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복의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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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복의 처


이름 조성복의 처
성별 여성





정의 및 개요

  • 조언수의 아들 조성복(曺成福)은 참봉을 지냈으나 병약하였다. 그가 위독해지자 아내 문화유씨(文化柳氏)는 손가락을 잘라 피를 먹이고 넓적다리를 베어 주는 등 남편의 생명을 구하려 했으나 끝내 세상을 떠났다. 이후 문화유씨는 절개를 지키며 자녀들을 올바르게 길러 가정을 이루게 하였고, 그 행실로 정려(旌閭)를 받았다.

특징

의미관계망



참고자료

Type Resource Title/Index URL
웹리소스 지역N문화 충효열의 삼강을 기리는 창녕조씨 삼강정려 https://ncms.nculture.org/righteous-army/story/10539

Contextual Relations

Source Target Relation Attribute Remark(Note)
조성복 조언수 조성복은 조언수의 아들이다
창녕조씨 삼강정려각 조성복의 처 창녕조시 삼강정려각은 조성복의 처의 열을 기리고 있다
조성복의 처 조언수 조성복의 처는 조언수의 며느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