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처대 선생과 노상병풍
기본 정보
| 이름 | 오처대 선생과 노상병풍 |
|---|---|
| 작자 | 광주광역시 광산구 삼도동 |
| 발표연도 | 1985년/ 1990년 |
정의 및 개요
- 「오처대 선생과 노상병풍」은 광주광역시 광산구에서 전해 내려오는 오처대에 관한 이야기이다.
특징
- 「오처대 선생과 노상병풍」은 1985년 광산군지편찬위원회에서 간행한 『광산군지』에 수록되었다가 이후 1990년 광주직할시에서 간행한 『광주의 전설』에 다시 수록되었다.
- 「오처대 선생과 노상병풍」은 실존인물의 비범한 능력을 이야기하는 인물전설이다.
- 「오처대 선생과 노상병풍」의 내용: 오처대는 중국 사신으로 압록강을 건너 중국 땅에 갔는데 길목에 잔글씨가 양면에 쓰인 8폭 병풍을 보았다. 중국의 천자가 조선의 사신을 시험하기 위해 병풍에 적힌 글을 외워 보라고 하였더니 오처대는 막힘 없이 병풍의 글을 외웠으나 마지막 구절을 읊지 못하였다. 알고보니 병풍의 마지막 부분은 접혀 있었고 중국 천자는 오처대의 능력에 탄복하여 서송정이라는 호를 내리고 크게 대접하였다고 한다.
의미관계망
참고자료
| Type | Resource | Title/Index | URL |
|---|---|---|---|
| 웹리소스 | 디지털광주문화대전 | 오처대 선생과 노상병풍 | http://aks.ai/GC60004586 |
Contextual Relations
| Source | Target | Relation | Attribute | Remark(Note) |
|---|---|---|---|---|
| 오처대 선생과 노상병풍 | 광주광역시 광산구 | 오처대 선생과 노상병풍은 광주광역시 광산구에서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이다 | ||
| 오처대 선생과 노상병풍 | 광산군지 | 오처대 선생과 노상병풍은 광산군지에 수록되었다 | ||
| 오처대 선생과 노상병풍 | 광주의 전설 | 오처대 선생과 노상병풍은 광주의 전설에 수록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