 점으로는, 현재 구축된 데이터가 유럽과 동아시아 중심의 서사에 편중되어 있다는 점을 들 수 있다. 동남아시아, 아프리카 등 비서구권의 전쟁 체험과 문학적 기억이 충분히 반영되지 못했으며, 향후 자료 보완이 필요함을 확인하였다. 또한, 다국어 문학 작품의 경우 번역본과 원문을 병렬로 제공하는 시스템이 아직 마련되지 않아, 다양한 언어적 층위에서의 기억 비교가 제한적이었다.&lt;br /&gt;
&lt;br /&gt;
이와 같이 본 연구는 ‘하나의 전쟁, 다양한 목소리’라는 주제에 걸맞게, 제2차 세계대전이라는 동일한 역사적 사건이 문학을 통해 얼마나 다채롭고 복합적인 기억의 지도로 그려질 수 있는지를 시맨틱 데이터로 구조화하여 보여주었다. 어던의 〈1939년 9월 1일〉, 안네 프랑크의 〈안네의 일기〉, 한나 아렌트의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채만식의 〈아름다운 새벽〉, 홍언의 〈징용을 안다면〉, 코노 후미요의 〈이 세상의 한구석에〉와 〈저녁 뜸의 거리〉 등 각국의 주요 작품들은 각기 다른 언어와 시각, 그리고 감정으로 전쟁을 기억하고 해석한다. 이 과정에서 문학은 단순한 기록을 넘어, 집단과 개인의 상처, 저항, 순응, 그리고 인간성의 본질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살아 있는 목소리임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주석'''==&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br /&gt;
&lt;br /&gt;
&lt;br /&gt;
[[분류:2025-1_4조]]&lt;br /&gt;
[[분류:정슬아]]&lt;br /&gt;
[[분류:한정연]]&lt;br /&gt;
[[분류:원민]]&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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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2025-1_실습]]&lt;/div&gt;</summary>
		<author><name>이정민</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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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lt;p&gt;이정민: flaticon에서 다운로드 (https://www.flaticon.com/free-icon/inflexible_12350313?term=inflexible&amp;amp;page=1&amp;amp;position=1&amp;amp;origin=search&amp;amp;related_id=12350313 2025.05.27.)&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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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div&gt;== 파일의 설명 ==&lt;br /&gt;
flaticon에서 다운로드 (https://www.flaticon.com/free-icon/inflexible_12350313?term=inflexible&amp;amp;page=1&amp;amp;position=1&amp;amp;origin=search&amp;amp;related_id=12350313 2025.05.27.)&lt;/div&gt;</summary>
		<author><name>이정민</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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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조 이정민 온톨로지.ls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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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6T07:51:17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이정민: &lt;/p&gt;
&lt;hr /&gt;
&lt;div&gt;&amp;lt;pre&amp;gt;																									&lt;br /&gt;
#Project																									&lt;br /&gt;
개별콘텐츠 온톨로지	&lt;br /&gt;
																							&lt;br /&gt;
																									&lt;br /&gt;
#Class																									&lt;br /&gt;
인물&lt;br /&gt;
국가&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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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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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ion																									&lt;br /&gt;
~로_데뷔하다&lt;br /&gt;
~로_활동했다&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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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_살다&lt;br /&gt;
~에서_태어나다&lt;br /&gt;
~와/과_결혼하다&lt;br /&gt;
~을/를_다루다&lt;br /&gt;
~을/를_당하다&lt;br /&gt;
~을/를_보내다&lt;br /&gt;
~을/를_쓰다&lt;br /&gt;
~을/를_하다&lt;br /&gt;
~의_관점에서_쓰다&lt;br /&gt;
~의_영향을_받다&lt;br /&gt;
~의_이다/다																									&lt;br /&gt;
																									&lt;br /&gt;
																									&lt;br /&gt;
#Nodes																									&lt;br /&gt;
인물	인물	인물&lt;br /&gt;
국가	국가	국가&lt;br /&gt;
사건	사건	사건&lt;br /&gt;
작품	작품	작품&lt;br /&gt;
장소	장소	장소&lt;br /&gt;
개념	개념	개념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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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s																									&lt;br /&gt;
인물	작품	~로_데뷔하다&lt;br /&gt;
인물	인물	~로_활동했다&lt;br /&gt;
인물	사건	~변화하다&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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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사건	~을/를_당하다&lt;br /&gt;
인물	사건	~을/를_보내다&lt;br /&gt;
사건	작품	~을/를_쓰다&lt;br /&gt;
인물	작품	~을/를_쓰다&lt;br /&gt;
국가	개념	~을/를_하다&lt;br /&gt;
국가	사건	~을/를_하다&lt;br /&gt;
사건	개념	~을/를_하다&lt;br /&gt;
사건	사건	~을/를_하다&lt;br /&gt;
작품	개념	~을/를_하다&lt;br /&gt;
작품	개념	~의_관점에서_쓰다&lt;br /&gt;
국가	사건	~의_영향을_받다&lt;br /&gt;
인물	사건	~의_이다/다																								&lt;br /&gt;
																									&lt;br /&gt;
																									&lt;br /&gt;
#End																									&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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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br /&gt;
																									&lt;br /&gt;
==Visualization==																									&lt;br /&gt;
																									&lt;br /&gt;
{{NetworkGraph | title=4조_이정민_온톨로지.lst}}																									&lt;br /&gt;
																									&lt;br /&gt;
																									&lt;br /&gt;
[[분류:이정민]]																									&lt;br /&gt;
[[분류:Script_2025]]																									&lt;br /&gt;
[[분류:2025-1_실습]]&lt;/div&gt;</summary>
		<author><name>이정민</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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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lt;p&gt;이정민: &lt;/p&gt;
&lt;hr /&gt;
&lt;div&gt;&amp;lt;pre&amp;gt;																									&lt;br /&gt;
#Project																									&lt;br /&gt;
개별콘텐츠 온톨로지																								&lt;br /&gt;
																									&lt;br /&gt;
#Class																									&lt;br /&gt;
인물&lt;br /&gt;
국가&lt;br /&gt;
사건&lt;br /&gt;
작품&lt;br /&gt;
장소&lt;br /&gt;
개념																									&lt;br /&gt;
																									&lt;br /&gt;
																									&lt;br /&gt;
#Relation																									&lt;br /&gt;
~로_데뷔하다&lt;br /&gt;
~로_활동했다&lt;br /&gt;
~변화하다&lt;br /&gt;
~에_살다&lt;br /&gt;
~에서_태어나다&lt;br /&gt;
~와/과_결혼하다&lt;br /&gt;
~을/를_다루다&lt;br /&gt;
~을/를_당하다&lt;br /&gt;
~을/를_보내다&lt;br /&gt;
~을/를_쓰다&lt;br /&gt;
~을/를_하다&lt;br /&gt;
~의_관점에서_쓰다&lt;br /&gt;
~의_영향을_받다&lt;br /&gt;
~의_이다/다																									&lt;br /&gt;
																									&lt;br /&gt;
																									&lt;br /&gt;
#Nodes																									&lt;br /&gt;
인물	인물	인물&lt;br /&gt;
국가	국가	국가&lt;br /&gt;
사건	사건	사건&lt;br /&gt;
작품	작품	작품&lt;br /&gt;
장소	장소	장소&lt;br /&gt;
개념	개념	개념																									&lt;br /&gt;
																									&lt;br /&gt;
																									&lt;br /&gt;
#Links																									&lt;br /&gt;
인물	작품	~로_데뷔하다&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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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장소	~에서_태어나다&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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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사건	~의_이다/다																								&lt;br /&gt;
																									&lt;br /&gt;
																									&lt;br /&gt;
#End																									&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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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br /&gt;
																									&lt;br /&gt;
==Visualization==																									&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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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br /&gt;
																									&lt;br /&gt;
[[분류:이정민]]																									&lt;br /&gt;
[[분류:Script_2025]]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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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name>이정민</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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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lt;p&gt;이정민: &lt;/p&gt;
&lt;h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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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lt;br /&gt;
																									&lt;br /&gt;
																									&lt;br /&gt;
#Class																									&lt;br /&gt;
인물&lt;br /&gt;
국가&lt;br /&gt;
사건&lt;br /&gt;
작품&lt;br /&gt;
장소&lt;br /&gt;
개념																									&lt;br /&gt;
																									&lt;br /&gt;
																									&lt;br /&gt;
#Relation																									&lt;br /&gt;
~로_데뷔하다&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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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br /&gt;
																									&lt;br /&gt;
#Nodes																									&lt;br /&gt;
인물	인물	인물&lt;br /&gt;
국가	국가	국가&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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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작품	작품&lt;br /&gt;
장소	장소	장소&lt;br /&gt;
개념	개념	개념																									&lt;br /&gt;
																									&lt;br /&gt;
																									&lt;br /&gt;
#Links																									&lt;br /&gt;
인물	작품	~로_데뷔하다&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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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개념	~을/를_하다&lt;br /&gt;
국가	사건	~을/를_하다&lt;br /&gt;
사건	개념	~을/를_하다&lt;br /&gt;
사건	사건	~을/를_하다&lt;br /&gt;
작품	개념	~을/를_하다&lt;br /&gt;
작품	개념	~의_관점에서_쓰다&lt;br /&gt;
국가	사건	~의_영향을_받다&lt;br /&gt;
인물	사건	~의_이다/다																								&lt;br /&gt;
																									&lt;br /&gt;
																									&lt;br /&gt;
#End																									&lt;br /&gt;
																									&lt;br /&gt;
&amp;lt;/pre&amp;gt;																									&lt;br /&gt;
																									&lt;br /&gt;
																									&lt;br /&gt;
==Visualization==																									&lt;br /&gt;
																									&lt;br /&gt;
{{NetworkGraph | title=4조_이정민_온톨로지.lst}}																									&lt;br /&gt;
																									&lt;br /&gt;
																									&lt;br /&gt;
[[분류:이정민]]																									&lt;br /&gt;
[[분류:Script_2025]]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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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name>이정민</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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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lt;p&gt;이정민: &lt;/p&gt;
&lt;hr /&gt;
&lt;div&gt;&amp;lt;pre&amp;gt;																									&lt;br /&gt;
#Projec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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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br /&gt;
#Class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Relation																									&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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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br /&gt;
#Nodes																									&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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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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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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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workGraph | title=4조_이정민_온톨로지.ls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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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name>이정민</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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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lt;p&gt;이정민: 새 문서: &amp;lt;pre&amp;gt;																									 #Project																									 																									 																									 #Class...&lt;/p&gt;
&lt;hr /&gt;
&lt;div&gt;&amp;lt;pre&amp;gt;																									&lt;br /&gt;
#Project																									&lt;br /&gt;
																									&lt;br /&gt;
																									&lt;br /&gt;
#Class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Relation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Nodes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inks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End																									&lt;br /&gt;
																									&lt;br /&gt;
&amp;lt;/pre&amp;gt;																									&lt;br /&gt;
																									&lt;br /&gt;
																									&lt;br /&gt;
==Visualization==																									&lt;br /&gt;
																									&lt;br /&gt;
{{NetworkGraph | title=★위키문서명-띄어쓰기는 _처리}}																									&lt;br /&gt;
																									&lt;br /&gt;
																									&lt;br /&gt;
[[분류:이정민]]																									&lt;br /&gt;
[[분류:Script_2025]]																									&lt;br /&gt;
[[분류:2025-1_실습]]&lt;/div&gt;</summary>
		<author><name>이정민</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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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조 이정민 채만식.ls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dh.aks.ac.kr/~jamieyoo/wiki/index.php?title=4%EC%A1%B0_%EC%9D%B4%EC%A0%95%EB%AF%BC_%EC%B1%84%EB%A7%8C%EC%8B%9D.lst&amp;diff=5199"/>
		<updated>2025-05-25T02:52:41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이정민: &lt;/p&gt;
&lt;hr /&gt;
&lt;div&gt;&amp;lt;pre&amp;gt;&lt;br /&gt;
#Project&lt;br /&gt;
2025년 4조 이정민의 채만식 데이터&lt;br /&gt;
&lt;br /&gt;
#Class&lt;br /&gt;
인물&lt;br /&gt;
사건&lt;br /&gt;
작품&lt;br /&gt;
국가&lt;br /&gt;
장소&lt;br /&gt;
&lt;br /&gt;
&lt;br /&gt;
#Relation&lt;br /&gt;
~에_살다&lt;br /&gt;
~로_데뷔하다&lt;br /&gt;
~와/과_결혼하다&lt;br /&gt;
~에서_태어나다&lt;br /&gt;
~의_영향을_받다&lt;br /&gt;
~을/를_당하다&lt;br /&gt;
~을/를_보내다 sequence&lt;br /&gt;
~의_이다/다 sequence&lt;br /&gt;
~의_관점에서_쓰다&lt;br /&gt;
~을/를_하다&lt;br /&gt;
~로_활동했다&lt;br /&gt;
~을/를_쓰다&lt;br /&gt;
~변화하다 sequence&lt;br /&gt;
~을/를_다루다&lt;br /&gt;
&lt;br /&gt;
&lt;br /&gt;
#Nodes&lt;br /&gt;
채만식	인물	채만식(蔡萬植)	https://ko.wikipedia.org/wiki/%EC%B1%84%EB%A7%8C%EC%8B%9D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1/15/Gentleman.png	&lt;br /&gt;
세_길로	작품	세_길로(작품)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f/f3/Book.png	1924년_조선_문단_12월_호에_발표하며_문단_데뷔&lt;br /&gt;
김씨영	인물	김씨영(金氏榮)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7/7b/Woman.png	&lt;br /&gt;
임피면	장소	전라북도_임피면(지역)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0/0f/Street-map.png	동상_마을에서_9남매_중_다섯째_아들로_출생&lt;br /&gt;
은선흥	인물	은선흥(殷善興)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7/74/Businesswoman.png	&lt;br /&gt;
