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유진테마"의 두 판 사이의 차이
hnn
| 1번째 줄: | 1번째 줄: | ||
===T0001=== | ===T0001=== | ||
| − | + | {| class="wikitable sortable" | |
| + | ! ThemeId !! ThemeName !! Description | ||
| + | |- | ||
| + | | T0001 || 정회당, 돈암서원이 되기까지의 운영 과정 || 정회당은 1577년 김계휘가 관직이 삭탈된 후 천호산 고운사(양산리)에 내려와 전각을 빌려 당호를 정회당이라 짓고 서재로 사용하면서 시작되었다. 이후 정회당은 광산김씨 및 연산현 사족 집안 자제들의 강학 장소이자 향촌 사회에서 영향력 있는 서재로 기능하였으며 돈암서원 건립에 중요한 영향을 미쳤다. 정회당의 운영 내용을 엿볼 수 있는 다양한 문헌이 전해져 내려오고 있으며, 정회당 인근에 있었던 느티나무와 관련된 구전 등이 전승되어 온다. | ||
| + | |} | ||
{{ NetworkGraph | title=T0001.lst }} | {{ NetworkGraph | title=T0001.lst }} | ||
| − | |||
| − | |||
===T0002=== | ===T0002=== | ||
2024년 1월 26일 (금) 11:29 판
T0001
| ThemeId | ThemeName | Description |
|---|---|---|
| T0001 | 정회당, 돈암서원이 되기까지의 운영 과정 | 정회당은 1577년 김계휘가 관직이 삭탈된 후 천호산 고운사(양산리)에 내려와 전각을 빌려 당호를 정회당이라 짓고 서재로 사용하면서 시작되었다. 이후 정회당은 광산김씨 및 연산현 사족 집안 자제들의 강학 장소이자 향촌 사회에서 영향력 있는 서재로 기능하였으며 돈암서원 건립에 중요한 영향을 미쳤다. 정회당의 운영 내용을 엿볼 수 있는 다양한 문헌이 전해져 내려오고 있으며, 정회당 인근에 있었던 느티나무와 관련된 구전 등이 전승되어 온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