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모노그래프
기본 정보
| 이름 | 광주 모노그래프 |
|---|---|
| 저자 | 고재종, 공선옥, 곽재구, 김선정, 김호균, 이영진 외 다수 |
| 발행처 | 오월의책 |
| 작성 언어 | 한국어 |
정의 및 개요
- 광주 모노그래프는 광주문화재단이 공간 등 서사적 주제를 매개로 광주의 근현대 기억과 문화를 지역 문화 자산으로 발굴하고 기록하기 위해 기획한 단행본 시리즈물이다.
- 2019년 길, 광주 모노그래프1을 시작으로 2023년까지 에세이집 형태로 모두 5권이 발간되었다.
- 각 권에 문화예술인 6명이 필자로 참여했고, 사진작가의 사진이 실려 있다.
특징
- 길-광주모노그래프1은 장은진, 김형중, 김만석, 정명중, 김상철, 최경지가 필자로 참여했다. 송정리와 양림동, 동명동 등 필자들의 기억 속에 살아있는 골목길을 소개하고 있다.
- 사라지는 것들에 기대다:오래된 가게-광주 모노그래프 2는 김동하, 김형중, 박성천, 범현이, 이화경, 한재섭이 필자로 참여했다. 광주 예술의거리 등에 있는 오래된 가게들을 소개하고 있다. 인춘교의 사진이 실려 있다.
- 정거장, 움직이는 기억-광주모노그래프 3은 공선옥, 곽성숙, 김동하, 송은일, 은미희, 이화경이 필자로 참여했다. 광주공항·지하철역·고속버스정류장 등을 소재로 장소의 문화사적 배경과 필자의 경험, 이용객·종사자들의 인터뷰가 실려 있다.
- 돌아보면 그곳이 있었네-광주모노그래프 4는 곽재구, 고재종, 공선옥, 김선정, 김호균, 이영진이 필자로 참여했다. 여섯 명의 문인들이 자신의 기억보관소에서 떠올린 주소지에 관한 이야기를 적었다. 안희정이 사진작가로 참여했다.
- 삶은 그렇게 물길 따라 흐르고:광주천-광주모노그래프 5는 곽재구, 김형수(시인), 한송주, 정겨운, 한재섭, 한희원이 필자로 참여했다. 필자들의 기억 속에 살아있는 광주천에 관한 이야기다.
출간 이후 영향력
- 광주의 깊은 속살을 들여다보고, 사라져가는 것과 오랫동안 잊혀진 것들을 통해 광주의 문화 자원을 새롭게 발굴하고 소개하는 것으로 지역에서 처음으로 시도한 기획 시리즈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관련 항목
의미관계망
참고자료
| Type | Resource | Title/Index | URL |
|---|---|---|---|
| 간행물 | 광주문화재단 | '길, 광주모노그래프 1'(2019) | |
| 웹리소스 | 무등일보 | '가게'들을 통해 본 광주 근현대의 얼굴(최민석 기자, 2020-12-28) | https://www.mdilbo.com/detail/K4YzjP/637231 |
| 웹리소스 | 전남일보 | “광주의 뿌리 발굴해 미래 비전으로 만들겠다”-4번째 모노그래프 발간한 광주문화재단 곽규호 본부장(이용환 기자, 2022-12-29) | https://www.j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69352977996 |
| 웹리소스 | 전남매일 | 광주문화재단 모노그래프 시리즈 4편 발간(이나라 기자, 2023-01-03) | http://www.jndn.com/article.php?aid=1672737414352114103 |
| 웹리소스 | 남도일보 | 광주문화재단 ‘광주모노그래프’ 다섯 번째 에세이집 펴내(윤종채 기자, 2023-12-16) | https://www.namdo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751467 |
| 동영상 | 광주MBC | 광주문화재단의 광주모노그래프04 『돌아보면 그곳이 있었네』 필자들과 만났다 | https://www.youtube.com/watch?v=IEQ0mOEfpCA |
Contextual Relations
| Source | Target | Relation | Attribute | Remark(Note) |
|---|---|---|---|---|
| 광주 모노그래프 | 광주문화재단 | 광주 모노그래프는 광주문화재단이 발간했다. | ||
| 길 | 광주 모노그래프 | 길은 광주 모노그래프 제1권의 주제다. | ||
| 정거장 | 광주 모노그래프 | 정거장은 광주 모노그래프 제3권의 주제다. | ||
| 광주천 | 광주 모노그래프 | 광주천은 광주 모노그래프 제5권의 주제다. |