비판	작품	비판(표현)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0/03/Fountain-pen.png	&lt;br /&gt;
제_2차_세계대전	사건	제_2차_세계대전(전쟁)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d/de/World-war.png	&lt;br /&gt;
한국	국가	한국(조선)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e/e2/South-korea.png	&lt;br /&gt;
식민지배	사건	식민지배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0/0e/Japan_%281%29.png	일제강점기(1910.8.29~1945.8.15)&lt;br /&gt;
해방_이후	사건	일제_해방_이후(1945~1950)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a/a5/Man.after.png	채만식의_친일_활동_중단_및_반성기&lt;br /&gt;
친일_시기	사건	친일_활동_시기(1939~1945)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c/c3/Man...png	불온_독서회_조종_혐의_ 받은_이후_채만식의_친일_활동_시작 &lt;br /&gt;
친일_이전	사건	친일_활동_이전(1924~1938)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9/9a/Man.png	활발히_문예_활동을_하며_당대_문단에서_문제적인_작가로_부상&lt;br /&gt;
탁류	작품	탁류(작품)	https://ko.wikipedia.org/wiki/%ED%83%81%EB%A5%98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f/f3/Book.png	&lt;br /&gt;
태평천하	작품	태평천하(작품)	https://ko.wikipedia.org/wiki/%ED%83%9C%ED%8F%89%EC%B2%9C%ED%95%98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f/f3/Book.png	&lt;br /&gt;
아름다운_새벽	작품	아름다운_새벽(작품)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f/f3/Book.png	&lt;br /&gt;
여인전기	작품	여인전기(작품)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f/f3/Book.png	&lt;br /&gt;
민족의_죄인	작품	민족의_죄인(작품)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f/f3/Book.png	&lt;br /&gt;
논_이야기	작품	논_이야기(작품)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f/f3/Book.png	&lt;br /&gt;
풍자	작품	풍자(표현)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0/03/Fountain-pen.png	&lt;br /&gt;
사실주의	작품	사실주의(표현)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0/03/Fountain-pen.png	&lt;br /&gt;
강제_징용	사건	강제_징용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8/8e/Deploy.png	&lt;br /&gt;
기자	인물	기자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4/4f/Newspaper.png	작가_입문_후_약_10년_간_방점_두고_활동&lt;br /&gt;
찬양	작품	찬양(표현)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0/03/Fountain-pen.png	&lt;br /&gt;
반성	작품	반성(표현)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0/03/Fountain-pen.png	&lt;br /&gt;
일본	국가	일본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f/fc/Japan.png	&lt;br /&gt;
&lt;br /&gt;
#Links&lt;br /&gt;
채만식	한국	~에_살다	null	&lt;br /&gt;
채만식	세_길로	~로_데뷔하다	null	&lt;br /&gt;
채만식	김씨영	~와/과_결혼하다	null	1936년_동거하여_2남_1녀_얻음&lt;br /&gt;
채만식	임피면	~에서_태어나다	null	&lt;br /&gt;
채만식	은선흥	~와/과_결혼하다	null	1920년_혼인하여_두_아들을_두었음&lt;br /&gt;
일본	찬양	~을/를_하다	null	&lt;br /&gt;
제_2차_세계대전	강제_징용	~을/를_하다	null	&lt;br /&gt;
한국	제_2차_세계대전	~의_영향을_받다	null	&lt;br /&gt;
한국	식민지배	~을/를_당하다	null	&lt;br /&gt;
일본	식민지배	~을/를_하다	null	&lt;br /&gt;
채만식	친일_시기	~을/를_보내다	null	&lt;br /&gt;
채만식	친일_이전	~의_이다/다	null	&lt;br /&gt;
채만식	탁류	~을/를_쓰다	null	&lt;br /&gt;
채만식	태평천하	~을/를_쓰다	null	&lt;br /&gt;
채만식	아름다운_새벽	~을/를_쓰다	null	&lt;br /&gt;
채만식	여인전기	~을/를_쓰다	null	&lt;br /&gt;
채만식	민족의_죄인	~을/를_쓰다	null	&lt;br /&gt;
채만식	논_이야기	~을/를_쓰다	null	&lt;br /&gt;
태평천하	비판	~을/를_하다	null	현실에_안주하는_지배층의_위선과_무기력_비판&lt;br /&gt;
탁류	사실주의	~의_관점에서_쓰다	null	당시_한국_민중의_현실을_사실적으로_포착&lt;br /&gt;
탁류	풍자	~을/를_하다	null	세속적인_인정_세태를_풍자 &lt;br /&gt;
채만식	기자	~로_활동했다	null	&lt;br /&gt;
친일_시기	반성	~을/를_하다	null	&lt;br /&gt;
태평천하	풍자	~을/를_하다	null	역설적_풍자_기법_사용&lt;br /&gt;
아름다운_새벽	찬양	~을/를_하다	null	일본군의_군사적_성과와_전쟁_찬양&lt;br /&gt;
여인전기	찬양	~을/를_하다	null	친일적_전시동원적_논리_사용&lt;br /&gt;
민족의_죄인	반성	~을/를_하다	null	친일_활동에_대한_회고와_반성&lt;br /&gt;
논_이야기	비판	~을/를_하다	null	전쟁과_식민지의_잔재가_이어지는_해방_후의_현실_비판&lt;br /&gt;
친일_이전	탁류	~을/를_쓰다	null	&lt;br /&gt;
친일_시기	아름다운_새벽	~을/를_쓰다	null	&lt;br /&gt;
친일_시기	여인전기	~을/를_쓰다	null	&lt;br /&gt;
친일_이전	태평천하	~을/를_쓰다	null	&lt;br /&gt;
해방_이후	민족의_죄인	~을/를_쓰다	null	&lt;br /&gt;
해방_이후	논_이야기	~을/를_쓰다	null	&lt;br /&gt;
채만식	해방_이후	~변화하다	null	&lt;br /&gt;
논_이야기	풍자	~을/를_하다	null	해방의_혼란과_농민의_소외_및_좌절을_풍자&lt;br /&gt;
민족의_죄인	풍자	~을/를_하다	null	작가의_통렬한_자기_풍자&lt;br /&gt;
채만식	강제_징용	~을/를_다루다	null	강제_징용의_현실을_작품에_간접적으로_반영&lt;br /&gt;
&lt;br /&gt;
#End&lt;br /&gt;
&lt;br /&gt;
&amp;lt;/pre&amp;gt;&lt;br /&gt;
&lt;br /&gt;
&lt;br /&gt;
==Visualization==&lt;br /&gt;
&lt;br /&gt;
{{NetworkGraph | title=4조_이정민_채만식.lst}}&lt;br /&gt;
&lt;br /&gt;
&lt;br /&gt;
[[분류:2025-1_4조]]&lt;br /&gt;
[[분류:이정민]]&lt;br /&gt;
[[분류:Script_2025]]&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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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name>이정민</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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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조 이정민 채만식.ls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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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lt;p&gt;이정민: &lt;/p&gt;
&lt;hr /&gt;
&lt;div&gt;&amp;lt;pre&amp;gt;&lt;br /&gt;
#Project&lt;br /&gt;
2025년 4조 이정민의 채만식 데이터&lt;br /&gt;
&lt;br /&gt;
#Class&lt;br /&gt;
인물&lt;br /&gt;
사건&lt;br /&gt;
작품&lt;br /&gt;
국가&lt;br /&gt;
장소&lt;br /&gt;
&lt;br /&gt;
&lt;br /&gt;
#Relation&lt;br /&gt;
~에_살다&lt;br /&gt;
~로_데뷔하다&lt;br /&gt;
~와/과_결혼하다&lt;br /&gt;
~에서_태어나다&lt;br /&gt;
~의_영향을_받다&lt;br /&gt;
~을/를_당하다&lt;br /&gt;
~을/를_보내다 sequence&lt;br /&gt;
~의_이다/다 sequence&lt;br /&gt;
~의_관점에서_쓰다&lt;br /&gt;
~을/를_하다&lt;br /&gt;
~로_활동했다&lt;br /&gt;
~을/를_쓰다&lt;br /&gt;
~변화하다 sequence&lt;br /&gt;
~을/를_다루다&lt;br /&gt;
&lt;br /&gt;
&lt;br /&gt;
#Nodes&lt;br /&gt;
채만식	인물	채만식(蔡萬植)	https://ko.wikipedia.org/wiki/%EC%B1%84%EB%A7%8C%EC%8B%9D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1/15/Gentleman.png	&lt;br /&gt;
세_길로	작품	세_길로(작품)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f/f3/Book.png	1924년_조선_문단_12월_호에_발표하며_문단_데뷔&lt;br /&gt;
김씨영	인물	김씨영(金氏榮)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7/7b/Woman.png	&lt;br /&gt;
임피면	장소	전라북도_임피면(지역)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0/0f/Street-map.png	동상_마을에서_9남매_중_다섯째_아들로_출생&lt;br /&gt;
은선흥	인물	은선흥(殷善興)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7/74/Businesswoman.png	&lt;br /&gt;
비판	작품	비판(표현)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0/03/Fountain-pen.png	&lt;br /&gt;
제_2차_세계대전	사건	제_2차_세계대전(전쟁)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d/de/World-war.png	&lt;br /&gt;
한국	국가	한국(조선)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e/e2/South-korea.png	&lt;br /&gt;
식민지배	사건	식민지배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0/0e/Japan_%281%29.png	일제강점기(1910.8.29~1945.8.15)&lt;br /&gt;
해방_이후	사건	일제_해방_이후(1945~1950)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a/a5/Man.after.png	채만식의_친일_활동_중단_및_반성기&lt;br /&gt;
친일_시기	사건	친일_활동_시기(1939~1945)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c/c3/Man...png	불온_독서회_조종_혐의_ 받은_이후_채만식의_친일_활동_시작 &lt;br /&gt;
친일_이전	사건	친일_활동_이전(1924~1938)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9/9a/Man.png	활발히_문예_활동을_하며_당대_문단에서_문제적인_작가로_부상&lt;br /&gt;
탁류	작품	탁류(작품)	https://ko.wikipedia.org/wiki/%ED%83%81%EB%A5%98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f/f3/Book.png	&lt;br /&gt;
태평천하	작품	태평천하(작품)	https://ko.wikipedia.org/wiki/%ED%83%9C%ED%8F%89%EC%B2%9C%ED%95%98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f/f3/Book.png	&lt;br /&gt;
아름다운_새벽	작품	아름다운_새벽(작품)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f/f3/Book.png	&lt;br /&gt;
여인전기	작품	여인전기(작품)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f/f3/Book.png	&lt;br /&gt;
민족의_죄인	작품	민족의_죄인(작품)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f/f3/Book.png	&lt;br /&gt;
논_이야기	작품	논_이야기(작품)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f/f3/Book.png	&lt;br /&gt;
풍자	작품	풍자(표현)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0/03/Fountain-pen.png	&lt;br /&gt;
사실주의	작품	사실주의(표현)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0/03/Fountain-pen.png	&lt;br /&gt;
강제_징용	사건	강제_징용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8/8e/Deploy.png	&lt;br /&gt;
기자	인물	기자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4/4f/Newspaper.png	작가_입문_후_약_10년_간_방점_두고_활동&lt;br /&gt;
찬양	작품	찬양(표현)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0/03/Fountain-pen.png	&lt;br /&gt;
반성	작품	반성(표현)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0/03/Fountain-pen.png	&lt;br /&gt;
일본	국가	일본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f/fc/Japan.png	&lt;br /&gt;
&lt;br /&gt;
#Links&lt;br /&gt;
채만식	한국	~에_살다	null	&lt;br /&gt;
채만식	세_길로	~로_데뷔하다	null	&lt;br /&gt;
채만식	김씨영	~와/과_결혼하다	null	1936년_동거하여_2남_1녀_얻음&lt;br /&gt;
채만식	임피면	~에서_태어나다	null	&lt;br /&gt;
채만식	은선흥	~와/과_결혼하다	null	1920년_혼인하여_두_아들을_두었음&lt;br /&gt;
일본	찬양	~을/를_하다	null	&lt;br /&gt;
제_2차_세계대전	강제_징용	~을/를_하다	null	&lt;br /&gt;
한국	제_2차_세계대전	~의_영향을_받다	null	&lt;br /&gt;
한국	식민지배	~을/를_당하다	null	&lt;br /&gt;
일본	식민지배	~을/를_하다	null	&lt;br /&gt;
채만식	친일_시기	~을/를_보내다	null	&lt;br /&gt;
채만식	친일_이전	~의_이다/다	null	&lt;br /&gt;
채만식	탁류	~을/를_쓰다	null	&lt;br /&gt;
채만식	태평천하	~을/를_쓰다	null	&lt;br /&gt;
채만식	아름다운_새벽	~을/를_쓰다	null	&lt;br /&gt;
채만식	여인전기	~을/를_쓰다	null	&lt;br /&gt;
채만식	민족의_죄인	~을/를_쓰다	null	&lt;br /&gt;
채만식	논_이야기	~을/를_쓰다	null	&lt;br /&gt;
태평천하	비판	~을/를_하다	null	현실에_안주하는_지배층의_위선과_무기력_비판&lt;br /&gt;
탁류	사실주의	~의_관점에서_쓰다	null	당시_한국_민중의_현실을_사실적으로_포착&lt;br /&gt;
탁류	풍자	~을/를_하다	null	세속적인_인정_세태를_풍자 &lt;br /&gt;
채만식	기자	~로_활동했다	null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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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_이후	논_이야기	~을/를_쓰다	null	&lt;br /&gt;
채만식	해방_이후	~변화하다	null	&lt;br /&gt;
논_이야기	풍자	~을/를_하다	null	해방의_혼란과_농민의_소외_및_좌절을_풍자&lt;br /&gt;
민족의_죄인	풍자	~을/를_하다	null	작가의_통렬한_자기_풍자&lt;br /&gt;
채만식	강제_징용	~을/를_다루다	null	강제_징용의_현실을_작품에_간접적으로_반영&lt;br /&gt;
&lt;br /&gt;
#End&lt;br /&gt;
&lt;br /&gt;
&amp;lt;/pre&amp;gt;&lt;br /&gt;
&lt;br /&gt;
&lt;br /&gt;
==Visualization==&lt;br /&gt;
&lt;br /&gt;
{{NetworkGraph | title=4조_이정민_채만식.lst}}&lt;br /&gt;
&lt;br /&gt;
&lt;br /&gt;
[[분류:2025-1_4조]]&lt;br /&gt;
[[분류:이정민]]&lt;br /&gt;
[[분류:Script_2025]]&lt;br /&gt;
[[분류:2025-1_실습]]&lt;/div&gt;</summary>
		<author><name>이정민</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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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lt;p&gt;이정민: &lt;/p&gt;
&lt;hr /&gt;
&lt;div&gt;&amp;lt;pre&amp;gt;&lt;br /&gt;
#Project&lt;br /&gt;
2025년 4조 이정민의 채만식 데이터&lt;br /&gt;
&lt;br /&gt;
#Class&lt;br /&gt;
인물&lt;br /&gt;
사건&lt;br /&gt;
작품&lt;br /&gt;
국가&lt;br /&gt;
장소&lt;br /&gt;
&lt;br /&gt;
&lt;br /&gt;
#Relation&lt;br /&gt;
~에_살다&lt;br /&gt;
~로_데뷔하다&lt;br /&gt;
~와/과_결혼하다&lt;br /&gt;
~에서_태어나다&lt;br /&gt;
~의_영향을_받다&lt;br /&gt;
~을/를_당하다&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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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다 sequence&lt;br /&gt;
~의_관점에서_쓰다&lt;br /&gt;
~을/를_하다&lt;br /&gt;
~로_활동했다&lt;br /&gt;
~을/를_쓰다&lt;br /&gt;
~변화하다 sequence&lt;br /&gt;
~을/를_다루다&lt;br /&gt;
&lt;br /&gt;
&lt;br /&gt;
#Nodes&lt;br /&gt;
채만식	인물	채만식(蔡萬植)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1/15/Gentleman.png	&lt;br /&gt;
세_길로	작품	세_길로(작품)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f/f3/Book.png	1924년_조선_문단_12월_호에_발표하며_문단_데뷔&lt;br /&gt;
김씨영	인물	김씨영(金氏榮)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7/7b/Woman.png	&lt;br /&gt;
임피면	장소	전라북도_임피면(지역)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0/0f/Street-map.png	동상_마을에서_9남매_중_다섯째_아들로_출생&lt;br /&gt;
은선흥	인물	은선흥(殷善興)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7/74/Businesswoman.png	&lt;br /&gt;
비판	작품	비판(표현)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0/03/Fountain-pen.png	&lt;br /&gt;
제_2차_세계대전	사건	제_2차_세계대전(전쟁)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d/de/World-war.png	&lt;br /&gt;
한국	국가	한국(조선)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e/e2/South-korea.png	&lt;br /&gt;
식민지배	사건	식민지배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0/0e/Japan_%281%29.png	일제강점기(1910.8.29~1945.8.15)&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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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_이전	사건	친일_활동_이전(1924~1938)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9/9a/Man.png	활발히_문예_활동을_하며_당대_문단에서_문제적인_작가로_부상&lt;br /&gt;
탁류	작품	탁류(작품)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f/f3/Book.png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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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주의	작품	사실주의(표현)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0/03/Fountain-pen.png	&lt;br /&gt;
강제_징용	사건	강제_징용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8/8e/Deploy.png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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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작품	찬양(표현)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0/03/Fountain-pen.png	&lt;br /&gt;
반성	작품	반성(표현)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0/03/Fountain-pen.png	&lt;br /&gt;
일본	국가	일본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f/fc/Japan.png	&lt;br /&gt;
&lt;br /&gt;
#Links&lt;br /&gt;
채만식	한국	~에_살다	null	&lt;br /&gt;
채만식	세_길로	~로_데뷔하다	null	&lt;br /&gt;
채만식	김씨영	~와/과_결혼하다	null	1936년_동거하여_2남_1녀_얻음&lt;br /&gt;
채만식	임피면	~에서_태어나다	null	&lt;br /&gt;
채만식	은선흥	~와/과_결혼하다	null	1920년_혼인하여_두_아들을_두었음&lt;br /&gt;
일본	찬양	~을/를_하다	null	&lt;br /&gt;
제_2차_세계대전	강제_징용	~을/를_하다	null	&lt;br /&gt;
한국	제_2차_세계대전	~의_영향을_받다	null	&lt;br /&gt;
한국	식민지배	~을/를_당하다	null	&lt;br /&gt;
일본	식민지배	~을/를_하다	null	&lt;br /&gt;
채만식	친일_시기	~을/를_보내다	null	&lt;br /&gt;
채만식	친일_이전	~이다/다	null	&lt;br /&gt;
채만식	탁류	~을/를_쓰다	null	&lt;br /&gt;
채만식	태평천하	~을/를_쓰다	null	&lt;br /&gt;
채만식	아름다운_새벽	~을/를_쓰다	null	&lt;br /&gt;
채만식	여인전기	~을/를_쓰다	null	&lt;br /&gt;
채만식	민족의_죄인	~을/를_쓰다	null	&lt;br /&gt;
채만식	논_이야기	~을/를_쓰다	null	&lt;br /&gt;
태평천하	비판	~을/를_하다	null	현실에_안주하는_지배층의_위선과_무기력_비판&lt;br /&gt;
탁류	사실주의	~의_관점에서_쓰다	null	당시_한국_민중의_현실을_사실적으로_포착&lt;br /&gt;
탁류	풍자	~을/를_하다	null	세속적인_인정_세태를_풍자 &lt;br /&gt;
채만식	기자	~로_활동했다	null	&lt;br /&gt;
친일_시기	반성	~을/를_하다	null	&lt;br /&gt;
태평천하	풍자	~을/를_하다	null	역설적_풍자_기법_사용&lt;br /&gt;
아름다운_새벽	찬양	~을/를_하다	null	일본군의_군사적_성과와_전쟁_찬양&lt;br /&gt;
여인전기	찬양	~을/를_하다	null	친일적_전시동원적_논리_사용&lt;br /&gt;
민족의_죄인	반성	~을/를_하다	null	친일_활동에_대한_회고와_반성&lt;br /&gt;
논_이야기	비판	~을/를_하다	null	전쟁과_식민지의_잔재가_이어지는_해방_후의_현실_비&lt;br /&gt;
친일_이전	탁류	~을/를_쓰다	null	&lt;br /&gt;
친일_시기	아름다운_새벽	~을/를_쓰다	null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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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_이후	민족의_죄인	~을/를_쓰다	null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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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만식	해방_이후	~변화하다	null	&lt;br /&gt;
논_이야기	풍자	~을/를_하다	null	해방의_혼란과_농민의_소외_및_좌절을_풍자&lt;br /&gt;
민족의_죄인	풍자	~을/를_하다	null	작가의_통렬한_자기_풍자&lt;br /&gt;
