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산 타잔과 인간 박흥숙
기본 정보
| 이름 | 무등산 타잔과 인간 박흥숙 |
|---|---|
| 작자 | 김현장 |
| 발표연도 | 1977년 |
정의 및 개요
- 「무등산 타잔과 인간 박흥숙」은 김현장(1950~)이 무등산 타잔 사건의 현장을 취재해 월간 ‘『대화』’ 1977년 8월호에 기고한 글이다.
특징
- 김현장은 이 글에서 박흥숙 개인이 아닌 덕산골 주민들이 합세해서 철거반원 4명을 살해했으며, ‘무등산 타잔’이라는 별명은 언론이 지어낸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 이 글이 발표되자 광주 YWCA 이사 안성례가 주도해 각계 인사들의 서명을 받아 박흥숙 구명위원회를 결성하였다.
- 김현장은 전라남도 강진군 태생으로 조선대학교 공과대학을 졸업하였다.
- 1982년 3월 18일 있었던 부산 미문화원 방화 사건을 일으킨 문부식과 김은숙 등을 배후조종한 혐의로 체포돼 사형 선고를 받고 10년 넘게 복역하다가 김영삼 정권 때 특별사면되었다.
- 2021년 국민의힘 광주시당위원장을 역임하였다.
의미관계망
참고자료
| Type | Resource | Title/Index | URL |
|---|---|---|---|
| 웹리소스 | 위키백과 | 김현장 | https://ko.wikipedia.org/wiki/김현장 |
Contextual Relations
| Source | Target | Relation | Attribute | Remark(Note) |
|---|---|---|---|---|
| 무등산 타잔과 인간 박흥숙 | 무등산 타잔 사건 | 취재한 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