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응두
기본 정보
| 이름 | 김응두 |
|---|---|
| 한자명 | 金應斗 |
| 이칭 | 자추(子樞)(자), 서수헌(逝水軒)(호) |
| 생몰년도 | 1492년~1552년 |
| 성별 | 남성 |
| 국적 | 조선 |
정의 및 개요
특징
- 김응두의 본관은 울산이고 김온의 고손으로 조부는 성균 생원 도암공 김처리이다. 부친은 김준이고 아들은 김백균이다.
이력
1513년: 식년시 생원 2등 18위로 합격. 1522년: 문과에 급제하여 순천부사, 홍문관 응교 등 다양한 공직을 역임. 외교 활동: 문장 실력이 뛰어나 중국에 사신으로 다녀옴. 1530년: 호조좌랑을 지냄. 1534년: 병조정랑을 지냄. 1548년: 전라감사 김광철(金光轍)의 평가에 따르면, 고부군수 재직 시절 요역과 부세를 경감해 백성의 부담을 크게 줄임. 특히 흉년이 들었을 때 백성 구제에 힘써 그 공적이 가장 뛰어난 것으로 인정받아 당상관으로 승진함. 말년: 노모를 봉양하기 위해 광주목사 임기를 마치기 전에 고향으로 돌아가 장성의 수촌(水村)에 집을 짓고 한가롭게 지냈다고 알려짐.
의미관계망
참고자료
| Type | Resource | Title/Index | URL |
|---|---|---|---|
| 간행물 | 단행본 | (재)한국학호남진흥원, 『광주선생안』, 경성문화사, 2024 | https://www.hiks.or.kr/Translations/2/read/102 |
Contextual Relations
| Source | Target | Relation | Attribute | Remark(Note) |
|---|---|---|---|---|
| 김응두 | 광주목사 | 김응두는 광주목사를 지냈다 | ||
| 김처리 | 김응두 | 김처리는 김응두의 조부이다 | ||
| 김준 | 김응두 | 김준은 김응두의 부친이다 | ||
| 김처리 | 김준 | 김처리는 김준의 부친이다 | ||
| 김응두 | 김백균 | 김응두는 김백균의 부친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