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양동마을 강학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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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양동마을 강학당 Lecture Hall of Yangdong Village, Gyeongj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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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명칭 | 경주 양동마을 강학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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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명칭 | Lecture Hall of Yangdong Village, Gyeongju |
한자 | 慶州 良洞마을 講學堂 |
주소 | 경상북도 경주시 강동면 양동마을길 138-11 |
지정(등록) 종목 | 국가민속문화재 제83호 |
지정(등록)일 | 1979년 1월 26일 |
분류 | 유적건조물/주거생활/주거건축/가옥 |
시대 | 조선시대 |
수량/면적 | 1필지/783㎡ |
웹사이트 |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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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문
국문
이 집은 여강이씨 집안의 서당으로 지족당 이연상(知足堂 李淵祥, 1788~1846)이 조선 고종 7년(1870)경에 세웠다. 공부하는 곳이니 만큼 대문과 담장 없이 소박하고 간결하게 지었으며 앞마당에서 마을의 전경을 감상할 수 있다. 장판각(藏板閣)이라는 편액이 걸린 방은 책과 경판을 보관하던 곳이다. 동쪽에 있는 행랑채는 서당의 살림살이를 맡았던 곳이다. 여강 이씨 집안은 이 서당 이외에도 규모가 좀 더 큰 양좌서당이 있었고 경산서당도 있다.
영문
영문 해설 내용
이 집은 여강이씨 집안의 서당으로 지족당 이연상(1788~1846)이 조선 고종 7년(1870)경에 세웠다. 공부하는 곳이니 만큼 대문과 담장 없이 소박하고 간결하게 지었으며 앞마당에서 마을의 전경을 감상할 수 있다. 장판각이라는 편액이 걸린 방은 책과 경판을 보관하던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