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동
기본 정보
| 이름 | 양산동 |
|---|---|
| 한자명 | 陽山洞(北區) |
| 영문명 | Yangsan-dong(Buk-gu) |
| 위도(latitude) | 35.20281689999999 |
| 경도(longitude) | 126.8784582 |
| 형성시기 | 조선시대 |
| 종류 | 행정지명 |
| 소재지 | 광주광역시 북구 양산동 |
정의 및 개요
관련 행사 및 사건
- 양산동의 명칭은 양지라는 옛 지명에서 유래하였다. 저수지인 양지가 있었으나, 저수지의 기능이 쇠퇴함에 따라 양지에서 양산으로 지명이 바뀌었다.
- 자연환경은 대체로 평지로 이루어져 있다.
- 양산동은 1980년대 지역산업 구조조정 및 도심 지역 업체의 집단화를 위해 공단부지인 본촌일반산업단지가 조성되었다.
지역문화적 가치
- 양산동은 각종 문화유산이 위치하고 있는 지역으로, 효자 정재요·열부 밀성박씨정려, 효자 정윤길정려, 삼호정, 만석재 등이 소재하고 있다.
- 양산동은 2010년대 이후 양산호수공원이 조성되어 광주광역시의 생태문화 복합공간으로 기능하고 있다.
연혁
- 행정구역 통합 전까지는 광주군 석제면 양산동이었다.
- 1914년 행정구역 통합에 따라 갑마보면 산하리 일부, 내촌, 양지리 지역이 편입되어 광주군 본촌면 양산리가 되었다.
- 1935년 광주군이 광산군으로 개칭되면서 광산군 지산면 양산리가 되었다.
- 1957년 광주시로 편입되어 광주시 지산출장소 양산동이 되었고, 12월에 행정동을 축소함에 따라 지산출장소 본촌동의 관할 법정동이 되었다.
- 1973년 구제실시에 따라 광주시 서구 본촌동의 관할이 되었다.
- 1980년 북구 신설에 따라 광주시 북구 본촌동의 관할이 되었다.
- 1986년 직할시 승격에 따라 광주직할시 북구 본촌동의 관할이 되었다.
- 1995년 광역시 승격에 따라 광주광역시 북구 본촌동의 관할이 되었다.
- 1998년 소규모 동 통폐합에 따라 본촌동, 삼소동, 우치동을 건국동으로 통합하면서 광주광역시 북구 건국동의 관할이 되었다.
- 2013년 건국동에서 행정동을 분동하여 광주광역시 북구 양산동이 되었다.
그 외 정보
- 양산동 주민들은 2010년부터 양산호수공원 가꾸기 봉사클럽을 창립하여 환경개선 사업을 지속하고 있다. 클럽의 후신인 양산호수시민자원봉사단은 2020년 제26회 녹색환경대상 생활 속 환경실천부문 대상을 수상하였다.
관련 항목
의미관계망
지도
참고자료
| Type | Resource | Title/Index | URL |
|---|---|---|---|
| 웹리소스 | 디지털광주문화대전 | 양산동 | https://gwangju.grandculture.net/gwangju/search/GC60000245 |
| 웹리소스 | 디지털광주문화대전 | 양산저수지 | https://gwangju.grandculture.net/gwangju/search/GC60000604 |
| 웹리소스 | 홈페이지 | 광주광역시 북구문화원 | http://gjbukgu.or.kr/ |
Contextual Relations
| Source | Target | Relation | Attribute | Remark(Note) | |
|---|---|---|---|---|---|
| 양산동 | 광주광역시 북구 | 양산동은 광주광역시 북구에 속한 행정구역이다. | |||
| 양산동 | 양산초등학교 | 양산동에 양산초등학교가 있다. | |||
| 양산동 | 양산호수공원 | 양산동에 양산호수공원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