채만식	강제_징용	~을/를_다루다	null	강제_징용의_현실을_작품에_간접적으로_반영&lt;br /&gt;
&lt;br /&gt;
#End&lt;br /&gt;
&lt;br /&gt;
&amp;lt;/pre&amp;gt;&lt;br /&gt;
&lt;br /&gt;
&lt;br /&gt;
==Visualization==&lt;br /&gt;
&lt;br /&gt;
{{NetworkGraph | title=4조_이정민_채만식.lst}}&lt;br /&gt;
&lt;br /&gt;
&lt;br /&gt;
[[분류:2025-1_4조]]&lt;br /&gt;
[[분류:이정민]]&lt;br /&gt;
[[분류:Script_2025]]&lt;br /&gt;
[[분류:2025-1_실습]]&lt;/div&gt;</summary>
		<author><name>이정민</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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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조 이정민 채만식.ls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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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4T06:19:51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이정민: &lt;/p&gt;
&lt;hr /&gt;
&lt;div&gt;&amp;lt;pre&amp;gt;&lt;br /&gt;
#Project&lt;br /&gt;
2025년 4조 이정민의 채만식 데이터&lt;br /&gt;
&lt;br /&gt;
#Class&lt;br /&gt;
인물&lt;br /&gt;
사건&lt;br /&gt;
작품&lt;br /&gt;
국가&lt;br /&gt;
장소&lt;br /&gt;
&lt;br /&gt;
&lt;br /&gt;
#Relation&lt;br /&gt;
~에_살다&lt;br /&gt;
~로_데뷔하다&lt;br /&gt;
~와/과_결혼하다&lt;br /&gt;
~에서_태어나다&lt;br /&gt;
~의_영향을_받다&lt;br /&gt;
~을/를_당하다&lt;br /&gt;
~을/를_보내다 sequence&lt;br /&gt;
~에_하다 sequence&lt;br /&gt;
~의_관점에서_쓰다&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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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_활동했다&lt;br /&gt;
~을/를_쓰다&lt;br /&gt;
~변화하다 sequence&lt;br /&gt;
~을/를_다루다&lt;br /&gt;
&lt;br /&gt;
&lt;br /&gt;
#Nodes&lt;br /&gt;
채만식	인물	채만식(蔡萬植)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1/15/Gentleman.png	&lt;br /&gt;
세_길로	작품	세_길로(작품)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f/f3/Book.png	1924년_조선_문단_12월_호에_발표하며_문단_데뷔&lt;br /&gt;
김씨영	인물	김씨영(金氏榮)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7/7b/Woman.png	&lt;br /&gt;
임피면	장소	전라북도_임피면(지역)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0/0f/Street-map.png	동상_마을에서_9남매_중_다섯째_아들로_출생&lt;br /&gt;
은선흥	인물	은선흥(殷善興)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7/74/Businesswoman.png	&lt;br /&gt;
비판	작품	비판(표현)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0/03/Fountain-pen.png	&lt;br /&gt;
제_2차_세계대전	사건	제_2차_세계대전(전쟁)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d/de/World-war.png	&lt;br /&gt;
한국	국가	한국(조선)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e/e2/South-korea.png	&lt;br /&gt;
식민지배	사건	식민지배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0/0e/Japan_%281%29.png	일제강점기(1910.8.29~1945.8.15)&lt;br /&gt;
해방_이후	사건	일제_해방_이후(1945~1950)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a/a5/Man.after.png	채만식의_친일_활동_중단_및_반성기&lt;br /&gt;
친일_시기	사건	친일_활동_시기(1939~1945)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c/c3/Man...png	불온_독서회_조종_혐의_ 받은_이후_채만식의_친일_활동_시작 &lt;br /&gt;
친일_이전	사건	친일_활동_이전(1924~1938)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9/9a/Man.png	활발히_문예_활동을_하며_당대_문단에서_문제적인_작가로_부상&lt;br /&gt;
탁류	작품	탁류(작품)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f/f3/Book.png	&lt;br /&gt;
태평천하	작품	태평천하(작품)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f/f3/Book.png	&lt;br /&gt;
아름다운_새벽	작품	아름다운_새벽(작품)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f/f3/Book.png	&lt;br /&gt;
여인전기	작품	여인전기(작품)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f/f3/Book.png	&lt;br /&gt;
민족의_죄인	작품	민족의_죄인(작품)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f/f3/Book.png	&lt;br /&gt;
논_이야기	작품	논_이야기(작품)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f/f3/Book.png	&lt;br /&gt;
풍자	작품	풍자(표현)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0/03/Fountain-pen.png	&lt;br /&gt;
사실주의	작품	사실주의(표현)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0/03/Fountain-pen.png	&lt;br /&gt;
강제_징용	사건	강제_징용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8/8e/Deploy.png	&lt;br /&gt;
기자	인물	기자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4/4f/Newspaper.png	작가_입문_후_약_10년_간_방점_두고_활동&lt;br /&gt;
찬양	작품	찬양(표현)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0/03/Fountain-pen.png	&lt;br /&gt;
반성	작품	반성(표현)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0/03/Fountain-pen.png	&lt;br /&gt;
일본	국가	일본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f/fc/Japan.png	&lt;br /&gt;
&lt;br /&gt;
#Links&lt;br /&gt;
채만식	한국	~에_살다	null	&lt;br /&gt;
채만식	세_길로	~로_데뷔하다	null	&lt;br /&gt;
채만식	김씨영	~와/과_결혼하다	null	1936년_동거하여_2남_1녀_얻음&lt;br /&gt;
채만식	임피면	~에서_태어나다	null	&lt;br /&gt;
채만식	은선흥	~와/과_결혼하다	null	1920년_혼인하여_두_아들을_두었음&lt;br /&gt;
일본	찬양	~을/를_하다	null	&lt;br /&gt;
제_2차_세계대전	강제_징용	~을/를_하다	null	&lt;br /&gt;
한국	제_2차_세계대전	~의_영향을_받다	null	&lt;br /&gt;
한국	식민지배	~을/를_당하다	null	&lt;br /&gt;
일본	식민지배	~을/를_하다	null	&lt;br /&gt;
채만식	친일_시기	~을/를_보내다	null	&lt;br /&gt;
채만식	친일_이전	~에_하다	null	&lt;br /&gt;
채만식	탁류	~을/를_쓰다	null	&lt;br /&gt;
채만식	태평천하	~을/를_쓰다	null	&lt;br /&gt;
채만식	아름다운_새벽	~을/를_쓰다	null	&lt;br /&gt;
채만식	여인전기	~을/를_쓰다	null	&lt;br /&gt;
채만식	민족의_죄인	~을/를_쓰다	null	&lt;br /&gt;
채만식	논_이야기	~을/를_쓰다	null	&lt;br /&gt;
태평천하	비판	~을/를_하다	null	현실에_안주하는_지배층의_위선과_무기력_비판&lt;br /&gt;
탁류	사실주의	~의_관점에서_쓰다	null	당시_한국_민중의_현실을_사실적으로_포착&lt;br /&gt;
탁류	풍자	~을/를_하다	null	세속적인_인정_세태를_풍자 &lt;br /&gt;
채만식	기자	~로_활동했다	null	&lt;br /&gt;
친일_시기	반성	~을/를_하다	null	&lt;br /&gt;
태평천하	풍자	~을/를_하다	null	역설적_풍자_기법_사용&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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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_죄인	반성	~을/를_하다	null	친일_활동에_대한_회고와_반성&lt;br /&gt;
논_이야기	비판	~을/를_하다	null	전쟁과_식민지의_잔재가_이어지는_해방_후의_현실_비&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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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_이후	논_이야기	~을/를_쓰다	null	&lt;br /&gt;
채만식	해방_이후	~변화하다	null	&lt;br /&gt;
논_이야기	풍자	~을/를_하다	null	해방의_혼란과_농민의_소외_및_좌절을_풍자&lt;br /&gt;
민족의_죄인	풍자	~을/를_하다	null	작가의_통렬한_자기_풍자&lt;br /&gt;
채만식	강제_징용	~을/를_다루다	null	강제_징용의_현실을_작품에_간접적으로_반영&lt;br /&gt;
&lt;br /&gt;
#End&lt;br /&gt;
&lt;br /&gt;
&amp;lt;/pre&amp;gt;&lt;br /&gt;
&lt;br /&gt;
&lt;br /&gt;
==Visualization==&lt;br /&gt;
&lt;br /&gt;
{{NetworkGraph | title=4조_이정민_채만식.lst}}&lt;br /&gt;
&lt;br /&gt;
&lt;br /&gt;
[[분류:2025-1_4조]]&lt;br /&gt;
[[분류:이정민]]&lt;br /&gt;
[[분류:Script_2025]]&lt;br /&gt;
[[분류:2025-1_실습]]&lt;/div&gt;</summary>
		<author><name>이정민</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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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lt;p&gt;이정민: &lt;/p&gt;
&lt;hr /&gt;
&lt;div&gt;&amp;lt;pre&amp;gt;&lt;br /&gt;
#Project&lt;br /&gt;
2025년 4조 이정민의 채만식 데이터&lt;br /&gt;
&lt;br /&gt;
#Class&lt;br /&gt;
인물&lt;br /&gt;
사건&lt;br /&gt;
작품&lt;br /&gt;
국가&lt;br /&gt;
장소&lt;br /&gt;
&lt;br /&gt;
&lt;br /&gt;
#Relation&lt;br /&gt;
~에_살다&lt;br /&gt;
~로_데뷔하다&lt;br /&gt;
~와/과_결혼하다&lt;br /&gt;
~에서_태어나다&lt;br /&gt;
~의_영향을_받다&lt;br /&gt;
~을/를_당하다&lt;br /&gt;
~을/를_보내다 sequence&lt;br /&gt;
~에_활동하다 sequence&lt;br /&gt;
~의_관점에서_쓰다&lt;br /&gt;
~을/를_하다&lt;br /&gt;
~로_활동했다&lt;br /&gt;
~을/를_쓰다&lt;br /&gt;
~변화하다 sequence&lt;br /&gt;
~을/를_다루다&lt;br /&gt;
&lt;br /&gt;
&lt;br /&gt;
#Nodes&lt;br /&gt;
채만식	인물	채만식(蔡萬植)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1/15/Gentleman.png	&lt;br /&gt;
세_길로	작품	세_길로(작품)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f/f3/Book.png	1924년_조선_문단_12월_호에_발표하며_문단_데뷔&lt;br /&gt;
김씨영	인물	김씨영(金氏榮)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7/7b/Woman.png	&lt;br /&gt;
임피면	장소	전라북도_임피면(지역)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0/0f/Street-map.png	동상_마을에서_9남매_중_다섯째_아들로_출생&lt;br /&gt;
은선흥	인물	은선흥(殷善興)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7/74/Businesswoman.png	&lt;br /&gt;
비판	작품	비판(표현)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0/03/Fountain-pen.png	&lt;br /&gt;
제_2차_세계대전	사건	제_2차_세계대전(전쟁)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d/de/World-war.png	&lt;br /&gt;
한국	국가	한국(조선)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e/e2/South-korea.png	&lt;br /&gt;
식민지배	사건	식민지배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0/0e/Japan_%281%29.png	일제강점기(1910.8.29~1945.8.15)&lt;br /&gt;
해방_이후	사건	일제_해방_이후(1945~1950)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a/a5/Man.after.png	채만식의_친일_활동_중단_및_반성기&lt;br /&gt;
친일_시기	사건	친일_활동_시기(1939~1945)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c/c3/Man...png	불온_독서회_조종_혐의_ 받은_이후_채만식의_친일_활동_시작 &lt;br /&gt;
친일_이전	사건	친일_활동_이전(1924~1938)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9/9a/Man.png	활발히_문예_활동을_하며_당대_문단에서_문제적인_작가로_부상&lt;br /&gt;
탁류	작품	탁류(작품)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f/f3/Book.png	&lt;br /&gt;
태평천하	작품	태평천하(작품)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f/f3/Book.png	&lt;br /&gt;
아름다운_새벽	작품	아름다운_새벽(작품)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f/f3/Book.png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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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_죄인	작품	민족의_죄인(작품)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f/f3/Book.png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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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주의	작품	사실주의(표현)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0/03/Fountain-pen.png	&lt;br /&gt;
강제_징용	사건	강제_징용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8/8e/Deploy.png	&lt;br /&gt;
기자	인물	기자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4/4f/Newspaper.png	작가_입문_후_약_10년_간_방점_두고_활동&lt;br /&gt;
찬양	작품	찬양(표현)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0/03/Fountain-pen.png	&lt;br /&gt;
반성	작품	반성(표현)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0/03/Fountain-pen.png	&lt;br /&gt;
일본	국가	일본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f/fc/Japan.png	&lt;br /&gt;
&lt;br /&gt;
#Links&lt;br /&gt;
채만식	한국	~에_살다	null	&lt;br /&gt;
채만식	세_길로	~로_데뷔하다	null	&lt;br /&gt;
채만식	김씨영	~와/과_결혼하다	null	1936년_동거하여_2남_1녀_얻음&lt;br /&gt;
채만식	임피면	~에서_태어나다	null	&lt;br /&gt;
채만식	은선흥	~와/과_결혼하다	null	1920년_혼인하여_두_아들을_두었음&lt;br /&gt;
일본	찬양	~을/를_하다	null	&lt;br /&gt;
제_2차_세계대전	강제_징용	~을/를_하다	null	&lt;br /&gt;
한국	제_2차_세계대전	~의_영향을_받다	null	&lt;br /&gt;
한국	식민지배	~을/를_당하다	null	&lt;br /&gt;
일본	식민지배	~을/를_하다	null	&lt;br /&gt;
채만식	친일_시기	~을/를_보내다	null	&lt;br /&gt;
채만식	친일_이전	~에_활동하다	null	&lt;br /&gt;
채만식	탁류	~을/를_쓰다	null	&lt;br /&gt;
채만식	태평천하	~을/를_쓰다	null	&lt;br /&gt;
채만식	아름다운_새벽	~을/를_쓰다	null	&lt;br /&gt;
채만식	여인전기	~을/를_쓰다	null	&lt;br /&gt;
채만식	민족의_죄인	~을/를_쓰다	null	&lt;br /&gt;
채만식	논_이야기	~을/를_쓰다	null	&lt;br /&gt;
태평천하	비판	~을/를_하다	null	현실에_안주하는_지배층의_위선과_무기력_비판&lt;br /&gt;
탁류	사실주의	~의_관점에서_쓰다	null	당시_한국_민중의_현실을_사실적으로_포착&lt;br /&gt;
탁류	풍자	~을/를_하다	null	세속적인_인정_세태를_풍자 &lt;br /&gt;
채만식	기자	~로_활동했다	null	&lt;br /&gt;
친일_시기	반성	~을/를_하다	null	&lt;br /&gt;
태평천하	풍자	~을/를_하다	null	역설적_풍자_기법_사용&lt;br /&gt;
아름다운_새벽	찬양	~을/를_하다	null	일본군의_군사적_성과와_전쟁_찬양&lt;br /&gt;
여인전기	찬양	~을/를_하다	null	친일적_전시동원적_논리_사용&lt;br /&gt;
민족의_죄인	반성	~을/를_하다	null	친일_활동에_대한_회고와_반성&lt;br /&gt;
논_이야기	비판	~을/를_하다	null	전쟁과_식민지의_잔재가_이어지는_해방_후의_현실_비&lt;br /&gt;
친일_이전	탁류	~을/를_쓰다	null	&lt;br /&gt;
친일_시기	아름다운_새벽	~을/를_쓰다	null	&lt;br /&gt;
친일_시기	여인전기	~을/를_쓰다	null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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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_이후	민족의_죄인	~을/를_쓰다	null	&lt;br /&gt;
해방_이후	논_이야기	~을/를_쓰다	null	&lt;br /&gt;
채만식	해방_이후	~변화하다	null	&lt;br /&gt;
논_이야기	풍자	~을/를_하다	null	해방의_혼란과_농민의_소외_및_좌절을_풍자&lt;br /&gt;
민족의_죄인	풍자	~을/를_하다	null	작가의_통렬한_자기_풍자&lt;br /&gt;
채만식	강제_징용	~을/를_다루다	null	강제_징용의_현실을_작품에_간접적으로_반영&lt;br /&gt;
&lt;br /&gt;
#End&lt;br /&gt;
&lt;br /&gt;
&amp;lt;/pre&amp;gt;&lt;br /&gt;
&lt;br /&gt;
&lt;br /&gt;
==Visualization==&lt;br /&gt;
&lt;br /&gt;
{{NetworkGraph | title=4조_이정민_채만식.lst}}&lt;br /&gt;
&lt;br /&gt;
&lt;br /&gt;
[[분류:2025-1_4조]]&lt;br /&gt;
[[분류:이정민]]&lt;br /&gt;
[[분류:Script_2025]]&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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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name>이정민</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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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조 이정민 채만식.ls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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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4T06:13:55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이정민: &lt;/p&gt;
&lt;hr /&gt;
&lt;div&gt;&amp;lt;pre&amp;gt;&lt;br /&gt;
#Project&lt;br /&gt;
2025년 4조 이정민의 채만식 데이터&lt;br /&gt;
&lt;br /&gt;
#Class&lt;br /&gt;
인물&lt;br /&gt;
사건&lt;br /&gt;
작품&lt;br /&gt;
국가&lt;br /&gt;
장소&lt;br /&gt;
&lt;br /&gt;
&lt;br /&gt;
#Relation&lt;br /&gt;
~에_살다&lt;br /&gt;
~로_데뷔하다&lt;br /&gt;
~와/과_결혼하다&lt;br /&gt;
~에서_태어나다&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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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를_당하다&lt;br /&gt;
~을/를_보내다 sequence&lt;br /&gt;
~이다/다 sequence&lt;br /&gt;
~의_관점에서_쓰다&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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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_활동했다&lt;br /&gt;
~을/를_쓰다&lt;br /&gt;
~변화를_하다 sequence&lt;br /&gt;
~을/를_다루다&lt;br /&gt;
&lt;br /&gt;
&lt;br /&gt;
#Nodes&lt;br /&gt;
채만식	인물	채만식(蔡萬植)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1/15/Gentleman.png	&lt;br /&gt;
세_길로	작품	세_길로(작품)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f/f3/Book.png	1924년_조선_문단_12월_호에_발표하며_문단_데뷔&lt;br /&gt;
김씨영	인물	김씨영(金氏榮)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7/7b/Woman.png	&lt;br /&gt;
임피면	장소	전라북도_임피면(지역)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0/0f/Street-map.png	동상_마을에서_9남매_중_다섯째_아들로_출생&lt;br /&gt;
은선흥	인물	은선흥(殷善興)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7/74/Businesswoman.png	&lt;br /&gt;
비판	작품	비판(표현)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0/03/Fountain-pen.png	&lt;br /&gt;
제_2차_세계대전	사건	제_2차_세계대전(전쟁)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d/de/World-war.png	&lt;br /&gt;
한국	국가	한국(조선)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e/e2/South-korea.png	&lt;br /&gt;
식민지배	사건	식민지배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0/0e/Japan_%281%29.png	일제강점기(1910.8.29~1945.8.15)&lt;br /&gt;
해방_이후	사건	일제_해방_이후(1945~1950)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a/a5/Man.after.png	채만식의_친일_활동_중단_및_반성기&lt;br /&gt;
친일_시기	사건	친일_활동_시기(1939~1945)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c/c3/Man...png	불온_독서회_조종_혐의_ 받은_이후_채만식의_친일_활동_시작 &lt;br /&gt;
친일_이전	사건	친일_활동_이전(1924~1938)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9/9a/Man.png	활발히_문예_활동을_하며_당대_문단에서_문제적인_작가로_부상&lt;br /&gt;
