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는 절망을 노래할 수 없다
기본 정보
| 이름 | 다시는 절망을 노래할 수 없다 |
|---|---|
| 간행연도 | 1983년 |
| 발행처 | 5월시 |
| 작성 언어 | 한국어 |
정의 및 개요
- 『다시는 절망을 노래할 수 없다』는 1983년 4월에 발표한 5월시(동인)의 제4집이다.
특징
- 『다시는 절망을 노래할 수 없다』에서는 장시(長詩)에 대한 실험이 두드러진다. 단시(短詩)가 갖는 평면적 서정성을 서사적 공간으로 심화·확대하기 위한 방편이었다.
- 미국에 대한 새로운 인식이 5월시(동인) 전원의 시적 모티프로 등장했다.
- 나해철은 「광주천」 연작으로 최초로 ‘광주’라는 말을 직접 사용한 시를 선보였다.
- 최두석은 평론 「시와 리얼리즘」을 실었다.
- 최두석 9편, 곽재구 12편, 이영진 9편, 김진경 10편, 박주관 2편, 나해철 13편, 나종영 9편 총 시 64편이 수록되어 있다. 윤재철과 박몽구는 연작 장시를 실었다.
- 2020년 5월 18일에 출판사 그림씨에서 재출간되었다.
의미관계망
참고자료
| Type | Resource | Title/Index | URL |
|---|---|---|---|
| 웹리소스 | 디지털광주문화대전 | 5월시 | https://gwangju.grandculture.net/gwangju/search?keyword=5%EC%9B%94%EC%8B%9C |
Contextual Relations
| Source | Target | Relation | Attribute | Remark(Note) |
|---|---|---|---|---|
| 다시는 절망을 노래할 수 없다 | 5월시(동인) | 동인시집 제4집의 제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