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한권
기본 정보
| 이름 | 서한권 |
|---|---|
| 한자명 | 徐漢權 |
| 성별 | 남성 |
| 국적 | 대한민국 |
정의 및 개요
- 서한권(徐漢權)은 충장로에 있었던 김세상회(金世商會)의 2대 주인이자 광주중앙교회 장로였다.
특징
- 서한권은 충장로에 있었던 김세상회의 2대 주인이다. 김세상회는 1930년대 충장로에 최초의 여성 상인 김세라가 연 점포이며 충장파출소 건너편에 위치해 있었다. 김세상회는 주로 도자기와 고무신 등 품목을 취급했다. 김세라는 10년 동안 점포를 운영하다 순천으로 이사하면서 서한권에게 가게를 넘겼다. 서한권이 운영하는 가게는 광주의 대표적인 구두방이 되었다고 광주1백년의 저자 박선홍은 전한다.
- 서한권은 광주중앙교회의 장로였다.
의미관계망
참고자료
| Type | Resource | Title/Index | URL |
|---|---|---|---|
| 간행물 | 단행본 | 박선홍, 『광주1백년①』, 금호문화, 1994. | |
| 웹리소스 | 광주중앙교회 | 교회역사 | https://joongang.or.kr/index.php?mid=history |
Contextual Relations
| Source | Target | Relation | Attribute | Remark(Note) |
|---|---|---|---|---|
| 서한권 | 김세상회 | 서한권이 김세상회의 2대 주인이다. | ||
| 서한권 | 광주중앙교회 | 서한권은 광주중앙교회의 장로였다. | ||
| 김세상회 | 김세라 | 김세상회의 첫 주인은 김세라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