탁류	작품	탁류(작품)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f/f3/Book.png	&lt;br /&gt;
태평천하	작품	태평천하(작품)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f/f3/Book.png	&lt;br /&gt;
아름다운_새벽	작품	아름다운_새벽(작품)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f/f3/Book.png	&lt;br /&gt;
여인전기	작품	여인전기(작품)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f/f3/Book.png	&lt;br /&gt;
민족의_죄인	작품	민족의_죄인(작품)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f/f3/Book.png	&lt;br /&gt;
논_이야기	작품	논_이야기(작품)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f/f3/Book.png	&lt;br /&gt;
풍자	작품	풍자(표현)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0/03/Fountain-pen.png	&lt;br /&gt;
사실주의	작품	사실주의(표현)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0/03/Fountain-pen.png	&lt;br /&gt;
강제_징용	사건	강제_징용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8/8e/Deploy.png	&lt;br /&gt;
기자	인물	기자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4/4f/Newspaper.png	작가_입문_후_약_10년_간_방점_두고_활동&lt;br /&gt;
찬양	작품	찬양(표현)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0/03/Fountain-pen.png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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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국가	일본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f/fc/Japan.png	&lt;br /&gt;
&lt;br /&gt;
#Links&lt;br /&gt;
채만식	한국	~에_살다	null	&lt;br /&gt;
채만식	세_길로	~로_데뷔하다	null	&lt;br /&gt;
채만식	김씨영	~와/과_결혼하다	null	1936년_동거하여_2남_1녀_얻음&lt;br /&gt;
채만식	임피면	~에서_태어나다	null	&lt;br /&gt;
채만식	은선흥	~와/과_결혼하다	null	1920년_혼인하여_두_아들을_두었음&lt;br /&gt;
일본	찬양	~을/를_하다	null	&lt;br /&gt;
제_2차_세계대전	강제_징용	~을/를_하다	null	&lt;br /&gt;
한국	제_2차_세계대전	~의_영향을_받다	null	&lt;br /&gt;
한국	식민지배	~을/를_당하다	null	&lt;br /&gt;
일본	식민지배	~을/를_하다	null	&lt;br /&gt;
채만식	친일_시기	~을/를_보내다	null	&lt;br /&gt;
채만식	친일_이전	~이다/다	null	&lt;br /&gt;
채만식	탁류	~을/를_쓰다	null	&lt;br /&gt;
채만식	태평천하	~을/를_쓰다	null	&lt;br /&gt;
채만식	아름다운_새벽	~을/를_쓰다	null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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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만식	민족의_죄인	~을/를_쓰다	null	&lt;br /&gt;
채만식	논_이야기	~을/를_쓰다	null	&lt;br /&gt;
태평천하	비판	~을/를_하다	null	현실에_안주하는_지배층의_위선과_무기력_비판&lt;br /&gt;
탁류	사실주의	~의_관점에서_쓰다	null	당시_한국_민중의_현실을_사실적으로_포착&lt;br /&gt;
탁류	풍자	~을/를_하다	null	세속적인_인정_세태를_풍자 &lt;br /&gt;
채만식	기자	~로_활동했다	null	&lt;br /&gt;
친일_시기	반성	~을/를_하다	null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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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_이후	논_이야기	~을/를_쓰다	null	&lt;br /&gt;
채만식	해방_이후	~변화를_하다	null	&lt;br /&gt;
논_이야기	풍자	~을/를_하다	null	해방의_혼란과_농민의_소외_및_좌절을_풍자&lt;br /&gt;
민족의_죄인	풍자	~을/를_하다	null	작가의_통렬한_자기_풍자&lt;br /&gt;
채만식	강제_징용	~을/를_다루다	null	강제_징용의_현실을_작품에_간접적으로_반영&lt;br /&gt;
&lt;br /&gt;
#End&lt;br /&gt;
&lt;br /&gt;
&amp;lt;/pre&amp;gt;&lt;br /&gt;
&lt;br /&gt;
&lt;br /&gt;
==Visualization==&lt;br /&gt;
&lt;br /&gt;
{{NetworkGraph | title=4조_이정민_채만식.lst}}&lt;br /&gt;
&lt;br /&gt;
&lt;br /&gt;
[[분류:2025-1_4조]]&lt;br /&gt;
[[분류:이정민]]&lt;br /&gt;
[[분류:Script_2025]]&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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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name>이정민</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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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lt;p&gt;이정민: &lt;/p&gt;
&lt;hr /&gt;
&lt;div&gt;&amp;lt;pre&amp;gt;&lt;br /&gt;
#Project&lt;br /&gt;
2025년 4조 이정민의 채만식 데이터&lt;br /&gt;
&lt;br /&gt;
#Class&lt;br /&gt;
인물&lt;br /&gt;
사건&lt;br /&gt;
작품&lt;br /&gt;
국가&lt;br /&gt;
장소&lt;br /&gt;
&lt;br /&gt;
&lt;br /&gt;
#Relation&lt;br /&gt;
~에_살다&lt;br /&gt;
~로_데뷔하다&lt;br /&gt;
~와/과_결혼하다&lt;br /&gt;
~에서_태어나다&lt;br /&gt;
~의_영향을_받다&lt;br /&gt;
~을/를_당하다&lt;br /&gt;
~을/를_보내다 sequence&lt;br /&gt;
~이다/다 sequence&lt;br /&gt;
~의_관점에서_쓰다&lt;br /&gt;
~을/를_하다&lt;br /&gt;
~로_활동했다&lt;br /&gt;
~을/를_쓰다&lt;br /&gt;
~변화를_하다 sequence&lt;br /&gt;
~을/를_다루다&lt;br /&gt;
&lt;br /&gt;
&lt;br /&gt;
#Nodes&lt;br /&gt;
채만식	인물	채만식(蔡萬植)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1/15/Gentleman.png	&lt;br /&gt;
세_길로	작품	세_길로(작품)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f/f3/Book.png	1924년_조선_문단_12월_호에_발표하며_문단_데뷔&lt;br /&gt;
김씨영	인물	김씨영(金氏榮)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7/7b/Woman.png	&lt;br /&gt;
임피면	장소	전라북도_임피면(지역)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0/0f/Street-map.png	동상_마을에서_9남매_중_다섯째_아들로_출생&lt;br /&gt;
은선흥	인물	은선흥(殷善興)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7/74/Businesswoman.png	&lt;br /&gt;
비판	작품	비판(표현)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0/03/Fountain-pen.png	&lt;br /&gt;
제_2차_세계대전	사건	제_2차_세계대전(전쟁)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d/de/World-war.png	&lt;br /&gt;
한국	국가	한국(조선)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e/e2/South-korea.png	&lt;br /&gt;
식민지배	사건	식민지배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0/0e/Japan_%281%29.png	일제강점기(1910.8.29~1945.8.15)&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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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_시기	사건	친일_활동_시기(1939~1945)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c/c3/Man...png	불온_독서회_조종_혐의_ 받은_이후_채만식의_친일_활동_시작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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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류	작품	탁류(작품)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f/f3/Book.png	&lt;br /&gt;
태평천하	작품	태평천하(작품)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f/f3/Book.png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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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주의	작품	사실주의(표현)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0/03/Fountain-pen.png	&lt;br /&gt;
강제_징용	사건	강제_징용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8/8e/Deploy.png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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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작품	찬양(표현)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0/03/Fountain-pen.png	&lt;br /&gt;
반성	작품	반성(표현)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0/03/Fountain-pen.png	&lt;br /&gt;
일본	국가	일본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f/fc/Japan.png	&lt;br /&gt;
&lt;br /&gt;
#Links&lt;br /&gt;
채만식	한국	~에_살다	null	&lt;br /&gt;
채만식	세_길로	~로_데뷔하다	null	&lt;br /&gt;
채만식	김씨영	~와/과_결혼하다	null	1936년_동거하여_2남_1녀_얻음&lt;br /&gt;
채만식	임피면	~에서_태어나다	null	&lt;br /&gt;
채만식	은선흥	~와/과_결혼하다	null	1920년_혼인하여_두_아들을_두었음&lt;br /&gt;
일본	찬양	~을/를_하다	null	&lt;br /&gt;
제_2차_세계대전	강제_징용	~을/를_하다	null	&lt;br /&gt;
한국	제_2차_세계대전	~의_영향을_받다	null	&lt;br /&gt;
한국	식민지배	~을/를_당하다	null	&lt;br /&gt;
일본	식민지배	~을/를_하다	null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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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만식	탁류	~을/를_쓰다	null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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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만식	논_이야기	~을/를_쓰다	null	&lt;br /&gt;
태평천하	비판	~을/를_하다	null	현실에_안주하는_지배층의_위선과_무기력_비판&lt;br /&gt;
탁류	사실주의	~의_관점에서_쓰다	null	당시_한국_민중의_현실을_사실적으로_포착&lt;br /&gt;
탁류	풍자	~을/를_하다	null	세속적인_인정_세태를_풍자 &lt;br /&gt;
채만식	기자	~로_활동했다	null	&lt;br /&gt;
친일_시기	반성	~을/를_하다	null	&lt;br /&gt;
태평천하	풍자	~을/를_하다	null	역설적_풍자_기법_사용&lt;br /&gt;
아름다운_새벽	찬양	~을/를_하다	null	일본군의_군사적_성과와_전쟁_찬양&lt;br /&gt;
여인전기	찬양	~을/를_하다	null	친일적_전시동원적_논리_사용&lt;br /&gt;
민족의_죄인	반성	~을/를_하다	null	친일_활동에_대한_회고와_반성&lt;br /&gt;
논_이야기	비판	~을/를_하다	null	전쟁과_식민지의_잔재가_이어지는_해방_후의_현실_비&lt;br /&gt;
친일_이전	탁류	~을/를_쓰다	null	&lt;br /&gt;
친일_시기	아름다운_새벽	~을/를_쓰다	null	&lt;br /&gt;
친일_시기	여인전기	~을/를_쓰다	null	&lt;br /&gt;
친일_이전	태평천하	~을/를_쓰다	null	&lt;br /&gt;
해방_이후	민족의_죄인	~을/를_쓰다	null	&lt;br /&gt;
해방_이후	논_이야기	~을/를_쓰다	null	&lt;br /&gt;
채만식	해방_이후	~변화를_하다	null	&lt;br /&gt;
논_이야기	풍자	~을/를_하다	null	해방의_혼란과_농민의_소외_및_좌절을_풍자&lt;br /&gt;
민족의_죄인	풍자	~을/를_하다	null	작가의_통렬한_자기_풍자&lt;br /&gt;
채만식	강제_징용	~을/를_다루다	null	당시_강제_징용의_현실을_작품에_간접적으로_반영&lt;br /&gt;
&lt;br /&gt;
#End&lt;br /&gt;
&lt;br /&gt;
&amp;lt;/pre&amp;gt;&lt;br /&gt;
&lt;br /&gt;
&lt;br /&gt;
==Visualization==&lt;br /&gt;
&lt;br /&gt;
{{NetworkGraph | title=4조_이정민_채만식.lst}}&lt;br /&gt;
&lt;br /&gt;
&lt;br /&gt;
[[분류:2025-1_4조]]&lt;br /&gt;
[[분류:이정민]]&lt;br /&gt;
[[분류:Script_2025]]&lt;br /&gt;
[[분류:2025-1_실습]]&lt;/div&gt;</summary>
		<author><name>이정민</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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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4T06:08:39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이정민: &lt;/p&gt;
&lt;hr /&gt;
&lt;div&gt;&amp;lt;pre&amp;gt;&lt;br /&gt;
#Project&lt;br /&gt;
2025년 4조 이정민의 채만식 데이터&lt;br /&gt;
&lt;br /&gt;
#Class&lt;br /&gt;
인물&lt;br /&gt;
사건&lt;br /&gt;
작품&lt;br /&gt;
국가&lt;br /&gt;
장소&lt;br /&gt;
&lt;br /&gt;
&lt;br /&gt;
#Relation&lt;br /&gt;
~에_살다&lt;br /&gt;
~로_데뷔하다&lt;br /&gt;
~와/과_결혼하다&lt;br /&gt;
~에서_태어나다&lt;br /&gt;
~의_영향을_받다&lt;br /&gt;
~을/를_당하다&lt;br /&gt;
~을/를_보내다 sequence&lt;br /&gt;
~이다/다 sequence&lt;br /&gt;
~의_관점에서_쓰다&lt;br /&gt;
~을/를_하다&lt;br /&gt;
~로_활동했다&lt;br /&gt;
~을/를_쓰다&lt;br /&gt;
~변화를_하다 sequence&lt;br /&gt;
~을/를_다루다&lt;br /&gt;
&lt;br /&gt;
&lt;br /&gt;
#Nodes&lt;br /&gt;
채만식	인물	채만식(蔡萬植)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1/15/Gentleman.png	&lt;br /&gt;
세_길로	작품	세_길로(작품)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f/f3/Book.png	1924년_조선_문단_12월_호에_발표하며_문단_데뷔&lt;br /&gt;
김씨영	인물	김씨영(金氏榮)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7/7b/Woman.png	&lt;br /&gt;
임피면	장소	전라북도_임피면(지역)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0/0f/Street-map.png	동상_마을에서_9남매_중_다섯째_아들로_출생&lt;br /&gt;
은선흥	인물	은선흥(殷善興)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7/74/Businesswoman.png	&lt;br /&gt;
비판	작품	비판(표현)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0/03/Fountain-pen.png	&lt;br /&gt;
제_2차_세계대전	사건	제_2차_세계대전(전쟁)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d/de/World-war.png	&lt;br /&gt;
한국	국가	한국(조선)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e/e2/South-korea.png	&lt;br /&gt;
식민지배	사건	식민지배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0/0e/Japan_%281%29.png	일제강점기(1910.8.29~1945.8.15)&lt;br /&gt;
해방_이후	사건	일제_해방_이후(1945~1950)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a/a5/Man.after.png	채만식의_친일_활동_중단_및_반성기&lt;br /&gt;
친일_시기	사건	친일_활동_시기(1939~1945)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c/c3/Man...png	불온_독서회_조종_혐의_ 받은_이후_채만식의_친일_활동_시작 &lt;br /&gt;
친일_이전	사건	친일_활동_이전(1924~1938)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9/9a/Man.png	활발히_문예_활동을_하며_당대_문단에서_문제적인_작가로_부상&lt;br /&gt;
탁류	작품	탁류(작품)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f/f3/Book.png	&lt;br /&gt;
태평천하	작품	태평천하(작품)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f/f3/Book.png	&lt;br /&gt;
아름다운_새벽	작품	아름다운_새벽(작품)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f/f3/Book.png	&lt;br /&gt;
여인전기	작품	여인전기(작품)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f/f3/Book.png	&lt;br /&gt;
민족의_죄인	작품	민족의_죄인(작품)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f/f3/Book.png	&lt;br /&gt;
논_이야기	작품	논_이야기(작품)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f/f3/Book.png	&lt;br /&gt;
풍자	작품	풍자(표현)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0/03/Fountain-pen.png	&lt;br /&gt;
사실주의	작품	사실주의(표현)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0/03/Fountain-pen.png	&lt;br /&gt;
강제_징용	사건	강제_징용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8/8e/Deploy.png	&lt;br /&gt;
기자	인물	기자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4/4f/Newspaper.png	작가_입문_후_약_10년_간_방점_두고_활동&lt;br /&gt;
찬양	작품	찬양(표현)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0/03/Fountain-pen.png	&lt;br /&gt;
반성	작품	반성(표현)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0/03/Fountain-pen.png	&lt;br /&gt;
일본	국가	일본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f/fc/Japan.png	&lt;br /&gt;
&lt;br /&gt;
#Links&lt;br /&gt;
채만식	한국	~에_살다	null	&lt;br /&gt;
채만식	세_길로	~로_데뷔하다	null	&lt;br /&gt;
채만식	김씨영	~와/과_결혼하다	null	1936년_동거하여_2남_1녀_얻음&lt;br /&gt;
채만식	임피면	~에서_태어나다	null	&lt;br /&gt;
채만식	은선흥	~와/과_결혼하다	null	1920년_혼인하여_두_아들을_두었음&lt;br /&gt;
일본	찬양	~을/를_하다	null	&lt;br /&gt;
제_2차_세계대전	강제_징용	~을/를_하다	null	&lt;br /&gt;
한국	제_2차_세계대전	~의_영향을_받다	null	&lt;br /&gt;
한국	식민지배	~을/를_당하다	null	&lt;br /&gt;
일본	식민지배	~을/를_하다	null	&lt;br /&gt;
채만식	친일_시기	~을/를_보내다	null	&lt;br /&gt;
채만식	친일_이전	~이다/다	null	&lt;br /&gt;
채만식	탁류	~을/를_쓰다	null	&lt;br /&gt;
채만식	태평천하	~을/를_쓰다	null	&lt;br /&gt;
채만식	아름다운_새벽	~을/를_쓰다	null	&lt;br /&gt;
채만식	여인전기	~을/를_쓰다	null	&lt;br /&gt;
채만식	민족의_죄인	~을/를_쓰다	null	&lt;br /&gt;
채만식	논_이야기	~을/를_쓰다	null	&lt;br /&gt;
태평천하	비판	~을/를_하다	null	현실에_안주하는_지배층의_위선과_무기력_비판&lt;br /&gt;
탁류	사실주의	~의_관점에서_쓰다	null	당시_한국_민중의_현실을_사실적으로_포착&lt;br /&gt;
탁류	풍자	~을/를_하다	null	세속적인_인정_세태를_풍자 &lt;br /&gt;
채만식	기자	~로_활동했다	null	&lt;br /&gt;
친일_시기	반성	~을/를_하다	null	&lt;br /&gt;
태평천하	풍자	~을/를_하다	null	역설적_풍자_기법_사용&lt;br /&gt;
아름다운_새벽	찬양	~을/를_하다	null	일본군의_군사적_성과와_전쟁_찬양&lt;br /&gt;
여인전기	찬양	~을/를_하다	null	친일적_전시동원적_논리_사용&lt;br /&gt;
민족의_죄인	반성	~을/를_하다	null	친일_활동에_대한_회고와_반성&lt;br /&gt;
논_이야기	비판	~을/를_하다	null	전쟁과_식민지의_잔재가_이어지는_해방_후의_현실_비&lt;br /&gt;
친일_이전	탁류	~을/를_쓰다	null	&lt;br /&gt;
친일_시기	아름다운_새벽	~을/를_쓰다	null	&lt;br /&gt;
친일_시기	여인전기	~을/를_쓰다	null	&lt;br /&gt;
친일_이전	태평천하	~을/를_쓰다	null	&lt;br /&gt;
해방_이후	민족의_죄인	~을/를_쓰다	null	&lt;br /&gt;
해방_이후	논_이야기	~을/를_쓰다	null	&lt;br /&gt;
채만식	해방_이후	~변화를_하다	null	&lt;br /&gt;
논_이야기	풍자	~을/를_하다	null	해방의_혼란과_농민의_소외_및_좌절을_풍자&lt;br /&gt;
민족의_죄인	풍자	~을/를_하다	null	작가의_통렬한_자기_풍자&lt;br /&gt;
채만식	강제_징용	~을/를_다루다	null	&lt;br /&gt;
&lt;br /&gt;
#End&lt;br /&gt;
&lt;br /&gt;
&amp;lt;/pre&amp;gt;&lt;br /&gt;
&lt;br /&gt;
&lt;br /&gt;
==Visualization==&lt;br /&gt;
&lt;br /&gt;
{{NetworkGraph | title=4조_이정민_채만식.lst}}&lt;br /&gt;
&lt;br /&gt;
&lt;br /&gt;
[[분류:2025-1_4조]]&lt;br /&gt;
[[분류:이정민]]&lt;br /&gt;
[[분류:Script_2025]]&lt;br /&gt;
[[분류:2025-1_실습]]&lt;/div&gt;</summary>
		<author><name>이정민</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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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lt;p&gt;이정민: &lt;/p&gt;
&lt;hr /&gt;
&lt;div&gt;&amp;lt;pre&amp;gt;&lt;br /&gt;
#Project&lt;br /&gt;
2025년 4조 이정민의 채만식 데이터&lt;br /&gt;
&lt;br /&gt;
#Class&lt;br /&gt;
인물&lt;br /&gt;
사건&lt;br /&gt;
작품&lt;br /&gt;
국가&lt;br /&gt;
장소&lt;br /&gt;
&lt;br /&gt;
&lt;br /&gt;
#Relation&lt;br /&gt;
~에_살다&lt;br /&gt;
~로_데뷔하다&lt;br /&gt;
~와/과_결혼하다&lt;br /&gt;
~에서_태어나다&lt;br /&gt;
