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군왕검
기본 정보
| 이름 | 단군왕검 |
|---|---|
| 한자명 | 檀君王儉 |
| 이칭 | 단군 |
정의 및 개요
- 단군왕검(檀君王儉)은 한국사 최초의 국가인 고조선의 건국자이며, 우리 민족의 시조로 추앙받는 인물이다.
특징
- 단군 신화에 따르면 단군왕검은 천제(天帝)인 환인(桓因)의 서자 환웅(桓雄)과 곰에서 변한 웅녀(熊女)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아사달(阿斯達)을 도읍으로 하여 고조선을 건국했다.
- 단군왕검은 고유 명사가 아니라 제사장을 의미하는 ‘단군’과 정치적‧군사적 지도자인 ‘왕검’이 합쳐진 용어로, 아직 종교와 정치가 분리되지 않은 사회 단계인 고조선의 왕을 지칭하는 단어로 해석하기도 한다.
- 광주광역시 5.18기념공원에는 단군왕검을 모신 단성전이 있다.[1]
의미관계망
참고자료
| Type | Resource | Title/Index | URL |
|---|---|---|---|
| 웹리소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단군 |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13538 |
주석
Contextual Relations
| Source | Target | Relation | Attribute | Remark(Note) |
|---|---|---|---|---|
| 단군왕검 | 단성전 | 단군을 모시는 사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