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랑
기본 정보
| 이름 | 김영랑 |
|---|---|
| 한자명 | 金永郎 |
| 이칭 | 김윤식(金允植) |
| 생몰년도 | 1903년~1950년 |
| 성별 | 남성 |
| 국적 | 대한민국 |
| 출생지 | 강진 |
정의 및 개요
- 김영랑(金永郎, 1903~1950)은 전라남도 강진 출생의 대한민국 시인이다.
특징
- 본명은 김윤식(金允植)으로, ‘영랑’은 아호이다.
- 박용철, 정지용, 이하윤 등과 시문학 동인으로 활동하면서 창간한 동인지 『시문학』에 시를 발표했다.
- 대표작인 「모란이 피기까지는」은 시비로 만들어져 광주공원에 세워져 있다. 그 옆에는 광주공원 박용철 시비가 있다.
- 김영랑의 이름을 따서 만든 문학상(영랑시문학상)이 있다.
의미관계망
참고자료
| Type | Resource | Title/Index | URL |
|---|---|---|---|
| 웹리소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김영랑 |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09839 |
Contextual Relations
| Source | Target | Relation | Attribute | Remark(Note) |
|---|---|---|---|---|
| 김영랑 | 모란이 피기까지는 | 대표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