~의_영향을_받다&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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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_관점에서_쓰다&lt;br /&gt;
~을/를_하다&lt;br /&gt;
~로_활동했다&lt;br /&gt;
~을/를_쓰다&lt;br /&gt;
~변화를_하다 sequence&lt;br /&gt;
~을/를_다루다&lt;br /&gt;
&lt;br /&gt;
&lt;br /&gt;
#Nodes&lt;br /&gt;
채만식	인물	채만식(蔡萬植)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1/15/Gentleman.png	&lt;br /&gt;
세_길로	작품	세_길로(작품)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f/f3/Book.png	1924년_조선_문단_12월_호에_발표하며_문단_데뷔&lt;br /&gt;
김씨영	인물	김씨영(金氏榮)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7/7b/Woman.png	&lt;br /&gt;
임피면	장소	전라북도_임피면(지역)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0/0f/Street-map.png	동상_마을에서_9남매_중_다섯째_아들로_출생&lt;br /&gt;
은선흥	인물	은선흥(殷善興)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7/74/Businesswoman.png	&lt;br /&gt;
비판	작품	비판(표현)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0/03/Fountain-pen.png	&lt;br /&gt;
제_2차_세계대전	사건	제_2차_세계대전(전쟁)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d/de/World-war.png	&lt;br /&gt;
한국	국가	한국(조선)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e/e2/South-korea.png	&lt;br /&gt;
식민지배	사건	식민지배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0/0e/Japan_%281%29.png	일제강점기(1910.8.29~1945.8.15)&lt;br /&gt;
해방_이후	사건	일제_해방_이후(1945~1950)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a/a5/Man.after.png	채만식의_친일_활동_중단_및_반성기&lt;br /&gt;
친일_시기	사건	친일_활동_시기(1939~1945)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c/c3/Man...png	불온_독서회_조종_혐의_ 받은_이후_채만식의_친일_활동_시작 &lt;br /&gt;
친일_이전	사건	친일_활동_이전(1924~1938)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9/9a/Man.png	활발히_문예_활동을_하며_당대_문단에서_문제적인_작가로_부상&lt;br /&gt;
탁류	작품	탁류(작품)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f/f3/Book.png	&lt;br /&gt;
태평천하	작품	태평천하(작품)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f/f3/Book.png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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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주의	작품	사실주의(표현)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0/03/Fountain-pen.png	&lt;br /&gt;
강제_징용	사건	강제_징용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8/8e/Deploy.png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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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작품	찬양(표현)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0/03/Fountain-pen.png	&lt;br /&gt;
반성	작품	반성(표현)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0/03/Fountain-pen.png	&lt;br /&gt;
일본	국가	일본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f/fc/Japan.png	&lt;br /&gt;
&lt;br /&gt;
#Links&lt;br /&gt;
채만식	한국	~에_살다	null	&lt;br /&gt;
채만식	세_길로	~로_데뷔하다	null	&lt;br /&gt;
채만식	김씨영	~와/과_결혼하다	null	1936년_동거하여_2남_1녀_얻음&lt;br /&gt;
채만식	임피면	~에서_태어나다	null	&lt;br /&gt;
채만식	은선흥	~와/과_결혼하다	null	1920년_혼인하여_두_아들을_두었음&lt;br /&gt;
일본	찬양	~을/를_하다	null	&lt;br /&gt;
제_2차_세계대전	강제_징용	~을/를_하다	null	&lt;br /&gt;
한국	제_2차_세계대전	~의_영향을_받다	null	&lt;br /&gt;
한국	식민지배	~을/를_당하다	null	&lt;br /&gt;
일본	식민지배	~을/를_하다	null	&lt;br /&gt;
채만식	친일_시기	~을/를_보내다	null	&lt;br /&gt;
채만식	친일_이전	~이다/다	null	&lt;br /&gt;
채만식	탁류	~을/를_쓰다	null	&lt;br /&gt;
채만식	태평천하	~을/를_쓰다	null	&lt;br /&gt;
채만식	아름다운_새벽	~을/를_쓰다	null	&lt;br /&gt;
채만식	여인전기	~을/를_쓰다	null	&lt;br /&gt;
채만식	민족의_죄인	~을/를_쓰다	null	&lt;br /&gt;
채만식	논_이야기	~을/를_쓰다	null	&lt;br /&gt;
태평천하	비판	~을/를_하다	null	현실에_안주하는_지배층의_위선과_무기력_비판&lt;br /&gt;
탁류	사실주의	~의_관점에서_쓰다	null	당시_한국_민중의_현실을_사실적으로_포착&lt;br /&gt;
탁류	풍자	~을/를_하다	null	세속적인_인정_세태를_풍자 &lt;br /&gt;
채만식	기자	~로_활동했다	null	&lt;br /&gt;
친일_시기	반성	~을/를_하다	null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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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_새벽	찬양	~을/를_하다	null	일본군의_군사적_성과와_전쟁_찬양&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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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_죄인	반성	~을/를_하다	null	친일_활동에_대한_회고와_반성&lt;br /&gt;
논_이야기	비판	~을/를_하다	null	전쟁과_식민지의_잔재가_이어지는_해방_후의_현실_비&lt;br /&gt;
친일_이전	탁류	~을/를_쓰다	null	&lt;br /&gt;
친일_시기	아름다운_새벽	~을/를_쓰다	null	&lt;br /&gt;
친일_시기	여인전기	~을/를_쓰다	null	&lt;br /&gt;
친일_이전	태평천하	~을/를_쓰다	null	&lt;br /&gt;
해방_이후	민족의_죄인	~을/를_쓰다	null	&lt;br /&gt;
해방_이후	논_이야기	~을/를_쓰다	null	&lt;br /&gt;
채만식	해방_이후	~변화를_하다	null	&lt;br /&gt;
논_이야기	풍자	~을/를_하다	null	해방의_혼란과_농민의_소외_및_좌절을_풍자&lt;br /&gt;
민족의_죄인	풍자	~을/를_하다	null	작가의_통렬한_자기_풍자&lt;br /&gt;
채만식	강제징용	~을/를_다루다	null	&lt;br /&gt;
&lt;br /&gt;
#End&lt;br /&gt;
&lt;br /&gt;
&amp;lt;/pre&amp;gt;&lt;br /&gt;
&lt;br /&gt;
&lt;br /&gt;
==Visualization==&lt;br /&gt;
&lt;br /&gt;
{{NetworkGraph | title=4조_이정민_채만식.lst}}&lt;br /&gt;
&lt;br /&gt;
&lt;br /&gt;
[[분류:2025-1_4조]]&lt;br /&gt;
[[분류:이정민]]&lt;br /&gt;
[[분류:Script_2025]]&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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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name>이정민</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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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4T05:59:55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이정민: &lt;/p&gt;
&lt;hr /&gt;
&lt;div&gt;&amp;lt;pre&amp;gt;&lt;br /&gt;
#Project&lt;br /&gt;
2025년 4조 이정민의 채만식 데이터&lt;br /&gt;
&lt;br /&gt;
#Class&lt;br /&gt;
인물&lt;br /&gt;
사건&lt;br /&gt;
작품&lt;br /&gt;
국가&lt;br /&gt;
장소&lt;br /&gt;
&lt;br /&gt;
&lt;br /&gt;
#Relation&lt;br /&gt;
~에_살다&lt;br /&gt;
~로_데뷔하다&lt;br /&gt;
~와/과_결혼하다&lt;br /&gt;
~에서_태어나다&lt;br /&gt;
~의_영향을_받다&lt;br /&gt;
~을/를_당하다&lt;br /&gt;
~을/를_보내다 sequence&lt;br /&gt;
~이다/다 sequence&lt;br /&gt;
~의_관점에서_쓰다&lt;br /&gt;
~을/를_하다&lt;br /&gt;
~로_활동했다&lt;br /&gt;
~을/를_쓰다&lt;br /&gt;
~변화를_하다 sequence&lt;br /&gt;
&lt;br /&gt;
#Nodes&lt;br /&gt;
채만식	인물	채만식(蔡萬植)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1/15/Gentleman.png	&lt;br /&gt;
세_길로	작품	세_길로(작품)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f/f3/Book.png	1924년_조선_문단_12월_호에_발표하며_문단_데뷔&lt;br /&gt;
김씨영	인물	김씨영(金氏榮)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7/7b/Woman.png	&lt;br /&gt;
임피면	장소	전라북도_임피면(지역)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0/0f/Street-map.png	동상_마을에서_9남매_중_다섯째_아들로_출생&lt;br /&gt;
은선흥	인물	은선흥(殷善興)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7/74/Businesswoman.png	&lt;br /&gt;
비판	작품	비판(표현)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0/03/Fountain-pen.png	&lt;br /&gt;
제_2차_세계대전	사건	제_2차_세계대전(전쟁)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d/de/World-war.png	&lt;br /&gt;
한국	국가	한국(조선)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e/e2/South-korea.png	&lt;br /&gt;
식민지배	사건	식민지배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0/0e/Japan_%281%29.png	일제강점기(1910.8.29~1945.8.15)&lt;br /&gt;
해방_이후	사건	일제_해방_이후(1945~1950)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a/a5/Man.after.png	채만식의_친일_활동_중단_및_반성기&lt;br /&gt;
친일_시기	사건	친일_활동_시기(1939~1945)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c/c3/Man...png	불온_독서회_조종_혐의_ 받은_이후_채만식의_친일_활동_시작 &lt;br /&gt;
친일_이전	사건	친일_활동_이전(1924~1938)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9/9a/Man.png	활발히_문예_활동을_하며_당대_문단에서_문제적인_작가로_부상&lt;br /&gt;
탁류	작품	탁류(작품)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f/f3/Book.png	&lt;br /&gt;
태평천하	작품	태평천하(작품)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f/f3/Book.png	&lt;br /&gt;
아름다운_새벽	작품	아름다운_새벽(작품)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f/f3/Book.png	&lt;br /&gt;
여인전기	작품	여인전기(작품)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f/f3/Book.png	&lt;br /&gt;
민족의_죄인	작품	민족의_죄인(작품)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f/f3/Book.png	&lt;br /&gt;
논_이야기	작품	논_이야기(작품)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f/f3/Book.png	&lt;br /&gt;
풍자	작품	풍자(표현)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0/03/Fountain-pen.png	&lt;br /&gt;
사실주의	작품	사실주의(표현)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0/03/Fountain-pen.png	&lt;br /&gt;
강제_징용	사건	강제_징용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8/8e/Deploy.png	&lt;br /&gt;
기자	인물	기자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4/4f/Newspaper.png	작가_입문_후_약_10년_간_방점_두고_활동&lt;br /&gt;
찬양	작품	찬양(표현)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0/03/Fountain-pen.png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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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국가	일본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f/fc/Japan.png	&lt;br /&gt;
&lt;br /&gt;
#Links&lt;br /&gt;
채만식	한국	~에_살다	null	&lt;br /&gt;
채만식	세_길로	~로_데뷔하다	null	&lt;br /&gt;
채만식	김씨영	~와/과_결혼하다	null	1936년_동거하여_2남_1녀_얻음&lt;br /&gt;
채만식	임피면	~에서_태어나다	null	&lt;br /&gt;
채만식	은선흥	~와/과_결혼하다	null	1920년_혼인하여_두_아들을_두었음&lt;br /&gt;
일본	찬양	~을/를_하다	null	&lt;br /&gt;
제_2차_세계대전	강제_징용	~을/를_하다	null	&lt;br /&gt;
한국	제_2차_세계대전	~의_영향을_받다	null	&lt;br /&gt;
한국	식민지배	~을/를_당하다	null	&lt;br /&gt;
일본	식민지배	~을/를_하다	null	&lt;br /&gt;
채만식	친일_시기	~을/를_보내다	null	&lt;br /&gt;
채만식	친일_이전	~이다/다	null	&lt;br /&gt;
채만식	탁류	~을/를_쓰다	null	&lt;br /&gt;
채만식	태평천하	~을/를_쓰다	null	&lt;br /&gt;
채만식	아름다운_새벽	~을/를_쓰다	null	&lt;br /&gt;
채만식	여인전기	~을/를_쓰다	null	&lt;br /&gt;
채만식	민족의_죄인	~을/를_쓰다	null	&lt;br /&gt;
채만식	논_이야기	~을/를_쓰다	null	&lt;br /&gt;
태평천하	비판	~을/를_하다	null	현실에_안주하는_지배층의_위선과_무기력_비판&lt;br /&gt;
탁류	사실주의	~의_관점에서_쓰다	null	당시_한국_민중의_현실을_사실적으로_포착&lt;br /&gt;
탁류	풍자	~을/를_하다	null	세속적인_인정_세태를_풍자 &lt;br /&gt;
채만식	기자	~로_활동했다	null	&lt;br /&gt;
친일_시기	반성	~을/를_하다	null	&lt;br /&gt;
태평천하	풍자	~을/를_하다	null	역설적_풍자_기법_사용&lt;br /&gt;
아름다운_새벽	찬양	~을/를_하다	null	일본군의_군사적_성과와_전쟁_찬양&lt;br /&gt;
여인전기	찬양	~을/를_하다	null	친일적_전시동원적_논리_사용&lt;br /&gt;
민족의_죄인	반성	~을/를_하다	null	친일_활동에_대한_회고와_반성&lt;br /&gt;
논_이야기	비판	~을/를_하다	null	전쟁과_식민지의_잔재가_이어지는_해방_후의_현실_비&lt;br /&gt;
친일_이전	탁류	~을/를_쓰다	null	&lt;br /&gt;
친일_시기	아름다운_새벽	~을/를_쓰다	null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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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만식	해방_이후	~변화를_하다	null	&lt;br /&gt;
논_이야기	풍자	~을/를_하다	null	해방의_혼란과_농민의_소외_및_좌절을_풍자&lt;br /&gt;
민족의_죄인	풍자	~을/를_하다	null	작가의_통렬한_자기_풍자&lt;br /&gt;
&lt;br /&gt;
#End&lt;br /&gt;
&lt;br /&gt;
&amp;lt;/pre&amp;gt;&lt;br /&gt;
&lt;br /&gt;
&lt;br /&gt;
==Visualization==&lt;br /&gt;
&lt;br /&gt;
{{NetworkGraph | title=4조_이정민_채만식.lst}}&lt;br /&gt;
&lt;br /&gt;
&lt;br /&gt;
[[분류:2025-1_4조]]&lt;br /&gt;
[[분류:이정민]]&lt;br /&gt;
[[분류:Script_2025]]&lt;br /&gt;
[[분류:2025-1_실습]]&lt;/div&gt;</summary>
		<author><name>이정민</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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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lt;p&gt;이정민: &lt;/p&gt;
&lt;hr /&gt;
&lt;div&gt;&amp;lt;pre&amp;gt;&lt;br /&gt;
#Project&lt;br /&gt;
2025년 4조 이정민의 채만식 데이터&lt;br /&gt;
&lt;br /&gt;
#Class&lt;br /&gt;
인물&lt;br /&gt;
사건&lt;br /&gt;
작품&lt;br /&gt;
국가&lt;br /&gt;
장소&lt;br /&gt;
&lt;br /&gt;
&lt;br /&gt;
#Relation&lt;br /&gt;
~에_살다&lt;br /&gt;
~로_데뷔하다&lt;br /&gt;
~와/과_결혼하다&lt;br /&gt;
~에서_태어나다&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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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를_쓰다&lt;br /&gt;
~변화를_하다 sequence&lt;br /&gt;
&lt;br /&gt;
#Nodes&lt;br /&gt;
채만식	인물	채만식(蔡萬植)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1/15/Gentleman.png	&lt;br /&gt;
세_길로	작품	세_길로(작품)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f/f3/Book.png	1924년_조선_문단_12월_호에_발표하며_문단_데뷔&lt;br /&gt;
김씨영	인물	김씨영(金氏榮)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7/7b/Woman.png	&lt;br /&gt;
임피면	장소	전라북도_임피면(지역)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0/0f/Street-map.png	동상_마을_에서_9남매_중_다섯째_아들로_출생&lt;br /&gt;
은선흥	인물	은선흥(殷善興)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7/74/Businesswoman.png	&lt;br /&gt;
비판	작품	비판(표현)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0/03/Fountain-pen.png	&lt;br /&gt;
제_2차_세계대전	사건	제_2차_세계대전(전쟁)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d/de/World-war.png	&lt;br /&gt;
한국	국가	한국(조선)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e/e2/South-korea.png	&lt;br /&gt;
식민지배	사건	식민지배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0/0e/Japan_%281%29.png	일제강점기(1910.8.29~1945.8.15)&lt;br /&gt;
해방_이후	사건	일제_해방_이후(1945~1950)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a/a5/Man.after.png	채만식의_친일_활동_중단_및_반성기&lt;br /&gt;
친일_시기	사건	친일_활동_시기(1939~1945)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c/c3/Man...png	불온_독서회_조종_혐의_ 받은_이후_채만식의_친일_활동_시작 &lt;br /&gt;
친일_이전	사건	친일_활동_이전(1924~1938)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9/9a/Man.png	활발히_문예_활동을_하며_당대_문단에서_문제적인_작가로_부상&lt;br /&gt;
탁류	작품	탁류(작품)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f/f3/Book.png	&lt;br /&gt;
태평천하	작품	태평천하(작품)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f/f3/Book.png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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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_죄인	작품	민족의_죄인(작품)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f/f3/Book.png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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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_징용	사건	강제_징용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8/8e/Deploy.png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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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작품	찬양(표현)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0/03/Fountain-pen.png	&lt;br /&gt;
반성	작품	반성(표현)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0/03/Fountain-pen.png	&lt;br /&gt;
일본	국가	일본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f/fc/Japan.png	&lt;br /&gt;
&lt;br /&gt;
#Links&lt;br /&gt;
채만식	한국	~에_살다	null	&lt;br /&gt;
채만식	세_길로	~로_데뷔하다	null	&lt;br /&gt;
채만식	김씨영	~와/과_결혼하다	null	1936년_동거하여_2남_1녀_얻음&lt;br /&gt;
채만식	임피면	~에서_태어나다	null	&lt;br /&gt;
채만식	은선흥	~와/과_결혼하다	null	1920년_혼인하여_두_아들을_두었음&lt;br /&gt;
일본	찬양	~을/를_하다	null	&lt;br /&gt;
제_2차_세계대전	강제_징용	~을/를_하다	null	&lt;br /&gt;
한국	제_2차_세계대전	~의_영향을_받다	null	&lt;br /&gt;
한국	식민지배	~을/를_당하다	null	&lt;br /&gt;
일본	식민지배	~을/를_하다	null	&lt;br /&gt;
채만식	친일_시기	~을/를_보내다	null	&lt;br /&gt;
채만식	친일_이전	~이다/다	null	&lt;br /&gt;
채만식	탁류	~을/를_쓰다	null	&lt;br /&gt;
채만식	태평천하	~을/를_쓰다	null	&lt;br /&gt;
채만식	아름다운_새벽	~을/를_쓰다	null	&lt;br /&gt;
채만식	여인전기	~을/를_쓰다	null	&lt;br /&gt;
채만식	민족의_죄인	~을/를_쓰다	null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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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천하	비판	~을/를_하다	null	현실에_안주하는_지배층의_위선과_무기력_비판&lt;br /&gt;
