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갑득
기본 정보
| 이름 | 한갑득 |
|---|---|
| 한자명 | 韓甲得 |
| 생몰년도 | 1919년~1987년 |
| 성별 | 남성 |
| 국적 | 대한민국 |
정의 및 개요
- 한갑득(韓甲得, 1919~1987)은 해방 이후 국가무형유산 「거문고산조」의 전승자로 지정된 기예능보유자이다.
특징
- 한갑득은 거문고 산조의 명인으로, 광주 출신 판소리 명창 한승호의 형이다. 장월중선에게 거문고를 가르쳤다.
- 13세에 광주에서 안기옥으로부터 3년간 가야금산조를 배웠고, 15세에는 담양에서 박석기로부터 8년간 거문고산조·줄풍류·가곡반주를 배웠다.
- 23세에 서울에 상경하여 조선성악연구회에서 연주활동을 하였으며 1970년 후반부터 국립국악원 악사로 재직하였다.
- 1978년 국가무형유산 「거문고산조」의 기예능보유자로 지정되었다.
의미관계망
참고자료
| Type | Resource | Title/Index | URL |
|---|---|---|---|
| 웹리소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한갑득 |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60947 |
주석
Contextual Relations
| Source | Target | Relation | Attribute | Remark(Note) |
|---|---|---|---|---|
| 한갑득 | 장월중선 | 제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