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쿠무라 엔싱
기본 정보
| 이름 | 오쿠무라 엔싱 |
|---|---|
| 한자명 | 奧村圓心 |
| 생몰년도 | ?~? |
| 성별 | 남성 |
| 국적 | 일본 |
정의 및 개요
- 오쿠무라 엔싱은 일본 불교를 포교하기 위해 1887년 광주에 들어온 교토 본원사의 승려이다.
특징
- 오쿠무라 엔싱은 오쿠무라 이오코(奧村五百子, 1845~1907)의 오빠이다.
- 오쿠무라 엔싱은 부산에 본원사의 분원을 세우고 전라남도 관찰사를 지낸 윤웅렬과 친분을 맺었다.
- 오쿠무라 엔싱은 윤웅렬의 도움으로 오늘날의 광주광역시 동구 불로동 일대인 보작촌에 정착했다.
- 오쿠무라 엔싱은 일본인이 광주에 정착할 수 있는 근거지를 마련했다.
의미관계망
참고자료
| Type | Resource | Title/Index | URL |
|---|---|---|---|
| 간행물 | 단행본 | 박선홍, 『광주 1백년 : 개화기 이후 광주의 삶과 풍속 1』, 광주문화재단, 2012. | https://www.riss.kr/link?id=M13024305 |
Contextual Relations
| Source | Target | Relation | Attribute | Remark(Note) |
|---|---|---|---|---|
| 오쿠무라 엔싱 | 불로동 | 오쿠무라 엔싱은 불로동 일대에 정착했다. | ||
| 오쿠무라 엔싱 | 윤웅렬 | 오쿠무라 엔싱은 윤웅렬의 도움을 받아 불로동 일대에 정착했다. | ||
| 오쿠무라 엔싱 | 오쿠무라 이오코 | 오쿠무라 엔싱은 오쿠무라 이오코의 오빠이다. | ||
| 오쿠무라 이오코 | 오쿠무라 실업학교 | 오쿠무라 이오코는 오쿠무라 실업학교를 세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