탁류	사실주의	~의_관점에서_쓰다	null	당시_한국_민중의_현실을_사실적으로_포착&lt;br /&gt;
탁류	풍자	~을/를_하다	null	세속적인_인정_세태를_풍자 &lt;br /&gt;
채만식	기자	~로_활동했다	null	&lt;br /&gt;
친일_시기	반성	~을/를_하다	null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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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_죄인	풍자	~을/를_하다	null	작가의_통렬한_자기_풍자&lt;br /&gt;
&lt;br /&gt;
#End&lt;br /&gt;
&lt;br /&gt;
&amp;lt;/pre&amp;gt;&lt;br /&gt;
&lt;br /&gt;
&lt;br /&gt;
==Visualization==&lt;br /&gt;
&lt;br /&gt;
{{NetworkGraph | title=4조_이정민_채만식.lst}}&lt;br /&gt;
&lt;br /&gt;
&lt;br /&gt;
[[분류:2025-1_4조]]&lt;br /&gt;
[[분류:이정민]]&lt;br /&gt;
[[분류:Script_2025]]&lt;br /&gt;
[[분류:2025-1_실습]]&lt;/div&gt;</summary>
		<author><name>이정민</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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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조 이정민 채만식.ls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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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4T05:58:40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이정민: &lt;/p&gt;
&lt;hr /&gt;
&lt;div&gt;&amp;lt;pre&amp;gt;&lt;br /&gt;
#Project&lt;br /&gt;
2025년 4조 이정민의 채만식 데이터&lt;br /&gt;
&lt;br /&gt;
#Class&lt;br /&gt;
인물&lt;br /&gt;
사건&lt;br /&gt;
작품&lt;br /&gt;
국가&lt;br /&gt;
장소&lt;br /&gt;
&lt;br /&gt;
&lt;br /&gt;
#Relation&lt;br /&gt;
~에_살다&lt;br /&gt;
~로_데뷔하다&lt;br /&gt;
~와/과_결혼하다&lt;br /&gt;
~에서_태어나다&lt;br /&gt;
~의_영향을_받다&lt;br /&gt;
~을/를_당하다&lt;br /&gt;
~을/를_보내다 sequence&lt;br /&gt;
~이다/다 sequence&lt;br /&gt;
~의_관점에서_쓰다&lt;br /&gt;
~을/를_하다&lt;br /&gt;
~로_활동했다&lt;br /&gt;
~을/를_쓰다&lt;br /&gt;
~변화를_하다&lt;br /&gt;
&lt;br /&gt;
#Nodes&lt;br /&gt;
채만식	인물	채만식(蔡萬植)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1/15/Gentleman.png	&lt;br /&gt;
세_길로	작품	세_길로(작품)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f/f3/Book.png	1924년_조선_문단_12월_호에_발표하며_문단_데뷔&lt;br /&gt;
김씨영	인물	김씨영(金氏榮)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7/7b/Woman.png	&lt;br /&gt;
임피면	장소	전라북도_임피면(지역)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0/0f/Street-map.png	동상_마을_에서_9남매_중_다섯째_아들로_출생&lt;br /&gt;
은선흥	인물	은선흥(殷善興)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7/74/Businesswoman.png	&lt;br /&gt;
비판	작품	비판(표현)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0/03/Fountain-pen.png	&lt;br /&gt;
제_2차_세계대전	사건	제_2차_세계대전(전쟁)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d/de/World-war.png	&lt;br /&gt;
한국	국가	한국(조선)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e/e2/South-korea.png	&lt;br /&gt;
식민지배	사건	식민지배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0/0e/Japan_%281%29.png	일제강점기(1910.8.29~1945.8.15)&lt;br /&gt;
해방_이후	사건	일제_해방_이후(1945~1950)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a/a5/Man.after.png	채만식의_친일_활동_중단_및_반성기&lt;br /&gt;
친일_시기	사건	친일_활동_시기(1939~1945)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c/c3/Man...png	불온_독서회_조종_혐의_ 받은_이후_채만식의_친일_활동_시작 &lt;br /&gt;
친일_이전	사건	친일_활동_이전(1924~1938)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9/9a/Man.png	활발히_문예_활동을_하며_당대_문단에서_문제적인_작가로_부상&lt;br /&gt;
탁류	작품	탁류(작품)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f/f3/Book.png	&lt;br /&gt;
태평천하	작품	태평천하(작품)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f/f3/Book.png	&lt;br /&gt;
아름다운_새벽	작품	아름다운_새벽(작품)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f/f3/Book.png	&lt;br /&gt;
여인전기	작품	여인전기(작품)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f/f3/Book.png	&lt;br /&gt;
민족의_죄인	작품	민족의_죄인(작품)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f/f3/Book.png	&lt;br /&gt;
논_이야기	작품	논_이야기(작품)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f/f3/Book.png	&lt;br /&gt;
풍자	작품	풍자(표현)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0/03/Fountain-pen.png	&lt;br /&gt;
사실주의	작품	사실주의(표현)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0/03/Fountain-pen.png	&lt;br /&gt;
강제_징용	사건	강제_징용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8/8e/Deploy.png	&lt;br /&gt;
기자	인물	기자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4/4f/Newspaper.png	작가_입문_후_약_10년_간_방점_두고_활동&lt;br /&gt;
찬양	작품	찬양(표현)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0/03/Fountain-pen.png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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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국가	일본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f/fc/Japan.png	&lt;br /&gt;
&lt;br /&gt;
#Links&lt;br /&gt;
채만식	한국	~에_살다	null	&lt;br /&gt;
채만식	세_길로	~로_데뷔하다	null	&lt;br /&gt;
채만식	김씨영	~와/과_결혼하다	null	1936년_동거하여_2남_1녀_얻음&lt;br /&gt;
채만식	임피면	~에서_태어나다	null	&lt;br /&gt;
채만식	은선흥	~와/과_결혼하다	null	1920년_혼인하여_두_아들을_두었음&lt;br /&gt;
일본	찬양	~을/를_하다	null	&lt;br /&gt;
제_2차_세계대전	강제_징용	~을/를_하다	null	&lt;br /&gt;
한국	제_2차_세계대전	~의_영향을_받다	null	&lt;br /&gt;
한국	식민지배	~을/를_당하다	null	&lt;br /&gt;
일본	식민지배	~을/를_하다	null	&lt;br /&gt;
채만식	친일_시기	~을/를_보내다	null	&lt;br /&gt;
채만식	친일_이전	~이다/다	null	&lt;br /&gt;
채만식	탁류	~을/를_쓰다	null	&lt;br /&gt;
채만식	태평천하	~을/를_쓰다	null	&lt;br /&gt;
채만식	아름다운_새벽	~을/를_쓰다	null	&lt;br /&gt;
채만식	여인전기	~을/를_쓰다	null	&lt;br /&gt;
채만식	민족의_죄인	~을/를_쓰다	null	&lt;br /&gt;
채만식	논_이야기	~을/를_쓰다	null	&lt;br /&gt;
태평천하	비판	~을/를_하다	null	현실에_안주하는_지배층의_위선과_무기력_비판&lt;br /&gt;
탁류	사실주의	~의_관점에서_쓰다	null	당시_한국_민중의_현실을_사실적으로_포착&lt;br /&gt;
탁류	풍자	~을/를_하다	null	세속적인_인정_세태를_풍자 &lt;br /&gt;
채만식	기자	~로_활동했다	null	&lt;br /&gt;
친일_시기	반성	~을/를_하다	null	&lt;br /&gt;
태평천하	풍자	~을/를_하다	null	역설적_풍자_기법_사용&lt;br /&gt;
아름다운_새벽	찬양	~을/를_하다	null	일본군의_군사적_성과와_전쟁_찬양&lt;br /&gt;
여인전기	찬양	~을/를_하다	null	친일적_전시동원적_논리_사용&lt;br /&gt;
민족의_죄인	반성	~을/를_하다	null	친일_활동에_대한_회고와_반성&lt;br /&gt;
논_이야기	비판	~을/를_하다	null	전쟁과_식민지의_잔재가_이어지는_해방_후의_현실_비&lt;br /&gt;
친일_이전	탁류	~을/를_쓰다	null	&lt;br /&gt;
친일_시기	아름다운_새벽	~을/를_쓰다	null	&lt;br /&gt;
친일_시기	여인전기	~을/를_쓰다	null	&lt;br /&gt;
친일_이전	태평천하	~을/를_쓰다	null	&lt;br /&gt;
해방_이후	민족의_죄인	~을/를_쓰다	null	&lt;br /&gt;
해방_이후	논_이야기	~을/를_쓰다	null	&lt;br /&gt;
채만식	해방_이후	~변화를_하다	null	&lt;br /&gt;
논_이야기	풍자	~을/를_하다	null	해방의_혼란과_농민의_소외_및_좌절을_풍자&lt;br /&gt;
민족의_죄인	풍자	~을/를_하다	null	작가의_통렬한_자기_풍자&lt;br /&gt;
&lt;br /&gt;
#End&lt;br /&gt;
&lt;br /&gt;
&amp;lt;/pre&amp;gt;&lt;br /&gt;
&lt;br /&gt;
&lt;br /&gt;
==Visualization==&lt;br /&gt;
&lt;br /&gt;
{{NetworkGraph | title=4조_이정민_채만식.lst}}&lt;br /&gt;
&lt;br /&gt;
&lt;br /&gt;
[[분류:2025-1_4조]]&lt;br /&gt;
[[분류:이정민]]&lt;br /&gt;
[[분류:Script_2025]]&lt;br /&gt;
[[분류:2025-1_실습]]&lt;/div&gt;</summary>
		<author><name>이정민</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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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lt;p&gt;이정민: &lt;/p&gt;
&lt;hr /&gt;
&lt;div&gt;&amp;lt;pre&amp;gt;&lt;br /&gt;
#Project&lt;br /&gt;
2025년 4조 이정민의 채만식 데이터&lt;br /&gt;
&lt;br /&gt;
#Class&lt;br /&gt;
인물&lt;br /&gt;
사건&lt;br /&gt;
작품&lt;br /&gt;
국가&lt;br /&gt;
장소&lt;br /&gt;
&lt;br /&gt;
&lt;br /&gt;
#Relation&lt;br /&gt;
~에_살다&lt;br /&gt;
~로_데뷔하다&lt;br /&gt;
~와/과_결혼하다&lt;br /&gt;
~에서_태어나다&lt;br /&gt;
~의_영향을_받다&lt;br /&gt;
~을/를_당하다&lt;br /&gt;
~을/를_보내다&lt;br /&gt;
~이다/다&lt;br /&gt;
~의_관점에서_쓰다&lt;br /&gt;
~을/를_하다&lt;br /&gt;
~로_활동했다&lt;br /&gt;
~을/를_쓰다&lt;br /&gt;
~변화를_하다&lt;br /&gt;
&lt;br /&gt;
#Nodes&lt;br /&gt;
채만식	인물	채만식(蔡萬植)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1/15/Gentleman.png	&lt;br /&gt;
세_길로	작품	세_길로(작품)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f/f3/Book.png	1924년_조선_문단_12월_호에_발표하며_문단_데뷔&lt;br /&gt;
김씨영	인물	김씨영(金氏榮)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7/7b/Woman.png	&lt;br /&gt;
임피면	장소	전라북도_임피면(지역)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0/0f/Street-map.png	동상_마을_에서_9남매_중_다섯째_아들로_출생&lt;br /&gt;
은선흥	인물	은선흥(殷善興)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7/74/Businesswoman.png	&lt;br /&gt;
비판	작품	비판(표현)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0/03/Fountain-pen.png	&lt;br /&gt;
제_2차_세계대전	사건	제_2차_세계대전(전쟁)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d/de/World-war.png	&lt;br /&gt;
한국	국가	한국(조선)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e/e2/South-korea.png	&lt;br /&gt;
식민지배	사건	식민지배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0/0e/Japan_%281%29.png	일제강점기(1910.8.29~1945.8.15)&lt;br /&gt;
해방_이후	사건	일제_해방_이후(1945~1950)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a/a5/Man.after.png	채만식의_친일_활동_중단_및_반성기&lt;br /&gt;
친일_시기	사건	친일_활동_시기(1939~1945)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c/c3/Man...png	불온_독서회_조종_혐의_ 받은_이후_채만식의_친일_활동_시작 &lt;br /&gt;
친일_이전	사건	친일_활동_이전(1924~1938)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9/9a/Man.png	활발히_문예_활동을_하며_당대_문단에서_문제적인_작가로_부상&lt;br /&gt;
탁류	작품	탁류(작품)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f/f3/Book.png	&lt;br /&gt;
태평천하	작품	태평천하(작품)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f/f3/Book.png	&lt;br /&gt;
아름다운_새벽	작품	아름다운_새벽(작품)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f/f3/Book.png	&lt;br /&gt;
여인전기	작품	여인전기(작품)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f/f3/Book.png	&lt;br /&gt;
민족의_죄인	작품	민족의_죄인(작품)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f/f3/Book.png	&lt;br /&gt;
논_이야기	작품	논_이야기(작품)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f/f3/Book.png	&lt;br /&gt;
풍자	작품	풍자(표현)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0/03/Fountain-pen.png	&lt;br /&gt;
사실주의	작품	사실주의(표현)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0/03/Fountain-pen.png	&lt;br /&gt;
강제_징용	사건	강제_징용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8/8e/Deploy.png	&lt;br /&gt;
기자	인물	기자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4/4f/Newspaper.png	작가_입문_후_약_10년_간_방점_두고_활동&lt;br /&gt;
찬양	작품	찬양(표현)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0/03/Fountain-pen.png	&lt;br /&gt;
반성	작품	반성(표현)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0/03/Fountain-pen.png	&lt;br /&gt;
일본	국가	일본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f/fc/Japan.png	&lt;br /&gt;
&lt;br /&gt;
#Links&lt;br /&gt;
채만식	한국	~에_살다	null	&lt;br /&gt;
채만식	세_길로	~로_데뷔하다	null	&lt;br /&gt;
채만식	김씨영	~와/과_결혼하다	null	1936년_동거하여_2남_1녀_얻음&lt;br /&gt;
채만식	임피면	~에서_태어나다	null	&lt;br /&gt;
채만식	은선흥	~와/과_결혼하다	null	1920년_혼인하여_두_아들을_두었음&lt;br /&gt;
일본	찬양	~을/를_하다	null	&lt;br /&gt;
제_2차_세계대전	강제_징용	~을/를_하다	null	&lt;br /&gt;
한국	제_2차_세계대전	~의_영향을_받다	null	&lt;br /&gt;
한국	식민지배	~을/를_당하다	null	&lt;br /&gt;
일본	식민지배	~을/를_하다	null	&lt;br /&gt;
채만식	친일_시기 sequence	~을/를_보내다	null	&lt;br /&gt;
채만식	친일_이전 sequence	~이다/다	null	&lt;br /&gt;
채만식	탁류	~을/를_쓰다	null	&lt;br /&gt;
채만식	태평천하	~을/를_쓰다	null	&lt;br /&gt;
채만식	아름다운_새벽	~을/를_쓰다	null	&lt;br /&gt;
채만식	여인전기	~을/를_쓰다	null	&lt;br /&gt;
채만식	민족의_죄인	~을/를_쓰다	null	&lt;br /&gt;
채만식	논_이야기	~을/를_쓰다	null	&lt;br /&gt;
태평천하	비판	~을/를_하다	null	현실에_안주하는_지배층의_위선과_무기력_비판&lt;br /&gt;
탁류	사실주의	~의_관점에서_쓰다	null	당시_한국_민중의_현실을_사실적으로_포착&lt;br /&gt;
탁류	풍자	~을/를_하다	null	세속적인_인정_세태를_풍자 &lt;br /&gt;
채만식	기자	~로_활동했다	null	&lt;br /&gt;
친일_시기	반성	~을/를_하다	null	&lt;br /&gt;
태평천하	풍자	~을/를_하다	null	역설적_풍자_기법_사용&lt;br /&gt;
아름다운_새벽	찬양	~을/를_하다	null	일본군의_군사적_성과와_전쟁_찬양&lt;br /&gt;
여인전기	찬양	~을/를_하다	null	친일적_전시동원적_논리_사용&lt;br /&gt;
민족의_죄인	반성	~을/를_하다	null	친일_활동에_대한_회고와_반성&lt;br /&gt;
논_이야기	비판	~을/를_하다	null	전쟁과_식민지의_잔재가_이어지는_해방_후의_현실_비&lt;br /&gt;
친일_이전	탁류	~을/를_쓰다	null	&lt;br /&gt;
친일_시기	아름다운_새벽	~을/를_쓰다	null	&lt;br /&gt;
친일_시기	여인전기	~을/를_쓰다	null	&lt;br /&gt;
친일_이전	태평천하	~을/를_쓰다	null	&lt;br /&gt;
해방_이후	민족의_죄인	~을/를_쓰다	null	&lt;br /&gt;
해방_이후	논_이야기	~을/를_쓰다	null	&lt;br /&gt;
채만식	해방_이후 sequence	~변화를_하다	null	&lt;br /&gt;
논_이야기	풍자	~을/를_하다	null	해방의_혼란과_농민의_소외_및_좌절을_풍자&lt;br /&gt;
민족의_죄인	풍자	~을/를_하다	null	작가의_통렬한_자기_풍자&lt;br /&gt;
&lt;br /&gt;
#End&lt;br /&gt;
&lt;br /&gt;
&amp;lt;/pre&amp;gt;&lt;br /&gt;
&lt;br /&gt;
&lt;br /&gt;
==Visualization==&lt;br /&gt;
&lt;br /&gt;
{{NetworkGraph | title=4조_이정민_채만식.lst}}&lt;br /&gt;
&lt;br /&gt;
&lt;br /&gt;
[[분류:2025-1_4조]]&lt;br /&gt;
[[분류:이정민]]&lt;br /&gt;
[[분류:Script_2025]]&lt;br /&gt;
[[분류:2025-1_실습]]&lt;/div&gt;</summary>
		<author><name>이정민</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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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lt;p&gt;이정민: &lt;/p&gt;
&lt;hr /&gt;
&lt;div&gt;&amp;lt;pre&amp;gt;&lt;br /&gt;
#Project&lt;br /&gt;
2025년 4조 이정민의 채만식 데이터&lt;br /&gt;
&lt;br /&gt;
#Class&lt;br /&gt;
인물&lt;br /&gt;
사건&lt;br /&gt;
작품&lt;br /&gt;
국가&lt;br /&gt;
장소&lt;br /&gt;
&lt;br /&gt;
&lt;br /&gt;
#Relation&lt;br /&gt;
~에_살다&lt;br /&gt;
~로_데뷔하다&lt;br /&gt;
~와/과_결혼하다&lt;br /&gt;
~에서_태어나다&lt;br /&gt;
~의_영향을_받다&lt;br /&gt;
~을/를_당하다&lt;br /&gt;
~을/를_보내다&lt;br /&gt;
~이다/다&lt;br /&gt;
~의_관점에서_쓰다&lt;br /&gt;
~을/를_하다&lt;br /&gt;
~로_활동했다&lt;br /&gt;
~을/를_쓰다&lt;br /&gt;
~변화를_하다&lt;br /&gt;
&lt;br /&gt;
#Nodes&lt;br /&gt;
채만식	인물	채만식(蔡萬植)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1/15/Gentleman.png	&lt;br /&gt;
세_길로	작품	세_길로(작품)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f/f3/Book.png	1924년_조선_문단_12월_호에_발표하며_문단_데뷔&lt;br /&gt;
김씨영	인물	김씨영(金氏榮)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7/7b/Woman.png	&lt;br /&gt;
임피면	장소	전라북도_임피면(지역)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0/0f/Street-map.png	동상_마을_에서_9남매_중_다섯째_아들로_출생&lt;br /&gt;
은선흥	인물	은선흥(殷善興)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7/74/Businesswoman.png	&lt;br /&gt;
비판	작품	비판(표현)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0/03/Fountain-pen.png	&lt;br /&gt;
제_2차_세계대전	사건	제_2차_세계대전(전쟁)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d/de/World-war.png	&lt;br /&gt;
한국	국가	한국(조선)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e/e2/South-korea.png	&lt;br /&gt;
식민지배	사건	식민지배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0/0e/Japan_%281%29.png	일제강점기(1910.8.29~1945.8.15)&lt;br /&gt;
해방_이후	사건	일제_해방_이후(1945~1950)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a/a5/Man.after.png	채만식의_친일_활동_중단_및_반성기&lt;br /&gt;
친일_시기	사건	친일_활동_시기(1939~1945)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c/c3/Man...png	불온_독서회_조종_혐의_ 받은_이후_채만식의_친일_활동_시작 &lt;br /&gt;
친일_이전	사건	친일_활동_이전(1924~1938)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9/9a/Man.png	활발히_문예_활동을_하며_당대_문단에서_문제적인_작가로_부상&lt;br /&gt;
탁류	작품	탁류(작품)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f/f3/Book.png	&lt;br /&gt;
태평천하	작품	태평천하(작품)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f/f3/Book.png	&lt;br /&gt;
아름다운_새벽	작품	아름다운_새벽(작품)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f/f3/Book.png	&lt;br /&gt;
여인전기	작품	여인전기(작품)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f/f3/Book.png	&lt;br /&gt;
민족의_죄인	작품	민족의_죄인(작품)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f/f3/Book.png	&lt;br /&gt;
논_이야기	작품	논_이야기(작품)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f/f3/Book.png	&lt;br /&gt;
