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항쟁 발굴 3부작
기본 정보
| 이름 | 광주항쟁 발굴 3부작 |
|---|---|
| 한자명 | 光州抗爭發掘三部作 |
| 장르 | 문화·예술/음악·공연 작품 및 영상물 |
| 감독 | 오카무라 준 |
| 제작연도 | 1980년 |
정의 및 개요
특징
- 시부야에서 5.18민주화운동 보도를 접한 도미야마 다에코는 3주 만에 판화 3부작 '다락에서 찾은 달력', '눈의 기억과 굵은 선', '광주의 피에타’를 완성한다. 「광주항쟁 발굴 3부작」은 다큐멘터리 작가 오카무라 준(岡村 潤)이 이 작업기를 촬영한 것이다.
- 5.18민주화운동의 세계화에 기여한 작품이다.
- 2020년 한국영상자료원이 디지털화하고, ACC 시네마테크가 자막을 지원해 공개했다.
의미관계망
참고자료
| Type | Resource | Title/Index | URL |
|---|---|---|---|
| 웹리소스 | 디지털광주문화대전 | 「광주항쟁 발굴 3부작」 | http://aks.ai/GC60003720 |
Contextual Relations
| Source | Target | Relation | Attribute | Remark(Note) |
|---|---|---|---|---|
| 광주항쟁 발굴 3부작 | 5.18민주화운동 | 「광주항쟁 발굴 3부작」은 5.18민주화운동을 소재로 한다. | ||
| 광주항쟁 발굴 3부작 | 도미야마 다에코 | 「광주항쟁 발굴 3부작」은 도미야마 다에코의 제작 과정을 소재로 다룬다. | ||
| 광주항쟁 발굴 3부작 | 오카무라 준 | 「광주항쟁 발굴 3부작」의 제작자는 오카무라 준이다 | ||
| 광주항쟁 발굴 3부작 | 국립아시아문화전당 | 「광주항쟁 발굴 3부작」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공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