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서석산遊瑞石山
기본 정보
| 이름 | 유서석산 |
|---|---|
| 한자명 | 遊瑞石山 |
| 장르 | 시 |
| 작자 | 위백규 |
| 발표연도 | 1875년 |
| 발표지면 | 존재집 |
정의 및 개요
특징
- 유서석산遊瑞石山은 위백규의 문집인 존재집(存齋集)(1875년 간행) 제1권에 실려있다. 무등산의 옛 이름인 서석산(瑞石山)의 이름을 사용하고 있다.
- 유서석산遊瑞石山에는 무등산과 관련해 다음과 같은 구절이 등장한다.
“빠른 바람을 날개 삼아 티끌 속을 벗어나, 아득히 높은 산에 오르니 사방 모습이 같구나. 산천은 삼한 땅 여기저기에 널려 있고, 천지는 위대한 해동에 활짝 열렸네.”
의미관계망
참고자료
| Type | Resource | Title/Index | URL |
|---|---|---|---|
| 웹리소스 | 한국고전종합DB | 유서석산 | http://db.itkc.or.kr/inLink?DCI=ITKC_BT_0553A_0020_010_1020_2014_001_XML |
| 웹리소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위백규 |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41144 |
주석
Contextual Relations
| Source | Target | Relation | Attribute | Remark(Note) |
|---|---|---|---|---|
| 유서석산遊瑞石山 | 무등산 | 유서석산은 무등산과 관련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