풍자	작품	풍자(표현)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0/03/Fountain-pen.png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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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_징용	사건	강제_징용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8/8e/Deploy.png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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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작품	찬양(표현)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0/03/Fountain-pen.png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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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국가	일본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f/fc/Japan.png	&lt;br /&gt;
&lt;br /&gt;
#Links&lt;br /&gt;
채만식	한국	~에_살다	null	&lt;br /&gt;
채만식	세_길로	~로_데뷔하다	null	&lt;br /&gt;
김씨영	채만식	~와/과_결혼하다	null	1936년_동거하여_2남_1녀_얻음&lt;br /&gt;
채만식	임피면	~에서_태어나다	null	&lt;br /&gt;
은선흥	채만식	~와/과_결혼하다	null	1920년_혼인하여_두_아들을_두었음&lt;br /&gt;
일본	찬양	~을/를_하다	null	&lt;br /&gt;
제_2차_세계대전	강제_징용	~을/를_하다	null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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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식민지배	~을/를_당하다	null	&lt;br /&gt;
일본	식민지배	~을/를_하다	null	&lt;br /&gt;
채만식	친일_시기	~을/를_보내다	null	&lt;br /&gt;
채만식	친일_이전	~이다/다	null	&lt;br /&gt;
채만식	탁류	~을/를_쓰다	null	&lt;br /&gt;
채만식	태평천하	~을/를_쓰다	null	&lt;br /&gt;
채만식	아름다운_새벽	~을/를_쓰다	null	&lt;br /&gt;
채만식	여인전기	~을/를_쓰다	null	&lt;br /&gt;
채만식	민족의_죄인	~을/를_쓰다	null	&lt;br /&gt;
채만식	논_이야기	~을/를_쓰다	null	&lt;br /&gt;
태평천하	비판	~을/를_하다	null	현실에_안주하는_지배층의_위선과_무기력_비판&lt;br /&gt;
탁류	사실주의	~의_관점에서_쓰다	null	당시_한국_민중의_현실을_사실적으로_포착&lt;br /&gt;
탁류	풍자	~을/를_하다	null	세속적인_인정_세태를_풍자 &lt;br /&gt;
채만식	기자	~로_활동했다	null	&lt;br /&gt;
친일_시기	반성	~을/를_하다	null	&lt;br /&gt;
태평천하	풍자	~을/를_하다	null	역설적_풍자_기법_사용&lt;br /&gt;
아름다운_새벽	찬양	~을/를_하다	null	일본군의_군사적_성과와_전쟁_찬양&lt;br /&gt;
여인전기	찬양	~을/를_하다	null	친일적_전시동원적_논리_사용&lt;br /&gt;
민족의_죄인	반성	~을/를_하다	null	친일_활동에_대한_회고와_반성&lt;br /&gt;
논_이야기	비판	~을/를_하다	null	전쟁과_식민지의_잔재가_이어지는_해방_후의_현실_비&lt;br /&gt;
친일_이전	탁류	~을/를_쓰다	null	&lt;br /&gt;
친일_시기	아름다운_새벽	~을/를_쓰다	null	&lt;br /&gt;
친일_시기	여인전기	~을/를_쓰다	null	&lt;br /&gt;
친일_이전	태평천하	~을/를_쓰다	null	&lt;br /&gt;
해방_이후	민족의_죄인	~을/를_쓰다	null	&lt;br /&gt;
해방_이후	논_이야기	~을/를_쓰다	null	&lt;br /&gt;
채만식	해방_이후	~변화를_하다	null	&lt;br /&gt;
논_이야기	풍자	~을/를_하다	null	해방의_혼란과_농민의_소외_및_좌절을_풍자&lt;br /&gt;
민족의_죄인	풍자	~을/를_하다	null	작가의_통렬한_자기_풍자&lt;br /&gt;
&lt;br /&gt;
#End&lt;br /&gt;
&lt;br /&gt;
&amp;lt;/pre&amp;gt;&lt;br /&gt;
&lt;br /&gt;
&lt;br /&gt;
==Visualization==&lt;br /&gt;
&lt;br /&gt;
{{NetworkGraph | title=4조_이정민_채만식.lst}}&lt;br /&gt;
&lt;br /&gt;
&lt;br /&gt;
[[분류:2025-1_4조]]&lt;br /&gt;
[[분류:이정민]]&lt;br /&gt;
[[분류:Script_2025]]&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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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name>이정민</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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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try>
		<id>https://dh.aks.ac.kr/~jamieyoo/wiki/index.php?title=4%EC%A1%B0_%EC%9D%B4%EC%A0%95%EB%AF%BC_%EC%B1%84%EB%A7%8C%EC%8B%9D.lst&amp;diff=5109</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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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4T05:49:07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이정민: &lt;/p&gt;
&lt;hr /&gt;
&lt;div&gt;&amp;lt;pre&amp;gt;&lt;br /&gt;
#Project&lt;br /&gt;
2025년 4조 이정민의 채만식 데이터&lt;br /&gt;
&lt;br /&gt;
#Class&lt;br /&gt;
인물&lt;br /&gt;
사건&lt;br /&gt;
작품&lt;br /&gt;
국가&lt;br /&gt;
장소&lt;br /&gt;
&lt;br /&gt;
&lt;br /&gt;
#Relation&lt;br /&gt;
~에_살다&lt;br /&gt;
~로_데뷔하다&lt;br /&gt;
~와/과_결혼하다&lt;br /&gt;
~에서_태어나다&lt;br /&gt;
~의_영향을_받다&lt;br /&gt;
~을/를_당하다&lt;br /&gt;
~을/를_보내다&lt;br /&gt;
~이다/다&lt;br /&gt;
~의_관점에서_쓰다&lt;br /&gt;
~을/를_하다&lt;br /&gt;
~로_활동했다&lt;br /&gt;
~을/를_쓰다&lt;br /&gt;
~변화를_하다&lt;br /&gt;
&lt;br /&gt;
#Nodes&lt;br /&gt;
채만식	인물	채만식(蔡萬植)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1/15/Gentleman.png	&lt;br /&gt;
세_길로	작품	세_길로(작품)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f/f3/Book.png	1924년_조선_문단_12월_호에_발표하며_문단_데뷔&lt;br /&gt;
김씨영	인물	김씨영(金氏榮)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7/7b/Woman.png	&lt;br /&gt;
임피면	장소	전라북도_임피면(지역)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0/0f/Street-map.png	동상_마을_에서_9남매_중_다섯째_아들로_출생&lt;br /&gt;
은선흥	인물	은선흥(殷善興)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7/74/Businesswoman.png	&lt;br /&gt;
비판	작품	비판(표현)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0/03/Fountain-pen.png	&lt;br /&gt;
제_2차_세계대전	사건	제_2차_세계대전(전쟁)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d/de/World-war.png	&lt;br /&gt;
한국	국가	한국(조선)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e/e2/South-korea.png	&lt;br /&gt;
식민지배	사건	식민지배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0/0e/Japan_%281%29.png	일제강점기(1910.8.29~1945.8.15)&lt;br /&gt;
해방_이후	사건	일제_해방_이후(1945~1950)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a/a5/Man.after.png	채만식의_친일_활동_중단_및_반성기&lt;br /&gt;
친일_시기	사건	친일_활동_시기(1939~1945)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c/c3/Man...png	불온_독서회_조종_혐의_ 받은_이후_채만식의_친일_활동_시작 &lt;br /&gt;
친일_이전	사건	친일_활동_이전(1924~1938)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9/9a/Man.png	활발히_문예_활동을_하며_당대_문단에서_문제적인_작가로_부상&lt;br /&gt;
탁류	작품	탁류(작품)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f/f3/Book.png	&lt;br /&gt;
태평천하	작품	태평천하(작품)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f/f3/Book.png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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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자	작품	풍자(표현)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0/03/Fountain-pen.png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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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_징용	사건	강제_징용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8/8e/Deploy.png	&lt;br /&gt;
기자	인물	기자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4/4f/Newspaper.png	작가_입문_후_약_10년_간_방점_두고_활동&lt;br /&gt;
찬양	작품	찬양(표현)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0/03/Fountain-pen.png	&lt;br /&gt;
반성	작품	반성(표현)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0/03/Fountain-pen.png	&lt;br /&gt;
일본	국가	일본	null	https://dh.aks.ac.kr/~jamieyoo/wiki/images/f/fc/Japan.png	&lt;br /&gt;
&lt;br /&gt;
#Links&lt;br /&gt;
채만식	한국	~에_살다	null	&lt;br /&gt;
채만식	세_길로	~로_데뷔하다	null	&lt;br /&gt;
김씨영	채만식	~와/과_결혼하다	null	1936년_동거하여_2남_1녀_얻음&lt;br /&gt;
채만식	임피면	~에서_태어나다	null	&lt;br /&gt;
은선흥	채만식	~와/과_결혼하다	null	1920년_혼인하여_두_아들을_두었음&lt;br /&gt;
일본	찬양	~을/를_하다	null	&lt;br /&gt;
제_2차_세계대전	강제_징용	~을/를_하다	null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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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만식	친일_시기	~을/를_보내다	null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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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만식	탁류	~을/를_쓰다	null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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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천하	비판	~을/를_하다	null	현실에_안주하는_지배층의_위선과_무기력_비판&lt;br /&gt;
탁류	사실주의	~의_관점에서_쓰다	null	당시_한국_민중의_현실을_사실적으로_포착&lt;br /&gt;
탁류	풍자	~을/를_하다	null	세속적인_인정_세태를_풍자 &lt;br /&gt;
채만식	기자	~로_활동했다	null	&lt;br /&gt;
친일	반성	~을/를_하다	null	&lt;br /&gt;
태평천하	풍자	~을/를_하다	null	역설적_풍자_기법_사용&lt;br /&gt;
아름다운_새벽	찬양	~을/를_하다	null	일본군의_군사적_성과와_전쟁_찬양&lt;br /&gt;
여인전기	찬양	~을/를_하다	null	친일적_전시동원적_논리_사용&lt;br /&gt;
민족의_죄인	반성	~을/를_하다	null	친일_활동에_대한_회고와_반성&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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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만식	해방_이후	~변화를_하다	null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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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_죄인	풍자	~을/를_하다	null	작가의_통렬한_자기_풍자&lt;br /&gt;
&lt;br /&gt;
#End&lt;br /&gt;
&lt;br /&gt;
&amp;lt;/pre&amp;gt;&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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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ualization==&lt;br /&gt;
&lt;br /&gt;
{{NetworkGraph | title=4조_이정민_채만식.lst}}&lt;br /&gt;
&lt;br /&gt;
&lt;br /&gt;
[[분류:2025-1_4조]]&lt;br /&gt;
[[분류:이정민]]&lt;br /&gt;
[[분류:Script_2025]]&lt;br /&gt;
[[분류:2025-1_실습]]&lt;/div&gt;</summary>
		<author><name>이정민</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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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lt;p&gt;이정민: flaticon에서 다운로드(https://www.flaticon.com/free-icon/book_1726622?term=book&amp;amp;page=2&amp;amp;position=1&amp;amp;origin=search&amp;amp;related_id=1726622 2025.05.24.)&lt;/p&gt;
&lt;hr /&gt;
&lt;div&gt;== 파일의 설명 ==&lt;br /&gt;
flaticon에서 다운로드(https://www.flaticon.com/free-icon/book_1726622?term=book&amp;amp;page=2&amp;amp;position=1&amp;amp;origin=search&amp;amp;related_id=1726622 2025.05.24.)&lt;/div&gt;</summary>
		<author><name>이정민</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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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4T05:12:11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이정민: flaticon에서 다운로드 (https://www.flaticon.com/free-icon/man_657669?term=man&amp;amp;page=1&amp;amp;position=81&amp;amp;origin=search&amp;amp;related_id=657669 2025.05.24.)&lt;/p&gt;
&lt;hr /&gt;
&lt;div&gt;== 파일의 설명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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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name>이정민</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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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4T05:10:37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이정민: flaticon에서 다운로드 (https://www.flaticon.com/free-icon/man_657674?term=man&amp;amp;page=1&amp;amp;position=40&amp;amp;origin=search&amp;amp;related_id=657674 2025.05.24.)&lt;/p&gt;
&lt;hr /&gt;
&lt;div&gt;== 파일의 설명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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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name>이정민</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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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4T05:08:43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이정민: &lt;/p&gt;
&lt;hr /&gt;
&lt;div&gt;== 파일의 설명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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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name>이정민</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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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lt;p&gt;이정민: &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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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div&gt;== 파일의 설명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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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name>이정민</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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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lt;p&gt;이정민: flaticon에서 다운로드(2025.05.24)&lt;/p&gt;
&lt;hr /&gt;
&lt;div&gt;== 파일의 설명 ==&lt;br /&gt;
flaticon에서 다운로드(2025.05.24)&lt;/div&gt;</summary>
		<author><name>이정민</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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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1:팀프로젝트 4조 이정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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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4T04:43:31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이정민: &lt;/p&gt;
&lt;hr /&gt;
&lt;div&gt;[[2025-1_디지털_인문학이란_무엇인가|{{Clickable button|2025-1 디지털인문학이란|color=#e5e9eb}}]]&lt;br /&gt;
[[2025-1:팀프로젝트_위키페이지_4조|{{Clickable button|2025-1 디지털인문학이란 4조 위키페이지|color=#e5e9eb}}]]&lt;br /&gt;
&amp;lt;br/&amp;gt;&lt;br /&gt;
{{4조_인물_정보&lt;br /&gt;
|이름= 채만식(蔡萬植)&lt;br /&gt;
|생년= 1902년 7월 21일&lt;br /&gt;
|몰년= 1950년 6월 11일&lt;br /&gt;
|시대= 20세기&lt;br /&gt;
|국적= 한국&lt;br /&gt;
|주요 활동지= 한국&lt;br /&gt;
|직업= 소설가, 극작가, 수필가&lt;br /&gt;
|대표작= 탁류(濁流)&lt;br /&gt;
|대표 이미지= 채만식_사진.jpg&lt;br /&gt;
|이미지 설명= 채만식의 사진 ([https://gunsan.grandculture.net/gunsan/index/GC05701152?category=%EC%A7%80%EB%AA%85%2F%EA%B8%B0%EA%B4%80%EB%AA%85&amp;amp;depth=2&amp;amp;name=%EA%B0%80&amp;amp;page=51&amp;amp;search=%EA%B5%B0%EC%82%B0%20%EC%9B%94%EB%AA%85%20%EA%B3%B5%EC%9B%90 디지털군산문화대전])&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div&amp;gt;__TOC__&amp;lt;/div&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center&amp;gt;&amp;lt;font size=&amp;quot;150%&amp;quot;&amp;gt;'''4조 - 채만식'''&amp;lt;/font&amp;gt;&amp;lt;/cente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right;&amp;quot;&amp;gt;&amp;lt;big&amp;gt;작성자: [[사용자:이정민 | 행정학과 이정민]] &amp;lt;/big&amp;gt;&amp;lt;/div&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연구목적 및 필요성 ==&lt;br /&gt;
&lt;br /&gt;
&lt;br /&gt;
제 2차 세계대전과 이 시기에 쓰인 문학작품들에 대한 연구를 바탕으로 제 2차 세계대전을 바라보는 세계 각국의 서로 다른 시선에 대해 알아보기 위하여, 우리 [[2025-1:팀프로젝트_위키페이지_4조|4조는 팀프로젝트]]로 제 2차 세계대전 당시 세계 각국에서 쓰인 문학작품 및 작가와 관련 사건 등에 대해 알아보기로 하였다.&lt;br /&gt;
&lt;br /&gt;
채만식은 제 2차 세계대전과 가장 많은 관련이 있는 한국 작가로 손꼽을 수 있는 사람으로, 그는 일제강점기와 제 2차 세계대전 시기 동안 활발한 창작 활동을 하였으며, 자신의 작품에 한국의 식민지 현실과 전쟁 및 그로 인한 고통을 적극적으로 반영하였다.&lt;br /&gt;
&lt;br /&gt;
그는 일제 강점기 말기에 친일 문학 활동에 가담하기도 하였으나, 해방 이후에는 이를 반성하며 자신의 친일 행위를 비판하고 해방기의 혼란상과 부정적 현실을 풍자적으로 다루는 작품을 발표하는 등, 제2차 세계대전이 한국에 미친 영향을 가장 직접적으로 경험하고 이를 다양하게 반영하는 작품활동을 했기에 본 문서의 연구 대상으로 선정하였다.&lt;br /&gt;
&lt;br /&gt;
본 문서에서는 이러한 채만식의 생애와 작품활동 등에 관한 연구를 바탕으로 제 2차 세계대전이 당시 한국에 미친 여러 영향들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 연구 대상 ==&lt;br /&gt;
&lt;br /&gt;
&lt;br /&gt;
=== 채만식의 생애 ===&lt;br /&gt;
&lt;br /&gt;
채만식의 본관은 평강(平康)이며, 호는 백릉(白菱)&amp;lt;ref&amp;gt;'하얀 마름(식물)'이라는 뜻.&amp;lt;/ref&amp;gt;·채옹(采翁)&amp;lt;ref&amp;gt;채울 채, 늙은이 옹. 그의 글 속에 풍자나 비꼬는 내용이 많다는 의미를 담고 있음.&amp;lt;/ref&amp;gt;이다. 그는 1902년 전라북도 옥구군 임피면 읍내리(현 전라북도 군산시 임피면) 동상 마을에서 9남매 중 다섯째 아들로 태어났다. &lt;br /&gt;
&lt;br /&gt;
1914년 임피 보통 학교를 졸업한 이후에는 1918년 경성에 있는 중앙 고등 보통 학교에 입학하였고, 이후 1922년에는 재13회 생으로 중앙 고등 보통 학교를 졸업하였다. 그해 봄에는 일본 와세다 대학 부속 제1 고등 학원 문과에 입학하였으나, 1923년 여름 방학에 귀국한 뒤에는 다시 학교로 돌아가지 않아 이듬해에 장기 결석으로 퇴학 처분 되었다. &lt;br /&gt;
