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서석산遊瑞石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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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연재 (토론 | 기여)님의 2025년 6월 19일 (목) 10:38 판 (새 문서: __NOTOC__ <!-- ETB_KEY_SEPARATOR --> <div class="hide-txt">유서석산</div> {{기본정보테이블 |이름=유서석산 |한자명=遊瑞石山 |영문명= |이칭= |장르=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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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서석산

기본 정보

이름 유서석산
한자명 遊瑞石山
장르
작자 위백규
발표연도 1875년
발표지면 존재집





정의 및 개요

  • 유서석산은 존재(存齋) 위백규(魏伯珪, 1727~1798)가 무등산을 유람하며 지은 시이다.

특징

  • 유서석산은 위백규의 문집인 존재집(存齋集)(1875년 간행) 제1권에 실려있다. 무등산의 옛 이름인 서석산(瑞石山)의 이름을 사용하고 있다.
  • 유서석산에는 무등산과 관련해 다음과 같은 구절이 등장한다. “빠른 바람을 날개 삼아 티끌 속을 벗어나, 아득히 높은 산에 오르니 사방 모습이 같구나. 산천은 삼한 땅 여기저기에 널려 있고, 천지는 위대한 해동에 활짝 열렸네.”[1]

의미관계망



참고자료

Type Resource Title/Index URL
웹리소스 한국고전종합DB 유서석산 http://db.itkc.or.kr/inLink?DCI=ITKC_BT_0553A_0020_010_1020_2014_001_XML
웹리소스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위백규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41144

주석

Contextual Relations

Source Target Relation Attribute Remark(Note)
유서석산 무등산 유서석산은 무등산과 관련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