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신창동 유적 비단
기본 정보
| 이름 | 광주 신창동 유적 비단 |
|---|---|
| 한자명 | 光州 新昌洞 遺蹟 絹織物 |
| 이칭 | 곡(縠) |
| 위도(latitude) | 35.19501 |
| 경도(longitude) | 126.8489 |
| 유형 | 유물 |
| 소재지 | 광주광역시 광산구 신창동 512-1 |
| 국가유산 지정/등록 여부 | 국가지정문화재 사적 제375호 |
정의 및 개요
- 광주 신창동 유적에서는 2점의 광주 신창동 유적 비단이 발굴되었는데, 이중 작은 천조각이 기원전 1세기께 직조된 것으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비단으로 확인됐다.
특징
- 비단은 누에고치에서 뽑은 실로 짠 견직물로 우리나라는 선사시대부터 누에를 치고, 비단실을 켜서 비단을 짜는 일이 발달했다.
- 조사결과 작은 천조각은 명주실로 짠 가볍고 얇은 견직물인 곡으로 꼬임이 많은 경연사를 사용해 평직(平織)으로 직조한 뒤 후처리인 정련과정을 거쳐 직물의 표면을 미세하고 부드럽게 만든 것으로 분석됐다.
- 곡 형태의 비단은 이전까지 무령왕릉 출토품이 가장 빠른 것으로 알려졌다.
의미관계망
지도
참고자료
| Type | Resource | Title/Index | URL |
|---|---|---|---|
| 웹리소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광주 신창동 유적 (光州 新昌洞 遺蹟) |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05276 |
Contextual Relations
| Source | Target | Relation | Attribute | Remark(Note) |
|---|---|---|---|---|
| 광주 신창동 유적 | 광주 신창동 유적 비단 |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직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