&lt;br /&gt;
1924년에 경기도 강화의 사립 학교 교원이 된 것을 시작으로 동아 일보사와 조선 일보사, 개벽사에서 활동하였으나, 1936년부터는 창작에만 전념하다가 1945년 4월에 고향인 임피(현 전라북도 군산시 임피면)로 낙향하였다. &lt;br /&gt;
&lt;br /&gt;
1945년 8·15 해방이 된 후에는 서울로 올라와 잠시 머물렀으며, 1946년에는 이리시 고현동(현 전라북도 익산시)에 내려와 있던 작은 형의 집으로 다시 낙향하였다. 그는 이때 폐결핵이 악화되어 비참한 생활을 하면서도 창작 활동에 계속 전념하여 많은 작품을 써 냈다. &lt;br /&gt;
&lt;br /&gt;
그리고 1950년 6월 11일, 채만식은 이리시 마동에서 폐결핵으로 사망하였으며, 이후 전라북도 옥구군 임피면 계남리(현 전라북도 군산시 임피면 축산리 계남 마을) 선산에 안장되었다. &lt;br /&gt;
&lt;br /&gt;
채만식은 1920년에 은선흥(殷善興)과 혼인하여 두 아들을 두었고, 그 뒤에는 1936년에 만난 김씨영(金氏榮)과 동거하여 2남 1녀를 낳았다. 그는 한국 문학사에 총 290여 편에 이르는 장편·단편 소설과 희곡·평론·수필 등을 남겼다.&amp;lt;ref&amp;gt;[https://gunsan.grandculture.net/gunsan/index/GC05701152?category=%EC%84%9C%EB%AA%85%2F%EC%9E%91%ED%92%88%EB%AA%85&amp;amp;depth=2&amp;amp;name=%EB%A7%88&amp;amp;page=2&amp;amp;search=%EB%A7%B9%EC%88%9C%EC%82%AC 한국학중앙연구원 - 디지털군산문화대전]&amp;lt;/ref&amp;g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주요 활동 ===&lt;br /&gt;
&lt;br /&gt;
채만식은 1924년, 이광수의 추천으로 '조선 문단' 12월 호에 단편 '세 길로'를 발표하며 문단에 데뷔하였다. 그러나 그는 작가로 입문한 이후에도 약 10년 간은 작가보다는 기자라는 직업에 더 방점을 두며 활동했다. 채만식은 이 기간 동안 '동아 일보', '개벽', '별건곤', '조선 일보', '제1선', '혜성' 등의 여러 신문사와 잡지사들을 전전하며 인터뷰를 잘 쓰는 기자로서 명성을 얻었다. &lt;br /&gt;
&lt;br /&gt;
작가로서 그의 본격적인 작품 활동은 1930년대에 들어서야 시작되었다. 그는 ‘카프'&amp;lt;ref&amp;gt;Korea Artista Proleta Federacio, 카프(KAPF).1925년 8월에 결성되고 1935년 5월 20일에 해체된 조선의 사회주의 문학 단체로, 계급 의식에 입각한 조직적인 프롤레타리아 문학과 계급 혁명 운동을 목적으로 삼았음.&amp;lt;/ref&amp;gt;에는 가담하지 않았지만, 그들의 문학 이념에 동조하는 작품 경향으로 인해 '동반자 작가'라고 불리게 되었으며, 1년 여에 걸쳐 현인(玄人) 이갑기와 '동반작 작가' 논쟁을 벌이기도 했다. &lt;br /&gt;
&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amp;gt;&lt;br /&gt;
파일:레디메이드인생.jpg|레디메이드 인생(1934) &amp;lt;ref&amp;gt; 사진 출처: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17242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2025.05.17. 다운)] &amp;lt;/ref&amp;gt;&lt;br /&gt;
파일:천하태평춘.jpg|천하태평춘(1938) &amp;lt;ref&amp;gt; 사진 출처: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56085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2025.05.17. 다운)] &amp;lt;/ref&amp;gt;&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이후 1933년과 1934년에는 '조선 일보'와 '신동아' 등에 장편 '인형의 집을 나와서'와 단편 '레디메이드 인생'을 발표하며 활발히 문예 활동을 했다. 1936년부터는 직장을 그만두고 창작에 전념하다 '명일'(1936), '탁류'(1937), '천하 태평춘'(1938) 등의 작품을 써내며 당대 문단에서 문제적인 작가로 부상하게 되었다. &lt;br /&gt;
&lt;br /&gt;
1939년에는 불온 독서회를 배후에서 조종하였다는 혐의로 개성 경찰서에 잡혀가 곤욕을 치르기도 하였으며, 이후에는 '여인 전기'(1944)와 같은 친일 문학 작품들을 쓰고, 시찰단이나 위문단의 일원으로서 만주에 다녀오기도 하였다. &lt;br /&gt;
&lt;br /&gt;
그러다 1945년 해방 이후에는 '민족의 죄인'(1948)과 같은 작품을 발표하며 일제 강점기 말기에 행했던 자신의 친일 행위를 스스로 비판하였고, 진보적인 중간파의 입장에서 해방 직후 과도기의 혼란상과 부정적 현상 등을 풍자하고 비판하는 작품을 발표했다.&amp;lt;ref&amp;gt;[https://gunsan.grandculture.net/gunsan/index/GC05701152?category=%EC%84%9C%EB%AA%85%2F%EC%9E%91%ED%92%88%EB%AA%85&amp;amp;depth=2&amp;amp;name=%EB%A7%88&amp;amp;page=2&amp;amp;search=%EB%A7%B9%EC%88%9C%EC%82%AC 한국학중앙연구원 - 디지털군산문화대전]&amp;lt;/ref&amp;gt;&lt;br /&gt;
&lt;br /&gt;
&lt;br /&gt;
=== 2차 세계대전 관련 작품 ===&lt;br /&gt;
&lt;br /&gt;
&amp;lt;big&amp;gt;1. 탁류(濁流)(1937)&amp;lt;/big&amp;gt;&lt;br /&gt;
&lt;br /&gt;
[[파일:탁류.jpg|thumb|가운데|탁류]] &amp;lt;ref&amp;gt; 사진 출처: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000569979/ 교보문고 홈페이지(2025.05.17. 다운)]&amp;lt;/ref&amp;gt;&lt;br /&gt;
'탁류'는 '혼탁한 시대'라는 뜻으로, 제 2차 세계대전 직전의 조선 사회, 일제의 수탈이 극심해지던 일제 강점기 말기를 배경으로 일제의 식민 정책과 전쟁 준비로 인해 당시 한국 사회가 겪었던 혼란과 피폐, 인간성의 상실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조선 일보'에 연재되었던 장편 소설이다.&lt;br /&gt;
이 소설은 전라북도 군산을 배경으로 한 주인공 '초봉이'와 주변 인물들이 가난, 착취, 부패, 욕망으로 파멸에 이르러 비극적 삶을 살게 되는 모습을 보여주며, 풍자적인 수법으로 세속적인 인정 세태를 그린다.&lt;br /&gt;
작품은 직접적으로 전쟁 자체를 다루고 있지는 않지만, 일제의 수탈과 사회적 불안, 그리고 전쟁의 전조가 일상에 드리운 암울한 분위기를 고발하며, 사회 부조리에 대한 냉소적 시선으로 제 2차 세계대전이 본격화되기 전 한국 민중의 현실과 그 영향을 사실적으로 포착하고 있다.&amp;lt;ref&amp;gt;[https://www.etoday.co.kr/news/view/1359920 이투데이(채만식 - 일제강점기에 풍자로 시대와 맞섰던 작가)]&amp;lt;/ref&amp;gt; &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ig&amp;gt;2. 태평천하(1938)&amp;lt;/big&amp;gt;&lt;br /&gt;
&lt;br /&gt;
[[파일:태평천하.jpg|thumb|가운데|태평천하]] &amp;lt;ref&amp;gt; 사진 출처: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061694163/ 교보문고 홈페이지(2025.05.17. 다운)]&amp;lt;/ref&amp;gt;&lt;br /&gt;
이 작품은 '조광'에 연재된 장편 소설로, 일제강점기 대지주 집안의 몰락을 통해 당시 한국 사회의 모순과 무기력, 그리고 식민지 지배에 순응하는 중산층의 부정적 현실을 풍자한다. 주인공 윤 직원 영감은 시대의 변화와 민족적 위기에도 무감각하게 '태평천하'를 외치며 현실을 외면한다. 이는 일제의 전쟁 동원과 내선일체 정책 속에서 지배 질서에 순응하며 민족적 자각을 잃은 사회를 비판적으로 조명한 것이다.&lt;br /&gt;
이 소설 또한 직접적으로 전쟁을 묘사하지는 않으나, 제 2차 세계대전이라는 거대한 시대 변화 앞에서 민족적 자각 없이 현실에 안주하는 지배층의 위선과 무기력을 비판하고 역설적 풍자 기법을 사용한다. 이는 전쟁과 식민지 지배가 한국 사회에 가져온 사회적 타락과 정신적 무기력을 드러낸다. &amp;lt;ref&amp;gt;[https://www.etoday.co.kr/news/view/1359920 이투데이(채만식 - 일제강점기에 풍자로 시대와 맞섰던 작가)]&amp;lt;/ref&amp;gt;&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ig&amp;gt;3. 아름다운 새벽(1942)&amp;lt;/big&amp;gt;&lt;br /&gt;
&lt;br /&gt;
이 작품은 일제 총독부 기관지인 '매일신보'에 연재된 장편 소설로, 일제의 전쟁 동원과 태평양 전쟁 시기 분위기가 직접적으로 반영된 작품이다.&lt;br /&gt;
소설가인 주인공 임준은 집필을 그만두고 서울 근교에서 농사를 짓다가 태평양 전쟁의 취지에 공감해 전쟁에 자원한 친구들을 따라 전쟁 참전을 결심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lt;br /&gt;
&lt;br /&gt;
{{인용문|&lt;br /&gt;
'황군의 빛나는 전과'&lt;br /&gt;
&lt;br /&gt;
'연전연승 동방에 뿌리 박혔던 미영(미국, 영국)의 낡은 세력을 송두리째 뒤집어 엎으면서'&lt;br /&gt;
&lt;br /&gt;
'전지(戰地) 가서 이 손으로 조그만헌 공이라두 세워 속죄를 하든지...'&lt;br /&gt;
|출처 = '아름다운 새벽' 연재본 중 발췌&lt;br /&gt;
}}&lt;br /&gt;
&lt;br /&gt;
이 소설에는 이처럼 일본군의 군사적 성과와 전쟁을 찬양하는 구절이 등장한다. 해방 이후 출간된 단행본에서는 이러한 친일, 전쟁 동원 관련 내용이 대부분 삭제되었으나, 연재본에는 노골적인 전쟁 찬양과 일본 제국주의 동조 의식이 남아 있다. &amp;lt;ref&amp;gt;[https://www.perplexity.ai/ Text generated by Perplexity (2025-05-16 생성, Perplexity), OpenAI.]&amp;lt;/ref&amp;gt;&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ig&amp;gt;4. 여인전기(1944)&amp;lt;/big&amp;gt;&lt;br /&gt;
&lt;br /&gt;
[[파일:여인전기.jpg|thumb|가운데|여인전기]] &amp;lt;ref&amp;gt; 사진 출처: [https://ebook-product.kyobobook.co.kr/dig/epd/ebook/E000005463555/ 교보문고 홈페이지(2025.05.17. 다운)]&amp;lt;/ref&amp;gt;&lt;br /&gt;
'여인전기'는 '매일신보'에 연재되었던 장편 소설로, 친일문학의 대표적 사례로써 해방 직전 일제의 전시 체제와 여성 동원을 주제로 하고 있다.&lt;br /&gt;
이 작품은 한 여성의 삶을 통해 전시기의 가족, 여성, 모성, 국가의 관계를 그리며, 이 작품에는 조선 여성들이 일본 여성처럼 전쟁에 적극적으로 협력해야 한다는 메시지가 반복적으로 등장한다. '제국주의적 모성론'이 강조되며 여성의 역할이 가정에 국한되지 않고 전쟁 동원과 국가에 봉사하는 데까지 확대되며, 여기에는 조선 여성 역시 일본 여성과 함께 전쟁에 헌신해야 한다는 친일적이고 전시 동원적인 논리가 드러난다. &amp;lt;ref&amp;gt;[https://www.perplexity.ai/ Text generated by Perplexity (2025-05-16 생성, Perplexity), OpenAI.]&amp;lt;/ref&amp;gt;&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ig&amp;gt;5. 논 이야기(1946)&amp;lt;/big&amp;gt;&lt;br /&gt;
&lt;br /&gt;
[[파일:논이야기.jpg|thumb|가운데|논 이야기]] &amp;lt;ref&amp;gt; 사진 출처: [https://ebook-product.kyobobook.co.kr/dig/epd/ebook/E000003348070/ 교보문고 홈페이지(2025.05.17. 다운)]&amp;lt;/ref&amp;gt;&lt;br /&gt;
이는 광복 직후에 발표된 단편 소설로, 해방 이후, 제 2차 세계대전이 끝난 뒤의 한국 농촌을 배경으로 해방의 혼란과 국가 정책의 무능, 농민의 소외와 좌절을 풍자한다. 전쟁과 식민지의 잔재가 해방 이후까지 이어지는 현실을 비판적으로 그려내어 제2차 세계대전이 남긴 상흔과 그 영향을 보여준다.&lt;br /&gt;
작품의 주인공 한 생원은 일제 강점기 당시 일본인에게 강제로 빼앗겼던 땅을 해방 후에는 되찾게 될 것이라는 기대에 들뜨지만, 현실은 그리 녹록지 않다.&lt;br /&gt;
이는 전쟁과 식민지 지배의 상처가 해방 이후에도 농민과 민중의 삶에 깊이 남아 있음을 보여주며 제 2차 세계대전과 일제로부터의 해방이 조선 사회에 남긴 후유증과 현실적 문제를 비판적으로 드러낸다. &amp;lt;ref&amp;gt;[https://www.perplexity.ai/ Text generated by Perplexity (2025-05-16 생성, Perplexity), OpenAI.]&amp;lt;/ref&amp;gt;&lt;br /&gt;
&lt;br /&gt;
&lt;br /&gt;
=== 친일 논란 및 평가 ===&lt;br /&gt;
&lt;br /&gt;
채만식은 1942년 조선문인협회가 주관한 순국영령방문행사에 참석하고, 그 결과로 '춘추' 등에 발표한 산문 및 1943∼1944년에 '매일신보' 등에 발표한 산문과 소설을 통해 일제의 징병과 지원병을 선전하고 선동했다. 또, 1943∼1944년, 국민총력조선연맹이 주관하는 예술부문 관계자 연성회 , 보도특별정신대, 생산지 증산 위문 파견 등의 친일 활동에 적극 참여한 바 있으며, 일제의 전쟁 동원과 창작 통제 하에서 친일적인 작품('아름다운 새벽', '여인전기' 등)을 발표하기도 했다. 채만식의 이러한 행적들은 '일제강점하 반민족행위 진상규명에 관한 특별법' 제2조 제11, 13호에 해당하는 친일반민족행위로 규정되어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 보고서' Ⅳ-17: 친일반민족행위자 결정이유서에 상세하게 기록되어 있다.&lt;br /&gt;
&lt;br /&gt;
그러나 그는 해방 후에는 '민족의 죄인'(1948)&amp;lt;ref&amp;gt;[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20267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amp;lt;/ref&amp;gt; 등에서 자신의 친일 행위를 반성하고, 해방기의 혼란과 사회 모순을 다시 풍자와 비판의 시선으로 다루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 작품은 '적나라한 자기 고발'의 양상을 보이고, '진정성'을 갖추었다는 점에서 친일에 대한 회고와 반성의 대표적 사례로 손꼽히며 높이 평가되었지만, 작품의 발표 시점과 서술 전략의 측면에서 볼 때, 자기 변명과 변호를 시도하기도 한다는 점에서 단순히 반성적 성격의 작품이라고만 규정하기는 어렵다.&lt;br /&gt;
&lt;br /&gt;
'민족의 죄인'은 표면적으로는 작가 채만식의 통렬한 자기 풍자와 죄의식을 드러내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해방기'라는 시공간과 처벌을 의식한 작가의 복잡한 내면을 담고 있는 작품이다.&lt;br /&gt;
시대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작가의 이러한 태도는 일제의 식민 지배와 제 2차 세계대전 등의 사건들이 작가의 삶과 문학에 얼마나 직접적이고 복합적으로 작용했는지를 보여준다.&amp;lt;ref&amp;gt;[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55587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참고 영상&lt;br /&gt;
** 포캣 - 친일을 반성했던 채만식&lt;br /&gt;
&amp;lt;html&amp;gt; &amp;lt;center&amp;gt; &amp;lt;iframe width=&amp;quot;640&amp;quot; height=&amp;quot;360&amp;quot; src=&amp;quot;https://www.youtube.com/embed/uN6uP3AdCUk&amp;quot; title=&amp;quot;친일을 반성했던 채만식&amp;quot; frameborder=&amp;quot;0&amp;quot; allow=&amp;quot;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amp;quot; referrerpolicy=&amp;quot;strict-origin-when-cross-origin&amp;quot; allowfullscreen&amp;gt;&amp;lt;/iframe&amp;gt; &amp;lt;/html&amp;gt; &amp;lt;/cente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 작품 세계 및 문학적 의의 ===&lt;br /&gt;
&lt;br /&gt;
채만식의 작품 세계는 '당시의 현실 반영'과 '비판'에 집중되어 있었다. 채만식은 식민지 상황 아래에서 농민의 궁핍, 지식인의 고뇌, 도시 하층민의 몰락, 광복 후의 혼란상 등을 실감나게 그리면서 그 기저에 있는 시대적 배경 상황들을 신랄한 표현으로 비판하였다. &lt;br /&gt;
&lt;br /&gt;
채만식은 작품을 표현하는 기법에 있어서도 굉장히 다양한 시도를 하였고, 특히 풍자적인 수법에서 큰 수확을 거두었으며, 풍자와 리얼리즘을 결합해 당대의 역사적, 사회적 현실을 비판했다.&amp;lt;ref&amp;gt;[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55587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채만식의 작품들은 제 2차 세계대전 시기 일제의 전쟁 강제 동원, 군국주의, 조선인의 전쟁 협력과 일제에의 동화를 주제로 삼아, 그 시대의 사회 분위기와 이데올로기를 문학적으로 반영하고 있으며, 그의 소설은 제 2차 세계대전이 가져온 식민지 한국의 사회적·정신적 혼란, 민중의 고통, 해방기의 좌절과 희망을 또한 가장 생생하게 담아낸다.&lt;br /&gt;
&lt;br /&gt;
채만식의 작품들은 일제강점기와 전쟁, 해방이라는 한국 현대사의 거대한 소용돌이 속에서의 시대적인 부조리와 인간의 나약함, 그리고 새로운 사회에 대한 희망과 비판적 시선을 동시에 제시해 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amp;lt;ref&amp;gt;[https://www.perplexity.ai/ Text generated by Perplexity (2025-05-16 생성, Perplexity), OpenAI.]&amp;lt;/ref&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 시맨틱 네트워크 그래프 ==&lt;br /&gt;
* [[4조_이정민_채만식.lst]]&lt;br /&gt;
{{NetworkGraph | title=4조_이정민_채만식.ls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 연구결과 ==&lt;br /&gt;
&lt;br /&gt;
채만식의 작품 세계를 제 2차 세계대전과의 연관성 속에서 잘 분석하려면 시멘틱 데이터를 어떻게 나누어야 할지에 대해 고민하다, 그의 생애를 세 시기로 나누어 시맨틱 네트워크 그래프를 구성하였다. 이 세 시기는 친일 활동 이전(1924~1938), 친일 활동 시기(1939~1945), 친일 활동 중단 및 반성기(1945~1950)이다. 각 시기는 사회적 배경과 채만식의 작품 경향, 그리고 제 2차 세계대전의 진행에 따라 각각의 특징을 보인다.&lt;br /&gt;
&lt;br /&gt;
먼저, 친일 활동 이전 채만식의 작품은 일제강점기 조선 사회의 모순과 부조리를 신랄하게 풍자하고 비판했다. 이 시기의 대표작인 '탁류'와 '태평천하'는 각각 군산과 서울을 배경으로, 일제의 경제적 수탈과 그로 인한 민중의 타락, 그리고 지배층의 무기력을 사실적으로 묘사한다. '탁류'에서는 일제의 수탈과 사회적 혼란, 그리고 전쟁 전야의 불안한 시대 분위기가 상징적으로 잘 드러난다. '태평천하' 역시 대지주 집안의 몰락을 바탕으로 민족적 위기와 변화에 둔감한 기득권층의 안일함을 풍자한다. 이 시기의 채만식은 전쟁을 직접적으로 다루지는 않지만, 1930년대 후반, 일제가 전쟁 준비를 본격화하면서 조선 사회에 퍼지게 된 암울함과 불안을 작품 속에 그려냈다.&lt;br /&gt;
&lt;br /&gt;
그러다 1939년 이후, 일본의 전시 체제가 강화되고 조선 사회에 내선 일체와 전쟁 동원이 강요되면서 채만식의 작품 세계도 크게 달라진다. 이 시기 채만식의 작품은 '아름다운 새벽', '여인전기', '혈전', '군신' 등에서 일본군의 전쟁을 미화하고, 조선 사람들의 전쟁 협력을 강조하는 친일 성향을 띈다. '아름다운 새벽'에서는 일본군의 전과를 찬양하고, 주인공이 전쟁터에 나가 공을 세우겠다고 결의를 하는 등, 전쟁을 정당화하는 서사가 나타난다. '여인전기'에서는 조선 여성들의 전쟁 지원 참여를 적극적으로 권장하며, 일본 제국주의의 이데올로기를 내면화한 모습을 보여준다. 이 시기 채만식의 작품들은 제 2차 세계대전이 조선의 일상과 문학에 얼마나 깊은 영향을 주었는지, 그리고 한 작가의 작품 세계가 시대의 압력에 의해 어디까지 변화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예시다.&lt;br /&gt;
&lt;br /&gt;
일제로부터의 해방 이후, 채만식의 작품 세계는 다시 한 번 크게 변화한다. 채만식은 그의 작품을 통해 자신의 친일 행위를 고백하고, 해방 시기의 혼란과 사회적 모순을 비판적으로 다루기 시작했다. '민족의 죄인'에서는 친일에 가담할 수밖에 없었던 현실적 이유를 밝히며, 자기 변명과 함께 죄의식을 드러낸다. '논 이야기'와 '맹순사' 등의 해방 시기 작품에서는 일제의 잔재와 해방 이후에도 계속되는 사회적 혼란, 친일파의 재등장, 농민의 좌절 등을 풍자한다. 채만식은 이 시기, 제 2차 세계대전이 남긴 후유증과 해방 이후에도 완전히 사라지지 않은 식민지적 질서에 대한 비판적인 시선을 유지했다.&lt;br /&gt;
&lt;br /&gt;
이처럼 채만식의 작품 세계는 친일 활동 이전의 사회 비판과 풍자, 친일 시기의 전쟁 협력과 동화, 해방 이후의 반성과 사회 비판이라는 세 단계로 구분되며, 그의 시기별 대표작들은 제 2차 세계대전이라는 사건이 채만식이라는 작가의 창작 세계에 미친 영향을 잘 보여준다. 채만식의 생애와 작품은 일제의 식민 지배와 전쟁을 겪은 한국의 역사를 그대로 반영하는 동시에, 문학 작품들이 시대에 따라 어떻게 변화하고 저항하는지, 혹은 타협하는지를 볼 수 있게 해 준다. &amp;lt;ref&amp;gt;[https://www.perplexity.ai/ Text generated by Perplexity (2025-05-16 생성, Perplexity), OpenAI.]&amp;lt;/ref&amp;g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 참고 자료 ==&lt;br /&gt;
&lt;br /&gt;
=== 이미지 ===&lt;br /&gt;
* 레디메이드 인생(1934) - 출처: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17242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lt;br /&gt;
* 천하태평춘(1938) - 출처: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56085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lt;br /&gt;
* 탁류 - 출처: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000569979/ 교보문고 홈페이지]&lt;br /&gt;
* 태평천하 - 출처: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061694163/ 교보문고 홈페이지]&lt;br /&gt;
* 여인전기 - 출처: [https://ebook-product.kyobobook.co.kr/dig/epd/ebook/E000005463555/ 교보문고 홈페이지]&lt;br /&gt;
* 논 이야기 - 출처: [https://ebook-product.kyobobook.co.kr/dig/epd/ebook/E000003348070/ 교보문고 홈페이지]&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논문 및 문헌 ===&lt;br /&gt;
* [https://www.archives.go.kr/next/newsearch/showDetailPopup.do?rc_code=1310377&amp;amp;rc_rfile_no=201003410775 &amp;quot;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 보고서 Ⅳ-17: 친일반민족행위자 결정이유서&amp;quot;,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 현대문화사, 2009.]&lt;br /&gt;
* [https://kiss-kstudy-com-ssl.access.yonsei.ac.kr/Detail/Ar?key=2922302 &amp;quot;채만식 문학 연구의 반성 - 친일 문제와 관련하여&amp;quot;, 순천향 인문과학논총, 28(0), 75-112.  구택회, 2011.]&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신문기사 및 사이트 ===&lt;br /&gt;
&lt;br /&gt;
* [https://terms.naver.com/search.naver?query=%EC%B1%84%EB%A7%8C%EC%8B%9D 네이버 지식백과 한국민족문화대백과 - &amp;quot;채만식&amp;quot;]&lt;br /&gt;
* [https://ko.wikipedia.org/wiki/%EC%B1%84%EB%A7%8C%EC%8B%9D 위키백과 - &amp;quot;채만식&amp;quot;]&lt;br /&gt;
* [https://www.gunsan.go.kr/chae/m2037 군산채만식문학관 - &amp;quot;작품세계&amp;quot;]&lt;br /&gt;
* [https://www.minjok.or.kr/archives/75988 민족문제연구소, - &amp;quot;‘친일작가’ 채만식, 그를 미워할 수 없는 까닭&amp;quot;]&lt;br /&gt;
* [https://www.perplexity.ai/ Perplexity, &amp;quot;제 2차 세계대전과 관련된 채만식의 대표작&amp;quot;, 2025-05-16 생성.]&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주석 ==&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분류:이정민]] &lt;br /&gt;
[[분류:2025-1_4조]]&lt;br /&gt;
[[분류:2025-1_실습]]&lt;/div&gt;</summary>
		<author><name>이정민</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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