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과 땅 사이 5
기본 정보
| 이름 | 하늘과 땅 사이 5 |
|---|---|
| 제작자명 | 강연균 |
| 종류 | 드로잉 판화 |
| 제작연도 | 2019년 |
정의 및 개요
- 하늘과 땅 사이 5은 광주 출신 화가 강연균이 5.18민주화운동의 참상을 표현한 연작 「하늘과 땅 사이」중 다섯 번째 작품이다.
특징
- 하늘과 땅 사이 5는 1995년 선보인 네 번째 연작 이후 24년 만에 5.18민주화운동을 주제로 그린 작품이다.
- 2019년 11월 7일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이 주관한 '강연균 화백 신작 발표 집담회'에 처음 소개되었다.
- 사진이나 영상을 참고하지 않고 작가 개인의 감정과 인상을 그렸으며, 먹먹한 감정과 지지부진한 진상규명의 답답함을 표현하고자 목탄을 사용했다.
- <광주우체국>, <박용준의 피>, <무명열사의 관>, <시신 끌고 가는 두 남자>, <논에 처박힌 시민군 버스>, <선혈이 낭자한 YWCA>, <19일 양동다리에서 부딪힌 공수부대> 등 당시 상황을 보여주는 7개의 작품이 포함되어 있다.
의미관계망
참고자료
| Type | Resource | Title/Index | URL |
|---|---|---|---|
| 웹리소스 | 디지털광주문화대전 | 하늘과 땅 사이 | http://aks.ai/GC60005709 |
| 웹리소스 | 남도일보 | 5·18기록관, ‘하늘과 땅 사이’ 시민집담회(2019-11-06, 정세영 기자) | https://www.namdo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48342 |
| 웹리소스 | 한겨레 | “‘5·18’ 살아남은 부채감 그림으로 해원하고 싶었죠”(2019-11-08, 김용희 기자) | https://www.hani.co.kr/arti/culture/music/916230.html |
| 이미지 | 광주시립미술관 | 하늘과 땅 사이 5 시리즈(19일 양동다리에서 부딪힌 공수부대) | https://artmuse.gwangju.go.kr/pj/pjSearchWork.php?action=view&seq=DP-2615&pageID=artmuse0602000000 |
Contextual Relations
| Source | Target | Relation | Attribute | Remark(Note) |
|---|---|---|---|---|
| 하늘과 땅 사이 5 | 강연균 | 하늘과 땅 사이 5는 강연균 화가의 작품이다. | ||
| 하늘과 땅 사이 5 | 5.18민주화운동 | 하늘과 땅 사이 5는 5.18민주화운동과 관련된 작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